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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에 과학을 더하다… 서대문구의 ‘스마트 구정’

    행정에 과학을 더하다… 서대문구의 ‘스마트 구정’

    서울 서대문구가 빅데이터와 디지털 기술 등 과학을 행정에 접목해 눈길을 끈다. 3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구는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상권 활성화 정책과 가족돌봄청년, 1인 가구 등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고 있다. 또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반지하 가구 침수·화재 예방과 인파 관리 등 재난에 대응한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모니터링에도 AI 돌보미 등 각종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 중이다. 구는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도 과학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챗GPT 등 최신 트렌드를 배우기 위해 명사를 초청해 특강을 하는 한편 수평적인 소통을 위한 ‘정책 공감 토크’ 등을 운영 중이다. 이와 관련 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한 ‘과학 기술 활용 주민 공감 지역 문제 해결 사업’ 공모에 참여해 13억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민선 8기 2년 차에도 선제적인 스마트 행정으로 주민에게 더 빠르고 더 쉬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영예

    서대문구,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영예

    서울 서대문구는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이 대회는 민선 8기 지자체장의 우수 공약과 정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155개 기초지자체가 364개의 사례를 응모했으며 서류 심사와 현장 발표 심사를 거쳐 7개 분야에서 최우수 사례 43건이 선정됐다. 서대문구는 ‘보호에서 자립으로 연착륙을 지원하는 4가지 성장 공식’이라는 주제로 인구 구조 변화 대응 정책 분야에 응모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구는 전국 최초로 보호종료아동 자립 체험 주택을 운영하고, 가족돌봄청년 돌봄 종합 지원 대책을 수립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과 청소년·청년의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펼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올해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 8기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도 최우수(SA) 등급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경진 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형식과 제도에 얽매이지 않고 실사구시의 자세로 고민한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아 보람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대문의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비 사업, 알기 쉽게 알려드려요”… 서대문구, 하반기 ‘재개발·재건축 아카데미’ 개설

    “정비 사업, 알기 쉽게 알려드려요”… 서대문구, 하반기 ‘재개발·재건축 아카데미’ 개설

    서울 서대문구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재개발·재건축 정비 사업 아카데미’를 무료로 개설한다고 31일 밝혔다. 정비 사업 아카데미는 다양하고 복잡한 정비 사업 방식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정비 사업 주민학교’와 정비 사업 조합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정비 사업 역량 강화 교육’으로 나뉘어 열린다. 교육은 홍은사거리 인근에 있는 하하호호홍제마을활력소 1층에서 진행된다. 정비 사업 주민 학교는 6회 과정으로, 9월 13일~11월 22일 격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도시공학과 교수, 건축사무소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서 신속통합기획, 재건축 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알려준다. 정비 사업 역량 강화 교육은 10회 과정으로, 9월 4일~12월 18일 격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건축사, 감정평가사, 회계사, 변호사, 한국부동산원 직원 등이 강사로 나서 정비 사업 추진 시 사업성 분석, 조합 설립 인가와 변경, 임원 선출과 역할, 건축 심의와 영향 평가, 감정 평가, 관리처분계획서 작성, 철거와 이주 관리, 조합 청산과 해산 등에 대해 강의한다. 다음 달 18일까지 각각 8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해 정비 사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능력을 높이면 더욱 원활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창단 4개월 만에 첫 승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창단 4개월 만에 첫 승

    박찬숙 감독이 이끄는 서울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이 올해 3월 창단 이후 4개월 만에 첫 승을 거뒀다. 서대문구는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이 30일 전라남도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78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경기에서 전남농구협회에 113대 55로 승리했다고 이날 밝혔다. 농구단은 1쿼터 30대 13을 시작으로 2쿼터 37대 9, 3쿼터 16대 14, 4쿼터 30대 19를 기록해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농구단은 이날 경기를 시작으로 31일 김천시청, 다음 달 1일과 2일 각각 대구시청, 사천시청과 붙는다. 박 감독은 “첫 승에 만족하지 않고 남은 경기에서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응원을 위해 경기장을 찾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첫 승이라는 결실로 나타났다”며 “서대문구와 구민의 명예를 드높인 농구단에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 서대문구 “신촌은 지금 브랜딩 중입니다”

    서대문구 “신촌은 지금 브랜딩 중입니다”

    서울 서대문구는 신촌 고유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마련하는 등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올해 3월 ‘서울시 로컬 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신촌 상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 ‘로컬 브랜드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목표는 상권의 기존 정체성은 살리면서 글로벌 요소와 인프라를 추가해 국내외 방문객을 늘리는 것이다. 사업 대상지는 연세로13길~연세로5다길 일대다. 구는 신촌의 특색을 반영한 점포와 음악·문화 공간, 관련 기관 등과 협업해 신촌 고유의 브랜딩과 콘텐츠를 기획해 서울의 대표 골목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워크숍에는 신촌 상권 활성화 사업에 관심 있는 상인 등이 참여한다. 다음 달 10일까지 주 1회 신촌동상가번영회에서 진행된다. 총 8회 과정으로 ▲로컬 브랜딩 이해 ▲신촌 상권과 주변 인기 상권 이해 ▲신촌 상권 이용자 성향 알아보기 ▲브랜드 비전 찾기 ▲브랜딩 실행 전략 등을 주제로 강의와 토의가 이뤄진다. 구는 이번 워크숍 이후 올 하반기에 로컬 브랜드 상권 비전과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상권협의회 등 협의 체계를 구축한다. 2024~2025년에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신촌 로컬 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은 상인, 주민, 지역 관계자, 구청이 함께 협력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성과를 내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학교 체육시설도 구민 품으로… ‘스쿨 매니저’ 추진

    학교 체육시설도 구민 품으로… ‘스쿨 매니저’ 추진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체육 활동이 구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 왔다. 그가 생활체육 활성화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다. 생활 체육에 대한 구 차원의 지원 덕분에 서대문구는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서울시민체육대축전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25개 종목에 구민 400여명이 출전해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 3월 박찬숙 감독이 이끄는 서울시 유일의 여자실업농구단을 창단한 것 역시 스포츠 도시로서의 브랜드를 강화하는 동시에 생활체육 발전과 스포츠 여가문화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됐다. 이 구청장은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스쿨 매니저’ 시범 사업도 추진한다. 그는 지난달 2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학생들이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구민들이 학교 체육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면서 “구에서 스쿨 매니저를 고용해 이용자와 시설을 관리하고 안전과 보안 상태를 상시 점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 구청장은 구민들이 생활체육 못지않게 문화·예술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도 관심이 많다. 최근 지역의 대표 명소로 떠오른 홍제천 인공폭포와 수변에 조성된 노천카페 ‘카페 폭포’를 주민들을 위한 전시·공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오케스트라 공연 등 음악회가 열리는 공연장이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등을 조성해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연세로 살리고 유명 셰프 모시고… 신촌·이대 상권 명성 되살릴 것”[민선 8기 1년-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연세로 살리고 유명 셰프 모시고… 신촌·이대 상권 명성 되살릴 것”[민선 8기 1년-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요즘 이화여대 앞엔 ‘스타 셰프’가 여는 특별한 식당이 한 달에 한 번 문을 연다. 서울 서대문구가 지난달부터 진행하는 팝업 레스토랑 이벤트다. 첫 번째였던 지난달 요리 연구가 홍신애에 이어 이달에는 중식의 대가 여경래 셰프가 대표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일찍 주문이 마감될 정도로 반응도 뜨거웠다. 이처럼 장기간 침체돼 있는 이대 상권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는 건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추진한 다양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이 구청장은 취임 직후부터 서대문구의 대표 상권이었던 이대와 신촌 지역을 부흥시켜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언했다. 이 구청장은 우선 2014년부터 시행한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올해 1월 시범 해제했다. 신촌 일대 지구단위계획도 재정비해 업종 범위를 확대했다. 이 구청장은 지난달 2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외국인 손님이 이렇게 눈에 띄게 늘어난 건 장사 시작 이후 처음이라며 고마워하는 상인도 있었다”면서 “이대와 신촌 상권이 회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구청장과의 일문일답.-올해 1월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해제했는데 현재 상황은.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가 시행돼온 8년간 신촌 상권은 지속적으로 쇠퇴했다. 취임 전부터 많은 신촌 상인들이 연세로 ‘차 없는 거리’를 해제해 상권을 되살려달라고 요청했다. 생존을 위한 그 목소리를 더이상 외면할 수 없었다. 오는 9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것이지만 8년간 막혀 있던 연세로가 숨통을 틔웠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실제로 차량이 통행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 신촌 상권이 살아나고 있다는 통계 자료도 나오고 있다. 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신촌의 월평균 매출액이 501억원이었는데 지난해 월평균 매출액인 457억원보다 많고,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480억원도 뛰어넘는다. 지난 6월부터 시작해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인 상권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효과를 검증해 서울시와 협의한다면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완전히 해제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이대 인근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작업을 해왔는데. “이대 상권 상황이 신촌보다 조금 더 심각하다. 지난 3월 신촌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 이대 지역 권장업종 제한을 사실상 폐지했다. 기존 의류·잡화 소매점과 이·미용업 등에서 음식점, 공연장, 학원, 의원 등으로 업종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최근 이대 인근에 새로운 매장들이 속속 문을 열고 있다. 또 이대 인근 매장 7곳을 ‘스타 점포’로 키워 젊은 인구를 끌어모을 계획이다. 또 유명한 셰프 등을 초청해 팝업 스토어를 여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는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청년 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경의선 철도를 지하화하고 지상 공간에 ‘신 대학로’를 조성하는 공약사업 역시 중요할 것 같다. 아무래도 짧은 시간 내 이뤄지기는 어려울 듯한데 현재 추진 상황은. “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하지도 않다. 경의선 지하화의 당위성을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 특히 올해 2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회의를 했는데, 서대문구 입장에 공감하면서 지상철도 지하화 특별법 제정을 준비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사업은 국책 사업으로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에 민자 유치를 통해 사업비를 마련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연이 닿는 기업에 투자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철도 지하화가 이뤄지면 5만평가량의 부지를 확보하게 된다. 여기에 산학공동연구단지, 청년창업연구단지, 스타트업, 공연장, 체육 시설, 공원, 주차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익을 낼 수 있는 상업 공간이 많이 있기에 투자 유치는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역점 사업인 유진상가·인왕시장 통합 개발 사업은 어떻게 진행 중인지. “인왕시장과 유진상가가 속한 홍제재정비촉진지구는 2010년부터 재생 사업, 촉진 사업 등 각종 개발 방안이 제시돼 왔지만 부정확한 개발 정보와 주민 간 갈등 등으로 인해 개발이 지연됐다. 이에 구는 올해 초부터 구와 주민 간 소통 창구를 운영해 왔다. 주민들에게 개발사업 방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또 주민들로부터 요구 사항과 의견을 수렴해 개발 계획에 반영시킨 방안을 구상했다. 그 결과 지난달 주민들은 인왕시장과 유진상가 일대 재개발을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데 합의했다. 사실상 개발 사업의 절반을 이룬 셈이나 마찬가지다. 이를 계기로 속도감 있게 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으리라 전망한다.” -2028년 개통 예정인 경전철 서부선의 ‘102번 정거장’ 위치와 관련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 “서울 경전철 서부선 총 16개 정거장 가운데 102번 역사는 지난 몇 년 사이 알 수 없는 사유로 당초 서대문구 쪽 ‘명지전문대 앞’에서 은평구 쪽 ‘응암초교 인근’으로 갑작스럽게 바뀌었다. 철도 수요 측면에서 볼 때 응암초교 주변에 설치했을 때보다 명지전문대 인근에 설치했을 때 승하차 인원이 일평균 780명, 연간 28만명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달 진행한 주민 공청회에서도 600여명 이상의 주민들이 모두 한목소리로 102번 역사 위치를 당초 확정 고시한 ‘명지전문대 앞’으로 원상 회복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앞으로 서울시 관계자와 더불어민주당 구의원들에게 이해와 협력을 구해 당초 계획 지점으로 정거장을 이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이대 앞, 이번엔 여경래 셰프 뜬다… 서대문구, 두 번째 스타 셰프 팝업 레스토랑 7일 오픈

    이대 앞, 이번엔 여경래 셰프 뜬다… 서대문구, 두 번째 스타 셰프 팝업 레스토랑 7일 오픈

    서울 서대문구가 스타 셰프 팝업 레스토랑을 지난달부터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달에는 중식의 대가 여경래 셰프가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이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4일 처음으로 이대 앞 한 팝업 매장에서 홍신애 셰프의 이탈리안 음식을 판매했다. 두 번째 팝업 레스토랑은 오는 7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대현문화공원(지하철 이대역 2번 출구) 옆 에스에이피엠 1층에 마련된다. 찹쌀 크림 새우, 찹쌀 칠리 새우, 흑초 탕수육을 메뉴당 1만 4000원에 맛볼 수 있다. 여경래 셰프를 비롯해 구광신, 박일주, 박지용, 우덕상, 동가화, 채영성 셰프도 참여한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대문구 취약 계층 1인 가구에 전달된다. 팝업 레스토랑을 방문하고 싶다면 온라인에서 시간과 인원을 선택해 선착순으로 예약하면 된다. 구는 팝업 레스토랑 이용자가 당일 신촌역사 주차장(3~5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권을 배부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스타 셰프를 초청해 여는 팝업 레스토랑이 이대 상권의 인지도를 높이고 주변 점포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스타 셰프 이벤트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녹색 서대문 지켜요”… 다음 달 초등학생 ‘녹색탐험대 환경 캠프’

    “녹색 서대문 지켜요”… 다음 달 초등학생 ‘녹색탐험대 환경 캠프’

    서울 서대문구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앞서가는 지구인(IN), 여름방학 녹색탐험대 환경캠프’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다음 달 28~29일 연희동에 있는 ‘서대문 두바퀴환경센터’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3학년은 28일 오후 1시 30분~5시 30분, 4~6학년은 29일 오후 1시 30분~5시 30분에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희망자는 다음 달 5일 오전 10시부터 서대문 두바퀴환경센터 블로그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1~3학년과 4~6학년 15명씩 모두 30명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저탄소 실천 방법을 비롯해 지구와 나의 관계 형성, 기후 위기 극복 등에 관한 교육을 받고 환경 퀴즈, 환경 보드게임에 참여한다. 또 인근 홍제천과 안산에서 친환경 체험 활동을 하며 자연과 생태에 대해 배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여름방학 환경캠프가 초등학생들이 저탄소 생활 실천 방법과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대문, 장마철 사고 예방 특별 점검

    서대문, 장마철 사고 예방 특별 점검

    서울 서대문구는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세 달간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과 불법 옥외광고물 특별 단속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옥외광고협회와 함께 옥상 간판, 돌출 간판, 현수막 등 고정 광고물의 접합과 부식 상태 등을 살폈다. 구는 고정 광고물 535개 중 위험 돌출 간판 10개를 발견하고 광고물 관리자 등에게 후속 조치를 요청했다. 5개는 보수를 마쳤고, 낡고 주인 없는 나머지 5개는 철거했다. 유동 광고물은 불법 현수막 1361개, 배너·입간판 181개, 벽보·전단 1만 8843개 등 총 2만 385개를 정비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바람직한 옥외 광고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하겠다”며 “특히 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옥외 광고물 광고주와 건물주,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대문, 홍제 재개발 ‘역세권 활성화’로 추진

    서대문, 홍제 재개발 ‘역세권 활성화’로 추진

    서울 서대문구는 홍제 재정비 촉진지구(유진상가 및 인왕시장 일대) 재개발을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역세권을 복합 개발해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확충하고 주택 공급을 확대해 상대적으로 저개발 된 지역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후보지로 신청하기 위해서는 주민 30% 이상이 동의해야 한다. 홍제 재정비 촉진 지구는 2010년부터 각종 사업 방식이 제안됐지만 주민 간 오해와 갈등, 사업성의 모호함 등으로 인해 개발이 지연됐다. 이에 구는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주민과의 소통의 장’을 3차례 가졌으며 주민과의 개별 면담이나 집단 면담도 수시로 했다. 구는 이런 소통 노력 끝에 지난 13일 진행된 3차 소통의 장에서 주민들이 역세권 활성화 사업으로 진행하는 방식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보통 정비 사업은 계획 수립 이후 주민설명회 및 주민공람 등이 이뤄지는데 이 과정에서 이해관계로 인한 갈등이 발생해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 구는 주민들의 합의를 먼저 이룬 후 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정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사업 속도가 주민의 이해와 직결되므로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홍신애 셰프와 손잡고 ‘이대 상권 살리기’

    서대문구, 홍신애 셰프와 손잡고 ‘이대 상권 살리기’

    서울 서대문구가 장기간 침체한 이화여대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스타 셰프’ 홍신애와 손을 잡았다. 구는 24일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이화여대3길 35에 마련된 팝업 레스토랑(프로젝트렌트4호점)에서 이탈리안 맛집 ‘홍신애솔트’의 인기 메뉴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영국 전통 파티 요리인 ‘비프웰링턴’을 비롯해 ‘영국에도 없는 피쉬 앤드 칩스’, ‘한치 칼라마리’, ‘바나나튀김과 누텔라 헤이즐넛’, ‘마스카르포네 티라미수’ 등 9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가격은 5500원~1만 9900원이다. ‘시칠리안 레모네이드’ 등 음료 7종도 판매한다. 홍신애솔트 인스타그램에서 이용 시간(낮 12시·오후 2시·4시·6시·8시)과 인원(2명·4명)을 선택해서 예약하면 된다. 예약하지 못한 이용자를 위해 현장에 소량의 좌석도 마련된다. 구는 팝업 레스토랑 이용자가 당일 신촌역사 주차장(3~5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권을 나눠줄 예정이다. 팝업 레스토랑의 매출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대문구 내 취약 계층 1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이벤트가 이대 상권의 인지도를 높이고 주변 점포에 활력을 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대 상권 ‘서대문 대표’ 명성 되찾게 도울 것”[현장 행정]

    “이대 상권 ‘서대문 대표’ 명성 되찾게 도울 것”[현장 행정]

    “서대문구의 대표 상권이었던 이화여대 일대가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과 이대 인근 상가 임대인 10여명이 지난 2일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한 시간 동안 장기간 침체에 빠진 이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구청장은 임대인들에게 구가 현재 추진하는 정책에 관해 설명하며 “신촌·이대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전문가들에게 의뢰한 용역 결과가 빠르면 하반기에 나온다”며 “그 전까지는 구 차원에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선 구는 이대 인근 매장 7곳을 ‘스타 점포’로 키워 젊은 인구를 끌어모을 계획이다. 구는 7개 점포에 입주할 소상공인을 7~9월 중 공개 선발할 예정이다. 이화여대3길과 이화여대5길에 집중적으로 입점시켜 특화 골목을 조성한다. 5개 점포의 임대인들은 임대료를 30~50% 인하해 상권 회복에 앞장서기로 했다. 구는 소상공인들이 창업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1년간 점포 임대료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경영컨설팅과 홍보·마케팅도 지원한다. 이 구청장은 “상권 자체에 매력 포인트가 있어야 많은 이들이 찾아오게 할 수 있다”면서 “잘 알려진 요리사 등을 섭외해 이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 등을 선보이게 하는 등 이대를 서울의 대표 골목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임대인은 “창업 의지를 지닌 젊은이들이 이대 인근에서 부담 없이 사무실이나 점포를 얻어 자신만의 창업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도록 창업 컨설팅을 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해 주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 외에도 구는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 우선 구는 지난 3월 이대 앞 상권인 대현동 37-32 일대 건축물 권장 용도를 확대했다. 기존에 이·미용원과 의류·잡화 소매점으로 제한된 권장업종이 음식점, 제과점, 공연장, 전시장, 학원, 노래연습장 등으로 대상이 늘어났다. 이 구청장은 “미용·패션 상권이 이미 청담동으로 넘어가 버린 상황에서 타 업종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주차장을 새로 만들어야 하는 조건 때문에 이대 앞에는 다른 업종이 들어오지 못했다”며 “권장 용도가 확대된 만큼 다양한 형태의 점포가 들어와 상권에 활기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구는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대, 연세대 등과 협약을 맺고 주차장을 공유하고 있다. 방문객들이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시간당 1000원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 구청장은 “이대와 신촌이 옛날의 명성을 되찾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청년 도시로서의 특징을 살려 서울의 중심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K 양생 체조’로 근력 키우세요”

    서대문구 “‘K 양생 체조’로 근력 키우세요”

    서울 서대문구가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시니어 K 양생 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K 양생 체조’란 퇴계 이황 선생의 양생법을 현재 상황에 맞게 재해석해 만든 건강 체조로 무예, 탈춤, 박수 치기 등을 활용한 다양한 동작으로 구성돼 있다. 체조는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9~10시 홍제천 인공폭포 맞은편 수변 카페 앞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흡으로 마음 다스리기와 한국 춤사위 ▲민요에 맞춘 양생 체조 ▲가요에 맞춘 양생 체조 ▲품밟기 택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앞서 서대문구보건소에서 참여자를 대상으로 체성분, 근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평형성을 측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보건소 지역건강과 체력측정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쉽고 즐거운 건강 체조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춘 가득 서대문… 내일 신촌은 ‘농구장’

    청춘 가득 서대문… 내일 신촌은 ‘농구장’

    3일 ‘젊음의 거리’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가 야외 농구장으로 변신한다. 서대문구는 이날 오후 3~9시 연세로 특설 코트에서 ‘얼라이브 신촌! 프리스타일 3대3 길거리 농구대회’(포스터)를 연다고 1일 밝혔다. 한국3대3농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날 대회에는 4개 부문(남자 대학부·고등부·중등부, 여자 대학부)에서 3팀씩 총 12팀이 출전한다. 경기대, 명지대, 연세대, 이화여대 학생과 가재울고, 인왕중, 인창중 학생들이 참여한다. 우승팀과 2~3위 팀에는 우승 상품으로 지역화폐인 서대문사랑상품권이 주어진다. 이날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선수 1명과 일반인 2명으로 구성된 3개 팀이 이벤트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중고생들의 1대1, 2대2 경기도 진행된다. 저녁에는 디제이 공연도 펼쳐져 신촌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역동적인 스포츠와 음악이 어우러져 일상에 활기를 더할 이번 행사에 많은 분이 찾아와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목숨이 우선” 병원비 건네…쓰러진 ‘기초수급’ 노인 구한 안경사

    “목숨이 우선” 병원비 건네…쓰러진 ‘기초수급’ 노인 구한 안경사

    기초생활수급자라 돈이 없어 병원 못 간다는 노인에게 “목숨이 우선”이라며 돈을 건넨 안경사의 사연이 전해졌다. 30일 서울 서대문구에 따르면 충현동에서 안경원을 운영하는 김민영씨는 지난 19일 오전 자신의 매장 밖에 쓰러져 있는 노인을 발견했다. 김씨는 곧바로 달려가 노인의 의식을 확인하며 119에 신고했다. 정신을 차린 노인이 “나는 기초생활수급자인데 돈이 없어 병원에 갈 수가 없다”고 말하자 김씨는 안경원에 들어가 20만원을 챙겨 온 뒤 노인에게 건넸다. 김씨는 그러면서 “어르신, 목숨이 우선입니다. 이 돈 안 갚으셔도 되니 치료 먼저 받으세요”라며 입원을 설득했다. 가족 없이 혼자 살고 있던 이 노인은 김씨 덕분에 병원 치료를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할 수 있었다. 사연을 접한 이동완 충현동장은 김씨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최근 노인과 함께 케이크를 갖고 해당 안경원에 방문했다. 노인은 “고마운 분 덕분에 죽을 고비를 넘겨 다시 태어날 수 있었다”면서 “쓰러졌을 때 어느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았는데, 달려와 나를 살려준 은인을 만나니 자꾸 눈물이 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김씨는 “생명을 구해야 한다는 마음뿐이었으며 어느 누구라도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급박한 위기의 순간에 행동과 나눔으로 어르신의 생명을 구하신 안경사님이 우리 모두에게 이웃 사랑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게 한다”고 말했다.
  • 서대문, 나눔·봉사로 지역 홍보 10곳 표창

    서대문, 나눔·봉사로 지역 홍보 10곳 표창

    서울 서대문구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좋은 이미지를 널리 알린 단체 10곳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고려튼튼태권도 호산나시범단은 서대문구 어린이 한마당에서 재능 기부 공연을 선보였고 서울숲유치원협회는 어린이 놀이터 등에 심을 묘목 200그루를 기증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는 2015년부터 서대문구와 함께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 사업을 펼쳐 왔으며 최근에도 저소득 1인 가구에 후원금을 전했다. 사단법인 행복문화인은 저소득 주민을 위한 밑반찬을 후원하고 있으며 연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이 학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문화상품권을 기부했다. 구는 주민 화합과 소통을 위해 ‘이팝꽃길축제’를 개최한 북가좌2동 이팝꽃길 축제추진위원회와 그간 이팝꽃길을 조성한 북가좌2동 서북원지역발전위원회에도 표창장을 전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난 24일 열린 시상식에서 “주민들이 우리 이웃과 지역 사회에 대한 애정으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과 활동이 ‘행복 100% 서대문’을 구현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서대문구, 공동주택 옥외 보안등 전기료 70% 지원

    서대문구, 공동주택 옥외 보안등 전기료 70% 지원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전기료 인상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입주민을 위해 ‘공동주택 옥외 보안등 전기료’ 지원 비율을 지난해 요금의 60%에서 올해 70%로 상향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30가구 이상으로 이루어진 공동주택이며, 희망 단지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고지서 등과 함께 이달 29일까지 이메일이나 팩스, 우편으로 내면 된다. 구는 다음 달 중 지원 대상 공동주택을 선정하고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부과된 옥외 보안등 전기료의 70%를 보조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공동주택 91개 단지에 옥외 보안등 전기료 7600여만원을 지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살기 좋은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하고 주거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 “다문화가족들 요리 실력 뽐내요”

    서대문 “다문화가족들 요리 실력 뽐내요”

    서울 서대문구가 제16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 서대문여성이룸센터 공유 부엌에서 다문화가족 요리 경연 대회 ‘쿡(cook)가대표’(포스터)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지역 내 다문화 가족이 모국의 요리를 선보이고 서로 소통하며 상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서대문구가족센터 주관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대회에는 대만, 베트남, 이집트, 일본, 중국, 태국 등 6개국의 결혼 이민자와 이들의 가족, 친구로 구성된 9개 팀이 참가한다. 베트남의 월남쌈, 이집트의 쿠사리(덮밥), 중국의 마라탕, 태국의 무사떼(돼지고기 꼬치) 등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이 식탁에 오른다. 앞서 구는 이들이 음식 재료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팀당 비용 10만원을 지원했다. 요리가 완성되면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1~3등 팀을 선발하고 10만~3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수여한다. 경연 대회를 마친 후에는 모든 참가자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시식 시간과 ‘서대문구에 바란다’를 주제로 하는 다문화가족 간담회도 이어진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요리 경연 대회가 결혼 이민자들의 자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사회 내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주거 침입·스토킹 막는다… 서대문구, 1인 가구 안심 장비 지원

    주거 침입·스토킹 막는다… 서대문구, 1인 가구 안심 장비 지원

    서울 서대문구는 1인 가구와 젠더 폭력 범죄 피해자 등 안전 취약 계층을 위해 안심 장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여성 1인 가구, 한부모 가구, 범죄를 당한 남성 1인 가구다. 전세 환산가액이 2억 5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아파트 거주자와 자가 소유자는 제외된다. 1인 가구에는 귀가 전후 휴대전화로 현관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초인종’을 비롯해 외출 시 가정 내 상황을 보여주는 ‘가정용 폐쇄회로(CC)TV’, 위급 상황 시 비상벨을 울리고 지정 연락처로 긴급 메시지를 전송하는 ‘호신용 경보기’, 외부로부터 문 열림이 감지되면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주는 ‘문 열림 센서’ 등 4가지를 제공한다. 스토킹 등 젠더 폭력 피해자나 피해 우려가 있는 남녀 주민에게는 스마트 초인종, 가정용 CCTV, 문 열림 센터와 함께 긴급 신고 시 경찰이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음성 인식 비상벨’과 현관문을 닫을 때 지연 시간 없이 즉시 잠그는 ‘디지털 도어록’을 지원한다. 구는 경찰의 안전 조치 대상으로 등록된 스토킹 범죄 피해자나 경찰이 추천한 주민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희망 구민은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이달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주거 형태와 안전 취약 정도를 심의해 선정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1인 가구와 안전 취약 계층을 포함해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서대문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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