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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스타K’ 특별 심사위원 옥주현-남규리 ‘자격논란’ 시끌

    ‘슈퍼스타K’ 특별 심사위원 옥주현-남규리 ‘자격논란’ 시끌

    케이블채널 M.net이 주최하는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 K’가 심사위원 자질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슈퍼스타 K 시즌2’에서는 특별 심사위원으로 옥주현, 현미, 남규리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보다 풍성한 심사평과 공정한 심사를 위한 시도였지만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심사위원 자질을 지적하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참가자에게 혹평을 쏟아내는 ‘악마표’ 심사위원과 마음약한 ‘천사표’ 심사위원이 부딪히는 것은 익숙한 전개. 하지만 대선배 가수와 ‘노래 잘하는’ 후배의 기 싸움 위주로 편집된 방송분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원조 걸그룹 핑클의 메인보컬에서 뮤지컬 배우로 자리 잡은 옥주현은 참가자들의 부족한 면을 지적하는 ‘악마표’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다. 독설가 이승철을 능가하는 냉정한 심사평으로 ‘친절한 주현씨’ 라는 별칭이 붙었을 정도. 반면 대선배인 현미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후한 점수를 주는 천사표이자 ‘엄마표’ 심사위원이었다. “잘 트레이닝 하면 좋아 질 것 같은데”, “잘 키우면 종합예술품이 될 것 같다. 합격 시켜주자” 등 탈락자에 대한 아쉬움을 담은 심사평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현미의 말을 자르는 옥주현의 모습이 연달아 방송됐다. 오디션 장은 점점 더 살벌한 분위기로 변해갔다. 방송직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옥주현의 태도를 둘러싸고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마지막 지역 예선 제주도편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등장한 남규리 역시 차가운 시선을 피해 갈 수 없었다. 앞서 그룹 씨야의 메인 보컬로 가창력을 인정받았었지만 심사위원으로 등장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는 평. 일부 네티즌들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출연으로 배우로 활동한다는 것을 지적하며 ‘심사위원 자격이 있느냐’, ‘활동 영역 자체가 다르지 않느냐’고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함께 심사위원으로 자리한 리쌍의 길, 김태우는 각자 음악영역, 가창력 등으로 인정받았지만 남규리의 경우에는 씨야 이후 음악 활동이 미미했고 제주도 특별 위원으로 초대된 이유역시 ‘인생은 아름다워’ 촬영 차 제주도에 머무르는 시기적 조건 때문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지역 예선을 통과한 171명의 합격자들이 ‘슈퍼 위크’를 위해 모여든 가운데 본격적인 ‘대국민 오디션’이 잡음을 견디고 순수 음악인을 위한 도전의 기회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 K 시즌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이하늘, 아바타 소개팅녀에 민머리 노출 굴욕▶ ’내친구’이승기, ‘대웅이 패션’ 벌써부터 눈길▶ 우영-지연, ‘손 꼭 잡고’ 롤러코스터 데이트 ‘흥분’▶ ’외탁한’ 박명수 딸 공개…"엄마닮아 다행이야"▶ 현아 "키 170cm 남자" 이상형 고백…"이기광 번뜩"
  • 포미닛 현아 “이상형, 키 170cm 男”

    포미닛 현아 “이상형, 키 170cm 男”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키 작은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고백해 화제다. 현아는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꽃다발’에 출연, 함께 나온 소현이 “언니는 키 작은 남자가 이상형이다. 170cm인 남자를 좋아한다”라는 제보에 어떨결에 남자 이상형의 키를 공개했다. 이날 현아는 “그럼 하하 정도도 괜찮냐”는 MC의 질문에 “그 정도가 제일 좋다”고 답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혹시 키 큰 남자도 만나봤냐”는 질문에는 “에이 왜 그러세요”라고 말하며 답변을 회피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걸그룹들의 부모가 스튜디오에 자리해 애틋한 자식사랑을 보여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타블로 학력논란’ 스탠포드 동창 등장…대학사진 추가공개▶ 미쓰에이 페이, 4행시 발표 “미모의 쓰레기” 폭소탄▶ 크리스탈, 화이트 초미니 스커트 ‘각선미 노출’…"여신강림"▶ 이민정, 예쁜 얼굴에 가렸던 ‘눈부신 몸매’ 과시▶ ’후덕봄’서 ‘여신봄’으로..박봄 다이어트 인증샷
  • 현아 “키 170cm 남자” 이상형 고백…“이기광 번뜩”

    현아 “키 170cm 남자” 이상형 고백…“이기광 번뜩”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확고한 남자이상형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아는 8월 22일 방송된 MBC ‘꽃다발’에 포미닛 멤버들과 출연해 남자이상형에 대해 질문받았다. “키 큰 남자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포미닛 멤버 소현은 “현아언니는 키 작은 남자가 이상형이다. 170cm인 남자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그럼 하하 정도가 괜찮냐”는 추가질문에 현아는 “그 정도가 제일 좋다”고 말해 다른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현아의 발언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며 키 170cm의 남성에 대한 관심이 떠올랐다. 이들은 “혹시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170cm?”, “난 이기광이 번뜩 떠올랐다 ㅋㅋ”, “누나 제가 딱 170cm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170? 단신클럽이 환영하겠어” 등의 글을 남겼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타블로 학력논란’ 스탠포드 동창 등장…대학사진 추가공개▶ 크리스탈, 화이트 초미니 스커트 ‘각선미 노출’…"여신강림"▶ 이민정, 예쁜 얼굴에 가렸던 ‘눈부신 몸매’ 과시▶ ’임신 4개월’ 미란다 커, 변함없는 명품몸매 과시▶ ’후덕봄’서 ‘여신봄’으로..박봄 다이어트 인증샷
  • ‘노다메’ 우에노 주리, 타마키 히로시와 9월 ‘내한’

    ‘노다메’ 우에노 주리, 타마키 히로시와 9월 ‘내한’

    일본 톱배우 우에노 주리와 타마키 히로시가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을 들고 9월 초 한국을 찾는다. 20일 오전 ‘노다메 칸타빌레 Vol.1’ 홍보사 측은 “9월 9일 국내 개봉을 앞둔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의 두 주인공 우에노 쥬리와 타마키 히로시가 9월 초 영화 개봉에 맞춰 내한한다”고 밝혔다. ‘노다메-치아키’ 커플로 불리는 두 배우는 모두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지만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을 위해 나란히 한국에 찾게 된 것은 처음이다. 우에노 쥬리와 타마키 히로시는 국내 언론과의 기자회견을 비롯, 국내 팬들과 만나 인터뷰, 무대 인사 등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할 전망이다. 음악 학교를 배경으로 한 ‘노다메 칸타빌레’는 동명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 작품은 일본에서의 인기를 넘어 국내에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또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서 씨엔블루의 정용화와 소녀시대의 서현이 각각 우에노 쥬리, 타미키 히로시를 이상형으로 밝혀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사랑의 도시 파리에서 펼쳐지는 감미로운 로맨스와 클래식의 향연을 그린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은 올 가을의 유일한 감성 음악영화로 내달 9일 개봉한다. 사진 =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빛난 순간 없었다” 김태희 망언…네티즌 “얼굴 바꿔!”▶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이유리, 예비신랑은 연상의 신학도…9월 6일 결혼
  • 김태희, 박휘순은 “이상형이다 vs 이상형 아니다?”

    김태희, 박휘순은 “이상형이다 vs 이상형 아니다?”

    배우 김태희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개그맨 박휘순에 대해 다시 한 번 입을 열었다. 김태희는 19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그랑프리’(감독 양윤호 제작 네버엔딩스토리)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태희는 제작보고회를 진행한 개그맨 황현희로부터 “개그맨 박희순이 정말 김태희의 이상형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태희는 “그 이야기에 대해서는 이미 한 차례 보도가 됐는데 박휘순이 마음 상했을까봐 걱정했다. 박휘순은 내 진짜 이상형이다”라고 깜짝 발언했다. 이에 황현희는 “김태희의 마이크를 부숴버리고 싶다”고 참담한 심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휘순도 이번 이상형 발언에 대해 ‘개그콘서트’에서 입장을 밝혔다”며 김태희에게 “꼭 봐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김태희는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 “사실 박휘순은 이상형이 아니다”며 “단지 나는 박휘순의 팬일 뿐이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경마를 소재로 한 ‘그랑프리’는 기수의 꿈과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극중 김태희는 불운한 낙마 사고로 기수를 포기하지만 경주마 탐라를 만나 다시 달릴 수 있는 희망을 얻는 여기수 서주희로 분해 양동근과 호흡을 맞춘다. 올 추석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MC몽, 병역비리서 법정분쟁까지 잇단 악재 ‘시끌’▶ ’청바지 입었을 뿐인데…’ 김민희, 패션화보계 레전드▶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최은주, 촬영중 고산 오르다 저체온증…"죽다 살아나"▶ 하이킥 시즌3 제작된다...방송은 2011년 예정▶ 시크릿 징거, 다이어트 성공...’노안’ 벗고 섹시 부각
  • [NTN포토] 김태희 ‘이상형은 개그맨 박휘순’

    [NTN포토] 김태희 ‘이상형은 개그맨 박휘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9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그랑프리’ (감독 양윤호, 제작 네버엔딩스토리)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태희가 부끄러워하고 있다.’그랑프리’는 사고로 말을 잃고 좌절에 빠진 기수 서주희(김태희 분)가 새로운 경주마 담라와 자신을 이해해주는 단 한 사람 이우석(양동근 분)과 함께 여기수 최초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감동드라마로 올 추석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김태희 ‘제 이상형 박휘순씨 맞아요’

    [NTN포토] 김태희 ‘제 이상형 박휘순씨 맞아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9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그랑프리’ (감독 양윤호, 제작 네버엔딩스토리)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태희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그랑프리’는 사고로 말을 잃고 좌절에 빠진 기수 서주희(김태희 분)가 새로운 경주마 담라와 자신을 이해해주는 단 한 사람 이우석(양동근 분)과 함께 여기수 최초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감동드라마로 올 추석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리틀 송혜교’ 한지우 “내 이상형은 박휘순”

    ‘리틀 송혜교’ 한지우 “내 이상형은 박휘순”

    ‘리틀 송혜교’라 불리는 신인배우 한지우(23)가 개그맨 박휘순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한지우는 8월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tvN ENEWS’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개그맨 박휘순”이라고 답했다. 지난달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에서 박휘순의 아바타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 배우 한상진의 아바타 개그맨 김경진과 소개팅을 한 한지우는 볼륨감 있는 몸매와 동글동글한 얼굴형, 큰 눈 등의 이목구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박휘순을 직접 만난 적 있는 한지우는 “다른 일을 하다가도 TV에 나오는 박휘순을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며 “엽기토끼 마시마로를 닮아 너무 귀엽고 유머러스한 모습에 반했다”고 밝혔다.한지우는 ‘뜨형’에서 중국어강사로 소개됐지만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을 차지했던 이력이 뒤늦게 밝혀졌다. 고교시절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유학생활을 보낸 한지우는 중국어에 능통해 2009년 중국 CCTV 드라마 ‘양마다오쯔리엔’(養馬島之戀)에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다.사진 = 토비스 미디어,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엄친딸’ 강아영, 44→99사이즈…과거 ‘효리급’ 여신미모▶ 성유리, 5년 만에 가수복귀?…팀과 ‘연인선언’ 입맞춤▶ ’남격’ 동상 수상곡 ‘사랑해서 사랑해서’ 두 버전 음원공개▶ 남규리, 한달새 3kg 감량…"얄미운 인상 성공"▶ 김지훈-임정은 열애? "군대 다녀올 테니 기다려" 고백▶ 안용준 "’전우’ 촬영 중 무장공비로 오해받아"▶ 이천희 "가희에게 반했다…클럽 가고파"
  • 이천희 “가희에게 반했다…클럽 가고파”

    이천희 “가희에게 반했다…클럽 가고파”

    탤런트 이천희가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가희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천희는 최근 MBC ‘놀러와 - 올빼미 족 특집’ 편 녹화에 참여해 클럽을 함께 가고 싶은 연예인이 누군지 묻는 질문에 “애프터 스쿨의 가희” 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 이천희는 “가희의 춤을 보고 반했다. 가희는 생각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는 여자” 라고 말하며 이상형임을 밝혔다. 또 이천희는 ‘클럽에 가기만 하면 이천희가 있다’는 ‘클럽 죽돌이’오해에 대해 속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방송은 16일 오후 11시 15분.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태양의 키스女’ 김지혜, 댄스-미모 ‘화제만발’▶ 양세형, 이진욱 소시지사건 폭로…스타도 사람이야▶ ‘귀신’ 유재석, 점심 사전차단에 길-정형돈 ‘정색’▶ ‘꽃미남’ 닉쿤, 과거사진 들통…폭탄머리 ‘폭소’▶ ‘최연소’ 지피베이직, 인기가요 첫선…네티즌 "섣부른 데뷔 글쎄"▶ 오나미, ‘신민아 급’ 뒤태인증…“착각했다”▶ ’구미호’ 신민아, ‘여신’ 인증셀카…"진정 베이비 페이스"▶ 영화감독 박성범 별세…향년 41세
  • 박신혜 “내 이상형은 키 큰 남자”…그럼 최다니엘?

    박신혜 “내 이상형은 키 큰 남자”…그럼 최다니엘?

    “내 이상형은 키 큰 남자다. 하지만 최다니엘은 아니다.” 배우 박신혜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빅신혜은 16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이하 시라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아이돌 밴드의 남장 미소년 멤버로 분했던 배우 박신혜가 ‘시라노; 연애조작단’의 야무진 작업녀 민영로 변신했다. 이날 박신혜는 “‘시라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중에 이상형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최다니엘을 선택했다. 하지만 “내 이상형은 키가 큰 남자다. 그래서 최다니엘을 지목했을 뿐 다른 의미는 없다”며 웃었다. 하지만 최다니엘은 “박신혜의 이상형은 나다”고 못을 박아 박신혜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함께 참석한 김현석 감독은 “내 이상형은 여자다”고 말해 객석의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김현석 감독은 박신혜에 대해 “어린 배우라고만 생각했는데, 어린 애가 시나리오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어 깜짝 놀랐다”고 호평했다. 그는 “시나리오에서 나도 몰랐던 감정을 끄집어내더라. 나이는 중요한 게 아니었다”고 덧퐮였다. 한편 ‘YMCA 야구단’, ‘광식이 동생 광태’ 등을 연출한 김현석 감독의 신작 ‘시라노’에는 박신혜 외에도 이민정, 엄태웅, 최다니엘 등이 출연해 사랑과 연애와 조작의 기술을 코믹하게 풀어낸다. 영화 ‘방자전’의 변학도로 주목받은 송새벽과 감초배우 박철민 역시 코믹 호흡을 더했다. 9월 16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엄친딸’ 강아영, 44→99사이즈…과거 ‘효리급’ 여신미모▶ 성유리, 5년 만에 가수복귀?…팀과 ‘연인선언’ 입맞춤▶ ’남격’ 동상 수상곡 ‘사랑해서 사랑해서’ 두 버전 음원공개▶ 남규리, 한달새 3kg 감량…"얄미운 인상 성공"▶ 김지훈-임정은 열애? "군대 다녀올 테니 기다려" 고백▶ 안용준 "’전우’ 촬영 중 무장공비로 오해받아"▶ 이천희 "가희에게 반했다…클럽 가고파"
  • [NTN포토] 박신혜 ‘최다니엘씨는 제 이상형이 아니에요’

    [NTN포토] 박신혜 ‘최다니엘씨는 제 이상형이 아니에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6일 오전 11시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감독 김현석, 제작 명필름)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박신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엄태웅, 이민정, 최다니엘, 박신혜 등 주연 배우들의 신선한 캐스팅 조화와 ‘연애 대행’이라는 기발한 소재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은 올 추석 개봉을 앞두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아나운서 지망’ 2PM 우영 친누나, 단아한 외모 ‘급호감’

    ‘아나운서 지망’ 2PM 우영 친누나, 단아한 외모 ‘급호감’

    2PM 우영(본명 장우영)의 친누나가 방송최초로 모습을 드러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하하몽쇼’에서는 2PM 멤버들이 살고 있는 숙소를 찾았다. 더욱이 이날은 멤버 우영의 친어머니와 누나 장준화 씨가 부산에서 직접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우영의 누나는 현재 아나운서를 지망하고 있는 학생으로 단아한 외모에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즉석에서 뉴스를 진행해 지성미를 뽐냈다. 방송이 된 후 온라인상에는 우영의 친누나에 대한 호감도가 뜨겁게 달아 올랐다. 시청자들은 “빨리 아나운서로 출연했으면 좋겠다”, “완전 내 이상형”, “연예인 외모에 놀랐는데, 역시 아나운서 지망”, “역시 연예인 누나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하하몽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오나미, ‘신민아 급’ 뒤태인증…“착각했다”▶ ’구미호’ 신민아, ‘여신’ 인증셀카…"진정 베이비 페이스"▶ 2PM 닉쿤, 굴욕은 없다..여권사진도 ‘꽃미남’▶ 미쓰에이 민, ‘깝민’ 등극..깝권 "여자중 최고봉"▶ ’군 입대’ 강인, 슈퍼주니어 콘서트 ‘깜짝 등장’▶ 이파니 "구애하던 연하남의 아버지가 모욕·협박"▶ 영화감독 박성범 별세…향년 41세▶ 박지헌 생활고 소식에 팬들 "하늘이 도울 것"
  • 김태희 솔직고백 “믹키유천 호감…박휘순 이상형 아냐”

    김태희 솔직고백 “믹키유천 호감…박휘순 이상형 아냐”

    배우 김태희가 남자 연예인에 대해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김태희는 8월 1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동방신기 출신 믹키유천에게 남다른 감정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김태희는 “나를 이상형으로 꼽은 연예인 중 믹키유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최근 믹키유천이 나오는 드라마(성균관 스캔들)의 제작보고회를 보고 관심이 갔다. 아마도 (이상형으로 뽑아서 그랬나보다”고 말하며 웃었다. 앞서 개그맨 박휘순을 이상형으로 뽑았다는 소문에 대해 김태희는 “박휘순은 이상형이 아니다. 박휘순의 팬일 뿐이다”고 바로 해명했다. 사진 = KBS 2TV ‘연예가중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태양의 키스女’ 김지혜, 댄스-미모 ‘화제만발’▶ ‘최연소’ 지피베이직, 인기가요 첫선…네티즌 "섣부른 데뷔"▶ ‘귀신’ 유재석, 점심 사전차단에 길-정형돈 ‘정색’▶ 양세형, 이진욱 소시지사건 폭로…스타도 사람이야▶ 오나미, ‘신민아 급’ 뒤태인증…“착각했다”▶ ’구미호’ 신민아, ‘여신’ 인증셀카…"진정 베이비 페이스"▶ 2PM 닉쿤, 굴욕은 없다..여권사진도 ‘꽃미남’▶ 미쓰에이 민, 깝댄스로 조권친구 인증 ‘깝민 등극’
  • ‘워스트드레서’ 김태희 “딱 한번 선정…억울해”

    ‘워스트드레서’ 김태희 “딱 한번 선정…억울해”

    배우 김태희가 패션 센스가 없다는 지적에 대해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태희는 8월 1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패션 감각이 떨어져 워스트드레서로 선정됐다는 말에 “딱 한번 있었던 일이다”며 “억울하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2007년 백상예술대상시상식에 참석한 김태희는 올백스타일의 헤어와 엉성한 피트감의 그린 드레스를 매치시켰다. 당시 김태희는 ‘워스트드레서’로 불명예를 안으며 이후 종종 패션센스에 대해 지적받아왔다. 한편 김태희는 인터뷰를 통해 남자이상형으로 개그맨 박휘순을 꼽았던 것에 대해 “(그저 ) 팬으로서 좋아한다”고 바로 잡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태양의 키스女’ 김지혜, 댄스-미모 ‘화제만발’▶ ‘최연소’ 지피베이직, 인기가요 첫선…네티즌 "섣부른 데뷔"▶ ‘귀신’ 유재석, 점심 사전차단에 길-정형돈 ‘정색’▶ 양세형, 이진욱 소시지사건 폭로…스타도 사람이야▶ 오나미, ‘신민아 급’ 뒤태인증…“착각했다”▶ ’구미호’ 신민아, ‘여신’ 인증셀카…"진정 베이비 페이스"▶ 2PM 닉쿤, 굴욕은 없다..여권사진도 ‘꽃미남’▶ 미쓰에이 민, 깝댄스로 조권친구 인증 ‘깝민 등극’
  • 김태희, 이상형 해명 “난 그저 박휘순의 팬일 뿐”

    김태희, 이상형 해명 “난 그저 박휘순의 팬일 뿐”

    배우 김태희가 자신의 이상형이 개그맨 박휘순이라는 보도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CF 촬영 중인 김태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태희는 “사실 박휘순은 이상형이 아니다”며 “단지 나는 박휘순의 팬일 뿐이다”고 밝혔다. 이어 “박휘순이 독특한 코스프레를 많이 하는데, 나는 그런 일차원적인 개그가 너무 재밌다”고 덧붙여 박휘순의 팬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김태희는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연예인 중 믹키유천이 있다는 사실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아이돌이 굉장히 많고 멤버 수도 많아 헷갈리는데, 믹키유천은 출연 예정인 드라마 제작보고회를 보고 왠지 관심이 갔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이특 “열심히 뛴 내 발”…상처 난 발 사진 공개▶ 슈퍼박테리아 확산 우려 ‘증폭’…‘항생제 내성’ 문제▶ 정준하, 결혼임박? "예비 장인·장모위해 보톡스"▶ ’슈퍼스타K2’ 14세 이재성 노래, 이승철-아이비 녹였다▶ 이효리-김제동 커플룩 입고 등산…"김밥 먹여주는 사이"▶ 김희선 무대실수 당시 故앙드레김의 배려 장면 ‘눈길’▶ 유재석, 생일-아들 백일 겹경사…팬들 이벤트 눈길▶ 앙드레김, 300억 재산은 아들 중도씨…유언장 관심집중
  • 보아, 알고보니 ‘땅부자’…“땅값도 많이 올라”

    보아, 알고보니 ‘땅부자’…“땅값도 많이 올라”

    ‘아시아의 별’ 보아가 땅을 사서 가격이 올랐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5년 만에 국내 가요계에 컴백한 보아는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프로그램 ‘연예가중계-게릴라데이트’에 출연했다. 보아는 “지금까지 산 것 중 가장 비싼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땅’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소유한 땅의 규모가 꽤 된다고 밝힌 보아는 땅값이 올랐냐는 질문에 “많이 올랐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땅에 대해 이야기한 것은 처음이다”며 웃었다. 하지만 어느 지역에 몇 평이나 땅을 갖고 있느냐는 구체적인 질문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며 웃음으로 답을 대신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보아는 소속사 후배인 그룹 샤이니 멤버들 가운데 “목소리는 온유, 외모는 민호, 성격은 종현”이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꼽기도 했다.사진 = KBS 2TV ‘연예가중계’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애프터스쿨 주연, ‘음중’ 불참…“발목부상, 다음주 복귀”▶ 닉쿤, 빅토리아 어깨노출 신경…“자상+보수” 눈길▶ 당당했던 이지혜, 박미경결혼 축의금 굴욕 “수입 적어 못 내”▶ f(x) 루나, 지소연과 허벅지씨름…“만만치 않아”▶ 이특 “열심히 뛴 내 발”…상처 난 발 사진 공개▶ 10세 성악소녀 재키 이반코, ‘제2 수잔 보일’ 탄생▶ 서현 벌칙 정용화 ‘어부바’ …비틀비틀 ‘끙끙’ 못보겠다▶ 슈퍼박테리아 확산 우려 ‘증폭’…‘항생제 내성’ 문제
  • 김태희 “내가 믹키유천의 이상형? 나도 관심 있다는…”

    김태희 “내가 믹키유천의 이상형? 나도 관심 있다는…”

    배우 김태희가 자신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동방신기의 믹키유천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김태희는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 CF 촬영 중임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김태희는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연예인 중 믹키유천이 있다는 사실에 관심을 보였다. 믹키유천이 자신을 이상형으로 지목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된 김태희는 “아이돌이 굉장히 많고 멤버 수도 많아 헷갈리는데, 믹키유천은 출연 예정인 드라마 제작보고회를 보고 왠지 관심이 갔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마 내가 믹키유천의 이상형이라서 나도 관심이 갔나보다”고 너스레를 떨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태희가 자신의 이상형이 개그맨 박휘순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사실 박휘순은 이상형이 아니다”며 “단지 나는 박휘순의 팬일 뿐이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이특 “열심히 뛴 내 발”…상처 난 발 사진 공개▶ 슈퍼박테리아 확산 우려 ‘증폭’…‘항생제 내성’ 문제▶ 정준하, 결혼임박? "예비 장인·장모위해 보톡스"▶ ’슈퍼스타K2’ 14세 이재성 노래, 이승철-아이비 녹였다▶ 이효리-김제동 커플룩 입고 등산…"김밥 먹여주는 사이"▶ 김희선 무대실수 당시 故앙드레김의 배려 장면 ‘눈길’▶ 유재석, 생일-아들 백일 겹경사…팬들 이벤트 눈길▶ 앙드레김, 300억 재산은 아들 중도씨…유언장 관심집중
  • ‘열애’ 정수정, 장원준 응원차 부산 자주간다

    ‘열애’ 정수정, 장원준 응원차 부산 자주간다

    롯데 자이언츠의 장원준(25)과 탤런트 정수정(23)이 열애중이다. 두 사람의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자주 데이트를 하며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 정수정은 연인인 장원준 응원 차, 자주 시간을 내 부산으로 간다”며 “연인의 야구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장원준은 평소 정수정을 이상형으로 꼽았고, 아는 지인을 통해 정수정을 소개 받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렸다. 정수정의 미니홈피에도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확인해볼 수 있다. 정수정은 지난 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롯데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오빠 유니폼 이날 경기 매진”이라고 글을 게재했다. 한편 정수정은 SBS E! 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 가슴 사이즈가 70G컵임을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정수정은 “배우로 성장하고 싶은데 가슴만 부각돼 스트레스”라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정수정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양동근, 김태희의 ‘병풍남’ 변신…자상 매력 ‘눈길’▶ 나르샤, 13일의 금요일 ‘삐리빠빠’ 귀신분장 ‘폭소’▶ 화성인’, ‘공부의 신’ 등장…서울대 150명 입학시켜▶ 김연아, 애교 작렬…‘런닝맨’ 유재석에 “오빠~!”▶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앙드레김 300억원대 재산 상속자 중도씨… 네티즌 관심 집중▶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 티아라 지연 “배우는 오랜 꿈, 최진실 보며 키웠죠” (인터뷰)

    티아라 지연 “배우는 오랜 꿈, 최진실 보며 키웠죠” (인터뷰)

    예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고양이귀를 달고 티아라의 ‘보핍보핍’을 추거나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유승호를 “서방~”이라고 부르거나, 지연은 갓 포장을 벗긴 인형처럼 사랑스러웠으니까. 게다가 이른 아침 약속에도 늦지 않는 센스를 발휘해 기자를 무장해제 시켰다. 스튜디오로 걸어오는 지연을 본 사람들이 웅성거렸다. “교복에 명찰을 달고 왔어요. 게다가 이마에 반창고를 붙였던데요.” 음…? 졸린 기운이 가득한 눈. 이마에는 갑자기 뾰루지가 생겼단다. 피곤하냐고 묻자 애처로운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인다. ‘고사2’ 홍보 강행군에 티아라 2집 녹음까지 겹친 결과. “지연이 이마에 뭐가 나서…인터뷰 사진에서는 감쪽같은 처리를…” 매니저의 간절한 부탁에 사진기자도, 당사자인 지연도 웃음을 터뜨렸다. ◆ ‘티아라’ 지연 → ‘공신’ 현정 → ‘고사2’ 세희 “사실 공포영화, 별로 안 좋아해요.” 무서운 것도, 그래서 놀라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단다. 그런데 스크린 데뷔작은 공포영화다. 올 초, 티아라 멤버 지연의 연기자 변신은 성공적이었다.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지연은 사랑스럽고 애교 많은, 하지만 당찬 현정이로 눈도장을 찍었다. 팬들은 지연을 포함한 유승호, 고아성 등 출연배우들을 ‘공신돌’이라 부르며 아낌없는 지지를 보냈다. “현정이는 밝고 활발한 성격이 실제 저와 닮아 연기하기 편했어요. 게다가 애교 많은 캐릭터라 ‘공부의 신’ 촬영 때는 제 애교도 덩달아 늘었죠. 근데 ‘고사2’의 세희 때문에 다 없어졌어요(웃음).” ‘고사2’는 ‘공부의 신’을 마치자마자 들어간 작품이었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2008년 전편 ‘고사: 피의 중간고사’에 이어 속편 ‘고사2’를 제작했다. 그리고 ‘고사’ 전편에 당시 소속 연예인이었던 남규리를 기용한 것처럼, 티아라 멤버들 중 지연을 두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회사로부터 티아라 전원이 ‘고사2’ 시나리오를 받았어요. 언니들이랑 같이 대본 리딩도 했죠. 그리고 저는 세희를 만났어요.” ◆ 애교쟁이 → 우울소녀 → 팜므파탈(?) ‘애교쟁이’ 현정이를 거쳐 우울한 세희를 만났을 때, 지연에게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 공포라는 장르는 여전히 마음에 걸렸지만, 지연은 처음부터 세희가 되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10명 이상의 학생들이 출연하는 ‘고사2’에서 사실 세희는 크게 튀지 않는 캐릭터다. 지연은 “잘못하면 다양한 캐릭터들 속에 묻힐 수 있는 세희를 통해 새로운 나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세희는 대사가 많지 않아요. 혼자 울기도 잘하고 멍 때리는 장면이 대부분이죠. 이 우울한 친구를 연기하느라 ‘공부의 신’에서 생긴 애교까지 다 사라져버린 것 같아요. 저 약간 음울해 보이죠? 아직도 세희한테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아요(웃음).” 변신, 또 한 번 변신. 티아라의 지연이 아닌 배우 박지연을 보여주기 위해 새로운 도전이 필요했다. 그래서 물을 무서워하는 지연은 깊은 수영장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끈적이는 핏물에도 몸을 담갔다. 당시 기분에 대해 과장 없이 요약했다. “솔직히, 유쾌하지는 않았던데요.” 이런 고생 덕분에 차세대 ‘호러퀸’으로 등극하겠다는 말에는 웃으며 손사래를 쳤다. “설마요. 그런 건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어요.” 애교쟁이와 우울소녀, 넓은 스펙트럼의 캐릭터를 연달아 소화한 지연은 “차기작에서는 기가 센 악역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연의 악역이라. 순진무구한 얼굴로 상대를 파멸시키는 팜므파탈은 어떨까. 기자의 제안에 지연은 “꼭 하고 싶어요!”라고 소리쳤다. ◆ 김태희 → 최진실 → 엄정화 그렇다면 지연은 향후 어떤 배우로 성장하고 싶은 걸까. 데뷔 전 ‘리틀 김태희’라는 애칭으로 화제를 모은 만큼, 배우 김태희를 이상형으로 세워두었을 지도 모른다. 이에 지연은 “‘리틀 김태희’라는 애칭은 사랑스럽고도 부담스러운 별명”이라고 고백했다. “처음에는, 그러니까 제가 어렸을 때는 마냥 좋았어요. 김태희 선배는 미녀 배우의 대명사잖아요. 요즘도 그 별명에 대해 감사하고 있지만 부담스러운 게 사실입니다. 또 누군가의 ‘리틀’이라는 수식어에 한정되는 것 같아서 그저 기뻐할 수만은 없죠.” 실제로 지연이 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는 고(故) 최진실이라고 했다. 엄마와 함께 드라마를 보던 초등학생 지연은 최진실의 연기를 보며 엄마와 함께 울었단다. “그때부터 저는 배우가 되고 싶었어요. 곁에 있는 것도 아닌데 대중을 울릴 수 있는 사람이요. ‘엄마, 나 배우가 되고 싶어’라고 말하고는 연기학원을 찾아 다녔어요. 그러던 중에 티아라 멤버로 발탁됐고 연기를 할 수 있게 됐죠.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한 명의 롤모델로 엄정화를 꼽았다. 걸그룹 티아라도, 배우 박지연도 포기할 수 없다는 욕심이 반영된 꿈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가수면서 어떤 배역이든 자기 옷처럼 소화할 수 있는 만능 엔터네인먼트는 역시 엄정화 선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제가 모든 면에서 따라하고 싶은 진정한 목표죠.”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 기자를 걱정스럽게 만들었던 피곤함은 거의 사라지고 없었다. 대신, 자신의 꿈을 피력하는 17세 소녀의 생기발랄함이 그 공백을 메웠다. ‘고사2’를 폐막작으로 상영하는 부천영화제에는 교복 대신 드레스를 입고 간다며 신이 난 지연의 모습에는 배우든 걸그룹 멤버든 그 미래를 기대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를 곤혹스럽게 만들었던 이마의 뾰루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사라질 것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서효림 “내 이상형은 김성수+정재용” 깜짝고백

    서효림 “내 이상형은 김성수+정재용” 깜짝고백

    KBS 1TV ‘바람불어 좋은날’에서 장만세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탤런트 서효림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서효림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의 새 MC 정재용의 ‘몰래온 손님’으로 출연, 자신의 이상형을 고백했다.서효림은 “‘승승장구’ 4명의 MC 중 이상형이 있냐?”는 MC 이기광의 질문에 “내 이상형은 외모는 김성수, 성격은 정재용”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질문을 했던 이기광은 “내가 질문한 건데 본전도 못찾았다”며 머쓱해 했다.이어 서효림은 “정재용과 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에서 처음 만났다”며 “재용이 오빠랑 키스신도 찍었다. 그런데 그 전에 감독님이 ‘재용이가 너랑 키스신 넣어달라고 그렇게 조른다’고 말해줬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또 서효림은 정재용에게 감동받았던 적은 없냐는 MC의 질문에 “내가 군것질을 좋아하는데, 내가 배가 고프다고 하면 오빠는 바로 매니저를 시켜서 과자를 사오게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승승장구’는 이기광(비스트), 김성수, 정재용(DJ D.O.C) 등이 MC 대열에 합류해 ‘새 MC 스페셜’로 꾸며졌다.사진 = KBS 2TV ‘승승장구’ 화면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군 폭행사건’ 아시아나 항공기 회항…충격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정용화, 데뷔전 오디션 모습 화제’풋풋한 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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