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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즉시공’ 최성국, 열애한다

    ‘색즉시공’ 최성국, 열애한다

    배우 최성국이 열애 중이다. 2일 최성국이 연하의 여성과 교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 측 관계자는 “축하드릴 일”이라고 말하며 이를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최성국의 여자친구는 비연예인이다. 최성국은 연인과 1년 여간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는 중으로 알려졌다. 최성국은 지난해 SBS ‘불타는 청춘’에서 달라진 이상형에 대해 말해 시선을 모았다. 당시 그는 “나이가 들면서 변해간다. 어렸을 때는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서구적인, 원더우먼 같은 여자를 좋아했는데 나이가 드니까 편안한, 동양적인 여자가 예뻐 보이더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최성국은 1995년 SBS 5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울랄라 부부’ ‘끝없는 사랑’, 영화 ‘색즉시공’ ‘색즉시공 시즌 2’ ‘이대로, 죽을 순 없다’ ‘구세주’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대한이, 민국씨’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불타는 청춘’으로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 최여진 “허경환·김희철·토니 셋 중 한명에 ‘결혼하자’ 한 적 있다”

    최여진 “허경환·김희철·토니 셋 중 한명에 ‘결혼하자’ 한 적 있다”

    배우 최여진이 ‘미운 우리 새끼’ 아들들 중 한 명에게 결혼하자고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는 미혼 여배우인 최여진이 등장했다. 이에 모(母)벤져스는 평소와는 다른 폭풍 관심을 보였다. 최여진은 걸크러시와 같은 센 이미지와는 달리 ‘궁상미’ 넘치는 짠순이 일상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평소 남이 쓰던 물건을 잘 주워온다”며 좋은 물건이 나오면 경비 아저씨한테 1순위로 연락받는다고 고백했다. 또 그는 짠 내가 폭발하는, 휴지 1장 사용법까지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어머니들은 그의 알뜰살뜰 똑순이 면모에 흐뭇해했다. 특히 최여진은 허경환, 김희철, 토니 중 본인의 이상형에 아주 가까운 사람이 있다고 밝혀 세 어머니들을 긴장하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그 아들에게 “결혼하자!”고 고백한 적도 있었다는 예상치도 못한 일화를 전해 어머니들은 물론 녹화장을 뒤흔들어놨다. 이에 과연 그 주인공은 누구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미운 우리 새끼’는 14일 오후 9시5분 방송된다.
  • “돈도 없고, 애인도 없어요” 한국·일본男 결혼 포기 선언

    “돈도 없고, 애인도 없어요” 한국·일본男 결혼 포기 선언

    연애와 결혼에 소극적인 ‘초식남’(草食男)이란 개념에서 이제는 무관심한 ‘절식남’(絶食男) 개념이 일본을 넘어 한국까지 번지고 있다. 일본의 20대 남성 10명 중 약 7명은 배우자나 연인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일본 내각부가 발간한 ‘남녀 공동 참획 백서’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20대 남성 중 39.8%가 연애 경험이 전무하다고 답했다. 20대 남성 중 70%는 ‘현재 배우자 또는 사귀는 사람이 없다’고 응답했다. 30대 남성도 34.1%가 연애 경험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여성은 20대가 25.1%, 30대는 21.5%가 연애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10명 중 4명이 연애 경험이 없다고 응답한 것에 대해 정부에서는 비혼, 만혼, 저출생 현상을 우려하고 있다. 노다 세이코 저출산대책담당 장관은 “배우자와 애인이 없는 데는 소득뿐만 아니라 만남 자체가 없는 점이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며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은 이들이 어떻게 사람을 만나도록 할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소득이 걸림돌이 된다는 분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1인 가구인 남성 응답자 중 연 소득이 300만 엔(약 2870만원) 미만인 남성은 30%였다. 반면 여성의 경우 1인 가구의 절반이 해당됐다. 일본 당국은 “경제적 어려움에 빠지지 않을 수 있도록 광범위한 영역에서 제도와 정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 남성들은 일본의 소식에 많은 공감을 표했다. 학업에 매진하기 위해,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마음에 드는 이상형이 없어서, 귀찮다는 이유 등으로 연애를 포기하는 것이 이해가 간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네티즌들은 “경제적 여건도 여건이지만 책임지기 싫어하는 사회적 성향 등을 생각하면 혼자가 편하다” “굳이 연애나 결혼을 해서 고생할 필요 없다” “한국 남성들도 일본처럼 절식남이 되는 건 아닐까 불안하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갈수록 줄어드는 혼인 건수 남성들이 연애를 포기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혼인 건수는 날이 갈수록 줄고 있다. 지난 3월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시·구청 및 읍·면사무소에 신고된 혼인건수는 19만 3000건으로 전년 대비 9.8% 줄었다. 이는 1970년 통계 작성 이래 5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수치다. 2017년 통계청은 남성의 생애미혼율은 2015년 10.9%에서 2025년엔 20.7%, 2035년 29.3%로 높아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생애미혼율이란 전체 인구 가운데 50세 전후까지 결혼한 적이 없는 사람의 비율이다. 같은 기간 여성 추계율은 5%, 12.3%, 19.5%에 불과했다. 남성 생애미혼율은 2035년쯤 일본을 추월할 것으로 예측됐다. 일본 국립인구문제연구소는 일본의 남성 생애미혼율이 2015년 23.4%에서 2025년 27.4%, 2035년 29%를 기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35년쯤 한국 남녀의 생애미혼율은 일본을 근소하게 앞설 것으로 보인다.한국 남성 미혼율 일본 추월 한국 남성 미혼율의 경우 일부 연령대에선 이미 일본을 추월했다는 보고서도 있다. 2019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이성교제에 관한 한일 비교연구’에 따르면, 한국 남성의 미혼인구 비율은 지난 20년간 급속히 증가했다. 특히 25∼29세 남성의 미혼율은 이미 일본을 넘었다. 국내 남성 미혼율은 25∼29세의 경우 1995년 64%에서 2015년 90%로 급증했다. 일본의 경우 남성 대부분 연령대에서 미혼율이 2015년 기준 25∼29세 미혼율은 한국보다 17%포인트나 낮았다. 2018년 미혼 남녀(20∼44세)의 이성교제 비율은 남성이 25.8%로 여성 31.8%보다 낮았다. 보고서는 “미혼인구 비율이 일본을 쫓아가고 있고, 결혼의 선행조건이라 할 수 있는 이성교제 비율이 일본과 비슷해진다는 것은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혼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개연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이종수의 헌법 너머] 해묵은 ‘경찰국가’의 소환/연세대 로스쿨 교수

    [이종수의 헌법 너머] 해묵은 ‘경찰국가’의 소환/연세대 로스쿨 교수

    최근 경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가 논란이다. 행정안전부 내에 경찰국을 신설해 경찰에 대한 주무 부처 장관의 지휘감독을 강화하겠다는데, 다소 뜬금이 없다. 필자가 몸담고 있는 공법, 즉 헌법과 행정법 분야에서 ‘경찰국가’라는 개념이 자주 다뤄진다. 별다른 통제 장치가 없는 가운데, 경찰 등의 공권력을 동원해 시민의 자유와 권리를 마구 억압하는 국가를 지칭하는 표현이다. 과거에 나치의 게슈타포와 동독의 슈타지와 같은 비밀경찰이 시민들에게 공포스런 존재로 각인되던 경우가 대표적으로 그러하다. 이에 대응하는 개념이 ‘야경국가’(夜警國家)다. 대낮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서 모두가 곤히 잠든 밤 동안에만 야경꾼처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권력의 상징인 경찰이 활동하는 모습을 일컫는다. 또한 수사와 기소가 분리되고, 기소 단계에서 경찰의 부당한 수사를 통제하는 인권옹호 기관으로 검찰이 설치됐다. 헌법재판소가 국가권력에 의한 기본권 제한의 정당성을 가늠하는 “전가(傳家)의 보도(寶刀)’로 활용하는 ‘과잉금지원칙’도 원래는 행정법 영역에서 경찰 작용을 통제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주지하듯이 경찰을 뜻하는 영어 ‘police’는 고대 그리스의 도시(정치)를 뜻하는 ‘polis’에서 유래한 단어다. 유럽의 다른 나라들에서도 마찬가지였는데, 독일에서는 중세 후반 무렵부터 ‘policey’라는 단어가 넓게 통용됐다. 우리말로 굳이 옮기자면 ‘치안’(治安) 또는 ‘공안’(公安)이 가장 적합해 보인다. “훌륭한 치안”을 확보하는 게 당시의 정치가 꿈꿔 온 이상형이었다고 한다. 게다가 도시들의 공간적 협소함 때문에 “훌륭한 치안”을 명분으로 앞세워 수많은 법적인 요청과 금지가 강제됐다. 즉 도시 방어를 위한 군대제도, 화재예방, 상하수도 및 건강과 보건위생, 풍속, 근검절약, 신분 계급들 간의 거리 두기 등 시시콜콜한 사항들을 도시의 여러 규율에서 정했다. 일정한 자산이 있어야만 진주 목걸이 몇 개와 모피코트를 가질 수 있다는 규칙을 정한 ‘사치금지법’도 그러했다. 이 ‘policey’는 이후에 ‘행정’(Administration, Verwaltung)이라는 개념이 등장하면서 자리를 내주고 경찰 작용을 뜻하는 것으로 의미가 축소됐다. 우리도 과거 다방에서 대화 중에 정권을 비판하는 말을 꺼냈다가 곧바로 삼청교육대로 끌려갔었다고 알려진 엄혹했던 시절은 ‘경찰국가’와 별반 다를 바 없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국면에서도 이른바 ‘명박산성’과 ‘물대포’ 등 경찰의 과잉적인 시위 진압이 문제시되곤 했지만, 그것이 정권의 암묵적인 지시나 명령과 무관하지 않았다고 짐작된다. 또한 현직 경찰의 일탈적인 위법행위가 언론에 자주 보도되는데, 이로써 경찰 내부의 기강 확립과 감찰 기능이 더욱 강화돼야 하지 민주적 통제 운운할 일은 아니다. 지난 정부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과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 개정이 있고서 경찰의 권한이 확대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검찰공화국’으로 회자되는 요즘에 경찰을 민주적으로 통제하겠다는 발상은 다소 뜨악하다. 민주적 통제를 위해 법률상의 기구인 국가경찰위원회가 이미 설치돼 있고, 민주적 통제라는 것이 본래 국민의 대표기구인 국회의 몫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하는 것은 물론 경찰법에서는 경찰청장과 더불어 치안정감 중에서 유일하게 국가수사본부장을 국회의 탄핵소추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수년 전에 일본의 아베 정부가 ‘수출 관리’라는 그럴듯한 명분을 앞세워 우리의 반도체산업을 고사시키려 했던 작태를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민주적 통제 운운하는 것이 경찰의 중립성과 독립성을 저해하는 경찰 장악 의도로 읽히는 것이 과연 오독(誤讀)일까 싶은 의구심이 든다.
  • ‘슬의생’ 채송화 현실판 노영선 교수, 유재석에게 ‘이상형’ 말했다

    ‘슬의생’ 채송화 현실판 노영선 교수, 유재석에게 ‘이상형’ 말했다

    ‘슬의생’의 현실판 노영선 교수가 ‘유퀴즈’에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161회에서는 ‘개척자들’ 특집을 맞아 국내 최초 달리는 중환자실을 만든 응급의학과 전문의 노영선 교수가 출연했다. ‘달리는 중환자실’이란 특수 구급차에서 중환자를 이송하면서 도로에서 환자 진료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도입된 지 얼마나 됐냐는 질문에 노 교수는 “2015년에 시범 사업 시작해 2016년부터 저희팀을 운영했다. 작년까지 1대로 운영했고 작년 5월부터 2대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저는 10대 정도 있지 않나 했는데”라며 탄식했다. 이에 노 교수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지금도 지방에서는 중환자 이송 수단이 없어 이송 중 상태가 나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했다. 노 교수는 2대마저도 만들기 쉽지 않았음을 털어놨다. 그는 “1대의 1년 운영비가 10억 정도 든다”며 “장비 차량을 제작해야 되고 전문 의료진과 응급구조사가 풀타임으로 24시간 일해야 해 운영비가 많이 든다”고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노 교수는 “코로나 중증환자를 이송할 때도 약 825차례 이송하면서 달리는 중환자실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해주셨다”면서 “올해 9월부터 2대 확장해 총 4팀까지 수도권 확대 운영 계획에 있다”고 말했다. 노 교수의 별명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전미도(채송화)다. 유재석은 “느낌이 있으시다”며 신기해했다. 이날 노 교수는 “슬의생에 나오는 의사분들이 서울대 의예과 99학번이시다. 저도 99학번이고 저도 ‘잡다구리’라는 모임이 있고, 제가 여자 혼자라 비슷한 게 많다고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바쁘게 살면서 결혼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쉬운 점이라며 결혼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늘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상형에 대해 묻자 “저는 딱 하나. 키 크고 잘생기신 분”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 송지효 “김종국과 러브라인 진행 중… 이상형은 김태우 약간”

    송지효 “김종국과 러브라인 진행 중… 이상형은 김태우 약간”

    배우 송지효가 SBS ‘런닝맨’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가수 김종국과의 러브라인에 대해 언급했다. 송지효는 8일 유튜브 예능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런닝맨’에 13년째 고정출연 중인 송지효가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 나온 것은 드문 일이다.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 송지효 편의 제목은 ‘튀르키예즈 나오고 싶어 환장한 나머지 본인이 직접 DM 보내서 기어 나온 송지효편’이었다. 송지효는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 출연하고 싶어 직접 DM(다이렉트메시지)을 보낸 것이 맞다고 확인해줬다. 송지효는 진행자 이용진으로부터 김종국과의 러브라인에 대해 ‘마무리됐느냐’는 질문을 받고 “진행 중이죠”라고 답했다. 이용진이 ‘진짜 궁금한 거 하나. 양세찬과는 러브라인 없는 거죠?’라고 묻자 송지효는 “사실 세찬이는 소민이 거”라며 교통정리를 해줬다.이용진은 김종국과 발전 가능성을 물어보며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즐거워했다. 이에 송지효는 “그럼 비밀로 할래요. 단정 지어서 그 친구의 환상을 깨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송지효는 이상형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저는 개인적으로 배 나온 푸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배가 나와서 그 배를 만지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20살 때는 god 김태우씨가 약간”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 박군 “8세 연상 아내 한영에 밥상머리서 정신교육 받는다”

    박군 “8세 연상 아내 한영에 밥상머리서 정신교육 받는다”

    ‘새신랑’ 박군이 아내 한영에게 “밥상머리에서 정신교육을 받는다”며 달콤살벌한 신혼 에피소드를 공개, 현실판 평강 온달 신혼 스토리를 전한다. 29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소유진, 박군, 김다현, 서동주가 출연하는 ‘나의 갓생일지’ 특집으로 꾸며진다. 특전사 출신에서 ‘트로트계 샛별’로 변신에 성공한 박군은 지난 4월 8세 연상 가수 겸 방송인 한영과 결혼에 골인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1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돌아온 그는 한영과의 신혼 스토리를 들려준다. 박군은 “내 편이 생겼다,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어서 집이 따뜻하다”며 결혼 후 소감을 밝힌다. 이어 “평강공주 스타일이 이상형이었다, 한영이 원하는 아내상이었다”고 덧붙인다. 또 “밥상머리에서 한영에게 정신교육을 받는다”고 이야기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한 이날 박군은 가수 선배 한영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고백 비하인드를 회상한다. 또 한영과 8cm 키 차이를 극복하는 잔망미 폭발하는 필살 애교를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박군은 군대에서 전역한 지 2년이 됐는데도 여전히 군기가 남아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함께 결혼 후에도 쉴 틈 없는 자신의 하루 일과를 공개한다. 박군의 숨 막히는 하루 일과에 스튜디오가 초토화됐다는 전언이다. 이어 14년 8개월 군 생활하는 동안 상상초월한 갓생을 살았다고 밝히면서 바쁜 군 생활 끝에 피를 본 사연을 전한다. 그런가 하면, 박군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후 ‘이것’을 공부하고 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끈다. 이를 듣던 ‘트로트 요정’ 김다현이 꿀팁을 전수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박군이 공개하는 한영과의 신혼생활 풀스토리는 이날 오후 10시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은 “내년 빚 못 갚는 자영업자 늘어 저축銀 부실화 가능성으로 이어질 듯”

    한은 “내년 빚 못 갚는 자영업자 늘어 저축銀 부실화 가능성으로 이어질 듯”

    금리 인상 가속·손실보전금 폐지상환부담 커져 대출 부실화 늘 듯채무 재조정 등 출구 마련해 줘야치솟는 물가와 주요국의 금리 인상에 따른 긴축 우려 등으로 금융시장이 연일 요동치는 가운데 금융 시스템 불안 상황을 보여 주는 금융불안지수(FSI)가 지난 3월 ‘주의 단계’에 진입한 뒤 줄곧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금융안정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시장·대외·실물경제·가계·기업 등과 관련한 지표를 종합한 금융불안지수는 3월 8.9를 기록한 뒤 4월(10.4)과 5월(13.0)까지 오름세를 이어 가고 있다. 금융불안지수가 8 이상이면 주의 단계, 22 이상이면 위기 단계로 분류한다. 코로나19 확산 직후인 2020년 4월 위기 단계를 넘어섰던 금융불안지수는 지난해 6월 이후 다시 오르는 추세다. 이상형 한은 부총재보는 “금융 안정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각 경제주체가 경각심을 갖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은은 보고서를 통해 자영업자 대출이 내년부터 부실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자영업자 대출은 3월 말 기준 960조 7000억원으로,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말과 비교해 40.3% 증가했다. 한은 분석 결과 대출금리가 해마다 0.5% 포인트씩 오르고 금융지원과 손실보전금이 없어지면 자영업 대출자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은 올해 38.5%에서 내년 46.0%로 높아진다. 벌어들인 수익에서 내야 할 원리금의 비중이 그만큼 커진다는 얘기다. 한은은 “자영업 대출자의 상환 부담이 커지면 특히 저축은행 등 비은행 금융기관의 부실화 가능성도 커진다”며 “상환 능력이 떨어진 자영업자에 대해 채무 재조정, 폐업 지원, 사업 전환 유도 프로그램 등으로 출구를 마련해 줘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득 감소, 대출 증가, 금리 인상이라는 경제 충격이 동시에 발생했을 때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 등 주택 관련 대출 보유자의 DSR은 10.4% 포인트, 미보유자의 DSR은 4.4% 포인트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관련 대출이 있으면 소득 대비 갚아야 할 빚이 더 큰 폭으로 늘어난다는 것이다. 한은은 “소비 축소, 자산 매도, 추가 차입 등을 통해서도 대출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하면 대출 부실로 전이될 수 있다”고 했다. 한은은 코로나19 금융지원 종료 이후 국내 은행의 기업대출 예상손실이 2020~2021년 평균과 비교해 1.6배 수준으로 추산된다는 분석도 내놨다. 한은은 “예상 손실이 현실화하면 국내 은행 자기자본비율은 최대 1.4% 포인트 하락한다”며 “대손충당금 최저적립비율을 상향 조정하는 등 손실흡수력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높아지는 금융불안지수…한국은행 “내년부터 자영업자 채무 상환 위험 급증”

    높아지는 금융불안지수…한국은행 “내년부터 자영업자 채무 상환 위험 급증”

    치솟는 물가와 주요국의 금리 인상에 따른 긴축 우려 등으로 금융시장이 연일 요동치는 가운데 금융시스템 불안 상황을 보여주는 금융불안지수(FSI)가 주의 단계에 진입한 뒤 줄곧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코로나19로 불어난 자영업자 대출의 상환 부담이 내년부터 본격화하면서 부실 가능성이 커지고, 주택 관련 대출자들은 소득감소나 금리 상승 등 대내외 충격에 취약하다고 경고했다. 또 금융지원 조치 종료 이후 은행권 기업대출의 잠재 손실이 확대될 수 있다며 대손충당금을 더 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은이 22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시장·대외·실물경제·가계·기업 등과 관련한 지표를 종합한 금융불안지수는 지난 3월 ‘주의’ 단계에 진입한 뒤 4월(10.4)과 5월(13.0)까지 매달 상승했다. 금융불안지수가 8이상이면 주의 단계, 22이상 이면 위기 단계로 분류한다. 코로나19 확산 직후인 2020년 4월 위기 단계를 넘어섰던 금융불안지수는 지난해 6월 0까지 내려왔다 다시 오르는 추세다. 이상형 한은 부총재보는 기자간담회에서 “미국의 금리 인상 가속화,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중국 경기 둔화 등 다양한 대외 리스크가 금융안정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금융 안정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각 경제주체가 경각심을 갖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은은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빚으로 버텨온 자영업자의 대출이 내년부터 부실화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경고했다. 자영업자 대출은 3월 말 기준 960조 7000억원으로,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말과 비교해 40.3% 증가했다. 한은은 정부의 금융지원 조치로 올해까지는 채무상환 위험이 크지 않을 것으로 봤지만, 내년부터는 저소득 자영업자 중심으로 채무상환 위험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 분석 결과, 대출금리가 해마다 0.5%포인트씩 오르고 금융지원과 손실보전금이 없어지면 자영업 대출자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은 올해 38.5%에서 내년 46.0%로 높아진다. 벌어들인 수익에서 내야 할 원리금의 비중이 그만큼 커진다는 얘기다. 자영업 대출자의 상환 부담이 커지면 저축은행 등 비은행 금융기관의 부실화 가능성도 커진다는 분석이다. 한은은 보고서에서 “채무상환 능력이 떨어진 자영업자에 대해 채무 재조정, 폐업 지원, 사업전환 유도 프로그램 등으로 출구를 마련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주택담보대출이나 전세대출 등 주택관련 대출을 보유한 차주들은 소득 감소나 금리 인상 등 거시경제 충격에 특히 취약하다는 분석도 나왔다. 한은 분석에 따르면 소득 증가율이 5% 포인트 낮아지고 대출 증가율이 5% 포인트 오른 상태에서 금리가 0.5% 포인트 상승하는 ‘비관적’ 시나리오에서 주택 대출 보유자의 DSR은 10.4% 포인트나 높아졌다. 주택 대출이 없는 경우(4.4% 포인트)보다 채무 상환 부담이 2배 넘게 커지는 것이다. 한은은 보고서에서 “DSR이 높은 상황에서 소비 축소, 자산 매도, 추가 차입 등을 통해서도 대출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하면 대출 부실로 전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은은 가계와 자영업자의 채무 상환 부담 증가뿐 아니라 기업대출의 부실 가능성도 경고하면서 은행에 손실흡수력을 확충할 것을 강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이후 금융지원과 금융규제 유연화 조치 등으로 기업대출 건전성이 오히려 개선됐다. 하지만 금융지원이 종료되면 그동안 누적된 잠재부실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한은 분석을 보면, 금융지원 종료 이후 국내은행의 기업대출 예상손실은 2020~2021년 평균과 비교해 1.6배 수준으로 추산된다. 이런 손실이 현실화하면 국내은행 자기자본비율은 최대 1.4% 포인트 하락한다는 게 한은의 설명이다. 한은은 보고서에서 “코로나19 기간 국내은행의 대손 관련 적립 수준은 금융지원 종료 이후 발생할 예상 손실을 밑도는 수준”이라며 “대손충당금 최저적립비율을 상향 조정하는 등 손실흡수력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한석준, 띠동갑 부인 공개 “재혼 결심 이유”

    한석준, 띠동갑 부인 공개 “재혼 결심 이유”

    아나운서 한석준(47)이 12세 연하 부인을 공개했다. 한석준은 13일 방송한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운명’에서 사진작가 임혜란(35)과 함께 사는 2층 단독주택 겸 스튜디오를 소개했다. 2018년 띠동갑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재혼, 그해 딸 사빈을 얻었다. 절친한 가수 임창정(49)·요가강사 출신 서하얀(31) 부부와 닮은 점이 많았다. 한석준은 “난 두 번 다시 결혼 안 하려고 했다. 아내는 독신주의였다. 사귀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결혼은 중요한 게 아니지만 ‘남은 생을 함께 하고 싶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임혜란은 임창정·서하얀 부부 영향을 받았다며 “준재 같은 아이를 낳고 싶었다. 어떻게 보면 가족을 만들어준 분”이라고 덧붙였다. 임창정·서하얀은 다섯 아들과 가족사진을 찍었다. 한석준은 이들을 보며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 왜 사람들이 아이를 많이 낳는지 알 것 같다”며 공감했다. 임혜란은 “남편이 춤출 때 세대 차이를 느낀다.동작이 약간 아저씨 느낌이 난다”면서도 “내 이상형”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처음에 (한석준이) 내가 자꾸 본인에게 ‘관심있었다’고 하더라. 사진 찍으려고 쳐다봤는데 오해를 했다”면서 “‘사진 가르쳐 달라’고 해 책 두 권을 사서 갔는데, ‘여자친구 같다’고 했다. ‘왜 저래?’ 싶었다”며 웃었다.
  • 모태범, 임사랑과 소개팅서 돌발 행동? 영탁 “저건 아니다”

    모태범, 임사랑과 소개팅서 돌발 행동? 영탁 “저건 아니다”

    모태범과 발레리나 임사랑의 핑크빛 소개팅 후반전이 공개된다. 8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8회에서는 모태범과 임사랑의 소개팅 2탄이 펼쳐진다. 첫 소개팅 주자로 나선 모태범은 임사랑과 첫 만남을 가졌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같이 식사하실래요?”라는 ‘애프터 신청’을 했다. 이날 두 사람은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면서 서로를 더욱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저녁 식사 장소로 이동하던 중, 모태범은 임사랑과 많은 공통점이 있다는 점을 알고 놀란다. 평소 철두철미한 위생 관념부터 향기에 예민한 취향까지 임사랑과 완벽하게 일치해, 운명을 예감하는 것. 또한 모태범은 임사랑의 발레 이력을 듣고는 “발레 분야에서 금메달 아니냐?”고 극찬해 분위기를 후끈 달군다. 나아가 임사랑에게 이상형을 물어본 뒤에는 대답을 듣자마자 “저랑 딱 비슷한 것 같은데”라며 ‘김칫국’을 마신다.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모태범은 ‘절친’ 박태환의 이야기를 시작하며 분위기를 급격히 다운시킨다. 박태환이 ‘빠른 년생’이라 족보가 꼬였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은근히 인맥을 과시하지만, “빠른 년생 이런 거 어렵다”는 임사랑의 주제 전환 시도를 전혀 캐치하지 못해 ‘마이웨이’ 토크를 이어가는 것. 게다가 모태범은 식사를 하러 간 식당에서도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질문을 하고, 급기야 갑작스런 비매너 행동으로 모두를 경악케 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영탁은 “으이그! 저건 아니다”라며 핏대를 세우고, 이승철은 “어우, 창피해”라고 탄식한 뒤 두 눈을 질끈 감는다. 김원희마저 “마이너스 감점 100점”을 외치는데, 과연 모태범이 임사랑을 향해 무슨 돌발 행동을 한 것인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은 8일 오후 10시20분 공개된다.
  • “X맨시절, 내 여자라고 생각”…김종국♥윤은혜, 진짜였나

    “X맨시절, 내 여자라고 생각”…김종국♥윤은혜, 진짜였나

    배우 윤은혜(38)가 김종국(46)과의 과거 열애설을 부인했다. 19일 윤은혜 소속사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윤은혜가 과거 김종국과 사귀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그러나 팬들은 “사실이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이다. 윤은혜는 지난 17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in’에서 전 연인과 공유한 추억을 이야기했다. 영상에서 그는 “나는 전 남자친구한테 어떻게 해줬냐면 작은 공책에 그날그날 남자친구가 보낸 문자메시지를 다 적어 선물해줬다”고 말했다. 이 같은 윤은혜의 발언은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8년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김종국이 공유한 에피소드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당시 김종국은 본가 다락방에서 전 여자친구가 쓴 편지를 발견하고 “내가 보낸 문자메시지를 손으로 적어준 애가 있다”며 “나를 왕자님으로 부르는 친구였다. 내가 뒤로 갈수록 문자가 짧아졌다. 9월 14일 오후 10시에는 ‘운동 가려고’라고만 보냈다”고 말했다.김종국 “X맨시절, 내 여자라고 생각했다” 두 사람의 이 같은 의혹에 과거 김종국의 발언도 재조명됐다. 김종국은 SBS ‘힐링캠프’에서 윤은혜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MC들은 김종국에게 “월요커플의 원조격은 김종국과 윤은혜 아니냐. 월요커플 개리와 송지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김종국은 “월요커플 선배 입장에서 이쯤에 한번 사겨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성유리는 “그렇다는 건 윤은혜랑 사겼었다는 거냐” 돌직구를 날리자 김종국은 “사귀었으면 좋았을거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김종국은 “그런데 녹화하는 그 안에서 만큼은 내 여자라고 생각하고 했었던 거 같다. 그렇다 보니 많은 분들에게 회자가 됐던 이민기와의 ‘당연하지’에서 내 여자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을 가졌던 거 같다”고 말했다. 또 김종국은 이상형 월드컵에서 최종 이상형으로 수지, 성유리, 등 미녀 스타들 가운데 윤은혜를 꼽았고, 윤은혜에게 “밥 한번 먹자”라고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했다.한편 윤은혜와 김종국은 지난 2004년 SBS 예능 ‘X맨’에서 러브라인을 형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17년째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꼽히고 있다.
  • 예뻐진 오나미♥ 연하의 축구선수와 결혼

    예뻐진 오나미♥ 연하의 축구선수와 결혼

    개그우먼 오나미가 결혼 준비 소식을 전했다. 오나미는 지난해 7월, 2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박민과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공개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오나미는 17일 김민경과 함께 MBC every1 ‘떡볶이집 그 오빠’에 출연해 “결혼준비 해야하고 언니가 빨리 솔로를 탈출했으면 좋겠어서 의뢰했다. 언니도 빨리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나미가 사랑하더니 표정이 좋아졌다. 예뻐졌다. 언제 결혼하냐”며 축구선수 박민과 공개열애중인 오나미의 근황을 물었고, 오나미는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가 심해서 보류했다가 준비 중이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종민은 “프로포즈 받았냐”고 물었고, 오나미는 “받았다. 처음 소개팅한 장소에 미리 꽃으로 해놓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울었냐”는 질문에는 “저는 울었다. 처음 만난 장소에 같은 날에 거기를 예약하고 결혼하자고 했다”고 말해 모두를 설레게 만들었다. 오나미는 “팬이었던 건 아니고 같이 코치하고 있는 친구가 저랑 민경언니랑도 아는 사이다. 그 친구가 ‘형은 도대체 이상형이 어떻게 돼? 연예인 어떤 스타일 좋아해?’라고 물었는데 (박민이) 그 많은 연예인 중에 저를 얘기했다더라. 그래서 그 친구도 의아해서 처음엔 ‘거짓말 하지마’라고 했다. 근데 ‘진짜 사람 괜찮은것 같다’고 하길래 ‘나 나미누나랑 아는데’라고 말했다더라”라고 소개팅이 성사된 배경을 전했다.
  • 송해나 “첫 월급 20만원…논현동에 자가 보유, 대출 없다”

    송해나 “첫 월급 20만원…논현동에 자가 보유, 대출 없다”

    모델 송해나가 서울 강남에 대출 없이 자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떡볶이집 그 오빠’에는 송해나가 출연해 MC 지석진 김종민 이이경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해나는 연애를 하냐는 질문에 “솔로다, (연애 안한지) 1년 반 정도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 연애가) 꽤 오래 만난 분이었다, 4년이다”라면서 “지금이 가장 안 외롭다”라고 했다. 이어 “‘나는 솔로’하면서 나도 연애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오래 안 하니까 ‘때가 있겠지’란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상형으로는 배우 정해인, 김수현을 꼽으며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 외모와 성격적인 면에서는 최우식씨가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송해나는 과거 피팅 모델을 했던 시절도 떠올렸다. 그는 “12년 전이었는데 그때 당시 페이를 월 300~400만원 받았다”라면서 “한달에 열번 촬영인데 진짜 많이 받았다”라고 했다. 이어 “패션 쪽으로 왔는데 첫 월급은 20만원 받았다, 현타가 왔다”라고 회상했다. 키가 168.9㎝로 모델 중에서는 작은 편이라고도 말했다. 송해나는 “(키가 작아서) 쇼에 자주 설 수 없었다”라고 했다. 그랬던 그에게 모델 장윤주가 좋은 조언을 해줬다고. 그는 “(장윤주 선배님이) ‘드라마, 뮤직비디오를 많이 하면서 사람들이 많이 알아주면 런웨이에서 너를 많이 불러줄거야’라고 했다,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회상했다. 이날 이이경은 “누나 빌라 산다, 자가다, 준비가 다 돼 있다”라고 밝혔다. 지석진이 거주 지역을 묻자 송해나는 “논현동”이라고 답했다. 지석진은 “강남 자가면 대출은?”이라고 질문하자 송해나는 “다 갚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종민은 “최고의 신붓감”이라며 감탄해 웃음을 줬다.
  • “의사인데 30대女 설거지 소개팅” 글 논란

    “의사인데 30대女 설거지 소개팅” 글 논란

    30대가 돼 소개팅 주선 자리는 늘었지만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이 찾아오지 않아 고민이라는 현직 의사의 사연이 논란이 되고 있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0살 의사인데 요새 설거지 소개팅 XX 들어온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30대 의사라고 소개한 작성자 A씨에 따르면, A씨가 20대일 때만 해도 그에게 소개팅 제의는 거의 들어오지 않았지만 30대가 되고 나서 소개팅 주선이 부쩍 늘었다고 했다. A씨는 “(소개받은 여성이) 30살 공무원, 32살 교사, 29살 대기업 직원. 다 이렇다. 나이는 혼기 찬 상태에서 누가 봐도 ‘상승혼’을 노리는 여자들 같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나가봤자 설거지론 생각에 커피도 안 넘어갈 것 같아서 다 까는 중이다”라며 “내가 원하는 건 25살 밑으로 그냥 예쁘고 착한 여자인데 이런 여자들은 소개팅 시장에 잘 없고, 있어도 잘생긴 남성과 소개팅한다”라고 말했다. 설거지론은 연애 경험이 적은 남성이 연애 경력이 화려한 여성과 결혼해 경제권을 뺏기고 가사까지 한다는 뜻의 신조어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은 “교사, 공무원, 대기업 직원 모두 열심히 일하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인데 왜 무시하고 부정적으로 판단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비판했다. 한편 커플매니저 12년 경력의 결혼정보회사 대표 박정원씨는 지난해 12월 유튜브를 통해 “남성들이 걱정할 만큼 흔한 사례는 아니다”라며 “퐁퐁남이 되려면 최소 월 수입 1000만~2000만원은 돼야 한다며 ”아무나 설거지론에 당하는 게 아니다“라고 일침했다.
  • 尹과 만난 이정재가 이상형… 배현진 “나보다 예뻐”

    尹과 만난 이정재가 이상형… 배현진 “나보다 예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오징어게임’의 배우 이정재를 포함한 문화·예술체육계 인사들을 만난 가운데, 대변인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평소 이상형이었던 이정재를 본 소감을 짤막하게 전했다. 배현진 대변인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정재 오빠를 만난 배현진이. 나보다 예쁘더라”라며 이정재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전날 윤 당선인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가 마련한 ‘경청식탁’ 자리에 참석해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정재 배우·이영표 전 축구 선수·최민정 쇼트트랙 선수·우상혁 높이뛰기 선수·김제덕 양궁 선수·손열음 피아노 연주가·배상민 카이스트 교수·이성호 미디어아트 전문가·한수진 바이올리니스트·김보람 현대무용가·송소희 국악인·정지현 전 레슬링 선수 등과 오찬을 함께 했다. 윤 당선인은 “대한민국의 최고 스타인 여러분이 귀한 시간을 내줘서 영광”이라면서 “제가 많은 것을 듣고 배워야 할 것 같다. 어떻게 해서 이런 자리까지 올라오셨는지 다 피나게 노력하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선수를 향해 “동계올림픽 때 우리가 부당한 판정 때문에 국민들이 분노했는데 최 선수가 금메달을 따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풀었다”며 참석자들에게 박수를 유도했다. 
  • [TV 하이라이트]

    [TV 하이라이트]

    ●옥탑방의 문제아들(KBS2 저녁 8시 30분) 배우 송지효가 새 MC로 합류한 가수 김종국을 위한 지원사격에 나선다. 옥탑방을 방문한 송지효는 “종국 오빠, 어머님과 우연히 같은 비행기를 타게 됐는데, 당시 비행기 창문이 덜 닫힌 사고가 있었다. 오빠를 대신해 놀란 어머님을 진정시켜 드렸다”면서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이에 김종국은 송지효가 자신의 어머니에게 각별히 사랑받는 이유를 직접 밝힌다. 한편 송지효는 마흔이 넘어가면서 결혼에 대한 압박을 받지 않는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30대 때는 어머니가 소개팅을 주선하기도 해 싫은 마음에 그럴 때마다 집을 나가 버렸다며 이야기를 이어 나간다. 또 ‘손을 잘 닦는 사람’과 ‘어른들에게 예의 바르게 잘하는 사람’이 좋다고 솔직하게 이상형을 밝혔다.
  • ‘체조 요정’ 손연재 ‘핑크빛’ 열애…상대는

    ‘체조 요정’ 손연재 ‘핑크빛’ 열애…상대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7)가 사랑에 빠졌다. 손연재는 최근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남자친구는 손연재보다 연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비슷한 관심사를 갖고 있어 비교적 빠르게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손연재는 2019년 우먼센스와 인터뷰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면 연애하고 싶다”며 “함께 있을 때 편하고 문화적인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2015년 한 연예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한 손연재는 구체적인 이상형을 묻는 말에 “키는 크면 좋겠다. 흰 피부, 옅은 쌍꺼풀, 훈훈한 외모가 좋다”고 털어놨다. 과거 이상형 월드컵을 통해 배우 송중기를 이상형으로 꼽기도 했다.
  • “예능서 만나”…이석훈♥‘미코 출신’ 아내 공개

    “예능서 만나”…이석훈♥‘미코 출신’ 아내 공개

    가수 이석훈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이석훈이 출연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석훈의 아내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발레리나로, 두 사람은 MBC 연애 버라이어티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게 됐다. 이석훈은 “프로그램에서 저는 연예인 중 한 명, 아내는 비연예인 중 한 명이었다. 거기서 잘 돼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라며 “제 이상형이었다. 이상하게 번호를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락처를 물어보고 (방송) 다음 날 만나 쭉 가다 사귀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진짜 예쁘다. 이렇게 예쁠 수가 없을 때도 예쁘다”라며 팔불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싸우면 집을 나간다는 의혹에는 “화내는 걸 싫어한다. 집에서 큰 소리 나는 걸 싫어해서 나가서 화를 식히고 온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기본적으로 아내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아내 말 들으면 무조건 낫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 “글래머...” 국민MC 유재석 이상형 첫 공개

    “글래머...” 국민MC 유재석 이상형 첫 공개

    방송인 유재석이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2일 MBC 토요예능 ‘놀면 뭐하니?’는 지난 주에 이어 유재석이 기센 누나들 이경실, 박미선, 조혜련과 함께한 ‘누나와 나’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네 사람은 ‘나만의 연예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박미선은 배우 고수, 신화 에릭을 꼽았다. “얼마 전 ‘유퀴즈’에서 고수를 봤는데 완전 잘생겼다. 조각 같더라”는 유재석의 말에 박미선은 “고수 팬클럽 가입했었다. 작품 다 챙겨보면서 대사에 대답하기도 했다. 고수 결혼 청첩장을 받았는데 가슴이 무너져 내려서 못 가겠더라”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약간 고수가 이봉원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나는 학창 시절부터 김혜수, 소피마르소를 좋아했다”라고 말했고, 박미선은 “글래머 좋아하는구나”라고 몰아가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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