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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근 “예비 스타들 모여라” 20日 무료특강 진행

    이수근 “예비 스타들 모여라” 20日 무료특강 진행

    개그맨 이수근이 연예 관련 입시준비생을 대상으로 무료 특강을 펼친다. 이수근은 오는 20일 오후 2시 30분 스타조인아카데미에서 가수 박상민과 개그맨 노우진과 함께 연예학과 입시 지망생, 연예인 지망생을 위한 강의를 열 예정이다. 전영록이 원장을 맡고 있는 스타조인아카데미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이태선밴드로 활약 중인 전문음악인 이태선씨가 교육원장을 맡고 있으며 이수근은 이태선 교육원장과 남다른 친분을 갖고 있다. 한 관계자는 “참가신청은 선착순이며 학교 운영과정 및 대학교 입시준비 등에 대한 강의가 함께 펼쳐질 전망”이라며 “예비 연예인들을 위한 실기학습과 각 대학 입시에 필요한 실기 등에 대한 간단한 강의도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19일에는 가수 휘성과 개그맨 변기수의 특강이 진행된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승기 “김연아, 신이 모든 걸 다 줬다” 극찬

    이승기 “김연아, 신이 모든 걸 다 줬다” 극찬

    가수 이승기가 ‘피겨퀸’ 김연아를 극찬했다. 이승기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함께 월드컵 응원곡을 부른 김연아에 대해 “신이 다 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승기와 김연아는 최근 월드컵 응원곡 ‘스마일보이’(Smile boy)를 함께 불러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MC몽이 김연아와 만난 소감을 묻자 이승기는 “신이 다 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치켜세웠다. 이어 “노래, 춤, 표정 등 못하는 게 하나도 없어 신이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사진을 찍어도 표정이나 포즈가 너무 좋아서 연예인으로서 좀 위축됐다.”고 말했다. 이에 개그맨 이수근은 “그걸 다 본 거야? 네 눈은 호강하는구나.”라며 부러운 기색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C 없이 6인 체제로 촬영된 첫 날로, 제1회 단합대회를 가졌다. 여섯 멤버들은 전라남도 화순에서 산나물 체험을 하는 등 자연친화적인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KBS 2TV ‘1박2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휘순 “모태개그 알아주니 연아보다 더 행복해”

    박휘순 “모태개그 알아주니 연아보다 더 행복해”

    “저, 강남 살아요.”라는 단 한마디 대사로도 웃길 수 있다는 개그맨 박휘순(34). 그가 KBS ‘개그 콘서트’(개콘)에 이어 MBC ‘일요일 일요일 밤’(일밤)의 ‘뜨거운 형제들’까지 연타석 홈런을 치며 개그계의 새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데뷔 이래 최고 전성기를 누리는 그를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아바타 소개팅·여장 개그 멀티히트  저음의 목소리에 또박또박한 발음. 박휘순을 처음 만나니 “어? 목소리 좋으시네요?”라는 말이 저절로 튀어나왔다. 그는 숨만 쉬어도 웃긴다는 어느 PD의 말처럼 개그맨으로서 타고난 ‘친근한’ 외모와 어눌한 콘셉트의 코믹 연기로 사랑 받고 있다.  “집이랑 방송국만 오가서 그런지 인기는 잘 실감을 못하겠어요. 그렇지만, 요즘 길거리에 나가면 그냥 와서 안기는 분도 계시고 예전에 만난 적이 있는 사람처럼 반가워 해주세요. 꿈이었던 개그맨이 됐고, 이젠 예능까지 진출하게 되니 솔직히 요즘 김연아보다 더 행복해요.”  예능 프로 첫 도전인 ‘뜨거운 형제들’은 방영 한달만에 젊은층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는 등 추락하던 ‘일밤’ 구원투수로 각광받고 있다. 박휘순이 맹활약한 ‘아바타 소개팅’이 시쳇말로 대박을 친 덕분이다. 유부남들의 ‘아바타’로 소개팅에 나간 그는 4명의 출연자 중 유일하게 커플 되기에 성공했다.  “대학교 2학년 이후 처음 나간 소개팅인지라 마음이 들뜨고 설렜죠. 소개팅 내내 주인들의 명령을 수행하느라 워낙 상태가 좋지 않아 기대도 안했는데 마지막에 선택을 받으니 마치 로또 복권에 당첨된 것 같았어요. 각본에 의해 짜여지지 않은 실제 상황이라 더욱 기뻤습니다.”  그러나 ‘개콘’처럼 공개 코미디에 익숙해진 그가 예능 프로에 도전하는 과정은 쉽지 만은 않았다. MBC ‘일밤’은 몇년째 시청률면에서 고전했고, KBS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방송사를 옮겨 활동한다는 것도 그에겐 적잖은 부담이었다.  “밥먹는 모습까지 여과없이 그대로 방송에 그대로 나가니 당황스럽기도 했죠. 예능은 적절한 시점에 끼어드는 타이밍과 조화롭게 다른 멤버를 배려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녹화 내용에 따라 매번 주인공이 달라지는 것도 아직 적응하기 쉽지 않구요.”  그렇지만 함께 출연하는 탁재훈, 김구라, 박명수, 한상진 등과의 팀워크는 ‘국가대표급’이라고 자랑이 대단하다. 캐릭터를 빨리 만들어야겠다는 조급함도 있지만, “이수근에게 ‘국민 일꾼’이라는 캐릭터가 생기기까지 약 2년의 시간이 걸렸다.”며 특유의 느긋한 웃음을 짓는다. ●“이젠 제 외모에 만족합니다”  지금의 그를 이야기할 때 ‘개콘’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제3세계’, ‘애정의 조건’, ‘패션 7080’ 등 수많은 코너에서 뭔가 억울하고 불쌍한 캐릭터로 인기를 모았다. 최근에는 ‘봉숭아학당’에서 김연아, 이효리, 전도연 등을 패러디한 ‘여장 개그’로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어떤 가수나 배우가 화제가 되면 바로 개그 소재로 반영해요. 연기할 때는 최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소품같은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쓰죠. 예를 들어 샌들에 회색 양말을 신는다든지 그런거요. 1000명 중에 20~30명이라도 숨겨진 작은 소품을 알아 보고 낄낄대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분장실의 강 선생님’이 사라진 뒤 요즘 분장 개그를 하는 사람이 줄었다며 틈새 시장인 ‘여장 개그’에 당분간 주력하겠다는 박휘순. 요즘엔 안비슷해도 일단 우기고 본다는 그는 의외로 치밀하게 자신의 영역을 구축해가고 있었다. 학창시절 컴플렉스였던 자신의 외모에도 이제는 큰 불만이 없단다.  “고등학교때 외모 컴플렉스 때문에 이성 앞에서 늘 용기가 없었어요. 그런데 이젠 앞니가 좀 비뚤어진 것 빼고는 큰 불만은 없어요. ‘구준표’ 이민호라도 얼굴을 바꾸지 않을 것 같아요. 반평생을 지낸 제 얼굴이 익숙하고 친근해 좋아요. 단, 이제 불쌍해 보이는 캐릭터는 그만하려구요. 저도 결혼 좀 해야죠.” ●다음 목표는 예능 MC…롤모델은 박명수  호탕한 웃음 끝에 이상형을 물으니 유머를 알고 같이 잘 웃어주는 여자란다. 드라마 ‘공부의 신’, 영화 ‘청담보살’ 등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서도 영역을 넓혀가는 그의 다음 목표는 예능 MC. 닮고 싶은 모델로는 주저없이 개그맨 박명수를 꼽았다.  “솔직히 제가 유재석이나 강호동 스타일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박명수 선배처럼 현실감 있는 진행자가 되고 싶어요. 방송에선 박 선배를 2인자라고 하는데, 애드립과 재치, 열정 등 내공은 1인자에 가깝죠. 그런데 아직 저를 이끌어줄 1인자는 찾지 못했어요.”  ‘과연 개그맨이 될 수 있을까.’하는 끝없는 의구심 끝에 스물아홉의 늦은 나이에 개그맨의 길에 들어선 박휘순. 개그 무대의 희열감이 좋다는 그는 요즘 무명 시절 윤형빈, 변기수와 함께 대학로 길거리 공연을 하며 열정을 불태우던 시절을 종종 떠올린다.  “홍대에서 음악하는 친구들처럼 부담감을 털어버리고 제가 하고 싶은 개그를 마음껏 하고 싶어요. 어리숙하지만 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에너지가 느껴지는 ‘박휘순’이라는 브랜드로 영원히 남고 싶습니다.”  글·사진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MC몽, 김종민에 독설 “연예인 맞아?”

    MC몽, 김종민에 독설 “연예인 맞아?”

    가수 MC몽이 김종민에게 독설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6인 체제를 앞두고 ‘제 1회 단합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 이승기, 김종민, MC몽, 이수근, 은지원 등 ‘1박2일’ 멤버들은 오전 6시까지 모이기로 약속했지만 강호동 이승기만 제 시각에 도착했고 다른 멤버들은 지각했다. 아침 일찍 모인 탓에 쌩얼로 만난 이들은 방송 도중 메이크업을 해야 했고 이에 이승기와 MC몽의 메이크업 과정이 공개됐다. 가수 이승기는 간단하게 메이크업을 해달라고 한 반면 MC몽은 섬세한 메이크업 과정을 선보였다. MC몽은 “이영애같이 섬세하게 해 달라.”고 부탁했고 메이크업을 끝낸 후에는 김종민에게 “넌 어째 점점 연예인 같지 않냐”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1박2일’ 팀은 전라남도 화순을 찾아 ‘산나물 체험’을 했다. 멤버들은 김규환 촌장의 조언에 따라 일대 지역을 돌며 나물들을 뜯고 이름과 모양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라디오, 월드컵응원전 개최… ‘★ 총출동’

    SBS라디오, 월드컵응원전 개최… ‘★ 총출동’

    SBS 라디오에서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선전을 기원하며, 청취자와 함께 대응원전을 펼친다. ‘GO KOREA!’라는 타이틀로 마련된 이번 응원전은 SBS 목동사옥 1층 로비에서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두 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축하 공개방송이 진행되고, 밤 8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경기를 단체 관람하게 된다. 대한민국 축구선수들의 첫 번째 경기인12일 그리스 전과 두 번째 경기인 17일 아르헨티나 전 양일간에 걸쳐 펼쳐지는 이번 응원전에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 중이다. 우선 개그맨 이수근과 탤런트 한채아의 진행으로 펼쳐지는 12일 그리스와의 경기 응원전에서는 손호영, 바비킴, 엠블랙, 코요테, 에이트, 장윤정, 타카피, 씨스타의 축하무대가 이어지고, 축구선수 이민성과 권성진 해설위원이 출연해 관객에게 남아공 월드컵 공인구인 자블라니를 증정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17일 아르헨티나와의 경기 응원전은 DJ DOC의 김창열과 F(x)의 설리의 진행으로, 인순이, DJ DOC, 마이티마우스, F(x), 더 크랙, 서인국, 아이유, 오로라가 출연해 응원전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한편 SBS는 라디오 홈페이지(www.sbs.co.kr/radio)를 통해 그리스 전과 아르헨티나 전 응원전을 신청하는 청취자들 중 선착순 2000여 명에게는 붉은악마 공식 티셔츠와 함께 응원도구도 선물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국민 응원전을 펼친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혜원 “안정환이 준 카드 한번도 안 써 결혼 골인”

    이혜원 “안정환이 준 카드 한번도 안 써 결혼 골인”

    이혜원이 축구선수 남편 안정환이 결혼 전 준 신용카드를 안 썼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혜원은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버스데이’(MC 이경규 이수근 김지호 김성은 제시카)에서 남편 안정환과의 결혼 전 데이트에 대해 언급하며 “만난 지 1년이 되는 날 남편 안정환이 출국하기 전에 카드를 주고 갔다.”고 전했다. 이어 “사용 한도는 모르겠지만 당시 남편이 학생이니깐 사고 싶은 것 사라고 했다.”며 “하지만 남편이 준 카드를 굳이 쓰고 싶지 않았다. 카드를 쓰면 남편이 돈 때문에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할 것 같아 한 번도 쓰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혜원은 “카드를 쓰지 않은 것이 그때 남편이 나를 와이프로 생각하는 데 플러스가 된 것 같다. 만약 카드를 마구 섰으면 남편이 보수적이라 결혼을 안 했을 것 같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시카, ‘해피버스데이’막방..예정된 하차

    제시카, ‘해피버스데이’막방..예정된 하차

    소녀시대 제시카가 KBS 2TV 출산장려 프로그램 ‘해피버스데이’에서 하차했다. ‘해피버스데이’의 관계자에 따르면 제시카는 지난 7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을 떠났다. 하지만 이는 중도하차가 아닌 예정된 하차다. ’해피버스데이’는 당초 이경규와 김지호, 이수근, 김성은을 진행자로 내세우고 제시카는 소녀시대의 해외활동 등을 이유로 당초 5주 동안만 출연하기로 했다. 제시카의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시카는 지난달 첫 방송된 ‘해피버스데이’에 호기심 많은 간호사로 출연해 톡톡 튀는 말솜씨와 깜찍한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사 없어도 웃긴 ‘정명훈’을 아시나요? (인터뷰)

    대사 없어도 웃긴 ‘정명훈’을 아시나요? (인터뷰)

    “꼭 말을 많이 해야 웃긴 건 아니잖아요. 가수가 저마다 창법이 다르듯이 개그맨도 웃기는 코드가 달라요. 김병만 선배는 슬랩스틱으로 오나미는 잇몸으로 웃기죠.(웃음) 전 말이 없어야 웃겨요. 발라드 가수가 랩을 어떻게 하겠어요.” 개그맨인데 말을 아낀다. 앞뒤가 맞지 않는 말 같지만 정명훈은 그렇다. 목소리도 워낙 작고 적은 말로 웃기는 걸 좋아하기 때문. 일명 ‘묵언개그’를 고집하는 정명훈은 개그콘서트 ‘봉숭아 학당’과 ‘사이보그지만 괜찮아’에 출연하지만 대사가 합쳐도 다섯 문장도 안 된다. 대사는 적지만 등장만으로도 ‘개그콘서트’ 방청석에는 웃음꽃이 만발한다. 정명훈은 ‘봉숭아 학당’에서 노우진의 자리를 맡아주다가 “너 이렇게라도 웃기고 싶어?”라는 일침을 날리며 ‘사이보그’에서 “예”밖에 못하는 로봇이 “맞을래?”란 말에 겁에 질려 고개를 젓는다. ◆ “명훈이 들어가~” 기억하시나요? 남아일언중천금을 몸소 실천하는 정명훈의 개그코드는 5년 전 이미 검증됐다. ‘주먹이 운다’란 코너에서 정명훈은 무대에 등장해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수건으로 얼굴을 감추기도 했지만 인터넷에는 “명훈이 들어가.”, “명훈이 나와봐.” 등 유행어가 널리 퍼졌다. “몇 번 준비한 대사를 했는데 객석이 썰렁하더라고요. 김병만 선배가 애드립으로 ‘그냥 명훈이 들어가.’했는데 웃음이 터졌어요. 그 때 알게 됐죠. 작은 몸짓이나 몇 마디 대사로도 충분히 웃음을 줄 수 있다고요. 그 게 또 저랑 잘 어울리고요.” 요즘 선보이는 ‘사이보그’의 로봇은 묵언 개그에 충실한 캐릭터다. “예”라는 아주 짧은 대답만 하지만 절대 말을 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상황을 만들어 관객들의 집중력이 최고조에 이룰 때 몸짓 하나, 딱 한마디 대사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낸다. ◆ “군대 선임과 꽁트 짜다가 개그맨 합격” 개그맨 중에는 평범하거나 아예 조용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많다. 정명훈도 그런 편이다. 손들고 발표한 번 하지 않는 성격이었지만 중학교 담임선생님이 우연히 그의 집에 셋방살이를 하게 되면서 조용했던 정명훈의 보석 같은 끼를 발견했다. “선생님 방에 놀러가서 자주 놀았어요. 특히 녹음기를 가지고 ‘연예인 놀이’를 했어요. 그걸 들은 선생님이 개그맨 하면 좋겠다고 응원해주셨고 그 때부터 학교 행사에서 사회를 많이 봤어요. 군대에 가서 본격적으로 개그맨 준비를 했죠.” 이런 걸 운명이라고 해야 할까. 정명훈의 선임 역시 개그맨 지망생이었다. 둘은 함께 개그꽁트를 짰고 각종 행사 만담대회에도 나갔다. 제대 후 둘은 각각 다른 방송사 개그맨 공채시험을 보고 합격했다. 정명훈의 선임은 MBC 개그맨 추대엽이다. ◆ “뜨는 것 보다 어려운 건 버티는 것” 정명훈의 얼굴은 전형적인 개그맨과 거리가 멀다. 얼핏 SS501 김현중의 이미지가 스치긴 하지만 ‘얼짱 개그맨’으로 분류되기엔 2%부족했다. 외모 어드밴티지도 없이 각종 길거리 공연에서 갈고닦은 동기들 사이에서 정명훈이 두각을 나타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불러주지 않아 2년 동안 개콘을 쉰 적도 있었다.”는 정명훈이 다시 비상의 날개를 단 건 이수근과 한 ‘키컸으면’이란 코너. 168.7cm의 키를 ‘과감히’ 168cm로 만들고(그에게 있어 0.7cm는 무엇보다 중요했다.) 신체적 콤플렉스를 유쾌한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힘들 때 황승환 선배가 그런 말을 했어요. 개그맨은 뜨는 게 어려운 게 아니라 버티는 게 어려운 거라고요. 제가 데뷔한 지 10년 됐는데요, 엄청난 스타가 되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오랫동안 이 개그무대를 지키는 것이 제 꿈입니다.” 앞으로 정명훈은 ‘사이보그’에서 “예”란 말과 함께 “오”도 추가할 계획이다. 한 단어씩 대사를 늘여간다는 것. 이런 그의 개그 스타일은 더디지만 꾸준하게 성장해 나가는 그의 인생과도 닮아있다. 마지막으로 개그 철학을 묻자 그는 이런 말을 남겼다. “철학이요? 그런 거창한 건 없어요. 웃기면 ‘장땡’이에요! 조급해 하진 않고 무조건 버틸 거예요. 사람들이 제 개그에 웃어줄 때까지. 그 때 저 불러주세요. ‘명훈이 나와봐!’라고.”(웃음) 글·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시카, ‘해피버스데이’ 나들이 마치고 하차

    제시카, ‘해피버스데이’ 나들이 마치고 하차

    걸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KBS 2TV 출산장려 프로그램 ‘해피버스데이’에서 하차한다. ‘해피버스데이’의 관계자에 따르면 제시카는 오는 7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을 떠난다. 하지만 이는 중도하차가 아닌 예정된 하차다. ’해피버스데이’는 당초 이경규와 김지호, 이수근, 김성은을 진행자로 내세우고 제시카는 소녀시대의 해외활동 등을 이유로 당초 5주 동안만 출연하기로 했다. 제시카의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시카는 지난달 첫 방송된 ‘해피버스데이’에 호기심 많은 간호사로 출연해 톡톡튀는 말솜씨와 깜찍한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C 하차이유 “주변사람과 상관없어”

    김C 하차이유 “주변사람과 상관없어”

    가수 김C가 1박2일 하차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2일’에 마지막으로 출연한 김C는 숙소에서 모두가 잠자리에 들기 직전 이번 방송분이 마지막 녹화임을 고백하며 “개인적인 이유로 하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김C는 하차이유에 대해 “개인적인 이유에서 프로그램을 그만하는 것이지 주변에 있는 사람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설명한 뒤 “여러분이 깜짝 놀랄 만큼 예능감각을 키워 돌아오겠다.”고 여운을 남겼다.이에 제작진이 “김C가 하반기부터 제작진과 이별시기를 두고 논의를 계속 해왔다.”며 “당초 3월로 예정돼 있던 남극 프로젝트를 끝으로 떠날 예정이었으나 칠레 지진으로 남극프로젝트가 취소되면서 하차시기를 늦춘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네티즌들은 김C의 소속사가 같은 방송사 프로그램에서 갑자기 하차한 김제동, 윤도현 등과 같다는 점을 들어 “김C의 1박2일 하차에 외압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한편 김C의 고백에 녹화장은 눈물 바다가 됐다. 이수근은 “그래도 ‘내가 김C보다는 낫겠지’하고 많은 면에서 의지가 됐다.”고 장난스럽게 말하면서도 가장 많은 눈물을 흘렸고 강호동은 갑자기 이승기에게 “너는 그만두지 말라”고 당부해 촬영장 분위기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사진 = KBS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C 마지막 인사에 이수근 결국 눈물 ‘펑펑’

    김C 마지막 인사에 이수근 결국 눈물 ‘펑펑’

    김C와 마지막 인사를 나눈 이수근이 결국 눈물을 흘렸다. 김C는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하차를 선언하며 멤버들과 작별을 고했다. MC 강호동은 “1박 2일’의 어머니였던 김C가 오늘 방송이 마지막이다.”고 안타까워하며 무거운 입을 열었다. 이에 김C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차를 하게 됐다. 정말 미안하다.”며 “예능프로그램은 내가 그리고 싶은 삶과는 다른 방향을 나타내는 화살표다. 함께 음악 하는 동료들에게 폐를 끼친 적도 있어 고민이 많았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이수근은 “김C가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 조금 더 일찍 이야기라도 하지...”라고 말끝을 흐리며 눈가를 적셨다. 이수근의 눈물에 다른 멤버들도 말없이 눈물을 흘리며 마지막 시간을 함께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마련한 특별한 아침식사와 그동안 김C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자생겼다” 안정환에 만우절 문자…이혜원 혼쭐

    “남자생겼다” 안정환에 만우절 문자…이혜원 혼쭐

    오는 7일 밤 방송되는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서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안정환 선수의 부인 이혜원이 출연. 9년 동안의 결혼생활에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이날 녹화에서 이혜원은 평소 장난치기를 좋아한다며 지난 4월 1일 만우절 날 남편 안정환에게 장난삼아 ‘나 남자생겼어’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고백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안정환에게 시간이 지나도 답변이 없자 오히려 걱정이 된 이혜원은 괜한 장난으로 운동하는데 신경 쓰일까 염려돼 먼저 전화 걸어 “거짓말이었다.”고 이실직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안정환은 운동 끝나고 보자며 엄청 분해했다며 당시 상황을 재미있게 얘기하며 풀어나갔다.무엇보다 제작진에 따르면 손에 물 하나 안 묻힐 것 같은 곱상한 외모의 이혜원이지만 축구 선수인 남편의 건강관리를 위해 매일 마를 갈아주는 등 내조의 여왕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었다.이에 질세라 남편 안정환도 아내 이혜원을 위해 매일 욕조에 물을 받아주는 등 결혼 9년차임에도 신혼 못지않은 부부애를 과시했다.특히 이혜원은 ‘아직도 설레이냐’는 이수근의 질문에 “가끔 자다가 눈을 떠 옆에 자고 있는 안정환의 얼굴을 보면 잘생겼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아직도 떨린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는 후문이다.한편 이날 촬영에서 이혜원은 아들 리환이와 딸 리원이를 공개,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박2일’ 강호동, 방송 최초 꼴찌 판정...大굴욕

    ‘1박2일’ 강호동, 방송 최초 꼴찌 판정...大굴욕

    강호동이 ‘1박 2일’ 방송사상 처음으로 결승에서 낙오하는 ‘대굴욕’을 당했다.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수학여행특집’에서 ‘1박 2일’ 멤버들은 꼴찌를 하면 어디있는지도 모를 베이스캠프를 찾아와야 하는 경주 유적 스탬프 투어 레이스를 펼쳤지만 강호동이 꼴찌를 차지했다. ‘1박 2일’ 멤버들은 경주 유적지 오릉 안압지 분황사 천마총 등 한 곳에 가서 스탬프를 받고 첨성대로 모이는 미션을 받았다. 규칙은 멤버들끼리 한 유적지의 스탬프가 겹치면 실격.김C가 가장 먼저 도착하고 그 뒤로 MC몽 은지원 이수근 강호동 김종민 이승기 순으로 들어와 강호동이 꼴찌를 면하는 듯 했으나 모든 멤버들이 실격해 결국 눈치게임으로 꼴찌를 가렸다.눈치게임에서 강호동과 김종민이 남았고 강호동이 절대 져본적 없는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김종민에게 패해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환호하며 좋아했지만 강호동에게는 베이스캠프 위치를 알아내서 찾아와야하는 시련이 찾아왔다.강호동은 나머지 멤버들에게 남은 돈을 받고 택시를 타고 이동 중 기사와 담당 PD 동네 주민 그리고 결정적으로 멤버들과의 전화통화에서 베이스캠프가 불국사라는 것을 알아내고 출발했다.하지만 택시를 타고 나니 강호동 수중에 남은 돈은 달랑 4300원. 버스요금 1000원을 제외하고 남은 돈으로 컵라면과 계란을 사서 저녁을 해결했다.강호동은 게임에서 꼴찌를 했지만 베이스캠프를 가는 과정 중 길거리에 누워 육덕미(?)를 과시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봉선, 학창시절 피어싱 중독에 ‘조예족’

    신봉선, 학창시절 피어싱 중독에 ‘조예족’

    개그우먼 신봉선이 학창시절 피어싱에 집착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신봉선은 29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해 이경실 이수근 황현희 등과 함께 학창시절 에피소드를 털어놓던 중 “코, 눈썹, 혀에까지 피어싱을 하고 다녔다.”고 고백해 다른 출연진을 경악케 했다. 이어 신봉선은 “피어싱은 중독과 같다.”며 “혀에 피어싱을 했을 당시, 잘 감추고 다니다가 김장김치가 너무 먹고 싶은 나머지 엄마가 찢어주는 김치를 먹으려고 입을 벌리다가 엄마에게 들켰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김태현은 “2003년 처음 신봉선을 봤는데 얼굴 모든 부위에 피어싱 아이템을 장착하고 있어서 ‘아마존의 눈물’을 보고 있는 줄 알았다.”며 신봉선의 피어싱 사랑을 증언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수근 “어릴적 관광객 신발 훔쳤다” 공개사과 왜?

    이수근 “어릴적 관광객 신발 훔쳤다” 공개사과 왜?

    개그맨 이수근이 과거 절도사실에 대해 공개사과에 나서 화제다. 이수근은 오는 29일 방송될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스타골든벨-1학년 1반’에 출연해 국민을 대상으로 공식적인 사과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은 학창시절에 벌어졌던 일들을 회상하던 중 “사실 어렸을 때 양평에 살았는데 관광객들의 신발을 훔친 적이 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텐트 밖으로 나와있는 신발을 보면서 절친한 친구가 다 떨어진 신발로 근근이 버티던 것이 생각나 나도 모르게 신발을 훔치고 말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지석진이 “관광객들에게 공개 사과하라”고 요구하자 이수근은 머리를 숙이며 “죽기 전에 꼭 사과하고 싶었다. 그때 신고하지 않은 관광객들이 고맙고 미안하다.”라고 사죄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수근, 과거 절도혐의 공개사과...왜?

    이수근, 과거 절도혐의 공개사과...왜?

    개그맨 이수근이 공개사과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수근은 오는 29일 방송될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스타골든벨-1학년 1반’에 출연해 국민을 대상으로 공식적인 사과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은 학창시절에 벌어졌던 일들을 회상하던 중 “사실 어렸을 때 양평에 살았는데 관광객들의 신발을 훔친 적이 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텐트 밖으로 나와있는 신발을 보면서 절친한 친구가 다 떨어진 신발로 근근이 버티던 것이 생각나 나도 모르게 신발을 훔치고 말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지석진이 “관광객들에게 공개 사과하라”고 요구하자 이수근은 머리를 숙이며 “죽기 전에 꼭 사과하고 싶었다. 그때 신고하지 않은 관광객들이 고맙고 미안하다.”라고 사죄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봉선 “피어싱은 중독과 같다”

    신봉선 “피어싱은 중독과 같다”

    개그우먼 신봉선이 과거 피어싱에 집착했던 사실을 밝혔다.신봉선은 최근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녹화에 출연해 학창시절 에피소트를 털어놓던 중 “코, 눈썹, 혀에까지 피어싱을 하고 다녔다”고 고백해 다른 출연진을 경악케 했다.이어 신봉선은 “피어싱은 중독과 같다”며 “혀에 피어싱을 했을 당시, 잘 감추고 다니다가 김장김치가 너무 먹고 싶은 나머지 엄마가 찢어주는 김치를 먹으려고 입을 벌리다가 엄마에게 들켰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MC 김태현은 “2003년 처음 신봉선을 봤는데 얼굴 모든 부위에 피어싱 아이템을 장착하고 있어서 ‘아마존의 눈물’을 보고 있는 줄 알았다”며 신봉선의 피어싱 사랑을 증언하기도 했다.한편 신봉선 외에도 개그우먼 이경실, 개그맨 이수근과 황현희 등이 출연한 이날 녹화분은 오는 29일 오후 5시 15분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봉선, 과거 피어싱 중독...눈썹-혀까지

    신봉선, 과거 피어싱 중독...눈썹-혀까지

    개그우먼 신봉선이 과거 피어싱에 집착했던 사실을 밝혔다. 신봉선은 최근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녹화에 출연해 학창시절 에피소트를 털어놓던 중 “코, 눈썹, 혀에까지 피어싱을 하고 다녔다”고 고백해 다른 출연진을 경악케 했다. 이어 신봉선은 “피어싱은 중독과 같다”며 “혀에 피어싱을 했을 당시, 잘 감추고 다니다가 김장김치가 너무 먹고 싶은 나머지 엄마가 찢어주는 김치를 먹으려고 입을 벌리다가 엄마에게 들켰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MC 김태현은 “2003년 처음 신봉선을 봤는데 얼굴 모든 부위에 피어싱 아이템을 장착하고 있어서 ‘아마존의 눈물’을 보고 있는 줄 알았다”며 신봉선의 피어싱 사랑을 증언하기도 했다. 한편 신봉선 외에도 개그우먼 이경실, 개그맨 이수근과 황현희 등이 출연한 이날 녹화분은 오는 29일 오후 5시 15분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수근 “디카프리오와 맞짱 뜰 뻔” 깜짝고백

    이수근 “디카프리오와 맞짱 뜰 뻔” 깜짝고백

    개그맨 이수근이 할리우드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연기 맞대결을 펼칠 뻔한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드림웍스는 25일 ‘슈렉 포에버’(감독 마이크 밋첼)의 새로운 악당 캐릭터 ‘럼펠’의 목소리 더빙 캐스팅에 애초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이하 디카프리오)를 물망에 올렸다고 밝혔다. 부드러우면서도 쉽게 분노하는 이중적인 캐릭터 ‘럼펠’역에 달콤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닌 디카프리오를 낙점한 것. 하지만 그의 바쁜 스케줄 때문에 캐스팅이 무산 됐다. 드림웍스의 원래 계획대로 캐스팅이 성사됐다면 디카프리오는 ‘슈렉 포에버’ 한국어 더빙에 ‘럼펠’ 역으로 참여한 이수근과 ‘목소리 연기’ 맞대결을 펼칠 뻔 한 셈이다. 디카프리오와 이수근이 ‘맞짱’ 뜰 뻔한 캐릭터 ‘럼펠’은 ‘슈렉’ 시리즈 1편의 파콰드 영주, 2, 3편의 요정 대모와 프린스 챠밍에 이어 새롭게 등장한 악당 캐릭터이자 슈렉 시리즈의 마지막 악당이다. 드림웍스는 이수근의 더빙 현장을 직접 찾아 그의 목소리 연기에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더빙을 마친 이수근은 “할리우드 보이스 탤런트인 마이크 마이어스, 카메론 디아즈, 에디머피,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목소리 연기를 들으면 어쩜 그렇게 캐릭터와 딱 맞아 떨어는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슈렉 시리즈 경우 국내 스타 보이스 더빙은 내가 처음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더빙에 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미국 개봉 첫주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슈렉 포에버’는 오는 7월 1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공식홈페이지 CJ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호동, ‘1박2일’서 ‘욕심쟁이’ 열창..폭소 불구 1등

    강호동, ‘1박2일’서 ‘욕심쟁이’ 열창..폭소 불구 1등

    강호동이 심신의 ‘욕심쟁이’를 코믹하게 불러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에서 강호동, 이승기, 김C, 이수근, 은지원, MC몽, 김종민은 봄맞이 수학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점심도시락을 놓고 고속도로 휴게소에 정차한 버스 안에서 노래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노래자랑의 백미는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강호동의 ‘욕심쟁이’. “노약자와 임산부는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라는 자막이 뜬 뒤 등장한 강호동은 ‘내 귀에 돼지’ 2탄이라 불러도 좋을 정도의 충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자신의 모교인 마산용마고 교복을 입고 검은색 선그라스를 끼고 등장한 강호동은 음정과 박자를 완전히 무시한 채 호통에 가까운 큰 목소리로 ‘욕심쟁이’를 외쳤다. 특히 “오늘은 웬일로 새침한 걸까.”를 부르는 대목에서는 느끼하게 가사를 읊어 버스안 스태프들과 멤버들을 경악하게 했다. 또 권총춤을 춰야하는 ‘욕심쟁이’ 대목에서는 얼굴까지 빨개져가며 열창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강호동은 멤버들의 노래가 끝나면 스태프가 한 표씩 투표해 1, 2, 3등을 가려내는 게임규칙에 따라 1등으로 뽑혔으며 그 부상으로 멤버들이 싸 온 도시락 가운데 원하는 도시락을 가져갔다. 이어 ‘응급실’을 부른 MC몽, ‘캔디’를 부른 은지원이 2, 3위를 차지해 마음에 드는 도시락을 가져갔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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