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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생’, ‘사회 공감형’ 드라마로 뜬 이유는?

    ‘미생’, ‘사회 공감형’ 드라마로 뜬 이유는?

    한 종합상사를 배경으로 샐러리맨들의 애환을 그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tvN 금토드라마 ‘미생’. 눈에 띄는 톱스타도, 그 흔한 러브라인도 하나 없지만 요즘 젊은층은 물론 30, 40대가 모인 자리에서 이 드라마에 관한 이야기는 빠지지 않는다. 5회 만에 최고 시청률 4.6%를 기록했지만 수치를 넘어 사회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은 바둑을 인생사에 빗대 풀어내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지난 5일 드라마의 세트장이 있는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만난 배우들도 작품에 공감하면서 촬영하고 있었다. 오상식 과장 역의 이성민은 “배우들도 대본을 보면서 극중 캐릭터가 안쓰럽다고 느낀 적이 많다. 특정 직업이라기보다 직장 내 사람들의 이야기, 즉 우리의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컴퓨터 타자 자판도 제대로 치지 못한다는 그는 대기업 중역인 친척의 조언을 얻어 가며 캐릭터를 만들어 갔다. 임시완은 극중 장그래가 오 과장의 친구인 변 부장을 접대하는 장면을 찍으면서 직장인의 애환을 공감했다. 그는 “그는 ‘살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주도적으로 하면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과 함께 예전에 술에 취해 들어오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고 말했다. 김대리 역할의 김대명은 “직장과 인생이 맞닿아 있는 지점이 있고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다. 거기에서 오는 깨달음 자체가 나에겐 감동”이라고 말했다. 전작인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신데렐라 언니’ 등에서 섬세한 연출력을 뽐냈던 김원석 감독은 ‘미생’을 다큐멘터리처럼 리얼리티가 살아 있는 드라마로 만들기를 원했다. 그는 “로맨틱 코미디나 의학 드라마, 사극 등이 주류를 이루는 국내 드라마 시장에서 소시민의 삶을 생생하게 다룬 미니시리즈를 하고 싶었다”면서 “사람들이 다큐멘터리나 예능을 보고 울면서도 언젠가부터 드라마를 보고 울지 않는 시대가 됐다. 아주 작은 감동과 소중한 순간이 빛나는 작품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PD는 지난 8월 촬영을 시작하면서 제작진에게 “‘미생’은 장그래와 오 과장을 주인공으로 한 ‘버디물’”이라고 강조했다. 러브라인은 없지만 두 남자의 동료애를 통해 그에 버금가는 감정의 쌓임을 표현하고자 했던 것이다. 이재문 기획 PD는 “아버지가 없는 고졸 출신의 장그래와 그를 아들처럼 챙겨 주는 권위주의적이지 않는 상사 오 과장은 멘토와 멘티로서 유사 부자 관계다. 웹툰 원작을 썼던 윤태호 작가도 그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고 말했다. 그는 “애초 ‘미생’의 기획 포인트는 ‘웃기면서 슬픈 공감’이었는데 이 지점에서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했다. 지난해 웹툰이 공개됐을 때보다 사회 전반이 더 우울해진 것 같고 직장인들의 분노까지 느껴졌다. 우리네 살림살이가 그만큼 팍팍해졌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1명의 메인 작가와 고등학교 교사, 대기업 직원, 방송사 PD 출신의 보조 작가 3명이 완성한 대본은 소품 하나도 놓치지 않는 꼼꼼한 PD의 손을 거쳐 ‘미생’의 공감대를 살리는 데 한몫했다. 실제로 5일 공개된 촬영장에는 깨알같이 적힌 각종 서류부터 모니터에 붙은 메모지까지 디테일이 살아 있었다. 이는 모두 ‘상사맨’들의 고증을 통해 완성됐다. 이 PD는 “옛날 상사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답답한 스튜디오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해 야외 장면을 늘렸고 음악이 몰입을 방해하지 않도록 반 템포 느리게 들어갔다. 조명부터 촬영, 컴퓨터그래픽(CG) 등 후반 작업까지 영화 스태프들도 대거 가세해 영화 못지않은 리얼리티를 살린 것도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높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영상)보아, 영화 ‘빅매치’서 “액션보다 운전 비중 높아”

    (영상)보아, 영화 ‘빅매치’서 “액션보다 운전 비중 높아”

    “액션보다 운전을 더 많이 했다” 가수 겸 배우 보아가 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빅매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액션 연기를 선보인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영화 ‘빅매치’는 천재 악당으로부터 형을 구하기 위한 익호(이정재)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액션영화다. 극중 보아는 의문의 안내자 ‘수경’ 역을 맡아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보아는 “영화 출연 확정 직후부터 이정재 선배와 액션스쿨에서 액션을 배우고 따로 복싱도 배웠다. 그런데 액션이 한 장면밖에 없었다. 액션보다는 운전을 더 많이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무술 동작을 외우는 데 있어서는 무대에서 안무를 하다보니까 잘 익힐 수 있었다. 그런데 팔다리를 뻗는 길이가 남자 분들에 비해 짧다보니 어려운 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데뷔 15년차에 접어든 보아는 2013년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를 통해 첫 연기를 선보였다. 보아에게 영화 ‘빅매치’는 국내 영화로는 데뷔작인 셈이다. 그런 점에서 보아는 ‘내 인생의 빅매치’를 묻는 질문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영화 ‘빅매치’라고 밝히기도 했다. 보아는 “국내 첫 영화다. 긴장도 많이 됐고 배운 점도 많았다. 그만큼 뜻 깊고 의미 있는 작품이었다”고 감회를 밝혔다. 이에 최호 감독은 “평소 ‘아시의 별’로 알고 있는 화려한 무대 위 보아 말고 ‘이면의 모습’을 봤다. 젊은 친구가 갖고 있는 인간적이면서도 강인한 면이 느껴진다. 그래서 출연 제의를 했고 잘 맞아 떨어졌다”고 칭찬했다. 영화 ‘빅매치’는 ‘후아유’와 ‘사생결단’, ‘고고70’을 연출한 최호 감독이 메가폰을, 영화 ‘도둑들’과 ‘신세계’, ‘관상’ 등 매 작품마다 새로운 연기로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킨 이정재를 비롯해 신하균, 이성민, 배성우, 라미란, 김의성, 보아 등 스타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사진=더팩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빅매치’ 보아 “한국에서 첫 영화 뜻 깊어” 소감 전해

    ‘빅매치’ 보아 “한국에서 첫 영화 뜻 깊어” 소감 전해

    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빅매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아는 “나에게는 한국에서의 첫 영화이기도 해서 뜻 깊고 의미있는 작품”이라며 “출연 확정이 된 후 이정재 선배님과 액션 스쿨을 다녔다. 맡은 역할이 전직 복서 출신이라서 열심히 배웠다”고 밝혔다. ‘빅매치’ 최호 감독은 “보아의 경우 부상 투혼까지 있었다. 촬영 후 수술도 받는 과정이 있었는데 그런 노력이 화면에 잘 담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화 ‘빅매치’는 천재악당 에이스(신하균)에게 납치당한 형(이성민)을 구하기 위한 불굴의 파이터 최익호(이정재)의 무한 질주를 그린 영화다. 보아는 에이스의 지령에 따라 최익호를 다음 미션으로 안내하는 의문의 빨간 천사로 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아 “영화 ‘빅매치’ 전직 복서 출신이라 액션스쿨 다녔다”

    보아 “영화 ‘빅매치’ 전직 복서 출신이라 액션스쿨 다녔다”

    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빅매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아는 “나에게는 한국에서의 첫 영화이기도 해서 뜻 깊고 의미있는 작품”이라며 “출연 확정이 된 후 이정재 선배님과 액션 스쿨을 다녔다. 맡은 역할이 전직 복서 출신이라서 열심히 배웠다”고 밝혔다. ‘빅매치’ 최호 감독은 “보아의 경우 부상 투혼까지 있었다. 촬영 후 수술도 받는 과정이 있었는데 그런 노력이 화면에 잘 담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화 ‘빅매치’는 천재악당 에이스(신하균)에게 납치당한 형(이성민)을 구하기 위한 불굴의 파이터 최익호(이정재)의 무한 질주를 그린 영화다. 보아는 에이스의 지령에 따라 최익호를 다음 미션으로 안내하는 의문의 빨간 천사로 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빅매치’ 이정재, 복근 공개에 “영화 홍보 이렇게 해도 되나”

    (영상)‘빅매치’ 이정재, 복근 공개에 “영화 홍보 이렇게 해도 되나”

    “너무 많은 분량의 액션신이 있어서 잘 소화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나이가 있다 보니 뛰는데 속도도 잘 나지 않고 발도 자꾸 엉켰다” 배우 이정재가 영화 ‘빅매치’에서 많은 분량의 액션신을 소화한 후 이같이 밝혔다. 6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빅매치’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최호 감독과 배우 이정재, 신하균, 이성민, 라미란, 보아, 배성우, 손호준, 최우식, 김의성이 참석했다. ‘빅매치’는 천재 악당으로부터 형을 구하기 위한 익호(이정재)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액션영화다. 이정재는 이번 영화에서 불굴의 파이터 최익호 역을 맡아 액션 연기는 물론 유쾌한 모습을 선보인다. 이정재는 “액션 분량이 많아 부담이 됐다. 시간 내 다 찍을 수 있을까 하는 염려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을 결정한 뒤로 몸무게를 늘려야 겠다는 생각에 77kg까지 늘렸다. 욕심 상 더 늘리려 했는데 도저히 안 되더라. 오전에 개인 훈련, 오후에 격투기 훈련을 했다. 운동량이 많다 보니 몸무게는 잘 늘지 않더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영화를 위해 복싱과 레슬링 외에도 다양한 운동을 통해 액션과 단단한 몸매를 만들며 작품에 집중했다. 앞서 이정재의 복근사진이 공개돼 작품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이정재는 “영화 홍보를 이렇게 해도 되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제작보고회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많이 걱정했다. 한 장면(액션)을 찍고 나면 한참 쉬어야 했다”며 적지 않은 나이에 액션신을 소화하기가 쉽지 않았음을 전했다. 또한 “몸무게도 원하는 만큼 불지 않더라. 그런 것들이 숙제였다”고 덧붙이며 작품에 몰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영화 ‘빅매치’는 ‘후아유’와 ‘사생결단’, ‘고고70’을 연출한 최호 감독이 메가폰을, 영화 ‘도둑들’과 ‘신세계’, ‘관상’ 등 매 작품마다 새로운 연기로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킨 이정재를 비롯해 신하균, 이성민, 배성우, 라미란, 김의성, 보아 등 스타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사진=더팩트, NEW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보아, ‘빅매치’로 액션 배우 데뷔

    보아, ‘빅매치’로 액션 배우 데뷔

    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빅매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아는 “나에게는 한국에서의 첫 영화이기도 해서 뜻 깊고 의미있는 작품”이라며 “출연 확정이 된 후 이정재 선배님과 액션 스쿨을 다녔다. 맡은 역할이 전직 복서 출신이라서 열심히 배웠다”고 밝혔다. ‘빅매치’ 최호 감독은 “보아의 경우 부상 투혼까지 있었다. 촬영 후 수술도 받는 과정이 있었는데 그런 노력이 화면에 잘 담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화 ‘빅매치’는 천재악당 에이스(신하균)에게 납치당한 형(이성민)을 구하기 위한 불굴의 파이터 최익호(이정재)의 무한 질주를 그린 영화다. 보아는 에이스의 지령에 따라 최익호를 다음 미션으로 안내하는 의문의 빨간 천사로 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아 빅매치 “한국에서의 첫 영화, 의미있는 작품”

    보아 빅매치 “한국에서의 첫 영화, 의미있는 작품”

    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빅매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아는 “나에게는 한국에서의 첫 영화이기도 해서 뜻 깊고 의미있는 작품”이라며 “출연 확정이 된 후 이정재 선배님과 액션 스쿨을 다녔다. 맡은 역할이 전직 복서 출신이라서 열심히 배웠다”고 밝혔다. ‘빅매치’ 최호 감독은 “보아의 경우 부상 투혼까지 있었다. 촬영 후 수술도 받는 과정이 있었는데 그런 노력이 화면에 잘 담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화 ‘빅매치’는 천재악당 에이스(신하균)에게 납치당한 형(이성민)을 구하기 위한 불굴의 파이터 최익호(이정재)의 무한 질주를 그린 영화다. 보아는 에이스의 지령에 따라 최익호를 다음 미션으로 안내하는 의문의 빨간 천사로 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발연기 아이콘이었는데 작품 이 정도로 마무리 대견하지 않나요”

    “발연기 아이콘이었는데 작품 이 정도로 마무리 대견하지 않나요”

    스스로를 채찍질하게 해 준 ‘발연기’ 논란에 감사하고, ‘지적질’해 주는 사람이 없으면 발전이 없을 것 같아 오히려 섭섭하다는 이 배우. 무엇이든 흡수하려 달려드는 다부진 모습이 밉지 않다. 배우 황정음(29)이다. 걸그룹 ‘슈가’ 출신으로 2005년 연기자로 전향해 어느새 올해로 연기 경력 10년째다. 아이돌 가수 출신 연기자들이 겪는 통과의례인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연기자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본격적으로 배우로 이름을 알린 ‘지붕 뚫고 하이킥’(2009)을 비롯해 ‘자이언트’(2010), ‘내 마음이 들리니’(2011), ‘골든타임’(2012), ‘돈의 화신’ ‘비밀’(2013), ‘끝없는 사랑’(2014)에 이르기까지 부지런히 연기 이력을 다져 온 그다. “고만고만한 작품으로 안정되게 가느냐, 어려워도 도전하느냐의 갈림길에서는 늘 후자를 선택했어요. 일찍부터 걸그룹 생활을 하면서 나를 괴롭혀야 무언가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거든요. 수많은 경험이 쌓이면 결국 그게 내공이 되는 거니까요. 저는 드라마를 통해서 인생을 배웁니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끝없는 사랑’에서 그는 1980년대 고아 출신으로 소년원에 갔다가 법대에 입학하고 여배우로 데뷔했다가 다시 인권변호사로 성공하는 파란만장한 삶을 산 여인이 됐다. 극의 전개는 빨랐지만 개연성이 부족한 스토리 탓에 시청자들과의 소통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드라마 ‘비밀’을 끝내고 방송 3사에서 미니시리즈 대본이 다 들어왔어요. 그런 경험이 처음이라 정말 기뻤죠. 하지만 ‘비밀’보다 더 센 드라마, 남들이 못 하는 드라마를 내가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 ‘끝없는 사랑’에 도전했어요. 그런데 돌아보니 그땐 제가 너무 자만했던 것 같아요.” 남의 말 하듯 자신에게 냉정한 평가를 할 수 있을 만큼 오히려 ‘맷집’은 더 좋아졌다. “발연기의 아이콘이었던 황정음이 이 정도로 작품을 마무리한 것이 대견하지 않으냐”며 털털하게 웃었다. 작품에서 망가질 수 있는 힘도 자존감에서 나온다고 했다. 하지만 그도 좌절했던 순간이 있었다. 이선균, 이성민과 출연했던 의학 드라마 ‘골든타임’에서였다. “연기 잘하는 두 선배님에게 너무 치이고 자신감을 잃은 데다 연기에 대한 흥미까지 잃어버렸어요. 한마디로 ‘멘붕’이었죠. 그다음 ‘돈의 화신’ 때 마음을 추슬렀어요. ‘비밀’은 이전에 경험하고 습득했던 것을 터뜨려 잘 활용한 시간이었고요. 근데 요즘 저는 또 길을 잃은 느낌입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더 많은 공부가 되겠지요?” 이번 작품에 온갖 에너지를 다 쏟아부었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그는 다음 작품에서는 무조건 발랄한 캐릭터로 돌아오고 싶다고 했다. 할 일이 많다.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서 그동안 촬영하느라 못 읽었던 책이나 실컷 읽고 싶다”는 그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1부)신흥기업 엔씨소프트] ‘테헤란 시대’ 함께한 IT기업가 주축…게임·야구계 폭넓은 교류

    [재계 인맥 대해부 (1부)신흥기업 엔씨소프트] ‘테헤란 시대’ 함께한 IT기업가 주축…게임·야구계 폭넓은 교류

    서울대 전자공학과 85학번인 김택진(47) 엔씨소프트 대표의 인맥 핵심은 서울대 공대 출신 정보기술(IT) 기업가다. 컴퓨터공학과 86학번인 이해진(47) 네이버 이사회의장과 김정주 NXC넥슨 대표, 산업공학과 86학번 김범수(48) 다음카카오 이사회 의장 등 걸출한 기업가들이 비슷한 시기 대학을 다녔다. 이들은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 격변기였던 이른바 한국 IT 업계 ‘테헤란 시대’를 함께 보내면서 친분을 쌓아왔다.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안철수연구소 창업자인 안철수(52)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나 연세대 컴퓨터공학과 출신 이재웅(47) 다음 창업자 역시 김택진 대표 등과 이 시기를 함께 보냈다. 김 대표와 이 창업자의 친분 때문에 2000년대 말엔 엔씨소프트의 다음 인수설이 확산되기도 했다. 2000년 일찌감치 창업해 테헤란 시대를 함께 보낸 송병준(38) 게임빌 대표도 김 대표와 친분이 두텁다. 송 대표는 서울대 전자공학과 94학번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당시엔 IT 기업들이 벤처 혹은 벤처를 막 벗어난 수준이어서 최고경영자(CEO)들간의 만남이 잦았다”고 말했다. 또 허진호(53·전 아이네트 대표) 크레이지피쉬 대표와 장영승(51) 전 렛츠뮤직 대표는 김 대표의 ‘멘토’다. 허 대표는 서울대 전산학과 79학번, 장 전 대표는 컴퓨터공학과 82학번이다. 장 전 대표는 김택진 대표가 과거 언론 인터뷰 때마다 가장 존경하는 CEO로 꼽았던 인물이지만 2005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된 이후 업계에서 물러났다. ‘IT 업계 대모’ 장인경(62) 전 마리텔레콤 대표도 김 대표에게 각별하다. 마리텔레콤은 ‘단군의 땅’, ‘쥬라기 원시전’ 등 최초의 온라인게임을 만들었던 회사다. 김 대표는 1990년대 중반 장 전 대표를 통해 게임업계 인맥을 형성했고 이는 그가 게임사업에 뛰어든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대표적인 송재경(47) XL게임즈 대표가 그때 만난 사람이다. 송 대표는 김 대표의 서울대 1년 후배(컴퓨터공학과 86학번)다. 두 사람의 만남으로 ‘리니지’라는 한국 게임 역사상 가장 성공한 게임이 탄생했다. 송 대표는 2000년부터 엔씨소프트 부사장을 지냈지만 김 대표와 사업방향 등을 놓고 갈등을 빚다 2003년 독립했다. 엔씨소프트 개발자 출신 게임기업 CEO로는 신재찬(37) 이노스파크 대표와 이성민(35) 신타지아 대표 등이 있다. 각각 ‘룰더스카이’와 ‘베이스볼히어로즈’ 같은 모바일게임으로 유명해진 회사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김 대표가 서울대에서 석사과정을 밟을 때 지도교수였다. 1989년 함께 한글 워드프로세서 ‘아래아한글’을 개발했던 ‘컴퓨터연구회’ 동아리회원들도 김 대표의 중요 인맥이다. 이찬진(49·전 한글과컴퓨터 대표) 드림위즈 대표, 김형집(47) 전 엔씨소프트 부사장, 우원식(46) 현 엔씨소프트 부사장 등이 있다. 이들은 여전히 종종 만나면서 30년 가까이 우정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NC다이노스 구단주인 김 대표의 야구계 인맥도 화려하다. 허구연(63) KBO야구발전실행위원장이 2010년 4월 엔씨소프트 임직원 대상으로 강연을 한 직후 김 대표를 만나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했던 게 NC다이노스 야구단 창단의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구단의 연고지 결정 등에서 허 위원장이 상당한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스포츠 실장 출신인 이태일(48) 구단주나 김경문(56) NC다이노스 감독 역시 김 대표가 영입에 힘을 쏟았던 인물들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영상]드라마 ‘미생’ 하이라이트 영상…직장인 공감백배

    [영상]드라마 ‘미생’ 하이라이트 영상…직장인 공감백배

    tvN 새 금토드라마 ‘미생’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8일 tvN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미생’(극본 정윤정, 연출 김원석)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국내 드라마 최초로 요르단에서 촬영해 담아낸 화려한 영상미와 배우들의 명품 연기, 동명 웹툰이자 원작인 ‘미생’에서 보여줬던 묵직한 메시지가 약 5분 31초 분량에 담겨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했다. 특히 임시완(장그래 역)이 “길이란 걷는 것이 아니라 걸으면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나아가지 못하는 길은 길이 아니다. 길은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모두가 그 길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장면은 장엄한 페트라 협곡을 배경으로 해 묵직한 메시지에 더욱 힘을 실어준다. 이어서 영상에는 주인공 장그래 역을 맡은 임시완이 종합무역상사 인턴으로 입사한 뒤 냉혹하고 치열한 삶의 전쟁터에서 다른 배역들과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영상 말미에서 이성민(오상식 과장 역)이 임시완에게 “우린 아직 다 미생이야”라고 이야기하는 장면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잘 담아내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한다. 한편, 원작 웹툰 ‘미생’은 사회 초년병의 눈으로 직장인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샐러리맨의 교과서’라는 애칭을 얻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이미 수많은 마니아층을 양산한 바 있다. 웹툰 ‘미생’이 인기를 끌었던 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는 tvN 금토드라마 ‘미생’은 오는 10월 17일(금)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영상=tvN DRAMA/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이정재 주연 오락액션 ‘빅매치’ 예고편

    이정재 주연 오락액션 ‘빅매치’ 예고편

    배우 이정재 주연의 영화 ‘빅매치’의 1차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영화 ‘빅매치’는 도심 전체를 무대로 천재 악당으로부터 형을 구출하기 위해 활약하는 동생 ‘최익호’(이정재 분)를 중심으로 한 오락액션물이다.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주인공 최익호 역을 맡은 이정재의 화려한 액션과 함께 이전 작품에서 쉽게 드러내지 않았던 코믹한 연기를 볼 수 있다. 이 작품은 무겁지 않은 이야기로 관객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오락 영화임을 전면에 드러내고 있다. 또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서울역 등 주요 랜드마크를 시원하게 보여주며, 블록버스터를 기다리는 예비관객들의 기대치를 높인다. 영화 ‘빅매치’는 ‘후아유’와 ‘사생결단’, ‘고고70’을 연출한 최호 감독이 메가폰을, 영화 ‘도둑들’과 ‘신세계’, ‘관상’ 등 매 작품마다 새로운 연기로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킨 이정재를 비롯해 신하균, 이성민, 배성우, 라미란, 김의성, 보아 등 스타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사진·영상=NEW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이정재 주연 오락액션 ‘빅매치’ 예고편

    이정재 주연 오락액션 ‘빅매치’ 예고편

    배우 이정재 주연의 영화 ‘빅매치’의 1차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영화 ‘빅매치’는 도심 전체를 무대로 천재 악당으로부터 형을 구출하기 위해 활약하는 동생 ‘최익호’(이정재 분)를 중심으로 한 오락액션물이다.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주인공 최익호 역을 맡은 이정재의 화려한 액션과 함께 이전 작품에서 쉽게 드러내지 않았던 코믹한 연기를 볼 수 있다. 이 작품은 무겁지 않은 이야기로 관객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오락 영화임을 전면에 드러내고 있다. 또 상암 월드컵 경기장과 서울역 등 주요 랜드마크를 시원하게 보여주며, 블록버스터를 기다리는 예비관객들의 기대치를 높인다. 영화 ‘빅매치’는 ‘후아유’와 ‘사생결단’, ‘고고70’을 연출한 최호 감독이 메가폰을, 영화 ‘도둑들’과 ‘신세계’, ‘관상’ 등 매 작품마다 새로운 연기로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킨 이정재를 비롯해 신하균, 이성민, 배성우, 라미란, 김의성, 보아 등 스타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사진·영상=NEW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 “힘들어 못하겠다” 사연은?

    ‘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 “힘들어 못하겠다” 사연은?

    “오랜만에 땅에 발을 딛고 있는 캐릭터를 맡았다. 그래서 표현하는 게 재미있었다” 2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자리에 참석한 배우 강동원은 영화 ‘형사’와 ‘전우치’, ‘초능력자’ 등에서 자객과 도사 등에 이어 신작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맡은 자신의 배역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김애란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 앞두고 선천성 조로증으로 인해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강동원은 극중 태권도 유망주에서 17살에 덜컥 부모가 된 아들 바보 철부지 아빠 한 대수로 분했다. 걸그룹에 열광하고 아들의 게임기를 탐내지만 택시 운전에 각종 아르바이트로 생계와 아들 병원비를 책임지는 든든한 가장이다. 본인이 맡은 역할에 대해 강동원은 “현실적인 캐릭터라 (연기하는데) 어렵지 않을 것으로 막연하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막상 연기해보니 쉽지 않았다”며 “내가 만약 아빠가 된다면 (극중) 대수와 비슷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동원은 “영화를 찍으면서 가족이란 무엇인가, 청춘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 10대와 20대를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영화를 찍으면서 가장 몰입했던 장면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이 영화는 아름이(조성목 분)와 부모에 관한 이야기인데, 나는 극중 아버지를 만나는 장면에 가장 몰입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내가 아직 부모 경험이 없고 아들로 33년을 살아서 그런 것 같다”면서 “그래서 아들에 대한 것보다 아버지를 만나는 데 더 몰입했다. (김갑수 선배님과) 리허설을 하다가 힘들어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영화 ‘다세포 소녀’와 ‘여배우들’을 연출한 이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두근두근 내 인생’에는 강동원을 비롯해 송혜교, 조성목, 백일섭, 이성민, 김갑수 등이 출연한다. 12세 이상 관람가. 9월 3일 개봉. 사진=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클라라, 얼음물 샤워 동참 물에 젖은 몸매 눈길

    클라라, 얼음물 샤워 동참 물에 젖은 몸매 눈길

    배우 클라라(28·이성민)가 얼음물 샤워(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클라라는 지난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시민들의 환호 속에서 촬영한 얼음물 세례를 받는 동영상을 올렸다. 클라라는 밝은 계열의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머리를 풀어헤친 채 위제너레이션 홍기대 대표가 부어주는 얼음물을 맞았다. 차가운 얼음물로 온몸이 젖었지만 “시원하다”라고 말하며 해맑게 웃었다. 이어 “저를 지목해주신 위제너레이션의 홍기대 대표에게 감사하다”라며 “이번 계기로 루게릭 환자들을 위한 기부금이 많이 모였으면 좋겠고 이런 캠페인에 참여하는 기쁨을 누리게 돼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클라라는 다음 차례로 신동엽과 장나라, 진중권 교수를 도전자로 지목했다. 한편 ‘얼음물 샤워’는 미국에서 루게릭병 치료법 개발을 위해 ALS 협회가 진행 중인 모금 운동에서 시작된 것이다. 참여자는 얼음물 샤워를 한 후 3명을 지목해 또 다른 참여자를 끌어들인다. 지목받은 사람은 24시간 이내에 얼음물 샤워를 하지 않는 경우 100달러를 ALS 협회에 기부해야 한다. 케네디 전 대통령 가족,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 레이디 가가, 톰 크루즈, 톱모델 카라 델레바인, 축구선수 호날두, 손흥민 등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으며 참여자들은 대부분 샤워와 함께 기부도 하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클라라 얼음물 샤워, 섹시하네”, “클라라, 계속 보니 마음도 착한 듯”, “클라라 얼음물 샤워 다음은 누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동원, 송혜교 주연 ‘두근두근 내 인생’ 메인 예고편

    강동원, 송혜교 주연 ‘두근두근 내 인생’ 메인 예고편

    강동원, 송혜교의 동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2분 30여초 분량의 예고편은 아빠 ‘대수’와 아들 ‘아름’이의 친구 같은 모습으로 시작된다. 남들보다 10배 이상 노화 속도가 빠른 신체나이 80세인 16살 아들 ‘아름’이와 33살 젊은 부모 ‘대수’(강동원 분), ‘미라’(송혜교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 이들에게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작품에는 철없는 아빠, 당찬 엄마로 새롭게 변신한 강동원과 송혜교를 비롯해, 옆집 할아버지 ‘장씨’ 역을 맡은 백일섭과 까칠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아름이 주치의역으로 이성민까지 출연해 풍성한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예고편 후반부에 등장하는 “아빠, 엄마 젊다는 건 어떤 느낌이에요?”라고 말하는 일찌감치 철이 든 아들과 “저는 우리 아름이가 좋아하는 일이면 무조건 합니다”라는 든든한 가장, “당연하지. 우리가 어떻게 만난 사인데”라는 애틋한 마음을 전하는 엄마의 모습을 통해 이야기 속에 담겨진 진한 감동을 예고한다. 2011년 출간 당시 3개월 만에 14만부의 판매부수를 기록했던 김애란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오는 9월 3일 개봉된다. 사진·영상=영화사 집, CJ엔터테인먼트, 오퍼스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동영상]‘군도’ 하정우·강동원 “시원하게 보실 수 있는 작품”

    [동영상]‘군도’ 하정우·강동원 “시원하게 보실 수 있는 작품”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이하 군도) VIP 시시회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있었다. 이날 시사회에 앞서 연출을 맞은 윤종빈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 하정우, 강동원,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정만식, 김성균, 김재영, 이경영 등이 레드카펫과 포토타임 행사를 가졌다. 또한 현장을 찾은 많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하정우는 “이렇게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실 수 있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강동원은 “이번 영화가 4년 만의 복귀작인데, 많이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 기분이 정말 좋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군도’는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 13년, 힘없는 백성들의 편이 되어 세상을 바로잡고자 하는 의적들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사극이다. 이 작품에서 강동원은 나주지방 부호의 서자로 최고의 무술 실력을 자랑하는 ‘조윤’역을, 하정우는 억울한 사연으로 군도 무리에 합류하는 ‘돌무치’역을 맡아 열연했다. ‘범죄와의 전쟁’ 윤종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군도’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동영상]김가연 임요환 부부 ‘군도’ 시사회 나들이,“하정우 먹방 기대”

    [동영상]김가연 임요환 부부 ‘군도’ 시사회 나들이,“하정우 먹방 기대”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이하 군도) VIP 시시회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군도’는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 13년, 힘없는 백성들의 편이 되어 세상을 바로잡고자 의적들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사극이다. ‘범죄와의 전쟁’ 윤종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군도’에는 하정우와 강동원을 비롯해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정만식, 김성균, 김재영, 이경영 등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이날 시사회에 앞서 출연배우들과 친분이 있는 유지태, 이정재, 성유리, 이선균, 고성희, 이천희, 레인보우 조현영, 황보라, 엠블랙 이준 등 동료와 선후배들이 시사회장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 특히 첫 번째 손님으로 등장한 배우 김가연과 프로게이머 임요환 부부가 다정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가연은 “저희 남편이 하정우씨를 너무 좋아해서 시사회를 함께 오게 됐다. 영화가 정말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임요환은 “‘군도’에서 하정우씨의 먹방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군도’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남경민, 아빠 윤다훈과 커플룩 입고 나타난 곳은?…남경민 출연작품 보니

    남경민, 아빠 윤다훈과 커플룩 입고 나타난 곳은?…남경민 출연작품 보니

    남경민, 아빠 윤다훈과 커플룩 입고 나타난 곳은?…남경민 출연작품 보니 윤다훈 남경민 부녀가 커플룩을 입고 행사장에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윤다훈 남경민 부녀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이하 ‘군도’)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티셔츠와 팬츠를 화이트로 통일한 커플룩을 입고 포토월에 올라 많은 이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윤다훈 남경민 부녀가 관람한 영화 ‘군도’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으로, 영화 ‘범죄와의 전쟁’ 윤종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하정우와 강동원을 비롯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김성균 등 쟁쟁한 스타들이 출연해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오는 23일 개봉. 남경민은 지난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데뷔한 뒤 ‘학교 2013’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군도’ VIP시사회 각양각색 패션 ‘눈길’

    영화 ‘군도’ VIP시사회 각양각색 패션 ‘눈길’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이하 군도) VIP 시시회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군도’는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 13년, 힘없는 백성들의 편이 되어 세상을 바로잡고자 했던 의적들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사극이다. ‘범죄와의 전쟁’ 윤종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군도’에는 하정우와 강동원을 비롯해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정만식, 김성균, 김재영, 이경영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이날 시사회에 앞서 출연 배우들과 친분이 있는 유지태, 이정재, 이선균, 성유리, 고성희, 이천희, 레인보우 조현영, 황보라, 엠블랙 이준 등 동료와 선후배들이 시사회장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들은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여자 스타들은 평범하면서 튀지 않는 의상으로 여성스러움과 세련됨을 강조했다. 또한 오정세, 김민종, 이선균, 유지태 등은 동네 아저씨처럼 편안하고 친밀한 느낌의 의상을 선보였다. 원조 패셔니스트 김용건을 비롯해 정겨운, 유연석, 엠블랙 멤버 이준과 이정재 등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영화 ‘군도’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동영상]윤다훈, 딸 남경민과 함께 ‘군도’ 시사회 나들이

    [동영상]윤다훈, 딸 남경민과 함께 ‘군도’ 시사회 나들이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이하 군도) VIP 시시회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군도’는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 13년, 힘없는 백성들의 편이 되어 세상을 바로잡고자 하는 의적들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사극이다. ‘범죄와의 전쟁’ 윤종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군도’에는 하정우와 강동원을 비롯해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정만식, 김성균, 김재영, 이경영 등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이날 시사회에 앞서 출연배우들과 친분이 있는 유지태, 이정재, 성유리, 이선균, 고성희, 이천희, 레인보우 조현영, 황보라, 엠블랙 이준 등 동료와 선후배들이 시사회장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 특히 윤다훈이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딸 남경민과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윤다훈은 “제 딸은 아직 신인이다. 열심히 연기하고 있는 중이다”며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리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영화 ‘군도’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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