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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종영 경기도의원, 교육환경시설 개선 예산 연천군에 최대한 배정돼야

    윤종영 경기도의원, 교육환경시설 개선 예산 연천군에 최대한 배정돼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3월초부터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에서 이상호 연천교육장 및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와의 현장회의를 개최하고 지역학교 등 교육환경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증액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본예산에서 학교 취약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130억 원의 증액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항목으로는 경사로 개선 100억 원, 배수로 개선 20억 원, 도시가스 시설 개선 10억 원 등이 포함된다. 또한, 학교시설 현안 수요 사업을 위해 4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에 윤종영 의원은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연천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시설팀장 등과의 현장회의를 통해 지역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수요를 수시로 파악하여 경기도교육청에 전달하도록 당부하였으며, 홍정표 부교육감, 250325 윤종영 의원, 교육환경시설 개선 예산 연천군에 최대한 배정돼야이상호 연천교육장과의 수시 면담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에서 확보한 예산이 최대한 연천지역으로 배정될 수 있도록 독려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윤의원은 “인구 감소지역이자 접경지역인 연천군에 증액사업 및 현안수요 사업예산이 최대한 많이 배정되어야 한다”며, “시설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학교들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알고 있는 만큼, 의회 차원에서도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가성비 성지’ 다이소 호황의 그늘… 국민 10명 중 7명 “가계 형편 나빠져”

    ‘가성비 성지’ 다이소 호황의 그늘… 국민 10명 중 7명 “가계 형편 나빠져”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주머니 사정이 팍팍해진 소비자들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가성비의 성지’ 다이소에 몰리고 있다. 국민 10명 중 7명은 지난해 대비 올해 가계 형편이 나빠졌다고 보고 있다. 물가 상승으로 체감 경기가 악화한 가운데 온갖 상품을 균일가에 판매하는 다이소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20일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다이소는 지난해 연간 카드 결제금액 2조 1354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1조 8745억원) 대비 13.9% 늘어난 것이다. 올해 1월과 2월 누적 카드 결제금액은 3395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같은 기간(3144억원)보다 8.0%가량 높다. ‘MZ들의 놀이터’로 불리는 다이소지만 고물가 여파로 최근 몇 년 새 중장년층과 노년층 이용자가 크게 늘었다. 2021년과 비교해 지난해 카드 결제금액이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연령층은 60대 이상으로 93% 증가했다. 이어 50대(64%), 40대(55%), 30대(57%), 20대 이하(30%) 순으로 늘었는데, 전 연령대 중 가장 카드 결제금액이 많은 세대는 40대와 30대였다. 성별로는 여성(57%)이 남성(43%)보다 결제금액의 비중이 컸다. 지난해 다이소의 카드 결제 건수는 1788만건으로 전년(1619만건) 대비 10.5% 성장했다. 평균 객단가(고객 1인당 평균 구매금액)는 1만 7354원, 건당 단가(1건당 평균 구매 금액)는 9949원으로 같은 기간 6.9%, 3.1%씩 늘었다. 이처럼 박리다매 전략이 먹혀들면서, 지난해 다이소 매출은 4조원을 돌파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 매출 3조원을 돌파한 지 1년 만이다. 다이소의 성장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제인협회가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생경제 현황·전망’ 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71.5%는 가계 경제가 지난해에 비해 악화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가장 큰 어려움을 느끼는 분야로 물가 상승(71.9%)을 꼽았는데, 최근 1년 간 물가가 가장 많이 올랐다고 여기는 부문은 ‘식료품·외식비’(72.0%)가 압도적이었다. 또 국민 10명 중 6명(64.2%)은 내년에도 가계경제 상황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장기간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국민의 가계 형편이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투자와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특히 먹거리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 대기업 61% “상반기 신규채용 없거나 미정”…채용시장 찬바람

    대기업 61% “상반기 신규채용 없거나 미정”…채용시장 찬바람

    대기업 10곳 중 6곳이 올해 상반기 신규 채용 계획이 없거나 채용 계획을 수립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로 산업 전반에 불황이 닥치면서 취업 시장도 직격탄을 맞는 모습이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지난 4~13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대졸 신규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61.1%는 올해 상반기 신규 채용 계획을 수립하지 못했거나(41.3%) 채용하지 않을 것(19.8%)이라고 답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조사 때보다 각각 3.9%포인트, 2.7%포인트 오른 수준이다. 신규채용 계획을 수립했다고 답변한 기업(38.9%)조차도 채용 규모를 줄이는 추세다. 이 기업 중에서 전년보다 채용을 늘리겠다고 답한 기업은 12.2%로 전년 동기(16.1%)보다 3.9%포인트 감소했다. 반면 지난해 상반기보다 채용 규모를 축소하겠다는 기업은 28.6%로 전년 동기보다 1.8%포인트 증가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건설(75.0%), 석유화학·제품(73.9%), 금속(66.7%), 식료품(63.7%) 순으로 채용계획이 미정이거나 없는 기업의 비중이 컸다. 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하지 않거나 채용 규모를 늘리지 않는 이유로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및 수익성 악화 대응을 위한 경영 긴축’(51.5%)이 과반을 차지했다. 이어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환율 등으로 인한 경기 부진(11.8%), 고용 경직성으로 인해 경영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구조조정 어려움(8.8%) 등이 뒤따랐다. 기업들은 대졸 신규 채용 증진을 위한 정책으로 규제 완화를 통한 기업 투자·고용 확대 유도(39.7%), 고용 증가 인센티브 확대(19.8%), 다양한 일자리 확대를 위한 고용 경직성 해소(13.5%) 등을 꼽았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보호무역 확산 우려로 기업들이 긴축 경영에 나서면서 채용시장에 한파가 불어닥치고 있다”며 “통합투자세액공제 일몰 연장, 임시투자세액공제 대상 확대 등 고용 여력을 넓히는 세제지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 자영업자 10명 중 4명 “3년내 폐업 고려…올해 매출 더 떨어질 것”

    자영업자 10명 중 4명 “3년내 폐업 고려…올해 매출 더 떨어질 것”

    한경협, 음식·숙박·서비스업 500명 설문평균 대출 1.2억…매달 84만원 이자로“금융 지원, 소비촉진 방안 확대해야” 자영업자 10명 중 4명이 3년 내 폐업을 고려할 정도로 영업 환경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들은 올해 매출과 순이익이 지난해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봤다. 25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시장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음식업·숙박업·도소매업·기타서비스업 등 자영업자 500명 대상으로 ‘2024년 실적 및 2025년 전망’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72.6%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도(2023년)에 비해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 감소폭은 평균 12.8%로 나타났다. 절반 이상은 올해도 사업실적 악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매출이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이란 응답은 61.2%로 나타났으며, 순이익도 62.2%는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영업자들이 부담을 가장 크게 느끼는 비용은 ‘원자재 및 재료비’(22.2%)였으며, 이어서 인건비(21.2%), 임차료(18.7%), 대출상환 원리금(14.2%) 순이었다. 자영업자들의 평균 대출액은 지난해 기준 1억 2000만원으로, 월 이자 부담액만 평균 84만 3000원에 달했다. 연 평균 8.4%의 금리 부담을 지고 있는 셈이다. 한경협은 은행의 평균 대출금리가 4.7%, 소액대출 금리가 6.9%임을 고려하면 상당수 자영업자가 은행 외 제2 금융권 등에서 대출을 받고 있으리라 추정된다고 말했다. 자영업자 43.6%는 3년 내 폐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폐업을 고려하게 된 주요 이유로는 ▲영업실적 지속 악화(28.2%) ▲경기회복 전망 불투명(18.1%) ▲자금사정 악화 및 대출상환 부담(18.1%) ▲임차료 및 인건비 상승(11.9%) ▲원재료 가격 상승(11.9%) 등이 꼽혔다. 이에 자영업자들은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대출상환 유예 및 금융지원 확대(22.1%) ▲소비 촉진 방안 확대(20.9%)를 꼽았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지속되면 서민경제의 위기가 심화될 수 있으므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원부자재 가격 안정과 소비촉진을 통해 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워야 한다”고 말했다.
  • 세종시 셋째 이상 자녀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20만원 지원

    세종시 셋째 이상 자녀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20만원 지원

    세종시는 23일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2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다자녀 가정 입학지원금은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해 도입됐다. 대상은 올해 입학일(3월 4일)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둔 다자녀 가정의 셋째 이상 자녀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20만원으로,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부모나 보호자가 온라인 사이트 ‘보조금 24(www.gov.kr)’에서 내달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학교 신청은 3월 4~4월 4일까지 한 달간, 행정복지센터는 4월 7~6월 30일까지는 신청할 수 있다. 이상호 세종시 자치행정국장은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인 만큼 대상자 한명이라도 빠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임태희 교육감 “학생을 위한 경기미래교육, 경기교총과 함께하겠다”

    임태희 교육감 “학생을 위한 경기미래교육, 경기교총과 함께하겠다”

    교권 및 교원 전문성 신장, 교육 환경 및 근무 여건 개선 등 합의 경기도교육청은 21일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경기교총, 회장 이상호)와 2024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을 열었다. 경기도교육청과 경기교총은 올해 1월부터 총 11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31개 조 37개 항의 합의안을 도출했다. 주요 합의 내용은 ▲교원 인사 및 임용제도 개선 ▲교원 복지 및 근무 여건 개선 ▲교권 및 교원 전문성 신장 ▲교육 환경 개선 ▲교원단체 지원 사항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미래교육과 교사 지원 강화를 위한 의지를 밝히면서 “교육의 중심은 학생이며, 교사는 그 변화를 이끄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의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 교육을 대비해야 한다”며 “교사들이 본연의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교육 정책의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학생이 중심에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교사와 교육행정 종사자들도 학생에 대한 공감대를 얻을 때 비로소 교육이 정당성을 갖게 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책 협의 과정에서도 경기도교육청과 경기교총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면서 “단순한 협력 관계를 넘어 경기미래교육을 함께 주도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운명 바뀐 한국 ‘제2 도시’, 이젠 멸종 위기”…해외서 경고 나왔다

    “운명 바뀐 한국 ‘제2 도시’, 이젠 멸종 위기”…해외서 경고 나왔다

    급격한 인구 유출을 겪는 부산광역시의 출산율이 다른 대도시보다 빠르게 감소하고 있어 ‘인구 재앙’이 우려된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지적했다. 9일(현지시간) FT는 ‘멸종 위기: 한국 제2의 도시, 인구 재앙을 우려하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부산의 인구 위기를 조명했다. FT는 “부산은 산, 해변, 영화 축제 등 매력과 자산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도시지만 세계에서 가장 출산율이 낮은 국가(한국)에서 다른 광역시보다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며 “20세기 이후 무역의 중심지였지만 지금은 젊은이들의 이탈로 인해 더 빨리 고령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해방 이후 남한의 산업 중심지로 부상한 부산의 역사를 언급하며 “한국전쟁 당시 두 차례에 걸쳐 임시 수도 역할을 하며 기존 28만여명에 불과하던 인구가 1951년에는 80만명을 넘어섰다. 1960~1970년대에는 국가 주도 경제개발의 혜택을 받으며 수출 경제의 무역 허브 역할을 했다”고 했다. 하지만 한국의 산업 구조가 바뀌면서 부산의 운명이 바뀌었다. FT는 인구 유출의 원인으로 국가 경제의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역 불균형을 지적했다. FT는 “한국 경제는 점점 수도권의 반도체 공장과 같이 더 정교한 제품 생산과 수출에서 동력을 얻게 됐고 대학과 연구기관도 숙련 노동자 수요를 맞추기 위해 이전했다”며 “삼성과 LG 등 선두 기업의 탄생지이면서도 한국 100대 기업 중 본사를 부산에 둔 기업은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330만 인구의 이 도시는 1995년부터 2023년까지 60만명의 인구를 잃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한국고용정보원은 부산을 ‘소멸위험단계’에 들어선 도시로 평가한 바 있다. 이상호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원은 FT에 “중앙 집중화로 인해 부산과 다른 한국의 지역 경제 중심지가 중국의 경쟁 심화로 악화되는 ‘쇠퇴의 연쇄 반응’에 빠졌다”며 “처음에는 인구가 적은 농촌 지역이, 그다음으로 중소 도시가 타격을 입었고 지금은 부산과 같은 대도시가 타격을 입고 있다”고 전했다. FT는 “전국의 젊은 세대를 흡수하는 서울에서조차 젊은이들은 벌이가 양호한 일자리와 교육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에 결혼과 육아를 포기한다”면서 “차이가 있다면 부산의 노동 연령 인구의 감소가 훨씬 더 급격하다는 점”이라고 짚었다.
  • ‘상장사 5곳 중 1곳 ‘한계기업’…증가 속도 빨라 8년 새 2.7배

    ‘상장사 5곳 중 1곳 ‘한계기업’…증가 속도 빨라 8년 새 2.7배

    국내 상장사 5곳 중 1곳은 영업이익으로 대출 이자도 갚지 못하는 ‘한계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8년 전인 2016년과 비교하면 한계기업 비중이 2.7배 커졌다. 주요국과 비교해도 증가 속도가 빠른 만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한국경제인협회가 6일 한국과 주요 5개국(미국·일본·독일·영국·프랑스) 상장사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한계기업 비중은 지난해 3분기 기준 19.5%(2260곳 중 440곳)로 집계됐다. 미국(25.0%)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고, 3~6위에는 프랑스(19.4%), 독일(18.7%), 영국(13.6%), 일본(4.0%)이 자리했다. 한계기업은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비용)이 3년 연속 ‘1’을 밑도는 기업을 말한다. 재무구조가 부실해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다. 증가 폭도 미국에 이어 두 번째였다. 한국의 한계기업 비중 변화를 살펴보면 2016년 7.2%(163곳)에서 2024년 3분기 19.5%(440곳)로 12.3% 포인트 증가했고, 미국은 9.2%(2016년)에서 25.0%로 15.8% 포인트 증가했다. 한경협은 “한국의 경우 경기 부진 장기화에 따른 판매 부진, 재고 증가로 기업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데서 기인한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미국은 코로나19 당시 기업 대출이 크게 증가한 상태에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기준금리를 급격히 인상한 게 영향을 끼친 것으로 추정했다. 한국은 당해연도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일시적 한계기업’ 비중도 6개국 가운데 두 번째로 높았다. 미국(37.3%)이 가장 높았고 한국(36.4%), 프랑스(32.5%), 독일(30.9%), 영국(22.0%), 일본(12.3%) 순이었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이 다수인 코스닥의 한계기업 비중(23.7%)이 대기업들이 속한 유가증권시장(코스피·10.9%)에 비해 높았다. 코스피는 749곳, 코스닥은 1511곳의 기업이 상장돼 있다. 코스피의 한계기업 비중은 2016년부터 2024년 3분기까지 2.5% 포인트 증가했지만, 코스닥은 같은 기간 17.1% 포인트 증가했다. 중소·중견기업이 경기 부진 장기화에 따른 타격을 더 크게 입은 것이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국내 기업들은 극심한 내수 부진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수출 불확실성으로 경영 압박이 크게 가중됐다”며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고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지 않는 상법 개정 논의를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다단계업체 2곳 늘어…신규등록 6건·폐업 4건

    다단계업체 2곳 늘어…신규등록 6건·폐업 4건

    지난해 4분기 다단계판매 업체 6곳이 새로 생기고 4곳이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1일 이런 내용의 ‘2024년도 4분기 다단계판매업자 주요 정보 변경 사항’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다단계판매업 등록업체는 121개사로, 4분기 중 신규등록 6건, 폐업 4건이 발생했다. 상호·주소·피해보상보험 변경은 13건이 있었다. 폐업한 업체는 에코프렌·씨엔커뮤니케이션·브레인그룹·비앤하이브 등이다. 인산헬스케어·셀럽코리아·엔지엔·하담스·메타웰코리아 등 5개 업체는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리만코리아는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각각 공제계약을 통한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체결해 관할 시도에 신규등록했다. 다단계판매 등록업체는 줄어드는 추세다. 2017년 144곳이었던 등록업체 수는 점차 줄어 2022년 118곳이었다가 2023년 122곳으로 늘어난 뒤, 지난해에는 121곳으로 다시 감소했다. 최근 3년간 한 다단계판매 업체가 5회 이상 상호·주소를 변경한 경우도 있었다. 아이야유니온은 엘에스피플에서 아이야펫을 썼다가 현재 상호로 바꿨다. 주소는 3회 변경했다. 테라스타는 에이쓰리글로벌로 이름을 바꾼 뒤 다시 현 상호로 돌아왔다. 그 사이 주소를 4회 변경했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다단계판매업자와 일할 때는 사업자의 등록, 휴·폐업 여부와 같은 주요 정보들을 꼭 확인해야 한다”며 “특히 상호나 주된 사업장 주소 등이 자주 바뀌는 사업자는 환급이 어려워지는 등 예상치 못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 [인사]

    ■영남대 ◇대학본부 △교육혁신부총장 이기동 △경영전략부총장 이경수 △산학연구부총장 김삼수△의무부총장 김용대 △인사관리처장 이주형 △ 법무감사처장 직무대리 이성원 △교무처장 신승훈 △학생처장 이경탁 △산학연구처장 김종수 △기획처장 이희용 △입학처장 정정순 △총무처장 박순지 △시설관리처장 이대진 △국제처장 이춘영 △대외협력처장 윤정현 △ 사회공헌단장 정진영 △교무부처장 정래필 △학생부처장 김춘영 △산학연구부처장 김정무 △산학연구부처장 이재웅 △기획부처장 김병수 △국제부처장 김영재 △국제부처장 유수경 △교육혁신부처장 박태경 △사회공헌단 부단장 송유재 △사회공헌단 ESG혁신센터장 홍영은 △교무처 스마트교육센터장 최영욱 △학생처 학생상담센터장 김소정 △산학연구처 중앙기기센터장 김기현 △기획부처장 박재찬 △취업처 현장실습지원센터장 김성호 ◇ 대학 및 대학원 △대학원장 이병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장 이정주 △대학원 부원장 조영흠 △경영행정대학원 부원장 안성익 △박정희새마을대학원 부원장 장갑수·유수경 △인문대학장 노상래 △공과대학장 배철호 △기계IT대학장 조행래 △사회과학대학장 윤광재 △경영대학장 강기천 △의과대학장 원규장 △사범대학장(교육대학원장 겸직) 조성은 △음악대학장 한용희 △예술대학장(문화예술디자인대학원장 겸직) 정명택 △글로벌인재대학장 박명진 △천마학부대학장 김기호 △자연과학대학 부학장 김영수 △디지털융합대학 부학장 백종대 △사회과학대학 부학장 황성수 △경영대학 부학장 정기위 △의과대학 부학장 이근미 △의과대학 부학장 도경오 △사범대학 부학장 김혜원 ◇ 부속 및 부설기관 등 도서관장 최재목 △언론출판문화원장 김정화 △언론출판문화원 부원장 직무대리 김수민 △정보전산원장 최진구 △건강관리센터 소장 김민경 △고시원장 서보건 △공학교육혁신센터장 강동진 △한국어교육원장 조보라미 △실험동물센터장 김종오 ▲국제개발협력원장 이상호 △법학연구소장 최성근 △정보통신연구소장 박용완 △생명공학연구소장 백광현 △한국군사문제연구소장 류인석 △세포배양연구소장 최인호 △글로벌평생교육원장 이재모 △다문화교육연구원장 김보영 △산학협력단 산학협력사업본부 글로벌산학협력센터장 박상철 △산학협력단 산학협력사업본부 기술이전사업화센터장 임지석 ◇의료원 △ 의료원장 김용대 △기획조정처장 서완석 △기획조정처 부처장 이대형 △사무처장 박삼국 △의학연구처 융복합의과학연구센터장 김일국 △국제보건의료협력처장 황태윤 △혁신커뮤니케이션실장 김태곤 △병원장 이준 △부속병원 부원장 이시형
  • 해외 로스쿨 교수 68%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은 ‘회사’”

    해외 주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상법 전공 교수 10명 중 7명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이 ‘회사’라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에 ‘주주’를 포함하려는 최근의 상법 개정 움직임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한국경영인학회에 의뢰해 영국 캠브리지대, 미국 코넬대, 일본 히토츠바시대 등 해외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5명을 대상으로 이사 충실의무 대상과 범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회사’라고 답한 비율이 68%(복수 응답 허용)로 가장 많았다. 이어 ‘회사와 주주’(32%), ‘주주’(8%), ‘회사·주주·이해관계자’(4%) 순으로 나타났다. 이사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하는 게 소수 주주 보호에 효과적이냐는 질문엔 절반(48%)가량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효과적일 것으로 보는 응답자는 28% 수준이었다. 한국에서 이사의 충실의무 범위를 주주로 확장하는 상법 개정안이 시행됐을 때 예상되는 결과에 대해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할 것’(52%)이라는 답변이 반수 이상이었다. 이어 ‘한국 기업의 가치를 올리는 입법 목적을 달성할 수 없을 것’(36%), ‘이사가 소수 주주의 이익을 공정하게 고려하게 될 것’(28%), ’한국 기업의 가치를 올리는 입법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8%)이라는 응답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이사 충실의무 확대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배치된다”면서 “소송 증가, 투자 위축 등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 서울시 체육인의 밤 성황…하키협회 다수 수상 눈길

    서울시 체육인의 밤 성황…하키협회 다수 수상 눈길

    ‘2024 서울시 체육인의 밤’ 행사가 19일 서울 중구 엠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시 체육인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울시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을 격려하고 시상하며 한 해를 마무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하키 관계자들이 가장 많은 수상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울시 산하 학교 운동부와 종목 단체, 자치구 종목 단체 및 체육회, 클럽 관계자 55명(곳)이 수상한 가운데 이진규 서울시하키협회장이 특별상, 한국체대 여자 하키부가 경기 부문 최우수단체상(여), 이금주 한국체대 여자 하키부 감독과 이대열 조교(코치)가 각각 공로상을 받았다. 한국체대 여자 하키부가 지난 10월 제105회 전국체전에 서울 대표로 출전해 일반부에서 실업팀을 거푸 격파하며 금메달을 따낸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서울시가 전국체전 하키 여자 일반부에서 우승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서울시는 특히 2005년 울산에서 열린 제86회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뒤 19년 만에 결승에 올라 숙원을 풀었다. 이진규 서울시하키협회장은 “한국체대 여자 하키부 선수들과 감독, 코치님이 너무 고맙다”면서 “한 해 동안 흘렸던 땀과 눈물을 서울시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인정받아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체고 조정부 이상호 전임지도자가 서울시 올해의 체육대상을 받았다. 그는 올해 전국체전에서 쿼드러플스컬 1위, 싱글스컬 1위, 더블스컬 3위 등의 성적을 냈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2024년 서울시 체육인의 밤 참석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2024년 서울시 체육인의 밤 참석

    김경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1)은 지난 19일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4년 서울시 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올 한 해 서울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체육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500여명의 서울체육인이 한자리에 모여 2024년 동안 서울시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시상과 격려를 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2024년 서울시 소속 선수들의 결실과 서울시체육회의 성과를 언급하면서 “눈부신 성과가 거듭될 수 있게 하려면 앞으로 서울체육은 시민 모두에게 공공재가 되는 ‘기본 체육’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선수와 지도자 처우 개선 ▲글로벌 메가 스포츠 이벤트 유치 ▲학교체육-생활체육-전문체육의 유기적인 연계를 위해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오세훈 시장에게도 “동결된 인건비로 고통받는 자치구 체육회 직원들과 우수선수 영입을 위해 필요한 예산은 가장 최우선으로 반영해 주길” 요청하면서, 내년에도 서울체육의 미래가 금·은·동처럼 영광스럽게 빛나기를 기원하면서 축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김 위원장은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쿼드러플스컬 1위, 싱글스컬 1위, 더블스컬 3위로 서울시 종합우승)을 기록한 서울체고 조정부 이상호 전임지도자에게 서울시 올해의 체육대상을 시상하며 격려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항상 일선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되던 체육대상이, 올해에는 숨은 곳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현장지도자에게 영예가 돌아가 의미가 깊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 대기업 10곳 중 7곳 “내년 투자 계획 없거나 미정”

    대기업 10곳 중 7곳 “내년 투자 계획 없거나 미정”

    경기 둔화·고환율 등 리스크 지목기업 19%만 “설비투자 늘리겠다” “금융·세제 지원 등 인센티브 필요” 대기업 10곳 중 7곳은 내년 투자 계획이 없거나 미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계획을 수립한 경우에도 지난해보다 투자를 줄이겠다는 곳이 늘리겠다는 곳보다 많았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기업들이 내년 경제 불확실성을 우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3일 이런 내용의 ‘2025년 500대 기업 투자 계획 조사’를 발표했다. 한경협이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3~25일 실시했으며 응답 기업은 500대 기업 중 122개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 122곳 중 56.6%는 ‘투자 계획 미정’이라고 답했다. ‘투자 계획이 없다’는 응답도 11.4%나 됐다. ‘투자 계획 미정’ 기업 비중은 지난해 조사(49.7%) 때보다 6.9% 포인트 늘었고, ‘투자 계획 없음’도 지난해(5.3%) 대비 6.1% 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투자 계획 수립’은 32.0%로 지난해보다 13% 포인트 감소했다. 투자 계획이 미정인 기업들은 조직개편·인사이동(37.7%), 대내외 리스크 영향 파악 우선(27.5%), 내년 국내외 경제 전망 불투명(20.3%) 등을 이유로 꼽았다. 이미 투자 계획을 수립한 기업들도 내년 투자 규모를 늘리는 경우는 적었다. ‘올해보다 감소한다’는 응답(28.2%)이 ‘올해보다 증가한다’는 응답(12.8%)을 웃돌았다. 지난해 같은 질문에서는 증가 응답(28.8%)이 감소(10.2%)보다 많았는데 1년 만에 역전된 것이다. 59.0%는 투자 규모에 대해 ‘올해 수준’이라고 답했다. 내년 설비투자 기조에 대한 물음에는 4곳 중 3곳(77.8%)이 ‘기존 설비 유지·보수 수준’이라고 답변했다. ‘설비투자를 늘리겠다’는 응답은 18.9%에 그쳤다. 내년 기업 투자에 큰 영향을 미칠 주요 리스크로는 글로벌 경기 둔화(42.9%), 고환율과 물가 상승 압력(23.0%), 보호무역주의 확산 및 공급망 교란 심화(13.7%) 등을 지목했다. 투자를 저해하는 가장 큰 애로사항은 설비·연구개발(R&D) 투자에 대한 세금·보조금 등 지원 부족(37.4%),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규제(21.3%), 인허가 지연 등 설비투자 신·증축 관련 규제(15.0%) 순이었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경영 불확실성을 크게 가중하는 상법 개정 논의를 지양하고 금융·세제 지원 등 과감한 인센티브로 적극적인 투자를 유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경영 불확실성 우려 크다…대기업 70% “내년 투자 없거나 미정”

    경영 불확실성 우려 크다…대기업 70% “내년 투자 없거나 미정”

    대기업 10곳 중 7곳은 내년 투자 계획이 없거나 미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계획을 수립한 경우에도 지난해보다 투자를 줄이는 곳이 늘리겠다는 곳보다 많았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기업들이 내년 경제 불확실성을 우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3일 이런 내용의 ‘2025년 500대 기업 투자 계획 조사’를 발표했다. 한경협이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3~25일 실시했다. 응답 기업은 500대 기업 중 122개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 122곳 중 56.6%는 ‘투자 계획 미정’이라고 답했다. ‘투자 계획이 없다’는 응답도 11.4%나 됐다. ‘투자 계획 미정’ 기업 비중은 지난해 조사(49.7%) 때보다 6.9% 포인트 늘었고, ‘투자 계획 없음’도 지난해(5.3%) 대비 6.1% 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투자 계획 수립’은 32.0%로 지난해보다 13% 포인트 감소했다. 투자 계획이 미정인 기업들은 조직 개편·인사 이동(37.7%), 대내외 리스크 영향 파악 우선(27.5%), 내년 국내외 경제전망 불투명(20.3%) 등을 이유로 꼽았다. 이미 투자 계획을 수립한 기업들도 내년 투자 규모를 늘리는 경우는 적었다. ‘올해보다 감소한다’는 응답(28.2%)이 ‘올해보다 증가한다’는 응답(12.8%)을 웃돈 것이다. 지난해 같은 질문에서는 증가 응답(28.8%)이 감소(10.2%)보다 많았는데 1년 만에 역전된 것이다. 59.0%는 투자 규모에 대해 ‘올해 수준’이라고 답했다. 내년 설비투자 기조에 대한 물음에는 4곳 중 3곳(77.8%)이 ‘기존 설비 유지·보수 수준’이라고 답했다. ‘설비투자를 늘리겠다’는 응답은 18.9%에 그쳤다. 내년 기업 투자에 큰 영향을 미칠 주요 리스크로는 글로벌 경기 둔화(42.9%), 고환율과 물가 상승 압력(23.0%), 보호무역주의 확산 및 공급망 교란 심화(13.7%) 등을 지목했다. 투자를 저해하는 가장 큰 애로사항은 설비·연구개발(R&D) 투자에 대한 세금·보조금 등 지원 부족(37.4%), ESG(환경·지배구조·사회) 관련 규제(21.3%), 인허가 지연 등 설비투자 신·증축 관련 규제(15.0%) 순이었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경영 불확실성을 크게 가중하는 상법 개정 논의를 지양하고 금융·세제 지원 등 과감한 인센티브로 적극적인 투자를 유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제30회 서울광고대상_화장품부문 최우수상] 아모레퍼시픽 ‘슈퍼바이탈’

    [제30회 서울광고대상_화장품부문 최우수상] 아모레퍼시픽 ‘슈퍼바이탈’

    눈에 보이는 안티에이징 효과 전달아모레퍼시픽 대표 브랜드인 아이오페는, 눈에 보이는 피부 변화를 선사하는 고효능 스킨케어 브랜드 입니다. 피부는 물론 라이프스타일에 이르기까지 효과적인 에이징 케어에 대해 오랜 기간 동안 심도 있게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레티놀 기능성 화장품을 처음으로 출시하였으며, 이후에도 고효능 혁신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안티에이징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그 중 아이오페의 대표 라인인 ‘슈퍼바이탈’은 18년간 안티에이징의 패러다임을 바꿔온 아이오페 대표 No.1 안티에이징 라인입니다. 끊임 없는 안티에이징 기술 연구를 통해 6세대로 거듭난 슈퍼바이탈은 AP 최초의 세노뮨™ 기술을 기술을 탑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노화를 정확하게 타겟팅하는 독자적인 안티에이징 기술을 적용하여, 즉각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게 된 것입니다. 올 한 해 아이오페는 눈에 보이는 효과를 전하고자, 아이오페 대표 제품인 레티놀과 슈퍼바이탈을 대표로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국내 기능성 화장품 시장을 대중화한 아이오페가 소비자들과 꾸준히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뢰를 얻은 것 같아 브랜드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Clinical Grade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고기능 안티에이징 시장을 선도하는 아이오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호 아모레퍼시픽 커뮤니케이션실장 부사장
  • 소금맨·으뜸 선장·해양 외교관… 수산 자원·어촌 관리에 진심 [2024 차세대 공직리더 과장열전]

    소금맨·으뜸 선장·해양 외교관… 수산 자원·어촌 관리에 진심 [2024 차세대 공직리더 과장열전]

    해양학자 출신 강도형(54) 장관이 이끄는 해양수산부는 국토 면적의 약 4.4배에 이르는 우리 바다를 책임진다. 1996년 출범한 해수부는 2008년 이명박 정부 때 국토해양부와 농림수산식품부로 나뉘었다가 2013년 독립 부처로 부활했다. 현재 3실·3국·51과·6팀에 소속된 622명과 68개 소속기관의 3669명이 기후변화의 파고 속에 해양·수산 자원을 관리·개발하고 사그라드는 어촌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최국일 감사담당관 농식품부에서 일하다가 2013년 해수부가 독립 부처로 부활할 때 호적을 옮겼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업무로 쌓은 국제 감각으로 해외 항만개발협력과 통상협력 업무를 매끄럽게 소화해 냈다. 액체화물 부두 등 비관리청 전용 항만시설의 임대 허가 범위 확대를 위한 항만법 하위법령 개정을 주도했다. 점심시간에는 셔틀콕을 날리며 활력을 되찾는다. 임경은 홍보담당관 해양·수산·해운·해사 업무를 모두 거친 새내기 과장이다. 최근 디지털소통팀장을 거쳐 홍보담당관에 올랐다. 온오프라인 홍보 능력을 겸비한 멀티플레이어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해운정책과 시절 만삭에도 굳은 의지로 ‘자율운항선박 개발 프로젝트’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시켜 자율운항 선박기술의 초석을 다졌다. 부드러운 이미지이지만, 현안을 똑 부러지게 해결하는 추진력이 돋보인다. 주말엔 미술관을 즐겨 찾는다. 김영신 운영지원과장 세심하게 직원들을 살피는 온화한 리더십의 소유자다. 여성 직원들의 롤모델로 꼽히는 ‘차세대 여성 리더’다. 언제든 안정감 있게 일을 처리해 상급자에겐 든든한 지원군이다. 수산자원정책과장 시절 총허용어획량 제한 제도(TAC)를 확대했다. 이를 위해 직접 어선에 올라 바다를 누비며 어민들에게 수산 자원 보호 필요성을 강조한 일화는 유명하다. 수산정책실장을 지낸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의 배우자다. 홍근형 어촌어항재생과장 발품을 팔며 잦은 어촌 출장을 마다하지 않는 ‘현장 밀착형’ 관료다. 보폭 넓은 업무 스타일로 규제법무·해운물류·해양환경·국제협력·수산자원·어촌재생 등 해수부의 다양한 업무를 섭렵했다. 해양폐기물 관리위원회를 신설해 범정부적으로 해양폐기물 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 장을 열었다. 해수부의 대표 국정과제인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김원배 기획재정담당관 해양·수산·항만물류 등 주요 정책 부서를 거친 정책기획통이다. 동아시아해양환경협력기구(PEMSEA)와 함께 세계 최대 해양쓰레기 발생 지역인 필리핀과 동티모르 등을 대상으로 해양플라스틱 관리 사업을 추진했다. 지도교섭과장 때는 중국 어선 불법 조업 차단을 위해 중국 어선 선박자동식별장치(AIS) 장착 의무화를 끌어냈다. 홍보담당관 시절 기자들과 맺은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는 해수부 ‘대표 스피커’다. 둘째가라면 서러울 두주불사형이다. 고송주 혁신행정담당관 활달하고 유쾌한 성격으로 격의 없는 소통 능력이 돋보인다. 지난해 대통령실 파견 당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때 촘촘한 방류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데 기여했다. 수온 상승에 따른 오징어 자원 감소를 고려해 정부 직권의 총허용어획량(TAC) 적용 대상에 오징어를 포함했다. 강단 있는 업무 추진력이 강점이다. 이상길 해양정책과장 창의적이고 참신한 시각을 자랑하는 ‘아이디어 뱅크’다. 2018년 조직 내 칸막이 일하기 방식을 허물기 위해 정부 최초로 ‘조인트 벤처’라는 사내 벤처조직을 출범시켜 같은 해 인사혁신처 인사혁신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주미대사관 참사관 근무 경험을 살려 국제해양포럼 등 해양 정책 네트워크 확보에 애쓰고 있다. 양식산업과장 때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양식장 스티로폼 부표 제로화 방안을 짰다. 아이 3명을 둔 다자녀 관료다. 유은원 해양환경정책과장 해양·국제 분야에서 15년 이상 몸담은 ‘해양 스페셜리스트’다. 극지활동진흥법 제정을 추진하고 극지과학 미래발전 전략을 수립해 극지 연구 토대를 다졌다. 지난 1월 등대보존활용법 제정을 통해 등대의 해양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제도 기반도 마련했다. 해양실에서 주무과장을 여러 차례 거쳐 탄탄한 기획·조정 능력도 갖췄다. 현재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을 비롯한 해양환경정책을 총괄하고 있다. 서진희 국제협력총괄과장 뚝심 있는 돌파형이다. 수많은 국제기구와 협력 경험을 거치면서 해양수산 분야의 위상을 드높인 ‘해양 외교관’이다. 녹색성장위원회 기후변화정책과장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업계, 환경단체와 협의를 거쳐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법을 도입했다. 최근엔 아워오션 콘퍼런스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해양장관회의 등 굵직한 글로벌 해양회의체 준비를 하고 있다. 직원들의 기념일과 간식을 챙기는 섬세함도 지녔다. 황준성 수산정책과장 9급 공채로 입직해 33년 만에 부이사관(3급)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기획재정부 예산실 근무 경험을 살려 정책을 마련할 때 예산까지 고려하는 노력이 성장 비결로 꼽힌다. 올 들어 마른김 품귀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김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내놨다. 해수부 노조로부터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간부 공무원을 뜻하는 ‘으뜸선장’에 세 차례나 올라 ‘명예 졸업’했다. 임태훈 어업정책과장 현장감이 묻어나는 정책 설계에 능하다. 참치통조림 원료인 가다랑어를 잡는 참치 선망 어선의 국내 표준설계도 제작을 이끌었다. 이를 통해 건당 10억원에 이르는 설계도 구매 비용을 절감했다. 낡은 어업규제를 과감히 철폐하고 어업 선진화 대책을 마련해 국제 기준에 부합한 시스템으로 재정비했다. “해수부가 시작은 ‘우연’이었지만 끝은 ‘입덕’이었다”고 할 정도로 업무에 진심이다. 박승준 어촌양식정책과장 유한양행 식품사업부 영업사원 출신의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때 세운 ‘안 되면 되게 하라’를 좌우명 삼아 굵직한 성과를 일궜다. 사무관 시절 광물로 분류되던 천일염을 식품으로 정의해 소금산업 육성 기반을 닦았다. 코로나19 때 업계와 중국 정부 간 협의를 통해 대중 수산물 수출 2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란 기록을 남겼다. 해수부 역점 사업인 ‘어촌·연안 활력 제고 방안’이 그의 손을 거쳤다. 직원들과의 공감 능력이 뛰어난 ‘F형 리더’다. 임지현 해운정책과장 온화한 인품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겸비한 젠틀맨이다. 영국 레딩대에서 선박금융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해양레저관광과장으로 일하면서 해양치유센터 설립과 해양 관광지역 거점화 사업 등을 지자체와 공동 추진해 해양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2022년 주영대사관에 국제해사기구(IMO) 한국대표부를 설립할 당시 실무를 총괄했다. 풍부한 국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율 능력과 꼼꼼한 업무 스타일이 강점이다. 이창용 해사안전정책과장 잔잔한 바다처럼 포근한 성격을 가졌다. 외항선사 출신으로 29년간 해양 안전과 해사 산업 분야만 팠다. 세계 최초의 태평양 횡단 항로인 ‘한미 녹색해운항로’를 발표했다. 일본 원전 오염수 유입 가능성에 대한 국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선박평형수 방사능 조사·관리 지침’을 제정했다. 최근엔 국제 이슈인 해운 분야 친환경·탈탄소 정책과 선박 내 전기차·배터리 화재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장기욱 항만정책과장 굵직한 항만정책들이 그의 손을 거쳤다. 부산신항 건설사업에 본격 착수하기 위한 ‘제2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을 맡았다. 2011년 국제항만협회(IAPH) 제27차 한국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이끌었다. 2017년엔 세월호 인양작업을 마무리해 부 안팎의 신임이 두터워졌다. 현재 항만 사회기반시설(SOC) 예산의 편성·집행을 총괄하면서 글로벌 거점항만 개발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이상호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장 21년 공직 생활 대부분을 항만, 한 우물만 팠다. 항만 입지 시설 규제를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하는 등 항만 배후단지 규제 개혁을 통해 2027년까지 민간투자 1조 6000억원을 달성하는 데 큰 몫을 했다. 현재 부산항 북항 재개발 과정 총괄을 넘어서 국제협력과 투자 유치까지 맡아 북항의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있다. 기술고시 출신으로는 드물게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종호 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기획총괄과장 늘 묵묵히 맡은 바를 해내는 해결사다. 해양·수산·해운 등 해수부의 3대 핵심 분야를 모두 거쳤다. 코로나19 유행 당시 국내외 선원들의 감염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선원 격리시설을 운영해 항만 기능이 정상 유지되는 데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 지금은 2029년에 완공될 ‘국립세월호생명기억관’ 건립 사업을 맡고 있다. 전남 목포에 있는 세월호 선체의 안전 관리도 그의 몫이다.
  • 상반기 내수기업 매출액, 코로나 이후 첫 ‘역성장’

    상반기 내수기업 매출액, 코로나 이후 첫 ‘역성장’

    수출기업 뺀 도소매 등 전반 감소 비용 줄여 이익 남긴 ‘불황형 흑자’ 이자 못 갚는 ‘취약기업’ 비중 45% 올해 상반기 내수기업의 매출액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줄었고 기업들은 비용을 줄여 간신히 적자를 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된 고금리 영향 탓에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갚지 못하는 ‘취약기업’ 비중은 전체의 45%에 육박했다. 13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인 비금융업 법인 814개사의 경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업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는 수출기업(194개사) 매출액 증가(13.6%)에 따른 것으로 내수기업(620개사)만 보면 코로나19(2020년) 이후 처음으로 1.9% 감소했다. 업종별로 보면 지주회사가 17.6% 줄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도소매업 6.5%,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 5.5%, 제조업이 1.1% 각각 줄었다. 지주회사의 매출액 감소는 자회사의 실적 부진으로 배당이 줄어든 영향이며 도소매업은 전반적인 소비 부진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내수기업들은 매출이 줄었지만 영업이익에선 흑자를 기록해 전형적인 ‘불황형 흑자’의 모습을 보였다. 즉 장사가 잘돼서 나온 흑자가 아니라 부진한 매출을 만회하기 위해 원가와 판매관리비 등 비용을 더 많이 줄여서 영업이익을 냈다는 것이다. 실제 매출액 대비 영업비용 비중을 보면 지난해 97.8%에서 올해 상반기 92.6%로 줄었으며 최근 5년 내 가장 낮은 비중이었다. 기업들이 허리띠를 졸라맸지만 세계적인 고금리 장기화로 이자 비용이 크게 늘면서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갚는 취약기업의 비중은 44.7%까지 치솟았다. 2021년에만 해도 33.8% 수준이었다. 취약기업 상태가 3년 연속 지속되는 ‘한계기업’ 비중도 지난해 21.5%, 올해는 26.2%나 됐다. 더 큰 문제는 수출기업도 안심할 수 없다는 점이다. 수출기업 매출액은 올해 상반기 13.6% 반등했지만 이 역시 수출 1위 기업인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5.9% 상승에 그쳤다. 기업 투자도 2020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8.3%)로 전환했으며 경제 전반의 성장 동력이 위축될 우려가 커졌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글로벌 경기 위축과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 업종의 하락 사이클 진입으로 수출 실적이 정점에 이른 것 아니냐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며 “가계 소비와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유연한 통화정책과 투자 지원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제17회 교통문화발전대회 수상자 명단

    ■대통령 표창 ▲안주현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경기지부장 ▲조문성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남지부장 ▲곽상규 경남개인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상무 ▲김원근 으뜸교통봉사단 고문 ▲김계한 정안운수 안전관리자 ▲이민영 경찰청 경감 ▲한국도로공사(단체) ■국무총리 표창 ▲손승백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경북포항지부 기획국장 ▲이용춘 전국 모범운전자연합회 전주덕진지회 고문 ▲이복규 삼운회 교통봉사대 홍보국장 ▲양영근 제주도청 주무관 ▲윤희범 새마을 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 대장 ▲김준형 손해보험협회 팀장 ▲서명호 전국 모범운전자연합회 울산울주지회 부회장 ▲이명수 전국 모범운전자연합회 인천지부 논현지회장 ▲강희경 대구 개인(개별)화물자동차 운송사업협회 운전자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강명구 ▲강민정 ▲강부칠 ▲고명철 ▲고무열 ▲고철승 ▲권기대 ▲권일 ▲권현우 ▲김경화 ▲김만욱 ▲김봉성 ▲김선영 ▲김수국 ▲김순필 ▲김용기 ▲김인중 ▲김장록 ▲김정환 ▲김중배 ▲김창근 ▲김판국 ▲김한근 ▲문영진 ▲박훈 ▲박성아 ▲박철수 ▲박한유 ▲백선철 ▲서수란 ▲석재헌 ▲설승철 ▲신상근 ▲신익대 ▲심향섭 ▲오정환 ▲유창 ▲윤성진 ▲윤여일 ▲이경래 ▲이금재 ▲이동승 ▲이성만 ▲이원희 ▲이정교 ▲이정임 ▲이충생 ▲임근호 ▲임성원 ▲임유신 ▲전장우 ▲정문철 ▲정유근 ▲조곤제 ▲조성미 ▲조정대 ▲천재일 ▲최관식 ▲최범준 ▲최병락 ▲최세현 ▲최영수 ▲최원민 ▲최재명 ▲최종욱 ▲최해일 ▲최홍명 ▲하석주 ▲한현진 ▲허형욱 ▲황근명 ▲황인오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방송강원본부(단체) ▲세종도시교통공사(단체)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강대섭 ▲강민정 ▲강선화 ▲강한주 ▲고창성 ▲권병욱 ▲김건성 ▲김대동 ▲김성희 ▲김재균 ▲김정복 ▲김종춘 ▲김주석 ▲김지한 ▲김현규 ▲김현웅 ▲문성복 ▲박진아 ▲신경원 ▲신경주 ▲신양옥 ▲신학성 ▲심진수 ▲엄기영 ▲예현해 ▲오건영 ▲오성택 ▲윤동준 ▲윤인식 ▲이경숙 ▲이동국 ▲이상호 ▲이은화 ▲이재우 ▲이재학 ▲이진욱 ▲이희권 ▲임우택 ▲장경진 ▲장도삼 ▲정성무 ▲조병재 ▲조욱진 ▲채학기 ▲천상웅 ▲최경왕 ▲최윤규 ▲최현석 ▲홍하나 ▲황기동
  •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7회 서울 ESG 경영포럼’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7회 서울 ESG 경영포럼’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10월 3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7회 서울 ESG 경영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해 지역사회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 서울시의회와 서울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ESG 경영 선도도시 구현’을 위한 전문가 소통의 장으로, 김상협 GGGI 사무총장의 ‘ESG와 지속가능한 금융: 기후공시와 녹색금융의 과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좌장으로는 서울연구원 미래융합전략실 김경원 연구위원이, 토론자로는 김 의원을 비롯해 법무법인 김앤장 김성주 변호사, 환경산업기술원 박필주 단장,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최영근 원장, 자본시장연구원 이상호 연구위원, SDX재단 전하진 이사장,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정수종 교수, 서울시 기후환경정책과 박숙희 과장, 대한상공회의소 조영준 지속가능경영원장 등 각계 ESG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김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중대재해 안전과 그린워싱 분야, 밸류업과 공정거래 분야로 나누어 실효성 있는 정책 제언을 내놓았고, 특히 “산업현장의 안전사고와 기업의 허위 친환경 마케팅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중소기업 대상 안전관리 컨설팅 지원사업 강화 ▲ESG 정보 공시 가이드라인 수립 ▲그린워싱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주요 해결방안으로 제시했다. 또한 대기업-중소기업 간 ESG 경영 양극화 문제 해결을 위해 “ESG 경영 우수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 도입과 함께 대기업-중소기업-소상공인 간 지역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더불어 ESG와 지역화폐를 연계한 혁신적인 방안도 제시했는데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역화폐 캐시백 지원사업 사례처럼 ESG 경영과 지역화폐를 연계해 지역사회 ESG 경영 문화를 확산하고, 소비자들의 ESG 가치소비 문화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ESG 경영은 민간·공공을 막론하고 우리 시대에 요구되는 필수적인 변화”라며 “오늘의 제언이 제언으로만 남지 않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ESG 경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고, 올 한해 8회차까지 열띠게 진행된 본 ESG 경영 포럼이 내년에는 괄목할만한 성과로 도출될 수 있도록 예산지원 및 활성화 정책 방안 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하며 토론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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