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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도록”…서대문구, 오는 23일 ‘한가족 한마당’ 행사

    “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도록”…서대문구, 오는 23일 ‘한가족 한마당’ 행사

    서울 서대문구는 오는 23일 홍제폭포광장 일대에서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포스터) 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복지분과’가 주최하고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다. 구는 후원을 맡았다. 올해 행사는 ‘행복 200% 더하기, 더 하나 되는 기쁨’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기념식과 단체공연,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한다. 특히 장애 인식 개선 체험 부스에서는 장애인을 이해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장애인 고용 촉진과 취업 상담을 위한 일자리 부스도 함께 마련된다. 이날 오후 1시 30분 시작될 기념식에는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비롯해 노래와 악기연주 등 장애인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도 예정돼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장애인과 가족, 시설 종사자와 주민이 모두 함께하는 행복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우리 구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서대문구 ‘찾아 나서는 복지’로 위기가구 선제 발굴 지원

    서대문구 ‘찾아 나서는 복지’로 위기가구 선제 발굴 지원

    서울 서대문구 위기가구를 기다리지 않고 ‘찾아 나서는 복지’ 실현에 매진해 주목 받고 있다. 15일 구에 따르면 구는 최근 홍제 3동 개미마을과 천연동 현저2주거환경개선지구 일대 주거취약지역에 대한 ‘전 세대 방문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대상은 무허가 주택이 밀집해 행정망만으로는 실태 파악이 어려운 재개발 예정지로, 구는 주민등록상 등재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구역 내 모든 실거주 가구를 집중적으로 살피는 데 초점을 맞춰 이번 조사를 추진했다. 2인 1조로 구성된 공무원과 통반장이 약 한 달간 232세대를 직접 방문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생활실태를 파악했으며 복지상담도 진행했다. 이 결과 행정망에 포착되지 않았던 11개 위기가구를 신규 발굴해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맞춤형 지원을 신속히 연계했다. 또한 기존 복지 수급 가구에 대해서도 심층 상담을 통해 주거, 건강, 돌봄 등 다각적 욕구에 맞춘 추가 서비스를 지원했다. 특히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이자 통반장인 19명이 공무원과 협력해 ‘핀셋형 조사’로 제도 밖에 놓여 있던 위기가구를 정밀하게 발굴했다. 이번 전수조사 과정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협조로 재개발구역 내 주거환경 취약 세대에 대한 긴급보수 조치를 시행하는 등 민관협력을 통한 실질적 위기 대응력도 높였다. 구는 오는 7월부터 진행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전수조사를 연계해 전 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젊은 층의 주거 취약시설이 몰려 있는 대학가’ 등 동별 인구 및 주거유형 특성에 따라 ‘위기가구 발굴 분류체계’를 구축해 해당 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촘촘한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행정망에 포착되지 않은 위기가구까지 지역주민분들과 함께 꼼꼼히 찾아내고 복지 제도 및 자원과 연계하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여자농구는 서대문!” 희망 외쳤다

    “여자농구는 서대문!” 희망 외쳤다

    150명 김천까지 원정길 동행 ‘열정’선수단, 사천시청 꺾으며 성원 보답이성헌 구청장 “아끼지 않고 지원”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출범한 ‘구청 여자농구단 서포터스’가 전국 대회 첫 응원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구청 여자농구단 서포터스 150여명은 지난 12일 ‘2025 전국실업농구연맹전’이 열린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다. 경기장을 가득 채운 함성과 박수 소리에 힘입어 구청 여자농구단은 이날 사천시청에 70-53으로 승리했다. 이소정 선수가 양 팀 중 가장 많은 17점을 기록했다. 유현이 선수도 13점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구청 여자농구단은 전날 열린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도 66-32로 승리한 바 있다. ‘천하무적’이라고 불리는 구청 여자농구단은 스포츠 정신을 누구보다 강조하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의 의지에 따라 2023년 창단했다. 지난해 김천과 강원 태백, 전남 영광 등에서 열린 대회에서 ‘12경기 전승’이라는 대기록과 함께 4관왕이라는 금자탑을 세운 구청 여자농구단은 올해 대회에서 2승을 추가하며 14연승 행진을 이어 갔다. 다만 13일 열린 결승전에서 김천시청에 석패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말부터 불거진 운영비 전액 삭감 논란 등의 어려움을 딛고 선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구청 여자농구단은 다음 대회인 오는 6월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우승에 재도전한다. 이날 응원에 나선 한 서포터스는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고자 원정 응원에 동행했다. 다 같이 선수 이름을 외치면서 응원하자 청춘으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목청 터지도록 응원하는 서포터스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 구청장도 “예산 삭감이란 경기 외적인 요인이 선수들의 경기력에 영향을 준 것은 아닌지 걱정이 많았다”며 “다음 대회에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 구 역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어른도 살기 좋은 도시 서대문’…교육부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

    ‘어른도 살기 좋은 도시 서대문’…교육부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교육부가 주관한 ‘2025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특화 프로그램을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평생학습도시 200여곳 중 11곳이 이번 공모에 선정된 가운데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3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구는 이 예산을 고령층 선호가 높은 반려동식물과 반려문화, 반려생활과 반려여행 등을 위한 프로그램에 활용할 방침이다. 앞서 구는 ‘한 사람의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고령 친화 반려 학습 도시’라는 제목의 사업 계획을 교육부에 응모해 호평을 받았다. 이 계획에는 반려를 주제로 학습과 연결해 고령층의 늘어난 여가를 기회로 전환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우리 구는 65세 이상 구민 비율이 18.8%인 고령 사회로 그 속도 또한 빨라지고 있다”며 “고령층도 배움을 통해 인생의 변화를 경험하고 행복을 확장해 가실 수 있는 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 소상공인 ‘일대일 맞춤 컨설팅’

    서대문, 소상공인 ‘일대일 맞춤 컨설팅’

    서울 서대문구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포스터)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연말까지 진행되는 맞춤형 컨설팅은 마케팅과 손익 관리, 매장운영과 메뉴 개발 등 평소 소상공인이 궁금해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교육이 이뤄진다. 전문가가 업체별 사전 현장 점검 및 진단을 한 후 개별 사업장 특징에 맞춘 경영 전략과 실행 방안 등을 제시한다. 구에 사업장을 둔 점포형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서울시 자영업 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선착순으로 15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 사업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점포 경쟁력을 키우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살기 좋은 도시 서대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서대문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에서 법률 상담도 받으세요”

    “서대문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에서 법률 상담도 받으세요”

    서울 서대문구는 무료로 운영하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에 법률 상담도 추가로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부동산 정보 취약계층의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를 위촉하고 2022년 7월부터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해 오고 있다.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전월세 계약과 주거지 탐색을 지원하고, 집 보기와 계약서 작성을 위한 주거 안심 동행을 진행하며, 각종 주거지원 정책을 안내한다. 2023년부터는 이를 확대해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나아가 올해부터는 한국부동산원(서울동부지사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과 함께 주택임대차보호법 등에 관한 무료 법률 상담을 추가로 지원한다. 구는 이달 28일과 29일 오후 2∼5시에 각각 명지대학교와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진행한다. 온라인 사전 신청을 받으며 이때 신청자가 임대차계약 상담, 계약 관련 공적장부 보는 방법, 무료 법률 상담, 전세피해 신청 등 상담받고 싶은 내용들을 선택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 서비스가 주민분들의 부동산 계약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주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대문 여자농구단, 올해도 무패 우승”[현장 행정]

    “서대문 여자농구단, 올해도 무패 우승”[현장 행정]

    박찬숙 감독 “36연승 위해 노력할 것”이성헌 구청장 “구민 화합 이끈 보물” “수십억원의 홍보 효과를 내고 주민 화합까지 끌어낸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은 우리의 보물입니다.”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지난 7일 구청에서 열린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2025 출정식과 서포터즈 발대식’을 찾은 구민 400여명과 함께 ‘어차피 우승은 서대문’이라고 외치며 활짝 웃었다. 이 구청장은 “우리 여자농구단이 지난해 열린 4개 전국대회에 참가해 12경기 연속 무패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웠다. 이로 인한 홍보 효과는 96억원 정도에 달한다”며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우리 구를 이기겠다고 열심히 준비하지만 올해 역시 우승은 우리 것이라고 믿는다. 구민이 한목소리로 응원하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날 출정식을 한 여자농구단은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열리는 ‘2025 전국실업농구연맹전’을 시작으로 6월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 7월 ‘제80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10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등 2년 연속 모든 대회 우승이라는 위대한 도전에 나선다. ‘천하무적’이라고 불리는 여자농구단은 스포츠 정신을 누구보다 강조하는 이 구청장의 의지에 따라 2023년 창단했다. 지난해 김천과 강원 태백, 전남 영광 등에서 열린 대회에서 단 한 번도 지지 않고 우승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박찬숙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감독은 “선수 시절 세운 35연승 기록을 넘어 36연승을 위해 노력하겠다. 우승을 바라는 구민의 꿈을 여자농구단이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나리 주장은 “구민들의 응원 덕에 힘을 내고 있다. 또다시 전승 우승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구청장은 “스포츠에는 여야가 없다. 정치를 떠나 구민을 하나로 만드는 여자농구단이 우리 구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좋은 성적을 내는 여자농구단처럼 우리 구 역시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를 이겨 내고 주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힘줘 말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한국외식업협회 서대문지회 정기총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한국외식업협회 서대문지회 정기총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3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외식업협회 서대문지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 의원은 요식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총회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송주범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문성호 서울시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구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시장, 구청장, 서울시의회 의장, 구의회 의장 표창 등 공로상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대리 수여했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남·북가좌동은 베드타운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스토리가 있는 일상 보행권의 부활을 통해 골목 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홍제천, 불광천, 포켓 공원, 남이동길, 거북골길, 해담는 다리 등 이야깃거리가 있는 골목 경제가 살아나야 서민 경제가 살아나고, 서민 경제가 살아나야 비로소 지역 경제가 활성화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신용보증재단을 소관 기관으로 두고 있는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함께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안전한 벚꽃길, 서대문이 지킨다”…안전상황실 가동

    “안전한 벚꽃길, 서대문이 지킨다”…안전상황실 가동

    서울 서대문구는 벚꽃 축제를 즐기고자 홍제폭포와 안산 일대를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안전상황실’을 설치 및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안전상황실은 인파 밀집과 안전사고에 대비한 현장 관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평상시에는 2명의 안전순찰대원이 현장 순찰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살피고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한다. 인파가 늘어나는 4~5월 개화 시기에는 구청 10개 부서와 서대문소방서, 서대문경찰서가 ‘통합운영본부’를 구성해 가동한다. 구청 각 부서는 분야별 역할을 분담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해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구청 재난안전과는 통합운영본부를 총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선제적 안전 대응을 위해 드론을 띄워 홍제천 및 안산 일대의 인파 밀집도를 실시간 파악한다. 행정지원과는 카페폭포 및 주변 편의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푸른도시과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과 안산 자락길 및 안산황톳길에 대한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문화체육과는 각종 행사 때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맡고, 아동청소년과는 5월 어린이날 행사에 대비해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쓴다. 주차교통과는 차량흐름에 방해가 되는 불법주차 차량을 단속하고, 도로과는 원활한 차량 및 보행 흐름을 위해 동선을 유도한다. 치수과는 홍제천 전 구간과 수변공간, 음수대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보건소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현장 의료지원을 담당한다. 청소행정과는 안산 벚꽃마당과 카페폭포 주변 환경이 쾌적하게 유지되도록 쓰레기 수거와 청소를 진행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 “진로·진학 상담 더 편해져요”

    서울 서대문구는 진로와 진학 문제로 고민하는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돕고자 ‘서대문진로진학지원센터’ 운영 시간을 늘렸다고 7일 밝혔다. 구는 학생들이 진로진학지원센터를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화~금요일은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6시까지로 상담 시간을 연장했다. 2023년 6월 문을 연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입시 상담과 학습유형 진단 검사, 학부모 대상 진로 교육과 찾아가는 입시 설명회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 특히 지난해 입시 상담을 받은 학생 중 설문에 응답한 100명 가운데 78명이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을 포함한 다양한 대학에 합격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실제 구가 진행한 진로진학지원센터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는 응답이 전체의 95%, ‘입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응답은 92%로 집계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청소년이 혼자서 고민하는 일이 없도록 공공의 책임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진로진학지원센터’ 운영 시간 확대…“청소년 고민 없도록”

    서대문구, ‘진로진학지원센터’ 운영 시간 확대…“청소년 고민 없도록”

    서울 서대문구는 진로와 진학 문제로 고민하는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돕고자 ‘서대문진로진학지원센터’(포스터) 운영 시간을 늘렸다고 7일 밝혔다. 구는 학생들이 진로진학지원센터를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화~금요일은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6시까지로 상담 시간을 연장했다. 2023년 6월 문을 연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입시 상담과 학습유형 진단 검사, 학부모 대상 진로 교육과 찾아가는 입시 설명회 등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입시 상담을 받은 학생 중 설문에 응답한 100명 가운데 78명이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을 포함한 다양한 대학에 최종 합격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센터를 이용한 한 학생은 “센터에서 성적 분석을 받고 학생부 종합전형 중심의 전략을 제안받았다”며 “대입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실제 구가 진행한 진로진학지원센터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는 응답이 전체 95%, ‘입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응답은 92%로 집계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청소년이 혼자서 고민하는 일이 없도록 공공의 책임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 산불 피해 이재민에 생필품 기부

    서대문, 산불 피해 이재민에 생필품 기부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경북 지역과 이재민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물품과 성금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피해 지역 중 하나인 경북 안동시 이재민을 위해 현장 수요를 파악한 후 지난달 29일 성인용 기저귀 1000장과 생수 3000병 등의 구호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산불 피해 지역 구호를 위한 직원 기부 물품’을 받아 양말과 이불 등 생필품을 비롯해 라면과 통조림 등의 음식을 모았다. 구는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한 구청 직원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이 기부 물품을 보고 조금이나마 힘을 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는 직원 기부에 이어 4일부터 6일까지 구 사회복지협의회와 손을 잡고 ‘산불 피해 복구 성금 모금 캠페인’도 진행한다. 구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각 직능단체 회원과 구청 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단도 구성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물품과 성금, 인력 등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산불 피해 지역 돕고자 소매 걷은 서대문구청 직원들

    산불 피해 지역 돕고자 소매 걷은 서대문구청 직원들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경북 지역과 이재민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물품과 성금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피해 지역 중 하나인 경북 안동시 이재민을 위해 현장 수요를 파악한 후 지난달 29일 성인용 기저귀 1000매와 생수 3000병 등의 구호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산불 피해 지역 구호를 위한 직원 기부 물품’을 받아 양말과 이불 등 생필품을 비롯해 라면과 통조림 등의 음식을 모았다. 구는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한 구청 직원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이 기부 물품을 보고 조금이나마 힘을 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는 직원 기부에 이어 4일부터 6일까지 구 사회복지협의회와 손을 잡고 ‘산불 피해 복구 성금 모금 캠페인’도 진행한다. 구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각 직능단체 회원과 구청 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단도 구성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물품과 성금, 인력 등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서대문구를 하나의 캠퍼스로!”…9개 대학 연합 ‘행복 캠퍼스’ 확대 운영

    “서대문구를 하나의 캠퍼스로!”…9개 대학 연합 ‘행복 캠퍼스’ 확대 운영

    서울 서대문구는 지역 내 9개 대학과 함께하는 ‘행복 캠퍼스’ 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교가 갖춘 풍부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주민에게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구에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9개 대학이 있다. 감리교신학대, 경기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명지대, 명지전문대, 서울여자간호대, 연세대, 이화여대, 추계예술대 등이다. 이들 대학에는 3322명의 전임교원을 비롯해 학과 368개, 연구소 346개 등이 있다. 올해 구는 행복 캠퍼스 사업을 통해 주민에게 문화예술과 생활체육, 심리학과 건강 지식 등은 물론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민과 지역 내 재직자 또는 재학생이라면 자신의 관심사와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 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우리 구는 우수한 교육 자원의 집합체인 대학이 가장 많이 있는 교육 도시”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좋은 환경 속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봄맞이 차량 무상점검…“서대문구민 6일에 한성고 주차장으로 모여라”

    봄맞이 차량 무상점검…“서대문구민 6일에 한성고 주차장으로 모여라”

    서울 서대문구는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대문지회와 함께 봄맞이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무상점검 대상은 승용차, 승합차, 1t 이하 화물차다.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북아현동 한성고등학교 주차장에서 진행한다. 구민 누구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차량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날 지회 소속 전문 정비사업자 40여명은 엔진 및 벨트류, 핸들, 브레이크, 배터리, 타이어, 등화장치, 냉각장치 등을 점검한다. 또한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와 워셔액, 부동액 상태를 확인해 보충하고 필요시 퓨즈와 전구도 교환해 준다. 이성헌 구청장은 “우리 구 전문 정비사업자분들의 뜻깊은 봉사 활동이 봄철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불 피해 지역에 보내는 서대문구의 따뜻한 마음…“일상 회복되길”

    산불 피해 지역에 보내는 서대문구의 따뜻한 마음…“일상 회복되길”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경북 지역에 대해 긴급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구는 피해 지역 중 하나인 안동시 이재민을 돕고자 지난달 29일 성인용 기저귀 1000매와 생수 3000병을 구호 물품으로 전달했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산불 피해 지역 구호를 위한 물품 및 성금 기부를 추진하고 있다. 오는 4일부터 6일에는 구 사회복지협의회와 손을 잡고 산불 피해 복구 성금 모금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구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관내 각 직능단체 회원과 구청 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단도 구성할 계획”이라며 “봉사단원은 산불 피해 현장에 파견돼 구호 활동과 복구 작업 등에 나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주민 일상 회복을 위해 물품, 성금, 인력 등 가능한 모든 지원 방안을 동원해 돕겠다”고 강조했다.
  • “결핵 바로 알고 건강하자”…서대문구 예방 주간 운영

    “결핵 바로 알고 건강하자”…서대문구 예방 주간 운영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일주일 동안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주민에게 알리는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4일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진행됐다. 구는 결핵 예방 주간 동안 취약계층이 많이 사는 관내 개미마을을 찾아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또한 연세대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결핵과 에이즈 예방, 금연 및 금주와 건강한 식생활 습관 교육, 심폐소생술 등의 건강 캠페인도 진행했다. 결핵은 주로 활동성 결핵환자로부터 나온 미세한 침방울에 의해 감염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진행되면서 피로감과 식욕감퇴, 체중감소와 2주 이상의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을 보인다. 결핵이 의심되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현재 구 보건소는 결핵 검진과 진료, 예방 안내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검진과 캠페인 등을 통해 주민 결핵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람도 댕댕이도 함께 신나는 ‘서댕문’ 걷기 행사”

    “사람도 댕댕이도 함께 신나는 ‘서댕문’ 걷기 행사”

    서울 서대문구는 오는 12일 관내 안산 반려견 산책로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5 반려동물과 함께 걷기 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연북중학교 후문 옆 산책로 입구에선 버스킹 공연과 도전 골든벨, 추억의 레트로 게임 등 반려동물 양육자와 비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반려견을 대상으로 하는 ‘기다려’ 최강자전과 반려견 응급 심폐 소생술 체험, 펫 타로와 페이스 페인팅, 리드 줄 만들기와 해충 방지제 만들기 등의 행사도 열린다. 행사에는 각종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우선 홍보 부스에선 ‘서대문 댕프렌즈’와 ‘댕댕이 순찰단’을 모집하고 구에서 진행 중인 반려동물 정책을 알린다. 상담 부스에선 유기 동물 입양 상담과 반려견 건강 및 행동 교정 상담, 동물 등록 등이 이뤄진다. 메인 행사인 걷기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순환형 산책로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포토존에선 완주 기념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반려동물 문화에 관심이 있거나 함께 걷고 싶은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 내품애(愛)센터’ 누리집을 통하거나 구청 반려동물지원과로 전화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너만의 신촌을 보여줘!”…서대문구 4월 21일까지 영상 및 사진 공모전

    “너만의 신촌을 보여줘!”…서대문구 4월 21일까지 영상 및 사진 공모전

    서울 서대문구는 신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사진 및 영상 공모전을 4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신촌’이다. 신촌역 인근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 대상지’의 역사와 문화예술, 댄스 퍼포먼스 등을 담아낸 콘텐츠를 이메일로 내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으로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1차 예비 심사와 2차 심층 심사 등을 거쳐 오는 5월 2일 신촌 랩소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선작을 발표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최대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공모는 구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신촌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의 일환이다. 입상작은 신촌 상권 홍보에 활용된다”며 “신촌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작품들을 많이 응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촌의 정체성과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했다. 4월 말 열릴 예정인 ‘신촌 문예 랩소디’에서는 신촌과 인연이 있는 문인들의 글귀를 전시해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또한 신촌 특화상품 개발을 진행하고, 신촌이 커뮤니티 모임 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학 동아리 주최 ‘신촌랩소디 살롱’도 추진한다. 관객 참여형 랜덤 플레이 댄스로 큰 인기를 모았던 ‘신촌 댄스 랩소디’가 올해는 경연 대회 형식으로 열린다. 아울러 블루스 음악의 감성을 전하는 ‘신촌 블루스 랩소디’도 예정돼 있다.
  • 치매 예방 앞장서는 장수 도시 서대문 [현장 행정]

    치매 예방 앞장서는 장수 도시 서대문 [현장 행정]

    “어르신들 가장 큰 고민은 치매예방법 배우고 정책 실현 고민조기 발견하게 선별 검진 확대” “어르신 치매 예방에 앞장서 건강한 장수 도시 서대문구를 만들겠습니다.”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과 구민 400여명이 지난 27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 모였다. 이날 구의 명사 특강이 열린 가운데 김어수 구 치매안심센터장의 ‘치매의 모든 것, 치매 예방 바로 알기’ 강의를 듣기 위해서다.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기도 한 김 센터장은 대한민국 치매 예방 분야의 권위자다. 이 구청장은 “우리 구는 어르신이 많이 사는 동네다. 구내 최고령인 113세 어르신이 무려 두 분이나 계신다. 안산과 북한산, 인왕산 등 좋은 산자락에서 생활하기에 이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 여기에 세브란스병원처럼 훌륭한 의료시설과 의료진이 있기에 가능한 것 같다”며 “장수하는 어르신이 가지는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치매다. 구민을 위해 특별히 시간을 낸 김 센터장에게 치매 예방법을 배우고 이를 정책에 실현하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의에서 김 센터장은 효과적인 치매 예방 방법으로 ‘친구 만나기’를 꼽았다. 치매 예방에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게 ‘사회적 고립’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는 “노인 전체 인구 중 10%가 치매라고 한다. 65세 이상이면 100만명 정도이다. 85세 이상에서는 치매 확률이 40%로 오른다. 2명 중 1명은 치매라는 것”이라며 “연구 결과를 보면 어르신들이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사회적 관계를 유지할 때 치매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반면 아무 생각 없이 집에서 TV만 보는 것은 치매에 치명적이다. 구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외부 활동을 하자”고 당부했다. 현재 구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6만 100여명이 산다. 이 중 80대 이상은 1만 5000여명, 100세 이상은 무려 67명이다. 구의 인구 규모는 서울 내 25개 자치구 중 18위지만 100세 이상 어르신 숫자로는 5위에 달한다. 인구 비율 중 고령층이 늘자 구는 적극적으로 치매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의 인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기억 충전소’를 비롯해 강아지 등을 활용해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반려동물 마음 치유 프로젝트’, 치매 노인 실종을 예방하기 위한 ‘실버벨’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선별 검진도 확대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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