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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 진짜 할 줄은”…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카퍼레이드 한다

    “앗! 진짜 할 줄은”…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카퍼레이드 한다

    오는 23일 서울 서대문구 주요 도로에서 카퍼레이드를 볼 수 있게 됐다. 이성헌 구청장이 서대문구 여자농구단 우승 공약을 지키면서다. 서대문구는 ‘2024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우승한 박찬숙 감독과 선수단, 코치진이 이달 23일 오후 구가 주최하는 환영식과 카퍼레이드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박 감독 개인으로는 40년 만에 카퍼레이드다.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인 박 감독은 1984년 LA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여자농구 대표팀 주장으로 은메달을 획득해, 카퍼레이드에 참여 했다. 앞서 박 감독이 이끄는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은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대구시청과 사천시청, 김천시청을 잇달아 누르고 3전 전승으로 창단 1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또 박찬숙 감독은 지도자상을, 윤나리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먼저 환영식은 23일 오후 2시부터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선수단 입장과 소개, 우승 트로피 전달, 화환 증정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여 동안 3대의 차량에 나누어 탑승한 박 감독과 선수, 코치진 등 14명이 서대문구 내 주요 도로에서 카퍼레이드를 펼친다.구간은 약 15㎞로 서대문구청에서 시작해 유진상가, 독립문, 연세로, 가좌역, 명지대 앞을 지나 서대문 홍제폭포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카퍼레이드는 창단 당시 이 구청장이 내건 우승 공약에 따른 것이다. 이 구청장은 서대문구 농구단이 우승하면 1980년처럼 카퍼레이드를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 구청장은 구청장은 “감격의 첫 우승으로 서대문구와 구민의 명예를 드높이고 ‘하면 된다’는 희망을 선사한 농구단에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환영식과 카퍼레이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은 올해 이어지는 2024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과 제79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등에서도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박찬숙 감독의 서대문구청 女농구단, 창단 1년 만에 우승

    박찬숙 감독의 서대문구청 女농구단, 창단 1년 만에 우승

    ‘한국 여자농구의 살아 있는 전설’ 박찬숙 감독이 이끄는 서울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이 창단 1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서대문구 소속 여자농구단은 14일 오후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전승으로 우승을 따냈다. 서대문구 농구단은 이날 마지막 경기에서 김천시청에 47대46으로 1점 차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둬 대회 3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서대문구 농구단은 지난 12일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우승팀인 대구시청을 73대56으로, 13일 사천시청을 67대38로 꺾었다. 이로써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은 지난해 3월 29일 창단한 지 1년여 만에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는 서대문구청, 대구시청, 사천시청, 김천시청 등 4개 팀이 출전해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박 감독은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매 대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장을 찾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농구에 대한 감독님과 선수들의 열정이 첫 우승이란 결실로 나타났다”며 “서대문구와 구민의 명예를 드높이고 ‘하면 된다’는 희망을 선사한 농구단에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 ‘반려견 장례 무료 지원’ 팔 걷은 서대문

    ‘반려견 장례 무료 지원’ 팔 걷은 서대문

    서울 서대문구는 반려동물 장례 전문 기업인 좋은나라펫피스와 구민 대상 ‘반려견 장례 무료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현재 동물 사체는 폐기물관리법상 생활폐기물로 처리되는데 이를 원하지 않지만 비용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면서 “동물 생명 존중과 반려견에 대한 올바른 장례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협약일인 지난 9일 이전 동물 등록이 돼 있고 서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다. 신청은 좋은나라펫피스 홈페이지에서 ‘무료지원사업’ 회원 가입 후 하면 된다. 장례서비스를 신청하면 추모예식, 개별화장, 염습, 소렴, 입관, 백자유골함 등 기본 50만원 상당의 장례서비스 일체를 좋은나라펫피스가 제공한다. 지원 기간은 1년이고 유예기간 90일 이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에 이처럼 인도적이고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오는 17일 반려동물 관련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서대문 내품애(愛) 센터’를 연다.
  • 1년이면 충분했다…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전국대회 우승

    1년이면 충분했다…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전국대회 우승

    ‘한국여자 농구의 살아 있는 전설’ 박찬숙 감독이 이끄는 서울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이 창단 1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서대문구 소속 여자농구단은 14일 오후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전승으로 우승을 따냈다. 서대문구 농구단은 이날 마지막 경기에서 김천시청에 47대 46으로 1점 차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둬, 대회 3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서대문구 농구단은 지난 12일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우승 팀인 대구시청을 73대 56로, 13일 사천시청을 67대 38로 꺾었다.이로써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은 지난해 3월 29일 창단한 지 1년여 만에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는 서대문구청, 대구시청, 사천시청, 김천시청 등 4개 팀이 출전해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박찬숙 감독은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매 대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경기장을 찾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농구에 대한 감독님과 선수들의 열정이 첫 우승이란 결실로 나타났다”며 “서대문구와 구민의 명예를 드높이고 ‘하면 된다’는 희망을 선사한 농구단에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쁨을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 서대문구 홍제폭포 콘서트장 된다

    서대문구 홍제폭포 콘서트장 된다

    서울 서대문구가 서대문 홍제폭포 맞은편에 위치한 ‘카페 폭포’에서 매달 정기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수변 감성 공간으로 개장한 이곳은 그간 30여만 명의 국내외 방문객이 찾고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개된 관련 콘텐츠의 합계 조회 수가 천만 회를 넘기는 등 글로벌 명소로 도약했다. 구는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문화예술 콘텐츠를 즐기고 특히 외국인들이 한국의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카페 앞 가설무대에서 콘서트를 연다. 자유롭게 노천 테이블에 앉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콘서트로,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음악 장르와 테마는 매달 변화를 준다.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성악과 팝 공연이 펼쳐지고, 여름철인 7월에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와 연계한 재즈 공연이 진행된다. 10월에는 록과 힙합 음악을 중심으로 하는 공연이 준비된다. 이달 18일에 열리는 첫 콘서트에는 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와 ‘자오선’, 그리고 DJ 호도리가 참여한다. 이 중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는 서대문구 인디음악 콘서트에 2년 연속 참가하고 남가좌동에 위치한 모래내시장을 배경으로 4집 앨범 ‘모래내판타지’를 내는 등 지역과 인연이 깊다. 이성헌 구청장은 “카페 폭포 정기 콘서트는 누구나 찾아와 감상할 수 있는 열린 공연”이라며 “음악의 즐거움과 서대문 홍제폭포의 멋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핫플’ 홍제폭포에 ‘꽃동산’ 안산까지…서대문 봄꽃축제 40만 찾았다

    ‘핫플’ 홍제폭포에 ‘꽃동산’ 안산까지…서대문 봄꽃축제 40만 찾았다

    서울의 대표 인기 하천으로 자리 잡고 있는 서대문구 홍제천에서 열린 봄꽃축제에 4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이는 서대문구 인구보다도 10만명이나 많은 것이다. 서대문구는 3월 30일부터 4월 7일까지 홍제천 카페 폭포 야외무대와 안산(鞍山) 벚꽃마당에서 열린 ‘2024 서대문 봄빛축제’에 40만 70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3월 기준 서대문구 인구인 30만 5900명보다 10만명 이상 많은 것이다. 방문객 40만 7000명은 휴대전화 신호 분석에 따른 것으로, 아동 등 스마트폰이 없는 이들까지 더하면 방문 인원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처럼 유례 없이 많은 시민이 봄꽃축제를 찾은 것은 벚나무와 튤립, 허브 등 ‘안산’의 빼어난 경관과 향기, 그리고 ‘홍제천’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서대문 홍제폭포’와 ‘카페 폭포’ 등이 시너지 효과를 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축제 기간 총 다섯 차례 열린 ‘봄빛 콘서트’와 ‘서대문 벚꽃 라이브’에는 이솔로몬, 윤성, 이수나, 케이시, 홍지윤, 박현빈 등 유명 가수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여기에 대학생 공연단과 KBS 전국노래자랑 서대문구 편 수상자 등도 출연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성악가들과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 등이 선사한 ‘가곡으로 만나는 봄’ 공연도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함신익의 지휘 아래 심포니송 오케스트라가 공연을 펼친 ‘서대문 봄빛 음악회’에는 예상을 뛰어넘는 3000여 명 관객이 ‘카페 폭포’ 주변 공연장을 가득 메워 대성황을 이뤘다. 구는 ‘카페 폭포’ 인근 기존 제설기지와 폐기물 집하장 이전으로 확장한 공간을 평소에는 주차장으로, 필요시에는 이처럼 대형 야외 공연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 같은 공연 외에도 홍제천 일대에 벚꽃공방, 체험부스, 푸드트럭이, 안산 벚꽃 산책길과 안산 허브원 곳곳에 포토존과 경관조명이 설치돼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더했다. 예상을 넘는 인파가 몰리며 가볍게 넘어지거나 잠시 어지러움으로 쓰러지는 등 고령층을 중심으로 3명의 환자가 발생했지만 구청 행사 진행 요원과 보건소 의료진 등을 중심으로 응급조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기민하게 대처해 동반한 가족과 이웃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성헌 구청장은 “봄꽃과 폭포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공연을 감상하고 주변으로 허브원과 방죽, 시냇물, 자락길 등의 명소까지 둘러볼 수 있어 서대문 봄빛축제가 다른 지역의 벚꽃 축제와 차별성을 지닌다”며 “이곳을 자연 속에서 일상의 즐거움과 여유를 선사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 벚꽃은 평지 벚꽃이 지기 시작할 때도 만개해 있어 당분간 나들이객들의 많은 발길을 모을 전망이다.
  • 서대문구청서 배운 심폐소생술… 사람 목숨 구했다

    서대문구청서 배운 심폐소생술… 사람 목숨 구했다

    지난달 13일 새벽 서울 서대문구 청소행정과에서 일하는 환경공무관 오재현씨는 여느 날처럼 자신의 담당구역인 충정로역 5호선 주변을 청소하고 있었다. 그러다 오전 5시 36분쯤 아현성결교회 앞 건널목에 쓰러진 A씨를 발견했다. 새벽 출근길 차량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자칫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오씨는 재빨리 112에 신고를 한 뒤 A씨의 상태를 살폈다. 그런데 심장이 뛰지 않고 있었다. 그때 머리에 떠오른 것이 산업안전보건교육 때 배운 심폐소생술이었다. 119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 4분 동안 그는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계속해서 진행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은 “오재현씨가 아니었으면 큰일을 치를 뻔했다”고 말했다.행인을 구한 오씨는 “구청이 실시한 산업안전보건교육 때 심폐소생술을 배웠는데 실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됐다”며 “응급 상황에 놓인 분을 도울 수 있어 정말 다행”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솔선수범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려 우리 사회에 사랑과 희망이 있음을 일깨워 주셨다”면서 “누구라도 위와 같은 상황에 부닥쳤을 때 대응할 수 있도록 주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에도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 성산로 의료·청년창업 복합단지 들어선다

    서대문 성산로 의료·청년창업 복합단지 들어선다

    서울 서대문구가 그 동안 개발에서 소외됐던 성산로 일대에 대한 입체복합개발이 최근 서울시 서북권의 신성장 거점 신속추진 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고 4일 밝혔다. ‘신성장 거점 사업’은 서울 서북·동북권의 도시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것으로, 최근 서울시 균형발전위원회가 11개 자치구에서 제안한 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속추진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앞서 서대문구는 연세대 앞 성산로 일대 지상·지하공간의 입체복합개발을 통해 청년창업, 청년업무, 문화, 의료 복합시설과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성산로 일대 입체복합개발사업’을 서울시에 제안했다. 이곳은 연세대학교와 세브란스병원, 대학 및 청년 문화 등을 바탕으로 풍부한 인적자원과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이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성산로 및 경의선 지상철도로 인한 공간 단절과 개발 가용공간 절대 부족으로 인해 신촌지역이 가지고 있는 그 같은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서대문구는 ‘신성장 거점 신속추진 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역동적이고 젊음이 넘치는 신촌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성산로 일대 지하와 지상 공간을 입체복합개발하는 형태로 도시공간을 재구조화한다는 목표다. 또 신설될 서부선 역사와 지하공간을 연결해 청년창업지원 공간을 조성하고 세브란스병원 주변 등은 연구·기술개발을 중심으로 하는 의료복합산업 성장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 신촌지역 역점사업인 ‘성산로 일대 입체복합개발’이 서울시 신성장 거점사업으로 선정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기를 맞게 됐다”며 “서울시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신촌지역 일대를 서북권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대문, 소형 제조업체 환경 개선 지원

    서울 서대문구는 상시 근로자수 10인 미만인 지역 내 도시제조업 5대 업종(의류봉제·기계금속·인쇄·주얼리·수제화)을 대상으로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항목은 ▲안전관리 품목 10개(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등) ▲근로환경 개선 품목 15개(화장실 개선, 공기청정기, 조명 등) ▲작업능률 향상 품목 9개(작업의자, 미싱보조테이블, 컨베이어 등) 총 34개다. 신청 업체의 희망 사항을 토대로 실태조사와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세부 지원 품목이 정해진다. 또 안전관리 컨설팅도 실시한다. 업체당 지원 금액은 500만원 안팎이며 총소요 비용의 10%는 업체가 부담해야 한다. 보조금은 환경개선 및 준공검사 후 지급된다. 희망 업체는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구비 서류를 구청으로 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 현장 실태조사, 서울시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선정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도시제조업체의 근무환경 개선과 작업능률 향상이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행복 전하는 클래식 음악무대, 서치’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행복 전하는 클래식 음악무대, 서치’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달 30일 서대문구 DMC래미안 e편한세상 1단지 도로에서 열린 ‘행복을 전하는 클래식 음악무대, 서치’에 참석해 “앞으로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클래식 음악 무대가 꾸준하게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박진 국회의원과 아내 조윤희 여사,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참석, 주민들과 음악회를 끝까지 함께 했다. 서대문구청에서 개최한 이번 공연은 찾아가는 예술문화 공연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려는 목적에서 마련됐고, 이날 콘서트는 지휘자 함신익과 ‘심포니송’ 오케스트라와 함께했으며, 이동식 개방무대인 ‘윙바디 트럭’을 활용했다. 야외 개방무대를 통하여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었으며, 전문 음악인들이 선보이는 클래식 연주를 감상하며 청명한 주말을 넉넉하게 즐겼다. 사계 중에서 ‘봄’을 시작으로 ‘봄의 소리 왈츠’, ‘카르멘 판타지’를 포함, 관객에게 친숙한 10개의 곡이 다양하게 연주됐다. 김 의원은 “작년에 이어 개최된 이번 클래식 콘서트가 거대한 울림으로 다가와 큰 감동을 줬다”라며 “이 콘서트가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의 선물이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자리를 위해 애써주신 함신익 지휘자님과 모든 연주자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일상생활 공간에 스며들며 소통하는 클래식 음악 무대가 꾸준하게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서대문구 도시제조업 경쟁력 키운다

    서대문구 도시제조업 경쟁력 키운다

    서울 서대문구는 상시 근로자수 10인 미만인 지역 내 도시제조업 5대 업종(의류봉제·기계금속·인쇄·주얼리·수제화)을 대상으로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항목은 ▲안전관리 품목 10개(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등) ▲근로환경 개선 품목 15개(화장실 개선, 공기청정기, 조명 등) ▲작업능률 향상 품목 9개(작업의자, 미싱보조테이블, 컨베이어 등) 총 34개다. 신청 업체의 희망 사항을 토대로 실태조사와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세부 지원 품목이 정해진다. 또 올해 들어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안전관리 컨설팅도 실시한다. 업체당 지원 금액은 500만원 안밖으로 내외며 총 소요 비용의 10%는 해당 업체가 부담해야 한다. 보조금은 환경개선 및 준공검사 후 지급된다. 희망 업체는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이달 16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 등의 구비 서류를 구청으로 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 현장 실태조사, 서울시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선정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도시제조업체의 근무환경 개선과 작업능률 향상이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 더 많은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불교인, 다시 한번 깨어나라”…태고종 종정에 운경스님 추대

    “불교인, 다시 한번 깨어나라”…태고종 종정에 운경스님 추대

    한국불교태고종 종정에 운경 대종사가 추대됐다. 태고종은 30일 서울 서대문구 백련사에서 법회를 열고 운경스님을 태고종 제21세 종정으로 추대했다. 태고종 총무원장인 상진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운경 종정예하께서는 평생을 백련사에 주석하시면서 한국불교의 종조이신 태고 보우 원증국사의 수행가풍을 면면히 이어받아 자리이타(自利利他)의 보살행을 몸소 실천하시며 본 종의 종지, 종풍을 선양하고 그 위상을 드높이시면서 참된 수행자의 표본이 됐다”고 소개했다. 원로회의 의장인 도광스님은 추대사에서 “평생을 오직 수행정진 하시며 당대의 선지식이자 명안종사(明眼宗師)로 명망을 높이셨고 깨달음을 바탕으로 수행자의 본분사를 밝히는데 늘 역점을 두고 출가자가 가야 할 바른길을 제시하셨다”며 “운경 종정예하의 추대로 한국불교가 새롭게 발전하고 종단이 중흥하여 불일(佛日)은 더욱 증휘하고 우리사회가 날로 밝고 맑아져 곳곳에 전법도생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축원한다”고 전했다.운경 스님은 법어를 통해 “이 주장자 소리에 수미산이 무너지는데 눈 밝은 도인은 우습다 하네/본분 도리 뚜렷이 체득하면 티끌처럼 많은 온 세상이 안락국토라네/본분 도리 뚜렷이 체득하면 티끌처럼 많은 온 세상이 안락국토”라는 게송을 전했다. 운경 스님은 “세계는 전쟁과 테러로 많은 희생자가 생기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나라도 경제 불황으로 서민 생활이 곤란해지며 지나친 정쟁으로 국론도 조화를 잃어 간다”며 시국을 개탄한 뒤 “원효스님의 화쟁정신이나 태고보우스님의 원융무애 사상이나 만해스님의 불교유신론에서와 같이 우리 불교인도 다시 한번 깨어나야 한다”고 당부했다. 운경 스님은 법어 말미에 “이 자리에 계분 분들께선 불교의 팔정도 가운데 정견(正見)을 먼저 하라”고 주문했다. 그는 “정치도, 경제도, 교육도, 종교도, 문화와 과학도 모든 걸 바로 보는 것”이라며 “경전 공부도 염불 주력도, 화두 참선도 바로 보는 것이 곧 시심마(깨달음을 얻기 위한 화두)”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태고종은 태고보우 국사의 원융회통 사상을 우리 시대에 구현하는 대승 교화 중단으로 사회적 역할을 다해 왔다”며 “종정 예하 추대를 계기로 우리 사회에 더 크고 깊은 울림을 전해주시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조계종 총무원장이자 종단협의회장인 진우 스님은 “태고종도들이 종정 예하를 중심으로 한 마음 한 뜻으로 더욱 결집하고, 수행 정진력과 지혜의 덕화를 호지하여 무량한 등불로 세상을 비출 수 있도록 다 함께 정진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김진표 국회의장,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민주당 대표 등 정계 인사들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등도 축사를 남겼다. 운경 스님은 일제 강점기인 1943년 일본 야마구치현에서 출생했다. 1945년 광복 후 귀국해 경북 경주와 대구 등에서 초중고교를 마쳤다. 1960년엔 서울 백련사에서 박설호 스님을 은사로, 박금봉 스님을 계사로 삼아 득도했다. 태고종 종무위원, 중앙종회 의원 등을 역임했고 백련사 주지를 지냈으며 2017년에 대종사 법계를 받았다.
  • 서대문구 홍제역해링턴플레이스 등기 났다

    서대문구 홍제역해링턴플레이스 등기 났다

    서울 서대문구는 이달 27일자로 관내 ‘홍제제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해 준공인가 처리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이 정비사업으로 홍제동 270번지 일대에 홍제역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18개 동 1116가구가 건립됐다. 구는 2021년 12월 ‘준공인가 전 사용허가’ 처리 후 구역 내 정비기반시설(도로) 보완이 필요해 준공인가를 하지 못했었다. 이로 인해 등기가 나오지 않아, 매매와 대출 등 주민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준공인가에 따라 다음 달 이전고시 절차가 가능해져 개별 등기를 통해 문제점이 해소되게 됐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관내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관계자들과 적극 협의하고 행정 절차를 신속 처리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청과 조합(추진위) 간 공정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정비사업의 지연과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인왕산에서 나무 심어요”

    서대문구 “인왕산에서 나무 심어요”

    서울 서대문구가 자연생태 복원과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이달 27일 오후 2∼4시 홍제동 인왕산 일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79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약 1200㎡ 면적의 산림에 소나무 20주와 편백나무 220주를 심고 비료와 물을 준다. 또 수목명과 심은 날짜, 자신의 이름, 남기는 말 등을 직접 적은 표찰을 나무에 달아 참여의 의미를 더한다. 아울러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 예방 캠페인도 펼친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나무 심기와 같이 녹색도시 서대문구를 위한 다양한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파란불

    서대문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파란불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의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에 파란불이 켜졌다. 서울시와 서대문구가 함께 시행한 지역 매출액 변화 평가에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운영하는 게 지역 상권에 좋지 않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에 발 벗고 나섰던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의 ‘뚝심’이 통했다는 평가다. 서대문구는 25일 최근 마무리된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운영 관련 지역 상권 매출 비교’ 결과를 공개했다. 앞서 서울시와 서대문구는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가 해제 기간 3개월(2023년 2∼4월)과 재시행 기간 3개월(2023년 11월∼2024년 1월)의 매출액 변화 등을 판단해 앞으로 운용 방향을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조사 결과 KB카드 사용액 기준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기간의 점포당 하루 매출 평균은 25만 4757원으로, 운영 기간의 23만 9215원보다 1만 5542원(6.1%) 많았다. 구 관계자는 “이 금액은 KB카드 사용액만 산정한 것”이라면서 “KB카드사의 점유율이 15~16%라는 점을 고려하면 점포당 월 카드 매출액이 약 280만원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결과가 이렇게 나오자, 이제까지 연세로의 대중교통전용지구 유지를 주장하던 서울시 입장도 바뀌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기간 매출이 더 높게 나왔다”면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세로의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중교통을 확대하겠다는 시의 정책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다른 지역을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에는 이 구청장의 뚝심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이 구청장은 취임 이후 신촌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대립각을 세우면서 지구 해제를 추진했다. 이 구청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해제 결정을 완료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른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가닥… 이성헌 ‘뚝심’ 통했다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가닥… 이성헌 ‘뚝심’ 통했다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의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에 파란불이 켜졌다. 서울시와 서대문구가 함께 시행한 지역 매출액 변화 평가에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운영하는 것이 지역 상권에 좋지 않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에 발 벗고 나섰던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의 ‘뚝심’이 통했다는 평가다. 서대문구는 25일 최근 마무리된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운영 관련 지역 상권 매출 비교’ 결과를 공개했다. 앞서 서울시와 서대문구는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가 해제 기간 3개월(2023년 2∼4월)과 재시행 기간 3개월(2023년 11월∼2024년 1월)의 매출액 변화 등을 판단해 앞으로 운용 방향을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조사 결과 KB카드 사용액 기준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기간의 점포당 하루 매출 평균은 25만 4757원으로, 운영 기간의 23만 9215원보다 1만 5542원(6.1%) 많았다. 구 관계자는 “이 금액은 KB카드 사용액만 산정한 것”이라면서 “KB카드사의 점유율이 15~16%라는 점을 고려하면 점포당 월 카드 매출액이 약 280만원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결과가 이렇게 나오자, 이제까지 연세로의 대중교통전용지구 유지를 주장하던 서울시 입장도 바뀌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기간 매출이 더 높게 나왔다”면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세로의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중교통을 확대하겠다는 시의 정책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다른 지역을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번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에는 이 구청장의 뚝심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이 구청장은 취임 이후 신촌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대립각을 세우면서 지구 해제를 추진했다. 이 구청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해제 결정을 완료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른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서대문구 불량 공중케이블 싹 걷는다

    서대문구 불량 공중케이블 싹 걷는다

    서울 서대문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4∼12월 불량 공중선 정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올 연말까지 한국전력과 각 방송통신사업자 등 8개 업체와 협력해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량 공중케이블을 말끔히 정비할 계획이다. 대상은 기능이 다해 못 쓰게 된 선, 개인 소유의 선, 필요 이상으로 긴 선, 복잡하게 얽힌 방송·통신 인입선 등이다. 작업은 협력 업체가 공동 수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앞서 구는 불량 공중선 관련 민원이 다수 발생한 지역을 분석하고 통신사업자 회의 등을 열어 ▲홍은동 옥천암 일대 ▲홍제동 금광교회 일대 ▲남가좌동 백련시장 일대 등 3곳을 집중 정비구역으로 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서대문구가 올해 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에서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확보한 사업비 18억 원이 투입된다. 정비 규모는 전주 501개, 통신주는 175개며 총 정비 거리는 34㎞다. 구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공중선 정비절차 개선 시범사업’에도 참여해 서울전파관리소와 합동으로 점검을 펼치는 등 공중선 정비 완료 구역에 대한 평가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노후화된 상점 및 주거 밀집지역의 거리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을 높이기 위해 공중선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서대문구 일상돌봄서비스 중장년으로 확대

    서대문구 일상돌봄서비스 중장년으로 확대

    서울 서대문구는 현재 13세부터 39세인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일상돌봄서비스’를 이달부터 질병·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40~64세)까지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서 선정돼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이 서비스를 시행한 서대문구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상을 넓혔다. 이번 조치로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청년은 물론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중장년 주민들도 재가돌봄·가사, 식사·영양관리, 병원동행, 심리지원, 독립생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상대적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중장년 분들도 생활이 힘들 때 적절한 돌봄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며 “필요할 때 누구나 사회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상돌봄서비스를 받으려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연중 누구나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용권(전자바우처)을 발급받은 뒤 자신의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화된 본인부담금을 내고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 “학생부 관리 서대문구와 함께 해요”

    “학생부 관리 서대문구와 함께 해요”

    서울 서대문구는 대입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최근 지역 내 고등학생 2~3학년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 1 학생부 점검 컨설팅’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고교 학생부에 기재된 학교생활 전반을 살펴보고 학생의 현재 수준과 성장 가능성을 파악해 대입 수시전형에 체계적으로 대비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전문 컨설턴트가 학업성적, 자질, 학습태도, 참여(체험)활동 등을 분석해 강점과 약점, 개선점을 도출하고 최대한의 잠재력이 발휘될 수 있는 ‘학생부 관리 방법 및 방향성’을 제시하도록 운영된다. 상담은 연중 서대문 진로진학지원센터(수색로 43, 4층) 상담실에서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학생들의 하교 시간을 고려해 저녁 9시까지 진행된다. 상담 시간은 한 명에 50분씩이다. 지역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하는 고등학교 2∼3학년생이면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입시 전략이 좋으면 결과도 좋을 것”이라며 “컨설팅을 통해 학종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효율적 학습계획 수립과 최적의 입시목표 달성을 위한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봄 만나러 오세요”

    서대문구 “봄 만나러 오세요”

    서울 서대문구가 이달 3월 30∼31일, 4월 5∼7일 이렇게 닷새 동안 서대문 안산과 홍제천 일대에서 2024 서대문 봄빛축제 ‘봄빛 서대문에서 만나 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안산’은 봄마다 장관을 이루는 벚꽃으로, ‘홍제천’은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서대문 홍제폭포’와 ‘카페 폭포’로 잘 알려져 있다. 이달 30일과 4월 6일 오후 6시 홍제천 카페 폭포 야외무대에서 펼쳐질 ‘봄빛 콘서트’에는 각각 가수 이솔로몬과 홍지윤 등이 출연한다. ‘서대문 벚꽃 라이브’는 이달 31일, 4월 5일, 4월 7일 사흘간 오후 3시부터 열리며 각각 가수 윤성, 케이시, 박현빈 등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벚꽃 라이브 첫날과 셋째 날은 카페 폭포 야외무대에서, 둘째 날은 안산 벚꽃마당에서 열린다.. 4월 5일 오후 6시에는 ‘함신익과 심포니송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이 홍제천 카페 폭포 인근 서대문구청 제2부설주차장에서 펼쳐지고, 4월 6일 오후 3시 안산 벚꽃마당에서는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 등이 출연해 ‘가곡으로 만나는 봄’ 공연을 펼친다. 이성헌 구청장은 “봄날 서대문 벚꽃명소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일상의 즐거움과 여유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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