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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방송 결산-드라마➁] 또 오해영부터 결혼계약까지…꽃길 걸은 ‘의외의 히트작’

    [2016 방송 결산-드라마➁] 또 오해영부터 결혼계약까지…꽃길 걸은 ‘의외의 히트작’

    2016년에는 크게 기대하지 않은 작품들이 의외의 한 방을 날린 경우가 많았다. 대형 드라마들 사이에서 약체로 평가됐던 작품 ‘또 오해영’과 방송 사이 공백을 채우기 위해 급하게 편성된 ‘땜빵’ 드라마 ‘결혼계약’ ‘백희가 돌아왔다’ 얘기다. ‘또 오해영’은 tvN 월화 드라마의 깊은 고민을 해결해줬다. 그동안 tvN은 ‘응답하라’ 시리즈, ‘미생’, ‘오 나의 귀신님’ 등 많은 히트작을 내놓았지만, 모두 금토 드라마였다. tvN은 올 초부터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한 ‘치즈인더트랩’을 월화극에 편성하면서 월화 드라마 부흥을 시도했지만, 후속작인 신하균 주연의 ‘피리 부는 사나이’가 시청률 1%대에 그치며 한풀 꺾이는 모양새였다. 그런데 올해 5월 방송 전까지만 해도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또 오해영’이 월화극에서 의외의 성과를 냈다. 대세 배우가 출연하는 것도, 많은 제작비가 들어간 대형 작품도 아닌 ‘또 오해영’은 여름철 방송사들이 너도나도 내보내는 흔한 로코물로 인식되며 낮은 기대치 속에서 첫 방송 됐다. 하지만 뚜껑을 열자 시청자들은 열광했다. 꼭 맞는 옷을 입은 듯한 배우들의 연기와 합, 적절한 판타지적 요소, 현실적인 대사 등은 시청자들 사이에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결국 첫 방송 시청률 2%였던 ‘또 오해영’은 ‘또요일’이라는 신조어와 “있던 거야”라는 유행어까지 만들어내며 9.9%라는 tvN 월화극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에 방영된 MBC ‘결혼계약’과 KBS2 ‘백희가 돌아왔다’는 일명 ‘땜빵’ 드라마였다. ‘결혼계약’은 ‘옥중화’ 제작이 지연되면서 급히 편성됐다. 시한부 여자와 재벌 2세의 러브스토리라는 진부한 소재와 배우 이서진과 유이의 조합은 방영 전 많은 의구심을 품게 했다. 하지만 잔잔한 스토리와 세련된 연출, 그리고 배우들의 담백한 연기가 어우러지면서 호평을 받았고, 올해 MBC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인 22.9%를 기록했다. ‘백희가 돌아왔다’는 ‘동네 변호사 조들호’와 그 후속작인 ‘뷰티풀 마인드’ 사이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 편성한 작품이었다. 연작 드라마라는 편견과 다소 존재감이 작았던 배우들의 출연으로 기대치가 낮았던 드라마지만,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개성 강한 연기 등이 잘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삼시세끼 어촌편3’ 에릭, 이번엔 문어·주꾸미다 ‘화려한 한 상’ 예고

    ‘삼시세끼 어촌편3’ 에릭, 이번엔 문어·주꾸미다 ‘화려한 한 상’ 예고

    ‘삼시세끼’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낙지와 주꾸미로 환상적인 세끼 밥상을 선보인다. 16일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3’ 측은 이날 방송분 스틸컷을 선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낙지와 주꾸미 잡는 법을 완벽하게 터득한 어부 삼형제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화려한 세끼 만찬을 즐기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자연산 ‘낙지 탕탕이’와 불맛으로 매콤하게 볶아낸 ‘주꾸미 삼겹살’까지 세 남자가 푹 빠진 낙지와 주꾸미 요리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사진에는 낙지와 주꾸미를 손질하는 어부 삼형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득량도의 셰프 에릭은 꾸미지 않은 편안한 차림으로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만으로도 마치 화보 촬영 같은 초특급 비주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주꾸미를 손에 쥐고 진지하게 토론을 하는 듯한 득량도 3형제의 모습도 훈훈함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또 지난 주 화제를 몰고 온 ‘가지밥’에 이어 에셰프가 강력 추천하는 두 번째 메뉴가 공개된다. 일명 ‘캘리포니아 밥’. 제작진은 “입에 넣자마자 녹아버리는 아보카도와 톡톡 터지는 날치알의 만남이 단연 최고였다. 에릭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중독적인 맛의 캘리포니아 밥의 레시피와 비주얼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삼시세끼 어촌편3’는 이날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16 방송 결산-드라마➁] 또 오해영부터 결혼계약까지…꽃길 걸은 ‘의외의 히트작’

    [2016 방송 결산-드라마➁] 또 오해영부터 결혼계약까지…꽃길 걸은 ‘의외의 히트작’

    2016년에는 크게 기대하지 않은 작품들이 의외의 한 방을 날린 경우가 많았다. 대형 드라마들 사이에서 약체로 평가됐던 작품 ‘또 오해영’과 방송 사이 공백을 채우기 위해 급하게 편성된 ‘땜빵’ 드라마 ‘결혼계약’ ‘백희가 돌아왔다’ 얘기다. ‘또 오해영’은 tvN 월화 드라마의 깊은 고민을 해결해줬다. 그동안 tvN은 ‘응답하라’ 시리즈, ‘미생’, ‘오 나의 귀신님’ 등 많은 히트작을 내놓았지만, 모두 금토 드라마였다. tvN은 올 초부터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한 ‘치즈인더트랩’을 월화극에 편성하면서 월화 드라마 부흥을 시도했지만, 후속작인 신하균 주연의 ‘피리 부는 사나이’가 시청률 1%대에 그치며 한풀 꺾이는 모양새였다. 그런데 올해 5월 방송 전까지만 해도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또 오해영’이 월화극에서 의외의 성과를 냈다. 대세 배우가 출연하는 것도, 많은 제작비가 들어간 대형 작품도 아닌 ‘또 오해영’은 여름철 방송사들이 너도나도 내보내는 흔한 로코물로 인식되며 낮은 기대치 속에서 첫 방송 됐다. 하지만 뚜껑을 열자 시청자들은 열광했다. 꼭 맞는 옷을 입은 듯한 배우들의 연기와 합, 적절한 판타지적 요소, 현실적인 대사 등은 시청자들 사이에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결국 첫 방송 시청률 2%였던 ‘또 오해영’은 ‘또요일’이라는 신조어와 “있던 거야”라는 유행어까지 만들어내며 9.9%라는 tvN 월화극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에 방영된 MBC ‘결혼계약’과 KBS2 ‘백희가 돌아왔다’는 일명 ‘땜빵’ 드라마였다. ‘결혼계약’은 ‘옥중화’ 제작이 지연되면서 급히 편성됐다. 시한부 여자와 재벌 2세의 러브스토리라는 진부한 소재와 배우 이서진과 유이의 조합은 방영 전 많은 의구심을 품게 했다. 하지만 잔잔한 스토리와 세련된 연출, 그리고 배우들의 담백한 연기가 어우러지면서 호평을 받았고, 올해 MBC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인 22.9%를 기록했다. ‘백희가 돌아왔다’는 ‘동네 변호사 조들호’와 그 후속작인 ‘뷰티풀 마인드’ 사이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 편성한 작품이었다. 연작 드라마라는 편견과 다소 존재감이 작았던 배우들의 출연으로 기대치가 낮았던 드라마지만,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개성 강한 연기 등이 잘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눈이 호강하는 훈훈한 ‘투샷’... 당신이 응원하는 ‘브로맨스’는?

    눈이 호강하는 훈훈한 ‘투샷’... 당신이 응원하는 ‘브로맨스’는?

    요즘 인기있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빠지지 않는 코드가 있습니다. 바로 브.로.맨.스. 브러더(brother)와 로맨스(romance)를 합친 브로맨스는 남자들끼리 갖는 매우 두텁고 친밀한 관계를 뜻하는 신조어인데요. 안방극장이나 스크린에서 훈남들의 훈훈한 투샷을 보는 재미는 상당히 쏠쏠합니다. 때문에 요즘 ‘브로맨스’, ‘남남 케미’는 작품을 시작하기 전 뿐만 아니라 방영 중에도 가장 큰 홍보 수단이 되기도 하는데요. 혹시나 있을 지도 모르는 남녀 주인공들의 열애설을 의식할 필요도 없이 마음껏 홍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여러분은 이들 중에 어떤 조합을 가장 응원하시나요. 그럼 눈이 호강하는 브로맨스의 현장 속으로 함께 빠져보시죠. ◆인기 드라마 ‘도깨비’의 도-저 커플 ‘이동욱X공유’ 방영 2회만에 인기 급상승 하고 있는 tvN 금토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는 판타지라는 드라마 장르에 맞게 공유와 이동욱의 ‘판타지 브로맨스’가 초반부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공유)은 기억 상실증 저승사자(이동욱)와 한 집에 동거하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에 벌써부터 ‘도저 커플’(도깨비-저승사자)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는데요. 특히 지난 2회 마지막 장면에서 지은탁(김고은)이 위기에 처하자 그녀를 구하기 위해 안개속에서 도깨비와 저승사자가 함께 걸어오는 장면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드는 역대급 엔딩으로 화제를 모았죠.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김은숙 작가도 “두 남자가 걸어오는 장면이 너무 멋있어서 흥행을 예감했다”고 말하기도 했죠. 실제로 공유와 이동욱은 호형호제 할 정도로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형’의 아웅다웅 형제 케미 ‘조정석X도경수’ 전국 관객수 230만명을 돌파하며 요즘 극장가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형’. 밑도 끝도 없이 미워하던 사기꾼 형과 유도 국가대표 동생이 15년만에 만나 서로의 진심을 깨닫게 되면서 형제애를 확인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실제 형제 못지 않은 두 배우의 연기 호흡이 흥행 비결 중 하나인데요. 이 영화는 앙숙처럼 미워하던 형제가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웃음과 눈물을 적절히 버무려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영화 ‘건축학 개론’과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확인된 조정석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아이돌 그룹 엑소 출신으로 영화 ‘카트’, ‘순정’ 등에 출연한 도경수의 차분한 연기가 잘 어우러졌는데요. 두 배우는 얼굴에 미소까지 닮은꼴로 진짜 형제를 방불케했습니다. 200만 돌파 레드카펫 등 유독 두 배우가 함께 등장하는 행사를 통해 두 배우의 브로맨스 덕을 톡톡히 보기도 했죠. ◆현장에서 빛나는 닥터 브로맨스 ‘한석규X유연석’ 요즘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고공행진 중인 SBS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도 눈에 띄는 ‘남남-케미’가 등장하죠. 바로 김사부 한석규와 그의 제자 강동주(유연석)인데요. 극 초반 원칙보다는 환자 우선주의인 김사부(한석규)와 원리원칙주의자 강동주(유연석)는 날선 설전을 벌이며 시시각각 부딪혔지만 차차 서로를 이해하고 위해주는 반전 브로맨스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5회 분에서는 김사부가 실패 트라우마로 수술 집도를 힘겨워하는 강동주에게 책임을 일깨워주는가 하면 수술을 지켜보면서 보조해주는 등 닥터 브로맨스를 발휘해 윤서정(서현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한석규와 유연석은 영화 ‘상의원’에서 한차례 호흡을 맞춘 사이로 실제 촬영장에서도 서로의 연기 스타일을 파악하고 일사천리로 완벽한 합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합니다. 제작사 측은”한석규와 유연석은 카메라에 불이 꺼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서슴없이 농담을 주고받으면서, 박장대소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마저 기분 좋게 하고 있다. 이들의 압도적인 브로맨스가 두 사람의 연기 호흡과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톱스타와 매니저의 우정 브로맨스 ‘서강준X박정민’ ‘대세남’ 서강준과 박정민도 드라마에서 끈끈한 브로맨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창 방영중인 tvN 금토 드라마 ‘안투라지’에서 톱스타 차영빈 역의 서강준과 매니저 이호진 역으로 출연 중인 박정민의 일심동체 브로맨스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안투라지’는 방영 전부터 네 친구들의 브로맨스를 관전 포인트로 내세웠는. 극중 차영빈과 이호진은 오래된 절친이자 톱스타와 매니저의 관계로 등장합니다. 서로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두 사람은 때로는 말 한마디에 다투기도 하고, 때로는 술 한잔으로 마음을 풀기도 하며 찰떡 ‘브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실제 촬영장에서도 서 이들은 함께 대본을 나눠 보거나 똑같은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지어보이는 등 귀여운 남남케미를 보여줬는데요. 대본 연습을 함께 하는 것은 물론 서로의 연기도 모니터링 해주며 돈독함을 자랑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특급 브로맨스’ 드라마 ‘화랑’의 박서준X박형식 오는 19일 첫방송될 예정인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화랑’도 박서준과 박형식의 특급 브로맨스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화랑’은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으로 2016년 대미를 장식할 화제작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죠. 극 중 박서준은 한 번 사는 인생을 거침없고 새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은 전설의 ‘개새화랑’ 무명(선우) 역을, 박형식은 ‘얼굴 없는 왕’이라는 굴레를 벗어 던지고 세상에 나서고 싶은 삼맥종 역을 맡아 환상의 케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 둘은 서로 라이벌이지만 화랑 안에서 우정을 쌓아 나가는데요. 두 배우는 최근 한 패션 화보에서 ‘남남 케미’를 뽐냈는데 데뷔 후 사극에 도전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연출을 맡은 윤성식 감독은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의 삼각 로맨스뿐 아니라 박서준, 박형식의 브로맨스도 ‘화랑’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득량도 삼형제의 빛나는 끈끈한 형제애 ‘이서진X에릭X윤균상’ 브로맨스를 이야기 할때 빼 놓을 수 없는 프로그램이 있죠. 바로 tvN ‘삼시세끼’인데요. 이 프로그램은 낯선 농촌이나 어촌에서 ‘한 끼’ 때우기를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죠. 요즘 한창 방영중인 tvN ‘삼시세끼-어촌편 3’는 지상파를 포함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맏형 이서진과 ‘삼시세끼’의 공식 셰프인 에릭, 철없는 막내 윤균상 등 득량도 3형제의 브로맨스가 연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일 방송분에서는 이서진과 윤균상이 무인도에서 낚시하던 에릭을 위해 우여곡절 끝에 완성한 김밥과 라면을 들고 찾아가는 장면에서 순간 시청률이 12.6%까지 치솟았는데요. 서로를 위하는 득량도 삼형제의 돈독한 우애와 훈훈한 브로맨스 케미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삼시세끼’ 에릭, 가지밥부터 바지락 칼국수까지 ‘요리장인 맞네’

    ‘삼시세끼’ 에릭, 가지밥부터 바지락 칼국수까지 ‘요리장인 맞네’

    ‘삼시세끼’ 에릭의 화려한 요리 실력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는 에릭이 가지밥, 바지락 칼국수, 겉절이와 깍두기 등 맛있는 한 끼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에릭은 tvN ‘집밥 백선생’을 통해 배웠다는 가지밥을 선보였다. 에릭은 식재료에 대한 해박한 지식부터 불맛을 제대로 나게 하는 꿀팁까지 전수했다. 막내 윤균상에게는 고추무침 만드는 법을 세심하게 알려줬으며 무를 좋아하는 이서진을 위해서는 소고기뭇국도 준비했다. 에릭의 따뜻한 배려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가지밥을 맛 본 이서진은 “지금까지의 밥 중에 단연 최고”라고 극찬했다. 제작진 또한 “에릭의 가지밥은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기로 유명하다. 중독적인 맛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지밥과 소고기뭇국으로 따뜻한 아침밥상을 차려 도란도란 대화하며 식사하는 득량도 3형제의 모습에서 시청률이 최고 12%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맛있는 한 끼를 위해 쉬지 않고 운항하는 득량도 3형제의 노동열차 덕분에 더욱 업그레이드 된 메뉴들이 줄지어 탄생했다. 에릭은 배추 겉절이와 깍두기를 뚝딱 만들어내고, 이서진은 바지락 칼국수 면을 직접 준비했다. 이서진이 직접 만든 칼국수 면도 동생들의 호평을 얻으며 득량도 3형제의 취향을 완벽히 저격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에릭의 요리실력에 반한 캡틴 이서진의 비화가 밝혀져 웃음을 유발했다. 그는 “촬영이 없는 날 형이 새벽에 가끔씩 음식 이름을 문자로 보낸다. ‘탄탄멘’, ‘생선까스’ 등등 다양한 메뉴가 나온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서진은 “촬영이 아닌 날에도 메뉴를 고민한다. 그 동안 시청자들에게 보여주지 않았던 메뉴들 위주로 생각한다”고 밝히며 ‘캡틴지니’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tvN ‘삼시세끼 어촌편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삼시세끼’ 이서진, 바지락 칼국수 만들기 도전...에릭 ‘흐뭇한 미소’

    ‘삼시세끼’ 이서진, 바지락 칼국수 만들기 도전...에릭 ‘흐뭇한 미소’

    ‘삼시세끼’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바지락 칼국수 만들기에 도전했다. 최근 tvN ‘삼시세끼 어촌편3’ 측은 9일 본방송을 앞두고 예고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에릭과 이서진이 바지락 칼국수를 만들기에 앞서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 요리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에릭은 “바지락 칼국수의 경우에는 면을 써는 게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은 “얘가 오래 걸린다고 할 정도면 어마어마하게 오래 걸리는 건데”라며 직접 면 썰기에 나섰다. 반죽을 힘껏 밀어 섬세하게 써는 이서진의 모습은 사뭇 진지했다. 이를 보던 에릭은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완성된 바지락 칼국수를 먹던 이서진은 “이상하게 맛있어. 면에서 단 맛이 나”라며 자신의 손맛이 들어간 바지락 칼국수에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tvN ‘삼시세끼 어촌편3’는 이날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눈이 호강하는 훈훈한 ‘투샷’... 당신이 응원하는 ‘브로맨스’는?

    눈이 호강하는 훈훈한 ‘투샷’... 당신이 응원하는 ‘브로맨스’는?

    요즘 인기있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빠지지 않는 코드가 있습니다. 바로 브.로.맨.스. 브러더(brother)와 로맨스(romance)를 합친 브로맨스는 남자들끼리 갖는 매우 두텁고 친밀한 관계를 뜻하는 신조어인데요. 안방극장이나 스크린에서 훈남들의 훈훈한 투샷을 보는 재미는 상당히 쏠쏠합니다. 때문에 요즘 ‘브로맨스’, ‘남남 케미’는 작품을 시작하기 전 뿐만 아니라 방영 중에도 가장 큰 홍보 수단이 되기도 하는데요. 혹시나 있을 지도 모르는 남녀 주인공들의 열애설을 의식할 필요도 없이 마음껏 홍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여러분은 이들 중에 어떤 조합을 가장 응원하시나요. 그럼 눈이 호강하는 브로맨스의 현장 속으로 함께 빠져보시죠. ◆인기 드라마 ‘도깨비’의 도-저 커플 ‘이동욱X공유’ 방영 2회만에 인기 급상승 하고 있는 tvN 금토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는 판타지라는 드라마 장르에 맞게 공유와 이동욱의 ‘판타지 브로맨스’가 초반부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공유)은 기억 상실증 저승사자(이동욱)와 한 집에 동거하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에 벌써부터 ‘도저 커플’(도깨비-저승사자)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는데요. 특히 지난 2회 마지막 장면에서 지은탁(김고은)이 위기에 처하자 그녀를 구하기 위해 안개속에서 도깨비와 저승사자가 함께 걸어오는 장면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드는 역대급 엔딩으로 화제를 모았죠.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김은숙 작가도 “두 남자가 걸어오는 장면이 너무 멋있어서 흥행을 예감했다”고 말하기도 했죠. 실제로 공유와 이동욱은 호형호제 할 정도로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형’의 아웅다웅 형제 케미 ‘조정석X도경수’ 전국 관객수 230만명을 돌파하며 요즘 극장가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형’. 밑도 끝도 없이 미워하던 사기꾼 형과 유도 국가대표 동생이 15년만에 만나 서로의 진심을 깨닫게 되면서 형제애를 확인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실제 형제 못지 않은 두 배우의 연기 호흡이 흥행 비결 중 하나인데요. 이 영화는 앙숙처럼 미워하던 형제가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웃음과 눈물을 적절히 버무려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영화 ‘건축학 개론’과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확인된 조정석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아이돌 그룹 엑소 출신으로 영화 ‘카트’, ‘순정’ 등에 출연한 도경수의 차분한 연기가 잘 어우러졌는데요. 두 배우는 얼굴에 미소까지 닮은꼴로 진짜 형제를 방불케했습니다. 200만 돌파 레드카펫 등 유독 두 배우가 함께 등장하는 행사를 통해 두 배우의 브로맨스 덕을 톡톡히 보기도 했죠. ◆현장에서 빛나는 닥터 브로맨스 ‘한석규X유연석’ 요즘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고공행진 중인 SBS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도 눈에 띄는 ‘남남-케미’가 등장하죠. 바로 김사부 한석규와 그의 제자 강동주(유연석)인데요. 극 초반 원칙보다는 환자 우선주의인 김사부(한석규)와 원리원칙주의자 강동주(유연석)는 날선 설전을 벌이며 시시각각 부딪혔지만 차차 서로를 이해하고 위해주는 반전 브로맨스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5회 분에서는 김사부가 실패 트라우마로 수술 집도를 힘겨워하는 강동주에게 책임을 일깨워주는가 하면 수술을 지켜보면서 보조해주는 등 닥터 브로맨스를 발휘해 윤서정(서현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한석규와 유연석은 영화 ‘상의원’에서 한차례 호흡을 맞춘 사이로 실제 촬영장에서도 서로의 연기 스타일을 파악하고 일사천리로 완벽한 합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합니다. 제작사 측은”한석규와 유연석은 카메라에 불이 꺼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서슴없이 농담을 주고받으면서, 박장대소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마저 기분 좋게 하고 있다. 이들의 압도적인 브로맨스가 두 사람의 연기 호흡과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톱스타와 매니저의 우정 브로맨스 ‘서강준X박정민’ ‘대세남’ 서강준과 박정민도 드라마에서 끈끈한 브로맨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창 방영중인 tvN 금토 드라마 ‘안투라지’에서 톱스타 차영빈 역의 서강준과 매니저 이호진 역으로 출연 중인 박정민의 일심동체 브로맨스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안투라지’는 방영 전부터 네 친구들의 브로맨스를 관전 포인트로 내세웠는. 극중 차영빈과 이호진은 오래된 절친이자 톱스타와 매니저의 관계로 등장합니다. 서로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두 사람은 때로는 말 한마디에 다투기도 하고, 때로는 술 한잔으로 마음을 풀기도 하며 찰떡 ‘브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실제 촬영장에서도 서 이들은 함께 대본을 나눠 보거나 똑같은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지어보이는 등 귀여운 남남케미를 보여줬는데요. 대본 연습을 함께 하는 것은 물론 서로의 연기도 모니터링 해주며 돈독함을 자랑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특급 브로맨스’ 드라마 ‘화랑’의 박서준X박형식 오는 19일 첫방송될 예정인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화랑’도 박서준과 박형식의 특급 브로맨스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화랑’은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으로 2016년 대미를 장식할 화제작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죠. 극 중 박서준은 한 번 사는 인생을 거침없고 새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은 전설의 ‘개새화랑’ 무명(선우) 역을, 박형식은 ‘얼굴 없는 왕’이라는 굴레를 벗어 던지고 세상에 나서고 싶은 삼맥종 역을 맡아 환상의 케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 둘은 서로 라이벌이지만 화랑 안에서 우정을 쌓아 나가는데요. 두 배우는 최근 한 패션 화보에서 ‘남남 케미’를 뽐냈는데 데뷔 후 사극에 도전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연출을 맡은 윤성식 감독은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의 삼각 로맨스뿐 아니라 박서준, 박형식의 브로맨스도 ‘화랑’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득량도 삼형제의 빛나는 끈끈한 형제애 ‘이서진X에릭X윤균상’ 브로맨스를 이야기 할때 빼 놓을 수 없는 프로그램이 있죠. 바로 tvN ‘삼시세끼’인데요. 이 프로그램은 낯선 농촌이나 어촌에서 ‘한 끼’ 때우기를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죠. 요즘 한창 방영중인 tvN ‘삼시세끼-어촌편 3’는 지상파를 포함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맏형 이서진과 ‘삼시세끼’의 공식 셰프인 에릭, 철없는 막내 윤균상 등 득량도 3형제의 브로맨스가 연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일 방송분에서는 이서진과 윤균상이 무인도에서 낚시하던 에릭을 위해 우여곡절 끝에 완성한 김밥과 라면을 들고 찾아가는 장면에서 순간 시청률이 12.6%까지 치솟았는데요. 서로를 위하는 득량도 삼형제의 돈독한 우애와 훈훈한 브로맨스 케미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윤여정, 데뷔 50주년 기념 파티 ‘시상식인 줄’

    윤여정, 데뷔 50주년 기념 파티 ‘시상식인 줄’

    배우 윤여정의 데뷔 50주년 기념 파티에 톱스타 후배들이 총출동했다. 최근 한 영화 관계자의 SNS에는 윤여정의 데뷔 50주년 파티 현장 사진이 올라왔다. 그 사진에는 연예계 인맥들이 총출동해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박해일, 최화정, 강동원, 김혜수, 김고은, 전도연, 정유미, 이서진 등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윤여정을 축하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정유미가 윤여정과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훈훈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윤여정은 1966년 T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변함없는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올해엔 영화 ‘계춘할망’과 ‘죽여주는 여자’,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크게 활약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여정, 데뷔 50주년 파티 ‘강동원부터 김혜수까지..시상식 아니야?’

    윤여정, 데뷔 50주년 파티 ‘강동원부터 김혜수까지..시상식 아니야?’

    배우 윤여정의 데뷔 50주년 기념 파티에 톱스타 후배들이 총출동했다. 최근 한 영화 관계자의 SNS에는 윤여정의 데뷔 50주년 파티 현장 사진이 올라왔다. 그 사진에는 연예계 인맥들이 총출동해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박해일, 최화정, 강동원, 김혜수, 김고은, 전도연, 정유미, 이서진 등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윤여정을 축하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정유미가 윤여정과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훈훈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윤여정은 1966년 T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변함없는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올해엔 영화 ‘계춘할망’과 ‘죽여주는 여자’,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크게 활약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어촌편3’ 이서진, 요리사 변신 ‘득량도 3형제 훈훈 케미’

    ‘삼시세끼 어촌편3’ 이서진, 요리사 변신 ‘득량도 3형제 훈훈 케미’

    tvN ‘삼시세끼-어촌편3’가 캡틴 이서진의 특별한 변신을 그리며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 8회에서는 이서진이 주방을 접수하고 요리사로 변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삼시세끼 공식 셰프 에릭을 대신해 초보 셰프로 변신한 이서진은 생애 첫 김밥 만들기에 도전했다. 무인도로 낚시를 떠난 에릭에게 맛있는 점심을 대접하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인 이서진은 비록 요리에는 서툴렀지만 최선을 다하는 따뜻한 마음만은 단연 최고였다. 이서진과 윤균상은 무인도에서 낚시하던 에릭을 위해 우여곡절 끝에 완성한 김밥과 라면을 들고 찾아가는 등 돈독한 우애를 과시했다. 삼시세끼표 화려한 요리열전도 계속됐다. 아침부터 에릭은 팬케이크, 해쉬브라운, 커스타드, 고구마무스로 일명 ‘릭모닝 세트’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저녁에는 득량도의 핫 아이템 ‘블랙스타’를 이용해 처마 밑에서 화려한 요리쇼를 선보였다. 극강의 불 맛을 보여주는 돼지고기 두루치기와 국물 장인 에셰프표 어묵탕이 맛깔나게 차려져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이서진, 에릭 대신 주방 접수 “생애 첫 김밥 도전” 바리스타까지

    삼시세끼 이서진, 에릭 대신 주방 접수 “생애 첫 김밥 도전” 바리스타까지

    선장 이서진이 요리담당으로 전격 변신한다. 2일 방송하는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 캡틴 이서진이 주방을 접수하고, 요리사로 활약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삼시세끼 공식 셰프 에릭을 대신해 요리 실력을 제대로 뽐내는 초보 셰프 이서진의 색다른 매력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생애 첫 김밥 만들기에 도전할 예정. 공개된 촬영 사진에서는 부엌에 앉아 비장하게 김밥을 마는 이서진이 포착돼 벌써부터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사진에서 이서진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단무지를 잡아 올리고,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김밥을 마는 등 이제껏 본 적 없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자신이 만든 김밥을 크게 한 입 맛보기도 하는 등 주방과 묘하게 잘 어울리는 이서진이 시선을 끌고 있는 것. 맷돌 바리스타로 변신한 이서진과 윤균상의 촬영 사진도 공개됐다. 맷돌을 이용해 커피를 만드는 이서진과 윤균상이 안방극장에 훈훈한 웃음을 불러 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두 동생 에릭과 윤균상을 위해 이서진이 직접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이서진의 새로운 모습에 제작진들도 크게 놀랐다. 오늘 방송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서로를 위하는 돈독한 사이와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는 득량도 3형제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요리 담당 에셰프 에릭은 앞치마를 벗어 던지고 무인도 정복기에 나선다. 익숙했던 주방을 떠나 무인도로 향한 에릭은 바다낚시의 끝판왕 ‘돔’을 낚아, 3형제를 먹여 살릴 용돈까지 꿈꾼다. 부귀영화를 제대로 누리고 싶은 문태공 에릭의 무인도 정복기가 어떨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도 삼시세끼표 화려한 요리열전이 계속된다. 국물장인으로 극찬 받고 있는 에릭표 어묵탕, 극강의 불 맛을 보여주는 돼지고기 두루치기 등 맛깔 나는 요리들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 또 밤새 이어진 세 남자의 속 깊은 이야기까지 공개돼 풍성한 재미를 전한다. tvN ‘삼시세끼-어촌편3’는 오늘(2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삼시세끼’ 이서진, 에릭 닭갈비 요리에 네버엔딩 시식 “맛있는데?”

    ‘삼시세끼’ 이서진, 에릭 닭갈비 요리에 네버엔딩 시식 “맛있는데?”

    ‘삼시세끼’ 이서진이 에릭의 닭갈비 요리에 흠뻑 빠졌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에릭이 철판 닭갈비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요리하는 속도가 제법 빨라진 에릭은 재료 손질부터 빠른 시간 안에 끝냈다. 이후 갖은 채소와 사리를 재료로 철판에 차례대로 넣어 볶기 시작했다. 이를 보던 이서진과 윤균상은 먹고 싶어 안달 난 표정을 지었다. 이서진은 완성된 요리를 촬영하려는 제작진에도 아랑곳 않고 시식을 계속 했다. 이후 밥상을 차린 뒤에도 “맛있다”며 기쁠 때 보이는 특유의 보조개를 보였다. 윤균상 또한 맛있다는 에릭은 나영석 PD를 비롯한 제작진들에게도 요리를 나눠주며 은혜를 배풀었다. 이에 나영석 PD는 “뭘 이런 걸 다…”라고 말하면서도 제작진들과 닭갈비를 맛있게 나눠 먹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배고파 나도 먹고 싶다”, “식욕을 부르는 요리다”, “영상 찍는 와중에 계속먹는 이서진ㅋㅋ”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홍은영(강릉원주대 교수)씨 모친상 박호근(전 연합인포맥스 사장)씨 장모상 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2258-5940 ●권인숙(전주대 교수)문주(정보통신산업진흥원 수석연구원)배주(평택굿모닝병원 영상의학과 과장)씨 모친상 전덕수(금왕 사장)씨 장모상 김미경(한양대 교수)씨 시모상 22일 한양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290-9442 ●전용석(NH농협금융지주 홍보부장)씨 부친상 22일 예산명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41)334-0521 ●최재진(전 서울동부지검 공안과장)재훈(전 국토교통부 영주국도관리사무소장)재관(자영업)재범(KEB하나은행 지점장)씨 모친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410-6919 ●길용훈(전 GS건설 토목사업본부 상무)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410-6902 ●이재순(법무법인 강남 변호사)재일(두도 대표이사)재원(디자인소리 대표이사)씨 모친상 노천석(남창기업 대표이사)씨 장모상 이나미(이나미의라이프코칭 대표이사)씨 시모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410-6917 ●박재영(삼성증권 팀장)경순(산재요양교육원 원장)씨 부친상 22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51)256-7015 ●김명선(전 상주여고 교사)씨 별세 태정(인덕대 입학처장)창청(삼성디스플레이 상무)혜원(새마을금고 이사)혜경(동우당제약 본부장)씨 모친상 김성환(새한종합개발 고문)허담(동우당제약 대표이사)씨 장모상 이서진(노원이서진내과 원장)씨 시모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3151 ●윤재길(청주 부시장)씨 장모상 22일 청주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20분 (043)210-5180
  • 삼시세끼 윤균상, 낚시천재 맹활약… 역대 최고 밥상 “농어가 쌀처럼 난다”

    삼시세끼 윤균상, 낚시천재 맹활약… 역대 최고 밥상 “농어가 쌀처럼 난다”

    ‘삼시세끼’ 윤균상의 낚시 맹활약으로 역대 최고를 자랑하는 화려한 저녁 밥상이 차려졌다. 지난 18일 금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한 tvN ‘삼시세끼-어촌편3’ 6회에서는 득량도 3형제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갯바위 낚시에 나선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이날 단연 돋보인 것은 낚시천재 윤균상이 맹활약. 윤균상의 낚시대가 쉴 새 없이 휘어지며 양동이가 금세 가득 찼다. 농어 6마리와 붕장어 1마리를 잡은 에릭과 윤균상은 자신감이 한껏 올랐다. 에릭은 “득량도에서는 농어가 쌀처럼 난다”며 자랑했고, 이서진은 “설마 양식장에서 흘러나온 것은 아니겠지?”라며 유쾌한 농담과 함께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저녁에는 화려한 농어파티가 열렸다. 에릭은 노량진 수산시장을 직접 찾아가 배워 온 회뜨기 솜씨를 발휘해 생선손질을 뚝딱 해냈다.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 농어회, 얼큰한 맛이 일품인 매운탕부터, 장어구이, 농어구이까지 ‘삼시세끼’ 역사상 가장 호화롭게 차려진 세끼밥상에 득량도 3형제도, 시청자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비주얼도 최고, 맛도 최고를 자랑하는 농어 요리를 맛 본 윤균상은 “생선이 정말 부드럽다. 에릭 형의 요리는 정말 내 스타일이다. 그래서 매번 많이 먹게 된다”라고 감탄했다. 이서진은 “국물이야 에릭의 특기라 말하지 않아도 된다. 앞으로 맛 없는 것만 얘기하겠다.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다”고 평했다. 에릭은 “인스턴트나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요리가 싫어서 직접 요리하기 시작했다”고 소신있는 요리 철학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이날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에셰프 에릭이 30분 만에 간장게장 만들기에 도전하고, 득량도 3형제가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배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기도 하며 안방극장에 힐링타임을 선사했다. tvN ‘삼시세끼-어촌편3’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에릭, 30분 만에 간장게장 만들기 가능? “실망시키지 않을것”

    ‘삼시세끼’ 에릭, 30분 만에 간장게장 만들기 가능? “실망시키지 않을것”

    득량도 에셰프 에릭이 30분만에 간장게장 만들기에 도전한다. 18일 전파를 타는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 요리천재 에릭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저녁밥상을 완성하는 데에만 장장 7시간이 걸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던 에릭이 “이제는 더 이상 시간으로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30분 만에 간장게장 만들기에 도전한 것. 과연 에셰프 에릭이 시간과의 싸움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삼시세끼’에서는 농어 파티부터 배추밭 피크닉까지 득량도 3형제의 풍성한 세끼밥상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먼저 돌게에 이어 농어가 쌀처럼 나는 득량도 바다에서 낚시천재 윤균상의 활약이 펼쳐진다. 제작진은 “득량도의 문어를 정복한 후 어부라이프의 참맛을 깨달은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비장한 마음으로 갯바위 낚시에 나섰다. 3형제 중 특히 윤균상의 낚시대가 지루할 틈 없이 계속해서 휘어지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전에 없던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세끼 밥상이 볼거리를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3형제는 어느새 훌쩍 자란 배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안방극장에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멋진 풍경도 이날 방송의 볼거리 중 하나다. 한편 이서진은 윤균상의 반려묘인 ‘쿵이’, ‘몽이’와 하룻밤을 함께 보내며 색다른 모습을 전한다. 아침을 깨우는 몽이의 폭풍애교부터 서진과 쿵이의 애틋한 밀당 스토리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늘(18일) 금요일 밤 9시 1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삼시세끼’ 에릭, 또 역대급 요리 ‘문어 숙회+해물찜’ 나영석PD “10만원짜리”

    ‘삼시세끼’ 에릭, 또 역대급 요리 ‘문어 숙회+해물찜’ 나영석PD “10만원짜리”

    ‘삼시세끼’ 에릭이 또 역대급 요리를 만들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 3’에서 에릭은 통발에서 직접 잡은 해물로 이서준, 윤균상과 함께 요리를 시작했다. 에릭은 문어 손질부터 육수까지 공들여 요리하며 문어 숙회와 해물찜 등 일품 요리를 완성시켰다. 해물찜을 맛본 이서진은 “잘한다 잘해”라며 감탄했고 나영석 PD는 문어의 엄청난 크기에 “10만 원짜리다”라며 놀라워 했다. 에릭은 3시 30분에 요리를 끝마치며, 요리 시작 전 “오늘은 4시 안에 끝내겠다”는 약속까지 지켜내 ‘에셰프’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tvN ‘삼시세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에릭, 제작진이 뽑은 에셰프 요리 베스트3 “기가 막힌 맛”

    삼시세끼 에릭, 제작진이 뽑은 에셰프 요리 베스트3 “기가 막힌 맛”

    ‘삼시세끼’ 에릭이 만든 요리 중 최고의 요리는 무엇일까? 시청자들을 반하게 만든 에릭의 요리솜씨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tvN ‘삼시세끼-어촌편3’ 득량도 에셰프의 요리를 직접 맛 본 제작진이 에릭의 요리 베스트3를 꼽았다.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 이서진, 에릭, 윤균상, 이들 득량도 3형제의 폭발적인 케미가 훈훈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3형제 중 요리를 담당하는 에릭이 매주 환상적인 요리 솜씨를 발휘하며 ‘차줌마’ 차승원을 위협하는 ‘요리천재’로 주목 받고 있다. 파스타부터 호박죽, 짜장밥, 활어회까지 다채로운 메뉴가 펼쳐지는 세끼 만찬에, 맏형 이서진과 막내 윤균상의 입가엔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방송으로 지켜본 시청자들은 그 맛이 어땠을지 무척 궁금해 하는 상황. 촬영현장이 득량도 세끼 하우스에서 직접 에릭의 요리를 맛본 촬영 스태프들과 작가들을 포함해 ‘삼시세끼-어촌편3’ 제작진이 투표를 통해 에릭의 요리 베스트3를 선정했다. ● BEST 1위 “그 힘든 요리를 해냈다” 잡채밥과 백합탕 ‘삼시세끼-어촌편3’ 제작진이 가장 크게 극찬한 요리는 바로 잡채밥과 백합탕. 먼저 잡채밥은 지난 10월 28일 방송된 3회에서 공개된 에릭의 저녁 메뉴다. 은근히 쉬울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잡채를 뚝딱 만들어내는 에릭의 요리 실력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에릭의 잡채밥은 제작진들 사이에서 두고두고 회자될 정도로 요리를 하는 과정에서부터 그 맛까지, 무척 대단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엄마가 집에서 해주는 잡채를 뛰어넘는 맛이었다”, “잡채가 흔히 하기 힘든 요리라고 생각했는데, 그 힘든 요리를 맛깔 나게 해냈다”며 잡채밥을 현재까지 방송에서 공개된 에릭의 요리 중 단연 1위로 꼽았다. 잡채밥과 함께 백합탕도 1위에 올랐다. 지난 4일 방송에서 소개된 에릭의 백합탕은 이서진의 보조개를 만개하게 한 주인공이다. 제작진은 “에릭이 국물고수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다”, “한 입 먹자마자 속이 확 풀리는 백합탕이 단연 일품이었다”고 감탄했다. ● BEST 2위 7시간의 대장정! 수육과 된장국수 지난 4일 방송에서는 장장 7시간에 걸쳐 완성된, 에셰프 에릭의 근성 어린 저녁 밥상이 화제를 모았다. 천천히, 하지만 아주 정성스럽게 저녁을 준비하는 에릭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당초 2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던 이날 저녁은 7시간의 대장정이 되었지만 맛도 모양도 일품인 저녁 만찬에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에릭이 정성을 다해 선보인 수육과 된장국수는 제작진의 엄지를 치켜세우기에 충분했다. 제작진은 “에릭의 피 땀 어린 요리였다”, “수육이 흠 잡을 곳 없이 완벽했다”, “수육도 일품이었지만 수육을 푹 고와 낸 육수 물에 된장을 풀어서 만든 된장국수는 그냥 국수와는 차원이 달랐다”, “지금까지 먹어본 국수 중에 가장 맛있었다. 인생국수를 만났다”, “깊은 맛과 얼큰함이 어우러진 최고의 요리였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 BEST 3위 “여느 레스토랑 부럽지 않다!” 봉골레파스타 3위에는 에릭표 봉골레 파스타가 선정됐다. 이 봉골레 파스타는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제작발표회 당시, 윤균상은 “득량도에서 맛 본 에릭의 음식 중 봉골레파스타가 가장 최고였다”고 밝히며, 과연 어떤 요리였을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방송에서는 이서진과 윤균상이 한 밤 중 갯벌에까지 나가 직접 캐온 조개로 에릭이 근사한 파스타를 완성한 이야기가 그려져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에릭이 만든 파스타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방불케 하는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해 더욱 그 맛을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이 많았다. 제작진은 “신선하고 알이 꽉 찬 득량도 자연산 바지락의 풍미와 육즙이 넘쳐 깊은 맛을 내는 파스타가 정말 최고였다”, “잊을 수 없는 완벽한 맛이었다’, “여느 레스토랑에서도 맛보지 못한 그런 맛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가장 가까이에서 에셰프 에릭을 지켜본 ‘삼시세끼-어촌편3’ 제작진은 에릭의 요리뿐만 아니라 그의 열정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장장 7시간에 걸쳐 풍성하게 펼쳐진 에릭의 네버엔딩 디너쇼는 제작진에게도 특별한 경험이었다. 제작진은 “어떤 사람은 한 가지 일을 하면서 두 가지, 세 가지 일도 한다. 하지만 에릭은 한가지를 하면서도 일을 멈추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타입이다. 그만큼 세심하고 책임감 강한 성격이다”라고 전했다. 제작진은 이어 “에릭과 함께하면서 모두가 인정하는 점은 그가 항상 완벽한 요리로 최고의 결과를 냈고, 또 맛을 보면 기가 막힐 정도로 맛있다는 점이다. 에릭의 요리에는 이서진, 윤균상에게 맛있는 요리를 선물하고 싶은 그만의 고민과 계획이 담겨있다. 신중함과 책임감이 그의 요리철학인 것 같다”고 말했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1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삼시세끼 에릭♥몽이 스킨십 “최고의 1분” 지상파 포함 시청률 ‘1위’

    삼시세끼 에릭♥몽이 스킨십 “최고의 1분” 지상파 포함 시청률 ‘1위’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삼시세끼’가 금요일 밤을 뜨겁게 만들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3’ 5회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 시청률 10.8%, 순간 최고 시청률 13.2%를 기록했다.(닐슨 코리아 / 유료플랫폼 / 전국 기준) 이날 ‘삼시세끼’에서는 손발이 척척 맞는 득량도 3형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식사부터 저녁식사까지 제 때에 성공했다. 득량도의 너른 갯벌에 나간 득량도 3형제는 “키조개는 배신하지 않는다”는 일명 ‘키조개 법칙’까지 만들어낼 정도로 키조개를 잔뜩 수확했다. 풍성한 마음으로 세끼하우스에 돌아온 3형제는 키조개 관자와 대패삼겹살, 백김치가 절묘한 맛을 내는 ‘관자삼합’과 얼큰한 ‘김치찌개’를 저녁메뉴로 선정했다. 장장 7시간이 걸렸던 지난 저녁식사를 만회하기 위해 이들은 저녁식사를 빠르게 준비하며 저녁 8시에 세끼 밥상을 완성했다. 먼저 막내 윤균상은 적극적인 모습으로 식사준비에 돌입했다. 균상의 깔끔한 키조개 손질에 맏형 이서진은 보조개 미소를 지으며 흐뭇해 했다. 균상은 “이제 인턴에서 신입사원으로 거듭나야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에릭도 이전보다 요리에 속도를 냈고, 이서진 역시 캡틴답게 비전을 제시할 뿐 아니라 삼겹살 굽기까지 직접 나서며 함께 힘을 모았다. 특히, 에릭은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제가 대패삼겹살을 잘 못 구워요. 형이 대신 해주시면 안될까요”라며 도움을 요청해 ‘서지니 조련사’로 등극했다. 이날 갯벌에서 돌아온 에릭이 방에 들어와 몽이을 쓰다듬으며 예뻐하는 장면은 시청률이 13.2%까지 치솟으며, 이날 방송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최고의 1분 장면이 됐다. ‘삼시세끼-어촌편3’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삼시세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귀에캔디’ 이서진, 한예리와 전화친구→실제만남 “우쭈쭈 설렘”

    ‘내귀에캔디’ 이서진, 한예리와 전화친구→실제만남 “우쭈쭈 설렘”

    ‘내귀에캔디’ 한예리와 이서진이 전화 친구를 넘어 실제로 만났다. 10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는 배우 한예리가 방송 최초로 캔디 이서진과 직접 만났다. 이날 인사동에 도착한 한예리는 한 식당에서 식사했다. 많은 연예인이 방문해 사인을 하고 간 유명한 맛 집이었다. 이를 본 ‘오빠오빠’는 “나도 여기 가본 것 같다. 사인을 했던 것 같다”고 했다. 한예리는 즉시 일어나 사인들을 관찰했다. 그때 한예리가 한 사인을 지목했다. 바로 이서진의 사인이었다. 이와 동시에 제작진은 ‘오빠오빠’의 정체를 공개했다. 많은 사람의 짐작대로 ‘오빠오빠’는 이서진이었다. 정체가 공개된 이서진은 한예리와의 나이 차이를 계속 걱정했다. ‘오빠오빠’의 정체를 이서진이나 박용우로 추측한 한예리에게 이서진은 “그 두 사람은 너무 나이 많지 않아? 거의 할아버지 아냐?”라고 떠봤다. 하지만 한예리는 발끈하며 “아니요”라고 했다. 자리를 이동하며 영상 통화로 술을 나눠 마신 한예리와 이서진은 통화가 불시에 끊겨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예리는 “아직 대화 다 안 끝났는데” 전화가 끊긴 것에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한예리는 “그 분이 오는 것에 기대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며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예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이서진을 모습을 드러내며 밝은 웃음으로 “내가 너무 거짓말 했지” 분위기를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이서진은 “‘삼시세끼’에서 강원도에 살았다” 밝히며 자신의 거짓말을 해명하는 모습을 보이며 한예리와 극적으로 만났다. 이서진은 “이렇게 진솔하게 대화해 본적이 없었다” 밝히며 비밀 통화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에릭, 짜장밥부터 백합탕까지 척척 “실제 중국집에서 일해봤다” 역시 에셰프

    삼시세끼 에릭, 짜장밥부터 백합탕까지 척척 “실제 중국집에서 일해봤다” 역시 에셰프

    ‘삼시세끼’ 에릭이 발군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이번엔 짜장밥과 백합탕이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에릭이 짜장밥과 백합탕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에릭은 “실제 중국집에서 일해봤다. 촬영 때문에 했다”며 “양파 까는 것부터 짜장면 탕수육까지 다 해봤다”고 말했다. 실제로 에릭은 이날 짜장밥과 백합탕을 완성해 내놨다. 에릭의 백합탕을 맛본 이서진은 “너 진짜 국물을 잘 하는구나”라며 감탄했다. 에릭은 “조개가 일등이야”라며 백합에게 공을 돌리는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와 이건 진짜 맛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이런 날이 오네”라며 초라했던 과거를 떠올려 웃음을 더했다.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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