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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주 장원급제 답안 첫 공개

    고려 말기 충신인 포은 정몽주(1337~1392)가 공민왕 9년에 치른 과거 시험에서 수석합격한 답안지의 내용이 밝혀졌다. 도현철 연세대 사학과 교수가 일본 호사문고에서 발견해 5일 공개한 정몽주의 대책문(과거 시험 답안지) 필사본에 따르면 정몽주는 당시 빈번하게 국경을 넘어오던 홍건적(紅巾賊) 대처법을 6쪽 분량으로 제시, 수석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대책문에는 홍건적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강태공이나 제갈량처럼 문무겸용한 인재를 등용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주나라 이전에는 문과 무가 일치했으나 수, 당을 거치면서 이런 전통이 무너졌다. 이제 이같은 전통을 복원해야 한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도 교수는 지난해 방문한 일본 호사문고에서 94쪽 분량의 ‘책문’(과거시험 기출문제집)을 찾아냈고, 이 가운데서 정몽주의 답안을 발견했다. 책문집에는 정몽주 외에 이색(1328~1396), 이손(1439~1520), 이영은(1434~1471) 등 고려말 유학자와 조선 사림파 계열 문인 10여명의 답안이 실려 있다. 도 교수는 “조선시대에는 서울을 중심으로 일종의 과거시험 기출문제집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었다.”면서 “이 책문집은 사가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정몽주의 대책문은 20일 한국중세사학회가 주관하는 학술대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5일 TV 하이라이트]

    ●사미인곡(KBS1 오후 7시30분) 하루 3~4시간밖에 자지 못하지만 실직이라는 시련의 터널을 뚫고 나와 행복을 이야기하는 이준용, 이연형씨 부부의 소박한 일상을 만나본다. 올해 서른한 살 강삼수씨에겐 여전히 청년실업자라는 꼬리표가 있다. 끝이 없어 보이는 어두운 터널 속에서도 인생의 봄날을 꿈꾸는 삼수씨를 만나본다. ●아내와 여자(KBS2 오전 9시) 종미는 이혼에 머뭇거리는 욱현의 마음을 헤아려 태연하게 대하지만 홀로 착잡한 심정이다. 연하는 욱현의 이혼 소식에 충격을 받고, 종미를 만난 자리에서 욱현을 향한 종미의 진심에 깊은 인상을 받는다. 한편 희수에 대한 배신감을 주체하지 못하고 근삼은 급기야 연하를 찾아가는데…. ●일일시트콤 태희 혜교 지현이(M BC 오후 7시45분) 앞으로 같이 살아야겠다는 시어머니의 등장으로 선경의 시집살이가 시작되고, 냉장고 청소하느라 고단한 선경은 찜질방에서 여자들과 시어머니의 험담을 늘어놓기 시작한다. 한편 빵집 창고에 더부살이를 시작한 희준은 선경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빵집 일을 열심히 한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0분) 클라이맥스에선 강하게, 느린 연주에서는 부드럽게 음악의 선율을 느껴가며 열정적으로 지휘를 시작한다. 영락없이 지휘자의 모습과 꼭 닮은 23개월 꼬마 지휘자 국중훈을 만나본다. 3.141592…. 끝나지 않는 숫자인 원주율을 만 자리까지 외우는 암기의 명인, 임광웅 할아버지를 만나본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 22개월의 아들 하나를 둔 결혼 5년차의 우윤정씨. 윤정씨는 늘 육아 문제에 뒷전인 남편과 갈등이 크다. 보통 이런 상황이면 부부싸움이 자주 있을 법한데, 윤정씨 부부는 싸움을 하지 않는다. 부부싸움이 없으니 남들이 보기엔 평온해 보이는 부부, 하지만 윤정씨 마음 속 갈등의 골은 점점 깊어가고 있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최근 파라과이에서는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74곳의 대형슈퍼마켓이 참여하여 이색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냔데 가루라’라는 이 행사에서 5인 가족의 식사 재료를 우리 돈 2000원으로 살 수 있고, 다양한 메뉴가 있어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서민들에게는 희소식이 되고 있다.
  • 구두로 통화를?… ‘신발 휴대폰’ 개발

    구두로 통화를?… ‘신발 휴대폰’ 개발

    이렇게 ‘똑똑한’ 신발 보셨어요? 최근 호주의 한 발명가가 위급한 상황에 처한 환자들을 위해 설계된 ‘신발 휴대전화’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플린더즈 대학(Flinders University)소속 컴퓨터 과학자 폴 가드너-스테판(Paul Gardner-Stephen)이 만든 이 이색 발명품은 1960년대에 유행했던 TV 스파이 시리즈 ‘맥스웰 스마트’를 보고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구두 전문 제작가의 도움을 얻은 그는 한 쪽 신발의 굽 안에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장착하고 또 다른 신발 안쪽에는 휴대전화를 부착했다. 사용자가 심장에 맥박 등을 측정하는 패치를 붙이고 이 신발을 신고 걷던 중 심장박동에 갑작스런 문제가 생기면 정보를 저장하고 전달하는 블루투스를 통해 자동으로 병원에 연락이 취해진다. 블루투스는 일종의 정보 전달 장치로 사용자의 현재 상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병원에 전해 빠른 응급처치가 가능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다른 한 쪽에 장착된 휴대 전화는 일반 전화와 마찬가지로 구두 굽을 열고 버튼을 눌러 통화할 수 있으며 특수 충전장치가 장착돼 사용자가 신발을 신고 걷거나 서 있기만 해도 충전이 가능하다. 스테판은 그의 발명품이 통원 치료를 하는 환자들의 맥박과 호흡 등 생명징후(Vital signs)를 살펴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신발을 통해 목소리를 중계하는 기술은 리모콘을 이용해 맥박이나 혈압 등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 하는 것과 같다.”면서 “이 장치는 쉽게 신고 벗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멀리 있어도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업그레이드 버전을 만들어 올 해 안에 이베이(eBay)등 사이트를 통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smh.com.au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년차’ 박정현, 프로듀서 변신해 컴백

    ‘10년차’ 박정현, 프로듀서 변신해 컴백

    가수 박정현이 1년 2개월여의 공백을 깨고 프로듀서로 변신, 7집 앨범으로 돌아왔다. 박정현은 오는 27일 새 앨범 ‘사랑을 말하는 열가지 방법’(10 ways to say I love you)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다. 특히 이번 앨범은 데뷔 10년을 넘긴 박정현이 직접 전체 프로듀서로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로맨틱한 느낌을 모토로 삼은 박정현은 이번 앨범에서 단순한 러브송이 아닌 사랑을 경험하는 동안 느낄 수 있는 많은 감정과 느낌을 음악으로 담아 내는데 주력했다. 총 9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명은 ‘비밀’. 인기 작곡가 조영수가 탄생시킨 이번 곡은 사랑하는 동안의 행복한 느낌을 표현한 곡으로 웅장한 멜로디와 대비되는 박정현의 여린 듯 호소력 있는 보컬색이 이색적인 조화를 이뤄낸 곡이다. 한편 지난 6집 앨범 ‘컴 투 웨어 아이 엠’(come to where I am)에 셀프-프로듀서로참여해 음반 제작에 대한 열의를 엿보였던 박정현은 이번 7집을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프로듀서로 한층 성장한 역량을 보여 줄 전망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윙크, 쌍둥이 어린이 댄스팀 결성

    윙크, 쌍둥이 어린이 댄스팀 결성

    쌍둥이 가수 ‘윙크’가 쌍둥이 어린이 댄스팀을 결성해 이색무대를 마련한다. 트로트 곡 ‘부끄부끄’로 활동 중인 쌍둥이가수 윙크는 쌍둥이 콘셉트를 적극 살려 쌍둥이 어린이 안무팀을 결성해 볼거리 가득한 무대를 연출한다. 8세와 11세의 여자 쌍둥이 어린이들로 구성된 댄스팀은 윙크의 안무를 담당하고 있는 ‘디폴트’ 신상수 단장 지휘 아래 한 달 전부터 비밀리에 준비를 해왔다. 쌍둥이 댄스팀은 지난 2월 28일 방송됐던 MBC ‘쇼 음악중심’과 3월 1일 방송됐던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해 성공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윙크는 “귀여운 쌍둥이 소녀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니 같이 어려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노래도 잘 따라 부르고 춤도 잘 추고 너무나 귀여워 피곤한 줄 모르겠다.”며 “쌍둥이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니 기분이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윙크의 소속사 인우프로덕션 관계자는 “윙크의 노래 ‘부끄부끄’의 귀엽고 재미있는 안무가 눈길을 끌어 쌍둥이 댄스팀을 결성하게 됐다. 관객 반응이 좋아 앞으로 몇 번 더 무대에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어린이 댄스팀이 무대에 오르는 것은 지난 2005년 장윤정이 ‘짠짜라’로 활동할 때 이후 두 번째다. 하지만 이번 윙크 무대 경우 쌍둥이들로 댄스팀을 결성해 더욱 특별한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윙크는 제4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양천세무서에서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에 위촉됐다. 양천구 목동에 거주하고 있는 윙크는 양천세무서에서 실시하는 ‘세금을 아는 주간’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납세홍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인우프로덕션)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사의 계절… 건강지켜줄 상품들

    황사의 계절… 건강지켜줄 상품들

    올봄 황사가 유독 심할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다. 황사 발원지인 중국 중북부 지방이 58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맞을 것으로 전망되는 등 전조가 좋지 않다. 유통업체들이 27일 발빠르게 움직였다. 공기청정기 등의 출시를 앞당기고, 황사 피해를 줄이는 제품들을 묶어 함께 판매한다. 황사가 한 번 불면 개인의 건강 상태부터 야외활동까지 전반적인 영향이 미치는 탓에 상품들도 전방위적으로 쏟아졌다. ●공기청정기 출시 앞당겨 LG전자는 20만~70만원대 2009년형 공기청정기 10가지 모델을 선보였다. 지난해보다 보름 이상 출시를 앞당겼다. 휘센 공기청정기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을 제거하는 기능과 새집증후군 관련 물질을 5분 안에 98% 이상 없애는 탈취 필터 기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가정용 70㎡ 용량 제품을 하루 12시간씩 사용해도 월 전기료가 1000원(누진세 미적용) 정도다. 삼성전자도 다음달 초 하우젠 공기청정기를 대거 선보이기로 했다. DNA 이중나선 구조를 활용한 필터를 통해 미세 발암물질과 다이옥신 등 환경 호르몬을 효과적으로 없애도록 개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달 개인용 공기청정기 바이러스 닥터를 출시했다. 웅진코웨이는 디자인 기업인 아이데오와 공동 개발한 공기청정기 AP-1008을 추천했다. 황사제거와 살균 기능을 하나의 필터로 해결하는 멀티케어필터 시스템을 적용해 황사철에 제격이라는 설명이다. 구석구석 틈새 청소를 하는 데는 로봇청소기가 그만이다. 룸바 로봇청소기를 만드는 아이로봇사는 항균 세정제 데톨을 만드는 옥시와 손을 잡았다. 룸바 온라인 쇼핑몰 구매자에게 데톨 4종 세트를 주는 추첨행사를 기획했다. 한경희생활과학은 황사철에 더 심해지는 아토피 피부염을 예방하는 기능을 추가한 스팀청소기 한경희 아기사랑 아토스팀(13만 9000원)을 내놓았다. 헤드 부분이 1.95㎝로 얇아 침대 밑과 가구 틈새 등을 파고든 미세먼지를 없애는 데 효과적이라고 자랑했다. 다음달 4일 오전 CJ홈쇼핑에서 첫 론칭 방송이 예정돼 있다. ●세균까지 씻는 제품들 세제와 항균제를 만드는 회사들은 조금 더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쓴 제품을 추천했다. CJ라이온은 황사철 바깥에서 빨래를 말리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 실내에서 말려도 세탁물에서 냄새가 나지 않도록 고안한 비트 실내건조(3.5㎏·1만8500원)와 숯을 사용해 유해물질 흡수력을 높인 주방세제 참그린 참숯(1㎏·7200원)을 내놓았다. LG생활건강은 죽염·쑥·고삼 성분 등이 들어간 한방항균 핸드워시(250g·4200원)를 내세웠다. 이 회사의 홈스타 세정살균티슈(50장·3500원대)는 뽑아쓰는 티슈 한 장으로 기름때를 제거하고 유해세균의 99.9%를 제거할 수 있게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쇼핑몰 디앤샵에서는 ‘환절기 건강케어’ 기획전을 열고 3M황사마스크(2개·9900원)·유한킴벌리 크린가드 청정마스크(10개·5500원) 등을 판매한다. ●삼겹살 특수 기대 외출할 때 쉽게 휴대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도 쏟아졌다. 삼정인터내셔널의 코마스크인 노스크(2개·3000원)는 수영선수 박태환이 사용해 눈길을 끌었던 제품이다. 파코라반베이비는 먼지바람을 막아줄 유모차 커버(2만 5000원)를 내놓았다. 컴퓨터 USB포트에 꽂아 사용할 수 있는 이오니스의 휴대용 공기청정기(4만 4000원)도 이색 아이디어 상품이다. 목을 답답하게 하는 황사를 씻어내는 데 좋다는 돼지고기 삼겹살도 3월3일 ‘삼겹살데이’를 앞두고 인기몰이에 나설 태세다. 대한양돈협회와 농협중앙회는 다음달 3일 명동 밀리오레 행사장에서 ‘돼지고기 31선 시식회’를 연다. 신촌 그랜드백화점은 다음달 3일까지 삼겹살을 100g당 990원에, 상추와 깻잎을 1봉에 980원에 판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4일까지 암퇘지 100g을 880원에 판매하는 ‘통돼지 타임세일’을 매일 오후 3·5시에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3일 하루 동안 삼겹살을 100g당 990원에 점별로 100㎏씩 한정판매한다. 이마트는 다음달 4일까지 삼겹살을 100g에 1170원에 판매하고, 돼지고기 행사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 상품권 50만원어치 등을 내건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기발? 엽기?”…이색 발명품 베스트는?

    “기발? 엽기?”…이색 발명품 베스트는?

    실제 온라인 쇼핑몰에서 팔리고 있는 상품 중 가장 기발하고 이색적인 발명품들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알람시계가 장착된 아령, 애견용 선글라스 등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서 팔리고 있는 이색적인 발명품 18점을 소개했다. 그중 활용성 면에서 가장 눈길은 끄는 제품은 ‘피자용 포크’. 일반 포크에 중간에는 피자를 자를 수 있는 둥그런 칼이 달려있다. 가격은 한화 1만원 정도. 또 한손으로 책을 펼쳐 읽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섬싱’(Thumbthing 엄지로 모든 것을 한다는 뜻)은 엄지에 플라스틱 제품을 끼우고 펼친 책을 고정시키는 간단한 제품으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약 2만원. 소매가 달린 담요 ‘슬랭킷’(Slanket)도 ‘이색 발명품’으로 선정됐다. 슬랭킷을 이용하면 담요를 뒤집어쓰고도 편안하게 책을 읽거나 차를 마실 수 있다. 약 7만 6천원. 금붕어 전용 헬스장도 눈길을 끌었다. 해당 상품 판매자는 “금붕어가 심심하지 않도록 놀이감을 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약 4만원. ‘전자동 아이스크림 콘’(MOTORISED ICE-CREAM CONE)도 순위에 포함됐다. 콘 부분이 전자동으로 회전하는 이 제품은 기발하긴 하지만 실용성 면에서는 다소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다. 약 1만원. 이밖에도 볼 일(?)을 볼 때 책을 볼 수 있는 책상, 다리털을 제거할 때 발을 올릴 수 있는 선반, 귀 드라이어 등도 포함됐다. 다음은 발명품 리스트 -목걸이 스타일 냅킨 걸이 -칼 달린 피자 포크 -애완동물용 마사지기 -금붕어 헬스장 -알람시계 장착된 아령 -부츠, 장갑용 드라이기 -화장실용 책상 -터치 휴대폰용 장갑 -책 엄지 고정기 -귀 드라이어 -레이저 장착된 가위 -다리털 면도용 발판 -구형 휴대용 아이스박스 -애견용 선글라스 -전자동 아이스크림콘 -펜치형 볼펜 -아보카도 보호기 -소매있는 담요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장근석 ‘이색적인 패션으로 시선 한몸에’

    [NOW포토] 장근석 ‘이색적인 패션으로 시선 한몸에’

    장근석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 45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행사 중 하나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고…기업들의 나눔 방정식

    ■ “청년실업 해소 우리가 이끈다” 우리銀, 대졸 초임 20% 삭감 우리은행은 24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대졸 초임을 20% 삭감하고 정규직 채용을 25%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중은행으로서는 첫 초임 삭감이다. 초임 연봉을 20% 삭감하면 우리은행 대졸 사원 평균 초임은 3400만원 수준에서 2700만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우리은행은 신입행원 200명을 채용할 때 14억원의 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 때 약 50명을 추가 채용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또 3월부터 3개월 주기로 300명씩 4회에 걸쳐 총 1200명의 청년 인턴을 채용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760명을 청년 인턴으로 채용했었다. 청년 인턴 채용 재원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연차휴가 사용에 따른 휴가보상금 반납과 복리비용 삭감 등을 통해 마련됐다. 청년 인턴십 지원서는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경제 위기때가 인재확보 적기” 외환銀, 신입 채용 40% 확대 리처드 웨커 외환은행장은 24일 “경제가 어려운 지금이 인재를 채용할 적기”라며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 규모를 작년 하반기보다 40% 이상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신규 채용이 지속적으로 시행돼야 한다는 것이 경영철학”이라며 “인력 운용이 방만하지 않도록 노력해 온 덕분에 많은 부분의 경비를 줄이는 상황에서도 신규인력을 채용해 정부의 채용확대 노력에 동참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웨커 행장은 2005년 취임 이후 구조조정을 단행했던 첫 해를 제외하고는 매년 신규인력을 채용해 왔다. 외환은행은 최근 10년 이상 근속자 2000여명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은데 이어 조만간 150여명의 명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그는 “적절한 고객 군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고객 세분화와 외국환, 국제 영업 등 우리 은행의 강점을 살려 어려운 시장환경을 이겨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저개발국가 빈곤 고통 나누자” 삼성 신입사원, 기금 2억 전달 “신입사원들의 열정과 패기로 글로벌 나눔을 이뤄 기쁘고 뿌듯합니다.” 삼성 신입사원들의 나눔 바이러스가 저개발 국가로 번지고 있다. 지난해 입사한 삼성계열사 신입사원들의 대표는 24일 서울 서초동 삼성물산 본관에서 ‘라마드(LAMAD)’기금 2억 원을 국제개발 비정부기구인 ‘지구촌 나눔운동’에 전달하고, 저개발국가 빈곤 퇴치 해결 활동에 동참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라마드는 신입사원들의 도전의식과 실천력을 기르기 위해 무연고 지역에서 영업 체험을 하는 삼성 신입사원들의 입문교육 프로그램이다. 신입사원 박지현씨는 “추운 겨울에 손을 호호 불며 디지털 카메라 한 개라도 더 팔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기금 전달뿐만 아니라 저개발국 이웃을 위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더 큰 세상을 경험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외국인 노동자 입과 귀 돼주자” 대우인터내셔널, 2억 통역 지원 말이 통하지 않는 이주민들에게 입과 귀가 되어 주는 이색 나눔도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24일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국경없는 마을 이주민 통역지원센터의 올해 운영 지원금 1억 9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지난해 2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두번째다. 이주민 통역지원센터는 국내 최초로 이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무료 통역상담센터로,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가정 등 이주민들이 언어불편으로 겪는 고충을 해소시키자는 뜻에서 지난해 3월 대우인터내셔널 후원으로 문을 열었다. 180여개국에 진출한 무역회사 이미지에 어울리는 ‘나눔 활동’이다. 이주민 통역지원센터는 중국어·인도네시아어·몽골어 등 10개국 언어로 ARS 전화(1644-1711) 상담과 방문 상담을 하고 있다. 근처 반월공단과 시화공단에 출장을 가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지난 1년 동안 3만건이 넘는 통역 상담을 해줬고, 올해에는 서비스 언어에 스리랑카어와 러시아어를 추가할 계획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韓디자이너 발명한 ‘휴대용 토스터’ 눈길

    韓디자이너 발명한 ‘휴대용 토스터’ 눈길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토스트를 즐기세요.” 최근 한국인 디자이너가 만든 휴대용 토스터가 해외 언론에 소개 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의 온라인판은 “김빈 이라는 이름의 한국 출신 디자이너가 획기적인 휴대용 토스터를 발명했다.”면서 “올해 말 영국 곳곳에서 이 디자인 상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케이크를 자르는 칼처럼 생긴 이 휴대용 토스터는 미세 반도체 기술을 이용한 것으로 세라믹 철판에서 열을 뿜어내 빵을 알맞게 구울 수 있게 도와준다. 열이 가해지는 철판의 뒤에는 온도에 따라 나비와 꽃 등의 그림이 나타나 사용자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준다. 일반 토스터와 마찬가지로 빵을 굽는데 약 2~3분 정도가 소요되며 휴대가 간편하고 크기가 작아 외부에서 간단히 식사하길 원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텔레그래프 등 해외언론은 “손으로 직접 들고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화상을 염려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 제품은 온도를 감지하는 특별한 장치로 절대 안전을 보장한다.”면서 “이 아이디어 상품은 우리의 삶을 좀 더 간편하게 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coolest-gadget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軍 기피? 김태우처럼 헹가래 받아라!

    軍 기피? 김태우처럼 헹가래 받아라!

    god 출신 가수 김태우(28)의 전역 현장에는 이제껏 어떤 연예인의 선례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진풍경이 펼쳐졌다. 25일 오전 9시경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에 위치한 27사단 이기자부대 수색대대에서 현역병으로 만기 전역한 김태우에 대한 환송식은 현장의 취재진들을 놀라게 할 정도였다. [ 배웅하는 슬픔과 마중나온 기쁨이 교차된 현장] 지금껏 역대 연예인들의 전역 사례 중 100여명의 부대원들이 자진 소집돼 작별 행렬을 이룬 사례는 없었다. 또 군생활을 함께한 부대원들이 일제히 나와 멋진 헹가래를 치뤄준 일도 전무했다. 한결 같이 그를 기다린 팬들의 사랑도 대단했다. 군부대 위치가 강원도 깊숙한 산자락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 오전 일찍 총 3대의 대형 버스를 동원해 군부대를 찾은 팬클럽 회원들은 ‘곰의 귀환’이라는 현수막을 들고 그를 연호했다. 현장의 열기가 지난 2년간 누구보다 성실했던 그의 군생활을 입증해 주는 듯 했다. 이 같이 김태우가 헹가래 받고 군부대를 떠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 전역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그가 남긴 인상적인 발언을 통해 그 진짜 이유를 엿볼 수 있었다. ◆ 겸손한 태우씨 “연예사병과 일반병사, 똑같이 힘들다” 연예 사병이 아닌 일반병사로 자원해 화제가 됐던 부분에 대해 김태우는 되려 자신을 낮추는 겸손함을 보였다. 직무에만 차이가 있을 뿐 군인이라면 누구나 똑같이 힘들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그는 “연예사병들도 국방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며 똑같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힘들어 하고 있다. 절대 그분들이 편하게 군생활을 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전했다. “수색대 전역, 특별한 일 아닌데…” 김태우는 자신의 평범했던 군생활이 단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부풀려 보도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그는 “특별히 잘난 것도 없어 그저 열심히 했다. 특별한 일을 한 것도 아니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군생활을 한 것 뿐인데 지휘관들이 예쁘게 보셔서 상까지 주시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멋쩍어 했다. ◆ 재치 넘치는 태우씨 “우리 수색대는 외모도 본다” 김태우를 응원온 ‘소울 트레인(Soul Train) 팬클럽이 다른 장병들에게 응원의 환호를 보내자 “팬들과 현역병들의 미팅을 주선해 보는 것이 어떠냐?”는 질문에 “사실 우리 수색대는 외모도 본다.”며 “미팅에 나가면 인기가 많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도 꽃남과 소녀시대를 좋아한다.” 김태우는 군생활에서 TV 시청을 하면서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애청자가 됐으며 걸그룹인 소녀시대의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봤다고 고백했다. 그는 “드라마는 군대에 와서 보게 됐는데 특히 ‘꽃보다 남자’를 잘 보고 있으며 ‘소녀시대’가 군 생활에 큰 힘이 됐다.”고 말해 현 연예계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 믿음직한 태우씨 “군대 특이한 집단, 많은 점 배울 수 있다.” 김태우가 군대를 일컬어 ‘특이한 집단’이라고 정의하며 “입대 전 사회에서 무얼 했던 간에 상관없이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처음에는 나이가 많아서 다를 꺼라 예상했지만 나 역시 다를 병사들과 똑같이 각 계급마다 같은 생각을 하게 됐다. 많은 경험을 하면서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병역기피?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전역 현장에서 김태우가 남긴 최고의 명언이었다. 연예인들의 병역기피가 공공연한 사회적 현상의 하나로 자리잡아 가는 가운데 이를 정통으로 꼬집은 김태우의 뼈 있는 한마디에 박수가 터져 나왔다. 김태우는 “긍정적인 생각의 전환으로 군생활의 많은 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며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병역을 기피하기 보다 보다 떳떳하게 군생활에 임하며 인생에 있어 좋은 계기를 얻어 가셨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건넸다. 한편 지난 2007년 3월20일 입대 후 약 2년 만에 군복을 벗은 김태우는 전역 당일인 오늘(25일) 오후 5시 청담아트홀에서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진 후 미니콘서트를 열어 변치 않은 노래 실력을 과시할 계획이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소속사 측은 “4월 두 곡을 담은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오는 7월에는 정규 음반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NTN(강원 화천)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치구2009 핵심사업] 김충용 종로구청장

    [자치구2009 핵심사업] 김충용 종로구청장

    구청 직원 문화해설사 교육, 우정총국 관광명소화, 북촌 한옥마을 등 다양한 관광 정책을 펴고 있는 서울 종로구가 대학로, 인사동, 삼청동 등의 재정비를 통해 관광특별구(區)로 탈바꿈한다. 종로구는 올해 대학로 걷고 싶은 거리, 삼청동 디자인거리 사업을 마무리하고 인사동 재정비에 48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충용 구청장은 “광화문광장 조성 등 새 변화에 맞춰 다양한 축제를 추가로 기획하고 관광자원 개발에 나서겠다.”면서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지역 상권과 경제를 살리는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관광산업으로 지역경제활성화 김 구청장은 올해 종로지역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 없는 도시로 만들 구상을 짜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거리 곳곳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각종 전기, 통신 케이블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김 구청장은 “서울의 중심, 종로를 깨끗하게 하려면 시야가 훤해야 한다.”면서 “한국전력, KT 등 민간업체와 협의체를 구성해 거리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학로와 삼청동의 디자인거리 기반 조성사업을 마무리한다. 자동차 매연이 가득했던 도로를 실개천이 흐르고 산책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시민들에게 돌려 줄 예정이다. 외국인관광객의 인기 방문 코스인 인사동도 대대적으로 수술한다. 구는 예산 48억원을 투입, 전통 문화 공연이 가능한 야외공원, 무질서한 간판과 가로등 등 거리 시설물 정비, 관광안내소 리모델링 등을 한다. 과감한 투자로 서울의 대표축제 만들기에도 나선다. 지난해 13만명 이상이 관람한 종로 옛 사진전 ‘타임캡슐을 열다’와 이색적인 겨울축제인 마로니에 얼음축제, 우리 전통인 ‘한(恨)’을 주제로 한 정순왕후 추모 문화제 등을 자치구가 아닌 전국 규모 축제로 키울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축제나 관광명소에는 외국인관광객뿐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찾아, 침체에 빠진 종로 상권을 살리는 구원 투수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어캠프 확대로 공교육 지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마련했다. 구는 38억 3600만원으로 어르신, 장애인, 쪽방거주자 등 108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하지만 무조건적 지원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지역 기업의 후원을 받아 액세서리, 라벨, 쇼핑백 등 누구나 손쉽게 집에서 할 수 있는 작업물량 확보뿐 아니라 거리대청소, 쓰레기 분리 등 환경개선 사업과 복지행정 보조 업무 등을 통해 많은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또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도 이어진다. 올해 23억원을 학교 지원사업에 투자한다. 16개 초·중학교에 원어민 교사 배치, 영어 체험 센터 운영지원 등을 통해 사교육비를 덜어줄 계획이다. 특히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었던 영어캠프에 대해 대상 인원과 캠프 횟수를 늘리기로 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종합예술대학, 이색 입학식…쌀 나누기·축하공연 등

    서울종합예술대학, 이색 입학식…쌀 나누기·축하공연 등

    매년 실력과 끼를 고루 갖춘 연예인들을 발굴하고 양성하는 서울종합예술학교가 09년도 이색 입학식을 치러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리토리움에서 진행된 2009학년도 서울종합예술학교 입학식에는 신입생들과 그들의 가족, 학교 관계자, 재학생들로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연예인을 꿈꾸는 새내기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개성과 매력을 십분 발휘해 너나 할 것 없이 남다른 ’끼’를 과시했다. 이날 입학식이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던 것은 연예인들과 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한 ‘사랑의 쌀 기증’ 행사 때문. 이날 모아진 쌀과 성금 전액은 강남구, 송파구, 강남경찰서, 최란의 복지법인 ‘다사랑’, 정준호의 ‘사랑의 밥차’ 등을 통해 주변의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된다. 김병찬과 고은미 사회로 시작된 입학식은 식순에 따라 재학생들과 가수 샤이니, 박현빈 등이 축하무대를 꾸몄다. 이후 서울종합예술학교 부학장에 임명된 탤런트 최란의 취임식이 거행됐다. 1,2부로 나뉘어 진행된 2009학년도 서울종합예술대학의 입학식은 모든 순서가 끝날 때까지 뜨거운 열기가 좀처럼 식지 않았다. 본격적인 축하무대로 꾸며진 2부에는 변기수, 하린이 사회자로, 조관우, 진주, 적우, 크라잉넛 등이 무대에 올랐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는 박치기왕!”…1분에 수박 47통 격파

    “나는 박치기왕!”…1분에 수박 47통 격파

    호주의 한 남성이 1분에 수박 47통을 머리로 격파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주 ABC 방송 등 현지 언론은 퀸스랜드에 살고 있는 존 올우드(29)가 2년 전 자신이 세웠던 세계 신기록에서 7개의 수박을 더한 47통의 수박을 격파하는데 성공했다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럭비선수 출신의 이 남성은 최근 열린 ‘친칠라 멜론 페스티벌’에서 열린 수박 격파대회에 출전해 ‘박치기 왕’다운 면모를 보였다. 스피드와 타고난 머리 격파 실력으로 60초 간 총 47통의 단단한 수박을 머리로 박살내는 독보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그는 지난 2007년 자신이 세웠던 세계 기록을 또 다시 경신했으며 이번 기록은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다. 총 4일간 열렸던 수박 페스티벌에서 격파대회 외에도 멜론 스키, 씨 뱉기, 달리기 게임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이색기록들이 줄지어 나왔다. 페스티벌을 주최한 제이슨 존스톤 사장은 “올우드씨는 정말 열정적으로 도전을 즐겼다.”면서 “실제로 그가 많은 수박을 짧은 시간에 다 깰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정말 대단하고 놀라운 기록이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 한복판에 얼음절벽?…실제같은 3D아트

    “앗, 속았다!” 한 독일 아티스트가 길거리 한복판에 선보인 3D 착시 아트가 전세계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에드거 뮐러(Edgar Müller·40)라는 이름의 아티스트와 그가 이끄는 팀은 최근 아일랜드 동부에 위치한 던레러(Dun Laoghaire) 중심가에서 이색 예술작품을 선보였다. 루빈 팀은 지난해부터 세계 곳곳에 용암이 흐르는 아찔한 절벽이나 끝이 보이지 않는 얼음 계곡 등을 강한 원근법을 이용해 그려냈다. 마치 실제로 그곳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을 줄 만큼 생생하게 그려진 이 그림들은 이색적인 풍경으로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뮐러는 “이런 길거리 아트는 규모가 지나치게 넓으면 안되며 특별한 테크닉을 요한다.”면서 “3D 입체 아트는 현재 미술계의 새로운 형식이며 이 예술은 사람들의 눈을 속임과 동시에 새로운 ‘현재’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 빈치, 미칼란젤로 등도 3D 입체 원근법을 이용한 작품을 많이 그려냈다.”며 “이번 작품은 ‘아이스 에이지’(Ice Age)를 표현한 것으로 제작기간은 약 5일정도가 소요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의 작품이 담긴 동영상은 ‘유튜브’ 사이트 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멜 깁슨 맞아?”…수염 하나 길렀을 뿐인데 ‘완전 달라’

    “멜 깁슨 맞아?”…수염 하나 길렀을 뿐인데 ‘완전 달라’

    할리우드 미남배우 멜 깁슨(52)의 이색 수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와 턱부분에 다소 날카로워 보이는 수염이 갈게 한 줄씩 자리잡고 있어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깁슨의 모습이 포착된 건 지난 17일(한국시간). 미국편집협회(ACE)가 주최한 제 59회 에디 어워즈에서였다. 포토월에 선 깁슨의 얼굴에선 수염만이 눈에 띄었다. 끝부분이 말려 올라간 콧수염과 긴 턱수염이 간사해 보였다. 사진 기자들의 플래쉬 세례가 터진 건 당연했다. 그간 중후한 이미지를 선보이던 그의 파격적인 변신 탓이다. 깁슨도 민망한 듯 크게 웃음을 지었다. 하지만 이는 역효과. 얼굴이 더 기괴스러워보이는 결과만을 초래했다. 사실 깁슨이 수염을 기른건 영화 때문이다. 신작을 위한 설정이다. 하지만 이에 따른 반응은 부정적이다. 영화 속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일상에서 보기엔 부담스럽다는 것. 특히 깊게 팬 주름과 더해져 보기 안쓰럽다는 의견이다. 물론 깁슨의 수염에 즐거워하는 팬들도 있다. 사진을 접한 몇몇 네티즌들은 “깁슨이 수염을 기르니 KFC치킨을 상징하는 코넬 할아버지와 흡사해졌다. 마치 코미디언 같다”며 수염이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깁슨은 최근 미국 연예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가 선정한 세계의 영화감독 50인에 선정되며 배우로서의 역량 뿐 아니라 감독의 자질도 인정받았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나라당, ‘꽃보다 남자’ 패러디…‘H4’ 등장

    한나라당, ‘꽃보다 남자’ 패러디…‘H4’ 등장

     ‘꽃보다 경제’  드라마 ‘꽃보다 남자’(KBS 2TV)의 인기가 국회까지 날아들었다.한나라당은 지난 20일 국정핵심과제 관련 특위 활동을 ‘꽃보다 남자’ 출연진에 빗대 소개한 패러디물을 중앙당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 패러디물에 등장하는 ‘한나라반 신설특위 위원장 ‘H4’는 구준표(이민호)에 정몽준 최고위원(구몽표),소이정(김범)에 공성진 최고위원(소이공), 윤지후(김현중)에 허태열 최고위원(허지후), 송우빈(김준 분)에 안경률 사무총장(안경빈)이 각각 합성됐다.또 여주인공 금잔디(구혜선)에 박순자 최고위원(금순디)의 얼굴이 합성됐다.  각 인물들의 설명도 구체적이다.  아름다운국토가꾸기특위 위원장을 맡은 ‘구몽표’ 정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전학 오자마자 반장 선거에서 차점을 차지한 실력파”라며 “한국고(한국고등학교)의 환경친화적 발전을 위해 ‘4대강 물길 살리기’와 ‘저탄소 녹색성장’에 발벗고 나섬”이라고 설명돼 있다.2007년 대선 직전 입당한 것을 ‘전학’으로,당대표 선거에서 2위를 차지한 것을 ‘반장 선거에서 차점’으로 표현한 것.   정치선진화특위 위원장인 ‘허지후’ 허태열 최고위원은 “원만하고 합리적인 성품의 전 한나라반 총무부장”이라고 소개하면서 “’법보다 해머’가 급훈인 민주반과 함께 원활하게 학생회를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며 민주당을 비꼬기도 했다.  미래위기관리 특위를 이끄는 ‘소이공’ 공성진 최고위원은 “미래학 특기생으로 한국고 입학. 패싸움 위험이 상존해 있는 한국고 주변 고교의 동향을 파악하고, 위기시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점검할 예정”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   나눔봉사특위의 ‘안경빈’ 안경률 사무총장은 “성실하고 듬직한 한나라당 총무부장”이라면서 “각 줄반장들을 독려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급우들을 위한 사회안전망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소개됐고,일자리 특위를 이끌어 갈 ‘금순디’ 박순자 최고위원은 “한나라반 홍일점 지도부로,공단이 밀집한 안산 출신으로서 청년·여성·노인 등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나누기 대책 마련에 골몰”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 같은 한나라당의 이색 홍보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재미있다.한나라당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는 격려의견이 있는가 하면 “저럴 시간있으면 정치나 제대로 하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  ’upgradej’란 네티즌은 한나라당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면서 “젊은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노력하는 한나라당의 모습에 응원을 보낸다.”는 고 격려했다.또 “센스있는 패러디다.꽃보다 경제! 아주 좋다.”(ararechang), “한나라당도 ‘꽃보다 남자’ 열풍에 동참?경제만 살려달라.”(jykang)과 같은 의견도 있었다.  반면 네티즌 ‘lmj8312’은 “이런 홍보물을 만들 시간이 있으면 지금까지 자신들이 내세운 법안을 다시 살펴보는게 어떨까.”라며 “국민들의 인기를 끌려면 이런 패러디를 만들어 홍보하는 것보다 묵묵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라.”라고 비판했다.이 외에도 “경제를 살려야 하실 분들이 한심하게 이런 홍보물이나 만들다니….끔찍하다.”(aplis6880) “이런 아이디어를 낼 시간에 정말 국민의 고충을 생각해라.”(misail666) 등의 비판도 있었다. 한편 한 네티즌은 이 패러디를 다시 패러디해 ‘소통보다 분통’이란 제목의 포스터를 제작해 올리기도 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빈병 1500만개’로 만들어진 이색 사원

    “공병으로 만들어진 사원에서 소원을 빌어보세요.” 빈병으로 만들어진 타이의 한 사원이 해외 언론에 소개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 만개 병의 사원’(the Temple of a Million Bottles)이라 불리는 이 사원은 방콕에서 400마일 떨어진 시사켓(Sisaket)이라는 곳에 위치해 있다. 이 사원에 거주하는 승려들이 지난 1984년부터 모아왔던 빈 병으로 만들어진 이 사원에는 맥주병을 비롯한 총 1500만개의 병이 소요됐다. 타이 정부가 빈병 모으는 것을 도왔으며 호수위에 지어진 주(主)사원 외에도 화장터와 승려들의 기도실, 화장실 그리고 여행객들을 위한 객실 등 크고 작은 건물들이 세워졌다. 이 사원의 건축에 가장 많이 쓰인 병은 ‘하이네켄’의 초록색 병과 타이 대표 맥주인 ‘Chang’등이며 일부 벽화는 병뚜껑으로 만들어져 이곳을 찾는 많은 신도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저마다의 무늬와 색이 고스란히 보존된 채 건물 곳곳을 장식하고 있는 병들은 위생적이고 청소가 쉽다는 장점이 있어 승려들에게도 만족을 주고 있다. 한 승려는 “우리는 현재도 빈병을 모으고 있으며 아직 남아있는 빈병이 꽤 많다.”면서 “더 많은 ‘유리병 사원’을 증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친환경 건축물로 인정받은 이 사원은 세계 각지의 여행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얘들아, 놀이공원 가자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놀이공원마다 화사한 봄차림으로 손님맞이 준비에 나서고 있다. 에버랜드는 20일부터 새달 26일까지 ‘미리 봄 축제’를 연다. ‘가장 먼저 만나는 따뜻한 봄’ 을 컨셉트로 공원 전체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요정들이 사는 숲 ‘페어리 가든’에는 30종 2만 5000송이 꽃이 장식된다. 개나리, 진달래, 튤립 등 봄꽃과 온도차에 따라 색이 변하는 ‘마술장미’ 등을 볼 수 있다. 꽃으로 휴대전화줄·목걸이 등을 만드는 ‘누름꽃 공예 교실’도 진행된다. 참가비 3000~5000원. 실제 꽃보다 아름다운 포토존 ‘플로라 포토파티’ 등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도 마련됐다. 야간에는 ‘문라이트 포토파티’가 열린다. (031)320-5000. 롯데월드는 23일부터 새달 31일까지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위한 ‘개강파티’를 펼친다. 행사기간 중 주간 자유이용권 2만 5000원, ‘애프터4’ 자유이용권 2만원 등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매일 1000명에게 이색 가면을 무료로 제공하고, 논버벌 퍼포먼스 ‘JUMP’와 ‘난타’ 등 다양한 특별 공연을 가든스테이지에서 선보인다. (02)411-2000. 서울랜드는 졸업장을 촬영한 폰카, 디카 이미지를 제시하면 동반 1인까지 자유이용권을 30% 할인해 준다. 미래의 나라 빨간풍차 포토존에서는 졸업기념 사진촬영 및 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3월1일까지.(02)509-6000.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일자리 전광판… 보증기금 100조로…”

    17일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는 경제 살리기를 위한 이색 제안이 이어졌다. 주로 일자리 창출과 유동성 확보에 초점이 맞춰졌다.한나라당 이학재 의원은 실업난 해소와 관련, “정부 청사 앞에 ‘희망의 일자리 전광판’을 세워 신규 고용 숫자를 집계하고 일자리 나누기를 실천한 기업들과 실적을 공개하자.”고 제안했다. 같은 당 정두언 의원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가 기업에 6개월간 임금보조금을 준 뒤 1년간 추가 고용하면 보조금을 돌려받지 않는 지원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했다. 민주당 김영록 의원은 농촌 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총리실 산하에 ‘식량자급률 대책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대책위에서 농업을 생명·안보 산업으로 육성하고 식품 안전과 음식점 원산지 표시 등 식생활 개선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토록 하자는 것이다.시중의 돈 가뭄을 해소하고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방안과 관련, 한나라당 배영식 의원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등의 올해 보증 규모가 64조 3000억원으로 늘었지만 이 정도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10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저소득층과 소상공인의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 방안도 나왔다. 정두언 의원은 “감세 정책으로, 있는 사람에게 혜택을 준 만큼 형평성 차원에서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시한부 소비 쿠폰을 발행해 보면 어떠냐.”고 제안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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