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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암시장 ‘문화관광형’에 선정…선녀가 즐겨먹던 순대?

    돈암시장 ‘문화관광형’에 선정…선녀가 즐겨먹던 순대?

    ‘그곳에 가면 선녀가 먹던 순대와 어묵, 족발이 있다?’ 서울 도심 속 재래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뽑혀 눈길을 끈다. 중소기업청 주관이다. 26일 성북구에 따르면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 가운데 한곳인 돈암제일시장이 이같이 선정됐다. 지역 고유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전통시장과 연계해 시장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특화된 먹을거리를 개발해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높이 평가됐다. 아울러 젊은 세대는 물론, 해외 관광객의 눈길까지 사로잡고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6·25전쟁 뒤 생계 수단으로 노점형 영업으로 첫발을 떼며 자연스럽게 형성됐던 이 시장은 대단지 아파트 등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또 지하철 4호선 한성대역과 성신여대역에서 가까워 상권이 발달한 곳이었다. 하지만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속속 생겨나며 여느 전통시장과 마찬가지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 같은 어려움을 털어내기 위해 구는 시설 현대화와 환경 정비 등을 적극 지원했다. 상인들도 변화를 위해 상인회를 구성했다. 현재 113개 점포 259명 종사자가 100% 상인회에 가입한 상태다. 상인회는 돈암제일시장만의 매력을 만들기 위해 지역 축제인 ‘삼선녀 축제’를 끌어왔다. ‘삼선’이라는 명칭은 성북 지역을 대표하는 지명 중 하나로 하늘에서 선녀들이 내려와 놀다 갔다는 전설에서 유래했다. 상인회는 선녀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선녀 순대, 선녀 어묵, 선녀 족발 등 지역 특화 먹을거리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구는 이번에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되며 지원받은 국비 7억원을 고스란히 특산품 개발과 판매에 투자할 예정이다. 외국인에게 이색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해외 마케팅과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도 투자한다. 김영배 구청장은 “돈암제일시장이 젊은 세대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고유 매력을 찾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상인들 덕분”이라며 “해외 관광객들이 이곳에 오려고 한국을 다시 찾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미사일까지 생생한 ‘전투기 조종사’의 공중 셀카

    미사일까지 생생한 ‘전투기 조종사’의 공중 셀카

    “영화 아니예요!” F-16 전투기 조종사가 상공에서 찍은 이색 셀프카메라 사진(이하 셀카)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가 된 셀카는 지난 겨울 노르웨이 출신의 F-16 전투기 조종사가 노르웨이 트롬스 상공에서 모의전투 훈련 중 찍은 것이다. 조종사 뒤로는 투명하고 맑은 하늘과 바다, 선명하고 아름다운 섬들이 펼쳐져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사진은 노르웨이軍(Norwegian Armed Forces)이 공개한 것으로, 파일럿들이 훈련 중 찍은 수 장의 사진 중 베스트 컷을 고른 것이다. 최근 들어 전투기 조종사들의 셀카 사진이 연달아 화제가 되고 있는데, 3주 전에는 전투기 옆으로 엄청난 크기의 미사일이 지나가는 모습을 담은 덴마크 조종사의 셀카가 공개된 바 있다. 셀카 속 미사일 로켓은 환한 불꽃이 붙은 상태이며, 이 역시 덴마크 공군(Royal Danish Air Force)이 직접 공개한 것이다. 네티즌들은 마치 영화에서나 볼 법한 ‘그래픽 장면’을 실제로 접한 뒤 “어디서도 보기 힘든 ‘진짜 셀카’”, “전투기에서 내려다보는 하늘과 땅의 모습이 정말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래는 Top photo/Barcroft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화상·전화영어 민트영어, 랭키닷컴 1위 향해 박차

    화상·전화영어 민트영어, 랭키닷컴 1위 향해 박차

    민트영어가 화상·전화영어 업계에서 확실한 우위를 다지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민트영어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에듀서브에 따르면, 접속순위 집계 사이트인 랭키닷컴에서 지난달 18일 기준 화상·전화영어 카테고리에 민트영어가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에 민트영어는 1위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민트영어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자사 콜 센터 강사진과 의사소통의 장(사진)을 마련함으로써 앞으로 민트영어가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 중”이라며 “내·외적으로 민트영어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를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민트영어는 자사만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꾸준히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개성 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그것이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이색 이벤트’다. 민트영어는 실제로 ‘민트뽐내기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는 민트영어 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민트영어를 뽐낼 수 있는 동영상이나 글을 제작해 민트영어 커뮤니티 다음 카페에 올리면 된다. 민트영어 관계자는 “민트영어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최대 2개월 동안 무료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주고 있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수업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고 자신이 원하는 수업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만큼 참여율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이나 유럽으로 유학을 간 학생들도 민트영어 이벤트에 참여할 정도”라면서 “수강생들이 이벤트를 단순히 재미나 무료 수강을 위한 도구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공부를 위한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민트뽐내기이벤트 외에도 얼굴철판딕테이션이벤트, 나만의 영자신문 만들기, 블레인워시이벤트 등이 있다. 민트영어(www.mint05.com)는 이벤트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동시에 아직 민트영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회사를 알릴 수 있는 바이럴 마케팅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과 1.1초! 세계 최단 기록 하이킥 KO승 화제

    불과 1.1초! 세계 최단 기록 하이킥 KO승 화제

    종합격투기 대회서 상대를 1.7초만에 KO 시켜버리는 이색적인 신기록이 나와 화제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세계종합격투기(WCMMA) 대회에서 나온 명장면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WCMMA 대회 웰터급(-76kg)의 마이크 가렛 선수와 샘 헤론 선수가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경기장에 오른 두 선수는 심판의 간단한 소개 멘트 후 경기를 시작한다. 하지만 경기 시작과 동시에 엄청난 상황이 벌어진다. 마이크 가렛은 1라운드 시작종이 울리자마자 저돌적으로 달려들더니 오른발 하이킥을 날린다. 경기 시작 1.13초 만에 가렛의 킥은 샘 헤론의 얼굴 부위에 그대로 적중시켰고, 상대는 바닥에 쓰러지면서 경기가 끝나버린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모든 과정이 불과 1.1초만에 벌어졌다는 것. 대회 기획자인 데이브 오도넬은 “KO까지 걸린 시간이 1.1초였다. 빠른 시합이 뭔지 보여줬다”며 세계최단기록 KO승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충격을 받고 바닥에 쓰러진 헤론은 의료진의 치료를 받으며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이 영상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조회수 150만여회를 올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BMW’ 걸린 ‘한 발로 버티기’ ...최고기록은

    ‘BMW’ 걸린 ‘한 발로 버티기’ ...최고기록은

    한발로 오래 버티기만 하면 최고급 승용차를 받을 수 있다고? 최근 중국 충칭시에서 고급 외제 승용차가 부상으로 걸린 이색 대회가 열렸다. 현지시간으로 16일 열린 ‘BMW 짚고 지구력 겨루기’ 대회는 자동차를 한 손으로 짚고 두발 중 한 발만 땅에 댄 채 오래 버티는 사람이 승리하며, 전반전, 후반전, 결승전 등 3단계를 거쳐야 한다. 특히 이 대회는 현지 가격으로 30만 위안(한화 약 5200만원)에 달하는 BMW차량의 20년 무료 이용권을 1등 상품으로 내걸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내로라하는 체력을 가진 남성 뿐 아니라 다수의 여성들도 대회에 참가했다. 한 손은 차를 짚고 있기 때문에 한 발로 서는 것이 쉽게 보일 수도 있지만, 나름의 ‘까다로운 규칙’이 참가자들을 힘들게 했다. 참가자들은 후반전 이후 땅에 발을 딛을 때 발 전체가 아닌 앞부분으로만 버텨야 한다. 까치발로 선 참가자들의 발뒤꿈치 아래에는 하얀 밀가루가 뿌려지며, 밀가루가 조금이라도 묻은 참가자들은 그 자리에서 탈락된다. 3단계의 경기 중간마다 잠깐의 쉬는 시간이 주어지자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비지땀을 흘리며 바닥에 누워 기진맥진해 했고, 참가자의 가족이나 연인이 무대로 올라와 땀을 닦아주며 연신 응원하는 등 열기를 더했다. 결국 승리의 트로피는 ‘7시간 26분’을 버틴 참가자 우(吳)씨에게로 돌아갔다. 그는 경기가 끝난 직후 부상으로 받은 BMW 자동차에 누워 승리를 만끽해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여보 힘내!’ 아내 업고 달리는 이색대회 화제

    ‘여보 힘내!’ 아내 업고 달리는 이색대회 화제

    영국에서 아내를 업고 달리는 이색경기가 열렸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런던 남서부 서리주(州)의 작은 마을 도킹(Dorking)에서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남편이 아내를 업고 380미터 구간에 설치된 건초더미와 같은 각종 장애물들을 통과해 결승점에 가장 빨리 도달하는 팀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당시 촬영된 다양한 영상들이 현지 방송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그중 한 참가자의 몸에 부착된 소형카메라에 담긴 영상을 보면 출발 신호와 함께 수십 명의 남성들이 힘차게 달려 나간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남자의 어깨에 여자가 거꾸로 매달려 있는 ‘에스토니아 스타일’의 자세를 선택한 모습이다. 이들은 첫 번째 장애물로 나타난 건초더미를 넘고, 일부 구간에서는 물총 세례까지 받는다. 힘들 법도 하지만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미소를 잃지 않고 승패를 떠나 대회 차체를 즐기는 모습이다.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는 지난 1992년 필란드에서 처음 시작된 경기로, 이웃 마을의 여자를 훔쳐오는 스칸디나비아 전통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Cojo Film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美 디즈니월드서 대형물고기 수조 터져

    美 디즈니월드서 대형물고기 수조 터져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휴양지 디즈니월드의 한 이색카페서 대형수족관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7일 미국 플로리다주(州) 디즈니월드의 T-렉스 카페에서 대형물고기들이 담겨져 있는 수조가 터졌다고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T-렉스 카페는 바다 속 모습을 재현한 이색카페로, 이용객들은 마치 수중에서 식사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디즈니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영상을 보면 손님들이 식사를 즐기고 있는 월요일 저녁. 레스토랑 중앙 지점에 있는 대형수조에서 갑자기 물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갑작스런 물 세례에 당황한 손님들이 물을 피해 자리를 옮긴다. 이 모습을 본 레스토랑 직원들이 달려와 서둘러 손님들을 대피시킨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양의 물들이 물고기들과 밖으로 쏟아지자, 직원들은 수조에서 탈출(?)한 물고기들을 주워 물이 담긴 쓰레기통에 옮기느라 분주하다. T-렉스 카페의 주인 올랜도 센티넬은 “수조의 균열 때문에 누수가 발생했다”며 “식당 이용객들의 협조와 직원들의 민첩한 대응으로 부상자 없이 소동이 잘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 이날 대형수조가 터지는 순간을 담은 영상은 레스토랑을 이용 중인 관광객이 자신의 핸드폰으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edgesoftheearth via Instagram/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스페인 경찰, 시위 중 ‘헐벗은’ 스트립걸 동원

    스페인 경찰, 시위 중 ‘헐벗은’ 스트립걸 동원

    스페인 경찰들이 열악한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단체 시위 중 스트립걸을 동원해 화제에 올랐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시청 앞에서 이색적인 피켓 시위가 벌여졌다. 이날 시위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약 200명의 발렌시아 경찰들로 이들은 열악한 무기와 장비의 교체를 시 측에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한 경찰은 “출동할 차량이 부족한 것은 물론 총과 방탄조끼는 30년을 넘게 썼다” 면서 “유니폼도 낡아서 더이상 입기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날 경찰의 시위는 특히 미모의 스트립걸들이 나서며 절정에 올랐다. 이들은 지역 내 스트립 무대에 오르는 무희들로 경찰 노조 티셔츠와 속옷만 입고 등장해 시민들과 언론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한마디로 ‘헐벗은’ 여자들을 동원해 경찰의 ‘헐벗은 장비’를 개탄한 셈.      발렌시아 경찰 노조 측은 “최근 장비 부족과 노후화로 벌어진 사고로 4명의 경찰이 중경상을 입었다” 면서 “주어진 임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대폭적인 시 지원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 발로 버티기’ 상금이 무려 BMW

    ‘한 발로 버티기’ 상금이 무려 BMW

    한발로 오래 버티기만 하면 최고급 승용차를 받을 수 있다고? 최근 중국 충칭시에서 고급 외제 승용차가 부상으로 걸린 이색 대회가 열렸다. 현지시간으로 16일 열린 ‘BMW 짚고 지구력 겨루기’ 대회는 자동차를 한 손으로 짚고 두발 중 한 발만 땅에 댄 채 오래 버티는 사람이 승리하며, 전반전, 후반전, 결승전 등 3단계를 거쳐야 한다. 특히 이 대회는 현지 가격으로 30만 위안(한화 약 5200만원)에 달하는 BMW차량의 20년 무료 이용권을 1등 상품으로 내걸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내로라하는 체력을 가진 남성 뿐 아니라 다수의 여성들도 대회에 참가했다. 한 손은 차를 짚고 있기 때문에 한 발로 서는 것이 쉽게 보일 수도 있지만, 나름의 ‘까다로운 규칙’이 참가자들을 힘들게 했다. 참가자들은 후반전 이후 땅에 발을 딛을 때 발 전체가 아닌 앞부분으로만 버텨야 한다. 까치발로 선 참가자들의 발뒤꿈치 아래에는 하얀 밀가루가 뿌려지며, 밀가루가 조금이라도 묻은 참가자들은 그 자리에서 탈락된다. 3단계의 경기 중간마다 잠깐의 쉬는 시간이 주어지자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비지땀을 흘리며 바닥에 누워 기진맥진해 했고, 참가자의 가족이나 연인이 무대로 올라와 땀을 닦아주며 연신 응원하는 등 열기를 더했다. 결국 승리의 트로피는 ‘7시간 26분’을 버틴 참가자 우(吳)씨에게로 돌아갔다. 그는 경기가 끝난 직후 부상으로 받은 BMW 자동차에 누워 승리를 만끽해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송은이, 개그맨 최초 日부도칸 입성 ‘송은이 일본 간 이유는..’

    송은이, 개그맨 최초 日부도칸 입성 ‘송은이 일본 간 이유는..’

    송은이가 국내 개그맨 최초로 일본 부도칸 무대에서 공연을 펼쳤다. 15일 송은이는 일본 부도칸에서 열린 FNC 엔터테인먼트 패밀리 콘서트 ‘FNC 킹덤 인 재팬-판타스틱 데이’에 참석했다. 이날 송은이는 FT아일랜드 송승현과 함께 듀엣 ‘투송플레이스’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히트곡 ‘나이키’를 열창했으며, 같은 소속사 걸 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찬미)가 함께 댄스 퍼포먼스를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 FNC 측은 “투송플레이스와 AOA의 이색 댄스 콜라보는 AOA리더 지민이 제안한 것을 송은이가 흔쾌히 수락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투송플레이스와 AOA는 무대 위 완벽한 칼 군무를 선보여 중독성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송은이는 에너지 넘치는 투송플레이스 무대 외에도 특유의 입담과 능숙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일본 부도칸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 개그맨 1호가 된 송은이는 16일 열리는 ‘FNC 킹덤 인 재팬’ 마지막 날 공연 ‘크레이즈 데이’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사진 = FNC 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따뜻한 ‘맥주탕’에 풍덩” 이색 사우나 화제

    “따뜻한 ‘맥주탕’에 풍덩” 이색 사우나 화제

    술 중에서도 특히 맥주를 좋아하는 애주가라면 더욱 환영할 독특한 사우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스트리아 스타크 산 (Stark mountain) 중턱에 있는 700년 된 고성(古城)안에는 ‘맥주 목욕’을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사우나가 있다. 현지의 한 예술가가 오랫동안 양조장으로 쓰다 지금은 문을 닫은 공간을 리모델링 한 이 사우나는 총 13개의 각기 다른 ‘맥주탕’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맥주 8만4000ℓ가 가득 찬 맥주탕은 과거 양조장이 운영되던 때에 술을 발효시키던 곳인데, 이를 허물지 않고 탕으로 이용하고 있다. 천장과 벽은 고풍스러운 성과 어울리도록 아치형으로 개조해 더욱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 ‘맥주 사우나’ 측은 “맥주에는 비타민과 칼슘이 풍부해서 피부미용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특히 건조한 피부나 상처가 난 곳에 맥주를 바르면 회복이 빨라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따뜻한 맥주 사우나와 함께 시원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담근 술을 보관하던 창고 역시 맥주 바로 개조해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고 덧붙엿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지역 청소년 교육 2제] “사교육비 절감·고민도 해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변해 가는 친구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낍니다. 덕분에 지난 겨울방학을 저도 알차게 보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서울 동대문구의 학습멘토링에 참여하고 있는 권보라(서울시립대 행정학과 4학년)씨는 13일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권씨는 “솔직히 영어·수학 등 학과 공부보다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영화를 보면서 올바른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희명(41·장안1동)씨는 “딸아이가 멘토링을 받으면서 한층 밝아지고 신경질도 줄었다”면서 “나의 부족한 부분을 대학생 멘토들이 채워 주니 감사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올해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설립한 교육비전센터를 통해 경희대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등 지역 3개 대학생이 참여하는 ‘대학생 학습멘토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대학별로 특색 있는 이색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멘토로 참여시키는 ‘이색 체험 멘토링’에도 나설 예정이다. 앞으로 매주 토요일 동대문구 교육비전센터는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무료는 ‘자기주도학습 및 진로 상담’도 진행한다. 2012년 상반기 서울시립대와 함께 지역 4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처음 실행한 학습멘토링 사업은 지난 겨울방학에는 휘봉고를 비롯한 지역 13개 초·중·고등학교에서 63명의 멘토 대학생과 208명의 학생이 참가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는 참여한 대학생들이 청소년의 고민을 같이하면서 사교육비 절감뿐 아니라 건전한 인격 형성에도 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자녀와 이야기할 시간이 없다면 토요일에 함께 손을 잡고 교육비전센터에 방문하면 좀 더 알찬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동대문구가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부천시장 예비후보 새누리당 서영석 이색 출마선언 눈길

    부천시장 예비후보 새누리당 서영석 이색 출마선언 눈길

    서영석 새누리당 부천시장 예비후보가 부천노후공업지역에서 많은 언론인들과 6.4지방선거 예비후보 및 출마예정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공식적인 출마를 선언했다. 부천시장 예비후보로서 등록 후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서영석 예비후보는 부천노후공업지역에서 출마선언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해 “언론인들과 참석자들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공장지역의 주차난과 노후 시설을 몸소 체험해 보고 대책 마련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싶었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각 계층을 대표하는 기업인, 청년, 장애인, 여성 등이 함께한 배석한 출마 선언식에서 서영석 예비후보는 ‘새로운 100년 부천 재창조’의 청사진을 제시, 이를 통해 부천이 ‘신바람 도시, 행복한 시민’이 될 수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100년의 부천을 열어갈 부천시장이 갖춰야 할 덕목으로 ‘부천재창조의 혁신적인 목민관’과 ‘답을 내는 시장이라는 실천적 목민관’을 언급했다. 혁신적인 목민관과 실천적 목민관은 ‘한 세대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한 뜨거운 열정을 담은 정책솔루션’을 의미한다고 예비후보는 전했다. 아울러 ‘부천재창조를 위한 4가지 약속’이란 구체적인 비전을 내놓아 관심을 모았다. 부천재창조를 위한 4가지 약속 중 첫 번째는 ‘경제재창조’다. 서영석 예비후보는 부천시의 재정자립도가 반으로 줄어든 현 상황에 △국비지원을 통한 부천노후공업지역 리모델링으로 일자리 창출 △뿌리산업혁신센터와 현장박람회를 통한 뿌리산업 강소도시 △도심형 선진물류 메카 △기업공동브랜드 활성화 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전했다. 두 번째는 바로 ‘교육재창조’다. 어린이들이 노벨상을 꿈꿀 수 있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부천노벨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이를 위해 △부천청소년육성재단 설립 △대기업 재단 자사고 및 명문고등학교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 부적응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를 설립해 사회구성원으로 다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세 번째 약속은 ‘문화재창조’로서 부천이 현재 문화특별시를 표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화행정은 표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영화/만화/애니메이션에 기반을 둔 한류관광허브 구축 △경쟁력 있는 한류콘텐츠 개발 △문화랜드마크 조성을 문화재창조의 주요 골자로 정책을 펼치겠다 약속했다. 마지막 네번째 부천시장으로서의 약속은 ‘복지재창조’였다. 서영석 예비후보는 범죄도시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부천에 안전생활복지과를 신설해 방범업무와 생활안전 관련업무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부천의 어느 지역에서든 시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영석 부천시장 예비후보는 출마선언 마무리에 “신바람 나는 도시가 되도록, 행복한 시민이 되도록 따뜻하게 봉사하는 따봉 부천시장이 되겠다”며 친근한 면모도 보였다. 또한 이날 서영석 예비후보는 타 후보들과 달리 출마선언 단계에서 분야별 주요공약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실천하는 시장의 이미지를 굳혀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영석 부천시장 예비후보는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 박사를 수료하고 부천 노후공업지역 리모델링 추진위원회 공동대표, 한국청소년연맹 이사장, 한국평생사회교육개발원 이사장, 새누리당 부천원미을 당협 부원장을 맡고 있으며 제 7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지낸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작국악 꽃할배 셋의 인생악보

    창작국악 꽃할배 셋의 인생악보

    한국창작음악의 거장 3인이 뭉쳤다. 이해식(왼쪽·71), 강준일(가운데·70), 김영동(오른쪽·63) 등 국악의 현재를 빚어낸 주역들의 곡이 오는 20~22일 국립국악관현악단 ‘작곡가 시리즈3’ 무대를 채운다. 라디오 프로듀서로 일하며 전국 각지의 토속민요를 채집해 악보에 담아낸 이해식 작곡가의 음악은 춤, 바람, 굿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모아진다. 40여년간 그가 성실히 쌓아올린 음악 작업을 20일 젊은 연주자들이 재해석해 선보인다. 피아노 협주곡 ‘춤두레’는 피아노 조율을 배운 피아니스트로 유명한 이진상의 내공이, ‘호적을 위한 트럼펫’은 재즈 트럼페터 배선용과 태평소 연주자 박세라의 이색적인 호흡이 기대된다. 물리학도 출신 작곡가 강준일은 서양악기를 통해 한국 음악 고유의 정신을 고민해온 만큼 동서양 악기가 조화를 이룬 이중협주곡을 다수 발표했다. 21일 공연에서는 국악관현악과 해금, 바이올린을 위한 이중협주곡 ‘소리 그림자 No.2’를 통해 바이올리니스트 이보연과 해금 연주자 정수년이 풀어내는 애조 섞인 음색을 감상할 수 있다. 사물놀이와 피아노를 위한 ‘열두거리’에서는 타악그룹 푸리 멤버들과 피아니스트 이기준의 앙상블이 펼쳐진다. ‘동양의 바그너’로 불리는 김영동 작곡가는 22일 서사음악극 ‘토지’의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압축해 보여준다. 고 박경리 작가의 대표 소설 ‘토지’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한국오라토리오합창단이 소리를 떠받치는 가운데, 국립창극단이 서희, 길상 등 주요 인물들을 맡아 극을 이끌어간다.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2만~5만원. (02)2280-4114~6.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中매체 “한국 드라마는 스포츠를 사랑해” 이색 분석

    中매체 “한국 드라마는 스포츠를 사랑해” 이색 분석

    한류가 중국 내에서 다시 한 번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김수현·전지현 주연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는 중국 최대의 정치행사인 양회(兩會ㆍ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도 언급될 만큼 주목을 받았다. 이미 드라마 ‘상속자들’로 명실공이 한류스타 입지를 굳힌 배우 이민호가 한국 연예인 중 최초로 중국 춘절(한국의 설) 대표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별그대’의 김수현이 10억원의 출연료를 받고 현지 예능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는 등 중국 내에서 한국 드라마와 배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입증된 바 있다. 양회에서 “왜 중국은 한국드라마처럼 만들지 못하냐”는 지적이 나온 뒤로 중국 언론의 ‘한국 드라마 분석’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의 유력 포털사이트인 왕이 닷컴은 “한국 드라마는 유독 스포츠를 좋아한다”고 해석했다. 왕이닷컴은 “한국 드라마 속 스포츠는 젊은 사람들의 건강을 대표하는 대명사가 됐다”면서 “많은 한국 드라마에는 ‘상속자들’의 이민호부터 ‘별그대’의 도민준 역 김수현까지 모두 ‘스포츠 달인’으로 등장한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해당 글과 함께 한국 드라마에서 주인공들이 다양하게 스포츠 또는 운동을 즐기는 장면 등을 함께 게재했다. 여기에는 ‘상속자들’ 속 이민호가 골프와 서핑을 즐기는 장면, 김우빈이 태권도 훈련을 하는 장면, ‘별그대’ 속 김수현이 자전거를 타는 모습 등의 사진이 포함돼 있다. 뿐만 아니라 ‘별그대’의 전지현이 극중에서 몸매관리를 위해 누운 채로 손과 발을 세차게 흔드는 동작의 장면도 ‘스포츠를 사랑하는 한국 드라마’ 의 ‘증거’로 꼽았다. 더욱 눈에 띄는 것은 꽤 오래전에 종영한 드라마 속 장면까지 거론했다는 사실이다. 김태희, 김래원 주연의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에서 등장한 미식축구 장면과 드라마 ‘궁’에서 나온 전통식 골프 장면도 등장했다. 등장인물들이 스포츠를 즐기는 장면은 한국 뿐 아니라 국적을 불문한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유독 한국 드라마를 대상으로 한 이러한 분석은 그만큼 한국 드라마에 대한 중국의 뜨거운 반응을 반증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류 및 한국 드라마의 인기는 드라마 ‘대장금’ 이후 현지의 한국 드라마 규제가 강화되면서 잠시 주춤했지만, 인터넷을 통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루트가 확산되면서 한국 드라마를 향한 중국의 ‘구애’는 당분간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토] 63빌딩 ‘화이트데이 이벤트’ 비상구 전시회

    [포토] 63빌딩 ‘화이트데이 이벤트’ 비상구 전시회

    이색복장을 한 커플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비상구에 사랑을 주제로 한 층에 한 작품씩 전시된 미술작품을 감상하며 60층까지 1,251개 계단을 오르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화이트데이인 14일과 15일 양일간 63빌딩 비상구 계단에서 계단전시인 러브업(Love Up)을 개최하며 이색 커플복을 입고 60층까지 설치 미술작품을 모두 체험하고 인증샷을 찍은 커플 중 다섯커플에게 63빌딩 BIG4 티켓을 제공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천송이보다 예쁘지?” 알록달록 당나귀 페스티벌

    “천송이보다 예쁘지?” 알록달록 당나귀 페스티벌

    알록달록 예쁘게 치장한 당나귀들이 모여 단합대회(?)를 열었다. 가발을 뒤집어쓴 당나귀, 잠옷을 입은 당나귀 등 다양한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색적인 동물잔치가 남미 콜롬비아에서 열려 화제다. 최근 콜롬비아 산안테로에서 개최된 동물잔치의 공식 명칭은 ‘전국 당나귀 페스티벌’. 행사장에는 곱게 단장한 당나귀들을 구경하려는 인파가 몰렸다. 페스티벌에선 전통무용과 음악, 당나귀 모창대회(당나귀 소리내기대회) 등 흥미로운 순서가 진행됐다. 가장 남자답게 꾸민 ‘미스터 당나귀’와 예쁘게 치장한 ‘미스 당나귀’를 뽑는 미의 경연이 열리면서 페스티벌은 절정에 달했다. 콜롬비아의 당나귀 페스티벌은 과거 이 지방에서 거행됐던 종교의식에서 시작됐다. 가롯 유다를 당나귀에 태우고 동네를 돈 뒤 화형식을 거행하던 게 발전해 페스티벌로 자리를 잡았다. 페스티벌이 유명해지면서 산안테로는 매년 짭짤한 관광수입을 올리고 있다. 사진=야로사베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이래도 안볼래요?’ 격렬 댄스로 기내 안전수칙 설명하는 승무원 화제

    ‘이래도 안볼래요?’ 격렬 댄스로 기내 안전수칙 설명하는 승무원 화제

    항공사의 한 승무원이 기내 안전수칙을 멋진 춤으로 설명하는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데일리 뉴스는 미국 대표 저가항공사인 버진 아메리카(virgin america)의 한 남자 승무원의 기내 안전수칙 교육 영상을 소개했다. 지난 1월 라스베가스에서 샌프랑시스코로 가기 위해 버진 아메리카 비행기에 탑승한 자크 볼링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남자 승무원인 마이클 통코가 비행기에 올라탄 탑승객들 앞에서 화려한 춤을 추며 안전수칙에 관한 동작을 설명하고 있다. 통코는 기내 복도를 종횡무진하며 리듬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발을 머리 위로 차올리며 하이킥을 선보이기도 한다. 한편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 통코의 안전 수칙 설명을 지켜본 승객들은 이색적인 방식의 설명에 높은 호응을 보인다. 통코의 안전 수칙 설명이 끝나자 박수 갈채가 쏟아졌다. 춤을 통한 안전 수칙 설명은 승객들에게 흥미를 돋구어 안전수칙을 쉽게 기억하도록 하기 위한 것. 버진 아메리카 항공사는 이전에도 아이돌 출신 스타와 댄서들을 섭외해 기내 안전 수칙 영상을 개발하는 등 기존의 따분한 기내 탑승 안전 방송을 탈피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통코의 격렬한 퍼포먼스의 영상은 현재까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조회수 5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김우빈 캥거루 변신, 이번엔 동심 사냥? 캥거루와 교감 중 ‘순수 눈빛’

    김우빈 캥거루 변신, 이번엔 동심 사냥? 캥거루와 교감 중 ‘순수 눈빛’

    ‘김우빈 캥거루 변신’ 배우 김우빈이 캥거루로 변신했다. 김우빈은 가수 비와 함께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호주 특집 게스트로 지난 22일 호주로 출국했다.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김우빈은 캥거루 복장을 입고 캥거루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 실제 캥거루와 교감하는 모습이 깜찍함을 자아낸다.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던 김우빈이기에 캥거루 변신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런닝맨 호주 편은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런닝맨’ 멤버들과 김우빈, 비의 대결이 펼쳐진다. 출연진은 탕갈루마에서 수수께끼의 난파선 미션을 해결한다. 이후 커럼빈에서 호주 대표동물 캥거루, 코알라와 함께 하는 이색 미션에 도전한다. 네티즌들은 “김우빈 캥거루 변신, 이런 모습 처음이야”, “김우빈, 이렇게 귀여운 남자였어?”, “김우빈 캥거루 변신, 비도 캥거루 변신했나?”, “런닝맨 호주 특집, 기대 폭발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우빈 캥거루 변신을 볼 수 있는 ‘런닝맨’은 오는 9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SBS(김우빈 캥거루 변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식 15명’ 둔 스페인 워킹맘, 이색적인 행복만들기 책 펴내

    ‘자식 15명’ 둔 스페인 워킹맘, 이색적인 행복만들기 책 펴내

    축구팀을 만들고도 남을 만큼 많은 자식을 둔 여자가 일상생활을 소개하는 책을 내 화제다. 주인공은 스페인 여성 로사 피치 아길레라(47). 바르셀로나에 살고 있는 아길레라는 유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맞벌이부부다. 하지만 아길레라가 둔 자식 수를 보면 입이 딱 벌어진다. 그에겐 8명의 아들과 7명의 딸 등 20~4살 난 15명 자식이 있다. 선천성 심장질환으로 먼저 세상을 뜬 3명의 자식까지 포함하면 아길레라가 낳은 자식은 18명이다. 연거푸 3명의 자식을 잃자 의사는 아길레라 부부에게 “더 이상 자녀는 갖지 않는 게 좋겠다.”고 권고했지만 부부는 오히려 다산을 결심했다. 아길레라 자신이 대가족의 즐거움을 익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길레라는 16남매 중 9번째다. 남편도 만만치않다. 그도 14명 남매 중 7번째다. 대가족을 이룬 아길레라가 책을 낸 건 대가족을 이루면서 얻은 행복 노하우을 알리려는 목적이다. ’1명, 2명, 3명....과 함께 행복하기’라는 제목의 책에는 부부와 15명 자식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노하우가 자세히 설명돼 있다. 예컨대 ‘100점짜리 주말 보내기’라는 장에는 대가족이 행복하게 주말을 보내는 노하우가 소개돼 있다. 아길레라가 밝힌 노하우는 다름아닌 외출. 무료전시회 등 무료행사를 적극 활용하고 산이나 바닷가 등 야외로 나간다. 목적지를 정할 때는 ‘돈이 드는 곳엔 가지 않는다.”는 한 가지 조건만 따져본다. 아길레라는 “직장까지 다니면서 매일 15명의 자식을 어떻게 돌보는가.”라고 묻는 사람이 많다.”며 “이런 궁금증도 풀어주고 어떻게 하면 대가족과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지 노하우를 알려주기 위해 책을 냈다.”고 밝혔다. 사진=파노라마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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