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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경쟁력 12단계 ‘껑충’ 117개국중 사상 첫 17위

    국가경쟁력 12단계 ‘껑충’ 117개국중 사상 첫 17위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이 지난해보다 12단계나 올라 사상 처음으로 17위를 기록했다.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비영리연구기관인 세계경제포럼(WEF)은 28일 발표한 ‘2005년 국가경쟁력 보고서’에서 우리나라의 성장경쟁력 지수를 조사대상 117개국 중 17위로 평가했다. 우리나라의 지수 상승폭은 조사 대상 국가 중 가장 크다.WEF가 경쟁력 지수를 발표한 것은 올해가 26년째다. 우리나라의 평가 순위는 지난 2003년에는 18위까지 올랐으나 지난해에는 29위로 떨어졌다. 재정경제부 이성한 경제협력총괄 과장은 “WEF 경쟁력지수는 2000년 28위,2001년 23위,2002년 21위였다.”면서 “지나치게 떨어졌던 작년을 제외하면 우리나라의 경쟁력이 올라가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부는 지난해 WEF 경쟁력 지수가 발표되자 항의했고 이후 WEF에 관련 통계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을 했다.WEF가 경쟁력 지수를 조사한 시점은 지난 4월로, 지난해에는 대통령 탄핵 사건으로 정치적 불안이 최고조에 달했던 반면 올해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팽배한 시기였다는 점도 경쟁력 향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WEF는 한국 경제가 신용카드 사태에서 벗어났고, 원화가치 절상 추세에도 불구하고 경제가 안정적인 회복 국면에 들어간 것으로 평가했다. 낮은 이자율, 높은 저축률 등 거시경제환경 지수가 지난해 35위에서 25위로 상승, 종합평가 순위를 올리는데 기여했다. 기술지수는 여전히 높이 평가됐다. 반도체, 휴대전화 등 정보기술(IT) 상품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혁신을 이뤘고,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가 배아줄기세포 연구에서 거듭 세계를 놀라게 한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공공기관지수는 42위로 지난해보다 한단계 떨어졌다. 정책결정 과정에서 관료의 편향성이 지난해 49위에서 올해에는 26위로 올라 크게 개선된 것이 눈에 띈다. 일본은 우정개혁 실패, 더딘 경제회복 등으로 지난해 9위에서 올해에는 12위로 떨어졌다. 홍콩은 해적판 난무 등 지적재산권보호 미흡으로 지난해 21위에서 28위로 떨어졌다. WEF의 경쟁력 지수는 공공기관, 학계, 업계 등 1만 1000명에게 160개 항목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작성된다. 국내에서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경영연구원에서 조사를 맡는다. 거시경제환경과 공공기관 지수가 각각 25%, 기술지수가 50%의 가중치를 적용받는다. 국가경쟁력지수와 별도로 발표되는 기업경쟁력 지수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29위를 기록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인사]

    ■ 과학기술부 △조사평가과장 趙律來■ 정보통신부 ◇3급 승진 △인터넷정책과장 羅奉河△기술정책팀장 曺奎照△우정사업본부 감사담당관 金基德△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국제사업과장 金惠永■ 농림부 ◇과장급△정보상황관리팀장 金錫鎬△정책기획〃 朴範洙△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장 方海龍△〃전남지원장 申東夏△국립종자관리소 익산지소장 南東益△〃함평지소장 申昌浩■ 국방부 ◇과장급 전보△총무과장 丁鎭台△기획조정관실 국군조직담당관 趙勳植△계획예산관실 예산편성담당관 金容男△계획예산관실 회계관리담당관 吳尙勳◇과장 승진△정훈기획관실 문화담당관 李完植△국방홍보원 李仲熙■ 국회 예산정책처 △기획관리실 기획관리관 朱在淵△사업평가국 산업사업평가팀 李在哲■ 한국석유공사 ◇전보 (처·실장 급)△인도네시아사무소장 具本中△구리지사장 崔壽卿△용인지사장 宣鎬太(팀장급)△베트남사무소 조사역 金亨泰△기획조정실 기획관리팀장 鄭會桓△기획조정실 전략기획팀장 申康鉉△기술실 기술정보팀장 金益中△기술실 기술개발팀장 朴鐘凡△가스생산사업처 가스사업팀장 李晟東△사업운영처 사업총괄팀장 朴相准△카스피해 시추선사업전담반장 金翊南△시추선사업처 시추선안전팀장 尹錫現△가스생산사업처 기술역 崔載遠△용인지사 운영팀장 全光鎬△평택지사 운영팀장 尹鎭伯△석유비축처 비축시설팀장 朴壽天△베트남 15-1광구 공동운영회사 파견 金 讚△신규사업처 계약협상팀장 文炳纂△카스피해 시추선사업전담반 기술역 柳基虎△해외시추전담반 기술역 南宮瑢△인도네시아 NEMⅠ/Ⅱ 기술역 겸직 李興淵△경영혁신실 경영평가팀 조사역 金敬馥△평택지사 시설팀장 朴現奎△시추선사업처 시추선사업팀장 郭原準■ 한국교육개발원 △검사역 張仁植△홍보출판팀장 李讚熙■ TBS(교통방송) ◇국장△라디오국장 李政明△뉴미디어국장 高昞善△심의실장 鄭勝元◇부장△라디오국 라디오편성부장 직무대리 姜永喜△〃 라디오제작부장 직무대리 崔美儆△〃 보도부장 직무대리 徐壯錫◇차장△라디오국 라디오편성부 편성차장 직무대리 宋元燮△〃 라디오제작부 제작1차장 직무대리 金良媛△〃 〃 제작2차장 金泳式△〃 보도부 편집차장 金鍾弼△〃 〃 취재차장 李鍾億■ 삼성증권 (임원 보직변경)△PB사업본부장 겸 영업전략팀장 서준희(전무)△강남지역 사업부장 이병희(상무)△강북지역 〃 안종업(상무)△PB지원팀장 김종국(상무보) ◇승진 △반포지점장 김경수△경주〃 김재성△홍보부장 김범성 ◇전보 (지점장)△신사 박인수△대치 박대웅△수유 김용조△개포 이상대△영등포 공판희△광화문 임병욱△안동 심대섭 (부장)△마케팅 김지영△고객서비스 전기수△투자정보 정영완△강남지역사업부지원 이성한△강북〃 양인보△HONORS지원 이강혁■ 두산그룹 △㈜두산 부사장 愼重喆△㈜두산 상무 鄭東鎬 徐凡源△두산산업개발㈜ 상무 崔炳天 李丙和 崔命道 金孝善■ 교보증권 △영업2부장 徐耕民△SF2팀장 金信旭△SF3팀장 郭世煥△SF2팀(전무) 鄭相求△SF2팀(상무) 李炳培△SF2팀(부장) 裵正三■ CJ자산운용 △CR팀장 李東奎■ CJ투자증권 ◇지점장△사하 姜尙坤△이촌 宋京燮△수원 洪性明 △동래 朴太用△구서 崔正敬△해운대 金參武烈△서면 金勝漢△구포 方文洙△창원 申相壽△초량 李海仁△대치 安承培△교대역 金星信△보라매 李仁植 (부서장급)△감사팀장 鄭根澤■ 금호생명 (영업지점장)△대구 尹康植△제일 林拓△대구중앙 權寧旭△영남 高永煥△동전주 蘇秉天 (TM지점장)△현대 金鍾晩△제일 魚診善△한마음 丁海官△초록 許熊■ 신한생명 (지점장)△CJTM 심종보△현대TM 배동운△사랑ACE 김도현■ LG카드 ◇승진 (본부장급)△재경담당 鄭周溶△상품개발〃 池光秀△금융영업본부장 金希相△할부리스영업〃 任昌鎭△영남영업〃 安相焄△영남채권〃 權五欽△전략영업팀장 鄭聖鎬 (부장)△신사업팀장 崔洛柱△진주지점장 金鐘元△분당〃 洪仁杓 ◇부서장 임용△론영업팀장 朴昶勳△서울영업지원〃 全載永△중부채권지원〃 柳寬茂△춘천통합지점장 鄭宗來 ◇전보(본부장급)△마케팅홍보담당 宋慶植△고객서비스〃 柳寅昌△서울채권본부장 尹秉默△중부채권〃 崔永會 (부서장)△전산센터이전TFT장 金泰坤△서울통합채권팀장 李南鍾△동대문 채권지점장 南孝俊△일산 〃 朴鍾煥△안산 〃 朴京來■ 서울산업대 △IT정책전문대학원장 하태권△공과대학장 이영순△자연생명과학대학장 박수남△조형대학장 우흥룡△인문사회대학장 박정규△학생처장 김 돈△정보처리센터소장 이성호△공동실험실습관장 겸 교육기자재관리소장 박선우△산학협력처장 겸 창업보육센터소장 최성진△연구지원처장 장판식△교무과장 겸 학사지원과장 박영래△학생지원과장 겸 취업복지과장 이주흥△기획과장 겸 평가혁신과장 이오재△총무과장 겸 기록관장 오병덕△제1행정실장 김천수△제2행정실장 정기현△제3행정실장 김찬원
  • 재경부 국장급 젊어졌다

    재정경제부 본부 국장들이 전원 ‘행정고시 20회 이하’로 세대교체됐다. 재경부는 1일 공보관에 행시 21회인 김경호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관세심의관에 김성배(21회) 본부국장,국고국장에 유재한(20회) 본부국장,공자위 사무국장에 김교식(2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준비기획단 국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철휘(17회) 국고국장은 아시아개발은행(ADB) 상임이사로,문창모(18회) 관세심의관은 본부대기로,김성진(19회) 공보관은 열린우리당 수석전문위원으로 각각 자리를 옮긴다. 재경부측은 “일부 부처의 경우 20회 이하 기수에서 차관급 이상이 나오고,대부분 부처들이 20회 이하 국장들로 구성돼 있으나 재경부만 유독 10회대 기수들이 많이 남아있어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국장급 인사로 1급과 과장급에서도 대폭적인 후속인사가 잇따를 전망이다. 1급인 김성진 국장이 우리당으로 옮김에 따라 윤대희 열린우리당 수석전문위원이 2주일 정도 걸리는 행정절차를 거쳐 본부로 돌아오게 된다. 복귀후 직책은 1급 상당의 본부자리 또는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 등이 될 전망이다. 과장급은 최규연(부이사관·24회) 국고과장이 세계은행(IBRD) 자문관으로 옮김에 따라 국고과장·공보과장·정책조정총괄과장·경협총괄과장·의사총괄과장·회수관리과장 등 6개 자리가 공석이어서 교육 및 외부기관 파견을 마치고 대기중인 과장급들이 대거 복귀하는등 연쇄이동이 예상된다.현재 정책조정총괄과장에는 이호철 산업경제과장, 경협총괄과장에는 이성한 국제경제과장등이 유력한 후보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메트로탐방] 한마디 이성한 서장

    [메트로탐방] 한마디 이성한 서장

    “경찰이 있는 듯 없는 듯 자연스럽게 치안이 유지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서울 수서경찰서 이성한(48) 서장은 ‘주민 우선’의 안정된 치안활동을 제1의 임무로 삼고 있다.주민이 경찰에게 거부감이나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서장은 “경찰을 자주 필요로 하지 않는 사회가 가장 좋은 사회”라면서 “범인 검거도 좋지만 예방에 더 주력해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이런 취지로 지난 4월부터 관내 요식업소 등의 50㏄ 오토바이를 대상으로 일련번호가 적힌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도록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등록을 하지 않고도 몰고 다닐 수 있는 50㏄ 오토바이가 날치기 범죄 등에 악용되고 있어서다.경찰관이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요식업소의 오토바이에 스티커를 붙이면 날치기 오토바이로 오인돼 몇 차례 단속당하는 불편을 덜 수 있게 된다. 이 서장은 “스티커를 오토바이의 앞뒤에 붙이면 도난·분실 당한 오토바이가 범죄수단으로 악용되는 것도 막을 수 있고 다른 관내에서 진입하는 오토바이와도 구별할 수 있다.”면서 “스티커를 붙이지 않은 오토바이를 중심으로 단속하기 때문에 주민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월부터는 관내 초등학생들이 1박2일 동안 방범순찰대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내무반에서 잠을 자거나,구보 등 체력단련을 하는 것은 물론,야간에는 순찰도 견학한다. 이 서장은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내가 사는 동네를 둘러보게 하는 기회를 줘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메트로탐방] 한마디 이성한 서장

    “경찰이 있는 듯 없는 듯 자연스럽게 치안이 유지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서울 수서경찰서 이성한(48) 서장은 ‘주민 우선’의 안정된 치안활동을 제1의 임무로 삼고 있다.주민이 경찰에게 거부감이나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서장은 “경찰을 자주 필요로 하지 않는 사회가 가장 좋은 사회”라면서 “범인 검거도 좋지만 예방에 더 주력해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이런 취지로 지난 4월부터 관내 요식업소 등의 50㏄ 오토바이를 대상으로 일련번호가 적힌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도록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등록을 하지 않고도 몰고 다닐 수 있는 50㏄ 오토바이가 날치기 범죄 등에 악용되고 있어서다.경찰관이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요식업소의 오토바이에 스티커를 붙이면 날치기 오토바이로 오인돼 몇 차례 단속당하는 불편을 덜 수 있게 된다. 이 서장은 “스티커를 오토바이의 앞뒤에 붙이면 도난·분실 당한 오토바이가 범죄수단으로 악용되는 것도 막을 수 있고 다른 관내에서 진입하는 오토바이와도 구별할 수 있다.”면서 “스티커를 붙이지 않은 오토바이를 중심으로 단속하기 때문에 주민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월부터는 관내 초등학생들이 1박2일 동안 방범순찰대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내무반에서 잠을 자거나,구보 등 체력단련을 하는 것은 물론,야간에는 순찰도 견학한다. 이 서장은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내가 사는 동네를 둘러보게 하는 기회를 줘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LG 해외연수언론인 9명 선발

    LG상남언론재단(이사장 안병훈)은 11일 2004년도 해외연수대상 언론인 9명을 선발했다. 재단측은 오는 6월부터 미국·호주 등에서 언론·경제·사회·국제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취재활동을 하게 될 연수생들에게 1년간 학비와 체재비,왕복항공료 등을 지원한다. 다음은 연수대상에 선발된 언론인 명단.▲이종락(서울신문 산업부) ▲이성한(연합뉴스 사회부) ▲권태호(한겨레신문 경제부) ▲배일한(전자신문 국제기획부) ▲이의춘(한국일보 산업부) ▲이중근(경향신문 정치부) ▲이진우(매일경제 경제부) ▲이태일(중앙일보 스포츠부) ▲정찬배(YTN 앵커팀)˝
  • 병·의원 감염성폐기물 처리 ‘잡음’

    병·의원에서 발생하는 감염성폐기물(적출물)을 전문 소각장에서 처리하도록 한 환경부의 폐기물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동안 적출물을 도맡아 처리해온 멸균·분쇄 관련업체들은 도산위기에 처했다며 울상이다.멸균·분쇄 중간 처리가 2005년 8월까지 한시적으로 허용되기 때문이다.이들은 정부가 특정업종을 봐주기 위해 법을 고쳤다는 의혹까지 제기,진통을 겪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 9월 22일 입법예고한 개정안을 연내 규제개혁위원회와 국회 법사위 심의를 거쳐,내년 하반기부터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병·의원에서 나오는 감염성폐기물은 멸균·분쇄후 잔재물을 매립하거나 소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처리상태가 완전하지 않다는 이유로 매립장에서 반입을 꺼리는 등 문제가 발생하자 전문 소각장에서만 소각처리할 수 있도록 관련 조항을 고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대해 감염성폐기물 멸균·분쇄 중간 처리업자들과 멸균·분쇄 기기 생산업체들은 판로가 끊긴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병·의원들도 처리비용 증가부담 등을 우려하고 있다. 병원중 적출물 자체 처리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은 삼성의료원과 강남성모병원,한일병원 3곳에 불과하다.나머지 병·의원들은 모두 이들 중간 처리업자들에게 위탁하고 있는 실정이다.법 개정에 따라 독점 처리혜택을 보게 되는 일정용량(시간당 2t이상)의 능력을 갖춘 전문 소각장은 전국에 9곳이 있다. 멸균·분쇄기 생산업자들은 “정부가 예산을 들여 관련 기술개발을 독려한지 2년여 만에 사용처를 사장시키는 앞뒤가 안 맞는 이상한 정책을 펴고 있다.”고 비난했다.환경부는 지난 2001년 8월부터 마이크로파를 이용한 감염성폐기물 처리장치 개발사업과 자동멸균·분쇄기술을 차세대 핵심 환경기술 개발사업으로 육성키 위해 15억 2000여만원의 국고를 지원했었다. 이에 대해 환경부 폐기물자원국 이성한 과장은 “현재의 멸균·분쇄기술은 100% 완전하지 못해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신기술 개발이 필요하다.”면서 “잔여물 수거비용을 낮추는 등의 대안을 마련,소각 처리과정에서 비용이 올라가는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또 “차세대 기술로 지원하고 있는 멸균·분쇄 기술이 개발된다면 감염우려때문에 적출물을 받지 않고 있는 매립장에서도 처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진상기자 jsr@
  • 편집자에게/ 北 ‘상당한 수준’ 사과표시 성과

    -‘쌀 40만t 새달부터 북송’등 남북경협 기사(24일자 1면)를 읽고 제5차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의 가장 큰 수확은 북핵문제로 인한 남북관계의 단절위기속에서 ‘경제협력’의 연결고리를 끌어낸 점이다.우리는 이번 회담을 통해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 관리에 대한 자신감을 국제사회에 알릴 수 있게 됐다.남북경협이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의 대외신뢰도는 상승,경제에 긍정적 효과가 미치게 된다.만약 이번 회담이 파행으로 끝났다면 미국 내 ‘대북 강경파’들이 다시 득세하게 됐을 것이다. 대북 쌀지원에 대한 투명성을 강화한 점도 성과다.종전에는 쌀을 인도하면서 현장을 점검하는 차원이었지만 이번에는 북한 동쪽과 서쪽을 각각 1곳씩 정해 쌀 10만t을 넘길 때마다 제대로 분배되고 있는지 들여다보기로 했다. 일각에서 북한의 ‘헤아릴 수 없는 재난…’ 발언에 대한 해명이 합의문에 없고 구두유감에 그친 것을 두고 아쉬움을 표한다.하지만 남북관계에서 ‘완전한 항복’이란 있을 수 없다.북은 “대결이 격화돼 북남관계가 영(0)으로되면 북이나 남이나 모두 불행해진다는 뜻이었다.”고 해명했다.북한을 자주 접촉한 실무자로서 북한으로서는 상당한 수준의 사과의 뜻을 표시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이성한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과장
  • 대한 매일 하프 마라톤 / 하프코스 완주자 명단

    ●1시간 20분 이내 윤길수(1:15:29) 김인섭(1:17:17) 이강식(1:18:16) 박태국(1:19:43) ●1시간 20분대 손종현 최수영 김영식 권용태 김경성 손신배 정봉구 이성진 박희철 박정경 남궁경 정점채 유연호 이군섭 김민철 김성법 김환규 채성만 김경석 지정구 조상민 최기재 최석환 이영주 이재만 이병탁 황사석 한상억 유영대 김창환 윤기용 박동진 우종구 윤채순 신대선 고태평 유양규 이용대 박근완 송봉규 한진옥 배진환 장경태 김모수 박종석 엄기용 이원재 김동율 김동현 김영식 이종두 함경선 김호경 최창덕 박한식 채종국 지선병 최월흠 나동용 최윤교 김관철 조정환 김용식 김영수 이상봉 이은규 이한천 이상훈 서헌전 김국진 신준식 이의호 이철호 황광대 유영기 ●1시간 30분대 김성수 김종인 서만영 김태기 이근용 김정의 박주용 김효성 김은영 황성환 홍창유 한석행 이용익 한명현 한철웅 조명래 남성우 안승일 김학찬 이계홍 이태훈 정기현 박원배 조용호 김태경 공명근 권혁철 정우국 박청우 양광렬 남창우 오철훈 김왕건 정찬진 김흥남 박기환 박점성 황병태 강대웅 백영운 백승민 민병수 권택호 김성진 윤승환 최재민 황상식 남궁영진 이철희 추인구 양재운 김화룡 서민규 구본길 박성훈 신영철 박홍진 홍석신 유인평 김성겸 배봉맹 윤병호 임성찬 조중기 최현우 강장순 최성락 권순형 우연호 김헌재 김만태 이황희 이선기 유지원 서상균 소관영 김영백 김봉수 고근영 박용주 곽영희 채기범 장준호 황영현 김영남 남동희 권은오 송병곤 최덕규 김용기 최근보 전용억 임성옥 김성진 서규환 최청식 김태규 서세원 박광인 서강원 유희봉 김재문 양완수 전병창 유영일 유순모 김찬규 임동호 박종기 오창후 유병철 안은섭 김선호 정우광 왕태성 류내섭 조재영 최승길 조지슬라마 소순태 한영태 김기문 남대원 홍연표 신동식 송재홍 인정교 문병웅 정이역 유병철 유영근 김흥수 박순찬 박종환 홍동일 정래학 변재수 이민재 송을섭 김개학 성기우 이종남 이재원 이형국 이순주 김진환 명일광 김융희 정한엽 공연배 김택구 양경철 김용만 변성주 황희동 박완우 손봉용 김광인 최보경 임녹재 박형석 방석원 이계정 정병국 정병인 안완구 이종백 최종응 임진홍 연대남 신현철 김창석 윤명로 최영훈 박옥균 심영호 김성원 최강찬 윤정룡 이하일 김행석 구본순 나남운 장달수 이제관 손영섭 이성근 이강찬 김덕관 도기용 손영수 조영채 이내국 이영곤 이진해 이석준 양선복 전광근 최종덕 양섭 최인성 김영기 노철래 김정남 서동준 조철윤 박용희 서상빈 김명수 박준호 강윤교 송의종 김동길 김민 이종원 최인수 이종윤 임철규 박성배 권오학 이현우 이범순 정진송 김인수 이범섭 안중식 백영현 김기희 이광래 송태성 정현수 정오진 김동오 송석구 정종록 이성균 서인석 김광재 박광칠 김윤석 오희용 조성대 강영준 김범주 김용균 서관영 김관식 김재광 김상규 노인영 김현수 이영우 강재욱 김명석 김용인 권영구 정철중 김휴현 최병완 김준성 김용현 이해준 윤재경 박진배 오재원 최진섭 김종배 황천상 이일영 안정훈 한환섭 송홍헌 서상만 양희민 오명석 박야영 조규석 안병건 이재춘 현창호 박국진 이순창 송병찬 손원재 장영기 고창호 송기수 정순용 서석배 이병철 이주현 박기웅 김요경 허정환 이겸노 김성렬 공병홍 김유겸 서정욱 천원석 박창덕 전대길 이동주 전상욱 신현근 이호일 이안재 조순구 이강수 황춘식 이금만 김형경 박경원 김정민 서정옥 송영기 윤석남 윤석화 고영국 안중군 김익현 권병대 김수호 박현규 전운구 김춘규 주철 장경환 변희석 진용길 장주열 한상주 김평호 천기욱 조봉렬 박주복 최상철 이대현 모현동 장정호 김창호 홍순후 권상태 박상진 최인권 윤희상 서흥수 한국영 이재력 전재만 배흥진 반익환 강한석 연문석 김대홍 백남호 김현수 배성완 노상윤 김대민 김영춘 박문구 김성준 오태규 강필선 유용근 김부일 박성일 손윤호 김희문 정태진 김상혜 정은철 김수환 김용찬 박유동 임병민 채청기 박동일 이윤백 김서권 오장환 신형수 박기운 김영구 김영성 백승삼 방승광 김길중 최남희 정지채 김익봉 서민식 류대범 이승섭 이중철 가기삼 김윤경 윤지현 서진석 김일숙 김용식 안병일 한준석 김명원 김형철 최현 박충건 전인철 김승호 권태봉 장현기 장대수 이원경 정욱기 허창근 ●1시간 40분대 류종성 권순용 김성수 여운학 최용복 김재성 황등룡 이극만 이동철 정운영 황선택 양병웅 송용현 이충식 정동현 배영석 이부선 한형석 김한기 김도한 김진태 선경주 박두훈 김용우 안익현 이동균 곽정운 김의종 이영구 윤응천 홍승일 이종후 김병안 이이재 임영일 송종열 이강용 안홍엽 김숙동 강범석 최일구 고동연 장정옥 윤석중 이태우 방철원 김학선 박영주 조이현 정은상 공관석 송월섭 조호정 김영근 이운호 엄창호 김철환 이준영 정해안 정주언 전동혁 정만재 구본황 김부환 김종국 배덕규 황정환 문완식 이성식 김재경 김두옥 강을구 한대식 손영준 홍길순 장영진 송윤섭 정승용 유재경 전의산 박수철 이병하 이남용 이동규 류성범 이의병 허희영 박만선 권장현 정효수 양일호 설동완 김계홍 강선구 김향오 최대호 황백운 이수주 양주승 채수운 허명회 조성목 정우현 서석주 채종원 송봉수 정근종 최영환 한상용 송진영 조우식 이윤희 김충환 조재명 이규완 김종국 이종진 한관섭 조수열 김상영 안맹용 박원걸 오화석 윤규한 서정은 최민석 김을식 김규영 송인국 조규상 이상덕 이희철 인철식 조정현안평순 손형수 장만길 김현강 경송현 박종우 송운선 조상기 이상무 박종익 박종연 고승원 김용철 조성학 김상수 심재종 김기원 박종현 심현정 서승교 장동학 채태석 한진성 이희인 엄기영 강정구 윤기탁 이영환 황승렬 추봉호 이종수 신옥평 이종욱 김종록 이동준 여선동 이묘석 양동해 차영규 차상원 오성기 홍기수 김용주 고영초 최봉운 이호길 전영호 신성철 김학남 유보현 고형택 박영환 남권희 여남진 박용택 이덕진 최승각 임상규 김도중 김민회 홍학기 김학도 류현 최영규 스즈키 소이치로 윤덕열 임학기 허태구 김준섭 김건수 류광호 김성길 강상기 김선진 신영헌 박행수 이병종 김종철 김윤덕 석근대 김용철 최창석 박원태 오성식 정호근 배종수 문흥규 박찬호 성기식 전웅구 김유석 김창옥 이동기 박남진 김풍규 박정호 김태범 김호영 유영철 윤상기 문경칠 이인국 정용준 방상천 전병주 권영수 정진오 신삼섭 김종태 정해용 정진영 한상호 최신택 최자종 현대일 김광순 안해정 김장호 임명근 구정환 김백수 박근석 김장오 이종태 이원재 주재완 강대식 윤인구 노재민 오도섭 이병호 임채영 김영태 박병귀 원종식 방성진 백군성 윤치명 하동균 조재룡 류규형 김우연 박헌 장인교 허강식 박백화 고병규 박노부 이충호 변재훈 박재현 서왕수 구희득 이병이 김정호 오언식 전영호 조창희 양준석 송환영 허남거 임동국 주용출 서인철 신종철 안수현 김경욱 송외동 우승일 김태승 임주환 주만성 이헌 장현석 김성우 김영관 서효석 김홍상 이상규 정유수 박만영 김성완 엄동철 최석권 이득우 이영중 강구현 황민구 정원목 조대희 윤정수 박명선 윤문유 김근복 오성환 조성우 김응민 박영열 김의도 하덕호 최대종 이행수 노광민 최순익 양기훈 김상진 윤정근 소재홍 김재형 박종헌 엄영식 박명규 최종득 박영익 왕규창 목화균 임재택 황한근 장영건 이효연 이수인 장현철 명노일 박병한 경민준 김태성 신경섭 김학수 김인주 조두하 김재연 김대중 이승준 송성규 진성권 김영석 김창식 홍평수 손승언 정진 이숭구 김세정 박진석 구태림 주영팔 김재열 박민양 이인락 곽영민 홍태영 장석춘 이진욱 이성우 윤종원 장홍식 소순재 조영현 박정한 장혁 전남식 박종선 국형걸 서학남 오성균 김철민 전용일 임철현 이원군 김영삼 권성호 허남익 임윤진 안송찬 홍성균 정의룡 김진두 최평연 이주 김정겸 계민석 송기용 탁성재 박일천 조학봉 박영남 안의찬 주경식 김상돈 박영수 홍석태 문천식 윤대식 박춘오 이규성 김귀순 이재우 정용제 김홍귀 윤정철 윤인규 장명학 나견주 손재홍 권혁주 김진규 고광휴 민병춘 김영욱 신형철 김양진 최영환 박종명 박효순 이명직 박원배 고인식 최성인 박종부 홍성각 오병무 엄경호 황인석 금병욱 유종진 김관식 최태영 안광섭 남기범 양몽룡 안용진 전도석 이형주 이영래 신준하 김학봉 우종덕 정인준 김현철 송건호 이종건 김창교 윤봉수 이영배 박상열 장병천 이영선 윤종필 채정석 권영균 이학만 이용관 임태수 전병주 황권오 김용인 김종민 류세현 신현권 서정철 강상훈 김동호 김동규 이민수 안철식 이기행 김길용 변상린 신용식 이경 김영석 권오관 이명호 이승철 임인복 문완식 임종문 강연 김주원 강호천 조중환 최규섭 위을문 이기호 이경학 류택상 장민수 송재욱 김영욱 정호영 박재용 신동학 소용철 고치범 김창열 정우인 이명하 권해균 배재식 이형삼 김영돈 최승관 박종환 유주환 리보구 안대환 한창호 조성철 유승관 김재석 이봉규 양현모 박관용 김중구 장윤선 조영호 임진택 권영철 전도준 김준기 박정민 송시환 유계성 김유호 양기홍 박상필 전동식 김광수 이복의 이재헌 임광종 김수현 강영배 한경수 송진호 윤성로 송재익 박기현 정동호 홍두표 정재승 황적현 함정복 김학민 장귀식 안학주 이상옥 전수한 홍은수 안진환 권순회 김성수 박충하 한근희 신현봉 조중운 김진환 문정대 김희대 전우식 박기현 오운기 김유영 김헌태 황대종 전영준 김홍화 한희헌 김만섭 권광안 강수현 윤치호 배상수 김상찬 이규홍 김옥근 유승균 정윤화 김도현 어윤석 김재화 김진일 정종음 최상호 김춘구 유익종 박태원 정종현 이영관 김철현 고경환 이한식 곽승규 정무진 이광민 손병찬 구자홍 김영수 김형기 김재신 김천희 황길하 박경훈 서춘석 김영창 송석철 유영모 박종철 한승열 이광주 박효전 민윤기 정동희 허인회 황병화 이경천정흠영 장문영 김주연 곽을수 고재원 한병호 송현옥 오윤관 김성일 김휘경 이규재 윤영근 홍성인 나미수 허정권 김영덕 박광호 오광환 전형범 심우정 한인수 김서경 김창업 문왕배 김종선 정영갑 이각표 류종우 김정교 조윤근 박휘식 박한수 임재일 황인용 최용식 이재오 이위성 이정호 윤영빈 정순혁 이기성 성낙종 강장중 강호성 김대성 ●1시간 50분대 정진길 김재동 강석영 문호준 진영철 김주석 강용주 송영조 김수일 류명찬 이영현 김기태 이우연 이원호 유상진 박재진 정욱근 지대선 박종하 민봉기 박진석 송기성 하태성 최칠호 한명수 한만석 신진호 김보선 송재용 홍성화 박진욱 임승래 황희석 박영택 사재욱 김현보 이한규 채흥기 정승현 이은재 이국현 김문주 이기원 신성균 박정옥 이선호 이명호 엄기정 장영인 남성희 김우진 김용진 김범민 박기석 정형재 장석 박한용 손창대 권용진 권영증 김영주 임관호 이동구 노재균 장세이 이종범 신동철 유병우 박주운 한도섭 임재흥 이희구 김기환 남정인 김종선 박재영 강성봉 홍성범 장진호 유병모 장재수 이부근 손남식 권영교 한성욱 최한주 이종림 김상균 김정화 김진오 김세환 김종근 서진천 채수갑 이형윤 김현복 박남수 김동수 조근래 이유태 지용업 김태회 김진성 조휘영 김춘삼 민승식 정세윤 고강만 강기훈 한금렬 임형수 이병은 우도윤 김영성 우헌기 오군석 양자열 한민석 신동준 박재성 오의정 김춘동 노순형 정성식 윤기호 이용식 정영복 홍순택 이세경 이문희 최철호 장재식 이상빈 연상열 박영배 고재문 이관세 장병모 이원선 김희경 변병욱 이달현 성수 전병채 이기열 김영래 홍상기 김관행 김의열 원진희 정창우 정상용 이강환 박중현 박종갑 이기성 이한종 이만영 김복수 문대권 이상경 오도진 이승호 조영석 정무훈 오만일 이관섭 김문경 신만수 권혁배 구태본 송명섭 김종선 이진동 안만철 서광석 김종혁 심명재 이재근 윤순호 오억록 박만철 최중용 오장환 이호 이해용 정재우 박종두 김종호 남병호 안석모 정영호 최영석 장제국 김수현 정문원 원정환 오한승 강대인 곽영수 최선규 용환택 구선완 전경조 이원규 이철희 김병두 박윤선 김영석 김현민 김원홍 박범석 김도운 정수동 신철호 박영락 김선종 황병헌 김상균 박상길 김종성 권경상 안기옥 김상근 권재춘 이기석 황시봉 김종옥 최재호 고석창 김주섭 허균 송달용 김남규 장재선 손기홍 노청한 지창훈 강성억 유은일 김동희 김현식 장래규 박응렬 조태희 이영민 송용수 정영길 이성우 이정환 최정열 김진형 조용혁 오현종 김중빈 이광혁 이영학 손수영 박창현 하영호 백형군 이철영 김남호 김상섭 정수열 안종준 윤주용 동영신 함영민 주신행 강성복 배호진 김진석 안영환 곽경환 오승환 유경하 김동현 안연길 조용훈 허일영 유승렬 방순동 윤제양 김원국 김화중 강용희 김기선 권태훈 유종렬 김수형 홍순국 정병원 정환조 오세룡 정재은 권기환 황정민 이병조 박호섭 고창준 신승주 한상범 윤상철 최광윤 이신우 전민종 장재웅 김성택 김영만 김일문 최광학 권기홍 박동경 송권식 이광호 이상수 김재학 최성택 김상두 이수영 길전목 박영준 이태용 전현식 이상원 이상진 엄호용 박중도 김종태 한재혁 김왕근 서양기 이석호 김용철 진칠수 안동덕 국강호 김현정 지승환 정연광 조경일 김금남 박인이 홍복 김유석 김영춘 나치수 윤도영 박태섭 김철호 노연규 박응렬 박용설 신병묵 황영식 이계철 김종욱 김도경 오세용 홍성수 김운용 이명길 연일희 김응덕 권재열 권기철 장동오 문성수 이창민 박종숙 김경수 전태환 강종닌 이철재 윤종규 설효찬 김종순 명득훈 이익현 채희열 이광희 박옥배 김극섭 진재환 양홍신 송국현 이문선 박병희 이경화 최필규 이문수 최종식 이만진 우택호 김태형 최동수 정충희 류지형 전동완 김정기 김삼종 김용재 신현관 권종기 정재일 홍운기 이수환 염용섭 김덕희 손육래 장재창 김행기 전대원 원종성 우병진 고연갑 안동선 김윤태 이순길 한근탁 김형식 백만종 박상한 박호봉 김준회 김용기 양재교 전우팔 서창주 김현수 장진구 이상도 이호갑 김상순 김병두 김덕중 남궁인 김용주 심인보 심재만 육근형 배상일 김재선 박상길 박정희 이은호 송철의 안종상 공귀현 장권호 김문호 정창화 김성열 이갑주 김명철 차형구 박문환 이재문 박병관 성흥규 김원용 최승덕 이시현 임용태 이인수 한종구 안용호최덕기 김승민 류성우 정지환 전정섭 최윤석 한용석 나석진 김평식 이동포 이형진 김준희 박용환 임동욱 조정연 정남수 조용범 김대용 이병호 고정삼 이의백 이근채 이종운 장순석 정은주 김대수 김양규 황영상 이만호 최웅렬 방란주 박태규 안희찬 이승보 심재훈 김태훈 이규옥 김진식 김승호 이원기 이종운 문인식 박상욱 권영석 윤현중 양국남 이광휘 주종호 박상배 박주균 김진호 강은구 민한홍 이광원 김태성 이봉희 이근영 김병기 이인희 신창렬 임용택 이호민 정일구 최인태 김철진 김기복 조영환 박장규 오희상 최규종 권성재 김홍철 최석민 장군 김창오 지현철 정연문 김웅주 유병천 이재원 정영빈 구희관 백종준 정순기 정기선 이명구 강문갑 김일중 맹용호 김동오 김동호 손상호 최석동 윤성식 조금현 김학재 박형호 조규명 신명호 오창영 이승수 조창권 지명준 권혁신 이상규 권오형 최병용 임동훈 김법종 이종민 강상은 이영휘 이숭묵 김형렬 정영철 이근모 남덕현 김민규 조성묵 유선순 정형진 허인구 김현우 이재곤 강지원 전종락 황석상 김규완 이종희장재욱 김종범 김춘백 이상호 박영덕 임정호 이상돈 옥은택 강혁수 문혁동 이재룡 정덕수 박만욱 박흥수 박문호 장덕만 조명연 김학성 조명준 장용호 장한수 송호동 박귀호 강석문 박성진 서한욱 최덕용 장석기 박상영 송도섭 이기우 홍성훈 원유형 정회곤 이익수 이성인 한명섭 임영수 김경준 이승호 임성수 이동균 김부섭 신재록 전재무 이영선 양의호 김성문 윤종근 홍재식 나보균 백형신 류재현 박재용 안형수 임영진 한기신 이범식 김영환 윤종식 구교룡 양명열 박근배 김경원 강정민 윤완우 김기표 박준우 송병욱 최수철 신기창 윤상호 최형권 하태옥 신홍수 박형우 손호경 김홍주 김종문 신정섭 이운학 박석희 박동길 이원희 신동인 장진국 송준호 김진평 정봉철 강운식 이재종 홍병윤 박상현 김홍찬 주정식 이진규 김갑득 안성기 고군현 이향복 제갈준웅 권덕인 명팔만 이광우 김용화 황인섭 최태규 이성주 전철종 오재승 이상군 고양식 정종선 신주석 김효섭 진병국 나종필 이병철 오원영 김흥식 이금동 소병두 백양준 설동호 하연식 김준식 진석 최백용 이윤식 최해진 김형걸 안달섭 김칠규 김의수 박계호 한호종 정대원 홍양희 이경현 박헌재 이재상 김철 장준호 유재현 양승훈 홍순호 김헌태 염봉헌 김삼구 정근일 이재홍 이환옥 조성주 박규현 윤범수 이은선 양세원 이호영 유영욱 엄태민 정명복 김철용 박승모 안병하 장치성 이용우 박병근 김중효 유동완 김영필 신승우 박병석 안병길 김보현 우원희 강석학 정순목 나승운 구주회 전재권 이의환 박영규 박원 최홍철 최광수 김주병 장삼룡 ●2시간 00분대 김유진 강성덕 안수봉 박찬홍 최기동 박증규 조순 이종찬 박종철 한정희 유성현 조문제 김인수 김용우 이현호 안진호 권오선 황영선 김현수 이은찬 한재신 이의철 송경열 하원식 이종수 이광주 조성목 김유순 김학영 최윤수 이종영 김영식 이홍석 최남일 김석주 정영근 박정주 김순봉 김형민 양주봉 이동기 이병완 안서용 유시운 박종일 양찬수 윤진행 윤수호 김기욱 나중출 양태관 이건상 유익상 소상은 정성용 정찬재 손치훈 이용재 정해양 강성열 안경용 정철희 유제국 김한종 권원일 김한철 복춘선 김민석 강대홍 엄준호 한중섭 이정규 손현규 김승만 이헌정 하철 박종호 이경진 구연갑 김종광 김진영 고종식 이종열 이근택 고규성 이용주 이수영 최창덕 이헌일 이창길 오경호 국순환 박관수 이태훈 김창완 김동수 이재석 김재룡 이중구 오정석 윤호청 김진하 이재우 이형연 정승보 최종국 손심길 서정호 문병호 선승규 이필열 이성한 김종훈 장학기 신동문 임정혁 배석진 노규태 류종완 하태익 박봉일 이종두 김석병 신현두 이광수 김충렬 서일석 차동일 남창욱 이석철 김형석 이승규 김준희 최성운 김세연 류의성 이창윤 안효방 방성민 윤흥식 김광호 황호섭 정대지 한성열 김택직 김종웅 박하근 송기섭 이동천 이상원 한상동 안영상 이석순 조선영 박근우 이창학 임종은 김종국 박준우 이규춘 전관현 윤성근 이학준 정기호 조병준 우귀환 김정열 손정철 박일규 최선식 김대중 김헝우 민준홍 김진성 오달교 박정훈 최광진 최경준 이중영 김동천 이태훈 강상희 이성주 이병관 강대권 최병문 장창연 박종무 강한철 김경식 박성우 황춘걸 고용선 이건석 박봉웅 김현석 심종수 이갑형 박경수 안재준 임균성 정재두 허영수 허명관 임준희 황우근 김병일 조재언 안광섭 김한준 김장기 이성훈 정광훈 이강민 김영우 이선우 이창범 이경곤 김병일 장현이 태근 안종옥 신황인 오대석 김지훈 이종민 김학근 오기봉 이강광 안효선 이호현 김동원 염기창 정태식 이무진 배경환 심재록 윤유현 조한경 김승현 강동성 김성호 곽호선 박형기 이철로 장영호 조성철 장승진 박창우 박병준 김용흥 장정진 서영호 김기동 서영훈 정창환 조성주 오희택 이종태 박성준 황승진 이우천 김종직 김진광 조영건 조규동 이상권 구광호 임현창 이제욱 이용섭 박상병 송상욱 박경원 박일문 조인구 이성수 정중묵 임명현 엄윤 오용근 정희웅 오용석 김영수 안경훈 송용석 임용묵 강진태 김상진 박석배 김영범 손승귀 강성구 박상호 이상조 김선혁 박일규 송영섭 엄형률 최양규 문경섭 이영원 고정훈 김정부 이형진 이용규 이승환 홍석후 정석진 이대형 이종린 서호영 최승주 유명렬 최낙양 조한훈 이중용 김훈 강정열 박민우 김사영 이래강 장상택 황차익 최병준 김중환 조신호 이일구 김양희 김홍태 김장훈 고오환 김복삼 김준현 이희택 손윤호 송태근 변영훈 이수동 최승창 김수일 현수섭 고팔곤 이병덕 김용익 한지섭 김광배 김영식 한선우 이한희 한영석 황승린 김태열 이영섭 김한철 이우현 백보기 김종우 신용구 이광철 박보철 조영동 류길상 박용덕 이정일 김동회 권재동 장성구 문점수 민병찬 최흥섭 이기원 김광식 김오근 황우창 김명선 이상길 송희승 김진욱 한상구 계영수 우병우 윤창배 신현준 김종만 류선희 박광근 유범종 성시우 조성현 조수연 김영만 김용환 조병탁 전재홍 김희동 이상칠 진영곤 안철우 임성연 박광우 신수호 조종화 신영수 장영진 황인성 이석봉 서정희 전재홍 김용동 김응태 이동현 조원교 이희철 김재완 조용준 김용규 박충용 홍헌우 조재연 김영완 홍성효 김선일 김동준 최용달 손수연 송상섭 강신오 김철 김남훈 이성일 김정한 이종현 오성익 최상국 구교상 김상모 황동준 염장철 김대철 윤상태 박영훈 배준석 권명찬 유민석 박현우 박기태 구남렬 최진웅 주상순 박진오 최상철 김정용 조영욱 김배성 문병욱 고준평 임준석 ●2시간 10분대 윤용규 민경각 김태영 전근철 김남호 김성진 조동현 이욱헌 김상원 차도원 정도영 박한수 김준서 박정철 최경원 최연준 최송덕 변형균 김정환 진경섭 최정열 이준기 김현중 임정수 이용득 윤완 김준호 김주호 김종민 최순정 박수철 차범린 이연택 윤영훈 이동은 배장한 최경열 정계종 황성규 박길채 박광민 안재권 김인태 이규민 강기원 성태명 김선환 이세훈 이성용 최의진 양성창 신용철 한승환 오병승 박종인 주금중 김용상 오천석 이두성 신광수 최광철 이원행 유병휘 김정수 반진훈 이동일 최병언 정병돈 조정근 조정희 김동필 류재호 김문후 김낙환 김경평 이재진 주노성 이동직 김명수 박강식 심재복 제프 정진현 하창우 이한진 노영래 고우현 서성렬 민철희 서제진 남완규 박용민 박영규 김종열 윤은용 하성준 하재흠 윤헌수 이동진 이백형 이재철 길희영 김기철 박행수 허준평 김정근 정근호 박문규 지승호 진한영 안재숙 김상환 장영화 박석연 장지석 조도훈 박형기 신정섭 이병덕 김익수 류문수 김명수 박재천 배정철 김원태 조남길 김진상 오효근 박지병 양용태 한병석 김광주 심산 최상열 김수택 방정석 오윤석 홍영철 구세용 김유겸 반정호 조진모 손창호 김완희 지승원 강형채 허진성 김명학 이창기 이호철 박전용 이종구 안동현 신만용 신재용 조용범 류창완 이수원 강태봉 이상협 김영철 양청문 양인승 서병조 정병만 이경환 호영식 차상준 한상길 박대현 홍성삼 이상섭 박영식 장준희 이두상 김은태 장상옥 송형근 김진태 진성현 김동식 곽준영 김상준 권구성 김형균 박정근 김광주 한기성 박동각 김성만 최성식 공순권 현병운 성종환 이경문 강진규 류경종 이정우 이동수 김종국 최호선 김세준 백운성 김기범 이범탁 조판국 지수근 배상린 이상철 성재호 하성철 유승주 채성기 이주원 조은연 주석호 김옥섭 정창업 정성열 김필용 신명현 류호증 박영섭 황종기 김두래 노성신 김판식 윤여창 이선규 송영근 박상국 이종은 배도환 김남빈 김규명 양영권 최명선 최영환 염웅기 최형석 서용상 김태환 정대철 김경식 조태일 차준영 유재혁 서재영 김기상 남승식 김창하 유성재 황종선장재훈 윤성훈 최을선 이원형 강호연 이명웅 최재영 김도완 유명용 김동렬 장혁재 김규성 신용철 김충의 김용훈 김용환 신재영 선영훈 이학주 ●2시간 20분 이후 김성수 윤영필 강진수 김석규 김영을 신광철 오세중 김종영 최동만 김영만 유필호 배만주 임익주 명진성 이제용 최윤식 김광건 허규일 김홍준 이화석 최병기 이한규 윤효원 우홍식 이승열 강학구 이용철 강맹구 김성근 이성희 최상범 오상헌 백승호 한인철 이주송 임우규 이용훈 박희병 조의호 최희철 박병호 주대원 윤영철 김강 김상진 곽문식 조홍 이희성 한성익 김대희 이진용 황선국 최정수 이영민 이양일 현수진 이수용 전광일 정동섭 정연학 윤석도 이승기 하성영 이명식 남윤동 신재우 김중섭 김종태 류웅 최익수 김동준 김태관 김승욱 엄태우 신현주 김동일 박민호 김상기 유황현 박성일 김상섭 조현재 박상운 이용인 김태곤 서호열 조익현 이성호 심문보 이창근 전우수 김광모 정문철 박승국 오청민 홍현곤 김준 송기화 박재현 국민호 이상하 이강영 이덕노 김상일 하인식 최희남 전영범 정상식김광현 백대현 문수빈 서주원 김학종 이성실 유재호 신동학 진수명 조태현 박주련 이종순 임철순 김상오 이태용 김성순 김양수 박성진 김석호 서인석 이명주 권동하 김성무 반문환 조경수 김진수 이호진 유승근 정회진 이덕중 신정식 션파멀 이강태 장일섭 최기섭 김우
  • 국제협상 전문인력 없다

    한·칠레 FTA(자유무역협정) 협상이 난관에 봉착한 데는 ‘국제협상 전문가’ 부재와 잦은 인사교체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따라서 내년초부터 본격적으로 있을 DDA(도하개발어젠다)협상에서 이같은 우(愚)를 또다시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협상전문가 양성과 철저한 전략수립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이번 FTA협상에서는 협상전문가 부재에 따른 문제점을 그대로 드러냈다.대외경제장관회의의 주무부서인 재정경제부는 한·칠레 협상을 한달여 앞둔 지난 8월 중순 FTA협상을 총괄하는 경제협력국장에 김성진(金聖眞)국제금융심의관을 발령냈다.FTA문제를 담당하던 과(課)도 국제경제과에서 경협총괄과로 바꾸었다.국제경제과의 이성한(李成漢)과장이 남북경협문제로 바쁘다는 이유에서였다. 산업자원부도 마찬가지다.1997년 12월 칠레와 FTA 체결을 위한 첫 협상을 시작한 이후 6차례 협상이 이어지는 동안 통괄실무 과장급이 3차례 바뀌었다.6∼7개 소관 분야별로 보면 실무자가 협상 도중에 바뀌는 건 다반사였다. 산자부 통괄실무는 윤동섭(尹東燮) 국제협력과장이 99년 12월부터 9월까지,서석숭(徐錫崇) 미주협력과장이 이후 올해 2월말까지 맡았다.현재는 김창룡(金昌龍) 미주협력과장이 임무를 수행 중이다. 김재현(金在鉉) 무역투자실장은 “공무원 조직이다 보니 한 자리만 지키고 있는데 한계가 있다.”면서 “협상을 잘하는 사람의 경우 가능하면 현안이 끝날 때까지 인사를 보류하는 방법을 쓰거나,부득이한 경우 후임자를 전문성있는 사람을 고르고 있다.”고 말했다. 농림부는 다자간협상과 쌍무협상을 분리·운영하고 있다.다자간협상은 국제협력과에서 다루며,WTO와 OECD 등만 전담한다. 올 1월에는 WTO농업협상대책반이 새로 출범해 DDA관련 협상을 맡고 있다.송주호(宋朱鎬) 과장은 지난해 1월 이곳에 왔으며,전임자인 배종하(裵鍾河) 과장은 3년6개월동안 근무한 뒤 국장으로 승진, 농촌경제연구원에 파견나가 있다. FTA등 쌍무협상은 국제농업국 밑의 통상협력과에서 다루고 있다.안호근(安虎根) 과장은 역시 지난 3월에 발령받은 신참이며,전임인 이창범(李昌範) 과장과 유병린(劉柄鱗) 과장은 장관비서관,주제네바대표부에 각각 근무한다. 주병철 김성수기자 bcjoo@
  • 통상분쟁 해결사 WTO(눈높이 경제교실)

    ◎강대국이 불합리한 무역보복땐 제재 미국이 지난 1일 우리나라를 자동차분야의 우선협상대상국 관행(PFCP)으로 지정했다.미 종합무역법 슈퍼301조에 따라 자동차협상이 자기들 뜻대로 안되자 우리나라에 대해 보복조치를 취하겠다는 통보다.그러나 세계무역기구(WTO)는 무역분쟁이 강대국의 일방통행으로 흐르게 놔두지 않고 있다. WTO는 무역분쟁과 관련,회원국의 일방적인 조치가 있을 경우 패널을 설치,다자간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고 있다.우리나라가 미국의 슈퍼301조 발동에 맞서 WTO에 제소하겠다고 밝힌 것도 이같은 분쟁해결 절차가 있기 때문이다. WTO는 무역분쟁에 관한 협상과 토론의 장을 제공하고 이를 실천에 옮기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물론 95년 1월 WTO 체제가 가동되기 전에도 ‘무역 및 관세에 관한 일반 협정(GATT)’에 따라 분쟁해결 절차는 있었다.그러나 GATT체제는 기본적으로 국가간 협정이고 WTO는 무역문제에 있어 UN의 역할을 대신하는 공식 국제기구다.따라서 GATT에서는 회원국에 대한 구속력이 WTO 체제만큼강하지 못했다.예컨대 WTO는 패널설치 이후 단계마다 협상시한을 분명히 명시,늦어도 1년안에 분쟁을 해결짓도록 하고 있다.제소국의 협의 요청이후 30일 이내에 협의를 시작하도록 한 것이나 패녈협상 결과에 따르도록 이행기간을 밝혀놓은 것이 GATT와 다르다.재경원 허노중 대외경제국장은 “WTO체제 이전에는 양자간 협상이 결렬될 경우 보복관세나 수입제한 등으로 서로 보복조치를 하는 것이 불가피했다”며 “이 경우 힘의 논리에 따라 약소국은 일방적으로 피해를 보기 십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WTO에서는 강대국이라도 불합리한 보복조치를 하지 못하도록 국제규범으로 정해 놓았다.재경원 이성한 대외경제총괄 서기관은 “GATT는 패널의 협상결과에 승복하지 않아도 이를 제재할 수 없었으나 WTO는 협상대상이 아닌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보복을 가하는 등 강력한 구속력을 갖고 있다”고 했다.WTO가 우리에게 효자노릇을 하고 있는 셈이다. ◎설립배경/GATT 강화·UR 효과적 이행 뒷받침/보다 공정한 무역질서 확립 도모 자유화와 세계화가 크게 진전되고 있는 오늘날 세계무역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국제기구를 든다면 세계무역기구(WTO:World Trade Oranization)를 꼽을수 있다.보다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을 추구하는 새로운 무역질서의 확립을 목표로 95년 1월 1일에 출범한 WTO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무역질서를 지배해온 ‘관세와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을 한충 강화하고 우루과이라운드의 이행을 효과적으로 뒤받침하기 위한 기구다. 국제적인 무역기구의 설립구상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전부터 국제통화기금(IMF) 및 세계은행의 설립과 함께 추진돼 왔다.그러나 미국 동 일부 국가가 의회비준에 실패함에 따라 다자 무역협정이 추진되어 GATT체계가 47년 1월 출범했다.GATT는 계속적인 관세인하와 비관세장벽의 철폐를 추진함으로써 세계무역의 확대에 기여했다.그렇지만 GATT체제는 보호무역주의의 확산과 일방적인 무역규제조치 남용,차별적인 지역주의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함으로써 세계무역문제에 관해 UN의 역할을 할 기구로 WTO가 출범하게 됐다. WTO는설립협정과 국가간 무역협정을 이행시키고 이의 효과적인 운영을 도모한다.또 회원국들에게 무역에 관한 협상과 토론의 장을 제공하고 이를 실천에 옮기는 체제를 마련하며 회원국의 무역에 관한 문제 해결과 무역정책의 검토도 한다. WTO는 종전의 GATT체제에 비해 기능이 강화돼 그 영향이 거의 모든 무역에 미친다.첫째,WTO체제는 그 목표와 대상의 포괄범위가 GATT보다 휠씬 넓다.GATT체제는 ‘자유로운 무역’을 추구하는데 그쳤으나 WTO는 ‘보다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을 추구한다.따라서 WTO는 전 세계국가를 대상으로 상품교역 이외에도 GATT에서 다루지 않았던 서비스 교역,지적재산권,투자 등의 새로운 분야를 다룰뿐 아니라 GATT체제 아래서 허용되던 섬유류 교역규제,농산물교역의 예외적용,수출자유규제 등의 보호무역조치도 자유화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또 WTO관련협정에는 훨씬 발전된 공정무역의 개념이 포함되어 있다.예를들면 덤핑,불법보조금의 지급,세이프가드의 남용,위조상품의 수출,통관절차의 지연등 과거에는 불공정한 무역행위로 분류하지 않았던 조치들이 불공정한 무역행위로 해석이 가능하게 되었다.둘째,WTO는 시장개방의 확대와 공정한 무역의 확대를 위해 회원국에 대한 강력한 중재 및 정책권고기능을 지니고 있다.셋째,WTO는 GATT와 달리 법인직이 부여된 완전한 국제기구로서 사무국직원이나 각국대표들이 면책특권을 갖는다. ◎성과/UR후속협상·시장개방 확대 추진 WTO가 당면한 가장 중요한 과제는 새로운 다자간 무역체제가 실질적으로 세계무역을 규율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국가가 참여토록 하는 한편 협정이 최대한 광범위하게 적용되도록 하는 것이다.이를 위해 WTO는 출범이후 사무국과 이사회,산하전문기구 등 조직을 구성하고 회원국의 확대(현재 132개),무역정책검토의 실시,UR협상결과의 이행점검 및 후속협상의 추진,새로운 통일의제 논의 등 조직 및 기능의 강화와 시장개방 확대를 추진하고있다.회원국들도 협정상의 의무사항인 관세인하,수입규제의 폐지,WTO협정의 국내법규 반영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각국이 국제사회의 한 구성으로서 그 의무와 책임을다하는 것일뿐 아니라 WTO체제의 정착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일이기도 하다.한편 96년 12월9∼13일에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첫 각료회의는 지난 2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주로 논의했다.WTO협정의 이행과 관련해서는 섬유협정 등 미흡한 분야에 대해 회원국의 성실한 이행을 촉구하는 한편 기본통신,금융 등 협상이 진행중인 분야의 협상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다짐하고 농업,서비스,지적재산권 등 이미 규정되어 있는 협상에 대한 구체적 작업계획을 마련키로 했다.이밖에도 정보기술협정과 같이 자유화를 확대하는 문제와 앞으로 논의할 노동기준,투자,경쟁정책,부패방지를 위한 정부조달의 투명성 제고 문제가 크게 대두 되었으며 투자,경쟁정책,정부조달의 3개 의제에 대해 작업반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과제/농산물·섬유협정 등 타결 지어야 WTO체제는 현재 여러가지 통상과제를 안고 있다.이는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이 최종적으로 타결될 당시에 협상이 모두 완결되지 못하였으며 부속협정의 관련규정에 따라 구체적인 이행방안과 미결사항에 대한 협상,양허사항의 이행과 관련된 확정의제가 남아있는데다 새로운 통상과제가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확정의제의 주용내용을 보면 첫째,앞으로 협상 또는 이행이 필요한 상품교역관련사항으로 △점진적인 농산물무역자유화를 규정하고 있는 농산물협정 △다자간 섬유협정의 단계적 철폐 및 섬유류교역의 점진적 자유화를 규정하고 있는 섬유협정 △동식물에 대한 위생검역조치를 통일적으로 규제하고 있는 위생 및 식물위생협정 △정보기술제품의 관세철폐를 규정한 정보기술협정의 양허사항 △각국의 원산지 규정을 국제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반덤핑협정 △우회덤핑방지에 관한 WTO규범 마련을 위한 협상 등이 있다.둘째,서비스부문 교역관련사항으로는 △외국금융기관의 자유로운 진출을 허용하기 위한 금융서비스협상이 금년말까지 타결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회원국의 통신시장개방을 위한 기본통신협상이 금년 2월에 타결되어 ’98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다음 라운드에서 다시 다루게 될 해운협상 △매우 제한된 내용으로 일단락된 외국인의 국경이동에 관한 협상 △현재 협상이 진행중인 회계사 등 전문직서비스의 교역에 관한 협상이 있다. 그밖에 새로운 통상의제(New Round)로서는 아직 정식 협상의제로 결정되지는 않았으나 각국의 정책,제도,관행 등의 차이가 국제무역 및 투자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논의되고 있는 외국투자의 자유화와 투자보호를 위한 다자간 투자협정,환경보호,노동자의 인권보호,경쟁정책,부패방지,규제개혁 등이 있다. ◎우리와 관계/한·미 자동차교역 마찰 심판역 맡을듯 우리나라와 미국사이에는 지난 8월이후 최근까지 벌여온 자동차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미국이 지난 10월1일 우리나라를 상대로 종합무역법상의 슈퍼301조를 발동했다.이에 대해 WTO제소 등 강력한 대응이 거론되고 있는데 앞으로의 사태진전에 따라 우리나라의 대미수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만일 우리나라와 미국이 각각 상대국을 WTO에 제소하고 무거운 관세부과니 수입제한 등의 재제조치를 취할 경우 두나라에 모두 큰 상처를 줄 가능성이 있다.따라서 우리나라와 미국은 앞으로 12∼18개월에 걸쳐 다시 협상하는 과정에서 타협점을 찾아 합의함으로써 사태가 악화되는 것을 방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두나라 사이에 벌어지는 무역마찰은 보다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을 추구하는 WTO체제의 기본정신에 어긋나는 것이므로 상호 원만히 타결을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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