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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훈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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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원 서울시의원, 기본소득국민운동 서울본부 상임대표로 선출

    김창원 서울시의원, 기본소득국민운동 서울본부 상임대표로 선출

    기본소득국민운동 서울본부가 지난 20일 창립발기인 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회의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발기인 224명의 위임을 받아 정관을 의결하고 상임대표 등 임원 및 운영위원을 선출했다. 상임대표에 김창원 서울시의원이 선출됐다. 기본소득국민운동 서울본부는 재산, 소득 등에 상관없이 모든 국민에게 동일한 최소 생활비를 지급해 생계절벽에 놓인 대상이 최소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본소득제가 ‘사회안전망’으로서 역할을 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창원 상임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발기인 총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빠른 시일 내에 대면으로 인사했으면 좋겠다”며 “3월 1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서울운동본부 출범식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출범식은 오는 3월 1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창립발기인 총회에서 선출된 기본소득 국민운동 서울본부 임원 및 운영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상임대표 김창원(서울시의원) ▲고문 김병태(전 미래창조포럼 사무총장), 박경룡(전 네오스라이트 회장), 박윤재(한국바이오소재패키징협회 상임위원), 양민호(한반도광물자원연구센터 이사장), 조배원(전국패션소상공인연합회 회장) ▲공동대표 문진영(서강대 교수), 박호근(한국체육대 교수), 황성호(신한대 교수), 장태성(전 강남복지재단 이사장), 김진철(서울시상인연합회 부회장), 권미경(연세의료원 노조위원장), 임형균(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 원우석(민주노총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서울지역본부장), 고순원(한국노총 수도권공공서비스 노조위원장), 장란수(한국노총 서울시지역본부 대외협력국장), 이영숙(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공동대표), 신성진(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이사), 위성범(NH농협 중앙본부 노조위원장) ▲감사 고영학(부동산정책연구원 연구실장), 이흥영(변호사), 이석진(노무사), 장원택(회계사), 김동호(법무사) ▲운영위원 이상훈(서울시의원), 김진회, 박지남, 정순희, 정은영, 정준호(이상 구의원), 김경자, 김동률, 김태희, 김정중, 맹진영, 문종철, 윤명화, 최강선, 최보선(이상 전 서울시의원), 천범룡, 김승애(이상 전 구의장), 김혜미(전 구의원), 김대영(작가), 윤선여(원장), 우귀옥(노원마을미디어협동조합 이사장) ▲운영실장 이준영 ▲기획실장 장철유 ▲홍보실장 김희정 ▲사무국장 김종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훈 서울시의원,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생태문명전환도시연구회’ 세미나 개최

    이상훈 서울시의원,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생태문명전환도시연구회’ 세미나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활동중인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1일 서울시의회 2대회의실에서 ‘2050 탄소중립과 생태문명전환도시연구회’ 창립 기념으로 “코로나와 기후위기시대 생태문명 전환도시 서울은 가능한가?”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엄중한 상황을 감안해 전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울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었다. 세미나를 주최하는 ‘2050탄소중립과 생태문명전환도시연구회’는 서울시의원들의 협력과 공동연구를 통해 코로나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서울시의 2050 탄소중립 정책과 생태문명 전환도시 정책이 지역사회 시민들에게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 서울시의원 19명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이다. 서울특별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김제리, 채유미, 한기영, 추승우, 이병도 의원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했다. 첫 번째 발제를 한 정건화 한신대학교 경제학 교수는 생태문명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필요성을 패러다임 전환, 경제의 전환, 도시의 전환, 서울의 전환으로 나누어 설명했다. 정 교수는 “서울이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라며, 생명과 생태적 가치가 존중되는 사회를 구현하고 생태문명 사회로 대전환을 위해 근본적이고 담대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박숙현 지속가능시스템연구소장은 전환도시 서울의 3대 전략(정의로운 전환, 융합형 전환, 일상의 전환)과 4대 목표(지역기반 구축, 주체활성화 연계, 지역순환경제 조성, 전환도시 역량강화)와 10대 핵심전략과제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 의원은 “2050 탄소중립은 우리의 책무이자 시대적 과업이기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생태문명전환도시연구회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정책들을 통합적으로 연구하여 서울시정과 국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 「기후위기 대응 그린뉴딜 TF」 의 서울특별시의회 대표로 활동 중이며, 제299회 임시회에 「서울특별시의회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생태문명전환도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본소득국민운동 서울본부 3월 1일 출범

    기본소득국민운동 서울본부 3월 1일 출범

    기본소득국민운동 서울본부가 3월 1일 출범한다. 기본소득국민운동 본부가 지난해 11월 출범한 후 전국적으로 지역 본부들이 속속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기본소득국민운동은 재산, 소득, 고용 여부 및 노동 의지에 상관없이 모든 국민에게 동일한 최소 생활비를 지급하는 기본소득 지급의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패하더라도 일어설 수 있는 안전망을 사회가 제공하고, 다음 세대에 최소한의 기회제공을 해주자는 취지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서울본부는 김창원 서울시의원이 상임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 의원은 “재정상황에 맞게 추진하여, 생계절벽에 놓인 대상에게 최소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 으로서 기본소득제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와 같은 위기의 시대에 기본소득제는 실질적 자유와 모두가 딛고 일어설 수 있는 경제적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나라를 만드는 목표를 위해 모인 모임에 함께 참여하고 함께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기본소득 국민운동 서울본부 준비위원회 임원진(안)은 다음과 같다. ▲상임준비위원장 김창원(서울시의원) ▲고문 김병태(전 미래창조포럼 사무총장), 박경룡(전 네오스라이트 회장), 박윤재(사 한국바이오소재패키징협회 상임위원), 양민호(한반도광물자원연구센터 이사장) ▲공동준비위원장 문진영(서강대 교수), 박호근(한국체육대 교수), 장태성(전 강남복지재단 이사장), 김진철(서울시상인연합회 부회장), 권미경(연세의료원 노조위원장), 임형균(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 원우석(민주노총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서울지역본부장), 고순원(수도권공공서비스 노조위원장), 장란수(한국노총 서울시지역본부 대외협력국장), 이영숙(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공동대표) ▲준비위원 이상훈, 채유미(서울시의원), 김경자, 김동률, 김태희, 김정중, 김형태, 김혜미, 맹진영, 문종철, 윤명화, 최보선, 최강선(전 서울시의원), 김진회, 박지남, 정순희, 정은영, 정준호(구의원), 김승애(전 노원구의장), 천범룡(전 관악구의장), 고영학(부동산정책연구원 정책실장), 이석진(공인노무사) ▲사무국장 김종곤 ▲운영실장 이준영 ▲기획실장 장철유 ▲홍보실장 김희정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젊은층 떠나고 상가는 문 닫고… 화려한 세종시의 그늘

    젊은층 떠나고 상가는 문 닫고… 화려한 세종시의 그늘

    “관리비만 내고 쓰라고 상가 점포를 임대 주는 주인도 있어요.” 세종시청 인근에 있는 우진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최병철(46)씨는 “세종시 아파트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값이 뛰는 것과 달리 상가는 한 집 건너 한 집이 비다시피해 있다”면서 “세입자의 턱없이 낮은 임대료 요구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라고 말했다. 2007년 7월 출범한 행정도시 세종시가 눈부신 발전과 함께 도시가 성숙해지면서 그늘도 드러나고 있다. “서울 강남 못지않은 도시가 될 것”이라는 시민들의 기대 속에 아파트값이 고공행진을 멈추지 않으면서 자금력이 떨어지는 청년층의 이탈과 인구증가 둔화, 극심한 상가 침체는 ‘자족도시 기반 확충’ 등을 목표로 올해 착수해 10년간 진행할 마지막 3단계 사업에 적잖은 걸림돌이 될 수 있다. ‘행정수도’ 격상과 2030년 인구 80만명 목표도 도시의 양극화 극복에 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상가 빌딩 1층조차 빈 곳 많아 일요일인 지난 24일 찾은 보람동 시청 인근 도로는 무척 썰렁했다. 오가는 시민은 드물고, 문 닫은 상가도 자주 눈에 띄었다. 최씨는 “코로나19 탓도 있지만 주말에 집이 있는 서울로 올라가는 공무원이 아직 많은 것도 이유”라고 전했다. 상가 빌딩 2층은 고사하고 1층도 많이 비어 있다. 일부 음식점 등이 들어섰지만 벽과 창문 곳곳에 ‘임대’라고 써 붙어 있다. 최씨는 “69㎡ 점포라면 전용면적은 35㎡쯤 된다. 이걸 4억 2000만원 안팎에서 분양받아서 매달 150만~160만원은 임대료를 받아야 하는데 임차인이 70만원 정도를 요구하니 계약이 되겠느냐”면서 “중심상권조차 이러니 다른 곳은 말해 뭣하겠느냐”고 혀를 찼다. 법원·검찰청이 들어올 소담동 법조타운 길 건너편은 더 심했다. 상가 빌딩 1층조차 10여개 점포 중 임대한 곳은 서너 곳에 불과했다. 일부만 중국음식점 등이 입점해 있다. 잡초 무성한 부지 앞에 ‘법원 검찰청 건립 예정부지’라는 플래카드만 나부꼈다. 28일 세종시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옛 한국감정원)이 집계한 지난해 3분기 세종시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8.2%로 전국 평균 12.4%를 훨씬 웃돈다. 소형 점포도 10.3%로 전국 평균 6.5%의 1.6배다. 행복도시건설청이 조사한 지난해 1분기 중앙부처 이전지 신도시의 상가 공실률은 무려 26.3%에 달한다. 중앙행정기관 44개, 국책연구기관 16개가 옮겨오고 시 인구 36만명 중 27만명이 신도시에 살지만 상가는 침체 상태를 못 벗어나고 있다. 시에서 상가활성화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대응에 나설 정도다. 이상훈 주무관은 “상가 공실이 많은 건 과잉공급과 고가 분양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세종시에 대한 장밋빛 미래가 극대화되면서 아파트나 주상복합 등이 건설될 때마다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은 상가를 지었다. 최씨는 “아파트단지 안에 10개 정도의 점포가 필요하면 수십개로 늘린 곳이 한둘이 아니다”라고 귀띔했다. 세종시의 부동산 붐이 일면서 초기만 해도 점포 분양이 속속 이뤄지자 분양가도 엄청 높어졌다. 최씨는 “초기에는 웃돈까지 붙여서 팔았는데 3년 전쯤부터 침체를 시작했다”고 했다. 점포 주인은 버티기에 들어가거나 일부는 경매에 몰리기도 한다. 경매 시장에 매달 10건 안팎이 나오지만 낙찰률은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려는 사람이 드물다는 얘기다. 낙찰이 돼도 감정가의 절반 이하로 이뤄진다. 소담동에서 부동산중개업소를 운영하는 A씨는 “가게를 열어도 2년을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는 소상공인들이 많다”고 했다. A씨는 “코로나19가 크게 확산되니까 그전에 잘나가던 음식점과 카페도 큰 타격을 입고 있다. 공무원 도시여서 점심을 먹으면 반드시 커피 한 잔씩 하지 않느냐”면서 “그런데 요즘에는 다른 지역처럼 치킨과 중국집 등 배달 음식점이 그나마 근근이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전용면적 84㎡ 아파트 10억 돌파 반면 아파트는 널리 알려진 대로 상승률이 전국 최고다.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10억 시대’를 열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은 새롬동 새뜸10단지 더샵힐스테이트 전용 84㎡가 지난달 중순 11억 5000만원에 거래됐다고 기록했다. 지난해 6월 9억 3000만원에서 급상승했다. 다정동 가온4단지 e편한세상푸르지오 전용 84㎡는 최근 10억 4700만원에 팔렸다. 다정동 가온마을12단지 더하이스트 84㎡도 10억 9000만원에 거래되며 단숨에 10억원 고지를 넘었다. 한솔동 첫마을3단지 퍼스트프라임 84㎡는 10억원을 넘본다. 서울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과 견줘도 손색없는 수준에 이른 것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국주택가격동향을 통해 지난해 세종시 아파트값이 37.05% 상승해 전국 최고였다고 발표했다. 최씨는 “국회의사당 이전 등 행정수도 격상에 대한 기대감과 신축 아파트가 갈수록 줄어드는 점이 아파트값을 끌어올리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아직 강남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2025년이 지나면 경기도 과천 정도는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세도 크게 뛰었다. 그는 “지난해 초에 82.5㎡ 아파트가 1억원 초에서 3억원, 112.2㎡가 1억원 후반에서 4억원으로 올랐다”며 “집값이 엄청 오르면서 젊은층이 세종시 외곽이나 타 지역으로 밀리는 문제도 있다. 도시 활력이 떨어질 수 있는 현상”이라고 지적했다.●전출인구 5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어 세종시는 2015년부터 지금까지 전입 인구가 7만~8만명 수준을 유지하지만 전출은 2015년 3만 950명에서 지난해 1~11월 5만 9332명을 기록해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전입은 충청권인 대전·충남·충북이 2015년 4만 3233명에서 지난해 1~11월 2만 4508명으로 절반 가까이 감소한 반면 전출은 두 배쯤 늘었다. 2015년 세종시민 8897명이 충청권으로 떠났으나 지난해 1~11월에는 그 숫자가 1만 7021명으로 커졌다. 세종시 전입자는 대전에서 온 사람이 가장 많다. 하지만 2015년 2만 5788명에 이르던 대전에서의 전입이 지난해 1~11월 1만 3856명으로 크게 줄었다. 같은 기간 세종에서 대전으로 이전한 시민은 3684명에서 7629명으로 두 배 넘게 늘었다. 보람동의 한 30대 시민은 “세종시 초기에는 전세가 훨씬 싸고 아파트를 분양받을 기회도 있어 대전에서 대거 이사를 왔는데 요즘은 엄청 오른 아파트값에 분양받기도 힘들어 유턴하는 젊은 부부가 많다”고 했다. 특히 충북은 세종시 순이동 주민이 2015년 6753명에 달했으나 지난해 1~11월 세종시에서 충북으로 이전한 시민이 160명 더 많아 역전됐다. 세종시 안에서 이전하는 시민들도 늘었다. 2015년 1만 3990명에 그쳤으나 지난해 1~11월 2만 6472명으로 두 배 정도 급증했다. 신도시 아파트값을 감당하지 못해 외곽으로 밀려난 것이다. 세종시 평균연령은 37.3세로 전국 광역시 중 가장 낮다. 안찬영(한솔동) 세종시의원은 “신도시 상가 침체는 한솔동 등이 심하고 도담동 등은 그나마 나아 편차가 있다. 젊은이가 많은 도시여서 온라인 거래가 활발한 것도 상가 침체를 부추기는데 상가 공급 계획 등이 이런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벌어진 부분도 있다”며 “이 같은 도시성장 과정의 진통을 줄이고 지속적 성장동력 확보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려면 신도시 외곽지역에 작은 학교(유치원, 초중고)를 많이 세우는 등 젊은층이 만족할 수 있는 교육 및 생활 기반을 충분히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문준용, 檢 상대 ‘특채 의혹 수사자료 공개’ 소송서 승소

    문준용, 檢 상대 ‘특채 의혹 수사자료 공개’ 소송서 승소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가 자신의 특혜 채용 의혹을 제기했던 야당 의원 관련 사건의 수사자료를 공개하라며 검찰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부장 이상훈)는 최근 문씨가 서울남부지검장을 상대로 낸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문씨가 공개를 청구한 정보 중 일부 개인정보 등 민감한 정보가 담긴 부분을 제외한 내용을 모두 공개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 선거를 앞둔 2017년 4월 한국고용정보원이 문씨를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하 의원이 문재인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검찰은 하 의원을 불기소 처분했고, 이에 문씨가 관련 수사정보를 공개하라며 검찰에 정보공개를 청구했지만 검찰은 이를 거부했다. 재판부는 “정보공개로 수사에 장애가 발생할 개연성이 있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검찰, 수사자료 공개하라”…법원, 문준용 손 들어줬다

    “검찰, 수사자료 공개하라”…법원, 문준용 손 들어줬다

    법원 “개인정보 제외 모두 공개“진위 여부 국민적 알 권리”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가 자신이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과 관련한 사건의 수사자료를 공개하라며 검찰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1심에서 승소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이상훈 부장판사)는 최근 문씨가 서울남부지검장을 상대로 낸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문씨는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고용정보원에서 근무했다. 몇 년 뒤인 2017년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등은 문씨의 한국고용정보원 특혜채용 의혹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문준용씨가 2008년 2월 제출한 휴직신청서에는 ‘합격발표예정 :2008.5.31.’이라고 기재됐다”며 “휴직 신청 당시에는 미국 파슨스스쿨에 합격하기 전이라는 증거로 문재인 후보의 해명은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허위사실 공표했다” 하태경 의원 고발 이후 더불어민주당은 하 의원 등을 고발했다. 그러나 검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하 의원에 대해 불기소 처분했다. 2019년 문씨는 서울남부지검에 하 의원 등에 대한 수시기록 일체에 대해 정보공개를 신청했으나, 일부만 받게됐다. 이에 불복한 문씨는 몇달 뒤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문씨 측은 “하 의원 등에 대한 수사는 불기소처분 등으로 종료됐고, 고용노동부 감사관 등을 피의자로 하는 수사는 진행되지도 않았기 때문에 ‘범죄의 예방·수사·공소의 제기’ 등을 사유로 정보 공개를 거부할 수 없다. 이 사건 각 정보에는 사생활의 비밀 또는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포함돼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서울남부지검 측도 “이 사건 정보는 압수수색 자료, 휴대전화 분석자료 등으로 공개를 할 경우 수사의 방법 및 절차가 공개돼 수사기관의 직무에 현저한 곤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관련자들의 통신가입 내역, 출입국 현황, 다른 특혜대상자의 인사카드 등이 포함돼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반박했다.재판부는 학력, 경력, 휴대전화, 병역, SNS와 관련한 정보, 등록기준지, 생년월일, 직업, 범죄전력, 소속 사회단체 혹은 정당, 변호사등록 신분증 사본 등 개인정보를 제외한 나머지 정보는 공개하라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공적 인물의 청렴성 및 공공기관 채용의 공정성에 관련된다는 점에서, 진위여부가 국민적 관심사라는 점에서 국민의 알권리 보장 역시 상당히 높게 요구된다. 정보의 공개는 문씨에 대한 특혜채용 의혹 해소 및 수사절차의 투명성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문씨는 특혜채용 당사자로 지목됐을 뿐 아니라, 이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당사자다. 이 사건 정보공개는 위 소송에서 실체를 가려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공개로 공직선거법 범죄 등에 대한 일반적인 수사 과정이 노출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고, 수사 직무 수행에 장애가 발생할 정도로 고도의 개연성이 있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이 사건 정보공개로 고용노동부의 공정한 감사 업무 수행 등에 현저한 지장이 초래될 것으로도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2월 하 의원도 문씨의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한 검찰의 수사자료를 요구하며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승소 판결을 받았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상훈 서울시의원,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국회의원 - 광역시도의원 온라인 합동토론회’ 개최

    이상훈 서울시의원,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국회의원 - 광역시도의원 온라인 합동토론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활동중인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2)은 13일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국회의원과 광역시도의원들의 합동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 19 확산세가 엄중한 상황을 감안해 전면 비대면 온라인(zoom)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의 “변화는 결단에서부터 시작되고 변화의 결실은 실행한 자만이 얻을 수 있다. 이번 토론회가가 2050 탄소중립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축사를 시작으로, 3부에 걸쳐 4시간동안 진행됐다. 1부는 김성환 국회의원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21년 국회와 정부의 방향」이라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이유진 박사(국무총리 그린뉴딜 특보)의 「국내외 상황과 향후 흐름, 시민사회와 지자체 통합」순으로 발제가 진행됐다. ▶ 김성환 국회의원은 현 추세대로면 2050년쯤이면 지구 온도가 4~5도 상승할 것. 이를 단순한 기후변화가 아닌 기후위기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탈탄소 녹색혁명과 같은 그린뉴딜 정책 시행을 통해 지구를 지키기 위한 문명의 대전환을 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대한민국이 녹색혁명의 주인공이 돼야 한다. ▶ 이유진 특보는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연령·성별·지역 등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시민이 함께 만들어나가야 할 것이라며, 지자체가 지역 내에서 적극적으로 지역시도의원과 시민이 참여해 분산형 에너지 체계가 구축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지자체의 권한과 책임이 함께 강화돼야 한다. 2부는 이소영 국회의원의 「탈산소사회 이행 기본법」, 양이원영 국회의원의 「에너지전환 지원법」, 민형배 국회의원의 「녹색금융 특별법」 순으로 현재 국회 입법 중인 법안의 주요 내용과 입법취지에 대한 발제가 진행됐다. ▶ 이소영 국회의원은 「그린뉴딜 기본법」의 첫 시작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법제화하는 것이라며, “향후 30년의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이끌고 갈 국가기후위기위원회(2050 탄소중립위원회)와 감축 및 전환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할 기금을 설치하고, 이행을 보장할 체계적이고 구속력 있는 이행 체계가 필요하다며 법안의 주요 내용 설명 ▶ 양이원영 국회의원은 「에너지전환 지원법」은 원자력과 석탄화력발전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정부 정책과정에서 불가피하게 피해받는 기업과 노동자, 지역을 지원하는 것으로 공정한 전환을 가능케 하는 것이 목표 ▶ 민형배 국회의원은 「녹색금융 특별법」 그린뉴딜은 국가의 인프라를 바꾸는 거대 프로젝트로, 대규모 ‘재원’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금융의 역할이 필수 3부에서는 김광란 의원(광주), 허소영 의원(강원), 임미애 의원(경북), 안장헌 의원(충남), 옥은숙 의원(경남), 채계순 의원(대전). 이상훈 의원(서울)이 각각 지역별로 진행되고 있는 그린뉴딜 정책의 추진현황과 추진계획, 건의사항 등을 발표하고 시민주도 지역중심의 그린뉴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국 광역시도의원 네트워크(정보공유) 구축 ▶지역사회 그린뉴딜 민관거버넌스 구성 지원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에 대한 시민사회 인식과 공감대 확산 지원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분산에너지 로드맵에 따른 지역에너지 전환 ▶이러한 활동을 위한 광역시도의회 차원의 지원체계 마련 등 실천적인 공동과제들을 확인하고 서로 보완, 공유하여 실행에 옮기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토론회는 「2050 탄소중립」 전략의 성공적 설계와 추진을 위해 국회의원과 전국 광역시도의회 의원들이 함께 지혜를 모아 연대하고 협력하기 위해 이상훈(더불어민주당·강북2선거구) 수석부대표의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60여 명(국회의원4명, 광역시도의원 36명, 그 외 관계자20 여 명)이 참석하여 마지막까지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이상훈 의원은 「2050 탄소중립」이라는 중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화상회의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의 뜨거운 열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는 감사의 말을 전한 후, 후속회의는 추후 목표 달성을 위한 가이드맵을 제작해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며 토론회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훈 서울시의원, ‘제9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이상훈 서울시의원, ‘제9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2)은 13일 「제9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시의원으로서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 등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9번째를 맞는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로 지방의회와 지방의원의 역할을 홍보하고, 시·도 의원에게는 보람과 자긍심을 부여하고자 임기 중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고 의정활동이 우수하여 모범이 되는 지방의원에게 수여하고 있다.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2)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위원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활발한 의정 활동을 수행해 왔으며, 서울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매진해왔다. 이 의원은 서울시정 운영의 다양한 분야에서 제도의 미비점을 개선하는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 「서울특별시 사회주택활성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 등 시민을 위한 활발한 정책개발과 입법활동의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또한, 동북4구 의원연구단체 ‘사구뭉치’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표를 역임하며, 「권역생활권 균형발전」, 「덕수궁포럼」 등 의원들의 소통과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시민주도 지역중심 그린뉴딜」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회와 광역시도의회가 연대, 협력할 수 있도록 간담회와 토론회를 개최하여 서울시의회가 선제적으로 앞장설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이 의원은 “의정활동에 성실히 매진해온 결과 이런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서울시의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서울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고 수상 소회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원 11명 ‘제9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는 13일 ‘제9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을 열고, 의정활동이 우수한 서울시의원 11명에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대신해 ‘우수의정대상’을 수여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시민의 행복’을 모토로 시정 현안에 대한 감시·견제, 정책 대안 제시, 지역 간 상생협력 등 한 해 동안 우수한 의정활동을 보여준 지방의원을 발굴하고 격려하며, 우수 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마련한 상이다. ‘제9회 우수의정대상’은 지역사회 안정과 발전에 기여한 의원들을 각 시·도의회 의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하였으며, 전국 시·도의회 의원들 중 총 8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의회에서는 강동길, 김경, 김경영, 신정호, 오한아, 이상훈, 정지권, 정진철, 채인묵, 홍성룡, 황인구 의원 등 총 11명의 의원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날 수상한 의원들은 “지나간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의 의미가 아니라,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에 매진하라는 응원과 격려의 의미로 상을 주셨다고 생각한다”면서 “코로나19 위기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인호 의장은 “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는 안팎으로 여러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빛나는 정책 아이디어와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전국에 모범이 되어왔다”면서 “제9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한 11명의 의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를 함께 전한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에 덧붙여 “그동안 코로나19 위기 대응과 극복을 위해 애써주신 서울시의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생안정과 경제회복을 위해 더욱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히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로 지방의회의 책임과 권한이 커진 만큼, 그에 걸맞은 의정활동으로 시민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의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민생실천위원회,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 노동민생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민생실천위원회,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 노동민생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민생실천위원회 이경선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북4)은 29일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노동 민생 간담회에서 ‘사람중심, 노동중심, 민생중심 서울시’를 강조했다. 이 날 간담회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수석부대표의 주선으로 민생실천위원회(이하 민생위) 이경선 위원장, 신정호 부위원장, 채유미 부위원장과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 박주동 본부장 외 14명의 지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의회 본관 1층 의원 간담회장에서 열렸다. 이경선 위원장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노동환경 개선에는 많은 성과가 있었으나, 개선의 사각지대에서 소외받고 있는 노동자들이 있는 것도 엄연한 사실이다.” 라며 “코로나19의 더 어려운 상황이 겹친 지금, 방학 중 비근무자 상시전환이나 긴급돌봄 인력의 업무과중과 불안한 고용 상황, 선별진료소 공무직의 차별문제 등은 노동중심 서울시에서 반드시 정책적 대안이 마련되어야 하는 문제다.”라고 서울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민생위 채유미 부위원장은 “영양사는 학교급식 전반을 관리, 감독하는 전문가이다. 현장의 특수성을 감안하면 급식재료 검수부터 조리실과 급식실을 책임져야하는 영양사에게 예산부족을 이유로 두 곳 이상을 관리하라고 하는 것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책임한 처사이다.”라고 지적했다. 간담회 사회를 맡은 민생위 신정호 부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한강사업본부 공공안전관이나 상수도사업본부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상황은 현장의 목소리가 아니면 서류상의 수치로는 확인할 수 없는 일이다.”라며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부터 시급하게 개선책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종배 경기도의원, 경기도 중소기업 체질개선과 경쟁력 강화 방안 토론회

    김종배 경기도의원, 경기도 중소기업 체질개선과 경쟁력 강화 방안 토론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종배 위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중소기업 체질개선과 경쟁력 강화 방안 토론회’가 지난 27일 시흥시 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0 경기도 하반기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위축된 판로와 고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각계 관련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해결방안에 대한 내용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더불어민주당·의왕1)이 영상축사를 전했고,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진행했다.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창수 의원, 시흥산업진흥원 김태정 원장,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이상섭 위원장이 참석해 토론회를 축하했다. 김현창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책임연구원은 주제발표를 맡아 “기술개발 역량강화에 대한 지역 차원의 다각적 노력이 필요하며 4차산업혁명시대에 중소기업의 역량과 수준에 맞는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이옥희 경기도 중소기업협의회 부회장은 경기중소기업의 어려움과 지자체의 적극 지원방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중소기업의 매출이 큰 폭으로 줄었는데, 예산의 한계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기업이 많으며 연구개발 및 판로 개척 등 직접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진대 시흥시 경영인협의회 회장은 중소기업이 지속되는 코로나 19로 인해 운영자금에 대한 문제가 가장 시급하기 때문에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신용등급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인력수급을 위해 청년구직자가 중소기업에 취업을 하면 중견기업만큼의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창수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중소기업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원기관 중심이 아닌 중소기업 관점에서 지원 사업을 펼쳐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전용갑 시흥시 중소기업 대표는 공공이용시설을 만들어 중소기업이 고정비를 절약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시흥지역에 버스킹, 공연 등 청년이 모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상훈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속되는 코로나 19 상황에서 중소기업이 제품을 더 잘 판매 할 수 있을 기술노하우를 전수해야 한다며 경기도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의견을 주었다. 황영성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코로나 19의 재확산으로 내수와 고용개선이 더딘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강화 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종배 의원은 오늘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점토하고, 정책으로 실현시켜 중소기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고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토론을 마무리 지었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페이스북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훈 서울시의원, ‘지역주도 지역중심 그린뉴딜’ 전국 광역시도의원 세미나 개최

    이상훈 서울시의원, ‘지역주도 지역중심 그린뉴딜’ 전국 광역시도의원 세미나 개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상훈(더불어민주당, 강북2선거구) 수석부대표는 24일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지역주도 지역중심 그린뉴딜’를 주제로 전국 광역시도의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13일 대통령 주재의 전국시도지사연석회의에서 한국판 뉴딜(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사회안전망 강화)을 지역주도형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되면서 지역에서 시작하는 그린뉴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되고 있어 ‘지역주도 지역중심 그린뉴딜’ 전략의 성공적 설계와 추진을 위해 전국 광역시도의회 의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색하고 연대와 협력하기 위해 이상훈 수석부대표 주관으로 마련되었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이유진 박사(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의 「기후위기와 그린뉴딜 로컬, 시민, 사회적 경제로 돌아보기」 강연과 유창복 소장(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산하 미래자치분권연구소 소장)의 「포스트 코로나와 로컬뉴딜」 순으로 특별강연이 진행되었다. 특강 진행 후 세미나에 참석한 11개 광역시도의회 의원들은 지역별로 진행되고 있는 그린뉴딜 정책의 현황과 주요 추진계획, 건의사항 등을 발표하고 앞으로 그린뉴딜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광역시도의회가 광역자치단체, 지역사회와 함께 해야 할 일 ▲광역시도의회간 상설적인 연대와 협력 사항 ▲중앙정부와 국회에 건의하거나 협력해야 할 일 등 3가지로 나눠 실천적 공동과제들을 마련하고 서로 보완, 공유해 실행에 옮기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세미나는 더불어민주당 K-뉴딜위원회 그린뉴딜분과 소속 김성환, 민형배, 이소영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11개 전국광역시도의회 의원들 25명과 서울시 관계공무원 10명이 참석해,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위기와 기후재난시대에 지역중심 지역주도의 그린뉴딜 전략의 성공적 설계와 추진을 위해, 전국 광역시도의회 의원들이 연대와 협력의 마음으로 지혜를 모으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 이상훈 수석부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국 광역시도의원들의 뜨거운 열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서울시의회가 앞장서서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분권 및 자치재정 강화 위한 행정안전부 장관 면담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분권 및 자치재정 강화 위한 행정안전부 장관 면담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대표의원(서대문4)은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김정태 운영위원장, 이상훈 수석부대표, 김종무 정무부대표 등과 함께 21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진영 장관과 만나 지방 자치분권 및 지방 재정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시는 2020년 발생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세수감소, 올해 네 차례의 추경 등으로 인해 예산활용의 경직성이 심화되고, 중앙정부가 요청하는 확대 재정 기조를 같이 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자치분권의 강화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담은 건의안을 진영 장관에게 전달, 중앙정부차원의 적극적 대책 마련과 긍정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우선 지방채 발행 제한 기준 완화를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행 지방재정법 시행령에 고정되어 있는 예산대비 채무비율을 상향 조정하여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지방재정 수요를 확충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회복의 시급상황에 따른 지방정부의 재정 확충을 위하여 계획되어 있는 2단계 재정분권 조치의 조기시행을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셋째, 서울시 대중교통 공적서비스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서울시 대중교통은 무임수송, 환승 등의 공적서비스 제공에 따라 재정난이 심화됨에 따라 요금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의견을 전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민의 삶에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정부차원의 재정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법안심사소위 심사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정부안)에는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범위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으나 당초 논의되던 내용보다 그 범위가 축소되어 있다.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지자체장에 대한 견제·감시 기능 강화를 위해 보다 명시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이 법령에 담길 수 있도록 행안부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검토의견을 내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진영 장관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김인호 의장, 조상호 대표의원 및 서울시의회 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방의회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 금일 논의된 건의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조상호 대표의원은 “지방정부의 재정 확충과 재정유연성 강화는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꼭 필요한 선결과제이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역시 자치분권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사안으로 오랫동안 노력해 온 사항이다. 오늘 면담을 계기로 국회가 지방정부의 한계와 어려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애써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9일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의 같은 내용의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염 최고위원은 “지자체장 출신 최고위원으로 지방자치와 재정분권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절실히 느끼고 있다.”면서 “특히 지방채에 대한 건의사항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건의 사항 중심으로 적극적인 노력을 할 것과 이번 회기 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훈 서울시의원, ‘지역에서 시작하는 그린뉴딜 광역시도의원 1차 간담회’ 개최

    이상훈 서울시의원, ‘지역에서 시작하는 그린뉴딜 광역시도의원 1차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활동중인 이상훈(더불어민주당, 강북2선거구) 수석부대표는 지난 24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지역에서 시작하는 그린뉴딜 광역시도의원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시의회 김광란 의원, 강원도의회 허소영 의원, 대전시의회 채계순 의원,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산하 미래자치분권연구소 유창복 소장,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박정연 사무국장, 서울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메타거버넌스위원회 이유진 총괄위원이 참석했으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원내대표의 축사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현재 각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그린뉴딜’ 관련 주요 현안과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광역의원들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훈 수석부대표(더불어민주당·강북2)는 서울시가 경제위기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 부문별 주요정책인 ▲그린빌딩(건물부문) ▲그린모빌리티(수송부문), ▲그린 숲(녹지확보부문) ▲그린 에너지(에너지부문) ▲그린 사이클(자원순환부문) 등 5대 사업 분야에 대해 설명하며, 이러한 정책들이 제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법령 및 자치법규 개정이 수반되어야 한다며 광역시도의원들간의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판 그린뉴딜’은 2조 6천억 원을 투입하는 유고하신 박원순 시장이 마지막으로 발표한 정책으로 서울시의 ‘그린뉴딜’ 관련정책을 다른 광역시가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과 연대를 위해 서울시의회가 앞장서서 중추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최고위원 후보자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최고위원 후보자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조상호, 서대문4)은 11일 서울시의회 본관 더불어민주당 간담회장에서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원욱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과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거쳤으며, 오는 8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에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이날 간담회는 이상훈 수석부대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이 후보자의 모두발언을 듣고 서울시의원과 자유토론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후보자는 모두발언에서 자신이 정치에 뛰어 든 계기와 험난했던 정치여정에 관해 소회했다. 험지였던 경기 화성을 민주당의 땅으로 만들기까지의 노력, 박근혜 정부 탄핵을 이끌었던 과정에서 얻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문재인 정부의 안정적인 마무리와 정권 재창출을 위해 자신이 지닌 경험과 실천력을 무기로 당내에서 역할을 주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방자치법 개정과 관련하여 “임명권 독립 문제 및 인건비 현실화, 지방자치단체에서 지방정부로 명칭변경 등 세부사항의 조정이 필요하겠으나 개정안 통과 필요성은 적극 공감한다”라고 밝히며, “이번 정기 국회때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김기덕 부의장, 조상호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약 30여 명의 서울시의원이 참석하였으며, 이날 참석한 서울시의회 의원들은 입을 모아 지방분권 실현과 광역의회 위상정립을 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10대 후반기 대표단 선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10대 후반기 대표단 선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조상호)은 신임 수석부대표에 이상훈 의원을 선임하는 등 제10대 후반기(3기) 대표단 구성을 마무리지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은 그동안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과 함께 당정협의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다양한 정책협의회를 운영해왔으며, 이를 시정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해 서울시의회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 특히 전반기에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는 긴급현안질문을 실시하는 등 국가 긴급사태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서울시민들의 권익 상승에 기여해왔다. 이번 10대 3기 원내대표단은 ▲수석부대표 이상훈 의원(강북구 제2선거구, 초선) ▲정무부대표 김종무 의원(강동구 제2선거구, 초선) ▲정책부대표 이동현(성동구 제1선거구, 초선) ▲공보부대표(대변인) 이승미(서대문구 제3선거구, 초선) ▲소통부대표 김춘례(성북구 제1선거구, 초선) ▲지방분권부대표 한기영(비례, 초선) ▲민생부대표 이경선(성북구 제4선거구, 초선) ▲복지부대표 김화숙(비례, 초선) ▲평화부대표 최영주(강남구 제3선거구, 초선) ▲노동부대표 김수규(동대문구 제4선거구, 초선) ▲기획부대표 이병도(은평구 제2선거구, 초선) 를 선임했다.조상호 대표의원은 “코로나 19사태, 박원순 서울시장 유고 등으로 인해 제10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원내대표단의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을 대표하여 소속의원의 단합된 역할 및 운영방안을 제시하고,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지방정부차원의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를 견제․감시하기 위해 의원역량 강화 등을 위해 힘쓰면서도 시장 유고로 인한 시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협조 할 것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10대 후반기 대표단 선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조상호)은 신임 수석부대표에 이상훈 의원을 선임하는 등 제10대 후반기(3기) 대표단 구성을 마무리지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은 그동안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과 함께 당정협의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다양한 정책협의회를 운영하며, 이를 시정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특히 전반기에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는 긴급현안질문을 실시하는 등 국가 긴급사태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서울시민들의 권익 상승에 기여했다. 이번 10대 3기 원내대표단은 ▲수석부대표 이상훈 의원(강북구 제2선거구, 초선) ▲정무부대표 김종무 의원(강동구 제2선거구, 초선) ▲정책부대표 이동현(성동구 제1선거구, 초선) ▲공보부대표(대변인) 이은주(노원구 제2선거구, 초선) ▲소통부대표 김춘례(성북구 제1선거구, 초선) ▲지방분권부대표 한기영(비례, 초선) ▲민생부대표 이경선(성북구 제4선거구, 초선) ▲복지부대표 김화숙(비례, 초선) ▲평화부대표 최영주(강남구 제3선거구, 초선) ▲노동부대표 김수규(동대문구 제4선거구, 초선) ▲기획부대표 이병도(은평구 제2선거구, 초선) 를 선임했다. 조상호 대표의원은 “코로나 19사태, 박원순 서울시장 유고 등으로 인해 제10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원내대표단의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을 대표하여 소속의원의 단합된 역할 및 운영방안을 제시하고,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지방정부차원의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를 견제·감시하기 위해 의원역량 강화 등을 위해 힘쓰면서도 시장 유고로 인한 시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협조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북4구 서울시의원 연구단체 ‘사구뭉치’, 도시공간 워크숍 성료

    동북4구 서울시의원 연구단체 ‘사구뭉치’, 도시공간 워크숍 성료

    서울특별시의회 동북4구 시의원 연구단체인 ‘사구뭉치’가 지난 6일 도시공간 워크숍 일정으로 경상북도 영주시를 방문했다. 사구뭉치는 전국 최초 공공건축가제도를 도입한 영주시의 공공 건축분야 성과공유를 위해 전문가 강연을 개최하고, 영주시 내 소재한 여러 공공건축물들을 직접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사구뭉치 대표인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을 포함한 총 11명의 연구단체 소속 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외에도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 김태형 단장을 비롯해 조준배 전주시 지역재생총괄계획가, 영주시 도시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다. 구뭉치는 첫 일정으로 영주노인복지관에서 ‘영주시 공공건축가제도의 실험과 성과를 현장에서 배운다’라는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개최했다. 사구뭉치 회원들은 강연을 통해 최근 지역사회의 거점장소로서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공공건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건축가제도를 최초로 도입해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영주시의 사례를 심도있게 살펴봤다. 이날 강연은 영주시 공공건축가를 역임했던 조준배 건축가(현 전주시지역재생총괄계획가)가 직접 맡아서 진행했다. 강연 후 이뤄진 토론에서 송재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6)은 “최근 건물의 외형적 디자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반면 실제 공공건축 당선작들의 준공 이후 모습은 공간 활용이 비효율적인 경우가 많다”며 “외형적 디자인 추구와 함께 한정된 공간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공건축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3)은 “동북4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재정자립도가 가능 낮은 편”이라며 “중앙과 시에서 지원하는 생활SOC 등 공모사업만으로는 재정적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보다 나은 공공건축물을 만들기 위한 대안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후 이어진 일정에서 사구뭉치는 영주시의 대표적 공공건축물인 노인복지관을 비롯하여 체육컴플렉스, 선비도서관 등을 방문했다. 특히 영주시 노인복지관과 체육컴플렉스 내 복싱훈련장은 높은 공공성을 인정받아 2017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최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는 건축물이다. 이상훈 의원은 “영주시가 오늘날 이처럼 공공건축 분야에 뛰어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것은 공공건축가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운용 했기 때문”이라며 “서울시 역시 공공건축 분야에 많은 재정과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서울시 공공건축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구뭉치’는 동북4구(성북·강북·도봉·노원) 시의원간 공동연구를 통해 해당 자치구별 현안과 숙원사업을 함께 해결하고 나아가 지역의 상생과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의원연구단체로, 지난해 2월 동북4구 시의원 18명이 뜻을 모아 출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훈 서울시의원, “시설 중심 교·보육서비스 전환 필요”

    이상훈 서울시의원, “시설 중심 교·보육서비스 전환 필요”

    이상훈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15일 열린 제295회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시설 중심 교·보육서비스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하고, 현재 서울시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유아시설인 강북 우이유치원 신설을 재검토해달라고 촉구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의 합계 출생율은 지난해 3분기 사상 최초로 0.7명선이 붕괴됐으며, 올해 1분기 역시 0.68명 수준인 것으로 조사돼 인구감소가 급속히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강북구의 경우 출생율 감소가 다른 자치구와 비교해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이 의원에 따르면 강북구의 ’18년 합계출생율은 0.65명으로 25개 자치구 중 끝에서 네 번째에 해당하고, ’17년 대비 감소폭(0.18명) 역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은 총 17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약 86억 원 규모의 단설 유치원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데 현재 강북구의 출생아수 감소 추이를 고려할 때 그 적정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도 영유아수가 줄어들어 유아시설이 줄줄이 폐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유치원의 신설은 기존 인프라를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이 우이유치원 신설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일선 학부모, 교·보육교사 등과의 충분한 사전협의를 거치지 않았다며, 교육청의 일방적인 톱다운식 행정처리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코로나19 등 예측할 수 없는 대외적 위험요인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학부모들이 원하는 공교육·공보육의 형태 역시 다양해지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더 이상 대규모 시설의 공급만으로 공공의 역할을 다하고자 하는 교·보육서비스의 패러다임은 바뀌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일선 학부모와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대규모 시설 공급이 아닌 아이들이 보다 다양한 체험활동과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지역맞춤형 교·보육”이라며 “서울시정이 강조하는 핵심가치가 협치인 만큼 지역주민들과의 소통과 협력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훈 서울시의원, ‘서울시 마을관리소’ 설치 조례안 입법 토론회 개최

    이상훈 서울시의원, ‘서울시 마을관리소’ 설치 조례안 입법 토론회 개최

    집수리부터 일자리 창출까지 지역사회 문제를 주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하는 ‘서울시 마을관리소’ 설치가 본격 추진됨에 따라 각종 주거정책에서 소외되었던 구도심‧저층주거지역의 생활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마을관리소 설치 와 운영에 관한 조례안」의 입법 토론회를 개최하였으며,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조례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 마을관리소의 도입 필요성에 관한 정책적 공감대 형성과 함께 조례안 세부내용에 관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되었으며, 마을관리소 유관부서인 서울시 지역공동체담당관 및 도시재생실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토론회의 발제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오늘날 서울형 도시재생과 각종 정비사업의 경우, 일정수준 이상의 주민참여와 사업성 확보를 전제로 하고 있어 정작 사업추진이 시급한 저층주거지는 정책에서 배제되는 소외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라면서, “기존 공공서비스에 포함되지 못하는 주거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을관리소 도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저층주거지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자신의 집 안팎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공일자리를 통해 소득을 증대시키는 것”이라며, “마을관리소는 지역특성에 맞게 집수리, 택배보관, 환경개선활동 등 폭넓은 역할을 수행하여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정책수요를 만족시킴은 물론, 나아가 지역에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이동규 삼양로컬랩협동조합대표는 “마을관리소의 정착을 위해서는 사업 초기 공공의 재정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공모형식의 단기 지원이 아닌, 마을관리소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거점공간 조성과 전문인력 확보 등 행정의 적극적인 개입과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준 서울시립대 교수는 “마을관리소 활동이 지역주민들의 자산과 주거환경 개선에 얼마나 이어질 수 있느냐가 성공의 관건”이라고 말하며, “특히 저층주거지의 경우 실제 거주자는 주택소유자가 아닌 세입자인 경우가 많은데, 이들 세입자에게 이득이 될 수 있을 만한 사업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민주사회정책연구원의 이재경 연구원은 “마을관리소는 도시쇠퇴가 심각해 재생이 시급한 지역에 우선적으로 설치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조례안에 명문화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마을관리소를 통해 창출되는 일자리의 일정 비율은 지역주민에게 할당하도록 규정하여 마을관리소가 순환적 경제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집수리사업단의 박학용 단장은 “자발적인 주민공동체나 협동조합, 행정 직영 등 마을관리소에 여러 주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마을관리협동조합 등 마을관리소와 역할과 위상이 유사한 조직과의 관계설정 등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최순옥 지역공동체담당관은 “마을관리소는 빌라, 구도심 등의 주민들이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주거관리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는 면에서 그 공공성과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생각한다”라며, 다만 “마을관리소의 기능이 무한히 확장될 가능성이 있어 이를 적절히 조정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 김장수 주거환경개선과장은 “저층주거지는 아파트단지 보다 생활편의가 떨어지고 도시재생사업으로도 관리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는데, 이 조례안을 통해 저층주거지에 대한 관리가 가능케 된다는 점에서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라면서, “마을관리소의 가시적 성과를 위한 시범사업을 우선 추진할 필요가 있다”라고 제안했다. 서울시 신윤철 주거재생정책팀장은 “마을관리소의 운영주체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공공의 프로그램 지원이 필요하며, 각종 중간지원조직들과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유사 행정조직 간의 명확한 위계설정이 요구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반영하여 「서울특별시 마을관리소 설치와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할 예정이며, 오는 6월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계획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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