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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생존자입니다…끼어있는 압박감에 온몸에 피멍”

    “이태원 생존자입니다…끼어있는 압박감에 온몸에 피멍”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는다. 단지 그날 같이 살아나오지 못한 피해자분들께 죄송스러운 마음뿐.” 이태원 참사 사망자가 직전 집계보다 1명 늘어 총 155명이 됐다. 중상자는 3명 줄어든 30명, 경상자는 6명 늘어난 122명으로 부상자는 총 152명이다. 추가된 사망자는 중상자였던 24세 내국인 여성으로, 상태 악화로 31일 오후 9시 사망했다. 현재까지 이태원 사고 사망자는 남성 55명, 여성 100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103명으로 가장 많고, 30대 31명, 10대 12명, 40대 8명, 50대 1명 등이다. 외국인 사망자는 이란, 중국, 러시아 등 14개국 출신 26명이다. 참사 현장에 있다가 구조된 생존자는 양쪽 다리 전체에 멍이 든 사진을 공개하며 참혹했던 당시 상황에 대해 전했다. A씨는 31일 보배드림에 ‘이태원 생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저는 구조돼 살아있긴 하지만, 같이 끼어있다 돌아가신 분이 너무 많아 죄송하고 마음이 너무 무겁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A씨는 “끼어있을 당시 압박감이 어느 정도 강했는지 알려드리기 위해 제 다리 사진만 올려보겠다”면서 사진 3장을 첨부했다. 성인 남성으로 보이는 A씨의 양쪽 다리는 허벅지부터 발목까지 전체에 피멍이 심하게 든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빨리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라고 입을 모아 조언했다. 근육 괴사나 장기 손상 등 보이지 않는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는 지적이었다. A씨는 이후 “병원에 갈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힘이 되어주셔서 지금 막 응급실 가서 검사받고 왔다. 현재 큰 이상은 없다고 들었다. 앞으로 외래진료를 받으면 된다고 한다. 걱정 많이 해주시고 힘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추가 글을 올렸다. 그는 “저도 제가 그날 이태원을 가서 이런 일을 당한 거 잘 알고 있다. 모든 게 다 제 탓”이라며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는다. 단지 그날 같이 살아나오지 못한 피해자분들께 죄송스러운 마음뿐이다. 앞으로 감사하며 정말 착하게 살겠다”고 말했다.“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비난 자제 목소리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처참했던 사고 현장에 있다 살아남은 생존자들을 위해서라도 비난, 힐책은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생존자인 이선민씨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전쟁터가 아닌 일상에서 이토록 많은 사람이 한 번에 죽는다는 게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밤”이라면서 참사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는 1995년 6월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삼풍백화점이 무너지며 502명이 숨지고, 937명이 다친 초대형 참사로 우리 사회에 큰 충격과 슬픔을 안긴 사건이다. 그는 특히 “참사는 사람을 가려오지 않는다. 이번에는 ‘운 좋게’ 당신이 아니었을 뿐”이라면서 생존자들을 향해서도 “이 말만은 하고 싶다. 당신 잘못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맘카페, 지역 커뮤니티, SNS에도 “젊음을 즐기고 거리에 나간 것이 죄가 아니다”며 자제하자는 목소리가 퍼지고 있다. 20대 자녀를 뒀다는 한 네티즌은 2002년 월드컵 당시 시청 광장이 붉은 옷을 입은 인파로 빼곡히 채워진 사진을 올리면서 “그런 날 굳이 이태원 갔다고 피해자를 탓하기 전 2002년을 생각해보자. 이때 당신은 어디 있었나”고 반문했다. 그는 “사고 원인은 규명해야겠지만, 우선은 조의 표하고 싶다. 추억 만들고, 자유를 누리고 싶었던 젊은이들의 명복을 빈다”고 적었다. 소설가 겸 드라마 작가 소재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이태원 참사의 희생자들을 향한 애도의 뜻을 표하면서 “젊음을 즐기는 것이 잘못된 건가”라면서 “거리 나간 것이 잘못이 아니다”고 강조했다.“트라우마 회복은 공동체 역할 매우 중요” 전문가들은 수백명이 숨지고 다친 이태원 참사로 인해 전 국민이 모두 심리적 불안과 트라우마를 겪을 수 있다며, 공동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임상심리학회는 “트라우마 회복에는 공동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피해자들에 대한 비방이나 혐오 발언은 초기 안정화에 악영향을 끼치고, 트라우마 회복을 어렵게 한다”고 자제를 당부했다. 학회는 특히 고통 속에 있을 생존자들을 위해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등 역할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의료진은 이태원 참사 현장에 있던 이들은 귀가했더라도 추가 진료를 받길 권고하고 있다. 압박으로 인한 골절 등 각종 외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신체 광범위하게 피멍이 든 경우 검사와 진료가 필수적이다. 손상된 근육이 대량으로 파괴되면서 신장에 급성 손상이 생기면, 신장 기능이 저하되고 혈뇨가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사고 영상 반복해서 보면 악영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의 의학학술단체인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사고 당시의 참혹한 영상과 사진이 SNS 등을 통해 일부 여과 없이 공유되고 있다”라며 “이러한 행위는 고인과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2차, 3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다수 국민에게 심리적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학회는 “우리 모두가 시민의식을 발휘해 추가적인 유포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라며 “현장 영상이나 뉴스를 과도하게 반복해서 보는 행동은 스스로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자제하는 것을 권한다”고 했다. 정부는 국가트라우마센터, 서울광역센터, 용산 등 기초센터로 이태원 사고 통합심리지원단을 구성해 상담에 나설 계획이다. 심리지원 대상자는 유가족 600여명과 부상자, 목격자 등 1000여명이다. 구조인력이나 목격자, 지인 등 간접적으로 사고를 경험한 사람도 트라우마가 나타날 수 있다. ‘이태원 참사’로 불안, 우울 등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분들은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운 좋게’ 당신이 아니었을 뿐”…‘삼풍’ 생존자가 본 이태원 참사

    “‘운 좋게’ 당신이 아니었을 뿐”…‘삼풍’ 생존자가 본 이태원 참사

    “이 말만은 하고 싶어요.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생존자이자 ‘저는 삼풍 생존자입니다’의 저자 이선민(46)씨는 주말 벌어진 이태원 참사를 두고 “전쟁터가 아닌 일상에서 이토록 많은 사람이 한번에 죽는다는 게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밤”이라고 전했다. ‘산만언니’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이씨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제 선진국이라는 대한민국에서 여전히 별다른 이유 없이 사람이 죽어 나간다는 것이 희한하다”면서 “멀쩡한 아이들이 수학여행 가다가 혹은 친구들과 축제를 즐기려다 느닷없이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온다. 종일 머리를 굴리고 굴려도 도무지 납득이 안 된다. 어째서? 왜? 또? 라는 물음만 떠오를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씨는 과거 자신의 인터뷰를 언급하며 “전에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은 온 국민이 오징어 게임을 실사판으로 함께 하는 것 같다. 위험천만한 생존게임을 매일 반복하며 나와 내 가족은 안 죽을 거야 막연하게 생각한다’는 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면서 “참사는 사람을 가려오지 않는다. 이번에 ‘운 좋게’ 당신이 아니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가족분들을 향해 “어떤 말이라고 위로가 되겠느냐. 차마 입 밖으로 아무 말도 안 나온다. 그저 먹먹하기만 하다”면서도 “이 말만은 하고 싶다. 당신 잘못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일도 제 가슴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앞서 다른 모든 무고한 참사 피해자들의 억울한 죽음이 그러했듯이”라면서 “불시에 명을 달리한 분들의 죽음에 또 가족을 잃은 그 비통함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했다. 이씨는 언론사 인터뷰 요청에 대해 “어지간하면 인터뷰 응하는데 오늘은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다”면서 “서면으로 입장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풍사고는 지난 1995년 6월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삼풍백화점이 부실공사로 인해 무너져 502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되고 937명이 다친 끔찍한 참사다. 이씨는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생존자로, ‘저는 삼풍 생존자입니다’라는 책을 발간하기도 했다.
  • “청소가 안 돼 불편 겪어” vs “학습권 침해한 건 대학”[따져 봅시다!]

    “청소가 안 돼 불편 겪어” vs “학습권 침해한 건 대학”[따져 봅시다!]

    임금 인상 요구 집회를 한 청소노동자들이 연세대 학부생 3명에게 형사 고발에 이어 민사 소송까지 당하면서 학교 안팎으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연세대분회는 지난 3월부터 하루 1~2시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내 학생회관 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지난해 연세대 청소노동자의 시급은 9390원, 월급은 196만 2510원이었는데 이를 올해 최저임금 인상분에 맞춰 올려 달라는 것이다. 이에 이모(23)씨 등 연세대생 3명은 지난 4월 서울 마포경찰서에 업무방해, 집시법 위반으로 고소·고발했고 지난달에는 서울서부지법에 수업료와 정신적 손해배상금 등을 명목으로 638만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임재경(29·토목공학과)씨는 4일 연세대 중앙도서관 앞 기둥에 분노의 화살을 학교로 돌려 달라는 내용의 대자보를 붙였다. 임씨는 “학습권을 침해한 건 청소노동자가 아닌 학교”라고 비판했다. 나예영(22·아시아학과)씨는 “집회의 본질은 다중에 불편을 유발해 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인데 이로 인해 권리가 침해받았다는 건 과한 주장”이라면서 “학생 편의를 위해 일하는 고마운 분을 향해 대립각을 세우는 건 잘못됐다”고 말했다. 반면 이선민(19·경제학부)씨는 “1학년이라 송도캠퍼스 기숙사에 사는데 청소 노조의 쟁의 행위가 한 달 넘게 이어지며 한동안 청소가 안 돼 불편을 겪었다”면서 “벌레가 엄청 생겨서 동기끼리 ‘기숙사 이용료를 돌려받아야 한다’는 얘기를 나눴다”고 했다. 장덕환(23·경영학과)씨는 “공부하는 장소가 시끄러우니 불만이 생긴다”면서도 “소송을 해서 얻을 실익이 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서기환 연세대 총무팀장은 “13개 대학의 20여개 용역업체 및 산별노조와의 단체교섭에서 재정 여유가 있는 개별 대학이라고 해서 섣불리 요구를 들어주기는 어렵다”면서 “임금 동결조차 어려운 대학의 사정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준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는 “청소노동자 임금 인상 갈등은 등록금 동결 등 대학 재정 적자가 심각해지면서 생겼기 때문에 정부에도 책임이 있는 문제”라면서 “학교, 노동자, 학생 등 특정 집단만 손가락질해선 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말했다.
  • [따져봅시다] 청소노동자에 소송낸 연세대 학생들

    [따져봅시다] 청소노동자에 소송낸 연세대 학생들

    임금 인상 요구 집회를 한 청소노동자들이 연세대 학부생 3명에게 형사 고발에 이어 민사 소송까지 당하면서 학교 안팎으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연세대분회는 지난 3월부터 하루 1~2시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내 학생회관 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지난해 연세대 청소노동자의 시급은 9390원, 월급은 196만 2510원이었는데 이를 올해 최저임금 인상분에 맞춰 올려달라는 것이다. 이에 이모(23)씨 등 연세대생 3명은 지난 4월 서울 마포경찰서에 업무방해, 집시법 위반으로 고발했고 지난달에는 서울서부지법에 수업료와 정신적 손해배상금 등을 명목으로 638만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임재경(29·토목공학과)씨는 4일 연세대 중앙도서관 앞 기둥에 분노의 화살을 학교로 돌려달라는 내용의 대자보를 붙였다. 임씨는 “학습권을 침해한 건 청소노동자가 아닌 학교”라고 비판했다. 나예영(22·아시아학과)씨는 “집회의 본질은 다중에 불편을 유발해 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인데 이로 인해 권리가 침해받았다는 건 과한 주장”이라면서 “학생 편의를 위해 일하는 고마운 분을 향해 대립각을 세우는 건 잘못됐다”고 말했다. 반면 이선민(19·경제학부)씨는 “1학년이라 송도 캠퍼스 기숙사에 사는데 청소 노조의 쟁의행위가 한달 넘게 이어지며 한동안 청소가 안돼 불편을 겪었다”면서 “벌레가 엄청 생겨서 동기끼리 ‘기숙사 이용료를 돌려받아야 한다’는 얘기를 나눴다”고 했다. 장덕환(23·경영학과)씨는 “공부하는 장소가 시끄러우니 불만이 생긴다”면서도 “소송을 해서 얻을 실익이 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연세대 서기환 총무팀장은 “13개 대학의 20여개 용역업체와 산별노조와의 단체교섭에서 재정 여유가 있는 개별 대학이라고해서 섣불리 요구를 들어주기는 어렵다”면서 “임금 동결조차 어려운 대학의 사정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준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는 “청소노동자 임금 인상 갈등은 등록금 동결 등 대학 재정 적자가 심각해지면서 생겼기 때문에 정부에도 책임이 있는 문제”라면서 “학교, 노동자, 학생 등 특정 집단만 손가락질해선 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말했다.
  • 능력만 봤다는 尹정부 ‘경육남’ 내각… “성평등 관점도 자질에 포함돼야”

    능력만 봤다는 尹정부 ‘경육남’ 내각… “성평등 관점도 자질에 포함돼야”

    국무총리를 포함해 장관 후보자 19명 중 16명이 남자, ‘경육남’(경상도 60대 남성)에 치우친 초대 윤석열 내각은 젠더적 관점에서 엄연히 ‘틀렸다’. 여성 장관 비율 15.8%. 나이와 지역, 성별 안배가 ‘최하’ 수준. 검증 과정에서 드러난 후보자들 면면이 가진 젠더 의식과 함께 ‘경육남’ 내각의 문제는 무엇인지 알아봤다. ●성차별,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여성 장관 후보자 3명은 과거 발언이나 활동들에서 ‘구조적 성차별’을 인정하고 이를 타파하는 활동에 열심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최근 달라진 발언 등을 통해 윤석열 정부 기조에 따라 다른 현실 인식을 보이리라는 추측도 나온다. 인구·가족정책 전문가인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19대 국회의원 시절과 최근의 발언이 배치되는 ‘문제적 인물’이다. 김 후보자는 지난해 4월 16일자 조선일보 칼럼에서 ‘(문재인 정부가) 성인지 예산을 국방 예산과 유사한 수준으로 증가시켰다”고 주장해 남초 커뮤니티의 가짜뉴스를 답습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국회의원 재직 시절에는 성인지 예산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상급 공무원들이 성인지 예산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질의하거나(2012년 국회 여가위 국정감사), 정부 위원회를 구성할 때 특정 성이 60% 이상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는 여성발전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2016~2019년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소장을 지냈다. 2017년 한 후보자는 매년 상반기에만 실시되던 여성 연구자들의 연구개발(R&D) 경력복귀 지원사업을 하반기로도 확대, 인건비와 연구활동비, 교육·멘토링 등을 지원했다. 한 후보자는 2017년 9월 4일자 디지털타임스에 ‘기울어진 `IT 운동장’ 바로잡자’를 기고해 IT 분야의 오랜 성차별을 비판했다. 그는 “‘(IT는) 남성적인 문화’라는 편견 끝에 형성된 오랜 성차별의 결과, 남성적인 분야로 ‘인식’됐기 때문에 여성들이 점차 기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 할당제에 비판적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나, “여성이 수학·과학 한다고 해서 막는 장애물 있나”(지난해 5월 2일) 같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는 현저히 다른 인식이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한국여성벤처협회장(2015~2017) 출신이다. 여성벤처협회는 지난 14일 이 후보자 지명 당시 발표한 논평에서 “혁신벤처생태계 지속 발전을 위한 다양성 확보의 측면에서 여성벤처·스타트업 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런 기대와는 달리 이 후보자는 2015년 3월 1일 한국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여성 벤처기업인들의 문제점에 대해 “단순히 성별 때문에 차별을 받아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며 여성 폄훼적인 시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정치 논리에 따라 스탠스 바뀔 수도 이들은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고 천명한 윤석열 내각에서 어떤 태도를 보일 것인가. 익명을 요구한 한 여성계 인사는 “김 후보자만 해도 의원 시절에는 여가부 강화 법안을 발의했지만 윤석열 정부 들어서는 ‘여가부 폐지’ 국면의 장관 후보자로 등판했다”며 “과거 성평등한 관점에서 활동해 온 장관 후보자들도 앞으로는 정치 논리에 따라 어떤 태도를 보일지 모른다”고 말했다. 여성계에서는 “인선 기준은 능력”이라는 윤 정부의 언사와 “여성·지역·연령 안배해야”라는 논의가 액면 그대로 맞부딪치면 위험하다고 말한다. 국민들에게 “여성·지역·연령을 안배하면 능력이 떨어지는 인사가 불가피하다”는 뉘앙스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김은주 한국여성정치연구소장은 “두 개의 서로 다른 논리를 결합하면 이상한 조합이 나온다”며 “후보자들이 가진 장관으로서의 경륜, 전문적 지식에 더해 젠더적 관점과 다원성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 등이 같이 평가돼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성평등 관점 자체가 장관으로서의 자질에 포함돼야 한다는 얘기다. 윤석열 내각의 이 같은 행보는 ‘남녀 동수’가 대세로 떠오른 해외 추세에 역행한다. 2015년 11월 캐나다 총리에 취임하면서 남녀 동수로 내각을 구성했던 쥐스탱 트뤼도는 지난해 10월 3연임에 성공해서도 남녀 동수 내각을 이어 갔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독일 연방 정부도 여성 8명, 남성 8명으로 이뤄진 독일 최초의 남녀 동수 내각을 출범시켰다. ●“능력과 여성 안배 다원적 평가해야” 이선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여성의 정치 세력화를 위한 정치 대표성 확대’ 보고서에서 “‘남녀 동수’는 실현 가능성 때문에 해외에서도 주로 선출직에서보다는 정부조직, 즉 임명직에서 더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여성의 낮은 정치대표성은 성인지적 입법 과정에서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여성 문제의 이슈화 부재, 다양한 ‘여성’을 제대로 대변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 끊임없이 상상합니다…나오지 않는 이야기까지

    끊임없이 상상합니다…나오지 않는 이야기까지

    “뮤지컬에는 나오지 않는 이야기까지 루시의 모든 것을 끊임없이 상상하고 생각하죠.” 이제는 스테디셀러 뮤지컬이 된 ‘지킬앤하이드’의 헤로인, ‘루시’ 역의 배우 선민(35)을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만났다. ‘지킬앤하이드’는 인간의 내재된 본성이 분리되는 실험을 통해 탄생한 하이드와 지킬이 벌이는 갈등이 주된 서사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클럽 무용수 루시가 등장한다. 루시는 유일하게 자신을 인간적으로 대하는 지킬에게 하이드의 난폭성과 잔인함을 일깨워 준다. 선민은 이번 시즌 1차 캐스팅 라인업에 이어 2차에도 루시 역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루시는 신사인 척 다가오는 남자들이 결국 자신의 몸을 원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지킬과의 관계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작품 속 지킬은 루시에게 아무것도 얻어 내려 하지 않는다. 루시에게 명함을 주며 ‘친구’라고 관계를 정의한다. 선민은 “루시는 친구가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서로에게 얻어 낼 것이 없더라도 ‘새 인생을 살아 보라’ 얘기해 주고 행복을 빌어 줄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다”며 “루시는 지킬에게 난생처음 응원을 받고 새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 수 있는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선민과 루시의 인연은 각별하다. 2010년 뮤지컬 입문 당시 ‘지킬앤하이드’에서 루시를 연기했고 8년 공백을 깨고 복귀한 ‘드라큘라’(2021)에서 맡았던 배역도 루시였다. 그는 “‘드라큘라’의 루시는 청혼자 중에서 멋있는 남자, 돈 많은 남자가 아닌 마음을 알 수 없는 남자에게 끌리는 호기심이 많은 인물이라면 ‘지킬앤하이드’의 루시는 짓눌린 현실에 꿈과 열정 등을 잊고 사는 존재지만, 지킬의 응원으로 열정, 꿈틀거림을 느끼는 존재”라고 했다. 선민은 2013년 ‘아르센 루팡’ 이후 뮤지컬 무대를 떠나 있었다. 그는 “캐나다 밴쿠버에 사촌 언니를 보러 갔다가 그곳이 너무 좋아 오래 머물게 됐다”며 “딸로서, 친구로서 등 누구로서의 내가 아니라 ‘인간 이선민(본명)’만 남긴 채 어떻게 살고 싶은지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래도 무대가 그리웠던 걸까. 그는 “‘지킬앤하이드’를 공연하는 꿈을 자주 꿨다. 갑자기 무대에 올라 가야 하는데 준비가 안 된 상태라 당황하곤 했다”며 “‘지킬앤하이드’를 마지막으로 한 것은 2013년 1월 샤롯데에서였는데, 이번에 같은 공간에서 그 당시 함께했던 배우들(류정한, 김이삭 등)과 무대에 오르니까 타임머신을 타고 이동한 것 같았다”고 말했다. 선민은 2006년 일본에서 가수로 데뷔했고 영화 음악에 참여하고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긴 하루’에도 출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해 왔다. 다음 행보에 대해 그는 “(가능성을) 다 열어 두고 ‘내가 뭘 하고 싶은가’를 생각하고 있다”며 “지금은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공연장을 찾는 관객을 위해, 제 안의 비슷한 점을 찾아 가까워지려 노력한 루시로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했다.
  • [전시] 서울갤러리 추천 10월 넷째 주말 전시

    [전시] 서울갤러리 추천 10월 넷째 주말 전시

    서울신문이 운영하는 미술전문 아트플랫폼 서울갤러리(www.seoulgallery.co.kr)는 10월 넷째 주말을 맞아 주변의 가볼 만한 미술 전시를 추천한다.서울 용산구 KP 갤러리는 작가 유비호의 2021년 신작이 포함된 ‘기이한 Sci-fi적 풍경’전을 오는 10월 28일까지 선보인다. KP갤러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인류가 만들어낸 재난의 위기 안에서 스스로마저 파멸로 밀어 넣는 오늘날의 인류 ‘호모사피엔스’의 현태와 다가올 미래 인류를 위한 책임의 메시지를 기이한 풍경으로써 전달하고자 한다. 서울신문·서울갤러리 특별전시장에서 10월 29일까지 김연제 작가의 ‘심리적 공간’전이 개최된다. 의자라는 매개체에서 일어나는 인간의 다양한 행위들과 감성을 작가만의 해석으로 표현했으며 수채화에 다양한 재료를 더한 실험적인 시도가 돋보인다. 원희수 작가의 제 3회 개인전 ‘WATER’전이 서울 도봉구 평화문화진지 5동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원희수 작가는 회화 작품 27점과 4점의 오브제 작품들을 선보이는데 작품별로 각기 다른 화풍을 가지며 각각 가상의 작가명을 부여해 단체전 같은 개인전을 선보인다. 전시는 10월 31일까지.서울 종로구 통인화랑에서는 이송암 작가의 ‘Deep’전이 열리고 있다. 이송암작가는 표면 안에서 일어나는 유약의 변화들을 통해 조용하지만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흑자 작품을 선보인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유약의 흔적들이 만든 패턴이나 한 곳에 맺혀서 만들어진 결정들, 또는 고르게 입혀져 보여지는 잔상들을 통해 흑자가 단순히 검은색만 가진 것이 아님을 보여줄 것이다. 서울 마포구 탈영역우정국은 10월 31일까지 이병수 개인전 ‘언더커런트 UNDERCURRENT’전을 개최한다. 이병수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언더커런트>, <하강의 소실점>, <불안의 작동법>, <소프트바디> 총 4점의 영상 작품을 선보이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에서 장소를 경험하고 재현하는 방식을 탐구하는 작가의 주제의식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텍스트를 회화의 주요 소재로 작업하는 사이먼 몰리 작가가 서울 강남구 갤러리JJ에서 개인전 ‘‘1948’ and Other Paintings’전을 개최한다. 작가는 새롭게 선보이는 ‘The Years’(연도 페인팅) 시리즈를 중심으로 10여년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Book Painting’(북 페인팅) 시리즈 중에서 한국을 테마로 하는 작품 4점과 영상 작업을 함께 선보인다. 경기 광명시 호반 아트리움 아트살롱 갤러리가 갑빠오의 개인전 ‘Hand in Hand’를 11월 8일까지 개최한다. 갑빠오 작가는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들 사이에서 교류한 감정이나 기억들을 회화와 도자 매체 등을 통해 유머러스하고 따스하게 구현한다. 이번 ‘Hand in Hand’ 전시에서 갑빠오의 대표부터 근작들을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김승희, 김허앵, 김희라, 윤진초 & 알렉산더 루쓰, 윤주희, 이선민, 정문경, 조영주 총 9인 (8팀)의 동시대 작가가 참여하는 ‘하-하-하 하우스’전이 경기 수원시립미술관 아트스페이스 광교에서 11월 28일까지 개최된다. 회화, 사진, 설치, 미디어,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시각매체 작업 110점을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이천시 이천시립월전미술관에서는 ‘철필휘지鐵筆揮之: 철농 이기우의 글씨와 새김’전이 열리고 있다. 철농 이기우 작가는 근현대를 대표하는 전각가이자 서예가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대표하는 전각, 서예, 석각, 탁본, 목각, 도각 작품 1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12월 19일까지 이어진다. 13인의 작가가 참여하여 한글의 소리, 형태, 구조 등을 다각도로 탐구하고 다양한 형식의 시각예술로 구현한 예술 작품 41점을 선보이는 ‘한글, 공감각을 깨우다 – 눈, 코, 귀, 입, 몸으로 느끼는 우리말’전이 서울 은평구 사비나미술관에서 12월 23일까지 이어진다. 경기 성남시 현대어린이책미술관 MOKA는예술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상상력을 마음껏 키우는 공간으로서 ‘얼굴’을 주제로 한 10인 작가의 현대 미술, 일러스트 작품을 선보인다. 얼굴을 주제로 한 작품 속에 표현된 얼굴의 다양한 의미를 찾아보며, 현대미술과 일러스트 작품을 더 즐겁게 경험하는 새로운 방법을 만나볼 수 있다.놓치기 아쉬운 이번 주 종료되는 전시들을 소개한다. 물감이라는 매체로 지속적으로 조형실험을 해온 김태혁 작가의 개인전 ‘엑소더스’전이 서울 용산구 갤러리에스피에서 10월 23일까지 개최된다. 전시명 ‘엑소더스’는 이번 전시를 관통하는 개념으로 탈출, 이탈을 의미하는 동시에 기존의 규범이나 가치에 대한 반성과 성찰의 의미를 지닌다. 김태혁 작가는 물감의 속성과 존재 방식에 새로운 질서를 부여하는 작업이 예술적 엑소더스의 실천이자 그림의 영역을 확장시키려는 행동으로 해석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을지로 2021’전이 서울 중구 와이아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서울아카이브사진가그룹이 참여하며 구도심 지역인 을지로가 서울의 급속한 성장으로 사라져가는 것을 보존하기 위해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전시는 10월 23일까지 이어진다. 부산 조현화랑(달맞이/해운대)과 서울 갤러리2는 진 마이어슨(Jin Meyerson)의 개인전 < RETURN >을 개최한다. 컴퓨터 그래픽 등 기계적인 방식을 통해 왜곡된 도시 풍경을 선보여 왔던 진 마이어슨은 2019년부터 리턴 프로젝트 기획했다. 영상 작품에서부터 설치, 회화, 증강 현실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된 리턴 프로젝트는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에서 출발하여 인간의 존재와 그들이 속한 장소에 대한 성찰로 확장한다. 리턴 프로젝트의 마지막 행보인 이번 개인전은 변화된 회화 작업과 더불어 문래동 스페이스 XX에서 AR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화가 김정용, 이주영(Joo0), 넌지와 시인 김누누, 백인경이 모여 문학과 회화가 만나는 프로젝트 전시회 ‘연결 혹은 다수결’ 전시를 오는 10월 25일까지 서울 마포구 카페 어스에서 개최한다. 백인경 시인과 김정용 화가가 공동으로 총괄 기획 및 진행을 맡은 이번 ‘연결 혹은 다수결’전은 가장 미술적인 문학인 시와 가장 시적인 미술이 만나 초연결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연결이란 무엇이며 우리는 정말 서로 연결되어 있는 걸까?’ 하는 질문을 던진다.다음 주에 시작되는 기대되는 예정 전시를 소개한다. 서울 서대문구 갤러리 아미디 신촌에서는 윤정혜 작가의 ‘My Plastic Journey’전이 열리고 있다. 윤정혜 작가는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가지고 현대사회를 모순을 상징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있으며 많은 양의 쓰레기들을 그저 쓰레기로 보는 것이 아니라 미술 재료로 사용하여 재료의 다른 의미와 가치를 창출하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는 10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된다. 박인경 화백의 ‘내 방 창 너머’전이 대전 서구 이응노미술관에서 10월 26일부터 12월 19일까지 개최된다. 전시는 박인경 화백의 최근 신작을 중심으로한 수묵 작품들로 구성되며 대부분의 작품은 소박한 정취의 자연 풍경을 담은 것으로 작가의 따스한 시선이 느낄 수 있다.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 엄에서는 민율 작가의 개인전 ‘민율의 소소한 이야기 둘 <상상, 나무>’전이 10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개최된다. 민율 작가는 “이번 전시는 두 가지 소소한 감성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릴 적 꿈꾸던 상상들에 대한 이야기인 <상상씨앗>과 나만의 사색 공간인 <나무의자>를 통해 잊고 있었던 내 안의 작은 감성들을 꺼내어 볼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10월 29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돌봄사회’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지영, 요한나 헤드바(Johanna HEDVA), 임윤경, 최태윤, 조영주, 미하일 카리키스(Mikhail KARIKIS) 총 6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드로잉, 회화, 영상,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0여 점을 공개한다. 이외에도 많은 전시가 열리고 있으며 보다 자세하고 더 많은 전시 소식은 ‘서울갤러리(www.seoulgallery.co.kr)’ 사이트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시 휴관 혹은 예약제로 운영하는 전시장이 다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 전시장 운영정보를 꼭 한번 확인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바란다.
  • 김은주 경기도의원, 학교사회복지사업 안정화 방안 마련 위한 토론회 개최

    김은주 경기도의원, 학교사회복지사업 안정화 방안 마련 위한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7일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안정화 방안 마련‘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경기복지시민연대,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과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 교육기획위원회 김종찬 의원(민주당·안양2), 수원시 엄태영 시장,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박일규 협회장,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최웅 협회장 등의 축사를 비롯해 숭실대학교 전구훈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았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의왕 백운중학교 졸업생인 이선민 학생, 매송중 복지상담사 전화숙 선생님, 군포중학교 김미경 교장,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은주 의원(민주당·비례)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선민 학생은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직접적인 수혜자로서 사회복지실은 마음을 안정시키는 상담의 공간인 동시에 학생의 진로·진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공간”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기댈 수 있고 본연의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학교사회복지사업이 앞으로도 계속 유지되고 관련 사업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전화숙 복지상담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발생하는 아동·청소년의 심리적 위기와 학대 피해에 대한 대응이 미흡한 상황한 상황에서 학교 내사회복지사업은 존치돼야 한다”며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책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김미경 교장은 “저출산 사회에서 한 명의 아이도 매우 소중한 존재로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으로 지역적인 상황을 고려한 정책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은주 의원은 “오랜 시간 동안 추진되어왔던 학교사회복지사업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제도적으로 정착과 법제화를 노력하고 있고,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행정·제정적 지원과 도움이 더욱 필요한 상황에서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종결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 내 시·군이 사업 지속성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수요가 많은 점을 고려했을 때, 도의회 차원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제·개정 등의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정윤경 경기도의원,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안정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정윤경 경기도의원,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안정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 의원)는 27일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안정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경기복지시민연대,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이 좌장을 맡았다. 숭실대 전구훈 교수가 주제발표하고, 의왕 백운중학교 졸업생인 이선민 학생, 매송중 복지상담사 전화숙 선생님, 군포중학교 김미경 교장,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전구훈 교수는 학교사회복지의 필요성 및 역사, 실시현황, 실천모델 등에 대한 내용과 학교사회복지사업 안정화를 위해 안양, 성남, 용인, 군포 등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해 오던 학교사회복지 사업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차원에서 관련 조례를 제정해 사업을 운영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하면서 지역 특색에 맞는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경 의원은 “경기도는 복지적 접근이 필요한 학생수가 전국 최대 규모”라며 “현재 학교사회복지사업은 교육복지 전담인력이 취약계층 및 돌봄 사각지대의 위기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수요에 비해 지원 인력은 턱없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시와 도교육청 사이에서 고용불안 문제 또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학생들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며, 보편적인 학생복지와 돌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사회복지사의 고용안정, 양성, 배치, 운용 등에 대한 법제화에 경기도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의회 차원에서의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현장 참여 없이 무관중으로 진행했으며,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 [SOS초시생-⑪마약수사]두세 달마다 마약사범 잡으러 출장 중…영화 같은 추격전 없어요

    [SOS초시생-⑪마약수사]두세 달마다 마약사범 잡으러 출장 중…영화 같은 추격전 없어요

    검찰청 소속 마약수사직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마약사범의 검거 및 조사 등 마약 수사만을 전문으로 맡는다. 다른 직류와 다르게 9급 임용과 동시에 수사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힌다. 수사가 주된 업무이기 때문에 현장에 나가 잠복근무를 하기도 한다. 이번 주 ‘SOS초시생’에서는 시험을 주관하는 인사혁신처의 협조로 서울중앙지검 마약수사과 차봉진(33·8급) 수사관, 대검찰청 마약과 이선민(29·9급) 수사관이 마약수사 직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공부 팁은 물론이고 생생한 현장 이야기까지 담았다. -마약수사 직류를 고른 이유가 있나. 차봉진(이하 차) 9급으로 임용되면 바로 수사에 투입된다는 점에 마음이 끌렸다. 개인적으로 활동적이고 역동적인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마약이라는 분야에 전문성을 가질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다. 이선민(이하 이) 마약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걸 보면서 마약수사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됐다. 이후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던 중에 관련 직류가 있다는 걸 알게 돼 시험에 응시하게 됐다.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이나 미리 따 놓으면 좋은 자격증이 있을까. 차 마약유통 방식이 기존에는 대면거래 방식이 대부분이었는데 이제는 텔레그램, 다크웹 등에서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해 관련 지식을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데 이 직류에 관심 있는 분들은 보안 등 컴퓨터 지식을 알면 좋을 거 같다. 이 일단은 수사 업무 특성상 출장이 많은 편이다. 운전면허증이 있으면 좋다. 그리고 외국인 피의자와 맞닥뜨리는 경우도 많고 외국기관과 함께 수사하는 경우도 있어서 외국어를 어느 정도 할 줄 아는 게 도움이 된다. -선택과목은 무엇으로 했나. 차 행정학개론과 사회를 선택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다 보니 시험전략 차원에서 법률 과목은 피했다. 그런데 합격하고 나서 형법과 형사소송법 공부가 필수라는 걸 느꼈다. 마약수사직류도 2022년부터는 형법과 형사소송법 시험을 무조건 봐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옳은 방향인 것 같다. 일례로 피의자를 검거하려고 해도 구속기간이 며칠이고 연장하면 언제까지 가능한지 등을 기본적으로 알아야 한다. 또 내부에서 승진시험을 보는데 과목에 형법과 형사소송법이 있다. 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승진을 할 수 없다. -면접시험은 어떻게 준비했나. 질문은 뭐가 나왔나. 이 면접의 전반적인 과정은 다른 직류하고 유사하다. 개별 질문에서 마약의 종류 등 직류와 관련된 게 나온다. 다만 심도 깊은 내용을 물어보는 건 아니다. 마약 관련 기사를 읽거나 대검찰청 홈페이지에서 마약류 범죄백서를 출력해서 읽어 본 게 많은 도움이 됐다. -공부할 때 하루 일과는 어땠나. 공부팁이 있을까. 차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했다(웃음). 시험공부 초반에는 기본서로 기초를 다졌고 중반부터는 기출문제에 집중했다. 틀리거나 개념이 헷갈리는 부분은 표시해 놓고 후반에 반복해서 봤다. 수험생은 항상 틀리는 것만 틀리지 않나. 이 하루 일과 마치기 전에 다음날 공부할 양을 정해 놨다. 공부를 완전히 손에서 놓는 날은 없었다. 주말에는 강의라도 들었다. 목표했던 분량을 마치면 운동을 하거나 휴식을 취했다. -합격하면 어디로 배치받나. 다 검찰청으로 가는 건가. 이 마약수사 직류로 들어온 공무원은 검찰청으로만 배치된다. 마약수사 업무는 경찰청, 관세청도 하고 있어 헷갈리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 차 2017년 시험에 합격했는데 동기 30여명 모두 검찰에서 일하고 있다. 대검찰청에서 서울중앙지검, 인천지검 등 전국에 있는 검찰청으로 수사관 인력을 배치한다. -연수원 성적과 필기시험 성적이 중요한가. 차 연수원 성적이랑 필기시험 성적을 종합해서 합계 점수가 나오면 연수원에서 희망 근무지를 받는다. 권역별로 자신이 원하는 곳을 써내고 그곳에 사람이 몰릴 경우에는 성적순으로 뽑는다. -현재 소속된 곳에서 하는 정확한 업무는. 차 마약수사는 크게 두 가지 범주에서 일을 한다. 경찰에서 송치된 마약사건을 처리하거나 아니면 직접 마약사범을 인지해서 수사한다. 현재는 다크웹, 텔레그램 등을 이용한 마약류 판매를 적발하고 피의자를 특정한 후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하는 일을 하고 있다. 기소 여부는 검사가 판단하지만 이것을 위한 조사는 수사관들이 한다고 보면 된다. 이 지금 대검찰청 마약과 국제팀에서 일하고 있다. 피의자가 해외로 도피했을 경우에 해외 유관기관과 국제 공조 수사를 진행한다. 인천지검 국제마약조직추적수사팀이 수사를 진행하면 우리는 해외 유관기관에서 정보를 제공받거나 소재 파악을 한다. -잠복, 야근, 지방출장이 많다던데. 이 어느 정도는 맞는 이야기다(웃음). 하지만 수사관은 현장업무만 하는 게 아니고, 검거를 위해 사무실에서 하는 일도 많이 있다. 차 서울중앙지검은 마약사건이 좀 많은 편이다. 지방출장, 잠복, 야근 모두 한다(웃음). 공시생들이 지방출장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는 걸로 아는데 굳이 따져 보면 2~3개월에 한 번꼴로 1박 2일 출장을 가는 것 같다. -합격에 유리한 전공이 따로 있는 건가. 차 법학과가 많긴 하다. 그런데 요즘은 합격자들의 전공이 다양한 것 같다. 나만 해도 컴퓨터공학 아닌가. 이 전공이 크게 중요하지는 않은 거 같다. -대표적인 남초 직류라고 들었는데. 차 2017년 임용된 동기들을 기준으로 보면 남자가 70%, 여자가 30% 정도 되는 것 같다. 마약직류가 현장업무 쪽이 많이 부각돼서 그렇지 사무실에서 하는 일도 많다. 피의자 특정을 위한 수사들이 대부분 그렇다. 현장에 나가서 검거를 하는 건 수사의 마지막 단계다. 이 남초직류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2017년부터는 여성 수사관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내가 합격한 2018년에도 합격생 비율이 남녀가 50대50으로 동일했다. -마약 용의자들은 굉장히 폭력적이고 거칠 것 같다. 차 이때까지 많은 마약사범을 검거하러 나갔는데 아주 폭력적인 사람은 만나지 못했다. 그럼에도 선배들이 폭력적인 사람도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검거 전 피의자를 제대로 파악하고 경험 많은 수사관이 항상 동행하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이 피의자가 수사에 협조하는 모습을 보여도 잠깐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뤄질 수 있어 항상 조심해야 한다.-마약은 드라마, 영화의 단골 소재다. 현실과 다른 부분은. 차 마약을 투약하는 사람들이 꼭 조직폭력배나 악질인 사람은 아니다. 대학생, 회사원 등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도 마약이 퍼져 있다. 이 피의자를 검거하는 장면에서 극적인 연출을 위해 액션이 많이 보이는데 실제로는 무리하게 추격전을 벌이거나 검거를 하는 경우는 없다. 적법절차 준수와 함께 국민의 안전을 우선시한다. -아무래도 다른 직류보다 위험한 일이 많을 텐데 월급에 반영이 되나. 차 위험수당이 있어서 다른 직류보다는 조금 많은 편이다. -이런 성격이 더 잘 맞겠다 하는 사람이 있을까. 차 현장 나가는 일이 많고, 매번 다른 상황을 맞이하니까 상황 판단이 빠르고, 그에 맞는 능동적 성격을 가진 분들이 업무에 적합할 것 같다. 이 팀 단위 업무가 많다 보니 동료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고 여러 사람과 일하는 것을 즐기는 분이면 좋겠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인사] 조선일보, KBS미디어, 경인일보, 한겨레신문

    ■ 조선일보 ◇ 전보 △ 디지털 총괄에디터(부국장) 안덕기 △ 뉴스 총괄에디터(부국장) 선우정 △ 경제·산업 에디터 겸 여론독자부장(부국장) 박종세 △ 외교안보·국제 담당에디터(부국장) 강인선 △ 편집부장 이택진 △ 디지털 편집팀장 신영호 △ 디지털 724팀장 강영수 △ 디지털 기획팀장 전현석 △ 총무팀장 김봉기 △ 국제부 선임기자 이철민 △ 산업1부 선임기자 송의달 △ 사회정책부 선임기자 김민철 △ 문화부 선임기자 이선민 박종인 △ 여론독자부 선임기자 최보식 △ 경제부 국제경제 전문기자 최원석 ◇ 승진(차장) △ 편집부 주영훈 △ 디지털 편집팀 박미정 ■ KBS미디어 △ 사장 문보현 △ 콘텐츠사업본부장 황의경 ■ 경인일보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홍정표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인천본사) 임성훈 △ 경영마케팅본부장 김성규 △ 인천본사 경영마케팅국장 노창구 △ 경영지원국장 강희 △ 편집국 정치부장 이재규 △ 편집국 사회부장 김영래 △ 편집국 지역사회부장 김신태 △ 편집국 교열부장 유연주 △ 편집국 편집위원(교열부) 홍윤호 △ 편집국 편집위원(교열부) 오민영 △ 편집국 지역사회부 부장 전상천 △ 경영지원국 인사총무부 사원 김영수 △ 경영마케팅본부 독자서비스부 사원 김예나 △ 경영마케팅본부 AD마케팅부 미디어지원팀 사원 민중소 ■ 한겨레신문 △ 대표이사 사장 김현대 △ 고문 양상우 △ 편집인 전무이사 백기철 △ 자회사담당 전무이사 이상훈 △ 영업·마케팅담당 상무이사 김택희 △ 경영전략담당 상무이사 정남구 △ 사외이사 고영하 △ 사외이사 조선희 △ 사외이사 이창현 △ 사외이사 오창익 △ 사외이사 이혜정 △ 사외이사 한상엽 △ 감사 정태희 △ 편집국장 임석규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인사 △민생경제정책관 김태경 ■교육부 △서울시 부교육감 김영철△정책기획관 김문희△중앙교육연수원장 김원찬△목포대 사무국장 김천홍△고교교육혁신과장 김혜림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 함상욱 ■통일부 ◇승진 △대변인 여상기△남북출입사무소 경의선운영과장 배충남△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이승호 ◇전보 △대변인실 공보담당관 조혜실 ■행정안전부 ◇실장급 승진 △인천시행정부시장 최장혁△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송상락 ◇국장급 승진 △강원도 기획조정실장 차호준 ◇국장급 전보 △조직정책관 조소연△공공서비스정책관 이정렬△전자정부국장 장수완△인사기획관 정선용△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장 문금주△재난협력정책관 이범석△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조정관 김진해 ◇과장급 전보 △의정담당관 김종범△회계제도과장 김경태△자치분권지원과장 김군호△지방규제혁신과장 김수경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전보 △소재부품장비산업정책관 나승식 ■환경부 ◇국장급 전보 △원주지방환경청장 홍정섭 ■KBS △제작2본부 드라마센터장 이건준 ■KBS미디어 △사장 문보현△콘텐츠사업본부장 황의경 ■한겨레신문 △대표이사 사장 김현대△고문 양상우△편집인 전무이사 백기철△자회사담당 전무이사 이상훈△영업·마케팅담당 상무이사 김택희△경영전략담당 상무이사 정남구△사외이사 고영하△사외이사 조선희△사외이사 이창현△사외이사 오창익△사외이사 이혜정△사외이사 한상엽△감사 정태희△편집국장 임석규 ■조선일보 △디지털 총괄에디터 안덕기△뉴스 총괄에디터 선우정△경제·산업 에디터 겸 여론독자부장 박종세△외교안보·국제 담당에디터 강인선△편집부장 이택진△디지털 편집팀장 신영호△디지털 724팀장 강영수△디지털 기획팀장 전현석△총무팀장 김봉기△국제부 선임기자 이철민△산업1부 선임기자 송의달△사회정책부 선임기자 김민철△문화부 선임기자 이선민 박종인△여론독자부 선임기자 최보식△경제부 국제경제 전문기자 최원석 ■디지틀조선일보 △이사 김형모△고문 김봉현 ■경인일보 △논설위원 홍정표△논설위원(인천본사) 임성훈△경영마케팅본부장 김성규△경영마케팅국장 노창구△경영지원국장 강희△편집국 정치부장 이재규△사회부장 김영래△지역사회부장 김신태△교열부장 유연주△편집위원(교열부) 홍윤호 오민영
  • [인사] 충청매일, 충남 공주시, 통일부

    ■ 충청매일 △ 편집국장 김동진 ■ 충남 공주시 ◇ 4급(승진)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대환 ◇ 5급(승진) △ 도로과장 이기산 ■ 통일부 ◇ 서기관 승진 △ 기획조정실 비상안전담당관실 박상헌 △ 통일정책실 정책기획과 이선민 △ 교류협력국 사회문화교류과 김진근 △ 인도협력국 정착지원과 석진만 △ 남북회담본부 회담3과 정우곤
  •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2019년 정기워크숍 군산시에서 개최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2019년 정기워크숍 군산시에서 개최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이하 전여네) 2019년 하반기 정기워크숍이 19일, 20일 양일간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2019년 정기워크숍으로 ‘여성이 꿈꾸고 여성이 만드는 성평등한 세상’ 을 주제로 여성정치 리더십 향상을 위해 전국에서 130여명의 여성지방의원이 참석했다. 신영자 군산시의회 의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개회식엔 강임준 군산시장, 김경구 군산시의회의장, 전국시군구의장단협의회 강필구 의장 등이 참석하여 전국의 여성의원들을 환영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영숙 도봉구의원(제6기 공동대표)는 개회식에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여성 리더들의 역량이 더욱 강화되어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이 개선되는데 크게 기여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홍진옥 충주시의원(제6기 공동대표)는 “전여네 워크숍이 역사현장인 군산에서 열릴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준 강임준 군산시장과 김경준 군산시의회 의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번 워크숍이 성평등한 사회를 앞당기는 길이 되며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위한 역량강화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설혜영 용산구의원(제6기 공동대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여성의원의 역할 강화와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워크숍에서는 이선민 박사의 대한민국의 여성정책과 방향에 대한 강의와 여성정치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주제로 고민희 박사의 강의가 진행이 됐다. 또 성평등한 세상에는 전 국회의원이었던 장하나 활동가의 보육관련 공동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연대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했다. 우수조례발의내용으로는 권수정 서울시의원이 여성건강권과 관련한 내용으로 조례에 대한 내용으로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이 됐다. 1박2일의 워크숍을 통해 전국에서 모인 여성의원들이 의정활동 경험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여성의원으로서의 역할과 정치 리더십, 전여네 발전방향 등에 대해 활발히 논의 하는 등 의정역량을 강화했다. 한편,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개발하고 협력과 교류를 통해 여성지방의원들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전국 지방의회 여성의원 연대단체다. 현재 1060여명의 전국 기초·광역의회 의원들이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당, 오디션 선발한 ‘청년 부대변인단’ 임명…최연소는 25살

    한국당, 오디션 선발한 ‘청년 부대변인단’ 임명…최연소는 25살

    청년들의 민심과 관심사를 당내 전달해줄 자유한국당의 ‘청년 부대변인단’이 24일 임명됐다.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이들은 주로 20~30대로 구성돼 있다. 최연소자는 25살, 최연장자는 50살이다. 한국당이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4명의 청년 부대변인단을 임명했다. 이날 임명된 부대변인단에는 장능인(30) 상근 부대변인, 송재욱(50)·김형철(38)·조지연(32) 부대변인, 임승호(25)·이윤경(32)·김병래(26)·황규환(38)·권수미(36)·권현서(32)·이선민(35)·김태연(35)·문성호(30)·이준호(30) 청년 부대변인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당내 청년 대표로서 정국 현안과 관련한 논평을 낼 것으로 전해졌다. 당 관계자는 “청년들의 관심 사안과 민심 등을 당내로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무처는 지난달 28일 영등포 당사에서 청년 부대변인 선발을 위한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다. 추천이나 서류 심사만으로 뽑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한 오디션 선발에는 70여명의 지원자가 몰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당은 황교안 대표의 공식일정을 같이 수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황 대표는 청년 부대변인단 선발과 별개로 지난 20일 서울 숙명여대에서 특강을 하며 청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행보에 나섰다가 “내가 아는 청년은 학점이 3점도 안 되고 토익은 800점 정도 되고 다른 스펙이 없다”면서 “스펙 없이 큰 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바로 우리 아들”이라고 부적절한 발언을 해 비난 여론이 일었다. 이후 황 대표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스펙 쌓기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의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다”면서 “아들의 학점은 3.29, 토익은 925점으로 취업했다”고 정정했다. 이에 대해 정치계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황교안 아버지’를 둔 게 스펙”, “연세대 법대를 나온 자신의 아들 얘기를 취업난을 겪는 청년들 앞에서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것 자체가 공감 능력 ‘제로’” 등의 지적을 받았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부고] 함수남씨 장인상, 김봉환씨 모친상, 이형재씨 모친상

    ●장신원(캐나다 거주)·장혜현(주부)씨 부친상, 함수남(㈜하이텍코리아 회장)씨 장인상, 함기훈(아이엔 대표)씨 조부상, 서정화(㈜케이던스코리아 차장)씨 처조부상, 14일 오전 6시30분께,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 장지 마석 북청군민 가족묘원. 02-3010-2261 ●김봉환(숙명여대 교육학부 교수)씨 모친상, 이선민씨 시모상, 13일 오후 11시40분께,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16일 오전 7시, 장지 충주시 노은면 선영. 02-3010-2291 ●이형재(HDC현대산업개발 상무)·이숭재(육군 제5공병여단장)씨 모친상, 14일 오전 6시20분께,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례식장 별관 8호실,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장지 충주시 동량면 선영. 031-888-0744
  • 또 다른 적폐, 시간제 공무원

    또 다른 적폐, 시간제 공무원

     “공무원연금을 받으면 국민연금보다 손해지만 공무원이란 정체성을 갖고 싶어요.”  박근혜 정권의 최대 유행어 가운데 하나로 ‘경단녀(경력단절여성)’이 있다. 고용률 70% 달성을 내세웠던 박 정부는 여성 노동력 활용을 위해 고심했고, 그 결과 탄생한 제도 가운데 하나가 시간선택제 공무원이다.  시간선택제 공무원 가운데 계약직인 임기제는 2002년 도입되어 현재 6300여명이 근무 중이며, 정년이 보장되는 채용형은 2013년 도입되어 1700여명이 일하고 있다. 일반직 공무원이 유연근무제의 하나로 시간선택제를 택한 경우도 많은데, 시간선택제가 일·가정 양립 및 양질의 일자리 나눔을 위한 수단이란 정책 목표에 따라 기관 평가에 시간선택제 공무원이 많을수록 가점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문제는 정권이 바뀌자 ‘계륵’ 신세가 된 시간선택제 채용형 공무원이다. 지방직은 7급 이하, 국가직은 5급 이하로 채용한 시간선택제 채용형 공무원은 원칙적으로 주 20시간씩 일하지만, 일반직과 같이 정년 60세를 보장받는다. 공무원은 금지된 겸직도 기관장의 허가를 받으면 가능하다. 하지만 2014년 10월 ‘시간선택제 일자리 활성화 후속·보완대책’으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됐던 공무원연금은 끝내 도입되지 않았다.  시간선택제 채용형은 구분 모집을 통해 필기시험과 면접 등을 치르고 일반직 공무원과 함께 공개채용됐지만, 임용포기 또는 퇴직률이 40%에 이른다. 사회조사분석사 등 자격증이 있다면 서류전형과 면접만으로 선발되기도 한다. 대한민국 청년들이 가장 되고 싶어하는 공무원 철밥통을 스스로 걷어차는 가장 큰 이유는 정체성을 느낄 수 없어서다.  스스로 공무원이라고 인정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공무원연금이다. 이선민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시간선택제본부 총무부장은 “지난해 가입 예정이라던 공무원연금은 아직 감감무소식이고, 초과근무를 해도 한 달 10시간밖에 인정이 되지 않아 최저생계 유지가 불가능하다”고 털어놓았다. 시간선택제 채용형은 주 20시간을 근무하지만 상시적 초과근무로 전일제와 다름없는 근무를 하고 있다. 하루에 4시간 근무만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업무가 거의 없는데다 특히 지방직은 대기근무가 많아 초과근무가 필수다. 월 20시간에서 50시간까지 초과근무를 하는 사례는 부지기수다.  하지만 초과근무는 총액인건비제도(행정기관이 인건비 한도에서 인력의 규모와 종류를 결정하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지는 제도)때문에 월 10시간밖에 인정받지 못한다. 이럴 때 9급이라면 초과근무 수당은 월 8만원 정도가 고작이다.  시간선택제 공무원을 채용한 지방자치단체나 중앙부처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시간선택제에 적합한 독립적이고 비연속적인 업무를 발굴하는 것도 결국 일이기 때문이다. 하루 4시간만 일하는 사람에게 책임 있는 업무를 맡기는 것 자체가 고역이다.  이 총무부장은 “오전에 일하는 직원과 한 개의 책상을 나눠 써야 해서 오전 근무자가 초과 근무를 하면 근처에서 어슬렁거려야만 했다”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어 “30년 근무를 기준으로 공무원연금은 국민연금보다 5000만원 정도 손해지만 공무원이란 정체성을 갖고 일하고 싶다”며 공무원연금 도입을 강조했다.  현재 국회에는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 및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한시임기제 공무원이 공무원연금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한 공무원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계류 중이다. 개정안은 법률안 발의 취지를 “상시 근무라는 획일적 기준에 따라 연금적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다소 불합리한 측면이 있으며, 통상적인 근무시간보다 짧게 근무하더라도 법률상 공무원 신분이 부여된 시간제 및 임기제 공무원이 공무원연금의 적용 대상이 되도록 함으로써 공무원간 형평성을 높이고 해당 공무원의 사기를 북돋우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명희의원 ‘2천년역사도시 서울’ 정책토론회 참석

    서울시의회 이명희의원 ‘2천년역사도시 서울’ 정책토론회 참석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인 이명희 서울시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이 5월 4일 서울시가 주최한 ‘역사도시 서울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서울시가 「2천년 역사도시 서울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역사도시 서울 조성사업에 돌입하는 것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먼저 이명희 의원은, “지난해 12월 서울시의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하여 박원순 서울시장께 2000년역사도시 서울을 속히 추진해줄 것과 역사도시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적극적인 시민공감대 형성, 다양한 스토리텔링 개발, 역사문화 도시브랜드 구축, 시민 홍보와 교육, 전담조직의 개편, 지원조례의 제정 등 7가지 실행 전략을 제시하였었는데 오늘 서울시가 마련한 역사도시기본계획안을 보면 이 의원이 제안한 내용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정책제안을 한 시의원으로서 매우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 이명희 의원은 「2천년 역사도시 서울 기본계획안」이 올해 2월 초에 이 의원이 대표 발의 했던 「서울특별시 2000년 역사도시 기본 조례안」을 근거로 중점추진과제가 설정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조광 역사도시위원장을 비롯 여러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했다. 이 의원은 「2천년 역사도시 서울 기본계획안」의 법·제도·기구분야에 관한 토론자로 나섰다. 우선, 직제분야를 보면 문화본부를 역사문화본부로 확대개편하고 ‘역사기획관’을 신설하여 역사분야를 총괄관리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 의원은 현재 문화본부 직제상 ‘역사’를 다루는 과단위의 조직이 오히려 문화분야보다 많은 상황이므로 그 필요성에 매우 공감하는 바이지만, 타 실국과 비교할 때 업무의 양이나 예산, 그리고 사업의 규모의 측면에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기본계획안에서 재정적 기반을 위한 장기과제로 ‘(가칭)역사도시서울기금 설치’를 제안하고 있는데, 역사문화자원의 긴급한 보수와 복원, 비지정문화재 보존관리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이러한 기금의 필요성은 인정되지만, 역사도시서울기금’의 경우 안정적 수입기반이 없어 전액 시에 의존해야 하므로 장기적 과제인 기금설치 외에 단기적이며 실현가능한 재원조성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이 자리가 서울의 2천년 역사를 기반으로 서울의 브랜드 가치와 품격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이 역사도시사업의 실행력 있는 추진을 위해 “문화본부뿐만 아니라 도시계획관련 실국, 문화재청 및 해당 구청과의 업무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서간의 경계나 칸막이를 허물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가 주최한‘역사도시 서울 청책토론회’는 5월 4일 오후2시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연세대학교 김도형 교수가 토론 사회를 맡았고, 발굴·보존분야 이인숙 한성백제박물관장, 활용·향유분야 이경훈 문화재청 문화재정책국장, 연구·교육분야 김인회 내셔널트러스트 이사장, 지역·세계분야 이선민 조선일보 선임기자, 법·제도·기구분야 이명희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이 토론자로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음] 우종삼(삼성중공업 전무)씨 장인상 외

    ●오병숙씨 별세, 오일교(삼성전자 중국 소주법인 SSEC 부장)·우교(오렌지디피 이사)씨 부친상, 우종삼(삼성중공업 전무)씨 장인상 = 14일 오전 10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6일 오전, 02-3410-6914 ●임중대씨 별세, 김용덕(대전도시철도공사 기획조정팀 부장)씨 장인상 = 13일 오후 남대전장례식장 특2호, 발인 15일 오전 8시, 042-285-4004 ●정경진(짜빈동전투 중대장)씨 별세, 김정애씨 남편상, 정해도·성일·은미씨 부친상 = 14일, 서울보훈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16일 오전 6시, 02-2225-1444 ●배종국씨 별세, 배영한(주스위스 대사)·창원(전 두산건설 전무)·진한(상지대 교수)·인숙(주부)·지숙(회사원)씨 부친상, 서정필(사업)씨 장인상, 양성희·한주희·이선민씨 시부상, 배상준(회사원)씨 조부상 = 14일 오전 10시 17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 발인 16일 오전 7시, 02-3410-6920
  • [인사]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한국교원대 사무국장 이용균 ■통계청 △빅데이터통계과장 이두원△경인청 지역통계과장 황현식△동북청 지역통계과장 박진우△호남청 지역통계과장 안순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장 이홍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 재산지원처장 연덕원<기획재무본부>△회계부장 정기수△경영전략부장 유승상△성과평가부장 정기연<기술본부>△전차선로부장 양인동<수도권본부>△사업지원부장 조복형△전기안전부장 이인희△신호통신PM부장 김광수<호남본부>△시설안전부장 김종민△전기안전부장 강홍묵△안전사업부장 한승우△궤도PM부장 김종수 ■조선일보 △디지털뉴스본부장 신효섭△편집부장 안덕기△정치부장 권대열△사회부장(부국장) 박두식△국제부장(부국장) 주용중△문화부장 김기철△스포츠부장 김동석△주말뉴스부장 한현우△여론독자부장 김태훈△총무팀장 조정훈△PM실 부실장 권태우△편집국 선임기자 이선민(학술담당) 이한우△논설위원 박정훈 강인선 선우정 김민철 최원규 배성규 김태근△비상근논설위원 민학수 박건형 ■한국대학신문 △이사대우 편집국장 연성주△UCN 프레지던트서밋 사무국장 윤지은 ■헤럴드 △코리아헤럴드 주필 류근하△디지털서비스본부장 이정환△주니어헤럴드팀장(겸 혁신총괄에디터) 양승진△헤럴드포토섹션 에디터 안훈 ■YTN ◇YTN플러스△디지털콘텐츠본부장 황선욱◇보도국△선거단장 이동우△취재1부국장 강성옥△사회부장 이광엽△전국부장 박경석△문화사회정책부장 김진호△스포츠부장 김동민△편집1부장 유충섭△콘텐츠제작팀장 오인석◇시청자센터△홍보시청자팀장 이승은◇기획조정실△인사팀장 류제웅△미디어전략팀장 기정훈◇총무국△총무팀장 서영진◇해설위원실△편집위원 김상익 ■한국해양대 △공과대학장 도덕희 ■한국방송통신대 △기획처장(겸 산학협력단장) 설진아△기획부처장 최정학 ■새마을운동중앙회 ◇국내사업본부△본부장 이경원△기획부장 김춘식△조직사업부장 이국주△행정지원부장 김대기◇국제사업본부△본부장 황창영△국제홍보기획부장 김원기△부장대우(미얀마 파견) 안철균◇교육본부△본부장(부원장) 이종욱△연수부장 조재범△관리부장 전원흠◇경영사업단△단장 박노열△본부장대우(그린잎 파견) 임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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