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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내버스 기사 이탈 막자”…용인시, 처우개선비 지원

    “시내버스 기사 이탈 막자”…용인시, 처우개선비 지원

    경기 용인시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기사 이탈로 인한 버스 운행률 저하를 막기 위해 운수종사자들에게 처우개선비 7억2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9일 오후 관내 버스운수업체 11곳과 ‘용인시 노선버스 운행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노선버스 운행개선을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대상 노선을 선정해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를 지급하는 등 행정 지원을 할 방침이다. 내년부터 시 지정 양성기관인 처인구 남동 e삼성자동차운전전문학원에서 교육받고 지역 내 운수업체에 취업한 신규 운수종사자가 6개월 이상 같은 운수업체에서 일하면 120명에게 100만원씩의 처우개선비를 지원한다. 또 내년부터 6개월 이상 같은 운수업체에서 장기 근속한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300명에게 120만원씩,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400명에게 60만원씩을 지급한다. 버스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가 시 지정 양성 교육기관에서 버스 운전자격을 취득하면 시는 이들이 지역 운수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다. 운수업체는 운행률을 현재보다 20% 높이기 위해 차량을 확보하고 운수종사자를 모집하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현재 각 운수업체는 운수종사자 부족으로 버스가 있는데도 운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내가 가장 많이 받는 민원이 마을버스 배차간격이 길다는 것”이라며 “시의 재정 사정이 녹록지는 않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조금이라도 돕겠다는 뜻에서 시가 예산을 책정해 시내·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올해 부산 방문 외국인 290만 돌파 예상…내년 300만 목표

    올해 부산 방문 외국인 290만 돌파 예상…내년 300만 목표

    올해 부산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확산 이전 수준을 뛰어넘어 역대 최고치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부산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외국인 관광객 수는 290만명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연초 목표치였던 213만명을 초과한 것이며,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의 268만명보다 많다. 부산에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아온 해는 2016년으로, 296만명이 방문했다. 올해는 2016년과 비슷하거나 살짝 못 미치는 수치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서울로 관광이 집중돼 제주, 인천, 수도권 관광객 수는 2019년보다 줄었는데, 부산만 늘었다. 최근 5년간 투어 상품을 많이 개발하고 해외 마케팅을 한 결과 부산 인지도가 높아진 것 같다”라고 밝혔다. 공사는 내년에 처음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3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본다. 부산항 크루즈 크루즈가 올해 165~170회 운항했는데, 내년에는 203회 예정돼 있다. 중국 선사와 6월 중 추가 운행도 협의 중이다. 김해국제공항 노선 수가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95%, 운항 횟수가 90%만 복원된 상태인데도, 관광객이 증가하는 성과가 나타나 내년에 항공망이 완전히 복원되면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 용인시, 대설 피해 특별재난지역 지정 받아

    용인시, 대설 피해 특별재난지역 지정 받아

    경기 용인시가 지난달 27일~28일 내린 폭설 피해로 정부로부터 ‘대설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에따라 폭설 피해를 입은 농가는 생계안정 지원을 위한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고 국세납부 예외대상 포함, 지방세 감면 등 18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건강보험 감면과 전기·통신·도시가스 요금 감면 등 12가지 혜택을 추가로 받아 행정과 재정, 금융, 의료 분야에서 총 30종의 간접 지원을 받게된다. 용인의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은 1694건으로, 지원 규모는 86억2700만원이다. 시는 오는 27일 54억78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할 계획이다. 피해복구에 필요한 지방자치단체의 지방비 부담 재원 중 50~80%를 국가에서 지원받아 지방자치단체는 재정 부담을 덜 수 있어 피해시설 복구와 주민 생활안정을 위한 신속한 지원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18일 기준 시에 접수된 피해사례는 총 1704건으로, 피해금액은 약 566억5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지역은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47.5㎝의 눈이 내려 지역 내 시설하우스와 축사 등에서 566억 5900만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며 “폭설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농가가 하루빨리 재기할 수 있도록 시는 복구작업에 속도를 낼 것이며, 재난지원금 지급 절차도 서두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정부가 폭설로 인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용인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 남은 지원 절차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 이상일 용인시장, 국토부에 3개 철도사업 지원 요청

    이상일 용인시장, 국토부에 3개 철도사업 지원 요청

    경기 용인시는 이상일 시장이 12일 오후 세종정부청사에서 국토교통부 백원국 제2차관을 만나 용인의 철도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시장은 백 차관에게 내년에 수립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서울 종합운동장역~수서역~성남 판교~용인 신봉‧성복동~수원 광교~화성 봉담 등 50.7km, 총사업비 5조 2000억원 추정) ▲경강선 연장사업(경기 광주역~용인 이동‧남사, 37.97km, 총사업비 2조 3154억원 추정)이 반영돼야 용인시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초대형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며 관련 자료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확정·고시된 분당선 연장 사업(기흥역~오산대역, 16.9km, 총사업비 1조 6015억원 추정)의 신속한 추진도 도와달라고 했다.이 시장은 백 차관에게 최근 경강선 연장을 희망하는 용인 처인구 시민 2만 1000여명이 서명을 한 연장 동의서도 전달했다. 이 시장은 백 차관에게 전달한 자료에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가 될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관통하는 노선인 ‘경강선 연장’은 반도체산업 육성, 반도체 전문인력의 생활 여건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 광주시와 공동용역을 진행한 결과 비용대비편익(BC)값이 0.92로 잘 나온 만큼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큰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과 수원, 성남, 화성 등 4개 도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경기남부광역철도’는 4개 시 420만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증진할 수 있고, 4개 시 공동용역 결과 BC값이 1.2가 나올 정도로 높은 경제적 타당성이 확인된 사업”이라며 “용인·성남·화·수원시에 광범위하게 형성된 반도체 생태계의 확장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사업이니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했다. 이 시장은 “분당선 연장선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플랫폼시티’ 등 시의 주요 경제거점을 연결하는 핵심축이 될 사업이며, 이미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신규사업으로 확정된 만큼 사업에 속도를 내야한다”며 “용인에서 진행 중인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강선 연장, 분당선 기연장 등 이 세 개의 철도사업에 대한 시민의 기대가 매우 높고, 이들 사업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성공과 직결되어 있으므로 국토교통부가 국가의 미래를 위해 진지한 검토를 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의 요청에 대해 백 차관은 “내용을 잘 알고 있으며, 잘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첫 팹 공사 때 4500억 규모 지역자원 쓴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첫 팹 공사 때 4500억 규모 지역자원 쓴다

    경기 용인시는 내년 3월 시작되는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내 SK 하이닉스 첫번째 생산라인(Fab) 건축 공사 때 용인의 지역 자원 활용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SK하이닉스 측은 이와 관련해 4500억원 규모의 지역 자원 활용계획을 시에 제출했다. 이는 지난 2월 이상일 시장과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이 맺은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다. 협약에서 시는 팹(Fab) 착공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건축허가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SK하이닉스는 건설 공사를 할 때 관내 지역업체의 자재나 장비 우선 사용, 관내 인력 우선 채용을 위한 노력을 하기로 했다. 시는 그동안 팹 건축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와 내년 3월 착공 이후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해 왔다. 시공사측은 반도체 공정시설을 구축해야 하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분야를 제외한 레미콘, 골재, 아스콘 등 건설공사 기본 자재는 지역업체에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 주차장 부지 조성이나 폐기물 처리 용역, 인허가가 필요한 용역과 관련해서도 지역업체에 우선적으로 기회가 돌아가도록 할 방침이다. 철근이나 마감자재, 기계·전기설비 자재류 등 기본자재와 장비를 조달할 때도 지역업체를 우선 활용할 계획인데, 단가 차이가 발생할 때 현장에서 통용되도록 ‘용인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포함한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할 방침이다. 공사 진행을 돕는 인부나 신호수, 교통통제원, 청소 용역, 경비원 등은 용인 지역 거주자를 우선 채용하고 반도체 공사에 특화된 고급 기능공 근로자 투입이 필요한 때에도 지역 인력업체와 협의해 지역 고용 창출에 기여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시공사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첫번째 팹은 2027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내년 3월부터 약 2년간 건축공사에 들어간다. 이 기간동안 투입되는 공사 참여자는 연인원 300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여 자재와 인력 장비 조달에 지역업체가 활용되면 용인의 지역경제에는 큰 활기가 돌 것으로 보인다. 근로자들이 일하면서 식사비, 숙박비 등을 지출 할 것이므로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는 지난 2월 SK하이닉스와 맺은 협약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시작될 반도체 생산라인 건축 공사과정에서 SK하이닉스가 용인의 인력, 자재, 장비 등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는 방안을 구체화했다”며 “이 방안이 건설 현장에서 실효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륵 시가 관심을 기울여 용인의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성탄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새에덴교회 15일 루체비스타 개최

    “성탄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새에덴교회 15일 루체비스타 개최

    경기 용인 새에덴교회가 15일 오후 6시 죽전 중앙공원에서 ‘2024 루체비스타(사랑과 빛의 풍경) 성탄 축제’를 개최한다. 주민과 함께하는 성탄절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루체비스타 성탄 축제는 새에덴교회 성도들과 주민들의 퍼레이드로 시작된다. 새에덴교회 찬양대와 천사의 소리합창단, 테너 박주옥과 빅마우스, 브라스밴드 등의 캐럴 공연이 이어지고,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와 이상일 용인시장이 성탄 메시지도 전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지역의 취약계층과 치안 봉사자들에게 교회에서 마련한 성탄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소 목사는 “성탄절이 교회 안의 행사에만 머무르지 말고 교회 밖으로 나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승화되어 한다”며 “사랑의 헌혈 참여, 취약계층 선물 나눔 등을 통해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나누는 새로운 성탄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 용인시 폭설 피해 복구비 13억 긴급 투입

    용인시 폭설 피해 복구비 13억 긴급 투입

    경기 용인시는 지난달 27~29일 내린 47.5cm 폭설로 인한 피해 신고액이 552억원(9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농림축산 분야가 피해가 357억원으로 전체의 64%를 차지했고, 나머지는 주택이나 공장, 상가 등의 피해액이다. 시는 우선 농림축산 분야에 시 예비비 등을 포함해 13억8000여만원을 긴급 투입, 피해 시설 철거를 위한 장비 및 인력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처인구 남사읍에 5억 3000만원 등 총 6개 읍‧면에 시비 10억원을 차등 지원하고, 축산분야 복구 지원에 한정된 경기도비 3억 8000만원은 축사 철거나 폐사한 가축 처리비용 등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시가 현장 조사를 통해 확인한 농림축산 분야 피해 규모(8일 오후 5시 기준)는 1859개 농가 3393개 시설, 총 227ha로 조사됐다. 1694개 채소·화훼 농가의 시설하우스 2973동과 165개 축산·양어 농가의 축사·양식장 277동, 103개 버섯·조경수 농가의 임산물 시설 143동 등이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중앙정부에도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국비 지원을 신속히 진행해 줄 것을 재차 건의했다. 시는 지난 2일부터 폭설 피해 민원 접수와 복구자금 융자 상담 등을 위한 ‘폭설피해 상담 통합지원센터’(031-6193-1166)를 시청 1층 종합민원상담창구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상일 시장은 “폭설로 너무도 많은 곳이 피해를 입어 참담하다”며 “시는 피해 주민들을 어떻게든 도울 예정이며,정부와 국회,여야 정치권도 폭설 피해 현장의 안타까운 상황을 외면하지 말고 지원책을 신속하게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국‧도비 보조금을 50~80%까지 받을 수 있고 피해지역 주민들은 건강보험료 경감, 전기‧통신료 감면 등 12개의 간접 지원을 받게 된다. 시 차원의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으려면 국비와 도비가 먼저 결정돼야 하므로 이 시장은 행정안전부에 국비 지원액을 조속히 결정하고, 철거 비용 지원 상한선도 현행 10%에서 30%로 확대해 달라고 했다.
  • 강화·옹진으로 유학하면 1인당 月 60만원 쏜다

    강화·옹진으로 유학하면 1인당 月 60만원 쏜다

    인천지역 섬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하며 학교에 다니는 ‘농어촌 유학’ 제도가 내년에 도입된다. 인천시교육청은 내년 3월부터 강화군과 옹진군 초·중학교 16곳과 함께 가족체류형 농어촌 유학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도시 학생에게 자연 친화적 교육을 제공하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의 폭을 넓혀주는 상생 교육 프로그램이다. 희망자는 6개월에서 1년간 강화·교동·석모·덕적·영흥·자월도 내 학교에 다니며 역사·문화·생태 체험 중심의 교육을 받는다. 각 학교는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교육을 중심으로 승마나 갯벌 탐방,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계절별로 마련했다. 승마·갯벌탐방·텃밭 가꾸기 등 체험모집 대상은 강화·옹진군을 제외한 인천 내 초·중학교 재학생과 가족 등 25가구다. 참여 가족에게는 거주비와 교육비 명목으로 학생 1명당 월 60만원을 지원한다. 학생이 2명 이상일 경우에는 1명당 20만원씩 추가 지급하며, 시교육청과 강화·옹진군이 절반씩 부담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6월 농어촌 유학 중심학교 12곳을 지정해 5박 6일간 단기 유학을 시범 운영했다. 당시 참여 가족 선발 과정에서 80가족 모집에 181가족이 몰리며 큰 관심을 끌었다. 시교육청은 이달 안으로 내년도 농어촌 유학생 명단을 확정한 뒤 주소 이전과 전·입학 절차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은 학령인구 과밀과 부족 문제를 동시에 겪고 있다”며 “농어촌 유학 제도가 소규모 학교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힘써야” 도민 청원 1만 명 돌파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힘써야” 도민 청원 1만 명 돌파

    경기도가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우선순위 사업에서 배척했다는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에 힘써달라”는 경기도민청원에 1만 명이 넘게 서명했다. 6일 경기도민청원 홈페이지를 보면 지난달 18일 올라온 해당 청원에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1만159명이 서명했고, 4만3077명이 읽었다. 청원인 수가 경기도지사 답변 기준인 1만 명을 넘어서 김동연 지사의 답변이 주목된다. 청원인은 “최근 경기도와 김동연 도지사는 GTX 플러스 공약을 우선시하고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은 외면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은 GTX플러스보다 더 시급한 과제가 돼 가고 있다.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을 먼저 추진하고, 지역 주민들의 교통 복지와 안전을 고려한 교통망 확충에 힘써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앞서 경기도는 국토부가 배포한 가이드라인에 맞춰 지난 2월과 5월 고속·일반철도와 광역철도 사업을 각각 건의했다. 그러나 이상일 용인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 등은 경기도가 우선 순위로 GTX 플러스 3개 사업만 국토부에 건의했고,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은 뺐다고 주장했다. 이에 지난달 27일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시·군에서 건의한 모든 사업을 국토부에 건의했다”고 해명한 데 이어 김동연 지사도 지난달 29일 본회의에서 열린 도정질문 답변을 통해 “일부 지자체 등에서 말하는 3개의 GTX 노선 사업들만 들어갔다고 하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김 지사는 30일 이내에 직접 혹은 서면으로 해당 청원에 대해 답변해야 한다.
  • 용인 동백·상하동서 서울방면 광역버스 3대 증차 운행 시작

    용인 동백·상하동서 서울방면 광역버스 3대 증차 운행 시작

    경기 용인시는 5일부터 기흥구 동백동과 상하동에서 서울역과 강남역을 왕복하는 광역버스 3대가 증차돼 운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증차 노선은 5000AB번(명지대~동백~서울역)과 5003AB번(남동~동백~강남역), 5005번(명지대~상하동~서울역) 등으로, 이상일 시장 취임 후인 2022년 11월 광역버스 입석 대책으로 확정됐는데, 제조사의 차량 출고가 지연돼 이날 운행을 시작했다. 이 시장은 이와 관련해 5일 아침 기흥역 버스정류장에서 이날 운행을 시작한 증편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또 지난 1월 25일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 후속조치로 도입된 좌석예약제 광역버스 가운데 5001AB번(06시34분 수원CC 출발)과 5005번(07시31분 수원CC 출발)은 12월 12일부터, 5000AB번(07시30분 초당역 출발)은 2025년 1월 2일부터 운행할 방침이다. 이 가운데 5001AB번(06시34분)과 5005번(07시31분)은 거점예약제로 운행해 경부고속도로 주변 정류소의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5000AB번(07시30분)은 전 구간 예약제로 운행한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2일이 되면 용인에서 서울로 운행하는 좌석예약제 광역버스는 총 15개 노선 34회가 된다. 출퇴근 시간대에 급증하는 버스 이용 수요에 대응하는 전세버스도 오는 12월 12일부터 5001AB번과 5005번 노선에 각 1대씩(출근 1대, 퇴근 1대) 늘어난다. 시는 시민 출퇴근 편의 증진을 위해 서울시와 지속해서 전세버스 확충을 협의해 왔으나 서울시가 동의하지 않자 지난 3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위원회 조정을 통해 12일부터 횟수를 늘리는 것을 관철했다. 시는 또 2024년 대광위 광역버스 준공영제 신규 노선으로 선정된 서천지구~서울역 노선은 2025년 하반기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노선에 대해 지난 2020년부터 지속해서 수요를 제출, 지난 6월 25일 준공영제 대상 신규 노선으로 선정됐다. 이 노선에 대해선 현재 대광위가 운송사업자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시장은 “시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앞으로도 광역버스를 추가로 늘리고 출퇴근 시간대의 전세버스를 확충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용인시, 연말연시 기부 릴레이 ‘사랑의열차’ 출발

    용인시, 연말연시 기부 릴레이 ‘사랑의열차’ 출발

    경기 용인시는 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기부 키오스크 제막식과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 홍승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고 내년을 희망의 한 해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사랑의 열차에 매년 여러분들과 시민들께서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셔서 내년에도 모금 목표액인 13억원을 빠르게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며, 온도탑이 계속 쭉 뻗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용인시의 대표적인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 모금 현황을 알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설치된다. 이날 제막식에서는 조아용이 함께하는 용인시만의 기부 키오스크가 첫선을 보였다. 이상일 시장은 기부 키오스크 제1호 기부자로 참여해 생활 속 나눔활동 실천에 동참했다. 시민들은 기부 키오스크에서 신용카드, 삼성페이 등 스마트 결제 시스템을 활용해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으며, 1000원부터 시작해 자유로운 기부 금액과 기부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기부 후에는 기부 인증샷 등 기부자의 핸드폰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즐거운 기부 활동이 가능하다. 기부 키오스크를 체험한 이 시장은 “키오스크를 활용한 기부를 실제로 해보니 편리할뿐 아니라 재미도 있다”며 “소액 기부도 가능하니 시민들께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이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들이 기부 현황을 확인하고 손쉽게 기부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사랑의 온도탑과 기부 키오스트는 시청 1층 로비에 설치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5 나눔캠페인 용인추진단’ 발대식과 지역 내 기업·기관의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 성금·품 전달식이 함께 열렸다.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는 내년 2월 7일까지 69일간 총 13억원 모금을 목표로 모금 운동을 추진하며, 사랑의 열차 모금액 목표 1%(1300만원)를 달성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씩 올라간다
  • 이상일 용인시장 “비상계엄 해제 다행…공직자들은 민생 챙기자”

    이상일 용인시장 “비상계엄 해제 다행…공직자들은 민생 챙기자”

    이상일 용인시장은 4일 “비상계엄이 해제되어서 다행”이라며 “모든 시 공직자들은 제 자리를 지키면서 맡은 책임을 다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돕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새벽 대통령의 비상계엄 해제 담화 직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당부했다. 이 시장은 “폭설로 용인에 많은 피해가 발생한 상황인 만큼 우리 공직자들이 차분하게 민생을 챙기고 필요한 일들을 하자”고 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이 국회 의결을 존중해서 비상계엄을 해제했지만 용인 시민을 비롯한 국민은 아직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며 “대통령실과 내각, 국회, 그리고 여야 정당은 모든 국민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국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3일 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소식이 전해지자 4일 오전 용인시청에서 열기로 한 ‘제2기 한강사랑포럼’을 취소했다. 이 시장은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던 방세환 광주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전진선 양평군수, 서태원 가평군수 등에게 정국 상황을 설명하고 적절한 때에 ‘제2기 한강사랑포럼’을 열어 수도권 규제 완화 문제를 논의하자고 했다.
  • ‘2024년도 용인특례시 미래기술학교’ 수료식 진행

    ‘2024년도 용인특례시 미래기술학교’ 수료식 진행

    ‘2024년도 용인특례시 미래기술학교’(교육책임자 우탁 교수)가 6개월 간의 정규 과정을 마치고, 11월 27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수료식을 진행했다. 경기도와 용인특례시(이상일 시장)가 지원하고 경희대학교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 사업단(단장 전석희 교수)에서 진행한 ‘2024년도 용인특례시 미래기술학교’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의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메타버스·실감미디어 실가상 융합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구성 요소를 교육하여 최종적으로 실감미디어 콘텐츠 초급 개발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본 교육 프로그램은 6월 1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68일, 204시간의 장기 교육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32명을 모집하여 23명의 교육생이 최종 수료했다. 수료식에서는 6개월의 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최종 프로젝트 결과물 영상을 상영하고, 수료증 수여 및 성적 우수자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정일 교육생은 “메타버스/실감미디어/게임개발자 초급과정을 통해 게임 콘텐츠 제작을 배우며 익힌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 팀워크는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용인특례시 일자리정책과 남상미 과장은 “힘든 여건에서도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며,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계속하겠다”라고 전했다. 용인특례시 미래기술학교 수료생들은 ▲1단계: 실감미디어 및 메타버스 기술의 이해 ▲2단계: 콘텐츠 기획 및 리서치 실습 ▲3단계: 블랜더, 유니티, 언리얼 및 콘텐츠 제작 실습의 단계별 교육 과정을 통해 실감미디어 콘텐츠 초급 개발자로서 필수적인 기술을 폭넓게 익혔으며, 괄목할 수준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완성했다. 교육책임자 우탁 교수는 경과보고에서 “2024년 용인특례시 미래기술학교는 최종적으로 23명의 교육 수료생 배출과 교육 수료율 71.88%(100점 만점)와 교육 만족도 4.69점(5점 만점)을 달성하였고, 수료한 교육생들이 실감미디어 초급 개발자로서 한 발 더 앞서 나가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이상일 용인시장-이한경 행안부 차관, 폭설 피해 특별재난구역 선포 등 논의

    이상일 용인시장-이한경 행안부 차관, 폭설 피해 특별재난구역 선포 등 논의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은 1일 오후 이한경 행정안전부 차관등과 함께 처인구 남사읍 진목리 일대 폭설로 피해입은 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피해 농민 지원대책을 논의했다. 1일 이 시장과 이 차관은 신속한 복구와 농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쳬의 적극적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면서 긴밀히 소통하는 등 공조체제를 적극 가동하기로 했다. 이 시장과 이 차관이 방문한 처인구 남사읍 진목리 일대 화훼단지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내린 폭설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다. 이곳에서는 하우스 22개동 약 9940㎡가 피해를 입었다. 시는 해당 하우스 농가의 피해 금액은 약 13억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시장과 이 차관을 현장에서 만난 농민들은 피해 규모를 속히 확인해서 피해가 큰 지역을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해 달라고 건의했다. 농민들은 농협의 ‘풍수해보험’에 가입했지만, 농협 측에서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지원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릴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있어 농협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지원도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 시장은 이한경 차관에게 “기습적인 폭설로 용인 곳곳에서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상심한 농민들이 참으로 많다”며 “시도 복구와 지원에 속도를 내며 최선을 다할테니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부 등 중앙정부도 특별재난구역 선포를 서두르는 등 신속한 지원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정부도 용인에서 발생한 피해의 심각성을 알고 있고, 응급 복구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며 “특별재난구역 선포를 위한 절차도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1일 기준 용인 지역 내 농림축산분야 총 380개 농가에서 1059개동의 시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화훼와 채소, 과수 등 시설 하우스 303농가, 883개동이 피해를 입었다. 또, 축사와 양식장은 77농가 162개동에서 폭설 피해가 발생했고, 임산물 1개 농가에서도 피해 사례가 접수됐다.
  • 폭설피해 경기남부 지자체들 “특별재난지역 지정” 한목소리

    폭설피해 경기남부 지자체들 “특별재난지역 지정” 한목소리

    지난달 27∼28일 내린 폭설로 곳곳에서 큰 피해가 발생한 안성·평택·용인 등 경기남부 지자체들이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하고 나섰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1일 피해 현장을 돌아본 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소집해 신속하게 피해를 파악한 뒤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정부와 경기도에 건의하라고 지시했다. 평택시는 가집계 결과 폭설 피해액은 농업 분야 299억원, 축산 분야 238억원 등 500억원 이상이며, 앞으로 피해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축사와 비닐하우스 등 농·축산시설, 공장, 소상공인 등 650여건의 사유재산 피해와 교통신호등, 가로수, 야외체육시설 등 600여건의 공공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안성시도 이날 피해 현장 시찰에 나선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게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신속한 영농 복귀를 위한 재해대책 경영자금 지원, 축산분야 국·도비 보조사업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현재까지 피해액이 350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며, 각종 시설을 복구하는 데 막대한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요청했다. 이어 “이번 폭설 피해가 주민들의 생계와 지역경제에 전례 없는 타격을 주고 있다”며 “정부 측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했다. 이 본부장은 “안성시의 폭설 피해가 어느 때보다 심각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응급 복구에 책임감을 갖고 임해 달라”고 당부한 뒤 “시가 요청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앞서 용인시 남사읍 화훼단지 내 피해 현장도 돌아봤는데, 이상일 용인시장 역시 이 자리에서 “정부에 특별재난구역 선포를 요청할 예정”이라며 피해 농가의 피해 복구 자금 마련을 위한 대출, 이자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방안 마련 등을 모색해 달라고 건의했다.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성능평가시설’ 건립사업 예타 통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성능평가시설’ 건립사업 예타 통과

    경기 용인시 원삼면 반도체 클러스터 내에 첨단 반도체 성능평가시설이 들어선다. 경기도는 ‘첨단 반도체 양산연계형 미니팹(성능평가시설) 기반 구축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최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SK하이닉스가 조성 중인 첫 번째 팹(Fab) 내에 연면적 3300㎡ 규모의 성능평가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내부에는 12인치 웨이퍼(회로판) 기반 반도체 공정·계측장비 약 40대를 갖춰 국내 소부장 기업에 기술 개발과 실증,평가를 지원하게 된다. 총사업비는 1조원 규모로 산업통상자원부와 경기도, 용인시, SK하이닉스 등이 분담한다. 도는 성능평가시설이 첨단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려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성호 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첨단반도체 미니팹은 미래 반도체 산업을 선도할 핵심 시설이 될 것”이라며 “정부, 지자체,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미니팹 건설이 예비타당성조사로 확정됨에 따라 용인은 반도체 기술을 선도하는 세계 최고의 반도체 중심도시로 위상을 한층 더 높이게 됐다”며 “미내팹이 가동되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을 반도체를 양산하는 실제 팹과 똑같은 환경에서 테스트하고 검증할 수 있게 되는 만큼 소·부·장 기업 발전과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이상일 용인시장, 경기남부광역철도 관련 “김동연 지사, 1대1 토론하자”

    이상일 용인시장, 경기남부광역철도 관련 “김동연 지사, 1대1 토론하자”

    경기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우선 반영 사업에 경기남부광역철도를 후순위 배치한 것과 관련해 이상일 용인시장이 이번에는 김동연 지사에게 1대 1 토론을 요구했다. 이 시장은 28일 전날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발표한 관련 입장에 대해 반박 입장문을 내고 “김 지사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엉성한 논리로 변명한 것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에 대해 김 지사가 함께 추진하자고 한 약속을 저버린 만큼 왜 그랬는지 용인시민 등이 알 수 있도록 토론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가 김 지사의 선거공약 GTX 플러스 3개 사업(GTX G·H 노선 신설,C 노선 연장)을 최우선 사업으로 내세워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국토교통부에 건의하면서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을 후순위로 미룬 것은 경기도 지역균형 발전을 고려한 것이라고 이야기했다”며 “이는 앞뒤가 맞지 않는 변명”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지사가 지난 2022년 6월 지방선거 때 지하철 3호선 연장을 공약했고, 2023년 2월 용인·수원·성남·화성시 등 4개 시 시장들과 협약에서는 지하철 3호선 연장 또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3호선 연장 대안)을 함께 추진하자고 했는데, 그때엔 김 지사 머릿속에 지역균형 발전 개념이 없었다는 것이냐”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지난해 2월 4개 시 시장과 협약을 하면서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에 대해 함께 의논, 해결 방안을 찾아 앞장서 중앙부처에 건의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며 “그런데 왜 4개 시 시장과 의논도 안 하고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을 뒷전으로 미루고 GTX 플러스 3개 사업만 앞세워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느냐.무책임도 이런 무책임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4개 시의 공동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값이 1.2로 매우 높게 나와 경제적 타당성이 검증됐다”며 “4개 시 420만 시민 등에게 설명할 수 있는 기회도 되는 것이니 반드시 토론에 응해달라”고 촉구했다. 이 시장은 “GTX 플러스 3개 사업이 왜 맨 앞순위로 가야 하는지 납득할 수 있는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라”고도 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서울 종합운동장역~수서역~성남 판교~용인 신봉·성복동~수원 광교~화성 봉담) 건설은 용인·성남·수원·화성시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4개 지자체 공동 연구용역에서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1.2로 나왔다. 하지만 경기도가 국토교통부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GTX 플러스 3개 사업을 우선 추진사업으로 건의하고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이 후순위로 밀리면서 이상일 용인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등이 반발하고 있다.
  •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 연결 고속도로 추진”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 연결 고속도로 추진”

    “반도체고교 2027년 3월 개교과학고 유치해 인재 키울 것”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 시급한 진입도로 확충은 물론이고 중장기적으로 시 전역을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로 촘촘히 연결하는 ‘L’자형 3축 도로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은 지난 2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려 있는,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사업이며 이를 위해 세계 수준의 정보기술(IT) 인재들을 끌어모아야 하기에 이들이 편안하게 쉬고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주거, 교육, 교통 등 정주 여건을 갖춰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시 국지도 57호선(마평~모현, 원삼~마평)과 국도 42호선 대체 우회도로(남동~양지), 국지도 84호선(이동~원삼), 국도 45호선(이동~남동) 등의 노선 건설·확장 등의 계획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하도록 적극 건의했다”며 “국가산업단지 조성 이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량 수요에 맞춰 주변 도로망이 확충될 수 있도록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주변 연계 도로망 구축(안)을 국가산업단지 연계교통체계 구축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와는 별도로 국도를 통해 화성~용인(남사·이동·원삼·백암)~안성으로 이어지는 L자형 반도체 벨트를 연결하는 ‘반도체 고속도로’ 개설도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최고의 인재들이 아이들 교육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취임 직후부터 시내 전 초중고 학교장과 학부모 간담회를 열면서 교육환경을 개선해 왔다. 그는 “용인엔 이미 최고 수준의 고교인 용인외대부고가 있고 이공계 인재들을 양성할 과학고 유치도 적극 추진 중”이라며 “288명 정원의 반도체고가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거 여건 조성과 관련해선 반도체 특화 신도시인 1만 6000가구 규모 이동읍 하이테크 신도시 조성 계획이 이미 확정됐다. 또 기흥구 언남동 옛 경찰대 부지에도 LH 주도로 공공임대주택이 조성된다. 이 시장은 “중장기적으로 성남 분당 정도의 신도시 수요가 추가로 발생할 것을 예상해 광역시급 대도시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시기본계획을 새로 짜고 있다”고 덧붙였다.
  • 1244만㎡ L자형 클러스터 순항… 용인 “세계 최대 반도체 도시로”

    1244만㎡ L자형 클러스터 순항… 용인 “세계 최대 반도체 도시로”

    원삼면에 차세대 D램 팹 4기 건설이동·남사읍엔 시스템반도체 산단산단 완공 땐 세계 반도체 33% 생산지역 산단 1년 새 469개 기업 유입벤처·창업기업 늘어 IT 인재 몰려인구 장기적으로 150만명 넘을 것이동읍에 1만 6000가구 신도시 예정반도체 인재 특화된 정주 여건 조성경기 용인시가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를 향한 힘찬 비상을 하고 있다. 용인시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 등 3곳을 잇는 1244만㎡(약 376만평)의 ‘L’자형 반도체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메모리와 파운드리, 연구개발(R&D),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등 반도체 전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최고의 밸류체인 모델 도시 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용인에서는 현재 SK하이닉스의 원삼면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과 삼성전자가 입주할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등 세계 규모의 반도체 산업단지 2곳이 조성되고 있다.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선 내년 3월 인공지능(AI)에 쓰이는 대표적 메모리인 HBM을 비롯한 차세대 D램을 생산하는 첫 번째 제조공장(팹) 건설이 시작된다. 팹 1기는 잠실 롯데월드타워 5동을 합한 규모다. SK하이닉스는 팹 4기를 건설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가 122조원을 투자하는 415만 6135㎡ 규모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는 4개 팹 운영에 1만 2000명, 지원시설에 3000명 등 1만 5000명이, 협력화단지 내 소부장 업체에 8000명 등 총 2만 3000여 명의 정보기술(IT) 인재가 들어온다. ●솔브레인 등 29개 기업과 입주 협약 2027년 첫 번째 팹 가동에 맞춰 협력업체들도 대거 입주한다. 협력화단지에는 50여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들어올 예정이다. 벌써 37개 필지 가운데 31개 필지에 원익IPS, 주성엔지니어링, 솔브레인 등 굴지의 소부장 기업 29곳이 시와 입주 협약을 마쳤다. 이동·남사읍엔 이보다 훨씬 큰 반도체 국가산단이 조성된다.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면적은 728만㎡로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1.75배나 된다. 삼성전자는 6기의 팹을 세울 예정이다. 국가산단은 내년 초 국토교통부가 산단 계획을 승인하면 토지 보상이 진행된다. 함께 입주할 소부장, 팹리스 기업들도 200여개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반도체 신화가 시작된 기흥구 농서동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엔 122만㎡ 규모의 미래연구단지가 조성된다. 차세대 첨단 반도체 기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연구기지다. 삼성전자는 약 20조원을 투자해 2028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파운드리 및 차세대 비메모리 분야 R&D 센터를 구축한다. 국가산단에는 5만명의 IT 인재가, 미래연구단지에는 5000여명의 전문 인력이 유입될 전망이다. 정부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지정 이후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라는 표현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만큼 엄청난 투자가 진행된다. 반도체 앵커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들 3곳에 502조원을 투자한다. 반도체 산단이 조성되면 세계 반도체의 3분의1이 대한민국 용인에서 생산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그뿐이 아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협력화단지에는 국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염원하는 ‘첨단 반도체 양산 연계형 미니팹’(테스트베드)도 들어선다. 소부장 기업이 개발한 제품이나 소재가 생산라인에 투입될 수 있는지 실증하는 시설이다. ●소부장 세계 빅10 기업 중 3곳 모여 용인이 반도체 중심도시로 급부상하면서 세계적인 소부장 기업들도 모여든다. 세계 10대 반도체 장비업체 가운데 한국에 들어온 6곳 중 램리서치, 도쿄일렉트론, 세메스 등 3곳이다. 램리서치는 최근 한국 본사까지 용인으로 이전했다. 국내 굴지의 반도체 장비업체들도 용인으로 모여들고 있다. 반도체 중심도시로 경제 규모가 급격히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창업기업이나 벤처기업들의 입주도 이어진다. 용인엔 기흥ICT밸리 등 5개 도시첨단산단과 용인테크노밸리 등 21개 일반산단(2곳 추진 중)이 있는데 지난해부터 지난 9월 23일까지 469개 기업이 입주했다. 첨단기업들이 모여들면서 용인은 IT 인재들의 집결지로 부상하고 있다. 벤처기업이나 창업기업들이 늘어나는 만큼 대규모 인력의 유입이 예상된다. 이는 대규모 인구 증가로 연결될 것이다. ●외국인 유학생 급증, 등록 2만명 돌파 외국인 전문 인력도 대거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용인에 거주하는 등록 외국인은 지난 9월 기준 2만 796명으로 처음으로 2만명 선을 넘었다. 지난 9월에만 1230명이 증가했는데 외국인 유학생 급증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용인시는 전문직 외국인도 늘어날 것으로 본다. 이처럼 내외국인 인구 유입이 이어지면서 용인 인구가 중장기적으로 150만명을 넘을 것이란 전망까지 나온다. 지난 5월 용인시 총인구는 110만명을 넘어섰다. 시는 도시기본계획도 전면 수정한다. 2035년 계획인구는 128만 7000명인데 2040년 20만명 이상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주거지역이나 공업지역을 조정하려는 것이다. 시는 국토연구원과 긴밀하게 협의해 내년 상반기 경기도에 2040년 용인도시기본계획을 제출할 방침이다. 중단기적으로 교통망을 확충하고 주택공급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국도 45호선 확장, 국도 17호선 확장 등 반도체 산단 건설에 따라 시급한 진입도로를 확충하는 것과 별도로 시 전역을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로 촘촘히 엮는 L자형 3축 도로망 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 반도체 산단에서 활동할 IT 인재들의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1만 6000가구 규모의 반도체 특화 신도시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이동읍에 조성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용인시가 전국 최대 규모의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선도기업으로 하는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의 반도체 생태계는 세계 최고가 될 것”이라며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정부의 혁신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지는 것이며, 용인시도 정부와 손발을 맞춰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군대 가기 싫어” 살찌운 20대…식단 짜준 친구까지 징역형 집유

    “군대 가기 싫어” 살찌운 20대…식단 짜준 친구까지 징역형 집유

    병역을 기피하려는 목적으로 일부러 살을 찌운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그에게 식단표를 만들어 주고 동기를 부여한 친구 역시 방조죄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단독11부 서보민 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6)씨에게 지난 13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검찰의 공소 내용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7년 10월 17일 첫 병역판정검사에서 신체등급 2급 판정을 받아 현역병 입영 대상이 됐다. 그는 이후 대학입시, 자격증 시험, 출국 대기 등의 사유로 입영을 여러 차례 연기했다. 2022년 9월 29일 재병역판정검사 대상이 된 A씨는 체질량지수(BMI) 35 이상일 경우, 신체등급 4급 판정을 받아 보충역 처분을 받는다는 사실을 이용해 인위적으로 체중을 입영 기준 이상까지 늘리기로 마음먹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친구 B(26)씨가 짜준 식단표를 토대로 열량이 높은 음식 위주로 식사를 했고, 식사량도 평소의 2배로 늘렸다. 활동 에너지 소모량이 높은 아르바이트는 그만뒀다. 늘린 체중이 도로 빠질 것을 염려해서였다. 체중 측정 직전에는 물을 다량으로 마셔 인위적으로 체중을 늘리기도 했다. 그 결과 2022년 12월 7일 재병역판정검사에서 A씨는 신장 168.9㎝, 체중 105.4㎏, BMI 36.9로 측정됐다. 2023년 2월 15일에 진행한 1차 불시 재측정에서는 168.6㎝, 체중 102.9㎏, BMI 36.1의 결과를 받았다. 2023년 6월 2일 이뤄진 2차 불시 재측정에서는 신장 169.0㎝, 체중 102.3㎏, BMI 35.8로 측정돼 신체등급 4급을 최종 판정받았다. 보충역인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이 된 것이다. B씨는 A씨에게 식단표를 만들어줬을 뿐 아니라 수시로 ‘동기부여’까지 해 줬다. B씨는 ‘1개월에 4㎏의 체중 증량이 가능하므로 2개월 반의 시간이 있다면 체중 10㎏을 증량할 수 있다’며 체중 목표치를 제시했고, A씨가 힘들어할 때마다 “보충역으로 복무하게 됐을 때 이득을 생각하라”며 체중 증량을 독려했다. B씨는 재판에서 ‘A가 말만 하고 실천하지 않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서 판사는 B씨의 조력이 정신적 방조행위에 해당한다며 유죄라고 판단했다. 병역법 위반 방조 혐의로 기소된 B씨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B씨의 조력 하에 A씨는 BMI 35 이상을 유지해 병역 의무를 회피했지만, 올해 2월부터 4급 판정 기준이 BMI 15 미만 또는 40 이상으로 강화됐다. 서 판사는 “A씨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면서 “피고인들이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범행 후의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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