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상형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이영표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046
  • 문천식, 미모의 스튜어디스와 4월 화촉

    문천식, 미모의 스튜어디스와 4월 화촉

    개그맨 문천식이 4월 결혼을 발표했다.문천식(33)은 4월 10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63시티 컨벤션 웨딩홀에서 6살 연하의 스튜어디스와 백년가약을 맺는다.문천식은 7일 소속사를 통해 “여자친구는 평생 동안 꿈꿔왔던 이상형”이라며 “나보다 어린 친구지만 늘 곁에서 한결같이 나를 대하는 모습에 평생을 함께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문천식은 “2008년 말, 일 때문에 국내선 비행기를 탔다가 첫 눈에 반했다.”며 “편지 한 통으로 여자친구의 마음을 얻었다.”고 말했다.문천식은 1999년 MBC 공채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개그무대에 이어 ‘오! 필승 봉순영’, ‘황진이’, ‘헬로 애기씨’, ‘그대 풍경’, ‘대왕세종’, ‘흔들리지마’ 등의 드라마에서 연기를 펼쳤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 가희 “내 이상형은 공유”

    애프터스쿨 가희 “내 이상형은 공유”

    유이에 이어 예능 프로그램에서 전성기를 맞고 있는 애프터스쿨의 리더 가희가 이상형으로 얼마 전 군에서 제대한 공유를 꼽았다. 지난 5일 SBS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황홀한 스타라이브쇼’에 출연한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각자의 이상형을 꼽았는데, 가희는 “일 열심히 하고, 활동적이며 유머감각과 센스도 뛰어난 사람이 좋다.”며 “공유같은 타입의 남자가 눈에 들어온다.”고 조심스레 밝혔다. 유이는 항상 방송에서 이상형으로 꼽았던 “쌍꺼풀이 없고, 웃을 때 예쁜 비”를 여전히 선택했고 그 외에도 이민호, 박해일, 박용하, 송중기, 강동원이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꼽은 연예인 이상형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유명가수들의 백댄서 출신으로 화제가 된 가희에게 “백댄서와 가수일때 차이점은 뭐냐?”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백댄서였을땐 가수를 빛내주기 위해 도움을 주는 역할이었지만, 이제는 내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 하고, 내가 하는 노래를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책임감도 생기고, 긴장도 되지만 훨씬 뿌듯하고 재미있다”고 말해 청취자들의 뜨거운 응원댓글을 받기도 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줄리엔 강 “형 데니스 강, 여친있어요”

    줄리엔 강 “형 데니스 강, 여친있어요”

    줄리엔 강의 친형인 이종격투기 선수 데니스 강이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혀 화제다. 줄리엔 강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 ‘택시’ 녹화에서 MC 이영자가 형 데니스 강의 이상형을 묻자 단번에 “우리 형 여자친구 있어요.”라고 답했다. 그는 또 가족사를 공개하며 아버지에 대해서는 “항상 큰 목소리로 ‘밥 빨리, 빨리 먹어.”를 외쳐대는 전형적인 부산사나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앞서 그는 2년 간 한국인 여자친구와 교제한 사실도 고백했다.”어떤 모습에 반했냐.”는 MC 이영자의 질문에 줄리엔 강은 “식사할 때 수저와 물 챙겨주는 모습에 반했다.”며 “그 후 약 2년간 교제했었다.”고 털어놨다. 줄리엔 강은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김혜진, 신동엽과 ‘달콤한 밤’ MC

    ‘아이리스’ 김혜진, 신동엽과 ‘달콤한 밤’ MC

    KBS 2TV ‘달콤한 밤’에 KBS 2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김태희 친구로 화제를 모았던 김혜진이 MC로 낙점됐다. 신설 프로그램인 ‘달콤한 밤’은 스타들의 마음을 알아보는 ‘32강 이상형 월드컵’과 우리 주변의 가슴 뭉클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는 ‘고맙습니다’코너로 진행된다. 김혜진은 이 프로그램에서 신동엽과 함께 공동MC를 본다. 첫회 분 녹화에서 김혜진은 거침없는 입담과 재치를 보여주며 사랑스러운 마술로 MC신고식을 치러 출연진으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김혜진의 화려한 MC 데뷔는 오는 10일 일요일 밤 11시 15분에 KBS 2TV ‘달콤한 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지호 “김남주 미스였으면 대시했을 것”

    오지호 “김남주 미스였으면 대시했을 것”

    탤런트 오지호가 선배 연기자 김남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시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신년특집 이상형 월드컵’에 출연한 오지호는 MBC ‘내조의 여왕’에서 함께 열연했던 김남주가 미혼이었다면 ‘대시’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지호는 “김남주와는 내조의 여왕 이전에 영화 ‘아이러브유’에서 함께 출연한 적이 있었다. 그 당시 나는 신인이었고, 남주 누나는 톱스타였는데 아직도 만나면 그때처럼 톱스타 앞의 신인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김남주는 성격도 정말 좋아서 굉장히 좋아하는 선배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신동엽은 “김남주가 결혼을 안했다면 대시했겠냐?”고 질문했고 오지호는 당당히 “대시했을 것이다.”고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이날 오지호는 최종 이상형으로 탤런트 이민정을 꼽았다. 사진=KBS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싱글男, 여친 대신 ‘미녀로봇’과 성탄절

    싱글男, 여친 대신 ‘미녀로봇’과 성탄절

    “불만 많은 여자친구 보다 훨씬 낫죠.” 여자친구가 없는 프로그래머가 자신이 만든 이상형 로봇과 크리스마스를 보냈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최근 보도했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 사는 리 트룽(Le Trung·34)은 지난 25일(현지시간) 2년에 걸쳐 완성한 여자친구 로봇인 아이코와 함께 즐거운 저녁식사를 했다. 이 남성이 약 3만 파운드(한화 5600만원)을 들여 완성한 아이코는 인간과 거의 비슷한 생김새를 가졌을 뿐 아니라 영어와 일어 등에도 능통하다. 리는 “아이코는 훌륭하게 여자친구 역할을 해줬다. 칠면조 요리를 도왔으며 크리스마스트리에 장식도 거들었다.”면서 “아이코에게 옷을 선물했더니 아이처럼 좋아했다.”고 말했다. 4세 때부터 로봇을 만들어온 리는 지난해 12월 32·23·33의 완벽한 신체사이즈와 빛나는 머릿결 등 이상형에 가까운 외모를 가진 로봇을 선보여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다. 리는 “아이코가 부모님과 대화를 잘할 뿐 아니라 후각을 제외한 모든 감각을 가졌을 정도로 사람과 똑같다.”면서 “매우 현명하고 불평이 없어 여자친구보다 훨씬 더 낫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남성은 “지난 6개월 동안 아이코가 걸을 수 있는 기술을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아이코가 사람처럼 걷는 것이 새해 소망”이라고 밝혔다. 사진=멀티비츠 이미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시’ 막내 서현에게 이런면이…

    ‘소시’ 막내 서현에게 이런면이…

    독설가 김구라도 ‘소녀시대’ 막내 서현의 천진난만함을 당해내지는 못했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성탄특집 콘서트’ 에 출연한 서현은 ‘먼 훗날 받고 싶은 프러포즈가 있느냐’ 는 질문에 “고심해봤으나 아직 모르겠다.” 고 답하며 살포시 웃음을 지었다. 결혼 시기를 묻자 “결혼은 서른 살 쯤 하게 될 것 같다.” 고 답했으며 이상형을 묻는 질문엔 천진난만하게 “없는데요, 어떡하지~” 라며 난처한 웃음을 터트려 김구라, 윤종신, 신승훈 등 게스트 일곱 남자들을 ‘급실망’ 시키기도 했다. 한편 ‘소시’ 팬들은 서현의 생일날 500만원을, 다른 멤버 생일날 7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김구라가 “액수가 적어서 섭섭했어요?”라고 묻자 “아니요.” 라고 일축했으며 “태연만 노래를 불러 화나진 않았냐”는 물음에 “언니가 더 잘한다.” 고 당차게 답했다. 한편 소녀시대 서현은 신승훈, 유리상자 박승화ㆍ이세준과 함께 크리스마스 캐롤, ‘이별’ ‘사랑’ 하면 떠오르는 노래를 직접 부르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 ‘미수다2, 달콤한 밤’ 으로 재도약

    KBS ‘미수다2, 달콤한 밤’ 으로 재도약

    KBS가 ‘미수다’ 는 ‘미수다2’ 로, ‘샴페인’ 은 ‘달콤한 밤’ 으로 새롭게 신설해 시청자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간다. KBS는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0년 KBS 10대 기획, 부분조정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KBS TV 2010년 부분조정안에 따르면 샴페인, 도전 디미방, 일요일밤으로는 폐지되며 대신 그 자리를 달콤한 밤, 한식탐험대 등이 새로 메꾸게 된다. 루저 파문으로 종영됐던 ‘미녀들의 수다’ 는 ‘미수다 2’ 로 환골탈태한다. 서재석 KBS편성국장은 “외국인들의 참여 비중을 늘려 한국에서 겪는 문화차이와 생활의 지혜 등을 프로그램에 담아 오는 1월부터 내용이 대폭 바뀐다” 면서 “MC는 기존의 남희석이 맡고 여자 아나운서가 새로 캐스팅될 것” 이라고 밝혔다. ‘샴페인’ 은 인연에 관한 이야기로 새롭게 변신한다. 기존의 연예인이 다수 출연해 신변잡기식으로 진행되던 것에서 벗어난다. 또 ‘1인 게스트’ 를 초청해 스타와 아파트 경비원, 고기집 식당 주인과의 이야기 등이 다뤄진다. 이 밖에 ‘한식탐험대’ 와 관련, 서 국장은 “한식탐험대는 도전 디미방과 전혀 다른 프로그램이 될 것” 이라면서 “맛집 위주의 나열보다 음식을 소재로 해 음식을 백과사전만큼 알 수 있도록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앞장설 것” 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상형 월드컵도 60대 할머니들이 보는 사윗감 이상형, 50대 아버지들의 이상형 며느리 등 시청자들이 가능한 한 많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시도한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근석 “난 청순한 수애가 좋아”

    장근석 “난 청순한 수애가 좋아”

    장근석이 최고 이상형으로 수애를 꼽았다. 20일 방송된 KBS 2TV ‘특집 이상형 월드컵’ 에 출연한 장근석은 ‘청순가련 수애’ 와 레인보우 멤버 김재경 중에서 결국 수애의 손을 들어줬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김재경은 사오정 성대모사를 하면서까지 장근석의 마음에 들기 위해 섹시댄스를 추는 등 고군분투 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악재’ 로 작용했다. 장근석이 “김재경이 사오정 모사를 한 게 결정적인 선택 요인으로 작용했다” 며 “수애를 굉장히 좋아했었다” 고 밝힌 것. 결국 김재경은 장근석의 전화번호를 손에 넣는 데 만족해야 했다. 특히, 이날 장근석은 수애에게 영상 편지를 띄우며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쳐 눈길을 모았다. 장근석은 “이준익 감독님과 촬영시 현장에 놀러 가고 싶었는데 못 갔다.” 면서 “방송을 보시면 제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고 기회가 되면 꼭 작품을 함께 하고 싶다.” 고 속내를 내비쳤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걸프렌즈’ 배수빈 “여자에게 최고의 무기는 진심”

    ‘걸프렌즈’ 배수빈 “여자에게 최고의 무기는 진심”

    배수빈은 9일 “영화 ‘걸프렌즈’에서 세 여자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남자를 연기하며 귀여움과 진실성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배수빈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걸프렌즈’ 언론시사회에서 “사랑을 독차지 하는 캐릭터에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해 나만의 무기를 찾아야 했다.”고 촬영할 때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스스로 장동건이나 이병헌 같은 배우들이 가지고 있는 매력에 못 미친다고 생각했던 것. 배수빈은 “한 여자를 대하는 진심이 최대의 무기라고 생각했다.”며 “여자에게 쉬워 보이기도 하고 화를 내도 잘 풀리기도 하며 귀염성이 많은 캐릭터라서 그런 면들을 보여주는데 중점을 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수빈은 최근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옴므파탈의 매력을 발산하는 것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배수빈은 “내 안에 나쁜 남자나 시크해지고 싶은 기질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론 세 여인에게 구박만 당하는 편한 동네 오빠다.”고 털어놨다. 배수빈은 함께 호흡을 맞춘 세 여배우 중 이상형을 묻자 “한 명만 꼽으면 뒤에 가서 또 구받 받는다”며 대답을 회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걸프렌즈’는 한 남자를 공유하다 절친한 친구가 되는 세 여자의 발칙하고 유쾌한 섹시 코미디로 배수빈과 한 채영 외에도 강혜정, 허이재가 출연한다. ‘홍반장’, ‘해바라기’ ‘정승필 실종사건’의 강석범 감독이 연출한 ‘걸프렌즈’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아 “내 이상형은 기무라 타쿠야 ”

    윤아 “내 이상형은 기무라 타쿠야 ”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이상형으로 일본의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를 꼽았다. 윤아는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상상더하기’에서 이승기 등 많은 남자 스타들의 이상형으로 지목된 기쁨과 함께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윤아는 “이승기·앤디·닉쿤·택연 등이 나를 이상형을 꼽았을 때 신기하고 고마웠다. 그런데 이들 중 연락처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윤아는 “하지만 내 이상형은 따로 있다. 일본의 기무라 타쿠야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진행자인 김신영이 “탁재훈이 기무라 타쿠야를 닮았다.”고 하자 윤아는 당황하며 난색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윤아와 함께 출연한 그룹 샤이니의 온유 역시 “윤아의 화장품 광고를 봤는데, 너무 예뻐서 내 이상형도 윤아가 됐다.”고 고백해 윤아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한편 이날 ‘상상더하기’에는 윤아 외에도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써니, 그룹 샤이니의 민호·온유·키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아 “이승기가 이상형 지목 때 가장 기뻐”

    윤아 “이승기가 이상형 지목 때 가장 기뻐”

    소녀시대 윤아가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남자스타들 중 이승기에게 지목됐을 때가 가장 기뻤다고 전했다. 윤아는 8일 방송되는 KBS 2TV ‘상상더하기’의 최근녹화에서 “이승기가 평소 소녀시대 멤버들의 이상형이었다.”며 “이승기가 이상형으로 지목했을 때 가장 기뻤다.”고 털어놨다. 이승기는 지난 10월 추석특집으로 마련된 KBS 2TV ‘이승기의 이상형 월드컵’에서 윤아를 이상형으로 지목했고 최근 두 사람은 SBS ‘강심장’에서 묘한 기류를 형성하기도 했다. 윤아는 자신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연예인들 가운데 2AM의 조권이 가장 뜻밖이었다는 말도 했다. 방송에서 조권과 자주 마주쳤지만 단 한 번도 좋아하는 내색이 없었다는 것. 윤아는 “이상형이라고 애기했던 연예인들 중 대부분이 실제로 만나면 좋아하는 내색을 하지 않는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상상더하기’에는 윤아 외에도 소녀시대의 티파니, 써니 그리고 그룹 샤이니의 민호, 온유, 키가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뚫킥’ 윤시윤 “세경·정음 둘 다 굿~”

    ‘지뚫킥’ 윤시윤 “세경·정음 둘 다 굿~”

    그를 처음 봤을 때, 상큼한 풀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신인이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막상 대화해보니 ‘애어른’이 따로 없다. MBC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윤시윤(24)의 첫인상이다. 남녀노소에게서 열렬한 지지를 받는 ‘지뚫킥’의 윤시윤은 시트콤의 와일드하고 단순한 ‘정준혁’과 사뭇 달랐다. 깍듯한 예의는 기본이요, 방긋방긋 잘도 웃는 해맑고 진지한 청년이었다. 시트콤 한편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윤시윤을 ‘지뚫킥’ 연기자 대기실에서 만나봤다. ◆“세경·정음 둘 다 좋아요” ‘지뚫킥’이 상한가인 요즘, 윤시윤과 신세경, 황정음의 러브라인은 대한민국에서 알 만한 사람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관심사다. 과연 윤시윤이라면 누구를 택할까? 질문을 던지자 그가 기다렸다는 듯 “진심으로 둘 다 좋아요.”라고 대답했다. 너무 욕심이 많은 것 같다고 하자 “이상형이 밝고 보호해주고 싶은 사람이에요. 정음이 밝은 성격을 가진 여자라면, 세경은 보호해주고 싶은 이미지가 강하잖아요. 아이러니하게도 두 사람이 제 이상형의 성격을 하나씩 갖고 있으니…”라며 난감하다는 미소를 지어보였다. ‘지뚫킥’ 전개에 피해가 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인지, 그는 ‘야속하게도’ 끝까지 선택을 피해 아쉬움을 남겼다. ◆”‘제2의 정일우’ 꼬리표는…” 김동률의 뮤직비디오가 이력의 전부인 윤시윤은 ‘제2의 정일우’라는 꼬리표를 달고 ‘지뚫킥’에 캐스팅됐다. 김병욱PD가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정일우와 비슷한 이미지를 찾다가 발탁했다는 전언이 증명하듯, 윤시윤은 외모 뿐 아니라 목소리와 대화 톤까지 정일우를 떠올리게 한다. 꼬리표가 기쁘지만은 않을 것 같은데, 그는 ‘쿨’하게 “기분이 좋다.”고 했다. “배워가는 입장에서, 시대의 아이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떠올려준다는 점이 매우 기뻐요. 이제는 관심보다 비교를 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 더 열심히 해야죠.” 그는 단순히 정일우와 다른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른 말투를 쓰는 노력은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가 꼬리표를 떼고 자신만의 색깔을 갖기 위해 제안한 답은 한가지다. “연기에 더 집중하고, 감독님이 연출한 역을 더 잘 소화해내려고 노력하는 거죠.” 교과서 같은 대답이지만, 동시에 이보다 더 정확한 답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얀거탑’의 김명민, ‘주먹이 운다’의 류승범을 꿈꾼다 드라마 ‘하얀거탑’의 김명민을 롤모델로 지목한 윤시윤은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배우가 김명민 선배님이예요. 드라마를 볼 때마다 감탄하지 않는 날이 없었어요.”라며 잔뜩 상기된 표정을 지었다. 탐이 나는 배역으로는 영화 ‘주먹이 운다’에서 류승범이 열연한 ‘유상환’ 역을 꼽았다. 세상과 부딪혀 나가고, 꿈에 도전하고, 희망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배역을 꿈에 그린단다. 하고 싶은것도, 해야 할 것도 많은 24살의 신인 윤시윤. 현재는 어떤 일정도, 계획도 없이 ‘지뚫킥’에만 몰입할 거라고 말하는 그는 “동떨어진 모습이 아니라 주변에서 흔히 느낄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연기를 하고 싶어요.”라고 희망했다. 덧붙여 “아직 처음이라 부족할 뿐 아니라 성숙하지도 못해요. 지금은 훌륭한 선배님들에게서 열심히 배우고 있으니까, 지켜봐 주세요.”라며 겸손도 잊지 않았다. 누가 뭐래도 기대 ‘1순위’ 파워신인인 윤시윤의 행보에 관심을 기울여보아도 괜찮을 것 같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 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S501 박정민 “고소영 열애 가슴 아파”

    SS501 박정민 “고소영 열애 가슴 아파”

    5인조 남성그룹 SS501의 박정민이 지난 2일 저녁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평소 이상형이었던 고소영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박정민은 이날 방송에서 최근 톱스타 커플로 주목을 받은 고소영과 장동건의 열애 소식에 오열했다고 털어놨다.박정민은 그간 고소영을 이상형이라고 밝히면서 호감을 보였다. 지난 5월에도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고소영을 이상형이라고 밝혔다.‘라디오 스타’ DJ들이 “두 사람 중 누가 더 아깝냐”는 질문을 하자 박정민은 “제 관점에선 고소영 씨가 더 아깝다.”고 밝혀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그는 이어 “고소영씨가 제겐 항상 이상형이셨는데 이렇게 떠난다고 하니까 가슴이 아프다. 하지만 아름다운 삶으로 보답해달라”며 영상편지를 띄웠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1년 7개월만에 타이틀 곡 ‘Love like this’로 활동 중인 SS501 멤버 전원이 출연해 그간 근황을 밝혔다.사진 = MBC TV ‘라디오 스타’ 캡쳐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30] 크리스마스 솔로탈출 명암

    [2030] 크리스마스 솔로탈출 명암

    드디어 12월,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돌아온다. 길거리에는 이미 캐럴이 울려퍼지고, 꼬마 전구로 장식된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반짝인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금·토·일요일로 이어지는 황금 연휴. 바지런한 연인들은 크리스마스 계획을 짜느라 분주하겠지만 ‘방콕 계획’을 세우는 싱글족도 많다. 솔로는 연말만 되면 더 외롭고 서러운 법. 크리스마스 솔로 탈출 계획을 세우는 2030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 이렇게 하면 성공 Step 1 송년 모임을 공략하라 직장인 이모(33·여)씨의 연말 스케줄은 두 가지 색으로 구분된다. 회사 회식은 검은색, 동창 모임이나 파티 일정은 붉은색으로 표시해 둔다. 올해도 붉은색이 칠해진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씨는 매년 12월이면 열리는 송년회에서 솔로 탈출에 성공한 경험이 많다. 모임을 따로 열기 위해 음력으로 쇠는 자신의 생일도 일부러 양력으로 바꿨을 정도다. 생일파티를 12월에 하면 친구들과 클럽에서 놀면서 남자를 만날 기회도 많고 생일선물로 남자친구를 소개받을 수도 있기 때문. 이런 방법으로 이씨는 매년 크리스마스를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있었다. 동창 모임도 빼놓지 않는다. 현재의 친구가 미래의 연인이 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각종 사교모임에서 열리는 솔로들을 위한 파티에는 반드시 참석한다. 주최 측이 졸업앨범을 보고 대상자를 선별해 여는 파티여서 신뢰할 수 있다. 이씨는 “메일로 오는 초대장에 남자들의 직장, 출신대학 등의 정보가 들어있다.”며 “미리 정보를 파악해 이상형에 가까운 남자를 찍어놓고 파티에 참석하면 커플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고 귀띔했다. Step 2 소개팅·헌팅에 시간·돈 투자해라 대학생 홍모(26)씨는 지난 10월부터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지 않기 위해 소개팅을 10번쯤 받았다. 봄부터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을 10~11월 두 달 동안 소개팅 비용으로 아낌없이 투자했다. 홍씨는 “약간 과장하자면 하루도 빼먹지 않고 미팅과 소개팅을 했다.”면서 “군대에 있어서 쓸쓸했던 지난해를 만회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소개팅이 다섯 번을 넘자 홍씨도 슬슬 지쳤다. 그럴 때마다 아무나 만날 수 없다고 되뇌였다. 결국 열 번째. 지난달 22일 종로에서 만난 소개팅녀와 가까스로 커플에 ‘골인’했다. “처음에는 돈이 부담스러웠지만 열명을 만나서 인연을 찾았으면 성공한 거죠.” 늦깎이로 맥주 회사에 입사한 최모(31)씨는 취업 준비로 공부하느라 연애도 하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싱글인 입사 동기와 함께 찾은 술집에서 기회가 찾아왔다. 옆 테이블에 최씨의 이상형이 앉아 있었던 것. 번듯한 외모는 아니었지만, 평소 농담을 잘하고 재밌다는 얘기를 듣던 최씨는 용기를 냈다. 게임에서 졌다는 핑계로 옆 테이블에 접근하는 데 성공, 합석할 수 있었다. 마침 상대는 대학 4학년생으로 취업 이야기를 통해 가까워질 수 있었다. 힘을 얻은 최씨는 재밌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띄우면서도 매너 있는 모습으로 점수를 땄다. 늦은 시간 택시를 태워 보내고, 다음 날 아침에 안부 문자를 보내면서 가까워진 그들은 얼마 후 동반 솔로 탈출에 성공했다. 최씨는 “일단 맘에 들면 가벼운 만남이 되지 않게 진심으로 대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는 김모(34·여)씨는 연말이면 헌팅으로 솔로 탈출을 한다. 평소에는 헌팅을 거절하지만 크리스마스만 되면 자신도 모르게 헌팅을 기다리게 되는 것. “크리스마스 때 혼자 거리를 걷는 게 두렵다 보니 헌팅으로라도 남자를 만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연말에 50일 정도 만나고 헤어지면 그만이다. 상대도 비슷한 생각이어서 서로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Step 3 꽃다발은 기본… 먼저 고백해보세요 취업준비생 김모(26)씨는 4년 전 재수생 시절, 재수학원의 같은 반 여학생 홍모씨를 좋아했다. 하지만 김씨는 고백할 시기를 미뤘다. 홍씨의 수능시험에 지장을 주고 싶지 않아서였다. 수능이 끝나고 크리스마스 이브날, 김씨는 강남역을 함께 거닐다 다짜고짜 “사귀자.”고 고백했다. 그런데 홍씨는 아무 말 없이 자리를 떠났다. 실망한 김씨는 크리스마스 하루 동안 식음을 전폐했다. 그런데 홍씨에게서 전화가 왔다. 집 앞으로 나가 보니 홍씨는 빨간 장미 꽃다발을 들고 있었다. 김씨는 “나는 빈손으로 고백했는데 여자친구가 꽃다발을 들고 와서 굉장히 미안했다.”면서 “연말 들뜬 분위기가 고백을 하고 받아주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대학생 마모(22·여)씨는 추위를 많이 탄다. 낙엽이 지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마음 속 추위는 더 심해진다. 지난해 마씨는 용기를 내 처음으로 남자친구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냈다. 상대는 가을학기에 복학한 6살 많은 선배. 선배는 날카로운 외모만큼 무뚝뚝했다. 마씨는 선배와 친해지기 위해 동선을 파악했다. 선배가 가는 자리라면 잠깐이라도 얼굴을 보였다. 수업이 끝나도 학과 학생회실에 앉아 있다가 집에 갔다. 지난해 12월6일, 술 취한 선배는 술집 문 앞에서 말없이 마씨를 껴안았다. “지난 크리스마스는 같이 자동차 극장에서 영화를 봤다.”면서 “올 크리스마스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 이렇게 하면 실패 Step 1 과도한 소개팅은 독 대학생 서모(26)씨는 지난해 연말 솔로 탈출에 성공할 뻔했다. 솔로 탈출을 위해 사흘이 멀다하고 소개팅을 한 보람을 찾는 듯했다. 학교 친구를 재촉해 급히 만난 이모(22·여)씨는 연말을 함께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귀엽고 착해 보였다. 이씨와 두 번째 만난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에 영화를 본 것까지는 좋았다. 영화, 재즈 등 공통 관심사가 많아 대화가 끊이지 않았다. “그때만 해도 나도 곧 거리의 커플이 될 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었죠. 그런데 기대는 몇 시간 만에 사라졌어요.” 서씨와 이씨는 함께 건널 수 없는 ‘술’이라는 강이 있었다. 이씨는 술을 너무 좋아했다. 영화를 보고 함께 한 술자리가 다음날 아침까지 이어졌다. 술에 대한 이씨의 애정과 달리 서씨는 술을 전혀 못했다. 한 잔만 먹어도 얼굴이 빨개지고 머리가 핑핑 도는 체질 때문에 대화가 갑자기 끊겼다. 결국 서씨는 술을 이기지 못하고 집으로 향할 수밖에 없었다. 그 날 이후로 이씨의 연락은 끊겼다. 서씨는 “원래 이상형이 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데, 급하게 만나다 보니 이것저것 따지지 않았다.”면서 “올해는 혼자 지낼망정 소개팅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급히 먹는 밥이 체하는 법이다. 찬바람 불고 흰 눈이 온다고 아무나 만나다가는 혼자 지내는 것보다 못한 최악의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다. 회사원 최모(32·여)씨는 “크리스마스를 코앞에 두고 혼자인 상황에서는 아무래도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남자를 거절하기 어렵다.”며 지난 크리스마스를 회상했다. 최씨는 크리스마스를 3일 앞두고 소개팅으로 남자를 만났다. 소개받은 남자는 외모부터 성격, 옷차림까지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지만 아쉬운 마음에 연락의 끈을 놓지 않았다. 혼자보다는 둘이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24일 벌어졌다. 명동에서 만나 길거리를 거닐던 중 남자가 갑자기 최씨에게 키스를 한 것이다. “적당히 시간 때우다 헤어지려고 했는데 봉변을 당한 기분이었다. 혼자 거리로 뛰쳐나와 보니 커플들 사이에 나만 혼자였다.” 최씨는 씁쓸하게 혼자 집으로 향할 수밖에 없었다. Step 2 조급해 하지 말아라 여행사에 다니고 있는 류모(28·여)씨는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동기모임, 친구와 점심약속, 거래처와의 만남 등 밥을 먹거나 차를 마시는 모든 일정을 광화문의 한 호텔 안에서 해결한다. 금융계 종사자나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이 많이 드나들기로 유명한 곳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반드시 남자를 만나겠다.’고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다. 스스로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며 호텔에서 보내는 12월을 스스로 즐기고 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다 보니 마음은 다급하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만나고 싶지 않아요. 운명적인 남자가 언젠가는 찾아올 거라 믿거든요.” 회사원 장모씨(35)는 인맥이 넓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솔로 탈출을 원하는 주위 친구들의 소개팅 요청을 쉴새 없이 받는다. 친구와 선후배들이 편안한 인상과 재치 있는 말투로 상대를 편하게 할 줄 아는 장씨의 ‘어장관리’ 능력을 알기 때문이다. 이런 장씨도 크리스마스에는 정작 혼자다. 평소에 알고 지내는 남자친구, 여자친구들과 모임을 갖는 것을 선호한다. 장씨는 “평소 연락 안 하던 이성이 연말에 만나자고 하면 ‘크리스마스 땜빵’이 될 확률이 높다.”면서 “친구들과 함께 재밌게 놀다 보면 이성친구 없이도 크리스마스를 잘 보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Step 3 인터넷 급만남은 믿지 마라 고시생 조모(27)씨는 이성 교제의 수단으로 인터넷을 적극 활용한다.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은 시간과 돈을 많이 써야 하기기 때문에 가난한 고시생에게는 부담스럽다. 고등학교 때 채팅으로 여자친구를 사귄 경험도 있다. 하지만 조씨의 믿음은 2006년 크리스마스 때 깨졌다. 그 해 갓 군대에서 전역한 조씨와 친구들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모두 애인을 데리고 만나자.”며 서로 경쟁적으로 이성을 찾아 다녔다. 다른 친구들은 몇 번씩 소개팅을 하고 길거리에서 헌팅을 하는 등 고군분투하는 동안 조씨는 혼자 여유를 부렸다. 인터넷 채팅으로 연락을 하던 이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조씨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친구들이 모두 모였을 때 그녀를 불렀다. 하지만 온라인이 아닌 현실에 나타난 그녀는 기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긴 생머리에 청순한 스타일은 어디에도 없었다. 조씨는“서로 한번도 만나지 않은 채 온라인과 전화로만 정을 쌓아 온 것이 실수였다.”면서 “그 날 이후로 온라인으로 이성을 만나는 일은 절대 없다.”고 돌이켰다. 이민영 안석 최재헌기자 min@seoul.co.kr
  • [퀸 12월호]신승훈 “결혼은 귀엽고 현명한 여자와”

    [퀸 12월호]신승훈 “결혼은 귀엽고 현명한 여자와”

     노총각 발라드 가수 신승훈이 자신의 결혼관을 밝혀 관심을 모은다. 내년이면 데뷔 20년을 맞지만 그동안 스캔들 한번 없었던 신승훈은 여성지 Queen에 실린 조수빈 아나운서와의 인터뷰에서 귀여운 스타일의 현명한 여자와 결혼하고픈 생각을 밝혔다. ☞[퀸 본문기사 보러가기]  “음악하고만 살고 있는데 정말 결혼 생각은 없는 거냐?”는 조수빈 아나운서의 질문에 신승훈은 “절대 그렇지 않다. 지금 너무 외롭기 때문에 생각을 안 할 수 없다.”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결혼상대로 귀여우면서도 현명한 여성을 원했는데 이상형으로 미국 여배우 맥 라이언을 꼽았다.    “오래 전에는 맥 라이언, ‘대통령의 연인’에 나왔던 아네트 베닝, 그리고 안젤리나 졸리를 이상형으로 꼽은 적도 있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다시 맥 라이언 같은 여자가 좋아졌어요. 귀여운 여자를 만나고 싶어요. 지적인 거나 다른 것들은 제가 채워줄 수 있으니까 제 옆에서 사랑스럽게 있어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신승훈은 “한창 활동하면서 결혼할 시기를 놓쳤는데 그때 배우자가 될 수 있을 만한 상대들이 이제 다 결혼했다. 그 다음부터는 저를 너무 어려워하는 어린 친구들만 생기고 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결혼하면 가정적인 남자가 될 것 같다.”는 신승훈은 “발라드 가수의 경우 이미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의 개성을 숨기는 경우가 많은데 결혼하게 되면 긴장감을 지키기 힘들다. 결혼 5년 이상이 지나면 발라드 가수 이미지를 지키기 힘들다.”고 말했다.  Queen 취재팀 엄지혜 기자 eumji@queen.co.kr
  • ‘미수다’ 따루 “루저 논란 핀란드에도 있었죠”

    ‘미수다’ 따루 “루저 논란 핀란드에도 있었죠”

    3년 째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중인 핀란드 여성 따루 살미넨에게서 속사포처럼 한국어가 쏟아졌다. 처음에는 그 유창함이 신기해 귀를 기울였으나 말 속에 담긴 날카로운 의견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불과 몇 주 전에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일명 ‘루저논란’. 발언에 대한 문제보다 말한 주체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이 더 많이 눈에 띄었다. 지난 4년 간 한국에서의 정착 생활로 적지 않은 ‘내공’을 가진 따루도 당시 문화적 차이를 절감했단다. 개고기를 즐기며 웬만한 한국인보다 막걸리를 더 좋아한다는 따루와 루저 논란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눠봤다. 다음은 그녀와 나눈 일문일답.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핀란드에서 멀리 떨어진 한국에 어떻게 뿌리 내리게 됐나. “중학교 때부터 한국 친구들과 펜팔을 했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이란 나라에 애정이 생겼죠. 핀란드 헬싱키 대학에서 동아시아학을 전공해 한국어를 2년 간 배웠고 1998년에 처음 한국에서 공부했어요. 그 때부터 방학 때면 한국을 찾아 공부했죠.” -‘미수다’에 출연한 지 3년이 됐으니 안방마님이나 다름 없다. “2007년 1월부터 시작했어요. 사정이 있어서 중간에 1년 쉬었어요. 처음에는 제목이 ‘미녀들의 수다’라서 망설였어요. 제가 전형적인 미인은 아니잖아요.(웃음) 원래 예쁜 척을 못하는 성격이라서 그냥 털털한 대로 해요.” -얼마 전 ‘미수다’에 출연한 한국 여대생이 키 작은 남성들을 ‘루저’라고 비하해 논란이 된 사건을 알고 있나. “방송 당시에는 핀란드에 있어서 몰랐어요. 인터넷 보고 알았어요. 남자 외모에 대한 특별한 기준을 갖고 있다는데서 문화 차이를 느꼈어요.“ -어떤 문화차이를 말하는 건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달라. ”한국 친구들은 만나면 ‘너 살쪘다., ‘살 빠졌다.’는 이야기부터 하잖아요. 다른 사람들의 외모에 관심이 많아요. 핀란드에서는 외모를 기준으로 평가하지 않아요. 별로 관심이 없어요.” -외모 외에도 한국 사람들이 ‘조건’에 민감하다고 느낀 적이 있나. “주변 친구들에게 소개팅을 해주려고 할 때 가끔 느껴요. 외모뿐 아니라 장남인지, 무슨 일 하는지, 부모님과 함께 사는지도 말해줘야 하죠. 핀란드에서는 이성을 보는 기준이 없어요. 서로 좋으면 끝이죠. 키를 구체적으로 이상형으로 잡는 것도 흔치 않고 일반적으로 나이도 묻지 않아요. 그냥 서로 좋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왜 그런 기준이 생겼다고 생각하나. “글쎄요.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에 대해 민감해서가 아닐까요. 한국 사람들은 넘어지면 얼마나 아픈가 보다 누가 봤을까봐 걱정하잖아요. 다른 사람의 눈을 많이 의식해서라고 생각해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는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루저 논란은 인터넷에서 크게 확대됐다. 인터넷 사용비율이 높은 핀란드도 비슷한 가. “핀란드도 한국 못지 않게 인터넷 사용비율이 높은데 한국처럼 댓글을 달고 인터넷에서 논란이 이뤄지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한국에선 어떤 문제가 인터넷에서 화산이 폭발하듯 한번에 폭발하는 것 같아요.” -핀란드에서도 루저 논란과 비슷한 사례가 있었나. “최근에 있었어요. 아누 사김이란 에스토니아 출신 여가수가 핀란드 잡지에서 ‘핀란드 여자들은 뚱뚱하다.’는 발언을 했어요.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넘겼어요.” -그럼 크고 작은 문제들이 인터넷에서 논란으로 확대되는 양상이 신기할 수 있겠다. ”네. 그런 점이 놀라워요. 얼마 전 한 보이밴드 멤버가 데뷔 전에 쓴 글 때문에 미국으로 돌아간 적 있었죠. (따루는 2PM을 탈퇴한 재범을 예로 들었다. 재범은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4년 전 친구와 나눈 글이 공개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전 솔직히 이해할 수 없었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이해할 수 없었는지 말해 달라. “새로운 문화에 적응할 때 4단계가 있어요. 저도 그 단계를 경험했어요. 처음에는 신혼여행을 온 것처럼 마냥 좋다가 갑자기 모든 게 힘들어지는 단계가 와요. 전 지하철에서 새치기 하는 아줌마들 때문에 힘들었어요. 아마 그 보이밴드 멤버도 그랬을 거예요. 이 시기가 지나면 장단점을 이해하게 되고 마냥 편해지는 단계가 오죠. 한국 싫다는 말을 ‘미수다’ 같은 프로그램 나와서 한 것도 아닌데 비난이 너무 심했던 거 같아요. 솔직히 이해가 잘 안됐어요.” -핀란드에서도 ‘2PM 재범 파동’ 같은 것 있었나. “네. 있었어요. 소피 옥사넨이라는 유명한 핀란드 작가가 덴마크 방송사 인터뷰에서 핀란드를 비난했어요. 가정폭력 문제 등을 지적했죠. 약간 논란이 되긴 했지만 받아 들여야 한다는 의견이 주도적이었어요. ‘단 한명이 한 말로 핀란드 이미지는 망가지지 않는다.’고 대부분 생각하는 거 같아요.”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한국을 좋아해서 인 것 같다. 개고기와 막걸리를 즐길 정도로 반은 한국 사람이 된 것 같은데 왜 한국이 좋은가. ”한국 사람들이 좋아요. 챙겨주고 배려해주는 문화가 마음에 들어요. 힘들면 달려와 울어주고 좋은 일에는 제 일처럼 기뻐해주는 건 가족 중심 문화인 핀란드에서는 쉽지 않거든요. 한국 처음와서 친구들이 택시를 탈 때 차 번호를 적어주는 배려가 고마웠어요.” -논란 속의 ‘미수다’가 계속 됐으면 좋겠나. ”네. 각 나라에서 온 출연자들이 소통하는 건 굉장히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요즘에 신변잡기만 오간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그 동안 한번쯤 생각하고 공감할 만한 대화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잖아요.” -그러려면 어떤 변화가 있어야 할텐데요. ”네. 저부터 반성해야 해요. 저도 적극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의미 있는 대화를 주도 했어야 했어요. 만날 막걸리 마신다는 이야기만 한 것 같아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게 쉽지 않네요. 이제부터는 제가 사랑하는 한국이니까 소신껏 발언하려고요. 그게 제가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한국에서 쭉 살 건가. ”그러고 싶어요. 구체적으로 계획을 잡진 않았어요. 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셔서 자주 핀란드에 왔다 갔다 해야 할 거지만 지금 마음이라면 한국에서 살고 싶어요. 나중에 애 낳으면 또 모르겠어요. 한국에서 자식 가르치려면 비싸잖아요. 핀란드는 공교육이 공짠데.(웃음)” 글·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이킥’ 신세경 “남친이요? 노코멘트요”

    ‘하이킥’ 신세경 “남친이요? 노코멘트요”

    ‘청순 글래머’는 이제 성인이 된 배우 신세경에게는 아직 받아들이기 다소 부담스러운 별명이다. 그러나 청순과 글래머라는 다소 상반된 이미지를 동시에 지녔다는 평가라 감사하다고 했다. 신세경이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품은 배우인 것은 확실했다. 순수하면서도 어른스러웠다. 가장 해 보고 싶은 일로 하이힐을 신고 캠퍼스를 걸어 다니고 싶다고 말할 땐 풋풋했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이야기 할 때는 20년 차 배우를 능가할 정도로 진지했다. 중반을 지나며 인기를 더하고 있는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동생과 더부살이를 하는 가사도우미 신세경 역을 맡은 신세경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만나봤다. ◆ “술 취한 연기 재미 있었어요” 아무데서나 방귀 뀌는 이순재부터 ‘빵꾸똥꾸’라고 소리를 지르는 외동딸 정해리(진지희)까지. ‘지붕뚫고 하이킥’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괴짜스러운 만큼 통통 튄다. 반면 신세경은 진지하고 어른스럽다. 실제 성격과 비슷할까.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해요. 극중 세경이는 조용하면서도 책임감이 있거든요. 조용한 성격인건 비슷하지만 극중 세경이처럼 철이 들진 않았어요. 촬영 끝나면 엄마한테 어리광부려요. 어른스러운 세경이를 연기하면서 반성할 때가 많아요.” 극중 세경이는 하나밖에 없는 동생 신신애(서신애)의 보호자다. 사랑니가 나서 아프지만 내색도 못하고 묵묵히 일하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시트콤 속의 정극연기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도 이런 진지한 연기 때문이다. 그런 신세경이 코믹 연기 가능성을 엿보인 적이 있었다. 지난 5일 방송된 에피소드에서 그녀는 천연덕스럽게 술 취한 연기를 해냈다. 그녀는 “촬영할 때가 새벽 5시라 정신을 차리려고 해도 너무 피곤해서 취한 연기가 저절로 됐다.”면서 “감독님께서 ‘아하하’ 웃으라고 하셨는데 나중에 방송에 확인해보니 이상한 사람 같았다.”고 웃었다. ◆ “황정음 언니가 더 예뻐…싸우지 마세요” 하이킥 인기가 더해가면서 극중 러브라인에 이목이 집중 됐다. 따뜻한 연하남 정준혁(윤시윤)과 무심한 듯 다가오는 이지훈(최 다니엘) 사이에서 갈피를 못 잡고 있다. 도대체 어떻게 연결되냐는 질문에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만약 실제로 두 사람 같은 남자가 있다면 신세경의 선택은 어떨까. “둘을 조금씩 섞어놓고 싶은 게 바람이지만 캐릭터로만 따지면 착한 준혁이가 더 좋아요. 고등학교 다닐 때만 해도 나쁜 남자가 매력적이었는데 요즘 잘 챙겨주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에요.” 하이킥의 또 다른 경쟁구도는 바로 신세경과 황정음의 미모 대결이다. 인터넷에서는 둘의 매력을 놓고 설전이 벌어질 만큼 관심이 뜨겁다. 정작 신세경은 팬들이 편가르며 싸우는 모습을 보면 부담스럽다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정음언니와 실제로 많이 친한데 ‘둘 중 누가 더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속상해요. 팬들끼리 편가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전 밝지만 혼자 두면 푹 가라앉는 성격이라서 저 보다는 예쁘고 통통 튀는 정음언니가 더 매력적인 거 같아요. 제발, 싸우지 마세요.” ◆ “남자친구요? 노코멘트 할게요” 배우가 아니었다면 신세경은 지금쯤 교정을 누비고 있을 것이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2009학번인 그녀는 MBC ‘선덕여왕’ 촬영 때문에 1학기만 다니고 휴학해야 했다. 내년 가을쯤에나 학교로 돌아갈 수 있다는 대답에는 아쉬움이 묻어났다. 일주일에 7일을 촬영장에서 보낸다는 신세경은 “선후배 군기가 엄해서 학교에선 멋을 못 부렸다.”면서 “복학하면 2학년이 되니 구두도 신고 화장도 하고 캠퍼스를 누비고 싶고 동기들과 엠티(MT)도 꼭 가고 싶다.”고 나이다운 바람을 말했다. ‘청순 글래머’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남성 팬들을 보유한 신세경은 남자친구가 있다고 솔직하게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남자친구와는 잘 되가나요.”라고 묻자 신세경은 “그건 노코멘트 할래요.”라며 수줍은 미소로 대답을 대신했다. 신세경은 극중 준혁의 친구인 강세호(이기광) 때문에 비스트가 가장 좋지만 2PM, 빅뱅, 소녀시대 등 아이돌 그룹도 좋아한다. 연예인에게 사랑 고백을 받아본 적 있냐는 질문에 “한번도 없다.”면서 “제가 아직 어려서...”라고 말끝을 흐렸다. ◆ “전도연 선배 같은 배우 되고파” 2009년은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그 만큼 그녀를 성장시킨 한 해였다. “참 고마운 성장통”이라고 할 만큼 신세경에게 MBC 사극 ‘선덕여왕’과 영화 ‘오감도’, 현재 촬영 중인 ‘지붕 뚫고 하이킥’까지 각별한 작품이었다. 촬영 과정은 고됐으나 그 열매는 달았다. 작품들은 배우 신세경이란 이름 세 글자를 알리게 해줬다. 스스로 연기 욕심이 많다는 신세경은 전도연과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신세경은 “전도연 선배가 1999년 같은 해에 영화 ‘내 마음의 풍금’과 ‘해피엔드’를 찍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배역을 통해 완벽하게 변신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고 이유를 말했다. ‘지붕 뚫고 하이킥’이 끝난 뒤에는 영화도 하고 싶고 멜로연기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주어진 것을 열심히 하는 것만도 힘든 일이라는 걸 배우는 중”이라는 신세경의 미래는 더욱 밝아 보였다. 사진=나무 엑터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솔로 탈출’ 연애과외 받아볼까

    ‘솔로 탈출’ 연애과외 받아볼까

    크리스마스와 연말로 로맨스가 극에 달하는 12월. 하지만 싱글들에겐 이만큼 잔인한 계절도 없다.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는 12월을 맞아 싱글 남녀들의 잘못된 연애 습관을 개조시켜 줄 ‘싱글 박멸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여태껏 상대를 찾지 못한 솔로들은 TV에서 ‘연애 과외’를 받아 보는 건 어떨까.●데이트 코치 Love in NY (7부작) 싱글 남녀들에게 현실적인 팁을 제공하는 데이트 코치 프로그램으로 연애 노하우와 옷, 머리, 메이크업 등에 관한 솔루션도 제공한다. 뉴욕 맨해튼의 거리에서 완벽한 연애 상대를 찾는 실질적인 방법도 알 수 있다. 매번 2~3명의 의뢰인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새달 3일부터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 ●골드미스 사관학교, 터프러브 (8부작) 스스로 사랑운이 없다고 성급히 결론을 낸 미모의 싱글녀 8명. 이들이 연애선수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터프 러브 훈련소’에 입소한다. 미남 코치와 함께 고쳐야 할 점과 개선 방향을 알아본다. 이들이 어떻게 하면 연애의 달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새달 17일부터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 ●러브러브 더블샷 (10부작)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섹시한 금발 미녀 쌍둥이들은 각각 운명의 반쪽을 찾기 위해 치열한 서바이벌 게임을 펼친다. 하지만 이 미녀들은 바로 ‘바이섹슈얼(양성애적 취향)’로 남자, 여자 모두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는 독특한 취향을 지니고 있다. 이들은 배우자를 찾는 데 성공할까. 새달 7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 ●러브 택시 (12부작) 러브택시가 대한민국 20대를 대표하는 잘난 싱글녀들을 직접 상담해 주는 프로그램. 남자들의 심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러브 택시 드라이버가 완벽한 이상형을 찾는 방법과 이상적인 데이트 법 등 실질적인 팁을 제시하며 ‘핑크빛 운행’을 계속한다. 새달 18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김현중 “이효리-탑 키스에 리모컨 던졌다”

    김현중 “이효리-탑 키스에 리모컨 던졌다”

    SS501의 리더 김현중이 빅뱅 탑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김현중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시즌3’에 출연해 “이효리와 탑의 키스를 보고 리모컨을 던진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효리와 탑은 지난 ‘2008 MKMF’에서 키스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김현중은 “왜 이마에 하려다가 애드리브로 입술에 하는 지 성질이 나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 때 이후로 이상형이 바뀌었냐는 MC의 질문에 “그렇진 않다.”고 답해 이효리를 향한 일편단심 사랑을 확인시켜줬다. 하지만 김현중은 SBS ‘패밀리가 떴다’에서 이효리와 함께 촬영했던 때를 회상하며 “화장을 지운 모습도 봤는데 누나도 나이가 들었구나싶은 생각이 들어 안쓰러웠다.”고 털어놔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어 김현중은 연상도 만날 생각이 있냐는 MC의 질문에 “동안이라면 14살 연상까지 가능하다.”고 재치 있게 답하는 등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해피투게더-시즌3’에는 김현중 외에도 김규종, 이혁재, 김현철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