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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세 이세돌3단 32연승서 ‘스톱’

    이세돌 3단(17)의 무패행진이 아깝게 32연승에서 멈춰섰다. '불패소년' 이3단은 지난 17일 스포츠서울 주최 제11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예선2회전에서 입단동기이자 동갑인 조한승 3단에게 백으로 6집반을 져 33연승 달성에 실패했다.이3단은 전날 43기 국수전 예선에서 유창혁 9단을 제압,역대 연승랭킹 단독3위를 기록하며 기세좋게 내달렸었다. 조3단은 공교롭게도 지난해말 이3단의 마지막 대국에서도 패배를 안겨줘 10연승에 머물게 한 장본인이다.당시 이3단이 이겼다면 이미 43연승으로 역대연승 신기록이 나왔을 것.연승 최고기록은 이창호 9단이 90년 세운 41연승.2위는 김인 9단의 40연승(68년),4위는 조훈현 9단의 31연승(77년)이다. 이3단은 이창호 9단이 첫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기재가 뛰어난 차세대 유망주다. 한편 친형인 이상훈 3단(25)은 지난 15일 10기 비씨카드배 결승3번기에서 2연승으로 우승,입단 10년만에 첫 타이틀을 따내 형제 돌풍을 불러일으켰다. 이들 형제는 4기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 본선 대국에서 나란히 2전 전승으로 A,B조의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어 결승전 사상 첫 형제 대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전남 신안군 비금도 출신인 이들 형제의 누이 이세나 아마5단(24)도 각종 여류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저마다 맹위를 떨치는 바둑 가족이다. 아버지도 아마5단 실력이다.
  • 서봉수·서능욱·강훈 등 제34기 패왕전 본선16강 가려

    OneShot 018배로 재탄생한 제34기 패왕전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1,2차예선이 모두 끝난 22일 현재 16명이 본선에 올랐다. 16강의 면모를 보면 바둑계 중진들의 약진이 눈에 띈다.‘된장바둑’ 서봉수 9단,‘손오공’ 서능욱 9단,‘패왕전의 사나이’ 강훈 9단,‘합천거사’하찬석 8단이 분발,신예들 일색이던 본선무대에 오랜만에 명함을 내밀었다. 이들중 서능욱 9단은 반상의 황제 이창호 9단을,강훈 9단은 세계 최고의 공격수 유창혁 9단을 꺾고 본선에 진출한 것이어서 무게를 더해준다.한때 조훈현과 바둑계를 호령해 오던 서봉수 9단은 특히 올 성적이 12승3패로 고감도의 승률을 보이고 있어 부활 여부가 주목된다.하찬석 8단은 정수현 9단,장두진 7단,이흥열 7단 등 중견들을 제물로 삼았다. 정현산 6단과 박상돈 6단은 중견으로 본선에 합류한 케이스. 신예들중에는 이세돌 2단,조한승 3단,김광식 3단,유재형 3단,한종진 3단,김영삼 3단이 본선에 올랐다.이들중 이세돌 2단 등은 본선 단골멤버이지만 한종진 3단은 이번에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한 경우.그는 서봉수 9단에게 일격을 당하기 전까지만 해도 9연승을 달렸다.이밖에 이성재 5단,이상훈 5단,김승준 6단,윤성현 6단은 시드 배정으로 본선에 남았다. 전체적으로 보면 여전히 10,20대의 소장기사들이 많지만 노장과 중견들도한 귀퉁이를 차지하고 있어 신,구 대결의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명지대학교는 바둑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한종진 3단과 김영삼 3단의16강전을 오는 5월13일 학교로 유치,한판 대결을 벌인다.바둑학과 학생들에게 현장경험을 쌓게 하기 위한 것으로 대학에서 프로기전이 열리기는 처음이다. 임태순기자 stslim@
  • 국내 ‘국제기전’ 잇따라 중국행

    ◎삼성화재배 16∼19일 북경서 8강전 시작/LG배 새달 25일·동양증권배 내년 2월 상해서/주요대국 TV 전국중계… 기업 홍보효과 놀려 ‘국제 기전이 중국으로 가는 까닭은’ 대형 국제 기전을 주최하는 우리나라 업체들이 잇따라 중국행 열차에 오르고 있다. 먼저 삼성화재배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8강전을 치뤄 중국 대륙에 상륙한다.이어 LG배 세계기왕전도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8강이 겨루는 본선 3차전을 치른다.또 지난 1일 국내 1차 예선을 시작으로 9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 동양증권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도 내년 2월23일 중국 상해에서 4강진출자를 가린다. 이처럼 국내 업체들이 주요 대국을 중국으로 유치하는 것은 중국기사들이 8강에 많이 진출,중국팬들에게 서비스하려는 측면도 있지만 이 보다는 홍보효과가 크기 때문. 익히 알려진대로 중국은 10억이 넘는 인구대국인데다 바둑열기가 높다.국제 기전의 주요 대국은 CCTV로 전국에 중계되고 바둑설명회가 열리는 실내 체육관은 입장료가 비싼데도 불구하고애기가들로 항상 만원이다. 더구나 삼성,LG,동양그룹은 가전,전자,화학,증권 등 계열기업들이 다수 중국에 진출하고 있다.특히 삼성은 북경에 중국 본사가 있을 정도다. 시장이 무궁무진하고 소비자들이 바둑을 좋아하니 바둑을 매개체로 기업을 홍보하기에는 적격인 셈이다.국제기전의 중간 기착지로 중국을 선택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한편 삼성화재배 8강전은 이창호 9단­히코사카 나오토(언판직인·일본) 9단,유창혁 9단­마 샤오춘(마효춘·중국)9단,김승준 5단­창 하오(상호·중국) 8단,이성재 4단­고바야시 샤토루(소림각·일본) 9단으로 짜여졌다.이 가운데 빅 카드는 유창혁 9단­마 샤오춘 9단의 대국.역대전적에서는 유9단이 1승으로 앞서 있지만 마9단도 이창호 9단을 제외하면 누구와도 해볼 만하다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어 대국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성재 4단과 고바야시 9단의 대국도 관심거리.관록 등 중량감에서는 이4단이 뒤지지만 신예들의 기세가 워낙 거세 재미있는 승부가 예상된다.김승준 5단은 조훈현9단을 꺾고 올라온창 하오 8단에게 조금 밀리는 감이 있지만 쉽게 물러서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히코사카 9단과 이창호 9단의 대국은 이 9단의 낙승이 예상된다. LG배 8강전은 한국기사들이 절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이창호 9단­마효춘 9단,조훈현 9단­왕입성 9단,유창혁 9단­고바야시 샤토루(소림각) 9단,서봉수 9단­최명훈 5단의 대국으로 짜여져 이변이 없는 한 안방잔치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동양증권배 국내 1차 예선에서는 이세돌 초단 등 12명이 승리,2차예선에 진출했다.
  • 서울신문 패왕전/저단 신예 돌풍

    ◎안달훈 초단 이희성·김영삼·이현욱 2단 본선토너 진출/차민수 4단,예선서 강호 최규병 8단 누르고 16강 합류/삼성화재배 한국6·중국8·일본2명 16강 확정/조훈현 9단,하반기 들어 이창호 9단에 5연패 제33기 패왕전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된 1차예선에는 5단이하 기사 75명이 출전,차민수 4단,김영삼 2단,김승준 5단 등 11명이 2차예선에 진출했다.아직 대국을 하지 않은 최명훈 5단­박성수 초단의 승자가 2차예선에 합류한다. 본선진출자 12명을 가리는 2차예선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한국기원에서 계속됐다.1차예선 진출자 12명과 6단이상의 기사 68명이 출전한 2차예선에서는 이희성 2단,안달훈 초단,김영삼 2단,이성재 4단,차민수 4단,김일환 8단,김승준 5단,이현욱2단 등 8명이 16강 본선토너멘트 진출자로 가려졌다.나머지 4명의 본선진출자는 이세돌 초단­홍종현 8단,김희중 9단­조대현 8단,강훈 9단­노영하 8단의 승자와 김인 9단과 1차예선 미진출자의 대국에 따라 결정된다. 본선진출자 면면을 살펴보면 김일환 8단을 제외하면 모두 저단진의 신예들.서봉수 9단,양재호 9단,백성호 9단 등 고단진들이 모두 신진기사들의 제물이 됐다.특히 차민수4단은 1차예선에서 파죽의 3연승을 구가한뒤 2차예선 결승에서 5강의 한명으로 꼽히고 있는 최규병 8단마저 눌러 본선에서의 활약상이 주목된다. 이들은 본선시드를 배정받은 유창혁 9단,윤성현 5단,이상훈 4단,목진석 3단과 토너멘트로 대국을 벌여 조훈현 패왕에 도전하게 된다. ○이창호­위 빈9단 대결 ○…우승상금 3억원이 걸린 삼성화재배 본선 16강자가 가려졌다. 13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32강전에서는 중국기사들의 돌풍이 두드러져 창 하오(상호) 8단,마 샤오춘(마효춘) 9단,뤄 시허(라세하)6단,저우 허양(주학양) 8단,왕 레이(왕뇌) 6단,네 웨이핑 9단,천쭈더(진조덕) 9단,위빈(유빈) 9단 등 중국기사 8명이 모두 이겨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13명 가운데 6명이 이겨 반타작에 조금 못미쳤다.이창호 9단,유창혁 9단,김동면 6단,김승준 4단,이성재 4단,김성룡 4단이 승리한 반면 조훈현 9단,서봉수 9단,김인9단,서능욱 9단,최규병 8단이 중국기사에,홍태선 7단,목진선 3단이 일본기사에 무릎을 꿇었다. 일본은 10명 가운데 고바야시 샤토루(소림각) 9단,히코사카 나오토(언판직인) 9단 등 2명이 승리했으며 조치훈 9단 등 8명은 탈락했다. 16강 대진은 이창호 9단­위빈 9단,유창혁 9단­천쭈더 9단,김동면 6단­창 하오 8단,이성재 4단­뤄 시허 6단,김승준 4단­왕 레이 6단,김성룡 4단­마 샤오춘 9단,네 웨이핑 9단­히코사카 나오토 9단,저우 허양­고바야시 사토루 9단의 대결로 짜여졌다. 빅 카드는 서로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는 이창호 9단과 위빈 9단과의 대국.이창호 9단이 스승 조훈현 9단을 누른 위빈 9단을 맞아 어떻게 대국에 임할지 관심거리다.이성재 4단과 뤄 시허 6단,김승준 4단과 왕 레이 6단 등 신예들의 대국은 호각지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나머지 대국은 우열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방심하다 보면 뜻밖의 결과가 나올수 있다. ○타이틀 2개씩 주고 받아 ○…조훈현 9단이 이창호 9단과의 사제대결에서 다시 슬럼프에 빠졌다. 조9단은올 상반기만 해도 이9단과 2­2로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다. 최고위전에서는 도전자로 나서 2­3으로 졌지만 KBS바둑왕전에서는 2­1로 승리,우승을 차지했다.이어 배달왕기전에서도 도전자로 나서 이9단을 3­2로 눌러 타이틀을 추가했다.이9단도 곧바로 반격,BC카드배에서 3­1로 승리,스승 조9단으로부터 타이틀을 빼았아 왔다. 결국 상반기에는 사제가 타이틀을 2개씩 주고 받아 무승부를 이뤘다. 이 때문에 바둑계에서는 조9단이 완전한 회복세를 보였다고 판단,하반기의 대 반격을 기대했다. 그러나 하반기에 벌어진 타이틀전에서는 조9단이 이9단에게 완전히 밀리고 있다.왕위전에서는 두번의 반집패를 포함,4­0으로 무릎을 꿇었으며 명인전 도전 1국에서도 불계로 져 하반기에는 타이틀 획득은 고사하고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 이를 두고 기계에서는 조9단이 반집패의 충격에서 회복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분석과 함께 이9단이 타이틀의 경중에 따라 대국에 임하는 자세가 틀리기 때문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 하호정양·이세돌군 중국원정(바둑화제)

    ◎7월 상해 한·중 어린이 바둑대회 출전권 획득/“마음 비워야 승률 높다” 서봉수 9단,경마 애호 ○…제1회 문화부장관배 청소년바둑대회의 국민학교부에서 하호정양(서울 서초국 6년)이,중·고생부에서는 김만수군(서울 장충중3년)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대학생부에서는 윤권호(연세대철학과2년),근로청소년부는 안현덕군이 영예를 안았다. 서울 대방동 보라매공원 생활체육센터강당에서 전국의 1천2백여 청소년들이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 대회 국민학교부 우승자인 하양과 준우승자인 이세돌군(전남 신안군 비금동국교 3년)에게는 오는 7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한·중 어린이바둑대회」한국대표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졌다. ○…「관록의 고수」서봉수9단(사진)이 요즘 경마의 묘미에 한껏 빠져 있다.경마경력 3년으로 베팅실력도 프로수준으로 알려졌지만 본인은 바둑기력으로 따져본 베팅실력은 20급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겸손해했다. 『바둑과 경마는 둘다 머리를 이용한 추리에 따라 승부를 건다는 면에서 비슷합니다.승부를 걸때 스스로의 마음을조절하는 자제력이 필요한것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지요.마음을 비워야 승부에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9단은 『아마추어가 경마게임에 임할때 프로처럼 멋을 부리면 절대 승리마를 적중시킬 수 없다』며 『반면에 머리나 한번 식히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베팅을 하면 신기할 정도로 잘맞는다』고 그가 터득한 경마비결을 들려 주었다. 『바둑계에서 나를 비롯해 조훈현,이창호,유창혁을 4인방으로 꼽는것과 마찬가지로 경마계에도 김명국,김종온,김윤섭,박태종등 4인방이 있지요.이들 4기수에게는 기대를 해도 좋을 것』이라며 나름대로의 승부비결을 밝혔다. 서9단은 그러나 바쁜 대국일정때문에 과천경마장으로 직접 가기보다는 이주룡6단등 한국기원소속기사들과 팀을 이뤄동대문장외발매소를 즐겨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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