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수근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기성용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김주혁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04
  • 연예사병 복무 중에도 불법도박에 빠졌다

    연예사병 복무 중에도 불법도박에 빠졌다

    휴대전화 문자를 이용해 해외 프로축구 우승팀에 돈을 거는 이른바 ‘맞대기’ 도박에 빠진 연예인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이들 중 일부는 연예병사로 복무하는 중에도 불법 도박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윤재필)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사설 스포츠토토 도박 사범을 수사한 결과 유명 연예인 등 도박 참가자 21명을 적발해 18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3명을 약식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함께 39억원에서 143억원 규모의 도박장을 꾸린 도박 개장자 2명도 구속 기소하고, 다른 도박 개장자 및 도박 개장 가담자 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지난 1월 수사를 시작해 개그맨 김용만(집행유예 확정)과 개그맨 이수근·양세형·공기탁, 가수 탁재훈, HOT 출신 토니안(안승호), 신화 출신 앤디(이선호), 방송인 붐(이민호) 등 8명이 상습적으로 맞대기 도박이나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을 해 온 사실을 적발했다. 이들은 검찰 조사 과정에서 모두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검찰에 따르면 토니안과 앤디, 붐, 양세형은 같은 시기에 연예병사로 근무하면서 휴가 중 알게 된 김모(37)씨의 권유로 영외 행사 때 일시적으로 지급받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도박을 했다. 이수근과 탁재훈, 김용만은 축구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친분을 쌓은 동호회 회원 한모(37)와 김씨의 권유로 도박에 참가했다. 이들이 베팅한 금액은 많게는 수십억원에 달했다. 공기탁은 2008년부터 3년여간 17억 9000만원을 썼고, 김용만도 비슷한 시기 13억 3500만원을 베팅한 것으로 드러났다. 토니안은 맞대기와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에 모두 4억원, 이수근과 탁재훈은 맞대기 도박에만 각 3억 7000만원과 2억 9000만원을 베팅했다. 앤디와 붐, 양세형도 맞대기와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에 참가해 각 4400만원, 3300만원, 2600만원을 걸었다. 이들이 빠져든 ‘맞대기’는 휴대전화 문자를 이용해 해외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경기의 예상 승리 팀에 돈을 베팅한 후 승패 결과에 따라 배당금과 베팅금을 따가는 도박이다. 도박 참가자의 예상이 적중하면 수수료 10%를 제한 배당금이 계좌로 송금된다. 이들 중 일부는 도박 사실을 숨기기 위해 차명계좌를 이용해 배당금을 송금받기도 했다. 검찰은 베팅금이 억대를 넘는 김용만과 공기탁, 토니안, 이수근, 탁재훈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고, 이들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을 베팅한 앤디와 붐, 양세형은 벌금형을 청구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檢 “붐, ‘타인 통장’ 동원해 불법 도박해”

    檢 “붐, ‘타인 통장’ 동원해 불법 도박해”

    불법 도박 혐의로 약식 기소된 연예인들이 범행을 숨기기 위해 ‘차명 통장’을 만들어 도박을 벌인 사실이 드러났다. 검찰은 14일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진행된 브리핑을 통해 “붐은 2010년 3월부터 5월까지 타인 명의 예금계좌 1개를 이용, 도박에 참가했다”면서 “타인 명의로 도박에 참가한 것을 보면 떳떳하지 않은 돈거래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붐은 지난 2010년 5월 연예병사로 활동하던 때부터 2011년 3월까지 사설 온라인 도박사이트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영국 프리미어리그 등 경기의 승부를 맞추는 방식의 ‘맞대기’ 및 불법 인터넷 스포츠토토 도박에 3300만원 상당의 돈을 걸고 도박에 참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붐 외에도 이날 기소된 연예인들 모두 가족, 매니저 등 차명계좌를 동원해 도박사실을 숨기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수근의 매니저도 이수근에게 본인의 계좌를 빌려주거나 부탁을 받고 대신 베팅을 해주는 등 도박을 방조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수사과정에서 전원이 모두 범행을 자백했다”면서 “처음엔 변호사를 통해 다른 얘기를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충분한 자료를 제출하고 논리적으로 얘기한 끝에 자백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모두 범행을 시인하고 반성하고 있지만 사회적 공인이기 때문에 처벌이 마땅하다”고 밝혔다. 한편 붐의 소속사인 코엔티엔 측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붐이 사용한 통장은 친척의 것으로 불법 도박을 하기 전부터 사용해왔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용만·토니안·이수근·탁재훈·붐 등 8명 불법도박 ‘43억’ 베팅

    김용만·토니안·이수근·탁재훈·붐 등 8명 불법도박 ‘43억’ 베팅

    휴대전화 문자를 이용해 해외 프로 축구 우승팀에 돈을 거는 이른바 ‘맞대기’ 도박을 한 연예인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축구 동호회 활동을 하거나 같은 시기에 연예 병사로 군복무를 하면서 도박에 발을 들여 놓았고 개인별로 최대 17억9천만원까지 베팅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윤재필 부장검사)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사설 스포츠토토 도박 사범을 수사한 결과 유명연예인 등 도박참가자 21명을 적발해 18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3명을 약식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울러 39억원에서 143억원 규모로 도박장을 꾸린 2명을 구속기소하고 다른 도박개장자 및 도박개장 가담자 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지난 1월부터 수사에 착수해 개그맨 김용만(집행유예 확정)과 이수근, 양세형, 공기탁, 가수 탁재훈과 HOT 출신 토니안(안승호), 신화 출신 앤디(이선호), 방송인 붐(이민호) 등 8명이 상습적으로 맞대기 도박이나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을 해 온 사실을 적발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수근과 탁재훈, 김용만은 축구 동우회 활동을 하면서 친분을 쌓은 동우회 회원 한모(37), 김모(37)씨의 권유로 도박에 참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토니안과 앤디, 붐, 양세형은 같은 시기에 연예 병사로 근무하며 휴가 중 알게 된 김씨의 권유로 영외 행사 시 일시적으로 지급받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도박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도박에 쏟아부은 자금은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십수억원에 달했다. 공기탁은 2008년 1월부터 도박을 시작해 2011년 3월까지 17억 9000만원을 쏟아부었고 김용만도 비슷한 시기 13억 3500만원을 베팅한 것으로 드러났다. 토니안은 맞대기와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에 모두 4억원, 이수근과 탁재훈은 맞대기 도박에만 각 3억 7000만원과 2억 9000만원을 베팅했다. 앤디와 붐, 양세형도 맞대기와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에 참가해 각 4400만원, 3300만원, 2600만원 상당을 걸었다. 이들이 빠져든 ‘맞대기’는 휴대전화 문자를 이용해 해외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경기의 예상 승리팀에 돈을 베팅한 후 그 승패 결과에 따라 배당금과 베팅금을 따가는 도박이다. 도박개장자가 참가자들에게 휴대전화를 이용해 해당 스포츠 경기를 지정하고 베팅을 권유하는 문자를 보내면 도박참가자들은 경기 시작 전까지 승리예상팀에 일정 금을 베팅한다고 답문을 보낸다. 승패 결과에 따라 예상이 적중하면 베팅금에서 수수로 10%를 공제한 다음 배당금을 도박참가자 관리 계좌로 송금한다. 예상이 틀리면 참가자들이 베팅금을 도박개장자 관리 계좌로 송금하는 식이다. 검찰은 베팅금이 억대를 넘는 김용만과 공기탁, 토니안, 이수근, 탁재훈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고, 이들 중 김용만은 지난 6월에 법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이 확정됐다. 이들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을 베팅한 앤디와 붐, 양세형은 벌금형을 청구했다. 검찰은 아울러 이수근의 전 매니저 김모(32)씨도 이씨의 상습 도박을 방조한 혐의로 함께 불구속 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점]불법도박 사건에서도 드러난 ‘연예병사의 폐해’

    [초점]불법도박 사건에서도 드러난 ‘연예병사의 폐해’

    토니안·앤디·붐·양세형 연예병사 신분으로 불법도박 연예병사로 근무한 토니안과 앤디, 붐, 양세형이 영외 행사에서 일시적으로 지급받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불법 도박을 벌인 것으로 드러나 연예병사 제도 폐해가 심각했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윤재필 부장검사)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사설 스포츠토토 도박 사범을 수사한 결과 유명연예인 등 도박참가자 21명을 적발해 18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3명을 약식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1월부터 수사에 착수해 개그맨 김용만(집행유예 확정)과 이수근, 양세형, 공기탁, 가수 탁재훈과 HOT 출신 토니안(안승호), 신화 출신 앤디(이선호), 방송인 붐(이민호) 등 8명이 상습적으로 맞대기 도박이나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을 해 온 사실을 적발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수근과 탁재훈, 김용만은 축구 동우회 활동을 하면서 친분을 쌓은 동우회 회원 한모(37), 김모(37)씨의 권유로 도박에 참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는 연예병사로 활동한 토니안과 앤디, 붐, 양세형. 이들은 같은 시기에 연예 병사로 근무하며 휴가 중 알게 된 김씨의 권유로 영외 행사 시 일시적으로 지급받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도박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토니안이 맞대기와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에 쏟아부은 돈은 무려 4억원. 앤디와 붐, 양세형도 맞대기와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에 참가해 각각 4400만원, 3300만원, 2600만원 상당을 걸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줬다. ‘맞대기’ 도박은 휴대전화 문자를 이용해 해외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경기의 예상 승리팀에 돈을 베팅한 후 그 승패 결과에 따라 배당금과 베팅금을 따가는 도박이다. 도박개장자가 참가자들에게 휴대전화를 이용해 해당 스포츠 경기를 지정하고 베팅을 권유하는 문자를 보내면 도박참가자들은 경기 시작 전까지 승리예상팀에 일정 금을 베팅한다고 답문을 보낸다. 연예병사 제도는 현재 폐지된 상태지만 과거 휴대전화 무단 사용 등 심각한 문제가 잇따라 드러나 여론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결국 이번 사건으로 또 한번 연예병사 제도의 폐해가 확인된 셈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불법 도박’ 앤디 공식입장 “모든 활동 중단…자숙의 시간 갖겠다”

    ‘불법 도박’ 앤디 공식입장 “모든 활동 중단…자숙의 시간 갖겠다”

    그룹 신화의 앤디가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가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가 사과문을 통해 공식입장을 전달했다. 앤디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불미스런 일로 인하여 앤디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앤디 본인은 검찰 조사 결과 및 이번 일에 대하여 진심으로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향후 공식적인 활동을 중단하고 당분간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 제작진에게도 이러한 본인의 의사를 전달하였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앤디는 현재 신화 멤버들과 함께 JTBC ‘신화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소속사는 끝으로 “다시는 이와 같은 일로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분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으며,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윤재필 부장검사)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사설 스포츠토토 도박 사범을 수사한 결과 유명 연예인 등 도박참가자 21명을 적발해 18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3명을 약식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1월부터 수사에 착수해 개그맨 김용만(집행유예 확정)과 이수근, 양세형, 공기탁, 가수 탁재훈과 HOT 출신 토니안, 앤디, 방송인 붐 등 8명이 상습적으로 맞대기 도박이나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을 해 온 사실을 적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기탁·이수근·붐 등 도박 판돈 대부분 잃어”

    “공기탁·이수근·붐 등 도박 판돈 대부분 잃어”

    휴대전화 문자를 이용해 해외 프로축구 우승팀에 돈을 거는 이른바 ‘맞대기’ 도박을 한 연예인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축구 동호회 활동을 하거나 같은 시기에 연예 병사로 군복무를 하면서 도박에 발을 들였고 개인별로 최대 17억 9000만원까지 베팅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윤재필 부장검사)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사설 스포츠토토 도박 사범을 수사한 결과 유명 연예인 등 도박참가자 21명을 적발해 18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3명을 약식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울러 39억원에서 143억원 규모로 도박장을 꾸린 2명을 구속기소하고 다른 도박개장자 및 도박개장 가담자 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지난 1월부터 수사에 착수해 개그맨 김용만(집행유예 확정)과 이수근, 양세형, 공기탁, 가수 탁재훈과 HOT 출신 토니안(안승호), 신화 출신 앤디(이선호), 방송인 붐(이민호) 등 8명이 상습적으로 맞대기 도박이나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을 해 온 사실을 적발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수근과 탁재훈, 김용만은 축구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친분을 쌓은 동호회 회원 한모(37), 김모(37)씨의 권유로 도박에 참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토니안과 앤디, 붐, 양세형은 같은 시기에 연예 병사로 근무하며 휴가 중 알게 된 김씨의 권유로 도박에 빠졌다. 휴가 때에는 자신들의 휴대전화를 이용하고 영외 행사 시에는 일시적으로 지급받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도박을 했다. 이들은 주로 박지성 선수가 출전하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베팅했다고 검찰은 전했다. 이들 연예인이 도박에 쏟아부은 자금은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십수억원에 달했다. 공기탁은 2008년 1월부터 도박을 시작해 2011년 3월까지 17억 9000만원을 쏟아부었고 김용만도 비슷한 시기 13억 3500만원을 베팅한 것으로 드러났다. 토니안은 맞대기와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에 모두 4억원, 이수근과 탁재훈은 맞대기 도박에만 각 3억 7000만원과 2억 9000만원을 베팅했다. 앤디와 붐, 양세형도 맞대기와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에 참가해 각 4400만원, 3300만원, 2600만원 상당을 걸었다. 이들은 1회당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을 베팅했으나 대부분 돈을 잃은 것으로 확인됐다. 베팅금 거래는 매니저나 지인 등 주변인들 명의의 계좌를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중 붐은 타인 명의의 통장 2개를 직접 소유하고 도박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빠져든 ‘맞대기’는 휴대전화 문자를 이용해 해외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경기의 예상 승리 팀에 돈을 베팅한 후 그 승패 결과에 따라 배당금과 베팅금을 따가는 도박이다. 도박개장자가 참가자들에게 휴대전화를 이용해 해당 스포츠 경기를 지정하고 베팅을 권유하는 문자를 보내면 도박참가자들은 경기 시작 전까지 승리예상팀에 일정 금을 베팅한다고 답문을 보낸다. 승패 결과에 따라 예상이 적중하면 베팅금에서 수수료 10%를 공제한 다음 배당금을 도박참가자 관리 계좌로 송금한다. 예상이 틀리면 참가자들이 베팅금을 도박개장자 관리 계좌로 송금하는 식이다. 1회 베팅금(10만원)과 1일 베팅횟수(6회)가 제한되는 합법 스포츠토토와 달리 베팅금과 횟수에 제한이 없다. 또 도박 자금이 없더라도 일단 베팅할 수 있는 후불 방식이라 사람들이 쉽게 도박에 빠져들 수 있다. 검찰은 베팅금이 억대를 넘는 김용만과 공기탁, 토니안, 이수근, 탁재훈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고 이들 중 김용만은 지난 6월 법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이 확정됐다. 이들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을 베팅한 앤디와 붐, 양세형은 벌금형을 청구했다. 이들 연예인은 검찰 조사에서 대부분 혐의를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수근에게 계좌를 빌려주거나 이수근의 지시에 따라 대신 베팅을 한 전 매니저 김모(32)씨도 도박방조 혐의로 함께 불구속 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화 앤디까지…붐·탁재훈 불법도박 연예인 끝은 어디?

    신화 앤디까지…붐·탁재훈 불법도박 연예인 끝은 어디?

    방송인 탁재훈(45·본명 배성우)과 붐(31·본명 이민호), 개그맨 이수근(38), 원조 아이돌그룹 H.O.T 멤버 토니 안(35·본명 안승호)에 이어 국내 최장수 아이돌그룹 신화의 멤버 앤디(32·본명 이선호), 개그맨 양세형(28)까지 도박 혐의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윤재필)는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에서 거액의 베팅을 한 혐의로 앤디 등 이들 연예인을 지난달 소환조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축구경기의 승리팀을 예측해 휴대전화로 돈을 거는 이른바 ‘맞대기’ 방식으로 한번에 수십만~수백만원씩 모두 수억원의 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최근 탁재훈씨를 소환한 데 이어 지난 10일 이수근씨를 조사하는 등 사건에 연루된 연예인들을 잇따라 조사하고 있다. 이들을 포함해 지모씨, 이모씨 등 연예인과 매니저 10여명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맞대기 도박’은 사이트 운영자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회원들에게 경기 일정을 보내면 회원들이 승리가 예상되는 팀에 일정 금액을 베팅한다는 문자를 운영자에게 보내는 식으로 진행된다. 결과를 맞춘 회원들은 수수료 10%를 공제한 금액을 지급받고 적중시키지 못한 회원들은 베팅액을 운영자의 계좌로 송금하는 방식이다. 앞서 이수근의 소속사 SM C&C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본인도 혐의를 인정하고 굉장히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며 “KBS의 ‘해피선데이-1박 2일’ ‘우리동네 예체능’ 등 당분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탁재훈과 토니안은 아직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검찰은 올 3월 방송인 김용만의 불법 도박 혐의와 관련해 김용만이 도박을 했던 사이트 운영자와 브로커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수근과 탁재훈, 토니안 등의 혐의를 포착했다. 김용만이 ‘맞대기 도박’ 혐의로 사법 처리를 받은데 이어 연예인들이 줄소환되자 연예계는 “또 도박 악몽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에 휩싸인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법 도박 혐의’ 양세형도 조사 받아…6번째 ‘블랙 리스트’

    ‘불법 도박 혐의’ 양세형도 조사 받아…6번째 ‘블랙 리스트’

    연예계에 ‘도박 광풍’이 몰아치면서 수사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 붐, 앤디에 이어 12일 개그맨 양세형(28)도 불법도박 혐의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은 사실이 추가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윤재필)는 지난 9월 인터넷 도박사이트에서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양세형을 한 차례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에 따르면 양세형은 휴대폰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 해외 축구경기의 승패를 맞추는 이른바 ‘맞대기’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불법 도박 혐의와 관련해 양세형 측은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한편 검찰은 이들 말고도 수천만원에서 수억원대 도박을 벌인 연예인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근 등 멤버 대폭 교체… KBS ‘1박2일’ 시즌3 추진

    KBS가 대표적인 일요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코너 ‘1박2일’의 멤버를 대폭 변경하고 시즌3을 추진한다. KBS 관계자는 11일 “기존의 멤버 가운데 유해진, 엄태웅, 성시경이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영화 출연과 음반 준비 등을 이유로 하차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도박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이수근도 하차한다. 기존 멤버들이 나오는 시즌2의 마지막 방송은 오는 24일 전파를 탄다.
  • 토니안 마저 불법 도박…지난달 檢 소환조사 받아

    토니안 마저 불법 도박…지난달 檢 소환조사 받아

    개그맨 이수근과 방송인 탁재훈 등이 이른바 ‘맞대기 도박’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데 이어 가수 토니 안(본명 안승호)역시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관계자는 11일 “토니안도 지난달쯤 도박수사와 관련해 조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그 외에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면서 말을 아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윤재필)는 이수근, 탁재훈, 지모씨를 비롯해 이모, 양모씨 등 연예인과 매니저 10여명을 맞대기 도박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들이 사설 인터넷 스포츠 도박 사이트에서 수억원대 도박을 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근은 프리미어리그 같은 해외 스포츠 경기를 대상으로 예상 승리팀을 골라 돈을 거는 이른바 ‘맞대기 도박’을 통해 한번에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씩 베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탁재훈 역시 수억원대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맞대기 도박’은 사이트 운영자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회원들에게 경기 일정을 보내면 회원들이 승리가 예상되는 팀에 일정 금액을 베팅한다는 문자를 운영자에게 보내는 식으로 진행된다. 결과를 맞춘 회원들은 수수료 10%를 공제한 금액을 지급받고 적중시키지 못한 회원들은 베팅액을 운영자의 계좌로 송금하는 방식이다. 앞서 이수근의 소속사 SM C&C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본인도 혐의를 인정하고 굉장히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며 “KBS의 ‘해피선데이-1박 2일’ ‘우리동네 예체능’ 등 당분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탁재훈과 토니안은 아직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검찰은 올 3월 방송인 김용만의 불법 도박 혐의와 관련해 김용만이 도박을 했던 사이트 운영자와 브로커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수근과 탁재훈, 토니안 등의 혐의를 포착했다. 김용만이 ‘맞대기 도박’ 혐의로 사법 처리를 받은데 이어 연예인들이 줄소환되자 연예계는 “또 도박 악몽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에 휩싸인 상황이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불법 도박혐의’ 토니안, 외식업계 대표이사 사임 “개인 사유로…”

    ‘불법 도박혐의’ 토니안, 외식업계 대표이사 사임 “개인 사유로…”

    이수근, 탁재훈에 이어 불법 인터넷 도박을 한 혐의로 검찰 소환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토니안이 외식사업에서도 손을 뗐다. 요식업 프랜차이즈 ‘스쿨스토어’ 측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토니안이 대표이사, 사내이사로 몸 담았던 스쿨스토어에서 사내이사직을 사임하고 본인 소유지분까지 정리가 끝났다”고 밝혔다. 스쿨스토어 측은 토니안의 이사 사임에 대해 “후배양성 등 본연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집중하지 못한 것이 그 이유로 지속적으로 참여하기엔 무리가 따르는 것으로 판단, 이미 지난 달 절차를 밟고 스쿨스토어 에서 공식적으로 손을 떼게 됐다”고 설명했다. 토니안 측도 “본인의 개인사유로 사업에서 하차했을 뿐, 스쿨스토어에 보여 주신 관심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잘 운영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는 오직 후배양성에만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니안은 최근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와 8개월 만에 결별한 것이 알려졌고, 불법 인터넷 도박 혐의로 검찰 소환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송인 붐도 ‘불법 도박’ 혐의…이수근·탁재훈·토니안 이어 4번째

    방송인 붐도 ‘불법 도박’ 혐의…이수근·탁재훈·토니안 이어 4번째

    불법 도박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이수근, 방송인 탁재훈(본명 배성우), 가수 토니안(본명 안승호)에 이어 방송인 붐(본명 이민호)도 검찰 소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오후 한 매체는 “검찰이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에 이어 붐에 대해서도 ‘불법도박’ 혐의로 소환 조사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붐의 소속사 코엔티엔 측은 마이데일리에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윤재필)는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과 지모, 양모씨 등 연예인과 매니저 10여명을 맞대기 도박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휴대전화로 프리미어리그 같은 해외 스포츠 경기를 대상으로 예상 승리팀을 골라 한 번에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씩 배팅을 하는 이른바 ‘맞대기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수근과 탁재훈, 토니안 외에도 여러 유명 연예인들이 이미 검찰의 용의선상에 오른 상태. 검찰은 이들이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대의 불법 도박을 벌인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현재 검찰은 이들을 모두 소환해 곧 사법처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큰 파문이 일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근 불법도박 혐의 ‘충격’

    이수근 불법도박 혐의 ‘충격’

    검찰이 이수근(38), 탁재훈(45) 등 방송인들이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를 잡고 수사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윤재필 부장검사)는 10일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에서 거액의 베팅을 한 혐의로 이수근을 소환조사했다. 이수근은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축구경기의 승리팀을 예측해 휴대전화로 돈을 거는 이른바 ‘맞대기’ 방식으로 한번에 수십만∼수백만원씩 모두 수억원의 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검찰은 이수근과 같은 혐의로 최근 탁재훈을 불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체육진흥법상 합법적으로 운영되는 스포츠 베팅은 ‘스포츠토토’뿐이다. 그 외의 사설로 운영되는 스포츠 도박 사이트는 모두 불법적으로 운영되는 것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 4월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 운영자와 이곳에서 상습적으로 도박한 방송인 김용만(45)씨 등 모두 5명을 기소했다. 검찰은 해당 사이트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이씨와 탁씨 등 연예인들의 도박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관련자를 추가 조사한 뒤 이들에 대한 사법처리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BS “이수근 방송 출연 분량 편집 논의 중”

    KBS “이수근 방송 출연 분량 편집 논의 중”

    KBS가 불법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이수근의 방송 출연 분량 편집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BS 예능국 관계자 11일 일간스포츠를 통해 “이수근의 KBS 2TV ‘1박2일’ 및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 분량을 내보낼지에 대해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동네 예체능’과 ‘1박2일’의 경우 각각 19일과 24일 녹화분까지 촬영을 끝낸 상황이다. 이수근은 전날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에서 거액을 걸고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소환 조사 받았다. 이수근의 소속사인 SM C&C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본인도 혐의를 인정하고 굉장히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면서 “당분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탁재훈과 토니안, 지모, 이모, 양모씨 등 연예인과 매니저 10여명도 같은 혐의로 검찰 소환 조사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와 전화를 통해 영국 프리미어리그 등 경기의 승부를 맞추는 방식인 ‘맞대기 도박’를 통해 거액의 불법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용만이 도박을 했던 사이트 운영자와 브로커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수근 등의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니안 “걸스데이 혜리 결별, 도박 혐의와 관련 없어”

    토니안 “걸스데이 혜리 결별, 도박 혐의와 관련 없어”

    가수 토니안(본명 안승호)이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는 하지만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와의 결별은 이번 사건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토니안의 소속사 TN엔터테인먼트는 11일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 “지난주 쯤 소환 조사를 받은 것이 사실이다. 검찰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다만 토니안이 검찰 조사를 앞두고 걸스데이의 혜리와 결별한 것에 대해서는 “혜리 결별과 도박 혐의는 전혀 관계없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윤재필 부장검사)에 따르면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에서 거액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로 가수 토니안을 비롯해 개그맨 이수근, 방송인 탁재훈 등이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브레이킹던PART2(스크린 밤 11시) 르네즈미를 잉태하면서 죽음의 순간까지 닿았던 벨라. 그녀를 살리기 위한 에드워드의 노력으로 마침내 뱀파이어로 다시 태어나지만 제이컵이 자신의 딸 르네즈미에게 각인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한편 르네즈미를 뱀파이어에게 위험한 불멸의 아이라고 판단한 볼투리가는 그녀를 제거하기 위해 군대를 모으기 시작한다. ■백만장자 게임, 마이턴(tvN 밤 11시) 지난주에는 이수근팀(이수근, 장동민, 유상무)이 파이터팀(김보성, 이상민, 김창렬)을 파산시키며 첫 승을 거뒀다. 이수근팀은 우승상금 100만원을 적립하며 정준하팀(정준하, 레인보우 김재경, 고우리)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과연 2연승에 성공하고 상금 300만원을 획득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제41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바둑TV 오후 6시) 이세돌과 최철한의 대결. 한국 바둑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두 명이 만났다. 제41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결승에서 전기우승자 이세돌 9단과 첫 명인 타이틀에 도전하는 최철한 9단이 대결을 벌인다. 이세돌 9단은 이 대회에서만 세 번 우승을 거뒀고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노린다. ■666 파크 애비뉴(AXN 밤 10시 50분) 핼러윈 파티를 앞둔 드레이크 아파트. 헨리는 시장님 댁에서 있었던 사건으로 TV 출연까지 하고, 제인은 그런 헨리를 자랑스러워한다. 한편 파티 준비로 바쁜 와중에 게빈은 한 통의 협박 문자를 받고, 불안해진 게빈은 토니에게 올리비아를 잘 봐달라고 부탁한다. 그런데 파티 도중 올리비아는 한 인물의 공격을 받게 되는데…. ■다큐멘터리 특집(환경TV 오전 11시 30분) 장애인 선진국으로 불리는 영국과 일본의 장애인스포츠 시스템에 대해 살펴본다. 그리고 2012년 런던 패럴림픽의 중심에서 열정을 불태우던 장애인스포츠 선수들을 통해 대한민국 장애인스포츠의 대안을 모색한다. 또한, 2018년 평창 패럴림픽이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기 위한 필요 요건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원피스 4(애니맥스 밤 8시) 카마키리는 샨도라의 유적을 향해 가던 중 에넬과 마주친다. 에넬은 카마키리에게 5분 동안 손가락 하나도 까딱하지 않을 테니 마음껏 공격해보라고 한다. 하지만 카마키리는 어떤 공격을 할지라도 지금 상태로는 에넬을 꺾을 방법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와이퍼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려고 서둘러 웨이버에 올라탄다.
  • 또 도진 연예인 도박…이수근·탁재훈 수사

    또 도진 연예인 도박…이수근·탁재훈 수사

    개그맨 이수근(왼쪽)씨와 지모씨, 방송인 탁재훈(오른쪽)씨 등 유명 연예인들이 ‘맞대기 도박’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방송인 김용만씨가 맞대기 도박 혐의로 사법 처리된 데 이어 인기 연예인들이 줄줄이 수사 선상에 올라 파장이 예상된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윤재필)는 이수근, 탁재훈, 지모씨를 비롯해 이모, 양모씨 등 연예인과 매니저 10여명을 맞대기 도박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이수근씨를 사설 인터넷 스포츠 도박 사이트에서 수억원대 도박을 한 혐의로 소환 조사했다. 이씨는 맞대기 도박을 통해 한 번에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씩 베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프리미어리그 같은 해외 스포츠 경기를 대상으로 예상 승리팀을 골라 돈을 거는 방식이다. 검찰은 탁씨도 수억원대 도박 혐의로 최근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이들이 2008년부터 불법 도박을 한 것으로 보고 도박에 투입한 금액 및 경위, 차명 계좌 이용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다. 검찰은 김용만씨가 도박을 했던 사이트의 브로커 김모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연예인들의 혐의를 추가로 포착했다. 검찰 관계자는 “주로 예능 프로그램에 나온 연예인들이 수사 선상에 많이 올라 있다”고 밝혔다. ‘맞대기 도박’은 운영자가 휴대전화로 회원들에게 언제 어떤 경기가 있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회원들이 승리가 예상되는 팀에 일정 금액을 베팅한다는 문자를 운영자에게 보낸다. 경기 결과를 적중시킨 회원들은 수수료 10%를 공제한 금액을 지급받고 적중시키지 못한 회원들은 베팅 금액을 운영자 계좌로 송금하는 방식의 후불제 도박이다. 이에 대해 이수근씨의 소속사인 SM C&C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본인도 혐의를 인정하고 굉장히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며 “KBS의 ‘해피선데이-1박 2일’ ‘우리동네 예체능’ 등 당분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미 KBS 쪽에는 1~2주 전에 하차 의사를 밝힌 상태”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수근 1박 2일 하차…다른 멤버는?

    이수근 1박 2일 하차…다른 멤버는?

    개그맨 이수근이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하차한다. 이수근 관계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박 2일 제작진이 바뀌고 프로그램이 개편되면서 이수근도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호동, 은지원 등과 1박 2일 원년멤버였던 이수근은 6년 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이수근은 시즌2에도 잔류하며 1박 2일을 이끌었다. KBS 측에 따르면 엄태웅, 차태현만 잔류 의사를 밝혀 나머지 멤버도 하차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BS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1박 2일’ 시즌3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예인 축구대회 재능나눔

    포도학사평생교육원(대표이사 현재익)은 지난 20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드림스타컵 연예인 축구대회’에 소외계층 아동 280여명을 초청해 이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포도학사는 이날 수원시와 봉사단체 ‘사랑의 밥차’와 함께 경기도의 소년소녀가장과 강원도 각지의 아동센터 보호 아동들이 연예인들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개그맨 이수근씨 등이 참석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18일(水) 지상파 하이라이트]

    ■본 아이덴티티(KBS1 밤 11시 40분) 어부들이 지중해 한가운데에서 등에 두 발의 총상을 입은 채 표류하고 있는 한 남자를 구하게 된다. 그는 의식을 찾게 되지만 기억 상실증에 걸려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모른다. 그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단서는 등에 입은 총상과 살 속에 숨겨져 있던 스위스 은행의 계좌번호뿐이다. 한편 경찰과 군인들이 그를 추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추석특집 스타 베이비시터 날 보러 와요(KBS2 오후 6시 10분) 육아 생짜 초보 연예인들의 리얼 육아 도전기가 펼쳐진다. 가수 조영남, 개그맨 김국진, 그리고 가수 정준영이 바쁜 일상 속에 아이를 맡겨야 하는 일반인 부모들을 위해 베이비시터를 자처한다. 천사보다 사랑스럽고 때로는 악동보다 짓궂은 아이들과의 시간을 배우 신애라의 내레이션으로 함께한다. ■추석특집 Mr.살림왕(MBC 오전 9시 30분) 엄마보다 요리 잘하는 아빠, 딸보다 깔끔한 아들, 새댁 뺨치는 싱글 자취남 등 ‘살림하는 남자들’이 한곳에 모였다. MC 박수홍과 박은지를 비롯해 영화배우 서태화, 가수 브라이언, 만화가 김풍 등 8명의 살림남들이 출연한다. 나이 불문, 직업 불문의 대한민국 최고 살림꾼들이 ‘Mr. 살림왕’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추석특집 황금가족(SBS 오후 5시 20분)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신개념 가족 버라이어티를 선보인다. 김구라, 이수근, 유경미 아나운서가 MC를 맡아 진행하며 범국민적 공감대로 총 16팀의 대한민국 스타 가족이 출연한다. 불꽃 튀는 토크 배틀부터 화려한 장기자랑, 그리고 좌충우돌 스피드퀴즈까지 스타 가족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진다. ■안드레아 보첼리의 사랑과 열정(EBS 밤 12시 10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클래식 성악가로 불리는 안드레아 보첼리는 1996년 세라 브라이트먼과 함께 부른 ‘타임 투 세이 굿바이’가 12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그런 그가 세계적인 여가수들과 함께 부른 지중해 사랑노래들을 이탈리아 북부의 항구도시 포르토피노에서 부른다. ■추석특집-순천만 오페라(OBS 밤 9시 45분) 전남 순천시의 해안 하구에 형성된 연안습지 순천만의 자연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본다. 순천만에서 살아가는 거대하고 다양한 생명체들의 사랑, 증오, 폭력, 삶과 죽음 사이의 투쟁 장면들이 한 편의 드라마로 연출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순천만의 생태학적 가치를 돌아보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극대화시켜 본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