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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엑소 수호 “별명이 교회 오빠? 사실 불교”

    ‘라디오스타’ 엑소 수호 “별명이 교회 오빠? 사실 불교”

    엑소 카이가 ‘라스’에 출연해 치명적 눈빛의 ‘LOVE SHOT’으로 팬들의 심장을 저격한다. 이와 함께 수호가 ‘교회 오빠’ 이미지의 충격 반전을 고백한다. 4일 오후 11시 5분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엑소 카이와 수호의 ‘예능캐’ 모먼트가 담긴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카이가 셀프 매력 탐구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윤세아, 오연서 등 여배우들의 이상형으로 꼽힌 바 있다. 이에 카이는 댄스 실력과 무대 위 섹시한 모습들을 자신의 매력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를 유심히 살펴보던 김구라는 “눈으로 슥- 쳐다볼 때 그런 게 있네~”라며 카이의 치명적인 눈빛 매력을 찾아냈다. 안영미 역시 엑소의 ‘Love Shot’ 춤을 재연하며 “나 미쳐 죽어~ 총 쏴줘유~”라며 드립을 날렸고, 카이는 사랑의 총알 시늉으로 안영미를 저격해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그런가 하면 수호는 ‘교회 오빠’ 별명을 털어놓았다. 팬들이 ‘교회 오빠’ 이미지가 느껴진다며 그에게 지어준 별명. 신앙심이 돈독하냐는 MC들의 질문에 그는 “사실 저는 불교라서..”라며 반전을 공개해 폭소를 유발했다. 4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다사’ 박영선, 생애 첫 소개팅에 설렘 폭발 ‘알고보니 구면?’

    ‘우다사’ 박영선, 생애 첫 소개팅에 설렘 폭발 ‘알고보니 구면?’

    ‘우다사’ 맏언니 박영선이 ‘모델 핏 김명민’ 중년 훈남과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선다. 4일 밤 11시 4회를 방송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우다사 메이트’ 5인방 중 맏언니인 박영선의 로맨틱한 소개팅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 2회 방송에서 셰프 토니정과 훈훈한 만남을 가졌던 박연수에 이어, 새로운 인연 찾기의 두 번째 타자로 나서 특별한 설렘을 선사한다. 소개팅 당일 박영선은 ‘본업’인 모델로 패션쇼 무대에 오른다. 이후 쇼를 마친 박영선에게 의문의 꽃다발이 전달되고, 그 안에는 “오늘 쇼 잘 봤어요, 이따 만나요”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다. 특히 ‘다니엘’이라는 이름이 보이자, 박영선은 “설마 강다니엘이 나오는 건 아니겠지”라며 은근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드디어 박영선은 카페에 먼저 자리잡고 있던 소개팅남과 만난다. 두 사람은 중년의 소개팅답게 ‘악수’로 첫 인사를 나눈다. 여기서 175cm의 박영선보다 훌쩍 큰 키에 모델 같은 수트핏을 드러낸 소개팅남의 풀샷이 화면에 잡히자, 이를 VCR로 지켜보던 ‘우다사 메이트’들은 “배우 김명민을 닮았다”며 탄성을 연발한다. 무엇보다 어색한 첫 인사 후 소개팅남이 “세 번째 만나니까 더 특별하네요”라고 의미심장한 멘트를 던지자, 박영선은 “저랑요?”라며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뒤이어 소개팅남은 30년에 걸친 인연을 밝히고, 박영선은 매우 놀라워하면서도 여러 공통분모를 찾게 돼 반가움과 친근감을 드러낸다. 제작진은 “‘우다사’의 큰언니 박영선이 용기를 낸 만큼, 이상형에 가까운 상대를 찾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외모, 언변, 자기 관리 등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소개팅남의 정체와 첫 만남부터 물 흐르듯 대화를 이어간 두 사람의 만남 현장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우다사’ 4회에서는 ‘우다사 메이트’들의 각종 연애 판타지를 담은 토크 열전을 비롯해, 배우 박은혜가 직접 호스트로 나선 ‘정선 여행기’가 펼쳐진다. 그간 자신들을 눌러온 부담을 모두 내려놓고 진정한 ‘힐링’에 나선 5인방의 솔직담백한 모습이 또 한 번 이슈를 모을 예정이다. 4일(오늘)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MBN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애의맛3’ 정준♥김유지, 실제 커플 스페셜 방송 편성 [공식]

    ‘연애의맛3’ 정준♥김유지, 실제 커플 스페셜 방송 편성 [공식]

    ‘연애의 맛’ 실제 커플 스페셜 방송이 편성된다. 20일 TV조선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부터 ‘연애의 맛’ 실제 커플 스페셜 편이 방송된다. 과거 방송됐던 이필모 서수연, 오창석 이채은, 정준 김유지의 분량이 재편집돼 전파를 탈 예정이다. 스페셜 방송인 만큼, 새롭게 추가되는 내용은 없다. 관계자에 따르면 제작진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3)에 출연 중인 정준 김유지의 열애를 기념해 스페셜 방송을 제작했다. 두 사람은 시즌1의 이필모 서수연, 시즌2의 오창석 이채은에 이어 세 번째 공식 커플이 됐다. 한편 ‘연애의 맛3’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100일 간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인문학 예능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유지, 누구길래? ‘정준 반한 매력 알고보니..’

    김유지, 누구길래? ‘정준 반한 매력 알고보니..’

    ‘정준♥’ 김유지에게 네티즌 관심이 모아졌다. 18일 배우 정준이 예능프로그램에서 만난 배우 김유지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히면서 김유지에 관심이 모인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배우 김유지는 ‘송유지’라는 활동명을 지닌 신인 배우다. 지난 2016년 말 방송된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리듬체조부 학생으로 출연하며 데뷔했다. 2017년에는 웹툰 원작의 OCN 드라마 ‘멜로 홀릭’에서 제이 역을 맡았다. 정준과 김유지가 연인 사이임을 밝히면서 이들은 이필모-서수연, 오창석-이채은에 이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이뤄진 세 번째 커플이 됐다. 한편 18일 정준은 “이번 주 방송되는 ‘연애의 맛 시즌3’에서 공개되겠지만 먼저 알려졌다”며 “김유지와 열애 중인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김유지를 보자마자 이상형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호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유지♥’ 정준, ‘연애의 맛3’ 세 번째 ‘진짜 커플’ 탄생

    ‘김유지♥’ 정준, ‘연애의 맛3’ 세 번째 ‘진짜 커플’ 탄생

    김유지와 열애를 인정한 정준이 네티즌의 축하에 고마움을 전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3)에 출연 중인 배우 정준과 김유지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연애의 맛3’ 측 관계자는 “정준 김유지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제 시작인 만큼 지켜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정준 김유지는 이필모 서수연, 오창석 이채은에 이어 세 번째 ‘리얼 커플’이 됐다. 정준은 한 네티즌이 “기사 보고 찾아왔어요. 실제 열애라니요. 축하드려요.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늘 응원하겠습니다”고 댓글을 달자 “감사합니다”라고 답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연애의 맛3’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100일 간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인문학 예능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연애의 맛’ 오늘(14일) 결방, 대한민국-레바논 경기 생중계 편성

    ‘연애의 맛’ 오늘(14일) 결방, 대한민국-레바논 경기 생중계 편성

    ‘연애의 맛’이 오늘(14일) 결방된다. 14일 TV조선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50분부터 ‘2022 카타르월드컵 2차예선’ 대한민국 대 레바논 경기가 생중계된다. 이에 따라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연애의 맛3’이 이날 결방된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100일 간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인문학 예능 프로그램. 윤정수 정준 이재황 박진우 강두 등이 출연 중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지상렬 “황보는 내 연예계 첫사랑” 황보 반응 보니...

    지상렬 “황보는 내 연예계 첫사랑” 황보 반응 보니...

    지상렬이 황보가 자신의 연예계 첫사랑이라고 고백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MC들이 지상렬에게 “지난해 첫 출연 때 황보를 이상형으로 꼽지 않았냐”고 말했다. 실제 당시 지상렬은 “황보 같이 잘생긴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밝힌 것. 이에 대해 지상렬은 “예전부터 내가 황보 좋아한다는 건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알고 있다. 난 남자고 여자고 의리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며 “황보는 연예계 첫사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황보는 “왜 그러냐”라며 “신인 때부터 감사하게도 예뻐해 주신 거다. 덕분에 이름을 더 빨리 알리기도 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계속 재미있게 하려고 해왔던 거를 아직도 하는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지상렬은 황보에게 “보야. 그냥 돈 벌지 마. 오빠가 벌테니까 그냥 집에서 쉬어”라고 진심을 고백했으나, 황보는 “나 일하는 거 되게 좋아한다. 일 없이는 못 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현무♥’ 이혜성, 유재석도 놀란 흑역사 사진 “올해 최애짤”

    ‘전현무♥’ 이혜성, 유재석도 놀란 흑역사 사진 “올해 최애짤”

    방송인 전현무(43)가 열애를 인정한 KBS 이혜성(28) 아나운서에게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2일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 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며 이혜성 아나운서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6월 13일 방송된 KBS Cool 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전현무는 “정지영씨가 심야 라디오를 평정하던 시간이 있었는데, 지금 이혜성 아나운서가 독보적이다. 이혜성 아나운서가 자정 라디오를 평정할 것이다”고 극찬했다.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청취자의 질문엔 “나이가 들기 전에는 외모를 많이 봤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대화가 잘 통하고 성격이 좋은 사람에게 끌린다”고 밝혔다. 또 사내연애에 대한 질문에 “사내연애는 알려지는 순간 비극”이라며 “당사자만 빼고 다 안다. 티 내고 싶은 것 알지만 끝까지 비밀로 하라”고 조언했다. 이날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는 알라딘 OST ‘a whole new world’를 듀엣으로 부르기도 했지만, 둘다 음정 박자 놓친 엉망인 라이브 때문에 청취자들에게 폭소를 안기기도 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노래 중간 웃음이 터져 전현무에게 “하지 마세요”라고 호통을 치기도 했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는 6월 10일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전현무가 이혜성 아나운서를 응원차 방문했다. 앞서 지난 5월 이혜성 아나운서는 전현무가 MC로 활약 중인 KBS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으로 방송 이후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이혜성 아나운서는 전현무를 들었다 놨다 하는 토크를 선보였다. “전현무에게 감사한 적이 있다”며 전현무의 광대승천을 유발했지만 “최근 사고를 쳐서 경위서를 쓰게 됐다. 공용 컴퓨터를 찾아보니 전현무 이름으로 수십 개의 경위서가 나왔다. 워낙 종류가 다양해서 이름만 바꿔 써도 될 정도”라며 반전 토크로 전현무를 진땀 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혜성 아나운서는 이날 역대급 흑역사로 스튜디오 현장은 물론 안방까지 발칵 뒤집었다. 흑역사가 없다던 이혜성에게 충격적인 과거가 있었던 것. 녹화 당일 아침 익명의 제보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갓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한 이혜성의 원숭이 개인기가 담겨 있어 시청자들을 포복절도케 했다. 망가짐을 불사한 이혜성의 디테일한 모사에 급기야 유재석은 “올해 나의 최애짤”이라며 극찬했다. 이에 이혜성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원숭이 개인기를 다시 선보이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더해 이혜성은 방송 말미, 선배인 전현무를 향해 “함께 ‘잔소리’를 부르고 싶다”고 말하며 듀엣 무대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후 전현무는 6월 이혜성 아나운서가 진행을 시작한 KBS Cool 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지원사격을 하기도 했다. 한편 전현무는 2006년 KBS 제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2년 프리 선언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 KBS Cool FM 라디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연예가중계’의 MC로 활약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현무, 이혜성 라디오서 밝힌 이상형 “이것 좋은 사람에게 끌려”

    전현무, 이혜성 라디오서 밝힌 이상형 “이것 좋은 사람에게 끌려”

    방송인 전현무(43)가 KBS 이혜성(28) 아나운서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12일 오전 스포츠동아는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는 최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전현무의 소속사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힌 상태. 앞서 전현무는 지난 6월 13일 방송된 KBS Cool 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전현무는 “정지영씨가 심야 라디오를 평정하던 시간이 있었는데, 지금 이혜성 아나운서가 독보적이다. 이혜성 아나운서가 자정 라디오를 평정할 것이다”고 극찬했다.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청취자의 질문엔 “나이가 들기 전에는 외모를 많이 봤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대화가 잘 통하고 성격이 좋은 사람에게 끌린다”고 밝혔다. 또 사내연애에 대한 질문에 “사내연애는 알려지는 순간 비극”이라며 “당사자만 빼고 다 안다. 티 내고 싶은 것 알지만 끝까지 비밀로 하라”고 조언했다. 이날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는 알라딘 OST ‘a whole new world’를 듀엣으로 부르기도 했지만, 둘다 음정 박자 놓친 엉망인 라이브 때문에 청취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노래 중간 웃음이 터져 전현무에게 “하지 마세요”라고 호통을 치기도 했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는 6월 10일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전현무가 이혜성 아나운서를 응원차 방문했다. 앞서 이혜성 아나운서는 전현무가 MC로 활약 중인 KBS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으로 방송 이후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전현무는 2006년 KBS 제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2년 프리 선언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 KBS Cool FM 라디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연예가중계’의 MC로 활약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제자 살해한 63세 러시아 교수 법정서 오열 “그녀가 먼저 덤벼들었다”

    여제자 살해한 63세 러시아 교수 법정서 오열 “그녀가 먼저 덤벼들었다”

    사귀던 서른아홉 연하의 제자를 잔혹하게 살해하고 토막 내 유기하려 한 러시아 역사학자 올렉 소콜로프(63) 교수가 뒤늦게 오열하며 범행을 후회했다. 러시아 검찰은 11일(이하 현지시간) 그를 살인 혐의로 기소했고 상트페테르부르크 법원은 인정 심문에 출두한 그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며 BBC가 동영상까지 공개했다. 소콜로프 교수는 지난 9일 이른 아침 모이카 강변에서 술에 취한 채 물에 빠져 구조됐는데 가방 속에서 여인의 두 팔이 발견됐다. 경찰이 나중에 강물 바닥을 뒤져 다른 신체 부위들을 찾아냈는데 계속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가 그날 아침 두 개의 가방을 데 메고 강으로 향하는 장면이 폐쇄회로(CC)-TV 카메라에 담겼기 때문이다. 경찰은 강에 곧바로 붙어 있는 그의 아파트에서 여제자 아나스타샤 예슈첸코(24)의 머리를 찾아냈다. 그는 법정에서 울먹이며 “후회한다”고 말했다. 총신이 짧은 산탄총을 네 차례나 발사해 에슈첸코를 살해한 뒤 톱과 부엌칼로 절단했다고 인정했다. 판사가 휴정을 선언할 때쯤 갑자기 큰 소리로 흐느끼기도 했다. 둘은 나폴레옹과 그 시대에 탐닉해 함께 ‘코스프레’를 즐겼다. 사귄 지 3년 정도 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소콜로프 교수는 함께 산 지 5년쯤 됐다고 진술했다. 말다툼을 벌이다 예슈첸코가 먼저 흉기를 들고 공격하길래 자신은 방어한 것이라고 변명했다. 그는 “내게 아름다운 이상형으로만 보였던 그 소녀가 괴물로 변해버렸다”며 이전 결혼에서 낳은 자녀들에 대한 질투가 말다툼의 발단이었다고 말했다. 물론 그녀의 부모들은 그럴 애가 아니라고 말했다. 여성단체 등은 평소에도 소콜로프 교수가 여자 제자들에게 성희롱을 예사로 했다며 숱한 고발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상트페테르부르크 주립대학 책임자들이 사퇴해야 한다는 온라인 청원을 시작했다. 크렘린궁까지 “흉측한” 범죄라고 묘사했는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바로 이 대학 출신이기도 하다. 당연히 대학은 그를 직위 해제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간미연 결혼’ 황바울, 교회에서 결혼식..프러포즈는?

    ‘간미연 결혼’ 황바울, 교회에서 결혼식..프러포즈는?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과 배우 황바울이 결혼한다. 9일 간미연과 황바울은 서울 동숭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3년의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간미연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간미연은 “이상형이 미소가 예쁜 사람이었는데 결국 웃음이 예쁜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됐다”라며 “예전에는 웃을 때 참 예쁘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몇 년 뒤에 다시 만났더니 남자가 돼 있더라. 이후에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호감이 갔다”라고 황바울과 연인이 된 계기를 털어놨다.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황바울이 인형 탈을 쓰고 깜짝 등장, 달콤한 세레나데로 프러포즈를 하기도 했다. 한편 간미연은 1997년 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킬러’, ‘인형’, ‘겟업’ 등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 ‘최고의 한방’, ‘미스마’, ‘비켜라 운명아’ 등에 출연했으며, 뮤지컬 ‘아이러브유’, ‘록키호러쇼’, ‘킹아더’에도 출연했다. 황바울은 2006년 SBS ‘비바! 프리즈’ MC로 데뷔했으며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롤러코스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MC와 리포터, 연기자로 활약해왔다. 또한,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사랑은 비를 타고’, 연극 ‘택시 안에서’, ‘연애 플레이리스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한끼줍쇼’ 최진혁, 미래 아내에 강력 호소 “빨리 와달라”

    ‘한끼줍쇼’ 최진혁, 미래 아내에 강력 호소 “빨리 와달라”

    배우 최진혁이 미래의 인연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6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두 번째 한 끼 도전에 나선 이상민과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배우 최진혁이 밥동무로 출연해 이천시 신둔면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어렸을 때 시골에서 자랐다고 밝힌 최진혁의 말에 이상민은 “진혁이는 지금도 생선을 돈 주고 사먹지 않는다. 너무 많이 먹어서 안 먹는다”고 폭로했다. 이에 최진혁은 “가족이 흑산도에서 양식장을 한다”며 “어렸을 때 정육점집 아들이 제일 부러웠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진혁은 “김치냉장고 4개에 다 생선이 있었다”며 생선 비린내 때문에 고통 받았던 과거를 밝혔다. 이에 강호동이 “귀하게 자랐다”고 핀잔을 주자 최진혁은 집이 엄해서 많이 맞았다면서, 어릴 적 생선이 먹기 싫어서 밥만 먹다가 부모님께 혼이 났던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강호동은 최진혁에게 연애에 대해 질문 했다. 이에 최진혁은 “저는 마음이 열려있다. 여자친구를 제발 사귀고 싶고, 제발 만나고 싶다”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최진혁은 “고기 좋아하는 사람 정말 좋아한다”며 다소 특이한 이상형을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미래의 아내에게 “빨리 와줬으면 좋겠다”고 영상편지를 남겨 웃음을 더했다.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배우 최진혁의 모습은 6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극강 베이글녀’ 한지나 맥심 콘테스트 화보

    [포토] ‘극강 베이글녀’ 한지나 맥심 콘테스트 화보

    인기 BJ 한지나가 누드톤의 란제리로 ‘베이글녀’의 정석을 보여줬다. 올해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하고 있는 한지나는 최근 5일부터 진행되는 최종 3강전에서 팬들의 투표를 이끌어 낼 화보를 맥심 SNS에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한지나는 청순함과 글래머러스함이 어우러진 섹시 만점의 화보로 팬심을 유혹하고 나섰다. 올해 초부터 시작된 미스 맥심 콘테스트는 35강, 20강, 12강, 6강전을 거치며 최종 3인이 남아 마지막 경쟁을 펼치고 있다. 3강에는 한지나를 비롯해서 장혜선(크리에이터), 김나정(아나운서)이 진출했다. 최종 승자는 11월 말경에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나는 연이은 토너먼트에서 항상 상위권을 유지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35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파워 인플루언서 이기도 한 장혜선은 청초한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굴곡미가 어우러진 반전매력으로 수많은 남성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한지나는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얼굴도 작고, 키도 작고, 손과 발도 작지만, 그렇다고 모든 게 작지만은 않은 것이 나의 매력이다. 눈빛, 몸매, 목소리 등 나의 모든 것이 매력적이다. 자세히, 아주 깊게 나의 모든 것을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자신의 매력포인트를 전했다. 또한 “실제 파티에서 팔을 걷은 흰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살짝 풀어헤친 남자를 만나는 게 내 로망”이라고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스포츠서울
  • 폴리아모리 무슨 뜻? “올해 들은 말 중 가장 충격적”

    폴리아모리 무슨 뜻? “올해 들은 말 중 가장 충격적”

    모두를 분노케한 위험한 연애가 참견러들의 대통합을 이끌어냈다. 29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63회에서는 ‘폴리아모리(다자 연애)’라는 철학과 바람 사이를 오가는 남자에게 빠진 사연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폭풍 분노를 유발하는 사연에 참견러들의 송곳 같은 일침이 이어지며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사이다를 선사했다. 몇 번의 대시 끝에 만난 이상형 남친에게 알고보니 두 명의 다른 여자가 있는걸 알게된 사연녀. 이에 분노한 그녀가 다그치자 남친은 자신이 “폴리아모리(다자 연애)”라며 황당한 연애 철학을 펼쳐 스튜디오는 물론 시청자들에게까지 충격을 줬다. ‘폴리아모리’라는 남친의 고백에 귀를 의심하며 “뭐가 아물었다고?”, “폴리 암홀?” 이란 반응을 보인 참견러들을 더욱 멘붕에 빠뜨린 것은 바로 사연녀에게 자신의 연애관을 끊임없이 주입하는 그의 태도였다. 관련 자료를 사연녀에게 보내는 것은 물론, 자신의 다른 여자들과 같이 만나보지 않겠냐는 발언으로 결국 참견러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에 초반부터 “꿈꾸는 기분”이라며 어이없어했던 주우재는 “뚝배기를 깨고 싶다”는 격한 반응으로 시청자들의 심정을 대변하기도 했다. 곽정은 또한 “사랑에는 예의가 필요하다. 남친의 행동은 결국 가스라이팅(gas-lighting)에 지나지 않는다”는 날카로운 일침을 날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한혜진은 폴리아모리는 싫지만, 남친을 놓치고 싶진 않다는 사연녀에게 “살면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 순간이 몇 번 온다. 끊어내기 힘들지만 용기를 내야할 때”라며 냉철하면서도 애정어린 조언을 건네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처럼 현실적이면서도 공감 가는 참견으로 다양한 연애 고민을 해결하고 있는 참견러들의 모습은 네이버 https://tv.naver.com/kbs.romancetalk 다음 https://tv.kakao.com/channel/2997058/video 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 매주 불꽃튀는 참견으로 흥미진진함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무한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KBS Joy채널은 skylife 1번, SKBTV 80번, LGU+ 1번, KT olleh tv 41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영상은 KBS N 공식 홈페이지, 주요 포털 및 온라인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애의 맛3’ 정준♥김유지 “첫만남 38시간 만에 여행” 사상 최단

    ‘연애의 맛3’ 정준♥김유지 “첫만남 38시간 만에 여행” 사상 최단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 정준이 운명의 그녀와 사상 초고속 재회, 최단기간 여행 데이트에 나서며 역대급 ‘러브 레이서’에 등극한다. 31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 시즌3 2회에서 정준이 김유지와 38시간 만에 재회, 즉흥 경주 여행에 돌입하는 LTE급 속도의 두 번째 데이트가 공개된다. 정준은 공항에서 처음 만난 김유지가 “놀이공원 가고 싶다”는 말에 “내일 모레 가자”고 제안, 김유지 역시 승낙했던 상황. 이에 38시간 만에 초고속 재회한 두 사람은 가을 데이트 코스를 찾다가 ‘핑크 뮬리’가 한창인 경주로 목적지를 결정했다. 정준은 ‘지금 당장 가자’고 나서며 버스표 예매 및 택시 콜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해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곧이어 정준-김유지는 계획에 없던 경주행 버스에 올랐고, 다음에는 어머니께 허락 받고 제주도로 떠나자고 장난을 치는 등 처음 가는 둘만의 여행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4시간을 달려 경주에 도착한 후,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도 불구, 설렘이 가득한 두 사람은 정준의 지인 식당에서 육전을 먹고 막걸리를 마시며 즉흥 여행을 즐겼다. 그런데 갑자기 정준이 제작진과 촬영 스태프들에게 “카메라 놓고 다 가시면 안 돼요?”라며 조심스러운 요청을 해 왔던 것. 처음 겪는 상황에 스태프들은 당황했지만 정준의 요청대로 자리를 피했고, 정준은 김유지와 단 둘만 남아 좀 더 편하게 자신의 감정을 털어놨다. 특히 정준은 “공항에서 만났을 때 이상형에 가까워서 깜짝 놀랐다”는 데 이어, “앞으로 솔직한 감정을 다 표현 하겠다”며 고백을 쏟아냈다. 점점 더 정준과 김유지는 진솔하게 서로를 받아들이게 됐고, 경주의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던 중 정준이 자연스럽게 김유지의 손을 잡으며 한 번 더 가슴 떨리는 ‘직구 고백’을 터트렸다. 과연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정준의 고백에는 어떤 진심이 담겨있을 지, 김유지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 지, 초고속으로 다가서는 두 사람의 이야기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연애의 맛’ 시리즈 사상 역대 최단 시간 내 ‘여행 데이트’에 돌입한 정준으로 인해 제작진 모두 굉장히 놀랐다”라며 “특히 정준은 다른 것은 신경 쓰지 않고 오직 김유지를 바라보며 감정의 흐름에 따라 다가서고 있다. 정준의 두 번째 만남에는 어떤 스토리가 담길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31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건모 결혼, “재미있게 살고 싶다” 확고한 결혼관보니..

    김건모 결혼, “재미있게 살고 싶다” 확고한 결혼관보니..

    가수 김건모가 열애 중인 가운데 김건모의 결혼관도 주목받고 있다. 김건모는 지난해 9월 고정 출연했던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말하면서 결혼관을 밝힌 바 있다. 김건모는 “젊은 시절에는 외모를 봤는데 나이가 들면서 내면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다”며 “같이 놀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진지하게 얘기했다. 그는 이어 “결혼하면 (아내가) 아이는 낳지 않아도 된다”며 “아이를 낳지 않고 둘이서 여행 다니면서 (재미있게) 살고 싶다”며 자식보다 부부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는 취지의 얘기로 눈길을 끌었다. 김건모가 내년 초 피아니스트 J씨와 결혼할 예정으로 현재 극비리에 결혼 준비 중이다.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겨울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간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J씨는 30대 후반으로 김건모와는 띠동갑 이상의 차이가 나지만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빠르게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J씨는 국내에서 예고를 졸업한 뒤 미국 버클리음대에서 실용음악과 작곡·편곡 등을 전공했다. 국내에서 연주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포토] ‘미스 맥심’ 한지나, ‘청순·섹시’ 란제리 자태

    [포토] ‘미스 맥심’ 한지나, ‘청순·섹시’ 란제리 자태

    올해 5월부터 시작된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3강에 오른 한지나가 최근 자신의 SNS에 베이글녀의 매력을 앞세운 란제리 샷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한지나는 청바지와 비키니를 매치한 화이트 란제리를 입고 특유의 섹시함과 청순함을 자랑했다. 인기 BJ로 활동하며 35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한지나는 작은 체구의 소유자지만 활발한 소통과 반전매력으로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지나는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실제 파티에서 팔을 걷은 흰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살짝 풀어헤친 남자를 만나는 게 내 로망”이라고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한지나는 “얼굴도 작고, 키도 작고, 손과 발도 작지만, 그렇다고 모든 게 작지만은 않은 것이 나의 매력이다. 눈빛, 몸매, 목소리 등 나의 모든 것이 매력적이다. 자세히, 아주 깊게 나의 모든 것을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한지나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허지웅 공개구혼 “DM 주세요” 이상형은?

    ‘라디오스타’ 허지웅 공개구혼 “DM 주세요” 이상형은?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상형을 고백한다. 최근 바뀐 결혼관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그가 이번에는 공개 구혼으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엄홍길, 이봉원, 허지웅, 한보름이 출연하는 ‘산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허지웅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12월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 림프종’ 진단 소식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던 그가 항암 치료를 무사히 끝내고 방송에 복귀한 것. 그는 힘들었던 투병 생활을 털어놓으며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 가운데 허지웅이 확고한 이상형을 고백한다. 최근 바뀐 결혼관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결혼도 하고, 2세도 낳을 생각”이라며 다시 한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구체적인 이상형을 털어놓은 것은 물론 “DM(Direct Message, 사람들끼리 주고받을 수 있는 비공개 메시지) 주세요!”라며 공개 구혼을 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런가 하면 허지웅은 고난도 운동 중 하나인 ‘아쉬탕가 요가’에 빠진 근황을 전한다. 그가 직접 요가의 한 자세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는 후문. 이를 보고 자신 있게 나선 김구라가 그를 따라 하다 뜻밖의 ‘자이언트 베이비’에 등극해 시선을 모은다. 허지웅은 암 선고받던 날을 회상해 모두를 안타깝게 한다. 여러 전조증상에도 큰 의심을 하지 않았다는 그는 청천벽력과 같은 악성 림프종 진단에 다리에 힘이 풀렸다고. 그는 “힘들었어요”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여 눈물샘을 자극한다. 허지웅은 네 잎 클로버를 받고 눈물 흘린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의 감성적인 반전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그는 자신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2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민아의 일상공감] 자주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배민아의 일상공감] 자주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시작은 그저 말동무였다. 처음 나 홀로 여행에 나선 여자와 배낭여행 고수였던 남자가 낯선 외국의 한 도시에서 만났다. 어색하고 소심하게 셀프 인증샷을 찍던 여자에게 사진을 찍어 주겠노라 다가간 남자, 그리고 카메라를 주고받으며 나눈 몇 마디 대화에서 남자는 여자가 여행 숙맥이란 걸 단번에 눈치챈다. 쭈뼛거리는 대답이며 애써 대범한 척하지만 경계심 가득한 눈빛, 여행 고수인 양 차려 입은 어색한 옷 품새는 오히려 불안해 보였다. 호기로운 마음과 달리 여행 초반부터 두려움에 움츠러들었던 여자는 낯선 이 도시를 잘 알고 있는 남자에게 함께 동행해도 될는지 묻는다. 이후 둘은 시내버스로 이곳저곳을 구경하며 밥도 먹고 거리의 뒷골목을 누볐다. 그렇게 길동무가 된 둘은 귀국 후에 간간이 만나 여행의 뒷이야기를 나누는 말동무가 됐다. 서로의 잉여 시간을 이용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며 애써 개인적인 신상은 묻지 않는 블라인드 친구였다. 다행히 서로의 이상형이 아니라 편안했고, 자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는 안도감에 아무에게도 하지 못했던 속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마음의 해우소가 돼 주었다. 그렇게 사계절을 함께 보낸 둘은 결혼을 했다. 자주 만나며 쌓은 익숙함과 친밀감이 처음의 비호감을 애정으로 바꿔 놓은 것이다. 사람이든, 물건이든 반복해서 자주 보게 되면 친밀감이 생기고, 이 친숙한 느낌은 상대에 대한 태도를 변화시켜 선호 또는 애정의 상태로 바꾸어 놓는다. 이런 감정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잠재의식으로 형성되는데, 심리학에서는 ‘에펠탑 효과’로 설명된다. 프랑스혁명 100주년을 맞아 철탑으로 건립한 에펠탑을 천박하고 흉물스럽다며 반발하자 프랑스 정부는 20년 뒤 철거를 약속한다. 그러나 파리 시내 어디에서나 눈만 돌리면 보이는 이 철근 구조물에 차차 익숙해진 시민들은 오히려 철거 반대 시위를 벌였고, 에펠탑은 파리의 상징이 됐다. 자주 볼수록 좋아지고, 익숙하면 예쁘게 보이며 사랑스러워지는 것이다. 인기가 많고 선망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은 외모나 능력, 성격과 재능 면에서 특출한 장점이 돋보인다. 그러나 실제 우리가 호감을 느끼는 사람은 특별한 능력이 없어도 내 가까이에서 자주 만나는 사람이다. ‘멋진 배우 아무개보다 내 남자, 내 여자가 더 좋다’는 말도 그런 점에서 통한다. 처음 한두 번은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만 자주, 가까이 보다 보면 상대의 내적 매력을 발견하고 그것의 가치를 알게 되니 외모와 상관없이 예쁘고 사랑스러워지는 것이다. 부부나 연인뿐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가 그렇다. 요즘은 직접 만나지 않아도 손안의 스마트 세상에서 친구의 일상을 곁눈질 할 수 있고, 그들의 생각과 사상까지 엿볼 수 있으니 굳이 만나야 할 동기와 의지가 줄어든다. 늘어가는 SNS 친구와 팔로어들 속에서 과거와는 견줄 수 없을 만큼 관계의 폭이 넓어졌지만 현대인의 외로움과 고독은 더욱 커져 간다. 오히려 온라인에서의 화려한 교류가 상대적 박탈감, 오해와 갈등, 자기비하에 빠지게도 한다. 벌써 올해도 두 달여밖에 남지 않았다. 문득 SNS 친구 목록을 펼쳐 보니 일 년간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 태반이고, 고작 한두 번이 많이 만난 경우다. 소셜 네트워크에서 ‘좋아요’와 ‘공감’으로 소통하는 것과 더불어 시간이 주어지는 대로 직접 만나 상대방의 호흡을 느끼고 눈빛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자. 습관처럼 ‘한 번 보자’ 하며 미뤄 왔다면 지금 당장 숙제하는 마음으로 만나자. 한 해가 가기 전에 그래도 한 번은 만나야 하지 않겠는가. 직접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애써 왔던 지난 시간을 부둥켜안아 주자. 평생 가까이 하고픈 지인들, 더 자주 만나자. 자주 보아야 예쁘고 사랑스럽다. 나도, 너도 그렇다.
  • ‘미코 진’ 김세연 “롤모델은 이하늬…연예계 진출은 미정”

    ‘미코 진’ 김세연 “롤모델은 이하늬…연예계 진출은 미정”

    대한민국 미의 대표 명사 ‘미스코리아’. 이 짧은 단어가 주는 힘은 결코 가볍지 않다. 1957년 제1회 미스코리아 대회 이래로 한국의 미를 의미하는 대표 수식어로 자리 잡은 지 오래. 특히 이중 참 진(眞)자를 사용하는 1등, 진의 자리는 그 말 그대로 ‘진정한’ 아름다움을 의미하는 만큼 더 큰 무게감이 느껴진다. 이제 막 한국 나이로 스무 살을 넘긴 김세연에게 이 커다란 왕관은 무엇을 의미할까?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던 평범한 예술학도에서 대한민국 미인의 기준이 되어 버린 김세연. 미스코리아다운 단아하고 고운 얼굴과 투명한 눈빛을 지닌 김세연을 bnt에서 만나봤다. 남양주 펜션121, 탐앤탐스 탐스팜, 탐스 크레이지 파머스 등에서 총 세 가지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은 한국의 미를 대표하는 그인 만큼 한복 촬영을 포함해 더욱 특별하게 진행됐다. 고즈넉한 자연을 담은 한복 촬영에서 김세연은 연한 은빛 한복을 청아하게 소화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이어진 촬영에서는 붉은색 체크무늬 원피스로 포근한 가을날의 편안함을 보여주는가 싶더니, 마지막 촬영에서는 화려한 실크 셔츠와 미니스커트, 롱 부츠마저 어렵지 않게 소화하며 180도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다소 서툰 한국어지만 큰 눈을 반짝이며 또박또박 천천히 깊은 속내를 드러내는 김세연. 먼저 다섯 살 때 이후로 처음 한복을 입어 봐 더욱 특별했다며 촬영 소감을 전한 그는 여섯 살 때 미국으로 건너간 이후 쭉 미국에서 자라왔다고 한다. 최초의 미주 출신 미스코리아 진으로 주목을 받은 김세연은 처음에는 양국의 문화 차이에 다소 적응의 어려움도 있었다고. 하지만 물론 지금은 완벽하게 적응했다며 이내 장난스러운 웃음을 지어 보이는 그녀.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출전한 미스코리아에서 덜컥 우승의 영예를 차지한 김세연은 우승 비결로 완벽하게 꾸며내지 않은 본래의 자연스러움을 꼽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태도를 본인만의 매력으로 꼽은 그다운 대답이다. 평소 털털한 성격인 김세연의 우승 소식에 친구들은 처음에는 안 믿겨 하는 반응마저 보였단다. 아직 이 모든 것이 얼떨떨하고 신기하기만 하다는 그는 연예계 진출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없다는 불확실한 답을 남겼다. 현재 미국 소재 디자인 대학 중 최고의 명문으로 손꼽히는 아트센터 디자인 대학교(Art Center College of Design, ACCD)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있는 김세연. 어릴 때부터 꾸준히 미술을 접해왔다는 그는 앞으로도 꾸준히 학업을 병행해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이루고 싶다며 차분히 설명했다. 미스코리아 롤모델로 이하늬를 언급한 이유 역시 미스코리아 활동과 전공인 국악 양쪽 모두를 완벽하게 병행하는 균형 잡힌 이미지를 본받고 싶어서라고. 1~4월까지는 미국에서 학업을, 남은 4~12월은 국내에서 2년간 미스코리아로서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는 김세연은 또래들과의 평범한 캠퍼스 생활에 미련은 없는지 묻자, “평소 성향이 ‘집순이’라 크게 미련이 없다”며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또 아직 한국 나이로 만 스무 살인 그에게 연애에 대해서도 살며시 묻자 “아직은 연애 경험이 많이 없다”는 수줍은 답을 남기기도 했는데, 이상형으로는 배우 차태현과 황정민 같은 남자다우면서도 선한 이미지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 나이 소녀답게 ‘방탄소년단’을 좋아하기도 했었다는 김세연은 그들이 데뷔하는 모습을 보자마자 이렇게 크게 성장할 것을 예감했다고 한다. 평소 배우 신세경이나 ‘블랙핑크’의 제니를 비롯한 다양한 연예인을 닮았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는 김세연은 아직은 그런 칭찬들이 마냥 쑥스러운 듯했다. 별명이 ‘둘리’라며 환히 웃는 그를 보니 그 나이대 특유의 해맑음이 잠시 엿보였다. 첫 예능 출연이었던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 크게 긴장해 자신에게 실망했었다는 김세연은 그래도 그 이후로 방송에서 긴장을 많이 내려놓게 되었다고 한다. 평소 요리를 즐겨서인지 출연해보고 싶은 예능으로도 먹는 프로그램을 꼽은 그는 맛집을 찾아 다니는 것 역시 좋아한다고. 미의 대명사 미스코리아인 그에게 미모 관리에 관해 묻지 않을 수 없었다. ‘혹독한 식단 조절’을 몸매 관리 비결로 꼽으며 솔직한 답을 남긴 김세연은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서도 “평소에는 화장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간단한 답을 내놨다. 때로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 가장 지키기 어렵다는 것을 또 한 번 깨닫는 순간이다.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해서도 내면의 순수함을 강조한 김세연. 식상한 대답일 법도 하지만 그의 단정하고 예의 바른 태도를 보고 있자면 담백한 답변들에 묘하게 수긍이 간다. 마지막으로 공식 활동 외의 미스코리아로서 특별히 관심 있는 사회 활동에 대해 묻자 “동물 보호에 관심이 많다” 며 “아직은 한국의 복지나 봉사단체 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기회가 닿는다면 관련 봉사에 꼭 참여해 보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아직 한국을 충분히 둘러볼 기회를 많이 갖지 못했다”는 김세연은 “앞으로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면 좀 더 자유롭게 한국의 여러 곳을 방문해 보고 싶다”며 설레어 했다. 아직은 한창 자신을 찾아나가는 일에 집중할 나이, 스무 살.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소신을 가진 김세연이 앞으로 보여줄 눈부신 성장이 무척 기대가 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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