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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DGB금융그룹, 커리어케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 DGB금융그룹 [DGB금융지주] ◇ 1급 승격 △ 재무전략부장 전광채 △ 시너지추진부장 배인규 ◇2급 승격 △ CSR추진부장 황성준 ◇ 3급 승격 △ 재무전략부 부부장 송경수 ◇ 신규임용 부점장 △ HR·기업문화부 조사역 김연석 [DGB대구은행] ◇ 1급 승격 △ 중동지점장 김철호 △ 여신심사부장 박동희 △ 시지지점장 손대권 △ 지산지점장 오영호 △ 외환사업부장 오재용 △ 대곡지점장 우상태 △ 사상공단영업부장 유용현 △ 용산동지점장 이원수 △ 여신관리부장 이중현 △ 성서3단지영업부장 이해원 △ 전략기획부장 장활언 △ 검사부장 전영의 △ 법원지점장 정환열 △ 부산영업부장 허단 △ 유통단지영업부장 현석환 ◇ 2급 승격 △ 구미4공단지점장 김경철 △ 홍보부장 김성효 △ 외동공단지점장 김의환 △ 대이동지점장 김종각 △ 북구청지점장 김준년 △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창훈 △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김현철 △ 화원지점 지점장 김형구 △ 인사부장 박성진 △ 봉곡지점장 박재식 △ 북비산지점장 서영의 △ 중산지점장 송성빈 △ 신천4동지점장 양종석 △ 디지털영업부장 오채영 △ DGB인권윤리센터장 유충식 △ 금융소비자보호부장 이미연 △ 김천지점장 이상용 △ 성당시장지점장 이상준 △ 고령지점장 임병욱 △ 인재개발부장 정기대 △ 동서변지점장 조진현 △ 효성타운지점장 진영수 △ 중구청지점장 최석태 △ 인재개발부 조사역 하임수 △ 대명동지점장 한남식 ◇ 3급 승격 △ 상주지점 부지점장 강경원 △ 리테일금융부 부부장 겸 심사역 강문성 △ 경북도청지점 부지점장 강선민 △ 리스크관리부 부부장 강평무 △ 상주지점 부지점장 금동삼 △ 울산영업부 부지점장 김기영 △ 남문시장지점 부지점장 김세준 △ 구미영업부 부지점장 김영조 △ 경주영업부 부지점장 겸 프라이빗 뱅커 김은영 △ 지산1동지점 부지점장 노건우 △ WM사업부 부부장 마경미 △ 수신기획부 부부장 박정식 △ 효성타운지점 부지점장 박효정 △ 내당동지점 부지점장 손정목 △ 여신심사부 심사역 손종득 △ 총무부 부부장 오정열 △ 인재개발부 조사역 유영호 △ 3공단영업부 부지점장 유인성 △ 계산동지점 부지점장 이공훈 △ 여신심사부 심사역 이근식 △ 재무기획부 부부장 이득만 △ 테크노폴리스지점 부지점장 이수환 △ 투자금융부 부부장 이정원 △ 대곡역지점 부지점장 이지영 △ 금융개발부 부부장 정우덕 △ 준법감시부 준법감시역 정재엽 △ 여신지원부 부부장 최순임 △ 전략기획부 부부장 최형석 △ 강남영업부 부지점장 겸 프라이빗 뱅커 현재희 △ 시스템운영팀 부부장 홍원용 ◇ 부점장급 이동 △ 인사부 조사역 구은희 △ 혁신금융부장 권영섭 △ 구미영업부 기업지점장 김경욱 △ 창원영업부장 김근철 △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김용덕 △ 본리동지점장 김원재 △ 인재개발부 조사역 김원태 △ 삼덕동지점장 김정선 △ 강남영업부 금융지점장 김진태 △ 인재개발부 조사역 김현태 △ 범어푸른숲지점장 류규창 △ 효성타운지점장 박금동 △ 수도권본부 수도권PRM센터 기업지점장 박세훈 △ 점포전략부장 박영삼 △ 송현역지점장 박용도 △ 인재개발부 조사역 서성덕 △ 대곡역지점장 송병욱 △ 투자금융부장 오세현 △ 디지털영업부장 오채영 △ DGB인권윤리센터장 유충식 △ 리테일금융부장 윤재웅 △ 수도권본부 수도권PRM센터 기업지점장 이기열 △ 노변지점장 이동준 △ 금융소비자보호부장 이미연 △ 인재개발부 조사역 이삼권 △ IT기획부장 이상근 △ 부천지점장 이상림 △ 인재개발부 조사역 이상화 △ 수도권본부장 이성우 △ IMBANK전략부장 이숭인 △ 경북대병원지점장 이시우 △ 평리동지점 금융지점장 이우춘 △ 용산동지점장 이원수 △ 인재개발부 조사역 이윤경 △ 대구대지점장 이정만 △ 글로벌사업부장 이준상 △ 검사부 수석검사역 이태우 △ 성당뉴타운지점장 이형수 △ 복현지점장 이흥수 △ 세천지점장 임병석 △ 전략기획부장 장활언 △ 포스코타운지점장 정성호 △ 신천동지점장 정세한 △ 검사부 수석검사역 조동인 △ 인재개발부 조사역 최석찬 △ 중구청지점장 최석태 △ 인재개발부 조사역 최정란 △ 인재개발부 조사역 하임수 △ 대명동지점장 한남식 △ 해도동지점장 황성은 △ 업무지원부장 황세영 △ 공공금융부장 황진모 △ 인재개발부 조사역 황철규 ◇ 신규임용 부점장 △ 여의도지점장 김기만 △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류희장 △ 사상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충환 △ 카드사업부장 신용필 △ IT기획부 시스템운영팀장 안용준 △ 투자금융부 IB사업팀장 양진석 △ 울산영업부 기업지점장 오영진 △ IT기획부 수석IT전문역 이윤헌 △ 이곡동지점장 이은희 △ 이현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정의록 △ 구암동지점장 최영윤 ■ 커리어케어 △ 신임 부문장 김도훈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 법무지원실 실장 박창준 △ 기획협력실 실장 김세린 △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홍유진(업무혁신TF팀장 겸직) △ 청소년교육본부 본부장(직무대리) 이상은 △ 시민교육본부 본부장(직무대리) 김재순 △ 교육기반본부 교육R&D팀 팀장 노준석 △ 교육기반본부 국제협력팀 팀장(직무대리) 김민지 △ 교육기반본부 교육연수센터 팀장 임선영 △ 청소년교육본부 학교교육팀 팀장(직무대리) 최진영 △ 청소년교육본부 아동청소년교육팀 팀장 최지윤 △ 시민교육본부 시민교육팀 팀장 김재경
  • 강간 미수 패러디 ‘피에로’… 성범죄도 홍보 수단?

    강간 미수 패러디 ‘피에로’… 성범죄도 홍보 수단?

    경찰, 자작극 밝힌 게시자 임의동행 조사 미투 희화화·불법촬영 인증샷 캠페인 등 기업·치안기관 낮은 성인지 감수성 논란 “본질 혼동하게 만들면 더이상 유머 아냐”남성이 여성의 원룸에 불법 침입하려 한 ‘신림동 강간 미수 동영상’을 연상시켜 온라인에서 논란이 된 ‘피에로 가면 동영상’(왼쪽)은 택배 대리수령업체가 광고 목적으로 만든 것으로 드러났다. 노이즈 마케팅인 셈인데 “어떻게 범죄를 돈벌이 소재로 사용할 수 있느냐”는 비난이 쏟아진다. 25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문제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최모(34)씨를 이날 임의동행해 조사했다. 최씨는 지난 23일 유튜브에 ‘신림동, 소름 돋는 사이코패스 도둑 CCTV 실제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1분 29초짜리 영상에서 피에로 가면을 쓴 인물이 원룸 복도에서 두리번거리다가 어느 집 문 앞에 선다. 이 사람은 잠금장치 비밀번호를 누르며 문을 열려고 했지만 잘 안 되자 문 앞에 있던 택배를 들고 사라졌다. 이 영상은 23~24일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면서 여성들의 공포감을 자극했다. 특히 ‘신림동 강간 미수 사건’으로 알려진 원룸 침입 영상을 떠올리게 해 논란을 키웠다. 신림동 영상에는 조모(30·구속 기소)씨가 새벽 시간 귀가하는 여성을 쫓아가 원룸에 따라 들어가려는 모습이 담겼다.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내가 운영하는 택배 대리 수령 회사를 광고하려고 영상을 올린 것”이라고 자작극임을 시인했다. 기업이 홍보 효과를 높이려고 성범죄까지 소재로 활용해 물의를 빚은 건 처음이 아니다.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는 지난해 자사 상품을 광고하면서 ‘미투’ 운동 당시 성희롱 가해자로 지목된 연예인이 피해자에게 보낸 메시지 중 일부를 패러디해 ‘#너무_많이_흥분 #몹시_위험’이라는 문구를 사용했다. 이에 대해 비판이 터져나오자 광고를 내리고 사과문을 올렸다. 또 성폭력과 마약, 경찰 유착 등이 얽혔던 ‘버닝썬 사건’을 유머 코드로 활용한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도 논란이 됐다. 범죄를 막아야 할 치안기관도 낮은 성인지 감수성을 곧잘 드러낸다. 부산 경찰은 지난해 8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붉게 볼터치한 남성이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불법 촬영하고 있는 사진을 올리고 ‘불법 촬영 범죄자 등신대’ 사진을 해운대에서 찾아 ‘인증샷’을 올리도록 하는 캠페인(오른쪽)을 했다가 뭇매를 맞았다. 이상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대외협력본부장은 “과거 타이어 광고에 비키니 입은 모델을 등장시켜 자극적으로 활용한 것처럼 이제는 성적 폭력까지 상품의 요소로 활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성범죄는 결코 희화화될 수 없는 대상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면서 “(동의받지 못한 패러디 탓에) 원래 전달하려고 한 본질적 메시지까지 혼동하게 만든다면 그건 더이상 유머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강간미수 영상까지 패러디…“돈벌이에 범죄까지 소재 삼느냐”

    강간미수 영상까지 패러디…“돈벌이에 범죄까지 소재 삼느냐”

    “피에로 가면 동영상, 택배 대리수령업체가 광고용 제작”미투운동·버닝썬 사건까지 유머 코드로 활용하다 ‘뭇매’전문가 “성범죄는 결코 희화화할 수 없는 대상”남성이 여성의 원룸에 불법 침입하려 한 ‘신림동 강간 미수 동영상’을 연상시켜 온라인에서 논란을 일으킨 ‘피에로 가면 동영상’은 택배 대리수령업체가 광고 목적으로 만든 것으로 드러났다.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인 셈인데 “어떻게 돈벌이를 위해 범죄까지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느냐”는 비난이 쏟아진다. 25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문제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최모(34)씨를 이날 임의동행해 조사했다. 최씨는 지난 23일 유튜브에 ‘신림동, 소름 돋는 사이코패스 도둑 CCTV 실제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1분 29초 짜리 영상에서는 피에로 가면을 쓴 인물이 원룸 복도에서 두리번거리다가 어느 집 문 앞에 선다. 이 사람은 잠금장치 비밀번호를 누르며 문을 열려고 했지만 잘 안되자 문 앞에 있던 택배를 들고 사라졌다. 이 영상은 23~24일 온라인 상에 빠르게 퍼지면 여성들의 공포감을 자극했다. 특히 ‘신림동 강간 미수 사건’으로 알려진 원룸 침입 영상을 떠올리게 해 논란을 키웠다. 신림동 영상에는 조모(30)씨가 새벽 시간 귀가하는 여성을 쫓아가 원룸에 따라 들어가려 하는 모습이 담겼다. 조씨는 성폭력처벌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돼 재판받고 있다.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내가 운영하는 택배 대리 수령 회사를 광고하려고 영상을 올린 것”이라고 자작극임을 시인했다. 또 온라인에 사과문을 올리고 “여성들이 택배 받는 게 두려워 (수령인으로) 남성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불안감을 없애고 싶어 업체를 만들었다”면서 “모든 네티즌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는 말했다.기업이 홍보 효과를 높이려고 성범죄까지 소재로 활용해 물의를 빚은 건 처음이 아니다.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는 지난해 자사 상품을 광고하면서 ‘미투’ 운동 당시 성희롱 가해자로 지목된 연예인이 피해자에게 보낸 메시지 중 일부를 패러디해 ‘#너무_많이_흥분 #몹시_위험’이라는 문구를 사용했다. 이에 대해 비판이 터져나오자 광고를 내리고 사과문을 올렸다. 또 성폭력과 마약, 경찰 유착 등이 얽혔던 ‘버닝썬 사건’을 유머 코드로 활용한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도 논란이 됐다. 범죄를 막아야 할 치안기관도 낮은 성인지 감수성을 종종 드러낸다. 부산 경찰은 지난해 8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붉게 볼터치한 남성이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불법촬영하고 있는 사진을 올리고 ‘불법촬영 범죄자 등신대’ 사진을 해운대에서 찾아 ‘인증샷’을 올리는 캠페인을 했다가 뭇매 맞았다. 이상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대외협력본부장은 “과거 타이어 광고에 비키니 입은 모델을 등장시켜 자극적으로 활용한 것처럼 이제는 성적 폭력까지 상품의 요소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성범죄는 결코 희화화될 수 없는 대상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면서 “(동의받지 못할 패러디 탓에) 원래 전달하려고 한 본질적 메시지까지 혼동하게 만든다면 그건 더이상 유머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강남 ♥’ 이상화 근황, 더욱 예뻐진 근황 포착

    ‘강남 ♥’ 이상화 근황, 더욱 예뻐진 근황 포착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상화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일 이상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Imhere”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상화는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순한 듯 시크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상화는 지난 5월 16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현재 그는 가수 강남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자끼리 장난으로? 추행에 性 구분 없다

    남자끼리 장난으로? 추행에 性 구분 없다

    동성 성희롱한 선수 “장난” 해명 논란 남성들 학교·군대·직장서 놀이로 여겨 직장男 13% 성희롱 상담… 여성과 비슷 증명 어렵고 열등하다 낙인에 말 못 해 “개념 정립·매뉴얼·관리자 교육 필요”쇼트트랙 남자 국가대표팀 임효준 선수가 훈련 도중 동성 후배를 성희롱한 사실이 드러나 쇼트트랙 대표팀이 선수촌에서 집단 퇴출된 가운데 임 선수 측 해명이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소속사는 “조금 과격한 장난을 한 것이고 성기가 노출되지는 않았다”고 했는데 이를 두고 “성희롱에 대한 안일한 인식을 재차 보여 준 것”이라는 비판이 쏟아진다. 성범죄에 대한 사회 전반의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동성 간 성범죄는 여전히 대수롭지 않게 치부하는 분위기다. 지난 25일 임 선수의 소속사는 피해 선수에 대해 거듭 사과한다면서도 “장난스러운 분위기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해명했다. 또 사건 당일 피해 신고를 접수한 대한빙상경기연맹이 가해자와 피해자를 같은 숙소에 묵도록 한 사실이 알려져 “연맹조차 성희롱 사건을 가볍게 봤다”는 비판이 나온다. 동성 간의 성희롱은 이성 간의 성범죄에 비해 덜 알려진다. 그러나 체육계뿐 아니라 직장, 군대 등 일상 공간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지난 2월 유명 패션디자이너 김모(64)씨가 운전기사 지원자인 30대 남성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고, 같은 달 동성인 보육원 후배 4명을 9차례 성추행한 30대 남성이 구속되기도 했다. 한국노동연구원의 2017년 조사에 따르면 남성 직장인의 13.1%가 성희롱 상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여성(17.5%)과 큰 차이가 없었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남성이 피해자인 강간 건수도 2014년 1375건에서 2017년 1778건으로 30%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늘어나는 동성 간 성희롱의 원인을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친밀감의 표시로 받아들여 온 문화가 뿌리 깊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남성들은 학교와 군대, 직장을 거치며 신체적 괴롭힘을 하나의 놀이 문화로 받아들이고 친밀도를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해 왔다는 것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 피해자들은 “왜 추행 당시 바로 맞서 싸우지 않았느냐”거나 “남자끼리 그럴 수도 있는 것 아니냐”는 싸늘한 시선에 부딪혀 피해를 호소하기조차 쉽지 않다. 장다혜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남성 피해자들은 남성에게 폭행·협박을 당했다고 증명하기 어렵고, 열등한 사람으로 낙인찍힐 수 있어서 피해 사실을 말하지 못하는 일이 많다”면서 “이런 집단 문화는 성폭행 등 더 큰 범행으로 이어질 수 있어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수실장은 “성별에 관계없이 개인의 성적 결정권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부족하다”면서 “동성 간 성희롱에 대한 개념 정립과 매뉴얼, 그리고 피해자에 대한 공감과 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직의 관리자들은 조직 문화와 사건의 맥락을 볼 수 있어야 한다”면서 “관리자를 대상으로 심화된 성폭력 예방 교육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강남 “♥ 이상화와 연애, 너무 행복해서 고민”

    강남 “♥ 이상화와 연애, 너무 행복해서 고민”

    강남이 연인 이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는 곽정은, 강남, 우주소녀 설아와 보나, 조나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태균은 “요즘 사랑꾼하면 이 분이다.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며 강남을 소개했다. 지난해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함께 출연한 강남과 이상화는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3월 열애설이 불거지자 두 사람은 빠르게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MC 신동엽이 “같이 스케이트도 타봤냐”고 묻자, 강남은 “타 봤는데 너무 빠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연애 상담 전문가) 곽정은 씨가 나오셨으니까 묻고 싶은 게 있으면 물어보라”고 말하자, 강남은 “너무 행복해서 물어볼 게 없다. 너무 행복하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말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상화 은퇴 심경 “눈물이 안 멈췄어요” ♥강남 응원 [종합]

    이상화 은퇴 심경 “눈물이 안 멈췄어요” ♥강남 응원 [종합]

    빙속여제 이상화가 은퇴했다. 16일 서울 중구 소공로 더 플라자 호텔에서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의 은퇴식이 진행됐다. 이날 이상화는 “스케이트 선수로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겠다”고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이상화는 은퇴 소감을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15살 때 처음 국가대표 선수가 되던 날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며 “2006년 토리노 올림픽에 대표팀 막내로 참가해 빙판 위에서 넘어지지 말자는 생각을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7년이 됐다. 선수로서 여자로서 많은 나이가 됐다”고 말했다. 이상화는 이어 “17년 전 어린 나이였지만 개인적으로 이룰 나만의 목표를 세웠다.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올림픽 금메달, 세계신기록 보유가 그것이었다”며 “할 수 있다는,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다. 분에 넘치는 국민 여러분의 응원과 성원 덕분에 17년 전 목표를 다 이룰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이상화는 “목표를 다 이룬 뒤에도 국가대표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음 도전을 이어갔다. 하지만 내 의지와 상관없이 늘 무릎이 문제였다. 마음과 달리 몸이 따라주지 못했다. 이런 몸 상태로는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수술을 통해 해결하려고 했지만 선수 생활을 할 수 없다는 의사 선생님 얘기를 듣고 약물과 재활로 견뎠다”며 “내 몸은 내가 원하는 대로 따라주지 못했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한 나 자신에 많이 실망했고 결국 은퇴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상화는 “국민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 모습으로 기억할 때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싶다”며 “항상 빙상 여제라 불러주던 최고의 모습만 기억해주면 좋겠다. 비록 스케이트 선수 생활은 오늘 마감하지만 국민 여러분에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상화는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습을 가고 있는 도중 차 안에서 무릎한테 ‘나랑 조금만 더 같이 해줘’라고 했더니 눈물이 안 멈췄어요. 늘 멀리서나마 듣던 응원과 관심을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경기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고 은퇴 심경을 밝혔다. 이상화는 이어 “저는 오늘 여기서 은퇴를 하지만 여러분의 빙상 여제는 영원히 기억되길 바랄게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연인인 강남은 “♥”라는 댓글을 달며 응원을 보냈다. 이상화는 지난 3월 가수 강남과의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한편 이상화는 만 16살에 국가대표로 처음 발탁됐다.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깜짝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에도 이상화는 세계선수권 대회, 월드컵대회 우승을 휩쓸었으며 세계신기록도 4차례 갈아치웠다. 2013년 1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월드컵 2차 대회서 세운 36초36의 세계신기록은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 이상화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도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여자 500m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지 않으리 얼음꽃 상화

    지지 않으리 얼음꽃 상화

    마이크 앞에 자리한 ‘빙속 여제’ 이상화(30)는 은퇴 소식을 스스로 알리려 입을 떼자마자 눈물을 쏟았다. 말을 이어 가지 못해 한동안 은퇴 기자회견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할 정도였다. 정상을 지켜내야 한다는 중압감 속에서도 빙판에만 서면 언제나 의연한 모습을 보였던 이상화도 은퇴식에서만큼은 감정을 추스르기 어려운 듯했다. 지난 네 번의 동계올림픽에서 국민을 웃고 울게 했던 이상화가 이제 질주를 멈추고 정든 빙판을 떠났다. 이상화는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은퇴식을 열고 “스케이트 선수로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자 한다”며 “국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 모습으로 기억해 줄 수 있는 위치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무릎이 문제였다. 이런 몸 상태로는 최고의 기량을 보여드릴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수술을 통해 해결하려고 했지만 (그렇게 하면) 선수 생활을 할 수 없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했다. 경기를 위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해서, 나 자신에게 실망스러워서 은퇴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상화는 “15살 때 처음 국가대표 선수가 되던 날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며 “2006 토리노동계올림픽 때 팀 막내로 참가하게 돼서 정신이 하나도 없이 ‘그냥 빙판 위에서 넘어지지만 말고 최선을 다하자’라고 다짐했던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7년이 지났다”고 말했다. 그는 “17년 전 비록 어린 나이였지만 개인적으로 이뤄야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첫째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둘째 올림픽 금메달 그리고 셋째 세계신기록 보유였다. 분에 넘치는 국민 여러분들의 응원과 성원 덕분에 제가 17년 전에 세웠던 목표는 다행히 다 이룰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상화는 세계 최고의 여자 단거리 선수였다. 휘경여중 재학 시절 태극마크를 처음 단 뒤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도 같은 종목 금메달,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 최정상의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이상화가 2013년 11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세운 36초36의 여자 500m 세계신기록은 5년이 넘도록 깨지지 않고 있다. 이상화는 “운동선수들에게는 세계 신기록을 세우면 올림픽 금메달을 못 딸 수 있다는 징크스가 있지만 이겨내고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며 “소치동계올림픽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늘 마인드 컨트롤을 하느라 힘들었다. 많이 힘들고 부담이 됐다. 꼭 1등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다”며 “그런 점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상화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30살이 될 때까지 앞만 보고 달렸다. 이제 누구와도 경쟁하지 않고 여유롭게 살고 싶다”며 “당장 내일 어떻게 무엇을 할지 걱정이 되지만 여태 해 온 것처럼 다른 일도 열심히 해보려 한다”며 씩씩한 미소를 지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포토] 이상화 은퇴 ‘고별의 눈물’

    [포토] 이상화 은퇴 ‘고별의 눈물’

    ‘빙속 여제’ 이상화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은퇴식 및 기자회견에서 선수 생활의 소회를 밝히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상화는 이날 “평창동계올림픽 후 선수 생활을 이어가려 했지만,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몸 상태가 돌아오지 않았다”며 “팬들이 좋은 모습으로 기억해줄 때 선수 생활을 마무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은퇴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상화는 세계 최고의 여자 단거리 스프린터로, 휘경여중 재학 시절 태극마크를 처음으로 단 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500m 금메달,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500m 금메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5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스피드스케이팅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특히 2013년에 세운 36초36의 여자 500m 세계신기록은 현재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 그는 향후 계획과 바람에 대한 질문에 “초등학교 1학년 때 스케이트를 시작해 내 목표만을 위해 달려왔다. 지금은 내려놓고 여유 있게 살고 싶다. 누구와도 경쟁하고 싶지 않다”면서 “안되는 것을 되게 하는 선수, 항상 열심히 했던 선수로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빙속여제 이상화, 눈물의 은퇴식 “최고의 모습 기억해줬으면” [종합]

    빙속여제 이상화, 눈물의 은퇴식 “최고의 모습 기억해줬으면” [종합]

    빙속여제 이상화가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16일 서울 중구 소공로 더 플라자 호텔에서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의 은퇴식이 진행됐다. 이날 이상화는 “스케이트 선수로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겠다”고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이상화는 은퇴 소감을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15살 때 처음 국가대표 선수가 되던 날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며 “2006년 토리노 올림픽에 대표팀 막내로 참가해 빙판 위에서 넘어지지 말자는 생각을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7년이 됐다. 선수로서 여자로서 많은 나이가 됐다”고 말했다. 이상화는 이어 “17년 전 어린 나이였지만 개인적으로 이룰 나만의 목표를 세웠다.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올림픽 금메달, 세계신기록 보유가 그것이었다”며 “할 수 있다는,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다. 분에 넘치는 국민 여러분의 응원과 성원 덕분에 17년 전 목표를 다 이룰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이상화는 “목표를 다 이룬 뒤에도 국가대표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음 도전을 이어갔다. 하지만 내 의지와 상관없이 늘 무릎이 문제였다. 마음과 달리 몸이 따라주지 못했다. 이런 몸 상태로는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털어놨다. 이상화는 “수술을 통해 해결하려고 했지만 선수 생활을 할 수 없다는 의사 선생님 얘기를 듣고 약물과 재활로 견뎠다”며 “내 몸은 내가 원하는 대로 따라주지 못했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한 나 자신에 많이 실망했고 결국 은퇴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상화는 “국민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 모습으로 기억할 때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싶다”며 “항상 빙상 여제라 불러주던 최고의 모습만 기억해주면 좋겠다. 비록 스케이트 선수 생활은 오늘 마감하지만 국민 여러분에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상화는 만 16살에 국가대표로 처음 발탁됐다.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깜짝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에도 이상화는 세계선수권 대회, 월드컵대회 우승을 휩쓸었으며 세계신기록도 4차례 갈아치웠다. 2013년 1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월드컵 2차 대회서 세운 36초36의 세계신기록은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 이상화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도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여자 500m 은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상화 ♥’ 강남, 디모스트엔터와 전속계약 [공식]

    ‘이상화 ♥’ 강남, 디모스트엔터와 전속계약 [공식]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튼다. 강남은 최근 이전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11년 힙합 그룹 엠.아이.비(M.I.B)로 데뷔한 강남은 2015년 연말, 트로트계의 대부 태진아와 콜라보레이션을 하며 그와 본격 인연을 맺었다. 이후 SBS ‘정글의 법칙’, MBC ‘나 혼자 산다’,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 등 각종 예능에서 두각을 보이며 이름을 알렸고, ‘사람팔자’, ‘장기자랑’ 등 태진아와 듀오로 활동하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강남의 이적 소식에 진아엔터테인먼트는 “그가 어디에서든 잘 되길 바란다. 강남은 노래뿐 아니라 예능 센스가 뛰어난 친구다.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가 그의 예능 활동 및 여러 활동에 큰 지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강남이의 활동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아버지로서 강남의 가수 활동과 여러 활동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강남의 새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김다령 대표는 ”강남이 디모스트의 새로운 식구가 되어 기쁘고 영광이다“며 ”강남은 방송계에서 대체 불가한 독특한 캐릭터를 가진 친구다. 앞으로 가수 활동을 비롯해 예능, 연기,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가 가진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새 출발 소식을 알린 강남은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새로운 곳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는 소식을 알리게 되어 기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아들처럼 돌봐주시고 이끌어 주신 태진아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더 큰 효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랑스러운 아들 강남이 되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강남이 전속계약을 맺은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는 방송인 이상민, 이지애, 최희, 공서영, 신아영, 나르샤, 지숙, 김효진, 김준희, 김새롬, 서유리, 황보미, 구새봄, 김경화, 배우 안내상, 우현, 홍여진, 이얼, 김광식, 조련, 신이, 황태광, 이인혜, 최정원, 김은영, 박신우, 홍준기, 김지향, 한소은, 작곡가 김건우,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칼럼니스트 곽정은, 쇼호스트 나수진,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 셰프 서현명, 변호사 장천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빙속 여제 이상화, 16일 은퇴식..선수생활 마침표 [공식]

    빙속 여제 이상화, 16일 은퇴식..선수생활 마침표 [공식]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은퇴한다. 10일 이상화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빙속 여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의 은퇴식이 오는 16일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상화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더 플라자호텔 루비홀에서 은퇴식을 열고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 이상화는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4년 뒤인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도 같은 종목 금메달을 차지하며 2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이상화는 지난해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500m 은메달을 차지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남, 다이어트 선언..지금과 다른 과거 모습 보니 ‘강남 맞아?’

    강남, 다이어트 선언..지금과 다른 과거 모습 보니 ‘강남 맞아?’

    강남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9일 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이랬던 때가 있었는데... 6개월만에 18kg이나 쪄버렸어요ㅠㅠ 오늘부터 관리 시작해야지!! 이번에는 요요 안오게 잘 관리하겠습니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오늘부터 저랑 같이 시작해요~~ #잡지화보찍고싶어 #오늘부터시작 #혼자서는어려워 #도움이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강남의 모습은 마른 몸매에 V라인 턱선을 자랑하던 과거와 달리 사링 많이 찐 모습이었다. 다이어트를 선언한 강남이 어떻게 달라진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강남은 지난 3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강남 “이상화, 나 싫어하는 줄” 러브스토리 공개 [공식]

    ‘해투4’ 강남 “이상화, 나 싫어하는 줄” 러브스토리 공개 [공식]

    ‘해투4’에서 강남이 이상화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놓는다. 매주 유쾌한 웃음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오는 9일 방송은 ‘눈이 부시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눈부신 존재감을 장착한 노주현-정영숙-민우혁-강남-윤태진-진아름이 출연해 숨겨왔던 예능감을 모조리 폭발시킬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남은 이상화와의 첫 만남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강남은 “정글에 갈 때 비행기에서 이상화와 옆자리였다. 그런데 갑자기 이상화가 곽윤기 선수와 자리를 바꿨다”고 말해 그 배경에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이상화가 날 싫어하는 줄 알았다”며 첫인상을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강남은 “정글에서 이상화와 썸이 전혀 없었다”고 밝히며 썸의 전말을 모두 공개했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감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강남은 이상화가 직접 준비한 생일 이벤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강남은 “생일 날 나와 이상화의 스케줄이 안 맞았는데 이상화가 몰래 풍선과 케이크를 준비해 놓았다”며 알콩달콩한 연애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더해 강남은 공개연애를 하게 된 계기를 전하며 이상화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닭살을 유발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날 강남은 “이상화에게 에피소드를 사전 확인 받았다”며 이상화 바라기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고. 이에 강남이 이상화에게 컨펌까지 받아야 했던 연애 에피소드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는 9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끼줍쇼’ 이경규 예언 “강남♥이상화, 100% 결혼”[종합]

    ‘한끼줍쇼’ 이경규 예언 “강남♥이상화, 100% 결혼”[종합]

    이경규가 예언을 했다. 강남, 이상화 커플의 결혼을 언급한 것.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곡동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태진아,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진아는 강남이 자신의 옷과 구두 등을 다 입는다면서 “강남이 요즘 옷이 빵빵하게 꽉 끼는데 다 이상화 때문이다”라고 강남과 공개 열애 중인 이상화를 언급했다. 태진아의 폭로에 강남은 “얘기 안 하기로 하지 않았냐. 이럴까봐 어제 못 잤다”며 투덜거렸다. 하지만 태진아를 개의치 않고 이상화 얘기를 이어갔다. 태진아는 강남과 이상화에 대해 “역술인에게 물어봤는데, 정말 엿 같은 궁합, 끊을 수 없고 떨어지지 않는 사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경규는 “예전에 ‘힐링캠프’에 이상화 선수가 출연했었다. 그때 이상화를 쳐다보는데 자꾸 강남 얼굴이 떠오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경규와 강남 팀은 배수빈 전 아나운서의 시아버지인 KG그룹 곽재선 회장의 집에서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배수빈 전 아나운서는 남편과의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남자친구를 처음 사귀었을 때 친구들을 소개해줬는데 다 보고 ‘너 결혼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경규는 강남을 향해 “딱 보면 ‘쟤들은 결혼하겠다’ 이런 게 온다”며 “너도 100% 이상화랑 결혼한다”고 예언했다. 이어 “김국진, 강수지가 연애할 때 나는 100% 결혼한다고 생각했다. 두 사람이 닮았잖아”라고 덧붙였다. 이에 배수빈 전 아나운서는 “미리 축하드려요”라고 인사를 건넸고, 강남은 “결혼식 하게 되면 꼭 오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강남과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는 지난달 16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끼줍쇼’ 태진아 “‘이상화♥’ 강남, 연애하더니 살쪘다”[공식]

    ‘한끼줍쇼’ 태진아 “‘이상화♥’ 강남, 연애하더니 살쪘다”[공식]

    태진아의 토크 폭격이 시작됐다. 17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트로트 듀오 태진아와 강남이 밥동무로 출연해 강남구 자곡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의 녹화에서 태진아는 끊임없는 소통으로 이경규와 강남은 물론 원조 소통왕 강호동까지 무릎 꿇게 했다. 특히 최근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선수와 핑크빛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강남에 대해 “요즘 연애하더니 하도 먹어서 살이 쪘다”고 말해 강남을 당황하게 했다. 태진아는 모든 이야기를 트로트로 마무리하는가 하면, 구경 중인 주민들을 불러모으며 “강호동과 사진 찍어 주겠다”라고 공약하는 등 끊임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이에 지쳐버린 강호동은 “빨리 카메라 꺼달라”고 급히 마무리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강호동은 지난 3년 동안 ‘한끼줍쇼’에서 자신의 소통본능에 시달린 이경규에게 고개 숙여 사죄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통왕 강호동마저 진땀나게 만든 태진아의 직진본능은 17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강남구 자곡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상익의 사진으로 세상읽기] 고독한 백기사

    [박상익의 사진으로 세상읽기] 고독한 백기사

    바로크 시대는 16세기에 시작해 18세기까지 계속된다. 절정기는 1650년쯤이다. 바로크는 르네상스처럼 인간을 이상화하지 않는다. 인간을 있는 그대로, 원죄로 인해 일그러진(‘바로크’한) 존재로 그린다. ‘바로크’는 포르투갈어의 바호쿠(barrocoㆍ비뚤어진 모양의 진주)에서 왔다. ‘거칠고 조야하다’는 뜻이다. 바로크의 특징은 사상과 감정의 영역 안에서 작용하는 두 자극(磁極)으로 표현할 수 있다. 대립과 극단 속에서 회의하고 고뇌하는 모습이다. 무가치한 존재라는 자기 비하와 새롭게 얻은 막강한 힘에 대한 자부심, 두 극단을 오르내린다. 조울증과 흡사하다. 무엇이 이런 변화를 가져왔는가? 유럽인들이 근대 초기에 겪었던 낯선 경험 때문이다. 바로크 양식을 등장시킨 폭발력은 부분적으로는 ‘우주적’이었고, 부분적으로는 ‘사회적’이었다. ‘우주적’인 폭발력은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 제공했다. 지구 중심적인 천동설의 우주관에서 누리던 편안함은 사라지고, 광대무변한 우주 속의 먼지처럼 보잘것없는 고독한 인간이라는 개념이 자리잡았다. 그와 더불어 새로운 과학을 통해 얻어진 막강한 힘에 대한 의식이 고개를 쳐들었다. 인간은 자연법칙을 인식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지배력을 확장할 수 있었다. 이처럼 바로크는 무기력과 막강함의 양극적 감정을 동시에 느낀다. 그 폭발력은 또한 ‘사회적’인 것이었다. 화약과 대포의 등장으로 봉건 영주들은 더이상 돌로 쌓은 성벽 안에서 독립성을 유지할 수 없게 됐다. 지역적 권력과 자부심을 든든히 지켜 주던 보루가 힘없이 무너진 후, 새로이 등장한 막강한 중앙집권적인 왕권 앞에서 철저한 무력감이 귀족들을 사로잡았다. 고독과 소외와 절망이라는 새로운 느낌이 엄습했다. 귀족계급의 몰락과 더불어 강력한 왕권을 배경으로 국민적 군주국가가 성립했다. 바로크 양식은 그러한 심각한 양극성을 바탕으로 등장했다. 국왕의 막강한 권력과 몰락한 귀족의 무기력, 이 두 경험이 바로크 시대 유럽인들이 주변 세계에 대해 보인 새로운 반응의 핵심이었다. 담장 위에 엎드린 백구는 몰락한 백기사다. 뭇 행인의 웃음거리로 전락했다. 성벽 안에서 누리던 독립성을 잃고 소외와 절망에 빠진 채 ‘바로크적 고독’에 신음하는 봉건귀족이다.
  • ‘한일 우정상’ 받은 이상화·고다이라

    ‘한일 우정상’ 받은 이상화·고다이라

    이상화(오른쪽)와 고다이라 나오가 7일 서울 중구 웨스틴호텔에서 2018평창기념재단 주최로 열린 수여식에서 ‘한일 우정상’을 받은 뒤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고다이라는 “이처럼 따듯한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고, 이상화는 “고다이라 나오와 오랫동안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나눈 덕분에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다”고 화답했다. 연합뉴스
  • [종합] 이상화♥강남 연내 결혼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종합] 이상화♥강남 연내 결혼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이상화♥강남 커플이 연내 결혼설을 부인했다. 가수 강남(32) 측이 20일 불거진 스케이트 선수 이상화(30)와의 연내 결혼설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상화와 강남이 만난 지 5~6개월 정도 되지 않았나. 아직 예쁘게 만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물론 사귀다 보면 결혼을 생각할 수 있겠지만, 현재는 결혼을 언급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상견례도 사실이 아니다”며 “두 사람이 이름이 알려진 친구들이니까 사귀다가 부모님에 서로 인사 정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상화♥강남 커플이 올해 안으로 결혼한다면서 두 사람이 양가 부모님과 정식으로 만났다고 보도했다. 강남 측에 이어 이상화 측 역시 “잘 만나고 있지만, 연내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 16일 교제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종합] 이상화 나이, 강남보다 연하..몇 살? ‘정글서 꽃피운 사랑’

    [종합] 이상화 나이, 강남보다 연하..몇 살? ‘정글서 꽃피운 사랑’

    이상화와 강남이 열애를 인정했다. 이상화 소속사 본부이엔티 측은 16일 “양측 확인결과 이상화와 강남이 최근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인 만큼 앞으로 잘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화와 강남은 2018년 9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편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TV조선 ‘한집살이’에 함께 출연해 역술인에게 궁합을 보기도 했다. 강남의 양아버지를 자처하는 태진아는 며느릿감으로 이상화를 탐냈다. 당시 역술인은 “엿 같은 궁합이다. 엿처럼 질겨서 서로 간에 집착하는 사주다. 분명하고 확실한 걸 좋아하는 여자, 남자 같은 경우 야무지고 생활력이 강하다. 한 번 엮이게 되면 길게 간다”고 말한 바 있다. 1989년생 올해 31살 이상화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500m, 소치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 평창 동계올림픽 500m 은메달 등을 획득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선수로 활약했다. 최근 소속사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1987년생 강남은 2011년 그룹 MIB로 데뷔,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예능대세로 떠올랐다. 2017년 팀 해체 후 솔로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2018년에는 태진아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트로트 앨범을 발표, 예능과 음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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