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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 “S.E.S 연습생시절, 에릭에 호감”

    유진 “S.E.S 연습생시절, 에릭에 호감”

    S.E.S 출신 배우 유진이 그룹 신화의 에릭에게 호감이 있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14일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프로그램 녹화에 참석한 유진은 “신화 멤버들과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냈는데 그중 에릭에게 호감이 있었다.”고 밝혔다. 유진의 고백은 스타의 이상형을 알아보는 ‘이상형 월드컵’ 코너에서 이뤄졌다. 유진은 “에릭은 내가 어려운 상황에 놓였을 때 다가와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당시 연습생이 아니었다면 에릭과 만났을 수도 있었을까?”라는 MC들의 질문에 유진은 “서로에게 호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라고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또한 유진은 남자 연예인과의 데이트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유진의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은 15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지섭 “중국어 대사 외우느라 진땀 뺐죠”

    소지섭 “중국어 대사 외우느라 진땀 뺐죠”

    “중국어 대사 연기가 가장 힘들었어요. 해외 작품 경험이 많은 장쯔이가 최대한 편하게 하라고 조언을 해주더군요. 많은 힘이 됐어요.” 로맨틱 코미디영화 ‘소피의 연애 매뉴얼’ 개봉(20일)을 앞두고 1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만난 소지섭은 여전했다. 얼굴엔 특유의 말간 미소를 머금었고, 목소리는 나긋나긋하게 흘렀다.한·중 합작영화로 장쯔이가 주연을 맡은 이번 영화에서 그는 외과의사 ‘제프’ 역할을 맡았다. 제프는 결혼 두 달 전에 약혼녀를 차버리고 새로운 사랑에 눈이 먼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카인과 아벨’, 영화 ‘영화는 영화다’ 등을 통해 남성적이면서도 흡인력 넘치는 모습으로 여심을 자극했던 소지섭이 ‘나쁜 남자’로 변신한 것이다. 극중 비중은 예상보다 크지 않다. 그래도 원래는 카메오식 출연이었는데, 작업하면서 분량이 늘어났단다. 바람둥이 캐릭터여서 혹시 팬들이 실망하지 않을까 염려되진 않았을까. ●나쁜남자 변신… “악평 걱정 안해요” “악평을 걱정했다면 출연을 못했겠죠. 새로운 연기, 새로운 환경에 도전한다는 의미에서 저에겐 의미가 컸어요. 그리고 전 제프를 나름대로 진중한 캐릭터로 봤어요. 결혼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선택이잖아요? 결혼 두 달 전에 다른 여자에게로 가는 게 물론 좋은 건 아니지만, 제프는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계속 고민하고 노력하죠. 진짜 바람둥이라면 고민을 안 하겠죠.” 그의 말대로 제프는 귀여운 소피(장쯔이)와 섹시한 매력의 안나(판빙빙)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는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인다. 실제로 그는 어떤 스타일을 더 선호할까. “두 스타일 다 매력이 있어요. 그래서 제프도 그렇게 갈등한 거겠죠. 굳이 선택을 하라면, 아직까진 아무래도 귀여운 쪽이 좋은 것 같아요. 제 이상형이 해맑게 웃는 여자거든요.” ●“밝고 귀여운 여자가 좋아요” ‘소피의 연애매뉴얼’에는 장쯔이, 판빙빙, 허룬동 등 중국의 대표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그들과의 작업이 그에게는 좋은 추억으로 남은 듯했다. “장쯔이는 극중 캐릭터처럼 실제로 굉장히 밝고 귀엽고요, 판빙빙은 현장에서 카리스마가 있어요. 허룬동은 털털하고 매너가 좋아요.” 네티즌들 사이에서 그는 ‘소간지’로 통한다. 그의 성과 일본말 ‘간지’의 합성어로 스타일이 남다르다는 뜻이다. 자신의 별명 얘기가 나오자, 순간 얼굴이 붉어졌다. “언제부터 ‘소간지’라는 별명이 붙었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처음엔 되게 어색했어요. 외출할 때도 나갔다가도 옷 갈아입으러 다시 들어오고…. 이젠 좀 익숙해졌어요.” 그는 현재 일본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있다. 한 달짜리 프로젝트로 16일 출국할 예정. 그 다음 작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영화든 드라마든 올해 안에 인사드릴 계획이란다. 새로운 연기라면 다 도전해보고 싶지만, 베드신만큼은 아직 생각이 없단다. 이유는 자신이 민망해서라고. 참, 장쯔이에게 제프의 복수를 담은 ‘소피의 연애매뉴얼’ 2탄을 만들자고 제의해 놓았다니, 귀추를 주목해볼 일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해외 진출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부탁했다. “요즘 ‘지.아이.조’ 이병헌씨나 ‘블러드’ 전지현씨 등 우리나라 배우들이 외국 진출을 많이 하잖아요? 해외에서는 톱스타가 아니고 현장에서 조화를 맞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거든요. 많이 다독이고 따뜻하게 봐줬으면 좋겠어요.”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다른기사 보러가기] 北억류 유씨 무사귀환 “기쁘고 감사” 정진영 “김민선은 정당했다” 경찰서 유치장이야 호텔이야? 이희호여사가 하염없이 운 이유 사고는 남자가 치고 고민은 여자가? 남잔 축구,여잔 무용…교과서 속 인권차별
  • 사고는 남자가 치고 고민은 여자가 한다?

     여성이 남성보다 성관계 후 피임 성공여부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더 깊게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친구·이상형 찾기 커뮤니티서비스인 프렌밀리가 최근 ‘성관계 후 피임이 제대로 되지않아 걱정·고민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한 결과,여성의 71.4%가 고민해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남성의 58.8%는 ‘그렇다’고 말해 남성이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신경을 덜 썼다.  ’성관계시 피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는 질문에는 남자 95.1%, 여자 100%가 ‘그렇다’고 대답해 남여 모두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다.또 ‘남자와 여자 중에 어느 쪽이 더 피임에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남자 79.41%,여자 82.86%가 ‘남자가 더 신경 써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성관계 후의 남녀간 의식 차이는 컸다.피임 때문에 걱정·고민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여성 71.4%는 고민한 적이 있었지만 남성은 58.8%만이 고민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남성 2명 중 1명은 콘돔사용에 대해 거부감을 가졌다.남성은 52.9%, 여성은 35.7%가 거부감을 느낀다고 답했다.그 이유로 ‘느낌이 별로 좋지 않아서’(남 69.1%, 여 54.3%)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상대방이 콘돔 사용을 싫어하는 경우가 많아서’(남 14.7%, 여 25.7%), ‘귀찮아서’(남 10.3%, 여 11.4%), ‘어색해서’(남 5.9%, 8.6%) 순으로 조사됐다.  프렌밀리 김병종 팀장은 “미혼남녀 모두 피임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피임을 제대로 하지 않아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감정이나 분위기에 휩쓸려 피임을 등한시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피임도 사랑을 나누는 것의 중요한 과정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장 사랑받는 피임법으로는 콘돔 사용이 뽑혔다.남성 73.5%,여자 48.6%가 콘돔을 사용한다고 답했다.뒤를 이어 체외사정(남 19.6%, 여 31.4%), 배란 주기법(남 4.9%, 여 14.3%), 피임약 복용 (남 2.0%,여 5.7%)으로 나타났다.  설문은 프렌밀리가 지난 달 2주동안 20~39세 미혼남녀 1127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신뢰도는 98%에 오차수준 ± 1.3%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소지섭 “장쯔이와 키스신 무척 아쉬워”

    소지섭 “장쯔이와 키스신 무척 아쉬워”

    로맨틱 코미디 영화 ‘소피의 연애매뉴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배우 소지섭이 장쯔이와의 키스신을 아쉬워했다. 13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소피의 연애매뉴얼’ 기자간담회에서 소지섭은 “장쯔이와의 키스신은 한방에 오케이(OK)가 났다.”며 “너무 순식간이어서 아무 느낌도 없었고 개인적으로 무척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에 장쯔이는 “저는 그날 무척 추웠다는 것 밖에 기억이 나질 않는다”.며 살짝 물러섰다. 또한 소지섭과 장쯔이는 영화 속에서 각각 삼각관계를 형성하게 되는 판빙빙과 허룬동 대신 서로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장쯔이는 “소지섭과 허룬동 둘 중 하나를 이상형으로 꼽으라고 한다면 당연히 소지섭이라며 환하게 웃었고 소지섭은 “이런 얘기는 오늘 처음 들어본다. 저도 장쯔이를 택하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소지섭은 “요즘 국내 배우들의 해외 진출작이 많은데 첫 작품을 가지고 모든 평가를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더 많은, 더 좋은 해외 진출작이 나오기 위한 발판이 되는 중요한 첫걸음인데 지나친 비난은 배우들의 장래에 도움이 안될 것 같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오는 2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소피의 연애매뉴얼’은 ‘배신한 애인을 되찾는 과학적인 다단계 복수극’이라는 흥미로운 스토리로, 소지섭은 결혼 두 달 전 톱스타 여배우에게 마음을 빼앗겨 약혼녀를 차버린 나쁜 남자 ‘제프’역을 맡아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화마당] 쿨한 세대의 쿨한 사랑/장유정 극작·연출가

    [문화마당] 쿨한 세대의 쿨한 사랑/장유정 극작·연출가

    “이러다 미쳐 내가 여리여리 착하던 그런 내가/ 너 때문에 돌아 내가 독한 나로 변해 내가/ 널 닮은 인형에다 주문을 또 걸어 내가/ 그녀와 찢어져 달라고.” 요즘 각종 음악방송과 음반 차트에서 1위를 휩쓸고 있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라는 노래다. 이 곡은 단순히 노래로서만 유명한 게 아니라 가수의 화장술과 패션 스타일, 심지어는 앞머리가 날리는 모습까지도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특히 팔짱을 끼고 두 다리를 버틴 채 춤추는 모습은 어찌나 당당하고 섹시해 보이는지 여자가 봐도 반할 만큼 뇌쇄적이다. 일명 시건방 댄스라고 일컬어지는 이 안무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 가수들 하나하나가 세상 거칠 것이 없는, 자신감에 가득 찬 사람으로 보이게 한다. 가사 역시 도발적이다. 착했던 내가 애인 있는 남자를 사랑하게 되면서 급기야 그가 애인과 헤어지게 해달라고 주문까지 걸게 된다는 내용인데 박진감 넘치는 비트의 전자 사운드가 가사의 강렬함을 더욱 부각시킨다. 한마디로 쿨한 세대의 쿨한 노래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다. 노래 속에는 항상 말하는 자, 즉 화자의 시선이 들어가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 화자는 나름의 캐릭터를 지녔는데 앞서 말한 곡의 화자는 사랑을 갈구하는 여자다. 사랑을 갈구하는 방식에도 각자 다른 개성과 특징이 있다.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으니 서러운 세월만큼 안아달라는” 여리고 상처받기 쉬운 순정파, “언제나 니 앞에 서면 준비했었던 말도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 소심하고 수줍은 낭만파, “그 사람 갖고 싶지 않아요. 욕심나지 않아요. 그냥 사랑하고 싶다는” 어딘지 모르게 속세를 초탈한 것 같은 초현실파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아브라카다브라’의 경우 ‘이러다간 내가 미치겠으니 널 가져야겠고 그러기 위해선 뭐든 하겠다.’는 걸 보면 감정에 솔직하고 말보다 행동이 빠른 적극적인 성격의 행동파라고 할 수 있다. 예전 세대에 비하면 요즘 세대들은 감정을 표출하는 방식이 극단적이고 치명적이며 자신만만하다. 그런 현상은 특히 걸 그룹(Girl group)에서 두드러진다.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와 애프터스쿨의 ‘ah’는 “잘빠진 다리와 외모 때문에 너는 내게 반할 것이며 니 머리에 있는 이상형이 바로 나”라고 외치고 있다. 혹시나 그녀들을 배신한다면 그 응징의 수위도 꽤 높아진다. 티아라의 ‘좋은 사람’과 2NE1의 ‘I don’t care’ 중 “날 버린 걸 땅을 치고 후회할걸, 차라리 홀가분해 너에게 난 과분해”는 그나마 가벼운 편이다. “빌어먹을! 날 이렇게 만들어 버린 너 같은 가식 덩어리 다 필요없어, 두고 봐 kill you! 보기 좋게 복수할 테니 흘려듣지 말고 새겨들어, 잘 가라 good-bye!”라고 저주하는 카라의 ‘증오’는 정녕 압권이다. 이제 더 이상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 잊는” 촌스러운 정서는 만사에 쿨한 그들에겐 당치도 않다. 누군가는 이와 같은 현상이 대중에게 어필하기 위한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양상이라고 비판할지 모르나 실은 사랑을 말하는 또 하나의 패턴이자 세대를 대변하는 방식일지도 모른다. “수화기를 들고 너를 사랑해 눈물을 흘리며 말해도” 결국 공중전화에 동전도 못 넣는 소극적인 세대를 산 필자는 그들의 연애가 거침없고 자유롭게 느껴져 부럽기까지 하다. 다만 사랑이란 이성 바깥의 일이라서 감정의 조절이 불가능해지는 순간이 있을 텐데 과연 언제까지 미련과 상처 없는 쿨한 사랑을 즐길 수 있을지 아주 조금, 걱정될 뿐이다. 장유정 극작·연출가
  • “오직 하나뿐인 그대!”…심신, 20년만의 귀환

    “오직 하나뿐인 그대!”…심신, 20년만의 귀환

    “그대여, 이 아름다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그대!” 9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영원한 섹시가이’ 심신(41)이 돌아왔다. 스탠딩 마이크에 검은 썬그라스, “오직 하나뿐인 그대!”를 외치며 뭇여성들을 쓰러뜨렸던 심신이 분명했다. 심신이 오랜 공백을 깨고 공식 방송 무대에 반가운 얼굴을 비췄다. 심신은 지난 12일 강원 속초시 청초호 특설 무대에서 열린 ‘2009 대한민국 음악대향연’에 참석, 양희은, 조관우, 조정현 등 왕년 최정상 가수들이 한데 모인 음악 축제 자리에 함께 했다. 심신의 출연 소식에 일찍이 접하고 모여든 5천 관객들은 그의 등장을 폭발적인 환호성으로 반겼다. 어느덧 불혹을 넘긴 나이지만 183cm의 훤칠한 키에 건강한 구리빛 피부, 스타일리시한 의상 감각은 약 20년 전의 전성기 때 모습 그대로였다. 심신은 자신의 히트곡인 ‘오직 하나뿐인 그대’를 특유의 퍼포먼스로 소화해 낸 후, 뜨거운 함성으로 자신을 연호해준 관중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허스키한 음색이 매력적인 ‘섹시하게’를 열창해 건재함을 과시했다. 속초시 노학동에 살고 있는 한 40대 주부는 “젊었을 적 이상형이었던 심신을 이제야 만나고 가슴이 뛰었다.”며 “터프한 매력과 카리스마까지 오래 전 방송에서 봤던 모습과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관람 소감을 전혔다. 무대에서 내려온 심신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우비를 입고 자신의 모습을 보기 위해 자리해준 관중에게 크게 감동했다.”고 말했다. 또 오랜만에 만난 동료 가수들과 안부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속초시가 주최하고 서울신문NTN과 CU미디어가 주관 미디어로 참여한 ‘2009 대한민국 음악 대향연’은 오는 15일 까지 국내 최정상 가수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속초의 밤을 음악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속초(강원)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빈, 연기와 사랑 한꺼번에 얻다 (인터뷰)

    현빈, 연기와 사랑 한꺼번에 얻다 (인터뷰)

    사랑에 빠진 남자 현빈(27)의 눈빛이 한층 더 깊고 또렷해졌다.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극본 곽경택 한승운 김원석ㆍ 연출 곽경택 김원석)에서 현빈은 ‘외로운’ 반항아 한동수가 된다. 이제까지 없었던 거칠고 강한 조폭의 모습으로 돌아온 그는 잘생긴 미남 스타에서 연기의 맛을 알아가는 배우로 변신중이다. Keyword 1. 드라마 ‘친구’를 선택한 이유 현빈은 지난 2003년 KBS 드라마 ‘보디가드’로 데뷔했다. 데뷔 후 7년간 다양한 역할을 맡았지만 유독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이나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에서 보여준 댄디하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강했던 것이 사실. 그래서 2009년 그가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을 택한 것은 너무나 의외였다. “현장 매니저와 (장)동건이 형 빼고는 전원 반대했었죠. 영화 ‘친구’가 그리고 동건이 형이 만들어낸 ‘동수’가 사람들에게 워낙 강렬하게 각인돼 있으니까요. 원작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비교당해요. 잘해야 본전이죠.” 외국어 배우듯 익힌 부산 사투리, 하루 4시간씩 운동하며 매달린 몸만들기, 일부러 담배를 피우고 술까지 끊어가면서까지 그가 조폭 ‘한동수’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친구’는 꿈이자 희망과 같았던 작품이에요. 영화가 개봉된 지난 2001년, 저는 2년간 부모님을 설득한 끝에 연극영화과에 진학했어요. 극장에서 영화 ‘친구’를 보면서 ‘저런 작품, 캐릭터를 언젠가 꼭 한번 해보고 싶다’는 다짐을 했죠. 그런 작품이었는데 2009년에 제가 그 작품 안에서 연기를 하고 있어요. 정말 꿈같은 일이 벌어진 거죠.” 평소 절친한 장동건은 그의 선택을 지지했고, 드라마가 방송되고 있는 요즘 문자와 전화로 ‘잘 보고 있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자신의 부산 사투리가 어색하다는 지적에도, 시청률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아도 작품 자체가 ‘웰메이드’ 드라마로 칭찬받고 사랑받을 수 있다면 그걸로 됐다. “‘친구’를 택한 것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 현빈은 몇 번이고 이 말을 반복했다. Keyword 2. ‘외로운’ 남자, 사랑에 빠지다 최근 현빈에게 큰 변화가 있었다. 바로 동료배우 송혜교(27)와의 열애 사실이 만천하에 공개된 것. 두 사람은 지난해 KBS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처음 만나 올 초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이제 정말 쉬고 싶어요.” 지난해부터 드라마와 영화를 연이어 찍느라 진이 다 빠졌다는 현빈은 잠시 휴식이 필요하다고 노래를 했다. 하지만 그렇게 바쁘고 힘든 스케줄 속에서 그가 웃을 수 있었던 이유는 따로 있었다.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키고 위로했다. 인터뷰 당시 열애 사실을 극구 부인하던 현빈이 밝힌 이상형이 있었다. 바로 ‘센스 있는 여자’다. 이미 그는 자신이 그려온 이상형을 만난 것일까. “센스 있는 여자가 이상형이에요. 제가 애교도 많지 않고 숫기도 없어서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지 못하거든요. 그 때 그때 상황에 맞게 제가 놓치는 부분을 잘 챙겨 줄 수 있는 여자를 만나고 싶어요.” 스무 살 철모르던 시절부터 꿈꿔왔던 꿈의 배역을 연기하고 동시에 사랑까지 얻은 현빈에게 드라마 ‘친구’는 특별할 수밖에 없다. 2009년 그는 ‘현빈 표’ 동수를, 그리고 이상형을 만났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쌍용차 극적 타결] 협상 타결후 농성 계속 수십명 구속 수사

    쌍용차 노사가 극적으로 타협안을 이끌어내면서 점거농성에 참여했던 노조원들의 신병처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검찰청 공안부(노환균 검사장)는 6일 쌍용차 노사의 합의 타결로 점거농성이 끝남에 따라 단순 참가자는 자진 이탈자와 마찬가지로 불구속 입건하거나 불입건하는 등 최대한 선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파업에 동조는 했지만 적극적으로 불법행위에 가담하지 않은 노조원에 대해서는 조사 뒤 훈방하거나 불구속 입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채증 결과 경찰 폭행에 가담하거나 화염병 투척, 사제총 발사 등을 한 노조원들은 처벌이 불가피해 보인다. 특히 체포영장이 발부된 노조원들과 노사협상 타결 뒤에도 점거농성을 풀지 않고 건물 안에서 버틴 수십명은 구속수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에게는 ▲현주건조물 등 방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집단폭행 ▲화염병 사용 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현주건조물 방화죄는 무기 또는 3년 이상형에 처하도록 돼 있고 집단폭행의 형량은 5년 이상의 징역형이다. 업무방해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 공무집행방해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당초 사제총 발사 등에 대해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었다. 하지만 이는 발사 경위 및 의도 파악, 사제총의 살상력 검증 등을 거쳐야 가능한 일인 데다 다친 사람이 있더라도 어떤 무기에 맞아 부상을 입었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노사 사이에 이뤄진 고소·고발 사건 처리도 남아 있다. 사쪽은 한상균 노조지부장 등 간부 70명을 업무방해와 재물손괴, 건조물침입, 퇴거불응 등 혐의로 고소했다. 노조쪽은 이유일·박영태 공동 법정관리인을 소방기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한 상태다. 하지만 노사협상이 이뤄진 이상 서로 고소·고발 조치를 취하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6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오후 11시30분) 충북 제천의 한 영구 임대 주택에 어린 딸 수미와 단 둘이 살고 있는 아빠 이경엽씨. 아내는 생활고를 견디다 못해 아이가 돌도 되기 전 집을 나갔다. 거친 세상 속에 덩그러니 남겨진 쉰넷의 가난한 아빠와 다섯 살 철부지 딸. 딸아이만큼은 남부럽지 않게 키우고 싶은데 경엽씨는 점점 자신이 없다. ●30분 다큐(KBS2 오후 8시30분) 한반도의 세기를 넘어선 이상형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남남북녀(南男北女)일 것이다. 이는 남쪽의 남성과 북쪽의 여성이 더 잘 생겼다는 말로 해석된다. 탈북하는 여성들이 늘어나며, 자연스레 남남북녀 커플이 증가하고 있다. 우리의 머릿속 저 깊은 곳에 새겨진 남남북녀의 실체를 직접 확인해 본다. ●사주후愛(MBC 오후 6시50분) 남편이 사라졌다! 매일 눈을 뜨자마자 말도 없이 집을 나가는 남편의 기괴한 일상.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을 흘리는 아내. 남편에 대한 분노로 삶의 의욕이 없어졌다는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보이지 않는 남편과 남편에 대한 미움만 말하는 아내. 멀어진 두 사람을 위한 전문가의 맞춤 솔루션이 시작된다. ●두 아내(SBS 오후 7시15분) 지숙의 친구 영선을 통해 모든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은 철수는 연락도 없이 사라진다. 영희와 지숙은 사라져 버린 철수 때문에 불안해한다. 한편 철수의 가족들은 소리를 철수의 아이로 속이기 위해 지숙이 유전자 검사를 조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철수는 영희를 찾아 정말 우리가 이혼했냐고 묻는다. ●얼쑤! 한국어쇼(EBS 오전 6시) 남편만 믿고 찾은 한국. 낯선 환경에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달라 어려움이 많았지만, 가족들의 배려와 사랑으로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는 베트남 출신 짱씨. 딸에게는 자랑스러운 엄마가, 남편에게는 사랑스런 아내가, 시어머니에게는 멋진 며느리가 되고 싶다는 욕심쟁이 짱씨의 신나는 한국 생활이 펼쳐진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파리 중심에 있는 문화와 젊은이의 거리로 유명한 레알 지구. 이곳에서 경쾌한 사물놀이가 펼쳐지자 시민과 관광객들의 시선이 한순간에 집중된다. 이번 공연은 김덕수 단장이 이끄는 한울림 연희단이 선보이는데 정해진 무대가 아닌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직접 찾아가 한국의 소리를 접하도록 한 것이다.
  • 미혼여성 ‘평범’ 기준은 연봉 4334만원의 남성?

    많은 미혼 남녀가 이상형을 물으면 ‘평범한 사람이면 된다’고 답한다. 하지만 설문조사 결가 그 평범의 기준이 결코 평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업체 듀오는 지난달 16~30일 미혼남녀 63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남성의 91.7%(232명), 여성의 83.7%(323명)가 ‘나의 배우자는 평범한 사람이면 된다’고 응답했다.  평범한 남성 배우자를 묻는 문항에서 여성응답자들의 답변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조건은 ‘대졸’(95.9%), ‘신장 175~180㎝’(47.4%), ‘전세 거주’(51%), ‘연봉 4000만~5000만원’(43%)으로 조사됐다.  남성 응답자들은 평범한 여성 배우자의 기준이 ‘대졸’(78.3%), ‘신장 160~165㎝’(70%), ‘전세 거주’(61.3%), ‘연봉 2000만~3000만원’(58.9%)’이라고 답했다.  전체 남녀 응답을 평균값으로 계산하면 ‘신장 174.4cm,연봉 4334만원의 대졸자’가 평범한 남성이고, ‘신장 162.6cm, 연봉 2808만원의 대졸자’가 평범한 여성인 셈.  하지만 이러한 ‘평범하다’는 기준은 통계청에서 제시하는 대한민국 평균과 다소 거리가 있다.  통계청(국가통계포털·KOSIS)의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평균 초혼 연령인 31.7세 미혼남성 신장은 173㎝이고,대학교 졸업 이상 학력의 미혼남성의 연봉은 2994만원(월 급여 249만5000원)이다.  또 평균 초혼 연령인 28.3세 여성의 평균 신장은 161㎝이고 대졸 여성의 연봉은 2103만6000원(월 급여 175만3000원) 수준이다.  여성들이 생각하는 평범한 남성의 연봉은 한국 평균치보다 1300여 만원 높고, 반대로 남성들은 한국 평균치보다 700 만원 가량 높은 연봉을 ‘평범한’ 여성의 연봉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다.  키도 각각 대한민국 평균치보다 남자는 1.4㎝, 여자는 1.6㎝ 큰 키를 ‘평범한’ 배우자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마디로 미혼남녀 모두 ‘평범’ 보다는 높은 눈높이로 배우자를 찾는 셈이다.  한편 ‘평범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는 질문에 미혼 남성의 82.6%(209명)는 ‘나와 비슷한 조건의 여성’이라고 답한 반면, 미혼 여성의 56%(216명)는 ‘나보다 뛰어난 조건의 남성’이라고 답해 대조를 이뤘다.  양보할 수 없는 배우자 선택 조건으로도 남성은 ‘성격’(40.7%), ‘신장 등 외모’(30.4%)를 꼽고, 여성은 ‘가치관, 인생관’(36.5%), ‘성격(29%)’ 순으로 답했다.  또 미혼 남성의 91.7%(232명), 여성의 85%(328명)는 자신이 평범한 사람이라고 답했다.  듀오의 장채희 커플매니저는 설문결과에 대해 “그저 평범한 사람을 찾는다는 것은 때로 가장 힘든 기준이 될 때가 많다.”며 “평범한 사람은 ‘모든 것을 두루 갖춘 인재’라는 공식이 성립되니 원하는 배우자에 대해 구체적인 고민을 하여 상대를 찾는 것이 ‘성공적인’ 결혼에 빨리 이를 수 있는 비결”이라고 조언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강북구 다문화가족 문화투어

    강북구 다문화가족 문화투어

    강북구의 다문화 가족들이 지역 명소와 역사를 둘러보는 일일 문화투어에 나선다. 강북구는 4일 다문화가정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하는 문화투어를 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투어는 사회적 편견과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어온 다문화 가족들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투어 일정에는 국립4·19민주묘지와 우이동 봉황각 순국선열묘역 방문이 포함됐다. 다문화가정 2세들이 나라사랑 정신과 소속감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다. 문화투어에는 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다문화 가정의 자녀와 부모 40여명이 참여한다. 강북문화원의 전문 강사가 문화 해설사로 나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참가자들은 우선 강북문화정보센터와 영어마을 수유캠프 등을 돌아보게 된다.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시설 견학을 통해 정보를 얻기 위해서다. 이어 국립4·19민주묘지로 이동,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을 참배하고 4·19혁명의 전개 과정과 의의를 배운다. 또 헤이그 특사로 파견돼 을사조약의 부당함을 주장한 이준 열사 묘소와 손병희 선생이 3·1운동을 준비한 봉황각, 손병희 선생 묘소 등을 순례한다. 구는 이를 통해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순국선열의 희생 정신을 배우게 할 계획이다. 묘소에서는 헌화와 참배를 한다. 한편 강북구는 지난해에도 지역 결혼이민여성들을 초청, 주요 시설과 문화재를 탐방하는 ‘다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상형 가정복지과장은 “사회변화에 따라 다문화 가정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터전인 강북구를 이해하고 사회일원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을 주려 한다.”고 밝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길미 “‘오빠랑 할래?’ 은지원 한마디에 데뷔”(인터뷰)

    길미 “‘오빠랑 할래?’ 은지원 한마디에 데뷔”(인터뷰)

    “공개된 프로필 보다 2살 많아요.” 연예인들을 인터뷰하면서 레퍼토리로 듣는 말 중에 하나가 바로 “진짜예요. 저 거짓말 정말 못해요.”다. 본인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며 연예인이기 전에 진실된 사람이라고 목청을 높인다. 하지만 ‘연예인’이란 특수성은 그들이 100% 진실만을 내뱉을 수 없게 한다. 더욱이 신인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이제 막 새 앨범, 첫 작품을 들고 나온 이들에게 무조건 진실만을 바란다는 건 어찌 보면 가혹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 사람 너무 거침없다. 단박에 본인 나이가 잘못됐다면서 배시시 웃었다. 신인가수 길미(본명 길미현)는 포털사이트에 기재된 1985년이라는 프로필이 잘못됐다며 우선 기사로 나마 바로잡아달란다. 연예인 프로필 데이터베이스가 옮겨지는 과정에서 착오가 난 것 같다며 빨리 수정되길 기다린다고. 실제 길미의 나이는 빠른 1983년생. 초등학교를 7살에 입학했으니 1982년생(한국나이 28세)들과 친구다.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지 한 달 남짓 된 신인가수에게 느낄 수 없는, 만만치 않은 내공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길미는 첫 번째 앨범 (The 1st purple dream sound)을 발매하기 전 이미 언더그라운드 활동만 10년을 헤아리는 중견차(?) 가수였다. 뿐 만 아녔다. 길미는 정식 데뷔 전, 은지원·제이워크(J-walk)·낯선·마르코·강현주·제이 등의 노래 피처링을 맡아 본인의 끼를 발산했었다. “피처링의 시대가 도래한 거죠.(웃음) 앞으로도 다른 가수들과 피처링 작업할 기회가 많을 거예요. 저는 피처링할 때 마다 다른 스타일로 하려고 노력했어요. 어느 곡에도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싶어요.” “오빠랑 할래?” 길미가 여타 신인가수들에 비해서 빠르게 이슈가 된 것도 사실. 길미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은지원 사장’이라는 천군만마가 있기 때문이다. 길미는 젝스키스(이하 젝키) 출신 은지원이 직접 매니지먼트 회사를 차려 발굴한 1호 가수다. “(은)지원 오빠가 고정스케줄로 늘 바쁘신데도 제 노래 피처링 때문에 무대에 같이 서주세요. 정말 든든하죠. 사실 그전에는 지원오빠의 자리를 몰랐는데 얼마 전에 오빠 없이 리허설 했는데 너무 뻘쭘했어요. 당연히 지원오빠가 있어야 할 자리에 없으니까 너무 허전해서 불안했어요. 그동안 오빠의 마음이 정말 고맙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뭉클해서 순간 울컥했어요.” 길미가 소개한 은지원은 흔히 대중들이 알고 있는 ‘은초딩’이 아니었다. 길미는 “(은)지원오빠 성향을 제가 알기 때문에 정말 감동했어요. 솔직히 눈물까지 나던걸요. 절대 남에게 부탁하거나 아쉬운 소리하는 스타일이 아니세요. 방송에서 제 얘기를 한다는 자체가 저한테는 굉장한 지원(支援)이죠. 지원오빠가 저한테 신경을 쓰고 계신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고 든든해요. 음반활동 잘 해서 오빠한테도 회사에도 보답해야 할 텐데.”라며 웃었다. 학창시절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섭렵했던 길미는 특히 젝키의 팬이었다는 사실만큼은 정작 본인(은지원)에게 이실직고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물론 말씀드리면 좋아하시겠지만 왠지 모르게 부끄러워서 당사자한테는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어느 날 갑자기 오빠가 전화주셔서 ‘오빠랑 (일) 할래?’라고 무심코 던진 한마디로 오늘까지 왔어요. 지원오빠의 팬이었던 제가 오빠 덕분에 제 이름으로 된 앨범을 내고 함께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다니…정말 생각도 못했던 일이죠.” “에너지 분출하고 싶어요.” 길미의 화려한 경력은 결코 가수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길미는 ‘가창력’이라는 타고난 재능으로 보컬강사로, 2005년에는 뮤지컬 ‘관객모독’의 여주인공으로 활약했다. 길고 긴 무명시절을 보내며 힘들고 지쳤던 시간도 많았다. 하지만 나 아닌 또 다른 사람을 위해 노래를 가르쳐주고, 관객들에게 가수가 아닌 배우로 본인의 끼를 마음껏 펼쳐보였다. “솔직히 저는 가수 뿐 만 아니라 더 많은 걸 하고 싶어요. 예전에 뮤지컬 무대에 올라서 얻은 게 굉장히 많았어요. 연기가 재미있다는 건 해본 사람만이 알 거예요. 그때는 모르고 했지만 이제는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네요. 제대로 준비해서 제 에너지를 분출할 수 있는 공연에 꼭 서고 싶어요.” 무대 위에서 강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던 모습과 다르게 길미는 인터뷰 내내 함박웃음을 띠고 있었다. 공교롭게도 남자 이상형이 기자와 같다던 길미는 손뼉을 마주치며 한동안 까르르 웃었다. 강하지도, 거칠지도 않던 그녀는 그저 음악적 필이 충만한 아티스트였다. 조금은 늦은 20대 후반의 나이에 데뷔해 조바심을 낼 법도 했지만 길미는 고개를 크게 내저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을 10년 넘게 기다려서 이제 막 시작했어요. 여전히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정말 많아요. 가수들은 자기 이름이 걸린 콘서트를 하고 싶은 게 가장 큰 꿈이에요. 저도 오늘부터 그날을 기다리며 또 다른 열정을 키워나가야죠.(웃음)”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시카 고메즈 “결혼하고 싶은 남자 박명수”

    제시카 고메즈 “결혼하고 싶은 남자 박명수”

    ‘신이 내린 몸매’ 제시카 고메즈가 결혼하고 싶은 남자로 박명수를 지목했다. 호주 출신 섹시 모델 제시카 고메즈는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몸몸몸’에 출연해 자신의 S라인 몸매 비법을 공개했다. 조형기 김용만 박명수 정형돈과 2PM의 멤버 닉쿤과 택연 그리고 개그맨 김경진으로 구성된 건강원정대 MC들은 제시카 고메즈의 등장에 흥분하며 서로 이상형으로 선택받기 위한 몸부림을 시작했다. 특히 A형 감염으로 건강이 악화된 박명수는 이날 휠체어를 타고 촬영에 임했지만 제시카 고메즈를 위해 벌떡 일어나 덩실덩실 춤까지 췄다. 또 박명수가 틈틈이 외적인 조건이 우월한 닉쿤을 견제하며 “너 그렇게 여자 많이 만나고 다닌다며? 양다리 걸친다며?”등의 음해성 발언을 했다. MC 김용만이 “우리 멤버 중 결혼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라고 질문하자 제시카 고메즈는 휠체어에 앉아 있는 박명수를 지목해 촬영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제시카 고메즈는 박명수를 선택한 이유로 “박명수의 휠체어를 밀어주고 싶다.”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채영 “‘이상형’ 장동건과 함께 해서 행복”

    한채영 “‘이상형’ 장동건과 함께 해서 행복”

    배우 한채영이 이상형으로 꼽았던 배우 장동건과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를 함께 한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 아트서비스세트장에서 진행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감독 장진·제작 소랑플레이먼트) 촬영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한채영은 “예전부터 좋아했던 장동건 선배와 함께 해서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함께 촬영해보니 장동건은 전에 알던 것보다 훨씬 더 좋은 배우”라고 전한 한채영은 이런 질문에 공개적으로 답하니 부끄럽다는 속내를 드러내 좌중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장진 감독이 연극 하듯 리허설을 진행한다고 말한 한채영은 “배우들의 이해를 충분히 도우며 촬영을 진행하는 장진 감독 덕분에 많은 공부를 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장진 감독의 신작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젊고 카리스마 넘치는 대통령,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임기 말 복권에 당첨된 고령의 대통령 등 한국 대통령 3명의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이다. 한채영은 한국의 최연소 대통령 차지욱(장동건 분)의 첫사랑인 김이연으로 분했다. 또한 전 대통령(이순재 분)의 딸이자 야당의 외교정책 고문으로 출연하는 한채영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한국 최고의 여인을 연기할 예정이다. 한채영을 비롯, 이순재 장동건 고두심 임하룡 등 탁월한 캐스팅으로 이미 화제를 모은바 있는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장진 감독 특유의 코미디를 그려내 관객들에 다양한 재미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치아미백은 여름 휴가의 필수조건이다~!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멋진 휴가를 위한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학생들은 방학을, 직장인들은 일년 중 한번뿐인 여름휴가 기다리며 멋진 바캉스와 함께 뜨거운 연애를 꿈꾸고 있다면 빼놓지 말고 체크해야 할 사항이 있다. 평소 꿈꾸던 이상형의 상대를 만났을 때, 아무리 근육질 몸매나 환상적인 라인을 겸비했더라도 치아의 위생상태가 불량하거나 누런 치아를 갖고 있다면 몇 마디 말을 나누기도 전에 이미 상대방의 마음은 저 멀리 달아나버리고 만다. 따라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치과를 방문하여 간단한 스케일링으로 치석과 니코틴을 제거하거나 특수광선 미백시술로 하얀 치아를 갖는 것은 어떨까? 치아미백은 치아에 착색된 색소를 빼냄으로써 치아의 색을 밝고 환하게 만드는 시술로 보통 3일에 걸쳐 시술받았을 때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바빠서 시간을 낼 수 없는 직장인들은 1Day 화이트닝 시술로 단 하루만에도 하얀 치아를 가질 수 있다. 강남 화이트스타일치과 김준헌 원장은 “치아미백은 비교적 간단하고 안전한 시술이지만 치아의 균일한 미백과 장기적인 효과를 위해서는 치아미백 전문의에게 시술받는 것이 좋다.”고 당부하며 “미백을 받고 난 후에는 간단한 터치업 으로도 하얀 치아를 유지할 수 있지만 담배나 착색음료를 섭취할 때에는 본인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 강북구, 한부모가족 여름추억 선물

    주위의 따가운 시선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한부모가정을 위한 여름 캠프가 열린다. 강북구는 여름방학을 무료하게 보내는 저소득 한부모 가족을 위해 오는 28일 강원 홍천의 대명비발디 파크에서 여름방학 캠프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여름 캠프 ‘행복한 한부모 가족 여행’은 가족 단위의 여가 활동과 문화체험 기회를 갖지 못한 저소득 가정에 가족 여행이라는 소중한 경험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캠프의 목표도 여행을 통한 가족의 화합과 친밀감 조성에 맞춰졌다. 프로그램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 오전 7시 강북구 광장에 집결한 한부모 가족들은 강원 홍천으로 이동, 비발디 파크의 물놀이공원인 오션월드에서 짧고 굵은 휴가를 보내게 된다. 참여자들은 익스트림리버, 스피드 슬라이드, 파도 풀, 노천탕 등을 이용, 무더위를 잊는 소중한 가족체험을 나눈다. 아울러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물놀이 직후에는 가족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촬영 시간이 주어진다. 강북구는 이번 캠프를 단순한 친교 활동뿐 아니라 결손 자녀라는 사회적 편견에 고통받아온 한부모가정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는 계기로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다른 가족과의 사회적 연결고리를 만들어줄 방침이다. 캠프에 참여를 원하는 한부모 가족은 거주지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정원은 선착순 70명. 이상형 가정복지과장은 “이번 행사가 심리·정서적으로 위축된 한부모가정에 작은 행복을 전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비·메간 폭스, 만남 이뤄지나?

    비·메간 폭스, 만남 이뤄지나?

    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와 비(본명 정지훈·27)의 만남이 성사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비는 3일 방송된 MBC-TV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나와 관련된 폭스의 발언은) 기분이 정말 좋았다.”며 “곧 북미 지역에서 영화 ‘닌자 어쌔신’이 개봉하는데 아주 크고 재미있는 소식이 전해질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 동안 폭스와 비는 서로에게 호감을 표시해왔다. 폭스는 지난달 9일 영화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프로모션 차 내한했을 당시 “비를 한 번 만나고 싶다.”고 말했으며 비 역시 폭스를 이상형으로 꼽기도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서로가 이상형이라고 말해 왔던 두 사람이 만나게 되는 것이 아니겠느냐.”며 “이들의 만남이 이뤄질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은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할리우드에서는 지난 2일 비가 폭스의 구애를 거절했다는 기사가 나왔으며 이후 아시아권에서도 이를 비중 있게 다루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아중 “이상형은 목소리 좋은男, 외모 안봐”

    김아중 “이상형은 목소리 좋은男, 외모 안봐”

    배우 김아중이 남자 이상형을 공개했다. 김아중은 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지금 이 순간 사랑이 너무 하고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달 18일 종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그저 바라만 보다가’의 촬영을 마친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는 김아중은 “작품이 끝난 후 지금 가장 연애를 하고 싶다.”면서 “누군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무도 남자친구를 소개해주지 않는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남자 이상형을 묻자 김아중은 “외모를 잘 안 본다. 친구들이 눈이 발에 달렸다고 할 정도” 라면서 “외모는 웃는 모습이 밉지 않으면 된다. 목소리가 좋은 남자가 좋다.”고 답했다. 이어 “부드러운 목소리로 잠잘 때 노래 불러주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아중은 남자친구가 생기면 “손잡고 같이 걸어 다니고, 애정행각 벌이고 닭살스럽게 서로 맛있는 거 먹여주는 걸 해 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메간폭스의 유혹을 뿌리쳤다?

    비, 메간폭스의 유혹을 뿌리쳤다?

    비가 월드 섹시 스타 메간 폭스의 구애를 뿌리쳤다는 설이 제기됐다. 미국 대중지 인콰이어러는 최근 ‘메간 폭스, 비에 구애중(Singer Rains on Megan’s love parade)’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폭스가 지난달 9일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프로모션을 위해 한국에 방문했을 때 비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어 데이트를 신청했지만 결국 거절당했다는 것. 이는 폭스가 내한했을 때 인터뷰와 최근 해외 방송과의 인터뷰에서도 종종 비가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혀왔지만 실제로도 비에게 구애를 했다는 정황은 처음 드러난 것이어서 더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또 동남아시아 주요 포털 사이트들이 이 기사를 인용하면서 비가 폭스의 구애를 뿌리쳤다는 뉴스가 아시아권 전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비의 소속사는 “비가 현재 프랑스로 화보촬영을 떠나 메간 폭스와 관련한 본인의 입장을 확인할 수 없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광진구 ◇3급 전보 △부구청장 천상환 ◇4급 승진 △주민생활지원〃 김근수△의회사무〃 이명래 ◇4급 전보 △경영기획국장 이미령 ◇5급 승진 △희망근로T/F추진반장 이동희△중곡4동장 고재식△자양4〃 이상열 ◇5급 전보 △자치행정과장 김정환△디지털정보〃 장재호△사회복지〃 한경래△가정복지〃 민정기△주택〃 박동희△건설관리〃 최종구△보건행정〃 김은혜△자양1동장 김진수 ■금천구 ◇4급 승진 △행정관리국장 김운 ◇5급 승진 △교통지도과장 박철수△독산2동장 최선호△독산4〃 권태선△시흥4〃 김용호 ◇5급 전보 △감사담당관 신재문△총무과장 이상필△자치행정〃 문길수△기획예산〃 신종일△민원봉사〃 백창기△여권〃 전승규△세무1〃 이동복△지역경제〃이윤표△교육문화체육〃 박평△청소행정〃 김상민△교통행정〃 노갑순△가산동장 현광무△시흥1〃 이성태 ■양천구 ◇4급 승진 △건설교통국장 박철규 ◇5급 승진 △창의정책담당관 우병진 ◇5급 전보 △세무1과장 한달희△교통행정〃 이수연△보건위생〃 함한중△신월2동장 정옥란 ■구로구 ◇4급 전보 △주민생활지원국장 최동욱△환경경제〃 김찬식 ◇5급 전보 △도시디자인국장 직무대리 조기술△차량등록과장 김정배 ■강북구 ◇5급 전보 △교육정책과장 김주학△세무〃 홍승일△주민생활지원〃 박문주△노인복지〃 최정식△보건행정〃 김창인△수유3동장 구인회△인수〃 노두형 ◇5급 승진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양술△가정복지과장 이상형△교통지도〃 임금규 ■성동구 ◇4급 승진 △건설교통국장 직무대리 정시윤 ◇5급 전보 △자치행정과장 박기준△문화공보체육〃 김영갑△재무〃 변창배△사회복지〃 전병권△교통행정〃 김용남△교통지도〃 김창겸△행당2동장 이정해△응봉〃 박기웅△금호4가〃 김기동△옥수〃 이인철△성수1가2〃 김윤호△송정〃 최윤선 ◇5급 승진 △왕십리도선동장 진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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