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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카펫 수놓은 made in Korea

    레드카펫 수놓은 made in Korea

    귀한 손님이 맨땅을 밟지 않게 하려고 유럽 왕실에서 깔았던 레드 카펫은 어느덧 우리 영화제에서도 빠질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15일 폐막한 부산영화제는 또 다른 의미에서 주목받았다. 수입 명품 각축장이라는 레드 카펫 위에서 토종 드레스가 유난히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완벽한 레드 카펫 룩’이란 찬사를 끌어낸 주인공도 국산 드레스였다. 이 같은 변화를 끌어낸 기폭제는 2008년 말 등장한 토종 브랜드 ‘맥앤로건’이다. 한국인 부부 디자이너 맥(나영)과 로건(민조)이 만든 브랜드다. 두 사람은 유럽의 전통인 레드 카펫 위에 한국의 전통인 한복의 우아함을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로 명주와 같은 국산 원단을 사용하며, 양복에서 쓰는 입체 재단을 하기보다는 옷감을 자르지 않고 몸에 대어 돌려 가며 디자인하는 드레이핑으로 한 떨기 꽃과 같은 드레스를 만들어낸다. 올해 부산영화제에서 조여정, 민효린, 선우선, 이선균 등의 남녀 스타들이 입은 옷이 바로 맥앤로건이다. 지난해에도 무려 17명의 배우가 이 브랜드 의상을 입었다. 학술지 ‘복식문화연구’가 2005년에 내놓은 ‘2002~2004년 한국 영화제 레드 카펫 패션’ 분석 결과에서 국내 디자이너 의상이 16%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눈부신 약진’이다. 또 다른 부부 디자이너 김석원·윤원정이 이끄는 ‘앤디앤뎁’도 레드 카펫에서 토종 드레스의 위상을 끌어올렸다. 배우 고준희가 이 브랜드의 흰색 드레스를 입어 ‘완벽한 레드 카펫 룩’이란 찬사를 받았다. 드레스에 가리긴 하지만 토종 구두들도 선전 중이다. 국내 상표인 슈콤마보니와 금강제화의 에스쁘렌도에서 여배우를 위한 맞춤 구두를 공급하고 있다. 레드 카펫에서 가장 주목받는 색깔은 세련되고 날씬해 보이는 검정과 조명 아래에서 배우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흰색이다. 빨간 드레스는 ‘레드 카펫과 같은 색깔을 입으면 주목받지 못한다.’는 이유로 금기시되었다. 하지만 2008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무려 10명에 가까운 배우가 붉은색 드레스를 입어 이런 금기는 깨졌다. 남들이 안 입는 빨간 드레스가 오히려 더 이목을 끌었던 것. 올해 부산영화제에서도 엄지원, 한지혜, 수애, 예지원이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국내 영화제 위상이 높아지면서 ‘콧대 높은’ 해외 명품들의 태도도 바뀌는 추세다. 부산영화제 때 스와로브스키는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빈티지 제품을 강수연, 최강희 등 12명의 여배우에게 협찬했다. 전도연(베르사체 아틀리에), 한지혜(구치), 이소연·공효진(암살라), 이민정(페라가모) 등이 협찬받은 드레스도 해외 명품이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NTN포토] 이소연 ‘오늘 너무 예쁘죠?’

    [NTN포토] 이소연 ‘오늘 너무 예쁘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이소연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부산)경남 gus@seoulntn.com
  • PIFF 레드카펫, 女배우들 ‘베스트 & 워스트’

    PIFF 레드카펫, 女배우들 ‘베스트 & 워스트’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지난 7일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관에서 화려하게 개막식이 열렸다.이 자리에는 전도연 손예진 김윤진 강수연 김현주 공효진 김민희 이소연 최강희 수애 한지혜 최송현 이민정 조여정 등 ‘레드카펫의 꽃’이라고 불리는 여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들은 하나같이 어느때보다 가슴골 라인과 각선미가 드러나는 우아한 롱드레스로 자신들의 개성을 드러내며 레드카펫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서울신문NTN은 2010년 트렌드를 반영해 패션계 전문가들의 조언을 얻어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베스트&워스트’ 드레서를 선정했다.Best & Best 전도연 ‘우아 + 섹시를 겸비한 인어공주’‘칸의 여왕’ 전도연 다웠다. 전도연은 이날 클래비지 라인을 드러낸 블랙 컬러의 롱드레스로 주목을 받았다. 움직일때마다 다리 라인이 드러나 아찔함을 더했다.전도연의 트렌디한 블랙 드레스에 우아한 업 헤어는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그녀는 드레스 디자인보다는 소재를 통해 과감함을 보여줬는데 특히 까무잡잡한 피부와 어우러진 블랙 시스루 드레스와 걸을 때마다 살짝 보이는 다리 라인은 그녀의 섹시미를 돋보이게 했다.뿐만 아니라 가슴 부분에 비즈장식과 물결처럼 떨어지는 다리라인이 마치 인어공주를 연상하게 하며 최고의 레드카펫위 여신으로 등극하게 했다.BEST 손예진 ‘그녀가 입어 아름다웠다’손예진은 이날 스킨 컬러 시폰에 블랙 망사로 장식된 튜브톱 드레스를 선택해 여성스러움을 부각시켰다. 무엇보다 손예진이 입은 드레스는 ‘다른 여배우들이 입었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소화를 잘 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녀의 러블리한 매력이 드레스를 더욱 빛나게 했다는 것.손예진은 자신의 하얀 피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킨톤의 드레스를 선택하고 내추럴한 헤어, 메이크업으로 강약을 조절하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상의 부분에는 꽃잎모양이 약간 올드한 감을 들게 했지만 블랙 망사 속에 스킨 컬러가 손예진의 매력과 어울려 그녀를 아름답게 빛냈다. 한마디로 그녀의 장점을 잘 살린 스타일이라는 평이다.Worst & Worst 김윤진 ‘강약 조절 실패’김윤진은 파격적인 디자인의 펄장식 깃털로 휘감은 드레스와 헤어 스타일로 눈길은 끌었지만 한눈에 봐도 과해보인다는 평이다. 여기에 붉은 립스틱을 바른 강렬한 메이크업이 더해져 강한 인상을 줬다.한마디로 강약 조절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부담스럽게 연출한 그녀의 패션은 마치 연극이나 뮤지컬의 무대의상처럼 과장 돼 보였다. 차라리 그녀의 롱드레스가 짧았다면 워스트는 면했을 것이라는 평도 있다.Worst 김현주 ‘나이 들어보이는 성직자 이미지’오랜만에 공식석상에서 얼굴을 비친 김현주 역시 레드카펫 위에서 아쉬웠던 스타. 어깨에서 가슴과 배까지 상체라인이 전체적으로 둔탁하고 남의 옷을 입은 듯 몸에 맞지 않는 느낌이었다.왼쪽 팔에 시스루 디테일은 섹시함보다는 나이가 들어 보였고 다리라인을 제외한 모든 노출이 거의 없는 다크 네이비 컬러의 드레스는 마치 성직자를 연상하게 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NTN포토] 이소연 ‘부산국제영화제서 레드카펫 밟아요’

    [NTN포토] 이소연 ‘부산국제영화제서 레드카펫 밟아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이소연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현성준 기자 (부산)경남 gus@seoulntn.com
  • [PIFF 레드카펫①] 부산영화제 ‘드레스 여신’은…파격 vs 은은

    [PIFF 레드카펫①] 부산영화제 ‘드레스 여신’은…파격 vs 은은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10월 7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관에서 배우 한지혜와 정준호의 사회로 화려하게 개막했다.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손예진, 원빈, 전도연, 김민희, 이요원, 이정진, 이민정, 조여정, 수애, 유지태, 최강희, 이선균, 빅뱅 탑(본명 최승현), 2AM 임슬옹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또 일본의 톱 여배우 아오이 유우, 영화 ‘색,계’의 히로인 탕웨이 등도 자리를 빛냈다. ◆ 우아한 섹시미…클래비지와 각선미의 노출 ‘레드카펫의 꽃’으로 불리는 여배우들은 지난해 제14회 부산영화제에 이어 올해도 대부분 우아한 롱드레스를 선택했다. 하지만 지난해의 보수적인 우아함과는 달리, 올해는 상체의 클래비지(가슴골) 라인과 스커트의 슬릿을 통한 각선미를 과감하게 노출하는 등 섹시함이 부각됐다. 부산을 찾은 ‘칸의 여왕’ 전도연은 클래비지 라인을 드러낸 블랙 컬러의 롱드레스를 선택했다. 화이트 컬러의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한혜진은 클래비지의 노출과 함께 스커트의 슬릿으로 각선미까지 드러내 섹시함을 더했다. 튜브톱와 풍성한 스커트가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글래머러스한 상체를 강조하기도 했다. 손예진은 블랙 레이스로 장식된 튜브톱 드레스를 선택해 여성스러움을 부각시켰다. 최근 가슴 테이프의 노출로 ‘레드카펫 굴욕사(史)’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던 민효린은 등이 노출된 화이트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드러내 당시의 실수를 만회했다. 시스루룩을 통해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낸 여배우들도 있다. 먼저 이요원은 블랙 컬러의 상반신의 시스루 스타일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오랜만에 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낸 김현주는 한쪽 소매를 시스루로 디자인한 비대칭 드레스를 입었다. ◆ 블랙 앤 화이트, 때때로 골드 혹은 레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영화제의 ‘여신’들이 가장 사랑한 드레스 컬러는 바로 블랙 앤 화이트였다. 아오이 유우를 비롯, 전도연과 박솔미, 이소연, 유인나, 김윤진 등은 블랙 컬러 드레스를 선택했다. 반면 탕웨이와 조여정, 공효진, 고준희 등은 화이크 컬러 혹은 크림 컬러의 드레스로 우아함을 부각시켰다. 또한 골드, 브론즈 등 메탈릭한 컬러의 드레스를 선택한 여배우들도 있었다. ‘충무로의 여신’으로 급부상 중인 이민정은 메탈릭한 와인 컬러의 홀터넥 드레스로 청순함보다는 강렬함을 연출했다. 또 최정원은 골드 브론즈 컬러의 홀터넥 드레스, 황인영은 클래비지 라인을 드러낸 골드 드레스를 선보였다. 레드카펫 위의 금기로 불리는 레드 컬러의 드레스도 눈에 띄었다. ‘드레수애’로 불리는 수애와 올해 부산영화제 개막식의 ‘안방마님’ 한지혜는 레드 컬러의 원 오프 숄더 디자인을 선택했다. 또 엄지원은 러드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에 화려한 목걸이를 매치했다. ◆ 사랑스런 비주류…미니드레스+젠틀맨룩 올해 부산영화제 레드카펫의 비주류 스타일도 각각의 사랑스러움으로 빛을 발했다. 롱드레스가 강세를 보였지만 아오이 유우와 유인나 등은 리틀 블랙 드레스로 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소속사 갈등을 마무리하고 연예 활동을 재개한 박보영은 스킨 컬러의 미니 드레스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한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은 올해 레드카펫에서도 보이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는 구혜선은 블랙 컬러의 페도라와 재킷을 매치해 자유분방한 젠틀맨룩을 완성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사진팀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한효주·박민영…사극 패션, 신라·개화기 거쳐 또 조선시대

    한효주·박민영…사극 패션, 신라·개화기 거쳐 또 조선시대

    사극 속 패션이 고대 신라와 근대 개화기를 거쳐 다시 조선시대로 돌아왔다. 지난해 MBC 드라마 ‘선덕여왕’과 KBS 2TV ‘천추태후’가 신라시대와 고려시대의 사극 패션을 선보인 데 이어 올 초 방영된 SBS ‘제중원’은 개화기의 한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현재 방송 중인 MBC 드라마 ‘동이’와 KBS 2TV ‘성균관 스캔들’은 다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시청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사극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 색다른 고전미: ‘선덕여왕’ 고현정-‘제중원’ 한혜진 지난해 12월 종영한 ‘선덕여왕’은 신라시대를 배경으로 선덕여왕, 미실 등 당대를 풍미한 여장부들의 권력 다툼과 사랑을 그렸다. 극중 선덕여왕으로 분한 이요원과 미실 역의 고현정 등은 장중하고 화려한 신라시대의 왕족 패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드라마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왕실의 여인으로 활약한 고현정의 미실은 신라시대 상류층 여성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원색부터 검은색까지 다채로운 색감의 원단을 이용한 미실의 패션은 다양한 장신구로 화려함을 더했다. 또한 드라마 ‘제중원’에서 신여성 석란으로 분한 한혜진은 구한말의 화사하고 독특한 한복 스타일로 화제를 모았다. 극중 통역을 담당하는 역관의 딸로서 신문물에 익숙한 석란은 서양 직물로 만든 이색적인 한복과 큼직한 나비 장신구 등을 매치하며 자유분방한 신여성의 캐릭터를 완성했다. ‘제중원’ 후반부의 한혜진은 한복을 벗고 본격적인 구한말 양장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도 발산하기도 했다. ◆ 익숙한 우아함: ‘동이’ 한효주 ‘성균관스캔들’ 박민영 ‘동이’는 기존 사극 드라마의 소재로 빈번히 이용됐던 장희빈과 드라마 ‘이산’을 통해 친숙해진 영조시대와 시기적으로 비슷해 대중적으로 가장 친숙한 사극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동이 역의 한효주를 비롯, 장희빈으로 분한 이소연, 인형왕후 박하선 등 ‘동이’에 출연하는 여배우들은 숙종시대부터 본격화된 당의를 입고 한층 풍성해져 세련된 라인을 그리는 한복 치마를 입는다. 또한 머리 위에 첩지를 올리고 용잠(용머리를 새긴 비녀)를 꽂는 등 단아하지만 화려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성균관 스캔들’ 역시 조선시대의 최고 교육기관인 성균관을 배경으로 한다. 극중 성균관에 들어간 남장여인 김윤희 역의 박민영은 성균과 유생들의 의복부터 단아한 한복, 요염한 기녀 의상까지 다채로운 사극 패션으로 팬들의 환호를 불러 일으켰다. 이외에도 극중 모란각 제일의 기녀로 열연 중인 김민서는 화려한 가채와 머리장식으로 요염한 매력을, 양갓집 철부지 규수 하효은으로 분한 서효림은 파스텔 톤의 한복으로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KBS 2TV, DRM미디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소연 ‘강심장’서 노안 굴욕담 공개…"10대 때 이미 30대"▶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 ‘동이’ 오연서, 첫 회부터 연기력 논란 “국어책 읽나?”

    ‘동이’ 오연서, 첫 회부터 연기력 논란 “국어책 읽나?”

    ‘동이’에 인원왕후로 등장한 배우 오연서가 첫 회부터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9월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동이’(극본 김이영/연출 이병훈 김상협)에서는 장옥정(장희빈/ 이소연 분)이 사약으로 죽음을 맞이한 뒤 숙종(지진희 분)의 두 번째 계비 인원왕후가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종영까지 단 5회를 남기고 투입된 오연서는 동이(한효주 분)의 새로운 라이벌로 등장하며 희빈 장 씨의 빈자리를 대신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이날 오연서는 소론세력의 김주신의 딸이자 새로운 중전으로 간택된 인원완후로 분해 동이를 표독스러운 눈빛으로 쏘아보며 장옥정 못지않은 악녀 탄생을 예고했다. 그러나 방송이 끝난 뒤 오연서는 표독스런 눈빛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등장과 달리 대사 전달과 연기가 어색하다는 시청자의 질책을 받으며 연기력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동작이 과하고 대사가 어색하다는 것이 혹평의 주된 내용이다. ‘동이’ 시청자 게시판에는 “눈빛만 쏘아붙이면 다냐? 너무 과하니까 오히려 어색했다”, “극 전개 내용을 떠나서 오늘 인원왕후 연기를 보니 신경질 나고 짜증이 난다”, “대사가 마치 국어책 읽는 듯하다”, “연기가 너무 어색하다”, “인원황후 때문에 몰입이 안 돼서 타방송 볼 것” 등 오연서 연기력을 비판하는 의견들이 줄을 이었다.한편 오연서는 배우 김희선을 닮은 외모로 ‘제2의 김희선’이라 불리며 드라마 ‘돌아온 뚝배기’, ‘거상 김만덕’, ‘대왕세종’ 등에 출연, 배우의 입지를 다져왔다.사진 = MBC ‘동이’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소연 ‘강심장’서 노안 굴욕담 공개…"10대 때 이미 30대"▶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배우 오연서가 인원왕후 역으로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 합류했다. 오연서는 27일 방송된 MBC ‘동이’에 인원왕후로 첫 등장했다. 옥정(이소연 분)이 사약을 마시고 극에서 퇴장한 후 인원왕후는 동이(한효주 분)를 견제하는 새로운 인물로 극 후반부 새로운 갈등과 활력을 불어넣는다. 숙종(지진희 분)은 동이의 간청으로 어떠한 후궁도 중전의 자리에 오를 수 없도록 한 법령을 내린다. 소론세력의 김주신의 딸로 새로운 내명부의 수장이 된 인원왕후는 옥정의 아들 경종(윤찬 분)을 옹호하며 동이의 아들 연잉군(이형석 분)을 견제한다. 인원왕후로 ‘동이’에 출연하게 된 오연서는 “전부터 즐겨보고 좋아했던 드라마라 매우 설렌다. 어렸을 때부터 즐겨봤던 유명한 작품을 연출하신 이병훈 감독님과 함께 하게 돼 너무 감격스럽고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유인나, 우월한 ‘초등스펙’ 공개 "전교 1등에 올 100점"▶ 조영남 "장미희와 美에서 타짜로 오해받아"…왜?▶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김희선, 남편과 커플 후드티 입고 ‘셀카놀이’ 삼매경▶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 쇼트트랙 선수 완장 찬 까닭?

    쇼트트랙 선수 완장 찬 까닭?

    19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 전국 남녀 쇼트트랙 종합선수권대회 겸 2010~11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자격대회가 한창이다. 출발선에 늘어선 선수들은 왼쪽 팔에 형광색 완장을 차고 있다. 생소한 암밴드는 뭘까. 선수들은 각자 소속팀 이름이 쓰인 유니폼을 입고 있지만, 이 형광색 암밴드가 ‘진짜 팀’을 말해 준다. 같은 코치나 같은 링크에서 훈련한 선수들을 손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대한빙상경기연맹이 내놓은 묘안이다. 빙상연맹은 ‘보이지 않는 편’을 구별할 수 있도록 함께 훈련해 온 링크에 따라 다른 색 완장을 차게 했다. 같은 색 완장을 찬 선수들끼리 도우려는 기색이 보이면 심판들이 제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세 명의 외국인 심판도 초청, 판정시비를 미연에 방지했다. 유니폼과 완장으로 ‘이중 장치’를 한 까닭은 너무도 분명하다. 같이 훈련한 선수들끼리 도와주는 ‘짬짜미’를 뿌리 뽑기 위해서다. 지난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이정수(단국대)가 “코치에게 경기에 출전하지 말라는 외압을 받았다.”며 촉발된 쇼트트랙 사태는 폭로전을 거듭하며 짬짜미를 수면 위로 올려놨다. 같은 코치에게 지도받는 선수들끼리 ‘작전’이란 이름으로 동료의 순위를 높여 주는, 일명 ‘담합행위’를 해왔다는 것이 밝혀졌다.빙상연맹은 이런 뿌리 깊은 악행을 없애고자 선발전의 틀을 바꿨다. 일단은 기존 방식인 오픈레이스(순위를 겨루는 방식)로 남녀 상위 24명을 추렸다. 19일 끝난 1차 선발전에선 엄천호(한국체대)가 종합 1위를 차지했고, 박세영(수원경성고)-한승수(단국대)가 뒤를 이었다. 여자부에선 이은별(고려대)-김민정(용인시청)-이소연(행신고) 순이었다. ‘토리노 영웅’ 안현수(성남시청)-진선유(단국대)는 물론 성시백(용인시청)-조해리(고양시청)도 무난히 1차 관문을 통과했다. 뽑힌 선수들은 새달 2·3차 선발전을 통해 타임레이스(절대속도로 순위를 가리는 방식)로 태극마크에 도전한다. 제로베이스(1차 선발전 성적은 없어짐)에서 시작하며, 500m·1000m·1500m·3000m 네 종목의 순위를 합산해 숫자가 낮은 선수 남녀 각각 네 명이 국가대표가 된다. 올해 세계선수권 1위를 차지한 이호석(고양시청)과 박승희(수원경성고)는 자동 선발됐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박하선, 심근경색→죽음 ‘동이’ 하차…“아쉽다”

    박하선, 심근경색→죽음 ‘동이’ 하차…“아쉽다”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에 배우 박하선이 죽음으로 하차한다.박하선은 각각 6일과 7일 방송되는 ‘동이’의 49부와 50부에서 진심통(심근경색)으로 의식을 잃고 죽음을 맞는다.박하선은 “캐스팅돼 연습을 시작한 때부터 보면 1년 가까이 인현왕후로 살아온 것 같다”며 “먼저 하차하게 돼 아쉽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최고의 드라마를 만들어주신 이병훈 감독과 동료 배우들이 끝까지 ‘동이’를 최고의 드라마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아쉬움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박하선은 동료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준비한 케이크와 꽃다발을 받고 눈물을 흘리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공개될 방송분에서 인현왕후는 죽음과의 싸움 속에서도 동이(한효주 분)와 연잉군(이형석 분)을 지키려는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세자의 비밀을 안고 있는 내의녀를 숨겨 놓은 인현왕후가 동이와 연잉군을 보호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며 숙종(지진희 분)에게도 이들을 부탁한다.게다가 인현왕후와 동이의 우정, 숙종과의 이별 또한 안타깝게 그려질 예정이다. 반대로 장희빈(이소연 분)의 무리들은 인현왕후를 죽이려는 음모를 꾸미려 끝까지 인현왕후와 대치하는 모습을 보인다.‘동이’는 인현왕후의 죽음 후 세자 자리를 놓고 펼치는 동이와 장희빈의 불꽃 튀는 대결로 전개될 예정이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거짓말 덜미?’▶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다큐멘터리 3일’ KBS 아나운서들 TV밖 모습 포착 화제
  • ‘리틀 이준기’ 윤찬, 연잉군 라이벌로 ‘동이’ 등장

    ‘리틀 이준기’ 윤찬, 연잉군 라이벌로 ‘동이’ 등장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 지난 주 연잉군(정진영 분)의 라이벌로 세자(윤찬 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첫 등장한 세자는 숙종(지진희 분)과 장희빈(이소연 분)사이의 아들로 심성이 착하지만 후사를 보지 못하는 병약한 인물이다. 세자는 동이의 아들 연잉군과 친하게 지내지만, 두 어머니의 대립구도 속에서 연잉군과 왕재경쟁을 해야 하는 운명. 세자 역을 연기한 윤찬은 “‘동이’에 출연하게 돼 영광이다. 대선배님들과 연기할 생각에 떨린다”며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찬은 2007년 영화 ‘날아라 허동구’ 개봉 당시, 이준기와 꼭 닮은 외모로 ‘리틀 이준기’로 불리기도 했다. 윤찬은 SBS 드라마 ‘자명고’ 이 후 ‘동이’가 두 번째 사극 출연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엄마가 조공비 1천만원 ‘먹튀’? 티아라 팬카페 폐쇄▶ 다이어트 특효?…마녀수프 레시피 ‘인기몰이’▶ ’청순 글래머’ 신세경, 청바지 여신 등극…’글렘 섹시’▶ 박은빈, 태양 뮤비서 한국판 ‘벨라’ 변신...’청순미 과시’▶ ’50대’ 이휘향, 아찔한 ‘20대 몸매’ 과시
  • [부고]

    ●서형근(전 삼성중공업 부사장)최동석(브라질 거주)오용환(〃)씨 장모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410-6915 ●김현중(전 KBS 경영위원)연중(자영업)광중(HIM네트워트 대표)명중(수협은행 지점장)유임(경기도의원)씨 부친상 피태호(KBS 부장)강은호(자영업)임성근(전 포이보스 대표)씨 장인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4시 (02)3410-6901 ●김영진(김영진성형외과 원장·전 강남구 의사회장)승진(센트럴흉부외과 원장·서울시의사회 의무이사)경진(천우주유소 대표)씨 부친상 구현남(구현남안과 원장)이미경(약사)씨 시부상 배철현(전 현대그룹 전무)씨 장인상 김동석(단대부고 교사)씨 형님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3410-6917 ●김봉준(조읍주유소 대표)이준(사업)씨 부친상 민성대(전 국민은행 본부장)씨 장인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2227-7569 ●이규범(전 부산교대 학장)씨 별세 재필(부산영화영상산업협회 이사)재용(루트앤루트 대표)씨 부친상 권호상(자영업)한상건(진주세란병원 마취과장)씨 장인상 7일 부산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51)607-2654 ●이준섭(외환은행 선릉역지점장)랑섭(EMD코리아 대표)씨 부친상 김기옥(우석대 교수)씨 장인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 (02)3010-2292 ●최진수(전 현대건설 이사)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4시30분 (02)3010-2265 ●윤원대(국가유공자)씨 별세 근일(해동문화재 연구원장)양섭(대자연식품 대표)경섭(사업)씨 부친상 김용수(사업)권진우(〃)씨 장인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010-2294 ●이성목(대전지법 논산지원 참여관)승훈(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 송변전사업실)정연(광양 백운초 교사)씨 모친상 이소연(전북은행 군산경장동지점 차장)씨 시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02)3010-2263 ●김형식(프리미어 코퍼레이션 회장)용식(전 대보건설 상무)대식(챔피언유통 대표)윤식(대한생명 강남사업단장)씨 부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3010-2230
  • ‘동이’ 중전 박하선 화려한 컴백’시청률 30%’

    ‘동이’ 중전 박하선 화려한 컴백’시청률 30%’

    인현왕후 박하선의 복귀로 ‘동이’가 시청률 30% 벽을 넘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동이’는 중전 박하선의 복귀로 인해 지난 26일 28.8%(이하 TNmS 집계 전국 기준)에서 무려 1.8%포인트 상승한 30.6%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중전 장희빈(이소연 분)의 폐위가 결정되고 인현왕후(박하선 분)가 중전의 자리를 되찾으며 사가에서 궁으로 다시 복귀했다. 인현왕후는 사가에서 숙종이 내린, 복위를 알리는 교지를 받아 들고 기쁨이 가득한 눈물을 쏟아냈다. 또 보랏빛 당의를 입고 중전의 모습으로 동이와 재회한 인현왕후는 서로 눈물을 흘리며 손을 맞잡아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줬다. 시청자 게시판에도 인현왕후를 환영하는 목소리로 가득했다. 네티즌들은 “진정 중전 느낌이 나는 박하선이 돌아온 걸 환영한다”, “여전히 자태가 기품 있고 곱다. 정말로 전생에 왕후였을 것 같다”, “사극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여배우”, “동이와 사이 좋게 지내길 바란다” 등 반갑다는 반응을 보였다. 두 달 만에 돌아온 박하선은 “감회가 남다르고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이다. 인현왕후가 복위한 후 장희빈과의 대결이 더욱 흥미를 더할 것 같다. 꾸준히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동이’ 티벳궁녀 재등장...네티즌들 “대사주기 서명하자”

    ‘동이’ 티벳궁녀 재등장...네티즌들 “대사주기 서명하자”

    MBC 월화극 ‘동이’(극본 김이영 / 연출 이병훈 김상협)에서 ‘티벳궁녀’라는 애칭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단역배우가 재등장,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7일 방송된 ‘동이’ 38회에서는 인현왕후에게 숙원 첩지를 받는 동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뒤 편 중앙에 고개를 숙인 티벳 궁녀의 모습이 전파를 탔고, 이미 유명세를 치른 터라 시청자들은 단번에 알아봤다. 방송 직후 네티즌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동이 볼 때마다 찾고 있었다. 드디어 나왔구나 ‘미친 존재감’ ㅋㅋ”, “앞으로 대사하는 장면이 나오길 기대해 본다”, “티벳궁녀 대사 주기 서명운동 합시다” 등 글을 게재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어 “장희빈(이소연)이 사약을 받을 때 뒤에 등장했으면 좋겠다”는 재치 있는 의견을 제시한 네티즌도 있었다. 앞서 티벳궁녀는 지난 20일 방송된 ‘동이’ 36회에 출연해 감찰부 최고상궁(임성민 분)의 뒤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남기며 화제로 떠올랐다. 티벳 궁녀는 임성민을 끌어내는 극적인 장면에서 당혹스러움이나 분노를 표현하는 다른 상궁들과는 다르게 오로지 임성민의 얼굴만을 주시하며 인상적인 표정 연기를 펼쳤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네모난 얼굴구조로 귀여움을 받았던 티벳여우와 궁녀의 얼굴을 합성해 놓은 사진이 게재, 그는 ‘티벳 궁녀’라는 애칭으로 화제의 스타가 된 바 있다. 사진 = ‘동이’ 방송화면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동이’ 한효주 “무한도전 멤버들 촬영장에 와달라” 당부

    ‘동이’ 한효주 “무한도전 멤버들 촬영장에 와달라” 당부

    배우 한효주가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하 ‘무도’)에 러브콜을 보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한효주는 “최근 ‘무도’에서 ‘동이’ 합성을 방송한 바 있는데?”란 질문에 “봤다. 평소 ‘무도’를 사랑하는 애청자다.”라고 답하며 ‘무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한효주는 “드라마 ‘이산’의 촬영 때는 ‘무도’ 멤버들이 촬영장을 방문했다고 들었다. ‘동이’ 촬영장에도 꼭 한번 놀러와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무도’ 멤버들은 지난 2008년 3월 MBC ‘이산’에 엑스트라로 출연하는 ‘무도-이산특집’을 진행한 바 있으며 방송 당시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동이’ 촬영현장에서 이뤄진 이날 인터뷰에는 배우 지진희, 이소연 등이 함께 참여해 드라마 촬영 에피소드를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처, 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지진희, 두 얼굴 연기로 호평...’코믹+진지’

    ‘동이’ 지진희, 두 얼굴 연기로 호평...’코믹+진지’

    월화극 1위를 선점한 MBC 드라마 ‘동이’의 지진희가 다시 밝아진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동이’에선 명성대비(박정수 분)의 죽음과 인현왕후(박하선 분)의 폐위, 옥정(이소연 분)과 동이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인해 숙종을 맡은 지진희 역시 기존에 보여줬던 밝은 이미지와 달리 진지하고 묵직한 연기를 보여줬다. 그러나 지난 1일 방송부터 지진희는 동이(한효주 분)로 인해 다시 웃음을 되찾고, 특유의 편안하고 유머러스한 모습을 보여줬다. 극중 숙종은 동이와 황주식(이희도분 ), 영달(이광수 분)과 함께 술자리를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숙종은 동이에게 직접 아끼는 서책을 선물하고 친구처럼 편하게 대화를 나눴다. 코믹하고 진지한 연기를 보여준 지진희에 대해 시청자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해당 드라마 홈페이지에 “역시 숙종은 깝종이 어울려요!’, ‘지진희 때문에 동이 보면서 웃어요”, “동이와 숙종의 사랑 너무 이쁘구요! 다음 주가 기대됩니다.” , “인간적인 면과 유머를 겸비해 웃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등 글들을 올렸다. 한편 25%가 넘는 시청률을 보이며 차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동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45분에 방영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소연, ‘옥정이 뇌구조’ 화제...네티즌 “옥정 그자체”

    이소연, ‘옥정이 뇌구조’ 화제...네티즌 “옥정 그자체”

    MBC 월화극 ‘동이’의 ‘옥정이(장희빈, 이소연 분) 뇌구조’가 화제가 되고 있다. 31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동이갤러리에는 한 네티즌이 만든 옥정이의 뇌구조가 게시돼 많은 관심을 끌었다. 정치적 야망을 품은 여인답게 ‘높은 곳을 향한 꿈’이 뇌 중간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동이 너 이러라고 감찰궁녀 시켜준 게 아닐 텐데.’부분도 결코 적지 않다. 또 각각 점 하나 크기의 작은 부분에 해당하는 ‘어머니에게 효도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궐내 패셔니스타로서의 자부심’도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옥정이 뇌구조’를 본 네티즌들은 “딱 옥정이 뇌구조 그 자체!”, “‘전하 실망’, ‘궐내 패셔니스타’ 등 진짜 옥정이 속마음 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31일 방송되는 ‘동이’ 21회에서는 중전 인현왕후가 폐비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에 동이가 옥정을 찾아가 전면전을 선포하며 갈등국면이 최고조에 다다른다. 사진 = 디시인사이드 동이 갤러리, MBC 동이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한궁녀 ‘동이’ 아닌 ‘돈이’..패러디 ‘화제’

    MBC 드라마 ‘동이’의 오프닝에 ‘무한도전’ 멤버들의 얼굴을 합성한 패러디 동영상이 화제다. 한 네티즌이 제작해 5월 25일 인터넷에 공개된 1분정도 분량의 이 짧은 동영상 제목은 ‘무한궁녀 동이’. 인기 드라마 ‘동이’의 오프닝에 ‘무한도전’ 멤버들의 얼굴을 합성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동영상에서 효종(지진희 분)에는 유재석, 동이(한효주 분)에는 정형돈이 각각 합성됐다. 유재석에겐 메뚜기에서 딴 ‘뚝종’, 정형돈에겐 이름의 끝자 ‘돈’을 따서 ‘돈이’란 이름을 붙였다. 이밖에도 장희빈(이소연 분)에는 박명수, 차천수(배수빈 분)에는 노홍철, 인현왕후(박하선 분)에는 하하, 서용기(정진영 분)에는 정준하, 명성대비(박정수 분)에는 길(리쌍)이 각각 합성됐다. 이들에겐 각각 ‘찮희빈, 차홍수, 하현왕후, 서준기, 길성대비’라는 재치 있는 이름이 주어졌다. 이 동영상의 하이라이트는 ‘무한도전’ 연출자인 김태호 PD. 그는 최상궁(임성민 분)의 얼굴에 합성됐다. 화면 아래에 “무한궁녀 능력테스트로 마라도에서 자장면 먹기라는 고약한 시제를 내 돈이를 골탕 먹인다”는 자막이 네티즌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방송에 내보내도 될 정도로 완성도가 뛰어나다”, “이들이 실제로 무한도전에서 ‘돈이’를 찍었으면 좋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디시인사이드 무한도전 갤러리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단아 인현’ 박하선, 폐비 운명에 시청자들 ‘눈물’

    ‘단아 인현’ 박하선, 폐비 운명에 시청자들 ‘눈물’

    ‘단아 인현’으로 인기몰이 중인 인현왕후 박하선이 폐비가 될 상황을 맞아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동이’(극본 김이영 / 연출 이병훈 김상협)에서 장희분(이소연 분)의 모함을 받은 인현왕후(박하선 분)은 결국 폐비가 되는 상황을 맞았다. 숙종(지진희 분)은 인현왕후를 믿고 싶지만 인현왕후의 소행임을 밝히는 증거들이 등장해 결국 폐비를 결정했다. 이에 동이(한효주 분)와 서용기(정진영 분)은 인현왕후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증거 찾기에 몰두하지만 인현왕후는 결국 폐위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인현왕후의 폐위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인현왕후만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 행동 하나하나 말 한마디까지 애잔하게 만든다.”며 “장희빈의 알 수 없는 속에 속는 숙종이 원망스러워지려고 한다.”고 억울한 인현왕후의 심정을 대변했다. 박하선은 소속사를 통해 “인현왕후가 폐비된 것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 나도 연기를 하면서 억울한 누명을 쓰고 폐위되는 인현왕후가 안타까워 더 몰입이 됐던 것 같다.”며 “다시 인현왕후로 복위되고 이후 목숨을 잃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 MBC ‘동이’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찢어진 눈 자화상’ 이소연 국내서 본다

    ‘찢어진 눈 자화상’ 이소연 국내서 본다

    몇 년 전 수천 점의 작품이 장터처럼 널려 있는 해외 아트페어에서 쭉 찢어져 올라간 눈의 여성을 그린 그림 앞을 떠나기 어려웠다. 독일 화랑에서 출품한 그림의 작가는 뜻밖에도 한국 여성이었다. 당시 너무 많은 사람이 그림을 사진으로 찍어 화랑에서 촬영을 조심해 달라는 안내문을 붙일 정도였다. 10년여의 독일 생활을 끝내고 한국에 작업실을 꾸린 이소연(39)이 다음달 11일까지 서울 청담동 카이스갤러리에서 국내 첫 개인전 ‘어둠을 기억하라!(메멘토 칼리지니)’를 연다. 독일 뮌스터 쿤스터 아카데미 재학 중 화랑에 발탁되어 전시회에 참여한 이소연은 19일 “독일에서는 작품만 뛰어나면 학생이라도 전시회를 열 수 있다.”며 겸손해했다. 겸양과 달리 실은 그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외국에서 먼저 알아본 것. 사진작가 김인숙, 설치미술가 양혜규, 화가 세오 등과 더불어 이소연은 독일 유학파 출신 한국 여성작가군을 대표한다. 예전부터 인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는 이소연은 강렬한 인상과 미묘한 연극적 분위기의 자화상 시리즈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그는 “자화상이라기보다는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담아내는 하나의 매개체”라고 소개했다. 그가 10년 독일 생활을 끝낸 계기 가운데 하나는 2008년 삼성미술관 리움의 젊은 작가 지원전(‘아트 스펙트럼’)에 뽑힌 것이었다. ‘삼성 비자금 사건’으로 전시가 차일피일 미뤄지다 결국 취소되면서 본의 아니게 국내에 장기 체류했던 이소연은 결국 주거지를 한국으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리움은 오는 8월 젊은 작가 그룹전인 ‘언모뉴멘털’로 2년만에 기획전을 재개한다. 독일 유학 중에 만난 남편 천대광씨도 설치미술 작가다. 서울 사간동 금호미술관에서 열리는 ‘지구를 지켜라’ 전에서 자연을 닮은 천씨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화가와 설치미술가로 각기 다른 영역을 공략 중인 두 사람은 영감을 얻기 위한 여행을 함께 다니는 등 서로의 작품세계를 적극 지지하고 지원한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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