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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첫 우주인 고산씨 국제우주정거장 체류 승인

    내년 4월 러시아 소유즈 우주선에 탑승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체류할 한국 최초의 우주인 고산씨와 동승할 우주인 명단이 확정됐다.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개최된 다자간승무원운영위원회(MCOP)에서 고산씨와 러시아 우주인 세르게이 볼코프, 올레크 코노넨코 등 3명을 탑승팀으로, 부후보인 이소연씨와 막심 서라예프, 올레크 스크리포크카 등을 예비팀으로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MCOP는 국제우주정거장에 체류하는 승무원의 조정과 의결을 위한 위원회로 러시아, 미국, 일본, 캐나다, 유럽우주청 등의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탑승팀의 선장으로 임명된 세르게이 볼코프는 퇴역 우주인 알렉산더 볼코프의 아들로, 내년 4월 비행으로 세계 최초의 부자 우주인 탄생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현장 행정] 강남구 원스톱 문화센터 개관

    [현장 행정] 강남구 원스톱 문화센터 개관

    “이 분이 형제가 셋인데 모두 서예가예요. 그 중에서도 일중 선생이 제일 나아요.” 9일 강남구 역삼1동에 문을 연 ‘역삼1 문화센터’에서 개관 기념으로 특별전시 중인 일중 김충현 선생의 서예작품을 감상하던 김정목(72)씨가 내린 평가다. 1층 다른 쪽에서 열린 ‘6·25 참전 전상자 유품 전시회’에서는 녹슨 철모와 헤진 군화 등이 주민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3층 대공연장에선 200여명의 관객이 모인 가운데 연극 ‘안나푸르나’가 공연 중이다. 동사무소가 아닌 마치 종합문화센터를 찾은 느낌이다.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역삼1문화센터는 건강한 여가생활과 질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곳”이라면서 “주민들이 문화를 생산하고 더불어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톱’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센터는 동사무소를 포함해 지하 3층, 지상 5층 연면적 1만 500㎡ 규모로 지어졌다. 하지만 동사무소는 1층의 일부만 사용할 뿐 대부분은 주민들의 문화공간이다. 2층에는 헬스센터와 생활체육교실, 주민대화실이,3층에는 230석 규모의 문예회관과 소회의실, 다목적실이,4층에는 취미교실, 정보화교실, 지도자실이,5층에는 도서관과 독서실이 들어섰다. 배인환 자치행정과장은 “센터는 주민들의 민원사무 공간일 뿐 아니라 원스톱 문화공간이다.”고 설명했다. ●“동사무소 같지 않아요” 센터 개막전은 일중 김충현 선생 유작전이다. 선생 타개 이후 유작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병풍 등 60점의 작품과 15점의 유품이 전시 중이다. 미공개 작품들도 많이 포함돼 있다. 대가의 작품 전시회여서 인지 학생에서 부터 주부, 어르신까지 많은 주민들이 몰렸다. 이소연(여·42·역삼동)씨는 “전입신고를 하러 왔는데 동사무소가 아니라 예술센터에 온 것 같다.”면서 “앞으로 자주 와야겠다.”고 말했다. 3층 문예회관에서는 28일까지 일정으로 산에 인생을 건 세 여자의 얘기인 ‘안나푸르나’가 막을 열었다. 강남구 관계자는 “그리 크지 않은 공간이지만 각종 공연을 하기에는 적합하다.”면서 “다양한 공연을 기획·개최해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식전행사에는 세곡문화센터 사물놀이이팀의 지신밟기와 가수 김종환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아폴로 11호 우주인 버즈 올드린 방한

    닐 암스트롱과 함께 아폴로11호 우주선에 타고 1969년 7월20일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했던 버즈 올드린(77)이 10일 재향군인회의 초청으로 방한했다. 올드린의 한국 방문은 지난 1969년말 이후 두번째이다. 올드린은 이날 저녁 재향군인회 및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주최한 만찬에 참석해 한국의 우주인 프로젝트와 우주산업의 미래에 대해 조언했다. 올드린은 한국 최초의 우주인들에게 “두 우주인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비행을 이끌어내야 한다.”면서 “고산씨는 고된 훈련을 즐기고, 이소연씨는 향후 더 좋은 기회가 있을 수 있는 만큼 고씨를 열심히 도와주라.”고 당부했다. 올드린은 지난 69년말 한국정부의 초청으로 아폴로11호 탑승자들과 함께 방한했었다.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내년 4월 소유스 탑승

    내년 4월 소유스 탑승

    고산(30)씨가 3만 6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한국 최초의 우주인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한국우주인 후보자 고산·이소연씨 중 고씨를 탑승우주인, 이씨를 예비우주인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고씨는 내년 4월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러시아의 소유스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출발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7∼8일 동안 머물며 우주과학 실험 등의 임무를 수행한 뒤 지구로 귀환하게 된다. 이날 결정으로 지난해 4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우주인 후보 공모를 시작으로 17개월 동안 진행된 한국 최초 우주인 선정 작업이 일단락됐다. 한국우주인 선발협의체는 이날 오전 과기부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어 우주인 후보 선발성적(30%)과 러시아 현지 훈련에 대한 러시아 전문가 평가(50%), 국내 우주과학 실험평가(10%), 종합평가(10%)를 반영해 탑승우주인을 결정했다. 과기부 정윤 차관은 “러시아 훈련 중 실습훈련과 한국에서의 우주과학 실험훈련에서 고씨가 좀 더 나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탑승우주인과 예비우주인이 선정됨에 따라 9월부터의 훈련은 러시아 우주인과 함께 탑승팀과 예비팀으로 나뉘어 그룹훈련을 수행하게 된다. 탑승우주인, 예비우주인 명단과 우주과학 실험 내용은 국제우주정거장의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다자간승무원운영위원회(MCOP)에 이달 중 공식 통보되며 위원회의 승인을 통해 확정된다. 한편 이소연씨가 포함된 예비팀은 의료 또는 기타 문제로 고씨의 탑승이 불가할 경우를 대비해 탑승팀과 동일한 훈련을 받게 된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다산학 고향’ 강진서 온 세번째 초대장

    ‘다산학 고향’ 강진서 온 세번째 초대장

    전남 강진은 다산 정약용(1762∼1836) 선생이 천주교도로 지목되어 장장 18년동안 유배생활을 한 곳이다. 강진군은 1999년 다산초당으로 오르는 길 입구에 다산유물전시관을 짓고 강진시절 다산의 이모저모를 소개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하지만 학예직원이 한 사람도 없는 다산유물전시관의 전시내용은 ‘강진이 없으면 다산도 없었다.’고 할 만큼 다산이 경지에 오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강진시절을 제대로 보여주기에는 부족할 수밖에 없었다. 고민 끝에 강진군은 다산유물전시관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과 손을 잡았다. 예술의전당은 예술의전당대로 ‘강진청자문화제’가 열리는 기간에는 서예박물관보다 훨씬 많은 관람객이 몰리는 다산전시관의 전시를 공동주최함으로써 성격이 뚜렷한 전시관을 하나 더 갖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여기에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명분이 든든하게 뒷받침되었음은 물론이다. 이렇게 시작된 두 기관의 협력은 2005년 첫번째 결실을 맺었다. 이 해 ‘다산과 제자의 만남’을 주제로 다산유물전시관에서 열린‘제1회 다산유물특별전’에는 영인본 일색이던 다산의 친필 편지와 저술 등 진본이 처음으로 대거 선을 보였다. 정약용 서거 170주년, 김정희 서거 150주년을 맞은 지난해 ‘다산과 추사의 만남’을 주제로 열린 제2회 특별전에서는 차로 연결된 두 사람의 인연을 조명했다. 제3회 특별전은 역시 최고 수준 고려청자의 제작지 강진을 알리는 ‘강진청자문화제’가 시작되는 8일 함께 개막되어 새달 7일까지 열린다. 올해 특별전의 주제는 ‘다산 학예의 뿌리를 찾아서’. 다산 학예와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는 인물과 다산학을 이은 제자인 ‘강진 18학사’의 유물 등 34건,47점이 출품된다. 대표유물은 다산 외가의 비장품인 ‘현친유묵(賢親遺墨)’.‘어진이를 높이고 친한 이는 가까이 대한다.’는 뜻으로 다산이 제목을 붙이고 발문을 지었다. 상권에는 퇴계 이황과 고산 윤선도, 미수 허목, 공재 윤두서, 원교 이광사 등의 글씨, 하권에는 윤복, 윤강중, 윤석각 등 7대에 걸친 외가쪽 인물의 편지를 싣고 해설했다. ’승암예문(僧菴禮問)’은 다산이 불후의 공력을 들여 ‘주역’과 ‘예기’를 큰 아들 학연에게 전수한 강의노트이다. 다산은 1805년 학연이 강진으로 찾아왔을 때 밤을 새워 두 책을 강론했고, 아들이 의문을 표시하면 대답한 것을 52항목으로 정리했다. 또 퇴계 이황이 안동부사 윤복에게 써 준 시 ‘안동부백 문시에게 줌(寄贈安東尹府伯文侍)’과 여기에 신석우, 윤정기, 허전 등 14명의 후대 문인들이 차운하여 쓴 시집 ‘귤동진장시첩(橘洞珍藏詩帖)’도 나온다. 이소연 서울서예박물관 큐레이터는 “예술의전당과 강진군의 협력을 계기로 강진 주민들이 다산학의 고향으로 자기 고장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관련 유물을 본격적으로 수집하는 것은 물론 박물관 설립계획도 세우고 있다.”면서 “예술의전당 쪽에서도 다산을 공부하면서, 다산을 다루는 의미있는 대형 전시회를 기획할 수 있는 역량을 축적해 나가고 있다는 것도 적지 않은 소득”이라고 말했다.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 [한국 첫 우주인후보 탄생] 향후 일정 어떻게 되나

    [한국 첫 우주인후보 탄생] 향후 일정 어떻게 되나

    고산씨와 이소연씨는 탑승팀과 예비팀으로 나뉘어 내년 4월 소유스 우주선 탑승 직전까지 심화된 훈련을 받게 된다. 기존의 러시아어 교육, 체력훈련, 이론교육에다 우주비행을 같이할 승무원들과 팀을 이뤄 본격적인 발사 및 귀환, 과학임무 훈련도 받는다. 올 하반기에는 소유스 우주선 발사 및 귀환 때 중력가속도의 변화에 대비한 ‘중력가속도 적응훈련’, 우주의 무중력 환경 적응에 대비한 ‘무중력 적응훈련’, 우주정거장에 체류하면서 수행할 총 18개 과학실험에 대비한 ‘과학임무훈련’, 지구 귀환 때 숲 및 늪 지대로의 비상착륙에 대비한 ‘지상생존훈련’ 등이 예정돼 있다. 내년 초 미국 존슨우주센터에서 우주정거장 미국 모듈의 구조와 관련된 기본교육 훈련까지 마치면 우주인들은 3월 중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로 이동해 탑승을 준비하게 된다. 발사 5일 전부터 세균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외부와 차단되며 하루 4시간 이상 집중적인 체력 훈련을 받는다. 발사 5시간 전 발사장에 도착,2시간30분 전에 탑승 절차가 진행된다. 발사된 소유스호는 약 9분 후 추진체를 분리, 우주정거장과 도킹 절차에 들어간다. 도킹에는 2일간의 우주비행이 필요하다. 우주정거장에 도착한 고씨는 무중력의 우주공간에서만 가능한 다양한 과학실험을 하게 된다. 과학실험은 한국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결과물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고씨가 수행할 실험은 청소년 교육자료로 활용할 교육실험 5가지와 산업적·경제적 활용가치가 높은 기초과학실험 13가지 등 총 18가지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한국 첫 우주인후보 탄생] “우리 모두의 꿈 우주서 펼쳐 보일 것”

    [한국 첫 우주인후보 탄생] “우리 모두의 꿈 우주서 펼쳐 보일 것”

    “지금 이 순간 너무나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내년 4월 우주 비행에 나설 우주인으로 선정된 고산씨는 5일 “영광스러운 역할을 맡겨 주신 만큼 대한민국 국민이 우주에 첫발을 내딛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우리 모두의 꿈을 소중하게 가슴에 품고 올라가 우주에서 멋지게 펼쳐 보이겠다.”고 말했다. 고씨는 최종 후보 선정 당시의 선발 성적에서 이소연씨에게 뒤졌지만, 러시아 현지훈련과 국내 과학실험 평가에서 월등히 높은 성적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선정위 관계자는 “러시아 관계자들에 따르면 고씨가 함께 팀을 이뤄 우주선을 탈 러시아인들과의 관계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면서 “성공적인 우주인이 될 거라는 확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현지 훈련서 탁월한 성적 올려 고씨는 함께 경쟁했던 이소연씨에 대해 “열심히 노력해 주어서 고맙고 혼자였다면 훨씬 힘들었을 길을 함께해서 쉽게 달려 왔다.”면서 “앞으로도 경쟁자이기 전에 유인 우주개발 동반자로서 오래 함께할 수 있는 관계가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부산 출신인 고씨는 한영외고와 서울대 수학과, 서울대 인지과학 협동과정 석사과정을 거쳐 삼성종합기술원에서 컴퓨터 및 인공지능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카투사 출신으로 영어에 능하고 중국어 회화도 가능하다. 차분하고 침착한 성격인 고씨는 평소 주위 사람들로부터 의지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어려울 때마다 언제나 나를 지탱해 준 것은 (주변에 있는) ‘사람’이다. 관심을 갖고 응원해 주는 사람들 덕분에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어머니와 이미 하늘나라로 가신 아버지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예비후보 이소연씨 “멋진 어시스트할 것” 고씨는 “함께 우주비행을 하게 될 러시아 우주인들 역시 이번이 첫 비행이지만,10년 넘게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성공적인 비행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면서 “남은 기간 부족한 경험을 대신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철저한 준비를 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한국 첫 우주인’ 5일 발표

    내년 4월 러시아 소유스 우주선에 탑승해 국제우주정거장(ISS)을 다녀올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이 5일 발표된다. 과학기술부는 5일 오전 8시30분부터 한국항공우주원장 등 7명으로 구성된 한국우주인선발협의체 회의를 열어 고산(30), 이소연(28)씨 가운데 한 명을 정후보로 선정해 11시쯤 발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지난해 4월 시작된 우주인 공모에서 1만8000대1의 경쟁을 뚫고 후보로 선정된 두 사람은 훈련이 본격 시작된 올해 3월 이후 최근까지 국내와 러시아에서 우주선 교육, 수중생존 훈련, 체력강화 훈련, 러시아어 숙달 교육 등을 함께 받으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 한국최초우주인 ‘고산’

    ’한국우주인 선발협의체’는 5일 오전 과천정부청사에서 한국인 첫 우주인 후보자(고산,이소연) 중 고산(30)씨를 탑승우주인으로 최종 선정하였다고 발표했다. 선발협의체 위원들은 “후보자의 선발성적, 러시아 전문가의 평가결과, 국내 우주과학 실험평가 결과를 종합하여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고산씨가 러시아 훈련 중 실습훈련과 언어소통, 한국에서의 우주과학 실험훈련에서 이소연씨보다 나은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탑승우주인으로 선정된 고산씨는 2008년 4월 소유즈 우주선에 탑승,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우주과학 실험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산, 미니홈피서 ‘몸매’ 자랑

    고산, 미니홈피서 ‘몸매’ 자랑

    5일 한국인 첫 우주인으로 선발된 고산씨의 멋진 몸매가 공개됐다.지난달 12일 고씨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사진첩에 올려진 ‘흑해 해양 생존 훈련’ 당시 사진들을 통해서다. 이 사진을 통해 키 170㎝,몸무게 68㎏으로 알려진 그의 다부진 몸매를 확인할 수 있었다. 고씨는 이 훈련에 대해 “‘긴 훈련’과 ‘짧은 훈련’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된다.”며 “우주선 귀환시의 비상 착륙에 대비하는 목적도 있지만,사실은 우주선 발사시 발생할지도 모를 비상탈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이 더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기간 바다 위에 떠있을 경우를 가정하는 ‘긴 훈련’시에는 저체온증을 방지하기 위해 스웨터에 방한복까지 껴입는다.”며 “2시간 정도 소요되는 이 훈련 뒤에는 몸무게가 3∼4㎏ 정도 줄어든다.”고 덧붙였다. 고씨는 훈련센터 ‘스타시티’의 여러 장소 중 가장 좋아하는 곳으로 ‘스포츠센터’를 꼽아 멋진 몸매의 비결을 간접적으로 알리기도 했다. 그는 스포츠센터를 ‘사랑방’에 비교하며 “땀도 많이 흘렸고,좋은 사람도 많이 만났다.”고 전했다. 고씨는 이곳에 대해 “남자 탈의실 한 구석에 유리 가가린(세계 최초의 우주인)의 사물함 등이 고스란히 있다.”며 “그가 신화 속의 주인공이 아니라 같은 공간에서 숨쉬고 땀을 흘렸던 선배이자 동료였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고씨는 5일 이소연씨를 제치고 한국인 최초 탑승 우주인에 선발됐다.최종 경쟁률은 약 3만 6000대 1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중·장년 관객 유혹하는 4편의 필름

    더 늦기 전에 꿈을 잡으려는 40∼50대 가장들의 즐거운 반란, 자식을 위해 한평생 헌신한 어머니에 대한 추억, 금지옥엽 키워놨더니 돈밖에 모르는 자식들을 한수 가르치려 납치극을 지휘하는 간 큰 어머니.‘화려한 휴가’‘디워’로 기운을 완전히 회복한 극장가가 추석을 앞두고 중년 무드로 접어든다. 소재와 주제도 그렇거니와 중·장년 연기자들이 전면에 나섰다.‘즐거운 인생’‘브라보 마이 라이프’‘권순분여사 납치사건’‘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등이 나이 지긋한 관객들을 향해 러브콜을 보낸다. # 브라보 마이 라이프 “여보, 나 한번쯤 내가 하고 싶은 거 하고 싶다고 말하면 사치일까?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훨씬 적은데, 언제 훌쩍 세상을 떠날지도 모르는데…” 딱 한번만이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는 건 수십 년을 하루같이 앞만 보고 달려온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품을 만한 소망이다. 소재와 주제, 포맷까지 비슷해 줄곧 ‘즐거운 인생’과 비교돼 온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만년 부장 조민혁(백윤식)이 그렇다. 정년퇴임을 30일 앞두고 못다한 꿈(드러머)을 이루기 위한 그의 결행에 단짝 후배 박승재(박준규), 경비원 최석원(임하룡), 부하 여직원 김유리(이소연)가 힘을 보탠다. 실제 직장인 밴드 ‘갑근세밴드’에서 착안한 영화는 많은 공감과 부러움을 동시에 자아낼 만하다. 코믹 연기에 일가견이 있는 백윤식, 박준규, 임하룡의 조합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해 보인다. 그러나 영화는 중심 없이 흔들리고 연기 또한 밋밋하다. 삶에 관한 철학을 음악을 통한 성취가 아니라 말로 구구절절 설명하는 통에 다소 지루하다. 초반 등장해 분위기를 띄우는 이들이 진짜 갑근세밴드. 배우들이 펼치는 화끈한 퍼포먼스를 기대했다면 아쉬울 수 있다.6일 개봉,12세 관람가. 박상숙 이은주기자 alex@seoul.co.kr #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어머니란 이름은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특히 자식 하나 잘되는 것 보고 한평생 헌신적으로 살아온 그 옛날 어머니들의 희생 앞에선 누구나 숙연해지기 마련이다. 하명중 감독이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은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는 그런 느낌이다. 최인호 작가의 자전적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했으며, 친구의 소설에 감명받은 하 감독은 노년의 주인공 최호를 연기했다. 노년의 최호는 곧 폭파로 무너질 철거촌으로 몰래 들어간다. 껑충껑충 경쾌한 발걸음으로 찾은 곳은 ‘최호’라는 문패만이 온전한 허름한 주택. 여기저기 허물어져 폐허로 변한 그곳에서 그는 어머니에 대한 추억을 되새김한다. 영화의 전개나 구성, 연기는 촌스러울 정도로 아날로그적이다. 요즘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을 수도 있겠다. 그러나 진달래꽃 얹어 부쳐낸 화전, 주인 몰래 빨래하던 목욕탕의 추억, 개구멍으로 들어가 보던 서커스, 정성스럽게 싸진 양은 도시락 등 중·장년층의 향수를 물씬 자극할 만한 장면들이 연속적으로 펼쳐진다. 어머니 역의 한혜숙은 17년 만의 스크린 복귀로 화제가 됐다. 보도자료를 보니 ‘영원히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간직한’이라는 수식어가 달렸다. 그 변치 않는 아름다움이 몰입을 방해해 안타깝다.13일 개봉, 전체 관람가. #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납치범에게 도시락을 먹여가며 치밀하게 납치극을 주도하는 인질이 있다면? ‘국민엄마’ 나문희 주연의 영화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은 일촉즉발의 인질극을 감동과 웃음이 있는 코미디로 풀어낸다. 생활고에 지칠 대로 지쳐 ‘국밥재벌’ 권순분 여사(나문희)를 납치할 계획을 세우는 어리버리한 초보 납치범 강성진, 유해진, 유건. 이들은 가까스로 납치에는 성공하지만, 권 여사의 내공은 절대 만만하지 않다. 그녀는 자신의 모든 재산을 나눠준 자식들이 납치 소식을 듣고도 무관심하자, 납치범들과 함께 재산 500억원을 되찾을 계획을 꾸민다.‘광복절 특사’,‘귀신이 산다’에 이어 3년 만에 신작을 내놓은 김상진 감독은 시트콤에서 대중적 인기를 얻은 60대 여주인공 나문희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러나 주연 캐릭터에 지나치게 의존한 나머지 개연성이 다소 떨어지고, 스토리 전개도 새로운 감은 없다. 하지만, 극장문을 나설 때 뭔가 훈훈해지는 ‘김상진식 코미디’를 그리워하는 관객들이라면 추석 때 온가족 나들이용으로는 손색없을 듯하다. 13일 개봉,15세 관람가. # 즐거운 인생 “하고 싶은 거 있음 다 하고 살아!애들이 다야?” 이준익 감독의 새 영화 ‘즐거운 인생’의 주제는 이 한마디에 압축돼 있다. 은행에서 잘린 뒤 부인 눈치보며 사는 기영(정진영), 낮에는 택배로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는 성욱(김윤석),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기러기 아빠 혁수(김상호). 대학시절 록밴드 멤버였던 상우의 장례식장에서 이들은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한다. 그리곤 깨닫는다. 이렇게 죽음이 가까이 있었다니. 이제 더 늦기 전에 잃어버린 꿈을 찾자!아빠의 재능을 물려받은 상우의 아들 현준(장근석)을 영입해 ‘활화산’이라는 이름 아래 다시 뭉친다. 설정도 결말도 뻔하지만 재미있다. 드라마의 힘은 끝까지 관객을 놓지 않는다. 주연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 탱글탱글 살아 있는 현실감 있는 대사들은 상당한 흡입력을 발휘한다. 신나는 음악도 매력을 더한다.‘한동안 뜸했었지’‘불놀이야’ 등 예전 히트 가요들과 삽입곡 ‘언젠간 터질거야’를 부르는 장면은 7080 콘서트를 보는 것처럼 흥겹다. 굳이 흠을 잡자면 ‘인생 이모작’이 너무 쉽게 이뤄진다는 것. 팍팍한 현실을 다룬 영화답지 않게 비현실적인 부분이다. 하지만 이런 판타지도 주지 못한다면 이 영화가 존재할 필요가 있었을까.13일 개봉,12세 관람가.
  • 고산·이소연씨 “숨막히는 귀환모듈서 2시간 견뎌야”

    고산·이소연씨 “숨막히는 귀환모듈서 2시간 견뎌야”

    “우주복에 장착하는 통풍장치를 제외하고는 모두 밀폐된 귀환 모듈의 내부 온도는 50∼60도까지 올라갑니다.1시간30분에서 2시간 정도의 훈련을 마치고 나면 몸무게가 3∼4㎏ 정도 줄어듭니다.” 한국 최초의 우주인 후보 고산(30), 이소연(28)씨가 지금까지의 훈련 중 가장 힘들었다고 밝힌 ‘흑해 해양 생존훈련’의 자세한 과정이 공개됐다.29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우주인 훈련일기에 따르면 두 사람은 7월21일부터 27일까지 러시아 우주인 두 명, 미국 우주인 두 명과 함께 국제우주정거장의 화재 및 불시착 등 비상사태에 대비한 생존훈련을 받았다. 이씨는 일기를 통해 “우주비행 중 어떤 임무보다 중요한 것은 생존인 만큼 교관들이 항상 강조하고 있다.”면서 “육체적 스트레스는 물론 정신적 스트레스의 대처법도 배웠다.”고 밝혔다. 고씨는 “세 사람이 간신히 들어가는 귀환 모듈 안에서 한 사람이 옷을 갈아입는 동안에 다른 승무원들은 자리를 마련해 줘야 하고, 옷을 벗고 입는 것도 도와줘야 한다.”면서 “가장 큰 적인 귀환 모듈내의 더위를 이기지 못하면 우주인이 될 수 없는데 실제로 훈련과정에서 미국 우주인 하나가 탈락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우주인 후보 고산·이소연씨 국내 ‘우주과학실험’ 훈련

    한국 우주인 후보 고산(30)·이소연(28)씨가 내년 4월 우주 공간에서 진행할 ‘우주 과학실험’을 위해 13일부터 국내 임무 수행 훈련에 돌입했다. 과학기술부는 두 우주인 후보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24일까지 우주 과학 실험 훈련을 받는다고 밝혔다. 훈련 성적은 이달말 선정될 우주인 정·부후보 최종평가에 10% 반영된다. 훈련 내용은 미세 중력 상태에서의 우주인 신체 형상 변화, 미세중력이 안구압과 심장에 미치는 영향, 우주 환경에서 식물 발아 생장 및 변이 관찰, 우주 식품 개발 등이다. 지난해 선정된 18개 연구주제에 따라 진행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고산·이소연씨 과학축전서 강연

    ‘한국 우주인’ 후보인 고산(30)·이소연(28)씨가 1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막되는 ‘2007 대한민국 과학축전’에서 청소년들에게 우주인의 꿈을 심어준다. 두 후보는 이날 ‘과학한국, 희망의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가자’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특히 이들이 지난 3월부터 5개월간 러시아 가가린우주센터에서 몸소 체험한 우주인 훈련과정을 재미있는 사진과 동영상을 곁들여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어서 과학 꿈나무들에게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일시 귀국 ‘한국 우주인’ 후보 고산·이소연씨

    “누가 ‘우주인’이 되든 상관 안 해요. 최선을 다했으니까요. 평생 우주인의 길을 걸을 생각입니다.” 러시아 가가린우주센터에서 훈련 중인 ‘한국 우주인’ 후보 고산(30)·이소연(28)씨가 국내 훈련을 위해 일시 귀국, 언론과 인터뷰를 가졌다. 지난 4일 귀국한 이들은 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지난 3월부터 받은 러시아 현지 훈련에 대한 소감 등을 밝혔다. 고씨는 “우주복을 실제 착용하고 우주에서의 돌발상황에 대처하는 훈련이 재미있었다.”면서 “이제는 조금씩 몸이 우주복에 맞아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1주일 동안 질리도록 바다 구경을 해야 했던 해양생존훈련이 무척 힘들었다.”고 밝혔다. ●‘한국 우주인´ 이달 말 최종 결정 이달 말 이들 중 한 명은 최종 ‘한국 우주인’으로, 다른 한 명은 ‘보조 우주인’으로 확정된다. 과학기술부는 항공우주연구원 원장 등 7명으로 구성된 한국우주인선발협의체를 구성해 후보선정 때 성적 30%, 러시아 훈련성적 60%, 종합평가 10% 등을 반영해 객관적인 평가 결과를 내놓을 계획이다. 고씨는 “당연히 선발되고 싶고, 그래서 이 자리에 있는 것”이라면서 “선발된다면 정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지만, 다른 사람이 되더라도 나보다 더 잘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씨는 “우주로 가기 싫다면 거짓말이며, 선발되든 되지 않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지금의 목표”라고 당당히 말했다. ●통역 없이 러시아어 소통 가능 두 후보는 최종 선발 결과 이후 삶에 대해 모두 “우주인 훈련 경험을 살려 한국의 우주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데 역할을 다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두 후보는 출국 직전에 비해 많이 건강해졌다. 특히 신체적 변화 외에도 러시아어와 우주 관련 지식이 놀랄 정도로 늘었다고 소개했다. 러시아어는 현지 통역 없이도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다. 이들은 훈련 내내 우리나라의 우주개발 현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고 했다. 이씨는 “훈련 중 만난 한 러시아인으로부터 ‘최고는 바뀌어도 최초는 바뀌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첨엔 마음이 상했다.”면서 “이 말을 뒤집으면 최고의 자리를 우리가 차지할 수도 있다는 말이 되듯이 우리나라도 우주강국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잠재력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 한국 우주인 양성과정이 ‘우주 여행객’에 불과한 이벤트성 사업이라는 비판이 제기된 데 대해 이씨는 “부모가 자녀 교육에 돈을 아끼지 않듯이 우주개발도 당장 결과물을 바라는 경제논리로 접근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산·이소연씨는 오는 13일부터 2주간 국내 우주과학실험 임무훈련에 들어간다. 이후 이달 말 최종 후보 확정과 함께 국내의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오는 26일 러시아로 출국, 가가린훈련센터에서 하반기 우주인 훈련을 재개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한국우주인후보, 최초는 아니지만 최선 다할 것

    지난 5개월동안 러시아에서 훈련을 받아왔던 한국 우주인 후보 고산(30)-이소연(28)씨가 지난 4일 일시 귀국했다. 이들은 오는 13일부터 국내에서 실시되는 18개 주제의 우주과학실험에 대한 임무훈련에 참가한다. 6일 오전 과천정부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두 사람은 이달말에 있을 최종 후보 선정과 관련, “선의의 경쟁은 꼭 필요하다.”며 “누가 되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고씨는 이어 “훈련 중 외롭지 않느냐?”는 질문에 “훈련기간도 비행의 일부분이다.”라는 러시아 교관의 말을 인용하며 “몸은 지상에 있지만 마음은 이미 우주에 가 있다.”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씨도 “최초는 아니지만 최고의 우주강국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며 “남은 기간동안 더욱 노력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전했다. 이 두 후보는 우주과학실험 임무훈련을 포함한 국내에서의 일정을 마친 후 26일 다시 러시아로 출국, 가가린 훈련센터에서 하반기 훈련을 재개할 계획이다. 나우뉴스TV =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 우주인’ 후보 고산·이소연씨 일시 귀국

    러시아 가가린 우주센터에서 훈련 중인 ‘한국 우주인’ 후보 고산(30)·이소연(28)씨가 일시 귀국했다.4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이들은 국내에서 약 3주간 머물며 각종 행사에 참석하는 한편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수행할 과학실험에 대한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이들은 6일 오전 과학기술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받은 우주인 훈련에 대한 소감 등을 밝힐 예정이다.10일에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07 대한민국과학 축전’에 참석, 청소년을 대상으로 강연을 할 계획이다. 과기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다음달 두 후보 가운데 1명을 최종 한국 우주인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한국 우주인으로 선발되는 1명은 내년 4월 소유스 우주선에 탑승,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일주일간 체류하며 과학실험 등 다양한 우주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인사]

    ■ 법무부 ◇전보 및 파견 △법무부 국제형사과 검사 곽규택 △서울고검 검사 이용민 △부산고검 검사 홍종호 △대구고검 검사 손순혁 △서울중앙지검 검사 오원근 배창대 조석영 △서울동부지검 검사 김준성 △서울남부지검 부부장검사 이상규 △서울서부지검 부부장검사 유일석 △의정부지검 검사 박영수 △고양지청 검사 박광섭 △인천지검 형사2부장 박진영 부부장검사 이원곤 △부천지청 검사 이동재 △수원지검 검사 정종욱 △성남지청 부장검사 정종욱 이임성 △평택지청 검사 박재휘 △춘천지검 검사 김대룡 △서산지청 검사 김현진 △대구지검 형사2부장 정성윤 부부장검사 최재호 △부산지검 부부장검사 이형택 검사 이기선 정미경 김수현 △광주지검 검사 차승우 △공정거래위원회 파견 검사 노상길 △여성가족부 파견 검사 방정숙◇신규 임용 △의정부지검 검사 유광렬 △고양지청 검사 배석기 김성동 △인천지검 검사 진정길 유경필 △부천지청 검사 김종철 △수원지검 검사 정영섭 김효섭 임선화 △성남지청 검사 윤대영 △안산지청 검사 황성연 임승철 △대전지검 검사 김정훈 이동원 △대구지검 서부지청 검사 이영준 △김천지청 검사 권방문 △부산지검 검사 조찬만 박사의 김기윤 △부산지검 동부지청 검사 이소연◇의원면직 △하인수(인천지검 형사2부장) △안혁환(성남지청 부장) △최영운(서울중앙지검 검사) △이현정(평택지청 검사) △조수연(대전지검 검사) △신승기(부산지검 검사)■ 예금보험공사 ◇1급 승진 △리스크감시2부 부장 李康綠 △상시감시1팀 팀장 崔孝洵 △인력개발부 부장 鄭旺鎬 △비서실 실장 金炫哲 ◇2급 승진 △상시감시5팀 팀장 鄭贊衡 △청산지원부 팀장 全相五 ◇3급 승진 △영남지사 徐龍燮 △기획조정부 申斗湜 ◇4급 승진 △적기정리부 姜始亨 △혁신기획실 洪承徹 △기금운용실 李陳炯 △혁신기획실 康俸準 △금융분석부 金廷錫 △보험정책실 金孝根 ◇팀장 전보 △정보시스템실 팀장 柳大日 △경영지원실 팀장 金錫泰 △리스크감시2부 팀장 朴炳翰 △홍보시스템실 팀장 韓昌南 △조사부 팀장 鄭東鎬 △감사실 팀장 李秉昊 △적기정리부 팀장 金 勳 △청산지원부 팀장 李會于 △국제업무실 팀장 鄭燦平 △인력개발부(학술연수) 權彛勇 △인력개발부(학술연수) 朴昞基 ■ 서강대 △학생문화처장 우찬제■ 서울보증보험 ◇승진 △순천지점장 정병규△전략영업부장 임대기△마케팅실 보상지원팀장 이인표◇전보△신용채권부장 허정범△상업신용〃 전병선△재무관리〃 두준호△경영전략실장 신보선△자산운용부장 박철△감사실장 김규진△준법감시〃 고일석△총무부장 최찬규△심사〃 서종석△소비자신용〃 조국제△상품개발〃 이득영◇지점장△인천 백경직△삼성 고정곤△서초 김선철△신사동 조충제△수원 김원섭△서대문 최중호△부산 김봉래△안산 정병규△진주 유해진△울산 한종호△포항 조용옥△부평 송헌수△동래 권석재△부전동 박봉호△여수 김동현△대구 윤규동△ 성남 손광수△강릉 김종오△김해 조철호△순천 임재근△제주 문경철△춘천 김용태△군산 이용선△창원 하진호◇보상서비스지원단장△강북 배영규△강남 이영옥■ 서울증권 ◇임원 △PB본부장(상무보) 李聖照 ◇팀장 △SSP추진팀 李誠埈 △영업추진팀 金起演■ 외환은행 ◇지점장 △강남구청역지점 김창섭 △강남역지점 김선우 △강서지점 권원철 △광양지점 정채주 △구로지점 김형구 △남가좌동지점 정명상 △동울산지점 유영규 △둔촌동지점 서길원 △마산중앙지점 장성화 △마포남지점 한승욱 △만촌역지점 신용락 △반월공단지점 장시원 △봉천동지점 박선배 △분당정자지점 오태균 △사상지점 황승국 △삼산지점 이성원 △삼성노블카운티WM센터지점 권혁채 △삼정동지점 전우용 △서린지점 박일동 △서초남지점 진성오 △성남지점 박윤재 △성산동지점 정기호 △송탄지점 김동현 △신림역지점 김순천 △신촌지점 김원태 △안동지점 양재일 △역삼역지점 김학성 △연남동지점 박인수 △연산동지점 박정식 △연희동지점 송병덕 △영통지점 홍순한 △울산지점 강규찬 △의정부지점 오광준 △이태원지점 이종익 △인천지점 전상기 △일원역지점 여운선 △주엽역지점 여규업 △죽전지점 박찬일 △청주북지점 이동헌 △충무로지점 박용철 △탄현지점 윤창룡 △태평로지점 정경선 △파주지점 류병준 △평택지점 이동규 △하남공단지점 박정규 △학동역지점 김유택 ◇개인금융부문장 △가락지점 김회문 △광화문지점 김창선 △군자동지점 이정재 △논현동지점 김판균 △둔산지점 신동렬 △방배동지점 최용식 △소공동지점 윤옥순 △용인지점 설동기 △울산지점 최영식 △잠실역지점 정찬성 △태평로지점 주영근 ◇기업금융부문장 △논현남지점 김경수 △서소문지점 정종효 △선수촌지점 신영락 △스타타워지점 전병세 △영업부 이종인 ◇본점 부서장△개인마케팅부 오재환 △기업전략영업본부 손훈 △뱅킹시스템개발부 송영훈 △신용기획부 김용구 △여신심사부 김용완 △인사운용부 윤종웅 △증권수탁부 이인석 △투자금융부 조인균 △e-Business사업부 유선무 △IT업무지원부 김경수 ◇본점 팀장 △감사부 유영철 △기업마케팅부 유운기 △신용기획부 강동훈 △신용기획부 김청운 △신용기획부 최석근 △여신관리부소속 관리역 김우겸 △여신관리부 박철 △여신관리부 정일홍 △여신심사부 이태균 △여신심사부 조시형 △여신심사부 한철수 △여신정리부 이승민 △여신정리부 최형삼 △외환업무부 강태신 △전략여신부 박종현 △정보개발팀 이주화 △카드신용관리팀 김성은 △카드심사팀 지정화 △카드채권관리팀 조태복 △카드특수관리팀 채충기 △투자금융부 한상한 △e-Business사업부 홍진균 △IT운영부 한주희 ◇개설준비위원장 △교하지점 장치규 △동탄남지점 정우진 △중동신도시지점 안상동 △창원대방동지점 신기석 △한티역지점 김일수
  • 우주인 후보 이소연씨 “매콤한 한국 음식이 우주식 되었으면…”

    우주인들은 어떤 음식을 먹고 생존할까. 과학기술부는 25일 러시아 가가린 우주센터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한국인 우주인’ 후보 이소연(28)씨가 우주인의 식사에 관련된 얘기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씨의 훈련일기에 따르면 지금까지 개발된 우주식은 150여종에 이른다. 이 가운데 우주인들이 맛을 보고 고른 80여종으로 개별 식단이 짜여진다. 이씨는 “무중력 환경에서 먹는 우주식은 열려 있는 그릇에 넣어 둘 수 없어 완전히 닫혀 있는 비닐 팩이나 튜브, 캔 등 특수용기에 담겨 있다.”고 전했다. 혹시 음식 찌꺼기 하나라도 공중에 떠다니다 작동하는 기계에 들어가 이상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게다가 우주식은 일반 음식과 달리, 칼륨 이온과 칼슘 이온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이씨는 “우주에서 장기간 머물면 뼛속의 칼슘이 지속적으로 빠져나가 뼈가 약해지기 때문”이라면서 “우주인은 칼슘 함량이 높은 우주식을 섭취하고 날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함으로써 칼슘 손실을 막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무중력 환경에서는 지상과 달리 혈액이 하체보다 상대적으로 상체에 많이 쏠리기 때문에 특수한 속옷까지 착용한다. 이씨는 “입맛을 잃기 쉬운 우주에서 ‘매콤하고 감칠맛나는’ 한국 김치가 우주인의 입맛을 되찾게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한국 음식이 우주식으로 만들어지면 우주인들에게 인기메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우주인 생명 지켜주는 건 소주”

    우주인의 생명을 지켜주는 건 한국의 ‘소주’? 러시아 가가린우주인훈련센터에서 훈련 중인 우주인 후보 이소연(28)씨가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소주’에 관한 훈련일기를 보내왔다. 11일 이씨의 훈련일기에 따르면 러시아 말로 ‘소주’는 우주선의 ‘생명유지장치’를 뜻한다. 한국의 소주와 발음이 비슷해 기억하기 쉬웠다고 한다. 우주선의 생명유지장치 ‘소주’는 산소와 물, 음식 등을 공급하기 위한 시스템과 각종 기기를 이른다. 이씨는 지구로 귀환할 때 우주인 3명이 탑승하는 좁은 귀환모듈에서 부끄럽다고 (소변을) 참지 말고 다른 우주인들에게 다른 곳을 보라고 한 뒤 우주복을 입은 채 소변장치를 이용해 ‘볼일’을 보라고 교육받았단다. 한국우주인이 7∼8일간 머무는 국제우주정거장(ISS)의 거주모듈에는 화장실이 따로 있어 이런 문제가 없지만 좁은 귀환모듈에서는 어색한 상황이 불가피하다는 얘기다. 그러나 지구로 귀환하는 데 2시간 남짓 걸리기 때문에 미리 볼일을 보면 이런 상황은 피할 수 있다는 게 이씨의 계산이다. 이씨는 소주에 대한 교육을 마친 뒤 모스크바에서 10달러 주고 산 한국산 소주를 교관에게 선물하는 것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적었다. 한편 이소연씨와 고산(30)씨 등 한국 우주인 후보 2명은 다음달 5일 일시 귀국해 3주간 국내에 머물며 휴식을 취한다. 정부는 오는 9월 한국 최초의 우주인을 확정하며, 탈락한 예비 우주인에 대해서는 심리적 안정 지원방안을 마련중이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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