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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몰, 나이지리아전 새벽경기 ‘졸음방지’ 상품 봇물~

    e몰, 나이지리아전 새벽경기 ‘졸음방지’ 상품 봇물~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6강 진출을 좌우하는 나이지리아전이 다가오면서 월드컵 열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과 나이지리아 경기가 있는 23일 새벽 3시 반 격전을 앞두고 밤샘 응원을 준비하는 ‘올빼미 응원족’을 위한 졸음 방지 용품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디앤샵 정은실 홍보팀장은 “축구팬들은 주로 늦은 밤이나 새벽에 펼쳐지는 월드컵 중계를 애청하느라 매일 밤 졸음과 사투를 벌이기 일쑤다.”며 “이에 따라 올빼미 응원족들이 초여름 밤 쏟아지는 졸음을 쫓기 위해 다양한 졸음 방지 상품과 피로회복제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앤샵에서는 카페인 성분으로 만들어진 비누부터 잠을 쫓는 아로마 선풍기까지 사용 즉시 졸음을 쫓아주는 상품이 인기다. ‘코스틱스 페퍼민트향 카페인 천연비누’는 각성효과가 있는 카페인 성분이 함유된 세안용 비누로 시원한 페퍼민트 향까지 더해져 졸음 쫓기에 효과적이다. ‘유레카의 소프트 쿨팩’은 냉각시간이 짧고 재활용이 가능해 피서용 아이템으로도 유용하며 ‘1300K의 브랜드발전소 졸음 쫓는 올빼미 Cool 패치’는 천연 페퍼민트 등 졸음 쫓는 허브 향을 사용해 시원하다. 이어 ‘지지스토퍼’는 겔타입의 제품을 1개씩 떼어서 취향에 따라 관자놀이, 인중 등에 부착하면 되는 초 간단 제품이다. 또 ‘엔젤윙 미니 선풍기 3종 세트’는 졸음 방지에 효과가 있는 아로마 오일을 선풍기에 첨가해 졸음을 몰아주는 바람을 즐길 수 있다. 인터파크는 새벽 응원을 위한 이색 졸음방지 용품을 다양하게 판매 중이다. ‘졸음방지티슈’(10매*3개)는 티슈를 목 뒤에 붙이는 것만으로 냉찜질 효과가 발생해 시원함을 느끼도록 해준다. ‘아이스쿨 껌’(6박스)은 단체로 응원할 때 함께 나눠 먹으며 졸음을 쫓을 수 있는 이색상품이다. 이 외에도 인터파크에서는 피로회복을 위해 동료 및 선물용으로 돌리기 좋은 비타민 음료도 전주 대비 35% 매출이 급증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특히 ‘광동 비타 500 100ml’(100병), ‘롯데 비타파워 100ml’(100병)등 100병 이상의 대용량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11번가는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휴대용 졸음 방지 제품이 관심을 받고 있다. ‘알로에베라 졸지마’(30ml)는 알로에베라와 페퍼먼트 성분이 함유된 바르는 타입의 아로마테라피 제품으로 코, 목뒤, 턱, 손목 등에 수시로 발라 졸음을 방지할 수 있다. 이어 ‘얼음방석’과 눈과 이마에 올려놓으면 시원함을 바로 느낄 수 있는 ‘아이스 쿨 수면안대’도 인기다. 경기 관전과 함께 맥주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술독을 풀어주는 건강즙도 눈길을 끈다. 11번가의 ‘웰빙건강촌 헛개열매즙’(60포)은 100% 국내산 헛개나무와 열매로 만든 천연 숙취해소음료로 알코올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 숙취 증세를 완화시켜준다. G마켓에서는 올빼미 응원족을 위한 이색 졸음방지 상품을 판매한다. ‘고바야시 냉각시트’(16매)는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졸음방지 패치 제품으로 이마에 붙이면 8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비쿨’(3개)은 박하, 페퍼민트 등이 강한 휘산 작용을 하는 식물성 아로마 오일타입 제품으로 향이 나는 부분을 한쪽 코에 대고 다른 한쪽은 막은 상태에서 숨을 깊게 들이 마시면 졸음을 쫓을 수 있다. ‘졸음방지 귀걸이’는 센서가 장착돼 있어 좌우움직임은 감지하지 않고 상하움직임을 감지해 경보음이 울려 졸음을 방지한다. 롯데닷컴은 야밤의 반가운 친구 ‘맛있는 간식&야식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졸음을 쫓아줄 한 입 거리 안주와 간편 먹을거리를 선보 인 것. ‘청풍명월 냉동홍시 1호’(12과)는 먹기 좋도록 개별 포장했으며 시원한 ‘아이스블루베리’(1.7kg)도 인기로 아이스크림이나 떠먹는 요구르트에 곁들이면 좋다. 이 밖에도 한입크기의 ‘명류당 찰보리빵(26입)’, ‘맛밤’(18봉)을 비롯해 안주용으로 제격인 ‘고바우 순쇠고기 육포(10봉)’, ‘오징어숏다리’(10봉), ‘머거본 아몬드와 땅콩의 만남 4종세트’도 사랑 받고 있다. 롯데닷컴은 언제든 얼려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지엘 아이스머플러’와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목지압밴드’ 등 이색 피로 회복 상품도 판매 중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기업이 라이브클럽·대입학원 운영 사연은?

    대기업이 라이브클럽·대입학원 운영 사연은?

    대기업들의 이색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큰 기업이 굳이 이런 일까지 해야 하나라는 곱지 않은 시선도 있지만, 주력 사업과 동떨어진 일까지 손대는 데에는 나름대로 사연이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최근 서울 문래동 타임스퀘어에 ‘라이브클럽’을 열었다. 계열사인 ‘엠넷미디어’가 투자한 이 클럽은 ‘펍(영국식 선술집)’ 스타일의 호프집으로, 국내외 언더그라운드 가수들이 라이브 무대에 오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왜 술집까지 운영하느냐.”는 지적도 받지만 생활문화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CJ로서는 ‘2030세대’의 정확한 트렌드를 읽어내는 데 대중접객업소가 꼭 필요하다고 판단했단다. 또 ‘엠넷’ ‘tvN’ 등 다른 계열사인 예능채널 프로그램의 촬영 세트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기에 ‘1석2조’라고 CJ 측은 덧붙였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뜻밖에도 대입전문 종로학원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재벌의 문어발 확장’이라는 오해를 받을 만하지만 여기에는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 정몽구 현대차 회장의 둘째 사위인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사장이 종로학원의 설립자인 정경진(80) 이사장의 장남이다. 정 사장은 2005년 “언젠가는 학원으로 돌아와 가업을 이어 달라.”는 부친의 뜻에 따라 종로학원 지분 57%를 물려받았다. 현재 현대차는 계열사인 ‘현대엠코’의 아파트 분양 때 입주자에게 온라인 수능교육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등 종로학원의 장점을 여러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매출 ‘1조원 클럽’에 가입한 남양유업은 지난 3월 주주총회를 거쳐 ‘말 많고 탈도 많은’ 대부업에 진출했다. 남양유업의 사연을 들어보면 섣불리 “돈장사를 한다.”는 말을 못한다. 남양유업은 안정적인 원유(源乳) 확보를 위해 국내 목장주가 외국에서 젖소를 들여올 때 소값을 대신 부담한다. 이후 수년에 걸쳐 목장주에게서 돈 대신 원유로 받아 소값을 충당한다. 그런데 이 같은 ‘리스’ 사업이 일종의 대부업에 해당돼 사업 신고를 해야 한다는 자체 법률팀의 유권해석에 따라 사업 목적을 추가하게 됐다. 롯데그룹은 2008년 10월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업체 ‘케이아이뱅크’를 인수했다. 당시 연매출 40조원대의 거대기업이 왜 인수대금이 25억원에 불과한 벤처기업을 계열사로 두려 하는지 업계에서는 의아하게 여겼다. 최근 그 행보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다. 롯데는 케이아이뱅크를 통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등 산하 모든 유통점포에 ATM 5000여기를 설치하는 ‘롯데 ATM’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 전 점포에만 ATM을 설치해도 케이아이뱅크는 은행을 제외한 비금융권의 ATM 시장에서 곧바로 30%대 시장점유율로 업계 선두로 올라선다. 금융 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한 롯데의 ‘밑그림’이었던 셈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e몰, ‘장마’ 대비로 관련 용품 호황~

    e몰, ‘장마’ 대비로 관련 용품 호황~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온라인몰에서는 예년보다 장마가 일찍 시작되면서 장마 관련 상품이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더구나 장마 기간과 월드컵 시즌이 겹치면서 기존 장마대비용품 외에도 야외 수중응원을 위한 상품들도 높은 판매를 기록해 매출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온라인 쇼핑몰 디앤샵에서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레인부츠의 매출이 전월 동기간보다 약 113% 증가했으며 장마가 끝나면 늘어나는 벌레 탓에 모기장, 모기퇴치제, 살충제 등 생활위생 안전용품도 약 122%가량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롯데닷컴에서는 제습제·건조대의 매출이 40% 증가했고 인터파크는 우산류의 판매량이 전년대비 165% 증가했다고 밝혔다.장마와 관련이 없어 보이는 ‘장마 특수’ 매출 증가도 눈에 띤다. 디앤샵의 경우 온라인 미용실 예약 서비스인 ‘온헤어 플러스’의 매출이 전월보다 약 50% 이상 증가했고 헤어스타일링 상품은 약 58% 가량매출이 증가했다.이는 습한 장마가 찾아오기 전 미리 머리손질을 대비하는 여성고객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화장이 번지기 쉬운 땀으로부터의 보호와 수중응원전 등을 대비한 워터프루프 아이 메이크업 상품의 매출이 30% 이상 증가했으며 장마철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 것에 대비해 아동의류는 43%, 신생아의류는 48% 가량 매출이 상승했다.디앤샵 한동훈 영업본부장은 “오랜 기간 비가 내리고 습하고 무더운 장마철 특성상 의류, 해충, 제습, 미용 등 다양한 생활영역에서의 대비가 요구된다.”며 “요즘 장마는 국지성 호우 성격이 짙어 소지가 간편한 우산, 레인부츠, 레인코트 등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렇듯 본격적인 장마시즌에 접어듦에 따라 각 온라인몰에서는 장마 관련 기획전 등을 통해 실속 있는 장마철을 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 중이다.이에 따라 디앤샵은 ‘비가 오면 생각나는 쇼핑아이템’ 기획전을 통해 우산, 레인부츠 등 장마철 필수품은 물론 장마철에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해당 기획전의 인기 제품인 가십걸의 Aimee love 레인부츠는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로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아일린의 큐빅장식 장미 젤리 플리플랍은 비에 젖지 않는 젤리 소재로 장마철 멋 내기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또한 장마철에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반바지도 높은 판매를 기록 중이다. 첼리의 원포켓 스트라이프 니트와 체크안감 기본 면반바지 세트는 스타일리시하면서 루즈한 핏으로 비오는 날에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롯데닷컴은 ‘뽀송뽀송한 장마철을 위한 숯 기획전’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며 습기를 잡아주는 숯 관련 제품을 5~20% 할인 판매한다.또한 오는 22일부터는 제습제, 건조대 등 장마철 필수제품을 한데 모아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인터파크에서는 ‘올여름 머스트해브 아이템 레인부츠 기획전’을 상시로 진행해 1만원 미만 대부터 다양하게 판매한다.기획전 대표 인기 상품으로는 영국 인기 브랜드 상품 ‘락피쉬 2010 신상 레인부츠’와 패셔너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우산 및 레인부츠 대표 수입 브랜드 ‘totes 천연고무 레인부츠’, 앵클, ‘패션장화 앵클 레인부츠’등이 있다.G마켓은 오는 30일까지 ‘비 오는 날의 패션세일’ 기획전을 진행하고 레인부츠, 젤리슈즈, 우산 등 장마대비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퓨링 레인부츠’는 4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며 출근용으로도 손색없는 ‘젤리 플랫슈즈’도 인기상품이다. 지갑형, 초경량형 수동우산인 ‘수시노 5단 우산’과 세계적인 명화가 프린트돼 있는 ‘명화 패션 장우산’ 등도 판매한다.이 밖에 ‘원적외선 신발건조기 슈키퍼’는 장마철 축축해진 신발을 원적외선 방식으로 건조시키며 탈취, 살균효과로 발 냄새 제거와 무좀 예방에 좋다.11번가에서는 ‘포켓용 5단 우산’과 태풍에도 뒤집어 지지 않는 ‘토스 24살 장우산’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비 오는 날 연인끼리 우산을 함께 쓸 수 있는 2인용 ‘커플우산’이 인기다.이색 인기상품인 ‘레인하이힐’은 발목을 감싸는 형태로 발등으로 비가 샐 염려가 없으며 일반 힐보다 가볍고 탄력 있는 젤리소재가 발을 편안하게 감싸준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초희 vs 류지혜’ 같은 응원 다른 평가…왜?

    ‘오초희 vs 류지혜’ 같은 응원 다른 평가…왜?

    지난 17일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예선 B조 경기 한국 대 아르헨티나전에서 이색 복장으로 거리응원에 나선 오초희 류지혜가 축구 팬들에게 각기 다른 반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오초희는 지난 17일 서울 반포 거리응원장에 아르헨티나 국기를 연상케 하는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원피스에는 군데군데 발자국 모양이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오초희는 발자국 모양에 대해 ‘아르헨티나를 밟아버리자’는 뜻에서 특별히 원피스를 맞춰 입었다고 밝혔다. 오초희의 응원 복장에 축구 팬들은 “상대국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월드컵은 축제인데 상대방을 짓밟는 응원은 거북하다.” “응원녀로 뜨려고 별짓 다한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반면 같은 날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에서 거리응원을 펼친 레이싱모델 류지혜는 축구 팬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류지혜는 흰색 바탕에 여러 장의 태극기가 그려진 아슬아슬한 튜브탑을 입고 응원에 열중했다. 또 태극기 무늬로 디자인한 우산도 함께 선보여 ‘태극녀’라는 애칭을 얻었다. 이에 축구 팬들은 “태극녀와 함께 응원하고 싶다.”, “태극기로 만든 옷이 멋지다.”, “이날 류지혜 씨 봤는데 너무 예뻤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한국대표팀은 지난 17일 진행된 한국 대 아르헨티나전에서 1대4로 완패했으며 오는 23일 한국 대 나이지리아전을 앞두고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강 새 거리응원 메카로… 탁트인 시야·더 넓은 공간·시원한 바람

    한강 새 거리응원 메카로… 탁트인 시야·더 넓은 공간·시원한 바람

    한강변이 월드컵 거리응원의 새로운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광장 등지보다 탁 트인 경관이 최대 장점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그리스와 본선 첫 경기가 열렸던 지난 12일 서울 반포지구 한강시민공원을 비롯한 뚝섬, 여의도 등 한강변 곳곳에서는 시원한 응원전이 펼쳐졌다. ●반포 인공섬에 대형 스크린 설치 특히 반포지구에는 서울시 구조물인 플로팅아일랜드(인공섬)에 가설무대와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2만 7000여명의 시민들이 월드컵 열기와 함께 첫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날 오전부터 내내 비가 내렸지만 응원 참가자들은 웃음을 잃지 않은 채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뚝섬에서도 3000여명이 모여 빗속에서 응원전을 펼쳤다. 상암동 노을공원에서는 2만여명이 캠핑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응원을 즐겼다. 한강변 응원의 특징은 바로 편안한 분위기. 서울광장 등 도심 거리에서는 응원이 밀집된 인파 속에서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반면 한강변에서는 더 넓은 공간에서 가족끼리 여유롭게 응원을 즐길 수 있다. 반포 한강시민공원의 면적은 56만7600㎡, 길이는 7.2㎞에 달해 공간에 제약이 없다. 그리스전 당시 반포지구의 응원 현장에는 빗속에도 가족끼리 돗자리를 깔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우산을 받쳐들고 도시락 등 먹을거리를 나눠 먹는 가족들도 눈에 띄었다. 반포지구 응원전을 주최한 SK텔레콤 관계자는 “젊은층이 많은 서울광장에 견줘 나이 드신 부모님이나 어린 자녀들도 함께할 수 있는 응원 문화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한강변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한강과 반포대교의 야경은 보너스. 탁 트인 시야와 한강변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더운 여름 날씨에 제격이다. 밤에 유유히 떠다니는 유람선도 볼거리 중 하나다. ●아르헨전 오후 4시부터 ‘대~ 한민국’ 17일 치러지는 아르헨티나전에도 한강변 곳곳에서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반포지구 플로팅아일랜드에서는 오후 4시부터 ‘다시 한번 대~한민국’ 응원전이 시작돼 오후 6시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포미닛 등이 출연하는 라디오 공개방송도 진행된다. 경기 직전인 오후 7시30분부터 50분 동안 가수 김장훈과 싸이가 응원의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나선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에는 날씨가 좋을 것이라고 예보돼 지난 응원 때보다 많은 5만~7만명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대형 스크린도 2대를 추가해 모두 5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날 한강변 응원 장소는 주변에 주차가 통제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8-1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5분 거리에 있고, 친절한 안내판도 설치된다. 뚝섬지구에서는 한국야쿠르트가 모집한 5000여명의 응원단이 모여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여의도 너른 들판에서도 ‘2010인분 대형비빔밥 만들기’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하는 응원전이 마련된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리나, ‘커피 이벤트’로 아르헨전 ‘승리기원’

    리나, ‘커피 이벤트’로 아르헨전 ‘승리기원’

    이번엔 ‘월드컵 커피녀’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월드컵 커피녀’라 불리는 신예 리나는 17일 열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대 아르헨티나 경기의 승리를 기원, 응원을 위해 모인 시민들을에게 200여개의 커피를 나눠주는 이색 이벤트를 펼쳤다.이번 이벤트는 무더운 날씨 응원에 나서는 팬들을 위해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는 리나가 직접 기획한 것.소속사 측은 “리나가 ‘모닝커피’라는 곡으로 사랑받고 있는 만큼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방법을 찾다가 이 같은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 많은 분들이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힘찬 응원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리나는 “무더운 날씨에 응원하러 나오신 분들께 소소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커피를 시민들에게 나눠드리기로 했다.”며 “커피도 마시고 응원도 하시면서 월드컵과 한국의 승리를 즐기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최근 발표한 리나의 신곡 ‘모닝커피’는 상큼한 보사노바풍의 멜로디에 커피향 처럼 달콤한 리나의 목소리가 가미된 곡이다.사진 = 씨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 문화예술행사 풍년 지갑은 집에 두고 오세요

    서울 문화예술행사 풍년 지갑은 집에 두고 오세요

    연인이나 친구, 가족과 함께 호주머니 걱정을 하지 않고 문화행사를 즐길 기회가 많아졌다. 서울시는 15일 무료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 직장인이라면 퇴근 직후인 오후 7시30분 열리는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서울광장’ 프로그램이 딱이다. 이날 조용필 오마주 공연을 시작으로 16일 월드컵 드림콘서트, 20일 시민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하루 100분간 펼쳐진다. 인근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열리는 ‘세종별밤축제’도 눈길을 끈다. 월~토요일 오후 7시30분 인기 밴드들이 오페라와 재즈,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준다. 이달 말까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디자인갤러리에서는 ‘동대문낭만시장전’이 열려 책방과 골목길 등 서울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2010 그린서울패션 페스티벌’과 ‘사물놀이와 B-boy와의 만남’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서울문화재단 주최의 ‘서울문화예술탐방’ 프로그램에서는 이색 박물관과 역사유적을 방문하고 건축 및 디자인센터를 견학할 수 있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0일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무대에서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서울시향의 음악피크닉’ 공연을 연다. 각종 전통공연을 즐길 수 있는 운현궁 특설무대 ‘예술마당’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열리며 오는 26일에는 각종 차 예절을 체험할 수 있는 궁중다례 시연 행사도 개최된다. 강남구민회관의 목요상설무대, 역삼1문화센터의 인형극 공연, 서초문화예술회관의 금요음악회, 마포아트센터의 ‘휴먼 콘서트’ 등 집 주변에서 열리는 무료 프로그램도 많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민원상담 전화인 ‘120 다산콜센터’로 확인할 수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테이크아웃 월드컵IT] ‘차미네이터·잔디남’, 신조어 인터넷 ‘후끈’

    [테이크아웃 월드컵IT] ‘차미네이터·잔디남’, 신조어 인터넷 ‘후끈’

    남아공에서 올린 대한민국의 첫 승전보에 인터넷은 연일 월드컵 열기로 떠들썩하다.네티즌들은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리거나 월드컵 관련 뉴스에 댓글을 달고 서로 추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월드컵을 즐기고 있는 것.네이트 뉴스에서는 뉴스 댓글과 베플(베스트 리플, 네티즌 추천으로 선정되는 최고의 댓글) 추천으로 인기 행보를 달리고 있다. 경기나 선수들의 플레이를 상세 분석하는 전문가형 댓글이나 선수들의 특징 에피소드를 별명과 신조어로 표현하는 등 재치 있는 베플들이 눈에 띤다.◆ 분석 전문가 따로 없네…아르헨티나와의 경기를 준비 중인 대표팀 기사에는 아르헨티나전 전략을 내놓거나 주의해야 할 점을 분석한 댓글들이 베플로 선정되고 있다.아르헨티나전 선발진을 공개한 기사에는 “차두리보다 오범석이 좋은 선택 이유는 그리스와 달리 아르헨티나는 기술 중심의 지능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팀이기 때문에 허정무 감독이 잘 판단한 것”이라는 댓글이 베플로 선정됐다.또 전문가들의 내놓은 공략법 기사에는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을 요약해 분석한 댓글이 베플을 차지했다.◆ 이색적인 별명, 부를수록 친근해~대표팀 선수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선수 개개인에게 재미있는 표현이 담긴 이색적 별명을 붙이고 있다.그리스전에서 최상의 플레이로 승리를 이끈 박지성 선수는 ‘캡틴박’, 상대팀 수비수를 몸으로 튕겨내며 전력 질주하는 파워풀 몸싸움 달인, 차두리 선수는 “아버지 차범근 감독이 조종,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차미네이터’라는 별명으로 사랑 받고 있다.‘월드컵 최저 연봉 선수’라는 별명을 얻은 김정우 선수는 현재 국군체육부대 상무에서 ‘김정우 일병’으로 복무 중인 관계로 현역 군인의 신분으로 받는 월급 8만여 원 때문에 인기다.네티즌들은 “외신들이 그가 뛰고 있는 클럽을 궁금해 할 것”이라며 ‘군대스리가, FC밀리터리’, ‘아무리 좋은 연봉조건을 제시해도 이적 불가’라며 재치 있는 댓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한국팀 선수들뿐만 아니라 지난 그리스전에서 카추라니스 선수도 스파이크에 파인 잔디를 정비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잔디남’, ‘잔디의 신 카추라니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당시 영상과 사진을 이용해 만든 ‘잔디남 패러디’ 동영상과 사진은 연일 인기다.이 밖에도 박주영·박지성의 ‘양박’과 기성용·이청용 ‘쌍룡’인 ‘양박쌍룡’에 이어 이번 그리스 전에서 선방한 정성룡까지 더해 ‘양박삼룡’이라는 새로운 별명도 생겼다.◆ 신조어 ‘우후죽순’이번 2010 남아공 월드컵은 신조어의 봇물을 일으켰다. 한국-그리스 전이 열린 지난 12일 ‘럭키 세븐 데이(Lucky-7 Day)’로 이는 경기 전반 7분 이정수의 선제골과 후반 7분 박지성의 쐐기골, 박지성의 등번호 7번을 합쳐 행운의 숫자 7이 함께 한다는 의미로 생겨난 케이스다.새로운 의미를 부여한 중고(?) 신조어도 있다. 골을 넣기 좋게 바로 앞까지 올려주는 문전 크로스는 ‘택배크로스’다.그리스전에서 이정수의 선제골을 어시스트 했던 기성용의 프리킥과 박주영의 머리 앞으로 바로 넣어준 차두리의 크로스 등 정확한 골 전달을 ‘문 앞이 아니라 머리맡까지 가져다주는 택배’라고 한 해설 덕에 ‘택배크로스’라는 대표적 사례가 됐다.대한민국 축구팀이 포함된 B조를 구제금융, 혹은 탈출을 의미하는 ‘Bail-out 조’로 부르는 현상도 생겼다.B조는 한국, 나이지리아, 아르헨티나, 그리스 IMF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았거나 구제금융 직전까지 갔던 국가들이 모여 있는 조이기 때문.경제위기에 처했던 국가가 위기 이후 처음 출전한 월드컵에서 성적이 저조하다는 징크스도 있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사진=네이트 월드컵 페이지,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부싸움뒤 야동 봐라” 이색 주례사 주인공은?

    “부부싸움뒤 야동 봐라” 이색 주례사 주인공은?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야동 순재’라는 별명을 얻은 배우 이순재가 이번에는 신혼부부의 부부싸움을 말리기 위한 ‘야동 전도사’(?)로 나섰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지난 13일 웨딩마치를 올린 변우민과 신부 김효진 씨의 결혼식 풀스토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결혼식에서 주례를 본 이순재는 “웬만해서는 부부싸움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만약 싸우더라도 하루를 넘기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부부싸움 후 화해를 위해 필요하다면 야한 동영상을 봐도 괜찮다”고 야동을 부부 갈등 치료 특효약으로 소개했다. 이순재의 만담은 결혼식 주인공인 변우민-김효진 부부는 물론 참석했던 하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순재는 지난해 11월 후배 김정현의 결혼식 주례를 서면서도 이날과 같은 말들로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을 폭소케 했던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前 미스코리아’ 원혜정, 40Kg 감량 비법 공개

    ‘前 미스코리아’ 원혜정, 40Kg 감량 비법 공개

    40kg 감량의 주인공 미스코리아 출신 원혜정이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오는 17일 SBS 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에서는 ‘리얼 미녀는 괴로워 실제판-그녀의 변신은 무죄’라는 주제로 방송될 예정이다. 40kg 감량에 성공한 미스코리아 출신 원혜정, V라인으로 돌아온 가수 화요비, 1억 5천만원 거액 전신성형의 주인공인 가수 고고걸스의 지나가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출연자 중 원혜정은 모 방송사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에서 약 40kg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100kg이 넘는 몸무게로 인해 힘들었던 과거 시절을 털어놓는다. 이어 다이어트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자신들만의 이색 비법까지 모두 공개한다. 방송은 오는 17일 밤 12시. 사진 = SBS 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환경과 동물을 사랑하자” 멕시코 누드 자전거시위

    환경과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옷을 벗고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이색 시위를 벌였다. 멕시코시티에서 12일(현지시간) 열린 이번 행사는 멕시코만 원유유출 사고로 파괴되고 있는 환경과 죽어가는 동물들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것. 300여 명이 떼지어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동물과 환경문제에 대한 자성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완전히 옷을 벗거나 동물 모양의 보디페인팅을 하고 자전거 페달을 돌렸다. 자전거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의 몸에는 “전쟁과 원유유출은 이제 그만!” “제발 저를 먹지 말아주세요.” “동물도 가죽이 필요합니다.”이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멕시코만 원유유출은 지난 4월 20일 영국 석유회사 BP가 운영하던 시추시설 딥워터호라이즌이 폭발하면서 시작됐다. 사상 최악의 원유유출사고로 확대되고 있다. 한편 이날 시위에서 참가자들은 자동차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 사용을 늘려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 여자 참가자는 “독한 매연으로 멕시코시티가 죽어가고 있다.”면서 “자전거를 이용하면 환경과 사람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완전히 알몸으로 자전거를 탄 멕시코 남자 아르만도는 “1톤에 달하는 자동차 앞에 우리 인간이 얼마나 약한 존재인지 보여주기 위해 옷을 벗고 자전거에 올랐다.”고 말했다. 멕시코시티는 갈수록 심해지는 공해와 환경오염으로 고민하고 있는 대표적인 미주대륙 도시다. 멕시코는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의 이용을 적극 권장키로 하고 공공 자전거 대여서비스인 ‘벨리브’를 도입했다. 멕시코시티 도심을 중심으로 대여소 85개를 설치하고 대여 자전거 1100대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 길거리 응원패션도 후끈.. ‘패션 월드컵?’

    월드컵 길거리 응원패션도 후끈.. ‘패션 월드컵?’

    “2010년은 ‘패션 월드컵’의 해?” 태극 전사들에게 기를 불어 넣어줄 다양한 월드컵 응원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한국과 그리스 전을 응원하기 위해 시민들은 제각각 개성이 넘치는 ‘붉은 악마 패션’을 뽐내며 서울시청광장, 코엑스, 월드컵종합운동장에 모여들었다. 직접 핸드메이드 한 개성 넘치는 붉은 악마 스타일을 뽐내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특이한 헤어 스타일과 악세서리로 시선을 끄는 사람들도 많았다. 승리의 응원을 펼칠 수 있는 붉은 악마들의 개성 넘치는 ‘응원 패션’을 살펴봤다. ◆패셔너블한 붉은악마 악세서리는 필수 월드컵 응원 패션에 있어 개성있는 악세서리는 필수품이다. 태극기를 렌즈로 활용한 안경부터 큰 리본, 모자나 스커트 등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것들도 많다. 특히 응원 패션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붉은악마 뿔이다. 붉은악마 뿔 패션의 핵심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붉은색으로 차려입고, 악마를 상징한 뿔장식을 하는 것. 개성 넘치는 리폼 의상 패션도 많이 선보였다. 찢거나 다양하게 리폼된 붉은색 셔츠는 저마다의 개성을 살리고 여성들의 짧은 핫팬츠 코디는 섹시미를 뽐내기도 한다. 태극기를 이용한 악세서리 등 다양한 패션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준다면 트렌디하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 할 수 있다. ◆ 과감한 코스프레로 인기몰이 뭐니뭐니 해도 사람들의 눈에 띄는 아이템 중 하나는 코스프레 스타일이다. 과감하고 대담한 분장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코스프레 스타일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다. 월드컵에 걸맞게 유명한 축구 선수부터 개성 강한 다양한 캐릭터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같은 모습으로 분장해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패션으로 변신해 응원에 나서보자. 4년 동안 손 꼽아 기다려온 월드컵에서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눈길을 사로잡는 응원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 독특한 개성만점 헤어스타일 독특한 헤어 스타일로 완벽한 응원 패션을 완성해보는 것도 이색적이다. 교과서적인 헤어 스타일링 법은 없지만 붉은악마의 상징인 레드나 눈에띄는 컬러로 염색하는 것도 이목을 끈다. 또는 눈에 띄기 쉽게 높이 머리를 세워 스타일링하거나 축구공을 형상화한 헤어 스타일 등 다양하고 독특하게 스타일링 해 개성을 뽐내보는 것도 인상적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준오헤어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화속으로’, 이색 ‘악플러 시사회’…반응은?

    ‘포화속으로’, 이색 ‘악플러 시사회’…반응은?

    영화 ‘포화속으로’가 개봉을 앞두고 악플러 시사회를 진행했다. ‘포화속으로’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피카디리 극장에서 300여명의 악플러 시민들을 초청, 이색적인 악플러 시사회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사회는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정태원 대표가 직접 아이디어를 낸 행사로 “영화에 대한 진솔한 평가를 받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해당 시사회를 지켜본 관계자는 “당초 예상했던 연령층은 젊은 남성층이었지만 동반 1인까지 입장한 탓인지 다양한 연령층이었다. 영화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보신 분들이었지만 분위기는 편안하고 무난했다.”고 말했다. 한편 ‘포화속으로’는 6.25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실존했던 포항여중 전투를 소재로 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 전투에 뛰어들어야 했던 학도병 71명의 비운의 운명을 담았다. 차승원 김승우 권상우 최승현(빅뱅) 주연으로 오는 16일 개봉한다. 사진 = 태원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 섹시·심플‥’응원복’ 판타지 붉은 물결

    ★월드컵, 섹시·심플‥’응원복’ 판타지 붉은 물결

    대한민국이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조별 예선 12일 그리스와의 첫 경기에서 2:0으로 쾌거를 이뤘다.월드컵의 화려한 막은 궂은 날씨에 불구하고 도심 곳곳을 붉은 광장으로 만들었다. 이날 월드컵 응원전에 참석한 스타들은 물론, 팬들과 응원 시민들은 우승을 예감한 듯 저마다 응원 복장에 신경 쓴 모습이 역력하다.그리스전과의 첫 경기, 첫 승을 필두로 월드컵의 열기가 서서히 고조될 것을 전망해 공식적인 응원 장소를 찾은 ‘응원전의 꽃’ 연예인들의 스타일을 주목했다.변덕스러운 기후가 봄과 여름의 경계를 없애고 급더위가 찾아온 이 시점에 월드컵은 또 하나의 열기를 가져오고 있다. 그래서일까 과감한 노출을 망설이지 않는 섹시 응원 복장을 비롯해 다양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레드 드레스 ‘응원열기 시원하게...’2010 남아공월드컵 그리스전이 열리는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에서 열린 강남거리응원전에는 가수 이효리, 방송인 김용만, 이휘재 등이 현장 사회를 진행했다.비가 온 탓에 밤공기의 서늘함에도 이효리는 붉은색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선보였다. 가슴의 클레비지(가슴골) 라인을 노출하는 복장과 각선미를 드러낸 섹시한 매력은 단순한 응원티가 아닌 응원 드레스로 화려함을 더했다. 상체가 꼭 맞는 디자인의 붉은색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엄지원은 그리스전이 열리는 12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한국컴패션 후원자들과 함께 응원하는 자리를 빛냈다. 이날 진행을 맡은 엄지원은 과감하지는 않지만 붉은색 드레스로 섹시함과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했다.또한 엄지원은 한국컴패션 후원자로서 태극전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페네이션 현장을 갖고 기부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뜻 깊은 나눔 응원에 동참했다.이처럼 평범하고 단순한 응원티 보다는 파티에도 어울리는 응원 드레스가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미니드레스보다 더 효과적으로 각선미를 부각시킬 수 있는 슬릿(slit) 드레스도 인기다.특히 스커트의 슬릿으로 움직일 때마다 각선미가 돋보이는 노출은 무더운 응원거리에 시원함을 독차지 한다.◆ 아이돌 그룹 다채로운 응원복장, 공통분모2010년 남아공 승리 기념 응원전은 아이돌 그룹의 다채로운 응원복장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서의 자존심과 팬들에게도 최고의 관전 포인트를 제시했다.비스트는 12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베이 경기장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첫 경기 그리스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을 위해 서울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를 찾았다.이날 비스트는 한강 반포지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열린 SBS TV 남아공 월드컵 특집 공개 방송 ‘다시 한 번 大~한민국’에서 붉은색 수트로 전원 통일시켜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했다.월드컵의 2002년 4강 신화를 또 다시 이어갈 희망찬 선전을 기원하듯 강렬한 레드 수트로 최고의 응원무대를 꾸며갔다.비스트 무대를 지켜본 시민들은 “힘찬 라이브 무대를 지켜봤다.”며 “우승의 기운이 느껴진다.”고 말했다.특히 탁재훈, 한성주가 MC를 맡은 SBS 라디오 공개방송에서 포미닛, MC몽, 휘성 등 톱스타들의 무대가 계속 이어지면서 15000여명의 붉은 악마들이 참석해 응원 무대를 펼쳤다.포미닛은 응원공식 티셔츠 ‘다시한번 대한민국’ 붉은 응원티를 맞춰 입고 궂은 날씨에도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중을 압도시켰다.포미닛 멤버 현아는 민소매 스타일로 제작한 응원 복장으로 특유 윙크 팬 서비스로 무대를 열광 시켰으며 그리스전 예상 점수가 한국 우승을 2:0이라고 말해 적중률 100%라는 말을 듣게 됐다.◆ 이색 응원 복장, “망가져도 좋다”먼저 한국컴패션으로 활동 중인 심태윤은 12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나! 너! 우리 컴패션’ 윌드컵 행사에 참석해 이색 복장을 뽐냈다.차인표 작가, 주영훈 작곡으로 새롭게 선보인 응원가를 열정적으로 부르며 영국식 커다란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무대를 이끌었다.이어 같은 날 서울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에서 가수 김장훈과 싸이가 축하무대를 펼쳤다. 싸이는 공중부양을 하듯 유쾌한 퍼포먼스로 거리응원을 나온 시민들을 흥분케 했다.한 시민은 “월드컵 응원전에 싸이가 최고 인 것 같다.”, “붉은 복장을 하지 않아도 챔피언 하나로 이 자리에 동참 하게 됐다.”고 싸이의 매력을 전했다.MC몽의 경우 다소 아동스러운 응원 복장을 착용하고 나와 실망시키지 않는 예능인이라는 획일점을 찍는 자리였다.스트라이프가 들어간 붉은색 스키니 바지에 흰색 셔츠를 입고 나와 다소 서커스 분위기를 연상케 했다.하지만 응원 복장과는 상관없이 열광적인 무대로 관중을 압도, 비를 주룩주룩 맞으면서도 생수를 관중에 뿌리는 화끈(?)한 무대를 연출했다.월드컵 응원전 베스트 복장을 꼽는다면 당연 1위는 개그맨 정명훈이다. 정명훈은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 거리응원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는 찬사를 받는다.정명훈은 반바지 형태의 일명 쫄쫄이를 입고 온 몸에 붉은색 바디페인팅을 칠했다. 또 상반신에는 하얀색 축구공 그림을 비키니 복장처럼 그려 넣어 주변을 폭소케 했다.한편 대한민국 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베이 경기장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첫 경기 그리스 전에서 2:0으로 승리해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진면목을 보인 경기였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리스전 골맛보고 막걸리 한사발 쭉~

    우리나라 고유의 막걸리와 한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대규모 길거리 축제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열린다. 특히 축제 첫날인 12일은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예선 첫 경기인 그리스전이 열리는 날이다. 뜨거운 응원 열기와 그리스전 승리의 기쁨을 축제의 장에서 만끽해 봄 직하다. 서울신문과 농림수산식품부, 서울시, 농수산물유통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주요 20개국(G20) 성공 기원 막걸리·한식 페스티벌’이 12~13일 중구 무교동 일대에서 열린다.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과 이웃한 무교동길 200여m 구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전국 우수 막걸리업체 27곳을 비롯해 한식업체 14곳, 특산물업체 54곳 등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는 농림부가 월드컵 ‘원정 첫 16강’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전국 예선을 거쳐 우리나라 대표 막걸리 16강으로 뽑은 업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배상면주가(내고향 명품 막걸리) ▲맑은내일(누보 막걸리) ▲초가(초가우리쌀 막걸리, 이상 살균 막걸리) ▲순천주조공사(나누우리) ▲담양죽향도가(다대포) ▲양운양조(산삼가득) ▲병영주조장(설성동동주) ▲청주탁주세종(세종 생막걸리) ▲천둥소리(우리쌀 생막걸리) ▲우리술(울금막걸리) ▲국순당(이화주) ▲전주주조(전주 쌀막걸리) ▲남한산성소주(참살이 탁주) ▲용두산조은술(햇탁) 등 전국 8도의 대표 막걸리가 한자리에 모인다. 업체별로 마련된 부스를 방문하면 막걸리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고,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동주조는 퀴즈게임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고 담양죽향도가는 다트게임을 준비해 뒀다. 국순당은 미니 축구 경기, 서울탁주는 막걸리 흔들기 등 이색 게임도 마련한다. 막걸리는 월드컵축구 거리응원에도 제격인 술이다. 막걸리는 힘겨운 농사일을 할 때 빠지지 않는 새참거리다. 농부가 힘들여 일한 뒤 마시는 막걸리 한잔은 허기를 달래주고 갈증을 해소하며 피로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다른 술처럼 마시면 취하는 게 아니라 다시 힘을 내 일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게다가 맥주처럼 특정 계절에만 어울리는 술도 아니다. 이렇듯 막걸리는 밀폐된 좁은 공간보다 드넓은 광장에 어울리고, 흥청망청 놀다 마시는 게 아니라 노동의 대가로 주어지는 술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저마다 특색 있는 막걸리와 이에 어울리는 음식, 막걸리 문화를 즐길 자격이 있는 거리응원단 등이 한데 어우러지는 ‘현대판 주막’인 것이다. 축제 마당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을거리도 푸짐하게 준비돼 있다. 우선 떡갈비와 전복 삼계탕, 식용꽃 비빔밥, 잡채, 궁중 떡볶음, 해물파전, 보쌈김치, 김밥, 호박죽, 약과, 한과, 떡 등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통 음식 13종에 대한 전시회가 열린다. 음식 체험 기회도 주어진다. 또 소비자와 농산물 생산업체를 직접 연결하는 지역 특산물 직거래 장터도 열린다. 영광 굴비와 순창 고추장, 음성 고추, 남해 마늘, 풍기 인삼, 울릉도 호박엿 등 전국을 호령하는 지역 특산물을 둘러보며 ‘골라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동화 서울신문 사장은 “월드컵을 비롯,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등 세계적인 축제를 밑거름 삼아 막걸리와 한식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12일 TV 하이라이트]

    [12일 TV 하이라이트]

    ●역사스페셜(KBS1 오후 8시) ‘약광(若光)’ 낯선 이름이다. 약광은 고구려 마지막 왕이었던 보장왕의 아들이다. 그는 666년 일본에 건너가 668년 고구려 멸망소식을 듣고 일본 사이타마현에 정착하였다. 그리고 그곳에서 새로운 고구려를 건립한다. 1300년을 이어온 고구려의 숨결, 그동안의 약광 흔적을 따라 사이타마현으로 향한다. ●무한도전(MBC 오후 6시30분) 미국의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도전 슈퍼모델’의 서바이벌 형식을 국내 도입한 ‘무한도전 2011 달력 특집’이 드디어 공개된다. 국내 유명 패션, 사진, 메이크업 전문가들과 공동 작업했다. 멤버들은 파격적인 모습을 표현하는 과제까지 소화하며 기대 이상의 프로페셔널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베스트 스타가요쇼(OBS 오후 9시20분) 홍진영, 김종환, 박상철 등 최고의 성인가요 가수들과 에지 트롯으로 새 도약을 시작한 혼성 듀오 ‘거북이’ 출신 멤버 금비, 인기 급부상 중인 8명의 매력만점 그룹 ‘애프터스쿨’, 고급스러운 파페라의 진수를 보여준 클로트김 등 기존 프로그램에서는 만날 수 없는 색다른 출연진들이 멋진 무대를 준비했다. ●병영체험 진짜 사나이(KBS1 오전 10시30분) 군대 훈련의 하이라이트라는 혹한기 훈련과 양대 산맥을 이루는 유격 훈련. 영화배우 김보성이 동부전선을 수호하는 21사단 유격훈련장에 떴다. 인생 선배로서, 두 아이 아버지로서 병사들에게 전해주는 인생이야기. 6급 시각 장애인으로서 군대를 못 가게 된 솔직한 이야기까지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을 만난다. ●수상한 삼형제(KBS2 오후 7시55분) 과자는 현찰이 좋아하는 칼국수를 해주며 그동안 맘 아프게 한 거, 미안하다고 말한다. 현찰은 울먹이고, 현찰과 우미는 드디어 결혼식을 올린다. 순경은 과자에게 휴대폰을 선물하고, 어영은 애기를 갖게 되고 이상은 기뻐한다. 한편 사중은 태백에게 프러포즈하고 태백은 기가 막혀 돌아서 가버린다. ●세계의 다큐멘터리 <축구 이야기>(EBS 오후 4시30분) 2010년 지구촌 최대의 행사는 아마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일 것이다. 다큐멘터리는 공격과 수비, 골키퍼와 플레이메이커 등 축구의 기본에서부터 시작해, 반칙과 오프사이드 등의 규칙, 심판과 팬, 감독이 경기에 미치는 영향 등 실제 경기보다 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 준다. ●잘먹고 잘사는 법(SBS 오전 8시45분) ‘꽃반지 끼고’의 주인공 가수 은희의 전남 함평 웰빙하우스를 공개한다. 7000평 폐교를 개조했다. 제주 출신답게 제주식 대문 ‘정랑’과 돌하르방의 운치가 살아있다. 한국전통 소품과 종이로 만든 이색 탁자, 의자 등도 소개한다. 7가지 나물이 어우러진 시래기 콩가루국의 시골밥상을 ‘양희은의 시골밥상’에서 만나본다.
  • 아이폰, ‘깻잎통조림’ 표절?…이색반응 속출

    아이폰, ‘깻잎통조림’ 표절?…이색반응 속출

    샘표식품이 아이폰4G의 높은 인기를 활용한 깻잎통조림 마케팅에 돌입했다.샘표식품은 11일 오후 12시부터 자사 홈페이지에 깻잎통조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는 네티즌을 추첨해 아이폰4G와 반찬통조림 세트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이벤트는 아이폰4G 출시 이후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아이폰4G와 깻잎통조림의 이미지가 비슷하다는 의견이 나온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실제로 복수의 네티즌들은 “아이폰4G 제조사인 애플로부터 저작권료를 받아야 될 것 같다”, “스티븐 잡스가 깻잎통조림 디자인을 표절할 줄은 몰랐다” 등의 이색반응을 쏟아냈다.샘표식품은 내달 11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 한 명에게는 아이폰4G를, 다른 100명에게는 깻잎통조림이 포함된 반찬선물세트를 나눠줄 계획이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허경영, 콜미부터 붉은천사까지...’데뷔 1년차’

    허경영, 콜미부터 붉은천사까지...’데뷔 1년차’

    민주공화당 허경영총재가 월드컵 응원가 ‘붉은천사’(Red Angels)를 발표했다. 허경영은 오는 11일 개막하는 2010 월드컵날짜에 맞춰 응원가 ‘붉은 천사’의 음원을 11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허경영은 지난해 디지털 싱글 ‘콜미’(Call me)로 가수 변신을 시도했다. ‘콜미’는 발표당시 “내 이름을 불러봐 넌 행복해지고, 내 눈을 바라봐 넌 살이 빠지고” 등의 다소 어이없는 가사로 대중의 시선을 모았다. 이어 허경영은 두 번째 싱글 ‘허본좌 허경영’에 대해 “세계평화와 화합을 도모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고 11월 발표한 ‘허경영의 크리스마스 캐롤’ 앨범에 대해서는 “기존의 2차원 음악과는 다른 10차원 음악”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허경영은 이번에도 앨범 ‘붉은 천사’에 담긴 이색적인 의미를 공개했다. 허경영은 “붉은악마의 악마는 환웅(치우천황)을 의미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라며 “단군 이전에 한민족의 군주였었던 환웅은 우리에겐 악마가 아니라 천사다.”고 설명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래요, 한번 쭉 가 봅시다.”, “벌써 데뷔 1년 차네요. 데뷔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죽기 전에 공중부양 한번 보고 싶다.”, “예상외로 노래가 좋을 수 도 있는 겁니다.” 등 허경영의 새 신보에 다소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허경영 음반 재킷 서울신문NTN 전설 인천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을 위한 이색 언더웨어 출시

    월드컵을 위한 이색 언더웨어 출시

    월드컵 개막과 함께 전 세계가 축구에 열광하는 한 달의 레이스가 시작됐다. 특히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은 이제까지 멤버 중 최정예들로 구성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국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그런 만큼 응원에 대한 각오도 남다르다.이에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에서는 열광하는 이들에게 뼈 속까지 승리를 염원하는 DNA를 전달코자 “Calvin Klein Global X”라인을 출시했다.이번에 출시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에서는 세계 각국의 국기를 언더웨어로 입을 수 있게 제작한 것.한국, 독일, 스페인, 브라질, 프랑스 5개 나라의 국기를 선보이고 있는데, 각 나라 국기에 맞게 화이트, 그린, 블랙, 레드, 블루 바탕의 경쾌한 컬러로 다양하게 제작 돼 눈길을 끈다. 게다가 각 나라별 국기 택이 옆 라인에 더해져 있어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완성하고 있으며 코튼과 모달이 믹스되어 더욱 편안하고 부드러운 감촉을 선사한다.특히 여성 치키 숏도 함께 출시돼 이색 커플 언더웨어로도 연출할 수 있다. 여성 치키 숏에는 빅 사이즈의 나라 이름이 프린트 되어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리미티드로 출시되는 “Global X”라인은 국내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사진 =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도네시아 “공무원 월드컵 보다 지각하면 감봉”

    남아공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인도네시아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색적인 경고조치가 나와 화제다. 인도 자카르타가 시 공무원들에게 지각하면 급여를 공제하겠다고 최근 경고했다. 자카르타에서 공무원은 오전 7시30분까지 출근해야 한다. 시 당국은 “월드컵기간 중 정확하게 시간을 지켜 출근해야 한다.”고 특별명령을 내리면서 “지각하는 사람에겐 하루마다 급여 5%를 감봉하겠다.”고 경고했다. 하루 지작은 5%, 이틀은 10%, 이런 식으로 월급을 줄여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자카르타가 이런 극단적인(?) 결정을 내린 건 월드컵 때문에 날 수 있는 집단 지각사태를 걱정하고 있기 때문. 남아공 월드컵 64경기 중 거의 절반인 30여 경기는 인도네시아 시간으로 새벽 1시30분이 시작한다. 늦게까지 경기를 보다가는 늦잠을 자기 십상이다. 자카르타 시 대변인은 “축구를 사랑하고 흥미를 갖는 것, 새벽까지 잠을 안 자고 경기를 보는 건 자유지만 공무원은 정확하게 시간에 맞춰 출근해야 할 것”이라며 “지각하는 사람에 대한 감봉에서 절대 예외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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