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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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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보다 할배 리턴즈’ 김용건, 첫 국제운전 도전 ‘자신감 가득’

    ‘꽃보다 할배 리턴즈’ 김용건, 첫 국제운전 도전 ‘자신감 가득’

    ‘꽃보다 할배 리턴즈’ 김용건이 첫 국제 운전에 나선다.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리턴즈’ 측은 10일 방송분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김용건이 “저를 믿고 핸들을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어주세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첫 국제 운전에 나선 것. 하지만 김용건은 운전대에 앉은 상태에서 시동을 걸지 못해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서진은 시동 거는 것을 도와줬다. 그럼에도 이내 “안전하게,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라고 말한 김용건은 “차에 탄 사람들이 잔다는 건 더 말할 게 없다는 것”이라며 자신의 운전 실력을 자랑스러워했다. 이와 함께 할배들이 여행할 마지막 도시 빈 여행기가 공개될 것이 예고되면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꽃보다 할배 리턴즈’ 김용건 택시비 “5000원→5만원...팁 10배 지불”

    ‘꽃보다 할배 리턴즈’ 김용건 택시비 “5000원→5만원...팁 10배 지불”

    ‘꽃보다 할배 리턴즈’ 김용건이 택시비를 잘못 지불해 자책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서는 할배들이 본격적으로 체코 여행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건, 박근형, 백일섭은 프라하 성을 가기 위해 택시를 탔다. 목적지까지 택시비는 91코루나(한화 약 4600원). 김용건은 잔돈이 없다는 택시기사 말에 동전을 팁으로 줬다. 무사히 도착한 것에 만족함도 잠시, 김용건은 충격에 빠졌다. 김용건은 이서진을 만나 “팁으로 체코 돈 1000코루나를 줬다. 우리 많이 낸 거 아니지?”라며 택시비를 물었고, 이서진은 깜짝 놀라며 “5000원 나왔는데, 5만 원을 주신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용건은 “억울하네. 10배를 줬네”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서진이 “괜찮다”라고 위로했지만, 김용건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생각보다 여파가 오래갔다. 결과적으로 내 잘못이다. 좋게 생각해야 하는데 자꾸 생각이 났다. 후회가 남았다. 오늘 밤 자고 일어나면 털어버려야지”라며 자책했다. 한편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김용건, 이서진 등의 여행기를 그리는 ‘꽃보다 할배 리턴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운 우리 새끼’ 표절, 도 넘은 중국 방송사...SBS 측 “대응 방안 논의중”

    ‘미운 우리 새끼’ 표절, 도 넘은 중국 방송사...SBS 측 “대응 방안 논의중”

    중국 한 방송사가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표절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SBS 측이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13일 중국 한 방송사가 SBS 인기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그대로 베낀 예능 프로그램을 내보내 문제가 되고 있다.SBS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아들 일상을 관찰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년부터 방영을 시작, 꾸준히 시청자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7일 중국 후난위성 TV는 ‘아가나소자 마이 리틀 원(我家那小子-My Little One)’이라는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 연예인들 어머니가 자녀들 생활을 관찰하는 콘셉트로 ‘미운 우리 새끼’와 유사하다. 이에 SBS 측은 “중국에 ‘미운 우리 새끼’ 포맷을 수출한 적이 없다. 무단으로 카피한 것”이라며 “해당 소식을 접하고 표절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의 우리나라 방송 표절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앞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등이 출연한 tvN 예능 ‘윤식당’과 ‘판타스틱 듀오’, JTBC ‘효리네 민박’ 등을 허락 없이 따라 했다. 또 인기 예능 ‘쇼미더머니’를 표절한 ‘랩오브차이나’라는 제목의 방송을 했다. 상황이 이렇자, 도 넘은 중국의 한국 예능 표절에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진=후난위성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꽃할배 리턴즈’ 할배들 체코 프라하로 떠난다...‘이서진 없이 식사하기’ 미션

    ‘꽃할배 리턴즈’ 할배들 체코 프라하로 떠난다...‘이서진 없이 식사하기’ 미션

    ‘꽃보다 할배 리턴즈’ 할배들이 두 번째 여행지 체코 프라하로 떠난다. 13일 방송되는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 3화에서는 꽃할배들과 이서진이 보헤미안의 도시 프라하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역사와 문화로 가득했던 도시 베를린을 떠나 새 여행지로 향하는 꽃할배들의 들뜬 마음이 안방극장에 전해질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작진이 꽃할배들에게 뜻밖의 미션을 부여해 또 다른 재미를 안긴다. 그동안 여행지 곳곳을 돌아다니며 숙소면 숙소, 음식이면 음식까지 꽃할배 맞춤형 여행을 준비해온 이서진에게 짧은 휴가를 주는 것. 뜻밖의 임무를 받은 꽃할배들은 50유로를 품에 안은 채 스스로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꽃할배들이 미션 수행을 해나가는 모습이 담겨 본방송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먹을만한 식당 찾기부터 외국어가 가득한 메뉴판 읽기까지 과연 낯선 도시에서 작지만 쉽지 않은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지. 이번 방송에서는 꽃할배들의 좌충우돌 미션 수행기뿐만 아니라 프라하의 야경 또한 시청자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유럽 3대 야경으로 불리는 카렐교를 화면에 담아내며 더운 여름 안방극장에서 휴가지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라하에서 만나는 할배들 이야기는 이날(13일) 오후 9시 50분 공개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꽃보다 할배 리턴즈’ 5인 5색 여행기, 감동+재미+교훈 ‘다 잡았다’

    ‘꽃보다 할배 리턴즈’ 5인 5색 여행기, 감동+재미+교훈 ‘다 잡았다’

    ‘꽃보다 할배 리턴즈’ 할배들이 독일 역사와 문화에 흠뻑 취했다. 6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 두 번째 방송에서는 꽃할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김용건과 짐꾼 이서진이 독일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할배들은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체크 포인트 찰리, 월 메모리얼 파크 등을 둘러보며 독일의 생생한 역사를 느꼈다. 이순재는 2차 세계대전 당시 희생된 유대인을 추모하는 홀로코스트 메모리얼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처절했을까”라며 안타까워했다. 신구 역시 어두운 표정으로 말없이 주변을 담담하게 살폈다. 한편 이날 백일섭은 그동안 여행과 달라진 모습으로 감동을 줬다. 허리와 다리 수술로 아직까지 몸이 불편한 백일섭은 다른 할배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조금 더 일찍 출발해 발걸음을 맞추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여행을 즐겼다. 스스로 노력하고 여행을 즐기려는 그의 모습이 시청자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새 멤버로 합류한 막내 김용건은 이번 여행에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재치 있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짐꾼으로 고생하는 이서진을 위로했다.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김용건 그리고 이서진의 5인 5색 여행기에 많은 시청자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다시 시작된 할배들의 여정, ‘꽃보다 할배 리턴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꽃보다 할배’ 이서진 “노안 왔다..약 설명서 잘 안 보여”

    ‘꽃보다 할배’ 이서진 “노안 왔다..약 설명서 잘 안 보여”

    ‘꽃보다 할배’ 이서진이 노안을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서는 이순재, 신구, 백일섭, 김용건, 이서진의 여행 전 사전 모임이 그려졌다. 이날 이순재는 이서진에게 “너 이러다 광고왕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나영석 PD는 피곤해 보이는 이서진을 보며 “이서진 씨가 예전같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노안이 왔다”며 “요즘은 글씨가 잘 보인다. 지도를 잘 못 본다”고 말했다. 신구는 “우리 팀에 얘가 들어왔으니까 어린 것 같고 짐꾼이지 현장가면 선배일 텐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요즘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다. 손톱과 약 설명서가 보이지 않는다”며 “세월에 장사가 없다. 중년의 위기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꽃보다 할배 리턴즈’ 이서진, 새 막내 합류 소식에 흐뭇→충격

    ‘꽃보다 할배 리턴즈’ 이서진, 새 막내 합류 소식에 흐뭇→충격

    3년만에 돌아온 ‘꽃할배’가 동유럽 여행의 첫 발을 내딛는다. ‘꽃할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에 뉴페이스 김용건과 ‘국민 짐꾼’ 이서진의 조합으로 출국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꽃보다 할배 리턴즈’가 오늘(29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것. ‘꽃보다 할배 시리즈’는 그동안 여행이 주는 설렘과 예측불허의 재미, 잔잔한 감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프로그램인 만큼, 이번 동유럽 여행을 향한 궁금증 또한 높은 상황이다.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전한 ‘꽃할배 리턴즈’의 첫 방송 관전 포인트를 알아보자. #‘국민 짐꾼’ 이서진의 몰래카메라! 새로운 막내 합류 소식에 또 속는 이서진 이번 ‘꽃보다 할배 리턴즈’(이하 ‘꽃할배 리턴즈’) 첫 방송에서는 평균나이 78.8세를 무색하게 만드는 강철 체력의 할벤저스 군단과 만년 짐꾼 이서진의 재회가 그려진다. 그동안 꽃할배들과 함께 그리스부터 대만까지 세계 곳곳을 누빈 이서진은 이번 동유럽 여행에서도 노련미와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짐꾼력을 발휘할 예정. 이날 방송에서 꽃할배 제작진은 이서진을 위해 새로운 막내는 영입한다는 소식을 전한다. 김용건의 합류 소식을 몰랐던 상황에서 흐뭇해하는 이서진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할 전망. 새로운 막내가 과연 누구일지 기대하는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지는 가운데 70대 초반의 ‘할배 막내’ 김용건을 마주친 이서진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새로운 막내 김용건의 비타민 같은 매력! 첫 여행지 베를린의 활력소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무한한 매력을 선보인 김용건이 ‘꽃할배’에서는 어떤 모습일까? 대한민국 대표 패셔니스타, 명배우, 하정우 아빠 등 많은 수식어가 있지만 이번 ‘꽃할배 리턴즈’에서 새로운 캐릭터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70세를 갓 넘긴 연륜 넘치는 배우 김용건이 꽃할배들 속에서는 귀여운 막둥이를 담당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김용건은 꽃할배들의 막내답게 쉴 새 없는 농담과 무한한 체력으로 여행 내내 웃음 그칠 날이 없었다는 후문. 지난 27일(수) 진행된 ‘꽃할배 리턴즈’ 기자간담회에서도 나영석PD는 “세 보진 않았지만 김용건 선생님이 하루에 천개정도의 농담을 하시는 것 같다”며 활력 넘치는 여행을 예고한 바 있다. 이전부터 ‘꽃할배’ 합류를 원했던 김용건과 적극적으로 영입을 결정한 제작진의 의기투합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첫 방송에서부터 증명할 예정이다. 진짜 어른들의 리얼 배낭 여행기가 펼쳐질 ‘꽃보다 할배 리턴즈’는 오늘(29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꽃보다 할배 리턴즈’ 나영석 PD “김용건, 큰 활력 불어넣을 것”

    ‘꽃보다 할배 리턴즈’ 나영석 PD “김용건, 큰 활력 불어넣을 것”

    ‘꽃보다 할배 리턴즈’ 티저가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9일 방송되는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연출 나영석)의 티저 영상과 메인 포스터가 21일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티저 영상에는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으로 이어지는 할벤져스 멤버들과 새 얼굴 김용건, ‘짐꾼지니’ 이서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신입생을 떠올리게 만드는 김용건의 캐릭터가 웃음을 자아내며 3년만에 돌아온 ‘꽃할배 시리즈’에 한층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장르불문 변함없는 박학다식함을 자랑하는 이순재와 꽃할배의 영원한 ‘구요미’ 신구의 모습은 지난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며 반가움을 더한다. 여기에 여행길마다 둘도 없는 든든함으로 꽃할배들을 사로잡은 로맨티스트 박근형과, 김용건의 합류로 막내를 탈출한 백일섭의 환한 표정이 새로운 여행의 설렘마저 느끼게 해준다.이 밖에도 이날 제작진이 공개한 메인 포스터에는 다섯 할배들과 이서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유럽의 아름다운 도시를 배경으로 쉬어가는 이들의 모습에서 편안함과 즐거움이 느껴지는 것. 연출을 맡은 나영석 PD는 “특색있는 동유럽의 도시들이 주는 다양한 느낌들이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다. 새롭게 합류한 김용건 선생님이 큰 활력을 불어넣으며 새로운 관전포인트를 만들어낼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는 오는 2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충일 추모헌시 낭송한 한지민…박근혜 정부 땐 현빈·이서진

    현충일 추모헌시 낭송한 한지민…박근혜 정부 땐 현빈·이서진

    배우 한지민이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추모헌시를 낭독했다. 한지민은 6일 오전 10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진행된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이해인 수녀의 추모헌시 ‘우리 모두 초록빛 평화가 되게 하소서’를 낭독했다. 한지민은 “나라와 민족 위해 목숨 바친 수많은 님들을 기억하며 우리 마음의 뜰에도 장미와 찔레꽃이 피어나는 계절 경건히 두 손 모아 향을 피워 올리고 못 다한 이야기를 기도로 바치는 오늘은 6월 6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당신 덕분입니다’라고 서로 먼저 고백하고, 서로 먼저 배려하는 사랑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아름다운 이 땅에서 내가 먼저 길이 되는 지혜로, 내가 먼저 문이 되는 겸손으로, 깨어사는 애국자가 되겠습니다. 누군가를 위한 디딤돌이 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지민은 “분단과 분열의 어둠을 걷어내고, 조금씩 더 희망으로 물들어가는 이 초록빛 나라에서 우리 모두 존재 자체로 초록빛 평화가 되게 하소서. 선이 승리하는 기쁨을 맛보며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어제처럼 오늘도, 오늘처럼 내일도 늘 우리 곁에 함께 계셔주십시오. 새롭게 사랑합니다. 새롭게 존경합니다. 그리고 새롭게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추념식에는 군 복무 중인 지창욱, 임시완, 강하늘, 주원 등이 애국가를 4절까지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근혜 정부였던 2015년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에는 배우 현빈이 헌시 ‘옥토’를 낭송했다. 당시 현빈이 헌시를 낭독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생중계 방송화면에 잡혀 주목받기도 했다. 2016년 제6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는 배우 이서진이 추모헌시 ‘무궁화’를 암송하며 순국선열들을 추모했다. 당시 군 복무 중인 가수 이승기는 특전사 군복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다른 4명의 군인과 함께 애국가를 제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꽃보다 할배 리턴즈’ 김용건 합류, 오늘(4일) 독일로 출국

    ‘꽃보다 할배 리턴즈’ 김용건 합류, 오늘(4일) 독일로 출국

    ‘꽃보다 할배’ 팀이 독일로 출국했다.4일 오전 tvN 새 예능 ‘꽃보다 할배 리턴즈(가제)’ 팀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배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이서진과 새 멤버 김용건은 이날 독일로 출국, 촬영을 진행한다. 독일 촬영분은 오는 29일 ‘숲속의 작은 집’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한편 ‘꽃보다 할배’는 지난 2013년 첫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으로, 노년 배우들이 모여 배낭여행을 떠나면서 해외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나영석 PD표 예능으로 방영 당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유럽, 대만, 스페인, 그리스 편이 전파를 탔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꽃할배 리턴즈’ 6월 29일 첫 방송, 이순재-신구-박근형-백일섭 전원 출연

    ‘꽃할배 리턴즈’ 6월 29일 첫 방송, 이순재-신구-박근형-백일섭 전원 출연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 원년 멤버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이 출연을 확정했다.31일 한 매체는 3년 만에 돌아오는 tvN 예능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 원년 멤버 모두 출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꽃보다 할배 리턴즈’ 측은 다음 달 첫 촬영을 떠난다. 이에 배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이 함께할 예정이다. 당초 백일섭은 건강상 이유로 출연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지만 최종 조율에 성공했다는 후문이다. 이순재, 신구, 박근형 역시 드라마 등 스케줄을 조율하고 모두 출연을 결정했다. tvN 측은 “다음 달 중 해외로 떠나 일주일 정도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선 시즌에서 ‘짐꾼’으로 활약한 이서진 역시 여행길에 함께 오르기로 했다. 한편 ‘꽃보다 할배’는 지난 2013년 첫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으로, 노년 배우들이 모여 배낭여행을 떠나면서 해외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나영석 PD표 예능으로 방영 당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유럽, 대만, 스페인, 그리스 편이 전파를 탔다. 현재 방영 중인 tvN 예능 ‘숲속의 작은 집’ 후속으로 6월 29일 첫방송된다. 사진=tvN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윤식당2’ 종영, 이서진 “추가하고 싶은 메뉴? 김밥”

    ‘윤식당2’ 종영, 이서진 “추가하고 싶은 메뉴? 김밥”

    배우 이서진이 tvN ‘윤식당2’ 종영 뒤풀이 장소에서 시즌3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지난 23일 종영한 tvN ‘윤식당2’에서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뒤풀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석 PD는 “만약 메뉴를 무한정 추가할 수 있다면 어떤 메뉴를 추가하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이서진은 기다렸다는 듯 “김밥을 하고 싶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은 “김밥을 은박지에 싸서 주는 건 어디에도 없다”며 김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서진은 김밥에 이어 제육볶음, 떡갈비, 김치만두 등 도전해보고 싶은 메뉴를 말했다. 그는 이어 “일주일 중 이틀은 쉬어야 한다. 주 5일제로 해야 한다”며 근무일수까지 정했다. 이를 보던 윤여정은 “별 생각을 다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윤식당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서진 “정유미, 연락하면 맨날 쉬더라”

    이서진 “정유미, 연락하면 맨날 쉬더라”

    이서진이 정유미와의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3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한자리에 모여 방송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진은 tvN 드라마 ‘라이브’를 촬영 중인 정유미에게 “너는 맨날 한가하다?”라고 놀렸다. 이에 윤여정은 “유미 한가하지 않다. 올 겨울에 촬영하느라 얼마나 힘들었겠냐”며 정유미의 편을 들었다. 그러면서도 윤여정은 “얘가 쉬는 날이 많은지 네가 어떻게 아냐”고 이서진에게 물었다. 이서진은 “가끔 연락하면 맨날 쉬더라”고 지적하면서도 “이번주 주말 춥대”라며 추운날 촬영을 나가는 정유미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tvN ‘윤식당2’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식당2’ 박서준+나영석표 힐링예능 통했다...가라치코 ‘안녕’

    ‘윤식당2’ 박서준+나영석표 힐링예능 통했다...가라치코 ‘안녕’

    스페인 가라치코 마을의 작은 한식당 ‘윤식당’이 문을 닫았다.16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가라치코에서 마지막 영업을 펼치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네 사람은 스페인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에서 맛깔 나는 한식 요리를 선보이며 주민들과 여행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시청자들은 그들의 모습에 금요일 밤마다 가라치코로 여행하는 꿈을 꿨다. 케이블 예능 시청률 역사를 새롭게 쓴 ‘윤식당2’는 나영석PD표 ‘힐링 예능’의 정수를 보여줬고,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네 배우의 환상적인 호흡을 담았다. 시즌 1에 이어 이들의 단합되는 모습과 넘치는 열정이 ‘윤식당’의 성공을 이끌어냈다. ‘윤식당2’ 제작진 측은 “멤버들이 매일 퇴근 후 숙소에서 밤마다 오늘의 영업에서 있었던 문제나 서로의 역할에 있어 어려운 점을 함께 공유하고 내일을 위한 계획을 세웠다. 시행착오를 겪고 이를 해결해 나가면서 노하우도 쌓이고 멤버들 간 호흡도 더욱 돈독해졌다”며 최선을 다했던 네 배우들 열정에 박수를 보냈다. 시청자 역시 큰 호응을 보냈다. 가라치코 마을의 동화 같은 풍경과 그 안에서 어울러 살아가는 배우들의 모습은 안방극장에 작은 행복을 선사했다. 특히 시즌2에 박서준이 합류하면서 ‘윤식당’의 볼거리는 배가됐다. 잘생긴 외모뿐 아니라 친절과 열정까지 겸비한 그의 모습은 금요일 밤마다 여심을 녹였다. 여유와 사랑이 넘쳤던 가라치코의 ‘윤식당’. ‘윤식당’의 메인셰프인 배우 윤여정은 “이 동네가 정말 재미난 동네다. 동네 사람들이 와줘서 고맙다”면서 “정유미와 호흡이 잘 맞았다. ‘한식대첩’을 나가도 될 것 같다”라며 영업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식당2’는 해외에서 작은 한식당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지난 1월 첫 방영을 시작해 오는 23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23일에는 비하인드 스토리와 미공개 영상 등을 담은 ‘윤식당2’ 감독판이 방송된다. 사진=tvN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윤식당2’ 박서준, 팔로워수로 증명한 인기 “다른 세상 사람 같다”

    ‘윤식당2’ 박서준, 팔로워수로 증명한 인기 “다른 세상 사람 같다”

    ‘윤식당2’ 박서준이 스페인에서도 훈훈한 외모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에서는 식당을 찾은 외국인 손님들이 박서준의 매력에 흠뻑 빠진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벨기에와 덴마크에서 온 커플 손님은 박서준을 보고 “되게 잘생겼다. 잘생긴 한국 남자다”, “마치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 같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박서준에 와인을 주문한 두 사람은 무슨 프로그램을 촬영하고 있는지 물었고 박서준은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있다. 유명한 프로그램이다”라고 소개했다. 어느 정도 인기가 있는 건지 다시 묻자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수를 보여줬다. 현재는 510만 명을 돌파했으나 당시 팔로워 수는 440만 명 정도였다. 이에 여자 손님은 “팔로워가 400만 명이라니 덴마크 인구가 500만 명이다”라며 놀랐다. 남자 손님은 “나의 축구 우상보다 좋아요랑 팔로워수가 많다. 팔로워가 440만 명인 사람의 와인 서빙을 받다니”라며 즐거워했다. 대만에서 온 손님들 역시 이서진, 박서준을 유심히 보면서 “여기 종업원 둘 다 너무 잘생겼어. 이런 데는 매일 와서 먹어야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식당2’ 최초 저녁 영업 도전, 노하우 총동원 ‘결과는?’

    ‘윤식당2’ 최초 저녁 영업 도전, 노하우 총동원 ‘결과는?’

    ‘윤식당2’ 제작진이 후반부 관전포인트를 밝혔다.2일 방송되는 tvN ‘윤식당2’에서는 드디어 자유시간을 보내게 된 네 멤버들의 4인4색 힐링 방법이 공개될 예정이다. 대규모 단체손님을 성공적으로 소화해 낸 ‘윤식당2’ 멤버들은 반나절 동안의 자유시간을 만끽한다. 열혈 아르바이트생 박서준은 경치 좋은 산골마을 ‘마스카’로 혼자만의 나들이를 떠나고, ‘윰블리’ 정유미는 북적거리는 시내 속 쇼핑에 나선다. 윤여정과 이서진은 탁 트인 가라치코 앞바다에서 여유를 즐기며 달콤한 휴식시간을 보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윤식당2’ 사상 최초로 저녁 영업에 도전하는 색다른 모습도 공개된다. 그 동안 쌓인 노하우를 총동원해 저녁 영업에 나선 이들이 영업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영상에서는 오픈 전에 기다리는 손님부터 재방문 손님까지 뜨거운 인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식당2’ 연출을 맡은 이진주PD는 “후반부에서는 나날이 뜨거워진 ‘윤식당’의 인기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윤식당이 가라치코 마을 주민들에게 소문이 많이 나고 지역신문에도 실려 더 많은 손님들이 찾아온다”고 밝혔다. 이진주PD는 이어 “특히 식당이 한시적으로만 운영된다는 것을 알고 후반부로 갈수록 많은 손님들이 몰려왔다. 한식이란 특별한 음식을 지금이 아니면 이 동네에서 맛 볼 기회가 흔치 않을 거란 생각에 많은 이들이 식당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시즌1에서는 손님들이 독립된 테이블마다 국적이 다른 손님들이었다면, 시즌2에서는 손님들 모두가 동네이웃이기 때문에 테이블 간 경계가 거의 사라지고 동네 사랑방 같은 공간이 됐다. 이웃의 따뜻한 정을 담아냈다. 금요일 밤, 마음 편안해지는 훈훈한 웃음을 선물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윤식당2’는 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윤식당 2’ 박서준이 불러온 나비효과 “없었으면 큰일날 뻔”

    ‘윤식당 2’ 박서준이 불러온 나비효과 “없었으면 큰일날 뻔”

    ‘윤식당 2’가 역대 tvN 예능 최고 기록을 나날이 경신하며 기록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윤식당2’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스페인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는 프로그램. 아름다운 화산 섬 마을 가라치코의 이국적인 풍경과 맛깔나는 한식 요리, 멤버들의 환상적인 케미가 어우러지며 금요일 밤 시청자들을 안방으로 불러모으고 있다.지난 2일 방송된 ‘윤식당2’ 5화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16%, 최고 시청률 19.4%를 기록, 역대 tvN 예능 시청률의 최고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윤식당2’는 단 2화 만에 평균 시청률 14.8%를 기록하며 이전까지 역대 tvN 예능 시청률 1위였던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1’ 5화(평균 14.2%) 기록을 깬 바 있다. 지난 5화 평균 시청률이 무려 16%를 돌파하며 시청률 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 ‘윤식당2’의 대박 비결에 대해 나영석 PD는 1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저희도 왜일까 생각을 많이 했다. 우선 이번 겨울이 유난히 추웠던 것이 한몫 한 것 같다. 절대 시청량이 늘어난 것이 아닐까 저희는 분석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시즌1을 통해 프로그램의 성격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박서준이라는 새로운 멤버의 합류도 시청률에 좋은 영향을 준 것 같다”면서 “신구 선생님의 해외 스케줄 때문에 급하게 모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없었으면 큰일날뻔 했다. 손이 빠르고 일을 금방 배우고 굉장히 잘했다. 식당에 큰 도움이 됐고 그의 열정이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으로 다가간 것 같다”고 밝혔다.이날 김대주 작가는 “이번 시즌에서 정유미가 전 시즌에 비해 많이 편해지고 본연의 모습을 더 보여줬는데 박서준의 등장이 컸던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정유미가 막내에서 탈출하고 동생이 생기면서 조금 더 편안하게 일하고 말도 더 편하게 된 것 같다”며 “윤여정 선생님도 ‘유미에게 친구가 생겨서 좋아보인다’고 하시더라. 박서준이 들어오면서 네 명의 관계가 방송을 떠나서도 더욱 돈독해졌다”고 박서준의 역할을 설명했다. 그로 인해 네 명의 팀워크가 더욱 빛날 수 있었던 것. 박서준이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 스페인어를 배우고, 홀과 주방을 부지런히 오가며 쏟아내는 열정은 브라운관에 고스란히 전해졌다. 땀에 젖어 흘러내리는 앞머리와 완벽한 셔츠핏은 외국인 손님들의 마음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나영석 PD의 선구안이 이번에도 적중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SEN시선] ‘윤식당2’가 답답하다고요?

    [SSEN시선] ‘윤식당2’가 답답하다고요?

    ‘윤식당2’가 높은 인기만큼 여러 비난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정유미가 부스스한 머리를 주방에서 흔드는 모습이 일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데 이어 홀과 주방의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거나, 밀려드는 주문에 혼란에 빠지는 모습 등은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함께 치게 만들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는 배우 윤여정을 메인 셰프로 보조 셰프 정유미, 홀 담당 이서진이 스페인의 작은 마을 가라치코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모습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발리에서 진행된 지난 시즌1에서는 아르바이트생으로 배우 신구가 함께 했으나, 이번 시즌에서는 그의 스케줄 문제로 배우 박서준이 합류했다. ‘윤식당2’는 첫회부터 케이블TV 예능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지만, 실제 식당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보니 위생에 대한 지적 등도 끊임없이 나온다. 이에 대해 나영석 PD는 13일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그런 지적들에 대해 알고 있고,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입을 열었다. 특히 머리카락을 휘날리는 등 위생에 관한 지적에 관해서는 “제작진의 판단 미스다. 위생관념이 시청자들의 눈높이만큼 철저하지 못했다. 미흡했던 부분을 인정한다”면서 “그러나 촬영이 한꺼번에 이루어지고 이미 끝난 상태로 편집만 나누어서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시정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이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다음 시즌이 만들어진다면 그때는 더욱 신경쓰겠다”고 전했다. 또 주문에 착오가 생겨 손님을 무한정 기다리게 한 불상사에 대해서는 “갑자기 몰려든 손님들에 멤버들이 모두 멘붕에 빠졌다. 편집을 하는 제작진도 고구마를 먹으면서(답답하다는 표현) 편집을 하는 느낌이었다. 보는 시청자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서 “어쨌든 ‘윤식당’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모두 아마추어다. 열정은 있지만 식당 운영에는 숙달되지 않은 아마추어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실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편집을 할수도 있었지만 ‘이것도 과정이다’ 생각하고 방송에 담았다. 완벽한 식당의 모습을 보려면 프로 셰프를 섭외하면 된다. 그렇지만 ‘윤식당’의 목표는 한식세계화의 실현이 아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외국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면서 살면 어떨까?’하는 판타지를 담는 것이다. 실수하는 경험들을 발판 삼아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을 그대로 담았으니 앞으로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윤식당2’를 보면서 일부 시청자들은 “영업시간도 너무 짧고 소꿉놀이 하는 것 같다”, “식당 운영에 대한 진정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윤식당’은 생존을 위해 대박을 터뜨려야 하는 ‘백종원의 푸드트럭’이 아니다. 이들이 아침부터 밤까지 고되게 노동해 많은 돈을 벌 필요도, 우리가 날카로운 평가단이 될 필요도 없다. 나영석 PD가 말했듯이 ‘윤식당’은 판타지다. 낯선 외국의 한 마을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면서,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한가로이 사는 것. 이러한 꿈을 한번쯤 꿔보는 시청자들을 위한 대리만족이다. 그것이 우리가 ‘불금’에 TV 앞에 앉아 ‘윤식당’에 빠져드는 이유 아닐까.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식당2’ 정유미, 사탕 먹고 혼쭐...그래도 러블리한 ‘과장 나부랭이’

    ‘윤식당2’ 정유미, 사탕 먹고 혼쭐...그래도 러블리한 ‘과장 나부랭이’

    ‘윤식당2’ 배우 정유미가 손님용 사탕을 먹었다가 혼쭐났다.9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배우 이서진이 정유미가 사탕을 먹었다고 구박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가족 단위 손님이 많자, 어린 손님을 위한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이서진은 “아이들에게 줄 만한 것이 뭐 없을까”라며 동네 슈퍼마켓에서 어린아이 손님을 위한 사탕을 샀다. 정유미는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이 준비해둔 사탕 중 하나를 집어 먹었다. 이에 이서진은 “아이들 주려고 산 것”이라며 어디서 과장 나부랭이가 이런 걸 먹냐”고 잔소리했다. 정유미는 “과장 나부랭이..”라는 말을 곱씹으며 시무룩해졌다. 한편 이날 정유미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주방 정돈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 덕분인지 이날 ‘윤식당’은 중간 정산에서 현재까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정유미와 이서진, 윤여정, 박서준이 출연하는 ‘윤식당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다음 주(16일) 방송은 설 연휴 관계로 결방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기록 제조기 ‘윤식당2’, 시청률 최고의 순간은? 박서준 “뿌리고 믹스”

    신기록 제조기 ‘윤식당2’, 시청률 최고의 순간은? 박서준 “뿌리고 믹스”

    tvN ‘윤식당2’가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하는 tvN ‘윤식당2’가 역대 tvN 예능 중 최고 기록을 나날이 경신하며 기록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윤식당2’는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스페인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tvN의 예능 프로그램. 아름다운 화산 섬 마을 가라치코의 이국적은 풍경과 비빔밥, 김치전 등 맛깔 나는 한식 요리, 멤버들의 환상적인 케미가 어우러지며 국민 예능다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파죽지세 시청률을 달리고 있는 ‘윤식당2’의 시청률 신기록 이모저모를 짚어보자. ● 5화 평균 16%, 최고 19.4% 역대 tvN 예능 시청률 1위 기록 또 경신! 지난 2일 방송된 ‘윤식당2’ 5화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16%, 최고 시청률 19.4%를 기록하고, 역대 tvN 예능 시청률의 최고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윤식당2’는 단 2화만에 평균 시청률 14.8%를 기록, 이전 역대 tvN 예능 시청률 중 1위였던 ‘삼시세끼 어촌편1’ 5화(평균 14.2%) 기록을 깬 바 있다. 이어 지난 4화에서 평균 시청률이 15.2%로 또 다시 상승하고, 5화에서는 16%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윤식당2’는 5화 만에 역대 tvN 예능 시청률 1위부터 4위까지의 순위를 모두 차지하며 ‘시청률 신기록 제조기’로 통하고 있다. ● 5화 순간최고 기록은 “뿌리고 믹스!” 알바생 서준이 비빔밥 비벼주던 장면! ‘윤식당2’는 잡채, 닭강정, 갈비 등 다양한 새 메뉴를 선보이며 신선한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지난 5화에서는 신 메뉴의 등장으로 인기를 더해가며 역대 최고 매출까지 달성한 ‘윤식당’의 고군분투기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5화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이 19.4%까지 오른 장면은 열혈 알바생 박서준이 손님의 비빔밥을 비벼주던 장면. 다정한 부녀 손님을 맞이한 박서준은 비빔밥을 처음 맛보는 이들을 위해 “뿌리고 믹스”라며 한국어와 영어를 총동원해 먹는 방법을 설명하고, 직접 비벼주기까지 하는 훈훈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 ● 첫 방송부터 5주연속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 행진 가구 시청률뿐 아니라, tvN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9 시청률도 대박 기록을 냈다. 지난 5화의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남녀 2049 타깃 시청률은 평균 10.7%, 최고 12.7%를 기록했다. 특히 여자 40대 시청률은 평균 21.8%, 최고 25.8%까지 치솟으며 큰 인기를 모았다. ‘윤식당2’는 첫 방송부터 현재까지 방송된 5화까지, 5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全)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화부터 5화까지에서는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각 연령별 시청률도 모두 지상파를 포함해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폭 넓은 인기를 증명했다. ● 9일 6화 방송! 대망의 단체예약 D-DAY + 신메뉴 ‘김치볶음밥’ 등장 9일 밤 9시 50분에 방송하는 ‘윤식당2’ 6화에서는 대망의 단체예약 이야기가 펼쳐진다. 역대급 단체 손님으로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윤식당 멤버들의 호흡이 돋보일 전망이다. 똑과장 정유미와 센스갑 박서준이 환상의 듀오로 거듭나며 훈훈한 재미를 몰고 오는 것.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볶음밥 계의 절대 강자 ‘김치볶음밥’이 신메뉴로 등장한다고.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김치볶음밥을 맛본 글로벌 손님들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제작진은 “윤식당 사전에 두 번의 실수란 없다. 몰려드는 손님에 지난주 한차례 위기를 넘긴 윤식당 멤버들이 순서표 시스템을 완벽히 숙지하고, 보다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손님들을 맞이한다. 멤버들의 찰떡 호흡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tvN ‘윤식당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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