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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태 아내 “남편이 강동원처럼 보여 첫눈에 반했다”

    오정태 아내 “남편이 강동원처럼 보여 첫눈에 반했다”

    방송인 오정태가 자칭 ‘개그계 강동원’이라 불리는 사연을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개그맨 오정태와 아내 백아영이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이성미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꽃미모(?)를 자랑했다는 ‘개그계의 강동원’ 오정태를 보고 “개그계에 강동원이 있을 리 없다. 해명해야 한다”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백아영은 “결혼 전에 배우 강동원을 좋아했다. 남편이 강동원처럼 보였고, 착해서 첫눈에 반했다”고 전했고, 오정태도 “강동원과 공통점이 있다”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강동원이랑 똑같이 ‘길거리 캐스팅’으로 방송을 시작했다”면서 “친한 개그맨 후배를 만나러 MBC에 놀러 갔다. 우연히 지나가던 부장님이 ‘얼굴만 봐도 빵 터지는 개그맨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내 얼굴을 보고 ‘합격!’을 외치셨다”며 외모로(?) 한 번에 캐스팅된 일화를 전해 모두 폭소했다.
  • 50대 최정원, 아들과 함께 ‘바디프로필’ 찍었다

    50대 최정원, 아들과 함께 ‘바디프로필’ 찍었다

    배우 최정원이 3개월 만에 다이어트 성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정원은 13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아들과 함께 찍은 바디프로필을 깜짝 공개했다. 이날 MC 현영이 사진을 보고 깜짝 놀라며 “옷 안에 울퉁불퉁한 남자 등이 있는 거냐”라고 묻자, 최정원은 “(건강을 걱정한) 아들이 군대 가기 전, 함께 바디프로필 찍는 것을 제안했다”라며 촬영 계기를 전했다. 50대 나이에 성공적으로 바디프로필을 찍은 것과 다르게 최정원은 “과거에 ‘종합병원’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전 단계가 있다. 그리고 뇌 미세혈관이 살짝 막혀있으며 허리디스크, 협착증이 있고, 과거 자궁내막증으로 자궁 난소 적출을 하기도 했다”라며 과거 반전 몸 상태를 전했다. 최정원은 “3개월간 매일 5시간씩 운동해 건강을 되찾으며 삶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사진을 본 이성미는 “3년도 아니고 3개월 만에 가능한 것이냐”며 “얼굴은 참한데 속이 독하다”라며 최정원의 노력을 극찬했다.
  • 이성미 “내 스캔들 기사 쓴다던 기자가 지금 내 남편”

    이성미 “내 스캔들 기사 쓴다던 기자가 지금 내 남편”

    이성미가 연하 남편과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이성미는 “우리는 사실 뜨거워서 결혼한 경우는 아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남편이 기자였는데 내가 누구랑 사귄다는 소문을 듣고 ‘스캔들을 쓰겠다’고 연락이 왔다”며 남편의 좋지 못했던 첫인상을 떠올렸다. 이어 “그래서 내가 ‘써라, 너 죽고 나 죽자. 내가 기자라면 이가 갈린다’고 했더니 안 쓰더라. 그러고는 밥을 먹자고 해서 만났다. 밥을 먹으면서 ‘기사를 썼는데 안 냈다’고 하더라. 그러더니 ‘저랑 만나시죠’ 이렇게 된 거다”라고 밝혔다. 이성미는 “(남편이) 기자인데다 나보다 2살 연하였다. 그래서 ‘난 너 같은 인간하고 연애 안 할 거다’ 했다. 그러고 집에 갔는데 전화가 왔다. 잠깐만 나오라더라. ‘내가 왜 나가야 하냐’고 하니 ‘제가 결혼 날짜를 잡아왔습니다’ 하더라”라고 파격적인 결혼 비화를 전했다. 이성미는 “사귀기도 전에 결혼 날짜를 3개나 잡아온 거다. 그래서 ‘이 추진력이면 나를 평생 먹여 살리겠구나’ 했다. 리더십이 너무 멋있었다. 이런 남자면 나를 맡겨도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근데 그 뒤로 맥을 못 추더라. 그게 다였다”고 실망감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 이치현 “유명 女배우와 호텔서 나왔다는 소문…”

    이치현 “유명 女배우와 호텔서 나왔다는 소문…”

    이치현이 과거 자신을 둘러싼 스캔들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가수 이치현과 정훈희, 비키, 개그맨 임하룡, 개그우먼 이성미, 김효진이 출연했다. 이날 이치현은 “콘서트를 할 때마다 평범한 소녀 팬들이 할 수 없는 화려한 꽃 장식이 있었다. 한 서너 번을 공연장마다 해줬다”고 떠올렸다. 그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받는 꽃 장식에 부담감을 느꼈다. 한편으로는 고마웠다. 그래서 스태프에게 꽃을 가져온 택배 기사를 모셔오라고 했다. 누가 보냈냐고 물었더니 이야기를 해주시더라. 정말 너무 유명한 여배우 분이었다”고 했다. 스태프를 통해 수소문해 전화번호를 받게 됐다는 그는 “연락을 했다. 식사를 대접하고 싶어서 연락을 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치현은 “얼마 후 콘서트가 끝나고 집에 오니 아내가 우유를 마시면서 독서 중이더라. 평소랑 다른 분위기에 눈치를 살폈고, ‘왜 안 잤냐’고 물어보니 ‘꼭 그렇게 했어야만 했냐’면서 우유팩을 벽에다 그냥 던지더라”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보니 이치현이 여배우에 식사 대접한 당시 상황을 사무실 스태프가 그의 아내에게 보고 했던 것이다. 이치현은 “아내가 ‘당신이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는 건 알지만 소문이 이상하게 돈다’고 하더라. 식당 뒤에 숙박 업소가 있었고, 둘이 숙박업소에서 손 잡고 나온 걸 봤다는 소문이 돌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내에게 해명을 했지만 믿지 않았다. ‘왜 그런 상황을 만들었느냐’면서 화를 냈다. 아무리 설명을 해도 화가 풀어지지 않았다”고 억울해했다. 이어 “나는 일편단심이다. 조금의 설렘이 있긴 했지만 그건 내 음악에 관심을 가져주신 분에 대한 고마움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 트로트가수 박규리, 34살에 뇌출혈로 생사 고비

    트로트가수 박규리, 34살에 뇌출혈로 생사 고비

    박규리가 34살 뇌출혈로 눈이 안 보였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15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국악인 출신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일상이 전해졌다. 이날 박규리는 스튜디오 같이 깔끔한 ‘블랙 앤 화이트’ 하우스를 공개했다. 고등학교 3학년인 딸의 방을 보고 MC 오지호가 “고3이니까 옆에서 도와주시는 분들이 힘들 거 같다”고 하자, 박규리는 “최대한 맞춰주려고 하고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성미가 최근 딸과 싸운 적이 없는지 묻자 박규리는 “딸이 보기에는 엄마가 예쁜가 봐요. ‘왜 나는 이렇게 낳았냐’고 저한테 막 시비를 거는 거예요”라며 딸의 귀여운 투정을 전했다. 한편 박규리는 어머니와 오붓한 캠핑을 즐기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34살에 뇌출혈로 생사고비를 넘긴 박규리에 어머니는 “(딸이) 뇌출혈이라고 하니 많이 놀랐었다. 염주를 땅에 안 놓고 계속 기도하면서 매일 울며 지냈다”라고 딸의 회복이 간절했음을 전했다. 이에 박규리는 “시신경을 다쳐 눈이 안 보여 엄마가 와도 못 알아볼 정도였다. 당시 엄마가 아이를 케어해주시고, 치료에 전념하게 도와주셔서 완치한 거 같다”고 어머니를 향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보여 패널들을 뭉클하게 했다.
  • ‘2번 이혼 3번 결혼’ 배우 부부, 합가 미루는 이유

    ‘2번 이혼 3번 결혼’ 배우 부부, 합가 미루는 이유

    배우 유혜영, 나한일 부부가 합가를 미루고 있는 이유가 공개된다. 9일 밤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서는 1세대 모델 출신 배우 유혜영이 남편 나한일과 지내는 일상을 공개한다. 유혜영은 1989년~2022년 사이 나한일과 두 번의 이혼, 세 번의 결혼을 겪었다. 이성미가 “같은 사람이랑 세 번이나 결혼을 어떻게 한 거냐”고 묻자 유혜영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본인이지만 실감 안 날 때가 많다”며 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들 부부의 34년 전 첫 번째 결혼식 영상도 공개된다. 영상 속 부채질하는 하객들이 보이자 유혜영은 “하필이면 제일 더운 날 결혼했다. 체육관에서 에어컨 없이 결혼해 주례 선생님 역시 점차 말이 빨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눈물의 결혼식이 아닌 ‘땀의 결혼식’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현재 주말부부 생활 중인 이들은 식사 중 합가에 대한 속마음을 밝힌다. 유혜영이 합가 시기를 묻자 나한일은 “과거게 여러 번 실수해 완벽하게 하려고 한다. 미리 계획해놓고 안 되면 실망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성미가 “지금 주말부부로 잠깐이라도 같이 사는데 괜찮냐”고 하자 유헤영은 “합가 얘기 후 1년이 됐다. 마냥 이렇게 살 수는 없고, 결국 우리는 가족이니까 때가 되면 함께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 이병진, 연예인급 미모 아내 공개

    이병진, 연예인급 미모 아내 공개

    코미디언이자 포토그래퍼, 프로 볼러로 활동 중인 이병진이 첫눈에 반한 아내와의 만남을 회상한다. 1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이병진과 쇼호스트 출신 아내 강지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병진 강지은 부부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MC 현영, 이성미 등은 연예인같은 아내의 미모에 감탄했다. MC 오지호는 “아름다운 아내를 어떻게 처음 만나게 됐나?”라며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 물었다. 이병진은 “극장에 영화를 보러 갔다가 아내를 보게 됐다”라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아내 손에 쥐고 있던 핸드폰을 뺏어 내 휴대폰에 번호를 남겼고, 다음 날 연락해서 만나자고 했다”라며 미모의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 적극적으로 다가간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가족과 함께 보내는 가정적인 모습도 그려진다. 이병진은 아내 그리고 11세 딸과 함께 공원 숲길을 걷다가 바닥에 떨어진 나뭇가지와 도토리를 주워 즉석에서 윷놀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한 달에 150~200권 정도의 책을 읽는 ‘영재 학급 테스트’에 합격한 딸의 독서량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병진 부부의 특별한 자녀 교육법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 “그 ××는 양아치”…하하와의 결혼 반대했던 별 측근들

    “그 ××는 양아치”…하하와의 결혼 반대했던 별 측근들

    방송인 하하가 별과 결혼 발표를 하던 당시의 일화를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186회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예능 어머니 이성미, 예능 삼촌 지석진과 함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하하는 이성미를 향해 진심을 담은 편지를 썼다. 하하는 “작지만 세상에서 제일 강한 나의 히어로”라며 “누나는 항상 절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가 결혼 발표를 할 당시 고은이 쪽 사람들이 ‘하하는 안 돼. 그 ×× 양아치야. 네가 뭐가 모자라 하하랑 결혼하니’. 우리 쪽 사람들도 이 소식을 듣고 들고 일어나 맞장뜨려는 거 제가 간신히 말렸다. 제 절친 근식이도 그 당시엔 고은이에게 ‘네가 그렇게 소름 끼치게 미인은 아니잖아’라고 손가락질 하며 감정을 앞세웠다. 친구에게 나는 좋은 놈이었으니까”라고 밝혔다. 이어 “박미선 누나도 긴가민가하며 고은이에게 ‘굳이 왜 내 길을 걸으려 하니?’라고 했다. 물론 마지막엔 날 응원해주셨지만 다 기억한다”고 털어놓았다. 하하는 “누나는 그들에게 ‘우리 하하가 어때서? 내 눈엔 하하가 훨씬 나아. 니들이나 잘해’라고 말씀해주셨다”며 “유일한 내편 누나만이 제가 괜찮은 놈이라고 치켜세워주셨고 낮아져가는 절 일으켜 세워주셨다. 누나가 잡아주신 손은 내일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됐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하하는 이성미가 “세상이 날 몰라줄 때 오늘이 나에게 가장 어두운 하루일 때 언제나 불 밝혀주시는 우리 누나”라며 “살면서 꼭 은혜 갚겠다”고 약속해 훈훈함을 안겼다.
  • 이성미 “유재석, 불쌍하고 측은하니까…”

    이성미 “유재석, 불쌍하고 측은하니까…”

    개그맨 이성미(64)가 후배 유재석(51)을 보살폈던 일화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예능 어버이날’ 특집으로 유재석이 선배 개그맨들과 함께 옛날 추억을 회상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이날 유재석은 “오늘 가정의 달 특집으로 예능 하면 우리가 걸어온 길을 먼저 걸어오신 예능의 뿌리. 예능의 어머니, 예능 삼촌 모시고 조촐한 자리. 그리고 다음 멤버들과는 예능의 아버지와 작은 아버지를 다른 멤버들과 만날 거다”라고 밝혔다. 이후 이성미와 지석진이 게스트로 등장했고, 자연스럽게 유재석의 과거가 언급됐다. 이때 이미주는 “재석 오빠 젊었을 때 진짜 인기 많았냐”라며 질문했고, 이성미는 “누가 그러냐”라며 당황했다. 하하는 “나쁘지 않았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더라”라며 맞장구쳤다. 이성미는 유재석에게 “너 허언증 생겼냐. 네가 무슨 인기가 있었냐. 네가 우리랑 같이 다닌 건 네가 짠하고 측은하니까”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유재석은 “그건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특히 지석진은 “내가 만약 여자분들 만나러 나갈 때 재석이를 많이 데리고 나간 게 나 튀려고. (유재석은) 경쟁자가 아니다. 김용만이는 경쟁자였다. 하얗고 그렇지 않냐”라고 고백했다. 이성미는 “용만이는 여자애들이 되게 좋아했다. 석진이는 말로 다 터는 애지 않냐”라며 거들었고, 이이경은 “(유재석은) 포지션이 뭐였냐”라며 궁금해했다. 지석진은 “쟤는 솔직히 이야기하면 우리 나이트클럽 갈 때 미리 방 잡는 애였다. 그때는 그런 게 있었다. 돼지 엄마한테 전화를 하면 ‘오늘 어때요? 몇 시까지 가야 돼?’ 하면 ‘형님. 일찍 오셔야 해요. 6시에는 오셔야지 방 잡을 수 있어요’라고 하면 ‘알았어. 입 튀어나온 애 하나 보낼게’ 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이이경은 “갈 때마다 설레긴 했냐”라며 물었고, 유재석은 “당연하지. (커플 매칭이) 안 되니까 그 기대감이 얼마나 커지겠냐. 생각해 봐라. 맨날 되면 그 기대감이 없다”라고 답했다. 이날 유재석은 나이트클럽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되자 “오늘 예능의 어머니와 삼촌을 모셔놓고 왜 그 당시 나이트클럽 이야기를 하냐”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 현영 12세 딸, 국제 수영대회서 자유형 조 1등

    현영 12세 딸, 국제 수영대회서 자유형 조 1등

    방송인 현영이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는 첫째 딸 최다은의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오지호는 출연자들에게 “먼저 현영 씨에게 큰 박수 부탁드린다”라고 말하며 오프닝을 열었다. 이에 출연자들은 다 함께 축하를 건넸고, 오지호는 “이번에 현영의 딸 다은이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 수영대회에서 1등을 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현영은 “부끄럽다. 전체 1등은 아니다. 오해하지 마셔야 한다. 자유형 조 1등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오지호는 “1등 단상에 올라갔다는 얘기가 있던데?”라고 고개를 갸웃했고, 현영은 “그 단상은 비어있길래 제가 잠깐 사진 찍으려고 올려봤다”고 전해 폭소를 안겼다. 이를 들은 이성미는 “또 주책맞게 다은이 1등 소식에 울고 그런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현영은 “‘굿잡~ 굿잡~ 서프라이즈~’라고 했다”고 밝혀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영의 두 자녀는 국제학교에 입학해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일본 아내 루미코 “♥김정민, 투명인간 취급” 폭로

    일본 아내 루미코 “♥김정민, 투명인간 취급” 폭로

    일본 아이돌 가수 출신 루미코가 남편인 11세 연상 가수 김정민과 권태기에 빠졌다고 밝혔다. 5일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한 루미코는 “김정민 씨하고 권태기가 맞는 것 같다. 그게 어떤 거냐면, 딱 하나다. 다른 건 없는데 내 말에 대답을 안 하는 거”라고 토로했다. 이어 “예를 들면 제가 아침에 ‘오빠 밥 다 됐어!’라고 하면 남편이 ‘응!’이라고 해줘야 될 거 아니야? 그런데 남편은 그냥 일어나서 온다. 그래서 제가 ‘오빠 대답은 하자!’ 그러면 못 들었다고 한다. 못 들었는데 밥 먹으러 어떻게 와? 들었으니까 왔겠지”라고 설명했다. 이에 현영은 “대충 듣는 거야! 의무적으로”라고 알렸고, 루미코는 “그게 제일 속상하다. 진짜 속상하다 그게. 투명인간”이라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이성미는 “남편이 대답 안 하면 소리는 안 질러?”라고 물었고, 루미코는 “소리 지를 때 있지! ‘오빠!’ 이렇게”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성미는 “여러 가지 한다. 대왕처럼 앉아있는구나 인간아. 내가 거지꼴로 만들어 줄게. 이게 아주 그냥 오냐오냐하니까 머리 꼭대기에 앉아가지고 그냥. 내가 말하는 거 안 들려?”라고 화난 아내의 정석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얼굴 싹 고쳐…새로 태어났다” 성형 고백한 트로트 가수

    “얼굴 싹 고쳐…새로 태어났다” 성형 고백한 트로트 가수

    팔색조 트로트 여신 은가은이 털털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가수 은가은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건강 고민 상담을 했다. 은가은은 TV를 켜놓은 채 거실에서 잠을 청했고, 일어나자마자 유튜브부터 시청했다. 또 계속해서 트림을 해 ‘자연인’같은 모습을 보였다. 은가은은 효자손을 들고 등까지 긁어가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지만, 거실에는 수북한 맥주와 와인 병들이 놓여 있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성미는 “역대급이다. 나한테 등짝을 맞아야 할 것 같다. 사실 야단 칠 기운도 없어진다. 내 눈까지 의심했다. 또 혼술을 저렇게 많이 먹냐”라고 나무랐다. TV를 켜놓고 첫 아침 식사를 한 은가은은 휴지로 한쪽 코를 막고 밥을 먹어 청결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고 식사를 마친 뒤 남은 반찬을 밀어두고 바로 눕는 모습으로 다시 한번 모두를 경악게 만들었다. 이어 라디오 방송을 위해 출근한 은가은에게 한 팬은 9년 전 댄스 가수 시절 데뷔 앨범 사진을 건넸다. 은가은은 “되게 젊다. 얼굴 탱탱한 거 봐라”라며 자신의 모습에 놀랐다. 현영은 “저희가 보기에도 약간 다르다”고 말하자, 은가은은 “싹 압구정 아버님께서 고쳐주셨다. 거의 새로 태어났다”고 성형수술을 고백했다. 이에 현영은 “저는 옆집 아버님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 긴 연휴 여기 어때…추워서 더 재밌는 겨울축제

    긴 연휴 여기 어때…추워서 더 재밌는 겨울축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설 연휴가 다시 돌아왔다. 올 설 연휴는 지난해보다 방역 지침이 완화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관광지는 어딜까. 얼음낚시부터 집채만 한 크기의 눈조각까지 이색 프로그램과 볼거리가 즐비한 강원 겨울축제장을 추천한다. 인제 얼음판에 빙어 ‘팔딱’…대관령은 눈꽃 ‘만개’ 20일 개막한 인제 빙어축제는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서 오는 29일까지 펼쳐진다. 면적이 2만4000㎡에 달하는 빙어낚시터에는 얼음구멍 1400개가 뚫렸다. 얼음 두께는 30㎝ 안팎으로 운영 기준인 25㎝를 훌쩍 넘었다. 1960년대 인제 산골 마을의 모습을 눈과 얼음으로 재현한 스노빌리지도 조성됐다. 개막식은 21일 오후 2시 메인광장에서 열려 트로트 아이돌 이찬원이 공연을 갖는다. 축제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추첨을 통해 경차와 55인치 TV 등 고가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20일엔 평창 대관령눈꽃축제도 개막한다. ‘대관령이즈백’을 슬로건으로 내건 눈꽃축제는 해발 700m 고원지대에 은빛 설원이 펼쳐져 ‘아시아의 알프스’로 불리는 대관령면 송천에서 29일까지 이어진다. 1970~80년대를 횡계터미널 주변의 옛 시가지를 눈으로 만든 눈마을과 거대한 오리 등 여러 눈, 얼음 조형물이 눈길을 사로잡고, 아이들과 함께 직접 정으로 얼음 조각도 가능하다. 길이 100m의 눈썰매장도 운영된다.‘이름값’하는 화천산천어축제…홍천강·오대천도 ‘북적’ 앞서 개막한 화천 산천어축제와 홍천강 꽁꽁축제, 평창 송어축제도 연일 구름인파를 모으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국내 겨울축제를 대표하는 산천어축제에서는 축제 백미인 얼음낚시와 맨손잡기, 수상낚시, 루어낚시를 즐길 수 있다. 올해 낚시터에 풀리는 산천어는 총 100만 마리에 달한다. 1마리당 무게는 250~500g이다. 낚시 외에도 눈썰매, 얼음썰매, 아이스봅슬레이, 피겨스케이팅, 얼음축구, 얼곰이성미끄럼틀, 짚와이어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화천읍 시가지에는 선등거리가 만들어져 산천어 모양의 등(燈) 2만 5000여 개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수백만 개가 화천의 밤을 밝힌다. 서화산 다목적광장에 조성된 실내얼음조각광장에는 중국 하얼빈 주재 빙설문화발전유한공사 기술진이 제작한 영국 빅토리아 메모리얼홀, 이탈리아 산탄젤로 성, 러시아 스파스키야 탑, 베트남 후에 유적지 등의 작품들이 전시돼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실내얼음조각광장에는 1장당 135㎏인 각얼음 9000개가 투입됐다. 홍천강 일원에 펼쳐지고 있는 꽁꽁축제에서는 6년근 인삼을 배합한 사료를 먹고 자란 송어를 잡을 수 있다. 이른바 ‘인삼 송어’는 무게가 1kg 이상이고, 몸길이도 45∼50cm를 넘어 짜릿한 손맛을 선사한다. 식감이 뛰어나고 항산화 성분이 함유돼 영양가도 높다. 얼음낚시터는 입장객의 안전을 위해 오전 9시~오후 1시, 오후 1시 30분~5시 30분으로 나눠 운영된다. 낚시로 잡은 송어는 둔치에 마련된 휴게시설에서 회로 먹거나 구워서 먹을 수 있다. 평창 진부면 오대천을 무대로 한 송어축제는 설 연휴기간 ‘꽝’ 없는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얼음낚시, 맨손잡기 등에서 송어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면 송어 한 마리를 무료로 받는다. 송어는 먹거리 터에서 손질해 즉석에서 맛볼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텀블러도 전달한다. 황금 송어를 건지면 순금 반 돈으로 제작한 황금 송어 인증패를 받는 ‘황금 송어를 잡아라’ 이벤트도 설 연휴 기간 계속된다. 축제 입장권은 상품권(3000원)으로 돌려받아 축제장과 진부면 상가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꽁꽁축제는 24일, 산천어축제와 송어축제는 29일 폐막한다.
  • 짜릿한 겨울축제, 강원으로 오세요

    강원 겨울축제 시즌의 막이 올랐다. 코로나19 탓에 취소됐던 겨울축제가 3년 만에 다시 열려 관광객을 맞는다. 화천군은 2023 산천어축제를 7일부터 29일까지 화천천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산천어축제에서는 얼음낚시와 맨손잡기, 수상낚시, 루어낚시를 즐길 수 있다. 낚시터에는 총 100만 마리의 산천어가 풀린다. 낚시뿐 아니라 눈썰매, 얼음썰매, 아이스봅슬레이, 피겨스케이팅, 얼음축구, 얼곰이성미끄럼틀, 집와이어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13~24일에는 홍천강 꽁꽁축제가 열린다. 홍천읍 홍천강 일대에서 열리는 꽁꽁축제에서는 홍천산 6년근 인삼을 먹어 무게 1㎏, 길이 45∼50㎝ 안팎에 이르는 인삼송어를 잡는 얼음낚시터와 부교낚시터, 루어낚시터가 운영된다.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는 14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다. 한탄강 물줄기를 따라 걷는 8㎞ 트레킹 코스는 태봉대교에서 송대소, 은하수교, 너래바위, 승일교, 고석정을 거쳐 순담계곡에 이른다. 겨울축제의 원조 격인 인제 빙어축제는 20~29일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서 열린다. 설원과 소양강을 배경으로 한 빙어축제에서는 빙어낚시 외에도 얼음썰매, 얼음축구대회, 윈터서든어택대회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평창 대관령눈꽃축제는 20∼29일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장은 눈으로 만든 집인 눈글루와 빛터널, 아이스카페 등으로 꾸며지고, 길이 100m의 눈썰매장도 운영된다. 태백산 눈축제는 27~31일 태백산국립공원 윗광장·당골광장·야생화공원·테마공원과 황지연못 일원에서 벌어진다. 한편 강원도는 6일부터 27일까지 유관기관과 함께 겨울축제장의 소방, 가스, 전기시설을 점검한다. 특히 수용 인원 적정성과 인원 통제 및 분산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 강원 겨울축제 3년만에 ‘ON’…짜릿한 손맛부터 얼음 위 산책까지

    강원 겨울축제 3년만에 ‘ON’…짜릿한 손맛부터 얼음 위 산책까지

    강원 겨울축제 시즌이 본격적으로 개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던 겨울축제가 3년 만에 다시 열려 관광객을 맞는다. 화천군은 2023 산천어축제를 오는 7일부터 29일까지 화천천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얼지않은 인정, 녹지않는 추억’을 슬로건으로 내건 산천어축제에서는 얼음낚시와 맨손잡기, 수상낚시, 루어낚시를 즐길 수 있다. 낚시터에는 총 100만 마리의 산천어가 풀린다. 1마리당 무게는 250~500g이다. 모든 산천어는 안전성 검사를 마쳤고, 산천어가 길러진 양식장 18곳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도 기생충과 멜라닌, 말라카이트그린 등 유해물질은 나오지 않았다. 낚시뿐 아니라 눈썰매, 얼음썰매, 아이스봅슬레이, 피겨스케이팅, 얼음축구, 얼곰이성미끄럼틀, 짚와이어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화천읍 시가지에는 산천어 모양의 등(燈) 2만 5000여 개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수백만 개가 화천의 밤을 밝히는 선등거리가 만들어졌다. 서화산 다목적광장에 조성된 실내얼음조각광장에는 중국 하얼빈 주재 빙설문화발전유한공사 기술진이 제작한 영국 빅토리아 메모리얼홀, 이탈리아 산탄젤로 성, 러시아 스파스키야 탑, 베트남 후에 유적지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실내얼음조각광장에는 1장당 135㎏인 각얼음 9000개가 투입됐다. 지난 2003년 시작된 산천어축제는 캐나다 윈터 카니발, 중국 하얼빈 빙설 세계대전, 일본 삿포로 눈꽃축제과 함께 세계 4대 겨울축제로 꼽히며 13년 연속으로 연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불러 모았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며,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겨울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13~24일에는 홍천강 꽁꽁축제가 개최된다. 홍천읍 홍천강 일대에서 열리는 꽁꽁축제에서는 홍천산 6년근 인삼을 먹어 무게 1kg, 길이 45∼50㎝ 안팎에 이르는 인삼송어를 잡는 얼음낚시터와 부교낚시터, 루어낚시터가 운영된다. 모래놀이와 알파카와 조류 먹이주기, 4D VR 등을 즐기는 어린이체험장도 조성된다.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는 14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한탄강 물줄기를 따라 걷는 트레킹 코스는 태봉대교에서 송대소, 은하수교, 너래바위, 승일교, 고석정을 거쳐 순담계곡에 이르는 8㎞이다. 코스 곳곳에서는 팝페라와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또 다른 재미를 준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은 국내 유일의 화산강으로 용암이 흐르면서 형성된 육각기둥 모양의 현무암 주상절리, 화강암 기암괴석, U자형 협곡이 절경을 이룬다. 겨울축제의 원조격인 인제 빙어축제는 20~29일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서 열린다. 설원과 소양강을 배경으로 한 빙어축제에는 빙어낚시 외에도 얼음썰매, 눈썰매, 얼음축구대회, 윈터서든어택대회 등 즐길거리가 풍성하다.평창 대관령눈꽃축제는 20∼29일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장은 눈으로 만든 집인 눈글루와 빛터널, 아이스카페 등으로 꾸며지고, 길이 100m의 눈썰매장도 운영된다. 태백산 눈축제는 27~31일 태백산국립공원 윗광장·당골광장·야생화공원·테마공원과 황지연못 일원에서 벌어진다. ‘이상한 동화나라 태백마을’을 주제로 한 눈축제는 대형 눈조각 전시를 비롯해 눈미끄럼틀·얼음썰매·전통팽이·연날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미션을 수행한 뒤 기념품을 받는 ‘스탬프 미션’과 엽서에 소원을 쓰는 ‘느린 우체통’ 등의 이색 이벤트도 진행된다. 강원도는 6일부터 27일까지 유관기관과 함께 겨울축제장의 소방, 가스, 전기시설을 점검한다. 특히 수용 인원 적정성과 인원 통제 및 분산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 3년만에 돌아온 강원 겨울축제…“짜릿한 손맛”

    3년만에 돌아온 강원 겨울축제…“짜릿한 손맛”

    ‘겨울왕국’ 강원도에서 겨울축제가 잇따라 열려 관광객을 맞는다. 겨울축제들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제대로 열리고 연일 매서운 강추위로 ‘날씨 리스크’도 덜어 관광객과 관광업계 모두 기대가 크다. 평창군은 송어축제를 지난 30일 개막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송어축제는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다음 달 29일까지 31일간 펼쳐진다. 송어낚시는 얼음낚시터와 텐트낚시터에서 가능하다. 송어낚시는 미끼를 사용하지 않아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다. 송어낚시 외에도 냉수에 들어가 맨손으로 송어를 낚는 ‘송어 맨손잡이’, 눈썰매, 얼음카트 등이 마련됐다. 송어축제에는 100% 평창에서 자란 송어가 공급된다. 평창은 국내 최대의 송어 양식지이다. 국내에서 송어 양식이 처음으로 시작된 곳도 평창이다. 세계적인 겨울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는 다음 달 7일부터 29일까지 23일간 화천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얼음낚시를 비롯해 맨손잡기, 수상낚시, 루어낚시 등의 체험에는 총 100만 마리의 산천어가 풀린다. 무게로 치면 170t이 넘는다. 낚시 외에도 눈썰매와 얼음썰매, 아이스봅슬레이, 피겨스케이팅, 얼음축구, 얼곰이성미끄럼틀, 짚와이어 등 즐길거리가 즐비하다. 화천천을 가로지르는 눈썰매장은 길이가 100m를 넘는다. 화천읍 시가지에는 선등거리가 만들어져 산천어 모양의 등(燈) 2만 5000여 개와 LED 조명 수백만 개가 화천의 밤을 밝힌다. 서화산 다목적광장에는 중국 하얼빈 출신 빙등 기술자들이 각얼음 8500개로 만든 실내얼음조각광장이 조성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감동과 재미는 물론이고 따뜻한 인정까지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홍천강 꽁꽁축제는 다음 달 13일 개막한다. 같은 달 24일까지 홍천읍 홍천강 일대에서 열리는 꽁꽁축제에서는 홍천산 6년근 인삼을 먹어 무게 1kg, 길이 45∼50㎝ 안팎에 이르는 인삼송어가 관광객을 맞는다. 축제장은 얼음낚시터와 부교낚시터, 루어낚시터 등으로 꾸며진다. 겨울축제의 원조격인 인제 빙어축제는 다음 달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빙어호 일원에서 열린다. 소양강과 설원을 배경으로 한 빙어축제에서는 빙어낚시부터 얼음썰매, 눈썰매, 얼음축구대회, 윈터서든어택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박주희 인제문화재단 대리는 “코로나로 인해 2년간 축제가 취소 돼 안타까웠다”며 “올해는 가족단위 쉼터와 어린이 놀이공간을 확대하는 등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백산 눈축제는 다음 달 27~31일 태백산국립공원 윗광장·당골광장·야생화공원·테마공원과 황지연못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상한 동화나라 태백마을’을 주제로 한 눈축제에서는 대형 눈조각 전시를 비롯해 눈미끄럼틀·얼음썰매·전통팽이·연날리기 등의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미션을 수행한 뒤 기념품을 받는 ‘스탬프 미션’과 엽서에 소원을 쓰는 ‘느린 우체통’ 등의 이색 이벤트도 마련된다.
  • 화천 산천어축제 3년 만에 열린다

    세계적인 겨울축제인 강원 화천 산천어축제가 3년 만에 다시 열려 관광객을 맞는다. 산천어축제는 지난해와 올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취소됐다. 화천군은 ‘얼지 않은 인정, 녹지 않는 추억’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3 산천어축제’를 다음달 7일부터 29일까지 23일간 화천천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얼음낚시를 비롯해 맨손잡기, 수상낚시, 루어낚시 등의 체험에 총 100만 마리의 산천어가 풀린다. 낚시 외에도 눈썰매와 얼음썰매, 아이스봅슬레이, 피겨스케이팅, 얼음축구, 얼곰이성미끄럼틀, 집와이어 등 즐길 거리가 즐비하다. 화천읍 시가지에는 선등거리가 만들어져 산천어 모양의 등 2만 5000여개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수백만개가 화천의 밤을 밝힌다. 서화산 다목적광장에는 중국 하얼빈 출신 빙등 기술자 26명이 각얼음 8500개로 만든 실내얼음조각광장이 조성된다.  
  • 3년만에 짜릿한 ‘손맛’…화천산천어축제 내달 7일 개막

    3년만에 짜릿한 ‘손맛’…화천산천어축제 내달 7일 개막

    세계적인 겨울축제인 강원 화천 산천어축제가 3년 만에 다시 열려 관광객을 맞는다. 산천어축제는 2021년, 2022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취소됐다. 화천군은 ‘얼지않은 인정, 녹지않는 추억’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3 산천어축제를 다음 달 7일부터 29일까지 23일간 화천천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얼음낚시를 비롯해 맨손잡기, 수상낚시, 루어낚시 등의 체험에는 총 100만 마리의 산천어가 풀린다. 무게로 치면 170t이 넘는다. 산천어는 안전성 검사를 마쳤고, 산천어가 길러진 양식장 18곳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도 유해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 낚시 외에도 눈썰매와 얼음썰매, 아이스봅슬레이, 피겨스케이팅, 얼음축구, 얼곰이성미끄럼틀, 짚와이어 등 즐길거리가 즐비하다. 화천천을 가로지르는 눈썰매장은 길이가 100m를 넘는다. 화천읍 시가지에는 선등거리가 만들어져 산천어 모양의 등(燈) 2만 5000여 개와 LED 조명 수백만 개가 화천의 밤을 밝힌다. 서화산 다목적광장에는 중국 하얼빈 출신 빙등 기술자 26명이 가로 120cm·세로 55cm·높이 25cm의 각얼음 8500개로 만든 실내얼음조각광장이 조성됐다. 산천어축제 입장료 중 일정 금액은 화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 받아 화천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편의점, 주유소 등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송민수 화천군 홍보팀장은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산천어축제는 이전에 없던 또 다른 경쟁력으로 무장해 다시 한번 겨울축제 시장을 석권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2003년 시작된 산천어축제는 캐나다 윈터 카니발, 중국 하얼빈 빙설 세계대전, 일본 삿포로 눈꽃축제과 함께 세계 4대 겨울축제로 꼽히며 13년 연속으로 연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산천어축제를 찾은 관광객은 2015년 150만 명을 넘었고 이후에도 2016년 154만명, 2017년 156만명, 2018년 173만명, 2019년 184만명으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강원대 산학협력단이 2019년 산천어축제를 분석한 결과, 직접경제유발효과는 1300억 6400만 원에 달했다. 관광객 1인당 평균 소비액은 7만 891원으로 조사됐다. 당일치기 관광객은 1인 평균 5만 1422원, 숙박 관광객은 1인 평균 10만 1508원을 썼다. 이를 통해 화천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매출은 평소보다 각각 31.7%, 51%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축제 재방문 비율은 51.6%로 조사됐다. 산천어축제를 통해 일자리도 창출된다. 화천군은 올해 축제장에서 얼음낚시터 천공, 교통안내 등으로 진행을 도울 464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하루 8시간 근무 기준 7만 6960원~8만 280원을 받는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파크골프, 백암산 케이블카 등 관광 콘텐츠가 늘어 화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며 “축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기여도를 높이며 질적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전했다.
  • ‘코드’ 새 대표에 이성미씨

    ‘코드’ 새 대표에 이성미씨

    국내 대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3사(빗썸·코인원·코빗)의 트래블룰 합작법인 ‘코드’(CODE)가 신임 대표에 이성미 이사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차명훈 초대 대표에 이어 선임된 이 신임 대표는 빗썸의 초대 AML센터장과 준법감시인을 거쳐 사업협력실장 등을 역임했다.
  • ‘173㎝ 50㎏’ 장가현, 하루종일 이렇게 먹는다

    ‘173㎝ 50㎏’ 장가현, 하루종일 이렇게 먹는다

    장가현의 식습관에 의사들이 경고를 보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 112회에는 배우 장가현과 20살 딸 조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가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 미지근한 물을 한 잔 마시곤 간단하게 아침을 챙겨먹었다. 이때 그릭요거트에 견과류, 콩포트를 더해 작은 그릇에 먹는 모습에 MC들은 “저게 아침이냐”, “되게 조금 드신다”며 한 줌 양에 놀랐다. 장가현은 “아침엔 요거트에 가볍게 먹고 커피 한 잔 마신다”고 설명했고, 신승환은 “살 안 찌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다”고 평했다.하지만 이후 재료를 한가득 준비, 점심으로 찹스테이크 만들기에 돌입했다. 부라타치즈 샐러드, 아스파라거스 베이컨 말이도 사이드 메뉴로 곁들여졌다. 심상치 않은 양을 본 이성미가 “반상회 있나 보지”라고 말했지만 이는 딸과 먹을 단 2인분의 양이었다. 장가현은 “다이어트 하신다고 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야채잖냐”고 받아쳤고, “코끼리도 야채만 먹는다”는 말에는 “아침 조금 먹었지 않냐”고 버럭했다. 현영은 “이렇게 드시는데 몸매 관리를 정말 잘 하신다”고 감탄했다. 장가현은 “저는 먹는 양이 많아 한 번은 저렇게 과하게 먹어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런 대식가 장가현에 전문가 군단은 전부 건강 빨간불을 켜며 “짧은 기간 폭식하고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곤 나중에 운동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안된다. 칼로리는 어딘가에 저장되고 체지방으로 오랜 기간 쌓인다. 위장 건강을 해치는 배드 시그널”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장가현은 프로필상 키 173㎝, 몸무게 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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