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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관세청 ◇승진 <관세청>△운영지원과 우현광△인사관리담당관실 김정곤△원산지지원담당관실 김화식△통관기획과 전민식△수출입물류과 하유정△국제조사팀 이승규△정보기획과 윤인채△정보관리과 임성균 이소면<서울세관>△세관운영과장 박도희<부산세관>△통관지원2과장 김두연△감시총괄〃 변경현△분석실장 김상목<인천세관>△통관지원과장 김원식 ■광주광역시 △자치행정국장 정민곤 ■충북도 ◇부이사관 △정책기획관 김진형△오송화장품뷰티박람회조직위 사무총장 고세웅△균형건설국장 신병대△청원군 부군수 오진섭◇서기관△공보관 신찬인△제천시 부시장 이진규△보은군 부군수 김호기 ■충남도 ◇부이사관 <전보>△문화체육관광국장 이명복△아산 부시장 강병국△복지보건국장 공범석△지방공무원교육원장 김석중<승진>△서해안유류사고지원본부장 최욱환△정책기획관 김영인△건설교통항만국장 김홍록◇농촌지도관△농업기술원장 김영수◇서기관 <전보>△부여 부군수 이상준△저출산고령화대책과장 박용구△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전승규△총무과(공로연수) 나창호△새마을회계과장 정동국△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한금동△건설정책과장 이현우△균형발전담당관 도순구△도청이전·내포신도시건설본부 신도시개발과장(직대) 오광현<승진>△전략산업과장 조동규△총무과(충남테크노파크 파견) 조한영△서울사무소장 심병섭△종합건설사업소장 안명대△기업지원과장 서종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원장 이병권<연구소장>△다원물질융합 이광렬△기술정책 하성도<본부장>△미래융합기술연구 정병기△연구기획조정 윤석진△미래인재 김은경<실장>△국제협력 이창근△기술사업화 박종식△학연협력 이영호<팀장>△사업화추진 오영주△연구성과관리 이태호 ■아시아경제신문 △온라인총괄본부 사업기획부장 조병무 ■아주경제 △독자마케팅국 부장 이용창 ■우리투자증권 ◇ 신규 선임 <지점장>△부산중앙 하상현△은평 강만원◇전보△신탁영업그룹장 권순호△창원WMC센터장 윤성근<지점장>△과천 김군택△동교동 이재학<부장>△운용지원 박명수△심사 윤우식△리스크총괄 양진영 ■IBK연금보험 △사장 유상정△부사장 이수형
  • [굿모닝 닥터] ‘여름 불청객’ 여드름 예방하려면…

    여드름의 원인인 피지는 온도와 깊은 관련이 있다. 습도와 기온이 높아지면 분비량이 늘어나고 덩달아 여드름도 심해진다. 유독 여름에 여드름이 많아지는 것은 이 때문이다. 게다가 여름에는 땀 등 노폐물과 화장 때문에 모공이 잘 막힌다. 특히 유분이 많은 화장품은 모공 주변의 피지와 결합해 모공을 막아 버리므로 여름에는 유분이 많은 화장품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 또한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고,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쾌지수도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심리적 요인이다. 초기 여드름은 희거나 검은색이 나는 ‘좁쌀여드름’, 즉 블랙헤드 형태로 나타난다. 모공이 막혀 피지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피부 속에 고인 상태다. 이런 블랙헤드는 특히 T존 부위인 이마와 코 주위에 잘 생긴다. 초기를 지나 중기에 이르면 세균이 증식해 염증 반응이 일어나면서 붉게 곪기 시작한다. 흔히 뾰루지라고 하는 붉은색 여드름이 생기면서 통증도 나타나는데, 이때는 절대 짜지 말아야 한다. 이 단계를 지나면 염증이 한층 악화돼 노랗게 곪는다. 이때 고름이 피부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안쪽으로 파고들면 조직을 파괴해 흉터를 남기기 쉽다. 말기 여드름은 화농 상태에서 더욱 진행돼 피부 속에 고름 주머니를 만들고, 이게 터지면서 염증을 확산시키게 된다. 이런 여드름 관리의 핵심은 청결과 피지 조절이다. 외출 후에는 땀 등 잔여물이 남아 있지 않도록 꼼꼼히 세안을 해야 하며, 손으로 만지지 않아야 한다. 또 여드름으로 염증이 생긴 자리에는 쉽게 색소가 침착되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드름은 초기에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이때는 연고나 스케일링만으로 쉽게 치료된다. 이 단계를 지난 여드름은 공기압 광선치료를 통해 모공까지 함께 치료하는데, 효과도 무척 드라마틱한 편이다. 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원장
  • [굿모닝 닥터] 몸통 여드름

    얼굴과 등, 가슴은 피지선이 밀집해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다. 빨리 더워진 탓에 올해는 부쩍 여드름 환자가 늘었다. 개중에는 얼굴은 멀쩡한데 등과 가슴에 여드름이 많은 환자가 종종 있다. 가슴이야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이 닿아 어느 정도 관리가 가능하지만 등의 여드름은 그렇지 않다. 깨끗하게 씻기도 어렵고, 수면 중 침구에 닿아 악화되기도 한다. 특히 등이나 가슴 부위는 얼굴에 비해 피부 재생력이 떨어져 초기에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여드름 자국이나 흉터가 남기 쉽다. 모든 여드름은 자극을 피하고 청결하게 관리하는 게 기본적인 예방책이다. 특히 등은 각질이 두꺼우므로 세정력이 강한 비누로 닦되 주 1~2회는 스크럽제를 이용해 피부에 쌓인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목욕 후 로션이나 오일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으며, 잘 때는 브래지어를 빼고 면 소재의 잠옷이나 침구류를 사용하면 어느 정도 악화를 막을 수 있다. 손으로 짜거나 만지는 것도 금물. 여드름 자국은 자외선에 노출돼 색소가 침착되면 더 지저분해지므로 가슴 등 옷으로 가려지지 않는 부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한다. 단, 유분이 많은 제품은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오일 프리 제품을 골라 쓰는 게 좋다. 일반적으로 몸통 여드름은 얼굴 여드름보다 증세가 심하고, 흔적도 잘 생긴다. 따라서 치료를 위해서는 스킨 스케일링, 스무스빔, L-1 광원을 이용한 PDT 치료와 함께 경구용 약제와 피부에 바르는 약을 병용해야 기대한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눈에 안 보이고 손도 닿지 않는 곳은 관리하기 어려워 흉터나 흔적이 남기 쉽다. 노출이 많은 여름, 지저분하거나 칙칙한 몸통 때문에 인상을 흐릴 이유는 없다. 조금만 신경 쓴다면 보이지 않는 곳까지 깔끔하게 관리해 부담없는 바캉스 시즌을 맞을 수 있다. 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원장
  • [부고]

    ●이계문(기획재정부 기획재정담당관)씨 장인상 11일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02)2072-2016 ●석제욱(삼성증권 부장)제범(방송통신위원회 통신정책국장)씨 부친상 김희대(전 강남세무서장)금병한(씨에버 부사장)씨 장인상 10일 경북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3)420-6149 ●이상용(이상용내과 원장)상철(금오공대 교수)씨 모친상 권규완(전 사천초 교장)장상인(JSI파트너스 대표·부동산신문 발행인)김두경(춘천 동산중 교장)씨 장모상 11일 강릉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30분 (033)610-5981 ●박상일(경인일보 사회부 차장)씨 부인상 11일 수원 연화장, 발인 13일 오전 7시 (031)218-8784 ●심정섭(전 하나대투증권 이사)씨 부친상 최기용(한국도로공사)이상준(브리지텍 차장)씨 장인상 11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31)961-9411 ●홍기동(전 SAS항공 회장)씨 별세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20분 (02)2227-7569 ●황지성(태성엔지니어링 과장)씨 모친상 김양구(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물리치료파트장)씨 장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02)3410-3151 ●하일용(현대증권 트레이딩 시스템부 과장)씨 모친상 최재호(한국전력 남서울지역본부 차장)윤영길(신한은행 강원도청지점장)씨 장모상 10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13일 오전 11시 (02)3281-3899 ●박화강(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형선(전 해동건설 회장)동준(그룹포에이건축사사무소 대표)씨 모친상 11일 조선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62)231-8901 ●김경식(전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씨 모친상 11일 경북 구미 선산제일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4)482-4408 ●이규남(전 숭의여고 과학부장)씨 부친상 서청석(전 경희대 대학원장)씨 장인상 11일 경희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11시 (02)958-9721 ●심광식(세무사)씨 별세 형철(신라대 교수)혜령(배재대 교수)씨 부친상 백영기(변호사)김영규(변호사)씨 장인상 황은경(약사)씨 시부상 11일 부산 동아대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1)256-7011
  • [굿모닝 닥터] 여드름 흉터 예방

    여성 메이컵에도 트렌드가 있다. 진하고 윤곽이 뚜렷하게 하던 이전과 달리 요즘은 맑고 투명한 피부를 드러내는 내추럴 화장법이 대세다. 하지만 대다수 여성들은 이런 트렌드가 반갑지 않다. 메이컵을 해도 피부의 결점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특히 곤혹스러운 것이 여드름 흉터다. 여드름 흉터는 화농성 여드름이나 손으로 여드름을 짜다가 감염돼 생긴다. 흉터를 살펴보면 패인 부위는 물론 주변 조직도 두꺼워져 있다. 단순히 색소가 침착된 흉터와 달리 피부가 패인 흉터는 치료도 쉽지 않다. 겉보기와 달리 속에서 깊고 넓게 흉터조직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여드름 흉터를 예방하려면 모공 속까지 꼼꼼하게 씻어내는 세안이 기본이다. 그렇다고 너무 자주 씻으면 피부의 유·수분 균형이 깨져 칙칙한 피부가 되기 십상이다. 세안은 하루 2~3회가 적당하며, 뜨거운 물이나 자극이 강한 세안제는 피하는 게 좋다. 여드름은 절대 손톱으로 짜서는 안 되며, 곧 터질 것 같은 경우에만 스팀타월로 모공을 연 뒤 면봉으로 살짝 눌러 짜야 한다. 이미 생긴 여드름 흉터는 전문적인 치료로 해결할 수 있다. 최근에 주목받는 치료법이 바로 ‘멀티홀 복합 흉터치료법’으로, 미국 FDA가 승인한 1410nm 파장의 레이저와 1만 600nm 파장의 레이저를 동시에 조사하는 방식이다. 단파장 레이저는 진피층 700㎛까지 침투해 피부 손상 없이 4000개의 미세한 홀을 만들어 피부 재생을 유도하고, 장파장 레이저는 가늘고 강한 에너지를 진피층에 도달시켜 흉터조직을 재생시킨다. 여드름 흉터는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지만, 그렇더라도 여드름을 피할 수는 없다. 그렇게 생긴 흉터가 고민이라면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적절한 시술을 받는 게 최선이다. 스트레스도 안 받고, 자신감까지 얻을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 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원장
  • [굿모닝 닥터] 비립종 vs 한관종

    얼마 전, 한 방송에서 유명 연예인의 피부가 화제가 됐다. 클로즈업된 그녀의 눈가에 좁쌀처럼 오돌토돌 난 것이 비립종이라는 말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됐던 것. 그러나 방송을 본 피부과 전문의들은 모두 크기나 모양으로 미뤄 비립종이 아니라 한관종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한관종은 2~5㎜ 정도의 살색이나 황색 구진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동양인 특히 사춘기 이후 여성에게 흔한 여성형 피부질환이다. 주로 눈꺼풀과 그 주위에 생기지만 드물게 목·가슴·겨드랑이나 성기에 생기기도 한다. 원인은 땀샘의 구조 이상이며, 나이가 들면서 숫자도 늘고 크기도 커진다. 한관종은 자연 치유가 되지 않으므로 조기에 치료하는 게 좋다. 간혹 손으로 짜거나 바늘로 터뜨리기도 하는데 피부에 흉터를 남길 수 있으므로 자제해야 한다. 한관종과 헷갈리기 쉬운 비립종은 각질 덩어리가 눈밑 피부에 좁쌀처럼 쌓여 생긴 1~2㎜ 정도의 작은 알갱이로, 염증이나 흉터를 유발하지는 않지만 피부가 지저분해 보여 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런 비립종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지만 특히 20~40대 여성에게 흔하다. 유심히 보면 백색이나 황색의 점 같은 알갱이가 들어있어 물사마귀 등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비립종은 특별한 증상을 동반하지 않기 때문에 나둬도 괜찮지만 저절로 사라지지는 않는다. 더러는 번진다고 생각하지만 바이러스 질환이 아니어서 확산되지는 않는다. 일단 치료를 받으면 거의 재발하지 않기 때문에 치료 성과도 좋은 편이다. 비립종은 레이저를 이용해 비교적 쉽고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다. 최근에는 질병을 치료할 때 건강상의 문제 뿐 아니라 미용까지 고려하는 추세가 뚜렷하다. 그런 탓에 레이저 등을 이용해 흉터를 남기지 않고 정교하게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관종이나 비립종도 마찬가지다. 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원장
  • 양세진·옹달… 돌아온 ‘코미디 빅리그3’

    양세진·옹달… 돌아온 ‘코미디 빅리그3’

    ‘코미디빅리그’의 두 번째 시즌은 평균 가구시청률 4.892%, 최고시청률 6.181%(AGB닐슨 조사·케이블시청가구 기준, 동시간 방송된 tvN·수퍼액션·XTM·온게임넷·스토리온·온스타일 합산치)를 기록할 만큼 뜨거웠다. 15주 연속 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석권했으니 인기를 짐작할 만하다. ‘코미디빅리그’ 세 번째 시즌(이하 ‘코빅 3’)이 12일 오후 9시에 시작된다. ‘코빅 3’의 특징은 큰 인기를 끌었던 ‘라이또’(양세영·이용진·박규선)와 ‘아메리카노’(안영미·김미려·정주리)가 발전적 해체를 결정했다는 점. 더 이상은 예삐공주(이용진), 찐찌버거(박규선), 김꽃두레(안영미), 미소지나(김미려) 같은 인기 캐릭터를 볼 수 없다는 얘기다. 물론 실망하기에는 이르다. 양세형과 이용진은 ‘웃찾사’(SBS)의 인기 코너 ‘웅이아버지’에서 왕눈이 역으로 활약한 양세찬을 영입해 ‘양세진’을 결성했다. 연예인과 사생팬(사생활을 쫓는 팬)의 문제를 코믹하게 풀어 갈 계획이다. 박규선은 성민과 힘을 모아 ‘까푸치노’(까부는 개그를 선보인다는 뜻)로 뭉쳐 쉴 새 없이 까부는 초등생 캐릭터를 연기한다. ‘코빅’의 인기몰이를 주도했던 안영미는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분장실의 강선생님’으로 찰떡궁합을 이뤘던 강유미와 손잡는다. 둘은 ‘톡톡걸스’(Talk Talk Girls)란 이름으로 시간 여행자 콘셉트를 내세워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한 개그를 펼친다. 김미려는 신고은, 홍가람과 ‘글래머’(풍성한 개그를 선보인다는 취지)란 팀을 만든다. 르네상스 시대 파리의 귀부인과 화가가 꾸미는 콩트를 선보인다. 안정을 택한 팀들도 있다. 세 시즌 연속 같은 이름으로 출전하는 ‘아3인’, ‘개통령’ 등은 팀워크로 승부를 걸 태세다. 아3인(이상준, 예재형, 김기욱)은 영화 ‘친구’를 패러디한 관객 참여형 개그를 펼친다. 개통령(김인석, 이재훈, 김재운, 홍경준, 박휘순)은 유기견 센터에 모인 개들을 소재로 개그를 선보인다. 휴식에 들어간 유세윤이 빠진 옹달샘은 장동민, 유상무 콤비의 ‘옹달’로 돌아온다. 영화 ‘마더’의 패러디를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케이블 코미디 프로그램에 첫선을 보이는 얼굴도 있다. ‘개그콘서트’에서 ‘패션 No.5’ 코너에 출연했던 장도연과 박나래는 이국주, 문규박과 ‘이개인’(이것이 개그다 인간들아)이란 과감한 팀 이름을 붙였다. 1~10라운드가 종료되면 상위팀을 추려 챔피언스리그(11~15라운드)를 펼치고, 방청객 투표로 팀 순위를 매기는 진행 방식은 ‘코빅 2’와 같다. 정규리그 1위에 5000만원, 챔피언스리그 1위에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승진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기획관 박성기△체육정책과장 양재완 ■지식경제부 △감사담당관 권상호△산업경제정책과장 정대진△입지총괄〃 김용채△소프트웨어산업〃 김도균△무역구제정책팀장 박형건△기술표준총괄과장 유동주△기술규제서비스〃 정기원△신기술지원〃 정승희△제품안전조사〃 장금영△지역특화발전특구기획단장 이완성△보험위험관리팀장 신대섭 ■국토해양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변종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인재선발관리센터장 신일용 ■한국콘텐츠진흥원 △전략지원 부원장 김한곤△산업진흥 〃 권택민△경영기획실장 김상현△정책연구〃 이기현△인력기반본부장 권윤△비즈니스지원〃 서병대△전략콘텐츠〃 이준근△게임·차세대콘텐츠〃 김진규△CT개발〃 정호교△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 이인숙△검사역실 검사역 김기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본부장(상임이사) 정동일△비상임이사 윤문섭 ■강릉원주대 △교수학습개발원장 이미림△언론원 분원장 채수경△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소장 송성재△공학교육혁신센터〃 최원열 ■아주경제 △경제부장(총괄뉴스부장 겸임·부국장) 이상준△증권부장(부국장) 조영훈△국제경제부장 윤용환△국제경제부 선임기자 강동호△유통·중기부장 임재천 ■경인방송 △보도부장 윤관옥 ■현대증권 ◇신규선임 △Capital Market부문장(전무) 성철현△FICC투자부장(부장) 이석형 ■유진자산운용 ◇임원 신규선임 △감사 이재일△주식운용본부장 최준
  • [굿모닝 닥터] 기미로부터의 해방

    5월 날씨가 6~7월 같다. 때이른 더위로 노출 부위가 늘어나면서 자외선에 의한 기미 걱정도 함께 늘어난다. 얼굴은 물론 목·팔 등 노출이 많은 부위에 색소 침착을 남기는 이 자외선이 바로 기미의 주범이다. 사실, 자외선으로 인해 색소가 형성되는 것은 피부의 자연스러운 보호작용이다. 하지만 이런 작용이 지나쳐 기미, 주근깨, 잡티 등 색소침착형 질환으로 나타나는 것. 기미는 표피층에서는 갈색, 진피층에서는 청회색을 띠지만 두 가지가 섞여 회갈색으로 보이며, 남성보다 여성에게 잘 생긴다. 초기에는 진하지 않다가 자외선, 임신, 내분비 이상, 약물 등의 원인으로 점차 부위가 넓어지고 진해지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임신을 해야 하는 젊은 여성이라면 더욱 그렇다. 당연한 말이지만 기미를 예방하려면 자외선 차단이 핵심이다. 외출할 때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비타민C가 많은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적잖이 도움이 된다. 비타민C가 멜라닌 색소의 형성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비타민C, 알부틴 등이 함유된 미백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도 권할 만하다.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수칙이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기미는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이미 생성된 색소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기 때문이다. 효과적인 기미 제거를 위해서는 과도한 색소를 제거한 뒤 멜라닌 색소의 형성을 차단하는 게 중요하다. 여기에 효과적인 치료법이 바로 옐로 레이저다. 미국 FDA가 승인한 치료법으로, 기미 제거는 물론 기미를 악화시키는 증식 혈관까지 파괴한다. 여기에다 피부 상태와 기미의 심한 정도에 따라 레이저 토닝을 병행하거나, 산소필링 또는 이온자임과 같은 치료를 적용하는 개인별 맞춤치료도 가능하다. 기미는 초기에 치료해야 효과가 좋지만 더 좋은 예방법은 자외선과 멀어지는 것임을 명심하자. 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원장
  • [메디컬 팁] 피부관리 지침서 ‘당신의… ’ 출간

    피부관리 지침서 ‘당신의… ’ 출간 웬만해서는 수술을 안 하는 것으로 정평이 있는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이상준 대표원장과 이 병원 소속 김현주(분당점) 원장, 경희의료원 신민경 교수가 피부와 피부치료의 진실을 담은 ‘당신의 상식이 피부를 죽인다’(쌤앤파커스)를 펴냈다. ‘피부를 알아야 피부를 지킨다.’는 상식에서 출발해 “제대로 된 피부 지식이 타고난 피부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이 원장은 “무심코 반복하는 사소한 버릇과 잘못된 습관, 위험한 상식 때문에 피부를 망치는 이들이 적지 않다.”면서 “이런 그릇된 상식과 습관을 지적하고, 검증된 피부 관련 정보와 지식을 전하기 위해 책을 펴냈다.”고 털어놓는다. 모두 4장과 특별 팁으로 꾸며진 책을 통해 ‘한국 최고의 피부과 전문의’로 꼽히는 저자 3인이 말하는 조언들은 피부관리의 일상적 지침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1만 4000원. ‘센소다인 14일의 믿음’ 캠페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다음달 31일까지 ‘센소다인 14일의 믿음’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시린이 개선 치약 ‘센소다인’의 통증 완화효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비자가 센소다인을 하루 2회, 14일간 사용하고도 만족하지 못하면 최대 2개까지 100% 환불해 주는 체험캠페인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ensodyn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외 의약품 합작법인 설립 대웅제약은 최근 인도네시아의 피티 인피온 제약사와 의약품 현지생산을 위한 합작 벤처회사를 설립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피티 대웅-인피온’이란 회사를 인도네시아에 설립하고, 올 연말까지 현지 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피티 대웅-인피온 사는 내년부터 대웅제약의 바이오 의약품 등 개량신약과 제네릭 의약품을 제조, 판매하게 된다. 대웅제약 측은 “이를 교두보 삼아 중국·베트남·태국·필리핀 등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 [굿모닝 닥터] 봄볕의 명암

    봄이 계절의 여왕이지만 문제는 자외선이다. 자외선이 다른 계절에 비해 강하기 때문이다. 햇볕 속 자외선은 중요한 생명의 조건이지만 지나친 게 문제다. 노화와 색소침착은 물론 피부암까지 유발하기 때문이다. 자외선이 원인인 광노화는 자연노화와 달리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섬유소가 급속히 파괴되면서 주름을 만들고, 표피를 가죽처럼 뻣뻣하게 한다.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자외선에 의해 파괴되기 때문이다. 이런 광노화를 예방하려면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대책이다. 봄이면 야외활동이 잦아 자외선에 노출되는 부위와 시간도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일반적인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차단막이 형성되기까지 15~3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외출 30분 전에 충분한 양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매 2~3시간마다 덧발라 줘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양도 중요하다. 얼굴에 바르는 적정량은 엄지손톱 크기, 온몸에 바를 때는 오백원짜리 동전 2배 정도의 양이 기준이다. 또 계절과 피부민감도에 맞춰 차단지수(SPF)를 결정하는 게 좋다. 무조건 지수가 높은 제품보다 상황에 따라 적정치를 골라 써야 한다. 평소라면 SPF 15~20 정도가 적당하지만 한여름이나 야외활동을 할 때는 30 이상이라야 효과적이다. 특히 자외선이 강한 오전 10시~오후 3시 사이에는 차단제만 맹신하기보다 가급적 외출을 피하되 불가피하다면 챙 넓은 모자와 긴소매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물론 흐린 날이라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 자외선 차단제는 바르는 것 못지않게 잘 씻어야 하며,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일상화해 스트레스를 쌓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관리하면 확실히 도움이 되지만 그래도 한번 생긴 주름은 회복되지 않는다. 따라서 주름이 문제라면 전문의와 상담해 ‘이프라임’, ‘서마지CPT’, ‘울세라’ 등을 이용한 치료를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원장
  • [굿모닝 닥터] 올봄엔 다이어트보다 튼살 관리를

    봄은 다이어트 시즌이기도 하다. 취업, 결혼식 등 다이어트가 필요한 이벤트가 많은 탓이다. 물론 다이어트에 성공해 원하는 몸매를 얻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이다. 그러나 여기에도 덫이 있다. 다이어트의 대가로 얻는 ‘튼살’이 그것이다. 팽창선조를 뜻하는 튼살은 비만과 임신, 청소년기의 성장 등으로 피부 표면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진피 내 교원섬유와 탄력섬유가 변성돼 생기는 피부 질환이다. 처음에는 붉은빛이다가 점차 진피 조직이 위축되면서 희게 변하게 된다. 붉은빛이 도는 초기에 치료해야 효과가 빨리 나타나며 환부가 하얗게 변한 후에는 치료가 더디다. 의사들이 조기 치료를 강조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최근에 도입된 ‘레가토’와 ‘마이셀스 PRP’를 적용한 결과 단기간에 만족도 높은 치료 효과를 얻었다. 그런 만큼 ‘치료가 어렵다는데….’라며 사서 고민할 필요는 없다. 레가토와 마이셀스 PRP(혈소판 풍부혈장) 복합시술 치료는 마이크로 플라스마 고주파를 이용해 튼살 부위에 미세한 채널(구멍)을 만든 후 임팩트 초음파로 혈장 성분을 침투시켜 피부 재생을 유도하는 치료법이다. 이전의 치료법에서는 치료 후 색소침착이 문제였으나 레가토와 마이셀스 PRP 복합시술은 마이셀스 PRP의 특정 성분에 미백 효과가 있어 색소 침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물론 튼살도 예방할 수 있다. 임신 중에는 보습크림 등으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샤워 후 오일이나 크림으로 마사지하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다. 갑자기 살이 쪄도 튼살이 생기기 쉬운데 이런 경우라면 꾸준한 체중 관리가 답이다. 그래도 튼살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최대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피부가 검어지면 튼살이 더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이다. 또 피부 트러블이 생겼다고 스테로이드 연고제를 장기간 사용하는 것도 금물이다. 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원장
  • [굿모닝 닥터] T존 꼼꼼히 문질러 모공·피지 줄여야

    봄이다. 곳곳에 싱그러운 생명의 기운이 넘쳐난다. 피부도 다르지 않다. 움츠렸던 피부가 기지개를 켜는 때다. 그만큼 민감해진다. 이 때문에 고민이 시작된다. 피지가 왕성하게 분비되면서 피비의 통로인 모공이 커지기 때문이다. 모공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그게 정상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계절이 바뀌고 스트레스에 임신 등의 요인이 더해지면 피지 분비량이 늘면서 눈에 또렷하게 보일 만큼 커져 흉하게 된다. 상식적인 얘기지만 모공은 나이가 많을수록 따뜻할수록 또 배란일이 가깝거나 임신했을 때,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평소보다 조금 더 커진다. 모공 벽을 지지하는 콜라겐 섬유와 탄력 섬유가 이런 이유 때문에 변성되면서 점차 양이 줄어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이 때문에 모공이 늘어나 커지게 되는 것이다. 모공이 늘어지는 것은 물리적인 현상이지만 이 현상을 초래하는 생리적 원인이 작용하기 때문에 결코 치료가 쉽지는 않다. 깨끗하게 이중 세안을 하되 특히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T존 부위를 꼼꼼하게 문질러 피지와 블랙헤드를 제거하는 등 평소의 관리가 중요하다. 갑자기 모공이 커져 보인다면 수건이나 거즈를 냉동시켜 만든 팩으로 피부를 식혀 주는 게 도움이 된다. 이때 얼음을 얼굴에 직접 대지 않도록 조심하면 된다. 모공만 개선해도 탄력이나 피부결, 피부톤이 한결 나아진다. 모공 치료는 시간이 걸리므로 모공이 커지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다. 잦은 술자리나 찜질방, 사우나 등은 모공을 확장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꼼꼼한 클렌징으로 피부 청결에 신경을 써 주면 모공 확대를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관리하더라도 커진 모공을 다시 조이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모공을 치료할 필요가 있는 상태라면 전문의에게 ‘리파인’ 등의 레이저 시술을 받으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원장
  • [굿모닝 닥터] 꼼꼼한 세안이 ‘봄 여드름’ 막는다

    봄에는 만물이 생동하지만 피부는 그렇지 않다. 늘어나는 호르몬과 피지, 건조한 날씨와 황사 등으로 피부는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런 피부 스트레스의 결과물이 여드름이다. 특히 ‘봄 여드름’은 나이에 관계없이 25세 이상의 성인들에게도 흔하다. 여드름은 남성 호르몬 안드로겐의 작용이 1차적 원인이다. 사춘기 때는 안드로겐의 분비가 늘어 피지선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피지 분비량이 늘어난다. 이 피지가 각질 등으로 모공이 막혀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면 염증으로 발전하는데, 이것이 여드름이다. 이런 여드름은 발생 원인을 피하면 예방할 수 있지만 그것은 애당초 불가능하다. 따라서 관리가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관리수칙은 세안이다. 외출 후에는 귀가 즉시 클렌징으로 깨끗하게 세안을 해야 한다. 특히 봄에는 피부가 민감하므로 꼼꼼한 세안이 더 중요하다. 미지근한 물과 저자극성 클렌징 제품을 이용해 가능한 한 피부 자극을 줄여야 한다. 너무 잦은 세안은 여드름을 악화시키고 피부를 건조하게 하므로 피하는 게 좋다. 세안 후 따뜻한 스팀타월을 얼굴에 10초 정도 덮어두었다가 닦아내면 피부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노폐물이 잘 빠질 뿐 아니라 피부색도 한결 맑아진다. 혹시 피부에 좁쌀 같은 것이 생길 때는 유분이 많은 화장품 대신 알코올 성분이 함유돼 항염 및 소독효과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을 손으로 만지거나 짜면 혈관이 확장되거나 2차 감염으로 흉터를 만들기 쉽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그래도 여드름이 생기거나 생길 기미가 보이면 초기에 치료해 색소 침착을 최소화하고 여드름 확산을 막아줘야 한다. 여드름 치료는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치료법 선택이 중요하다. 증상이 가볍다면 연고나 가벼운 스케일링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며, 증상이 초기를 넘어섰다면 공기압 광선치료 등 보다 전문적인 치료가 효과적이다. 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원장
  • [굿모닝 닥터] 비만 예방 첫걸음 ‘니트 다이어트’

    비만이 사회적 이슈가 된 지 오래다. 성인 남성 3명 중 1명, 여성 4명 중 1명이 비만이다. 비만이 당장 생명을 위협하진 않지만 고혈압·당뇨병·뇌졸중·협심증·심근경색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는 비만을 ‘21세기 신종 전염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비만의 요인은 많다.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약물이나 내분비계통의 질환으로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섭취하는 열량과 소비하는 열량 사이의 불균형 즉 많이 먹고 적게 움직여서 생긴다. 겨울에 부쩍 살이 찌는 것은 이 때문이다. 살 중에서도 옆구리나 등쪽의 살은 운동부족과 나이에 따른 호르몬의 영향이 크다. 직장인의 잦은 회식과 불규칙한 생활습관,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일상생활이 문제다. 특히 ‘러브핸들’이라 불리는 뱃살과 허리살은 약해진 복직근과 내장지방 및 피하지방의 합작품인 경우가 많다. 비만은 운동과 함께 섭취 열량을 조절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성공적인 체중을 유지하려면 열량 제한과 함께 미네랄과 비타민을 보충해 줘야 하며 기초대사량을 높여야 한다. 그래서 운동의 생활화가 중요하다. 굳이 시간을 내지 않더라도 평소 활동량을 늘려 체열을 충분히 방출하면 비만 걱정을 덜 수 있다. 가능한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통해 오르내리며, 시내버스 한두 정거장 정도는 걸어다니는 ‘니트(NEAT) 다이어트’는 체열 발생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만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전문의를 찾는 것도 한 가지 해결책이다. 최근에는 자가세포 사멸작용을 이용해 지방세포를 얼려 없애는 ‘젤틱’이 비만 치료에 상당한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옷 두께가 더 얇아지기 전에 비만을 훌훌 털어내고 산뜻하게 봄을 맞자. 그러기 위해서는 살만 탓하지 말고 뭐든 행동으로 옮기는 결단이 필요하다. 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원장
  • [굿모닝 닥터] 젊은 피부를 간직하려면…

    ‘깊은 주름은 바보도 현자로 만든다’는 서양 속담이 있다. 연륜이 쌓이면서 지혜가 깊어진다는 뜻에서 주름을 미화했지만 요새는 다르다. 대책 없는 주름은 허술한 자기관리의 징표일 뿐이다. 나이가 들면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하며, 이때 몸은 주름을 통해 자신의 퇴화를 말한다. 주름은 노화로 인해 진피층의 콜라겐섬유와 탄력섬유가 파괴되고, 표피와 진피의 경계 부위에 있는 세포와 모세혈관이 줄면서 생긴다. 이런 주름의 압박에서 벗어나 젊은 피부를 간직하려면 건강한 생활습관과 함께 피부 보습과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요즘처럼 차고 건조한 바람이 불 때는 피부가 메말라 주름이 더 잘 생긴다. 이럴 때는 실내가 덥지 않게 난방을 조절하고, 건조한 대기에 의한 피부의 수분 손실을 차단하기 위해 적절한 가습 조치를 취해야 한다. 세안할 때도 뜨거운 물이나 세정력이 강한 세안제는 피하는 게 좋다. 강한 세안제는 피부 보습막을 손상시켜 수분 증발을 부추기기 때문이다. 피부 수분을 유지하려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일주일에 2~3번 정도 천연팩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주름과 노화를 함께 막으려면 꾸준한 비타민 섭취가 필요하다. 비타민 중에서도 A·C와 ‘토코페롤’로 불리는 E가 피부 노화에 효과적이다. 이들 비타민은 진피 변성을 초래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은 물론 혈관 재생이나 콜라겐 합성에도 도움을 준다. 금연·금주도 필수.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주름이 2.3~4.7 배나 많다는 보고도 있다. 누가 뭐래도 주름은 예방이 최선의 치료다. 한번 생기면 없애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이런 주름이 너무 깊어 고민이라면 ‘이프라임’, ‘서마지 CPT’, ‘울세라’ 등과 같은 전문적인 차료를 받는 것이 좋다. 치료는 물론 예방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원장
  • [굿모닝 닥터] 감추고 싶은 흉터 ‘튼살’

    이 추위에 여름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튼살 환자들 얘기다. 튼살은 일정 기간 주기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바람직하기로는 봄이 오기 전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인데, 그래서 튼살 환자들은 겨울에 여름을 걱정한다. ‘팽창선조’라 불리는 튼살은 피부가 팽창해 선이 드러나 보이는 증상이다. 성장에 관여하는 부신피질호르몬이 갑자기 늘면서 피부의 콜라겐섬유와 엘라스틴섬유를 변성시켜 생기는 흉터의 일종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성장기 여성 4명 중 1명, 임산부의 75~90%가 튼살을 경험한다. 여기에서 갑자기 살이 찔 때 튼살이 잘 생긴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튼살 환자는 무엇보다 체중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스테로이드 성분도 원인이므로 연고제를 무턱대고 발라서는 안 된다. 튼살은 아랫배와 허벅지, 종아리에 잘 생긴다. 처음에는 불그레하고 울퉁불퉁한 조직이 드러났다가 점차 하얗게 변해간다. 빠른 효과를 보려면 첫 단계인 불그레한 단계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게 최선이다. 최근에 주목받는 치료법이 ‘레가토 시술’이다. 마이크로 플라스마 고주파와 임팩트 초음파로 튼살 부위에 미세한 채널을 만든 후 PRP(자가혈 피부재생) 핵심 성분을 주입해 콜라겐과 탄력섬유를 재생시키는 방법이다. PRP성분을 직접 주입하기 때문에 다른 치료와 달리 색소 침착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튼살의 상태와 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주 간격으로 5회 이상 치료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실 가장 좋은 치료는 예방이지만 튼살은 별다른 예방법이 없다.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를 피하고, 피부 보습에 신경 쓰는 정도다. 샤워 후 보디로션이나 오일로 마사지를 해주면 보습은 물론 혈액순환을 촉진해 튼살 관리에도 도움이 되므로 꾸준히 하기를 권한다. 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원장
  • 이마트 접시꽂이서 방사성 물질 검출

    이마트 접시꽂이서 방사성 물질 검출

    이마트가 지난달부터 판매한 스테인리스 접시꽂이 제품에서 비정상적인 방사선량이 측정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안전위는 해당 제품의 원자재가 중국산 고철로 방사성물질에 오염됐던 것으로 보고, 수입과 유통경로를 추적 중이다. 이마트는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해 격리·보관하고 있다. 그러나 스테인리스강이 대량으로 수입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른 형태의 제품으로 유통되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16일 안전위에 따르면 이마트 측은 지난 12일 화정점에서 판매하는 접시꽂이에서 방사능 이상준위가 측정됐다고 신고했다. 이마트 측은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방사능 오염이 의심된다고 알려와 자체 조사 후 안전위에 알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전위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과 함께 13일부터 사흘 동안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KINS가 현장에서 수거한 제품 5개를 분석한 결과 제품의 표면에서 방사선량이 시간당 5.1~23.09마이크로시버트(μSv/h)로 측정됐고, 그중 최대선량이 측정된 제품은 30㎝ 거리에서 근접 선량률이 0.89μSv/h에 달했다. 이는 허용 피폭량(연간 1mSv)의 11.4%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안전위는 “해당 방사성물질은 코발트60으로, 일반산업용으로 사용되는 물질이 철강제조 과정에서 혼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마트 측은 진열된 제품을 12일 모두 회수해 격리·보관하고, 판매된 제품도 구입자를 추적해 14일부터 방문 회수하고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굿모닝 닥터] 기미 걱정없이 스키 즐기기

    스키어들이 거침없이 새하얀 설원을 누비는 겨울이다. 설원에서 스키를 타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것도 좋지만 대책 없이 즐기기만 하다가는 부쩍 늘어난 기미 때문에 상심이 뒤따르기 일쑤다. 기미는 얼굴에 생기는 불규칙한 갈색 반점으로, 멜라닌 색소가 피부에 과다 침착되는 과색소성 피부질환이다. 얼굴에 좌우 대칭으로 나타나며, 자외선에 쉽게 노출되는 뺨과 이마, 윗입술, 코, 턱 등에 많이 생긴다. 이런 기미의 원인인 자외선은 태양 광선의 일부로, 멜라닌 색소를 형성해 기미, 주근깨, 잡티 같은 피부트러블을 유발한다. 특히 겨울철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의 강도는 여름과 비슷해 스키 등 레저활동을 할 때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한다. 이미 기미가 생겼다면 초기부터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게 좋다. 최근 주목 받는 치료법이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옐로 레이저’다. 기미 색소 제거는 물론 기미를 악화시키는 증식 혈관까지 파괴시키는 옐로 레이저는 피부 상태에 따라 황색·녹색 등 최적의 파장을 적용시킨다. 증상이 다양할 경우에는 두 파장을 모두 쏘아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도 있다. 또 피부 상태에 따라 옐로 레이저에 레이저 토닝이나 산소필링, 이온자임 등의 기미 치료를 병행하는 개인별 맞춤 치료도 가능하다. 기미는 한번 생기면 쉽게 제거하기 어려워 예방이 중요하다. 예방의 기본은 자외선 차단이다. 특히 스키나 스노보드처럼 눈 위에서 즐기는 스포츠의 경우 차단지수가 높은 제품(SPF 50 이상)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2~3시간마다 덧발라줘야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자외선이 강한 오전 10시~오후 2시에는 가능한 한 야외활동을 자제하며, 고글과 모자 등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필요한 지혜다. 겨울스포츠,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몸이 편해진다. 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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