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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호 연세대 부총장 ‘세계인명사전’ 5년연속 올라

    이성호(李星鎬·사진) 연세대 행정·대외부총장(교육학과 교수)이 미국 마르퀴스사가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Who’s Who in the World)’ 2003년판에 등재됐다.이로써 이 부총장은 지난 99년부터 2003년까지 5년 연속 이 사전에 실리는 기록을 세웠다.이 부총장은 2003년판 ‘미국인명사전(Who’s Who in America)’에도 등재됐다.연세대측은 “이 부총장이 1990년부터 미국의 국립과학재단,카네기재단,포드재단,록펠러재단 등의 연구비 지원으로 세계 12개국 석학들과 고등교육에 관한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한 업적을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실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 인수위 실무진 1차 확정/민주 선대위 주축 다면평가 선발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3일 당과 국회,자문단 등에서 파견된 인수위 실무진 70명을 1차로 확정,발표했다. 이날 확정된 실무지원인력은 직급별로는 전문위원 34명,행정관 23명,실무요원 13명 등이다.출신별로는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가 31명으로 가장 많았고,당직자 16명,국회 10명,노무현(盧武鉉) 대통령 당선자 자문단 13명 등이다.임채정(林采正) 인수위원장은 “실무진이지만 다면평가 등을 통한 인사원칙을 최대한 적용해 엄격하게 선정했다.”면서 “당초 1차 대상자로 99명이 심사에 올랐으나 29명은 객관적인 평가자료가 없어 재평가를 위해 보류했다.”고 말했다.임 위원장은 “실제 일할 사람들이 중심이 돼 추천했기 때문에 노 당선자가 직접 추천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재평가를 통한 추가인선이 불가피해진 것은 노 당선자가 당초 추천받은 파견인력 가운데 일부 인원에 대해 다면평가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이들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인수위 관계자는 “노 당선자가 실무진 선정에 제동을 건 것은 인수위부터 인사문제를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원칙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당초 이날 끝내려던 인수위 인력배치가 늦어져 다음주 초나 돼야 가동체제를 완전히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인수위는 공무원 파견자의 경우 관련 부처로부터 대상자의 3배수를 추천받아 인사자료와 인수위 내부자료를 검토한 뒤 다음주 초까지 60명 안팎으로 인선을 마무리하기로 했다.이로써 인수위 전체 실무진은 99명 외에 공무원 60명,비서·특보실 39명을 포함,200명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미경기자 chaplin7@kdaily.com ◆1차 확정 실무진 명단 ■ 인수위원장실 ●전문위원 황창화(위원장 보좌관) ●행정관 강현우(위원장 보좌관) ■ 기획조정분과위원회 ●전문위원 조재희(국가비전21위원회 총괄간사) 정태호 배기찬 정경환(이상 선대위 정책본부 전문위원) ●행정관 고재순(선대위 미디어선거본부 토론팀장) ■ 정무분과위원회 ●전문위원 이성호(부경대 정치학과 교수) 박재호(후보 조직특보) 조광한(미디어선거본부 찬조연설단장) 박일환(정책본부 전문위원) 정윤재(민주당 사상지구당 위원장) 박상엽(선대위 정책선거 전문위원) ●행정관 소문상(미디어본부 찬조연설 기획위원) ■ 외교통일안보분과위원회 ●전문위원 조성두(민주당 전문위원) 김창수(민화협 정책실장) 김종대(이창복의원 보좌관) 이종헌(외교안보연구원) ●행정관 김진향(세종연구소 연구원) ■ 경제1분과위원회 ●전문위원 강신욱(선대위 미디어팀) ■ 경제2분과위원회 ●전문위원 김수현(서울시정개발연구원 연구원) 전기정(상명대 정보통신대학원 교수) 이서령(당 제2정조위 전문위원) 김인식(WTO국민연대 사무총장) 오내원(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정성표(당 정책위 전문위원) ●행정관 정광하(김경재의원 보좌관) 한주형(김택기의원 비서관) 최수만(당 정책위 전문위원) ■ 사회·문화·여성분과위원회 ●전문위원 박태주(후보 노동특보) 이상구(당 정책위 전문위원) 김은경(후보 환경특보) 원용진(서강대 신방과 교수) 김용일(한국해양대 교수) 현기환(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 이종상(선대위 기획본부 국장) ●행정관 김종선(노문모 간사) 이범재(선대위 장애인특위 부위원장) ■ 국민참여센터 ●전문위원 천호선(선대위 인터넷본부 기획실장) ●행정관 송진옥(인터넷본부 부팀장) 오승록(김방림의원 비서관) 김정현(선대위 인터넷본부 팀원) ■ 대변인실 ●전문위원 김만수(선대위 부대변인) ●행정관 신용훈(선대위 후보 연설문팀) 한형민(선대위 메시지기획국) ■ 행정실 ●전문위원 윤훈렬(선대위 기획본부 PI국장) 최민식(선대위 종합상황실 부국장) 백원우(선대위 후보 정무비서) ●행정관 조남경(선대위 후보비서실 부장) 오재록(선대위 기획본부) 김윤환(이낙연의원 보좌관) 이은영(당 정책위 부장) 최종환(선대위 상황실 전문위원) 김태영(선대위 총무본부 부장) 강병원(선대위 후보 수행비서) 이미자(선대위 정무2팀) 장인석(국민운동참여본부 청년특보)
  • 이수만씨등 PR비 정황 포착

    연예계 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강력부(부장 金圭憲)는 16일 해외로 도피했던 SM엔터테인먼트의 실질적 운영자 이수만씨와 S프로덕션 대표 S씨가 귀국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들을 추궁할 단서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검찰은 PR비 의혹과 관련,이씨와 S씨가 방송국 고위관계자 및 PD들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한 정황을 포착,금품공여 내역을 파악하는 한편 회사운영과정의 비리 여부도 집중적으로 캐고 있다. 검찰은 이씨에 대해 이미 회사에 11억 5000만원의 손실을 입힌 혐의 등으로 구속된 SM엔터테인먼트 대표 김경욱씨와 공범 관계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 입국하면 바로 신병을 확보할 방침이다.또 S프로덕션 관계자가 자체 제작한 영화의 홍보를 위해 MBC PD에게 300만원을 건넨 사실을 확인한 만큼 S씨를상대로 이에 대한 지시나 묵인이 있었는지 등을 추궁할 계획이다.한편 검찰은 이날 방송출연 등 청탁과 함께 연예기획사 등으로부터 7050만원을 받은 MBC PD 이성호씨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 지식나눔운동/참여인사 명단 - ‘나눌수록 커지는 지식’ 동참 물결

    대한매일의 ‘지식나눔 운동’에 각계 각층의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지난달18일 명예논설위원과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인사들이 500여명이 넘은 데 이어 한달 사이 1000여명으로 늘어났다.학계에서는 박재윤 부산대 총장,이성호 연세대 부총장을 비롯,전국의 대학과 연구원의 교수들이 대거 참여했다.문화계에서는 시인 고은·문정희씨,소설가 이호철·김주영씨 등이 함께했다.정·관계에서는 유치송 대한민국헌정회 회장,김덕룡·김형오 한나라당 국회의원,조순형·고진부 민주당 국회의원과 이승희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강동석한국전력 사장 등이 동참했다.경제계에서는 박성상 전 한국은행 총재,강정호 한국선물거래소 이사장,정기영 삼성금융연구소장,문국현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등이 참여했다.대한매일은 지면 사정상 이번 2차명단에 싣지 못한 분들과 앞으로 참여하는 분들의 명단을 계속해서 지면에 소개할 계획이다. ◆명예논설위원 [2차분] ■학계 ▲강병식 한성대 국제대학원 원장 ▲강석승 경기대 정치대학원 대우교수 ▲강창현 경민대 자치행정과 교수 ▲고상룡 성균관대 법과대학 교수 ▲구병삭 고려대 법대 명예교수 ▲구승회 동국대 윤리문화학과 교수 ▲권경주 건양대 행정학과 교수 ▲권오윤 동국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권준모 경희대 교육대학원 부교수 ▲권택영 경희대 영어학부 학부장 ▲권택진 성균관대 건축공학과 교수 ▲김귀곤 서울대 조경학과 교수 ▲김동건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김동일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 ▲김동희 서울대 법과대학 교수 ▲김명섭 강남대 사학과 강사 ▲김문환 서울대 인문대학 교수 ▲김병모 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 ▲김상국 경희대 산업공학과 교수 ▲김성배 숭실대 행정학과 교수 ▲김수덕 호서대 경제학과 교수 ▲김숙현 한세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영수 성균관대 법대 교수 ▲김영식 세종대 교수,교양학부장 ▲김영태 목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용진 서울대 의대 흉부외과 과장 ▲김정운 명지대 여가정보학과 교수 ▲김정호 용인대 교수 ▲김종대 단국대 대우교수 ▲김종범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 ▲김창엽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김천봉 전주대 행정학과 교수 ▲김태일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한식 국방대 교수 ▲김형준 국민대 정치대학원 겸임교수 ▲남승희 명지전문대 교육학과 교수 ▲문봉희 숙명여대 정보과학부 교수 ▲문숙재 이화여대 생활환경대 교수 ▲문용성 동아대 중국사학과 교수 ▲민 진 국방대학교 행정학 교수 ▲박기순 성균관대 신방과 교수 ▲박도순 고려대 사범대학 학장 ▲박명광 경희대 경제학과 교수 ▲박명석 단국대 인문학부 교수 ▲박상순 경민대 연극과 학과장 ▲박상준 국민대 경영학부 부교수 ▲박성익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박순영 연세대 철학과 교수 ▲박완신 관동대 북한학과 교수 ▲박우동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박윤형 순천향대 예방의학교수 ▲박창업 서울대 지질학과 교수 ▲백수경 인제대 보건대학원 교수 ▲서상권 경원대 교육대학원 교수 ▲서일성 경민대 효실천본부장 ▲서정우 연세대 특임교수및 명예교수 ▲서주석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소병희 국민대 경제학과 교수 ▲송두석 경민대 관광경영학과 조교수 ▲신영상 인하대 사회과학대학 교수 ▲신장섭 경민대 교양학부 조교수 ▲안 혁 서울대 의대 흉부외과 교수 ▲안병용 신흥대 행정학과 교수 ▲안성호 충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양봉민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연하청 명지대 법정대 교수 ▲오석홍 서울대 행정대학원 명예교수 ▲원영신 연세대 사회체육과 교수 ▲원윤희 서울시립대 세무대학원 교수 ▲유만근 성균관대 영문과 교수 ▲유석렬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유철종 전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유홍림 단국대 행정학과 교수 ▲윤기현 연세대 재료공학부 교수 ▲윤복자 연세대 명예교수 ▲윤용희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경회 연세대 건축도시공학부 교수 ▲이광재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이귀로 KAIST전자전산학과 교수 ▲이기영 호서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 ▲이무상 연세대 의대 교수 ▲이민상 협성대 유통경영학과 교수 ▲이병석 경민대 홍보실 실장 ▲이상안 국립경찰대 교수 ▲이서항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이성호 연세대 부총장 ▲이승일 연세대 구강생물학 주임교수 ▲이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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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사 연예인 주주 수사 MBC 부장급 PD 구속

    연예계 금품수수 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지검 강력부(부장 金圭憲)는 31일연예기획사 등으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은경표(45·MBC 부장급)씨 등 간부급 PD 및 기자 10여명과 GM기획 대주주 김광수(41)씨 등 잠적한 연예기획사 대주주 또는 대표의 소재를 쫓고 있다. 검찰은 일부 연예인들이 S사와 D사 등 연예기획사들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주식 취득 경위를 캐고 있다. 검찰은 연예기획사들로부터 6800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MBC전문PD 이성호(46·부장급)씨를 배임수재 혐의로 이날 구속 수감했다.또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지난 29일 긴급체포한 모 스포츠신문 편집위원 방모(49)씨는 이날 새벽 귀가시켰으며 보강조사를 거쳐 불구속 기소할 방침이다. 박홍환 장세훈기자 stinger@
  • MBC PD 영장, 6800만원 상당 금품받아

    연예계 금품수수 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강력부(부장 金圭憲)는 30일 연예기획사 등으로부터 소속 가수 출연 청탁 등의 명목으로 6800만원대의 금품을 받은 MBC 전문PD 이성호(46·부장급)씨에 대해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전날 긴급체포된 일간스포츠 편집위원 방영훈(49·전 연예부장)씨에 대해서는 보강수사를 거쳐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이에 앞서 검찰은 99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A사 등의 연예기획사 관계자로부터 17차례에 걸쳐 홍보기사 게재 청탁 등의 명목으로 5150만원을 받은 스포츠조선편집국 부국장 윤태섭(48)씨를 이날 새벽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수감했다. 검찰은 또 구속 기준인 2000만원 이상을 받은 간부급 PD 및 기자 10여명의 소재를 추적중이다. 박홍환 장세훈기자 stinger@
  • 스포츠지 부국장 영장, 수뢰 혐의 PD등 2명 긴급체포

    연예계 금품수수 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지검 강력부(부장 金圭憲)는 29일스포츠조선 편집국 부국장 윤태섭(48)씨가 연예기획사 등으로부터 소속 가수의 홍보기사 게재청탁 등 명목으로 1999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모두 17차례에 걸쳐 5150만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또 이날 MBC 전문PD 이성호(46·부장급)씨와 일간스포츠 편집위원방영훈(49·전 연예부장)씨 등 2명을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다.이들도 혐의가 확인되면 30일중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이씨는 연예정보 프로그램을 담당하면서 A,S 연예기획사로부터 소속 가수등의 출연청탁과 함께 3000여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방씨는 홍보기사 게재청탁과 함께 기획사 2∼3곳으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다. 검찰은 이들 외에 방송사와 스포츠신문의 간부급 PD 및 기자 7∼8명의 금품수수 단서를 추가로 포착,이들을 출국금지했다.이로써 이번 사건과 관련,출국금지된 사람은 40여명으로 늘어났다. 검찰은 또 일부 조직폭력 집단이 연예기획사나영화사에 자금을 투자한 뒤 투자금을 상회하는 지분을 갈취한 혐의를 포착,관련자들을 출국금지했다. 검찰은 도레미 미디어 대표 박남성(51·수배)씨가 유상증자 대금 등으로 조성한 비자금 23억여원의 상당액을 앨범홍보비로 사용한 단서를 포착,자금흐름을 추적 중이다. 한편 검찰은 기획사로부터 소속 가수의 출연 및 홍보기사 게재 등 명목으로 각각 7750만원과 2200여만원을 받은 전 MBC PD 황용우(43)씨와 전 스포츠투데이 연예부장 이창세(45)씨를 배임수재 혐의로 이날 구속기소했다. 박홍환 장세훈기자 stinger@
  • 선택 6.13 표밭 현장/ 백궁·정자지구 용도변경 설전

    휴일 첫 합동연설회가 벌어진 2일 전국 유세장에서는 유권자들의 무관심 속에서도 후보들의 뜨거운 공방이 이어졌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고에서 열린 성남시장 후보 합동연설회에서는 여·야후보간 백궁·정자지구 용도변경을 놓고 설전. 한나라당 이대엽 후보는 “성남시장은 백궁·정자지구 용도변경 특혜 의혹으로 시민의 자존심을 손상시켰다.”며 “그 많은 용도변경의 이익금이 모두 어디로 갔느냐.”고 현직 시장인 민주당 김병량 후보를 향해 포문. 이에 김 후보는 “백궁·정자지구 용도변경은 임기 전 공약사항으로 그냥 둘 경우 주거용 오피스텔과 향락업소만 들어섰을 것”이라며 용도변경과 관련해 아파트 한 채,돈 한 푼 받은 일이 없다.”고 응수. ●서울 종로구 행촌동 대신중·고교 운동장에서 400여 청중이 모인 가운데 열린 종로구청장 후보 합동연설회에서는 5명의 후보들이 저마다 ‘지역일꾼론’을 내세우며 한 표를 호소. 가장 먼저 등단한 무소속 노장택 후보는 약사출신인 한나라당 김충용 후보를 겨냥,“면허증 없는 버스기사의 버스를 타야 하느냐.”며 ‘행정면허론’을 거론하면서 지난 3년간 종로구 부구청장을 지낸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요청. 이어 무소속 정태순 후보는 “구민의 사소한 사고현장에도 오토바이를 타고 항상먼저 달려갔다.”며 자칭 ‘달리는 해결사’임을 강조.자민련 김경환 후보는 자민련이 가장 오래된 정당이라고 주장한 뒤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처럼 신장개업한 중국집이 잘 되는 것 봤냐.”고 반문. 한나라당 김 후보는 중앙당 문화체육분과 수석 부위원장이라는 중량감을 내비치며 “인허가사업에 대한 심사과정 공개 등 투명행정을 통해 부정부패를 뿌리뽑겠다.”고 역설.민주당 이성호 후보는 “토론회에 불참한 사람을 누가 지지하겠느냐.”며 지난주 후보초청 토론회에 불참한 한나라당 김 후보와 무소속 노 후보를 싸잡아 비난.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우암초교 청주시장 후보 첫 합동연설회에서 후보들은 ‘민주당 실정론’과 ‘일꾼론’,‘인물론’등을 내세워 표심을 유혹. 한나라당 한대수 후보는 “이번 지방 선거는 의약분업 등 정책실패를 거듭하고 부패,무능한 민주당 정권을 심판하는 역사적 선거”라고 주장. 민주당 나기정 후보는 “지난 4년간 청주의 미래을 위해 비전과 정책을 갖고 정열을 다해 일만 한 나를 다시 뽑아 달라.”고 호소.무소속 김현수 후보는 “두 번의국회의원과 한 번의 민선시장을 거쳐 인물과 능력을 검증받은 나만이 적임자”라고 강조. ●고교 동문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강원도 춘천시장 첫 합동연설회에서 후보들은 유세 전 서로 격려하는 등 예를 갖추고 정책대결에 치중하는 모습. 한나라당 류종수 후보는 “의회와 직장협의회의 의견을 수렴해 원활한 시정을 펼치고 교통망 확충 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서울소재 대학의 춘천 이전과 태권도 전문 국제대학 설립 등으로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역설. 민주당 배계섭후보는 “시장으로 재직한 지난 7년은 60년대 이래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큰 발전을 이룬 기간이었다.”고 강조. 무소속 정태섭 후보는 “2011년 인구 50만의 광역거점 도시기반을 구축하고,정부가 주도·지원하는 태권도공원을 탈피한 태권도 성전을 유치하겠다.”고 사자후. ●대구 서구 평리동 서도초교에서 열린 서구청장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3명의 후보자들은 서로 ‘내가 적임자’라며 표심끌기에 안간힘. 한나라당 윤진 후보는 현 정권의 실정을 비난하며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한나라당 시장,구청장,시의원을 꼭 당선시켜야 한다.”고 열변. 무소속 서중현 후보는 “서민도 열심히 하면 구청장도,국회의원도 될 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 출마했다.”며 재래시장 활성화,재정자립도 제고,서대구 공단의 최첨단 산업기지화 등을 공약. ●전북 전주 덕진초교에서 치러진 전주시장 합동연설회에서 민주당 김완주 후보와무소속 김현종 후보는 ‘전주 낙후의 책임론’을 놓고 열띤 공방. 민주당 김 후보는 “프랑스-세네갈전에서 보았듯이 월드컵 축구는 뛰어난 공격수와 든든한 골키퍼가 승리를 좌우한다.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누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주의 발전이 좌우된다.”며 행정 경험과 중앙 인맥이 탄탄한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당부. 무소속 김 후보는“김완주 후보는 지난 4년간 서민들의 일자리 마련은 외면한 채 수천억원을 들여 자전거도로 개설,전주천 자연하천 조성,노송광장 조성,경전철 사업 도입 등 전시행정에만 열을 올렸다.”며 김 후보의 4대 실정(失政)을 지적.그는 또 “특정고 출신이 전주권의 주요 요직을 독식,전주 발전의 발목을 잡았다.”고주장. 지방종합
  • 선택 6.13/ 유세 이모저모 “당보다 인물” 텃밭표심 ‘반란’

    6·1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과 함께 선거전이 본격화된 가운데 각 후보들은 승부수로 ‘당’보다는 ‘인물’에 무게를 둬 주목된다. 이는 당초 당락을 좌우할 30∼40%의 부동층이 정당들의 지루한 정쟁에 염증을 느끼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각 당 선거대책본부와 후보자들은 부동층의 ‘달라진 표심’을 잡기 위해 상대와 차별화된 ‘인물 홍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이다. 민주당 김민석(金民錫) 서울시장 후보측의 한 관계자는“선거 특성상 당의 힘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최근 유권자의 표심이 인물에 맞춰져 선거 전략도 따라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김 후보측이 ‘생활 시장’,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후보측이 ‘경제 시장’‘서민 시장’을 일찌감치 표방한 것도 이같은 표심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는 것. 서울지역 구청장 후보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나라당,민주당,자민련 등에서 공천을 받은 50여명의 출마자 가운데 90% 이상이 ‘당’이 아닌 ‘인물론’으로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이같은 흐름은특히 서울의 한나라당 초강세지역인 강남·서초·송파 등 이른바 ‘강남벨트’에서도 마찬가지다. 한나라당의 조남호(趙南浩) 서초구청장 후보와 김충환(金忠環) 강동구청장 후보는 지역 정서상 상대적으로 유리한 입장이지만 선거전부터 ‘인물’을 부각시키는 데 주력해왔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역의 여론을 꾸준히 청취한 결과 정당 공천 후보보다 ‘일할 사람’에게 표를 던지겠다는 의식이 주민들 사이에 팽배해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성호(李成浩) 민주당 종로구청장 후보는 “당을 앞세워 선거를 치를 생각이 없다.”고 잘라 말했고,무소속 노장택(盧張鐸) 후보도 “유권자들의 선택 기준이 인물임을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이같은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공천 경선에서 고배를 든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들은 본선에서 ‘막판 뒤집기’의 기대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의 아성인 광주 등 호남지역에서도 ‘친(親)DJ’‘친 민주당’분위기가 점차 희석되고 있다.광주와전남·북에서 기초단체장에 재출마한 상당수 후보들은 이같은 분위기를 의식,경선에 참여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거나 공천 제의마저 거절하는 ‘이상한 일’마저 벌어지고 있다. 광주의 북·서·동구 등 3개 기초단체장 무소속 후보들은 민주당 후보와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접전 양상이다.북구는 현 김재균(金載均) 구청장이 민주당 공천을 받은오주(吳洲) 전 광주시의회의장과 대등히 맞서고 있다. 최진영(崔珍榮) 남원 시장 등 전북도내 현직 시장·군수7명이 아예 민주당 공천을 신청하지 않은 채 무소속 출마를 한 사실도 이상기류를 반영한다. 전남대 이홍길(李洪吉) 교수는 “정치권의 진흙탕 싸움에 혐오감을 느끼고 있는 유권자들이 당보다는 인물 위주로투표하려는 경향으로 돌아서고 있다.”고 말했다. 최용규·광주 최치봉기자 ykchoi@
  • 기초단체장 후보등록 명단-서울

    ■한나라당:한 ■민주당:민 ■자민련:자 ■민국당:국 ■한국미래연합:미 ■민주노동당:노 ■사회당:사 ■녹색평화당:녹 ■한국노년권익보호당:년 ■무소속:무 *28일 오후 3시 현재/*나이 소속 직업순/*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은 공천 후보를 이날 등록여부와 관계없이 포함. ◆ 서울 ■종로구청장 김충용(63·한·약사) 이성호(39·민·서울시의원) 김경환(40·자·지구당위원장) ■중구청장 성낙합(52·한·전 경남지방경찰청차장) 김동일(61·민·중구청장) ■용산구청장 박장규(67·한·용산구청장) 이길범(64·민·지구당 고문) ■성동구청장 안순영(64·한·전 광진구청시민국장) 고재득(56·민·성동구청장) ■광진구청장 정영섭(71·한·광진구청장) 김태윤(41·민·서울시의원) ■동대문구청장 홍사립(57·한·정당인) ■중랑구청장 문병권(52·한·전 영등포부구청장) 정진택(61·민·중랑구청장) ■성북구청장 서찬교(59·한·전 송파구청장) 장하운(44·민·서울시의원) ■강북구청장 김현풍(60·한·서울대교수) 박겸수(43·민·서울시의원) 장정식(63·무·강북구청장) ■도봉구청장 최선길(62·한·전 노원구청장) 임익근(48·민·도봉구청장) ■노원구청장 이기재(61·한·노원구청장) 고용진(38·민·서울시의원) ■은평구청장 노재동(61·한·은평구청장) 김영춘(52·민·전 지하철공사 감사) 김용일(44·무·미 의회파견관) ■서대문구청장 현동훈(42·한·변호사) 문석진(47·민·전 서울시의원) ■마포구청장 박홍섭(59·한·전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이춘기(50·민·전 마포구 부구청장) ■양천구청장 추재엽(46·한·한나라당 부대변인) 김희갑(39·민·서울시의원) ■강서구청장 유영(54·한·전 강서구청장) 노현송(48·민·강서구청장) ■구로구청장 양대웅(60·한·전 구로부구청장) 박원철(68·민·구로구청장) ■금천구청장 한인수(55·한·전 서울시의원) 장전형(41·민·전 민주당 부대변인) 구철회(58·무·서울시의원) ■영등포구청장 김용일(64·한·확성건설회장) 정진원(65·민·민주평통 서울시 부의장) 백철(46·자·강서문화원장) ■동작구청장 김우중(59·한·동작구청장) 정한식(46·민·서울시의원) ■관악구청장 김재룡(59·한·관악발전포럼이사장) 김희철(55·민·관악구청장) ■서초구청장 조남호(64·한·서초구청장) 이용기(61·민·전 인천 북구청장) ■강남구청장 권문용(59·한·강남구청장) 이양한(59·민·서울시의회 부의장) 홍순철(53·자·서울시의원) ■송파구청장 이유택(63·한·송파구청장) 이용부(50·민·정당인) ■강동구청장 김충환(58·한·강동구청장) 이금라(51·민·서울시의원)
  • [6·13 지방선거 누가 뛰고있나] 종로구, 중구

    6·13 지방선거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자치 사령탑’에 오르기 위한 후보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지역주민들이 내고장 자치단체장을 뽑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울의 25개 자치단체장 후보들의 면면과 출사표 등을 알아본다. ■종로구- 30대 참신함 對 60대 경륜 옛 ‘정치 1번지’라는 종로에서의 영광을 위해 신·구간 샅바 싸움이 치열하다.저마다 ‘인물론’‘살림꾼론’ 등을 내세우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한다.경쟁상대의 아킬레스건을 은근슬쩍 건드리는 등 초반 신경전도 만만치 않다. 30대인 민주당 이성호(39) 후보는 자신이 ‘새로운 시대,새로운 인물’이라는 참신함을 부각시키고 있다. 지난 85년 서울대총학생회장을 주고받을 만큼 절친한 친구사이인김민석 서울시장 후보와 ‘패키지 선거’로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전략이다. 이 후보는 “민주당이 고전을 면치못했던 종로1선거구에서 시의원에 2번이나 당선되는 등 10년간 준비했다.”며 지방자치발전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약사출신인 한나라당 김충용(63)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이후 절치부심하며 재기를 노리고 있다. 지난 4년간 종로를 샅샅이 누빈 만큼 ‘단체장 3수’는결코 없을 것이라고 장담한다.정력과 건강 등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이번 선거에 쏟아붓겠다는 각오다. 그는 “종로를 세계적 문화유산도시로 가꾸겠다.”고 말한다. 무소속 노장택(60) 후보는 종로의 살림살이를 자신만큼아는 후보가 없다며 ‘살림꾼론’을 들고 나왔다. “여론을 탐색한 결과 주민들은 정당공천 후보보다 생활행정을잘 아는 행정가를 더 원한다.”고 주장한다. 3년간 종로부구청장으로 있으면서 종로발전 100대 시책을 완료했고 수첩에 적힌 2만여명의 종로 주민의 이름을 가장 큰 밑천으로 꼽고 있다. 최용규기자 ykchoi@ ■중구- 정통 행정관료·경찰출신 격돌 서울의 심장부 중구에서 격돌하는 김동일(60·민주) 현구청장과 성낙합(53·한나라) 후보는 각기 정통 행정관료와 경찰관료 출신이라는 점에서 대결이 주목된다. 공직생활중 서울시의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초대 민선구청장에 당선돼 지금에 이른 김 구청장은 ‘삶의 질’로 승부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동안 주력해 온 신당·중림동 등지의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첨단행정을 지향하는 ‘디지털 중구 프로젝트’,노인·영세민 복지시책,전국 최고 수준의 어린이집 운영성과등이 모두 ‘삶의 질’이라는 자신의 행정목표를 이루는과정이라는 설명이다. “심각한 도심공동화를 극복,‘떠나는 중구’를 ‘돌아오는 중구’로 만들겠다.”는 김 구청장은 “앞으로 주거환경 개선,쓰레기소각장 설치와 주차문제 등 현안을 해결해2020년까지 인구 20만명의 첨단 자족도시를 만들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향후 10년 이내에 강남 수준의 교육여건을 조성하는 등 아직 완수하지 못한 구상을 성실하게 마무리한 뒤 주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떠나는 목민관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당내 경선에서 서울시 출신 서찬교씨를 여유있게 따돌린성후보는 ‘변화’와 ‘발전’을 통해 낙후한 중구를 우뚝 세우겠다며 밑바닥 표밭갈이에 여념이 없다. 남대문경찰서장을 역임하는 등 경찰에서 잔뼈가 굵은 그는 “젊은 패기와 경륜을 중구 발전에 모두 쏟아 붓겠다.”며 행정경험을 문제삼는 일부의 주장에 대해 “평생을경찰행정으로 보낸 사람”이라고 응수했다. 관광특구를 활성화해 중구의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그는자신이야말로 ‘살맛나는 중구 건설’의 적임자라고 거듭강조한다. 심재억기자
  • ‘자치士官’ 들 대약진

    험난한 ‘경선의 벽’을 넘은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민선구청장을 향해 강력한 도전장을 던졌다.자타가 ‘자치 사관학교’라는 서울시의회에서 지방자치의 이론과 실제를몸으로 체험한 이른바 ‘자치 사관(士官)’들이다. 이변이 속출한 각 정당별 경선을 거쳐 지금까지 서울지역 기초자치단체장 출마자로 확정됐거나 확정적인 시의원(이의가 제기된 경우)은 모두 9명.남은 경선 결과에 따라 1∼2명 정도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대부분 시의회에서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으나 처한 입장은 제각각이다. 시의회의 대표 주자는 이용부(李容富) 의장.당내 경쟁자를 여유있게 제치고 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 지위를 따내이유택(李裕澤·한나라당) 현 구청장과 일전을 겨룬다. 그는 서울시의회 최연소 의장으로 전국 시·도의회 의장단협의회장까지 맡는 등 ‘한국 지방자치의 얼굴’이라는 중량감에 패기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시의회 유일의 변호사로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법조인의 효용을 확인시켜 준 김태윤(金泰潤·42) 의원도기대주.숙명여대 겸임교수로 법학 강좌를 맡고 있으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으로 저밀도개발 등 현 도시계획기조를 확립하는 데 큰몫을 했다. 당내 경선에서 압도적인 득표로 민주당 광진구청장 후보가 돼 ‘직업이 구청장’이랄 정도로 오랜 경력의 정영섭(鄭永燮·한나라) 현 구청장과 ‘진검승부’를 펼치게 됐다. 또다른 이변의 주인공은 장하운(張夏雲·44) 의원.‘철옹성’이라는 진영호(陳英浩) 성북구청장과 경선끝에 4표차로 신승했으나 아직 정리되지 않은 ‘불공정경선’ 시비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진 구청장이 중앙당에 이의를제기한 상태여서 조정 결과에 따라 본선에서 또 한번 ‘진·장 대결’이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일찌감치 민주당 강동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이금라(51)의원은 시의회의 유일한 여성 후보.여성민우회 공동대표와 녹색서울 시민위원회 집행위원 등 주로 재야·시민단체에서 이력을 쌓았다. 재정경제위원장을 지낸 정한식(鄭韓植·동작)·환경수자원위원장을 지낸 김재실(金在實·양천)·고용진(高溶振·노원)·이성호(李成浩·종로)·박겸수(朴謙洙·강북)의원등도 현역 구청장들의 ‘보루’를 무너뜨리는 등 사선을통과해 시의회의 성가를 높였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이 두드러진 약진세를 보인 반면 한나라당은 서초구청장을 노리는 한봉수(韓鳳洙) 의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경선에서 패퇴,대조를 이루고 있다. 한 의원은 최근 실시한 당내 경선에서 조남호(趙南浩) 현 구청장에 맞서 각 57표의 동표를 기록,한 의원의 ‘결선투표 실시’와 조 구청장의 ‘중앙당 조정’ 주장이 팽팽히 맞서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반면 영등포구청장을 노린 민주당 김종구(金種求·운영위원장),송파구청장을 겨냥했던 한나라당 김호일(金鎬一) 의원 등은 경선 전열에서 아쉽게 밀려났다.특히 김 운영위원장은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장을 맡는 등 뛰어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후보조정 과정에서 제외돼 분루를 삼켜야 했다. 이에 대해 주변에서는 “평소 대의원 등 당원들과의 돈독한 유대관계가 경선에서 위력을 발휘한 데다 의정활동을 통해 경쟁력을 축적한 것이 약진의 비결”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
  • 구청장 공천 경선/ (중)시의원 9명 출사표

    험난한 ‘경선의 벽’을 넘은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민선 구청장을 향해 강력한 도전장을 던졌다.자타가 ‘자치 사관학교’라는 서울시의회에서 지방자치의 이론과 실제를 몸으로체험한 이른바 ‘자치 사관(士官)’들이다. 이변이 속출한 각 정당별 경선을 거쳐 지금까지 서울지역기초자치단체장 출마자로 확정됐거나 확정적인 시의원(이의가 제기된 경우)은 모두 9명.남은 경선 결과에 따라 1∼2명정도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대부분 시의회에서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으나 처한 입장은 제각각이다. 시의회의 대표 주자는 이용부(李容富) 의장.당내 경쟁자를여유있게 제치고 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 지위를 따내 이유택(李裕澤·한나라당) 현 구청장과 일전을 겨룬다. 그는 서울시의회 최연소 의장으로 전국 시·도의회 의장단협의회장까지 맡는 등 ‘한국 지방자치의 얼굴’이라는 중량감에 패기까지 갖췄다는 평가다.이 후보는 2년 전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에 넘겨준 구청장 자리를 되찾겠다며 전의를다지고 있다. 시의회유일의 변호사로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법조인의효용을 확인시켜준 김태윤(金泰潤·42) 의원도 기대주.숙명여대 겸임교수로 법학 강좌를 맡고 있으며,서울시 도시계획위원으로 저밀도개발 등 현 도시계획기조를 확립하는 데 큰몫을 했다. 당내 경선에서 압도적인 득표로 민주당 광진구청장 후보가돼 ‘직업이 구청장’이랄 정도로 오랜 경력의 정영섭(鄭永燮·한나라) 현 구청장과 ‘진검승부’를 펼치게 됐다. 또다른 이변의 주인공은 장하운(張夏雲·44) 의원.‘철옹성’이라는 진영호(陳英浩) 성북구청장과 경선 끝에 4표차로신승했으나 아직 정리되지 않은 ‘불공정경선’ 시비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진 구청장이 중앙당에 이의를 제기한 상태여서 조정 결과에 따라 본선에서 또 한번 ‘진·장 대결’이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일찌감치 민주당 강동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이금라(51) 의원은 시의회의 유일한 여성 후보.여성민우회 공동대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집행위원 등 주로 재야·시민단체에서 이력을 쌓았다.보기와 달리 강단이 있어 ‘부드러운 강골’로통하는 그는 충실하게 치적을 쌓았다는 평가를 듣는 김충환(金忠環) 현 구청장에 맞서 ‘이변을 연출하겠다.’며 보폭을 넓히고 있다. 재정경제위원장을 지낸 정한식(鄭韓植·동작),환경수자원위원장을 지낸 김재실(金在實·양천),고용진(高溶振·노원)·이성호(李成浩·종로)·박겸수(朴謙洙·강북) 의원 등도 현역 구청장들의 ‘보루’를 무너뜨리는 등 사선을 통과해 시의회의 성가를 높였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이 두드러진 약진세를 보인 반면 한나라당은 서초구청장을 노리던 한봉수(韓鳳洙) 의원마저 막판에좌절해 모두 경선에서 패퇴,대조를 이루고 있다. 한 의원은 최근 있은 경선에서 조남호(趙南浩) 현 구청장과 똑 같은 지지를 받은 끝에 중앙당에서 조 구청장의 손을 들어줘 좌절됐으나 한 의원이 이를 수용할지 의문이다. 반면 영등포구청장을 노린 민주당 김종구(金種求·운영위원장),송파구청장을 겨냥했던 한나라당 김호일(金鎬一) 의원등은 경선 전열에서 아쉽게 밀려났다.특히 김 운영위원장은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장을 맡는 등 뛰어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후보조정 과정에서 제외돼 분루를 삼켜야 했다. 이에 대해 주변에서는 “평소 대의원 등 당원들과의 돈독한 유대관계가 경선에서 위력을 발휘한 데다 의정활동을 통해경쟁력을 축적한 것이 약진의 비결”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
  • 교육부 정책자문위원장 이성호씨

    이상주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23일 이성호 연세대 대학원장(교육학과)을 1년 임기의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 여야 부동산 ‘난타전’

    여야는 15일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가 경기도 화성 지역에 보유한 부동산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처남이성호씨의 미국 LA 빌라 매입 경위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이회창 총재 투기 논란= 민주당 장전형(張全亨) 부대변인은 이 총재가 지난 87년 12월 초임변호사 시절 매입한 경기도 화성의 임야 7200평의 임야대장을 공개하고 “구입때보다 평당 시가가 20배(20만원) 뛰어 14억원가량의 차익을 낳았다.”면서 투기의혹을 제기했다.그는 “장묘법상개인묘역은 10평,문중 묘역은 300평을 넘지 못하는데도 7000여평을 선산용이라 할 수 있느냐.”며 “현금 6억원은물론 10억원이 넘는 땅을 꼭꼭 묻어두고도 ‘돈이 없어 친척집에 얹혀 살고 있다.’는 이 총재의 말은 새빨간 거짓말에 불과하다.”고 공격했다. 이에 한나라당 남경필(南景弼) 대변인은 “이미 97년 대선 때 해명된 흘러간 레퍼토리로,이 총재를 흠집내려는 악의적 모략”이라며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할 방침임을 밝혔다.남 대변인은 “매입 당시 이곳은 투기지역도 아니었고개발 기미도 없었으며,지금도 문화사적 보호지역으로 개발허가가 나지 않는 곳으로,단지 노부모를 위한 선산용 부동산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성호씨 LA빌라 공방= 박선숙(朴仙淑) 청와대 대변인은전날 한나라당이 이씨의 LA 빌라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이씨가 노후생활을 위해 1억 3000여만원을 주고구입했으며,김홍일(金弘一) 의원과는 전혀 관계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반박했다.그는 이어 “공당이 확인도 거치지 않고 터무니없는 주장을 한 것은 유감스럽다.”고 한나라당을 비난했다.특히 김홍일 의원측은 이날 한나라당대변인단을 허위사실 공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한나라당 배용수(裵庸壽) 부대변인은 “문제의 60평형 센추리시티 파크 플레이스콘도는 70만달러(9억 1000만원)를 호가한다.”며 “이를 1억 3000만원에 구입했다는것은 명백한 거짓말”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김 의원이 실소유주이고 얼마전까지 그 집에 거주했다는 현지 언론보도에 대해서는 왜 해명하지 않느냐.”고 공세를 계속했다. 이춘규 진경호기자jade@
  • 野 “아태재단 신축자금 출처 밝혀라”

    3·1절인 1일에도 한나라당은 이수동(李守東) 전 아태재단상임이사의 구속 수감을 고리로 여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처남으로 벤처기업 핸디텍 코리아착업축하연에 참석해 축사를 한 이성호(李聖鎬)씨를 즉각수사할 것도 아울러 촉구했다. 한나라당 남경필(南景弼) 대변인은 “아태재단은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과거·현재·미래”라면서 “이수동 전이사가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됐지만 대통령 일가와 아태재단은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이어 “김대통령 가족재산이던 영등포,경기 화성땅이 94년 아태재단에 증여된 뒤 96∼98년 매각됐으나 40억원을 넘을 것으로추정되는 매각대금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라며 “김 대통령이 92년 대선 당시 장애인에게 헌납하겠다고 했던 땅의 처분과정과 아태재단 건물신축 자금출처를 밝히라.”고 공세의 범위를 확대했다. 같은 당 추재엽(秋在燁) 부대변인은 이성호씨 사건과 관련,“여러 말 할 것 없이 즉각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당 차원의 대응을 극구 꺼렸다.이수동씨의 금품수수 사실이 밝혀졌을 때부터 아태재단 차원이 아닌,이씨 개인의 비리라면서 공식적인 반응을 자제해온 터였다. 다만 이낙연(李洛淵) 대변인은 특검기간 연장 요구와 관련,“특검은 석달동안 성역없이 조사하고 있고,아직도 많은기간이 남아있다.”고 전제한 뒤 “한나라당은 먼저 세금도둑질의 주역 이석희(李碩熙)씨의 귀국을 설득해야 하며,감추고 변명만 할 게 아니라 떳떳하게 세금도둑질 사건과안기부 예산 횡령사건부터 특검을 하자고 해야 설득력이 있을 것”이라고 되받았다. 이춘규 이지운기자 taein@
  • 이성호씨 벤처지원 논란/ 野 “”또 친인척 비리””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막내처남이 개입된 것으로 보이는 또 다른 벤처기업 사건이 불거져 논란이 일고있다. 사건 요지는 김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의 막내동생인 이성호(李聖鎬·71·평화관광 대표)씨가 지난 2000년 8월 손바닥무늬(掌紋) 인식 보안시스템 개발업체인 핸디콤코리아(사장 宋奉燮)의 계열사인 핸디텍코리아 창업식에 장관과 정·재계 인사 등 60여명을 대거 초청하는 등 투자 유치를 뒤에서 도왔다는 것.창립 이후 핸디콤코리아는 투자자 모집에 나서 2000년 11∼12월에만 투자자 200여명을 모아 90억원 이상의 자금을 모았으나 회사 소유주인 송씨가 거래실적 조작사실이 세무당국에 적발되자 해외로 도주,투자자들이 큰 피해를 봤다는 것이다. 사건이 알려지자 한나라당은 즉각 이를 대통령과 관련된 또 다른 친인척 비리로 규정,대통령의 직접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남경필(南景弼)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번 사건은 정권 실세들의 얼굴을 팔아 선량한 투자자들을 울린 벤처사기극”이라며 “이씨가 이 투자 유치와 관련해 업체측으로부터돈이나 주식을 받았는지 검찰이 수사를 통해 밝혀내야 한다. ”고 주장했다. 하지만 관련 당사자들은 창립행사 참석사실만 인정할 뿐 로비 의혹이나 금품수수에 대해서는 한결같이부인했다.정대철(鄭大哲) 의원은 “집안끼리 친한 사이여서참석했을 뿐 기업의 내용은 잘 모른다.”고 말했으며 김원길(金元吉) 의원도 “이씨와 평소 가까운 사이여서 행사장에갔으나 중간에 나왔으며 이후의 일은 전혀 모른다.”고 해명했다. 한편 청와대측은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만으로는 사실 관계를 판단하기 이르다.”고 하면서도 여론 악화를 크게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법원, 양심적 이유 병역거부 2차영장도 기각

    지난해 말 불교 신자로는 처음으로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를 선언했던 오태양(吳太陽·27)씨에 대해 검찰이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청구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다시 기각했다. 서울지법 동부지원 이성호(李聖昊)부장판사는 17일 “지난 8일 1차 기각 때와 다르게 판단할 만한 재청구 사정이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부장판사는 “양심적 병역거부자에게 대체복무를 인정하지 않는 현행 병역법에 대한 위헌성 여부와는 별도로,오씨가 고의가 아닌 양심과 종교적 신념에 따라 병역을 회피한 만큼 불구속 수사해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오씨는 입영예정일인 지난해 12월17일 종교적인 이유로입영을 거부한 뒤 병역법 위반 혐의로 서울 동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아오다 지난 8일 동부지원에 의해 구속영장이 한 차례 기각됐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신병처리 문제가우리 사회의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조현석 기자 hyun68@
  • 이부영·김중위씨 執猶

    서울지법 동부지원 형사합의1부(재판장 이성호 부장판사)는 14일 지난 98년 동서울상고의 학교 부지 이전과 관련,뇌물 수수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한나라당 이부영(李富榮)의원과 김중위(金重緯) 전 의원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각각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3년을 선고했다.또 이 의원과 김 전 의원에게 3,000만원과 4,000만원씩을 추징했다. 재판부는 이날 판결문에서 “윤석주(尹錫柱) 전 동서울상고 재단이사가 그동안 검찰 조사과정에서 두 피고인에게돈을 건넸다는 진술에 대한 일관성과 신빙성이 인정된다”면서 “윤 전 이사의 지난해 5월 ‘검찰의 강압에 의해 허위진술했다’는 진술 번복은 석연치 않은 대목이 있다”고밝혔다. 한준규기자 hihi@
  • “난개발 억제”“규제 완화”평창동 개발 시민공청회

    북한산 일대의 환경 훼손과 난개발 우려 등으로 논란을빚었던 북한산 기슭의 평창동 원형(미개발)택지 관련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두고 이번에는 공청회를 열기로 해 주목된다. 서울시는 6일 시청 별관 후생동에서 시정개발연구원 권영덕 박사의 사회로 평창동 일대 미개발지에 대한 개발허가조건 완화를 골자로 한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두고 시민공청회를 갖는다. 특히 이날 공청회에는 토지 소유주 등 조례 개정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있는 주민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지금까지 서울시와 시의회간 힘겨루기 양상으로 진행된이번 조례 개정이 자칫 서울시와 주민들의 갈등으로 번질우려를 낳고 있다. 문제의 조례 개정안은 지난 3월 시의회 이성호(李成浩·종로1)의원 등 19명이 발의,시의회 도시관리위원회에서 통과됐으나 서울시는 물론 시민·환경단체 등에서 환경훼손과 난개발 확산 등 조례 개정안의 문제점을 지적,논란끝에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이 개정안이 이번 회기중에 처리되지 못할 경우 내년 회기로 넘겨지며 내년 6월까지처리되지 못할 경우에는 자동폐기된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조례 개정안이 본회의에서의결될 경우 현재 기준으로는 불가능한 이 일대 상당수 토지의 개발이 가능하게 돼 난개발과 환경훼손을 피할 수 없다”며 “시의회가 이를 통과시킬 경우 법령에 따라 재의를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제의 평창동 원형택지는 1,360필지 26만5,207㎡로 정부가 지난 71년 야산에 단지조성계획을 수립,택지로 조성했으나 개발 대신 지목만 대지로 바뀐 공지로 남아 있다. 이곳은 강북 최적의 주거여건을 갖춘 곳으로 평가돼 업계에서는 조례 개정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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