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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강영호 “혜수씨 구두에 내가 작아졌네”

    [NTN포토] 강영호 “혜수씨 구두에 내가 작아졌네”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 애비뉴엘에서 진행된 독일 주방명품 휘슬러의 ‘Fissler in Fantasy 특별전’에 참석한 강영호가 김혜수의 신발을 내려다보고 있다. 휘슬러코리아는 휘슬러만의 기술력과 디자인의 결정체인 ‘프리미엄 압력솥’ 출시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Fissler in Fantasy’ 런칭을 기념하여 이색적인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 전시는 최근 예술 광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휘슬러 새 광고캠페인 속 숨은 이야기와 미공개 사진작품 등을 만날 수 있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혜수, 오늘 콘셉트는 ‘편안함 속 세련미’

    [NTN포토] 김혜수, 오늘 콘셉트는 ‘편안함 속 세련미’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 애비뉴엘에서 진행된 독일 주방명품 휘슬러의 ‘Fissler in Fantasy 특별전’에 김혜수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휘슬러코리아는 휘슬러만의 기술력과 디자인의 결정체인 ‘프리미엄 압력솥’ 출시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Fissler in Fantasy’ 런칭을 기념하여 이색적인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 전시는 최근 예술 광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휘슬러 새 광고캠페인 속 숨은 이야기와 미공개 사진작품 등을 만날 수 있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입생 환영회 분위기 띄우는 스타는 누구?

    신입생 환영회 분위기 띄우는 스타는 누구?

    봄내음이 향긋한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대학 새내기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캠퍼스 교정을 밟았다. 이들에겐 ‘신입생 환영회’라는 화려한 신고식을 치룰 수 있는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교수님과 선배를 관객으로 서툰 댄스 솜씨부터 수줍은 노래 실력을 선보이는 ‘나만의 무대’를 꾸미게 된다. 끼로 똘똘 뭉친 스타들이 귀여운 새내기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현란한 춤과 다양한 개인기, 소름 돋는 목소리로 특별한 퍼포먼스를 연출할게 확실하다. 최근 음악포털 사이트 ‘벅스’는 신입생 환영회에서 가장 분위기를 잘 띄울 것 같은 남자스타를 설문조사해 공개했다. 명예의 1위는 슈퍼주니어 김희철이다. 29.88%의 지지를 얻은 김희철은 예쁘장한 외모와는 달리 엉뚱한(?) 매력이 있다.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4차원적인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탁월한 예능감 뿐만 아니다. 종영을 앞둔 SBS 주말극 ‘천만번 사랑해’에서 개구쟁이 아들 이철 역을 맡아 남다른 연기력을 보여줬다. 김희철에게 한 표를 던진 네티즌들은 “김희철은 그동안 예능에서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했다.” “춤과 노래, 연기력까지 겸비한 김희철이 행사 분위기도 잘 띄울 것 같아 선택했다.” 등 의견을 제시했다. 2위는 빅뱅의 대성이 차지했다. 대성은 SBS ‘패밀리가 떴다’에서 MC 유재석과 ‘덤앤더머’ 캐릭터로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색 트로트 ‘날봐 귀순’를 통해 하늘까지 튈 것 같은 재능을 보여줬다. 네티즌들은 “끼가 넘치는 대성은 선배들을 홀려 놓을 것 같다.”며 “대성이 부른 ‘날봐 귀순’ 은 오래전부터 신입생 환영회 때 단골곡으로 유명하다.” 등 호평했다. 3위는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2AM 조권이다. 일명 ‘깝권’이라고 불리는 조권은 최근 예능 섭외 1순위로 떠오른 바 있다. 조권은 현재 SBS ‘패밀 리가 떴다2’에서 재간둥이 캐릭터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조권의 매력에 빠진 네티즌들은 “요즘은 깝권이 대세” “조권은 분위기가 엄한 국회에 가서도 국회의원들의 배꼽을 빠지게 할 일인자다.”라며 그를 지목한 이유를 전했다. 이밖에 KBS ‘1박2일’ 멤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MC몽이 4위, 조권과 함께 ‘패밀 리가 떴다2’에서 환상의 호흡을 맞추고 있는 2PM의 옥택연이 5위, ‘1박2일’에서 초딩으로 불리우는 은지원이 6위를 차지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이크아웃 TV] ‘토크 삼매경’에 빠진 방송가

    [테이크아웃 TV] ‘토크 삼매경’에 빠진 방송가

    방송에도 유행이 있다. 찢어진 청바지가 유행일 때 길거리의 젊은이들이 청바지를 찢고 다녔던 것처럼 방송 프로그램 역시 늘 트렌드에 민감하다. 요즘 방송가의 ‘유행거리’를 찾아본다면 단연 ‘토크쇼’가 눈에 띈다. 그도 그럴 것이 정통 토크에서부터 집단 토크, 혹은 이색 토크 등 ’토크쇼 춘추전국시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다양한 형태의 토크 프로그램들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이러다 보니 특히 예능 프로그램으로서의 토크쇼 경쟁은 뜨겁다 못해 치열할 정도다. 화요일 밤의 예능강자로 자리잡은 SBS ‘강심장’은 평균 시청률 18%를 기록하며 집단 토크쇼의 ‘성공상’을 보여주고 있다. “너무 산만하다” “폭로지향적이다”는 일부의 지적들을 받아오곤 있으나 시청률이 말해주듯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거친’ 강호동과 ‘부드러운’ 이승기가 조화를 이뤄 출연진들을 편하게 토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데다 고정 패널들의 맛깔스런 ‘코너’가 곁들여지면서 동시간대 시청률 경쟁에서 수위를 지켜내고 있는 듯하다. ’강심장’의 공격에 경쟁사인 KBS도 ‘이에는 이, 눈에는 눈’ 격으로 김승우 토크쇼인 ‘승승장구’를 내세워 맞불을 놓고 있다. 당초 우려도 있었지만 첫 방송에서 10%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고, 이후 약간 주춤하기는 하나 MC인 김승우가 시청자들과 ‘번개팅’을 하는 ‘우리 지금 만나’라든지 ‘빨리 질문하기’와 같은 실험정신이 돋보인 코너가 조금씩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면서 “역시 토크가 대세구나.”라는 느낌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집단 토크라는 점에서 ’강심장’보다 선배격인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의 최근 상승세도 주목할 만하다. 늦은 시간대인 밤 11시에 가까워 방영된다는 한계 속에서도 ‘세바퀴’는 꾸준히 20% 전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 토크쇼의 ‘왕좌’에 앉아있다. 앞선 두 토크쇼가 비교적 젊은 패널들을 상대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데 반해 ‘세바퀴’는 중년배우에서부터 아이돌 스타, 심지어 노년층의 연예인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을 스튜디오로 불러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이같은 ‘토크쇼의 훈기’는 공중파 못지않게 케이블TV에서도 고스란히 전달되는 분위기다. 연예계의 주당으로 소문난 배우 조형기와 박준규를 앞세워 SBS E!TV 는 지난달 말 국내 최초의 음주토크쇼(?)를 표방한 ‘형님식당’을 내놓았다. 술을 마시며 취중진담을 나눈다는 게 이 토크쇼의 기본 컨셉트. 밤늦게까지 방송을 마치고 온 스타들을 손님으로 초대해 그들의 술먹는 모습을 100% 리얼하게 담아내면서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흐트러진 모습과 연예계의 뒷담화를 직접 들을 수 있다는 것을 관전 포인트로 내세웠다. ’형님식당’이 ‘남남MC’를 전면에 내세웠다면 ‘철퍼덕 하우스’와 ‘친절한 미선씨’는 ‘여여커플’을 메인MC로 포진한 케이스다. 정선희의 연예계 복귀로 일찍부터 화제를 낳은 SBS 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는 그동안 공중파에서 쉽게 다루지 못했던 ‘과감한(?)’ 주제를 토크쇼에 담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를 테면 ‘꽃뱀이 될 수밖에 없었던 기막힌 사연을 가진 여성들’ ‘가슴이 커서 기막힌 사연을 가진 여성들’ 등의 주제에 맞는 여성 일반인 출연자를 ‘철퍼덕 하우스’에 초대해 사연을 들어보는 식이다. 이보다 앞선 지난해 11월에는 3040 기혼 여성을 겨냥한 스토리온의 ‘친절한 미선씨’도 토크쇼의 열기에 한 몫했다. 개그우먼 이성미의 ‘미’와 단짝 박미선의 ‘선’자를 한 자씩 따서 만든 토크쇼인 ‘미선씨’는 대한민국 특별한 1%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랭킹 토크쇼를 내걸어 주부들의 관심사를 반영하고 있다. 이밖에 케이블에서는 tvN의 현장토크쇼 ‘택시’나 여성출연자에게 남자친구를 찾아주는 QTV ‘러브 택시’ 등과 같이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토크쇼들도 찾아보면 많다. 토크쇼가 지금은 대세지만 사실 대한민국 토크쇼는 1990년대가 최고의 전성기였다. 초반기에는 ‘쟈니윤 쇼’와 ‘주병진 쇼’, ‘서세원 쇼’ 등이, 그리고 90년대 후반에는 ‘김혜수 플러스 유’와 ‘이승연의 세이세이세이’, ‘이홍렬 쇼’가 토크쇼의 계보를 이어갔었다. 그리고는 한동안 토크쇼는 ‘암흑기’를 거쳤고, 이후 기존 토크에 버라이어티적인 요소가 가미된 변형된 토크 프로그램이 나오면서 또다시 ‘중흥기’를 맞고 있다. 지난 2007년 첫 전파를 탄 MBC의 ‘무릎팍도사’가 그 시발점이 된 격이다. 진화하는 토크쇼. 과연 ’포스트 토크’는 어떤 모습을 띨까. 사진=SBS, KBS, SBS E!TV, 스토리온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예 강별, 연기력과 외모로 드라마 주목

    신예 강별, 연기력과 외모로 드라마 주목

    신예 강별이 ‘위기일발 풍년빌라’에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강별은 5일 첫 방송하는 케이블 tvN 드라마 ‘위기일발 풍년빌라’에서 카리스마로 뭉친 해결사 태촌(백윤식)의 사고뭉치 딸 송이 역을 맡았다.코믹 서스펜스를 내세운 이색 장르인 ‘위기일발 풍년빌라’는 500억 원에 이르는 10여 평짜리 빌라를 둘러싼 사연 많은 인생들을 그린 작품이다.강별이 ‘송이’역을 맡게 된 건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외모가 큰 몫을 차지한 것.168cm의 키와 S라인 몸매가 인상 깊은 강별은 영화 ‘여고괴담5’ 외에 KTF, 코카콜라, 화장품 오휘 등의 광고 모델로 활약한 유망주다.특히 지난해 10월에 첫 방송한 MBC 주말극 ‘인연 만들기’에서 변호사 언니 상은(유진 분)의 동생인 ‘효은’역으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기도 했다.‘위기일발 풍년빌라’ 드라마를 연출한 조현탁 감독은 “강별이야말로 올해 최고의 신인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는 “강별이 ‘위기일발 풍년빌라’의 공개 오디션에서 무려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 대열에 합류했다.”며 “캐릭터가 신인 연기자라면 누구나 탐낼 만하다.”고 전했다. 이어 ”살벌한 해결사 ‘태촌’의 외동딸로 예쁜 딸이자 반항적인 성격의 여고생 캐릭터를 맡았다.“고 알렸다.이어 “올해 탄생하는 신인 연기자 중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활약을 펼칠 것이다. 반항적인 캐릭터와 예쁜 마스크가 묘한 조화를 이뤄 색다른 매력을 보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사진=심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치과의사 겸 가수 박소연, 이색 북콘서트 열어

    치과의사 겸 가수 박소연, 이색 북콘서트 열어

    현역 치과의사이자 팝페라 가수인 박소연이 독특한 콘셉트의 공연을 선보인다. 박소연은 오는 14일 이태원동 루체홀에서 두 번째 북콘서트 ‘Lover‘s Concerto’를 연다. 지난해 11월말 곽세라 작가의 책 ‘모닝콜’로 북콘서트를 열었던 박소연은 이번엔 책 ‘작가들의 연애편지’를 테마로 했다. 계절의 흐름에 따라 진행될 이번 박소연의 북콘서트는 봄, 여름, 그리고 장마 그리고 가을과 겨울 등 각각 계절에 맞는 작가들의 연애편지가 소개되고 사랑과 이별노래가 어우러진다. 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연애편지를 공개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박소연은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지는 ‘나눔실천’ 문화복합공연으로 꾸밀 것”이라며 “영상과 책, 음악, 일러스트 등이 어우러지는 공연이다.”라고 공연을 소개했다. 이날 공연에는 바리톤 김형수와 하버드대 심리학과 출신 발라드가수 폴백, 국민성우 배한성이 게스트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성악과 피아노를 전공한 박소연은 지난 2007년 작곡가 고 이영훈의 유작 음반인 ‘별과 바람의 노래‘와 지난해 ‘별과 바람의 노래 2‘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박소연은 현재 강릉 연세플러스 치과와 서울 노블라인 치과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혜수, 연애하니 더 예뻐지네~

    [NTN포토] 김혜수, 연애하니 더 예뻐지네~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 애비뉴엘에서 진행된 독일 주방명품 휘슬러의 ‘Fissler in Fantasy 특별전’에 김혜수가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휘슬러코리아는 휘슬러만의 기술력과 디자인의 결정체인 ‘프리미엄 압력솥’ 출시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Fissler in Fantasy’ 런칭을 기념하여 이색적인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 전시는 최근 예술 광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휘슬러 새 광고캠페인 속 숨은 이야기와 미공개 사진작품 등을 만날 수 있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저출산 해결 돕는 이색 어린이집

    저출산 해결 돕는 이색 어린이집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 각 자치구들이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맞벌이 부부들의 육아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어린이집을 선보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연극인들을 위한 특화 어린이집부터 아토피 어린이 및 장애아동을 전문적으로 보살피는 친환경 어린이집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국내최초 예술인 위한 보육시설 “엄마가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는 동안 아이는 우리가 책임질게요.” 서울 종로구는 공연문화의 메카인 대학로 발전을 위해 독특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구는 4일 직업 연극인들의 육아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동숭동에 ‘대학로 어린이집’을 열었다. 연극인들이 가장 많이 활동하고 있는 대학로 중심에 위치한 어린이집은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의 신축건물로, 영아실·유아실 등 보육실을 비롯해 양호실과 놀이터를 갖추고 있다. 구립시설로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이 위탁·운영한다. 5살까지 연극인 가정 아이라면 누구나 입소할 수 있다. 대학로 어린이집은 직업 특성상 늦은 저녁과 공휴일에 창작 활동을 해야 하는 연극인들의 보육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인들만을 위한 보육시설 운영은 국내 최초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사례를 찾기 힘든 맞춤형 사업으로 평가된다. 현재 서울시연극인협회 등록 연극인은 3000여명으로 이 중 절반 가량인 1500여명이 대학로를 터전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여성 연극인들은 결혼과 출산 후 자녀 보육 문제로 무대를 떠나게 되고 이는 연극계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돼 왔다. 연극배우 김모(37·여)씨는 “늦은 밤까지 연습을 하거나 공연을 할 때마다 보육시설에 맡기고 싶어도 어린이집들이 이른 저녁에 문을 닫고 공휴일에는 아예 운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반가워했다. ●아이 건강 책임지는 친환경 어린이집 송파구는 5일 가락본동에 35번째 구립어린이집을 개원한다. 가락본동 어린이집은 친환경 어린이집으로 시공과정에서 아토피의 주범인 포르말린을 배제하고 자연친화적인 건축자재와 천연수성페인트를 사용한 친환경 어린이집이다. 아토피 어린이와 장애아, 일반아동 모두 수용이 가능하며 각각 맞춤형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공한다. 이정갑 여성가족과장은 “주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토피 어린이들 때문에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던 맞벌이 부부들이 혜택받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송파구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친환경 어린이집은 현재 구로구, 성동구, 서대문구, 용산구 등에서도 운영되고 있다. 마포구는 상암동에 기존 어린이집의 개념을 탈피한 보육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가 운영하는 마포보육정보센터는 1층에 상암누리어린이집이 위치해 있고, 2층에는 영·유아 체험학습장, 유아카페, 3층에 영어교실과 어린이도서관, 4층에 강당, 세미나실 등을 갖춘 종합 보육시설이다. 구 관계자는 “한 건물에서 어린이들의 교육을 모두 해결할 수 있고 부모와 함께하는 체험활동까지 가능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성북구는 종암1동 주민센터를 리뉴얼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초대형 구립 종암어린이집을 준비중이고, 양천구는 어린이집 인근의 소아과 의사를 전담주치의로 임명하는 구립어린이집 전문 주치의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NTN포토] ‘코 찡긋’ 김혜수 특유의 미소지으며~

    [NTN포토] ‘코 찡긋’ 김혜수 특유의 미소지으며~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 애비뉴엘에서 진행된 독일 주방명품 휘슬러의 ‘Fissler in Fantasy 특별전’에 김혜수가 참석해 웃고 있다. 휘슬러코리아는 휘슬러만의 기술력과 디자인의 결정체인 ‘프리미엄 압력솥’ 출시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Fissler in Fantasy’ 런칭을 기념하여 이색적인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 전시는 최근 예술 광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휘슬러 새 광고캠페인 속 숨은 이야기와 미공개 사진작품 등을 만날 수 있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예술깃발 200여점 ‘펄럭’

    예술깃발 200여점 ‘펄럭’

    “생명의 바람으로 천년 희망의 깃발을 휘날리자.” 새만금 지구를 세계 속에 알리는 깃발축제가 개최된다. 전북도는 오는 4월 하순 세계에서 가장 긴 33.9㎞의 새만금 방조제 완공에 맞춰 ‘새만금 깃발축제’(엠블럼)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생태환경 사업을 작품으로 연출 깃발축제는 오는 4월23일부터 열흘 간 새만금 방조제 일원에서 펼쳐진다.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육성될 약속의 땅 새만금의 미래와 희망을 부각시키기 위해 ‘깃발예술갤러리’와 ‘깃발 퍼포먼스’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 깃발예술갤러리는 새만금의 주요 사업을 깃발 예술로 상징화하는 행사다. 관광, 레저, 농업, 과학연구, 신재생에너지, 생태환경 사업을 재해석해 작품으로 연출한다. 새만금의 탄생, 비상, 생명의 보금자리를 의미하는 대지의 문, 바람의 언덕, 물의 정원, 희망나무, 태양의 신전 등 다양한 깃발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바람개비 조형물, 바람터널, 연을 통해 바람의 움직임을 눈과 귀, 손끝으로 느낄 수 있게 하고 솟대, 장승, 허수아비, 농기구, 무당벌레 조형작품을 통해 대지와 소통하며 살아가는 인간의 삶을 표현한다. 깃발로 만들어진 세계 최대 규모의 구조물도 만들어진다. 깃발축제의 랜드마크가 될 이 구조물은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33m로 넓이가 농구장의 2.5배이고 높이는 10층 건물과 맞먹는다. ●6만여장 깃발에 희망 기원 희망나무로 부르는 이 구조물은 2010개의 깃봉과 6만여장의 깃발을 매달아 대한민국의 희망을 기원하게 된다. 또 해외와 국내 유명 작가들의 창작예술깃발 200여점, 태극기와 이색 깃발작품이 참여하는 군집설치 깃발, 축하휘호깃발, 한국의 전통깃발, 세계 각국의 국기, 교기, 군기, 의장기 등도 전시된다. 한편 깃발축제를 알리기 위한 ‘희망 원정대’가 전국 각 도시를 순회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야구광 음악캐치볼

    야구광 음악캐치볼

    ‘야생야사(野生野死)’ 야구에 죽고 야구에 사는, 그리고 음악을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2010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서울 홍익대 앞으로 달려가 보면 어떨까. 전국 야구광들의 몸 풀기를 위해 음악으로 캐치볼을 하는 이색 공연이 열린다. 5일 오후 7시30분 홍대 앞 상상마당에서다. 롯데 자이언츠의 응원가 ‘부산 갈매기’를 록버전으로, LG 트윈스 응원가 ‘아파트’를 메탈 버전으로 들을 수 있다. 전자 기타를 방망이 삼아 야구공을 칠지도 모른다. 야구광 음악인들이 여는 ‘야구광 콘서트’다. 홍대 앞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음악인들과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결성한 사회인 야구단 ‘록커스’ 멤버들이 대거 출연한다. 모던록 밴드 와이낫, 포크록 듀오 하찌와 TJ의 조태준, 여성 보컬이 랩을 들려주는 록밴드 다이스가 중심이다. 메탈밴드 블랙신드롬의 기타리스트 김재만, 자우림의 베이시스트 김진만, 록커스 감독이자 일렉트로닉 록밴드 힙포켓 출신의 노병기 등 고참 음악인들의 깜짝 프로젝트 밴드 공연도 눈길을 끈다. 록커스 멤버는 아니지만 ‘치고 달려라’ 등 야구를 주제로 한 노래를 부른 펑크밴드 타카피도 특별 초대됐다. 삼미 슈퍼스타즈, 청보 핀토스, 현대 유니콘스, 한화 이글스, 해태 타이거즈, OB베어스, MBC 청룡 등 향수를 자극하는 옛 국내 프로야구 팀 유니폼을 입고 가면 무료 입장이다. 세계 어느 나라 야구팀이든 유니폼만 입고 가면 야구공과 야구장갑을 기념품으로 준다. 단, 일본 야구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사람은 입장 불가다. 1만 5000원. (02)330-6211.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지붕킥’, 순재-자옥 커플 이색 웨딩사진 ‘폭소’

    ‘지붕킥’, 순재-자옥 커플 이색 웨딩사진 ‘폭소’

    결혼을 앞둔 귀여운(?) 노년커플 순재와 자옥이 특별한 웨딩사진을 찍었다. MBC TV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순재(이순재 분)와 자옥(김자옥 분) 예비부부가 황혼 웨딩사진을 찍으며 본격적인 결혼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3일 ‘지붕킥’에선 웨딩드레스를 입고 소녀처럼 좋아하는 자옥과 턱시도로 멋을 낸 순재의 모습을 담았다. 이미 할머니가 됐지만 초혼인 자옥은 다양한 다지인의 웨딩드레스를 고르며 행복해했다. 순재는 점점 체력이 떨어졌지만 자옥의 기분을 맞춰주기 위해 미소를 잃지 않았다. 특히 이날 순재-자옥 커플은 중세시대 백작 부인과 남작 부부로 변신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의상뿐만 아니라 금발 가발과 부채 등 다양한 장식품까지 사용하며 특별한 웨딩사진을 찍은 것.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순재와 자옥을 보면 세월이 흘러 나이는 먹어도 마음의 청춘만은 변하지 않는 것 같다.” “순재-자옥 커플은 죽을 때까지 행복한 부부가 될 것 같다. 결혼식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지붕킥’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중원, ‘수정과+메탄올’ 이색 폭탄주 폭소

    제중원, ‘수정과+메탄올’ 이색 폭탄주 폭소

    ‘제중원’에 수정과와 메탄올을 섞은 폭탄주가 등장해 시청자들이 웃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에선 정월대보름을 맞아 제중원 식구들이 술자리를 갖았다. 기생 출신 의녀들이 수정과에 메탄올을 섞은 폭탄주를 제조해 함께 마신 것. 특히 도수가 높은 폭탄주를 먹고 뻗어버린 오충환(권해효 분)과 백규현(이효정 분)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충환과 백규현은 우연히 의녀들끼리 갖은 술자리를 목격했다. 평소 술을 좋아하던 백규현은 얼른 술자리에 합석하며 술을 따라줄 것을 강요했다. 의녀들은 즉석에서 수정과와 메탄올을 섞어 두 남자에게 건넸다. 한 모금 마신 오충환은 “수정과를 섞으니 계피 맛이 톡 쏘는구나.”라며 즐거워했다. 하지만 다음날 오충환과 백규현은 일어나지 못했다. 독성이 강한 메탄올을 과다 복용해 병인 난 것이다. 다행히 헤론(리키김 분) 원장이 에탄올을 먹여 독성을 중화시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조선시대에 있었던 색다른 폭탄주 제조법을 알게 돼서 인상적이었다.” “의사가 에탄올과 메탄올이 잘 섞이도록 환자들을 흔드는 모습이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명식당 하림각·평양집 대표 출사표… 서울경찰청장 출신이 고향 市長 도전

    유명식당 하림각·평양집 대표 출사표… 서울경찰청장 출신이 고향 市長 도전

    통상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는 기초의회 의원, 정당인 등 정치 경력이 있는 ‘신인 아닌 신인’이나 전·현직 단체장이 주로 출마한다. 하지만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는 해당 지역 내 유명 요식업 대표나 고위 공무원 출신의 행정전문가 등 이색 경력자가 기초단체장 자리에 도전장을 던졌다. 다양한 이색 후보군이 유권자의 관심을 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서울지역의 상당수 현직 구청장이 재출마 의지를 밝힌 가운데 정치1번지인 종로구에서는 부암동에 있는 중식당 ‘㈜하림각’ 회장인 남상해(72)씨가 한나라당 소속으로 구청장에 도전한다. 용산구청장에는 삼각지에 있는 양곱창 전문 음식점인 ‘평양집’ 대표 원건호(68)씨가 출사표를 던졌다. 원씨는 한나라당 소속으로 용산구의회 의장도 역임했다. 유명 치킨 체인 ‘둘둘치킨’ 창업주인, 한나라당 소속 정동일(56) 중구청장은 재선 의지를 밝힌 상태다. 민주당은 최근 두 차례에 걸쳐 공직자 출신 기초단체장 후보의 입당 발표회를 열었다. 중앙당 차원에서 광역단체장이 아닌 기초단체장 후보 영입까지 챙기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서울시 복지건강국장과 서울시의회 사무처장을 역임한 김상국(58)씨가 관악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것을 비롯해 서울시 고위공직자 출신 5명이 서울지역 구청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홍영기(54) 전 서울경찰청장이 목포시장 후보로 출마하는 등 경찰 고위직 출신 3명도 기초단체장 후보로 민주당에 가세했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비서관과 행정관 14명도 수도권 기초단체장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밴쿠버 동계올림픽 폐막] 加 마지막날 금빛포효

    [밴쿠버 동계올림픽 폐막] 加 마지막날 금빛포효

    ‘신동’ 시드니 크로스비(22)가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에서 캐나다를 8년 만에 정상으로 이끌었다. 크로스비는 1일 밴쿠버 하키 플레이스에서 열린 미국과의 남자부 결승전에서 2-2로 비기던 연장 7분40초 금쪽 같은 결승골을 터뜨렸다. 캐나다는 지난 22일 A조 3차전에서 당한 3-5 패배를 되갚으며 2002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이후 처음이자 통산 8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올림픽 개최국이 우승한 것은 1980년 레이크플래시드 대회 때 미국 이후 30년 만이다. 크로스비는 고교 때 한 차례도 평균 A학점을 놓치지 않은 수재로, 곧장 트리플A를 통해 프로에 데뷔했다. 2005~06시즌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피츠버그 펭귄스에 둥지를 틀었다. 중앙 공격수로 뛰며 6시즌 339경기에서 156골, 304어시스트를 올렸다. 2013년까지 5년간 4350만달러(약 505억원)에 재계약했다. 자신의 생일인 8월7일을 본떠 등번호 87번을 물려 받았으며, 연봉도 870만달러에 이른다. 지난 시즌엔 NHL 우승을 이끌며 1893년 스탠리컵 출범 이래 역대 챔피인 팀 가운데 최연소 주장이라는 이색경력을 보탰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밴쿠버 동계올림픽 사진 보러가기
  • 온라인몰, 봄 인테리어 기획전 ‘봇물’

    온라인몰, 봄 인테리어 기획전 ‘봇물’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일주일 여 앞두고 각 온라인몰 마다 봄 맞이 인테리어 기획전이 한창이다. 먼저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는 2월 16~23일 기준 커튼/블라인트 판매량이 그 전주 대비 138%나 증가했으며, 원예인테리어 매출은 전주대비 66% 증가했다. 인테리어소품은 전 주 대비 114% 증가했다. 벽지/포인트 시트지도 전 주 대비 86%나 증가했다.이에 인터파크에서는 화사하게 집안 분위기를 바꿔 줄 커튼, 포인트벽지, 인테리어소품을 모아놓은 <봄맞이 집단장 프로젝트>기획전을 3월 30일까지 진행중이다. 이를 통해 포인트가 되는 아이디어 소품/ 활력을 주는 빛 연출 조명/ 허전한 공간장식용 시계 및 액자/ 원예 인테리어 및 벽장식 용품 등 각 주제별로 다양한 추천상품을 선보인다.인터파크 가구/인테리어 CM 김승훈 팀장은 “위축된 소비심리가 어느 정도 풀리는 분위기를 타고 봄 인테리어도 작년에 비해 좀더 밝고 화사한 제품군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공간활용성도 높이면서 허전함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벽시계, 인터폰박스 등 디자인 인테리어 소품이 주목 받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손쉽게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대표 인기상품으로 가장 쉽게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고 간편하게 탈 부착 할 수 있는 ‘포인트스티커’(1000원대부터)는 사용이 편리하고 계절에 따라 바꿔 붙일 수 있어 인테리어 필수 상품으로 꼽힌다. 인터파크에서 판매중인 ‘그래픽 레터링 시트지’(3,900원부터)는 이야기가 있는 벽지로 스튜디오처럼 집안을 화사하게 손쉽게 꾸밀 수 있다. 또 언제 어디서든 다양하게 조합 가능한 ‘노메드솔로 스타일 공간 수납장’(3만0,360원)은 책상, 장식장, 거실장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 인테리어를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으며, 원예 미니화분을 올려 놓으면 금상첨화다. 인터파크에서는 1천원대~5천원대의 미니 다육 화분이 특히 인기.싱글 및 신혼부부 인테리어로 좋은 ‘블루밍홈 립소파’(15만8,860원)도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그 외 공간사용은 최소화 하면서도 인테리어와 기능을 살린 벽시계도 이색상품이 최근 인기상품이다. 나비 디자인으로 여러 미니 나비가 함께 구성된 ‘텐바이텐 인테리어 나비 벽시계’(3만2,600원)는 벽, 서랍장 모퉁이, 선반 등 원하는 곳에 부착하면 마치 나비가 날아다니는 효과를 볼 수 있다.또 각각의 숫자와 시계바늘판을 원하는 곳에 어디든지 붙여 만들 수 있는 ‘로뎀 공간창조 DIY벽시계’(4,800원)는 별도공간을 전혀 차지하지 않는 이색상품. 그 외 양면 시계판으로 돼 있어 실용적인 ‘벽걸이 엔틱 양면시계’(1만1,800원)는 엔티크풍 인테리어로, 숫자판이 넘어가는 방식의 ‘무비 플립시계’(3,420원)는 작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모던 인테리어로 적합하다.평소에는 접어서 세워두면 명화작품이 되고 펼치면 귀걸이, 반지, 목걸이 등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는 보석함이 되는 ‘명화 액세서리 정리함’(1만8,400원)도 인테리어와 실용성이 뛰어나 최근 인기상품 중 하나다. 클림트-키스, 고흐-장비화병, 모네-양산을 든 여인 등 다양한 작품 보석함이 나와 있다.그 외 인터폰가리개로 완벽한 집안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는 ‘인터폰 박스’(1만2,500원)상품과 벽지와 조화를 이루면서 여유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인테리어 벽 선반’(8천원대부터)등 작은 소품 하나로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다. 또 문을 여닫을 때 현관문에 소리를 울리는 ‘앤틱 도어벨’(5,220원)과 ‘벽걸이 앤틱 화병 인테리어소품’(3만5,900원) 등은 봄 맞이 인테리어로 안성맞춤이며, 신혼집 집들이 선물로도 좋다.현대H몰(www.hmall.com)은 오는 3월 말까지 <봄향기를 담은 산뜻한 내 집 단장> 기획전을 열고 따뜻한 실내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봄 침구와 커튼 120여 점을 선보인다. 이중으로 제작된 커튼이 세련된 멋을 살려주는 아델리오 프라하 커튼세트(7만 9,900원)는 꽃 집게와 비즈 등 장식용품도 추가로 증정해 직접 꾸미는 재미를 더했다. 도브 방수 매트커버(2만 4900원)는 특수방수코팅으로 물이나 음료수 등 오염물질이 묻어도 쉽게 닦아낼 수 있도록 만들어져 항상 쾌적한 침구를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옥션(www.auction.co.kr)에서도 내달 15일까지 <미리보는 봄맞이 거실>기획전을 진행하고 소파, 테이블, 거실장 등 깔끔하면서도 화사한 인기 거실가구를 모아 할인 판매한다. 천연가죽의 느낌을 살린 ‘가구밸리 클레오 인조가죽 3인소파’는 11만9,000원에, 100%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산뜻한 디자인의 ‘레트로하우스 타일테이블’은 10만7,000원에 판매한다. 또 같은 기간 동안 진행하는 ‘봄맞이 우리가 주목해야 할 인테리어 Tip’ 행사에서는 포인트스티커, 쿠션, 액자를 비롯해 봄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인테리어 소품을 다양하게 판매한다.G마켓(www.gmarket.co.kr)은 3월 7일까지 <2010 패브릭 스타일링> 기획전을 진행하고 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침구 및 인테리어 소품들을 판매한다. 쁘리엘르의 ‘카모마일 광목 침구세트’(5만 9,900원)는 차렵이불, 패드, 베개커버로 구성됐다. 일러스트적인 패턴이 멋스럽다. 그린과 핑크 2가지 컬러가 있다. 인테리어 기능과 공기정화 기능까지 겸비한 ‘다육식물 화분’(2,200원), ‘토끼양 토피어리’(7800원) 등도 판매한다.롯데닷컴(www.lotte.com)은 3월 말일까지 <가구/침구박람회>를 진행하고 침대ㆍ소파ㆍ책상 등 가구 제품과 침구 제품을 5~30% 할인가에 판매한다. 인기 브랜드 상품부터 롯데닷컴과 브랜드가 함께 공동기획한 상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브랜드별로 사은품도 제공된다. 최근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은 등 근육과 요추 부위에 마사지 효과를 주는 ‘듀오백 DK-3600B 블랙인조가죽 목받침 의자(16만9,000원)’, 방이나 거실을 책으로 가득한 도서관 분위기로 만들어 줄 수 있는 ‘로카나 프리미엄 1200 5단 책장(6만8000원)’으로 나타났다. 디앤샵(www.dnshop.com)에서도 경칩을 앞두고 주거공간에 산뜻한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봄맞이 인테리어를 위한 가구들을 모은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우선 <필웰 3인 3색> 기획전에서는 신혼부부, 우리 아이, 싱글족 등 각 연령층이 가장 선호하는 디자인 가구만을 모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그린 컬러를 활용해 아이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집중력을 강화시켜주는 매직 그린 테라피 효과를 볼 수 있는 필웰 디키 서랍둘 주니어장은 31만 6,000원에, 감각적인 싱글족을 위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인 필웰 테미스 10칸 지그재그 수납장은 16만 8,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또한 디앤샵에서는 동서가구의 2010년 신제품만을 모아 선보이는 <우리 동서가구가 달라졌어요! 새출발 쇼핑특가!> 기획전에서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그레이스 4인 대리석 식탁을 71만 1,000원에, 거실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는 에버튼 거실장 풀세트를 쿠폰 적용가인 26만 8200원에 구입할 수 있다.AK몰(www.akmall.com)은 <봄이 시작되는 날, 우리집은 바뀐다!>라는 기획전을 열어 최고 30% 세일을 실시한다. 조명, 시계, 화병, 거울, 데코스티커, 벽장식 등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며 특히 미르엔의 봄의소리 웰빙 분수대를 5만3,910원에 화이트헬레나 양면시계를 3만4960원에 각각 할인판매 한다.사진=인터파크 제공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__ADAREA__@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화장품 양초? 맛있는 양초?

    화장품 양초? 맛있는 양초?

    절이나 성당에서 종교적 의미를 담아 혹은 특별한 이벤트를 위해 피우던 양초가 공예를 통해 예술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서울 신사동 코리아나미술관은 4월18일까지 1층 오픈갤러리에서 양초공예 작품 80여점을 전시하는 ‘딜리셔스 캔들(Delicious Candle·맛있는 양초)’전을 연다. 전시 작품들은 지용 스님이 회장을 맡은 소선양초공예협회(www.sosun.co.kr) 회원들의 손에서 나온 것이다. 전시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먹음직스러운 파이, 케이크, 음료 등 양초로 만든 베이커리 양초공예 40점이 등장한다. 자연을 주제로 양초의 순수한 의미와 새벽 숲 속의 청량함 같은 마음의 휴식을 표현한 작품 40점도 함께 전시한다. 공장에서 대량 생산되는 기성 양초에서는 볼 수 없는 디자인에다 아로마 향을 곁들여 이색적이다. 단순히 불을 밝히는 도구 차원을 뛰어넘어 보고, 만지고, 즐기며 직접 만들 수 있는 양초로 탈바꿈했다. 협회를 만든 지용 스님은 22일 “절에서 나오는 폐양초가 아까워 양초공예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화장품과 양초의 이색 만남도 시도된다. 코리아나화장품의 새 상표인 ‘세니떼’ 출시를 기념해 ‘세니떼 퓨어 녹두’ 화장품 용기를 그대로 본떠 만든 화장품 양초를 만날 수 있다. 육안으로는 진짜 화장품인지 양초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화장품 양초가 화장품 회사에서 운영하는 미술관에서 전시되는 것이다. 장민영 큐레이터는 “양초 공예는 만들기 쉽고 실제 생활에 쓸 수 있어 선물로도 좋다.”고 말했다. (02)547-9177.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혼성그룹 딜라이트, 이색 라디오 로고송 인기

    혼성그룹 딜라이트, 이색 라디오 로고송 인기

    혼성그룹 딜라이트가 이색적인 라디오 프로그램 로고송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딜라이트는 최근 평화방송 ‘한낮의 가요선물’과 경인방송 ‘장영란의 2시 팡팡’ 등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 로고송을 제작했다. 이들은 흔히 기존 곡을 개사해 사용하는 일반적인 로고송과 달리 직접 새롭게 작사, 작곡한 로고송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딜라이트 표’ 로고송은 짧은 시간 안에 청취자들에게 프로그램의 성격과 취지를 명확하게 전달해야 하는 로고송의 특성을 잘 표현했다는 평이다. 방송 관계자들 역시 “밝고 세련된 분위기의 로고송”이라며 극찬하고 있다 딜라이트 멤버 dk(디케이)는 “짧은 시간 안에 표현해야 하는 라디오 로고송 작업이 쉽지 않지만 즐겁게 작업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딜라이트는 최근 신곡 ‘추억은 아름다워’를 발표하고 활동하고 있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하철 이색 서비스 누리세요…신청곡 받고 전자기기 점검도

    ‘출퇴근길 듣고 싶은 노래가 있으면 신청하세요.’ ‘바빠서 고치지 못한 노트북 등 전자기기를 무료로 고쳐 드립니다.’ 서울시내 지하철에서 색다른 시민서비스를 제공해 화제다. 서울메트로(1~4호선)는 홈페이지에 지하철역 음악방송 신청곡 게시판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용객이 홈페이지 게시판에 희망곡을 신청하면 선곡을 거쳐 매주 금요일 오후 2~10시 116개 전 역사에서 방송된다. 주중 다른 요일에는 출퇴근시간과 점심시간에 음악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또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는 4월2일까지 5호선 광화문역과 7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TG 삼보서비스와 함께 전자기기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제조사를 불문하고 일반 컴퓨터, 노트북, 모니터, 프린터, PMP, 내비게이션, MP3 등에 대해 바이러스 점검, 프로그램 재설치, 클리닝, 장애점검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고가의 부품교환이 필요한 수리는 최소한의 실비만 지불하면 된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백문이 불여일견’ 이색 키스신 열풍

    ‘백문이 불여일견’ 이색 키스신 열풍

    짜릿한 엽전○○, 달콤한 사탕○○, 애절한 철조망○○…○○에 들어가는 공통어는? 드라마의 꽃은 뭐니뭐니 해도 가슴 떨리는 키스신이다. 수많은 드라마에서 수많은 배우들이 키스신을 연출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키스신도 진화를 거듭했다. 최근에는 분위기 잡고 살짝 입 맞추는 ‘뻔한’ 키스신보다, 강렬하거나 또는 신선한 키스신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도구를 사용하거나 전례 없는 새로운 방식의 키스신은 ‘○○키스’라는 이름까지 붙어 따라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유행이 되기도 한다. ◆이름도, 소재도 각양각색…이보다 더 달콤할 수 있을까? 테마 키스신의 시초는 채시라·박상원 주연의 ‘여명의 눈동자’ 속 철조망키스다. 주연배우 두 명이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나누는 안타까운 키스는 강렬한 인상과 함께 극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자 드라마 뿐 아니라 CF까지도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더욱 신선하고 기발한 키스신들을 쏟아냈다. SBS드라마 ‘천사의 유혹’에서는 연재(강유미 분)와 현민(김동건 분)이 떡볶이를 먹다가 양념이 잔뜩 묻은 입술을 서로 맞추는 떡볶이키스는 과감함으로 눈길을 끌었고, 톱스타 신민아와 원빈의 에스프레소 키스는 ‘이보다 더 로맨틱 할 수 없다’는 호평을 한 몸에 받았다. 가장 최근에는 KBS드라마 ‘추노’의 김지석-김하은이 나눈 엽전키스, MBC드라마 ‘파스타’ 이선균-공효진의 눈두덩키스, MBC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최다니엘-황정음의 목도리키스 등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이는 ‘달달한 키스신’으로 꼽혔다. 특히 KBS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이병헌과 김태희가 선보인 사탕키스는 최근 모 언론의 조사에서 ‘다시 보고 싶은 베스트 키스신’으로 선정되기도 할 만큼 강한 인상을 남겼다. ◆키스신은 효자다? 시청률·마케팅 효과 높이는데 일조 이처럼 드라마나 CF가 특색을 가진 다양한 키스신을 등장시키는 이유 중 하나는 작품 홍보 및 시청률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기 때문이다. ‘파스타’는 이선균-공효진 커플의 눈두덩키스에 이어 버스정류장키스까지 두 번의 키스신으로 당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SBS드라마 ‘미남이시네요’는 장근석-박신혜 커플의 기습키스신으로 당시 경쟁작인 ‘아이리스’의 폭풍 속에서도 시청률 1%상승이라는 효과를 거뒀다. 키스신이 가져오는 마케팅 효과도 상당하다. 최다니엘-황정음 커플의 목도리키스신 이후 당시 소품으로 사용한 빨간색 목도리는 올 겨울 핫아이템으로 부상했다. 원빈-신민아의 에스프레소키스신도 패러디 바람에 힘입어 간접효과를 톡톡히 봤다. 귀로 듣는 대사 열 마디보다 눈으로 보는 키스신 한 번이 시청자들에게는 더욱 깊은 인상을 남기니, 최근의 키스신 열풍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과 일맥상통하지 않을 수 없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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