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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지식 검증 강화”… 4차 산업시대 해법 찾는 변리사시험

    “AI 지식 검증 강화”… 4차 산업시대 해법 찾는 변리사시험

    특허청이 결국 백기를 들었다. 끊임없는 논란으로 업계의 ‘뜨거운 감자’였던 변리사시험 2차 실무형 문제가 내년부터 전격 폐지된다. 야심 차게 준비했던 제도지만 수험생과 업계의 반발을 이겨내지 못했다. 이론적 지식뿐만 아니라 실무적 감각도 갖춘 변리사를 뽑자는 취지가 퇴색했다. 2014년 도입을 결정한 뒤로 올해 처음 시행된 정책이다. 더 지켜보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제도의 실패를 빠르게 인정한 특허청의 과감한 결단을 높게 산다는 반응과 ‘오락가락 행정’으로 수험생들의 혼란을 부추긴다는 비판이 동시에 나온다. 없던 일로 한다고 해서 상처와 흔적이 모조리 지워지는 것은 아니다. 아예 이번 사태를 계기로 변리사시험 제도 전반을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게 몰아친다. 이른바 4차 산업혁명, 새 시대에 적합한 지식을 갖춘 변리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헌재까지 간 실무형 문제 논란 변리사는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직업이다. 19일 특허청에 따르면 올해 변리사시험 1차에 응시한 수험생은 2908명으로 이 중에서 2차 시험에 통과해 최종 합격한 사람은 203명이다. 변리사 선발 규모는 200명 고정이지만 동점자 발생으로 매해 10명 내외 합격자가 더 나오기도 한다. 응시자 규모는 기복이 크지 않다. 2015년 2814명, 2016년 3171명, 2017년 3462명, 2018년 3271명 등 2000명대 후반에서 3000명대 초반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200명을 뽑는 시험에서 3000명이 응시한다고 가정하면 경쟁률은 대략 15대1 정도다. 변리사는 대표적인 고소득 전문직으로 알려졌다. 소득이 높은 전문직 중에서도 가장 벌이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는데 변리사들의 연평균 소득액은 5억~6억원 사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 전망도 좋다. 온갖 신기술과 특허가 난무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활용하는 데 법적 전문성을 갖춘 변리사의 쓰임새는 앞으로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변리사시험은 1·2차로 치러진다. 1차는 객관식으로 민법과 지식재산권법, 자연과학개론(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과목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묻는다. 2차는 논술형으로 민사소송법, 특허법, 상표법과 함께 선택과목 하나를 골라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폐지된 실무형 문제는 2차 시험에서 출제됐다. 특허법과 상표법 과목에서 1문제씩 나왔다. 실무형 문제는 쉽게 말해서 변리사로 일하면서 다루는 문서의 작성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다. 특허심판원이나 법원에 제출하는 서류를 작성하는 것으로 이의신청서·의견서·심판청구서 등 다양한 종류의 문서를 써 보는 훈련으로 대비할 수 있다는 게 특허청의 설명이다. 특허청이 제시한 평가 기준으로는 여러 법리적 쟁점 중에서 특허출원인에게 유리한 사실이나 증거를 추출해 규정된 형식에 맞춰 서류를 작성할 수 있는지, 특허심사관이 특허출원을 거절했을 때 이를 적절하게 반박할 수 있는지 등이다. 올해 출제된 실무형 문제는 특허청이 앞서 예고했던 예시 문제와 거의 비슷한 형태로 출제됐다. 당락을 가를 만큼 어렵지는 않았고 대체로 무난했다는 평가가 많다. 처음 출제하는 것인 데다가 세간의 논란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논란은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특허청은 이론 지식과 실무 감각을 겸비한 인재가 필요하다는 산업계 의견을 수용해 변리사시험에 실무형 문제를 출제하기로 했다. 당시에도 반발이 있었지만, 특허청은 그대로 밀고 나갔다. 일각에서 “정부가 특허청 공무원에게 혜택을 주고자 변리사시험 제도를 개편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특허청 공무원들은 실제로 일하면서 자연스레 문서를 많이 작성한다. 실무형 문제를 별도로 준비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일반 수험생들은 실무 경험을 쌓을 길이 없다. 특허청이 예시 문제를 제시했다고는 하나 불안감을 달래기에는 역부족이다. 작은 점수로도 당락이 엇갈리는 싸움이다. 결국 수험생들은 사교육에 의존하게 되고 이는 고스란히 경제적인 부담으로 이어진다. 일부 수험생은 헌법소원까지 냈다. 헌법상 행복추구권과 직업 선택의 자유, 평등권을 침해한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8인 전원 일치된 의견으로 이를 기각했다. ●민간 참여 변리사시험제도개선위 수험생들의 싸움에 선배들도 거들었다. 대한변리사회는 헌재의 결정에 대해 “행정부의 부당한 공권력 행사로부터 국민의 기본권을 찾아줘야 하는 헌재가 행정부 보호라는 결론을 내려놓고 무리하게 논리를 짜맞췄다”고 지적했다. 이렇게 쏟아지는 지적에 특허청도 결국 한발 물러서기로 했다.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변리사시험 제도개선위원회’를 만들고 여기서 논의하는 내용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것이었다. 위원회는 이종호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를 위원장으로 총 7명의 위원으로 꾸려졌다. 구대환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병욱 충남대 기계·재료공학교육과 교수, 이승룡 특허법인 리앤목 변리사, 김대영 이성국제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예범수 KT법무실 상무 그리고 특허청 직원까지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6월 19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변리사시험 제도 전반의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위원들이 머리를 맞댄 끝에 지난 9월 9일 열린 3차 회의에서 실무형 문제를 폐지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위원 7명 가운데 특허청 직원을 제외하고 3명의 위원이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2명의 위원이 존속해야 한다고 맞섰다. 나머지 위원 1명이 기권하면서 결국 폐지가 다수 의견이 됐다. 그래도 존속해야 한다는 위원들은 “제도를 1년만 시행하고 폐지하는 것은 시기상조다. 적어도 3년은 해 봐야 한다”는 의견을 냈지만, “실무형 문제로 실무 역량을 검증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일반 수험생들은 수험 중 실무를 경험할 기회가 부족하다”는 위원들의 주장이 최종적으로 채택됐다. 이런 권고를 받아들여 특허청은 결국 내년부터 실무형 문제를 없애기로 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실무역량을 제대로 검증하는 문제를 만드는 것도 쉽지 않고 실제로 출제해 보니 일반적인 이론 문제와 큰 차이가 없었다”면서 “앞으로는 시험에 합격한 뒤 받는 실무수습에서 평가제도를 도입하는 등의 방식으로 변리사들의 역량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4차 산업혁명 맞춤 변리사 양성 실무형 문제 폐지가 끝이 아니다.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변리사를 선발할 수 있도록 제도 전반의 개선 방향까지 제시하는 것이 위원회의 궁극적인 목표다. 기존의 제도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지식을 검증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에 전문가 다수가 공감하고 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시험 전반을 개편하자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위원회는 지난달 28일 5차 회의에서 “2차 시험 선택과목에서 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과목을 확대할 것을 특허청이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들은 “현재 2차 시험 선택과목이 학부 기초과목 중심으로 편성됐다”면서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이 등장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지식을 검증하는 수단으로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변화의 필요성에는 특허청도 공감하고 있다. 이선우 특허청 산업재산인력과장은 “과목을 추가하는 등 제도개선위원회 차원의 논의가 더 진행돼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면서 “위원회가 권고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무수습을 어떻게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새로운 과목은 어떻게 편성해야 하는지 연구용역 등을 통해 제도를 다듬어 가겠다”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통일 기사 경진대회] 장려상 서동영 ‘오두산에서 평화를 그리다’

    사단법인 통일교육협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과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후원한 ‘제1회 전국 대학생기자단 평화현장 취재 및 통일기사 경진대회’ 수상작 11편을 게재한다. 11개 대학 19명의 대학생 기자들이 지난달 11일과 12일 경기 파주 캠프 그리브스 유스호스텔에서 묵으며 파주 임진각, 오두산 통일전망대, 국립 6·25전쟁 납북자기념관 등을 돌아보고 작성한 기사를 서울신문 평화연구소가 심사해 대상(통일부 장관상)에 이다현(단국대) 씨 등 11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자 명단 △대상(통일부장관상) 이다현(단국대) △최우수상(통일부장관상) 이에스더(숙명여대) 이선우(고려대) △우수상(서울신문 사장상) 김진영(동국대) 백진우(한국성서대) 이준태(서울시립대) △장려상(통교협 상임의장상) 권세은(동국대) 안수환(강원대) 김찬수(서울대) 서동영(중앙대) 오은빈(선문대)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장려상-중앙대 신문방송학과 서동영 ‘오두산에서 평화를 그리다’ ‘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다는 북한 속담이다. 분단 이후 오랫동안 남북은 서로에게 까마귀였는지도 모른다. 예로부터 까마귀는 흉조로 여겨졌다. 특히 동족상잔의 현장, 시체 더미 위 까마귀는 비극적인 장면으로 남아있다. 파주시 탄현면 오두산은 까마귀(烏) 머리(頭)를 닮았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해발 118m 정상에 오두산통일전망대가 자리하고 있다. 통일전망대로 공식 지정된 두 곳(고성통일전망대) 중 하나이며 통일부가 직접 관리 운영한다. 1992년 개관해 올해 3월 누적 관람객 2천만명을 돌파했다. 전망대는 임진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땅과 불과 2km 떨어져 있다. 3층 야외전망대에 설치된 망원경으로 황해북도 개풍군 림한리 마을을 조망할 수 있다. 북한군 초소와 김일성 사적관, 인민문화회관 등 시설이 선명하게 보인다. 방문객 김 모(11)군은 “북한 사람들이 눈앞에서 움직이는 것이 신기하고, 이렇게 가까운데 만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야외전망대 옆에는 전면이 유리로 된 300석 규모 내부 전망실이 마련되어 있다. 전방에 보이는 북한 지형을 설명하는 영상이 상영된다. “방탄유리이기 때문에 포탄에도 끄떡없다”는 안내원의 말에 방문객들 표정에 묘한 긴장감이 엿보였다. 1층에는 기획전시 및 상설전시실이 있다. 남북관계사와 한반도 정책을 소개하는 글을 지나면 ‘통일의 피아노’가 등장한다. 휴전선 철조망으로 제작한 피아노이다. 분단 70주년을 맞아 통일부와 제일기획이 공동으로 진행한 프로젝트로서 각종 행사에서 실제 연주되었다. 안내원 허가 하에 건반을 눌러보니 둔탁한 소리가 난다. 민족의 한과 온전하지 않은 남북 상황을 표현했다고 한다. 전망대 관계자는 “예술작품이기 때문에 이용에 제한을 두고 있지만, 더 많은 방문객이 체험해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층 전시실은 강익중 작가의 ‘그리운 내 고향’이 전시되어 있다. 북한이 고향인 실향민들이 그린 그림과 글을 모아 벽화로 제작한 것이다. 비교적 구체적으로 묘사된 고향 그림들 사이에는 집 한 채만 덩그러니 그려진 것도 있다. 새터민 이 모(22)씨는 “그림 속 장소가 이제는 추억으로만 남았다는 것이 씁쓸하다”며 “더는 가족의 생이별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까마귀는 본래 지능이 높고 배려할 줄 아는 새로도 알려져 있다. 오두산통일전망대 방문객은 남북이 까마귀처럼 지혜롭게 분단을 극복하기를 소원하지 않을까.
  • [통일 기사 경진대회] 장려상안수환 ‘원래 하나였던 것을 다시 하나로’

    사단법인 통일교육협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과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후원한 ‘제1회 전국 대학생기자단 평화현장 취재 및 통일기사 경진대회’ 수상작 11편을 게재한다. 11개 대학 19명의 대학생 기자들이 지난달 11일과 12일 경기 파주 캠프 그리브스 유스호스텔에서 묵으며 파주 임진각, 오두산 통일전망대, 국립 6·25전쟁 납북자기념관 등을 돌아보고 작성한 기사를 서울신문 평화연구소가 심사해 대상(통일부 장관상)에 이다현(단국대) 씨 등 11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자 명단 △대상(통일부장관상) 이다현(단국대) △최우수상(통일부장관상) 이에스더(숙명여대) 이선우(고려대) △우수상(서울신문 사장상) 김진영(동국대) 백진우(한국성서대) 이준태(서울시립대) △장려상(통교협 상임의장상) 권세은(동국대) 안수환(강원대) 김찬수(서울대) 서동영(중앙대) 오은빈(선문대)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장려상-안수환 강원대 ‘원래 하나였던 것을 다시 하나로’ 한반도는 70년 이상의 세월 동안 분단과 갈등이 지속된 공간이다. 독일을 포함한 세계의 다른 분단국들은 통일을 이루었지만, 우리는 통일을 이루지 못한 채 분단의 아픔을 더하고 있다. 분단의 아픈 역사는 특히 한반도 접경지역에서 느껴볼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강원도 철원에는 노동당사 건물을 포함한 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는 옛 건물들이 존재하며, 경기도 파주에는 전쟁 당시 파괴된 열차와 한국전쟁 중이나 그 이후에 북한으로 납북된 사람들의 기록이 있는 6.25전쟁 납북자 기념관이 존재한다. 본 기자는 이 중에서 파주 6.25전쟁 납북자 기념관 취재를 중심으로 전쟁과 분단의 고통을 알리고 고통을 극복하고 한반도가 나아갈 미래를 간단히 밝히고자 한다. 6.25전쟁 납북자 기념관에 들어선 순간, 로비에는 소용돌이 모양의 포토 샹들리에가 매달려 있었고 그곳에는 가족사진 등을 포함한 여러 사람들의 사진이 붙어 있었다. 문득 그 구조물의 의미가 궁금해진 본 기자는 로비의 안내데스크에 포토 샹들리에의 의미에 대해 질문해 보았다. 그 결과 구조물에 있는 사진들은 북한에 의해 납북된 사람들의 가족사진이며, 구조물은 전쟁으로 비극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려 들어간 납북자와 그 가족의 삶을 상징한다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답변을 듣자마자 본 기자는 마음이 무거워짐을 느낄 수 있었다. 납북된 사람은 물론이고 그들의 가족들은 어떤 기분일까?, 그들은 언제쯤 다시 가족을 만나볼 수 있을까? 구조물의 의미를 알아보고 2층으로 올라가 보니 상설전시실을 볼 수 있었다. 상설전시실에는 한국전쟁의 시대적 배경과 전쟁의 과정, 납북의 시대적 배경과 그 계획, 납북된 사람들과 그 가족들의 아픔 등의 전쟁이 남긴 상처들과 관련된 전시를 하고 있었다. 전시실을 둘러보면서 김규식 등의 잘 알려진 독립운동가도 납북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기도 하였다. 또한 납북이 어느 순간 갑자기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전쟁 개시 직전부터 북한에 의해 계획된 행위였으며, 납북 대상자에 대한 개인조사보고서까지 구체적으로 작성해 두었을 정도로 조직적으로 납북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었다. 전시실에는 그 이외에도 우리 측의 납북자 귀환노력과 납북 피해자들이 겪은 상황을 알려주는 공간을 마련하였으며, 납북자 송환을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었다. 또한 우리 정부의 통일을 위한 노력과 관련된 전시를 통해 분단의 상처를 극복하고 통일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었다. 본 기자는 이처럼 6.25전쟁 납북자 기념관에 대한 취재를 통해 분단의 상처와 통일의 필요성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 먼저 통일을 이룬 국가인 서독의 빌리 브란트 수상은 ‘원래 하나였던 것은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한다.’ 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이제 우리도 분단의 아픔을 극복하고 평화와 통일을 이루어 가까운 미래에 한반도에도 그러한 말을 남겨야 하지 않을까?
  • [통일 기사 경진대회] 장려상 권세은 ‘사람이 사는 곳, 북한’

    사단법인 통일교육협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과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후원한 ‘제1회 전국 대학생기자단 평화현장 취재 및 통일기사 경진대회’ 수상작 11편을 게재한다. 11개 대학 19명의 대학생 기자들이 지난달 11일과 12일 경기 파주 캠프 그리브스 유스호스텔에서 묵으며 파주 임진각, 오두산 통일전망대, 국립 6·25전쟁 납북자기념관 등을 돌아보고 작성한 기사를 서울신문 평화연구소가 심사해 대상(통일부 장관상)에 이다현(단국대) 씨 등 11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자 명단 △대상(통일부장관상) 이다현(단국대) △최우수상(통일부장관상) 이에스더(숙명여대) 이선우(고려대) △우수상(서울신문 사장상) 김진영(동국대) 백진우(한국성서대) 이준태(서울시립대) △장려상(통교협 상임의장상) 권세은(동국대) 안수환(강원대) 김찬수(서울대) 서동영(중앙대) 오은빈(선문대)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장려상-동국대 북한학과 권세은 ‘사람이 사는 곳, 북한’ 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이루어진 남북 두 정상의 만남은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을 일으켰다. 이후 두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이 이어지며 지속될 것만 같았던 평화의 바람은 2019년 2월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그치고 말았다. 이러한 좋지 않은 흐름을 뚫고 지난 11일 통일교육협의회가 주최하고 통일부 통일교육원과 서울신문 평화연구소가 후원한 ‘제1회 전국 대학생 기자단 평화현장 취재 및 통일 기사 경진대회’가 1박 2일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오두산 통일전망대에 들러 북한 땅을 두 눈으로 직접 보고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에 방문해 납북자들과 남겨진 가족들의 아픔을 실감했다. 이어 민간인 통제선 안에 위치한 숙소인 캠프 그리브스에 가기 위해 통일대교를 지나 민간인 통제선을 넘었다. 연일 보도되는 기사와 뉴스, 학교 수업을 통해서 접했던 북한과 달리 평화현장 취재를 통해 온몸으로 경험한 북한에는 ‘사람’이 있었다. 국내 정치의 이해관계 속 도구화된 북한,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줄 북한은 저 멀리 밀려났다. 북한에 사는 사람들을 바라보게 됐다.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땅은 실재하는 땅이었고,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에서 마주한 납북자들은 나와 같이 사랑하는 가족이 있던 사람들이었다. 분단의 현실은 신화 속 이야기가 아닌 민간인 통제선 출입을 위해 몇십분이 걸리는 검문을 거쳐야 하는, 그야말로 현실이었다. 이것을 피부로 느꼈을 때 한반도의 평화는 여러 계산의 결과로 산출되는 문제가 아니라 당위적 차원의 문제가 됐다. 그렇다면 한반도 평화가 한발짝 멀어진 것만 같은 현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 남한 주민들의 바람만으로는 한반도 평화가 이루어질 수 없다. 북한 주민들까지도 한마음으로 한반도 평화를 염원할 때 비로소 남북 간의 화해가 이루어질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남한 내부에서 한반도 문제에 대한 이견을 좁혀야 하고, 이후에는 북한 주민들의 마음을 얻어야 할 것이다. 아무리 수령 중심의 유일 지배체제를 유지하는 북한이라 할지라도 남한과의 교류, 화합, 통일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민심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군사적으로는 이제 남한과 비교도 안 된다고 생각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북한 주민들의 마음을 얻고 그들과 신뢰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인식 변화가 필수적이다. 북한을 우리의 주적으로 보거나 도와줘야 할 대상이라고 보는 시각을 버려야 한다. 남북관계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 형성하는 관계다. 인간관계에서 당연하게 행하는 것들을 남북관계에 대입해보자. 남북관계에 있어 남한의 시각으로 북한을 재단하며 관계를 주도해나가는 것이 아니라 북한의 입장과 생각을 고려하고 배려하며 대등한 입장에서 접근할 때 지속 가능하고 생산적인 대화가 도출될 것이다. 그리고 그 대화의 지속은 결국 한반도의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 [통일 기사 경진대회] 장려상 오은빈 ‘2㎞를 가는 데 걸리는 시간’

    사단법인 통일교육협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과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후원한 ‘제1회 전국 대학생기자단 평화현장 취재 및 통일기사 경진대회’ 수상작 11편을 게재한다. 11개 대학 19명의 대학생 기자들이 지난달 11일과 12일 경기 파주 캠프 그리브스 유스호스텔에서 묵으며 파주 임진각, 오두산 통일전망대, 국립 6·25전쟁 납북자기념관 등을 돌아보고 작성한 기사를 서울신문 평화연구소가 심사해 대상(통일부 장관상)에 이다현(단국대) 씨 등 11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자 명단 △대상(통일부장관상) 이다현(단국대) △최우수상(통일부장관상) 이에스더(숙명여대) 이선우(고려대) △우수상(서울신문 사장상) 김진영(동국대) 백진우(한국성서대) 이준태(서울시립대) △장려상(통교협 상임의장상) 권세은(동국대) 안수환(강원대) 김찬수(서울대) 서동영(중앙대) 오은빈(선문대)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장려상-선문대 오은빈 ‘2㎞를 가는 데 걸리는 시간’ 2km를 지나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지 아는가? 걸어서 20분, 뛰면 10분, 차로 6분, ktx 2분이 걸린다. 이는 오두산전망대(이하 전망대)에서 북한까지의 거리이기도하다. 날이 좋을 땐 맨눈으로도 북한의 풍경이 또렷이 볼 수 있다. 이렇게 보면 새삼 ‘이렇게 가까웠나.’라고 느끼게 된다. 동시에 ‘왜’라는 의문도 던져진다. 우리는 ‘왜’ 눈앞에 보이는 저 곳을 가지 못하는가? 우연한 기회로 10월 11일 열린 ‘제 1회 전국 대학생 기자단 평화헌장 취재 및 통일 기사 경진대회’에 참여했다. 첫 번째 일정은 전망대를 관람하는 것이었다. 막상 본 전망대의 풍경은 예상과는 사뭇 달랐다. 그저 평범하게 ‘농사를 짓고 있는 북한사람’은 우리집 앞 풍경과 비슷했다. 비록 국경너머였지만, 나와 다르지 않은 모습을 한 저 사람의 존재가 국경선을 무의미하다고 느껴지게 했다. 그리고 이산가족들의 편지와 그림 등이 담겨 있는 ‘그리운 내 고향’이란 전시실과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곳에는 분단이 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던, 이제는 묘소 한 번 찾아가는 것이 꿈이 돼버린 사람들의 소원들이 남겨져 있었다. 분단의 잔재들은 아직도 곳곳에 남아있는 상태다. 그들의 고통은 누가 책임지는 것인가? 과거 북한사람을 ‘머리에 뿔 달린 괴물’이라 부르는 것이 통용되던 시대가 있었다. 이런 명칭은 우리와 상종할 수 없는 존재란 감정적 거리감을 만든다. 또 이는 북한을 배척해야할 대상으로 여겨지게 했다. 현재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1인당 GDP 3만 달러인 국가와 공산주의체제에서 핵 실험하는 가난한 국가라는 경제력의 차이가 우리로 하여금 상대적 거리감을 느끼게 한다. 또한 이 둘이 서로 맞대고 있다는 사실은 상당히 이질적으로 다가온다. 북한의 ‘핵미사일 실험’과 같은 뉴스를 보면 이질감은 더욱 커진다. 70년의 단절의 결과이기도 하나 통일을 위한 과제이기도 하다. 탈북민에게 전망대에서 북한을 바라보며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물었다. 그러자 “예전에 왔을 때는 여기서 북한이 보인다는 생각에 마냥 신기했다. 그런데 지금은 저 앞에 우리 집이 있는데 갈 수 없다는 사실이 서글프고 남겨진 친척들이 보고 싶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이 커진다”고 했다.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먼 2km를 앞에 두고 있었다. 가는데 얼마의 시간이 걸릴지 예측할 수 없다. 그러나 언젠가는 도달할 것이다. 4월 27일 김정은 위원장이 한 말이 떠오른다. “이제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 그런 시대가 빨리 오길 바란다.
  • [통일 기사 경진대회] 장려상 김찬수 ‘평화에 다다르는 우리네 변증법’

    사단법인 통일교육협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과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후원한 ‘제1회 전국 대학생기자단 평화현장 취재 및 통일기사 경진대회’ 수상작 11편을 게재한다. 11개 대학 19명의 대학생 기자들이 지난달 11일과 12일 경기 파주 캠프 그리브스 유스호스텔에서 묵으며 파주 임진각, 오두산 통일전망대, 국립 6·25전쟁 납북자기념관 등을 돌아보고 작성한 기사를 서울신문 평화연구소가 심사해 대상(통일부 장관상)에 이다현(단국대) 씨 등 11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자 명단 △대상(통일부장관상) 이다현(단국대) △최우수상(통일부장관상) 이에스더(숙명여대) 이선우(고려대) △우수상(서울신문 사장상) 김진영(동국대) 백진우(한국성서대) 이준태(서울시립대) △장려상(통교협 상임의장상) 권세은(동국대) 안수환(강원대) 김찬수(서울대) 서동영(중앙대) 오은빈(선문대)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장려상-서울대 사회학 전공 김찬수 ‘이것이 평화에 다다르기 위한 우리네 변증법s이다’ 우리는 늘 진리에 다다르기 위해 고민한다. 매 순간 마주하는 대상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 그것이 바로 참된 앎이라 불리는 진리의 순수한 존재 이유다. 진리에 닿기 위한 여러 방법론이 고안됐다. 그중 게오르크 헤겔(Georg Hegel)의 변증법은 우리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정반합의 과정, 테제(thesis)와 안티테제(antithesis)를 아우르는 진테제(synthesis)의 도출이 국면을 전환하고 혁신이란 이름의 거대한 변화를 불러일으킨다. 지난 11일(금) 시작해 이틀에 거쳐 다녀온 ‘제1회 전국 대학생기자단 평화현장 취재’를 반추해본다. 젊은 지성인들과 교류하며 통일에 대한 질문을 다각적인 측면에 고찰해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임진각’ 방문은 헤겔의 진리 추구 방법을 쉽게 떠올린 계기가 되기도 했다. 그곳에 있는 ‘평화의 종’을 둘러보니 헌법이 수호하고 있는 통일의 가치를 고취하는 데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그 후 ‘납북자기념관’에선 저항 없이 무기력하게 끌려가는 누군가의 엄마, 오라비, 누이들의 이름과 모습을 봤다. 분노라는 정념의 불꽃이 타오르기 시작했다. ‘통일’이 지닌 가치는 그 누구도 부정하기 어렵다. 그것을 우리는 당위로서 받아들이고 경제·평화 논리 등을 들어 통일이 지닌 가치를 수호한다. 이것이 만일 테제로서 기능한다면, 납북자기념관에서 본 이름들은 안티테제로 작용한다. 정인보, 손진태, 이길용, 김규식, 안재홍, 유동열. 납북으로 허공에 흩어진 그 시대 지성인들의 이름이다. 그저 찰나의 순간 긁힌 생채기라고 치부하기엔 너무도 무겁고 짙은 선혈이 응고돼 한반도에 흩뿌려졌다.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고통이 희생 당사자들의 뇌리에 깊이 박혀있다. 어떤 이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지키기 위해 소수의 희생이 불가피하다고 말한다. 귀납적인 경험론에 입각한 참된 명제라 말할 수 있겠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이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 같은 사고는 고통스러운 과거를 안고 사는 이들의 울부짖음을 공허한 메아리로 변모시킨다. 통일이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은 공중에 떠버린 그들의 목청과 공존할 수 없다. 과거를 잊는 것만이 한반도 내 평화를 안착시키는 왕도는 아니지 않은가. 우리의 양심이 이를 천명하고 있다. 앞서 살펴본 헤겔의 변증법을 기억하자. 테제와 안티테제, 이 둘의 대립과 모순을 포괄하며 나아가는 진테제가 필요하다. 통일은 수많은 가치의 상충을 동반한다. 70여 년의 분단이 이를 방증한다. 그러니 젊은 우리가 먼저 번민의 소용돌이에 갇혀 보자. 미성숙한 자아를 성찰하며 통일에 대해 정립한 테제, 안티테제 간의 쉼 없는 투쟁, 그로부터 파생하는 혼란에 고통스러워해야 한다. 사유하고 번뇌하는 젊은 지성인의 지적 투쟁은 정합적인 진테제의 귀결로 이어진다. 이것이 평화에 다다르기 위한 우리네 변증법이다.
  • 대학생기자단 통일기사 경진대회 대상 이다현씨

    대학생기자단 통일기사 경진대회 대상 이다현씨

    사단법인 통일교육협의회(통교협)가 주최하고 서울신문과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후원한 ‘제1회 전국 대학생기자단 평화현장 취재 및 통일기사 경진대회’ 시상식이 13일 서울신문사 9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11개 대학 19명의 대학생 기자들이 지난달 11일과 12일 경기 파주 캠프 그리브스 유스호스텔에서 묵으며 파주 임진각, 오두산 통일전망대, 국립 6·25전쟁 납북자기념관 등을 돌아보고 작성한 기사를 서울신문 평화연구소가 심사해 대상(통일부 장관상)에 이다현(단국대)씨 등 11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송광석 통교협 상임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통일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비전을 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대학생 통일 교육에 도움이 될 만한 프로그램을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광헌 서울신문 사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평화를 유지하고 자주적 삶을 어떻게 영위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면서 “우리 민족이 하나 되는 길을 고민하자”고 강조했다. 김호성 서울교대 전 총장은 “기성 세대는 반공 이데올로기에 갇혀 있고 젊은 세대는 눈앞의 이해에만 함몰돼 있는데 여러분은 민족의 이익을 앞세우는 선구자가 돼달라”고 주문했다. 수상작 11편은 오는 20일 개통하는 서울신문 평화연구소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수상자 명단 △대상(통일부 장관상) 이다현(단국대) △최우수상(통일부 장관상) 이에스더(숙명여대) 이선우(고려대) △우수상(서울신문 사장상) 김진영(동국대) 백진우(한국성서대) 이준태(서울시립대) △장려상(통교협 상임의장상) 권세은(동국대) 안수환(강원대) 김찬수(서울대) 서동영(중앙대) 오은빈(선문대)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바이오융합산업과장 김재준△자원안보정책과장 김선기△투자유치과장 김규성△무역구제정책과장 김종주 ■한국환경공단 ◇임용(별정직이사대우)△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임규영 ◇승진(1급)△경영지원처장 전준희△기후변화대응처장 이선우△환경시설처장 류종대△상하수도시설처장 김대갑 ◇승진(2급) △물환경관리처 수질관제부장 박민서△물환경관리처 생태독성관리부장 노동주△자원순환처 순환자원인정부장 박현규△대구경북지역본부 환경관리처 수질관리2부장 오재일△수도통합운영센터 평창수도사업소장 김만중 ■한국원자력연구원 △핵주기환경연구소장 구정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 부원장 김종덕△경영 부원장 겸 기획조정본부장 김우호△정책동향연구본부장 겸 해양수산균형발전연구센터장 이성우△항만·물류연구본부장 최상희△항만·물류연구본부 항만물류기술연구실장 이언경
  • [인사] 한국환경공단, 전주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 한국환경공단 ◇ 임용(별정직이사대우) △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임규영 ◇ 승진(1급) △ 경영지원처장 전준희 △ 기후변화대응처장 이선우 △ 환경시설처장 류종대 △ 상하수도시설처장 김대갑 ◇ 승진(2급) △ 물환경관리처 수질관제부장 박민서 △ 물환경관리처 생태독성관리부장 노동주 △ 자원순환처 순환자원인정부장 박현규 △ 대구경북지역본부 환경관리처 수질관리2부장 오재일 △ 수도통합운영센터 평창수도사업소장 김만중 ■ 전주시 ◇ 5급 승진 △ 생태도시계획과 한중희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 연구 부원장 김종덕 △ 경영 부원장 겸 기획조정본부장 김우호 △ 정책동향연구본부장 겸 해양수산균형발전연구센터장 이성우 △ 항만·물류연구본부장 최상희 △ 항만·물류연구본부 항만물류기술연구실장 이언경 ■ 광주매일신문 ◇ 승진 △ 박준수 부사장·전남총괄본부장 △ 이경수 전무이사·사업본부장 △ 박상원 상무이사·광주매일TV본부장 △ 김경윤 상무이사·마케팅본부장 △ 박민우 업무국 국장 △ 김정민 편집부 부국장 △ 주호진 사업부 부국장 △ 김태진 편집부 부국장대우 △ 오지원 경영지원국 부장 △ 임채만 정치부 부장대우 △ 김충식 광주매일TV 부장대우 △ 천두연 경영지원국 부장대우 △ 정해선 지역특집부 국장(목포) △ 이봉영 국장(영암) △ 김영수 부장(나주) △ 이병철 부장(화순) △ 신재현 부장(함평) △ 김동규 부장(영광) △ 손일갑 부장(목포) △ 이성구 부장(구례) △ 전양태 부장(무안) △ 임병언 부장(보성) ◇ 부서 및 보직변경 △ 정진탄 논설실장 △ 김종민 정치부 국장대우 △ 최권범 사회부장
  • [인사] 한국 머크, 미래에셋캐피탈, 고용노동부, BNK부산은행

    ■ 한국 머크 △ 바이오파마 사업부 제너럴 매니저 자베드 알람 ■ 미래에셋캐피탈 ◇ 이사대우 승진 △ 바이오투자팀 김한수 ■ 고용노동부 ◇ 국장급 승진 △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이덕희 ■ BNK부산은행 ◇ 부실점장 승진 △ 거제동지점 김재광 △ 고객상담부 백쌍미 △ 괘법동지점 문종효 △ 해운대우동지점 최병석 ◇ 부실점장 전보 △ 괴정동지점 김상효 △ 신탁사업단 윤석홍 △ 야음동지점 심영일 △ 양정동지점 박철호 △ 우암동지점 박두희 ◇ 3급 승진 △ IT개발부 안태환 △ 검사부 김민욱 △ 구포3동지점 정영현 △ 김해공항지점 심영인 △ 다대포지점 정경민 △ 부산국제금융센터지점 유동욱 △ 삼계동지점 김길라 △ 서창지점 정현일 △ 선수촌지점 조지영 △ 안동공단지점 박용국 △ 여신관리부 맹일남 △ 연산동금융센터 강명곤 △ 울산영업부 박해동 △ 인사부 박대원 △ 창원지점 조주영 △ 해양금융부 김경범 △ 화명동지점 여경 ◇ 4급 승진 △ IT개발부 이현구 △ 감전동금융센터 서경애 △ 국제금융부 류은경 △ 대구영업부 강동훈 △ 대전영업부 김민정 △ 두실지점 김유정 △ 디지털금융개발부 고석교 △ 디지털금융개발부 안성혜 △ 리스크관리부 김성윤 △ 마린제니스지점 이미란 △ 명장동지점 김하나 △ 무거동지점 방형식 △ 부곡동지점 박혜경 △ 사직운동장지점 김진욱 △ 서부산유통단지지점 이영재 △ 신탁사업단 김형택 △ 신평동금융센터 임지애 △ 여신기획부 김도훈 △ 울산영업부 마지혜 △ 장림동지점 황숙령 △ 장산지점 황정원 △ 정보보호부 박철호 △ 카드사업부 박범석 △ 투자금융부 김민욱 △ 홍대역지점 최랑 ◇ 5급 승진 △ 스마트영업부 유지원 ◇ 6급 승진 △ IT기획부 정승희 △ 감천중앙지점 김민수 △ 구포금융센터 심은주 △ 금사공단지점 김형태 △ 김해금융센터 강현아 △ 남산동지점 곽슬기 △ 당리동지점 김수연 △ 대연동금융센터 이루실 △ 마케팅추진부 박진형 △ 망미동지점 강아름 △ 메트로자이지점 송혜은 △ 메트로자이지점 오수지 △ 모라동금융센터 오혜경 △ 법조타운지점 윤여울 △ 부산시청지점 황다인 △ 사상금융센터 손병환 △ 사상금융센터 최등경 △ 사직동금융센터 박초순 △ 송정지점 이선우 △ 수안동지점 김민빈 △ 신창동지점 정여진 △ 안락동금융센터 조미혜 △ 용당지점 박주영 △ 전포동지점 김화수 △ 정보보호부 김민준 △ 중앙동금융센터 이경록 △ 화명동지점 박찬일
  • [인사] 기획재정부,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 법무부, 인사혁신처

    ■ 기획재정부 ◇ 서기관 승진 △ 운영지원과 양재영 △ 총사업비관리과 한주희 △ 신성장정책과 김도익 △ 공공제도기획과 김건민 △ 혁신성장추진기획단 김완수 ■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 ◇ 승진 △ 이공계인재정책본부장 이봉락 △ 경력개발지원실장 곽진선 △ 스마트교육팀장 김부현 ◇ 전보 △ 미래정책기획단장 유대성 △ 인사총무실장 조무관 △ 인재성장정책실장 권혁상 △ 혁신주체연구실장 임재원 ■ 법무부 <공익법무관 전보 및 파견> ◇ 송무 담당 △ 법무부 운영지원과 오종훈 △ 〃 법무심의관실 박수진 △ 〃 법무과 정석현 △ 〃 국제법무과 이형탁 △ 〃 국가송무과 강태승(중앙노동위원회 파견) 김규형(교원소청심사위원회 파견) 김동규(병무청 파견) 김연각(국가보훈처 파견) 김주현(국토교통부 파견) 나호연(산업통상자원부 파견) 노성건(관세청 파견) 박성준(과학기술정보통신부 파견) 신기현(특허청 파견) 왕 윤(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윤현수(외교부 파견) 이여진(중앙노동위원회 파견) 이영광(국무조정실 파견) 이온교(보건복지부 파견) 이홍명(국세청 파견) 임병진(근로복지공단 본부 파견) 임효승(서울지방보훈청 파견) 전종현(금융위원회 파견) 정승기(서울고등법원 파견) 최동원(행정안전부 파견) 최진영(소청심사위원회 파견) 최한솔(법제처 파견) 한용현(교육부 파견) 김동주 김윤학(방송통신위원회 파견) 김후신(외교부 파견) 이종준 임동규 장우진(금융위원회 파견) 정구승(법원행정처 파견) 정민용(헌법재판소 파견) 진민성 △ 검찰과 이재원 △ 국제형사과 박준기 △ 소년보호과 황규상 △ 교정기획과 태승모 △ 출입국심사과 손우석 △ 난민과 김영호 △ 서울출입국·외국인청 권성훈 김경돈 홍정훈 박종화 윤지수 △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이동현 △ 부산출입국·외국인청 서의영 △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재우 △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황인욱 △ 제주출입국·외국인청 박찬호 △ 법무연수원 송경재 △ 대검찰청 차재목 박준원 윤주현 △ 서울고등검찰청 민명기 조현상 권기혁 권순재 김경연 김동재 김성래 김성표 김윤수 김재홍 김지수 박세준 박현철 신성환 윤선웅 이상호 이승일 이용우 이종우 장호원 김성우 김준년 신현덕 최종헌 홍현우 △ 수원고등검찰청 정기헌 강석훈 백창협 김민순 손영호 △ 대전고등검찰청 우한얼 이상욱 이종진 장한세 정해빈 조현석 △ 대구고등검찰청 공현진 서정규 황동준 △ 부산고등검찰청 구지훈 안태민 공병기 △ 광주고등검찰청 이경호 이준태 임종찬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장시원 △ 춘천지방검찰청 김준영 △ 청주지방검찰청 박민규 △ 울산지방검찰청 민경원 △ 창원지방검찰청 백인혁 이창민 △ 전주지방검찰청 정광욱 △ 제주지방검찰청 이재욱 ◇ 구조 담당 △ 법무부 인권정책과 이덕희 △ 〃 인권구조과 노현보 이재승 이진호 △ 〃 인권조사과 정상수 △ 대검찰청 김진홍 박현익 이은철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이민우 △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유상욱 △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김준수 △ 서울북부지방검찰청 박상도 △ 수원지방검찰청 김병준 △ 춘천지방검찰청 김윤우 △ 대전지방검찰청 임재영 △ 청주지방검찰청 최 웅 △ 대구지방검찰청 하헌휘 △ 부산지방검찰청 손현태 △ 울산지방검찰청 이대연 △ 창원지방검찰청 박정훈 △ 광주지방검찰청 나기업 △ 전주지방검찰청 정다움 △ 제주지방검찰청 김동현 △ 성남지청 배용완 △ 안양지청 이의석 △ 천안지청 안상철 △ 부산동부지청 이윤수 △ 부산서부지청 방민우 △ 순천지청 송주안 △ 대한법률구조공단 본부 함재항(중소벤처기업부 파견) 정호영(한국소비자원 파견) 김종균(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파견) 이호동(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파견) △ 〃 서울중앙지부 정기철 이순공 박준상 오충엽 이종찬 △ 〃 서울동부지부 강상택 이형주 △ 〃 서울남부지부 박정태 김재영 △ 〃 서울북부지부 박훈석 △ 〃 서울서부지부 양어진 장윤영 △ 〃 의정부지부 강현구 윤형진 △ 〃 인천지부 최윤종 노희철 이보형 △ 〃 수원지부 김정빈 황성재) △ 〃 대전지부 강송욱 김병현 이승용 △ 〃 청주지부 서 영 정호선 △ 〃 대구지부 권재현 최지용 정성윤 △ 〃 부산지부 이일형 이충원 △ 〃 울산지부 전영준 △ 〃 창원지부 신창민 △ 〃 광주지부 김승선 박상우 성하빈 위제강 △ 〃 전주지부 김덕현 한종현 황승종 △ 〃 제주지부 심석래 △ 〃 고양출장소 배상현 △ 〃 부천출장소 이정준 △ 〃 성남출장소 한창훈 황지환 △ 〃 안산출장소 하동균 김상곤 △ 〃 안양출장소 석승훈 성주경 △ 〃 평택출장소 김종윤 △ 〃 원주출장소 남윤표 △ 〃 강릉출장소 정광윤 △ 〃 천안출장소 정상은 김건우 △ 〃 충주출장소 이충언 △ 〃 대구서부출장소 박준성 △ 〃 김천출장소 김민규 △ 〃 포항출장소 김부조 △ 〃 부산동부출장소 정대식 △ 〃 부산서부출장소 진재인 △ 〃 마산출장소 정태식 △ 〃 진주출장소 이한결 △ 〃 통영출장소 진지헌 △ 〃 목포출장소 박경선 △ 〃 순천출장소 류남구박진수 △ 〃 군산출장소 최호준 △ 〃 용인지소 위광복 △ 〃 익산지소 고흥규 △ 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 유현상 △ 〃 경기 서상훈 <공익 법무관 신규 임용> ◇ 송무 담당 △ 법무부 대변인실 김현수 △ 〃 감찰담당관실 김승준 △ 〃 법무심의관실 고은섭 박상록 윤상운 △ 〃 법무과 김봉진 박형근 전형오 △ 〃 국제법무과 공보영 △ 〃 국가송무과 남궁명(해양경찰청 파견) 박건백 박제범(방송통신위원회 파견) 성우제 안성식(정책기획단 파견) 이재은 △ 〃 통일법무과 이재준 △ 〃 상사법무과 이원석 최민현 △ 〃 법조인력과 구본효 노연호 정의준 △ 〃 검찰과 박선민 △ 〃형사법제과 김계원 김성현 황보관범 △ 〃 국제형사과 강석준 김상락 △ 〃 국적과 고경환 △ 〃 난민과 장현준 △ 서울출입국·외국인청 박지호 △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이재형 △ 법무연수원 김주영(용인분원 근무) △ 대검찰청 정천교 △ 서울고등검찰청 김병기 김용휘 김정우 양다솔 △ 대전고등검찰청 김용진 △ 광주고등검찰청 김경환 △ 의정부지방검찰청 임승빈 △ 인천지방검찰청 이재득 조민성 ◇ 구조 담당 △ 법무부 인권정책과 채민재 △ 〃 인권구조과 정준영 조원진 △ 〃 인권조사과 도경민 △ 의정부지방검찰청 이유진 △ 인천지방검찰청 이상백 △ 안산지청 구형준 △ 의정부지부 이재형 △ 수원지부 황수민 △ 대구지부 박태종 △ 부산지부 오준석 △ 창원지부 이한솔 △ 고양출장소 윤재빈 △ 부천출장소 김현태 △ 안산출장소 강현우 △ 부산동부출장소 김광현 △ 진주출장소 김경록 △ 목포출장소 이선우 ■ 인사혁신처 ◇ 국장급 전보 △ 인재정보기획관 최관섭 ◇ 과장급 전보 △ 인재기획담당관 윤미경 △ 노사협력담당관 박용수 △ 재해보상심사담당관 황인수 △ 국제협력담당관 이현옥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보과장 김성복 ■환경부 ◇개방형 직위(국장급) 임용△국립생물자원관장 배연재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고용센터소장 고동우△규제개혁법무담당관 조정숙△외국인력담당관 엄대섭△산업보건과장 김동욱△일자리안정자금지원추진단 팀장 최영범△서울강남지청장 나예순△서울남부지청장 양승철△서울관악지청장 서범석△의정부지청장 김남정△안산지청장 이규원△평택지청장 이정인△통영지청장 박종일△포항지청장 김경태 ■특허청 △의료기술심사팀장 신동환△정밀부품심사과장 고준석△디스플레이기기심사팀장 송대종△특허심판원 심판관 이수형 ■국립공원공단 ◇본사 처·실장급 전보△감사실장 정정권△성과혁신실장 강동익◇1급 승진 및 전보△홍보실장 손영임△공원환경처장 박진우△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장 이진범△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장 박기연△내장산생태탐방원장 김종식◇2급 승진 및 전보△행정처 총무부장 하동준△탐방복지처 탐방해설부장 황규태△자원보전처 해양자원부장 정장방△재난안전처 안전대책부장 김현교△재난안전처 재난관리부장 주재우△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장 조경옥△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은창◇본사 부장급 전보△탐방복지처 탐방정책부장 박영준△감사실 감사부장 홍성광◇공원사무소장급 전보△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장 김병채△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장 설정욱△지리산생태탐방원장 김철기△가야산생태탐방원장 신유근△소백산생태탐방원장 유경호△운문산생태경관보전지역관리단장 홍영철 ■한국환경공단 ◇임용(별정직이사대우)△환경안전지원단장 정득종◇전보(부서장)△경영혁신처장 최용석△경영지원처장 전준희△기후변화대응처장 이선우△배출권관리처장 윤완우△하수도처장 김덕진△상수도처장 위욱량△토양지하수처장 김용대△환경시설처장 류종대△환경에너지시설처장 신명석△수생태시설처장 최철식△화학물질관리처장 곽영돈△화학물질평가처장 이광순△운영지원처장 박석훈△물산업실증화처장 백선재△물산업진흥처장 조재연△환경전문심사원장 김동운△환경기술연구소장 박광규△수도권동부지역본부 자원순환관리처장 정석현△수도권동부지역본부 강원지사장 김관수△수도권서부지역본부 환경안전진단처장 김상준△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환경안전진단처장 박재영△대구경북지역본부 자원순환관리처장 안병칠△대구경북지역본부 환경시설관리처장 한영민△충청권지역본부 환경관리처장 정동희△충청권지역본부 환경시설관리처장 오세철△충청권지역본부 충북지사장 홍성곤△호남권지역본부 자원순환관리처장 김상원△호남권지역본부 전북지사장 양경환 ■중앙일보 △논설위원 박정호 신용호 김승현△논설위원 겸 편집국 TF팀장 조강수△콘텐츠제작에디터 겸 논설위원 주정완△정치에디터 강민석△국제외교안보에디터 김현기△문화스포츠에디터 이후남△탐사보도에디터 김정하△사회 부에디터 김원배△경제 부에디터 서경호 ■JTBC 보도국 △취재담당 겸 정치에디터 전진배△사회에디터 최현철△주말에디터 김준술△탐사기획부장 손용석△사회정책부장 유상욱
  • [인사]

    ■통일부 ◇고위공무원 승진 임용 △교류협력국장 김창현 ■특허청 ◇과장급 전보 △산업재산활용과장 정성창△산업재산인력과장 이선우 ■서울시 ◇3급 이상 간부 전보 △기후환경본부장 김의승△대변인 황인식△복지정책실장 강병호△도시교통실장 황보연△문화본부장 유연식△시의회사무처장 직무대리 이창학△상수도사업본부장 백 호△노동민생정책관 서성만△스마트도시정책관 이원목△행정국장 김태균△재무국장 이병한△평생교육국장 엄연숙△도시교통실 보행친화기획관 이기완△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장 김승원△시민소통기획관 직무대리 박진영△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직무대리 유보화△기획조정실 재정기획관 직무대리 백일헌△경제정책실 거점성장추진단장 송호재△문화본부 문화시설추진단장 직무대리 변서영△안전총괄실 안전총괄관 직무대리 김홍길△도시재생실 재생정책기획관 직무대리 양용택△도시교통실 교통기획관 임동국△구로구 전출(부구청장 요원) 이회승△서대문구 전출(부구청장 요원) 서영관△동작구 전출(부구청장 요원) 하종현△강남구 전출(부구청장 요원) 하철승 ■삼정KPMG[대표 승진] ◇감사부문 △한은섭 ◇Tax부문 △윤학섭 ◇컨설팅부문 △정대길[부대표 승진] ◇감사부문 △조성민△조원덕△허세봉 ◇Tax부문 △강길원△오상범 ◇Deal Advisory부문 △김광석△김진만△이재현 ◇컨설팅부문 △박용수△장지수[전무 승진]◇감사부문△김민규△김유경△김진귀△신재준△이종우◇Tax부문 △김학주△이성욱◇Deal Advisory부문 △권준석△박성원◇컨설팅부문△김원택△양현석△이인석△조재박
  • [인사] 경북 영주시, 경북 의성군, 특허청

    ■ 경북 영주시 ◇ 4급 승진 △ 경제산업국 일자리경제과 황병관 ■ 경북 의성군 △ 자치행정국장 이신우 △ 관광경제국장 신정태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영주 △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신정교 △ 금성면장 이대열 △ 단북면장 강병필 △ 안평면장 최오환 △ 기획담당관 허우성 △ 민원과장 김종규 △ 농축산과장 김영규 △ 시범마을조성과장 박형진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김청환 △ 의성읍장 이재한 △ 옥산면장 김득한 ■ 특허청 ◇ 과장급 전보 △ 산업재산활용과장 정성창 △ 산업재산인력과장 이선우
  • 가리왕산 해법 모색 사회적기구 23일 출범

    강원 정선 가리왕산에 들어선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경기장의 복원 여부를 둘러싼 갈등 해결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인 ‘가리왕산의 합리적 복원을 위한 협의회’(가칭)가 오는 23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지난해 8월 이후 강원도와 정선군의 곤돌라 존치 요구로 갈등이 커졌던 가리왕산 알파인스키 경기장의 복원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그동안 정부와 환경당국은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인 만큼 완전 복원을 주장한 반면 강원도와 정선군은 경기장의 곤돌라 존치를 요구해 왔다. 복수의 총리실 관계자에 따르면 가리왕산 복원 현안을 논의할 사회적 합의기구인 ‘가리왕산의 합리적 복원을 위한 협의회’가 23일 출범해 첫 회의를 열고 앞으로 대화를 통한 복원 해법 찾기에 나선다. 정부 측은 여전히 “경기장 활용의 전제는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산림 복원이었다”며 전면 복원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강원도와 정선군은 올림픽 유산 시설인 곤돌라와 운영도로 존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며 부분 복원을 의미하는 ‘합리적 복원’으로 맞서고 있다. 이에 지난 1월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사회적 대화기구 구성을 총리실에 제의했고, 총리실은 갈등이 장기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산림청, 환경부, 문화부 등 중앙부처와 강원도·정선군을 중재하는 실무기구를 구성했다. 이 실무기구는 지난 3개월 논의 끝에 ‘가리왕산의 합리적 복원을 위한 협의회’에서 논의를 계속하기로 한 것이다. 이 협의회는 이해당사자인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주민 대표와 환경단체, 산림·환경·지역개발 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은 갈등관리 전문가인 이선우 방송통신대 행정학과 교수가 맡고, 간사는 총리실 측에서 맡기로 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6개월간 활동하며 가리왕산 복원 갈등 문제를 최종 매듭짓는다는 방침이다. 곤돌라 존치 여부를 우선 결정하고, 이후 올림픽 유산 보존 방안, 지역경제 활성화 대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최광숙 선임기자@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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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혁신처 ◇서기관 승진△인사조직과 장상만△재해보상정책관실 재해보상정책담당관실 곽보현△인재채용국 공개채용2과 황일청△윤리복무국 재산심사과 정상희 ■조달청 ◇과장급 전보△조달교육원장 홍순후 ■통일연구원△통일정책연구실장 김갑식 연구위원△북한연구실장 홍민 연구위원△평화연구실장 김상기 부연구위원△인도협력연구실장 서보혁 연구위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열에너지시스템연구실장 신형기 ■현대자동차그룹 <승진>◇현대자동차△부사장 문정훈 박동일 장재훈 전상태△전무 김무상 문상민 박창욱 송광수 이청휴 임정환 정준철 정현칠 허병길 허정환△상무 강두식 김언수 김종수 김종태 류지성 맹하영 민동철 박수동 박현달 백철승 서민성 이규복 이병훈 이선우 이영희 이재철 임기빈 임재웅 장덕상 정방선 최규헌 최진안 추교웅 홍석범△이사 강기문 곽근영 김경태 김기효 김명실 김성남 김성준 김충열 김태성 박정환 박찬영 박철연 박형연 배현주 송민규 신승규 신승호 신승환 양동석 오준연 오중석 유진환 윤성훈 윤창섭 이대교 이석재 이성식 이윤규 이종일 임만규 장성곤 조영환 조재경 진욱 최영일 최우석 최재호 하성종 하학수 홍범석△이사대우 강상우 권교원 권병준 금영범 김승찬 김연태 김영일 김재헌 김종완 김종해 남중철 박국철 박동휘 박삼열 박상규 박종진 박준서 박철 박춘항 서승우 성현 손용 송택성 신동수 신용태 오광택 윤영찬 이경태 이근한 이세영 이시식 이시혁 이영호 이원도 이재민 이종섭 이준택 이황복 임윤 정근주 정덕교 정순준 정지한 조원상 차우준 최낙현 최성길 한영덕 황치홍△연구위원 유제명 어정수 정영호◇기아자동차△부사장 유영종△전무 김춘성 박래석 이경재 조상현 주우정 최재현△상무 김종윤 김진하 박명호 박준범 박태진 이용민 정원정 태원섭 한석원△이사 김경곤 김광오 박규철 박종섭 박준영 박희동 신길남 안기석 유철희 정상권 정의철 조상운 조영곤△이사대우 김연수 김용권 김치우 김현영 문재웅 박용준 박현성 석인재 송재삼 신동수 신현용 오세균 오준동 윤중관 이동원 이동은 이상화 전병구 정장근 최영칠 한상미◇현대모비스△부사장 배형근 성기형△전무 백경국 정정환△상무 오흥섭 조서구△이사 김연근 김영화 김종수 박종원 옥진길 이성훈 이우일 이형동 정창재 정호일 조재목 △이사대우 가균 강형구 김광석 김덕권 김서홍 김형수 박기태 박정훈 양태규 이영국 이종근 이한호 천재승◇현대위아△전무 이봉우△상무 김기웅 박동호 원광민△이사 최선필△이사대우 김창용 박창석 오승훈 육군일 이준녕 정치상◇현대파워텍△이사 김한주 장인△이사대우 정상길◇현대다이모스△상무 장희철 홍상원△이사 박진영 조신래△이사대우 차수덕◇현대케피코△상무 박찬정△이사 남궁문△이사대우 나포룡 윤선홍◇현대제철△부사장 박종성△전무 김경식△상무 김성주 김원배 김현수 김형철 임병직 차재동△이사 김정한 서재영 이대형 최영모 최은호△이사대우 고흥석 구동영 김정 김형진 박상준 양종오 유성만 이기동 장천근 조정연◇현대비앤지스틸△이사 곽길호 김성문◇현대종합특수강△상무 박종식◇현대건설△상무 김광평 김기범 김태균 김태욱 전재호 차승용 최원석△상무보A 강명찬 김태희 이규재 이용 이윤석 이인기 이종수 최영△상무보B 고정훈 구영철 김경수 박세광 서완석 서희석 이상배 이재현 이철호 장승복 정윤태◇현대엔지니어링△전무 이승철△상무 박정윤 이재환 이호일 홍현성△상무보A 권문한 김민현 김석호 김정배△상무보B 김준식 이승동 정외환 조재일 현승환◇현대스틸산업△상무보B 심인호◇현대종합설계△상무보A 이광재◇현대캐피탈△이사 이형석 전보성 홍근배◇현대카드△전무 김덕환△상무 전성학△이사 공봉환 전시우△이사대우 공성식 김명곤 김홍 류수진◇현대커머셜△이사대우 김병석◇현대차증권△이사 김상철 안현주△이사대우 김회천◇현대글로비스△전무 전금배△상무 유종수△이사 김창기 김희준 박태영 유흥목△이사대우 공태윤 김경훈 박종철◇현대로템△전무 김두홍△상무 안효철△이사 조장욱△이사대우 권오철 김진수 이대성 전상훈◇현대오토에버△이사 권동복 김석주△이사대우 강동식 박용환◇이노션△전무 김태영△상무 김진우 최윤관△이사 최우석◇현대엠엔소프트△이사 이진동△이사대우 김진호 서동권◇지마린서비스△이사 황창국◇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 ◇전무△김덕환 현대카드 카드부문장◇상무△전성학 현대카드 정보보안실장◇ 이사△공봉환 현대카드 PLCC본부장△전시우 현대카드 재무관리실장△홍근배 현대캐피탈 경영기획실장△전보성 현대캐피탈 IT본부장△이형석 현대캐피탈 미국법인 Corp.Finance본부장◇이사대우△김홍 Biz.Intelligence실장△김명곤 현대카드 가맹점마케팅실장△류수진 현대카드 Brand1실장△공성식 현대카드 카드경영관리실장△김병석 현대커머셜 커머셜기획실장 ■롯데그룹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승진△ 롯데그룹 식품BU장 내정 사장 이영호△롯데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 이자형△롯데카드㈜ 대표이사 사장 김창권△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사장 오성엽△롯데칠성음료㈜ 음료BG 대표이사 부사장 이영구△롯데푸드㈜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조경수△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박찬복 (現 롯데로지스틱스 대표이사, 겸임)△롯데GFR㈜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정준호△롯데지주㈜ HR혁신실장 부사장 정부옥△롯데칠성음료㈜ 주류BG 대표이사 내정 전무 김태환△㈜대홍기획 대표이사 내정 전무 홍성현△LC Titan 대표이사 전무 이동우△롯데인재개발원장 전무 전영민△㈜롯데아사히주류 대표이사 상무보A 정재학△에프알엘코리아㈜ 대표이사 내정 상무보A 배우진△한국에스티엘㈜ 대표이사 상무보A 김진엽△롯데콘서트홀 대표 김선광◇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롯데그룹 화학BU장 사장 김교현△롯데지주㈜ 경영전략실장 사장 윤종민△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임병연△㈜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이 갑△롯데물산㈜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이광영 (現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 겸임)△롯데건설㈜ CM사업본부 대표 부사장 석희철△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 부사장 박현철△㈜호텔롯데 롯데리조트 대표 전무 고원석△롯데렌탈㈜ 대표이사 내정 전무 이훈기△롯데캐피탈㈜ 대표이사 내정 전무 고정욱△롯데유통사업본부 대표 상무 김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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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공사 △시설본부장 양기범 ■새마을금고중앙회 △준법지원부문장 조강영 ■NH농협리츠운용 △투자운용본부장 이종은 ■홍익대 △디자인콘텐츠대학원장 장동련△사범대학장 류정석△미술대학장 고경호△경제학부장 김원식△게임학부장 서갑열△학생처장 김호연△기획관리처장 김희산△교학처장 장현재△문화예술평생교육원장 이선우△홍대신문사 주간 강준하△신문방송실 신문방송부장 김영수△법제연구실장 안원모△문정도서관장 최연△공학교육혁신센터(서울) 소장 김관주△취업진로지원센터(세종) 소장 이상훈△기획처 홍보실장 오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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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서기관 승진 △국세통계담당관실 조영탁△빅데이터추진팀 고승현△감사담당관실 홍성훈△심사2담당관실 구종본△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최청흠△법무과 전정일△부가가치세과 지임구△원천세과 김용재△자본거래관리과 강병수△조사기획과 전승한△조사2과 이상훈△장려세제운영과 김기수△운영지원과 오원균△대변인실 유영△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 공병규△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오철환△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제조사관리과 장종식△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 징세과 김시현△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조성철△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나종선△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3과장 손해수 ■한림대 △교무처장(연구처장 겸직) 최성찬 △학생처장 고윤순 △기획처장 이선우 △입학처장 노은미 △비전협력처장 박준식 △산학협력단장(산학부총장 겸직) 송창근 △도서관장 김인영
  • ‘조여옥 대위 위증 처벌’ 청원에 청와대 “특검 자료 확보 뒤 처분”

    ‘조여옥 대위 위증 처벌’ 청원에 청와대 “특검 자료 확보 뒤 처분”

    국회의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과 관련해 위증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조여옥 대위에 대해 징계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에 대해 청와대가 답변을 내놨다.정혜승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은 25일 청와대 SNS 방송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에서 “향후 특검 자료까지 확보한 뒤 국방부가 (처분) 방침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특검이 재판 중이라는 점을 들어 관련 자료를 아직 공개할 수 없다는 회신을 보내옴에 따라 조여옥 대위 등에 대한 처분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는 국방부가 청원에 답변하기 위해 조사단을 구성, 지난 14일부터 일주일간 조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국회 등에서 제기된 7가지 주요 의혹에 대해 조여옥 대위를 비롯해 당시 청와대에 근무했으나 이미 전역한 이선우 중령, 신보라 대위, 이슬비 대위 등 사건 관련자 8명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조사 과정에서 조여옥 대위의 위증 의혹 등 세월호 참사 당일에 대해 조사한 ‘최순실 게이트’ 특검의 수사 자료를 확인하지 못 했다고 전했다. 이에 국방부가 해당 자료를 특검에 요청했으나, 현재 재판 중이어서 공개가 불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았다. 국방부는 “이미 위증 의혹에 대해 세월호 특검의 수사가 이뤄진데다 위증에 대한 고소·고발이 없어 군 검찰 수사 대신 감사관실이 조사에 나섰으며 휴대전화 통화내역, 메일이나 메시지 수발신 내역 등에 대한 수사 권한이 없어 진술조사 중심으로 조사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자체 조사만으로는 조여옥 대위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특검 자료를 확보한 뒤 판단을 내리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그러나 검찰이 세월호 참사 당일 박 전 대통령이 미용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한 만큼, 쟁점은 조여옥 대위의 시술 관여 의혹이 아닌 위증 여부에 있다고 부연 설명했다. 청와대가 이날 답변에 나선 ‘세월호 관련 청문회 위증한 조여옥 대위 징계’ 청원에는 21만 5036명이 참여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대전ㆍ공주ㆍ청주 택시들 “세종시 영업 문 열어주세요”

    대전ㆍ공주ㆍ청주 택시들 “세종시 영업 문 열어주세요”

    “우리 동네 시민들이 옮겨가 세종시 인구를 채우고 있으니 세종시에서도 택시 영업을 하게 해 달라.”세종시가 날로 몸집을 키우며 블랙홀처럼 인근 지역 주민들을 빨아들여 택시 승객이 줄자 대전, 충남 공주, 충북 청주 등의 택시기사들이 세종시에서도 영업을 하게 해 달라는 민원을 쏟아내고 있다.원래 택시는 소속 지자체 구역 안에서만 영업이 가능하며, 다른 지자체 구역 안에서의 영업은 해당 광역자치단체끼리 합의해야 가능하다. 만약 광역단체끼리도 합의를 못하면 국토교통부 사업구역조정심의위원회에 강제 조정을 요청할 수 있다. 충남 공주시 김진영 주무관은 1일 지역 내 회사 및 개인 택시업자들이 “택시를 줄이지 못하면 세종시와 사업구역을 통합해 달라”고 건의해 왔다며 “(상위 지자체인) 충남도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공주시에는 택시 369대(개인 244, 회사 125)가 있다. 인구가 10만 8432명으로 294명에 1대꼴이다. 공주시는 2012년 7월 세종시가 공주 일부를 포함해 출범하면서 인구는 11만 9000여명으로 1만명 가까이 줄었으나 택시는 13대밖에 줄지 않았다. 이후로도 시민 1만명이 세종시로 이사했다. 김 주무관은 “공주는 주말에도 관광객 외에 유동인구가 적어 택시 손님이 뜸하다”고 했다. 대전 택시기사들은 지난해 10월부터 택시에 ‘세종시=행정수도 개헌 반대’라고 쓴 스티커를 붙이고 다닌다. 대전 시내에 플래카드도 내걸었다. 이들은 “대전에서 이사 간 시민이 세종시 인구의 4분의1을 차지한다”며 세종시와의 택시구역 통합을 요구했다. 대전에서 손님을 태우고 세종시에 갈 수 있지만 돌아올 때 승강장에서 손님을 받지 못하는 걸 풀자는 것이다. 2012년 7월부터 지난해까지 세종시로 거주지를 옮긴 대전시민은 7만 80명으로 세종시의 현 인구 28만 7317명과 비교해도 4분의1이나 된다. 인구 150만 2227명인 대전의 택시는 현재 8666대(개인 5354·회사 3312)로, 대당 173명밖에 되지 않는다. 전국 평균 210명에 한참 못 미친다. 대전택시운송사업조합 관계자는 “대전시민이 급격히 세종시로 이주하면서 수입이 줄어 택시기사 구하기도 힘들다”면서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스티커를 떼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청주 택시기사들도 KTX 오송역(청주)에서 손님을 태워 세종시에 자주 가지만 청주로 돌아올 때는 대부분 빈 차로 돌아온다며 영업구역 통합을 요구한다. 이선우 청주시 택시운수팀장은 “제한적 영업 허용을 요구했지만 그마저 관철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청주 택시는 4143대(개인 2537·회사 1606)로 주민 205명당 1대다. 반면 세종시는 택시 수가 342대(개인 218·회사 124)로 주민 840명당 1대꼴이다. 전국 평균의 4배나 되는 셈으로, 택시를 이용할 주민이 그만큼 많다는 얘기다. 그러나 세종시 택시업계는 “왜 남의 밥그릇에 숟가락을 얹으려고 하느냐”면서 사업구역 통합에 극렬히 반대하고 있다. 지난해 말 국토부 앞에서 집단시위도 벌였다. 이진승 세종시 교통정책계장은 “세종시도 주말이면 공무원이 서울로 많이 올라가 장사가 늘 잘되는 게 아니다”라며 “충청권 상생도 좋지만, 그렇다고 한 지역만 허용해 줄 수도 없어 머리가 아프다”고 했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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