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서진
    2026-01-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93
  • ‘윤식당’ 윤여정, 식당 운영 수입? “너무 좋은 재료를 썼다”

    ‘윤식당’ 윤여정, 식당 운영 수입? “너무 좋은 재료를 썼다”

    ‘윤식당’ 배우 윤여정이 대략적인 수입을 밝혔다. 최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윤식당’ 제작발표회에서 윤여정은 ‘윤식당’ 운영에 대해 “너무 좋은 재료를 썼다. 재료비로 돈이 많이 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너무 힘들어서 와인을 많이 마셨다. 돈을 거기에 다 썼다”며 “잘 된 날은 잘돼서 먹고 안 된 날은 안돼서 먹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래도 손해는 안 봤다”고 밝혔다. 한편 ‘윤식당’은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인도네시아 발리의 인근 섬에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13일 오전 CJ E&M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윤식당’ 마지막 회(8회)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시청률 11.6%, 최고시청률 13.7%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식당’ 마지막 영업 “환상의 팀워크” 앞치마 벗고 바다 누빈다

    ‘윤식당’ 마지막 영업 “환상의 팀워크” 앞치마 벗고 바다 누빈다

    ‘윤식당’이 마지막 영업을 한다. 12일 방송될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은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 등이 마지막 영업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윤식당’ 예고편에 따르면 마지막 영업 날에는 주문이 쉴 새 없이 몰아친다. 이에 네 사람은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한다. 또한 네 사람은 마지막 클로즈 팻말과 함께 앞치마를 벗고 길리 바다 속을 마음껏 누빈다. 이어 노을을 바라보며 저녁을 즐긴다. ‘윤식당’은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등 네 배우가 인도네시아 발리의 인근 섬에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감독판을 마지막 회차로 오는 19일에 종영할 예정이다. ‘윤식당’의 마지막 영업은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식당’ 정유미, “이서진, 더 있고 싶다는 내게 제 정신 아니라고” 왜?

    ‘윤식당’ 정유미, “이서진, 더 있고 싶다는 내게 제 정신 아니라고” 왜?

    ‘윤식당’ 정유미가 함께 호흡을 맞춘 이서진과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정유미는 우먼센스 5월호를 통해 tvN ‘윤식당’에 대해 “나영석 PD에게 연락을 받았을 때 윤여정 선생님이 나온다고 해서 관심이 갔다. 외국에서 작은 한식당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궁금하기도 했다”고 합류 이유를 밝혔다. ‘윤식당’ 안에서 막내인 정유미는 촬영 내내 힘든 대신 재밌었다고 밝혔다. “며칠 더 있으면 좋겠다”는 말에 이서진은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고 우스갯소리를 했다고 전했다. 정유미는 “힘들어 보였을 수 있지만 힘들다는 생각은 한 적 없다. 힘들다가도 설거지를 하다 보면 마음이 괜찮아졌다. 그런 마음으로 지냈다”고 ‘윤식당’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식당’ 윤여정X이서진, 신메뉴 개발… 이번에는 파전 ‘치킨 뛰어넘을까’

    ‘윤식당’ 윤여정X이서진, 신메뉴 개발… 이번에는 파전 ‘치킨 뛰어넘을까’

    ‘윤식당’에 또 신메뉴가 탄생했다. 이서진의 번쩍이는 아이디어와 윤여정의 손맛이 어우러진 ‘파전’이다. 28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손님이 없는 틈에 신메뉴 개발에 나선 사장님 윤여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식당에는 손님이 뚝 끊기고 말았다. 오픈을 했으나 식당을 찾는 손님은 하나도 없었다. 패들보트를 빌리고는 다 탄 후 점심을 먹겠다는 손님만 있을 뿐이었다. 윤여정은 “오늘 다 준비 해놨는데 왜 손님이 안 오는 거냐. 어제는 참 좋았는데”라고 하소연을 하더니 갑자기 파를 꺼내들었다. 전날 이상무 이서진이 새 메뉴 아이디어를 냈기 때문. 이서진은 전날 밤 직원회의를 하다 “파전이 한국 식당에서 인기 일등이다”며 파전을 신메뉴로 제안했다. 그가 제안한 파전은 그냥 파전이 아닌 해쉬브라운 느낌이 나는 파전이었다. 하지만 파전 만들기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윤여정은 다양한 채소에 파, 이서진이 사온 새우까지 곁들여 1차 파전을 만들었다. 정유미는 한입을 먹곤 “맛있다”고 평했지만, 윤여정은 “너무 질척거린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그렇게 총 네 번에 걸쳐 파전을 구운 윤여정은 완전히 녹초가 됐고, 그는 “누가 전 시키면 나는 돈다”며 자신없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완성품은 생김새부터 맛깔나 보였고, 이후 파전을 맛있게 먹는 외국 손님의 모습이 전파를 타 ‘윤식당’의 효자 역할을 기대케 만들었다. 한편 ‘윤식당’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tvN ‘윤식당’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이서진 깜짝 출연? 멤버들 보고도 ‘모른 척’

    ‘런닝맨’ 이서진 깜짝 출연? 멤버들 보고도 ‘모른 척’

    ‘런닝맨’에 이서진이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배우 전소민이 유재석, 지석진과 한팀을 이뤄 예능에 완벽 적응한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 지석진과 오사카로 떠나게 된 전소민은 출발에 앞서 ‘오사카’로 3행시를 지었다. 그러던 중 유재석의 뒤로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이서진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작진도 이를 포착하지 못한 듯 이서진과 관련된 자막은 없었다. 이를 포착한 네티즌들은 “뒤에 이서진ㅋㅋ 자막 언급도 없는거 보니 아무도 몰랐나 보네”, “이서진: 걸리면 귀찮아진다”, “시선 강탈이네요ㅋㅋ”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윤식당 이서진, ‘뉴욕대 경영학과 출신’ 빛나는 존재감 “대박 조짐”

    윤식당 이서진, ‘뉴욕대 경영학과 출신’ 빛나는 존재감 “대박 조짐”

    이서진의 활약이 ‘윤식당’을 더욱 번창하게 만들고 있다. ‘상무’라는 직함을 가진 이서진은 뉴욕대 경영학과 출신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윤식당’을 손님으로 북적이게 했다. 21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발리에서 ‘윤식당’ 영업을 이어가는 사장 윤여정, 상무 이서진, 주방보조 정유미, 아르바이트생 신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갑작스럽게 쏟아진 비를 피하기 위해 여행객들은 ‘윤식당’에 발을 들였다. 중국인부터 스웨덴, 오스트리아 등 다양한 국적부터 단체손님, 혼자 온 손님 등 형태도 다양했다. 중국인 단체 손님은 가장 많은 메뉴를 주문했고 덕분에 ‘윤식당’ 식구들의 손도 바빠졌다. 2호점으로 옮긴 뒤 경영 위기를 겪고 있었던 ‘윤식당’은 갑작스럽게 몰린 손님 탓에 정신 없었지만 침착하고 빠르게 대처하면서 만족도를 높였다. 아르바이트생 신구는 능숙하게 손님들의 주문을 받았고, 이서진은 각종 음료를 만들면서도 주방과 홀을 오가며 전천 후로 활약했다. 주방의 윤여정과 정유미는 환상적인 호흡으로 빠르게 요리를 완성했다. 더위를 날린 고마운 단비는 ‘윤식당’에도 고마운 존재였다. 전날 영업 실적이 좋지 않았던 탓에 재료를 적게 준비한 ‘윤식당’은 가지고 있는 재료를 모두 소진하며 영업을 마쳤다. 폭풍같은 시간이 지난 후 식구들은 라면과 만두로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했고, 보람찬 퇴근길에 올랐다. 퇴근길에 이서진은 ‘치킨’을 갑자기 언급했다. 리조트에 투숙하는 사람들이 이틀 연속 불고기를 먹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한 것. 그는 신메뉴를 통해 손님들이 계속 ‘윤식당’에 찾아올 수 있게 하기 위해 치킨을 떠올렸다. 과거 어머니가 해주시던 반찬을 떠올린 이서진은 간단한 치킨 메뉴를 개발하려 했다. 윤여정, 정유미, 신구의 만류에도 이서진의 ‘치킨’ 집념은 계속됐다. 레시피를 검색하는 등 열의를 보인 이서진은 다음날 아침 일찍 재료 준비를 위해 마트로 향했다. 닭과 파우더 등 재료 구입에 신중을 기한 이서진은 닭을 손질하며 “이 정도 다 팔면 대박이겠다”고 희망사항을 드러냈다. 오전부터 ‘윤식당’을 찾은 손님들은 치킨을 주문했고, “맛있다”를 외쳐 치킨은 또 하나의 대박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이서진은 패들보드를 효자 아이템으로 만들기도 했다. 패들보드에 관심을 보이는 여행객들에게 ‘윤식당’에서 음료나 요리를 먹으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한 것. 여행객들은 패들보드를 타기 위해 ‘윤식당’을 찾았고, 패들보드는 ‘윤식당’의 효자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윤식당’에 몰려든 손님만큼 시청자들도 ‘윤식당’에 더 많이 모여들었다. 이날 방송된 ‘윤식당’ 5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3.3%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이 기록한 평균 시청률 11.2% 보다 약 2.1%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최고시청률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식당’ 정유미, 일본인 부부 이어 폴란드 커플도 반해 “어쩐지 매우 미인”

    ‘윤식당’ 정유미, 일본인 부부 이어 폴란드 커플도 반해 “어쩐지 매우 미인”

    ‘윤식당’ 정유미의 미모에 외국인도 반했다. 14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2호점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식당 식구들은 2호점을 오픈했지만 손님이 전혀없자 당황했다. 이유는 섬에 열린 보트 파티 때문이었지만 이를 알리 없는 직원들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시식 행사를 준비했다. 윤여정은 미니사이즈를 햄버거를 만들었고 외국인들에게 시식을 권했다. 또한 신메뉴로 내놓을 라면 요리 연습에 나섰다. 이후 시식을 했던 폴란드인 커플이 다시 돌아와 첫 주문을 해 윤여정을 들뜨게 했다. 윤여정은 푸짐한 한상을 내놓았고 맛에 반한 커플은 한 접시를 더 주문했다. 손님들은 한국 친구들이 있다면 직원들에게 호기심을 보였고 이서진은 “아마 한국 친구들이 우리 모두를 알아볼 것이다”며 “우리 모두가 배우다”고 밝혔다. 이에 폴란드 여성은 “어쩐지 아까 여성분이 매우 미인이더라”며 정유미를 칭찬했다. 이들은 메뉴를 추가 주문하고 “정말 맛있다. 전쟁이 나도 챙겨가야 하는 음식이다”라며 윤여정의 히트작 ‘불고기 누들’의 맛에 극찬을 계속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한국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며 사진찍기를 청했고 직원들이 모두 나서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사진=tvN ‘윤식당’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식당’ 신메뉴 라면, 외국인들에게 인기 폭발 ‘어떤 맛이길래?’

    ‘윤식당’ 신메뉴 라면, 외국인들에게 인기 폭발 ‘어떤 맛이길래?’

    ‘윤식당’이 2호점을 오픈한 가운데 신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12일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 측은 “(인기 폭발) 외국인도 열광한 윤식당 NEW 메뉴는?”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윤식당’ 직원들이 신메뉴로 계란라면과 만두라면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불고기 버거, 불고기 누들, 불고기 라이스로 식당을 운영하던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신구는 보다 많은 손님을 끌어 모으기 위해 라면을 새로 메뉴에 올렸다. 맵고 뜨거운 음식인 라면이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듯한 모습이 일부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tvN ‘윤식당’은 이날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욜로족’을 잡아라!’ 방송가는 지금 ‘욜로’ 열풍

    ‘‘욜로족’을 잡아라!’ 방송가는 지금 ‘욜로’ 열풍

    휴양지서 음식 장사 tvN ‘윤식당’ 답답한 현실 벗어나고픈 욕망 충족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11.3% 기록 OtvN ‘숲으로’·올리브 ‘섬총사’ 등 ‘욜로족’ 겨냥 예능 프로 잇따라‘욜로족’을 잡아라! 최근 문화계에 ‘욜로’(YOLO) 열풍이 불고 있다. ‘욜로’는 ‘인생은 한 번뿐이다’를 뜻하는 ‘You Only Live Once’의 앞 글자를 딴 용어로 올해 트렌드 키워드다. 욜로족들은 한 번뿐인 인생에서 미래를 위해 자신이 꿈꾸는 삶을 미루기보다는 지금 자신이 진짜 원하는 이상과 로망을 실현하며 살기를 원한다. 최근 방송가에서는 복잡하고 각박한 도시 생활에 지쳐 ‘욜로족’을 꿈꾸는 현대인들의 로망을 실현하는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tvN ‘윤식당’은 ‘욜로족’을 겨냥해 성공을 거둔 대표적인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은 따뜻한 휴양지인 발리 근처의 한 섬에서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가 한식당을 차리고 관광객들에게 우리 음식을 파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방송 3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인 11.3%를 기록했다. 토요일과 일요일 재방송분도 케이블 프로그램 대박의 기준인 2~3%대 시청률을 보이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윤식당’은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 달 살아보기’ 콘셉트로 7일간 현지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면서 겪은 일을 카메라에 담았다. 답답한 직장 생활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일도 하고 휴식도 즐기고 싶은 시청자들의 로망을 제대로 자극했다는 평가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현대인들 모두의 로망”, “힐링이 돼서 몇 번씩 다시 보게 된다”는 소감은 물론 음식 자영업자들의 의견, 다음 촬영지 제안 등이 쏟아지고 있다.●‘안분지족의 삶’ 대리 만족 경험 선사 연출을 맡은 나영석 PD는 “열대지방의 휴양지에서 식당을 열고 낮에서 일하고 밤에는 쉬면서 안분지족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현실적으로는 어렵다는 걸 알지만 해외에서 작지만 예쁜 식당을 열어 번 돈으로 살아 보고 싶은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을 느끼게 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라고 말했다. 지난 5일 처음 방송한 O tvN의 ‘주말엔 숲으로’는 아예 ‘욜로, 로망껏 살아보기’를 프로그램의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이 프로그램은 출연진이 실제 욜로족을 찾아가 그들의 욜로 라이프를 체험하는 콘셉트다. 1회에는 은행에서 고액 연봉자로 일하다가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3년 전 제주도에 정착한 욜로족 김형우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김용만, 주상욱 등 출연자들은 현재 제주도에서 여행 루트를 개발하는 기획자의 삶을 살고 있는 김형우씨의 안내로 숨겨진 명소에서 산악자전거(MTB)를 타고 제주도 전통 낚시인 ‘꼬망낚시’를 즐기며 제주도의 욜로 라이프를 체험했다. 이 프로그램은 은퇴 이후가 아니라 30·40 욜로족을 겨냥한다. 이종형 PD는 “20대 때부터 꿈꿨던 삶을 더이상 늦출 수 없어 결단력 있게 도시 생활을 포기하고 인생 2막을 연 30~40대 ‘신자연인’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자연이 주는 힐링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욜로족들의 대표적 로망인 여행 프로그램도 진화하고 있다. KBS ‘배틀 트립’은 특정 주제로 여행을 다녀온 2인 1조 연예인들이 서로 다른 여행 루트로 경쟁하는 프로그램으로 최근에는 ‘죽기 전에 꼭 가야 할 버킷리스트 여행’을 주제로 삼았다. 5월에 방송 예정인 올리브TV의 ‘섬총사’는 섬에서 일주일 동안 살아 보는 모습을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강호동, 김희선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출판계 힐링서적으로 ‘욜로 열풍’ 견인 이 같은 욜로 열풍은 출판계에서 먼저 시작됐다. 장동석 출판평론가는 “욜로 열풍은 자기계발서의 연장선으로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2008년 이후 업무 기술, 대화 기법 등 물리적인 자기 계발만으로는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는 걸 깨달으면서 출판계에서 개인의 삶을 돌보고 집중하는 힐링 서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문화계의 욜로 열풍이 삶의 다양성에 대한 인식 변화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대중문화평론가 김교석씨는 “욜로 열풍은 현대인들이 기존에 학습된 성공의 궤도에 의문을 품으면서 삶의 다양성과 성공의 기준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는 데 따른 것”이라면서 “대리 만족적 즐거움을 문화 콘텐츠로 소비하고 있지만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보여 주기식이나 겉핥기로 흐를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윤식당’ 철거, 윤여정 “몰래카메라 였으면..”

    ‘윤식당’ 철거, 윤여정 “몰래카메라 였으면..”

    ‘윤식당’이 현지 사정으로 식당을 철거 당해 새로운 곳에 오픈한다. 7일 방송된 tvN ‘윤식당’ 3회에서는 갑작스러운 식당 철거 소식에 당황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식당 오픈 첫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윤식당’ 멤버들에게 기쁨도 잠시, 전혀 생각지도 못한 철거 소식이 들려왔다. 섬의 해변정리사업으로 하루아침에 신기루처럼 사라진 식당 앞에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는 할 말을 잃었다. 공개된 예고편을 보면 윤여정은 철거 소식을 접한 뒤 “몰래카메라였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어 새 식당에 도착해 “이건 뭐 완전히 태풍이 지나간 자리 같다”며 “너무 심란하다. 집에 가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상치 못한 난관에도 포기하지 않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윤식당’ 멤버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새 마음으로 식당을 직접 쓸고 닦으며 다시 오픈을 준비하는 ‘윤식당’ 2호점의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7일 금요일 오후 9시 20분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식당’ 방문한 일본인 손님, 정유미 SNS에 댓글..뭐라고 했나?

    ‘윤식당’ 방문한 일본인 손님, 정유미 SNS에 댓글..뭐라고 했나?

    tvN ‘윤식당’ 방문한 일본인 손님이 배우 정유미의 SNS에 댓글을 남겼다. 4일 한 일본인 남성은 배우 정유미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남겼다. 그는 ‘윤식당’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친구로부터 TV프로그램에 대해 들었다. 맛있는 음식 감사하다. 당신이 유명한 배우라는 것을 듣고 매우 놀랐다”고 영어로 댓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31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 정유미는 일본인 커플 손님의 주문을 받은 후 “더 필요한 것 없으세요”라고 영어로 물었다. 일본인 커플은 콜라를 주문했지만 콜라가 없었다. 다시 파인애플 주스를 주문했지만 이서진으로부터 “파인애플이 다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유미는 손님에게 다가가 “미안합니다”가 아닌 “부탁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정유미는 일본인 손님에게 제작진 음료를 내줬다. 일본인 손님은 “귀엽다”, “되게 예쁘다. 아시안 뷰티”라고 말하며 정유미를 칭찬한 바 있다. 한편 tvN ‘윤식당’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식당’ 이서진, 신구 등장에 당황 “알바생이 아니라 회장님이 오셨다”

    ‘윤식당’ 이서진, 신구 등장에 당황 “알바생이 아니라 회장님이 오셨다”

    배우 신구가 새로운 아르바이트 생으로 합류했다. 지난 31일 오후 방송된 tvN ‘윤식당’ 2회에서는 아르바이트생으로 새롭게 합류한 신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윤식당’ 멤버들은 오픈 첫 날부터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냈다. 장사가 끝난 후 나영석 PD는 윤여정과 이서진, 정유미에게 “이서진이 계속 아르바이트생을 뽑아달라고 해서 알바생을 한명 구했다”고 밝혔다. 일손이 부족했던 멤버들은 “누가 오냐?”며 좋아했고, 나 PD는 “지금 마차타고 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윤여정은 “나는 처음엔 인물만 볼 것이다. 인물 위주”라고 말했고 이서진은 “나는 솔직한 애가 좋다. 꾸밈없는 애”라고 원하는 조건을 덧붙였다. 이서진이 “영어 할 줄 아는 애냐. 유미보다 어리냐”라고 질문하자 정유미는 “나이 많아도 막내지 않냐”고 거들었다. 이때 윤여정은 “근데 나 지금 불현듯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혹시 이순재 선생님 오시는 것 아니냐”며 “그러면 어떻게 부리냐”고 우려했다. 이어 ‘최고령’ 신구가 모습을 드러내자, 이서진과 정유미는 당황하며 밖으로 뛰어나가 신구를 맞았다. 윤여정은 “기가 막힌다. 알바생이 온다고 젊은 애가 온다고”라며 “이게 웬일이냐. 나영석 정말 웃긴다”라고 말했다. 신구가 “마음껏 부려라.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하겠다”고 하자, 윤여정은 “서진이가 어떻게 부리냐”고 받아쳤다. 이에 이서진은 “알바생인 줄 알았더니 회장님이 오셨다”고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윤식당’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식당’ 정유미, 못하는 게 뭐죠? 외국인 입맛 사로잡은 ‘믹스 커피’

    ‘윤식당’ 정유미, 못하는 게 뭐죠? 외국인 입맛 사로잡은 ‘믹스 커피’

    배우 정유미가 한국식 믹스 커피로 외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31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윤식당’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식당은 첫 영업일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몰려들었다. 정신없이 바쁜 와중, 한 외국인 손님이 “한국 커피를 먹고 싶다”고 이서진에게 요청했다. 이서진이 “차갑게요 뜨겁게요?”라고 묻자, 그는 “상관없다. 제일 맛있게 해달라”고 답했다. 이에 이서진은 정유미에게 믹스커피를 타줄 것을 요청했고, 정유미는 한국식 믹스커피 만들기에 나섰다. 그는 믹스커피 두 봉지를 뜯어 넣고 얼음을 넣어 ‘정유미표 한국 커피’를 완성했다. 이후 믹스커피를 맛 본 외국인 손님은 놀란 듯한 표정을 지었다. 계속해서 커피를 마시던 그는 친구들에게도 커피를 권하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사진=tvN ‘윤식당’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식당’ 이서진, 40대 맞아? 상의 벗고 해변가 달리기… ‘탄탄한 근육질 몸매’

    ‘윤식당’ 이서진, 40대 맞아? 상의 벗고 해변가 달리기… ‘탄탄한 근육질 몸매’

    배우 이서진이 ‘윤식당’서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tvN 프로그램 ‘윤식당’ 2회에서는 식당을 오픈하기 전 개인 시간을 갖는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기 위해 해변으로 향했다. 여유롭게 해변을 걷던 이서진은 상의를 벗더니 달리기를 시작했다.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거침없이 해변가를 달리는 이서진의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신구가 ‘막내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했다. 사진=tvN ‘윤식당’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식당’ 신구, 완전체가 된 윤식당 “니들이 불고기 맛을 알아?”

    ‘윤식당’ 신구, 완전체가 된 윤식당 “니들이 불고기 맛을 알아?”

    신구가 ‘윤식당’에 합류하며 완전체가 됐다. 31일 방송하는 tvN ‘윤식당’ 2화에서 최고령 아르바이트생 신구가 전격 합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든 준비를 끝내고 드디어 손님맞이 실전에 돌입한 ‘윤식당’이 오픈한 지 하루 만에 글로벌 손님들로 넘쳐나며 핫플레이스로 등극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몰려드는 손님에 메인셰프이자 사장님인 윤여정과 보조셰프 정유미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대망의 첫 음식을 손님들에게 내놓게 된 윤여정과 정유미는 주방에서 손발이 척척 맞는 최강의 호흡을 자랑할 전망이다. 과연 윤셰프의 불고기 맛을 본 손님들의 반응은 어떨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윤식당’에서 ‘이상무’로 거듭난 이서진은 ‘장사의 신’ 면모를 자랑한다. 시행착오 분석은 물론, 끊임없는 아이디어 제시까지, ‘윤식당’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경영학과 출신 이서진의 경영전략이 대 방출 돼 큰 웃음을 줄 예정.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윤식당에 한줄기 빛처럼 아르바이트생이 등장해 시선을 끌 예정. 최고령 아르바이트생으로 깜짝 합류하게 된 신구가 윤식당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범상치 않은 경험치를 자랑하며 등장한 ‘알바의 신’ 신구는 “니들이 불고기 맛을 알아?”라며 본인의 유행어까지 내세우며 훈훈한 웃음을 전한다. 한편 tvN ‘윤식당’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서진, 600억 재벌설 진실은? “수발들면서 방송 했겠냐”

    이서진, 600억 재벌설 진실은? “수발들면서 방송 했겠냐”

    ‘풍문쇼’에서 배우 이서진 집안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학벌과 스펙, 집안의 재력이 남다른 스타로 배우 이서진, 김지석,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소개됐다. 특히 이서진은 ‘초특급 로얄패밀리’의 일원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의 조부는 1960년대 은행장을 지낸 故이보형 씨로 명실상부한 ‘금융계의 대부’였다. 또한 부친인 故이재응 씨는 A상호신용금고 대표이사를 지냈다. 이서진은 한 방송에서 “어릴 적 할아버지 댁에 일하는 도우미 분들이 매우 많았다”는 발언으로 조부의 재력을 입증한 바 있다. 또 이서진의 증조부는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 받은 故이상룡 선생. 구한말 퇴계 학통의 안동지역 유학자인 故이상룡 선생은 독립운동에 투신,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냈다. 이런 가문의 내력 때문인지 이서진은 ‘재벌설’,‘600억 자산가설’등 각종 풍문에 시달려 왔다. 이에 대해 이서진은 “나에게 600억이 있었다면 (꽃보다 할배 촬영 당시)유럽 가서 수발들면서 방송을 했겠느냐”며 재벌설을 간접적으로 부인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풍문쇼’ 윤태영, 이서진도 인정한 다이아몬드 수저 ‘유산만 450억 원’

    ‘풍문쇼’ 윤태영, 이서진도 인정한 다이아몬드 수저 ‘유산만 450억 원’

    ‘풍문쇼’에서는 배우 윤태영의 결혼식 이야기가 다뤄졌다. 27일 밤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스타 가문의 숨겨진 비밀’을 주제로 가문 때문에 화제가 된 스타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학벌과 스펙, 집안의 재력 등이 남다른 스타로 배우 이서진, 김지석, 슈퍼주니어 최시원 등이 소개됐다. 특히 윤태영은 이서진도 인정한 ‘최고 중의 최고 가문’의 자재로, 이른바 ‘다이아몬드 수저’라는 별명이 붙었다. 윤태영은 삼성전자 전 부회장 윤종용 씨의 외아들로, 물려받을 유산만 4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사원으로 입사해 자력으로 성공, 샐러리맨들의 신화 같은 인물로 전해지는 윤태영 아버지는 2006년 공개된 한 달 월급으로 대략 21억 원을 받았다고 한다. 윤종용 씨의 영향력은 외아들인 윤태영과 임유진의 결혼식 하객에서도 확연히 드러났다. 한 패널은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그런 사람들만 1천 여 명이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했다”며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했는데 인근 교통이 마비되고 블랙 세단이 도로에 깔렸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 =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석천 “윤식당 첫방 축하” 윤여정 불고기 레시피 알고보니..

    홍석천 “윤식당 첫방 축하” 윤여정 불고기 레시피 알고보니..

    방송인 겸 레스토랑 CEO 홍석천이 ‘윤식당’ 첫방을 축하했다. 홍석천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윤식당’ 첫방 대박 축하드려요. 지난 겨울 갑자기 들이닥친 윤식당 팀과 외국인이 좋아할 불고기 만들고 가르치느라 애쓴 원일이랑 최고수강생 윤여정 선배님, 정유미. 고생하셨어요. 이제 대박날 준비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홍석천과 이원일 셰프, 배우 윤여정, 정유미가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나영석 PD의 새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에서 한식당을 차리게 된 윤여정과 정유미는 본격적으로 식당을 열기 전 이원일 셰프와 홍석천을 만나 메뉴 개발과 식당 운영의 노하우를 배웠다. 첫방을 시작한 tvN ‘윤식당’은 윤여정과 정유미, 이서진, 신구가 휴양지인 발리에서 ‘윤식당(YOUN’S KITCHEN)‘을 운영하는 도전기를 그린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20분 만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식당 첫방, 나영석PD 매직..여행지서 살아보기 “완벽한 대리만족”

    윤식당 첫방, 나영석PD 매직..여행지서 살아보기 “완벽한 대리만족”

    대리만족을 주고 싶다던 나영석 PD의 목표가 제대로 통했다. 아름다운 풍광의 발리 그리고 그곳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게 된 이들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와 설렘을 자극했다. 24일 나영석PD의 신규 예능 tvN ‘윤식당’ 첫방이 베일을 벗었다. ‘윤식당’ 첫방에서는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따뜻한 남쪽나라 휴양지의 파라다이스 같은 섬에서 작은 한식당을 오픈하게 된 로망 같은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전했다. 푸른 바다와 이국적인 풍광이 시청자들에게 여행 욕구와 설렘을 불러 일으킨 동시에, 식당 준비에 열정적으로 몰입한 세 배우의 완벽한 조합이 방송 내내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했다. 이날 ‘윤식당’ 첫방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가구 시청률이 평균 6.2%, 최고 8.5%로 나타나고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순위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첫 시작을 알렸다.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0대 시청률은 평균 3.3%, 최고 4.5%를 기록, 이 역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순위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또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각 연령별 시청률도 모두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사랑을 얻었다. 첫 방송에서는 ‘윤식당’에 참여하게 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세 배우가 모여 본격적으로 식당을 열기 전, 만반의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출국 전, 이원일 셰프와 홍석천을 만났다. 전문가들에게 메뉴 개발과 식당 운영의 노하우를 배웠다. 세 사람은 식당의 주 메뉴를 불고기로 정하고, 불고기라이스, 불고기누들, 불고기버거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정유미는 폭풍 필기를 하며 열심히 배웠고, 윤여정은 사장님답게 꼼꼼하게 필요한 사항들을 체크하고 집에서도 계속 복습하며 열정을 뽐냈다. 이들은 세계 곳곳에서 온 배낭여행객들의 파라다이스라고 불리는 섬에 도착, 다음날 바로 ‘윤식당’(Youn’s Kitchen)이라는 이름의 작은 한식당을 열기로 했다. 세 사람은 오픈 하루 전날, 옆 가게들을 방문하며 상권을 분석하고, 옆가게에서 음식이 나오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 맛, 비주얼 등을 꼼꼼히 체크하며 진지한 자세로 식당 분석에 몰입했다. 세 사람은 현지인의 입맛을 알아보는 낯설지만 새로운 경험을 즐겼다. 특히 정유미는 무엇이든 맛있게 먹으며 새로운 먹방 요정의 등장을 알렸다.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의 찰떡 호흡은 방송 내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윤식당의 사장이나 오너셰프인 윤여정은 식당 오픈을 크게 걱정을 하다가도 “메뉴에 대한 아이디어가 샘솟는다”며 열정을 드러냈고, 이를 본 이서진은 “윤여정 선생님이 프로그램에 점점 빠져드시는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윤여정은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을 발휘하며 후배 배우들을 이끌고 꼼꼼한 식당 준비에 열을 올렸다. 정유미는 그런 윤여정에게 무엇이든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가짐으로, 주방보조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현지 음식이 낯설 윤여정을 위해 한국에서부터 김치부터 각종 밑반찬 등 다양한 한식을 챙겨왔다. 정유미의 따뜻한 배려와 윰블리의 진정한 러블리함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이서진은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의 노하우의 총동원해 완벽한 ‘이상무’로 거듭났다. 윤여정와 정유미를 항상 챙기고 배려하는 자상함에 시청자들도 호평을 보냈다. 드디어 오픈 날, 윤 사장의 손으로 직접 오픈 팻말을 내걸고 영업을 시작했다. 첫 손님은 덴마크에서 여행 온 가족. 레모네이드와 맥주를 주문한 손님들에게 이서진은 전날 연습한대로 능숙하게 음료를 준비해 서방까지 완벽하게 완수했다. 두 번째로 온 여성손님 2명은 한국음식에 친숙한 듯 “김치가 있나요?”라고 묻기까지 했다. 이서진은 “식사를 주문하면 김치를 사이드메뉴로 주겠다”며 센스 있게 대처, 드디어 첫 요리로 ‘불고기 라이스’를 주문 받았다. 이에, 오녀셰프 윤여정과 주방보조 정유미가 설레는 마음으로 요리를 시작하는 모습이 담기며 첫 방송이 마무리됐다. 첫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8.5%)을 기록한 장면은 마지막 이 장면으로, 이날 첫 방송은 방송이 끝날 때까지 한 시도 눈 뗄 수 없는 재미를 전했다. 다음주 2화 방송에서는 본격 오픈한 윤식당의 이야기가 더욱 훈훈한 재미를 몰고 올 예정이다. 윤식당이 단숨에 핫플레이스로 등극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 또 윤식당의 아르바이트 생으로 배우 신구가 깜짝 합류하며 더욱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식당’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불고기 요리 시식회 ‘그 맛은?’

    ‘윤식당’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불고기 요리 시식회 ‘그 맛은?’

    ‘윤식당’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예고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tvN 새 예능프로그램 ‘윤식당’ 측은 “정유미의 격한 반응! 윤여정의 음식 솜씨는?”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인도네시아 발리 인근 섬에서 작은 한식당을 운영하게 된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생각보다 큰 가게에 놀라는 듯 하면서도 이내 적응하며 본격적인 장사 준비에 들어갔다. 윤여정과 이서진은 한국에서 셰프 이원일과 홍석천에게 배운 비법 소스를 베이스로 불고기 요리를 만들었다. 이어 윤여정이 “우리가 먼저 시식회를 해보자”고 말하는 모습은 음식 맛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는 정유미가 깜짝 놀라며 “맛있다”고 말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도 더했다. 한편, tvN 새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은 이날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