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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여옥 “윤석열, 제 이상형…정권 내침과 구박에도 꿋꿋이 버텨”

    전여옥 “윤석열, 제 이상형…정권 내침과 구박에도 꿋꿋이 버텨”

    전여옥 전 한나라당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임명에 대해 “저의 이상형 검사인 윤 검사가 검찰개혁의 선봉에 선 것에 대해, 윤 검사를 임명한 문 대통령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22일 밝혔다.전 전 의원은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 글에서 “저는 ‘검사당’이라고 불린 한나라당에서 정말로 많은 검사 출신 정치인을 봤다. 괜찮은 분도 있었으나 내놓고 출세와 권력과 부를 탐하는 ‘정치검찰’의 민낯을 볼 수 있었다”며 “그들은 검사로서 아마추어였고 정치인으로서도 자질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그 이유는 단 하나 ‘권력자’만 보고 그들의 수족이 되려 했기 때문”이라며 “이미 박근혜 정권이 스스로 ‘권력의 맹견’을 자처한 검사 출신을 앞세워 나라와 정권을 말아먹은 ‘몰락의 과정’을 지켜봤다”고 말했다. 전 전 의원은 “윤 검사는 국정원 댓글 사건 이후 서슬 퍼런 정권의 내침과 구박에도 한직을 마다치 않고 꿋꿋이 버텼다. 검사로서 자부심과 조직에 대한 진정한 애정 때문일 것”이라며 “저는 이 점이 가장 멋지고 훌륭하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3’ 헨리 “로이킴 누나, 날 긴장하게 만들어” 청순 미모 ‘감탄’

    ‘해피투게더3’ 헨리 “로이킴 누나, 날 긴장하게 만들어” 청순 미모 ‘감탄’

    ‘해피투게더3’ 헨리가 로이킴 누나에 사심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김의성, 구본승, 지상렬, 로이킴, 헨리, 안효섭이 출연한 ‘랜선남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헨리는 로이킴의 친누나에 대해 “누나가 와우”라고 특유의 감탄사를 곁들여 로이킴 누나를 궁금케 했다. 게다가 “이상형과 비슷하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했다. 이어 헨리는 “한강에 같이 갔다. 캠핑을 했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 말에 진짜 깜짝 놀란 표정을 지은 로이킴은 “둘이는 아니죠?”라며 방송용이 아닌 ‘현실 동생’의 리액션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헨리는 “캠핑은 지인들과 함께한 것”이라며 로이킴 누나에 대해 “처음 봤을 때 절 긴장하게 만들었다. 절 긴장하게 만드는 사람이 별로 없다. 아직까지 말을 다섯 마디 밖에 못 해봤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로이킴 누나의 사진을 공개했고 빼어난 미모에 출연진은 “미인이시네”라며 감탄했다. 헨리는 “제가 만약 결혼한다면 그런 느낌 아닐까”라며 “미래 와이프를 찾고 있다. 지금 준비 됐다”고 적극적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수영 “정경호 이상형은 아냐..원래 상남자 스타일 좋아해”

    ‘택시’ 수영 “정경호 이상형은 아냐..원래 상남자 스타일 좋아해”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친언니인 뮤지컬배우 최수진과 함께 ‘택시’에 동반 출연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최수진 수영 자매는 생김새 만큼이나 이상형도 다르다고 고백했다. 최수진은 “내가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을 수영은 질색한다. 난 곱상하고 소년 같은 남자가 좋다”고 말했고 수영은 “등치도 있고 수염도 있는 상남자 같은, 무심한듯 시크한 스타일이 좋다”고 말했다. 이에 MC 오만석이 “정경호가 그런 편이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묻자 수영은 “이상형대로 만나진 않는다”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5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최수진은 “수영에게 모두 맞춰줄 남자는 정경호밖에 없다. 화를 전혀 안 내고 맞춰주더라. 싸우는 것 같아도 알고 보면 개그로 승화되면서 훈훈하게 끝나더라”고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tvN ‘택시’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슬기의 러브앤더시티] #34. ‘결혼 뽐뿌’ 넣는 대통령 부부?

    [이슬기의 러브앤더시티] #34. ‘결혼 뽐뿌’ 넣는 대통령 부부?

    지난 9일, 슬러시(이슬기의 러브앤더시티)가 쉬는 동안 나라는 바뀌었다. ‘장미 대선’을 거쳐 19대 대통령에 문재인 후보가 당선된 것. 재인씨가 처음으로 청와대 관저에서 여민관으로 출근했던 15일 오전, “멋지네 여보~ 당신 최고네~” 하는 정숙씨의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 결혼한 지 근 40년이 다 돼 가는 부인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오는 걸 처음 본 것 같다. 물론 내 남편이 대통령이라니 못할 말도 없겠다 싶으면서도, 적어도 나는 다른 대통령들의 부인이 비슷한 말을 하는 걸 들은 기억이 없다. ◆ 웬 결혼 ‘뽐뿌’를 대통령 부부에게서? 해당 영상은 아니나 다를까 ‘결혼 장려 영상’으로 지인들 사이에서도 화제였다. 내 주위의 여성 동지들은 대통령 부부를 보며 “간만에 ‘결혼 뽐뿌’가 온다”는 말을 많이들 한다. 나만제주도사진없어(31·여)는 정숙씨를 일컬어 “그런 사람이 곁에 있으면 좋지. 내 자존감 팍팍 세워 주는 사람”이라고 평했다. 내꿈은백수(29·여)는 “둘이 성향이 반대인데 그게 어울리는듯! 애교 많고 활달하고 아내분 귀여움. 저런 애교는 타고 나는 거 같음”이라고 말했다. 백수의 말에 단톡방의 여자 셋은 “그럼 우리는 김정숙 같은 남자 만나야지”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재인아, 나랑 결혼할 거야, 말 거야? 빨리 말해~” 역시 화제에 올랐다. “역시 미남을 얻으려면 저 정도 용기는 있어야 한다”는 얘기부터 이상형인 연예인 이름들을 넣어 각종 패러디물을 양산했다. 정숙씨를 보며 아직도 ‘결혼하자’는 말은 남자한테 들어야 한다고, 굳게 믿어 의심치 않았던 고리타분한 대뇌 피질들을 반성했다. 나 포함해서.  ◆ 재인씨가 정숙씨에게…“군 면회 때 통닭 대신 안개꽃 들고 온 아내” 소개팅으로 만났지만 별 진전 없다가, 학생 시위에 참가했다 최루탄 맞고 기절한 재인씨의 얼굴을 정숙씨가 물수건으로 닦아 줬다는 이야기는 이제 줄줄 욀 정도다. 더욱 주목할 만한 부분은 정숙씨의 ‘옥바라지’다. 1975년 재인씨가 집회 주도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 됐을 때 정숙씨는 줄곧 면회를 갔다. 야구광이던 재인씨를 위해 그의 모교 경남고 야구부의 우승 기사가 담긴 신문도 들고 갔단다. 문 대통령은 “내가 아무리 야구를 좋아한들 구치소에 수감된 처지에 야구 소식에 무슨 관심이 있을까. 그래도 그런 생각을 한 아내가 귀여웠다”고 회고했다. “엉엉, 재인아 ㅠㅠ 구치소에 갇혀서 어떡해 ㅠㅠ” 보다는 그게 나은 것 같다. 시쳇말로 재인씨의 ‘진지충’ 같은 성격을 풀어줄 수 있는 사람, ‘피식’ 실소가 나올 수 있게 하는 사람이 정숙씨인 것이다. 그 와중에 재인씨는 “아니, 내가 지금 옥에 갇혔는데 무슨 개소리를 하는 거야”하지 않고 웃을 수 있는 여유를 가졌다. 소위 ‘부창부수’였다. 정숙씨가 군 면회를 오면서 통닭 대신 안개꽃을 한아름 들고 왔다는 일화를 재인씨가 지금껏 기억하는 것도 비슷한 연장 선상의 일이다.  ◆ 정숙씨가 재인씨에게…“자유롭게 해줄 것 같아서” 정숙씨가 공개한 또 다른 에피소드 하나. 연애 시절 정숙씨는 일부러 재인씨 앞에서 담배를 입에 물었다. “내 여자는 안돼”를 외치는 다른 남자들과 똑같은지 한 번 시험해 보고 싶었다. 그러나 정숙씨의 예상과 달리 재인씨는 아무런 피드백이 없었다. 제풀에 참지 못한 정숙씨가 “왜 가만 있느냐”고 했더니 돌아온 답은 “담배는 네 선호인데 내가 왜 참견을 하느냐”였고, 정숙씨는 그런 모습에서 재인씨가 ‘믿을 만한 남자’라고 생각했다. 10여 년 끽연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내가이시대의꼴초다(30·여)는 이에 적극 공감했다. “딱 ‘이 남자다’ 싶지. ‘건강을 생각해서 피우지 말도록 해~’ 이런거 다 구라여. 그냥 여자가 담배 피는 게 꼴 보기 싫은 거여. 건강 염려로 담배에 대한 불호를 포장하지 마라!” 과거 인터뷰에서 정숙씨가 재인씨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나를 자유롭게 해줄 것 같아서”라고 말한 게 이제야 이해가 된다. 음악가를 꿈꾸던 정숙씨는 재인씨가 사법고시에 합격해 부산으로 내려가면서, 서울시립합창단을 그만 두고 함께 내려왔다. 몇몇 보도에 나온 것처럼 그것이 과연 ‘흔쾌히’ 응한 일이었는지는 의문이다. 그러나 36년을 재인씨와 함께 한 정숙씨의 표정이 어느 정도 답이 될 수는 있을 것 같다. ◆ “‘남자 김정숙’을 찾습니다” 30~40년 넘게 산 부부를 아버지·어머니로 둔 30대들은 다 알겠지만, 어느 부부 하나 풍파 없는 부부가 없다. 재인씨·정숙씨의 아들 준용씨도 말했다. “물론 부부싸움도 몇 번 하셨다. 말로 싸우는데 주로 아버지가 이긴다. 변호사니까.” 40년 가까이 생사고락을 함께 한 그들 부부의 파트너십, 동지애가 ‘찌릿’ 멋져 보인다. 평소 ‘애련에 물들지 않는 바위’를 표방하는 택배를회사로주문하면출근이설렌다(36·남)도 “걍 서로 재미지게 장난스럽게 나이들어가는 모습의 부러움??”이라며 정숙씨 부부를 본 소감을 얘기했다. 이후 “부러움은 아니고 그냥 좋음 정도”라고 정정하긴 했지만 아무튼 그도 다소간의 심경의 변화를 느꼈나 보았다.나는 친구들에게 말했다. “난 성격이 좀 문재인이니까, 남자 김정숙이 좋을 거 같아.” 재기발랄, 유쾌한 ‘남자 김정숙’을 찾습니다. (만날 구인광고처럼 끝나서 식상한데, 다음엔 꼭 다른 엔딩을 찾아보겠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달샤벳 수빈 “당장 결혼해 아이 4명 낳고 싶다”

    달샤벳 수빈 “당장 결혼해 아이 4명 낳고 싶다”

    2011년 달샤벳 막내로 데뷔해 걸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앨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까지 드러내고 있는 수빈과 bnt가 패션 화보를 진행했다. 스타일난다, 율이에, 악세사리홀릭, KKXX, FRJ Jeans 등으로 구성된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모델 출신답게 훤칠한 비율과 다채로운 포즈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선 데님 오버롤 팬츠에 크롭을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소화했다. 두 번째 촬영에선 군살 하나 없는 S라인을 과시하며 시크 무드를 펼쳐 보였다. 마지막 콘셉트에선 스포티한 의상과 피시네트 스타킹을 함께 매치해 걸크러시 매력을 어필했다.촬영을 마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카메라에 담아냈던 강렬한 눈빛과는 사뭇 다른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말을 이어나갔다. 얼마 전 새 프로젝트 싱글 ‘동그라미의 꿈’을 발매한 그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에 대한 소감으로 하고 싶은 음악을 이어나갈 수 있어 행복하다는 말을 전했다. 가족들도 법조계에 종사하고 있다는 그는 어릴 적 모범적이고 공부를 열심히 하던 아이였다고 한다. 아이돌계 엄친딸로 불리는 그는 학찰시절 전교 3등의 경험과 고등학교 땐 과 수석에 오른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집안의 장녀였기 때문일까. 그는 가족들에게 늘 모범된 모습을 보여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학창시절 작은 일탈의 경험을 털어놨는데, 학업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혼자 몰래 동전 노래방을 다니며 노래를 불렀다고 전하며 웃어 보였다. 달샤벳 데뷔 전 에스팀 소속 모델로 활동을 해왔던 그는 어느 날 런웨이를 하다가 문득 무대에서 워킹이 아닌 노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뒤 적극적으로 가수에 도전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달샤벳으로 데뷔한지 어느덧 7년 차. 그에게 고비라 불리는 ‘마의 7년 차’를 맞이한 심정을 묻자 “해체는 절대 없을 것이다. 멤버가 모두 시집을 간다고 해도 함께 활동할 것이다”라며 굳건한 의지를 드러냈다. 걸그룹으로 활동하며 겪는 고충을 묻자 “아이돌 시장은 무서울 만큼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달샤벳이라는 그룹이 혹시나 대중들에게 잊히진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들곤 한다”는 말을 꺼내놓기도. 그에게 언니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묻자 그는 “성숙해 보이는 건 멤버들 중에서 최고다. 언니들이 다 동안인 편이라 옆에 있으면 나이가 더 들어 보이는 것 같다”며 자신 있게 대답했다.결혼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엔 “당장 하고 싶다. 결혼하면 아이 4명을 낳고 싶다”며 확고한 의사를 밝혔다. 이어 속궁합에 대한 의견으로는 “처음부터 딱 맞는 게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노력하며 맞춰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상형에 대해선 “내 이상형은 딱 나 같이 헌신적으로 사랑해줄 수 있는 남자이다. 외모는 전혀 보지 않고 눈이 엄청 낮은 편이다”라고 언급하기도. 최근 친하게 지내는 연예인으로는 주저 없이 걸그룹 라붐 솔빈이라고 전하며 최근 급격히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솔빈과 함께 자매 콘셉트로 여성 듀오를 결성해 앨범을 내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키썸과 닮은꼴로 유명한 그에게 소감을 묻자 “나는 키썸 씨 같은 얼굴을 너무 좋아한다. 감사한 일이고 기분이 너무 좋지만, 사실 나는 실제로 닮은 것을 잘 모르겠다”고 얘기했다. 또한 설리, 강지영에 이어 걸그룹 내 ‘자이언트 베이비 3인’으로 등극한 수빈은 그들과 같은 수식어로 묶일 수 있어 영광스럽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174cm라는 장신의 소유자임에도 그는 학창시절 180cm까지 크고 싶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이어 키가 크고 싶어서 몸매 교정을 받으러 다녔고, 다리를 묶고 자기도 했다는 일화를 꺼내놓았다. 달샤벳의 주량을 묻는 질문엔 “멤버 중에서 주량이 가장 센 건 아영 언니이다. 그런데 술을 가장 사랑하는 건 우희 언니이다”라고 언급하며 웃어 보였다.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이 있는지 묻자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보고 싶다. 내가 또 어르신들에게 애교를 잘 부리는 편이라 한 번에 밥을 얻어먹을 자신 있다”며 수줍게 출연 욕심을 드러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써클’ 여진구, “이상형 전효성..밥 한끼하자” 상남자 통화

    ‘써클’ 여진구, “이상형 전효성..밥 한끼하자” 상남자 통화

    ‘써클’ 여진구 출연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됐다. 여진구는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전효성과 즉석에서 전화 통화를 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과 하하는 여진구에게 성인이 됐는데 뭘 하고 싶냐고 물었고 그는 면허를 땄다며 여행을 이야기했다. 이에 김종국과 하하는 같이 가고 싶은 걸그룹 멤버를 질문, 하하는 전효성 아니냐며 여진구를 떠봤고 여진구는 쑥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하하는 전효성과 전화 연결을 시도, 여진구는 전효성에게 “나중에 밥 한 끼 하자”고 제안, 모두를 환호케 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SF 추적극 ’써클 : 이어진 두 세계‘는 2017년 ’파트1: 베타프로젝트‘와 감정이 통제된 2037년 미래사회 ’파트2: 멋진 신세계‘를 배경으로 두 남자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두 개의 이야기 속에 숨겨진 진실의 퍼즐조각을 맞춰가는 쫄깃한 긴장감과 신선한 재미가 카타르시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섹션’ 김소현, 이상형 월드컵서 유승호 vs 공유...선택은?

    ‘섹션’ 김소현, 이상형 월드컵서 유승호 vs 공유...선택은?

    ‘섹션’ 김소현이 이상형 월드컵 최종 우승자로 배우 유승호를 꼽았다.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김소현이 함께 작품을 했던 남자 배우들을 상대로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리포터 박슬기가 연애에 대한 생각을 묻자 김소현은 “친구들도 대부분 연애 경험이 없다. 그래서 ‘사귀고 싶다’, ‘외롭다’ 이런 얘기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진행된 이상형 월드컵에서 김소현은 유승호와 디오 중에 유승호를, 남주혁과 육성재 중에 육성재를 선택했다. 공유와 이동욱 중에는 공유를, 박보검과 지코 중에는 지코를 선택했다. 결승전에 오른 유승호와 공유 가운데에는 결국 유승호를 선택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라 망언 “내 몸 단점도 많다..허리 짧고 팔뚝살 많은 편”

    유라 망언 “내 몸 단점도 많다..허리 짧고 팔뚝살 많은 편”

    다섯 번째 미니앨범으로 1년 8개월 만에 컴백, 약 3주간 ‘아윌비 유어스’로 활동하며 한층 더 성숙해진 걸스데이 유라가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하이니크, 율이에, 티에드 등으로 구성된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그는 특유의 매력을 뽐내며 원피스부터 모던한 블라우스 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라는 연습생 시절부터 7년 동안 가수로 지낸 삶에 대해 덤덤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그는 “데뷔 전 이름 모를 회사부터 유명한 엔터테인먼트까지 약 60여 곳에 캐스팅이 됐다. 그때 저는 19살이었고 고등학교 졸업 전에 데뷔를 하고 싶었다. 빨리 데뷔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좋은 회사에 들어갈 수 있던 기회를 놓쳤다. 현재 소속사에서 한 달 연습 후 걸스데이로 데뷔했고 바쁠 때는 하루에 한 시간 정도 자면서 활동 중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유라는 데뷔 시절 카메라 울렁증을 겪었다. “지금은 카메라가 너무 편하지만 과거에는 선배보다 카메라가 더 무서웠다. 그리고 초창기에는 제가 그룹 내 시크를 담당하는 멤버였기 때문에 제 본연의 모습을 숨겨야 했다. 매우 털털하고 장난기가 많은 편인데 신비로운 이미지를 유지해야 해서 답답한 적도 있었다”고 웃으며 전했다. 각종 프로그램에서 털털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 걸스데이. 신비주의와 거리가 멀어 보인다는 말에 유라는 “걸그룹에게 신비주의는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이상하게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더라 하하. 요즘 시대에는 진실된 모습을 더 좋아해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때 울산 얼짱으로 유명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편이었다. 그때 당시 미니홈피가 한창 유행했는데 제 홈페이지 하루 방문자 수가 200~300명 정도였다”고 웃으며 답했다. 유라와 명품 각선미는 뗄 수 없는 관계다. 그는 “데뷔 초창기에 다이어트 스트레스가 있었다. 회사에서 하루에 한 번씩 몸무게 체크를 했다. 지금은 몸매 관리를 독하게 하지 않는다. 활동 시기에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편. 제 몸은 단점도 많다. 골반 위치가 높은 편이라 다리가 길어 보이지만 반대로 허리가 짧아서 허리 라인이 없어 보인다. 팔뚝에 살도 많은 편이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어느덧 데뷔 8년 차, 긴 시간 동안 많은 무대에 서며 걸스데이 팀워크는 더욱 단단해졌다. “멤버들끼리 나이가 달라서 그런지 서로 존중하게 된다. 서로에게 언니이자 동생이기 때문에 오히려 트러블이 없이 잘 지내는 것 같다”고 전했다. 멤버들에게 부러운 점이 있는지 묻자 “혜리는 얼굴이 정말 작다. 저도 얼굴이 큰 편은 아닌데 혜리 옆에 있으면 얼굴이 커 보인다”고 답했다. 예능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고 있는 유라. tvN ‘인생술집’에서 술 마시는 모습을 공개하고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내숭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전반전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제 주량을 알기 때문에 ‘인생술집’이 부담스럽지 않았다. 방송에서 소주 7잔 정도 마셨고 이후 한 병 반 정도 더 마셨다. 주량은 소주 2병이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두 번째 출연이다. 이번 방송을 준비하면서 개그맨 김기수와 시청자 수가 비슷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전했다. 앞으로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물었다. 그는 “유명한 예능 프로그램은 MBC ‘라디오스타’ 빼고 다 출연해본 것 같다. 최근에 김구라 선배님과 함께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을 촬영하면서 친해졌다. 선배님이 MC로 있는 프로그램이니까 더 편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사랑스럽고 솔직한 매력을 가진 유라. 그의 이상형은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다. “과거에는 웃는 모습이 예쁘다는 등 디테일하게 어떤 점에 대한 바램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저를 좋아하는 남자가 최고다”는 말에 진솔함이 느껴졌다. 남다른 섹시 카리스마로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걸스데이. 언제까지 섹시한 콘셉트를 가져갈 수 있을지 묻자 유라는 “여자들은 서른 살에도 섹시한 것 같다. 서른 살이 제일 섹시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한다. 연륜은 무시 못한다. 앞으로도 열심히 행복하게 활동할 생각이다”며 포부를 전했다. 사진 = 레인보우 미디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보검 아이린 ‘최강 MC 케미’ 열애설에 반응 보니 “전혀 몰랐는데…”

    박보검 아이린 ‘최강 MC 케미’ 열애설에 반응 보니 “전혀 몰랐는데…”

    ‘뮤직뱅크’ MC로 찰떡 호흡을 자랑했던 박보검 아이린이 다시 MC로 만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열애설이 재조명 받고 있다. 아이린은 지난해 12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박보검과의 열애설에 대해 묻자 “그런 게 없었던 것 같은데”라며 전혀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MC 규현은 “있었다”며 “팬픽도 있다”고 말했다. MC 김구라는 “제작진이 아이린에게 박보검의 미담에 대해 물었더니 잘 먹는다고 얘기했다더라. 다른 미담이 있으면 얘기해달라”고 질문했다. 이에 아이린은 “아시다시피 매너가 좋으시고, 계단 같은 게 있으면 손을 잡아주신다”고 답했다. 이어 아이린은 이상형에 대해서는 “따뜻한 분”이라고 말했다. 김구라가 “박보검 정도면 따뜻한 사람 아닌가?”라고 엮자 윤종신이 “손이 차갑대”라고 차단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8일 KBS는 ‘뮤직뱅크 월드투어’ 소식을 전하며 박보검 아이린이 스페셜 MC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KBS 뮤직뱅크 월드투어는 2011년 일본을 시작으로 프랑스, 홍콩, 칠레, 인도네시아, 터키, 브라질, 멕시코, 베트남까지, 총 4개 대륙, 9개 도시에서 18만 해외 K-POP 팬들과 만나왔다. 뮤직뱅크 월드투어 싱가포르는 오는 8월 4일, 싱가포르 선텍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8월 말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원, “배 나온 여자가 이상형” 보아는?

    주원, “배 나온 여자가 이상형” 보아는?

    5월 13일 팬미팅을 앞두고 있는 주원의 이상형 발언이 새삼 화제다. 주원은 과거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이전 이상형으로 “배 나온 여자가 좋다”고 말한 적이 있다는 것에 대해 바로잡았다. 이와 관련해 주원은 “말이 와전됐다. 배가 나와도 상관없다는 건데 배가 꼭 나와야 좋다는 것으로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김상중은 “확실히 정해라. 어떤 취향인거냐”고 묻자 주원은 대답을 하지 못하며 우물쭈물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주원은 오는 5월 13일 입대 전 팬미팅을 연다. 주원과 보아는 공개 연애 중이다. 한편 주원은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했으며 이후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와 ‘오작교 형제들’, ‘각시탈’, ‘굿 닥터’, MBC ‘7급 공무원’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2015년 ‘용팔이’로 SBS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5월 방송을 앞둔 SBS ‘엽기적인 그녀’를 촬영 중이며 올해 입대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보아는 2000년 1집 앨범 ‘ID:PeaceB’로 데뷔해 ‘넘버원’, ‘아틀란티스 소녀’ 등을 히트시켰으며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의 비등기 이사로도 이름을 올렸다. 최근 JTBC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서도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의 법칙 조보아 활약에 시청률 상승 “무인도 간다면 지상렬♥”

    정글의 법칙 조보아 활약에 시청률 상승 “무인도 간다면 지상렬♥”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조보아가 화제다. 21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6회에서는 김세정, 육성재 등 선발대가 생존을 마치고 후발대로 바통을 넘겼다. 김병만과 선발대였던 곽시양이 잔류하고 지상렬, 강남, FT아일랜드 최종훈, 크로스진 신원호, 조보아가 합류해 깊은 정글 속에 살고 있는 멘타와이 부족을 만나기 위해 먼 길을 떠났다. 홍일점 조보아는 쾌속선 6시간 이동, 육로와 수로로 또 3시간 이상 이동, 그리고 이어지는 진창길 로드에서도 전혀 지친 기색 없이 쌩쌩했다. 오빠들의 손을 뿌리치고 먼저 앞서 나가다가 진흙 구덩이에 푹 빠져도 해맑게 웃을 뿐이었다. 뿌리 열매를 먹겠다고 씩씩하게 땅을 파헤치고 새우도 덥석덥석 잡아내던 조보아는 뱀을 발견했다. 하지만 그녀의 입에서 나온 것은 비명이 아닌 감탄사. 조보아는 “우와 예쁘게 생겼어”라며 미소까지 지어 보였다. 조보아의 예상치 못한 활약 덕택일까. 지난 21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6회의 시청률은 지상파 금요 예능 1위는 물론, 전주보다 0.6%p 상승한 12.8%(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MBC의 ‘발칙한 동거’, tvN의 ‘윤식당’, jtbc의 ‘크라임씬3’까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음에도 시청률 상승을 이끌어낸 것. 조보아 이름은 방송 당일은 물론, 익일까지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장식 중이다. 이날 순간 최고 시청률 16.9%까지 치솟은 장면은 조보아를 둘러싼 지상렬과 최종훈의 신경전이다. ‘맥아더의 아들’이라 자칭하는 인천 바닷가 출신 지상렬과 48cm 크기의 물고기까지 잡아봤다는 FT아일랜드의 최종훈은 낚시꾼의 자존심을 걸고 사냥에 나섰다. 한참 낚시에 열중하던 지상렬은 “보아 어떻니?”라며 은근슬쩍 최종훈의 마음을 떠봤다. 최종훈은 “성격 완전 좋죠”라고 말했지만, 지상렬을 빨개지는 최종훈의 얼굴을 놓치지 않았다. PD가 “조보아 씨가 낚시 잘하는 사람이 이상형이래요”라고 전하자 순간 두 사람의 눈빛이 돌변했다. 결국 지상렬은 2마리, 최종훈은 그의 3배인 6마리를 잡아 최종훈이 승기를 잡은 듯했다. 최종훈은 조보아에게 제일 큰 물고기를 챙겨주고 먹여주며 팬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조보아는 지상렬에게 “오빠 이거 드셔보세요”라며 최종훈이 발라준 생선 살을 건넸고 지상렬은 “오장육부에서 난리 났다”며 특유의 언변으로 고마움을 표현했다. 알고 보니 조보아는 정글 출국 전부터 “지상렬 선배님 재미있으신 것도 좋은데 되게 진국이실 것 같아요. 되게 잘 통할 것 같아요”라고 말할 정도로 지상렬의 팬이었던 것. 심지어 “무인도에 간다면 병만족장님까지 다 합쳐서 멤버들 중에서는 지상렬 오빠랑 가고 싶다”며 큰 호감을 드러냈다.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겨운 열애 인정, 이상형 보니 “외모는 유인영+성격은 정유미”

    정겨운 열애 인정, 이상형 보니 “외모는 유인영+성격은 정유미”

    배우 정겨운이 일반인 여성과의 열애를 인정하며 이상형 발언이 재주목 받고 있다. 정겨운은 지난 2013년 드라마 ‘원더풀 마마’ 기자간담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유인영, 정유미 중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을 꼽았다. 당시 정겨운은 “유인영은 얼굴이 굉장히 작아서 같이 있으면 내 얼굴이 너무 커보인다. 유인영 같은 비주얼을 좋아하지만 성격이 털털해서 남동생 같다”며 “그나마 유인영에 비해 더 여성스러운 정유미가 이상형이다”고 밝혔다. 한편 정겨운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18일 정겨운의 열애설에 대해 평범한 여성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인터뷰] 설인아 “섬유 유연제 같은 배우 되고 싶어요”(영상)

    [스타인터뷰] 설인아 “섬유 유연제 같은 배우 되고 싶어요”(영상)

    ‘조영남 따귀녀’로 강렬하게 등장한 배우지망생이 있다. 이후 한 시상식에서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로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드디어 배우라는 이름을 얻었다.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을 통해 꿈을 향한 첫 발을 힘차게 내딛은 설인아를 서울신문 사옥에서 만났다. ‘도봉순’에서 설인아는 지수와 안우연 사이에서 묘한 감정을 이어가는 조희지로 분했다. 단역이나 카메오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춰온 설인아는 처음으로 비중 있는 배역을 맡아 배우로서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9일 ‘힘쎈여자 도봉순’의 마지막 촬영을 마친 설인아는 “시작부터 끝까지 굉장히 벅찬 마음이었다”고 감격스러워 했다. ▶ ‘도봉순’ 촬영이 끝나고 어떻게 지내고 있나? 다음 작품을 위해 오디션을 열심히 보고 있다. 쉴 때는 강아지랑 놀거나 영화를 정말 많이 본다. 좋아하는 영화가 정말 많은데 인생 영화를 하나 꼽자면 ‘쇼생크탈출’이다. ▶ 올 초 ‘서울가요대상’ MC 당시 몸매를 드러낸 의상으로 ‘움짤’이 양산되며 화제가 됐다. 몸매 관리 비결은? 매일 1시간 이상 걷는다. 강아지를 키우다 보니 산책 때문에 매일 운동을 할 수밖에 없다. 몸매 관리에는 운동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또 헬스랑 주짓수도 하고 있다. ▶ 식단 관리는 어떻게? 식단이라고 할 게 없고 일반적인 식사를 한다. 평균 2끼를 먹는다. 이태임 선배님의 세 숟가락 다이어트에 대해 들었는데 정말 대단하시다. 저는 식탐이 많아서 힘들다. ▶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 조영남의 따귀를 세차게 때리며 유명세를 치렀다. 당시 기분이 어땠나. 하기 전엔 많이 떨렸는데 막상 때리고 나서는 괜찮았다. 조영남 선생님께 혼날 줄 알았는데 “넌 크게 될거야”라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했다. 연기를 하다보면 선배님들 따귀도 때려야 할 때가 올 텐데 ‘이거 못 하면 바보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했다. 많이 떨렸지만 연기니까 마음을 굳게 먹고 했다. 그렇지만 지금도 조영남 선생님께는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 ▶ 또 출연해보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이 있다면? JTBC ‘아는 형님’과 SBS ‘정글의 법칙’이다. 특히 ‘정글의 법칙’ 출연은 살면서 꼭 도전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다. 모험을 해보고 싶다. 와일드 한 걸 좋아한다. ▶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는? 조진웅 선배님과 꼭 해보고 싶다. 제 이상형이다. 곰 같고 상남자 스타일이지 않나. 한번 만나보기라도 하고 싶다. 여배우로는 김혜수 선배님과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 ‘타짜’ ‘도둑들’ ‘관상’ 등 모든 작품에서 다 멋있었다. 특히 ‘타짜’에서의 모습은 재규어를 보는 것 같았다. 정말 인상 깊었다. ▶ 앞으로 해보고 싶은 역할은? 그때그때 제 나이에 맞는 연기를 하고 싶다. 지금은 통통 튀는 대학생 역할이 잘 맞을 것 같다. 액션도 해보고 싶고 로맨스코미디도 꼭 해보고 싶다. 최근에 본 작품 중엔 드라마 ‘청춘시대’의 박혜수 씨의 역할이 탐났다. 정말 재밌게 봤던 드라마 중에 하난데 유은재 역이 참 매력적이었다.이제 막 배우로서 커리어를 시작한 설인아는 연기에 대한 의욕과 열정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녀는 ‘섬유 유연제’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다. “친숙하고 포근한 느낌의 섬유 유연제요. 그러면서도 나만 쓰고 싶은 향기를 가진 개성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글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영상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설인아 “‘힘쎈여자 도봉순’ 제겐 벅찬 작품” 종영 소감(일문일답)

    설인아 “‘힘쎈여자 도봉순’ 제겐 벅찬 작품” 종영 소감(일문일답)

    ‘조영남 따귀녀’로 강렬하게 등장한 배우지망생이 있다. 이후 한 시상식에서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로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드디어 배우라는 이름을 얻었다.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을 통해 꿈을 향한 첫 발을 힘차게 내딛은 설인아를 서울신문 사옥에서 만났다. ‘도봉순’에서 설인아는 인국두(지수 분)와 도봉기(안우연 분) 사이에서 묘한 감정을 이어가는 조희지로 분했다. 단역이나 카메오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춰온 설인아는 처음으로 비중 있는 배역을 맡아 배우로서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9일 ‘힘쎈여자 도봉순’의 마지막 촬영을 끝낸 설인아는 “시작부터 끝까지 굉장히 벅찬 마음이었다”고 감격스러워 했다. 그는 “연기에 대한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 처음으로 큰 역할을 연기하게 돼서 긴장감 속에 연기를 했던 것 같다. 조금 더 편하게 할 걸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털어놨다. ▶ ‘도봉순’ 이후 달라진 점은? 가족들이 무척 좋아한다. 주변에서 ‘희지처럼 하고 다녀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 극중 조희지와 실제가 많이 다른가? 많이 다르다. 저는 털털한데 희지는 매우 여성스럽다. 그리고 저는 희지처럼 내숭이 있는 편이 아니다. ▶ 첼리스트 역할에 어려움은 없었나? 첼로 연습을 3개월 동안 했다. 보통 프로연주자들은 기본만 잡는데도 1~2년 걸린다더라. 저는 3개월 동안 속성으로 배웠는데 폼이랑 활 잡는 방법에 집중해서 했다. ▶ 촬영장 분위기는 어땠나? 촬영장에 벚꽃이 먼저 폈다. 시청률이 대박이 나서 봄이 온 것처럼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 가장 많이 챙겨준 선배는? 안우연 씨, 지수 씨, 박보영 씨 다 잘 챙겨줬다. 또 얼마 전 회식 자리에서 임원희 선배님이 연기에 대한 조언도 많이 해주셨다. 안우연 선배님도 연기 조언을 해주셨다. 그러고 보니 연기 조언을 해주신 두 분은 학교(서울예대) 선배님들이다. ▶ 지수와 안우연, 실제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은? 실제로는 지수 씨다. 상남자 스타일을 좋아한다. 그렇다고 안우연 씨가 여성스러운 건 아니지만 극중 더 남자다운 지수 씨를 택하겠다. ▶ ‘도봉순’ 결말은 마음에 드나?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자세히 말씀 드릴 순 없지만 희지로서 만족하는 결말이다. 제가 원하는 대로 됐다. 꽃이 핀 분위기에서 마지막 촬영을 마친 ‘힘쎈여자 도봉순’은 오는 15일 토요일 밤 11시 마지막회가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물실험 반대” 공유, 고양이 키우는 이유 “외로워서가 아니라..”

    “동물실험 반대” 공유, 고양이 키우는 이유 “외로워서가 아니라..”

    배우 공유가 동물실험 반대 서명에 동참하며 그가 고양이를 키우는 사실도 주목받고 있다. 공유는 12일 오전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국내 동물실험 전면 금지를 주제로 한 더바디샵의 캠페인 ‘#사랑하니까 반대합니다’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공유는 “현재 고양이 2마리를 키우고 있다”면서 “동물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한다”며 “자주는 못 가지만 가끔씩 동물원에 얼굴을 다 가리고 혼자 간 적도 있다”고 남다른 동물 사랑을 드러냈다. 공유는 지난해 2월 영화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외로움 극복 방법으로 “고양이”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공유는 “고양이 키우는 것도 공허함에 괜찮은 것 같다”면서 “고양이 키우는 남자에 대한 편견이 있는데, 외로워서 키우는 게 아니라 고양이의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유는 이상형에 대해서도 “고양이과 성향의 사람을 좋아한다”면서 “상대방에게 너무 의지를 하는 것보다 본인을 위해서 뭔가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에 출연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누린 공유는 종영 후 쏟아지는 광고 촬영 일정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허지웅, 동생에게 털어놓은 이상형 “시카고타자기 임수정”

    미운우리새끼 허지웅, 동생에게 털어놓은 이상형 “시카고타자기 임수정”

    ‘미운우리새끼’ 허지웅의 마지막 방송이 화제다. 7일 방송된 SBS‘미운우리새끼’는 전국 시청률 10.0%(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수도권기준 11.4%)을 기록하며 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주 최고의 1분은 허지웅이었다. 이날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는 허지웅은 동생과 함께 기차여행을 하며 해묵은 감정들을 씻어냈고, 어릴 적 우애를 되찾았다. 두 사람은 ‘미우새’를 통해 과거 오해로 끊어진 관계를 회복했고, 이 과정은 고스란히 어머니에게 전해졌다. 앞서 8년 만에 서로를 만난 두 아들의 모습을 보고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기도 할 만큼, 허지웅 가족에게는 더욱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날 허지웅은 동생과 함께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에 위치한 이효리 고모가 운영하는 순대국집을 찾아가 맛있게 한끼 식사를 해결했다. 식사 중 이상형 이야기가 나왔다. 허지웅은 배우 김혜수와 현재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 출연 중인 임수정이 지금까지 본 여배우 중 가장 예뻤다고 말했다. 동생 허태웅은 귀엽고 웃는상의 여배우들인 박보영과 조윤희 그리고 문근영이 참 좋다며 수줍은 고백을 하기도 했다. 서울로 돌아가는 금빛열차 안에서 허지웅은, 자신과는 다르게 엄마와 살가운 관계를 유지하는 동생을 보며 “어떻게 하면 살가운 아들이 될 수 있을까?”라며 오래 꾹꾹 담아온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엄마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 동생은 “하던 대로 하되, 연락을 한두 번이라도 더하면 엄마가 매우 기뻐하실 걸”이라고 든든한 대답을 내놓아 스튜디오를 감동의 물결로 만들었다. 방송 내내 서로를 챙기고 위하는 마음에 어머님들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이 장면에서 최고 14.2%(닐슨/수도권기준)까지 시청률이 치솟았고, 특히 허지웅의 마지막 방송 장면은 평균 12.9%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은 허지웅 가족의 앞날에 축복을 보냈다. 한편 해당 방송을 마지막으로 ‘미운우리새끼’를 하차하는 허지웅의 빈자리는 음악 프로듀서 겸 방송인 이상민이 채운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러분도 TV 나오면 육중완 될 것”… 육중완, 외모 비하에 유쾌한 맞대응

    “여러분도 TV 나오면 육중완 될 것”… 육중완, 외모 비하에 유쾌한 맞대응

    밴드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자신을 향한 외모 비하 글에 일침을 가했다. 육중완은 지난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커뮤니티에 게재된 ‘썸남이 육중완 스타일’이라는 제목의 글을 캡처해 게재했다.해당 글에는 “썸남이 정말 노안에 머리숱 없고 통통하고 키 작고 정말 내 이상형과는 거리가 멀다” “남자로 느껴지진 않고 친구 같다.” 등의 육중완의 외모에 대한 비하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에 육중완은 “실제로 보면 그렇게 안뚱.. 안못.. 숱은.. 실제로 보면 키도 크다”며 상처받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그러니까 제가 얘기하고 싶은 건 연예인들이 얼굴이 비정상적으로 작고 마르고 해서 여러분들도 만약 TV 나온다면 육중완 될 거다”라고 일침을 가하며 “실물미남 육중완”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육중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진화, 17kg 감량 후 절세 미모 “남편 김원효에 사육 당했다”

    심진화, 17kg 감량 후 절세 미모 “남편 김원효에 사육 당했다”

    개그우먼 심진화가 빼어난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심진화는 30일 한 홈쇼핑 방송에 쇼호스트로 등장해 매진을 이끌었다. 이날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심진화의 미모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심진화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7kg을 감량한 비법에 대해 “식단 조절과 홈 트레이닝”이라고 밝히며 “집에서 동영상으로 줌바댄스, 플랭크, 스쿼드 동작 등을 열심히 따라했다”고 설명했다. 또 남편 김원효의 반응에 대해 “김원효 씨는 뚱뚱한 여자가 이상형이었다고, 신혼 때는 절 사육하듯 살을 찌웠다. 통통한 게 좋다고 빼지 말라고 했었다. 그래놓고 살 빼고 나니까 엄청 좋아한다. 옆에서 집적거린다.(웃음) 살을 빼서 좋은 것도 있지만 제가 이제 일이 들어오고 주변에서도 예쁘단 소리를 해주니까 더 좋아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김원효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서장훈, 한채아 차세찌 열애 인정에 “나에게 장난친 것 맞다”

    라디오스타 서장훈, 한채아 차세찌 열애 인정에 “나에게 장난친 것 맞다”

    ‘라디오스타’에서 서장훈이 한채아 차세찌 열애에 대한 입장 표명을 했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라디오스타가 빛나는 밤에~’ 특집으로 박중훈 서장훈 김흥국 배순탁이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차세찌와의 열애를 인정한 한채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앞서 한채아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서장훈을 이상형으로 지목하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기 때문. 한채아는 진심인 듯 보였으나 방송이 나간 뒤 며칠 후 차세찌와의 열애설이 터지며 서장훈이 민망한 상황에 처했다. 서장훈은 “한채아 씨와는 같은 회사지만 사석에서는 한번도 뵌 적이 없다”며 “예능에서만 봤다. ‘아는 형님’에서 분위기 좋게 촬영했는데 며칠 있다가 열애설이 나오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청자들이 ‘아는 형님’을 너무 몰입해서 보시다 보니까 ‘서장훈에게 장난친 거냐’고 하더라”며 “장난친 것 맞다. 예능은 장난이 허용되는 곳이다. 설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한채아 차세찌 씨가 행복하게 잘 만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당시 한채아에게 흔들렸냐’는 질문에는 “그럼 나도 좋다는데 싫다고 할 수는 없지 않냐”며 “많은 분들이 서장훈 불쌍하다고 하는데, 전 불쌍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김구라는 “서장훈의 이상형을 아는데 한채아가 아니다. 정말로 불쌍하지 않다”며 “서장훈도 강남에서 여자 엄청 만나고 다닌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장훈, 한채아♥차세찌 열애 인정에 ‘라디오스타’서 입장 표명

    서장훈, 한채아♥차세찌 열애 인정에 ‘라디오스타’서 입장 표명

    방송인 서장훈이 ‘라디오스타’에서 한채아와 차세찌의 열애설과 관련 입장을 밝힌다. 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라디오스타가 빛나는 밤에~’ 특집으로 박중훈 서장훈 김흥국 배순탁이 출연한다. JTBC ‘아는 형님’에서 배우 한채아의 이상형으로 지목되며 그녀와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 서장훈. 이후 한채아가 차세찌와 열애설을 인정하며 묘한 입장에 처하게 됐다. 이에 대해 서장훈은 ‘라디오스타’에서 입장 표명을 했다. 서장훈은 먼저 사건의 근원지인 ‘아는 형님’의 당시 분위기를 언급하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한채아와 차세찌가 열애를 인정한 뒤 생긴 반응들을 언급했고 “너무 몰입해서 보시다 보니~”라며 심경고백을 이어갔다고. 특히 이 과정에서 서장훈은 자신의 이상형도 공개했다. 여기에 그의 이상형을 알고 있던 MC들이 한바탕 소동까지 벌여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서장훈은 아무 맥락없이 자신을 언급하는 ‘김구라 토크’에 불만을 호소하는가 하면, 여성 게스트가 출연하면 불안하다며 고충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채아 차세찌 열애에 대한 서장훈의 입장 표명은 29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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