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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리 이상형은 아낌없이 주는 남자? ‘깜짝발언’

    이효리 이상형은 아낌없이 주는 남자? ‘깜짝발언’

    가수 이효리의 재치 넘치는 깜짝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효리는 오는 7월 4일 방송 예정인 KBS 2TV 밤샘버라이어티 ‘야행성’ 녹화에 참여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녹화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날 ‘야행성’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을 위한 지역 아동센터를 꾸며주는 ‘심야 착한 번개’로 진행됐다. 이 곳의 어린이들을 위해 ‘야행성’ MC들과 이효리는 실제로 자신들이 어린 시절 감명 깊게 읽은 책들을 갖고 왔다. 특히 이효리는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으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꼽았다. 이효리는 책 내용에 대해 설명하던 도중 “그런데 아낌없이 주는 남자는 어디 없나요?”라고 물어 MC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김보민, 김남일과 첫 데이트 에피소드 ‘문자 공개’

    김보민, 김남일과 첫 데이트 에피소드 ‘문자 공개’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남편인 한국대표팀 김남일 선수와의 연애담을 공개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해 김남일 선수에게 먼저 뽀뽀하게 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이날 김보민 아나운서는 “애피타이저를 시켜주는 남자와 안전벨트를 매주는 남자가 이상형이었다.”며 “함께 차를 탔는데 안전벨트를 매줬다. 이 남자를 놓치면 안 될 것 같아 볼에 뽀뽀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보민 아나운서는 “그날 밤 남편에게 ‘심장 터져 죽는 줄 알았다’는 문자 메시지가 왔다.”며 “만약 입술에 뽀뽀했으면 안 만났을지도 모르는데 볼에 해서 만났다고 했다.”고 말해 출연진에 웃음을 선사했다. 또 김보민 아나운서는 “김남일 선수가 몇 시 비행기를 타고 오냐고 물었는데 정확하게 알려주지 못했다.”며 “그런데 7시에 공항에 내렸는데 남편이 있더라. 오후 2시부터 기다렸다는 말에 그날부터 사귀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2005년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간의 열애 끝에 2007년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KBS ‘해피버스데이’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엄태웅 “나는 실제 연애에 미숙한 사람”

    엄태웅 “나는 실제 연애에 미숙한 사람”

    배우 엄태웅이 실제 연애에는 미숙하다고 고백해 화제다.엄태웅은 28일 오후 경기도 과천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의 기자회견장에서 “지금까지 내가 연기해온 캐릭터는 막연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캐릭터는 나와 가장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털어놨다. 극중 엄태웅이 맡은 역할은 사랑에 미숙한 병훈 역.엄태웅은 “병훈은 사랑의 의미를 잘 모르는 친구다. 나 역시 실제 사랑에 굉장히 미숙하다.”면서 “항상 연인과 헤어진 후에 돌아서서 후회하고 반성하고 힘들어한다. 연애를 하려면 인연이 닿아야겠지만 무엇보다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밝혔다.또 엄태웅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내가 많이 좋아하고 또 나를 많이 좋아해주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답했다.한편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를 연출한 김현석 감독의 신작 ‘시라노:연애조작단’은 남자와 여자가 ’연애 대행’이라는 틀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모습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물로 올 가을 개봉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 중견배우들 확~ 변했네

    중견배우들 확~ 변했네

    ‘중견배우도 변해야 산다!’ 연기 변신은 젊은 스타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최근 중견배우들의 색다른 변신이 극의 활력소는 물론 흥행을 좌우하는 요소로까지 자리잡고 있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갖춘 중견배우들의 이미지 변신은 그 자체만으로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는 전인화(45)의 악역 변신이 단연 화제다. 단아한 이미지의 대명사로 많은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꼽혀온 그녀는 이 작품에서 대기업 회장 부인 서인숙 역을 맡아 표독스러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극중 인숙은 가업을 이을 아들을 낳지 못하자 옛 사랑과 불륜으로 아들 마준을 낳고 남편과 보모 사이에 태어난 김탁구가 자신의 앞 길에 방해가 될 것을 우려해 김탁구를 제거하려고 하는 등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전인화는 “나답지 않은 팔색조 연기를 보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마흔 전에는 하고싶은 역할을 가려서 했지만 지금은 어떤 역할에든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MBC 일일연속극 ‘황금물고기’에서는 박상원(51)의 파격 변신이 눈에 띈다. 자상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남성 역을 주로 맡았던 그는 처음 도전한 일일극에서 ‘꽃중년’ 문정호 역을 맡아 이혼한 뒤에도 수많은 여심을 홀리고 다니는 ‘바람둥이’로 열연하고 있다. 박상원은 극 중에서 뜻하지 않은 교통 사고로 만나게 된 23세 연하의 발레리나 한지민(조윤희)과의 멜로 연기를 본격 선보일 예정이다. 딸보다 어린 여성과의 사랑은 언뜻 무리한 막장 전개를 연상시키지만, 시청자들은 그동안 멜로에 강세를 보여온 박상원의 설득력 있는 연기에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박상원은 “순수하고 맑은 모습으로 지민과의 사랑을 아름답게 연기하겠다.”면서 “일과 사랑, 취미 등 모든 방면에서 열정적으로 사는 매력적인 중년의 모습을 그리고 싶다.”고 말했다.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의 장미희(52)도 재일교포 2세인 조아라 역을 맡아 코믹하면서도 순수한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기업의 상속녀지만, 경영에는 뜻이 없고 인생을 즐기는 인물로 재일교포 특유의 나긋나긋한 억양에 고생 없이 자란 특권계층의 순수함을 잘 소화해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미희와 함께 1980년대 스크린을 누볐던 이미숙(50)과 이보희(51)도 얼마 전 각각 종영한 ‘신데렐라 언니’와 ‘수상한 삼형제’에서 개성있는 캐릭터를 소화했다. 김영섭 SBS 책임프로듀서(CP)는 “이미 연기력이 검증된 중견배우들의 변신은 극의 개연성을 살리고 드라마를 보는 재미도 배가시킨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최다니엘, “보이시한 女” 이상형 고백

    최다니엘, “보이시한 女” 이상형 고백

    배우 최다니엘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최다니엘은 28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평소 호감이 가는 여성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다니엘은 “보이시하고 느낌이 있는 여자와 연애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에서 연애를 잘 할 줄 모르는 남자 역을 맡았다. 사실 극중 캐릭터보다 더욱 미숙한 점도 있지만 때에 따라 다른 것 같다.”고 연애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편 ‘시라로:연애조작단’는 최다니엘을 비롯해 이민정, 엄태웅 등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올 가을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 소지섭 “결혼계획 없어…한다면 마흔쯤”

    소지섭 “결혼계획 없어…한다면 마흔쯤”

    배우 소지섭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소지섭은 28일 오후 자신이 현재 출연중인 ‘로드넘버원’ 홍보인터뷰에서 배우 한지민과의 결혼설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전한 후 “지금으로서는 결혼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여자배우와 따로 식사를 한 적도 없다는 소지섭은 “열애설도 아니고 왜 결혼설이 나는지 모르겠다.”면서 한지민과의 결혼설에 대해 “나도 힘들었는데 여배우 한지민의 입장에서는 특히나 더 힘들었을 것. 미안하다.”고 전했다.나이가 들수록 점점 사랑하기 어려워진다는 소지섭은 “요즘 점점 일 욕심이 많아져 지금으로서는 결혼 계획은 전혀 없다. 한다면 마흔쯤 할 생각”이라면서 “아직 가장으로서 한 가정을 이끄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속내를 털어놨다.이어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이상형은 자주 바뀌는 편이지만 내 일이 바쁜 일이다 보니 일단 나를 이해해 줄 수 이는 편안하고 이해심 많은 여성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한편 소지섭은 현재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에서 이장우 역으로 열연 중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닉쿤,아내 만나기 전 “내 이상형은 윤아” 고백 ‘눈길’

    닉쿤,아내 만나기 전 “내 이상형은 윤아” 고백 ‘눈길’

    2PM 닉쿤이 아내를 만나기 전에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공개했다.태국 출신 닉쿤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우결2)에서 아내를 만나기 위해 버스에 몸을 실었다.닉쿤은 아내로 김나영이 등장하자 깜짝 놀래며 “누나는 한번 결혼했잖아요.”라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곧 닉쿤은 김나영이 실제 아내가 아니라는 사실에 안심했다.김나영은 닉쿤에게 “원하는 신부가 있는지”라며 “만약 소녀시대 중에 한 명이라면”이라고 물었다. 닉쿤은 “택연한테 미안하지만 윤아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 닉쿤은 “티아라 멤버들 중에 은정, f(x) 중에 빅토리아”라고 이상형에 대해 공개했다.실제 닉쿤의 아내는 닉쿤이 이상형으로 꼽은 빅토리아로 결정됐다. 닉쿤은 f(x) 멤버들 중에서 가장 큰 목소리로 인사하는 빅토리아에 대해 “90도로 항상 인사한다. 예쁘다.”고 평소에 호감을 갖고 있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사진 = MBC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수잔보일 ‘이상형’ 피어스 모건, 4년 열애 끝 ‘결혼’

    수잔보일 ‘이상형’ 피어스 모건, 4년 열애 끝 ‘결혼’

    ‘브리튼스 갓 탤런트’의 심사위원이자 수잔 보일의 이상형으로 잘 알려진 피어스 모건(45)이 결혼했다. 25일(한국시간) 미국뉴스 ‘유코피아’의 보도에 따르면 피어스 모건은 지난 24일 영국 런던에서 칼럼니스트인 셀리아 월든과 4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모건은 월든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의 저서인 ‘결혼해주세요’(Marry Me) 책을 선물하며 청혼했고 월든은 감격의 눈물로 이를 받아들였다고 이 언론은 전했다. ‘브리튼스 갓 탤런트’의 동료 심사위원인 아만다 홀든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피어스가 결혼했다. 그가 행복해 보여 매우 기쁘다. 신부 셀리아는 매우 아름답다.”고 축하메세지를 전하기도 했다. 영국 출신의 언론인인 피어스 모건은 ‘뉴스 오브 더 월드’, ‘데일리 미러’ 등의 편집장을 거쳐 각종 방송에서 평론가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또 지난해 ‘브리튼스 갓 탤런트’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수잔 보일이 피어스 모건을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INF 데일리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메디칼럼]사랑하는 여자 친구가 ‘인조 미인’이라면

    [메디칼럼]사랑하는 여자 친구가 ‘인조 미인’이라면

    [메디칼럼]여자가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중 하나는 미모다. 이를 위해서 여자들은 자신의 얼굴을 개조하기 위해 수술대에 눕는 것은 이미 사회적으로도 자연스러운 현상 중 하나가 되었다. 때문에 최근에는 성형 수술을 하지 않은 ‘자연미인’보다 성형을 한 ‘인조미인’이라는 단어가 더욱 친숙해 질 정도다. 과거에는 여자가 성형 수술을 한 사실이 밝혀지면 이혼을 당하거나 여자 연예인들은 자신의 지지도가 떨어지는 등 사회적으로 냉대를 받는 분위기였지만 요즘은 조금씩 사회적으로 많이 허용되는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연예인들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면서 성형 수술 진위에 대해 초미의 관심이 되고 있다. 아직 대다수 남자들이 허용하지 않는 것이 있으니 이는 내 애인이 ‘인조 미인’이 아닌 ‘자연 미인’이기를 바라는 것이다. 영어 사전 예문 중에서 ‘Faint heart never won fair maid.’(용감한 자만이 미인을 차지한다.)란 문장이 있듯이 미인은 흔하지 않은 희소성을 의미하며 이러한 희소성을 남자가 차지하는 것은 남과 다른 뛰어난 능력을 입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애인이 과거에 미인이 아닌 만들어진 ‘인조 미인’이라는 것은 누구나 차지할 수 있는 희소성 가치가 떨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남다른 능력 상실’을 의미한다. 이에 따른 좌절감을 경험하게 되어 ‘인조 미인’을 거부하는 것이다. 심리학적으로 인간 심리는 크게 ‘본능(id)’, ‘자아(ego)’ ’초자아(superego)’의 개념으로 설명하게 된다. 이중에서 초자아는 사회 윤리관과 자신의 가치관을 형성하며 이중 가치관에서 포함된 것은 자신의 배우자상 즉 이성관이다. 아이는 성장하면서 이성의 부모를 차지하고 싶어 하나 같은 동성의 부모를 이길 수 있는 힘이 없어 이를 포기한다. 그러나 이를 보상하기 위해서 자신을 키워준 이성 부모의 인격과 모습을 내재화하면서 미래 배우자상을 형성하게 된다. 청소년들은 심리적으로 성숙하지 않았지만 육체적으로 성인과 같은 수준으로 성숙한 상태이며 이에 따른 성적인 본능(이드)이 분출하기 위한 한 수단으로 연예인과 같은 슈퍼 히어로를 동경하고 사모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과거 부모와 관계에서 형성한 이성관이 보다 발전하게 되고 자신만의 성적 환상을 형성하면서 보다 성숙한 이성관을 만들어 간다.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인조 미인’이였다는 것을 알게되면 자신이 만들어 낸 이성관이 현실적으로 존재하다가 사라진 것. 이에 따른 상실감을 경험하게 된 것을 의미한다. 나아가 자신의 여자 친구가 ‘인조 미인’이란 것을 알게 되고 실망하게 된 것도 현실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상실했다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남녀 관계에서 헤어지고 만나면서 이성 상대가 바뀌어가지만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이성관은 대부분 변화하지 않는 연속성을 지니고 있다. 여자가 성형을 했다는 것은 사랑하는 이성의 얼굴이 과거에서 자연스럽게 변화한 것이 아닌 어느 순간에 갑자기 변화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어려서부터 같이 성장한 이성상이 아닌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자신의 이성관에 대한 배신감이 들게 되면서 무엇인가 속았다는 느낌이 들면서 화가 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대부분 사람들이 여자가 성형할 수 있지만 내 여자는 성형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여자가 성형하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고 나와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는 여자임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만 내가 사귀는 여자는 내 자신과 사랑이란 감정을 나누는 사이임으로 나의 이성관에 상처를 받을 수 있으므로 성형은 안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샘터 소아정신과 원장 김태훈
  • 될성부른 배우 ‘나쁜남자’ 정소민을 만나다(인터뷰)

    될성부른 배우 ‘나쁜남자’ 정소민을 만나다(인터뷰)

    기자를 만나자마자 그녀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역력했다. 드라마 ‘나쁜남자’ 첫 회 방영 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와 숱한 기사를 만들어 낸 ‘파워’신인 치고는 당찬 면이 부족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하지만 ‘홍모네’ 이야기가 나오자 눈빛이 달라졌다. 드라마 속 인물이 가진 내면의 아픔과 상처가 다시금 떠오르듯, 그녀의 말투가 차분해졌다. 어느새 ‘홍모네’인지 정소민인지 혼돈되는 순간이 왔다. 그녀가 ‘재능’이란 무기를 가진 것이 분명했다. 말 그대로 혜성처럼 나타난 신인 배우인 정소민(22)은 배우를 꿈꿔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저 고등학생 시절까지 한국무용을 전공하다가 무용에 도움을 받으려 시작한 연기공부가 그녀를 ‘나쁜남자’ 오디션 장으로 이끌었다. 3번의 오디션 끝에 맡은 부잣집 막내딸 캐릭터는 사실 그간 흔하게 봐 온 역할이다. 어쩌면 별다른 공부나 고민 없이도 할 수 있는, 그런 쉬운 역할처럼 비춰지기도 한다. 하지만 정소민의 ‘고백’은 기자의 이러한 착각을 과감히 부쉈다.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하더라도 저만은 모네의 캐릭터에 역사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예를 들면, 모네는 어릴 때부터 주위에서 떠받들어주는 환경 속에 살았지만 본능적으로 사람들이 필요해 의해, 가식적으로 자신을 대하는 걸 느끼고 그런 ‘포장’에 예민해 졌을 거예요. 하지만 건욱(김남길 분)에겐 그런 느낌이 없어 끌렸던 것 같아요.” 남들은 모르는 ‘모네’만의 상처가 있고, 그것을 알아야만 캐릭터가 풍부해 질 것이라고 믿었단다. 그래야 훗날 이용당했음을 깨닫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도 정당성이 부여될 것이라고. 생긴 것과 (다르게) 치밀한 면을 가졌음에도 여전히 정소민은 촬영장이 낯설고 어리둥절한 신인이다. 그녀는 “카메라를 잘 몰라서, 어떻게 해야 예쁘게 보이는지 계산할 수준이 못되요.” 라고 수줍게 말했지만 ‘그걸 모르면서도 그렇게 예쁘게 나온단 말인가’하는 탄식이 기자의 머리를 맴돌았다. “TV에 예쁘게 나오는 것 보다, ‘내가 지금 온전하게 모네로서 이 순간을 살아냈구나’라고 생각될 때 짜릿함이 느껴져요. 맡은 배역에 푹 빠져서 연기하는 배우가 가장 멋져 보이지 않을까요?” 이제 막 연기 맛을 처음 본 정소민의 의지는 말 그대로 ‘활활’ 불타오른다. “마음에 드는 캐릭터와 작품이 있다면, 노출신 또는 베드신도 ‘흔쾌히’ 하겠어요.”라는 ‘약속’에서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와 이상형을 물었다. 그러자, “이선균 선배님과 꼭 한번 멜로작품을 찍어보고 싶어요. 이상형은…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구대성 사장님’(김갑수 분)이요. 꼭 그런 남자와 결혼할 거예요.” 이상형이 ‘구대성 사장님’이라니. 이 엉뚱 발랄한 신인 배우는 “연기가 없는 삶은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식상할 수도 있지만, 제가 숨 쉴 수 있게 하는 존재니까요.”라며 다시금 진지한 모드로 인터뷰를 마쳤다. 밝은 성격과 열정·재능을 모두 갖춘 그녀의 ‘떡잎’은 싱싱하고 푸르다. 그 떡잎이 더욱 아름답고 심지가 곧은 배우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사진·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남길 “아킬레스건- 귀 예쁜 여자가 이상형”

    김남길 “아킬레스건- 귀 예쁜 여자가 이상형”

    배우 김남길이 독특한 이상형을 밝혔다.김남길은 24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여자의 외모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발목과 귀다. 발목 아킬레스건이 서있고 귀가 예쁜 여자가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끌린다.”고 말해 그만의 독특한 면을 보였다 .이에 MC조형기는 “결혼이 멀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고 김남길은 “좋은 사람이 생기면 미루지 않을 것” 이라고 답했다.한편 이날 김남길은 “그동안 연상의 이성을 많이 만나왔기 때문에 10살 연상이어도 좋다.”며 결혼에 대한 속내를 털어놔 시청자들을 주목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자 hyojung@seoulntn.com
  • 카메론디아즈, ‘롱다리 지존’ 인증샷 ‘화제’

    카메론디아즈, ‘롱다리 지존’ 인증샷 ‘화제’

    할리우드 미녀 스타 카메론 디아즈가 길고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22일(현지시간)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카메론 디아즈는 이날 영화 ‘나잇 앤 데이’(Knight & Day) 홍보를 위해 배우 탐 크루즈와 함께 미국 ABC방송 ‘굿모닝 어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메론 디아즈는 시원한 하늘색 재킷에 골드 목걸이를 매치, 짧은 팬츠로 멋지고 긴 각선미를 뽐내 시크함을 살렸다. 특히 길게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내 팬들의 주목을 끌었다. 카메론 디아즈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탐 크루즈 역시 화이트 셔츠에 진 청바지로 캐쥬얼한 멋을 뽐냈다. 한편 영화 ‘나잇 앤 데이’(Knight & Day)는 톰 크루즈와 카메론 디아즈 주연의 영화로 한 평범한 여자가 평소 꿈꿔온 이상형의 남자를 만나지만 그가 비밀요원인 탓에 본의 아니게 엄청난 비밀 프로젝트에 휘말리게 되는 코믹 액션블록버스터다. 영화 ‘나잇 앤 데이’(Knight & Day)는 액션과 화려한 볼거리가 넘치며 유럽을 넘나드는 로케이션으로 개봉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오는 24일 개봉 예정. 사진 = 데일리메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동률·이상순, 이상형 고백 ‘피부VS청순·섹시’

    김동률·이상순, 이상형 고백 ‘피부VS청순·섹시’

    ’베란다프로젝트’로 활동 중인 뮤지션 김동률과 이상순이 각자의 이상형을 밝혔다. 김동률과 이상순은 지난 22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무대에서 MC 유희열의 추궁 끝에 각자의 이상형을 실토했다. 먼저 김동률은 “피부가 좋은 사람”이라고 이상형을 밝히자 유희열은 “촉감을 중요시 하는 김동률”이라고 말해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이상순은 청순과 섹시 이미지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질문에 머뭇거리더니 “뭐가 어렵냐”는 유희열의 추궁에 “둘 다 좋으니까”라고 말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외에도 이날 김동률은 음반발매 40일 만에 처음 방송에 출연한 것에 대해 “출연하기 위해 많은 연습을 하는 것이 팬들에 대한 도리”라면서 “음악을 좀 더 많이 알리고 나서 출연하는 것이 팬들에게도 낯설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사진 = 뮤직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현 남편’ 정용화, 소시에 진짜 이상형 따로있다?

    ‘서현 남편’ 정용화, 소시에 진짜 이상형 따로있다?

    그룹 씨엔블루(CNBLUE) 정용화가 진짜 이상형을 밝혔다. 최근 정용화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승승장구’ 사전녹화에 참여해 “고등학생 때부터 소녀시대 팬이었다. 당시에는 태연의 팬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지금 가상 결혼생활을 하는 서현과 태연 중 이상형이 누구냐”고 물었다. 난감해 하던 정용화는 이내 이상형의 이름을 말했다. 정용화는 “서현이 이런 질문 자체를 속상해할 것 같아 걱정된다.”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출연한 슈퍼주니어 시원과 2PM 택연은 서로의 춤을 바꿔 췄다. 택연은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Sorry Sorry)를 선보였다. 시원은 2PM의 ‘어겐앤어겐’(Again & Again)을 완벽히 재연했다. 이에 질세라 춤을 잘 못 춘다던 정용화도 소녀시대의 ‘오’(Oh!)에 맞춰 깜찍한 안무를 선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홀로 쇼핑하는 설리, 파파라치 화보 ‘눈길’

    나홀로 쇼핑하는 설리, 파파라치 화보 ‘눈길’

    걸그룹 에프엑스(f(x))의 설리가 화보를 통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설리는 아시아 팝 댄스 그룹 f(x)의 멤버로 드라마, MC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하고 있으며 남자 아이돌의 이상형으로 등극, 떠오르는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화보 속 설리 모습은 바쁜 스케줄에서 벗어나 패션의 거리 가로수길에서 홀로 쇼핑을 즐기는 소소한 일상을 담은 스위트 파파라치 (SWEET PAPARAZZI)컨셉트로 촬영됐다.플라워 숍에 들러 꽃 구경도 하고 남자친구와 조근조근 수다도 떨고 나홀로 쇼핑을 즐기는 설리의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담겨 더욱 특별한 느낌이다.무더웠던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로수길을 지나던 이들은 설리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매료돼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으며 OK컷이 매우 많아 최종 컷 선정에도 유난히 어려움을 겪었다는 후문이다.뽀얀 우윳빛 피부와 백만 불짜리 반달 눈웃음 등 설리만의 달콤한 매력이 담긴 화보는 오는 25일에 하이컷 31호 및 하이컷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사진 = 하이컷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권 VS 닉쿤, 섹시한 근육 대결 승자는?

    조권 VS 닉쿤, 섹시한 근육 대결 승자는?

    2AM 조권과 2PM 닉쿤이 섹시한 근육을 뽐냈다. 조권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으아~~~ 힘들었음 ㅋ 오늘도 열심히 운동을~! 권 & 쿤(Kwon & khun)”이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닉쿤과 함께 팔에 힘을 주고 근육을 자랑하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 속 조권과 닉쿤은 어리고 소년 같은 이미지와 달리 강인하고 남성미 넘치는 근육을 선보여 여성팬들 사이에서 ‘반전돌’이라 불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조권과 닉쿤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은 베이비 페이스 인데 몸은 화내고 있네요.”, “근육 너무 멋져요. 여자들이 꿈꾸던 이상형이예요.”, “남자가 봐도 매력지수가 팍팍 올라가네요.”, “얼굴을 배신한 몸... 반칙이예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조권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뜨형-소개팅녀’ 정모레, 알고보니 ‘김치버거女’

    ‘뜨형-소개팅녀’ 정모레, 알고보니 ‘김치버거女’

    새롭게 등장한 신인 정모레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과거 ‘김치버거녀’로 광고에 출연했던 바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의 ‘내 주인을 소개합니다’ 코너에 소개팅녀로 출연한 정모레는 빼어난 외모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정모레는 방송이 끝난 후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리며 그가 누구인지 네티즌들 사이 관심이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2005년 ‘김치버거녀’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광고 속 그녀는 지금처럼 밝고 환한 미소로 여전히 눈부신 미모를 자랑한다. 이외에도 정모레는 지난 2005년 KBS 2TV 월화드라마 ‘러브홀릭’에 이윤종 역으로도 출연한 바 있으며 중3때 데뷔해 각종 CF와 드라마에서 활동한 바 있는 연기자다. 한편 ‘뜨거운 형제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일요일 일요일 밤에’ 게시판을 통해 “소개팅녀들 여신포스 작렬”, “정모레 내 이상형!!”, “나도 저 소개팅 하고 싶네” 등의 글로 정모레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 = ‘롯데리아’ 광고 동영상 캡처. MBC ‘일밤-뜨거운 형제들’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지석 “성유리에 요리 선물하고파”

    서지석 “성유리에 요리 선물하고파”

    배우 서지석이 “성유리에게 직접 요리 해주고 싶다.”고 밝혔다.서지석은 21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학동역 근처 헤리츠컨벤션 6층에서 열린 KBS N ‘쿠킹올림픽 고추장’ 제작발표회에서 “내가 10년 전부터 요리를 해주고 싶었던 사람은 성유리였다.”고 고백했다.이어 서지석은 “음식을 맛있게 해서 한 분에게 드리고 싶다.”고 말한 후 “요리만큼은 핑클의 성유리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과거 방송에서 성유리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열혈 팬임을 자처했던 서지석은 “성유리가 화장품 광고를 찍지 않냐. 내가 대신 먹여주고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쿠킹올림픽 고추장’은 한식의 세계화를 목적으로 기획된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2일 KBS JOY에서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지민 “무조건 사랑 주는 남자면 OK” 고백

    한지민 “무조건 사랑 주는 남자면 OK” 고백

    ‘무조건 사랑을 주는 남자’ 배우 한지민이 이상형을 밝혔다. 한지민은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자신에게 무한 사랑을 주는 남성과 교제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민은 리포터가 무조건 잘해 주는 남자와 밀고 당기기를 잘 하는 남자 중 어떤 성향을 선택할 것인지 묻자 “당연히 무조건 잘해주는 남성”이라고 답했다. 이어 “밀고 당기기는 계산적인 행동”이라며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순수한 사랑을 나눠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지민은 최근 사단법인 한국JTS와 방송영화인 사회봉사모임 ‘길벗’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남길, 티파니 열애설에 “촬영장 찾아와…”

    김남길, 티파니 열애설에 “촬영장 찾아와…”

    ‘나쁜 남자’로 컴백한 김남길이 소녀시대 티파니와의 스캔들 진상을 밝혀 눈길을 끈다.김남길은 최근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 녹화에 참여해 “티파니와 사석에서 만나 밥 몇 번 먹었다고 열애설이 나더라.”고 말하며 “티파니는 친동생같다.”고 덧붙였다.김남길은 티파니와의 첫 만남을 묻는 질문에는 “드라마 ‘선덕여왕’의 팬이었던 소녀시대 멤버들이 촬영장에 몇 번 놀러왔는데 그 때부터 수영 윤아 효연 티파니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게 됐다.”고 털어놨다.한편 이날 진행된 이상형 월드컵에서 한가인 이요원 티파니 신세경 등을 탈락시킨 김남길은 마지막으로 오연수 고현정을 두고 “도저히 못 뽑겠다.”며 한참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오는 18일 오전 9시.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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