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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도박’ 붐·앤디, 벌금 500만원…양세형 벌금 300만원

    ‘불법 도박’ 붐·앤디, 벌금 500만원…양세형 벌금 300만원

    이른바 ‘맞대기’로 불리는 사설 스포츠토토 도박을 한 혐의로 약식 기소된 방송인 붐(31·본명 이민호)과 가수 앤디(32·본명 이선호)에게 500만원의 벌금형이 내려졌다. 28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는 서울중앙지법이 최근 불법 도박 혐의로 약식 기소된 붐과 앤디에게 벌금 500만원을 약식 명령했고 상대적으로 베팅 액수가 적었던 개그맨 양세형(28)에게는 벌금 300만 원이 내려졌다고 보도했다. 앤디와 붐은 각각 4400만원, 3300만원을 배팅했고 양세형은 2600만원을 도박 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법원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도박 횟수와 금액 등을 참작해 벌금 산정 기준을 달리했다”면서 “다른 도박 사건들과 비교했을 때 특별히 형이 가볍거나 무겁지도 않은 통상적인 수준”이라고 말했다. 법원은 이들의 혐의가 상습이 아닌 일반 도박죄로 분류, 약식명령에 의한 벌금 처벌이 적정하다고 판단했다. 일반 도박의 경우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한편 같은 혐의로 정식 기소된 방송인 이수근(38)과 탁재훈(45·본명 배성우), 가수 토니안(35·본명 안승호) 등은 다음달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첫 공판을 갖는다. 이들의 도박을 방조한 전직 연예인 매니저 김모씨(32)와 도박개장자 연예인 안무가 엄모씨(40) 등 3명에 대한 심리도 함께 진행된다. 조사결과 토니안은 2009년 5월부터 2012년 3월까지 4억 원을 쏟아 부었고, 이수근은 2008년 12월부터 2011년 6월까지 3억7000만원을 걸고 도박에 참여했다. 탁재훈은 2008년 2월부터 2011년 4월까지 2억9000만원 상당을 걸고 상습도박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박2일’ 김주혁 등 새 멤버 확정

    시즌 3로 새 단장을 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의 출연진이 배우 김주혁, 개그맨 김준호, 래퍼 데프콘, 가수 정준영으로 확정됐다. 24일 KBS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 멤버인 차태현, 김종민과 함께 지난 22~23일 이틀에 걸쳐 강원도의 한 촬영지에서 첫 녹화를 마쳤다. 애초 강호동, 샤이니의 민호, 장미여관의 육중완, 존박 등이 출연자로 거론됐지만 서로 다른 이유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 3의 첫 방영일은 다음 달 1일이다. 2007년 8월 출범한 이 프로그램은 2010년 3월 역대 최고인 39.3%(닐슨 코리아·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야외 버라이어티 바람을 불러왔다. 하지만 강호동, 이수근을 비롯한 원년 멤버들이 차례로 프로그램을 떠나면서 흔들렸다. 여기에 소재 고갈까지 겹치면서 시청자의 피로감이 누적돼 시청률은 10% 안팎에 머물고 있다. KBS는 시즌 3를 위해 ‘개그콘서트’의 서수민 팀장과 ‘1박2일 신입 PD’로 잘 알려진 유호진 PD로 새로운 연출진을 꾸렸다.
  • SPC그룹, 구세군에 케이크 나눔

    SPC그룹, 구세군에 케이크 나눔

    2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앞에서 정태수(왼쪽 두 번째) 파리크라상 대표이사와 이수근(오른쪽 두 번째) 구세군 사무총장이 어린이 모델들과 ‘나눔케이크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 SPC그룹은 계열사 매장에서 판매한 케이크 20종의 수익금 일부를 구세군에 기부하기로 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1박2일’ 시즌3 새 멤버 확정…김주혁·정준영·샤이니 민호 등 물망 오른 스타 중 누구?

    ‘1박2일’ 시즌3 새 멤버 확정…김주혁·정준영·샤이니 민호 등 물망 오른 스타 중 누구?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 새 멤버 구성을 마치고 곧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1박2일’은 최근 온갖 구설수에 시달렸다. 불법도박 혐의로 인한 이수근의 하차, 몇몇 멤버들의 뒷맛 개운하지 않은 하차 과정, 마지막편에서 문제가 된 이수근이 편집되지 않은 채 그대로 방송되는 등 끝나는 모양새가 썩 좋지 않았다. 제작진은 이러한 잡음을 뒤로 하고 시즌3의 멤버 라인업을 완성해 오는 22일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러나 시즌3 멤버 구성에 대해 제작진이 함구령을 내린 상태. 새 멤버의 구성은 물론 인원이나 첫 촬영 장소 등은 철저히 비밀에 부쳐진 상태다. 시즌2 멤버 중 시즌3에 잔류한 멤버는 차태현과 김종민 뿐이다. 그간 시즌3 새 멤버로 가수 존박, 인디밴드 장미여관의 육중완, 아이돌그룹 샤이니 민호, 가수 정준영, 배우 김주혁 등이 물망에 오르내렸다. 시즌2 멤버들의 마지막 방송분은 오는 24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연예인 도박/박현갑 논설위원

    과거 연예인들이 연기나 노래 등 본업 외의 일로 구설수에 오른 것은 흔히 대마초 흡연 때문이었다. 이들은 주로 지인의 제보를 받은 검찰이 수사에 착수해 구속에까지 이르곤 했다. 관련 뉴스가 나가면 검찰 청사 전화통은 흥분한 팬들의 성화로 불이 나다시피 했다. “진짜로 대마초를 피웠느냐”, “지난 일인데 왜 잡아 넣느냐”는 등 집단 히스테리를 방불케 하는 ‘팬덤현상’을 보였다. 최근에는 대마초 흡연보다 도박으로 언론에 오르내리는 연예인들이 많다. 최근 검찰이 발표한 연예인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 사건이 대표적이다. 토니안, 앤디, 붐 등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이름만 들어서는 한국 사람인지 외국 사람인지도 모를 연예인들이 연예병사로 있으면서 많게는 4억원의 도박자금을 썼다고 한다. 이들은 부대 밖 행사 때 쓸 수 있도록 지급받은 휴대전화로 불법 도박에 나섰다. 개그맨 이수근, 방송인 탁재훈·김용만은 축구 동우회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회원의 권유로 불법 도박에 빠져 2억 9000만원에서 13억원대의 판돈을 걸었다. 전직 개그맨 공기탁씨는 3년간 17억 9000만원을 썼단다. 이들은 모두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 경기 승리팀을 예측해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베팅했다. 승리팀을 맞히면 건 돈에서 개장자가 수수료 10%를 공제한 뒤 연예인 계좌로 돈을 보낸다. 틀리면 연예인들이 건 돈을 개장자에게 보내는 방식이다. 왜 도박에 빠질까. 사설 스포츠 토토의 게임 방식이 문제다. 합법적인 스포츠 토토는 베팅 1회에 10만원씩, 하루 6번까지로 제한된다. 반면 사설 스포츠 토토는 이런 제한이 없다. 게다가 후불제라 당장 돈이 없어도 베팅에 참여할 수 있다. 연예인의 직업 특성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 한 번 뜨면 쉽게 목돈을 벌 수 있는 특성이 도박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도박장 개설자만 돈을 번다는 경험칙은 예외가 없었다. 검찰은 연예인들이 도박에서 돈을 거의 모두 잃은 것으로 파악했다. 국내 불법 도박의 경제적 규모는 연간 11조 930억원(형사정책연구원)에서 88조원(국정원)로 추정된다. 인터넷 도박 시장이 커지면서 이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인터넷 도박은 베팅에 현금이 필요 없어 돈의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게 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고 익명성도 누릴 수 있다. 보다 철저한 규제가 필요하다. 불법 도박이라는 표현 자체가 온당치 않다는 지적이 나올 정도로 도박은 반사회적인 행위다. 불법이니 합법이니를 떠나 상습 도박이 패가망신의 지름길임은 분명해 보인다. 박현갑 논설위원 eagleduo@seoul.co.kr
  • 연예사병 복무 중에도 불법도박에 빠졌다

    연예사병 복무 중에도 불법도박에 빠졌다

    휴대전화 문자를 이용해 해외 프로축구 우승팀에 돈을 거는 이른바 ‘맞대기’ 도박에 빠진 연예인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이들 중 일부는 연예병사로 복무하는 중에도 불법 도박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윤재필)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사설 스포츠토토 도박 사범을 수사한 결과 유명 연예인 등 도박 참가자 21명을 적발해 18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3명을 약식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함께 39억원에서 143억원 규모의 도박장을 꾸린 도박 개장자 2명도 구속 기소하고, 다른 도박 개장자 및 도박 개장 가담자 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지난 1월 수사를 시작해 개그맨 김용만(집행유예 확정)과 개그맨 이수근·양세형·공기탁, 가수 탁재훈, HOT 출신 토니안(안승호), 신화 출신 앤디(이선호), 방송인 붐(이민호) 등 8명이 상습적으로 맞대기 도박이나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을 해 온 사실을 적발했다. 이들은 검찰 조사 과정에서 모두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검찰에 따르면 토니안과 앤디, 붐, 양세형은 같은 시기에 연예병사로 근무하면서 휴가 중 알게 된 김모(37)씨의 권유로 영외 행사 때 일시적으로 지급받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도박을 했다. 이수근과 탁재훈, 김용만은 축구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친분을 쌓은 동호회 회원 한모(37)와 김씨의 권유로 도박에 참가했다. 이들이 베팅한 금액은 많게는 수십억원에 달했다. 공기탁은 2008년부터 3년여간 17억 9000만원을 썼고, 김용만도 비슷한 시기 13억 3500만원을 베팅한 것으로 드러났다. 토니안은 맞대기와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에 모두 4억원, 이수근과 탁재훈은 맞대기 도박에만 각 3억 7000만원과 2억 9000만원을 베팅했다. 앤디와 붐, 양세형도 맞대기와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에 참가해 각 4400만원, 3300만원, 2600만원을 걸었다. 이들이 빠져든 ‘맞대기’는 휴대전화 문자를 이용해 해외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경기의 예상 승리 팀에 돈을 베팅한 후 승패 결과에 따라 배당금과 베팅금을 따가는 도박이다. 도박 참가자의 예상이 적중하면 수수료 10%를 제한 배당금이 계좌로 송금된다. 이들 중 일부는 도박 사실을 숨기기 위해 차명계좌를 이용해 배당금을 송금받기도 했다. 검찰은 베팅금이 억대를 넘는 김용만과 공기탁, 토니안, 이수근, 탁재훈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고, 이들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을 베팅한 앤디와 붐, 양세형은 벌금형을 청구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김용만·토니안·이수근·탁재훈·붐 등 8명 불법도박 ‘43억’ 베팅

    김용만·토니안·이수근·탁재훈·붐 등 8명 불법도박 ‘43억’ 베팅

    휴대전화 문자를 이용해 해외 프로 축구 우승팀에 돈을 거는 이른바 ‘맞대기’ 도박을 한 연예인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축구 동호회 활동을 하거나 같은 시기에 연예 병사로 군복무를 하면서 도박에 발을 들여 놓았고 개인별로 최대 17억9천만원까지 베팅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윤재필 부장검사)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사설 스포츠토토 도박 사범을 수사한 결과 유명연예인 등 도박참가자 21명을 적발해 18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3명을 약식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울러 39억원에서 143억원 규모로 도박장을 꾸린 2명을 구속기소하고 다른 도박개장자 및 도박개장 가담자 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지난 1월부터 수사에 착수해 개그맨 김용만(집행유예 확정)과 이수근, 양세형, 공기탁, 가수 탁재훈과 HOT 출신 토니안(안승호), 신화 출신 앤디(이선호), 방송인 붐(이민호) 등 8명이 상습적으로 맞대기 도박이나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을 해 온 사실을 적발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수근과 탁재훈, 김용만은 축구 동우회 활동을 하면서 친분을 쌓은 동우회 회원 한모(37), 김모(37)씨의 권유로 도박에 참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토니안과 앤디, 붐, 양세형은 같은 시기에 연예 병사로 근무하며 휴가 중 알게 된 김씨의 권유로 영외 행사 시 일시적으로 지급받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도박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도박에 쏟아부은 자금은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십수억원에 달했다. 공기탁은 2008년 1월부터 도박을 시작해 2011년 3월까지 17억 9000만원을 쏟아부었고 김용만도 비슷한 시기 13억 3500만원을 베팅한 것으로 드러났다. 토니안은 맞대기와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에 모두 4억원, 이수근과 탁재훈은 맞대기 도박에만 각 3억 7000만원과 2억 9000만원을 베팅했다. 앤디와 붐, 양세형도 맞대기와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에 참가해 각 4400만원, 3300만원, 2600만원 상당을 걸었다. 이들이 빠져든 ‘맞대기’는 휴대전화 문자를 이용해 해외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경기의 예상 승리팀에 돈을 베팅한 후 그 승패 결과에 따라 배당금과 베팅금을 따가는 도박이다. 도박개장자가 참가자들에게 휴대전화를 이용해 해당 스포츠 경기를 지정하고 베팅을 권유하는 문자를 보내면 도박참가자들은 경기 시작 전까지 승리예상팀에 일정 금을 베팅한다고 답문을 보낸다. 승패 결과에 따라 예상이 적중하면 베팅금에서 수수로 10%를 공제한 다음 배당금을 도박참가자 관리 계좌로 송금한다. 예상이 틀리면 참가자들이 베팅금을 도박개장자 관리 계좌로 송금하는 식이다. 검찰은 베팅금이 억대를 넘는 김용만과 공기탁, 토니안, 이수근, 탁재훈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고, 이들 중 김용만은 지난 6월에 법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이 확정됐다. 이들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을 베팅한 앤디와 붐, 양세형은 벌금형을 청구했다. 검찰은 아울러 이수근의 전 매니저 김모(32)씨도 이씨의 상습 도박을 방조한 혐의로 함께 불구속 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점]불법도박 사건에서도 드러난 ‘연예병사의 폐해’

    [초점]불법도박 사건에서도 드러난 ‘연예병사의 폐해’

    토니안·앤디·붐·양세형 연예병사 신분으로 불법도박 연예병사로 근무한 토니안과 앤디, 붐, 양세형이 영외 행사에서 일시적으로 지급받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불법 도박을 벌인 것으로 드러나 연예병사 제도 폐해가 심각했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윤재필 부장검사)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사설 스포츠토토 도박 사범을 수사한 결과 유명연예인 등 도박참가자 21명을 적발해 18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3명을 약식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1월부터 수사에 착수해 개그맨 김용만(집행유예 확정)과 이수근, 양세형, 공기탁, 가수 탁재훈과 HOT 출신 토니안(안승호), 신화 출신 앤디(이선호), 방송인 붐(이민호) 등 8명이 상습적으로 맞대기 도박이나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을 해 온 사실을 적발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수근과 탁재훈, 김용만은 축구 동우회 활동을 하면서 친분을 쌓은 동우회 회원 한모(37), 김모(37)씨의 권유로 도박에 참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는 연예병사로 활동한 토니안과 앤디, 붐, 양세형. 이들은 같은 시기에 연예 병사로 근무하며 휴가 중 알게 된 김씨의 권유로 영외 행사 시 일시적으로 지급받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도박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토니안이 맞대기와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에 쏟아부은 돈은 무려 4억원. 앤디와 붐, 양세형도 맞대기와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에 참가해 각각 4400만원, 3300만원, 2600만원 상당을 걸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줬다. ‘맞대기’ 도박은 휴대전화 문자를 이용해 해외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경기의 예상 승리팀에 돈을 베팅한 후 그 승패 결과에 따라 배당금과 베팅금을 따가는 도박이다. 도박개장자가 참가자들에게 휴대전화를 이용해 해당 스포츠 경기를 지정하고 베팅을 권유하는 문자를 보내면 도박참가자들은 경기 시작 전까지 승리예상팀에 일정 금을 베팅한다고 답문을 보낸다. 연예병사 제도는 현재 폐지된 상태지만 과거 휴대전화 무단 사용 등 심각한 문제가 잇따라 드러나 여론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결국 이번 사건으로 또 한번 연예병사 제도의 폐해가 확인된 셈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불법 도박’ 앤디 공식입장 “모든 활동 중단…자숙의 시간 갖겠다”

    ‘불법 도박’ 앤디 공식입장 “모든 활동 중단…자숙의 시간 갖겠다”

    그룹 신화의 앤디가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가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가 사과문을 통해 공식입장을 전달했다. 앤디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불미스런 일로 인하여 앤디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앤디 본인은 검찰 조사 결과 및 이번 일에 대하여 진심으로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향후 공식적인 활동을 중단하고 당분간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 제작진에게도 이러한 본인의 의사를 전달하였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앤디는 현재 신화 멤버들과 함께 JTBC ‘신화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소속사는 끝으로 “다시는 이와 같은 일로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분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으며,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윤재필 부장검사)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사설 스포츠토토 도박 사범을 수사한 결과 유명 연예인 등 도박참가자 21명을 적발해 18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3명을 약식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1월부터 수사에 착수해 개그맨 김용만(집행유예 확정)과 이수근, 양세형, 공기탁, 가수 탁재훈과 HOT 출신 토니안, 앤디, 방송인 붐 등 8명이 상습적으로 맞대기 도박이나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을 해 온 사실을 적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기탁·이수근·붐 등 도박 판돈 대부분 잃어”

    “공기탁·이수근·붐 등 도박 판돈 대부분 잃어”

    휴대전화 문자를 이용해 해외 프로축구 우승팀에 돈을 거는 이른바 ‘맞대기’ 도박을 한 연예인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축구 동호회 활동을 하거나 같은 시기에 연예 병사로 군복무를 하면서 도박에 발을 들였고 개인별로 최대 17억 9000만원까지 베팅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윤재필 부장검사)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사설 스포츠토토 도박 사범을 수사한 결과 유명 연예인 등 도박참가자 21명을 적발해 18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3명을 약식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울러 39억원에서 143억원 규모로 도박장을 꾸린 2명을 구속기소하고 다른 도박개장자 및 도박개장 가담자 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지난 1월부터 수사에 착수해 개그맨 김용만(집행유예 확정)과 이수근, 양세형, 공기탁, 가수 탁재훈과 HOT 출신 토니안(안승호), 신화 출신 앤디(이선호), 방송인 붐(이민호) 등 8명이 상습적으로 맞대기 도박이나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을 해 온 사실을 적발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수근과 탁재훈, 김용만은 축구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친분을 쌓은 동호회 회원 한모(37), 김모(37)씨의 권유로 도박에 참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토니안과 앤디, 붐, 양세형은 같은 시기에 연예 병사로 근무하며 휴가 중 알게 된 김씨의 권유로 도박에 빠졌다. 휴가 때에는 자신들의 휴대전화를 이용하고 영외 행사 시에는 일시적으로 지급받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도박을 했다. 이들은 주로 박지성 선수가 출전하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베팅했다고 검찰은 전했다. 이들 연예인이 도박에 쏟아부은 자금은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십수억원에 달했다. 공기탁은 2008년 1월부터 도박을 시작해 2011년 3월까지 17억 9000만원을 쏟아부었고 김용만도 비슷한 시기 13억 3500만원을 베팅한 것으로 드러났다. 토니안은 맞대기와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에 모두 4억원, 이수근과 탁재훈은 맞대기 도박에만 각 3억 7000만원과 2억 9000만원을 베팅했다. 앤디와 붐, 양세형도 맞대기와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에 참가해 각 4400만원, 3300만원, 2600만원 상당을 걸었다. 이들은 1회당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을 베팅했으나 대부분 돈을 잃은 것으로 확인됐다. 베팅금 거래는 매니저나 지인 등 주변인들 명의의 계좌를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중 붐은 타인 명의의 통장 2개를 직접 소유하고 도박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빠져든 ‘맞대기’는 휴대전화 문자를 이용해 해외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경기의 예상 승리 팀에 돈을 베팅한 후 그 승패 결과에 따라 배당금과 베팅금을 따가는 도박이다. 도박개장자가 참가자들에게 휴대전화를 이용해 해당 스포츠 경기를 지정하고 베팅을 권유하는 문자를 보내면 도박참가자들은 경기 시작 전까지 승리예상팀에 일정 금을 베팅한다고 답문을 보낸다. 승패 결과에 따라 예상이 적중하면 베팅금에서 수수료 10%를 공제한 다음 배당금을 도박참가자 관리 계좌로 송금한다. 예상이 틀리면 참가자들이 베팅금을 도박개장자 관리 계좌로 송금하는 식이다. 1회 베팅금(10만원)과 1일 베팅횟수(6회)가 제한되는 합법 스포츠토토와 달리 베팅금과 횟수에 제한이 없다. 또 도박 자금이 없더라도 일단 베팅할 수 있는 후불 방식이라 사람들이 쉽게 도박에 빠져들 수 있다. 검찰은 베팅금이 억대를 넘는 김용만과 공기탁, 토니안, 이수근, 탁재훈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고 이들 중 김용만은 지난 6월 법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이 확정됐다. 이들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을 베팅한 앤디와 붐, 양세형은 벌금형을 청구했다. 이들 연예인은 검찰 조사에서 대부분 혐의를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수근에게 계좌를 빌려주거나 이수근의 지시에 따라 대신 베팅을 한 전 매니저 김모(32)씨도 도박방조 혐의로 함께 불구속 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檢 “붐, ‘타인 통장’ 동원해 불법 도박해”

    檢 “붐, ‘타인 통장’ 동원해 불법 도박해”

    불법 도박 혐의로 약식 기소된 연예인들이 범행을 숨기기 위해 ‘차명 통장’을 만들어 도박을 벌인 사실이 드러났다. 검찰은 14일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진행된 브리핑을 통해 “붐은 2010년 3월부터 5월까지 타인 명의 예금계좌 1개를 이용, 도박에 참가했다”면서 “타인 명의로 도박에 참가한 것을 보면 떳떳하지 않은 돈거래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붐은 지난 2010년 5월 연예병사로 활동하던 때부터 2011년 3월까지 사설 온라인 도박사이트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영국 프리미어리그 등 경기의 승부를 맞추는 방식의 ‘맞대기’ 및 불법 인터넷 스포츠토토 도박에 3300만원 상당의 돈을 걸고 도박에 참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붐 외에도 이날 기소된 연예인들 모두 가족, 매니저 등 차명계좌를 동원해 도박사실을 숨기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수근의 매니저도 이수근에게 본인의 계좌를 빌려주거나 부탁을 받고 대신 베팅을 해주는 등 도박을 방조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수사과정에서 전원이 모두 범행을 자백했다”면서 “처음엔 변호사를 통해 다른 얘기를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충분한 자료를 제출하고 논리적으로 얘기한 끝에 자백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모두 범행을 시인하고 반성하고 있지만 사회적 공인이기 때문에 처벌이 마땅하다”고 밝혔다. 한편 붐의 소속사인 코엔티엔 측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붐이 사용한 통장은 친척의 것으로 불법 도박을 하기 전부터 사용해왔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법 도박 혐의’ 양세형도 조사 받아…6번째 ‘블랙 리스트’

    ‘불법 도박 혐의’ 양세형도 조사 받아…6번째 ‘블랙 리스트’

    연예계에 ‘도박 광풍’이 몰아치면서 수사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 붐, 앤디에 이어 12일 개그맨 양세형(28)도 불법도박 혐의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은 사실이 추가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윤재필)는 지난 9월 인터넷 도박사이트에서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양세형을 한 차례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에 따르면 양세형은 휴대폰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 해외 축구경기의 승패를 맞추는 이른바 ‘맞대기’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불법 도박 혐의와 관련해 양세형 측은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한편 검찰은 이들 말고도 수천만원에서 수억원대 도박을 벌인 연예인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근 등 멤버 대폭 교체… KBS ‘1박2일’ 시즌3 추진

    KBS가 대표적인 일요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코너 ‘1박2일’의 멤버를 대폭 변경하고 시즌3을 추진한다. KBS 관계자는 11일 “기존의 멤버 가운데 유해진, 엄태웅, 성시경이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영화 출연과 음반 준비 등을 이유로 하차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도박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이수근도 하차한다. 기존 멤버들이 나오는 시즌2의 마지막 방송은 오는 24일 전파를 탄다.
  • 신화 앤디까지…붐·탁재훈 불법도박 연예인 끝은 어디?

    신화 앤디까지…붐·탁재훈 불법도박 연예인 끝은 어디?

    방송인 탁재훈(45·본명 배성우)과 붐(31·본명 이민호), 개그맨 이수근(38), 원조 아이돌그룹 H.O.T 멤버 토니 안(35·본명 안승호)에 이어 국내 최장수 아이돌그룹 신화의 멤버 앤디(32·본명 이선호), 개그맨 양세형(28)까지 도박 혐의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윤재필)는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에서 거액의 베팅을 한 혐의로 앤디 등 이들 연예인을 지난달 소환조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축구경기의 승리팀을 예측해 휴대전화로 돈을 거는 이른바 ‘맞대기’ 방식으로 한번에 수십만~수백만원씩 모두 수억원의 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최근 탁재훈씨를 소환한 데 이어 지난 10일 이수근씨를 조사하는 등 사건에 연루된 연예인들을 잇따라 조사하고 있다. 이들을 포함해 지모씨, 이모씨 등 연예인과 매니저 10여명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맞대기 도박’은 사이트 운영자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회원들에게 경기 일정을 보내면 회원들이 승리가 예상되는 팀에 일정 금액을 베팅한다는 문자를 운영자에게 보내는 식으로 진행된다. 결과를 맞춘 회원들은 수수료 10%를 공제한 금액을 지급받고 적중시키지 못한 회원들은 베팅액을 운영자의 계좌로 송금하는 방식이다. 앞서 이수근의 소속사 SM C&C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본인도 혐의를 인정하고 굉장히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며 “KBS의 ‘해피선데이-1박 2일’ ‘우리동네 예체능’ 등 당분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탁재훈과 토니안은 아직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검찰은 올 3월 방송인 김용만의 불법 도박 혐의와 관련해 김용만이 도박을 했던 사이트 운영자와 브로커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수근과 탁재훈, 토니안 등의 혐의를 포착했다. 김용만이 ‘맞대기 도박’ 혐의로 사법 처리를 받은데 이어 연예인들이 줄소환되자 연예계는 “또 도박 악몽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에 휩싸인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근 불법도박 혐의 ‘충격’

    이수근 불법도박 혐의 ‘충격’

    검찰이 이수근(38), 탁재훈(45) 등 방송인들이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를 잡고 수사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윤재필 부장검사)는 10일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에서 거액의 베팅을 한 혐의로 이수근을 소환조사했다. 이수근은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축구경기의 승리팀을 예측해 휴대전화로 돈을 거는 이른바 ‘맞대기’ 방식으로 한번에 수십만∼수백만원씩 모두 수억원의 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검찰은 이수근과 같은 혐의로 최근 탁재훈을 불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체육진흥법상 합법적으로 운영되는 스포츠 베팅은 ‘스포츠토토’뿐이다. 그 외의 사설로 운영되는 스포츠 도박 사이트는 모두 불법적으로 운영되는 것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 4월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 운영자와 이곳에서 상습적으로 도박한 방송인 김용만(45)씨 등 모두 5명을 기소했다. 검찰은 해당 사이트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이씨와 탁씨 등 연예인들의 도박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관련자를 추가 조사한 뒤 이들에 대한 사법처리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BS “이수근 방송 출연 분량 편집 논의 중”

    KBS “이수근 방송 출연 분량 편집 논의 중”

    KBS가 불법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이수근의 방송 출연 분량 편집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BS 예능국 관계자 11일 일간스포츠를 통해 “이수근의 KBS 2TV ‘1박2일’ 및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 분량을 내보낼지에 대해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동네 예체능’과 ‘1박2일’의 경우 각각 19일과 24일 녹화분까지 촬영을 끝낸 상황이다. 이수근은 전날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에서 거액을 걸고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소환 조사 받았다. 이수근의 소속사인 SM C&C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본인도 혐의를 인정하고 굉장히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면서 “당분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탁재훈과 토니안, 지모, 이모, 양모씨 등 연예인과 매니저 10여명도 같은 혐의로 검찰 소환 조사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와 전화를 통해 영국 프리미어리그 등 경기의 승부를 맞추는 방식인 ‘맞대기 도박’를 통해 거액의 불법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용만이 도박을 했던 사이트 운영자와 브로커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수근 등의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니안 “걸스데이 혜리 결별, 도박 혐의와 관련 없어”

    토니안 “걸스데이 혜리 결별, 도박 혐의와 관련 없어”

    가수 토니안(본명 안승호)이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는 하지만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와의 결별은 이번 사건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토니안의 소속사 TN엔터테인먼트는 11일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 “지난주 쯤 소환 조사를 받은 것이 사실이다. 검찰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다만 토니안이 검찰 조사를 앞두고 걸스데이의 혜리와 결별한 것에 대해서는 “혜리 결별과 도박 혐의는 전혀 관계없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윤재필 부장검사)에 따르면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에서 거액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로 가수 토니안을 비롯해 개그맨 이수근, 방송인 탁재훈 등이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브레이킹던PART2(스크린 밤 11시) 르네즈미를 잉태하면서 죽음의 순간까지 닿았던 벨라. 그녀를 살리기 위한 에드워드의 노력으로 마침내 뱀파이어로 다시 태어나지만 제이컵이 자신의 딸 르네즈미에게 각인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한편 르네즈미를 뱀파이어에게 위험한 불멸의 아이라고 판단한 볼투리가는 그녀를 제거하기 위해 군대를 모으기 시작한다. ■백만장자 게임, 마이턴(tvN 밤 11시) 지난주에는 이수근팀(이수근, 장동민, 유상무)이 파이터팀(김보성, 이상민, 김창렬)을 파산시키며 첫 승을 거뒀다. 이수근팀은 우승상금 100만원을 적립하며 정준하팀(정준하, 레인보우 김재경, 고우리)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과연 2연승에 성공하고 상금 300만원을 획득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제41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바둑TV 오후 6시) 이세돌과 최철한의 대결. 한국 바둑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두 명이 만났다. 제41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결승에서 전기우승자 이세돌 9단과 첫 명인 타이틀에 도전하는 최철한 9단이 대결을 벌인다. 이세돌 9단은 이 대회에서만 세 번 우승을 거뒀고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노린다. ■666 파크 애비뉴(AXN 밤 10시 50분) 핼러윈 파티를 앞둔 드레이크 아파트. 헨리는 시장님 댁에서 있었던 사건으로 TV 출연까지 하고, 제인은 그런 헨리를 자랑스러워한다. 한편 파티 준비로 바쁜 와중에 게빈은 한 통의 협박 문자를 받고, 불안해진 게빈은 토니에게 올리비아를 잘 봐달라고 부탁한다. 그런데 파티 도중 올리비아는 한 인물의 공격을 받게 되는데…. ■다큐멘터리 특집(환경TV 오전 11시 30분) 장애인 선진국으로 불리는 영국과 일본의 장애인스포츠 시스템에 대해 살펴본다. 그리고 2012년 런던 패럴림픽의 중심에서 열정을 불태우던 장애인스포츠 선수들을 통해 대한민국 장애인스포츠의 대안을 모색한다. 또한, 2018년 평창 패럴림픽이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기 위한 필요 요건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원피스 4(애니맥스 밤 8시) 카마키리는 샨도라의 유적을 향해 가던 중 에넬과 마주친다. 에넬은 카마키리에게 5분 동안 손가락 하나도 까딱하지 않을 테니 마음껏 공격해보라고 한다. 하지만 카마키리는 어떤 공격을 할지라도 지금 상태로는 에넬을 꺾을 방법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와이퍼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려고 서둘러 웨이버에 올라탄다.
  • 또 도진 연예인 도박…이수근·탁재훈 수사

    또 도진 연예인 도박…이수근·탁재훈 수사

    개그맨 이수근(왼쪽)씨와 지모씨, 방송인 탁재훈(오른쪽)씨 등 유명 연예인들이 ‘맞대기 도박’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방송인 김용만씨가 맞대기 도박 혐의로 사법 처리된 데 이어 인기 연예인들이 줄줄이 수사 선상에 올라 파장이 예상된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윤재필)는 이수근, 탁재훈, 지모씨를 비롯해 이모, 양모씨 등 연예인과 매니저 10여명을 맞대기 도박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이수근씨를 사설 인터넷 스포츠 도박 사이트에서 수억원대 도박을 한 혐의로 소환 조사했다. 이씨는 맞대기 도박을 통해 한 번에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씩 베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프리미어리그 같은 해외 스포츠 경기를 대상으로 예상 승리팀을 골라 돈을 거는 방식이다. 검찰은 탁씨도 수억원대 도박 혐의로 최근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이들이 2008년부터 불법 도박을 한 것으로 보고 도박에 투입한 금액 및 경위, 차명 계좌 이용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다. 검찰은 김용만씨가 도박을 했던 사이트의 브로커 김모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연예인들의 혐의를 추가로 포착했다. 검찰 관계자는 “주로 예능 프로그램에 나온 연예인들이 수사 선상에 많이 올라 있다”고 밝혔다. ‘맞대기 도박’은 운영자가 휴대전화로 회원들에게 언제 어떤 경기가 있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회원들이 승리가 예상되는 팀에 일정 금액을 베팅한다는 문자를 운영자에게 보낸다. 경기 결과를 적중시킨 회원들은 수수료 10%를 공제한 금액을 지급받고 적중시키지 못한 회원들은 베팅 금액을 운영자 계좌로 송금하는 방식의 후불제 도박이다. 이에 대해 이수근씨의 소속사인 SM C&C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본인도 혐의를 인정하고 굉장히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며 “KBS의 ‘해피선데이-1박 2일’ ‘우리동네 예체능’ 등 당분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미 KBS 쪽에는 1~2주 전에 하차 의사를 밝힌 상태”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불법 도박혐의’ 토니안, 외식업계 대표이사 사임 “개인 사유로…”

    ‘불법 도박혐의’ 토니안, 외식업계 대표이사 사임 “개인 사유로…”

    이수근, 탁재훈에 이어 불법 인터넷 도박을 한 혐의로 검찰 소환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토니안이 외식사업에서도 손을 뗐다. 요식업 프랜차이즈 ‘스쿨스토어’ 측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토니안이 대표이사, 사내이사로 몸 담았던 스쿨스토어에서 사내이사직을 사임하고 본인 소유지분까지 정리가 끝났다”고 밝혔다. 스쿨스토어 측은 토니안의 이사 사임에 대해 “후배양성 등 본연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집중하지 못한 것이 그 이유로 지속적으로 참여하기엔 무리가 따르는 것으로 판단, 이미 지난 달 절차를 밟고 스쿨스토어 에서 공식적으로 손을 떼게 됐다”고 설명했다. 토니안 측도 “본인의 개인사유로 사업에서 하차했을 뿐, 스쿨스토어에 보여 주신 관심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잘 운영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는 오직 후배양성에만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니안은 최근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와 8개월 만에 결별한 것이 알려졌고, 불법 인터넷 도박 혐의로 검찰 소환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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