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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상 최고 역외탈세 최대 법정공방 예고

    국세청과 시도상선 권혁(61) 회장 간 역외탈세 추징금 4100억원대 소송전이 예상돼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 조사2부(부장 이성윤)는 국세청이 4101억원의 탈세 혐의로 고발한 시도상선 권 회장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은 해외 페이퍼 컴퍼니를 활용해 선박 임대업과 해운업 등으로 벌어들인 소득을 스위스나 홍콩, 버뮤다, 케이맨제도 등 조세피난처에 있는 여러 계좌로 관리해온 정황 자료를 토대로 탈세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국세청이 9000억원대의 소득을 탈루한 것으로 발표한 권 회장은 회사 자산 규모가 10조원, 개인 자산만 1조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시도상선 측은 “국세청 발표와 달리 우리는 홍콩 세무당국에 세금을 납부하고 있다.”며 “우린 한국에서 한푼도 해외로 가져가지 않았으며 오히려 해외에서 돈을 벌어 한국에 투자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시도상선 측은 이미 대형 로펌을 선임,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리겠다고 밝혔다. 향후 역외탈세를 둘러싼 최대 규모의 법정 공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법정 공방의 핵심 쟁점은 권 회장의 거주 장소로 압축된다. 그의 사실상 거주지가 국내냐 국외(조세피난처)냐에 따라 향방이 달라진다.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 사례를 비롯해 해외 탈세 조사 때마다 불거지는 쟁점이 바로 거주지다. 국세청은 권 회장의 거주지가 국내임을 확신하고 있다. 권 회장이 국내 거주 장소를 은폐하기 위해 살고 있는 집의 임대차를 친인척 명의로 작성했고 아파트와 상가, 주식 등 국내 보유 자산도 페이퍼 컴퍼니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의 핵심인물인 권 회장은 경북고와 연세대 상대를 졸업한 뒤 1974년 고려해운에 입사하면서 해운업에 뛰어들었다. 회사를 바꿔 현대종합상사 도쿄 지사에 근무하면서 일본 종합상사(마루베니)의 투자를 받아 개인사업에 성공했다. 이후 20여년 동안 수조원의 개인 재산을 모으면서 국내보다 국제 해운업계에서 이름을 날린 인물이다. 현재 그가 보유한 160척(국세청 발표)의 선박은 바하마 등 조세피난처에 있는 해외 페이퍼 컴퍼니 소유로 돼 있다. 오일만·강병철기자 oilman@seoul.co.kr
  • 檢 ‘사정 칼날’ 기업·금융권 조준 왜?

    檢 ‘사정 칼날’ 기업·금융권 조준 왜?

    한동안 조용했던 검찰이 3월 들어 바쁜 걸음을 내닫고 있다. 특히 검찰 수사가 기업·금융권을 조준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이 지난 한주간 압수 수색을 실시한 곳은 30여곳이 넘는다. 금융조세조사3부(부장 이중희)는 지난 22일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비자금 의혹과 관련해 서미갤러리 등 8~9곳을 압수 수색하고 수사를 본격화했다. 또 금융조세조사2부(부장 이성윤)가 주식워런트증권(ELW) 불공정 거래 관련 압수 수색을 실시한 국내 유명 증권사도 10곳에 이른다. 검찰 내에서도 가장 바쁜 중앙지검이 이렇게 동시다발로 압수수색을 벌이는 건 이례적이다. 검찰 안팎에서는 이에 대해 한상대 신임 지검장 취임과 2월 평검사 인사로 1~2월 동안 적체됐던 수사에 한꺼번에 나서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특이점도 포착된다. 최근 착수한 검찰 수사는 공교롭게도 모두 금조부 사건이다. 수사가 금융권과 기업을 겨냥하고 있다는 뜻이다. 검찰은 오리온, ELW 수사 외에도, ‘옵션 쇼크’의 주범인 도이체방크, 주가연계증권(ELS), 저축은행 부실, 닭고기업체 마니커 한모 대표의 배임·횡령 등 금융권과 기업을 타깃으로 한 수사에 한껏 전력을 쏟고 있다. 이에 비해 중앙지검에서도 핵심 수사 부서인 특수1부는 한명숙 전 총리 공판,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 공판 등에 발이 묶여 있다. 특수2부도 역시 한상률 전 국세청장 사건 등 앞선 수사팀이 벌여 놓은 사건 뒷정리에 골몰하고 있다. 그동안 3차장검사 산하 특수부에 맞춰져 있던 스포트라이트가 금조부로 자연스레 옮겨 가는 형국이다. 이처럼 금융 범죄 비중이 높아지는 것이 현대사회의 특성을 반영한 결과라는 분석이 많다. 한 검찰 관계자는 “요즘은 조직폭력배들이 주가 조작에 개입하는 등 강력부가 ‘금융 강력부’로 불리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기업 수사 역시 성격이 달라졌다. 검찰이 대기업을 상대로 수사할 때면 통상적으로 비자금 관련 의혹이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확대되곤 했지만 최근에는 C&그룹 수사에서 보듯 처음부터 ‘회사 대표의 개인 비리’로 미리 선을 긋고 손을 대는 경우도 생겼다. 그런가 하면 금융권 수사의 경우 각종 파생 상품과 분쟁에 대해 검찰이 법적 선행 사례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시각도 있다. 실제로 현재 진행 중인 금조1부의 옵션 쇼크 수사, 금조2부의 ELW 수사 등이 모두 판례가 없다. 검찰 관계자는 “각종 파생 상품이 거래되고 있지만 마땅한 법적 규제는 없는 상황”이라며 “문제를 정리할 때가 됐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김준규 검찰총장이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정치적으로 예민한 수사를 피하려 해 도리 없이 기업·금융권만 주무르는 게 아니냐는 견해도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檢 ‘ELW 수익률 조작’ 증권사 5곳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 이성윤)는 23일 주식워런트증권(ELW) 거래 과정에서 스캘퍼(초단타 투자자)들이 증권사 직원들과 공모해 수익률을 조작했다는 의혹과 관련, 삼성증권·우리투자증권·KTB투자증권·이트레이드증권·HMC투자증권 등 증권사 5곳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수사관 10여명을 5개 증권사 본사에 보내 ELW 거래내역과 회계장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각종 전산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이들 증권사가 0.1초 차이의 초단타 매매를 하는 전문 주식 투자자인 스캘퍼들이 불법 매매로 수익을 얻는 데 관여했는지, 주식거래를 하는 데 불법적인 방법으로 편의를 제공했는지 등을 수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LW는 특정 대상물을 사전에 정한 미래의 시기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살 수 있거나(콜) 팔 수 있는(풋) 권리를 갖는 유가증권을 말한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檢 ‘ELS 조작’ 증권사 담합 조사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 이성윤)는 국내외 증권회사 4곳이 공모해 주가연계증권(ELS) 수익률을 조작했다는 정황을 잡고 거래 과정을 정밀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의혹을 받는 증권사는 국내 업체인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과 외국계인 BNP파리바, 캐나다왕립은행(RBC)이다.검찰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확보한 증시 관련 자료와 업체 관계자 조사 등을 통해 이들 증권사가 ELS 만기상환일을 앞두고 주식을 팔기로 담합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이들 증권사는 2006~2009년 ELS 만기상환일의 장 마감 직전, 보유 주식의 대량 매도주문을 내 주가를 폭락시킴으로써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끼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ELS는 만기일 주가가 최초 기준주가의 일정 비율 이상이면 고액의 수익을 보장해주는 일종의 파생금융상품인데, 이들 증권사가 주가를 고의로 하락시켜 수익금 지급 책임을 회피했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업체 관계자들은 “주식을 매도한 시기가 달라 담합 가능성은 전혀 없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검찰은 지난해 3월부터 11개월간의 수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르면 다음 주 의혹에 연루된 국내 증권사 2곳과 회사 관계자들의 처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외국계 증권사에 대한 수사가 쉽지 않지만 각종 불법 행위로 국내 금융시장을 어지럽히는 외국계 업체에 경종을 울리는 차원에서 처벌 가능성을 여러모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세광쉽핑 대표 영장 방침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 이성윤)는 18일 금융기관 3곳에서 거액의 사기 대출을 받은 종합해운업체 세광쉽핑 박모 대표와 관계사 임원 등 2명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광쉽핑 본사 사무실에서 박 대표 등을 체포하고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각종 자료를 압수해 분석하고 있으며 17일에는 금융기관 3곳에서 세광쉽핑의 금융거래 자료를 확보해 조사 중이다. 박 대표 등은 2005년부터 최근까지 부실 규모를 축소하거나 매출과 이익을 부풀리는 수법 등으로 재무상태가 건전한 것처럼 꾸미고 허위 견적서를 제시해 금융권에서 1억 5000만 달러를 대출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금융사 3곳 거액 사기대출 해운사 세광쉽핑 대표 체포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 이성윤)는 17일 금융기관 3곳에서 거액의 사기대출을 받은 혐의로 종합해운업체 세광쉽핑 박모 대표를 체포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이날 세광쉽핑과 계열사들에 대출해 준 서울 여의도동 산업은행 본점과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역삼동 메리츠화재 본사에서 조선사 대출 관련 서류와 자료 등을 확보했다. 앞서 16일에는 서울 종로구 세광쉽핑 본사 사무실에서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각종자료도 확보, 분석하고 있다. 검찰은 세광쉽핑이 2005년부터 최근까지 분식회계로 부실 규모를 축소해 재무상태가 건전한 것처럼 꾸미고, 허위 견적서 등을 이용해 금융권으로부터 1억 5000만 달러를 대출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체포한 박 대표 등을 상대로 대출 규모와 대출금 사용처, 수백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 등을 조사 중이다. 1996년 설립된 종합 해운선사로, 2006~2007년 잇따른 인수·합병을 통해 꾸준히 사세를 확장해 왔다. 중공업과 조선업 관련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1300억원이다. 김민희·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분식회계로 820억 불법대출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 이성윤)는 16일 재무구조가 건실한 것처럼 재무제표를 허위로 꾸며 금융권에서 800여억원을 대출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으로 전 코스닥 등록업체인 부동산 임대업체 I사 대표이사 이모(65)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1994~1996년 회사의 재무제표를 작성하면서 매출액을 과다계상하는 등의 방법으로 54억~420억원가량 당기순손실이 난 것을 12억~25억여원의 순이익이 난 것처럼 분식회계를 하고 그 결과를 공시했다. 또 이 같은 허위 재무제표를 근거로 은행 등 금융권에서 20여회에 걸쳐 총 828억원가량을 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이씨는 당기순손실이 그대로 공시되면 대외신인도가 떨어져 금융기관의 신용대출이 어려워질 것을 우려해 이 회사 사장 황모(국외도피)씨, 부사장 노모(징역 2년6월, 집행유예 4년 확정)씨와 분식회계를 공모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또 하도급업체와의 계약시 이중계약서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실제 지급하는 공사비보다 높은 금액을 받거나 퇴직금 등을 지급한 것처럼 꾸며 총 69억원가량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다. I사는 1993년부터 지속적으로 적자가 누적, 자금사정이 악화돼 오다 국제통화기금(IMF) 여파로 외환위기를 겪다 결국 1998년 부도를 냈다. 이후 이씨는 I사에서 건설 부문만 분리해 새 회사를 설립·운영해 왔고, 다른 법인은 사실상 휴면상태에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편집국> △국제부 차장 황수정△편집2부 〃 신동원 (8월1일자) ■법무부 ◇전보 △대변인 김영진△감찰담당관 오정돈△감찰담당관실 검사 안범진△법질서담담당관 이두식△법무심의관 김우현△법무심의관실 검사 박하영 장준희△법무과장 박근범△국제법무〃 김기준△국가송무〃 이상철△통일법무〃 이형택△통일법무과 검사 차순길△상사법무과장 김윤상△법조인력〃 박순철△검찰〃 권익환△형사기획〃 조상철△형사기획과 검사 김동주△공안기획과장 오인서△국제형사〃 권정훈△형사법제〃 김석재△범죄예방기획〃 김현채△범죄예방기획과 검사 김경수△보호법제과장 김영문△인권국장 박민표△인권정책과장 이승한△인권정책과 검사 황은영△인권구조과장 조남관△인권조사〃 김병구<법무연수원>△연구위원 위재천 김학석 백기봉 양근복△교수 양부남 손준호 최길수△기획과장 김한수<사법연수원>△교수 강경원 김현철 박두순 전석수 정중근 방기태 안미영 박재현 이영재<대검찰청>△대변인 한찬식[기획관]△범죄정보 전현준△과학수사 이용△수사 우병우△공안 이영만[담당관]△범죄정보1 김영종△범죄정보2 김재훈△과학수사 안상훈△디지털수사 안성수[과장]△정책기획 구본선△정보통신 이헌상△중수2 윤석열△첨단범죄수사 심재돈△형사1 이완규△형사2 문찬석△조직범죄 김회종△마약 박성진△피해자인권 김한수△공안1 이정회△공안2 최성남△공안3 김영규△공판송무 박은재△감찰1 김승식△감찰2 박계현[연구관]△연구관 황철규 황인규 김기동 김준연 김광수 심재철 이선봉 이헌주<서울고검>△검사 정현태 정명호 정만진 정병대 송승섭 김덕재 정대표 손기호 임무영 이의경 이석수 최준원 이종대 임채원 박진영 정성윤 문대홍 김홍우 안태근 최상훈 이선훈 이제관 박동진 원범연 김태광 윤웅걸 정용수 박철완 최세훈 김기문 장영돈 이상호 김진숙 박문수 최현기 김명희<대전고검>△검사 염웅철 박민호 정택화 서정식 강길주 이상대 이경수<대구고검>△검사 최영권 황보중 차동언 김철<부산고검>△검사 권태호 이학성 위재민 오세인 김호정 권도욱 남삼식 홍종호 심재계<광주고검>△검사 김인호 신배식 김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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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렬△차장 박정식△부장 김태훈 김성준 박성수△부부장 박승환<수원지검>△제1차장 김영준△제2〃 박경호[부장]△형사1 김경석△형사2 이용민△형사3 유호근△형사4 변광호△공판송무 노정연△공안 이태형△특수 한동영△강력 윤재필△부장 이종철[부부장]△부부장 배종혁 황현덕[검사]△검사 박기완 이승훈 임예진<성남지청>△지청장 변찬우△차장 김오수△부장 민영선 정연복 오자성△부부장 최용훈△검사 이세희<여주지청>△지청장 박은석△부장 배재덕<평택지청>△지청장 이정만△부장 강해운<안산지청>△지청장 오광수△차장 구본진△부장 류혁상 김성은 이태한 정지영<안양지청>△지청장 김주현△차장 김회재△부장 고범석 유종완 임석필<춘천지검>△차장 홍효식△부장 임용규 황순철△부부장 도진호△검사 이선호<강릉지청>△부장 서종혁△검사 반지<원주지청>△지청장 최종원△부장 전승수<속초지청>△지청장 고흥<영월지청>△지청장 정수봉<대전지검> [부장]△형사1 허태욱△형사2 허상구△형사3 김용승△공안 최태원△특수 최경규△공판 김신환[부부장]△부부장 김영기 이철희 김신[검사]△검사 최기영 김윤용<홍성지청>△지청장 김종민<공주지청>△지청장 김병현<논산지청>△지청장 박장우<서산지청>△지청장 박균택<천안지청>△지청장 조희진△부장 홍준영 유성열<청주지검>△차장 정상환△부장 김봉석 박성동 박용기△부부장 박소영<충주지청>△지청장 최창호<제천지청>△지청장 장영수<영동지청>△지청장 권순철<대구지검>△제2차장 안상돈[부장]△형사1 유상범△형사2 백방준△형사3 나기주△형사4 안성욱△공판 최득신△공안 윤영준△특수 김홍창△강력 이종환△부장 최성진[부부장]△부부장 김석우 김대현[검사]△검사 이명신 황성민 김호경<안동지청>△지청장 최재호<경주지청>△지청장 정필<포항지청>△지청장 송인택△부장 김기현<김천지청>△지청장 정석우△부장 조호경<상주지청>△지청장 이두봉<의성지청>△지청장 전형근<영덕지청>△지청장 이주형<대구서부지청>△지청장 조주태△차장 김용호△부장 조인형 권중영 정승면<부산지검>△제2차장 정점식[부장]△형사1 진경준△형사2 장호중△형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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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외철<서기관 승진>△수원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이상흠△부산보호관찰소 〃 차철국△광주보호관찰소 〃 윤태영△〃 순천지소장 박성기△부산소년원 서무과장 박실경△대구소년원 〃 김용장△광주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오한표<서기관 전보>△인천보호관찰소 부천지소장 이형섭△대덕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심재술 ■국방부 ◇부이사관 승진 △조직관리담당관 이남우◇과장 <승진>△군인연금과장 이정수△정보화정책담당관 박균태<전보> [담당관]△정책홍보 한현수△직무감찰 유동주△군수감사 문행식△기획총괄 김동주△정보체계통합 나형두[과장]△국제정책 김성준△보건정책 유균혜[국립서울현충원]△현충과장 이형모[10.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총괄과장 강성흡 ■국세청 △국세청 정책조정담당관 김명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총장 △교학부총장 최병규△대외〃 주대준△연구〃 양동열△ICC〃 강민호◇학장·학장급△자연과학대학장 이용희△생명과학기술〃 이상엽△공과〃 박승빈△문화과학〃 김동원△경영〃 라비쿠마르(K.RaviKumar)△정보과학기술〃 이용훈△글로벌협력본부장 임용택△CFO 조국준◇처장·처장급△교무처장 이균민△교학기획〃 박희경△입학〃 김도경△학생〃 이승섭△연구〃 이창희△학술정보〃 김명호△행정〃 이상문△산학협력단장 장재석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부원장 장진규△신성장동력센터소장(녹색성장팀장 겸임) 배용호△경제분석단장 하태정 ■코트라 ◇전보 <총괄> △동남아대양주지역(싱가포르KBC센터장 겸임) 윤희로△CIS지역(모스크바KBC센터장 〃) 노인호△아프리카지역(요하네스버그KBC센터장 〃) 김병삼△칭다오 권용석△하노이 선석기△아테네 윤강덕△홍콩 손수득△후쿠오카 김민환△밴쿠버 양국보△알제 양인천△파나마 김상순△알마티 임채근△다카 김삼식△양곤 박철호△바그다드 남기호△타슈켄트 이종섭△청두 임성환<수출인큐베이터운영팀장>△싱가포르 김유정△호치민 장준상 ■서울대 △재단법인 서울대발전기금 상임이사 김형주 ■신한금융투자 ◇전보 <지점장> △명품PB센터강남 김성동△평촌 우동훈△송파 곽병주△산본 김동한<부서장>△주식운용부 이민국△전략영업팀 안상준△OTC영업부 최영식△FICC운용부 이재신△미래전략실 신동한△PI부 박성우△채권영업부 오해영△홍콩IB센터 주상수△IB지원팀 전혁 ■LIG투자증권 ◇신임 부서장 △PE팀장 조용연 ■극동건설 △플랜트환경사업본부 환경사업담당 상무 이억재
  • ‘1억4000만원 수뢰’ 공정택씨 구속기소

    서울시교육청 비리를 수사해온 서울 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이성윤)는 14일 공정택(76) 전 서울시 교육감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와 직권남용에 의한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또 서울시교육청의 인사, 예산배정, 학교 공사업체 선정 등에 걸쳐 69명을 수사한 결과 김모(60) 전 교육정책국장 등 총 19명을 구속기소, 36명을 불구속기소했다. 소액의 뇌물을 건넨 현직 교장과 교감 14명은 해당 명단을 시교육청에 통보, 자체 징계를 받게 했다. 이로써 지난 11월부터 진행된 서울시 교육계의 비리 수사가 일단락됐다. 검찰에 따르면 공 전 교육감은 재임 중 인사를 총괄하는 간부 2명에게서 인사 청탁을 이유로 5900만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교육장 등에게서 8700만원을 받은 혐의도 확인돼 수수 금액이 1억 4600만원으로 늘었다. 그러나 검찰은 공 전 교육감의 비서실장 조모(54·불구속기소)씨가 관리한 2억 1000만원 차명계좌 중 일부 금액의 출처를 밝혀내지 못했다. 공 전 교육감은 측근 인사 5명이 교장과 장학관 승진을 청탁하자 시교육청 인사업무 담당자에게 승진 서열을 조작하라고 지시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학교 창호공사 예산 배정과 관련, 시설공사 업체로부터 1100만~5400만원을 수수한 서울시의회 의원 3명 등 14명도 구속기소됐다. 서부지검 오광수 차장검사는 “교사, 장학사, 장학관, 국장, 교육감으로 연결되는 피라미드식 뇌물 상납구조를 확인했다.”며 “공 전 교육감이 금품 수수 등 혐의 일부를 인정했다.”고 말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檢, 공정택씨 구속기한 연장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이성윤)는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공정택(76) 전 서울시교육감의 구속기한을 연장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구속기한을 10일 더 늘려 이달 중순까지 교육비리를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등포구치소에 수용돼 조사를 받고 있는 공 전 교육감은 혐의를 대부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공정택 前교육감 구속수감

    교육비리의 몸통으로 지목받았던 공정택(76) 전 서울시 교육감이 구속수감됐다. 이우철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 판사는 26일 공 전 교육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끝에 밤 10시40분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공 전 교육감 측은 심장질환을 겪는 등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불구속 수사를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 판사는 발부사유로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이성윤)는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국가공무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공 전 교육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공 전 교육감은 이날 오후 3시10분쯤 법원에 자진출석, 1시간가량의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지검 내 피의자 대기실에 머물다가 이날 밤 늦게 영등포 구치소에 수감됐다. 공 전 교육감은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측근인 김재환(60·구속기소)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과 장연익(59·구속기소) 중등인사담당 장학관을 통해 인사 청탁과 함께 59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06년과 2008년, 2009년 인사에서 교장과 장학관 등에 대한 부정 승진을 지시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19일 공 전 교육감을 소환조사한 뒤 공 전 교육감이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 23일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날로 시 교육청 인사비리로 구속된 사람은 김 전 국장과 장 장학관 등 모두 7명으로 늘었다. 공 전 교육감의 구속으로 사실상 수사의 ‘정점’을 찍은 검찰은 앞으로 계좌추적을 통해 자금흐름을 확인하는 등 공 전 교육감을 상대로 추가적인 수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공정택 前 서울교육감 사전 영장

    서울시교육청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 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이성윤)는 23일 공정택(76) 전 서울시교육감에 대해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공 전 교육감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는 25일 진행된다. 서울시교육감이 비리 혐의로 영장이 청구되기는 1988년 사학재단 수뢰파문에 휘말린 최열곤(80) 전 교육감 이후 처음이다. 공 전 교육감은 지난해 3월부터 6개월간 시교육청 인사담당을 맡은 김모(60·구속) 전 교육정책국장과 장모(59·구속) 전 중등인사담당 장학관에게서 5900만원을 상납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06년 8월과 2008년 3월 장학관 등의 부정승진을 지시하는 등 인사비리를 저지른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19일 공 전 교육감을 소환조사했다. 공 전 교육감은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방침이 알려지자 22일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 검찰은 공 전 교육감이 건강문제 등을 이유로 출석을 거부하면 구인영장을 발부받아 신병을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또 이날 공 전 교육감의 차명계좌를 관리한 혐의로 그의 전 비서실장 조모(54)씨를 구속, 수감했다. 조씨는 비서실장으로 근무하던 지난해 3월 부하 직원 이모(39)씨에게 차명계좌 2개를 개설하라고 지시하고, 장씨가 받은 2000만원을 이씨에게 건네 계좌에 입금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계좌에는 5개월간 2억 1000여만원이 입출금됐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소환 공정택씨 “혐의 인정못해”

    소환 공정택씨 “혐의 인정못해”

    서울시교육청 인사비리의 몸통으로 지목된 공정택(76) 전 서울시교육감이 19일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밤 늦게까지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일단 귀가했다. 공 전 교육감을 소환 조사한 서울 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이성윤) 관계자는 “이르면 주말 쯤 공 전 교육감에 대한 사법처리 수위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공 전 교육감을 상대로 장학사·장학관 및 교장 승진 과정에서 부하 직원들에게 근무평정 점수 조작을 지시했는지와 이를 대가로 금품을 건네받았는지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또 인사비리 이외에 창호업체 선정 등 학교 공사 및 각종 시설공사 입찰 과정에서 공 전 교육감이 비리에 관련됐는지를 추궁했다. 공 전 교육감은 2008~2009년 시교육청 인사 담당 간부를 통해 부정 승진 인사를 지시하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공 전 교육감은 검찰 조사에서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 전 교육감은 앞서 오전 서부지검에 출석해 ‘인사비리 관련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인정하지 않는다.”며 혐의사실을 완강히 부인했다. 하지만 검찰은 구속된 임모(51) 전 장학사가 교사들한테서 받은 4600만원 중 2000만원이 공 전 교육감에게 전달됐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씨는 교사들에게서 돈을 받은 이유에 대해 “윗분(공 전 교육감)이 (교육감 선거에서 차명재산을 재산신고에서 빠뜨린 혐의 등으로) 재판 중이라 비용이 들어갈 것 같아 그렇게 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검찰은 또 김모(60·구속) 전 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 부인인 현직 교장 임모(59)씨를 다시 불러 조사를 벌였다. 임 교장은 친분이 있는 교감을 교장으로 승진시켜 주겠다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지난 17일 검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관련 진술과 증거 등을 토대로 혐의가 입증되는 대로 공 전 교육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안석기자 윤샘이나 수습기자 ccto@seoul.co.kr
  • 응시자격 없는 교감이 장학사 1차합격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고교 교감이 지난해 서울시교육청 장학사 시험에서 1차 합격한 뒤 내부 감사에 적발돼 무효 처리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 교감은 공정택 전 교육감의 고향 고등학교 후배였던 것으로 드러나 친분을 이용해 장학사 시험 전형에 응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2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서울시내 사립고교 야간부 교감을 지낸 A씨가 장학사 선발전형에 합격했다가 시교육위원회가 미자격자임을 적발하면서 결국 합격되지 못했다. 규정상 2년 이상의 교감 경력을 가진 교직원에 대해서는 장학사 임용 선발전형에서 1차 필답고사가 면제되지만, 당시 A씨의 교감 경력은 1년이 채 되지 않았다. 그런데 A씨는 필답고사를 면제받아 문제가 됐다. 이 과정에서 공 교육감과의 친분이 십분 작용했다는 것이 A씨의 자격 요건을 문제삼은 교육위원들과 시교육청 관계자의 전언이다. 특히 최근 검찰에 구속된 서울 강남지역 C고등학교 교장 장모(59)씨가 당시 서울시교육청 중등인사담당 장학관으로 있으면서 A씨의 장학사 시험 등 업무를 총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장 전 장학관은 당시 문제가 되자 “행정상 착오로 일어난 일이었다.”고 시교육위원회에 해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 교육청은 이 학교 교장을 문책했다고 밝혔다. 교육계에서는 면접이나 현장실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객관적이라고 평가받는 서류전형에서조차 ‘허점’이 드러났다는 점에서 장학사 시험 과정상 유사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서울 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이성윤)는 공 전 교육감과 그의 최측근들의 비리 연루 혐의를 규명할 증거 확보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검찰은 서울시교육청 인사비리에 연루된 장 전 장학관과 구속된 김모(60) 교장이 교사들에게 돈을 걷어 윗선으로 전달하는 등 조직적으로 상납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한편 서부지검은 이날 창호공사 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전 강서교육청 시설과장 오모(5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안석 이영준기자 ccto@seoul.co.kr
  • 장학관시절 인사비리 연루…검찰, 현직고교 교장 체포

    서울의 한 유명 고등학교 교장이 교육청 장학관으로 재직할 당시 ‘교직 장사’를 한 혐의로 검찰에 긴급 체포됐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이성윤)는 서울시교육청 핵심 장학관을 거쳐 서울 강남구의 한 고교 교장인 J씨를 교사들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 등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J씨는 시교육청에서 인사담당 장학관으로 근무하던 2007∼2009년 부하 장학사였던 임모(50·구속)씨와 짜고 현직 교사들한테 ‘장학사 시험에 합격할 수 있게 도와 주겠다.’며 거액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J씨의 혐의가 입증되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검찰은 그동안 J씨가 임씨의 차명계좌에 연결된 통장으로 돈을 챙긴 정황을 잡고 내사를 벌였다. 그러나 J씨는 ‘사실 무근’이라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현동훈 前서대문구청장 구속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이성윤)는 부동산 관련 청탁을 들어주고 1억 7000여만원을 받은 현동훈(51) 전 서울 서대문구청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10일 구속했다. 현 전 구청장은 2005년 12월 재직 당시 한 부동산 업자에게서 다세대주택 10채를 수용해준 대가로 현금 1억 5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구청 견인차량보관소의 위탁 운영권을 노리던 다른 업자에게 특혜를 약속하고 2006년부터 2년 동안 다섯 차례에 걸쳐 모두 2100여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심연수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판사는 “범죄 사실을 의심할 만한 여지가 있고,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현 전 구청장은 “뇌물을 받았다는 주장은 음해이며 청탁을 들어준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수뢰혐의 前서대문구청장 영장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이성윤)는 9일 부동산 개발 청탁 등의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현동훈 전 서울서대문구청장에 대해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현 전 구청장은 재직 시절 부동산 개발용지 수용 등과 관련된 청탁과 함께 업체 2곳으로부터 금품 1억여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 전 구청장은 지난 2일 제주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퇴한 뒤 제주에서 선거를 준비하다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8일 오후 항공편으로 급히 올라와 조사받았다. 뇌물 수수 혐의에 대해 현 전 구청장은 ‘나에 대한 음해’라며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판·검사 기용…교육감사업무 ‘아웃소싱’

    서울시교육청이 장학사 인사비리, 학교 공사 관련 비리, 방과 후 학교 업체 선정 비리 등과 관련해 검·경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교육과학기술부가 감사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의 대책안을 발표했다. 교과부 내에 있는 감사관(고위공무원) 직위를 공개모집 방식으로 바꿔 판사·검사·변호사·공인회계사·감사원 감사관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인사 가운데서 임용할 계획이다. 부처의 자체 감사 기능을 ‘아웃소싱’하겠다는 것으로, 파격적이지만 사후대책이라는 한계가 지적됐다. 교원들의 ‘제 식구 감싸기’ 등 비리를 촉발시킨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다. 안병만 교과부 장관은 5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어 “교육계는 어느 분야보다 정직하고 강한 도덕성을 갖춰야 하는 곳인데, 최근에 발생한 비리는 이명박 정부의 정신에 맞지 않고 시대정신에도 뒤떨어진 구태”라면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교육 공무원들이 직을 더럽히는 독직행위에 대해 좌시하지 않고 엄하게 대처하겠다.”고 했다. 교과부의 대책은 감사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교과부 본부 감사관으로 검사 등 외부 인사를 영입하는 한편 시도교육청 자체 감사기구의 장(4급)도 일정 자격이 되는 인사에게 개방형으로 문호를 열도록 권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학부모 명예감사관제를 운영, 민원이 발생하면 감사 과정에 학부모를 참여시킬 방침이다. 또 교육청별로 취약 시기에 감찰반을 편성해 비위나 기강해이 사례 등에 대한 중점 감찰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교과부는 이주호 제1차관 주재로 16개 시도 부교육감 회의를 소집, 교과부의 방침을 전달했다. 한편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이성윤)는 이날 업체로부터 학교 보수공사를 맡을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청탁과 함께 돈을 받은 성북구 H고교 행정실장 한모(52)씨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했다. 한씨는 2008년 말 J사 운영자 김모(51)씨로부터 “거래업체인 P사, J사가 학교의 외벽 보수공사와 옥상 난간 교체공사를 맡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총 4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P사와 J사는 시설물 관리, 계약업무 등을 총괄하는 한씨의 도움으로 H고교에서 각각 3억 2000여만원, 8000여만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지난해 10월부터 학교 공사와 관련한 비리를 수사해 서울시교육청 직원 2명, 사립학교 직원 1명, 시의원 2명, 업체 관계자와 브로커 3명 등 모두 8명을 구속했다. 홍희경 안석기자 saloo@seoul.co.kr
  • [뉴스플러스] 수뢰 서울교육청 사무관 구속

    서울 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이성윤)는 29일 창호업체로부터 학교 공사를 맡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돈을 받은 서울시교육청 사무관 임모(54)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임씨는 학교 공사업체를 선정하는 업무를 담당하던 2006년 상반기 S업체 대표 김모씨가 1억 7000만원 상당의 K중학교 공사를 수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 대가로 2000만원을 받은 혐의다. 임씨가 돈을 받은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지만 다른 업체로부터도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았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10월부터 학교 공사와 관련한 비리를 수사해 시교육청 직원 2명, 시의원 2명, 업체 관계자와 브로커 3명 등 모두 7명을 구속했다.
  • 보수단체, 이틀째 ‘무죄 규탄’ 집회

    보수단체, 이틀째 ‘무죄 규탄’ 집회

    이용훈 대법원장 출근 차량에 계란 투척과 강기갑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법관 출근저지 등 ‘위력시위’를 벌인 보수단체들이 22일에도 MBC ‘PD수첩’ 무죄 판결 등에 항의하는 집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이와관련, 이 대법원장 관용차 계란 투척사건을 수사 지휘중인 서울 서부지검 이성윤 부장검사는 이날 기자들과의 오찬에서 “(적용할 수 있는) 혐의는 공무집행방해 뿐인데, 출근길을 공무로 볼 수 있는지, 운전수가 공무원인지도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나라사랑시민연대 등 회원들은 이날 오전 서울 한남동 대법원장 공관 인근에 모여 ‘삭발시위’를 했다. 경찰의 제지로 공관 주변으로 밀려난 김경성(47) 나라사랑시민연대 대표 등 회원 5명은 ‘대법원장은 자진 사퇴하라.’는 팻말을 들고 이발기로 머리를 밀었다. 삭발식 이후 한 회원은 공관 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이날 오후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는 애국단체총협의회 소속 단체 회원 1200여명(경찰 추산)이 모여 ‘좌편향 법관 퇴출 및 사법부 개혁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국방부 장관을 지낸 이상훈 상임의장은 “좌파 성향 판사들의 판결로 국민들이 실망했다.”면서 “이 대법원장은 우리법연구회를 해체하는 등 사법개혁을 하지 못하면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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