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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서진 차 배터리 방전에 경악…어떻게 해결했을까

    이서진 차 배터리 방전에 경악…어떻게 해결했을까

    ‘이서진 차’ ‘꽃보다 할배’ ’꽃보다 할배’ 이서진이 차 배터리 방전이라는 돌발상황에 재치있게 대처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스페인 편에서는 제6화 ‘참 좋은 서진’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전날 주차해둔 차를 보고 경악했다. 차의 라이트를 켜 놓은 채 하루동안 있었기 때문. 이에 차의 배터리가 방전됐다. 이서진은 “미치겠다”라며 주위에 도움을 요청했다. 다행히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 시동을 켤수 있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서진은 “내가 그동안 너무 좋은 차만 탔다. 요즘 차가 시동이 꺼지면 라이트도 같이 꺼지는데…내가 사치했나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판 꽃할배, 제작발표회에 나영석PD 포착 ‘짐꾼 이서진은 누구?’

    중국판 꽃할배, 제작발표회에 나영석PD 포착 ‘짐꾼 이서진은 누구?’

    ’중국판 꽃할배’ 케이블 채널 tvN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의 중국판 ‘화양예예(花样爷爷)’가 중국 현지에서 본격적으로 제작에 돌입한다. ’중국판 꽃할배’인 ‘화양예예’를 제작, 방송하는 동방위성은 지난 9일 상해 와이탄(外滩) 유람회관에서 ‘화양예예’ 제작발표회를 갖고, 본격 프로그램 제작의 닻을 올린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종합 콘텐츠기업 CJ E&M(대표 김성수)은 중국 동방위성과 ‘꽃보다 할배’ 중국판 제작을 위해 프로그램 전반에 관한 컨설팅 및 노하우 전수 등의 전략적 제휴를 맺은 바 있다. 동방위성(Dragon TV)은 중국 최대 미디어그룹인 상해미디어그룹(SMG) 산하 위성채널로, 10억 명 이상의 시청 커버리지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 최대 위성 사업자 중 하나. ‘브리티시 갓 탤런트’, ‘아메리칸 아이돌’, ‘마스터 셰프’ 등의 중국버전을 제작, 방송해 현지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향후, CJ E & M과 SMG는 예능뿐 아니라 드라마 등 TV 콘텐츠에 관한 공동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화양예예’의 총연출을 맡은 리원위(李文妤) 감독을 비롯해 출연자 친한(秦汉)과 동방위성 주타오(朱涛) 당서기, CJ E & M 나영석 PD가 자리했으며, 중국 언론 180여개 매체가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됐다. 배우 친한은 아시아 영화전에서 ‘최고 멜로연기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는 최고의 멜로 배우로, 68세라 믿겨지지 않는 동안 외모와 아직도 농구를 즐겨 하는 여행 멤버로 소개됐다. 특히, ‘꽃보다 할배’ 총연출 나영석 PD와 국내 제작진이 직접 제작 노하우를 전수하고, 프로그램 전반에 컨설팅을 하며 ‘화양예예’ 제작에 깊은 관여를 할 예정이다. 나영석 PD는 “’꽃보다 할배’가 중국 시청자들을 만나게 되어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꽃할배는 한국 프로그램이지만 중국 시청자 분들도 재미있게 즐겨주실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한다. 이 프로그램을 성공 시키기 위해 리원위 감독과 함께 열심히 제작하고 있다. 할배들의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를 재미있게 봐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리원위 감독은 “중국의 문화적 배경과 상황에 맞춰 새로운 ‘꽃보다 할배’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양국은 정서뿐만 아니라 사회적 이슈에서 서로 일맥상통하는 점이 많다. 원작의 장점을 기본으로 하고, 중국 시청자들의 성향 및 제작환경에 맞춰 현지화해 많은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화양예예’는 친한을 비롯해 세 명의 할배와 한명의 짐꾼 배우로 구성해 섭외를 진행 중이다. 5월 스위스와 프랑스에서 첫 촬영에 들어가며 오는 6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중국판 꽃할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참 좋은 시절’ 김지호, 무공해 순수 스타일 ‘원피스부터 시작해요’

    ‘참 좋은 시절’ 김지호, 무공해 순수 스타일 ‘원피스부터 시작해요’

    ‘참 좋은 시절’에서 무공해 순수녀 동옥으로 열연 중인 김지호가 로맨틱한 원피스 겹쳐 입기 패션으로 화제다. 배우 김지호는 KBS2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7세의 지능을 가졌지만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동옥 역을 맡고 있다. ‘소녀 미시’라는 별명답게 김지호는 매 회 순수함이 돋보이는 청정무구 패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5일 방송된 13회에서는 강가네 식구들의 애틋한 가족애가 그려졌다. 극중 이명순(노경주)의 몰상식한 행동에 분노한 하영춘(최화정)은 명순이 입원한 병실에 찾아가 음식물 쓰레기를 쏟아 부었다. 이에 화가 난 장소심(윤여정)은 하영춘을 집에서 내쫓았다. 하지만 소심은 이내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며 몸져누웠고, 이 소식을 들은 영춘은 급히 집으로 돌아왔다. 소심이 영춘에게 미안하다고 울며 말하자 영춘은 “미안하면 500원”이라고 울음 섞인 농담을 건넸고, 순진한 동옥은 “미안하면 500원”이란 말을 따라하며 아이 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지호는 조아맘의 이렌느 캉캉원피스에 옆트임 롱 니트 조끼를 레이어드해 편안하지만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렌느 캉캉원피스는 네크라인과 밑단에 레이스로 포인트를 줘 사랑스러움을 더한 디자인이었다. 옆트임 롱 니트 조끼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소라색 원피스에 활기를 더했다. 6일 방송된 14회에서는 사랑에 대해 순진해도 너무 순진한 동옥의 모습이 다시 한 번 등장했다. 강기수(오현경)는 손녀딸 동옥(김지호)에게 “좋아하는 남자 없느냐,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고 봐도 또 보고 싶은 사람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동옥은 쌍둥이 동생 동석(이서진)이라 대답했다. 기수는 이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기수의 호통에 놀란 동옥은 이불을 뒤집어쓰고 잔뜩 겁에 질려 눈물만 흘렸다. 동옥은 자신을 달래는 소심에게 “엄마가 식구끼리는 서로 사랑하고 좋아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가슴 아픈 사랑을 선보인 김지호는 조아맘 노디잔꽃나염 원피스에 트레이 롱 카디건을 매치했다. 민트색상 플라워 패턴 원피스에 베이지 색상의 카디건을 매치한 파스텔톤의 소녀 감성 스타일은 동옥의 동생에 대한 사랑에 순수함을 더했다. 사진 = KBS2 방송화면 캡처, 조아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아빠 어디가(MBC 일요일 오후 4시 30분) ‘가족 특집’ 둘째 날을 맞아 다 함께 놀이동산을 찾았다. 아이들은 ‘김민국’팀과 ‘성준’팀으로 나뉘어 돌아다니며 기구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성준은 동생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손을 꼭 잡고 다니며 맏형 노릇을 톡톡히 한다. 같은 팀인 성빈과 김민건·규원 남매도 성준을 ‘카리스마 오빠’라고 부르며 잘 따라 주변 사람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윤후는 감기에 걸린 임찬호를 특별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 윤후와 임찬호는 친형제 못지않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신나게 놀이동산을 누빈다. 그렇게 여섯 가족은 모두가 함께한 특별한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고자 단체 기념사진을 남기는데…. ■참 좋은 시절(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해원(김희선)은 설레는 마음을 안고 동석(이서진)을 만나러 나간다. 입원한 명순에게 사골을 끓여 가는 소심을 따라간 영춘은 명순에게 또다시 음식물쓰레기를 던져 버린다. 화가 난 소심은 급기야 영춘을 집에서 내쫓는다. 한편 동석과 해원은 일출을 보기 위해 함께 기차역으로 향하는데…. ■가족의 발견(EBS 토요일 오후 3시 20분) 어느덧 다가온 나이, 마흔. 40대 엄마들은 때론 허전함을 느끼곤 한다. 서서히 엄마의 울타리를 벗어나는 아이들과 무심한 남편을 바라보며 불현듯 내 인생이 궁금해지는 엄마의 사춘기. 이 주체할 수 없는 감정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없을까. 이호선 교수가 속 시원한 강연을 풀어낸다.
  • 이서진 만취, “기차에서 술을 퍼먹기는 처음..기억 안나” 주량은?

    이서진 만취, “기차에서 술을 퍼먹기는 처음..기억 안나” 주량은?

    이서진 만취 모습이 포착됐다. 28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그라나다행 야간열차에 오른 할배들과 이서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일섭은 열차의 좁은 침대칸에 불만을 터트리며 술을 마시기 위해 식당 칸으로 이동했고, 이를 본 이서진은 그를 조용히 따라갔다. 두 사람은 어떠한 대화도 없이 조용히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이후 신구가 잠에서 깨 화장실을 가다가 이서진과 백일섭을 보고 합류했다. 결국 세 사람은 식당칸에 있는 술을 전부 마시고서야 술자리를 마쳤다. 잠을 청하기 위해 침대칸으로 돌아온 이서진은 만취 상태였고, 이층침대에 올라가려 애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날 이서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렇게 기차에서 술을 퍼먹기는 처음이다. 어떻게 2층 침대에 올라갔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줬다. 사진 = tvN ‘꽃보다할배’ 화면 캡처 (이서진 만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참 좋은 시절’ 택연, 참 좋은 ‘봄 화보’ 공개

    ‘참 좋은 시절’ 택연, 참 좋은 ‘봄 화보’ 공개

    택연이 마초적이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봄 남자로 등극했다.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모델로 활동중인 택연과 함께한 2014 S/S 시즌 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그는 특유의 남성미 풍기는 시크한 표정과 함께 체크 블루 톤 재킷과 팬츠를 톤앤톤 매치해 세련된 수트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올 시즌 트렌드 컬러인 블루 톤 팬츠와 모던한 베이지 톤 카디건을 적절히 매치해 앞선 컷과 다르게 화사한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이며 연기돌 다운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이날 화보 촬영장에서 택연은 풍부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촬영장 스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지이크 파렌하이트 관계자는 “이번 지이크 파렌하이트 봄 화보를 통해 열정적인 남성의 이미지가 담긴 세련된 재킷, 셔츠, 카디건 등 봄철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더욱이 올 봄 시즌 트렌디 컬러인 블루 톤이 가미된 아이템을 활용하면 택연처럼 남성적이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무드를 표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택연은 KBS ‘참 좋은 시절’서 이서진의 이복 동생인 강동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꽃보다 할배’ 이서진 등장…이번엔 짐꾼 아니라 요리사

    ‘꽃보다 할배’ 이서진 등장…이번엔 짐꾼 아니라 요리사

    배우 이서진이 짐꾼에 이어 요리사로 변신했다. 21일 tvN ‘꽃보다 할배’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드디어 공개되는 요리왕 서지니. 꽃할배 3차 티저 ‘서지니의 응급 부엌’ 기억하시나요? 오늘 밤 ‘요리왕 서진이’ 전격 요리! p.s. 낯익은 보조요리사 등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첨부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삼겹살을 많이 넣고 김치찌개를 만들라며 이서진을 닦달하는 하는 백일섭과 시간에 쫓긴 채 허둥지둥 급하게 움직이는 이서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영상 속 이서진은 백일섭의 재촉으로 인해 당황해서인지 실수를 연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꽃보다 할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보다 할배, 이서진은 망가져야 매력 터짐” “꽃보다 할배, 이서진 응급부엌이라니 대박” “꽃보다 할배, 이서진이 만든 김치찌개 나도 먹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요리왕 이서진의 모습이 예고된 tvN ‘꽃보다 할배’는 21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참 좋은 시절’ 김지호-김희선 스타일, 따라하기 ‘참 좋아’

    ‘참 좋은 시절’ 김지호-김희선 스타일, 따라하기 ‘참 좋아’

    KBS2 주말 드라마 ‘참 좋은 시절’을 빛내고 있는 두 미시 스타, 김희선과 김지호가 안방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원조 패셔니스타인 김희선과 김지호지만, 모두 ‘연예인 룩’ 같지 않은 부담 없는 리얼웨이 룩을 선보이며 미시들 사이에서 새로운 ‘워너비’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스타일 매치가 어렵지 않고, 충분히 주위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스타일들로 금세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눈길을 끈다. 극중 남자 주인공 강동석(이서진)의 쌍둥이 누나로, 아홉 살 때 불의의 사고를 겪고 7세 지능에 멈춘 채 살아가는 강동옥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김지호는 캐릭터에 맞춰 소녀답고 로맨틱한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반면, 강동석의 상대역으로 과거 부자였으나 집안의 몰락으로 지금은 생계형 대부업자가 된 차해원 역을 맡은 김희선은 꾸미지 않은 듯하면서도 패셔니스타 감각이 빛나는 자연스러운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김희선과 김지호의 미시 패션을 따라하고 싶은 미시들을 위해 ‘참 좋은 시절’을 공식 제작지원하고 있는 조아맘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미시룩을 제안했다. ▲김지호, 순수하고 로맨틱한 ‘소녀 미시’ 스타일 POINT1. 소녀풍의 원피스 김지호의 패션 중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은 바로 원피스다. 하늘하늘한 원피스는 7세 지능으로 살아가는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강동옥을 더욱 부각해주는 역할을 한다. 김지호가 주로 선보이는 스타일은 레이스 원피스와 쉬폰 원피스를 레이어드해 치마 끝에 포인트를 살려 주며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방식이다. 핑크 컬러를 활용한 쉬폰 원피스는 따뜻하고 순수한 느낌까지 들게 했다. 원피스는 미시들의 체형을 보완해주면서 하나의 아이템으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일등공신이다. 특히 패션 감각이 없더라도 실패 확률이 적기 때문에 미시들이 선택하기 좋다. 원피스를 선택할 때는 약간 길이감 있는 것을 선택해야 안전하다. 세로 주름이 허리부터 치마 끝까지 있다면 더욱 말라 보이는 효과를 준다. 허리에 리본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깔끔한 룩이 완성될 뿐만 아니라, 허리가 더욱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주는 디테일이다. POINT2. 깔끔한 카디건 원피스에 이어 김지호는 극중 카디건을 많이 착용한다. 길이감이 있는 롱 카디건은 미시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품 중 하나다. 김지호가 지금까지 선보인 카디건은 아이보리 컬러 계통이 많았다. 시각적으로 따뜻한 느낌과 함께 포근한 느낌까지 자아낸다. 특히 아크릴이나 울 소재의 카디건은 몸소 느낄 수 있는 따뜻함까지 가져다주기 때문에 미시들의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카디건은 언제 어디서든, 어떤 아이템 위에도 걸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활동성이 높다. 특히 답답한 옷을 잘 입지 못하는 미시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주면서 단정하기도 하다. 길이감이 있는 카디건은 체형을 보완해줄 뿐만 아니라 깔끔한 핏을 완성해준다. ▲김희선, 자연스럽고 실용적인 ‘워킹 미시’ 스타일 POINT1. 자연스러운 야상 ‘참 좋은 시절’에서 김희선이 맡은 역할인 차해원은 극중 집안의 몰락으로 지금은 생계형 대부업자가 돼 있다. 때문에 자연스럽고 실용적인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야상이 가장 많이 눈에 띄는 아이템이다. 김희선은 그레이, 카키, 레드 등의 다채로운 야상을 선보인다. 특히 하나로 질끈 묶은 머리에 운동화, 크로스 백을 함께 매치해 수수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룩을 연출하고 있다. 1990년대, 내놓는 아이템마다 히트시킨 ‘원조 완판녀’인 김희선의 미시 룩은 역시나 가장 따라하기 쉽고 스타일리시하다. 야상은 어떤 아이템과 매치하냐에 따라 상반되는 느낌을 나타내는 옷이다. 김희선처럼 면 팬츠와 운동화에 매치하면 실용적이고 편안한 룩을, 쉬폰 원피스나 스커트에 매치하면 ‘살랑살랑’ 스프링룩을 완성해 준다. POINT2. 실용 만점 후드 티셔츠 김희선은 후드 티셔츠도 많이 활용한다. 홈 웨어로 후드 티셔츠를 활용할 뿐 아니라 후드 티셔츠에 트렌치 코트, 데님 팬츠와 운동화를 믹스 매치해 언밸런스 룩을 연출하기도 했다. 집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역할인 만큼 편안한 룩을 보여주는 김희선은 후드 티셔츠를 통해 진짜 미시들을 투영해놓은 것과 같은 리얼웨이 룩을 선보이고 있다. 조아맘 관계자는 “후드 티셔츠는 꼭 하나쯤은 있어야 할 아이템으로, 치마와 매치하면 미시라 해도 귀여운 룩을 연출할 수 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후드 티셔츠에 흰색 기본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입고, 스키니진을 매치하면 캐주얼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써니 19살 차이 이서진 언급 “본인 스타일이냐” 질문에…깜짝

    써니 19살 차이 이서진 언급 “본인 스타일이냐” 질문에…깜짝

    써니 19살 차이 이서진 언급 “본인 스타일이냐” 질문에…깜짝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배우 이서진을 언급해 화제다. 18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서 MC 신동엽은 써니에게 “tvN ‘꽃보다 할배’ 이후 이서진과 문자를 주고 받고 연락도 하더라. 연인으로의 발전 가능성은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써니는 “나이 차이가 19살이다”고 말했고, 신동엽은 “사실 나와 강호동과 동갑이다”라고 밝혔다. 이 말에 써니는 “이서진 오빠가 김구라 오빠와 동갑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 써니는 “이서진 오빠는 그냥 내가 먹는 것만 봐도 흐뭇해한다”며 말했고, MC 신동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그렇다”고 몰아갔다. 하지만 신동이 “나이 차이를 다 떠나서 이서진이 본인 스타일이냐?”고 돌직구 질문을 했고 써니는 “죄송해요”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네티즌들은 “써니 이서진 언급, 19살 차이는 너무 심했다”, “써니 이서진 언급, 귀엽네”, “써니 이서진 언급, 김구라 신동엽 이서진이 동갑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써니 이서진 언급 “먹는 모습만 봐도 흐뭇” 나이 차는?

    써니 이서진 언급 “먹는 모습만 봐도 흐뭇” 나이 차는?

    써니 이서진 언급 “먹는 모습만 봐도 흐뭇” 나이 차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배우 이서진을 언급해 화제다. 18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서 MC 신동엽은 써니에게 “tvN ‘꽃보다 할배’ 이후 이서진과 문자를 주고 받고 연락도 하더라. 연인으로의 발전 가능성은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써니는 “나이 차이가 19살이다”고 말했고, 신동엽은 “사실 나와 강호동과 동갑이다”라고 밝혔다. 이 말에 써니는 “이서진 오빠가 김구라 오빠와 동갑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 써니는 “이서진 오빠는 그냥 내가 먹는 것만 봐도 흐뭇해한다”며 말했고, MC 신동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그렇다”고 몰아갔다. 하지만 신동이 “나이 차이를 다 떠나서 이서진이 본인 스타일이냐?”고 돌직구 질문을 했고 써니는 “죄송해요”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네티즌들은 “써니 이서진 언급, 이상형 아닌가보네”, “써니 이서진 언급 19살 차이라니 대단하네”, “써니 이서진 언급, 김구라와 동갑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써니 이서진 언급, 19살 연상 이서진의 이상형 고백에..‘답변 경악’

    써니 이서진 언급, 19살 연상 이서진의 이상형 고백에..‘답변 경악’

    ‘써니 이서진 언급’이 화제다. 소녀시대 써니가 18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3D’에서 배우 이서진을 언급해 화제다. 이날 MC들이 평소 써니를 이상형을 꼽아온 이서진을 언급하자 써지는 “저한테는 행운의 인연이었던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써니는 “슬럼프로 방송을 안 하고 싶었고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 그때 ‘꽃보다 할배’ 섭외가 들어와 처음엔 거절했지만 죄송한 마음이 들어 출연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써니는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갔는데 막상 가보니 어느 순간 여행간 것 같고 놀러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너무 신나서 자연스럽게 슬럼프를 이겨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써니는 tvN ‘꽃보다 할배’ 대만편에 깜짝 출연해 ‘짐꾼’ 이서진과 함께 남다른 호흡을 맞췄다. 이에 MC 신동엽은 “(이서진과)연인 발전 가능성은 없냐”라고 질문했고, 써니는 “나이 차이가 19살이 난다. 김구라 오빠와 동갑이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나이 차이 때문에 힘든 거냐”고 재차 질문을 받은 써니는 난감한 표정을 지었고, MC 신동이 “나이 이런 걸 다 떠나서 본인 타입이냐 아니냐”고 한마디 던졌다. 그러자 써니는 “죄송해요”라는 한마디로 대답을 대신해 폭소를 자아냈다. 써니 이서진 언급에 네티즌들은 “써니 이서진 언급, 이상형은 아닌 걸로”, “써니 이서진 언급좋은 인연은 확실하네”, “비틀즈코드 써니 이서진 언급, 19살 나이차이 힘들지”, “써니 이서진 언급..이서진 충격 받았겠다”, “써니 이서진 언급..특별한 인연 계속 이어가길”, “써니 이서진 언급..이서진도 방송 멘트 아닌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Mnet (써니 이서진 언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참 좋은 시절’ 김지호, 아가씨 아니신지? 착각 부르는 ‘미시 패션’

    ‘참 좋은 시절’ 김지호, 아가씨 아니신지? 착각 부르는 ‘미시 패션’

    결혼을 하고 나면 참 많은 것이 달라진다. ‘아가씨’라는 호칭은 사라지고 곧바로 ‘유부녀’가 되고, 왠지 옷도 다르게 입어야 할 것 같다. 결혼 하나 했을 뿐인데, 세상의 시선은 너무나 달라져 있는 것이다. 하지만 드라마에서는 미시도 ‘아가씨’로 되돌아가 있는 모습을 종종 본다. 따뜻한 가족이야기로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속 김지호와 김희선이 그렇다. 특히 김지호는 7세 지능을 가진 비운의 여인으로, 나이에 비해 소녀 감성과 순수함을 그대로 가진 진짜 ‘아가씨’ 역을 열연하고 있다. 이 드라마에는 두 명의 미시가 미혼의 ‘아가씨’로 등장하는데, 김지호와 김희선이다. 억척스러운 대부업 일수를 하고 있는 해원(김희선)과는 다르게 동옥(김지호)은 캐릭터 설정상 순수하고 맑은 소녀 같은 기운을 내뿜는다. 아이처럼 순수한 동옥의 캐릭터는 김지호의 스타일링에서도 엿볼 수 있다. 초반부터 소녀들이 좋아하는 핑크색을 활용한 스타일링이 동옥의 캐릭터에 순수한 느낌을 더해줬다. 실제로는 ‘미시’인 김지호를 순수한 소녀로 ‘착각’하게 만든 아이템들을 활용하면 당신에게도 ‘반전’이 있을지 모른다. 하늘하늘한 원피스는 여성스럽고 순수한 소녀라면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이다. 특히 봄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마카롱’ 컬러들은 부드러우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낸다. 또한 올봄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레이스다. 레이스는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기 때문에 순수한 매력을 더욱 상승시켜 준다. 블링블링한 컬러와 레이스를 과하지 않게 잘 활용하면 미시도 소녀로 돌아갈 수 있다. ‘참 좋은 시절’ 5회에서 동옥은 15년 만에 검사가 돼 돌아온 쌍둥이 동생 동석(이서진)에게 목걸이를 선물 받고 뛸 듯이 기뻐했다. 이날 김지호는 도트무늬가 도드라지는 조아맘 차이나 나염 원피스(위 사진 1, 5)에 레이스가 가미 된 라라코 나시 원피스(위 사진 1, 5)를 레이어드해 하늘하늘하고 단아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차이나 나염 원피스처럼 폴리 소재로 제작된 아이템은 지나치게 가볍지 않으면서, 몸에 감기지도 않기 때문에 미시들의 군살을 커버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주름이 들어간 스커트는 미시들이 특히 활용하기 좋다. 특히 허리 라인 밑으로 볼륨감이 느껴지는 셔링 주름이 잡혀 있으면 복부 군살을 커버할 수 있다. 레이스가 돋보이는 원피스는 사랑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내기 좋은 아이템이기 때문에 미시들의 활용도가 높다. 김지호처럼 다른 원피스 안에 레이어드해서 입거나 니트에 레이어드해도 좋다. 카디건과 매치하면 연약하고 하늘하늘한 이미지를 자아낸다. ‘참 좋은 시절’ 6회에서는 동석과 해원이 해주(진경) 모녀로부터 도둑 누명을 쓰고 뛰쳐나간 동옥을 찾아 헤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옥은 세련된 네이비 컬러에 슬림한 허리라인을 포인트로 준 그레이스 원피스(위 사진 2, 3, 4)로 수난 속에서도 로맨틱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줬다. 미시가 되면 결혼식에 갈 일이 많아진다. 오랜만에 본 친구들에게 “아줌마 다 됐네~”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다면, 이날의 김지호처럼 몸매를 커버해주면서 날씬한 효과를 주는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짙은 네이비 컬러는 슬림함을 자아내는 대표적인 색상이다. 또한 허리 아래로 길게 퍼지는 주름이 들어간 아이템은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하객 패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레이스는 단아하면서도 섹시함을 함께 가지고 있는 소재이다. 속이 비쳐 보이는 레이스의 특징을 이용해, 겉감과 안감의 길이를 다르게 한 레이스 스커트를 입으면 다리 라인이 살짝 드러나면서 섹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부각시킬 수 있다. 소녀 같은 순수하고 깨끗한 느낌은 따뜻한 이미지와 일맥상통한다. 스타일링에서 시각적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는 요소는 바로 컬러와 소재다. 파스텔 톤은 심리적으로 따뜻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자아내며, 아크릴, 울 소재의 손뜨개 아이템들은 시각적인 따뜻함뿐만 아니라 몸소 느낄 수 있는 따뜻함까지 가져다준다. ‘참 좋은 시절’ 2회에서는 쌍둥이 남매 동옥과 동석이 15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호는 이날 오랜만에 동생을 만나 부끄러워 도망치는 장면에서 카미에 스냅버튼 니트 핑크 코트(사진 1)로 소녀 감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동심의 캐릭터를 더욱 살렸다. 아크릴과 울, 나일론이 섞인 독특한 소재지만 핑크의 화사한 느낌이 소재의 무거운 느낌을 없애주고 따뜻한 느낌을 증가시켜줬다. 5회에서는 15년 만에 돌아온 동석의 방에 가족사진을 선물로 주려는 동옥의 따뜻한 모습이 등장했다. 이때 김지호는 하늘하늘한 꽃무늬 블라우스에 라핀 롱 니트 조끼(사진 2)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동옥의 마음을 전했다. 이러한 조끼는 여유 있는 암 홀 라인과 여유로운 일자 핏이 편안함을 주며, 넉넉한 길이감으로 어떤 룩에든 가볍게 걸쳐주면 스타일리시한 룩이 완성되는 ‘소녀풍 미시’의 필수품이다. 또한 동석의 목걸이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장면에서 김지호는 그레이 컬러의 프로방스 자수 카디건(사진3)을 차이나 나염 원피스에 매치해 포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 줬다. 카디건은 미시들에게 가장 필요한 아이템 중 하나다. 활동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어디에나 매치하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울 함유량이 높은 소재를 선택하면 보온성도 높일 수 있다. 이때 자수 디테일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 준다. 7회 예고편에서도 김지호의 ‘소녀 미시’ 스타일을 엿볼 수 있었다. 이른 봄을 맞아 김지호는 산뜻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차이나 셔링 롱 남방 속에 레이스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레이어드 한 후 테리아 니트 조끼(사진 4)로 따뜻함을 더해줬다. 특히 데님컬러 위에 아이보리 컬러가 더해져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느낌을 따뜻한 이미지로 바꿔줬다. 김지호가 보여주는 미시 패션을 통해 미시들의 아우터웨어로는 조끼와 카디건만한 것이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미시들의 마음은 아가씨지만, “아가씨 때 입던 옷을 입으면 답답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이런 미시들에게는 오픈된 스타일의 아우터웨어가 조임이 없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또한 무난한 디자인의 조끼는 어느 곳에나 착용하기 좋으므로 활용성과 보온성을 모두 높여 준다. 사진=조아맘, 참좋은시절 캡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꽃보다 할배 방송 눈앞…신구, 점차 흥분한다는데

    꽃보다 할배 방송 눈앞…신구, 점차 흥분한다는데

    ‘평균연령 77세 할배’들이 스페인으로 떠났다. 일정을 직접 짜고 돈을 쪼개 쓰며 스스로 길을 찾아간다. 이전 여행이 ‘관광’에 가까웠다면 이번 스페인편은 ‘여행’에 더 무게를 두었다.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 ‘꽃보다 할배-스페인편’은 좀 더 난이도를 높여 시청자를 만난다. 바르셀로나에서 시작해 마드리드에서 끝나는 9박 10일 동안,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할배들의 고생담이 펼쳐진다. 할배들이 처음 여행한 프랑스-스위스편과 타이완편은 낭만적인 여행과 이들을 모시며 쩔쩔매는 ‘짐꾼’ 이서진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면서 재미를 줬다. 스페인편은 모든 일정을 할배들의 손에 맡겼다. 1인당 10만원이던 하루 용돈도 줄였다. 이서진도 하루 늦게 합류한다. 나영석 PD는 “배낭여행을 할 때는 의견이 안 맞아 싸우고 화해하고, 힘든 일정에 지치기도 하고 누군가 도와주기도 한다”면서 “여행이라는 건 원래 그런 것이고, 할배들에게도 더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 힘들어진 여행 속에서 할배들의 새로운 감정선을 엿볼 수 있는 게 ‘꽃할배’ 스페인편의 관전 포인트라고 나 PD는 짚었다. 여유 있고 푸근했던 ‘구야형’ 신구는 조금씩 흥분하기 시작하고, 맏형 이순재는 리더십을 발휘한다. 박근형은 이전보다 더 여행을 즐기며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뽐낸다. 반면 막내 백일섭은 여전히 심드렁한 캐릭터로 웃음을 끌어낸다. 이서진이 낯선 땅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도 또 다른 재미다. 프랑스-스위스와 타이완에서는 영어 실력과 타고난 감각으로 어렵지 않게 짐꾼 역할을 수행했지만 스페인은 영어도 잘 통하지 않는 나라라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왔단다. 하지만 할배들의 요청으로 도전한 요리는 족족 실패하고, 부족한 용돈은 제작진에게서 빼앗아 온다. 제작진의 몰래카메라에 줄곧 당하기만 했던 이서진이 이번에는 제작진과 난투극에 가까운 ‘밀당’을 벌인다. 나 PD는 “이제는 이서진이 제작진의 허를 찌르기도 한다”면서 “제작진도 열흘 내내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유럽과 이슬람의 문화를 섞어 놓은 스페인의 특색도 볼거리를 선사한다. 첫 번째 여행지인 바르셀로나는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도시다. 나 PD는 “안방에서 가우디의 건축물을 감상하고 이슬람 문화의 영향을 받은 다양한 문물을 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꽃보다 할배, 방송 앞두고 ‘겨울왕국’ 패러디…이순재가 엘사라고?

    꽃보다 할배, 방송 앞두고 ‘겨울왕국’ 패러디…이순재가 엘사라고?

    7일 방송을 앞드고 있는 tvN ‘꽃보다 할배’의 ‘겨울왕국’ 패러디가 화제다. ‘꽃보다 할배’ 제작진들은 이날 ‘겨울왕국’을 패러디한 ‘겨울여행’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서 꽃보다 할배 멤버인 백일섭, 김구, 이순재, 이서진, 박근형은 각각 순록, 눈사람 올라프, 엘사, 안나, 크리스토프로 합성돼 폭소를 안겼다. 방송에 앞서 나영석 PD는 “할배들의 여행을 특집이나 단편적인 화제성의 여행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다”며 “시청자들이 우리의 여행에 함께 동참하듯 연속극을 보는 기분으로 편안히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헀다. 한편 7일 밤 9시 50분 tvN ‘꽃보다할배’ 스페인 편의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는 오랜만에 여행에 나서며 의욕에 차 여행준비를 하는 할배들 모습이 셀프 카메라 형식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꽃보다할배 겨울왕국 패러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꽃보다할배, 드디어 오늘”, “꽃보다할배, 기다렸다”, “꽃보다할배, 나도 스페인 가고파”, “꽃보다할배, 이번에도 광고 많은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순재 인생철학 “나이 팔십, 주저앉아 대우받으려는 것은..” 명언 줄줄

    이순재 인생철학 “나이 팔십, 주저앉아 대우받으려는 것은..” 명언 줄줄

    ‘이순재 인생철학’ 배우 이순재가 인생철학을 전했다. 7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스페인 편 첫 방송에서는 맏형 이순재가 리더를 맡아 동생들을 이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순재는 “나이 먹었다고 주저앉아 대우나 받으려는 것은 늙어 보이는 것이다. 한다면 되는 것”이라고 인생철학을 밝혔다. 이어 이순재는 “인생은 긍정적으로 보면 좋다. 이제 우리 나이는 닥치면 닥치는 대로 살아야 한다. 그럴 때 나는 ‘당장 내일 할 일이 있으니까. 끝을 생각하기보다 현재에 최선을 다해야지. 팔십이라는 것도 빨리 잊고, 아직도 육십이구나’하며 산다”며 인생철학을 설명해 감동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이순재 인생철학, 많이 배웠다”, “이순재 인생철학, 정말 멋진 할배다”, “이순재 인생철학, 감동이었다”, “이순재 인생철학, 이래서 꽃할배 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꽃보다 할배’는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의 황혼 배낭여행기를 담은 여행 버라이어티로 나영석 PD가 연출을 맡았다. 시즌2에서는 스페인을 여행하며 짐꾼으로는 배우 이서진이 함께 한다. 사진 = tvN ‘꽃보다 할배’ 캡처(이순재 인생철학)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꽃할배’ 이순재 인생철학에 네티즌 감동…“닥치면 하는 것”

    ‘꽃할배’ 이순재 인생철학에 네티즌 감동…“닥치면 하는 것”

    ’꽃할배’ 이순재의 남다른 인생철학이 화제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 스페인 편 1회에서는 짐꾼 이서진 없이 동생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이순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행 초반, 이순재는 이서진이 없다는 사실에 당황했지만 여행 책을 읽고 스페인어를 공부하면서 차근차근 여행 준비를 마쳤다. 이순재는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믿고 따르는 동생들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 이순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이 먹었다고 주저앉아 대우나 받으려는 것은 늙어 보이는 것이다. 한다면 되는 것”이라면서 “인생은 긍정적으로 보면 좋다. 이제 우리 나이는 닥치면 닥치는 대로 살아야 한다. 그럴 때 나는 ‘당장 내일 할 일이 있으니까. 끝을 생각하기보다 현재에 최선을 다해야지. 팔십이라는 것도 빨리 잊고, 아직도 육십이구나’하며 산다”라고 인생철학을 밝혔다. 이순재 인생철학에 대해 네티즌은 “이순재 인생철학 정말 멋있네요”, “꽃할배 보면서 계속 이순재 인생철학에 반하는 듯”, “이순재 인생철학 젊은 사람들도 배워야할 것 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꽃보다할배’는 황혼의 배낭여행기를 담은 여행 버라이어티로, 나영석 PD가 연출을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힘들어진 할배들 더 강해진 짐꾼 서진 이번엔 스페인이다!

    더 힘들어진 할배들 더 강해진 짐꾼 서진 이번엔 스페인이다!

    ‘평균연령 77세 할배’들이 스페인으로 떠났다. 일정을 직접 짜고 돈을 쪼개 쓰며 스스로 길을 찾아간다. 이전 여행이 ‘관광’에 가까웠다면 이번 스페인편은 ‘여행’에 더 무게를 두었다.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 ‘꽃보다 할배-스페인편’은 좀 더 난이도를 높여 시청자를 만난다. 바르셀로나에서 시작해 마드리드에서 끝나는 9박 10일 동안,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할배들의 고생담이 펼쳐진다. 할배들이 처음 여행한 프랑스-스위스편과 타이완편은 낭만적인 여행과 이들을 모시며 쩔쩔매는 ‘짐꾼’ 이서진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면서 재미를 줬다. 스페인편은 모든 일정을 할배들의 손에 맡겼다. 1인당 10만원이던 하루 용돈도 줄였다. 이서진도 하루 늦게 합류한다. 나영석 PD는 “배낭여행을 할 때는 의견이 안 맞아 싸우고 화해하고, 힘든 일정에 지치기도 하고 누군가 도와주기도 한다”면서 “여행이라는 건 원래 그런 것이고, 할배들에게도 더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 힘들어진 여행 속에서 할배들의 새로운 감정선을 엿볼 수 있는 게 ‘꽃할배’ 스페인편의 관전 포인트라고 나 PD는 짚었다. 여유 있고 푸근했던 ‘구야형’ 신구는 조금씩 흥분하기 시작하고, 맏형 이순재는 리더십을 발휘한다. 박근형은 이전보다 더 여행을 즐기며 ‘로맨티스트’의 면모를 뽐낸다. 반면 막내 백일섭은 여전히 심드렁한 캐릭터로 웃음을 끌어낸다. 이서진이 낯선 땅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도 또 다른 재미다. 프랑스-스위스와 타이완에서는 영어 실력과 타고난 감각으로 어렵지 않게 짐꾼 역할을 수행했지만 스페인은 영어도 잘 통하지 않는 나라라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왔단다. 하지만 할배들의 요청으로 도전한 요리는 족족 실패하고, 부족한 용돈은 제작진에게서 빼앗아 온다. 제작진의 몰래카메라에 줄곧 당하기만 했던 이서진이 이번에는 제작진과 난투극에 가까운 ‘밀당’을 벌인다. 나 PD는 “이제는 이서진이 제작진의 허를 찌르기도 한다”면서 “제작진도 열흘 내내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유럽과 이슬람의 문화를 섞어 놓은 스페인의 특색도 볼거리를 선사한다. 첫 번째 여행지인 바르셀로나는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도시다. 나 PD는 “안방에서 가우디의 건축물을 감상하고 이슬람 문화의 영향을 받은 다양한 문물을 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참 좋은 시절’ 김희선, 어려보이는 점퍼 코디 ‘눈길’

    ‘참 좋은 시절’ 김희선, 어려보이는 점퍼 코디 ‘눈길’

    KBS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김희선의 또 다른 패션이 주목되고 있다. 과거 드라마나 방송에서 트렌디한 모습으로 유행을 선도하는 패셔니스타로 주목받았던 기존 모습과는 달리 화장기 없는 얼굴, 질끈 묶은 머리와 패딩 자켓을 입은 편안하고 수수한 모습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김희선은 그녀의 건재함을 과시하듯 방영 첫 주만에 시청률 30%를 넘기며 그야말로 핫 한 드라마로 단숨에 자리잡았다. 달라진 모습, 달라진 연기와 함께 그녀가 무엇을 입고 나왔는지도 시청자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특히 관심을 끈 김희선의 패딩점퍼는 스웨덴 아웃도어브랜드 ‘피엘라벤’ 제품으로 알려졌다. 현재 4회까지 방영중인 주말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김희선은 좌충우돌 생계형 대부업체 직원 차해원 역을 맡아 15년만에 고향에 돌아온 첫사랑 강동석(이서진 분)과 러브라인을 그리며 스토리를 풀어 나가며 연기 호평을 받고 있다. 새로운 배역에 도전하며 계속된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갈지 앞으로 김희선의 모습이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꽃할배’ 1회 예고, 평균 연령 77세 할배들 ‘불만 폭발..왜?’

    ‘꽃할배’ 1회 예고, 평균 연령 77세 할배들 ‘불만 폭발..왜?’

    ’꽃보다 할배’(이하 ‘꽃할배’) 1화 예고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6일 케이블 채널 tvN ‘꽃보다 할배’ 공식 페이스북에는 “평균 연령 77세 할배들의 ‘레알’ 배낭여행! 정열의 나라 스페인으로 떠날 준비 되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1화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스페인의 아름다운 절경과 함께 할배 4인방과 짐꾼 이서진의 좌충우돌 스페인 배낭여행기가 담겨져 있다. 빡빡 일정에 쫓겨 좁은 야간 기차에 몸을 실은 할배들의 불만은 이어지고 짐꾼이 없는 상황에서 홀로 캐리어를 옮기는 이순재와 스페인 경찰 앞에서 움찔하는 이서진의 모습까지 보다 업그레이든 된 스페인 배낭여행기가 그려져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오는 7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꽃할배-스페인 편’ 첫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사진 = 예고편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참 좋은 시절’ 김지호, 참 좋은 패션 눈길…이유는 콘셉트

    ‘참 좋은 시절’ 김지호, 참 좋은 패션 눈길…이유는 콘셉트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이 단 2회 만에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 가운데 김지호(동옥 역)의 소소한 패션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회까지 김지호는 참하면서도 소소한 패션을 보여줬다. 첫 방송에서 등장한 핑크색 원피스, 목까지 단추를 잠근 셔츠 등은 청순하고 소녀적이었다. 세련된 커리어 우먼 스타일보다는 최근 화제인 복고 패션 트렌드에 가까워 보였다. 또 쌍둥이 동생 동석(이서진)을 기다리며 차려입은, 화이트칼라가 돋보이는 핑크색 정장은 특히 복고풍의 향기가 진하게 풍기는 소녀 취향이었다. 김지호는 18일 ‘참 좋은 시절’ 제작발표회에서 센스 만점 커리어 우먼 스타일을 보여준 바 있지만, 극중의 모습은 이와 전혀 달랐던 것이다. 이 같은 스타일링에는 ‘반전’이 숨어 있다. 소녀들이 좋아하는 핑크색을 활용한 극 초반의 스타일링은 동옥의 캐릭터에 맞추기 위한 계획적인 설정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동옥은 극중 7세 지능을 가진 인물로 설정돼 있다. 이에 김지호는 7세 아이들이 생각하기에 가장 어른스러운 패션을 입어 캐릭터를 살렸다. 특히 핑크색 정장은 동옥의 입장에서 가장 예뻐 보인다고 생각하는 의상으로 준비됐다. 이 같은 치밀한 설정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여 완성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참 좋은 시절’의 공식 제작지원을 맡은 패션쇼핑몰 ‘조아맘’ 측 관계자는 “초반에는 김지호 씨가 7세 지능에 맞는 의상을 입고 등장할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동옥이 디자이너로서 자신의 잠재력을 깨닫는 순간, 그 세대에 맞는 멋진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호의 변신을 많이 기대해 달라”고 콘셉트에 대해 설명했다. 평소 미시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김지호가 극 중 연기뿐 아니라 패션으로 얼마나 센세이션을 일으킬지 기대해 볼 만한 대목이다. 한편 김지호 외에도 이서진, 김희선, 김지호, 2PM 택연, 류승수, 윤여정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참 좋은 시절’은 토, 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조아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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