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소연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성공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폭언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긍정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그린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40
  • [인사]

    ■ 법무부 ◇전보 및 파견 △법무부 국제형사과 검사 곽규택 △서울고검 검사 이용민 △부산고검 검사 홍종호 △대구고검 검사 손순혁 △서울중앙지검 검사 오원근 배창대 조석영 △서울동부지검 검사 김준성 △서울남부지검 부부장검사 이상규 △서울서부지검 부부장검사 유일석 △의정부지검 검사 박영수 △고양지청 검사 박광섭 △인천지검 형사2부장 박진영 부부장검사 이원곤 △부천지청 검사 이동재 △수원지검 검사 정종욱 △성남지청 부장검사 정종욱 이임성 △평택지청 검사 박재휘 △춘천지검 검사 김대룡 △서산지청 검사 김현진 △대구지검 형사2부장 정성윤 부부장검사 최재호 △부산지검 부부장검사 이형택 검사 이기선 정미경 김수현 △광주지검 검사 차승우 △공정거래위원회 파견 검사 노상길 △여성가족부 파견 검사 방정숙◇신규 임용 △의정부지검 검사 유광렬 △고양지청 검사 배석기 김성동 △인천지검 검사 진정길 유경필 △부천지청 검사 김종철 △수원지검 검사 정영섭 김효섭 임선화 △성남지청 검사 윤대영 △안산지청 검사 황성연 임승철 △대전지검 검사 김정훈 이동원 △대구지검 서부지청 검사 이영준 △김천지청 검사 권방문 △부산지검 검사 조찬만 박사의 김기윤 △부산지검 동부지청 검사 이소연◇의원면직 △하인수(인천지검 형사2부장) △안혁환(성남지청 부장) △최영운(서울중앙지검 검사) △이현정(평택지청 검사) △조수연(대전지검 검사) △신승기(부산지검 검사)■ 예금보험공사 ◇1급 승진 △리스크감시2부 부장 李康綠 △상시감시1팀 팀장 崔孝洵 △인력개발부 부장 鄭旺鎬 △비서실 실장 金炫哲 ◇2급 승진 △상시감시5팀 팀장 鄭贊衡 △청산지원부 팀장 全相五 ◇3급 승진 △영남지사 徐龍燮 △기획조정부 申斗湜 ◇4급 승진 △적기정리부 姜始亨 △혁신기획실 洪承徹 △기금운용실 李陳炯 △혁신기획실 康俸準 △금융분석부 金廷錫 △보험정책실 金孝根 ◇팀장 전보 △정보시스템실 팀장 柳大日 △경영지원실 팀장 金錫泰 △리스크감시2부 팀장 朴炳翰 △홍보시스템실 팀장 韓昌南 △조사부 팀장 鄭東鎬 △감사실 팀장 李秉昊 △적기정리부 팀장 金 勳 △청산지원부 팀장 李會于 △국제업무실 팀장 鄭燦平 △인력개발부(학술연수) 權彛勇 △인력개발부(학술연수) 朴昞基 ■ 서강대 △학생문화처장 우찬제■ 서울보증보험 ◇승진 △순천지점장 정병규△전략영업부장 임대기△마케팅실 보상지원팀장 이인표◇전보△신용채권부장 허정범△상업신용〃 전병선△재무관리〃 두준호△경영전략실장 신보선△자산운용부장 박철△감사실장 김규진△준법감시〃 고일석△총무부장 최찬규△심사〃 서종석△소비자신용〃 조국제△상품개발〃 이득영◇지점장△인천 백경직△삼성 고정곤△서초 김선철△신사동 조충제△수원 김원섭△서대문 최중호△부산 김봉래△안산 정병규△진주 유해진△울산 한종호△포항 조용옥△부평 송헌수△동래 권석재△부전동 박봉호△여수 김동현△대구 윤규동△ 성남 손광수△강릉 김종오△김해 조철호△순천 임재근△제주 문경철△춘천 김용태△군산 이용선△창원 하진호◇보상서비스지원단장△강북 배영규△강남 이영옥■ 서울증권 ◇임원 △PB본부장(상무보) 李聖照 ◇팀장 △SSP추진팀 李誠埈 △영업추진팀 金起演■ 외환은행 ◇지점장 △강남구청역지점 김창섭 △강남역지점 김선우 △강서지점 권원철 △광양지점 정채주 △구로지점 김형구 △남가좌동지점 정명상 △동울산지점 유영규 △둔촌동지점 서길원 △마산중앙지점 장성화 △마포남지점 한승욱 △만촌역지점 신용락 △반월공단지점 장시원 △봉천동지점 박선배 △분당정자지점 오태균 △사상지점 황승국 △삼산지점 이성원 △삼성노블카운티WM센터지점 권혁채 △삼정동지점 전우용 △서린지점 박일동 △서초남지점 진성오 △성남지점 박윤재 △성산동지점 정기호 △송탄지점 김동현 △신림역지점 김순천 △신촌지점 김원태 △안동지점 양재일 △역삼역지점 김학성 △연남동지점 박인수 △연산동지점 박정식 △연희동지점 송병덕 △영통지점 홍순한 △울산지점 강규찬 △의정부지점 오광준 △이태원지점 이종익 △인천지점 전상기 △일원역지점 여운선 △주엽역지점 여규업 △죽전지점 박찬일 △청주북지점 이동헌 △충무로지점 박용철 △탄현지점 윤창룡 △태평로지점 정경선 △파주지점 류병준 △평택지점 이동규 △하남공단지점 박정규 △학동역지점 김유택 ◇개인금융부문장 △가락지점 김회문 △광화문지점 김창선 △군자동지점 이정재 △논현동지점 김판균 △둔산지점 신동렬 △방배동지점 최용식 △소공동지점 윤옥순 △용인지점 설동기 △울산지점 최영식 △잠실역지점 정찬성 △태평로지점 주영근 ◇기업금융부문장 △논현남지점 김경수 △서소문지점 정종효 △선수촌지점 신영락 △스타타워지점 전병세 △영업부 이종인 ◇본점 부서장△개인마케팅부 오재환 △기업전략영업본부 손훈 △뱅킹시스템개발부 송영훈 △신용기획부 김용구 △여신심사부 김용완 △인사운용부 윤종웅 △증권수탁부 이인석 △투자금융부 조인균 △e-Business사업부 유선무 △IT업무지원부 김경수 ◇본점 팀장 △감사부 유영철 △기업마케팅부 유운기 △신용기획부 강동훈 △신용기획부 김청운 △신용기획부 최석근 △여신관리부소속 관리역 김우겸 △여신관리부 박철 △여신관리부 정일홍 △여신심사부 이태균 △여신심사부 조시형 △여신심사부 한철수 △여신정리부 이승민 △여신정리부 최형삼 △외환업무부 강태신 △전략여신부 박종현 △정보개발팀 이주화 △카드신용관리팀 김성은 △카드심사팀 지정화 △카드채권관리팀 조태복 △카드특수관리팀 채충기 △투자금융부 한상한 △e-Business사업부 홍진균 △IT운영부 한주희 ◇개설준비위원장 △교하지점 장치규 △동탄남지점 정우진 △중동신도시지점 안상동 △창원대방동지점 신기석 △한티역지점 김일수
  • 우주인 후보 이소연씨 “매콤한 한국 음식이 우주식 되었으면…”

    우주인들은 어떤 음식을 먹고 생존할까. 과학기술부는 25일 러시아 가가린 우주센터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한국인 우주인’ 후보 이소연(28)씨가 우주인의 식사에 관련된 얘기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씨의 훈련일기에 따르면 지금까지 개발된 우주식은 150여종에 이른다. 이 가운데 우주인들이 맛을 보고 고른 80여종으로 개별 식단이 짜여진다. 이씨는 “무중력 환경에서 먹는 우주식은 열려 있는 그릇에 넣어 둘 수 없어 완전히 닫혀 있는 비닐 팩이나 튜브, 캔 등 특수용기에 담겨 있다.”고 전했다. 혹시 음식 찌꺼기 하나라도 공중에 떠다니다 작동하는 기계에 들어가 이상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게다가 우주식은 일반 음식과 달리, 칼륨 이온과 칼슘 이온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이씨는 “우주에서 장기간 머물면 뼛속의 칼슘이 지속적으로 빠져나가 뼈가 약해지기 때문”이라면서 “우주인은 칼슘 함량이 높은 우주식을 섭취하고 날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함으로써 칼슘 손실을 막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무중력 환경에서는 지상과 달리 혈액이 하체보다 상대적으로 상체에 많이 쏠리기 때문에 특수한 속옷까지 착용한다. 이씨는 “입맛을 잃기 쉬운 우주에서 ‘매콤하고 감칠맛나는’ 한국 김치가 우주인의 입맛을 되찾게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한국 음식이 우주식으로 만들어지면 우주인들에게 인기메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우주인 생명 지켜주는 건 소주”

    우주인의 생명을 지켜주는 건 한국의 ‘소주’? 러시아 가가린우주인훈련센터에서 훈련 중인 우주인 후보 이소연(28)씨가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소주’에 관한 훈련일기를 보내왔다. 11일 이씨의 훈련일기에 따르면 러시아 말로 ‘소주’는 우주선의 ‘생명유지장치’를 뜻한다. 한국의 소주와 발음이 비슷해 기억하기 쉬웠다고 한다. 우주선의 생명유지장치 ‘소주’는 산소와 물, 음식 등을 공급하기 위한 시스템과 각종 기기를 이른다. 이씨는 지구로 귀환할 때 우주인 3명이 탑승하는 좁은 귀환모듈에서 부끄럽다고 (소변을) 참지 말고 다른 우주인들에게 다른 곳을 보라고 한 뒤 우주복을 입은 채 소변장치를 이용해 ‘볼일’을 보라고 교육받았단다. 한국우주인이 7∼8일간 머무는 국제우주정거장(ISS)의 거주모듈에는 화장실이 따로 있어 이런 문제가 없지만 좁은 귀환모듈에서는 어색한 상황이 불가피하다는 얘기다. 그러나 지구로 귀환하는 데 2시간 남짓 걸리기 때문에 미리 볼일을 보면 이런 상황은 피할 수 있다는 게 이씨의 계산이다. 이씨는 소주에 대한 교육을 마친 뒤 모스크바에서 10달러 주고 산 한국산 소주를 교관에게 선물하는 것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적었다. 한편 이소연씨와 고산(30)씨 등 한국 우주인 후보 2명은 다음달 5일 일시 귀국해 3주간 국내에 머물며 휴식을 취한다. 정부는 오는 9월 한국 최초의 우주인을 확정하며, 탈락한 예비 우주인에 대해서는 심리적 안정 지원방안을 마련중이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첫 ‘한국 우주인’ 9월 선정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5일 러시아 가가린우주인훈련센터에서 훈련 중인 한국 우주인 후보 고산(30)·이소연(28)씨 가운데 내년 4월 소유즈 우주선에 최종 탑승할 우주인을 9월 중 뽑는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소유즈호에 오를 우주인은 한국 우주인 후보 선발 시의 성적, 러시아 가가린우주센터 훈련성적, 과학실험 수행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고 설명했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05일 TV 하이라이트]

    ●사이언스+(YTN 오후 1시40분) 과학기술의 근본적인 목표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 보다 건강한 생활을 위해 의료계에서도 IT바람이 불고 있다. 앞서가는 과학기술과 의료서비스의 접목으로 새로운 의료환경을 선도하는 유헬스. 디지털 사회의 편리함과 건강한 삶을 약속하는 유헬스는 선진화된 의료서비스를 보여준다.   ●생방송 60분 부모(EBS 오전 10시) 초등학생이 토플 공부를 하고 고등학교 수학문제를 푸는 지금의 ‘선행학습’. 그 열풍 속에 숨겨진 병폐를 짚어보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실제 선행학습 스트레스로 학습장애를 겪었다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의 사례를 들어보고 원인을 분석한다. 엄마들에게 신의진 교수가 충고를 건넨다.   ●솔로몬의 선택(SBS 오후 8시55분) 성형 사실을 폭로한 친구가 명예훼손죄에 해당되는지 알아본다. 절친한 친구가 수배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설득해서 자수를 시켰을 경우, 친구를 자수 결정전까지 숨겨준 남자에게 죄가 있는지 본다. 결혼후의 뒷바라지를 약속 받고 결혼한 어린 신부가 이혼을 할 경우 대학등록금을 받을 수 있는지 지켜본다.   ●닥터스(MBC 오후 6시50분) 9살 영재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 살짝 스치기만 해도 아픈 팔 때문에 맘껏 뛰어노는 일조차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재는 결코 아프다고 울거나 남들과 다른 팔 때문에 주눅들지 않는다. 태어나면서부터 끊임없이 커지기 시작한 오른팔로 생명의 위협까지 받아 결국 절단수술을 받은 영재를 만나본다.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50분) 인류가 최초로 우주인을 배출한 지 45년여 만에 세계 35번째 우주인 후보로 선발된 고산, 이소연.1만 8000대 1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뽑힌 두 후보의 열정과 도전정신. 최종 우주인 후보에 오기까지 여러 가지 숨은 이야기들과 미래에 대해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고산, 이소연을 만나본다.   ●TV, 책을 말하다(KBS1 밤 12시30분) 제작진 중심의 책 선정에서 벗어나 전문 패널들이 자신이 읽은 책 중 추천할 만한 책을 직접 소개한다. 새로운 출발의 시기,3월. 우리는 어떤 희망과 포부를 가지고 3월을 시작할 수 있을까? ‘예정된 미래로부터 탈출하라’는 주제로 3명의 패널이 추천하는 책을 방청객들과 함께 만나본다.
  • [비하인드 뉴스] 판공비 공개 ‘시름’ 덜어준 박농림

    [비하인드 뉴스] 판공비 공개 ‘시름’ 덜어준 박농림

    ●소신있게 사용 판공비 1등 도맡아 요즘 과천정부청사가 농림부 덕에 판공비 ‘시름’을 덜었다. 이야기인 즉슨 이렇다. 장·차관 판공비를 인터넷에 매월 공개하기 시작한 뒤 각 부처 장관 비서실과 총무과장은 수시로 다른 부처와 ‘정보 교환’을 하며 판공비 수위를 조절해왔다. 판공비 지출에서 1등을 하면 아무리 떳떳하게 썼더라도 주목을 받는 등 다소 ‘피곤’해지기 때문이다. 한 정부부처의 공보관은 “서로 1등을 하지 않으려 하는데 박홍수 농림부 장관이 오면서부터 걱정이 없어졌다.”고 털어놓았다. 정치인 출신인 박 장관은 주위의 눈치를 살피지 않고 판공비를 소신있게 쓴다. 그러다 보니 장관 판공비 1등은 으레 농림부가 도맡아 한다는 것. ●우리은행장 후보 박해춘씨 급부상에 내부 반발 조짐 최근 공모 절차가 마무리된 우리은행장 자리에 박해춘 LG카드 사장이 ‘다크호스’로 부상, 이종휘 수석부행장 최병길 금호생명 대표 등과 함께 3파전을 이루고 있다. 박 사장은 이른바 ‘이헌재 사단’의 일원으로 손꼽히는 인물. 이미 청와대의 ‘재가’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금융권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박 사장은 업계에서 ‘구조조정 전문가’로 손꼽힌다. 서울보증보험,LG카드 등 한때 ‘만신창이’가 됐던 회사들을 ‘불도저’ 같은 추진력으로 정상화했다. 반대로 포용력은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우리금융 내부의 반발도 심상찮다.23일 우리은행 노조 집행부는 삭발을 단행하고,“낙하산 인사에 대해 총파업도 불사하겠다.”고 선언할 정도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금융 당국의 일부 고위직들은 국민이 소유하고 있는 우리금융을 마치 자신들이 갖고 있는 것처럼 여기고 있다.”고 꼬집었다. ●행시 23회, 차관부터 과장까지 ‘한지붕’ 아래 근무 행시 23회의 동기 ‘수직 관계’가 화제다. 재정경제부의 김석동 차관을 비롯해 산업자원부의 오영호 차관 등 행시 23회 중 8명가량이 차관급에 발탁됐다. 그러나 동기들 중에 부이사관 승진에서 누락된 ‘과장 말년’들도 적지 않다. 재경부에 김 차관의 동기는 김교식 홍보관리관 등 국장급 외에 과장 말년이나 보직대기 등도 4명이나 된다. 금융감독위원회에도 김용환 감독정책2국장, 정채웅 정책홍보관리관이 행시 23회다. 금감위의 한 과장은 “과거처럼 후배나 동기가 승진했다고 옷벗는 관행은 사라진 듯하다.”고 말했다. ●아파트 가격과 상관관계가 가장 높은 곳은 상권 상가가 많은 지역일수록 아파트 가격이 높다?구글에 올려진 ‘경영통계’란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25개 자치구별 아파트 값에 미치는 요인은 상권, 복합문화시설, 지하철, 학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월 31일 25개 각 구의 평균 평당 매매가격과 요인들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쇼핑 등 상권이 0.88로 가장 높았다. 영화관 등 복합문화시설은 0.79이며 지하철 역이 0.71로 학교 수 0.64보다 상관관계가 높았다. 반면 인구밀도는 -0.39로 다소 낮을수록 집값이 오르는 경향을 보였다. ●보험학자 적어 보험업 뒤떨어진다? 금융산업 중 보험이 은행·증권 등에 비해 뒤처져 있는 이유는 보험 전문가와 학자가 적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다. 보험학과가 개설된 대학은 14개 대학인데 수도권에는 경기 화성의 협성대가 유일하다. 나머지는 부산, 경남,, 충청, 호남, 강원도 등 지방에 있다.14개 대학에서 매년 300명이 배출되는데 이들 중 보험 관련 회사에 취직하는 비중은 20% 정도로 추산된다. 교보생명은 올해부터 보험전공 석·박사과정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우주인 후보에게 코디네이터 배치 러시아 가가린우주센터에서 훈련을 받을 한국 첫 우주인 후보에게 코디네이터가 배치된다.28일 러시아로 출국,1년간 우주인 훈련에 들어가는 한국 우주인 후보 고산(30), 이소연(28)씨를 뒷바라지할 남녀 1명씩이다. 코디네이터들은 모두 항공우주연구원 연구원으로 러시아어 통역은 물론 훈련의 일거수 일투족을 촬영하고 기록해 훈련일지를 작성한다. 경제·산업부
  • 우주인 후보 고산·이소연씨 28일 출국… 러서 1년간 본격훈련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후보인 고산(30)·이소연(28)씨가 28일 러시아로 출국,1년간 우주인 훈련에 돌입한다. 19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두 후보는 27일까지 대전 항공우주연구원에서 우주인을 위한 기본 소양교육을 마친 뒤 28일 러시아로 출국할 예정이다. 러시아에서는 1주일 정도 의학 적합성에 관한 최종 검사를 거친 뒤 다음달 7일 가가린우주인훈련센터에 입소한다. 이곳에서 1년간 우주인 기본훈련과 우주적응훈련 및 우주과학실험 등 본격적인 임무훈련을 받는다. 두 후보 가운데 1명은 내년 4월 러시아 우주왕복선 소유스호를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착,1주일을 머물면서 우주인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두 후보는 지난 5일부터 항공우주연구원에서 우주공학을 비롯해 과학 임무, 러시아어, 한국문화, 체력관리 등에 관한 기본 교육을 받았다. 한편 과학기술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은 19일 한국우주인 전담의사로 공군 항공우주의료원 정기영(47) 원장을 위촉했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우주인 후보, 한달간 국내서 교육

    한국 첫 우주인 후보인 고산(사진 오른쪽·30), 이소연(28)씨가 우주인이 되기 위한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간다. 과학기술부는 4일 두 후보자가 5일부터 28일까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러시아 현지 우주인 훈련에 대비한 교육을 받는다고 밝혔다.후보들은 우주공학, 과학임무, 러시아어, 한국문화, 체력 관리 등 본격 교육을 받는다. 두 후보는 3월 중 러시아로 출국해 가가린우주인훈련센터에서 기본훈련, 우주적응 및 우주과학실험 수행을 위한 임무훈련 등 본격적인 훈련을 받게 된다.이들 중 1명이 2008년 4월 러시아 소유즈호에 탑승, 국제우주정거장에 머물면서 과학실험 등 우주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한국 첫 우주인 후보 러 의학검사 통과

    한국인 우주인 후보 고산(30)·이소연(28)씨가 러시아에서 실시된 의학검사를 무사히 통과, 본격적인 우주인 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31일 두 후보가 지난 15일부터 30일까지 러시아 가가린훈련센터, 의생물학연구소, 국립중앙임상병원 등에서 의학검사를 받고 러시아측으로부터 ‘이상 없음’을 확인받았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이달 초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진행되는 자체교육을 이수하며,3월초에는 다시 러시아로 출국해 러시아 언어 및 문화 등에 대한 적응기간을 거칠 예정이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북핵 탐지·발표 기상청서

    북한 핵실험 탐지와 발표를 지질자원연구원이 아닌 기상청이 총 지휘하게 된다.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은 10일 기자 간담회에서 “기상청에 지진국을 신설해 자연 지진은 물론 핵 실험으로 인한 인공 지진의 관측과 분석, 발표를 총괄하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진연구센터가 정부기구 외곽의 출연연구기관에 소속돼 있어 유사시 대처 능력이 떨어지는 허점을 드러냈다는 것이 김 부총리의 설명이다. 지진연구센터는 지난해 10월 북한 핵실험 당시 위치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큰 오류를 범해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특히 과기부는 최근 논란을 빚는 ‘우주인 전시행정·과대포장’문제에 대해 “유인 우주인 발사를 위한 첫 발을 딛는다는 차원에서 홍보 측면이 부각되긴 했지만 의의는 크다.”고 해명했다. 한편 한국 최초 우주인 후보로 뽑힌 고산·이소연씨는 우주비행 적합 여부를 재검증하는 의학검사를 받기 위해 12일 러시아로 출국한다. 두 후보는 러시아의 가가린 우주인훈련센터에 일주일 동안 머물며 의학검사를 받을 예정이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하루종일 동료에 사인해 주느라 바빴어요”

    “하루종일 동료에 사인해 주느라 바빴어요”

    “꾸준한 노력의 결과는 어느 날 행운처럼 다가오는 것 같아요. 늘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행운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한국 첫 우주인 후보로 선발된 이소연씨는 동료 우주인 고산씨와 함께 28일 과학기술부에서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고씨도 “30년 동안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일들이 우주인 선발과정에서 요구하는 능력과 맞아 떨어졌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최기혁 단장은 “과학시험이 최종 당락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씨 등은 ‘렌즈 초점거리 측정’ 등의 과학시험을 치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음은 일문일답. ▶우주인 후보가 된 소감은. -(고산)아직 실감나지 않는다. 수많은 테스트 중 하나를 넘은 듯한 느낌이다.(이소연) 2∼3일 전만 해도 석사과정의 학생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우주인 후보가 되고 나서 달라진 게 있다면. -(고산)이제 조금씩 실감을 해가는 중이다. 발표 다음날 회사에 출근했는데 동료가 감격하면서 기뻐해 줬다. 종일 동료에게 사인해 주느라 바빴다.(이소연)아직까지 주변이나 길에서 아는 척 하는 경우는 없었다. 카이스트 총장님이 축하 e메일을 보내와 조만간 만날 것 같다. ▶선발과정에서 누가 최종 선발될 것으로 생각했나. -(고산)개인적으로 볼 때 이진영 소령이 인격적으로 굉장히 훌륭한 사람이었다. 심사하는 사람들이 적정한 심사기준에 의해 뽑았겠지만 내 기준이라면 이진영 소령을 뽑았을 것이다.(이소연)나는 이진영 소령과 고산씨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앞으로의 신분에 대해 회사 또는 학교와 어떤 협의가 있었나. -(이소연)아직 확실한 위치가 정해지지 않았다. 학교와 협의 중이다. 박사과정 논문을 쓰고 있다.4년이나 쓴 논문을 버려두기에는 아쉬워서 잘 마무리짓는 중이다.(고산)삼성종합기술에서도 우주인 사업이 국가적 사업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고 있다. 구체적인 것은 협의중이다. ▶스스로 생각할 때 왜 우주인 후보로 선발됐다고 보나. -(고산)복싱과 고산 등반 등의 경험이 도움이 됐다.2년간 카투사로 복무한 것도 도움이 됐다. 지적으로 건전한 정신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 생각했고,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이소연)꾸준한 노력의 결과는 어느 날 행운처럼 다가온다. 우주인이 되기 위해 과학고를 간 것이 아닌데도 그게 도움이 됐고, 어릴 적 체력을 키우기 위해 배운 태권도도 힘이 됐다. ▶이성 친구는 없나. -(고산)여자친구가 대학 수학과 동기인데 미국 유학중이다. 지금은 한국에 들어와 있다. 지금까지 선발 일정에 참여할 때마다 여자친구와 함께 다녔다. 여차 친구도 천문에 관심이 많은데 미국에 있다 보니 이번 우주인 선발에 지원하지 못했다.(이소연) 아직 남자친구가 없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우주인 후보 2명’ 국가자산으로 관리

    지난 25일 선발된 한국인 첫 우주인 후보의 몸값은 얼마일까. 정부는 고산(30)·이소연(28) 두 후보를 국가자산 관리 차원에서 특별대우를 해줄 방침이다. 27일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에 따르면 우주인의 훈련·탑승·과학기술 수행경험 등은 우주개발을 위한 국가자산으로 보전된다. 따라서 정부는 두 후보가 바라면 항우연 연구원으로 특별채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우주인 후보의 스케줄 등 외부활동을 관리할 전담 관리인도 1명씩 배치할 예정이다. 과기부 관계자는 “전담 관리인은 항우연의 직원이 맡게 되며 외부와의 면담 등 일정 조정과 함께 신변보호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두 후보는 경력을 감안할 때 항우연 선임연구원 수준의 대우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고산씨는 삼성종합기술원 연구원으로, 이소연씨는 한국과학기술원 박사과정에 있다. 항우연 10년차 연구원의 연봉은 직급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5000만원 안팎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훈련기간 파견비와 대외활동에 따른 인센티브 등을 감안하면 연간 1억원의 수입은 올릴 것으로 보인다. 항우연은 “우주인 후보의 직급이나 연봉 수준은 물론 특별채용 여부도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항우연의 해외근무에 따른 파견비는 직급과 과제에 따라 천차만별”이라고 말했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한국 첫 우주인 후보 고산·이소연씨 확정

    한국 첫 우주인 후보 고산·이소연씨 확정

    한국 최초의 우주인 후보로 고산(30·삼성종합기술원 연구원), 이소연(28·한국과학기술원 박사과정)씨가 최종 확정됐다.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5일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우주인 후보 6명을 대상으로 최종 평가인 대중 친화력 평가를 실시한 뒤 두사람을 최종 후보로 뽑았다. 김우식 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은 두 후보에게 ‘우주인 후보’ 임명패를 수여했다. 이들은 내년 3월부터 러시아에서 본격적인 훈련을 받으며 최종 우주인으로 선발된 1명이 2008년 4월 우주 비행에 나서게 된다. 한국인 우주인은 러시아 우주왕복선 소유즈를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착,8일 가량 머물며 각종 과학실험을 한 뒤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다. 우주인 후보가 남녀로 1명씩 선정됨에 따라 한국 최초의 우주인에 여성이 뽑힐 가능성도 높아졌다. 우주인이 최종 확정되면 우리나라는 미국과 러시아 등 34개국에 이어 35번째 우주인 배출국 반열에 오르게 된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우주인 후보 공모에 참여한 3만 6206명의 지원자 중에서 4단계 선발과정을 거쳐 1만 8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전경하 한준규기자 lark3@seoul.co.kr
  • [한국 첫 우주인 후보 선발] 체력 男·인내력 女 ‘우위’

    한국 첫 우주인으로 여성이 될 수 있을까. 내년 봄 결정될 한국인의 우주행 티켓은 단 1장이다.25일 복수 후보로 확정된 고산(30)씨와 이소연(28·여)씨는 1년간 훈련은 같이 받지만 한명은 우주선에 오르지 못한다. 우주공간에서는 근육이 무기력해지고 지상보다 체력소모가 훨씬 많아 강인한 체력이 요구된다. 따라서 남성이 유리하다. 여성이 우주탐험에 나선 것은 남성보다 약 2년 가량 늦었다. 세계 최초로 우주비행을 경험한 여성은 구 소련의 발렌티나 테레시코바.1963년 6월16일 보스토크 6호를 타고 6월19일까지 2일 22시간 50분간 우주비행을 했다. 당시 그녀는 26세 후반으로 이소연씨보다 두살 아래였다. 미국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는 1995년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에 탔던 아일린 콜린스. 그녀는 1997년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를 지휘한 최초의 여성 우주선 선장이라는 기록도 갖고 있다. 그러나 최근 NASA는 우주비행에서 여성을 부조종사나 제3조종사로 발탁하는 것은 물론 선장까지 맡기고 있다. 우주인에서도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하다는 통념이 깨지고 있는 것이다. 과기부 관계자는 “물리적인 힘보다는 우주에서의 극저온, 초고온, 고고압 등 극한 상황에서 견뎌내는 체력은 여성이 오히려 남성보다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한국 첫 우주인 후보 선발] “한국인도 할 수있다는 것 분명히 보여주고 오겠다”

    25일 한국 최초의 우주인 후보에 뽑힌 고산·이소연씨는 “처음 우주에 대해 품었던 최초의 순수한 마음을 그대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우주에 사람을 보내는 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고산)유인우주비행은 우주개발의 궁극적 목표이다. 우리 기술로 가지는 못하지만 그런 경험을 해보면서 노하우를 쌓아갈 수 있다. 이를 통해 우주개발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다.-(이소연)눈으로 보는 것과 책으로 보는 것이 다르다. 우주에 사람을 보내는 것과 강대국에서 우주경험에 대한 책을 보는 것은 다르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우주에 사람을 보내려고 한다.주어진 임무외에 우주에서 꼭 하고 싶은 것은.-(이)내가 정말 우주에 온 것인지 확인하고 싶다.-(고)처음에는 우주유영을 해보고 싶었지만 지금은 우주선 발사부터 귀환까지 소중한 모든 순간을 느끼고 싶다.우주에서 해보고 싶은 흥미로운 과학실험은.-(고)우주에서 물이 어떻게 얼지 상당히 궁금하고 가장 기대가 된다.-(이)근육이 줄어들고 척추가 늘어나는 신체변화가 가장 궁금하다.우주에 가서 지구를 볼 때 어떤 느낌을 들 것 같은지.-(고)지금 예상과는 전혀 다른 광경을 볼 것 같다. 우주에서 볼 수 있는 경계선은 육지와 바다뿐이고 국경은 없다고 들었다. 이런 것을 보면 남다른 느낌을 갖게 될 것 같다.솔직한 심정은.-(고)약간 경직됐다. 솔직한 느낌은 지금도 수많은 테스트 중 하나인 것 같다. 갑자기 유명해져 처음에 가진 순수한 마음, 우주에 대한 소박한 꿈을 잊지 않을까 걱정된다. 이를 꼭 지켜 나갈 것이다.-(이)경직됐지만 연기자처럼 자연스러운 것은 내 임무를 잊어 버리는 순간일 것이다. 처음의 마음을 간직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사람은.-(고)내가 장점이 있어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은 홀로 남매를 키워온 어머니 덕분이다. 영광을 어머니 두 발 아래 바친다.-(이)건강한 딸을 낳아준 부모에게 감사한다. 동생들과 테스트로 1∼2주 실험실을 비웠을 때도 응원을 아끼지 않은 지도교수와 실험실 동료들에게 감사한다.남자만 보내진다면.-(이)남녀 상관없이 두명을 뽑는다고 들었다. 여자를 한명 뽑기 위해 뽑혔다면 더 치욕적이다. 정정당당하게 겨뤄서 여자가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산씨가 가도(최종 우주인이 되어도) 절대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훈련하다 우주를 가기에 적합한 사람이 가고 가지 않고 지원을 하기에 적합한 사람이 남을 것이다.-(고)여자라고 해서 이소연씨가 뽑혔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여자라서가 아니라 이씨가 가진 능력이 오늘의 결과를 가져온 것이라고 생각한다.우주에 갔다 오면 자신의 삶이 얼마나 바뀔 것이라 생각하는가.-(고)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바뀔 것이다. 많은 자료를 보지만 가보기 전에는 모른다. 우주에 가면 상상하지 못한 세계가 펼쳐 있고 예상하지 못했던 변화가 올 것이다.-(이)바뀌는 정도를 상상할 수 없다. 안 바뀌었다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싶다.국민들이 어떤 꿈을 걸어 줬으면 하는가.-(고)우주에 나가면 어떨까하는 아주 소박한 꿈을 사람들이 나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고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했으면 좋겠다.-(이)성장하면서 우주인에 대한 꿈을 잃어간다. 자라면서 진짜 로봇을 만들면서도 의심한다. 우리를 우주로 보내면 `우리도 할 수 있구나´하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다. 직접 보여 주는 것은 백과사전이나 인터넷으로 찾아 보는 것과 다르다.테스트 중 가장 재미있고 어려웠던 것은. 우주인으로서 필요한 자질은.-(이)무중력 테스트가 가장 재미있었다. 가장 어려웠던 것은 인성면접과 인터뷰였다. 맡은 자리에서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주인으로 가장 필요한 것이다.-(고)적합한 사람은 자기가 할 일에 대해 꿈을 가진 것이다. 몸에 약물을 주입하는 테스트가 가장 힘들었다. 몸이 약물에 빨리 반응하는 편이다. 사천 공군비행장에서 교관이 조종간을 넘겨 비행기를 몰아본 경험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첫 우주인 후보 2명 25일 선정

    1만 8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후보 2명이 25일 선정된다.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오후 6시5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6명으로 압축된 후보 가운데 2명을 선발하는 과정을 전국 생중계로 결정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은 국민들의 참여로 대중친화력을 평가한다. 최종 결선에 오른 후보 6명은 고산(30·삼성종합기술원 연구원), 박지영(23·여·한국과학기술원 석사과정), 윤석오(29·한양대 교직원), 이소연(28·여·한국과학기술원 박사과정), 이진영(36·공군소령 편대장), 장준성(25·부천남부경찰서 경위)씨 등으로 남성이 4명, 여성이 2명이다. 이들은 지난 7월 우주인 후보 공모에 지원한 3만 6206명 중에서 4차례의 국내·외 평가를 거쳐 선발됐다.지난 4일부터 8일까지는 러시아 가가린 우주인훈련센터에서 무중력 항공기 탑승과 수중훈련을 통해 무중력 환경에서의 적응능력을 평가받았다. 선발과정의 마지막 단계인 대중친화력 평가에서 후보들은 심사위원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1분 스피치로 순발력을, 시청자들로부터는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실시간 ‘국민선호도’에 관한 평가를 받는다. 과기부와 항우연은 이날 평가를 포함해 지금까지의 심사결과를 종합, 최종 후보 2명을 발표한다.특히 여성이 포함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과기부는 여성 후보가 탄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수차례 밝혔다. 최종 후보 2명은 내년 3월부터 가가린 훈련센터에서 다시 기초훈련과 우주적응 및 우주과학실험 수행을 위한 임무훈련 등을 받게 되며 이 가운데 1명만 2008년 4월쯤 러시아 우주왕복선 소유즈호에 탑승한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우주인 후보 6명으로 압축… “다른 사람 꿈도 대신 이루어야죠”

    “이젠 다른 이들의 꿈을 위해 달려나갈 겁니다.” 러시아 소유스 우주선에 탑승할 한국 첫 우주인이 6명으로 추려졌다.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1일 러시아 가가린 우주인훈련센터에서 가진 우주적성평가를 통해 8명의 후보 중 6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관문을 통과한 최연소인 박지영(23·여·한국과학기술원 석사과정)씨는 “러시아 현지 훈련은 우려했던 것보다 크게 힘들지 않은 훈련이었다.”고 의연해하면서도 “무엇보다 그동안 동고동락한 정든 동료 2명이 탈락해 헤어지게 된 것이 속상하다.”고 말했다.러시아 우주적성평가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러시아 가가린우주인훈련센터에서 진행됐다. 후보들은 무중력 항공기 탑승, 수중임무 테스트를 통해 무중력 환경 적응도를 평가받았다. 6명의 후보는 고산, 박지영, 윤석오(29·한양대 교직원), 이소연(28·여·한국과학기술원 박사과정), 이진영(36·공군소령 편대장), 장준성(25·부천남부경찰서 경위) 등이다. 이들은 25일 발표되는 최종 후보 두 자리를 놓고 마지막 경합을 벌인다. 최종 후보로 선발된 2명은 내년 초 러시아 가가린훈련센터에서 우주적응·우주과학실험 수행을 위한 임무훈련 등을 받게 되며, 이 중 최종적으로 선발된 한 명이 2008년 4월 러시아 소유스호에 탑승한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토익 말하기·쓰기 첫 시험 쳐보니…

    국내에서 처음으로 토익 ‘말하기·쓰기 시험’이 시행됐다. 그러나 이번 시험은 응시료가 다소 비싼 데다 아직까지 기존 토익만으로도 대기업 등의 지원이 가능해 응시자는 많지 않았다. 한국토익위원회는 지난 9일 서울과 부산 등 전국 16개 센터에서 253명이 응시한 가운데 토익 말하기ㆍ쓰기 시험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말하기ㆍ쓰기 시험은 독해와 듣기 능력을 평가하는 기존 토익과는 별도로 매달 치러지며 출제 기관인 미국교육평가원(ETS)의 인증을 받은 지정 센터에서 실시된다. 이번 토익 말하기·쓰기 시험은 토플과 마찬가지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평가 방식(iBT)으로 치러졌다. 시험에 응시한 토익 강사 출신인 아이디 ‘난다김’은 토익 전문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전반적인 영어실력과 말하기 실력이 뒷받침돼야 하며, 문제풀이 과정에서 특별한 요령은 찾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시험 후기를 통해 “말하기는 음성이 가능하면 성우가 읽는 것을 최대한 흉내내고, 어디서 끊어 읽을지의 연습이 필요하며, 쓰기는 자주 나오는 표현들을 외워 두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공략법을 소개했다. 대학생 이소연씨는 “첫 시험이라 낯설었지만 말하기와 쓰기 능력을 직접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시험이었다.”고 밝혔다. 국내 토익 시험의 관리를 맡고 있는 한국토익위원회는 내년 봄부터 현행 말하기ㆍ쓰기 통합 시험을 2개의 별개 시험으로 나눠 응시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한국 우주인 후보8명 러시아서 4차 테스트 돌입

    ●가가린 우주인센터서 20차례 “곧 있으면 무중력 상태로 돌입합니다.5·4·3·2·1·스타트!” 5일 오후 러시아 모스크바 인근 1만m상공. 러시아제 ‘일류신 76’ 수송기를 개조해 만든 ‘무중력 훈련기’ 뒤편 빈 공간에 8명의 한국인 젊은이들이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서 있다. 이들은 한국 첫 우주인의 꿈을 안고 지난 4일 러시아 가가린우주인훈련센터로 날아 온 예비 한국 우주인 후보들이다. 잠시 후 가가린 우주인훈련센터 교관의 신호와 함께 엔진이 꺼지고 항공기가 포물선을 그리며 급강하하자 후보 8명의 몸이 붕붕 떠오르기 시작했다. 무중력 상태로 돌입한 것이다. 후보들은 무중력 상태가 지속되는 20초 남짓 동안 마음먹은 대로 몸을 가누고 물체를 잡는 테스트를 받았다. ●“세계대표 우주인 아름다운 용모도 중요” 항공기는 지속적으로 급상승과 급강하를 반복하며 10여차례의 무중력 상황을 만들어 냈다. 후보들은 이날 2차례 항공기에 탑승해 20여차례의 무중력 적성 평가를 무리없이 마쳤다. 강도 높은 테스트에 속이 울렁거림을 호소하기도 했지만, 후보들의 얼굴 표정에는 성취감과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8명으로 압축된 한국 첫 우주인 후보들이 러시아 가가린우주인훈련센터에서 ‘무중력항공기’ 탑승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4차 선발 평가에 돌입했다. 후보들과 함께 현지에 도착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관계자들은 후보들의 훈련 모습을 상세히 전해왔다. 후보들은 흥분과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소연(28·여·한국과학기술원 연구원)씨는 “우주에 절반은 와 있는 것 같다.”면서 “우주복 입고 보니 더욱 더 우주에 가고 싶은 열망이 생긴다.”고 말했다. 보리스 알렉산드로비치 가가린센터 부소장(학술담당)은 “우주공간 상황 속에서 완벽한 기계조작 능력과 함께, 우주인으로서 세계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용모’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늘 ‘수중임무 테스트´ 6일에는 무중력과 가장 비슷한 환경인 물속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수중 임무 테스트’가 진행된다. 후보들은 대형 수조 속에 여러 장비를 이용해 실제 우주선 속 무중력 상태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놓고 이동하기, 우주선 문 여닫기 등의 수행 능력을 평가받는다. 스쿠버 다이빙과 같이 우주선 비상 착륙시 생존 능력을 키우기 위한 평가도 포함된다. 7∼8일 진행되는 러시아 현지 문화 적응성 평가는 가가린 우주인훈련센터가 아닌 특정 장소에서 부여된 현지 러시아인과의 협동 임무 수행 등을 위주로 진행된다. 후보들은 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2006 도하 아시안게임] 女유도 ‘통한의 1초’ 이소연 아쉬운 銀

    “많이 준비했는데…. 종료 직전 방심한 게 잘못이었습니다.” 1초의 방심 탓에 메달 색깔이 금에서 은으로 바뀌었다.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더라면 도하아시안게임 한국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을 여자 유도 78㎏급 이소연(25·포항시청)은 3일 새벽 눈물로 목이 멨다. 같은 체급 라이벌 정경미(용인대)를 제치고 이번 대회에 나선 이소연은 아테네올림픽 이후 잠시 주춤하다 지난해 중국오픈 3위, 코리아오픈 2위, 올해 독일오픈 3위를 차지하며 부활의 나래를 펼친 선수. 유력한 금 후보가 아니었기에 이소연이 결승까지 치고 올라가자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이날 결승 상대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 나카자와 사에(일본). 전력상 이소연보다 한 수 위임에는 틀림없었다. 탐색전을 벌이던 이소연은 경기 종료 1분57초를 남기고 안다리걸기로 효과를 먼저 따냈다. 시간은 흘러가고 수세에 몰린 나카자와는 연신 기술을 구사했으나, 이소연은 꿈쩍도 하지 않아 금빛 예감을 부풀렸다.하지만 종료 부저가 울리기 1초 앞서 이소연은 잠시 마음을 놓았고, 상대에게 발뒤축걸기 효과를 내줬다. 연장전도 무승부로 끝난 뒤 심판 판정에 돌입했고, 결국 이소연이 1-2로 졌다.1초의 방심이 함박웃음 대신 뼈아픈 눈물로 바뀌었지만 돌이킬 수는 없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