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색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바타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총알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후추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채비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348
  • 장근석 히피패션+문근영 인형포스, ‘매리’ 스타일 각광

    장근석 히피패션+문근영 인형포스, ‘매리’ 스타일 각광

    배우 장근석과 문근영이 히피패션과 인형포스를 드러내며 신작 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장근석과 문근영은 11월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에서 남녀 주인공 무결과 매리로 분해 호흡을 맞춘다. 최근 공개된 드라마 스틸이미지 속의 장근석은 젊음과 자유로움이 묻어나는 패션 스타일로 시선을 모은다. 특히 장근석은 체크 프린트 셔츠과 롱 카디건을 매치한 레이어드룩을 연출했다. 또 슬림한 몸매를 부각시키는 블랙 스키니진에 워커를 선택한 장근석은 목걸이와 팔찌 등의 다채로운 액세서리로도 포인트를 살렸다. 또한 문근영은 플라워 프린트의 원피스에 니트 카디건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보헤미안 스타일을 부각시켰다.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 귀여운 미소를 더한 문근영은 예쁜 인형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문근영은 ‘바람의 화원’ 속 남장여자, ‘신데렐라 언니’의 차갑고 냉정한 여성, 연극 ‘클로져’의 스트립 댄서 등 강렬한 캐릭터를 소화해왔다. 하지만 ‘매리는 외박중’을 통해 기존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의 문근영으로 돌아와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매리는 외박중’은 인기 만화 ‘풀 하우스’의 원작자인 원수연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드라마 ‘궁’ 등을 통해 젊은 세대의 연애관을 발랄하게 그려낸 인은아 작가가 ‘매리는 외박중’에 투입돼 기대를 모은다. 젊은이들의 결혼관과 사랑, 꿈 그리고 이상을 ‘가상결혼’이라는 이색 소재를 통해 새롭게 그려낼 로맨틱 코미디 ‘매리는 외박중’은 드라마 ‘성균관스캔들’ 후속작으로, 오는 11월 8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와이트리 미디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왜 괴물을 찾나”..홍경민, 이색 콘서트 개최

    “왜 괴물을 찾나”..홍경민, 이색 콘서트 개최

    가수 홍경민이 색다른 타이틀의 콘서트로 돌아왔다. 홍경민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 위치한 플로팅스테이지에서 ‘홍경민 콘서트 괴물을 찾아라’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진행한다. ’괴물을 찾아라’라는 독특한 제목으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이번 공연은 한강에 괴물이 다시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홍경민 밴드와 관객들이 괴물을 찾아 나선다는 콘셉트의 공연이다. 홍경민은 ‘괴물의 정체가 무엇인지’ ‘홍경민은 왜 괴물을 찾고 있는지’ 등 여러 가지 궁금증을 공연을 통해 알려줄 계획이다 지난달 29일 티켓을 오픈한 홍경민 콘서트는 대형 공연이 즐비한 가운데 예매순위 탑10안에 올랐으며 일본에서도 예매문의가 들어오는 등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무붕 관계자는 “홍경민의 음악을 좋아하는 팬이 아니라도 공연을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사진 = 무붕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소타고 레드카펫…中재벌 결혼식 포착

    소타고 레드카펫…中재벌 결혼식 포착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인해 부호들이 증가하면서 이색적인 결혼식 풍경이 종종 포착되고 있다. 도로를 몇 시간씩 점거한 채 수퍼카 퍼레이드를 하는 건 이미 예사. 최근 중국의 한 지방도시에서 고급 외제차 수십 대의 호위를 받으며 소를 타고 레드카펫을 거니는 재벌 부부가 목격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10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더양시의 한 고급호텔 앞에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이날 혼인을 하는 젊은 남녀가 영화제에나 등장할 법한 레드카펫을 천천히 걸으며 식전 행사를 연출한 것. 눈에 띄는 건 신부였다. 웨딩드레스로 멋을 낸 신부는 2m정도인 흰색 야크(소과 동물)에 올라탄 채 천천히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며 결혼식을 자축했다. 레드카펫 중간에 멈춰 예비 신랑과 입을 맞추기도 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15대 등 수퍼카들의 호위를 받으며 부부의 레드카펫은 600m나 이어졌다. 2시간에 걸쳐 호텔에 도착한 이들은 드레스를 입은 모델들의 박수를 받으며 호텔에 입장, 화려한 레드카펫 행사를 마쳤다. 현지 언론매체 따르면 신랑은 부동산 사업과 호텔업을 하는 우완 창큉(30)이며 신부는 루오 장(29)으로, 두 사람은 5년 전 같은 일하다가 만나 사랑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커플은 레드카펫 행사를 위해서 160만 위안(한화 2억 6000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본 일부 사람들은 “결혼이 경사스러운 일은 맞지만 길을 막아 불편을 유발하거나 서민들의 기를 죽이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불평하기도 했다. 한편 중국은 지난 30년 간 결혼식 비용이 평균 4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20대 중반 부부가 수십억 원을 들여 성대한 결혼식을 여는 등 재력과 인맥을 과시하려는 호화 결혼식을 선호하는 풍토가 자리잡고 있어 중국에서도 이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새우젓 싸게사고 장터 추억 빠져보고

    새우젓 싸게사고 장터 추억 빠져보고

    “우리나라 대표 새우젓을 팝니다. 어서 마포나루로 오세요.” 한강 물길을 따라 전국의 배들이 드나들며 각 지역의 특산물이 모였던 어물의 집산지인 마포나루. 번성했던 옛 마포나루의 모습과 21세기 문화포구로서 변화상을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맛깔나는 새우젓과 명품 천일염을 싼값에 만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마포구는 오는 15~17일 서울 월드컵공원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제3회 한강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질좋은 새우젓과 젓갈뿐 아니라 150여가지 전통물품을 보고 듣고 만지는 이색전시체험과 전통체험학교, 옛 마포나루 장터 재현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됐다.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는 인천 강화·소래, 충남 강경·광천, 전남 신안 등 옛날 마포나루에 젓갈을 대던 5개 생산지의 15개 단체가 새우젓과 젓갈류를 판다. 중국산이 판치는 요즘 마포구가 보증하는 우리 새우젓을 시중가보다 20~30% 싸게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15~16일에는 체험 새우젓경매 행사도 열린다. 축제기간 중에 평화광장 한쪽에 마포나루의 옛 모습을 그대로 옮긴 난전과 주막, 황포돛배가 들어선다. 돛배 4척이 평화광장 주차장과 난지연못 데크 등에 세워지고 새우젓배가 입항하는 모습을 재현하는 행사도 열린다. 또 마포나루 전통학교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전통 체험행사가 열린다. 뻥튀기체험, 물지게 나르기, 공기놀이, 엿치기 등 잊혀져가는 옛놀이를 즐길 수 있다. 다듬이 방망이, 무쇠솥, 놋쇠 요강, 세숫대야 등 150여가지에 이르는 옛 물건들을 직접 만져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열린다. 옛 전통 복장을 한 연기자들이 인간마네킹이 되는 마포나루 전통재현 플래시몹이 펼쳐지고 강강술래 공연을 비롯해 노리단, 뿌리패, 고창판소리 공연 등도 마련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100여년 전 국내 최대 물류기지였던 마포구가 앞으로 100년 동안에도 문화기지가 될 수 있도록 ‘한강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키우겠다.”면서 “이번 축제를 계기로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신촌 홍대 거리 등을 연계하는 관광특구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매리는 외박중’, 매리 문근영 스틸 공개…“예쁜 인형”

    ‘매리는 외박중’, 매리 문근영 스틸 공개…“예쁜 인형”

    배우 문근영의 신작 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의 스틸 이미지가 공개됐다. 사진 속의 문근영은 변함없이 사랑스러운 인형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문근영은 11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에서 고단한 일상을 이어가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능청스럽고 낙천적인 성격의 위매리를 연기한다. 극중 캐릭터와 동년배인 문근영 역시 편안하게 캐릭터에 적응해가고 있다. 그동안 문근영은 ‘바람의 화원’ 속 남장여자, ‘신데렐라 언니’의 차갑고 냉정한 여성, 연극 ‘클로져’의 스트립 댄서 등 강렬한 캐릭터를 소화해왔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매리는 외박중’ 스틸 이미지에서는 기존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의 문근영으로 돌아왔다. 문근영은 “‘매리는 외박중’ 시놉시스가 마음에 들었고 장근석의 캐스팅 확정과 연출진 역시 믿음이 갔다”며 “원래는 좀 쉬었어야 했는데 작품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휴식을 포기한 이유를 전했다. ‘매리는 외박중’ 공동제작을 맡은 ACC코리아와 KBS미디어는 “문근영은 작품에 임하는 자세나 스태프들과 조화를 이루어 작업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다”고 호평했다. 이어 “캐릭터 분석에도 굉장히 열정적이어서 왜 항상 캐스팅 1순위에 문근영이라는 이름이 놓여있는지를 확인해주는 배우”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매리는 외박중’은 인기 만화 ‘풀 하우스’의 원작자인 원수연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드라마 ‘궁’ 등을 통해 젊은 세대의 연애관을 발랄하게 그려낸 인은아 작가가 ‘매리는 외박중’에 투입돼 기대를 모은다. 젊은이들의 결혼관과 사랑, 꿈 그리고 이상을 ‘가상결혼’이라는 이색 소재를 통해 새롭게 그려낼 로맨틱 코미디 ‘매리는 외박중’은 드라마 ‘성균관스캔들’ 후속작으로, 오는 11월 8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ACC코리아, KBS미디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유희열 닮은꼴, ‘병든’ 차인표+한기범?…유희열 ‘진땀’▶ ’꽈당보라 vs 꽈당승연’, 몸 바친 무대공연 뒤 아픔▶ 이유진, 예비신랑과의 화보 최초공개▶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 문근영, 러블리 인형포스…‘매리는 외박중’ 스틸컷 공개

    문근영, 러블리 인형포스…‘매리는 외박중’ 스틸컷 공개

    배우 문근영의 차기작 ‘매리는 외박중’의 스틸컷이 공개돼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문근영은 오는 11월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에서 고단한 일상 을 반복하면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능청스럽고 낙천적인 위매리 역을 맡았다. 공개된 ‘매리는 외박중’ 스틸컷에서 문근영은 과거 국민여동생으로 불렸던 그답게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로 어필했다. 문근영은 “‘매리는 외박중’ 시놉시스가 마음에 들었다. 장근석의 캐스팅 확정과 연출진 역시 믿음이 갔다”며 휴식을 포기하고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매리는 외박중’은 젊은이들의 결혼관과 사랑, 꿈과 이상을 ‘가상결혼’이라는 이색 소재를 통해 새롭게 그려낼 로맨틱 코미디 장르다. 현재 방영 중인 ‘성균관스캔들’ 후속으로, 오는 11월 8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 = 와이트리 미디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구의회 의장을 만나다] 강남구 조성명 의장 (끝)

    [구의회 의장을 만나다] 강남구 조성명 의장 (끝)

    “내년도 의정비를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성명(53) 서울 강남구의회 의장은 11일 “의정비 인상의 전제조건은 의정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인정 여부이며, 의회가 구성된 이후 3개월여밖에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의정비 인상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 의장은 이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며, 강남구도 마찬가지”라면서 “(내년도 의정비 동결은) 다른 지방의회에 미칠 영향도 감안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의장은 대표적인 ‘열공(열심히 공부하는) 의원’이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던 그는 2002년 구의원에 처음 당선된 뒤 지방의원으로서 전문성을 쌓기 위해 늦깎이 공부에 다시 뛰어들었다.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지금은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조 의장은 “아직은 주민들의 참여의지가 약하고, 지자체가 주민들의 의견을 받는 방식이나 절차에도 정교하지 못한 측면이 많다.”면서 “예산 집행에 대한 투명성과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주민참여예산제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가장 시급한 지역 현안으로 지지부진한 개발 문제를 꼽는다. 여기에는 지은 지 30년이 넘은 대치·개포동 일대 낡은 아파트의 재건축 추진은 물론 구룡마을 등 생활환경이 취약한 무허가 판자촌에 대한 공간의 질 개선도 포함돼 있다. 조 의장은 “각종 규제에 묶여 주민들의 삶의 질이 추락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개발 추진이 어렵다는 이유로 손을 놓고 있는 게 아니라, 다양한 대안과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의정 운영방향으로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 ▲구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의회 ▲집행부와 협력하되 감시·견제 역할을 철저히 하는 의회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강한 의회 등 4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의정 활동도 주민과의 소통, 주민에 의한 감시·견제 등이 수반돼야 한다.”면서 “언론과 인터넷 등을 활용해 의정 활동을 주민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강남구의회는 서울 강남구의회는 원 구성과 함께 가장 먼저 뜬 게 초선 의원들이 주도한 공부방 모임이다. 전체 의원 21명 중 초선 의원은 무려 15명에 이른다. 이들이 소속 정당에 구애받지 않고 스터디그룹 ‘강남의정21’을 결성한 것이다. 김명옥 의원은 “지방의원으로서 열의만 앞세우지 않고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모임을 만들었다.”면서 “모임을 통해 의정활동의 기본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원들의 소속 정당별로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각각 13명과 8명이다. 의장단은 강성명 의장과 최영주 부의장, 오완진 운영위원장, 우창수 행정재경위원장, 송만호 복지도시위원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색 의원들도 포함돼 있다. 이경옥 의원은 개그우먼 이경실씨의 친언니이다. 공인노무사이기도 한 이관수(27) 의원은 전국 지방의원 중 최연소이다.
  • 서혜린, 日 초호화 펜트하우스 불만토로…왜?

    서혜린, 日 초호화 펜트하우스 불만토로…왜?

    탤런트 서혜린이 일본 도쿄에 있는 럭셔리 펜트하우스 신혼집을 공개하며 불만을 토로했다.서혜린은 10월 7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스위스인 남편 티에리 마티 씨와 동반 출연해 호화로운 일상을 소개했다. 명품 브랜드 지사장인 남편과 2007년 국제결혼한 서혜린은 남편의 직장 때문에 일본으로 건너와 고급 펜트하우스에서 살게 된 사연을 전했다.이들 서혜린이 소개한 부부의 신혼집은 도쿄시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펜트하우스. 멋진 전망과 높은 천장에 탁 트인 거실, 모던한 디자인의 주방과 동서양의 조화로움이 돋보이는 이색적인 소품까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그러나 서혜린은 “맨 꼭대기 층이어서 그런가? 여름엔 너무 덥고 겨울엔 너무 춥다”고 행복한 투정을 부렸다. 이에 남편 티에리 마티 씨도 “아주 볕이 잘 드는 아파트지만 여름엔 너무 덥다”며 “다 좋을 수는 없는 것 아닌가? 그래도 맘에 든다”고 덧붙였다.1994년 가수로 데뷔했던 서혜련은 1995년 SBS 5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드라마 ‘제중원’, ‘폭풍 속으로’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옥이 이모’와 영화 ‘주먹이 운다’, ‘피아노 치는 대통령’, ‘내 마음의 풍금’ 등에 출연했다.사진 = MBC ‘기분좋은 날’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슈스케’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신동, ‘슈퍼스타K’ 박보람 분장…100% 싱크로율▶ ’지연 위로’ 정가은, 네티즌 비난에 트위터 중단 선언▶ 정윤돈 "’슈퍼스타K 2’낙방?…방송에 희생됐죠"▶ 전도연 파격드레스…네티즌 "최고 시스루룩" 극찬
  • 서혜린집 공개...인테리어, 소품, 전망까지 ‘럭셔리’

    서혜린집 공개...인테리어, 소품, 전망까지 ‘럭셔리’

    탤런트 서혜린이 일본 도쿄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럭셔리 펜트하우스를 공개했다. 서혜린은 10월 7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 스위스인 남편 티에리 마티 씨와 동반 출연해 일본에서 보내는 호화로운 일상을 소개했다. 서혜린이 소개한 신혼집은 통유리를 통해 도쿄시내 전경이 한 눈에 보이는 펜트하우스의 가장 높은 층으로, 집안 곳곳은 세계 각국의 이색 소품들로 꾸며져 있다. 서혜린 부부의 금술을 엿볼 수 있는 부부 침실은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가득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컬러를 배치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도 포인트. 2007년 국제결혼한 서혜린은 남편의 직장 때문에 일본에 신접살림을 차렸다며 “맨 꼭대기 층이어서 그런가? 여름엔 너무 덥고 겨울엔 너무 춥다”고 행복한 투정을 부렸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 결혼기념일을 맞이한 서혜린 부부는 초호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긴 뒤 아사쿠사에서 쇼핑을 즐겼다.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 스모키 눈화장, ‘결막결석’ 가장 큰 원인…대책은? ▶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 서혜린, 호화 집 불구 행복한 투정 “너무 더워”

    서혜린, 호화 집 불구 행복한 투정 “너무 더워”

    배우 서혜린이 일본 도쿄에 있는 럭셔리 펜트하우스를 공개하며 행복한 투정을 부렸다. 서혜린은 10월 7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 스위스인 남편 티에리 마티 씨와 동반 출연해 일본에서 보내는 호화로운 일상을 소개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일본 도쿄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펜트하우스. 서혜린이 소개한 신혼집은 통유리를 통해 도쿄시내 전경이 한 눈에 보이는 펜트하우스의 가장 높은 층으로, 집안 곳곳은 세계 각국의 이색 소품들로 꾸며져 있다. 부부 침실은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가득했다. 2007년 국제결혼한 서혜린은 남편의 직장 때문에 일본에 신접살림을 차렸다며 “맨 꼭대기 층이어서 그런가? 여름엔 너무 덥고 겨울엔 너무 춥다”고 행복한 투정을 부렸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 결혼기념일을 맞이한 서혜린 부부는 초호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긴 뒤 아사쿠사에서 쇼핑을 즐겼다.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슈스케’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지연 위로’ 정가은, 네티즌 비난에 트위터 중단 선언▶ 정윤돈 "’슈퍼스타K 2’낙방?…방송에 희생됐죠"▶ 전도연 파격드레스…네티즌 "최고 시스루룩" 극찬▶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 기혼 女정보요원 ‘적과의 동침’ 무죄? 유죄?

    기혼 女정보요원 ‘적과의 동침’ 무죄? 유죄?

    ”적과의 동침은 죄 아니다?” 첩보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적과의 동침은 과연 죄일까, 아닐까. 이스라엘의 정보기관 모사드의 여성요원들이 중요한 정보를 캐내기 위해 적과 동침하는 건 죄가 아니라는 해석보고서가 나았다. 이스라엘 최대 일간지 예디오트 아하로노트에 따르면 이색적인 문제를 유대교리에 따라 분석한 사람은 랍비 아리 시바트. 그는 ‘국가안전을 위한 불법 섹스’라고 명명된 보고서에서 “모사드 여성요원들이 정보를 얻기 위해 적과 동침하는 건 유대교리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기혼여성은 최대한 ‘동침작전’에서 제외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그는 권유다. 보고서에서 그는 “결혼하지 않은 여성, 혼자 있는 여성이 동침작전에 투입되는 게 바람직하다.”며 “여성요원이 기혼인 경우엔 작전이 시작되기 전에 이혼을 했다가 작전완료 후 다시 결혼하는 게 낫다.”고 해석했다. 이스라엘 언론은 “유대교 율법 전문가인 랍비 시바트가 성경에 있는 여러 케이스를 분석해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서혜린, 스위스 명품브랜드 지사장 남편 소개…‘럭셔리 신혼’

    서혜린, 스위스 명품브랜드 지사장 남편 소개…‘럭셔리 신혼’

    탤런트 서혜린이 스위스인 남편과 함께 일본 도쿄에서 보내는 럭셔리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서혜린은 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근황을 소개했다. 2007년 명품 브랜드 지사장이었던 스위스인 남편과 결혼한 서혜린은 일본 도쿄에 신혼집을 차렸다. 신혼집은 통유리를 인테리어 된 거실에서 도쿄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고층 아파트로 집안 곳곳에는 세계 각국의 이색 소품들로 꾸며져 있다. 신혼부부 못지않은 남편의 애정공세에 서혜린은 “결혼 4년차지만 하루에도 열 두 번씩 입을 맞추곤 한다”고 행복한 투정을 부렸다. 결혼기념일을 맞이한 서혜린 부부는 초호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긴 뒤 아사쿠사에서 쇼핑을 즐겼다. ‘기분 좋은 날’ 제작진은 “아직 부부 사이에 아이가 없는 이유, 서혜린의 어머니가 외국인 사위를 얼마나 아끼는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마르지 않는 샘’ K-POP 걸그룹▶ 김종국 "여행, 이효리보다 옥주현이 편해"▶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PIFF 2010] 레드카펫 패션, 2009년 ‘고전미’…올해는?▶ ’배추값 폭등’ 농협, 포기당 2천원 배추 예약판매
  • “럼주, 유기농과일”..‘글로벌개더링’★들 이색요구

    “럼주, 유기농과일”..‘글로벌개더링’★들 이색요구

    ’2010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에 참여하는 해외아티스트들의 대기실 요구사항이 이색적이다. 10월 9일 한강공원 난지지구에 상륙하는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2010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이 파티 피플들의 막바지 예매 열풍이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주최 측은 참여하는 해외 아티스트들의 무대 세팅 외에도 대기실 요구사항을 준비하기에 바쁘다. 먼저 슈퍼스타 팻보이 슬림(FATBOY SLIM)의 라이더는 세심하고 다양한 요구사항 속에 그만의 유머와 개성이 담겨 있다. 스스로 “가정 교육을 잘 받은 사람들이라~”는 애교 섞인 멘트가 추가된 그들의 라이더에는 리얼 유리잔, 소스와 조미료, 유기농 과일 한 바구니, 좋은 질의 살라미, 유기농 버터, 건강 중심의 에너지바 등 건강을 고려한 요구들이 대거 적혀있었다. 여기에 한번 세탁한 타올을 요청해 제작진의 입을 벌어지게 했다. 일렉트로닉 뮤직의 새로운 종교로 떠오른 프랑스 듀오 저스티스(JUSTICE)는 간결하면서도 강인한 라이더를 주문했다. 여유 있게 콜라를 준비하고 음식 또한 샌드위치 정도만 요구한 이들은 반면 좋은 질의 보드카 1병과 꼭 오래된 럼 1병으로 라이더를 마쳤다. 3년 연속 세계 DJ 랭킹 1위의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 또한 레드 와인 1병, 보드카 1병, 생수 여러 병으로 간결하게 마쳤다고 한다.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 측은 “라이더를 보면 아티스트의 개성을 엿볼 수 있다. 요구 사항들이 까다로울 때도 있지만 DJ 특유의 자유분방한 유머를 담아 보내면 준비하는 입장에서도 기분 좋게 존중하게 된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좋은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과거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음식물이나 때론 약간 억지스러운 부분들이 있었지만 대기실 세팅뿐만이 아닌 공연의 프로덕션까지 세부적으로 의견을 조율하면서 최고의 공연을 관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순기능도 있다. 자칫 대기실의 아티스트 케어부분은 아티스트의 일방적인 부탁을 들어주는 걸로 오해할 수 있지만 뮤지션이 무대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관객들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이다. 한편 ‘2010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는 예매율 1위는 물론 1만 2천여 명이 운집할 것으로 추산되며 뜨거운 가을 축제를 예고하고 있다. 배우 김민준, 디자이너 하상백, 모델 휘황 등도 DJ로 변신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 김민희 커플, 공효진 커플, 정우성 등 스타들이 공연 현장을 찾으며 ‘물 좋은 페스티벌’로도 입소문이 난 상태라 올해에도 전국의 패션 피플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글로벌개더링코리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박지선 도플갱어…’닥터챔프’에 깜짝 등장 포착▶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떡해?▶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서혜린, 日초호화 펜트하우스 불만 “너무 덥고 추워”

    서혜린, 日초호화 펜트하우스 불만 “너무 덥고 추워”

    탤런트 서혜린이 일본에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럭셔리 펜트하우스를 공개하며 불만을 토로해 눈길을 잡아 끈다.서혜린은 10월 7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남편 티에리 마티 씨와 동반 출연해 호화로운 신혼집을 소개했다. 명품 브랜드 지사장인 스위스인 남편과 2007년 국제결혼한 서혜린은 남편의 직장 때문에 일본으로 건너와 고급 펜트하우스에서 살게 된 사연을 전했다.이들 부부의 집은 도쿄시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전망과 높은 천장에 탁 트인 거실, 모던한 디자인의 주방과 동서양의 조화로움이 돋보이는 이색적인 소품까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그러나 서혜린은 “맨 꼭대기 층이어서 그런가? 여름엔 너무 덥고 겨울엔 너무 춥다”고 펜트하우스만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남편 티에리 마티 씨도 “아주 볕이 잘 드는 아파트지만 여름엔 너무 덥다”며 “다 좋을 수는 없는 것 아닌가? 그래도 맘에 든다”고 답했다.1994년 가수로 데뷔했던 서혜련은 1995년 SBS 5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드라마 ‘제중원’, ‘폭풍 속으로’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옥이 이모’와 영화 ‘주먹이 운다’, ‘피아노 치는 대통령’, ‘내 마음의 풍금’ 등에 출연했다.사진 = MBC ‘기분좋은 날’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하이힐 신고 운전하면 벌금” 이색 법안

    “하이힐 신고 운전하면 벌금” 이색 법안

    아르헨티나에서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여성이라면 차안에 운전용 신발을 따로 준비해야 될 것 같다. 하이힐을 신고 운전하는 사람에게 벌금을 물린다는 이색적인 법안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의회에 최근 발의됐다. 하지만 법안에는 뒷굽 높이가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아 심의에선 굽높이가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주의원 사이에선 벌써부터 “뒷굽이 5cm 이상인 경우만 벌금을 물리자.” “5cm는 너무 낮다. 굽높이를 더 올리자.”는 등 엇갈린 의견이 나오고 있다. 주의회가 이런 법안을 발의한 건 교통사고 사망이 매년 늘고 있고 있기 때문. 아르헨티나는 세계에서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5대 교통사고 대국(?)이다. 법안은 운전 때 페달조작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신발을 모조리 금지하고 있다. 하이힐과 함께 슬리퍼, 샌들 등도 운전대에 앉을 때는 착용이 금지된다. 법이 제정되면 특히 불편(?)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이는 건 역시 여성들. 법안을 발의한 주의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여성신발 중 80.2%가 운전에 부적합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면서 “특히 하이힐은 운전할 때 절대 신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이고 있다. 벌금은 과하지 않는가 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언젠간 보험회사들도 하이힐을 신고 사고를 내면 사후처리를 거부할 것”이라면서 “그런 일을 당하기 전에 벌금을 내는 게 오히려 경제적으로 절약이 될 것”이라고 희한한(?) 논리로 반박하고 있다. 사진=채널26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청년 실업, 스펙NO 실력 승부’오픈마케터’ 체험 열기

    청년 실업, 스펙NO 실력 승부’오픈마케터’ 체험 열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대학 개강 2학기, 졸업반을 앞둔 대학생들은 졸업이 두렵다.청년실업률이 날로 급증하는 가운데 기업들의 채용문이 좁아져 마땅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재정부는 일자리 대책 등 청년실업에 대한 종합대책을 고민하고 있지만 취업해야하는 현실의 벽은 높아만 간다.통계청은 지난 8월 기준해 “청년 실업률은 15~29세가 7.0%로 구조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실업자는 83만명을 육박하는 수준이다.”고 전했다.이에 대학생들은 졸업유예를 신청과 방학 등에 다양한 경험을 쌓아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이런 방안의 하나로 한 회사가 오픈마케터라는 분야로 대학생들에게 기획과 실행단계까지 전 과정 진행 및 실무능력을 키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옥션은 대학들이 방학을 맞이한 지난여름을 기해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인 ‘캠퍼스 오픈마케터’를 진행했다.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1기로 스타트를 끊은 20명의 옥션 오픈마케터들은 직원들 못지않은 열정으로 마케터 활동을 펼친 것.캠퍼스 오픈마케터’는 오픈마켓과 마케팅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옥션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실무에 직접 참여시켜 마케터의 꿈을 실현시켜주고 직업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이다.이는 아이디어 정도만 내고 단순한 투어식의 여타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과는 달리 기획, 실행단계 등의 전 과정을 직접 해결해 나가며 마케터로서의 마인드를 심어줬다는 칭호를 받는다.또 선후배간의 인맥도 쌓을 수 있고 온라인 업체의 이벤트 기획 및 운영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어 온라인몰 인사 담당자들도 눈여겨 볼 정도다.온라인몰 인사담당자는 “대학생들의 스펙이 상향평준화되고 있어 단순한 스펙보다는 해당 분야에 대한 경험이나 열정, 인성에 대한 평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대학생 체험프로그램 등은 그 분야에서 얼마나 다양한 경험을 쌓았는지 열정적이고 적극적인지를 알 수 있는 척도가 된다.”고 말했다.옥션 오픈마케터 1기 20명은 각 5명씩 4개조로 나눠 활동했다. 각 조마다 대학생들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유감없이 펼쳐보였다.무더위 속에서 합숙을 한 대학생들은 저마다 마케터 활동에 열정을 쏟아 부었다. 그 중 수능100일을 앞두고 ‘청춘구출 대작전’이라는 이름으로 고3 수험생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 2조가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옥션 사이트에서 댓글 형식의 이벤트를 진행, 가장 많은 수능 응원메시지를 받은 고등학교에 오픈마케터들이 직접 찾아가 100만원어치의 응원 간식을 전달한 프로모션이었기 때문.수능100일 당일, 옥션 오픈마케터들은 가장 많은 응원메시지를 받은 수원 매탄고를 직접 방문해 간식을 전달했다. 조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얻어낸 결과물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긴다는 설레임도 잠시, 발을 동동 구르게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학교 운동장에서 진행하기로 해 아침 일찍 가서 준비를 하던 중에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한 것. 전날 밤새도록 작업한 준비물이 비에 젖는 등 했지만 학교 측과 상의해 실내 강당에서 무사히 학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줄 수 있었다.비록 원래 계획하고 준비했던 것과 다르게 진행을 해야 했지만 학생들의 기대이상의 호응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이는 바로 위기 대처 능력과 조직운영 리더십 등 기본 상황대처 훈련의 한 사례인 것.2조의 전혜린학생은 “이번 기간 동안 마치 옥션 직원이 된 듯한 기분으로 보냈다. 옥션 직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프로 못지않은 열정으로 직접 프로모션을 기획, 실행하면서 마케터로서의 마인드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옥션 오픈마케터는 월 2회 이상 옥션 본사를 방문해 마케팅 근무 경험을 쌓는 한편 프로모션 기획 등 마케팅 활동에 직접 참여해 진행한다. 다른 팀들은 서강대학교 청년광장에서 방학 중 학교를 찾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쪽지에 각자의 꿈을 적었다. 이를 대형 풍선에 매달아 하늘로 날려 보내는 이색 이벤트를 펼쳤던 것.옥션 대학생 마케터들이 아이디어부터 직접 기획한 것으로 대학생들의 꿈을 이야기하고 응원하는 이벤트에 학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오픈마케터 김아람 씨는 “다른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이 아이디어를 내는 수준에 그친다면 옥션 마케터는 직접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물론이고 실행단계까지 모든 과정을 담당해 2기 후배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수료 후 수료증을 수여와 우수 마케터로 선정된 총 2명에게는 각각 순위대로 1천만원과 5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기수제로 운영되며 2기는 겨울방학에 맞춰 11월경 선발할 예정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아나 출신 주부의 ‘대통령 도전기’

    아나 출신 주부의 ‘대통령 도전기’

    하반기 안방극장 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SBS 수목 드라마 ‘대물’이 6일 베일을 벗는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 첫선을 보이는 여자 대통령이라는 이색 소재에다 지난해 MBC 대하사극 ‘선덕여왕’의 미실 역으로 카리스마와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고현정이 주인공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대물’은 지극히 평범했던 주부 혜림(고현정)의 도전기를 큰 줄기로 한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던 아나운서 혜림은 종군기자였던 남편을 잃고 고향으로 돌아와 친환경운동을 펼치다 우연한 기회에 보궐선거에 나서며 정계에 입문한다. 힘없는 자가 고통받는 불합리한 현실을 절감한 서림은 세상을 바꾸기 위해 대통령에 도전해 서민들의 지지를 업고 당선된다. 고현정은 “드라마 대사가 굉장히 직설적이어서 재미있다.”면서 “드라마라는 좋은 매체를 통해 여러분들의 속을 확 풀어드릴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선덕여왕’의 미실과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될 수 없는데 되는 꿈을 꾼 인물이라는 점에서 미실과 혜림이 기본적으로는 비슷하지만, 혜림이 정치와 대통령에 뜻이 있던 여자는 아니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제목 ‘대물’은 극 중 대한민국 최초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의 이름이며 혜림의 대통령 당선에 일등공신 역할을 하는 열혈 검사 하도야는 권상우가 연기한다. 하도야는 불량 고등학생 출신으로 아버지 때문에 검사가 되지만 아버지가 정치계의 음모로 살해당하자 검사를 그만두고 혜림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헌신한다. 권상우는 “딱딱한 검사 역할이 아니라 이제껏 드라마에서 보지 못했던 재미있고 유쾌한 검사 역할”이라면서 “정의를 위해 굽히지 않는 괴짜 같은 모습에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인표는 혜림의 경쟁자인 엘리트 정치인 강태산 역을 맡았다. 강태산은 행정고시와 사법고시를 수석 합격하고 검사직을 거쳐 정계에 투신한 인물로 혜림에게 대통령직을 빼앗겼다 생각하고 혜림과 대립각을 세운다. 차인표는 “부패한 정치세력을 타파하고 아군으로써 가정 주부 혜림을 정치에 입문시켰으나 이후 혜림과 자신의 차이점을 느끼고 대선에서 라이벌로 돌아선다.”고 설명했다. 구본근 책임프로듀서는 “평범한 아줌마가 정계에 발을 디딘 지 만 3년 만에 대통령에 당선되는 이야기로 현실 정치와 무관한 드라마로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공무원 “등산·테니스 좋아해”

    공무원들이 취미활동으로 가장 많이 고르는 종목은 등산과 테니스, 그리고 탁구와 축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 전체인원 2만 9649명 행정안전부가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중앙 부처와 해당 소속기관에 있는 동호회는 총 534개다. 동호회에 가입한 공무원은 2만 9649명으로 집계됐다. 회원수로 보면 등산 동호회가 3646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테니스 동호회에 가입한 공무원이 3281명이다. 탁구, 축구, 마라톤 등 세 종목은 동호회 가입 회원수가 2000명이 넘는다. 배드민턴, 볼링, 바둑 등도 가입 회원수가 1000명이 넘는 인기 종목군을 형성했다. 자원봉사 동호회는 14개 기관에 1164명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동호회 숫자별로 보면 테니스가 38개로 가장 많다. 이어 등산과 축구가 각각 36개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30개 이상 동호회가 있는 종목은 탁구, 마라톤, 볼링 등이다. 바둑 동호회는 26개가 있다. ●일부기관선 운영비 지원도 동호회가 1개만 있는 이색 동호회도 24개나 됐다. 서울세관에는 77명이 참여한 줄다리기 동호회가 있다. 방위사업청에는 골프, 태권도 등 스포츠 외에도 최면, 수화 등 다양한 내용의 동호회가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농촌진흥청의 애견, 감사원의 암벽등반과 꽃꽂이, 지식경제부의 태껸, 방송통신위의 스쿼시, 통계청의 유술, 관세청의 국궁 등 해당 기관 특유의 동호회도 있다. 동호회가 구성되면 기관장에 따라 운영비 등이 일부 지원되기도 한다. 행안부는 전체 동호회 숫자와 수요 등을 감안, 동호인대회 개최를 지원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개최 시기나 장소 등은 동호회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며 행안부는 팸플릿 제작 등 부수적인 지원에 머문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가 개최됐거나 개최될 종목은 17개 종목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노원 퍼포먼스 한마당

    노원구가 8~10일 ‘노원 문화의 거리’에서 서울퍼포먼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동심(動心·마음을 움직이다)을 주제로 일본과 캐나다 등 국·내외 아티스트 20여개팀이 참여한다. 8일 오후 7시 일본 전자첼로팀 사카모토와 디지털타악단인 IT밴드 카타, 현대무용 ‘부토’와 탭뮤직밴드의 탭댄스 공연 등으로 막을 연다. 9일에는 비보이 공연과 판소리, 일렉트로닉 퓨전 국악 등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엔 다국적 공연단의 벨리댄스, 일본 코믹마임, 고구려밴드의 아라리락 공연 등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더불어 9일과 10일 노원역 주변에서 펼쳐지는 거리공연에는 뮤직, 플래시 몹, 화이트 몹, 그래피티, 댄스, 자전거, 저글링 퍼포먼스 그리고 가족 참여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자연과 함께하는 어린이들의 미술활동 체험과 다문화 포토존, ‘릭샤와 시클로’ 체험 등 이색적이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김성환 구청장은 “참여와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한 퍼포먼스가 세대를 넘어 사람과 문화를 소통하도록 만들 것”이라면서 “이색적이고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서울디자인한마당 야외 패션쇼 ‘블랙&화이트’ 눈길~

    서울디자인한마당 야외 패션쇼 ‘블랙&화이트’ 눈길~

    서울종합예술학교가 지난 3일 개천절에 잠실운동장 야외무대에서 ‘건곤감리’를 주제로 이색 패션쇼를 개최했다.2010년 서울디자인한마당의 일환으로 열린 이 행사는 패션예술학부 학생 14명의 작품을 패션모델예술학부 교수 및 학생 30여명이 모델로 나섰다. 이번 패션쇼에는 ‘건곤감리’를 모티브로 흑백 조화가 이색적인 의상 65개 작품을 선보였다. 애니멀 프린트, 가죽, 망사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 미니 드레스와 이브닝 등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특히 패션모델예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톱모델 박순희, 슈퍼모델 신재이, ‘섹시백’ 신재이, 모델 겸 디자이너 김지갱이 모델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장대비가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도 서울 시민 1000여명이 관람해 큰 호응을 얻었다.축사를 맡은 최란 부학장은 “개천절에 열리는 뜻 깊은 패션쇼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참여해 매우 기쁘다.”며 “프로에 버금가는 수준 높은 작품을 출품한 패션예술학부 학생들과 궂은 날씨 속에서 프로 훌륭한 무대를 펼친 패션모델예술학부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종합예술학교 패션예술학부는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7일까지 2010년 서울디자인한마당 대학디자인탐구전 부스에 프린팅 쿠션을 이용한 전시 공간을 모자이크로 전시하고 있다.사진 = 서울종합예술학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