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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근 사건 처벌에 방송하차에도 끝나지 않은 악재…20억 손배소 당해

    이수근 사건 처벌에 방송하차에도 끝나지 않은 악재…20억 손배소 당해

    ‘이수근 사건’ 불법도박 혐의로 자숙 중인 개그맨 이수근이 당시 사건으로 인해 20억대 손해배상소송에 휘말렸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수근이 모델로 나선 자동차용품 전문업체인 불스원은 지난 1월 이수근과 이수근의 소속사 SM C&C를 상대로 20억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 2일 1차 변론기일이 열렸다. 불스원 측은 “광고 모델인 이수근이 불법 행위로 자사의 이미지가 급락했고 이미지가 급락했을 뿐 아니라 그가 모델로 등장한 광고를 더는 집행할 수 없게 됐다”며 “지급받은 모델료와 제작비는 물론 새 광고물 대체에 투입된 전반적인 비용을 포함한 20억원을 손해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수근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4일 “현재 법무법인을 통해 합의금 조정에 관한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상호간에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길 바라는 입장이다. 이번 소송에서 양사간의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최선의 결과”라고 밝혔다. 불스원은 지난해 2월 이수근과 광고모델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조건에는 계약 기간 동안 법령을 위반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거나 광고효과를 감소하는 등 일체의 행위를 할 수 없다고 규정돼 있다. 이수근은 지난 2009년 5월부터 2012년 3월까지 3억 7000만원 상당의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당시 이수근은 “정말 죄송하고 사과드린다. 기사가 처음으로 나고 지금 재판장에 오기까지 약 20일 동안 ‘이게 꿈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힘들게 지냈다. 그러나 그 과정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잘못을 반성하고 시인했기 때문이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근, 20억원 손해배상소송…냉정한 불스원에 SM 반응은?

    이수근, 20억원 손해배상소송…냉정한 불스원에 SM 반응은?

    이수근, 20억원 손해배상소송…냉정한 불스원에 SM 반응은? 불법도박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활동을 중단한 개그맨 이수근이 20억원대 손해배상소송에 휘말렸다. 자동차용품 전문업체 불스원은 지난 1월 이수근과 소속사인 SM C&C를 상대로 20억원대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불스원은 전속 모델로 활동했던 이수근이 불법도박으로 유죄판결을 받으면서 회사 이미지가 급락했을 뿐 아니라 이수근이 모델로 등장한 광고물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불스원은 이수근에게 지급한 모델료와 광고 제작비, 위약금 등 20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통상적인 광고 모델 계약 규정에 따르면 계약기간 동안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등 광고효과를 감소하는 행위를 할 경우 3배에 해당하는 위약금을 물고 있다. 때문에 이수근과 SM C&C는 꼼짝없이 20억원을 불스원에 물어줘야 하는 상황에 몰려있다. 이수근은 지난 2009년 5월부터 2012년 3월까지 3억 7000만원 상당의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이수근은 불법도박 사실이 알려진 뒤 활동을 중단했다. 이수근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수근 20억 소송, 갚을 수는 있으려나”, “이수근 20억 소송, 도박이 문제야”, “이수근 20억 소송, 불스원도 오죽했으면 소송을 걸까”, “이수근 20억 소송, 잘 해결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근, ‘불법도박’ 때문에 20억 물어줄 위기…소속사 SM 반응은?

    이수근, ‘불법도박’ 때문에 20억 물어줄 위기…소속사 SM 반응은?

    이수근, ‘불법도박’ 때문에 20억 물어줄 위기…소속사 SM 반응은? 불법도박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활동을 중단한 개그맨 이수근이 20억원대 손해배상소송에 휘말렸다. 자동차용품 전문업체 불스원은 지난 1월 이수근과 소속사인 SM C&C를 상대로 20억원대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불스원은 전속 모델로 활동했던 이수근이 불법도박으로 유죄판결을 받으면서 회사 이미지가 급락했을 뿐 아니라 이수근이 모델로 등장한 광고물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불스원은 이수근에게 지급한 모델료와 광고 제작비, 위약금 등 20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통상적인 광고 모델 계약 규정에 따르면 계약기간 동안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등 광고효과를 감소하는 행위를 할 경우 3배에 해당하는 위약금을 물고 있다. 때문에 이수근과 SM C&C는 꼼짝없이 20억원을 불스원에 물어줘야 하는 상황에 몰려있다.  이수근의 소속사인 SM C&C는 이날 한 매체를 통해 “현재 회사 법무팀과 함께 합의금 조정 재판을 진행 중이며, 원만한 합의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근은 지난 2009년 5월부터 2012년 3월까지 3억 7000만원 상당의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이수근은 불법도박 사실이 알려진 뒤 활동을 중단했다. 이수근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수근 20억 소송, 갚을 수는 있으려나”, “이수근 20억 소송, 도박이 문제야”, “이수근 20억 소송, 불스원도 오죽했으면 소송을 걸까”, “이수근 20억 소송, 잘 해결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근, 20억원 손해배상소송 휘말려…도박 때문에 또 돈 날릴 판

    이수근, 20억원 손해배상소송 휘말려…도박 때문에 또 돈 날릴 판

    이수근, 20억원 손해배상소송 휘말려…도박 때문에 또 돈 날릴 판 불법도박 파문으로 자숙 중인 개그맨 이수근이 20억원대 손해배상소송에 휘말렸다. 자동차용품 전문업체 불스원은 지난 1월 이수근과 그의 소속사인 SM C&C를 상대로 20억 원을 요구하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불스원은 전속 모델로 활동했던 이수근이 불법도박으로 유죄판결을 받으면서 회사 이미지가 급락했을 뿐 아니라 이수근이 모델로 등장한 광고물을 아예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불스원은 이수근에게 지급한 모델료와 그 동안의 광고 제작비, 위약금을 포함해 20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광고 모델이 계약기간 동안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등 광고효과를 감소하는 행위를 할 경우 3배에 해당하는 위약금을 무는 것이 통상적인 계약 규정이다. 때문에 이수근과 SM C&C는 꼼짝없이 20억원을 불스원에 물어줘야 하는 상황에 몰려있다. 이수근은 지난 2009년 5월부터 2012년 3월까지 3억 7000만원 상당의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이수근은 혐의 사실이 알려진 뒤 활동을 중단했다. 이수근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수근 20억 소송, 금액이 진짜 크네”, “이수근 20억 소송, 그러게 도박을 하지 말았어야지”, “이수근 20억 소송, 불스원도 피해가 컸었구나”, “이수근 20억 소송, 어찌 되었든 잘 해결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근·탁재훈·토니안 등 KBS 방송출연정지 결정

    KBS는 지난 25일 방송출연규제심사위원회를 열고 개그맨 이수근과 방송인 탁재훈, 가수 토니안, 개그우먼 송인화에 대해 방송 출연정지를 결정했다. 이수근과 탁재훈, 토니안은 일명 ‘맞대기’ 도박에 빠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 등에 수억원을 베팅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해 12월 이들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또 송인화는 두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인천지방법원은 지난해 12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KBS는 이들에 대해 지난해 12월 한시적 출연규제 조치를 취했다. 또 이들은 가수 앤디와 방송인 붐, 개그맨 양세형, 공기탁 등과 함께 MBC로부터 출연금지 결정을 받았다. 한편 KBS는 2010년 마약 흡연을 이유로 방송출연정지 조치가 내려졌던 배우 오광록에 대해 영화와 광고에 한해 이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 ‘대마초’ 女개그맨 송인화, 토니안과 함께…

    KBS는 한시적 출연규제 상태였던 토니안과 이수근, 탁재훈, 송인화에 대해 방송 출연 정지를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KBS는 지난 25일 열린 방송출연규제심사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상습도박(토니안, 이수근, 탁재훈)과 대마초 흡연(송인화)으로 각각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이들은 지난해 12월 한시적 출연 규제 처분을 받았었다. 2010년 마약 투약으로 방송 출연이 정지됐던 배우 오광록에 대해서는 다른 방송사에 출연 중이라는 이유로 광고와 영화에 한해 출연정지를 해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BS ‘불법도박 연예인’ 출연규제…토니안 소속 HOT 영상 방영 금지

    1990년대 원조 아이돌 그룹인 ‘H.O.T.’의 멤버 토니안이 상습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 중인 데 따라 KBS에서는 ‘H.O.T.’의 노래를 듣거나 영상을 볼 수 없게 됐다. KBS는 “토니안을 비롯해 이수근, 탁재훈 등 상습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 중인 연예인에 대해 지난해 12월 한시적 출연 규제를 결정했다”며 “이에 따라 과거 토니안이 속해 활동했던 ‘H.O.T.’의 음성과 영상이 모두 사용 금지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의 출연 규제 기간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판결 후 재심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프로포폴 투약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승연, 박시연, 장미인애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고영욱은 방송 출연이 정지됐다.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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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억대 불법도박 혐의 이수근·탁재훈·토니안 집유

    수억대 불법도박 혐의 이수근·탁재훈·토니안 집유

    수억원을 걸고 불법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된 연예인들에게 법원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연예인의 사회적 지위와 도박금액을 고려할 때 비난 가능성 크다는 것이 법원의 판단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신명희 판사는 27일 국민체육진흥법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개그맨 이수근(38)씨와 가수 탁재훈(45), 토니안(35)씨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신 판사는 “피고인들의 사회적 지휘, 상습도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도박 규모와 기간 등을 고려할 때 비난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다만 이들이 범행을 뉘우치며 깊게 반성하고 있으며, 동종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함께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이씨 등은 2008~2012년 사설 스포츠토토와 맞대기 도박에 거액의 판돈을 걸고 상습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이씨는 3억 7000만원, 탁씨는 2억 9000만원, 안씨는 9300만원의 판돈을 건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한 맞대기 도박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이용해 해외 스포츠 경기에서 승리가 예상되는 팀에 돈을 베팅한 후 그 승패 결과에 따라 배당금과 베팅금을 입금해 주는 방식이다. 이날 굳은 표정으로 법정에 들어선 이씨 등은 판결 선고 후 “자숙하며 지내겠다. 항소하지 않겠다”고 밝힌 뒤 법원을 떠났다. 이에 따라 검찰 측도 일주일 이내에 항소하지 않으면 판결이 확정된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장성관 판사는 상대적으로 베팅 금액이 적었던 양세형·앤디·붐씨에게 벌금 300만~500만원을 약식명령했다. 또 휴대전화를 이용한 불법도박을 알선한 한모씨 등 도박개장자와 그 동업자들도 최근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김용만씨는 불법스포츠 도박에 13억원을 베팅한 혐의로 지난 6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전문가들은 연예인들의 불법도박이 잇따르고 있는 것에 대해 과도한 스트레스를 원인으로 꼽으며, 봉사활동 등을 통해 치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원상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박사는 “연예인의 경우 바쁜 스케줄이나 인기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며 “연예인들이 도박을 게임과 같이 생각해 그 불법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설명했다. 유승훈 대구가톨릭대 심리학과 교수는 “연예인들이 자신의 도박중독을 인정하고 스스로 당당하게 맞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때 도박에 빠졌다가 최근 봉사활동을 하며 중독을 치유하는 방송인 황기순씨처럼 관련 활동을 하며 치유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필리핀 유력언론이 꼽은 ‘2013 한국 연예계 뉴스 TOP10’

    필리핀 유력언론이 꼽은 ‘2013 한국 연예계 뉴스 TOP10’

    일본과 중국 등지에서 시작된 한류 열풍이 동남아에까지 전파됐다는 사실은 이제 부인하기 어렵다. 특히 한류 열풍이 거센 지역은 필리핀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스타들이 빼놓지 않고 ‘챙기는’ 국가다. 문화, 사회, 경제 등 분야를 가리지 않은 한류 열기가 그만큼 뜨겁기 때문이다. 이를 증명하듯 필리핀의 3대 일간지중의 하나인 마닐라 불러틴(Manila Bulletin)이 ‘2013년 한국 연예계 TOP10’을 선정·발표했다. 외국의 유력 언론이 한류의 중심인 대한민국 연예계만을 집중 조명한 기사를 게재한 것은 이례적이다. 국내에서만 회자될 것 같았던 한류스타들의 열애설과 결혼, 마약 스캔들까지 ‘꿰뚫은’ 필리핀 언론 선정, ‘연예계 TOP10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1. 한류 스타들의 필리핀 방문 지난 1월 19일 열린 콘서트에는 소녀시대와 인피니티, 2월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인 싸이,3월에는 2PM이 라이브투어 일환으로 필리핀을 방문했으며, 이는 국내 굴지의 엔터테인먼트인 JYP 소속 가수로는 최초로 필리핀에서 펼친 공연이었다. 이밖에도 손담비, 씨엔블루(CNBLUE), 샤이니, 엑소K(Exo-K)가, 이종석 등이 쉬지 않고 필리핀 땅을 밟았다. ▲2. 결혼과 연애 원더걸스의 선예의 결혼, HOT출신 토니안-걸그룹 걸스데이 혜리의 결별 등이 2013년 한국 주요 연예스토리로 꼽혔다. 2013년을 떠들썩하게 한 한혜진-기성용 커플과 백지영-정석원 커플, 서태지와 결혼해 세간을 놀라게 한 24세 여배우 이은성 등도 소개됐다. 뿐만 아니라 걸그룸 F(x)의 설리와 다이나믹 듀오 최자의 열애설도 주요 뉴스로 선정됐다. ▲3. K-POP, 태풍 ‘하이옌’ 수재민 돕다 필리핀을 발칵 뒤집은 태풍 ‘하이옌’이 발생하자, 현지의 사랑에 응답하듯 케이팝 스타들이 이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장근석은 무려 1억원을 기부했고, 2NE1의 산다라박과 동생 천둥 역시 온라인을 통해 필리핀 피해 복구 지원 캠페인에 나섰다. ▲4. 싸이의 성공은 2013년에도 계속됐다 2012년 ‘강남스타일’ 성공 이후 한국을 대표하는 래퍼가 된 싸이는 2013년 공개한 ‘잰틀맨’ 역시 큰 성공을 거뒀다. 그의 ‘잰틀맨’ 뮤직비디오는 전 세계 뿐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로 선정됐다. ▲5. 한국 영화 관객 2억명 돌파 한국 영화 누적 관객수가 2억 명을 돌파했다. 영화 ‘7번방의 선물’이 2013년 가장 많은 관객스코어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6. 마약, 도박 스캔들 아이돌 그룹인 DMTN의 다니엘 최가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았고, 외국인 방송인인 비앙카 역시 같은 혐의로 기소됐다.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등이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으며, 가장 최근에는 방송인 붐, 신화의 앤디, HOT 출신 토니안, 개그맨 이수근, 탁재훈 등이 온라인 도박 스캔들에 휘말렸다. ▲7. 성폭행 및 성추행 스캔들 가수이자 방송인인 고영욱이 지난 4월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과거 그룹 ‘룰라’의 멤버였던 그는 실형을 선고 받았다. 떠오르는 스타였던 박시후 역시 성범죄를 저질러 이슈가 됐다. ▲8. 비, 그리고 연예병사제도 폐지 아시아를 대표하는 가수인 비가 지난 1월 군인 신분으로 배우 김태희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을 당시 연예인 군복무 특혜 논란이 일었다. 가수 세븐과 상추 역시 마사지숍 출입이 포착돼 징계를 받았다. 일련의 사건들로 결국 한국 국방부는 연예병사 폐지를 확정했다. ▲9. 케이팝 스타-소속사의 계약 분쟁 올 한해 아이돌그룹인 블락비를 시작으로 걸그룹 카라, JYJ와 SM엔터테인먼트 등이 지난해에 이어 소속사와 계약 분쟁을 벌였다. 또 원더걸스의 선예가 지난 1월 결혼하고, 소희가 JYP와 재계약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원더걸스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10. 케이팝 그룹, 국제무대에서 수상 많음 케이팝 아티스트들이 올 한해 국제무대에서 큰 상을 받았다.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중국인 멤버 한경은 지난 4월 세계 최고의 어린이 시상식 ‘KCA’(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베스트 아시아 스타’ 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싸이는 캐나다에서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을 수상했고, 일본에서 열린 ‘MTV뮤직 어워드 제팬’에서는 2PM과 빅뱅이 각각 올해의 앨범상과 베스트 댄스 뮤직비디오 상을 수상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불법 도박’ 이수근 집행유예…법원 판단 이유는

    ‘불법 도박’ 이수근 집행유예…법원 판단 이유는

    ’불법 도박’ 이수근 집행유예…재판부 “깊이 뉘우치고 반성”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신명희 판사는 27일 사설 스포츠토토를 한 혐의(상습도박)로 기소된 개그맨 이수근(38)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신 판사는 같은 혐의로 기소된 가수 탁재훈(45)씨와 토니안(35)씨에게도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신 판사는 “피고인들의 사회적 지위, 범행이 사회에 미친 영향, 도박 규모와 기간 등을 고려하면 비난 가능성이 크다. 다만 피고인들이 범행을 시인하고 깊이 뉘우치며 반성하는 점, 동종의 범죄 전력이 없고 재범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점 등을 함께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말했다. 이수근씨는 판결 선고 후 “죄송하다. 항소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탁재훈씨와 토니안씨도 “항소하지 않고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 죄송하다”며 법원을 떠났다. 이수근 씨 등은 축구 동호회 회원 등의 권유를 받아 휴대전화로 외국 프로축구 경기의 예상 승리팀에 돈을 걸고 승패에 따라 배당금을 가져가는 이른바 ‘맞대기’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수근씨는 3억7천만원, 탁재훈씨는 2억9천만원, 토니안씨는 4억원을 각각 베팅한 혐의를 받았다. 앞서 이들과 같은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김용만(46)씨는 1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고 항소하지 않아 형이 확정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 이재홍△국립과천과학관 전시연구단장 김선옥 ■법제처 △경제법제국장 신상환 ■경찰청 ◇치안감 전보△기획조정관 김종양△경무인사기획관 홍익태△수사국장 김귀찬△경비국장 윤철규△보안국장 백승엽△외사국장 홍성삼△경무담당관실(사회안전비서관) 구은수△경찰교육원장 정용선<지방경찰청장>△대구 황성찬△인천 이상원△광주 장전배△대전 최현락△울산 김성근△강원 김호윤△충북 윤종기△충남 박상용△전북 전석종△전남 정순도△경북 권기선△경남 이철성△제주 김덕섭 ■경남도 ◇3급 전보△경제통상본부장 하승철△의회사무처장 윤성혜△인재개발원장 김용근△도시교통국장 조현명△농정국장 양기정△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정연재△양산부시장 요원 박유동△진주시부시장 요원 전영경△거제부시장 요원 강해운△인사과 정구창 이현규 이호주 윤상기 서일준 정재민◇3급 승진△복지보건국장 신대호△환경산림국장 차신희△건설방재국장 박우식△서부권개발본부장 최정경◇4급 전보△비서실장 윤인국△인사과 강호동 지현철 서기용 김성택 강해룡 정기방 황용우 김종호 김해용<부군수·부시장 요원>△산청군 강성복△함양군 강영철△함안군 허호승△밀양시 손태성△고성군 김형동△사천시 김주명△하동군 김무영△창녕군 김상욱△의령군 송봉호△합천군 김황규△통영시 박권범 ■도로교통공단 ◇승진 <1급>△신호운영처장 변은아△대구교통방송 방송기술국장 변생효△안산면허시험장장 권성언 ■동아일보 ◇승진·승격△논설위원실장 국장급 김순덕△미래전략연구소장 부장급 정경준<편집국>△부국장 하종대△편집2부장 박철우△경제부장 박중현△사진부장 안철민△국제부장 이진△정책사회부장 이광표◇전보△콘텐츠기획본부장(대기자 겸임) 심규선△논설위원 한기흥 박성원△편집국 부국장 박원재△편집1부장 김수곤△산업부장 천광암△출판국 기획위원 이형삼△AD본부 기획위원 조재현△콘텐츠기획본부 전문기자 조성하 김화성 계수미 김상철 송상근 이종승 손진호 김창혁 석동율 윤양섭 박경모 ◇채널A 파견해제 <편집국>△정치부장 정연욱△문화부장 강수진△사회부장 김정훈 ■채널A ◇승진·승격△미디어사업센터장 부장급 황재성<보도본부>△부본부장 부국장급 이기홍△정치부장 정용관△사회부장 이명건◇전보·겸직△DDMC건설본부장 최경천 ◇파견△보도본부 국제부장 이철희 ■KBS N △부사장 김춘길 ■KDB대우증권 ◇지점장 <신임>△관악 이관수△인천 박순자△창원시티 류향수△안동 조성기△목포 김동주<전보>△테헤란밸리총괄 한일면△서초동 김성중△분당 송관훈△장한평 조원희△신촌 이차돈△의정부 이병섭△명동 예병규△광화문 하재구△강서 양한욱△부평 이동기△사하 김귀완△김해 황성권△전주 김형렬△두암동 전성국△군산 박주성<센터장>△WMClass서현 김종태△PBClass서울파이낸스총괄 서문석△WMClass서면 최재형 ■대한항공 ◇승진△전무A 이승범 이수근△전무 조현민 서화석 신무철△상무 오문권△상무보 강종구 함건주 김철 이동희 엄재동 최병권 장영재 송윤숙 문용주 조필제 공병호 박경호 정성환 최민영 김완태 현덕주 고광호 김진관 김인규 ■아시아나항공 ◇승진△부사장 한창수△전무 김광석 최세종△상무 김효중 나창환 박동수 백선철 송석원 안병석 이두진△상무보 김건중 노상우 원성재 원유석 장영일 홍성민 ■아시아나IDT ◇승진△상무 고석남 ■에어부산 ◇승진△대표이사 부사장 한태근 ■금호고속 ◇승진△부사장 이덕연△상무 문진식 이송호△상무보 이계영 ■금호터미널 ◇승진△부사장 김현철 ■금호타이어 ◇승진△부사장 조재석△전무 김석호△상무 김경진 김명환 박경석 이상규 임돈순 정창중 주경태△상무보 김동수 김수옥 김종연 양웅 조성태 지선훈◇전보△전무 박홍석 ■금호건설 ◇승진△부사장 이도희 정광식△상무 김석호 조완석 최동찬 ■금호리조트 ◇승진△상무보 박현구 ■아시아나에어포트 ◇승진△상무보 노은준 ■금호아시아나플라자 사이공 ◇승진△상무보 이용남 ■금호아시아나그룹 인재개발원 ◇승진△상무보 이석근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실 ◇전보△상무 이용욱 ■신성이엔지 ◇신규 선임△사장 안윤수◇승진△상무 남승백 김연모 이영일 ■신성솔라에너지 ◇승진△상무 이상훈 ■신성에프에이 ◇승진△상무 장석오 ■삼탄 ◇부사장△KIDECO 이창훈◇상무△PERTA-SAMTAN GAS 백원선△SBS/COTRANS 이기만△삼탄 영업담당 유헌재◇이사대우△삼탄 강태우△KIDECO 박상봉 이딘 아라케
  • 檢 ‘상습도박’ 이수근·탁재훈·토니안 집유 구형

    檢 ‘상습도박’ 이수근·탁재훈·토니안 집유 구형

    휴대전화로 해외 프로축구 우승팀을 맞히는 이른바 ‘맞대기’ 불법도박을 한 연예인들에게 검찰이 집행유예를 구형했다.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신명희 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개그맨 이수근(38)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가수 탁재훈(45·배성우)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가수 토니안(35·안승호)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 연예인들은 이날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이씨는 최후 진술을 통해 “첫 기사가 나오고 법정에 서기까지 20여일이 걸렸는데 차라리 꿈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할 정도로 힘들었다”면서 “깊이 반성하고 있는 만큼 너그러운 마음으로 선처해 달라”고 호소했다. 탁씨는 “지난 실수를 지금도 후회하며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열심히 봉사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안씨는 “지난 몇 달간 정말 부끄럽고 팬들에게도 죄송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같은 축구 동호회 회원 등의 권유로 맞대기 도박에 빠져 2008~2011년 휴대전화 문자를 이용해 주로 박지성 선수가 출전하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경기 등에 수억원을 베팅한 혐의로 기소됐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포토]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 도박 혐의 모두 ‘인정’

    [포토]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 도박 혐의 모두 ‘인정’

    불법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방송인 이수근(38)이 첫 공판을 받기 위해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출석했다. 이날 공판은 이수근 뿐 아니라 탁재훈, 토니안도 참석했다. 이날 이수근은 죄송하다며 심경을 밝히고 고개를 숙여 국민들께 사죄한 뒤 재판장으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탁재훈, 오늘 첫 공판 법원 출두 ‘착잡’

    [포토] 탁재훈, 오늘 첫 공판 법원 출두 ‘착잡’

    가수 탁재훈이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서관 526호 법정(형사14단독)에서 열리는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출입구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공판은 탁재훈 뿐 아니라 이수근, 토니안도 참석했다. 탁재훈은 이날 취재진의 눈을 피해 다른 출입구를 이용, 법정에 출석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불법 도박 혐의 이수근, 오늘 법원 참석 ‘착잡’

    [포토] 불법 도박 혐의 이수근, 오늘 법원 참석 ‘착잡’

    불법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방송인 이수근(38)이 첫 공판을 받기 위해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출석했다. 이날 공판은 이수근 뿐 아니라 탁재훈, 토니안도 참석했다. 이날 이수근은 죄송하다며 심경을 밝히고 고개를 숙여 국민들께 사죄한 뒤 재판장으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연예인 도박’ 첫 공판 참석한 이수근

    [포토] ‘연예인 도박’ 첫 공판 참석한 이수근

    불법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방송인 이수근(38)이 첫 공판을 받기 위해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출석해 심경을 밝혔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이수근·탁재훈·토니안 ‘연예인 도박’ 첫 공판 진행

    [포토] 이수근·탁재훈·토니안 ‘연예인 도박’ 첫 공판 진행

    불법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방송인 이수근(38)이 첫 공판을 받기 위해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첫 공판 참석한 이수근

    [포토] 첫 공판 참석한 이수근

    불법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방송인 이수근(38)이 첫 공판을 받기 위해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출석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불법 도박 혐의 이수근 ‘오늘’ 법원 출두

    [포토] 불법 도박 혐의 이수근 ‘오늘’ 법원 출두

    불법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방송인 이수근(38)이 첫 공판을 받기 위해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출석했다. 이날 공판은 이수근 뿐 아니라 탁재훈, 토니안도 참석했다. 이날 이수근은 죄송하다며 심경을 밝히고 고개를 숙여 국민들께 사죄한 뒤 재판장으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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