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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병진 꽃뱀 사건 뭐길래..룸살롱 여직원 꽃뱀행위 ‘이태리 명품 여행까지..’

    주병진 꽃뱀 사건 뭐길래..룸살롱 여직원 꽃뱀행위 ‘이태리 명품 여행까지..’

    주병진 꽃뱀 사건이 재조명 됐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SNL 코리아 시즌 5’(이하 SNL 코리아)의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 코너에서 신동엽과 주병진이 1990년 과거로 돌아가 서로를 공격했다. 이날 주병진은 신동엽에게 신동엽이 톱스타 L양과 글래머 L양과 동시에 연애 중이라는 소문에 대해 언급했고, 과거 모델 이소라와 개그우먼 이영자와의 열애설을 겪었던 신동엽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이영자는 아니에요!”라고 소리쳤다. 이영자와 자신을 자꾸 연결시키는 주병진에게 신동엽은 노사연씨와 엔조이(?)관계라는 소문이 있다며 맞받아 공격했고 이에 분노한 주병진이 신동엽에게 콩밥을 먹고 싶으냐며 과거 사회적 문제로 구속당했던 신동엽의 아픈 과거를 들췄다. 그러자 신동엽 역시 지지 않고 “형이나 꽃뱀한테 당하지 마요!”라며 서로의 상처를 들춰내 아픔을 웃음으로 승화시켜 폭소케 했다. 이에 주병진 꽃뱀 사건이 다시금 화자 되고 있다. 주병진은 지난 2000년 11월 19일 꽃뱀 사건에 휘말렸고 무죄 판결을 받기까지 7년간 법정 싸움을 벌였다. 당시 한 여대생이 주병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했고, 해당 여성의 주장에 의하면 “호텔에서 나와 집으로 가려는데 주병진이 데려다주겠다고 했고, 그렇게 호텔 주차장에 세워둔 차로 끌고 가 뒷좌석에 강제로 밀어 넣고 저항하는데도 성폭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주병진 측은 자신의 차가 주차된 위치는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호텔 현관 앞이었고 여대생 강민지 씨는 스스로 차 뒷좌석에 탔으며 서로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법적 공방이 이뤄졌지만 앞서 주병진이 사건이 커질까 해당 여성에 합의금 1억원이 든 돈 가방을 줬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주병진에 불리하게 작용했다. 실제 해당 여성에게서 정액이 채취되지 않은 사실과 무죄를 증명하기 위한 호텔 직원 등의 증언이 있었지만 재판부는 성폭행치상에 대한 합의금 사실로 인해 주병진에게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1심 판결 후 해당 여성에 대한 소문과 제보가 쏟아졌고 순진한 여대생이 아닌 룸살롱 여직원이란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줬다. 검사 측은 강민지가 학교에서 제적당한 것을 몰랐기에 학생인 줄 알았고 피해자가 술집에 나간 것은 개인 사생활일 뿐이라고 대응했지만 변호사는 룸살롱 주인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또한 변호인 측은 사건 현장을 재현하며 차 뒷좌석에선 성폭행을 당하기 힘들다는 점과 성폭행을 당했음에도 옷이 멀쩡한 점을 증거로 들었다. 여기서 증인으로 출석한 룸살롱 주인의 증언은 결정적인 폭로를 했다. 룸살롱 주인 역시 해당 여성의 동생에게 이 같은 방법으로 성폭행범으로 몰렸다가 누명을 벗었다는 것. 또한 1심에서 증언을 했던 해당 여성의 친구들의 증언 번복이 이어졌다. 피해자 강민지가 친구를 시켜 자신의 얼굴을 때리게 해 상처를 조작했다는 것. 이를 대가로 수천만원을 건네준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강민지가 위장 자살을 계획했다는 증언과 그가 처음 주병진이 준 합의금으로 증인을 서준 친구들에 분배하고 이태리 명품 여행에 이를 탕진한 사실이 드러나며 결국 사건은 마무리됐다. 사진 = tvN (주병진 꽃뱀)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상근이 사망, 클라라와 함께 한 사진보니..‘둘이 어떤 추억있나’

    상근이 사망, 클라라와 함께 한 사진보니..‘둘이 어떤 추억있나’

    상근이 사망 소식에 클라라가 글을 남겼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 큰 활약을 보였던 국민견 상근의의 사망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4월 11일 상근이 아버지 이웅종 애견훈련소 소장은 “상근이가 11일 자택에서 죽음을 맞았다”고 전했다. 상근이의 나이는 10살로 사람으로 보면 70세다. 상근이의 병명은 ‘괴사성 비만세포종’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이삭애견훈련소의 이웅종 교수와 주변 관계자들은 깊은 슬픔에 잠겨 상근이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소장은 “상근이는 최근 괴사성 비만세포종이라는 진단을 받고 남몰래 투병생활을 했다”고 설명했다. 비만세포종은 결합조직에 존재하는 비만세포의 악성증식으로 비만과는 관련 없으며 개나 고양이에게서 발명하는 여드름과 부스럼이 산발성을 띄는 병이다. 처음에는 부스럼으로 알고 있지만 나중에는 악성종양이라고 판정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편 상근이 사망 소식에 방송인 클라라가 애도의 뜻을 전했다. 클라라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너무 특별했던 상근이 안녕, ALL DOGS GO TO HEAVEN” 라는 글과 함께 과거 상근이와 찍었던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상근이와 마주보며 미소를 지으며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상근이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상근이 사망..상근이가 암투병 중이였다니”, “상근이 사망..충격이다. 클라라도 충격이 크나 보네”, “상근이 사망..좋은 곳으로 가거라. 클라라와 어떤 추억 있길래..”, “상근이 사망..마음이 아프다”, “상근이 사망..솔직히 믿기지 않는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상근이 사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이동욱 응원, 초콜릿 먹는 사진 공개 ‘개인 소장?’ 어떤 사이기에

    박봄 이동욱 응원, 초콜릿 먹는 사진 공개 ‘개인 소장?’ 어떤 사이기에

    ‘박봄 이동욱 응원’ 투애니원 박봄이 배우 이동욱을 응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박봄은 자신의 트위터에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을 완전 좋아하는 팬이자 이동욱 오빠의 ‘룸메이트’로서 파이팅하라고 평소 오빠의 모습을 과감히 올립니다. ‘호텔킹’ 파이팅”이라고 이동욱을 응원하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동욱은 초콜릿을 입에 문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봄이 언급한 ‘룸메이트’는 이동욱과 함께 출연하는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를 의미한다. ‘룸메이트’는 스타들이 한 집에 모여 생활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이동욱 박봄을 비롯해 찬열 홍수현 신성우 이소라 조세호 나나 송가연 서강준 박민우가 출연한다. 오는 20일 첫방송 예정. 네티즌들은 “박봄 이동욱 응원, 훈훈하네”, “박봄 이동욱 응원, 룸메이트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 “박봄 이동욱 응원, 룸메이트 멤버들 벌써 많이 친해졌나봐. 방송 완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박봄 트위터(박봄 이동욱 응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이동욱 응원…‘룸메이트’라니 이게 대체 무슨 얘기요?

    박봄, 이동욱 응원…‘룸메이트’라니 이게 대체 무슨 얘기요?

    박봄, 이동욱 응원…‘룸메이트’라니 이게 대체 무슨 얘기요? 걸그룹 2NE1의 멤버 박봄이 드라마 ‘호텔킹’에 출연 중인 배우 이동욱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박봄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호텔킹’ 1,2회 정확히 4번씩 봤어요. 왜냐하면 동욱오빠가 나오기 때문이죠. 근데 룸메이트로 같이 사는 오빠가 아닌 거 같아서 뭔가 카리스마에 막 눈이 부리부리. 낯설었지만 역시 재밌어요! ‘호텔킹’을 완전 좋아하는 팬이자 이동욱 오빠의 ‘룸메이트’로써 파이팅 하시라고 평소 오빠의 모습을 과감히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헝클어진 머리스타일로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초콜릿을 입에 물고 엄지를 치켜들고 있는 이동욱은 평소의 단정하고 도시적인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코믹한 모습이라 눈길을 끌고있다. 박봄이 말한 ‘룸메이트’는 박봄, 이동욱과 신성우, 이소라, 홍수현, 서강준, 송가연 등 총 11명이 출연해 한 집에서 생활하며 벌이는 에피소드를 관찰카메라 형식으로 담아내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20일 방송될 예정이다. 박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봄 이동욱 응원, 룸메이트가 이런 뜻이었어?” “박봄 이동욱 응원, 나도 박봄 룸메이트 하고 싶다” “박봄 이동욱 응원, 이동욱 잘생긴 줄만 알았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봄, ‘룸메이트’ 이동욱 응원…둘이 같이 사는 사이였어?

    박봄, ‘룸메이트’ 이동욱 응원…둘이 같이 사는 사이였어?

    박봄, ‘룸메이트’ 이동욱 응원…둘이 같이 사는 사이였어? 걸그룹 2NE1의 멤버 박봄이 드라마 ‘호텔킹’에 출연 중인 배우 이동욱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박봄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호텔킹’ 1,2회 정확히 4번씩 봤어요. 왜냐하면 동욱오빠가 나오기 때문이죠. 근데 룸메이트로 같이 사는 오빠가 아닌 거 같아서 뭔가 카리스마에 막 눈이 부리부리. 낯설었지만 역시 재밌어요! ‘호텔킹’을 완전 좋아하는 팬이자 이동욱 오빠의 ‘룸메이트’로써 파이팅 하시라고 평소 오빠의 모습을 과감히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헝클어진 머리스타일로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초콜릿을 입에 물고 엄지를 치켜들고 있는 이동욱은 평소의 단정하고 도시적인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코믹한 모습이라 눈길을 끌고있다. 박봄이 말한 ‘룸메이트’는 박봄, 이동욱과 신성우, 이소라, 홍수현, 서강준, 송가연 등 총 11명이 출연해 한 집에서 생활하며 벌이는 에피소드를 관찰카메라 형식으로 담아내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20일 방송될 예정이다. 박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봄 이동욱 응원, 룸메이트가 이런 뜻이었어?” “박봄 이동욱 응원, 나도 박봄 룸메이트 하고 싶다” “박봄 이동욱 응원, 이동욱 잘생긴 줄만 알았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레르기, 흔하다고 가볍게 여겼다간

    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주연(13)양은 어릴 때 아토피피부염을 앓았지만 다른 알레르기 증상은 없었다. 그러다 최근 가족나들이에서 큰 일을 겪었다. 춘천에 들러 막국수를 먹은지 10분 쯤 지나자 입술이 붓고 눈이 부어오르며 두드러기가 돋았다. 가슴이 답답해 숨쉬기까지 어려워지자 병원 응급실을 찾아 에피네프린 주사를 맞고서야 겨우 증상이 진정됐다. 검사 결과, 메밀 알레르기로 확인됐다. 이양의 증상은 아나필락시스 때문이었다. 아나필락시스는 빠르게 진행되는 전신적인 알레르기 반응으로,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실제로 최근 한 초등학생이 급식으로 나온 카레를 먹고 10개월 동안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세계적으로는 평생 유병률이 0.05~2%이지만 최근 들어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원인 물질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 아나필락시스는 주로 식품, 벌독 등의 곤충, 항생제나 해열진통제, 조영제 등 약물에 의해 유발된다. 식품의 경우 영유아는 우유와 계란 등이, 그 밖의 연령대는 땅콩·잣·호두 등 견과류, 새우 등 해산물과 과일 메밀 콩 밀 번데기 등이 흔한 원인이다.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가 2007~2011년 5년간 성인 알레르기 쇼크환자로 확진된 1700여명을 조사한 결과, 성인의 경우 약물이 47%로 가장 많았고, 식품(25%), 벌독(16%), 운동(6%) 등이 뒤를 이었다. 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1~2007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소아는 식품에 의한 발병이 46.1%로 가장 많았으며, 약물(22.5%), 물리적 원인(5.6%), 식품섭취 후 운동(5.6%), 벌독(1.1%) 등이 뒤를 이었다. 원인미상 발병도 19.1%를 차지했다. ■알레르기 전문의와 원인물질 찾아내야 알레르기 원인은 병력 청취와 혈액검사, 피부반응시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중 가장 정확한 진단방법은 원인 물질을 이용한 유발시험인데, 이 때도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필요할 때만 전문의 주도 하에 응급처치 준비를 한 후 시행해야 한다. ■원인 물질에 따라 다양한 증상 증상은 알레르기물질에 노출된 즉시 혹은 수 십분에서 수 시간 이내에 주로 입안이나 귓속이 따갑고 얼굴이 붓는 것으로 시작된다. 또 피부가 가렵고 붉게 변하거나, 두드러기가 생기기도 한다. 이어 음식을 삼키거나 말하기가 힘들어지고, 호흡이 가쁘고 숨소리가 거칠어지거나, 혈압이 떨어져 실신에 이르기도 한다. 구역·구토와 복통·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거나 불안감과 함께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한림대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소연 교수는 “최근 들어 아나필락시스 환자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식품이나 약물 복용 후 갑자기 두드러기·호흡곤란·쌕쌕거림·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거나, 특히 어린이의 경우 특정 음식을 섭취한 후 운동 중이나 운동 후에 두드러기와 같은 피부 증상이나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호소하면 반드시 원인을 찾는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원인 물질 피하고 응급대처법 숙지해야 아나필락시스는 원인물질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또 한번 아나필락시스를 경험한 사람은 원인물질과 응급대처법이 표기된 카드나 목걸이·팔찌 등을 착용해 응급상황에서 주변 사람들이 바로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성분이 불분명한 음식을 피하는 것은 물론 여행을 할 때는 에피네프린을 포함한 약물을 미리 준비하고, 비행기를 이용할 경우 항공사에 미리 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병원이나 약국을 찾을 때는 자신이 특정 약제나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임을 알려야 하며, 학교에서도 에피네프린을 비치하는 등의 대비책을 마련해 둬야 한다. 아나필락시스가 발병했을 때는 알레르기 응급주사인 에피네프린을 지제없이 근육에 주사한 뒤 119에 연락하거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한다. 일시적으로 상태가 좋아지더라도 2차 반응이 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이소연 교수는 “식품에 대한 아나필락시스가 있는 환자들 중에는 소량만 노출돼도 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면서 “이런 사람은 식품 라벨을 꼼꼼히 살펴 아나필락시스를 유발할 수 있는 원인 물질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와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대한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 등 전세계 95개 회원 기관들은 오는 4월 7~13일을 알레르기주간으로 정하고 아나필락시스의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혜란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은 “아나필락시스로 진단받은 사람도 어떻게 치료, 관리해야 하는지 몰라 반복되는 증상으로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번 캠페인의 의의를 설명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두부 쉐이크 다이어트, 따라하면 나도 연예인 몸매? ‘무조건 따라하자’

    두부 쉐이크 다이어트, 따라하면 나도 연예인 몸매? ‘무조건 따라하자’

    두부 쉐이크 다이어트가 화제다.지난 1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정지행 한의사와 박상준 원장의 ‘나잇살 극복 프로젝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잇살을 극복한 실제 사례자들이 다이어트의 방법과 효능을 공개했다. 두부 쉐이크 다이어트의 비법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다리 놓기 운동’과 ‘두부 셰이크’다. 다리 놓기 운동 방법은 정자세로 누운 상태에서 양쪽 손은 바닥에 놓고 무릎은 수직으로 놓는다. 발뒤꿈치를 누르며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가 5초 후에 다시 내리는 자세를 반복하면 된다. 이 운동은 허벅지,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면서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두부는 콩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이다. 고단백 식품이면서도 칼로리와 포화지방 함유량이 낮고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특히 두부에는 철분, 인, 칼륨, 필수 비타민 B와 E가 풍부하다. 레시틴, 이소플라본 등 악성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생리활성 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 성인병을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회춘 다이어트, 클라라 몸매 만들기 도전 ‘마켓에서 사야할 음식은?’

    회춘 다이어트, 클라라 몸매 만들기 도전 ‘마켓에서 사야할 음식은?’

    회춘 다이어트가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정지행 한의사와 박상준 원장의 ‘나잇살 극복 프로젝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잇살을 극복한 실제 사례자들이 회춘 다이어트의 방법과 효능을 공개했다. 회춘 다이어트의 비법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다리 놓기 운동’과 ‘두부 셰이크’다. 다리 놓기 운동 방법은 정자세로 누운 상태에서 양쪽 손은 바닥에 놓고 무릎은 수직으로 놓는다. 발뒤꿈치를 누르며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가 5초 후에 다시 내리는 자세를 반복하면 된다.이 운동은 허벅지,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면서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회춘 다이어트 음식인 두부 셰이크는 찌개용 두부 100g(4분의 1모), 바나나 100g(큰 바나나 한 개, 작은 바나나 두 개), 플레인 요구르트 1개, 저지방 우유 100ml를 함께 믹서기에 넣고 갈면 된다. 두부는 콩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이다. 고단백 식품이면서도 칼로리와 포화지방 함유량이 낮고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특히 두부에는 철분, 인, 칼륨, 필수 비타민 B와 E가 풍부하다. 레시틴, 이소플라본 등 악성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생리활성 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 성인병을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이다. 이는 자연히 다이어트 음식이 된다. 두부에 함유된 사포닌은 지방의 합성과 흡수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지방의 분해를 촉진시켜 준다. 또한 필수아미노산은 근육량을 유지시켜 요요현상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방송에 참여한 한 45세 주부가 두부쉐이크를 통해 76.7kg에서 65.7kg으로 4주 만에 11kg를 감량하는 데 성공한 이야기도 방송을 탔다. 회춘 다이어트를 접한 네티즌은 “회춘 다이어트, 집에서 따라 하기 쉬울 듯” “회춘 다이어트, 두부 쉐이크 맛도 있을 듯” “회춘 다이어트, 나도 클라라 몸매 만들 수 있을 듯” “회춘 다이어트, 단백질이 핵심” “회춘 다이어트..도전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회춘 다이어트-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배구] 기업은행, 2연속 우승 한걸음 앞으로

    [프로배구] 기업은행, 2연속 우승 한걸음 앞으로

    IBK기업은행이 2년 연속 통합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겼다. 기업은행은 31일 평택 이충문화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원정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2013~2014 시즌 정규 리그 정상에 오른 기업은행은 5전 3선승제로 치러지는 챔프전 2승 고지를 먼저 밟았다. 기업은행은 ‘삼각편대’의 한 축인 박정아(9득점·공격 성공률 24.24%)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카리나와 김희진의 분투로 승리를 챙겼다. 47점을 올린 카리나는 50점을 기록한 GS의 거포 베띠 못지않은 활약을 했다. 카리나는 공격 성공률 54.05%로 47%의 베띠에 앞섰다. 토종 싸움에서도 기업은행이 한 수 위였다. 이날 19득점한 김희진은 승부처 5세트에서만 2개의 블로킹을 포함, 4점을 올려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GS의 이소영은 11득점했지만 8개의 범실을 기록했다. 1, 2세트를 내리 가져간 기업은행이 쉽게 경기를 끝낼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정규 시즌 2위 GS는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기업은행은 3세트 시작 직후 4점을 내고도 GS에 추격을 허용했다. 승기를 놓친 기업은행은 15-25, 10점 차로 3세트를 잃었다. 기업은행은 이어진 4세트도 베띠에게 13점을 얻어맞고 세트를 내줬다. 그러나 기업은행의 뒷심이 GS보다 강했다. 5세트 9-8로 앞선 기업은행은 김희진과 카리나의 잇단 득점으로 순식간에 5점을 추가했다. 14-9로 앞선 기업은행은 유희옥의 블로킹으로 경기를 끝냈다. 챔프전 4차전은 4월 2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증상 호전 약복용 중단 땐 결핵 내성 탓 완치 어려워

    증상 호전 약복용 중단 땐 결핵 내성 탓 완치 어려워

    결핵은 영양분을 고르게 섭취하고 잘 쉬면서 약을 잘 먹으면 완치가 가능한 병이다. 하지만 환자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약을 잘 먹는 게 말처럼 쉽지만은 않다. 결핵 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4종류의 항결핵제를 9~15알 정도 복용해야 하는데 손바닥에 올려놓았을 때 한 움큼 정도 되는 양이다. 약만 먹어도 배부를 만큼의 양을 6개월 이상 매일 복용해야 한다. 약의 부작용으로 간독성이 생기고 온몸에 반점이 생기면서 가렵거나 속이 쓰릴 수도 있다. 일단 약물치료를 시작하면 1개월 내 전염력이 소실되고 나머지 5개월도 꾸준히 약을 먹으면 병이 낫지만 그 동안 환자는 심리적·육체적·경제적 부담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증상이 호전되면 결핵이 완치됐다고 임의로 판단해 복용을 중단하는 사례가 많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복약을 중단하게 되면 기존 약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다제내성결핵으로 발전할 수 있다. 다제내성결핵은 가장 강력한 결핵 치료제로서 1차 약제로 쓰이는 ‘이소니아지드’와 ‘리팜피신’에 내성을 지닌 결핵이다. 쉽게 말해 일반 결핵 치료약으로는 치료가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다제내성결핵 환자에게는 아직 내성이 생기지 않은 2차 약제를 쓰게 되는데 관절통, 위장장애 등 부작용이 심한데다 1차 약제에 비해 약의 효력도 떨어진다. 일반 결핵은 6개월만 약을 복용해야 하지만 다제내성결핵 환자는 18개월 이상 최소 5~6가지의 약을 하루 평균 20알씩 먹어야 치료가 가능하다. 그나마 완치율이 50%에 불과하고 사망률도 높다. 하루 약을 안 먹는다고 증상이 갑자기 악화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의사 몰래 약을 버리거나 하루씩 거르는 환자들도 많다고 한다. 약을 안 먹으면 잠시라도 속쓰림 등의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제내성결핵 치료에는 환자 본인의 투병 의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다제내성결핵 환자가 약을 잘 먹지 않아 2차 약제 가운데 추가로 ‘퀴놀론’과 주사제 항결핵제에 대한 내성이 생기면 정말 약이 안 듣는 ‘광범위성내성결핵’(슈퍼결핵)으로 발전하게 된다. 정부가 5월부터 감염성 결핵환자들이 약을 제대로 복용하는지 직접 확인하는 등 결핵 환자 관리에 적극 나서기로 한 것도 이 때문이다. 다제내성결핵 환자는 내성 결핵을 다른 환자들에게도 옮긴다. 다른 사람 때문에 처음부터 내성 결핵에 걸린 환자들은 억울하게 힘겨운 투병 생활을 하는 셈이다. 국립목포병원 김대연 원장은 “100명의 결핵 환자 중 2~3명은 결핵약을 한 번도 복용하지 않았는데도 내성 결핵 진단을 받는다”고 말했다. 다제내성결핵 치료약 중에는 한 알에 6만원이나 하는 비싼 약도 있기 때문에 정부는 입원명령을 받거나 결핵약을 잘 복용하지 않는 비순응 환자에 대해 입원비와 생활보호비 등을 지원해주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입원기간 상급 병실료와 약제값 등을 지원하고, 퇴원 후 외래를 통해 받는 약값도 완치될 때까지 전액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반 결핵 환자의 치료약은 대부분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약값의 5%만 본인이 부담한다. 또 국가의 입원명령으로 격리치료에 들어간 결핵 환자 가운데 소득 기준 최저생계비 300% 이하인 환자는 부양가족 생계비도 지원하고 있다. 결핵은 어릴 때 맞는 BCG 접종 말고는 예방약이 따로 없다. BCG 접종도 15년이 지나면 약효가 거의 사라지고 추가 접종을 해도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다. 따라서 국가의 철저한 결핵 관리, 결핵 환자의 자기 관리가 우선돼야 한다. 결핵의 증상은 기침, 객담, 발열, 무력감, 체중감소 등으로 감기와 비슷해 초기 발견이 어렵다. 기침이 2주 이상 계속되고 이런 증상이 밤에 더 심하다면 결핵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결핵균이 폐가 아닌 다른 곳에 감염되는 경우도 있다. 척추결핵이면 허리 통증, 결핵성 뇌막염이면 두통, 구토, 신결핵이면 혈뇨 등 방광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로드FC 송가연 새 예능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출연

    로드FC 송가연 새 예능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출연

    로드FC의 송가연이 SBS 새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고정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룸메이트’ 관계자는 26일 “파이터 송가연을 비롯 배우 이동욱, 홍수현, 서강준, 박민우와 걸그룹 2NE1 박봄, 애프터스쿨 나나, 그룹 엑소 찬열, 가수 신성우, 개그맨 조세호, 모델 이소라 등이 출연을 확정하거나 최종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종합격투기 선수와 전혀 상반되는 미모를 지녀 줄곧 화제가 되고 있는 송가연은 예능 프로그램 출연 경력도 거의 없어, 격한 스포츠 선수와는 다른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는 배우, 가수, 개그맨에서 파이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중인 스타들이 한 집에서 살아가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다루는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진 = 라운드 테이블 이미지 컴퍼니
  • [사투리 뉴스] 천송이 치맥 묵는 거 봤어예? 통닭 무로 대구로 오이소~

    [사투리 뉴스] 천송이 치맥 묵는 거 봤어예? 통닭 무로 대구로 오이소~

    ‘치킨의 본고장 대구로 치맥 무로 오이소. 무보마 맛이 댓길인기라예.’ 대구시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활용한 유커(중국관광객) 잡기에 나섰다. 중국에서 별그대 인기로 치맥(치킨+맥주) 열풍이 거센 것을 십분 활용한 구상이다. 이에 따라 시는 한국관광공사 대경협력단과 공동으로 유커 유치를 위한 ‘대구 별별투어’라는 관광 상품을 만들었다. 별별투어는 수도권(경기, 인천)에서 별그대 촬영지를 둘러보고 난 뒤 대구로 이동해 별별치킨집에서 치맥을 먹고 치킨 제작과정을 관람한다. 이승원 별별치킨 대표는 24일 “치킨을 ‘통닭’이라 카자나예. 통통~한 닭에 밀가리 팍팍 무치가 지름에 바싹 티가뿌면 요새 말하는 프라이드치킨이 안 됩니꺼. 거 다가 매콤하이 양념 무칫뿌면 양념 치킨이 됐뿌고예. 텔레비 보믄서 통닭에 맥주 한 캔 했뿌마 기가 막히지예”라고 말했다. 별별치킨 측은 중화요리 만드는 법과 비슷한 방법으로 양념과 프라이드치킨을 제작해 유커들에게 친근감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코스에는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도 포함돼 있어 유커에게 대구가 치킨의 본고장이라는 것을 제대로 인식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대구는 교촌치킨, 땅땅 치킨, 호식이 두 마리 치킨 등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창업한 곳이다. 대구와 인근 경북에는 양계장이 많아 좋은 품질의 닭고기를 시중에 공급하고 있다. 김기완 시 관광문화재과 주무관은 “대구는 옛날부터 닭고기가 유명했으예. 양계장이 많아가 공급이 조타 카이. 닭이 조으이까네 치킨 맛이 좋을 수밖에 더 있겠으예. 그라이 요새도 유명한 회사들이 많지예”라며 지역의 장점을 설명했다. 이번 관광코스에 포함된 별별치킨도 대구의 신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전국에 19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7월엔 대구에서 치맥 페스티벌이 열렸다. 대구 별별투어 이름도 ‘별에서 온 그대’의 별과 별별치킨의 별을 따서 지었다. 전체 관광일정은 4박 5일이지만 대구에서는 2박 3일을 머물게 된다. 관광코스 중에는 조선 중기에 귀화한 명나라 무장 두사충의 재실인 무명재도 포함돼 있는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시는 지난 13일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 상품 기획자 170여명을 초청해 여행 상품 설명회를 갖고 ‘대구 별별투어’ 상품을 소개했다. 기획자들은 대구가 치킨의 본고장이라는 것을 몰랐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5일부터는 중화권 대형 여행사를 대상으로 대구 관광 세이즈콜과 팸투어를 수시로 진행하고 중국 주요 거래처인 현지 여행사들에도 관련 관광 상품 출시를 홍보할 계획이다. 서상우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중국의 치맥 열풍을 대구 관광으로 이수코, 치맥 페스티벌도 자주 열어가 중국 관광객이 대구로 마이 찾아 올 수 있도록 대구시가 노력할라카이 마이 도와 주이소”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사투리 해설  *무로 오이소=먹어로 오세요  *무보마=먹어보면  *댓길인가예=좋습니다.  *카자나예=말한다.  *밀가리=밀가루  *무치가=묻혀  *지름=기름  *티가 뿌면=튀기면  *요새=요즘  *매쿰하이=매콤하게  *됐뿌고요=되고요  *탤래비보믄서=TV보면서  *맥주 한 캔 했뿌마 기가 막히지예=맥주 한 캔 마시면 참 좋다.  * 닭이 조으이까네 치킨 맛이 좋을 수밖에 더 있겠으예. 그라이 요새도 유명한 회사들이 많지예.=닭이 좋으니까 치킨 맛이 좋을 수밖에 더 있겠느냐. 그러니까 요즘도 유명한 회사들이 많습니다.  *“중국의 치맥 열풍을 대구 관광으로 이수코, 치맥 페스티벌도 자주 열어가 중국 관광객이 대구로 마이 찾아 올 수 있도록 대구시가 노력할라카이 마이 도와 주이소.”=중국의 치맥 열품을 대구 관광으로 연결하고, 치맥 페스티벌도 자주 열어, 중국 관광객이 대구로 많이 찾아 올 수 있도록 대구시가 노력하겠으니 많이 도와 주세요.
  • 이소연, 김석훈과 열애설 부인… ‘우결’ 윤한 과거 발언보니

    이소연, 김석훈과 열애설 부인… ‘우결’ 윤한 과거 발언보니

    KBS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여성잡지 ‘우먼센스’는 4월호를 통해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석훈과 이소연은 작품 초반부터 서로의 성품과 성격에 호감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김석훈의 측근의 말을 빌어 마음 씀씀이가 곱기로 소문이 자자했던 이소연이 힘든 촬영 현장에서도 늘 밝고 환한 미소로 동료들과 스태프를 챙기는 모습에 김석훈이 반했다고 전했다. 또 김석훈의 호남형 외모와 진중한 성격, 재치 등이 이소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덧붙였다. 또 일일드라마의 특성상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춘 점도 두 사람의 애정을 돈독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보도 직후 김석훈의 소속사인 로엔트리는 언론을 통해 “김석훈에게 확인해 본 결과 이소연과의 열애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드라마를 하면서 많이 친해졌고 지금도 좋은 선후배 사이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소연의 소속사인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역시 김석훈과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이소연과 김석훈이 촬영 현장에서 친하게 지내서 오해를 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소연은 지난 15일 피아니스트 윤한과 함께 출연하던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하차했다. 마지막 방송에서 윤한은 “현실과 가상 사이에서 혼란스러웠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서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는 모호한 말을 했다. 이소연 역시 “윤한은 어떤 존재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끝까지 나를 혼란스럽게 한 사람”이라고 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석훈·이소연 열애설…우결 하차 1주일만에 왜 이런 일이

    김석훈·이소연 열애설…우결 하차 1주일만에 왜 이런 일이

    KBS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여성잡지 ‘우먼센스’는 4월호를 통해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석훈과 이소연은 작품 초반부터 서로의 성품과 성격에 호감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김석훈의 측근의 말을 빌어 마음 씀씀이가 곱기로 소문이 자자했던 이소연이 힘든 촬영 현장에서도 늘 밝고 환한 미소로 동료들과 스태프를 챙기는 모습에 김석훈이 반했다고 전했다. 또 김석훈의 호남형 외모와 진중한 성격, 재치 등이 이소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덧붙였다. 또 일일드라마의 특성상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춘 점도 두 사람의 애정을 돈독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보도 직후 김석훈의 소속사인 로엔트리는 언론을 통해 “김석훈에게 확인해 본 결과 이소연과의 열애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드라마를 하면서 많이 친해졌고 지금도 좋은 선후배 사이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소연의 소속사인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역시 김석훈과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이소연과 김석훈이 촬영 현장에서 친하게 지내서 오해를 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소연은 지난 15일 피아니스트 윤한과 함께 출연하던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하차했다. 마지막 방송에서 윤한은 “현실과 가상 사이에서 혼란스러웠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서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는 모호한 말을 했다. 이소연 역시 “윤한은 어떤 존재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끝까지 나를 혼란스럽게 한 사람”이라고 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소연, 우결 하차 일주일만에 김석훈과 열애설…윤한은 어쩌고

    이소연, 우결 하차 일주일만에 김석훈과 열애설…윤한은 어쩌고

    KBS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여성잡지 ‘우먼센스’는 4월호를 통해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석훈과 이소연은 작품 초반부터 서로의 성품과 성격에 호감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김석훈의 측근의 말을 빌어 마음 씀씀이가 곱기로 소문이 자자했던 이소연이 힘든 촬영 현장에서도 늘 밝고 환한 미소로 동료들과 스태프를 챙기는 모습에 김석훈이 반했다고 전했다. 또 김석훈의 호남형 외모와 진중한 성격, 재치 등이 이소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덧붙였다. 또 일일드라마의 특성상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춘 점도 두 사람의 애정을 돈독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보도 직후 김석훈의 소속사인 로엔트리는 언론을 통해 “김석훈에게 확인해 본 결과 이소연과의 열애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드라마를 하면서 많이 친해졌고 지금도 좋은 선후배 사이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소연은 지난 15일 피아니스트 윤한과 함께 출연하던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하차했다. 마지막 방송에서 윤한은 “현실과 가상 사이에서 혼란스러웠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서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는 모호한 말을 했다. 이소연 역시 “윤한은 어떤 존재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끝까지 나를 혼란스럽게 한 사람”이라고 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소연, 우결 하차 하자마자 김석훈과 열애설…소속사 반응은

    이소연, 우결 하차 하자마자 김석훈과 열애설…소속사 반응은

    KBS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여성잡지 ‘우먼센스’는 4월호를 통해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석훈과 이소연은 작품 초반부터 서로의 성품과 성격에 호감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김석훈의 측근의 말을 빌어 마음 씀씀이가 곱기로 소문이 자자했던 이소연이 힘든 촬영 현장에서도 늘 밝고 환한 미소로 동료들과 스태프를 챙기는 모습에 김석훈이 반했다고 전했다. 또 김석훈의 호남형 외모와 진중한 성격, 재치 등이 이소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덧붙였다. 또 일일드라마의 특성상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춘 점도 두 사람의 애정을 돈독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보도 직후 김석훈의 소속사인 로엔트리는 언론을 통해 “김석훈에게 확인해 본 결과 이소연과의 열애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드라마를 하면서 많이 친해졌고 지금도 좋은 선후배 사이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소연의 소속사인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역시 김석훈과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이소연과 김석훈이 촬영 현장에서 친하게 지내서 오해를 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소연은 지난 15일 피아니스트 윤한과 함께 출연하던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하차했다. 마지막 방송에서 윤한은 “현실과 가상 사이에서 혼란스러웠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서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는 모호한 말을 했다. 이소연 역시 “윤한은 어떤 존재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끝까지 나를 혼란스럽게 한 사람”이라고 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소연 김석훈 열애설, 루비반지→커플반지로? ‘소속사 입장 들어보니..’

    이소연 김석훈 열애설, 루비반지→커플반지로? ‘소속사 입장 들어보니..’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 KBS2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서 호흡을 맞춘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4일 우먼센스는 4월호를 통해 “’루비반지’의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석훈은 이소연의 밝고 환한 모습에 반했다. 선 굵은 외모에 진중한 성격 그리고 주변을 즐겁게 만드는 재치까지 겸비한 김석훈은 10세 연하인 이소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6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드라마를 함께하면서 두 사람의 사이는 돈독해졌다. 지난해 7월 진행된 커플 사진 촬영에서 이소연은 “선배님(김석훈)이 워낙 멋있으셔서 설렌다”고 말한 적 있고 김석훈 역시 “이소연 씨가 리드를 잘해주셔서 대학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으로 잘 찍었다”고 공식 석상에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김석훈 소속사 로엔트리 관계자는 “김석훈이 현재 라디오 생방송 중이다. 방송 후 본인에게 확인해 보겠다”고 말해 열애설 사실 여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석훈 이소연, 잘 어울린다”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 이소연이랑 우결 찍은 윤한은?” “김석훈 이소연, 그래서 이소연이 우결 하차했나?” “김석훈 이소연, 잘 어울리는데?”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은근히 잘 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드라마 ‘루비반지’ 포스터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소연·김석훈, “열애설 사실 아냐”…우결 하차 이유 아니었나?

    이소연·김석훈, “열애설 사실 아냐”…우결 하차 이유 아니었나?

    KBS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여성잡지 ‘우먼센스’는 4월호를 통해 김석훈과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석훈과 이소연은 작품 초반부터 서로의 성품과 성격에 호감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김석훈의 측근의 말을 빌어 마음 씀씀이가 곱기로 소문이 자자했던 이소연이 힘든 촬영 현장에서도 늘 밝고 환한 미소로 동료들과 스태프를 챙기는 모습에 김석훈이 반했다고 전했다. 또 김석훈의 호남형 외모와 진중한 성격, 재치 등이 이소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덧붙였다. 또 일일드라마의 특성상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춘 점도 두 사람의 애정을 돈독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보도 직후 김석훈의 소속사인 로엔트리는 언론을 통해 “김석훈에게 확인해 본 결과 이소연과의 열애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드라마를 하면서 많이 친해졌고 지금도 좋은 선후배 사이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소연의 소속사인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역시 김석훈과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이소연과 김석훈이 촬영 현장에서 친하게 지내서 오해를 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소연은 지난 15일 피아니스트 윤한과 함께 출연하던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하차했다. 마지막 방송에서 윤한은 “현실과 가상 사이에서 혼란스러웠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서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는 모호한 말을 했다. 이소연 역시 “윤한은 어떤 존재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끝까지 나를 혼란스럽게 한 사람”이라고 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배구] 베띠 34점 대폭발… GS칼텍스 ‘먼저 1승’

    [프로배구] 베띠 34점 대폭발… GS칼텍스 ‘먼저 1승’

    용병의 기량에서 승부가 갈렸다. GS칼텍스는 20일 홈 코트인 평택 이충문화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을 3-0 승리로 장식했다. GS는 3전 2선승제인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이겨 2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GS의 외국인 선수 베띠는 34점을 퍼부었다. 베띠는 승부의 고비마다 득점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인삼공사의 조이스는 18득점하는 데 그쳤다. 인삼공사는 매 세트 접전을 펼치고도 단 한 세트도 따내지 못했다. 뒷심이 부족했다. 1세트 한때 7-14까지 뒤졌던 인삼공사는 조이스, 한수진 등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한 점씩 따라붙었다. 인삼공사는 조이스의 후위 공격 등으로 20-20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세트를 가져간 건 GS였다. 베띠를 앞세운 GS는 인삼공사가 2점을 추가하는 동안 4점을 쌓았다. GS는 24-22에서 장영은(인삼공사)의 블로킹 도중 네트를 건드리는 실수로 1세트를 따냈다. 두 팀은 2세트에서도 접전을 이어 갔다. 경기 초반 인삼공사가 10-6까지 앞섰지만, 베띠와 이소영을 앞세운 GS는 12-12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두 팀의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균형을 무너뜨린 건 역시 베띠였다. 24-24 듀스 상황에서 베띠의 오픈 공격이 조이스의 블로킹을 피해 인삼공사 코트를 강타했다. 이어 GS의 배유나가 서브를 득점으로 연결, 2세트마저 가져갔다. 1, 2세트를 거푸 따내며 기세를 더한 GS는 3세트에서도 인삼공사의 거센 도전을 따돌렸다. GS는 24-20으로 세트포인트를 만든 뒤 네트를 넘어온 이연주(인삼공사)의 리시브를 정대은(GS)이 바로 때려 플레이오프 첫 승을 거머쥐었다. 두 팀의 플레이오프 2차전은 22일 인삼공사의 홈인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나이 들어 험해지는 잠버릇, 그냥 넘겼다간...”

    나이가 들어갈수록 잠버릇이 험해진다면 ‘렘수면 행동장애’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 경우 파킨슨병이나 치매를 가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연구에서는 ‘렘수면 행동장애’ 환자 7명 중 3명이 파킨슨병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렘(REM)수면이란 몸은 자고 있으나 뇌는 깨어 있는 상태의 수면을 말한다. 이 수면상태에서는 안구운동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대부분의 꿈은 이 수면 상태에서 꾸게 된다.   경기도 용인의 윤모(63)씨는 최근 가족과 함께 병원을 찾았다. 갈수록 심해지는 잠버릇 때문에 고초를 겪던 아내가 병원으로 데려온 것. 윤씨의 잠버릇은 단순한 잠꼬대나 잠투정 수준이 아니었다. 자다가 소리를 지르며 벽을 치기도 하고, 아내를 발로 걷어차기도 했다. 하지만 자신은 이런 잠버릇을 아예 모르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병원에서 윤씨는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렘수면 행동장애’라는 진단을 받았다.   분당서울대병원 수면장애클리닉 윤인영(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은 경기도 용인시에 거주하는 60대 이상 노인 348명을 대상으로 야간수면다원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가운데 7명이 ‘렘수면 행동장애(RBD)’를 가졌으며, 이 가운데 3명은 파킨슨병에 따른 렘수면 행동장애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확인된 우리나라 노인의 렘수면 행동장애 유병률은 2.01%로, 이는 지금까지 외국에서 보고된 유병률(0.38~0.5%)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라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그동안 렘수면 행동장애가 파킨슨병이나, 루이소체 치매 등 뇌의 퇴행성 질환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었지만, 국내에서 렘수면 행동장애 유병률이 보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런가 하면 신체적 행동과 같은 임상적 증상을 보이지는 않지만 수면다원검사상 렘수면 동안 근긴장도가 증가하는 ‘무증상 렘수면 행동장애’도 적지 않아 전체 조사 대상자의 4.95%인 18명이 잠재적으로 렘수면 행동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을 가진 ‘무증상 렘수면 행동장애’로 진단되었다. 윤인영 교수는 “렘수면 행동장애는 발병 5년 내에 20%, 10년 내에 40%의 환자가 파킨슨병이나 치매로 이어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면서 “우리나라 노인들이 서구권보다 높은 렘수면 행동장애를 가졌다는 사실이 확인된만큼, 나쁜 잠버릇을 가볍게 봐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윤 교수는 이어 “렘수면 행동장애로 진단받았다면 파킨슨병이나 치매 등 뇌 퇴행성 질환 예방을 위해서라도 주기적으로 정밀한 신경학적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렘수면 행동장애는 자다가 소리를 지르고, 팔을 휘두르는가 하면 다리로 차는 등 과격한 행동을 보이면서도 자신은 ‘무언가에 쫓기거나 싸우는 꿈을 꿨다’고 기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수면다원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검사 중 렘수면 중에 근력 긴장도가 증가되는 상태를 관찰하면 유병 여부를 알 수 있다. 윤인영 교수는 “렘수면 행동장애는 수면 중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스스로 자각하기가 쉽지 않다는 어려움이 있지만, 정확한 진단 후에는 약물치료 등으로 뚜렷한 증상 호전을 얻을 수 있으며 경과도 좋은 편”이라며 “따라서 악몽을 꾸는 일이 잦거나, 함께 자는 배우자가 수면 중 이상 행동을 보일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수면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수면 연구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 ‘Sleep’ 최근호에 게재됐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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