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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 이상형②] 커플매니저가 보는 스타 ‘궁합도’

    [스타 이상형②] 커플매니저가 보는 스타 ‘궁합도’

    누구에게나 이상형이 있다. 이는 연예인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그렇다면 ‘이상형 월드컵’ 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들이 밝힌 이상형은 과연 누구일까. 남자 연예인 중 배우 강동원과 2PM의 택연이 김아중, 태연, 구하라 등의 지지를 등에 업고 여자 연예인의 이상형 1순위에 올랐다. 탤런트 공유는 이수영, 가희 등의 호감을 얻으면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여자 연예인은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이승기, 조권, 닉쿤 등이 이상형이라고 밝히면서 이상형 1위에 등극했다. 또 배우 손예진은 김제동, 지상렬 등이, 그룹 에프터스쿨의 유이와 탤런트 이연희·이민정은 천정명, 김태균, 박진영 등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각각 2, 3위에 올랐다. 이와 관련, 결혼정보업체 ㈜좋은만남선우의 스페셜 멤버 담당 강현주 매니저와 닥스클럽㈜ 매칭팀의 임은주 팀장을 만나 이상형으로 지목된 스타6인의 성향을 바탕으로 이들간의 커플궁합을 알아보았다. 강동원·공유, 연령·성격 뛰어 넘는 폭넓은 매칭 가능 강동원과 공유는 윤아, 이연희, 손예진 등 연령대와 성격을 넘어 폭넓은 매칭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81년생 강동원은 연예인 전후의 생활이 별반 차이가 없는 몇 안 되는 연예인 중의 하나. 지인들에 따르면 성격이 조용하고 겸손하다. 이에 대해 강 커플매니저는 “연예인이 되고도 변함없는 성향을 볼 때 여성에게도 한결 같은 모습을 보일 것” 으로 예측했다. 강동원과 가장 이상적으로 매칭되는 이는 82년생 손예진. 이 커플매니저는 “두 분의 차분한 성격이 결혼 생활을 기본 틀을 마련해 줄 것” 이라면서 “강동원의 진중하고 한결같은 모습이 손예진의 꾸밈 없는 성격과 조화가 잘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밝혔다. 또 남성의 진중함이 여성을 넓은 맘으로 포용할 수 있다는 것도 매칭의 한 이유로 들었다. 성격이 너무 같아도 커플이 될 확률이 떨어진다고. 가정사를 함께 의논하고 결정할 수 있는 ‘여장부’ 형 이민정과의 매칭도 추천했다. 여장부성격이 결정적인 순간 강동원을 리드할 수 있어 교제의 지속성이 좋을 것이라는 게 그 이유다. 임 팀장은 손예진보다 이연희(88년생)가 좀 더 어울릴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는 “손예진은 보호본능이 좀 더 강하다” 면서 “이연희는 좀 더 세심해 친구 같은 연인으로 지낼 수 있을 것” 으로 예상했다. 79년생 공유는 선이 굵고 남성미가 넘치는 스타. 이에 대해 강 커플매니저는 “약간의 무명시절을 거쳤으며 이미지 등 자기관리도 잘해 결혼하면 편한 스타일이다. 차분하면서 믿음직스런 이미지로 귀엽고 애교 있는 순수소녀 윤아(90년생)와의 매칭이 적합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실적인 나이차이가 크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할 소지가 있다. 강 커플매니저에 따르면 공유는 유이와 공동순위에 오른 이연희와도 잘 어울린다. 이연희는 순수하고청순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그는 “이연희는 의외로 활발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알려져있다.” 며 “평소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는 수수한 이미지다. 또 이목구비가 오밀조밀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성격이 소탈해 공유와 잘 어울릴 것” 이라고 평했다. 반면 임 팀장은 손예진을 꼽았다. 공유는 “선이 굵고 남성적인 이미지로 남성을 잘 챙기고 배려심이 깊은 여성과 어울릴 것” 이라는 게 그 이유다. ‘남성미’ 물씬 택연-‘카리스마’ 유이 어울려...상대방의 성향 비전 중시 88년생 택연은 활발한 성격과 수려한 외모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매칭 1순위는 88년생 동갑내기 유이. 강 커플매니저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성미가 느껴지며 성격이 재치있고 쿨해 털털한 성격의 유이와 잘 어울린다.” 고 밝혔다. 유이는 연기를 통해 보여준 카리스마와 섹시미로 많은 여성들을 견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재밌는 평을 내놓기도. 임 팀장도 “똘똘하고 당찬 여성이 잘 어울린다.” 며 유이와 이민정을 꼽았다. 또 여성들로부터 인기가 많은 만큼 택연을 강하게 잡아줄 수 있는 연상녀도 괜찮다는 데에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직업군으로 살펴보면 “강동원은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같은 계통의 여성이, 공유는 사업체를 운영하는 CEO형 여성과 잘 매칭된다.” 고. 또 “유이는 사업가, 윤아는 전문직 남성, 이민정은 스포츠 스타가 어울릴 것 같다.” 고 분석했다. 이들 커플 매니저들은 “나이나 외모 등 기본 조건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성향이 얼마나 나와 잘 부합하느냐’ 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남녀모두 비전이 있고 준비된 사람을 선호하는게 현 추세”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화마당] 점(占) 권하는 사회/ 장유정 극작가

    [문화마당] 점(占) 권하는 사회/ 장유정 극작가

    신년이니 재미 삼아 한번 보자는 말에 따라 나선 것이 화근이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까지 몸소 출장 온 신참 보살은 사방이 탁 트인 커피숍에서 오방색 깃발을 흔들다 말고 흠칫 놀랐다. 금년부터 삼재란다. 올해는 집도 고치지 말고 밤 운전도 하지 말고 상갓집도 가지 말라며 굳이 뭔가 새로운 일을 해야 한다면 삼재맞이 굿부터 치르라고 했다. 그 말이 얼마나 간곡하던지 무시하고 거슬렀다간 큰일이 날 것만 같았다. 서비스로 다른 식구들까지 봐주었는데 좋은 점괘가 한 가지도 없었다. 부모님은 평생 싸우느라 자식들을 돌보지 않을 거고 남동생은 집안을 말아먹을 팔자인 데다가 여동생은 성격이 못 돼먹어 마흔 넘어야 시집을 갈 것이며 나의 인연은 지나갔단다. 그래서 부모님은 35년간 잉꼬부부로 잘 살아왔고 남동생은 타고난 효자인 데다가 여동생은 수녀지망생이었을 만큼 심성이 고우며 나는 이미 결혼했다고 하니 한마디로 일축했다. “몰라! 사주엔 그렇게 나와 있어!” 집에 돌아와 생각하니 찜찜했다. 특히 한 집안에 삼재인 사람이 둘이나 돼 될 일도 안 될 거란 말이 귀에 쟁쟁했다. 재미로 본 것인데 재미는커녕 하루 종일 우울해져서 진짜 용하다는 데서 다시 봐야 하나 싶기까지 했다. 싱숭생숭 고민 끝에 남동생에게 들었던 얘기를 전했더니 심각한 분위기를 비웃듯 동생은 웃어 젖혔다. 웃음의 이유는 다음과 같았다. 삼재란 한 해에 세 띠씩 걸리는 것이니 식구가 여덟이면 그 중 두 명이 삼재에 걸리는 건 확률상 당연하다. 마치 4인용 테이블에 앉으면 그 중 한 명은 삼재인 것과 같은 이치다. 하지만 그 식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한 불운들, 예를 들어 고추를 깨물었는데 엄청 맵다든지 새 옷에 물을 엎질렀다든지 등과 같은 일들이 모두 삼재 걸린 사람 탓은 아니란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켜 갈 수 없는 것이라면 동창회는 어떻게 열고 부모가 동갑이고 아이들이 네 살 터울인 가족은 어쩌란 말인가! 생각해 보면 인연이라는 것도 그렇다. 정해진 것이 없다. 아무리 멋진 이성이 나타난 대도 그 순간 눈을 감아버리면 기회는 사라진다. 별것 아닌 것 같은 눈꺼풀의 작은 움직임도 순수한 자기 의지가 없으면 운동하지 않는다. 하물며 상대와의 관계를 진전시킬지 포기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온전히 자신의 선택이다. 그런데 사람이 큰 일 앞에 서면 주저하게 된다. 그가 정말로 나의 반쪽인지, 아니면 임자는 따로 있는데 착각하는 건지, 다가올 미래가 두렵고 지나간 상처가 아프다. 대학로 노상 점집에서 궁합이라도 봐야 속이 시원해지지 싶다. 세대의 고민을 반영하듯 이와 같은 소재를 다룬 작품들도 여럿 있다. 얼마 전 개봉해서 15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청담보살’은 청담동의 잘나가는 무당이 어머니가 점지해준 남자와 울며 겨자 먹기로 데이트를 하다 결국 그의 진가를 깨닫는 이야기다. 현재 충무아트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점점’은 점에 죽고 점에 사는 기상캐스터가 점집에서 강력 추천한 비호감 남자와 직장에서 만난 이상형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이다. 선택의 방식은 다르지만 두 작품의 결론은 같다. 운명은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엑스의 신참 보살 말처럼 사주엔 정말로 날 때부터 정해진 운수가 쓰여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세상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기에 이리 치이고 저리 쓸리다 보면 운명도 조각품처럼 깎이고 다듬어지지 않을까. 복잡한 심경을 달래기 위해 점집에 가기도 하고 교회에 가기도 하지만 결국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영화의 결론이 그렇듯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깨닫게 되기 마련이다. 모든 것이 새롭고 긴장되는 신년이다. ‘걱정하지 마, 넌 잘할 수 있어.’ 같은 따뜻한 한마디가 절실한 때이다.
  • “남친 돌아와”…제시카 알바처럼 성형女

    “제시카 알바와 똑같게 변하겠어!” 변심한 남자친구의 마음을 되돌리려고 할리우드 미녀배우 제시카 알바(28)처럼 성형을 계획 중인 중국 여성이 외신에 소개됐다. 상하이에서 웹 관련 회사에 다니는 샤오 칭(21)은 알바의 큰 눈과 오똑한 코, 시원한 입매 등을 따라하려고 한 성형외과의 협찬을 받아 총 7부위의 수술을 앞두고 있다.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스타 가운데서도 유독 알바를 ‘성형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는 지난 달 헤어진 남자친구가 알바의 광팬이었기 때문. 성형으로 외모가 변하면 남성이 돌아올 수 있다는 기대감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칭은 “전 남자친구는 사진을 벽에 붙히고 휴대전화기로 알바 얼굴을 보는 걸 낙으로 알았을 정도로 그녀의 광팬”이라면서 “교제할 당시 나에게 금발 가발을 선물해 매일 쓰고 다니라고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칭은 알바를 닮기 위해 화장은 물론 가발과 인조 속눈썹까지 붙히며 남자친구를 만족시켰으나 지난 달 그녀가 “더이상 못하겠다.”고 가발을 내팽개 쳤다는 이유로 남성은 이별을 선고했다. 성형 수술을 앞둔 칭은 “남자친구를 되찾고 싶은 이유가 가장 크지만 내 자신을 찾고 싶다는 마음도 있다.”면서 “난 심리적으로 너무 약하다. 특별한 도전을 통해 다시 태어나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삼’ 오지은 “신인상 타면 ‘물쇼’ 한번 더”(인터뷰)

    ‘수삼’ 오지은 “신인상 타면 ‘물쇼’ 한번 더”(인터뷰)

    ’애간장 태우는’ 여자일수록 남자들은 그 여자에게 더 깊이 빠져든다. 알듯 모를 듯 묘한 매력을 느끼기 때문이다. 주말 안방극장을 점령하고 있는 KBS 2TV ‘수상한 삼형제(이하 수삼)’의 히로인 오지은이 맡고 있는 주어영이 딱 그렇다. 상대역인 김이상(이준혁)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기술’이 그야말로 일품(?)이다. 물론 극 전개상 보통의 여자들도 그 같은 상황이라면 주어영과 동일한 행동을 취했을 지도 모르는 법이지만 김이상이 ‘이쯤되면 내 여자겠지’하는 확신을 가지면 멀어지다가도 ‘그래 깨끗이 포기하자’는 마음을 먹으면 느닷없이 자신 앞에 나타나 사랑을 갈구하는 게 주어영의 캐릭터다. 그러나 ‘수삼’이 주말 드라마로서는 쉽지않은 ‘시청률 40%(TNS미디어 기준)’의 고지에 오르며 인기 고공행진을 달리는 데에는 주어영의 ‘까칠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분명 한몫하고 있다. 오죽했으면 시청자 게시판에는 “주어영 때문에 본다.”는 의견이 심심찮게 올라올 정도다. 주어영과 실제 오지은은 ‘딱 절반’만 닮아 그렇다면 주어영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는 오지은의 실제 모습도 그처럼 까칠(?)할까. “50%에요. 딱 절반만 제 성격하고 닮았다고 보면 될 거에요.(웃음)” 타이트한 ‘수삼’ 촬영 일정 탓에 여유있게 점심먹을 시간조차 내기 어렵다는 오지은을 최근 세트촬영이 진행되는 KBS별관에서 붙잡았다.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밝히는 주어영과의 ‘싱크로율’은 정확히 ‘절반’이란다. “제 주변의 여자들과 남자들의 반응이 서로 달라요. 주로 여자친구들은 극 중 주어영의 성격과는 정반대라고들 얘기하죠. 극에서는 여성적이고 조금 까칠한 면이 부각돼 있지만 실제로는 털털하고 편안한 면이 많다고 하거든요. 반면 남자들은 저를 도도하게 보는 시선이 더 많은 것 같아요.” 현재 주어영은 우여곡절 끝에 양가 아버지로부터 이상과의 결혼을 승낙받은 상태다. 하지만 시어머니인 전과자(이효춘)가 ‘시집살이’를 톡톡히 시킬 것으로 보여지면서 결혼 이후에도 여전히 갈등의 뿌리를 안고 살아가야만 한다. 크게 고생하면서 크지 않은 어영이기에 과연 혹독한 결혼생활을 잘 버텨낼 수 있을까? 오지은도 이 점이 조금 마음에 걸린다고 한다. 결혼 이후 주어영의 생활에 대해 묻자 오지은은 KBS ‘개그콘서트‘의 봉숭아학당에 나오는 허경환의 유행어를 연상케 하는 대답을 꺼냈다. “결혼이 현실이라는 점을 크게 깨닫게 되죠. 시어머니와의 갈등구조가 어느 정도까지 전개될 지는 모르지만, 결혼해보니 ‘아~ 그 때(연애시절)가 낭만적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 겁니다.(웃음)” 유머있는 남자에 호감…프로포즈는 무대 위에서 ‘수삼’에서 주어영은 삼형제 중 막내인 이상과 결혼한다. 그렇다면 실제 주어영의 이상형은 어떤 남자여야 할까. 오지은은 “극 중 이상의 모습에 유머와 성숙미가 더 가미되면 최고의 이상형”이라고 털어놓는다. “실제로 이상같은 남자가 제 옆에 있다면 너무 좋죠. 물론 너무 이상적이기는 하지만요.(웃음) 그래도 믿음직스러운데다 여자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고 나만 바라본다는 것, 그리고 가끔 재미있는 이벤트도 만들어 주잖아요. 전 지루하지 않는 남자가 좋아요. 딱 이상의 스타일에다 유머있고 성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남자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시집가지 않을까요?(웃음)” 주어영이 판단하는 나머지 ‘두 남자’에 대한 결론은 이렇다. 삼형제중 큰 형인 김건강(안내상)은 직업도 그렇고 미래도 너무 불안정해 자신의 배우자감으로서는 맞지 않고, 둘째 김현찰(오대규) 역시 아내를 보살펴 주지 않고 돈 버는 데에만 신경쓰니 결코 좋은 남편감은 아니라고. 시간을 되돌려 오지은은 연예계에 본격 데뷔하기 전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져 ‘실연의 상처’를 받고 있던 상태였다. 4년간 만났던 남자와의 이별을 바쁜 연예계 생활로 극복해내야 했다. ‘그같은 실연의 경험이 이번 드라마 연기에 도움이 됐나’고 묻자 오지은은 “도움요? 사실 별로 안됐는걸요. 경험보다는 상상력이 오히려 도움이 됐어요.(웃음)”라며 능청스럽게 웃는다. 올해 우리나이로는 서른, 연예계에서는 다소 ‘늦깎이’ 스타인 오지은은 극에서 이상으로부터 경찰차를 동원한 ‘스키장 프로포즈’를 받았다. 하지만 실제 그가 받고 싶은 프로포즈의 장소는 실외보다는 아무래도 실내가 더 가까울 듯하다. “공연 보는 것을 무척 좋아해요. 간혹 공연장을 갈 때 출연배우가 관객 중 한 여자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것을 본 적이 있어요. 당시 같은 관객입장에서 너무 부러웠죠. 저 역시 공연 도중이나 아니면 공연이 끝나고 나서라도 무대 위에서 제게 ‘이벤트’를 펼치며 프로포즈해 주는 남자가 있었으면 좋겠어요.(웃음)” 밤 10시 넘어서도 삼척바다에 뛰어든 ‘연기 홀릭’ 신인 탤런트가 선뜻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치기란 쉽지 않다. 그런 점에서 오지은은 연기력 하나 만큼은 이미 이전부터 인정받아 온 ‘실력파’다. 지난 2007년 신상옥 영화제 최우수 여자연기상과 미장센영화제 심사위원 특별 연기상을 받은 경력이 대표적. 그 전인 2006년 TV 드라마 ‘불량가족’에 단역으로 출연한 것이 시작이었고 실질적인 연예계 데뷔는 2007년 빅마마 ‘배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이 출발점이다. 하지만 ‘수삼’에서 그는 신인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되고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오고 있다. 이상과의 갈등이 깊이 그려졌던 드라마 초반 오지은은 바닷물 속에 뛰어드는 연기를 두 번이나 펼쳤다. 특히 전 남자친구인 왕재수(고세원)의 배신에 치를 떨며 바다에 뛰어드는 장면에서는 시청자들이 봐도 차디찬 겨울바다에 저렇게 쉽게 뛰어들까 할 정도로 ‘대단한 배우’의 모습을 어김없이 드러냈었다. “가장 힘들었던 촬영이었던 것 같아요. 동해 삼척바다에 밤 10시가 넘은 시간에 뛰어들어갔으니 정말 추웠죠.” ‘바닷가 신’ 외에 오지은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가장 엿볼 수 있는 장면은 하나 더 있다. 극 초반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물쇼’ 장면이 그것이다. 당시 나이트클럽에서 선보인 ‘물쇼’는 영화 ‘작업의 정석’의 손예진이 펼친 ‘물쇼’와 비교되며 큰 화제에 올랐었다. 하지만 그 짧은 ‘물쇼’를 위해 오지은이 공을 들인 시간은 자그마치 한 달 반. 중성적이고 보이시한 태왕사신기 ‘수진’ 같은 역 맡고 싶어 “연습 정말 많이 했어요. 그런 춤이 자신없었거든요. 그 신을 위해 한 달 반 동안 댄스학원에 다니며 개인 레슨까지 받았죠. 근데 정작 TV에 나온 건 40초 정도 밖에 안되더라고요.(웃음)” 오지은은 지난해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삼’이 2010년 연기대상에 포함되는 바람에 아깝게 후보자에서 ‘탈락(?)’됐다. 하지만 올해 말 열리는 연기대상에서 그에 대한 평가는 다시 이뤄질 것이 기대된다. 그런 그에게 “혹시 올해 신인상을 수상하면 ‘물쇼’ 한번 보여주겠냐.”고 마음을 떠보자 “한번 생각해볼게요.”라며 크게 웃는다. 촬영 일정이 예전보다 넉넉해져 요즘은 하루에 6시간씩이나(?) 잔다는 오지은. 그는 앞으로는 재미있고 발랄하거나 통통튀는 캐릭터의 연기를 하고 싶은 열망을 갖고 있다. 주어영처럼 여성적인 역도 좋지만 이제는 시청자들에게 중성적이고 보이시한 느낌도 전해주고 싶어서란다. 태왕사신기의 ‘수진’ 같은 역을 맡고 싶다는 오지은이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에서 ‘여자들도 좋아하는 여자’로 바뀔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신’ 이현우 “유승호와 내가 라이벌?” (인터뷰)

    ‘공신’ 이현우 “유승호와 내가 라이벌?” (인터뷰)

    누나들의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곱상한 얼굴, 굵지도 가늘지도 않은 목소리 그리고 주위를 전부 녹일 것 같은 눈웃음을 마구 날리는 또 한명의 ‘국민남동생’이 탄생했다. KBS 월화 드라마 ‘공부의 신’(이하 ‘공신’)에서 아이돌 가수를 꿈꾸는 열등생인 홍찬두 역의 이현우가 그 주인공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고집 세고 듬직한 ‘유신’의 아역을 훌륭히 소화한 현우는 ‘원조’ 국민남동생인 유승호와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하고 난생 처음 드라마의 주연 자리를 꿰찼다. ‘이대로만 자라다오.’라는 누나들의 기도를 한 몸에 받는 그를 광고 촬영장에서 만났다. ◆“유승호와 라이벌? ‘이것’만큼은 더 잘할 자신 있어요” 현우는 93년생(꽃다운 17세) 동갑내기이자 ‘선덕여왕’·‘공신’에서 함께 연기를 펼친 유승호와 번번이 함께 거론된다. 절친한 동료인 두 아이들은 연기자로서 더욱 치열한 경쟁의 길을 함께 나갈 것이 분명하니, 선의의 라이벌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정작 현우는 ‘라이벌’이라는 표현에 손사래를 쳤다. “승호가 저보다 앞서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모니터 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특히 승호는 뮤직비디오와 화보를 여러 번 찍었는데, 거기서 보인 당당함과 자신감 가득한 표현이 멋져서 꼭 본받고 싶어요.” 그래도 또래 특유의 승부욕이 발동했는지, 현우는 마지막에 “승호보다 운동은 더 잘 할 수 있어요.”라고 강조하고 또 강조했다. ◆“‘공신’ 속 공부 비법, 진짜 효과 있어요!” 실제 고등학교 2학년생인 현우에게 ‘공신’에 등장하는 공부비법들은 남이야기가 아니다. 연기와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특히 수학을 좋아한다는 현우는 탁구를 이용해 수학에 흥미를 붙이는 에피소드를 누구보다도 열심히 촬영했다. “‘공신’에 수학과 영어 비법이 소개됐는데요, 특히 탁구나 춤을 추면서 공부하는 비법은 공부를 흥미롭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생각해요. 몸소 체험하고 교감하는 공부 방법이 큰 효과를 내는 거죠.” 수험생도 인정한 ‘공신’의 비법. 현우는 조만간 수학과 영어에 이어 국어의 비법까지 소개될 예정이니 끝까지 지켜봐 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한겨울 추위를 녹이는 훈훈한 ‘눈웃음’이 매력 ‘라이벌’ 승호에 못지않게, 누나들의 사랑을 독차지 한 현우의 비결은 바로 ‘눈웃음’. 본인의 인기비결을 묻는 질문에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눈웃음”을 외친 현우는 “밝은 성격의 홍찬두 캐릭터 덕분이기도 해요.”라며 ‘또’ 눈웃음을 지었다. 실제로 12시간이 넘는 화보 촬영 강행군에도 현우는 쉬지 않고 ‘눈웃음’을 날려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쑥스러울 때나, ‘잘 보이고’ 싶을 때, 예외 없이 꺼내드는 현우의 눈웃음에 기자도 잠시 넋을 놓았음을 고백한다. ◆로맨티스트를 꿈꾸는 당찬 소년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현우는 “아직 어려서 잘 모르는데…”라고 운을 떼더니, “착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대부분의 남자들이 좋아하는 그런 스타일이요.”라며 부끄러운 듯 웃었다. “이성 친구를 사귄 적이 있긴 하지만, 아직은 여자를 잘 몰라요. 어른이 되면 화려하지 않은, 순수한 연애를 해보고 싶어요. 가끔 멋진 이벤트도 해주고 싶고요.” 풋풋한 사랑과 프로페셔널 한 배우를 동시에 꿈꾸는 이 소년은 지금 이 순간에도 카메라 앞에서 쉬지 않고 자신을 연마중이다. 그의 성장을 지켜보는 누나팬들은 오늘도 기도한다. “지금처럼만 자라다오.”라고. 더 이상 아역이 아닌 ‘배우 이현우’가 되어가는 과정은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롭고 흐뭇한 일이 될 것이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사진·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여자 “돈없는 장동건, 원빈은 싫어!”

    한국여자 “돈없는 장동건, 원빈은 싫어!”

    대부분의 여성들은 남성의 ‘외모’ 보다는 ‘능력’ 을, 남성들은 여성의 ‘능력’ 보다는 ‘외모’ 를 중시한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MBC ‘네 마음을 보여줘’ 가 리얼 실험카메라 ‘심리 생활 백서’ 코너에서 대한민국 20~30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가상맞선’ 실험을 한 것. ‘가상맞선’ 여성 편에서는 외모는 장동건, 원빈을 뛰어넘지만 능력은 ‘제로’ 인 백수 남성과 능력은 재벌급이지만 외모는 별 볼 일 없는 남성을 맞선 상대로 비교 실험을 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성대현은 배우자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평소 이상형은 청순한 얼굴에 예쁜 눈을 가진 공격형(?) 몸을 가진 여자.” 라는 폭탄발언을 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또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완벽한 배우자의 이상형’ 을 보며 “조건 같은 건 다 필요 없다. 조용히 있는 게 최고다.” 며 “내 아내는 말을 안 할 때가 가장 사랑스럽다.” 고 말해 좌중을 웃음의 도가니에 빠트리기도. 돈 많고 능력있는 여성이더라도 ‘첫눈에 반하게 만드는’ 미녀를 이길 수는 없다?, 도대체 왜 남자는 ‘예쁜 여자’ 만 고집하는 것일까? 이 모든 궁금증은 오는 25일 저녁 6시 50분 MBC ‘네 마음을 보여줘’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샤이니’ 멤버 키 “소녀시대가 이상형?”

    ‘샤이니’ 멤버 키 “소녀시대가 이상형?”

    ‘샤이니’ 멤버 키(KEY)가 소녀시대 멤버 중에 이상형이 있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방학특집 SBSE!TV(www.sbsetv.com) ‘아이돌 막내 반란시대’ 에 출연한 샤이니의 키는 ‘YES’라고 대답하지 못하면 풍선이 부풀어 올라 터지는 ‘공포의 YES’ 코너에서 “소녀시대 멤버 중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느냐?” 는 질문에 “YES” 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내 아니라고 말한 키는 함께 출연한 샤이니와 막반시 멤버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자 “같은 소속사 식구라 여자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 게임을 위해 대답했을 뿐” 이라고 대답했다. 소녀시대는 앞서 이승기, 2PM의 닉쿤, 2AM의 진운, MBLAQ의 미르 등 남자 아이돌들의 이상형으로 손꼽히기도 했다. 한편 최근 샤이니는 미니앨범 ‘Ring Ding Dong’ 활동을 마감했으며 반대로 걸그룹 소녀시대는 컴백을 코 앞에 두고 있다. 지난 여장 대결에서 패배한 후 ‘막반시 해체’ 라는 강수를 들고 다시 한 번 복수혈전을 하기 위해 찾아온 샤이니와 ‘막반시’ 의 불꽃 튀는 폭로전은 오는 23일 밤 10시 SBSE!TV(www.sbsetv.com) ‘아이돌 막내 반란시대’ 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 SBSE!TV 서울신문 NTN 백영미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여성 “돈없는 장동건ㆍ원빈은 싫다”

    한국여성 “돈없는 장동건ㆍ원빈은 싫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남성의 ‘외모’ 보다는 ‘능력’ 을, 남성들은 여성의 ‘능력’ 보다는 ‘외모’ 를 중시한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MBC ‘네 마음을 보여줘’ 가 리얼 실험카메라 ‘심리 생활 백서’ 코너에서 대한민국 20~30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가상맞선’ 실험을 한 것. ‘가상맞선’ 여성 편에서는 외모는 장동건, 원빈을 뛰어넘지만 능력은 ‘제로’ 인 백수 남성과 능력은 재벌급이지만 외모는 별 볼 일 없는 남성을 맞선 상대로 비교 실험을 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성대현은 배우자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평소 이상형은 청순한 얼굴에 예쁜 눈을 가진 공격형(?) 몸을 가진 여자” 라는 폭탄발언을 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또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완벽한 배우자의 이상형’ 을 보며 “조건 같은 건 다 필요 없다. 조용히 있는 게 최고” 라며 “내 아내는 말을 안 할 때가 가장 사랑스럽다.”고 말해 좌중을 웃음의 도가니에 빠트렸다. 돈 많고 능력있는 여성이더라도 ‘첫눈에 반하게 만드는’ 미녀를 이길 수는 없다?, 도대체 왜 남자는 ‘예쁜 여자’ 만 고집하는 것일까? 이 모든 궁금증은 오는 25일 저녁 6시 50분 MBC ‘네 마음을 보여줘’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소연 “최 다니엘, 떠오르는 이상형”

    티아라 소연 “최 다니엘, 떠오르는 이상형”

    티아라 소연의 이상형이 천정명에서 최다니엘로 바뀌었다? 티아라는 2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E!TV ‘E!뉴스 코리아’에 출연해 미니 이상형 월드컵을 펼쳤다. 소연은 최근 MBC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최다니엘을 뽑았다. 티아라 멤버들은 배우 천정명을 이상형으로 밝혀왔던 소연의 깜짝 발언에 당황했다. 이에 소연은 “천정명씨도 오래된 이상형이지만 최다니엘 씨도 새롭게 떠오르는 이상형이다.”며 “사실 최다니엘 씨가 아주 신인이실 때 광고에 출연한 걸 보고 반했다.”고 밝혔다. 이날 티아라 멤버들은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티아라는 화장을 하기 위해 찾은 미용실에서 깜짝 인터뷰를 진행한 것. 제작진 관계자는 “민낯의 티아라가 더 빛났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1일 가요프로그램에서 ‘보 핍 보 핍’(Bo Peep Bo Peep)으로 새해 첫 정상을 차지한데 이어 3주 연속 정상을 지키는 등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구하라 “2PM 택연과 사귀고 싶다”

    카라 구하라 “2PM 택연과 사귀고 싶다”

    카라의 구하라가 사귀고 싶은 남자 아이돌 멤버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상상더하기’에서 “남자 아이돌과 사귀고 싶다.”며 사귀고 싶은 멤버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구하라가 바라는 남자친구 1위엔 ‘짐승돌’ 2PM의 택연, 2위에 2PM 준호 그리고 2AM의 조권이 3위로 뽑혔다. 이어 구하라는 함께 출연한 G7 멤버들의 이상형도 밝히라고 요구했다. 티아라 효민은 처음엔 망설였지만 구하라의 압박에 결국 “운동하는 분인데 배드민턴 이용대 선수가 마음에 들었다.”며 “녹화장에서 만난 적 있었는데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다. 사진도 찍었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이외에도 이날 ‘상플’에 출연한 KBS 2TV ‘청춘불패’ G7의 멤버 중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나르샤, 카라 구하라, 포미닛 현아, 티아라 효민, 시크릿 한선화는 댄스배틀로 녹화장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특히 구하라는 파격적인 섹시댄스를 선보여 김태우가 뽑은 섹시퀸에 등극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윤희 “밸런타인데이 이런 옷 입으세요”

    조윤희 “밸런타인데이 이런 옷 입으세요”

    배우 조윤희가 일본 남자모델 테츠와 함께 사랑스런 밸런타인데이 데이트 룩을 선보인다. 패션지 ‘쎄씨’ 2월호의 밸러타인데이 특집 화보로 모든 연인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밸런타인데이 공략에 나선 것. 그동안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패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조윤희는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평소 스타일에 분홍색의 페도라나 귀여운 아플리케로 포인트를 줘 특별한 날을 기대하는 여성들의 설레임을 섬세하게 연출했다. 이번 화보의 컨셉트는 ‘눈부신 아침 햇살 같은 조윤희의 밸런타인 러브 스토리’. 조윤희는 곰 인형들 사이에서 차분한 브라운 톤의 시폰 미니 드레스와 꽃모양 장식이 달린 깊게 파인 네크라인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볼륨있는 ‘바비인형’ 바디라인을 뽐냈다. 사랑을 기다리는 소녀의 천진난만함과 청량감을 주는 보이시한 매력을 함께 발산하기도 했다. 분홍색 페도라를 쓰고 립스틱으로 ‘LOVE’ 를 적고 시스루 느낌의 셔츠에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입은 것. 동그랗고 귀여운 얼굴과 늘씬한 몸매로 이상형 1순위로 떠오르고 있는 조윤희의 이번 화보는 남자친구와의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를 꿈꾸는· 여성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N·O·A 매니지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경찰청 ◇총경급 전보 <본청>△기획조정담당관 설광섭△재정〃 윤소식△감사〃 김치원△교통기획〃 김종호△교통안전〃 박생수△과학수사센터장 원경환△대테러〃 김병구△G20 경찰청 기획팀 부팀장 박승용△외사기획과 이명훈 양근원 천범녕[과장]△경무 허영범△인사 김규현△교육 이기옥△생활안전 박경민△생활질서 장향진△특수수사 이병하△형사 정지효△마약지능수사 박영진△경비 이중구△정보4 이기창△보안2 정성채△보안3 김성근△외사기획 박외병△외사정보 전병용<경대>△교무과장 김석열△치안정책연구소(기획운영과장) 양우석△지방이전추진단장 김종원<총무과장>△병원 문점호△국과수 김헌기<서울>△홍보담당관 김재원△청문감사담당관 정광록△101부단장 조현배[과장]△생활질서 김해경△수사 조성훈△형사 황운하△교통관리 백운용△경비2 허경렬△정보1 김성근△정보2 조희현△외사 강승수[대장]△광역수사 이상정△1기동 박건찬△4기동 김기출[G20 서울청]△경호기획팀장 김광식[서장]△종로 김양제△서대문 노승일△용산 김종구△동대문 김기용△마포 전기완△영등포 권세도△동작 조종완△광진 이문국△금천 장권영△관악 유현철△강동 박성수△종암 정용환△도봉 최경식<부산> [과장]△경무 서범수△수사 박노면△형사 이노구△교통 김성식△경비 김진우△정보 김철준△보안 전창학△외사 이갑형[서장]△중부 조성환△동래 신동건△영도 양명욱△부산진 박흥석△서부 김경렬△남부 김주전△해운대 하진태△금정 이종석△연제 변항종△북부 정수태<대구>△청문감사담당관 김영두△경무과장 임주택△수사〃 송병일△경비교통〃 최병헌△보안〃 배봉길△달서서장 서진교<인천>△청문감사담당관 박달근△경무과장 조종림△생활안전〃 황순일△수사〃 남승기△외사〃 이재영△중부서장 윤석원△남동〃 남현우△서부〃 정홍근△계양〃 조기준<광주>△청문감사담당관 김재석△경무과장 한재숙△경비교통〃 박석일△보안〃 김진희△동부서장 양성진△서부〃 최정환△남부〃 박봉기△북부〃 송두현<대전>△청문감사담당관 최영덕△경무과장 조영수△생활안전〃 김택준△수사〃 김익중△보안〃 김금석△중부서장 고학곤<울산>△경무과장 김항규△생활안전〃 김임곤△경비교통〃 오병국△정보〃 김창규△울주서장 배영철<경기>△홍보담당관 김종길△청문감사〃 김원환△기동대장 김춘섭[과장]△제1부 정보통신 박춘배△〃 교통 이석권△〃 경비 김성렬△제2부 생활안전 전재철△〃 수사 박명춘△제2청 수사 추수호△〃 경비교통 김덕기△〃 정보보안 강성채[서장]△수원중부 이한일△수원남부 박근순△안양 조규철△과천 오성환△성남수정 김용수△광명 이철구△안산단원 신경문△시흥 고경철△이천 이호준△김포 박상융△안성 김덕한△고양 황덕규△파주 조용태<강원>△홍보담당관 손호중△청문감사〃 김종관△생활안전과장 우희주△정보〃 이의신△보안〃 김학문[서장]△동해 박성호△영월 이은정△평창 양종렬△횡성 이경필△철원 김경득△화천 박형준<충북>△생활안전과장 김성용△경비교통〃 김창수[서장]△영동 이성재△괴산 신현옥△단양 권수각△진천 양재호<충남>△청문감사담당관 차경택△경무과장 강병로△생활안전〃 안정균[서장]△서산 이기병△논산 노혁우△아산 양정식△공주 이창무△홍성 서연식△부여 김화순△서천 최정현<전북>△청문감사담당관 황종택△생활안전과장 김영일△경비교통〃 정지용△정보〃 이강수[서장]△전주덕진 백순상△완주 신일섭△고창 유선문△진안 백용기△장수 주강식<전남>△홍보담당관 김장완△청문감사〃 이상기△경무과장 이윤△경비교통〃 백혜웅△보안〃 김창식[서장]△순천 황호선△장흥 김수율△보성 김준철△영광 김근△장성 양희기△완도 노병현△무안 최관호<경북>△홍보담당관 정우동△청문감사〃 엄용흠△수사과장 권혁우[서장]△경주 김수희△포항북부 이영태△포항남부 김재학△영천 서상훈△문경 이현희△의성 정수상△봉화 이규문△고령 김시택<경남>△청문감사담당관 백승면[과장]△경무 김정규△경비교통 이승재△정보 윤창수△보안 김광룡△외사 주용환[서장]△마산중부 김동현△마산동부 정성균△진주 김흥진△김해서부 배상석△밀양 정용환△합천 박경수△하동 김주수△남해 윤외출△함안 이정동<제주>△해안경비단장 이명교<경무과(대기)>△서울 이승현△부산 김충규 박길수 성경출 조한성△인천 이환섭 박종위△강원 정경모△충남 신찬섭△전북 이상선 김명중△전남 김대식 강성공△경북 임병하 정임수△경남 박동식<경무과(교육)>△본청 이훈 김학관 윤성혜 전병현 유재철 남구준 김관태 한형우 김희규 최종문 윤명성 박기태 김상철 이원희 최재천△서울 김종보 유진규 허찬 이문수 김갑식 손장목 이충호 홍완선 윤후의 연영흠 김영배 엄영민 정병권 박창호 권두섭 임병호 홍순원 김성완 김순정△부산 김성훈 김성수 김형철 고영일 신영대 박재구△대구 정동식 박희룡 이근영△인천 하용철 조정필 안영수△광주 강칠원 권영만△대전 김재훈 주현종△울산 유윤근△경기1부 고기철 고창경 이명균 안기남 김근수△강원 김택근 이철민△충북 신희웅△충남 이동기 박희룡△전북 강윤경 강황수△전남 이유진 김학남△경북 김광수 정흥남△경남 유재응 김한수 최호윤△제주 김학철 <운영지원과>△경대(대기) 김용택△교육원(교육) 노재호◇총경급 해외주재관 복귀자 전보(발령일자 추후 지정)△경대 경찰학과장 이주민△〃 치안정책연구소 김녹범△교육원 운영지원과장 조항진△중앙 교무〃 이봉행△수사원 교무〃 이상철 ■해양경찰청 ◇총경급 전보 <본청>△대변인 여인태△운영지원과장 박성국△재정담당관 김용환△수색구조과장 서장호△해상안전〃 김영구△전략사업〃 박찬현△정보통신〃 정창복△치안정책관 김두석△해안경계임무 인수단장 김홍희△운영지원과 김명환(국방대 교육) 김정식(통일교육원 〃) 이원희 이평현(경찰대 〃) 구자영(교육 파견)<동해청>△경무기획과장 박철원△경비구난〃 이창주<해경학교>△교무과장 윤판용<서장>△포항 류춘열△완도 심병조△목포 최재평△군산 박세영△부산 최남용△통영 이성범△여수(학교이전단장 겸직) 강평길 ■대구시 △서구 부구청장 이태훈 ■대전시 △환경녹지국장 윤태희 △정책기획관 이희배 ■전남도 ◇지방부이사관 전보 △투자정책국장 나승병△관광문화〃 서복남△해양수산환경〃 이인곤△복지여성〃 배양자△F1대회지원본부장 주동식△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 임종문△미래전략기획단장 최오주△국방대 교육 송영종◇지방서기관 전보△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주신호△종합민원실장 이승옥 ■인천국제공항공사 ◇1·2급 전보△비서팀장 김범호<처장>△운송시설 김창기△경영지원 백정선△상업영업 한기호△공항시설 유재선△항행 민광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처·실장급 전보△재무개선특별위원회 사무국장 현도관<실장>△비서 유영일(劉永日)△홍보 김성균△감사 노승인△기획조정 유환태△경영관리 성백륜△사업조정심의 이명혁<처장>△미래전략 황종철△보금자리계획 황의창△보금자리개발 박춘식△택지개발 최창열△도시환경사업 김승구△녹색경관 홍기문△주택계획 하진수△주택설계총괄 김영부△주택설계1 최인수△주택설계2 최광기△주택디자인 조희원△주택공급 이형주△신도시개발1 이상후△신도시개발2 안재호△산업단지 김동인△경제자유구역사업 박인서△해외사업 김기환△도시재생사업 이광구△도시재생설계 박찬흥△지역도시개발 김복식△U-City사업 박성환△토지은행기획 유춘재△토지판매보상기획 명용주△토지관리 전석기△세종혁신도시 유영일(劉永一)△남북협력 신종갑△국토주택정보 한헌△고객지원 임진묵△인사 이건호△재무 박천필△조달계약 이현주△정보지원 이지훈△주거복지 박종선△임대공급운영 정윤희△임대자산관리 정태기△기술기준 박완수△심사평가 조현태△건설관리 이건형△연구지원 신현구<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호경△보상사업단장 임홍구△사업추진〃 박정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조성필△보상사업단장 김상엽△주거복지사업〃 신재만△사업추진〃 주진오<인천지역본부>△본부장 홍성구△판매기획단장 이차관<지역본부장>△부산울산 허만택△강원 김영식△충북 하문용△대전충남 성증수△전북 윤여공△광주전남 김성윤△대구경북 박종호△경남 정형균△제주 강명헌<세종시사업본부>△본부장 전병재△개발사업단장 김성종△건설1사업〃 이강선△건설2〃 오광석<직할사업단장>△경기동북부 김원근△동탄 김성태△판교 백성욱△파주 조승면△아산 오세진△오산 남상욱△청라영종 윤동렬△평택 이종덕△위례 서국열△김포 금철수△성남재생 송영원△미군기지건설 이갑원◇교육파견△서울대 김석명△고려대 배상철 이상형△전북대 김양수△국방대 곽윤상△세종연구소 이광희△중앙공무원교육원 이승우 ■예금보험공사 ◇전보 <부장>△리스크관리1 이재열△리스크관리2 이강식△저축은행지원 최효순△보험정책 김학진△금융정리 정왕호△청산지원 김현철△기획조정 진상근△인사지원 조현철<실·센터장>△정보시스템실 김광의△비서실 임기순△고객만족센터 이종훈<외부파견>△나라종합금융 파산재단 임세기△예쓰상호저축은행 정태완△금융감독원 곽성근△국방대 이강록 ■에너지관리공단 ◇승진 △1급 박경빈 허윤△2급 이재우 김동수 곽칠영 강태구 노병욱 허수영 고재영 이재훈 강희수 최장봉△3급 김찬규 이중엽 강진희 김종천 정주화 박신욱 이원구 배상석 김창식 안진한(이상 2월1일자)◇전보 <본사> [실장급]△기후변화전략실장 나용환△수요관리〃 손학식△온실가스감축기술지도〃 양남식△신재생에너지기획〃 김대룡△신재생에너지보급확산〃 남기웅(이상 1월21일자)△온실가스검증원장 이재훈△검사진단지원실장 고재영(이상 2월1일자) <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 [센터장급]△서울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장 이상홍△충청〃 전호상△대경〃 이선업△동남〃 강일호△경인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 인천지사장 김수영△충청〃 충북〃 강희수△호남〃 전북〃 김선직△동남〃 경남〃 최장봉(이상 1월21일자)△제주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장 허수영(2월1일자) ■한국농어촌공사 △시설안전처장 이관호△환경지질〃 권영덕△농어촌연구원 농어촌환경연구소장 강창현△새만금사업단 사업관리실장 박천규△새만금경제자유구역사업단 투자지원〃 조흥순△기술본부 설계진단〃 홍성범 ■KT ◇실·본부·단장급 ◇상무△윤리경영실 법무센터장 이상직△가치경영실자금담당 조화준△IT기획실스마트그린개발단장 전홍범△대외협력실 정책협력담당 이충섭△홍보실 경영홍보담당 최재근△경영지원실장 권사일△구매전략실 전략구매담당 허선종△개인고객전략본부 개인마케팅전략담당 강국현△〃 개인FIC장 곽봉군△무선데이타사업본부장 한원식△무선연구소장 안태효△중앙〃 정한욱△홈IMC본부장 임헌문△홈채널〃 박용화△기업FI〃 이동면△기술개발실장 박윤영△네트워크연구〃 김태근<코퍼레이트센터>△경영전략담당 구현모△출자경영담당 심상천△신사업전략담당 권순철△신사업개발TF장 서정식△시니어컨설턴트 이영렬△브랜드전략CFT장 남규택△브랜드전략CFT 민태기 고경곤[마케팅단장]△서울남부 한동훈△서울북부 정관영△경기 윤창영△경남 박정원△인천 정두수△경기북부 유기헌[법인사업단장]△서울북부 엄주욱△서울남부 박형옥△경기남부 박영식△대전 박대수△강원 이강근[단장]△강북네트워크운용 박찬경△중부〃 이종옥△엔지니어링사업 권태일◇전무△기술전략실장 이상홍△네트워크품질본부장 박태일◇상무보△네트워크사업본부장 윤차현[네트워크운용단장]△경남무선 이세희△경북무선 이성식△대구 전택환△부산 김영현[마케팅단장]△부산 이상곤△대전 송의영△전북 정일천△충북 김성일△울산 최기윤△충청무선 김재현[법인사업단장]△경기북부 김정효△부산 김천택△대구 이배동△광주 유병진△충남 최태을△제주 황광용◇부장△경북무선마케팅단장 이동익△강원마케팅단장 황호△충남〃 홍성권△충북법인사업단장 주충식
  • 완벽남 찾으려 ‘1000번’ 선 본 여성

    내 님 찾으려 선 만 1000번, 드디어… ‘마음에 쏙 드는 애인’을 찾으려고 무려 1000번이나 선을 본 영국여성이 언론에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 대학생인 에이미 힌클리(26)는 2002년부터 진짜 사랑을 만나고 싶다는 욕심에 또래보다 이른 선을 보기 시작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만남주선회사 13곳에 가입하고, 온라인에서 먼저 만나 몇 주간 이야기를 나누는 1차 테스트 후, 통과한 사람에 한해 2차로 오프라인 만남을 가졌다. 톰 크루즈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그녀는 자신만의 왕자님을 찾기 위해 5년간 1000명에 가까운 사람을 만났다. 하지만 인연을 만나기란 쉽지 않았다. 우선 돈이 문제였다. 만남주선회사에 내는 회원비는 매달 40파운드(약 7만5000원), 데이트 비용까지 합쳐 5년 동안 5000파운드(약 920만원) 이상을 썼다. 사기를 치는 남자들도 문제였다. 채팅 중 자신이 톰 크루즈와 매우 닮았다며 끈질기게 우긴 남성을 만나러 나갔다가, 엄청난 비만에 지저분한 몰골로 그녀 앞에 선 거짓말쟁이와 마주치기도 했다. 999번째 선까지 실패한 에이미는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1000번째 선을 보기로 결심했다. 당시는 2007년 5월, 23살 때다. 만남주선회사가 추천한 애덤과 온라인에서 처음 만난 그녀는 말과 생각이 통하는 그에게 호감을 느꼈다. 에이미는 “사진으로 접한 그의 첫인상은 다른 사람과 매우 달랐다. 거짓으로 자신을 꾸미려 하지 않은 이는 처음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데이트를 결심한 에이미는 몇 달간 그와 대화를 나눈 끝에 결국 연인사이로 발전하는데 성공했다. 그녀는 “마치 영화처럼 1000번째 데이트에서 내 짝을 만났다는 사실이 신기하다.”며 놀라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男 이상형, 유이·신세경 등 ‘청순 글래머’ 부상

    男 이상형, 유이·신세경 등 ‘청순 글래머’ 부상

    섹시함과 청순함을 둘 다 갖고 있는 ‘청순 글래머형’ 스타일이 올해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꼽히고 있다.대표적 스타로 ‘꿀벅지’ 신드롬을 일으켰던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와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활약 중인 신세경을 꼽을 수 있다. 이 둘은 2009년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주가를 올린 스타다.유이와 신세경은 청순한 외모와 이에 상반되는 굴곡 있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보통 여자 연예인들의 스키니 한 몸매와 달리 이 두 스타는 건강한 몸매로 매력을 발산한다.유이는 스크린을 통해 170cm의 큰 키에 쭉 뻗은 다리라인을 강조하는 댄스를 선보이며 많은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느다란 허벅지는 아니지만 탄력 있고 건강한 허벅지 라인과 다리라인의 황금 비율이라는 허벅지5 : 종아리3 : 발목2 의 비율이 더해져 ‘꿀벅지’라는 수식어를 달게 된 것.신세경 역시 보통 여성 연예인들과 비교하면 젖살이 남아있는 통통한 몸매를 가졌다. 특히 헐렁한 티셔츠 차림에도 감춰지지 않는 볼륨 있는 몸매는 신세경에게 청순 글래머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최근에는 청순한 신세경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보기 위해 그녀의 노출신이 나오는 영화 ‘오감도’ 다시보기가 유행할 정도다.압구정 세진 성형외과 김세진 원장은 “얼굴은 하트 라인에 통통한 볼 살이 있는 동안 스타일이 대세”이며 “몸매는 볼륨감 있는 S라인을 추구하는 추세다.”라고 말했다.한편, 청순글래머라는 단어가 인기를 끌자 비슷한 느낌의 신조어 ‘큐티 글래머’ ‘은근 글래머’라는 단어 등도 이슈가 되고 있다.사진 =서울신문NTN DB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류스타’ 송승헌의 진짜 이상형은 누구?

    ‘한류스타’ 송승헌의 진짜 이상형은 누구?

    KBS 2TV ‘달콤한 밤’의 화제 코너 ‘32강 이상형 월드컵’에 한류스타 송승헌이 출연해 이상형을 공개했다. 평소 ‘이상형 월드컵’을 관심있게 지켜봤다는 송승헌은 솔직한 태도로 이상형 월드컵에 임했다. 송승헌은 자신과 작품을 함께했던 대한민국 미녀 여배우들과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소녀시대, f(x) 등 유명 걸그룹 멤버들을 대상으로 이상형을 최종 선택했다. 예상치 못했던 후보를 이상형으로 선택한 송승헌은 “예전부터 팬이었고 그분이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혀 녹화장을 술렁이게 했다. 특히 녹화분에서 송승헌은 함께 촬영을 했던 한예슬, 김희선 등의 여배우들과의 에피소드도 공개해 남자MC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또한 송승헌의 ‘절친’인 권상우는 전화통화를 통해 MC신동엽의“여동생이 있다면 송승헌에게 소개를 시켜줄 수 있냐.”라는 질문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말아라. 솔직히 여동생이 없기 때문에 송승헌과 친해질 수 있었다.”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원조 꽃미남 배우 송승헌의 진짜 이상형은 오는 17일 일요일 밤 11시 15분에 ‘달콤한 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성 “핸드폰 저장된 女아이돌은 ‘카라’ 지영”

    대성 “핸드폰 저장된 女아이돌은 ‘카라’ 지영”

    빅뱅의 멤버 대성이 휴대폰 속에 저장된 단 한 명의 여자 아이돌은 ‘카라’ 의 지영이라고 고백하며 식은땀을 흘렸다. 대성은 SBS ‘강심장’ 12일 방송분에서 이효리의 소개로 지영과 전화번호를 교환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대성은 이어 “휴대폰에는 지영을 비롯해 이효리와 바다 단 3명의 여자연예인이 저장되어 있다.”고 밝혔다. 대성은 또 지영과는 단지 동료로서만 연락했다고 수습하려 했지만 “내가 스스로 선을 그었다.” 며 “‘촬영중이세요?’, ‘열심히 하세요’ 등 한 두 번의 문자만 주고 받았다.” 고 말하면서도 당황했는지 횡설수설했다. MC 강호동은 “죄 지은 것도 아닌데 조용히 얘기할 필요가 있냐.” 며 대성을 당황케 하고 출연진들 역시 의심의 눈초리를 대성에게 보냈다. 여기에 구하라는 “회식 자리에서 효리 선배가 ‘지영이랑 대성이랑 만나보라’ 고 얘기했다.” 며 “지영의 이상형이 대성“ 이라고 덧붙여 대성을 더욱 안절부절 못하게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미인월드컵 패러디 시청자 ‘폭소’

    ‘지붕킥’, 미인월드컵 패러디 시청자 ‘폭소’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이 ‘이상형 월드컵’ 을 패러디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2일 방송분에서 해리(진지희 분)와 자옥(김자옥 분)은 여자 출연진들의 외모를 자체 평가하는 ‘미인형 월드컵’ 을 개최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오빠친구 세호(이기광 분)의 댄스실력을 보고 세호에게 매력을 느낀 해리는 자신과 결혼하자며 세호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하지만 친오빠 준혁(윤시윤 분)은 “세호는 이미 정음(황정음 분)을 좋아한다.” 고 말해 해리의 질투심을 자극했다. 또 이전 남자친구 정교빈이 해리 대신 신애(서신애 분)를 택했던 일까지 들추며 “너보다 정음이 훨씬 예쁘다.”고 말해 해리는 분통을 터트렸다. 의구심을 떨쳐 버릴 수 없었던 해리는 가족들에게 정음과 자신의 외모를 평가해 줄 것을 조르기까지 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집에 들른 자옥(김자옥 분)에게 고민을 털어놓았고 자옥은 “정음은 이목구비가 커서 쉽게 질리는 얼굴” 이라면서 “오히려 너처럼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게 예쁘다.” 고 해리의 외모를 칭찬했다. 또 해리와 자옥은 “차근차근 하나씩 따져보자.” 면서 주변 인물들을 대상으로 ‘해리의 미인형 월드컵’을 개최했다. ‘신애vs해리’ 전에서 해리는 당당하게 자신을 택했다. 이어 ‘세경vs현경’ 전에는 세경(신세경 분)이 울상이라며 엄마 현경(오현경 분)을, ‘인나vs자옥’ 전에서는 인나(유인나 분)는 여우같다며 자옥의 손을 들어줬다. 예선의 마지막 ‘정음vs효정’ 전에서는 “예쁘긴 하다.” 며 뜻밖에 정음을 뽑기도. 본선은 ‘자옥vs정음’ ‘현경vs해리’ 로 압축돼 해리는 자옥과 결승전에서 만나게 됐다. 자옥의 눈치를 본 해리는 자옥을 택했다. 이에 자옥은 “내가 좀 더 예쁘긴 하지만 너도 결승에 오를 정도로 예쁘니 절대 좌절하지 말라.” 면서 해리를 다독였다. 한편, 이날 ‘지붕킥’ 은 전국기준 26%(TNS미디어코리아)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유주얼 서스펙트’ 와 ‘약속’ 패러디로 자체 최고시청률 26.1%(TNS미디어코리아)을 경신한 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男아이돌 “태연· 니콜·효민이 이상형” 이구동성

    男아이돌 “태연· 니콜·효민이 이상형” 이구동성

    엠블랙, 2AM, U-KISS 등 남자 아이돌 멤버들이 스캔들을 내고 싶은 걸그룹 멤버로 ‘소녀시대’ 의 태연, ‘카라’ 의 니콜, ‘티아라’ 의 효민, 아이유를 꼽았다. 방학특집으로 꾸며진 SBSE!TV(www.sbsetv.com) ‘아이돌 막내 반란시대’ 엠블랙 편 ‘공포의 NO’ 코너에서 엠블랙의 미르는 ‘소녀시대’ 의 태연을, 준은 ‘티아라’ 의 효민, ‘2AM’ 의 진운은 니콜, ‘U-KISS’ 의 동호가 아이유에 대한 스캔들 질문에 각각 ‘Yes’ 라고 답한 것. 미르와 준, 진운, 동호의 이같은 긍정에 다른 출연진은 “새해부터 좋은 소식 감사하며 앞으로도 기대하겠다” 는 말과 함께 이들에게 박수를 보내 스튜디오 안이 발칵 뒤집혔다. 남자 아이돌들이 서로의 스캔들을 폭로하며 설전을 펼친 엠블랙과 막반시의 ‘맞짱대결’ 은 오는 9일 밤 10시 SBSE!TV(www.sbsetv.com) ‘아이돌 막내 반란시대’ 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 SBSE!TV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아걸 가인, 20살 연상 설경구가 이상형

    브아걸 가인, 20살 연상 설경구가 이상형

    인기 여성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막내 가인이 이상형을 밝혔다.가인은 케이블 캐널 온게임넷의 뮤직 토크쇼 ‘한영의 락유(樂U)’에 출연해 “2살 연상 조권보다 20살 연상인 설경구가 좋다.”고 밝혔다.특히 ‘우리결혼했어요‘를 통해 가상 결혼한 남편 조권에 대한 질문에 “연하보다는 나이차가 많이 나는 남자가 좋아서 처음에 당황했다.”며 “영화배우 설경구 같은 스타일이 좋다.”고 답했다.한편, 브아걸의 랩퍼 ‘미료’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유머러스한 사람”이 좋다고 말한 후 “결혼하고 싶은 사람의 이미지는 데이비드 베컴”이라고 밝혀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아 “소녀 아닌 여자이고 싶다”

    윤아 “소녀 아닌 여자이고 싶다”

    소녀시대 윤아가 소녀가 아닌 여자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윤아는 오는 9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TV ‘걸스 온 탑2’의 여섯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돼 최근 녹화에서 자신의 결혼관, 콤플렉스,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윤아는 최근 누리꾼들로부터 얻은 ‘남초딩’이라는 별명에 대해 “난 여자이고 싶다”며 “션과 정혜영 부부처럼 결혼해서 사랑받으며 사는 것이 인생 최고의 목표이자 꿈”이라고 고백했다. 그간 방송에서 수많은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지목됐던 윤아은 결혼하고 싶은 이상형으로 부드럽고 자상하지만 남자다운 외모의 소유자를 꼽았다. 이어 윤아는 “여자 발처럼 작고 예쁘게 생기지가 않아서 맨발로 다니는 것을 안 좋아한다.”고 자신의 콤플렉스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외에 윤아는 이날 방송에서 초콜릿 CF를 하고 싶다며 달콤한 표정연기를 선보였고 제시카에게 보낸 엉뚱한 영상편지 사연, 연습생 시절 슬럼프를 이겨낸 그녀만의 노하우, 패션 아이템 등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다양한 이야기를 쏟아냈다. ‘걸스 온 탑2’은 사회 여러 분야에서 최고 위치에 오른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진솔하게 소개한 프로그램으로 ‘윤아’ 편은 총 2부작으로 제작돼 금주 토요일 밤 10시와 16일 토요일 밤 10시에 각각 방송된다. 사진 = MTV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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