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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밀집지역 발전계획 수립해야

    외국인 밀집지 등을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 별로 외국인주민 종합지원 계획수립이 의무화된다. 행정안전부는 제2차 외국인정책기본계획에 따라 일선 자치단체들이 외국인주민 종합지원 계획을 수립해 해당 시도에 제출해야 한다고 4일 밝혔다. 자치단체별 지원 계획에는 외국인주민 전담기구 설치와 인력 배치 계획, 외국인주민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체계 구축방안 및 관련 조례 정비 계획 등이 담긴다. 특히 지난해 외국인주민 현황조사에서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확인된 49개 지자체는 이들 지역에 대한 발전계획을 반드시 포함해 지원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외국인이 1만명 이상이거나 인구 대비 5% 이상인 외국인 밀집지역이 생성된 지자체는 서울 영등포구와 구로구·관악구, 대구 달서구, 충남 아산시와 충북 음성군 등 49곳이다. 이들 지역에 대한 지원계획은 자체사업 부문에 포함된다. 더불어 이들 밀집지역 환경개선 국비지원과 관련한 지방비 매칭비(국비 70%외 나머지 예산)를 다음 달 추경예산에 확보하도록 조치해 실질적인 예산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일선 읍·면·동에서는 3월부터 다문화가정의 정착을 돕는 ‘결혼이민자 생활멘토단’ 제도가 실시된다. 생활멘토단은 전국 132개 지역에서 시범운영한 후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美 예산자동삭감 발동… 영향은

    미국 연방정부 예산 자동 삭감(시퀘스터) 발동으로 국방 부문이 가장 큰 타격을 입게 됐다. 미 정부는 앞으로 7개월간 850억 달러(약 91조 8000억원)의 지출을 줄여야 하는데 절반 이상인 460억 달러를 국방 부문에서 삭감해야 한다. 이에 따라 주당 1500~2000명으로 추산되는 국방부의 민간 고용이 동결되고 일시 해고 대상만 4만 6000여명에 달한다. 전국에 산재한 국방부 관련 시설의 개축 및 보수 예산 가운데 100억 달러 이상이 감축되는 것은 물론 전투기 비행 시간이 줄어들고 무기 개발 프로그램도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 척 헤이글 국방장관은 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국방예산 삭감은 (군의) 훈련과 대비 태세에 심각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우려했다. 사회 안전망에도 타격이 우려된다. 연방항공청(FAA) 직원 4만 7000여명이 무급 휴가에 내몰리고 세관을 비롯해 국경경비대, 연방교통안전청(TSA) 직원들도 같은 처지에 놓인다. 무급 휴가자에게는 최소 1개월 전에 통보를 해야 하기 때문에 공항 등에서의 운영 차질은 4월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농무부는 육류 검사 직원 8400명이 무급 휴가를 가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혀 육류 공급과 식품 안전 검사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 밖에 연방수사국(FBI)과 연방검찰 검사, 사회보장국 직원, 국세청(IRS), 식품의약국(FDA),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연방재난관리청(FEMA), 국립공원관리청 등도 마찬가지여서 사실상 모든 분야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교정 행정도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미 시퀘스터에 대비해 구금 상태에서 풀어준 불법 이민자 수가 2000명을 넘었고 이달 말까지 3000명이 추가로 석방된다. 반면 메디케어(노인 의료보장)와 메디케이드(저소득층 의료보장) 등은 삭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각에서는 한국의 안보가 타격을 입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지만 현재까지의 상황에서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캐서린 윌킨슨 미 국방부 공보관은 “동맹국, 우방국들에 대한 미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안보 공약은 변하지 않을 것이고 아시아·태평양 우선 정책도 변함없을 것”이라면서 “미 국방부는 훈련과 장비 면에서 최정예 병력을 아·태 지역에 계속 배치하면서 모든 긴급 사태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보도했다. 실제 유사시 한국 방어를 위한 작전 연습인 ‘한·미 키리졸브’ 훈련은 예정대로 오는 10일부터 2주간 실시된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 中, 장관 교체 10명뿐 ‘안정위주 승계’

    中, 장관 교체 10명뿐 ‘안정위주 승계’

    중국 시진핑(習近平)-리커창(李克强) 체제의 출범을 공식화하는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인민정치협상회의)가 3일 막을 올린다. 국정자문회의 격인 정협이 3일, 국회 격인 전인대는 5일 개막한다. 양회의 하이라이트는 전인대에서 확정될 국가기구 인선안이다. 지난해 11월 공산당 18차 전국대표대회(전대)를 통해 시 총서기를 정점으로 한 공산당에 대한 권력교체가 이뤄졌다면 이번 전인대는 행정부·입법부·사법부에 대한 인선을 통해 새 권력 진용을 완성하는 의미가 있다. 1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국가기구 인선안이 지난달 28일 폐막한 제18기 공산당 2차 중앙위원회 전체회의(2중 전회)에서 통과됐다. 이때 사실상 인선 명단이 확정돼 전인대에서 형식적인 절차를 밟는다. 국무원 27개 부처 가운데 절반 이상인 14개 부처 수장들이 그대로 유임된 것으로 알려져 권력 이양기의 방점은 ‘안정’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고지도부 7인의 역할 분담은 당초 예상에서 변동이 없다. 시 총서기가 국가주석을, 리 상무부총리가 국무원 총리를 맡는다. 국가주석은 당 중앙위원회의 추천에 의해 전인대가 선출하며, 국무원 총리는 국가주석이 추천하면 전인대가 인준해 임명된다. 두 사람은 각각 외교정책과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중앙외교영도소조와 중앙재경영도소조도 이끌게 된다. 나머지 상무위원의 경우 장더장(張德江)이 전인대 상무위원장, 위정성(兪正聲)이 정협 주석, 류윈산(劉雲山)이 사상 및 선전 담당 상무위원, 장가오리(張高麗)가 상무부총리에 선출된다. 위정성은 정협 전체회의에서 선출되며, 나머지는 전인대에서 결정된다. 왕치산(王岐山)은 18차 전대에서 이미 중앙기율위원회 서기로 선출됐다. 서열 8위인 국가부주석은 공청단(共靑團·공산주의청년단) 계열의 리위안차오(李源潮) 정치국위원이 맡는다. 국무원 부총리, 국무위원 등은 총리가 지명해 전인대의 비준을 받아 임명된다. 장가오리 상무 부총리 내정자 밑으로 류옌둥(劉延東)·왕양(汪洋)·마카이(馬凱) 정치국위원이 더해져 ‘부총리 4인방’을 형성한다. 국무위원으로 승진하는 양징(楊晶)·창완취안(常萬全)·양제츠(楊潔?)·한치더(韓啓德)·궈성쿤(郭聲琨) 5인은 각각 국무원 비서장·국방부장·외교담당 국무위원·교육 문화 담당 국무위원을 맡을 예정이다. 궈성쿤은 이미 공안부장에 임명됐다. 27개 부처 가운데 총 10개 부처의 수장이 새롭게 임명된다. 일본통이자 6자회담 수석 대표 출신인 왕이(王毅)가 외교부장을, 중국 국부펀드인 중국투자공사(CIC)의 러우지웨이(繼偉) 회장이 재정부장이 된다. 중앙은행인 저우샤오촨(周小川) 행장은 보통 퇴임 이후 안배 성격의 자리인 정협 위원으로 선출돼 곧 물러날 것이란 예상을 뒤엎고 금융 수장직을 계속 맡는다. 한편 전날 열린 민주협상회의에서 류윈산 정치국 상무위원이 새 국가기구 인선안을 설명함에 따라 그가 이번 양회 총책임자 역할을 맡았다는 관측이 나온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서울 시정에 쓴소리하는 싱크탱크 만들고 싶어”

    “서울 시정에 쓴소리하는 싱크탱크 만들고 싶어”

    “서울시장의 지시에도 ‘항명’할 수 있는 서울연구원이 되겠다.” 지난달 17일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창현(50) 서울연구원장의 말이다. 서울 시민들에겐 지금도 서울연구원보다는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이란 이름이 더 익숙한 편이다. 지난해 7월 26일 서울연구원으로 명칭을 바꿨기 때문이다. 이 원장은 연구원의 위상과 관련해 “서울시정에 쓴소리하는 싱크탱크를 만들고 싶다”면서 “박원순 시장이 주문하는 사안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박 시장은 역대 시장 가운데 가장 섬세하다. 하지만 핵심 키워드가 아직 없다. 자기 브랜드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아직 미흡하다”며 박 시장에 대한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 원장은 “생활 체감형 정책을 전면에 내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서울연구원에선 시민들을 대상으로 ‘박 시장 취임 뒤 가장 잘한 사업’을 조사했다. 시민들은 낭비성 보도블록 교체 금지, 메트로 9호선 요금 인상 저지, 1조 2000억원 채무 감축,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서울시립대 반값 등록금 실현 등을 꼽았다. 모두 구체적이고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다. 흥미로운 결과는 연령대가 높을수록 보도블록 교체 금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높게 나타난 반면 젊은 시민들은 9호선 문제와 정규직화, 반값 등록금에 높은 호감도를 보였다는 점이다. 이 원장은 “서울 시민 복지 기준선 마련과 임대주택 8만호 건설 등 서울시정 10대 과제에 대한 인지도를 조사해 보니 평균 이상인 사업은 4개에 그치고 있었다”면서 “시정 방향과 사업 추진 내용이 혼합되는 등 정책의 큰 그림이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박 시장이 제시한 키워드를 아우를 수 있는 거시적인 정책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원장은 서울시의 미래 핵심 정책 브랜드로 ‘행복’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이 당선된 원동력은 ‘분노와 점령’이었다. 박 시장은 정치를 바꾸면 삶이 바뀐다는 ‘희망’을 강조하는 시정을 펴 왔고 일정한 성과를 거뒀다. 서울은 대한민국의 힐링캠프가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 사회의 심각한 분열과 반목을 치유하기 위한 ‘행복’ 시정이 박 시장이 선점해야 할 긍정적인 키워드”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서울 시내 300여개 전철역이 시민의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다”고도 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다둥이가구에 출산·육아 상품 파격할인

    롯데마트가 자녀가 둘 이상인 가구를 대상으로 파격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주는 ‘다둥이 클럽’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가계의 육아 부담을 줄여 정부의 출산 장려정책에 참여하겠다는 취지다. 다둥이 클럽 회원은 분유, 완구, 물티슈 등 28개 브랜드 1000여개의 출산·육아 상품을 5~15%가량 싸게 살 수 있다. 다른 유통업체의 키즈 멤버십과 달리 연중 내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도 증정하며, 셋째 아이를 출산하면 20만원 상당의 출산용품 할인 혜택도 있다.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50% 할인권, TGIF 키즈 콤비네이션 스테이크 무료시식권 등도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다둥이 클럽’ 할인 상품을 연말까지 현재의 2배 수준인 2000여개로 늘리고, 제휴사와 연계한 할인 혜택도 개발할 방침이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다둥이 가구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일시적 상품 할인이 아닌 다양한 헤택을 연중 상시 제공할 것”이라며 “저출산 대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원 가입은 롯데마트 카드센터에서 받는다. 첫째가 13세 이하인 2자녀 이상의 부모가 주민등록등본 또는 건강보험증을 지참하거나, 둘째를 임신한 1자녀 가구에서는 임신부의 산모 수첩을 추가로 지참하면 된다. 회비는 없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대학가 주민들 월 20만원 ‘착한 자취방’ 제공

    대학가 주민들 월 20만원 ‘착한 자취방’ 제공

    기숙사보다 저렴하고 보증금이 없는 ‘착한 자취방·주민 기숙사’가 생긴다. 서울시내 자취시설을 운영하는 주민들의 모임인 대학촌 지역발전협의회는 25일 “대학 기숙사에 들어가지 못한 학생들에게 저렴한 주거시설을 제공하겠다. 오는 1학기부터 시범운영하고 점차 확대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민 기숙사는 기존의 원룸을 2인 1실로 개조해 보증금 없이 월 20만원에 제공하기로 했다. 사립대 기숙사가 평균 2인 1실에 월 30만원, 1인 1실에 월 40만원 이상인 것과 비교하면 이름대로 ‘착한’ 가격이다. 협의회는 28일까지 한양대, 건국대, 경희대 등 서울 동부지역 7개 대학의 기숙사 신청 탈락자, 저소득층과 사회적 기업의 임직원 자녀 등을 대상으로 사생 20명을 선발한다. 이번 학기에 서울 행당동과 회기동 두 곳에서 20명으로 시범운영한 뒤 다음 학기부터 수용인원을 늘려갈 계획이다. 협의회는 서울 동부지역에서 자취시설을 운영하는 주민 1000명이 지난해 11월 출범시켰다.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과 자취시설의 공실률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머리를 맞댄 끝에 나온 묘안이다. 김광우 협의회 사무총장은“회원 1명이 평균 10개의 원룸을 갖고 있기 때문에 방 1개씩만 ‘주민기숙사’로 전환해도 2인 1실 기준, 2000명이 기숙사를 구할 수 있는 셈”이라면서 “학생은 주거문제가 해결되고 우리는 빈방을 채우니 서로 ‘윈윈’”이라고 덧붙였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이름값 못하는 자사고… SKY 진학률은 일반고와 비슷

    이름값 못하는 자사고… SKY 진학률은 일반고와 비슷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자율형 사립고의 상당수가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진학률에서 예상보다 부진한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교육업체 하늘교육에 따르면 올해 첫 졸업생을 낸 전국 19개 자율형 사립고 가운데 SKY 대학 합격자를 공개한 15개교를 분석한 결과 진학률 10% 이상인 학교가 3곳에 불과했다. 서울 서초구 세화고가 전체 고3 학생 376명 중 98명을 SKY에 합격시켜 26.1%의 진학률을 보였다. 2위는 경기 안산동산고(19.9%), 3위는 부산 해운대고(19.2%)였다. 일반고였던 지난해에 비해 SKY 대학 합격자가 가장 늘어난 학교는 세화고로 85명에서 98명이 됐다. 반면 서울 강북구 신일고는 지난해 20명에서 올해 19명으로 오히려 줄었다. 하늘교육 임성호 대표는 “이번 진학 실적은 최근 서울권 외국어고의 SKY 진학 실적이 50% 내외인 것과 큰 차이를 보인다”면서 “일반고의 SKY 진학률이 평균 6% 정도임을 감안할 때도 저조한 진학 실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위 3개교를 제외한 나머지 12개교는 거의 일반고 수준으로 볼 수 있다”면서 “상위권에 있더라도 기존 진학 실적에 비춰 봤을 때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자율형 사립고의 SKY 대학 진학률이 낮은 이유로는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학교 전환 추진 ▲등록금이 일반고의 3배에 이르지만 차별화에는 실패 ▲기존 특목고와 경쟁할 수 있는 학생 선발권 부재 ▲정부의 과도한 학교 운영 개입 등이 꼽혔다. 특히 기존 일반고 시절의 진학률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경정급 간부가 직접 수사…경찰 ‘大수사관제’ 도입

    경찰이 수사 역량 강화 차원에서 일선 경찰서 과장급에 해당하는 경정급 간부가 직접 중대 사건을 수사하는 ‘대(大)수사관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기존에 수사를 담당하는 직급은 통상 경감 이하로, 경정 이상 간부는 수사 분야에 재직하더라도 수사 지휘만 담당해 왔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수사국은 지난 21일 서울 미근동 경찰청에서 수사 경과 및 수사 경험이 풍부한 경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수사관제도 관련 간담회’를 열어 경정 계급이 직접 사건을 조사하는 대수사관 제도 시행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경찰은 이날 간담회에서 참가자들이 대수사관 제도 시행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임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 서울지방경찰청과 경기지방경찰청에서 새 제도를 시범 운용한 뒤 미비점을 보완해 전국 지방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찰은 경정급 간부 중 수사 경력이 10년 이상인 실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대수사관을 선발할 예정이며 일반 수사관 2~3명과 대수사관 1명으로 구성된 팀은 지방경찰청이나 경찰청 본청에 편성돼 중대 사건을 직접 수사하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이통3사 LTE품질 ‘S등급’… 도쿄·뉴욕보다 우위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의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 품질 평가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국내 이동통신 3사의 LTE 음성통화 품질은 국제 기준으로 최고 수준인 ‘S(매우 우수)등급’으로 조사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LTE 통화성공률이 이통 3사 모두 97.5% 이상인 S등급으로 도쿄, 홍콩, 프랑크푸르트, 스톡홀롬,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 세계 6개 주요 도시의 B(보통)등급과 비교해 우위에 있다고 밝혔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통신품질 등급을 통화성공률에 따라 S(매우 우수·97.5% 이상), A(우수·97.5~95%), B(보통·95~90%), C(미흡·90~85%), D(매우 미흡·85% 미만) 등 5등급으로 분류하고 A등급 이상을 유지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무선인터넷 품질은 음성통화보다 다소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LTE 데이터 서비스는 이통 3사의 상·하향 전송성공률이 S등급으로 세계 6개 도시의 A등급에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평가 지역 200곳 중 2곳(KT 1곳, LG유플러스 1곳)에서 전송성공률이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근무중 무심코 먹던 간식, 얼마나 살찌나보니…

    오후 서너 시 출출해 습관적으로 비스킷이나 초콜릿, 빵 등의 간식을 찾던 사람들에게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근무 때마다 간식을 먹던 사무직 근로자는 1년 뒤 남성은 2.3kg, 여성은 2.8kg의 체중이 평균적으로 증가했다고 한 식품업체가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빌리지 베이커리’란 제과 회사가 영국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로는 대부분의 사무직 근로자는 하루 최소 두 차례의 간식을 먹었으며, 세 차례 이상 먹는 사람도 3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하루 네 차례 이상 간식을 먹는 사람은 여성이 남성보다 13%나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렇다면 이들은 무슨 간식을 먹고 있었던 것일까. 응답자들이 간식으로 가장 많이 먹고 있는 것은 비스킷으로 나타났다. 무려 42%가 정기적으로 한 봉지 이상 먹는다고 답했다. 그다음으로는 초콜릿(38%), 감자칩(32%), 케이크(13%) 순이었다. 또한 사무직 근로자는 타 업종에 비해 간식에 많이 노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자신이 간식을 가져오지 않아도 동료가 건넨 간식을 먹었기 때문이다. 간식을 먹는 주된 이유로는 스트레스(33%)를 풀기 위해서나 오후 업무를 위한 당분 보충(22%)을 위해서라는 답변도 나왔다. 조사를 담당한 사이먼 스타돈은 “업무에 치여 쉬는 시간이 부족한 사무직 근로자들은 몸에 좋은 음식을 접하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하지만 이처럼 간단히 먹는 점심이 체중 증가와 건강 등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오후 중반(3~4시) 기운을 차리게 해주는 간식은 지방과 혈당 수치에 영향을 미쳐 궁극적으로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번 설문을 통해 나타난 또 한 가지 사실은 사람들이 자신이 먹은 간식의 양을 속인다는 것이었다. 전체 응답자 중 24%가 거짓말을 했으며 성별로 나눠 살펴보면 여성은 33%, 남성은 20%가 먹은 간식의 양을 속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거짓말한 이유로는 사무직 20명 중 1명이 동료에게 자신이 그들보다 건강하다는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또한 간식을 먹은 것을 후회하는 여성도 20%나 됐다. 이는 남성의 2배 이상이라고 한다. 이 중 6% 만이 피트니스센터를 방문하는 등 운동을 통해 자신이 더 섭취한 칼로리를 소모하려는 경향을 보였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간식을 찾는 것일까. 이는 자신이 점심을 충분히 먹지 못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응답자의 48%는 포만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답했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식으로 고픈 배를 채운다고 사무직 근로자 35%가 응답했다. 이는 비사무직보다 14%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영양학자 사라 브루어 박사는 “사람들이 점심을 충분히 먹는다면 포만감이 오래가며 간식이 찾게 되는 경향이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점심 선택의 변화는 체중 증가를 막고 저녁을 덜 섭취할 뿐만 아니라 열량을 줄여 복부 팽창 등의 증상도 완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단 16일 허용…90cm 넘는 철갑상어 얼음낚시 화제

    단 16일 허용…90cm 넘는 철갑상어 얼음낚시 화제

    한해 단 16일만 허용되는 철갑상어 얼음낚시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9일(현지시간) 한 사진작가가 이달 미국 위스콘신주(州) 위네바고 호수에서 열린 철갑상어 작살낚시 대회 현장을 촬영한 사진과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독일 베를린에 사는 사진작가 이보 버그(24)는 2월 둘째 주말부터 16일간만 열리는 이 대회의 모습을 자신의 카메라에 담기 위해 위네바고 호수를 찾아갔다고 한다. 이보에 따르면 대담한 낚시꾼들은 귀한 철갑상어를 잡기 위해 목숨을 걸고 얼어붙은 호수 위로 차를 댄 뒤 얼음 위로 올라선다. 각 철갑상어들은 무게가 45kg까지 나가며 40년 이상 살았다고 한다. 이후 그들은 전기톱을 사용해 두께 45cm의 얼음을 잘라내는 데 크기에 대한 엄격한 규정이 있어 상당한 심혈을 기울인다. 그다음 막대기를 이용해 잘라낸 얼음 덩어리를 물속으로 떨어뜨리고 나서 사고 예방과 물속 가시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가벼운 철반으로된 가건물을 설치한다. 그 건물 안에는 철갑상어를 끌어들일 모형미끼와 사냥에 쓸 작살은 물론 ‘인내’를 가지고 기다릴 수 있도록 히터와 작은 의자, 맥주 등도 비치된다고 한다. 또한 모형미끼를 넣는 또 다른 이유는 철갑상어의 크기를 측정하기 위해서다. 대회의 엄격한 규정으로 몸길이가 90cm 이상인 철갑상어만을 잡을 수 있다. 만약 추후 재측정 시 90cm에 미치지 못한다면 벌금을 내야 한다. 엄격한 규정은 이것만이 아니다. 철갑상어를 끌어들이는 데는 다른 살아있는 미끼나 불빛을 비추는 랜턴 등은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대회가 끝나기 전 할당량에 도달하면 더 이상 잡을 수 없으며, 만약 할당량 90%에 도달한 날이면 그다음날은 낚시 마지막 날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이 밖에도 잡은 모든 철갑상어는 어류 등기소에 등록해야 하며 낚시꾼들은 개인당 철갑상어 한 마리만을 가져갈 수 있 수 있다. 이보는 “철갑상어 낚시는 위스콘신주와 미시간주에 있는 일부 호수에서만 허용되는 고유한 스포츠다. 만일 당신이 라이센스가 있다면 원하는 곳에 구멍을 낼 수 있다.”면서 “어떤 장소가 다른 곳보다 더 나을 수는 있지만 그건 자신만의 믿음과 취향 문제다.”고 말했다. 한편 이보에 함께 다닌 낚시 팀은 호수와 가까운 곳에서 얼음낚시를 했고 무게 28kg짜리 철갑상어를 잡았다고 한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정보마당] 행사·구인구직·교육소식

    [행사] ●샘표 맛내기 제품인 ‘연두’를 소개하는 ‘연두 무빙키친’을 운영한다. 홈페이지(www.sempio.com)에서 기본 정보들을 작성, 추첨을 통해 당첨되면 주방 모양으로 꾸며진 특수차량인 윙카가 소비자들이 원하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연두 활용법에 대해 알려주고 제품도 증정한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 거주자에 한한다. ●하나투어 다음 달 15일까지 출범 17주년을 맞아 무료 해외 여행, 지역별 특전 등을 내용으로 하는 고객 감사 행사를 지행한다. ‘브랜드 출범’ 상품 예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싱가포르 여행 상품(1인당 399만원 상당)을 비롯해 동남아 상품, 괌과 중국 상품을 무료로 증정하고, 30명에게는 하나투어 마일리지 10만 마일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5월 1일 하나투어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SK-II 3월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커피스미스에서 팝업스토어 ‘SK-II 피테라 하우스’를 운영한다. 특수 기계를 이용해 현재 피부 상태를 분석 및 진단해주며 이에 따른 해법과 제품을 제안한다. ‘피테라 에센스 미스트(30㎖l) 리미티드 에디션’ 및 ‘SK-II 컬러 피테라 립스틱’을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다. ●정식품 26일 ‘두유데이’를 맞이해 28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국 141개 이마트에서 베지밀을 20%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두유 시음 행사도 진행한다. ●빕스 평일 오후 4시 이전에 입점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증을 제시하면 샐러드바를 1만 3000원에 제공한다. 새 학기를 앞둔 청소년을 응원하기 위한 이벤트로 28일까지 진행하며 다른 쿠폰이나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이 불가하다. ●KFC 27일까지 전국에서 ‘주부 파트너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근무 희망자는 서울·부산·대전·대구·인천 등 전국 14개 대표 매장을 방문해 매장 투어 및 현장 면접을 거쳐 당일 현장 채용에 응시할 수 있다. ●세종호텔 뷔페 레스토랑 엘리제에서 11월 30일까지 뱀띠 고객을 위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뱀띠해에 출생한 41년, 53년, 65년, 77년, 89년생을 동반한 4인 이상 이용 시 전체 뷔페 금액에서 1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주중 10명 이상, 주말 20명 이상 이용 시 제공된다. 신분증 지참이 필수. (02)3705-9141. [구인·구직] ●한국전력공사 사무, 통신 등 5개 분야에서 신입사원 및 청년 인턴을 모집한다. 해당 분야 전공자 또는 관련 분야 자격증 보유자로 대졸 수준 신입사원은 토익 700점 이상 등의 세부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한다. 사무는 전공 제한이 없다. 지원은 2월 2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kepco.co.kr)에서 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행정, 기술 분야 대졸 인턴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 대학 졸업자 및 8월 졸업 예정자, 토익 기준 650점 이상자, 평점 평균 3.0 이상자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5일까지 홈페이지(www.airport.kr)에서 할 수 있다. ●한국투자공사 전 부문 신입사원과 투자전략, 리스크 관리 등의 8개 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신입은 영어 구사 능력, 경력은 부문별 2~15년 경력 보유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2월 26일까지 홈페이지(www.kic.kr)에서 하면 된다. ●오비맥주 영업 부문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홈페이지(www.obbeer.co.kr)에서 2월 21일까지 받는다. ●LIG넥스원 물리, 기계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 예정자로 신입은 토익 기준 600점 이상자, 경력은 부문별 3년 이상 경력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lignex1.com)에서 하면 된다. ●두원공조 연구, 품질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2013년 2월 졸업 예정자, 토익 600점 이상자, 학점 3.3점 이상자(석사 3.5점 이상자)로 부문별 세부 자격 조건을 갖추면 가능하다. 2월 22일까지 홈페이지(www.dwdcc.com)에서 지원하면 된다. ●세정21 재경, 영업관리 등 4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재경, 영업관리, 일반사무행정은 엑셀·파워포인트 능숙자, 매장 관리는 3년 이상 경력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4일까지 홈페이지(www.sejung21.co.kr)에서 하면 된다. ●삼보E&C 토목, 관리 등 4개 분야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분야별 세부 자격 조건을 갖춰야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7일까지 홈페이지(www.samboenc.co.kr)에서 할 수 있다. 토목기능, 장비기능은 우편(서울 서초구 반포4동 59-4 송원빌딩 6층 삼보E&C㈜ 총무팀 인사담당자 앞)으로도 가능하다. ●넥스틸 기획, 재무, 자재 구매, 마케팅 등 9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로 기획, 재무는 관련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홈페이지(www.nexteel.co.kr)에서 2월 24일까지 해야 한다. ●동아타이어공업 종합기술연구원, 튜브개발팀 등 4개 부서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이면 지원할 수 있다. 2월 24일까지 홈페이지(www.dongahtire.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CTC바이오 인사총무, 생명기술 등 9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관련 학과 졸업자로 경력사원의 경우 2년 이하 경력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생산본부는 고졸 이상이면 된다. 지원은 2월 22일까지 사람인(www.saramin.co.kr)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인프라웨어 재무, 서버 개발자, 게임 기획 등 11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하려면 부문별 고졸 이상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 1~7년 경력 보유자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2월 25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infraware.saramin.co.kr)에서 하면 된다. ●서울지방우정청 기능직9급 공무원(집배원)을 경력 경쟁채용한다. 일반(44명), 장애인(1명), 저소득층(1명) 등 46명을 뽑는다. 서울, 인천, 경기 거주자로 제2종 보통운전면허 이상 자격증 소지 및 워드프로세서, 정보처리기능사 등 직무 관련 자격증 1개 이상 소지, 우편물 배달 또는 택배(민간 택배 포함) 업무 1년 이상 근무 경력 및 퇴직 후 3년 미만자가 대상이다. 원서 접수는 25~28일. 인력계획과 (02)6450-3140. ●구리시 지방계약직공무원을 채용한다. 공연기획(팀장), 공연기획, 홍보마케팅, 아카데미 운영, 하우스매니저 등 5명을 뽑는다. 계약 기간은 최초 임용일로부터 2년이나 업무 실적에 따라 최대 5년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정부, 지방자치단체 또는 민간에서 운영하는 500석 이상의 공연 시설에서 근무한 경력도 인정한다. 원서는 3월 4~12일 방문 접수. 인사조직팀 (031)550-2122.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계약직을 채용한다. 보건의료 분야(간호학, 보건학)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계약 기간은 채용 후 1년이나 개별 평가에 따라 재계약이 가능하며 보수는 협의 후 결정된다. 원서 접수는 25일까지이며 이메일(recruit@koiha.or.kr) 접수도 가능하다. 경영기획실 (02)2076-0633. ●외교통상부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연구원(1명·별정 6급)을 공모한다. 관련 분야 석사학위 및 학사학위 취득 후 1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 경력자가 대상이다. 원서 접수는 3월 4일까지. 국립외교원 연구행정과 3497-7761. ●경상남도 청원경찰(2명)을 채용한다. 18세 이상 50세 미만자가 대상이다. 체력검정 5종목(배근력,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왕복오래달리기) 시험을 치른다. 원서는 3월 4~8일 인터넷(http://local.gosi.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고시교육담당(055)211-3321.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기간제근로자(사무보조원 2명)를 경력 경쟁채용한다. 만 18세 이상(199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인 여성으로 서울, 인천, 경기 지역 통근 가능하고 워드프로세서(2급), 컴퓨터활용능력(2급), 한글속기(3급) 자격증 중 1개 이상 소지자가 대상이다. 한글속기(컴퓨터) 3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 우대. 원서 접수는 25~26일. 총무과 (02)530-4558. ●한국고용정보원 청년인턴(웹기획, 웹디자인, 응용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타 정보화업무) 4명을 채용한다.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6개월(180일) 이상인 경우 제외한다. 채용 기간은 3~7월이며 근무평정 결과에 따라 12월 31일까지 재계약 가능하다. 원서는 24일 오후 3시까지 워크넷(http://www.work.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첨부파일은 이메일(employ@keis.or.kr)로 별도 제출. 운영지원팀 (02)2629-7124. [교육소식] ●용산도서관 학부모 교육 가족 구성원의 성격을 파악하고 자녀와의 소통 능력을 키우고 싶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MBTI 성격 유형을 알면 행복이 보인다’ 강연이 열린다. 용산도서관에서 3월 14일~4월 11일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총 5회 수업에 4회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을 준다. 수강 인원은 30명 안팎. 신청은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시스템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에서 하면 된다. 문의 (02)754-3612 ●영등포 평생학습관 장애인 강좌 지역사회의 성인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하모니카 교실’이 다음 달 11일부터 7월 22일까지 4개월여 동안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성인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기 표현과 의사소통의 도구로 자리매김한 디지털 카메라의 사용법과 촬영 기법 강의도 오는 3~7월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린다. 문의 (02) 6712-7534 ●의성국제연날리기대회 창작연 공모전 학생들의 다양한 창의력과 손재주를 뽐낼 수 있는 창작연 공모전이 열린다. 연 만들기에 관심 있는 전국의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은 누구든 참여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등 모두 8명을 선발해 시상한다. 출품작은 가로, 세로 각각 1m 이하여야 하며 재료의 제한은 없으나 전통 한지를 이용하면 가산점을 준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31일 정오까지 우편 또는 의성국제연날리기대회 사무국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054)830-6359 ●2014 의·치대 편입학 설명회 편입 전문 입시업체 메가UT가 22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메가UT 강남 단과전문관에서 ‘2014 의·치대 편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2013학년도 의·치대 대학별 편입 전형을 분석하고 편입시험 과목별 출제 경향과 이에 따른 학습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설명회가 끝난 뒤에는 입시 전문가와 1대1 무료 상담도 준비돼 있다. 21일까지 메가UT 사이트(www.megaUT.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1661-8547 ●2013 신학기 설명회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있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입시설명회가 열린다. 입시업체 메가스터디는 26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설명회를 열고 학년별로 준비해야 할 수능 영역별 학습 대책과 입시 전략을 제시한다. 26일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8일에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영역별 수능 전문 강사들이 나와 2014학년도 수능 출제 경향을 예측하고 고 1, 2학년이 알아야 할 내신 관리법, 개정된 수능 체제의 특징을 설명한다. 문의 1599-1010 ●북촌 한옥마을 정월대보름맞이 북촌문화센터는 23일 서울 북촌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를 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연 만들기, 복조리 만들기, 북촌 방문증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지신밟기 및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귀밝이술 시음과 부럼, 나물, 떡 등의 대보름 음식 체험도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02)3707-8388.
  • 서울시, 번호판 압류해 ‘대포차’ 뿌리뽑는다

    서울시가 각종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큰 일명 ‘대포차’(불법 자동차)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자동차 번호판 통합 영치시스템’을 가동해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대포차는 등록돼 있는 명의자와 실제 사용자가 다른 차량으로, 과태료를 내지 않다 보니 주·정차와 버스전용차로 상습 위반은 물론 대부분이 의무보험에도 가입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사고가 났을 경우 피해를 보상해 줄 방법이 없고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는 이 같은 대포차량이 지난해 12월 현재 전국적으로 97만대가 운행되고 있고 서울에도 18만여대에 이르는 차량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는 4월부터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정기 검사를 받지 않는 등 ‘대포차’로 의심되는 차량만을 대상으로 번호판을 떼어 압류하기로 했다. 또 하반기부터는 주정차 및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가 30만원 이상인 체납 차량의 번호판도 압류할 예정이다. 시는 6개월 이상 의무보험 미가입, 3회 이상 정기 검사 누락, 6회 이상 자동차세 미납, 압류·저당권이 많은 차량 등을 대포차로 분류하기로 했다. 백호 도시교통본부 교통정책관은 “‘자동차 번호판 통합 영치시스템’으로 종전에 자치구별로 관리해 오던 의무보험 미가입, 검사 미필 차량 정보가 하나로 통합돼 효과적인 단속이 가능해졌다”면서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자동차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는 무보험 차량이 더 이상 돌아다니지 못하도록 폐쇄회로(CC)TV 탑재 차량 20대, 현장 단속이 가능한 스마트폰 54대를 이용해 시내 곳곳에서 실시간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軍 ‘北지도부 사무실 창문 골라 타격’ 순항미사일 전격 공개

    軍 ‘北지도부 사무실 창문 골라 타격’ 순항미사일 전격 공개

    군 당국이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함대지·잠대지 순항미사일을 공개하고 한·미 연합훈련을 실시하는 등 북한 3차 핵실험에 대응해 무력시위를 벌였다. 이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비롯한 북한군 지휘부 사무실을 타격할 수 있음을 강조한 것으로 이날 김관진 국방장관의 “도발 시 미사일로 초전 대응하라”는 강경 발언과 맞물려 향후 북한의 반응이 주목된다. 14일 국방부가 공개한 순항미사일은 지난해 4월 공개한 사거리 1500㎞ 지대지 순항미사일 현무3C의 개량형이다. 함대지 미사일은 한국형 구축함(KDXⅡ·4400t급)과 이지스 구축함(7600t급)에 탑재되는 ‘해성2’로 알려졌으며 사거리는 500~1000㎞ 수준이다. 잠대지 순항미사일 ‘해성3’은 사거리가 500㎞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국방부는 50초 분량의 동영상을 통해 구축함에서 발사한 함대지 미사일이 지상의 가상 표적을 측면 타격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동영상에는 수중의 214급 잠수함에서 발사된 잠대지 미사일이 수면 위로 올라가 비행하다 지상 표적을 명중시키는 장면도 담겼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는 한반도 어느 곳에서나 북한 지휘부의 사무실 창문을 골라서 타격할 수 있는 정밀 유도무기로, 치명적인 파괴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유영조 국방부 전력정책관은 “함대지 및 잠대지 순항미사일은 3면이 바다인 한반도 작전 반경에서 더욱 유용한 타격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군은 북한 도발에 대비한 군사 훈련을 잇따라 실시했다. 한·미 공군은 이날 이틀간의 일정으로 KF16, F15K 전투기 등을 동원한 전시 작전 훈련을 시작했고 해군은 지난 13일부터 동·서해에서 각각 함정 10여척을 동원해 대함, 대공, 대잠수함 훈련을 실시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눈먼 돈’ 특경비 경찰청 4433억 최고

    ‘눈먼 돈’ 특경비 경찰청 4433억 최고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결격 사유로 특정업무경비(특경비) 유용이 부각됐지만 특경비는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특경비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경찰청으로 지난해보다 33억 3900만원(0.8%) 많은 4433억 8100만원이 배정됐다. 전체 특경비 예산의 3분의2를 차지한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기획재정부에 특경비 내역 정보를 청구해 1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특경비를 받는 50개 기관의 올해 전체 예산은 6524억 4500만원이다. 지난해보다 51억 3800만원(0.8%) 늘어났다. 특경비는 각 기관에서 수사, 감사, 예산, 조사 등 특정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에게 지급하는 돈이다. 경찰청 다음으로 특경비가 많이 늘어난 곳은 법무부다. 30억 1900만원(8.1%)이 늘어 401억 3700만원을 배정받았다. 지난해 검·경 수사권 조정을 두고 첨예하게 맞섰던 두 기관이 그러지 않아도 많은 특경비를 더 늘린 셈이다. 공정거래위원회의 특경비는 지난해보다 3억 4100만원(49.3%) 늘어난 10억 3200만원이다. 금액 자체는 크지 않지만 증가율이 두드러진다. 특경비 예산이 1억원 이상인 33개 기관 가운데 증가율이 가장 높다. 새 정부 들어 대기업의 불공정거래에 대한 제재가 강화되는 기류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헌법재판소의 특경비도 지난해보다 소폭(1700만원) 늘어 10억 8200만원이 배정됐다. 특경비 금액 자체만 놓고 보면 국세청이 479억 1700만원으로 2위다. 하지만 지난해보다 22억 4300만원(4.5%) 줄었다. 50개 기관 중 감소 금액이 가장 크다. 올해 특경비 예산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기관은 34개, 줄어든 기관은 16개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하남시 막가는 행정… 특혜 시비

    하남시 막가는 행정… 특혜 시비

    경기 하남시가 진입로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연립주택을 신축허가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특혜 시비를 낳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현행 주택법 및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은 같은 건축주가 도로로 구분되지 않은 토지에 19가구를 초과하는 공동주택을 신축할 경우 부대복리시설 확보 등 관할 지자체로부터 까다로운 조건의 사업승인 절차를 받도록 명시하고 있다. 또 연면적이 2000㎡ 이상인 공동주택을 건설할 경우에는 폭 6m 이상 진입도로를 확보하고, 50가구가 넘을 경우 총가구 수에 3㎡(시·군 지역에서는 2㎡)를 곱한 면적의 어린이놀이터를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시는 2009년 6월 이모씨가 하남시 하산곡동에 55가구 규모의 연립주택을 신축하겠다며 제출한 건축허가 신청 건에는 예외를 적용했다. 이씨는 건축허가신청서에서 전체 토지를 4개 구역으로 나눠 총 4동의 연립주택을 짓겠다고 했다. 동별 가구 수는 12~16가구로 각각 19가구를 넘지 않도록 했고, 4개 동이 마치 서로 다른 건축물인 것처럼 시에 따로따로 총 4건의 건축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로 인해 3.5~4m에 불과한 기존 진입도로 폭을 넓히지 않아도 됐고, 어린이놀이터 설치 의무가 면제됐다. 시는 “대지에 접한 도로 너비와 배치도 내용이 다르다”며 한 차례 재검토를 요구했지만, 설계업체가 “미착공 도시계획도로에 편입돼 있다”고 하자 그대로 허가 처리했다. 즉 간선도로에서 사업 부지에 이르는 진입도로의 폭(3.5~4.0m)이 관련 법에서 규정하는 폭 6m에 한참 미달했으나 향후 도로가 새로 만들어질 계획이 있다는 이유로 허가를 내줬다. 이에 대해 A시 건축인허가 부서 팀장은 “까다로운 공동주택건설 인허가 절차를 피하고, 진입도로 확장·포장 및 어린이놀이터 등의 부대복리시설 설치 의무를 피하기 위한 꼼수”라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사업자가 4건으로 나눠 접수번호가 각각 다른 주택신축허가신청서를 냈더라도 허가신청 접수일이 같고, 사업자 이름이 동일하며, 서류가 한꺼번에 제출됐으므로 규모 면에서 주택법에 의한 사업승인 대상으로 봐야 했다”고 지적했다. 하남시 도시계획위원회 관계자인 B씨도 “2006년 3월 해당 주택부지를 접해 지나는 도시계획도로가 결정 고시된 것은 맞지만, 당시 미착공 도시계획도로가 언제 착공될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확 장·포장 계획이 있다는 이유로 6m 이상 진입로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허가 처리한 것은 ‘특혜’ 시비를 부를 수 있다”고 말했다. 문제가 불거지자 시 관계자는 “(지적한) 관련 내용들은 검토했으나 전임자들이 허가한 사항이라 뭐라 (적법하게 허가됐는지) 말할 입장이 아니다”고 밝혔다. 건축주 이씨는 서울신문이 반론을 듣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수차례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응하지 않고 있다. 한편 시는 이씨에게 건축허가를 내준 지 3년 6개월 만인 지난 1월 70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진입로보다 2배 넓은 폭 6~8m 규모의 ‘중텃말 진입로 개설공사’를 시작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해안·내륙권 개발 최소면적 30만㎡ → 3만㎡로

    해안과 내륙권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개발구역 지정 면적 조건이 대폭 완화된다. 국토해양부는 해안·내륙권 개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개발구역의 최소 지정 면적을 종전 30만㎡에서 3만㎡로 완화하는 내용의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발전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는 특별법에 따라 개발할 경우 최소 30만㎡ 이상인 경우에만 개발구역 지정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2008년 관련 법이 제정된 이후 개발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고창 세계프리미엄 갯벌지구와 진도항 배후지 개발지구 등 2곳에 불과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개발구역 최소 면적이 30만㎡로 제한돼 면적을 충족시키기 위해 불필요한 사유지를 포함하는 등 문제가 있었다”며 “개발수요 감소, 경기 위축 등을 감안해 최소 면적 기준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도시지역이 아닌 곳에서 아파트·연립주택 등 공동주택 건설계획이 포함되면 개발구역 면적을 종전대로 30만㎡로 유지하기로 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정보마당] 구인·구직·교육소식·쇼핑·행사

    [구인·구직]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기간제 근로자(야외식물관리 2명·온실식물관리 6명)를 채용한다. 계약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원서 접수는 13일까지. 홈페이지(www.ecoplex.go.kr)에서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전시연구팀 (041)950-5353. ●국립재활원 물리치료 및 작업치료사(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 계약 기간은 12월 31일까지며 업무 수행 실적 및 예산 운용 계획에 따라 계약 연장도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7일 오후 5시까지. 공공재활의료지원과 (02)901-1644.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기간제 근로자(고고학 2명)를 뽑는다. 관련 학과 전공 졸업(예정)자로 채용 기간은 채용일로부터 6개월이며 계약 연장도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12~15일이며 이메일(atman108@korea.kr)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학예연구실 (061)339-1122.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책임자 ○명을 모집한다. 경영학·경제학·법학·행정학·정치학·정책학 등 박사학위 소지자가 채용 대상이다. 원서 접수는 15일까지며 이메일(recruit@kisdi.re.kr) 제출도 가능하다. 총무팀 (02)570-4027, 4439. ●보건복지부 국립서울병원의 의료부장(일반직 고위공무원)을 공모한다. 의사 면허 소지자로 관련 분야(정신질환 치료·연구) 근무·연구 경력 10년 이상인 자로서 정신과 전문의 자격 소지자가 대상이다. 원서 접수는 12일까지. 인사과 (02)2023-7058. ●국립환경과학원 수질통합관리센터 전문위원(기간제 근로자) 2명을 채용한다. 환경(공)학, 환경시스템(공)학, 생태(공)학 등 관련 학과 석사학위(2월 졸업 예정자 포함) 이상 소지자가 대상이다. 채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나 연장도 된다. 원서 접수는 18일까지. 수질통합관리센터 (032)560-7664.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녹색기술센터(GTC) 소장을 공모한다. 원서 접수는 18일까지. 자세한 문의는 인사경영팀 (02)958-6344. ●경북지방우정청 별정우체국 사무원(9급 상당)을 채용한다. 만 18세 이상자로 공고일(2월 1일) 현재 주민등록표상 대구·경북 거주자로 제한된다. 정보처리기능사,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전자계산기능사, 전산회계운용사 중 1개 이상의 자격증이 필요하다. 원서 접수는 12~14일. 인력계획과 (053)940-1555. ●부산항만공사 전문(4~6급) 및 신입직원(7급)을 채용한다. 토익 800점 이상자로 해당 분야 경력 및 국가자격증 소지자가 대상이다.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원서 접수는 15일까지며 온라인(www.busanpa.com)으로 접수한다. 경영지원팀(051)999-3022, 3024.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 기능직 방호원(9급)을 채용한다. 방호·경비·경호 등 관련 직무 경력자 및 자격증 소지자, 건축설비기사 등 시설 관리 관련 경력자 및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원서 접수는 8일까지. 기획총괄과 (041)560-2821, 2817. ●LG유플러스 마케팅, 기술, 영업 등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2월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lguplus.com)에 하면 된다. ●현대다이모스 구매개발, 품질, 장비보전 부문 경력사원을 뽑는다. 2월 7일까지 홈페이지(www.hyundai-dymos.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대성 건설사업부, 유통사업본부 등 8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신청은 2월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daesung.co.kr)에 해야 한다. ●희성촉매 연구·개발, 전산, 품질보증, 생산·기술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홈페이지(hscatalysts.com)에서 2월 13일까지 받는다. ●에이케이켐텍 연구, 생산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2월 8일까지 홈페이지(akchemtech.co.kr)에 하면 된다. ●에이블씨엔씨 해외영업, 구매, 인테리어 등 17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2월 12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able-cnc.saramin.co.kr)에 지원하면 된다. ●현대약품 영업기획, 임상·허가 등 4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2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hyundaipharm.co.kr)에 신청한다. ●세우글로벌 재무회계, 기술영업, 영업지원·출하관리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2월 8일까지 이메일(apexpak@naver.com)로 하면 된다. ●사람인HR 경영기획, 콘텐츠마케팅, 웹 개발 등 12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2월 8일까지 해야 한다. ●광진그룹 설계, 생산 등 7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2월 10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접수하면 된다. ●팔도 영업, 생산, 연구, 디자인 부문 인턴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2월 7일까지 홈페이지(www.paldofood.co.kr)에서 할 수 있다. ●혜인식품 구매, 해외사업 등 9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2월 11일까지 이메일(recruit@nenechicken.com)로 하면 된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연구직, 기술직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월 13일까지 이메일(master@ktc.re.kr)로 해야 한다. [교육소식] ●국립과천과학관 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오스트리아 프리다·프레드 어린이 박물관의 웨르그 에트라이브 관장을 초청해 전시기획 아카데미 강연회를 연다. 이 박물관은 오스트리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그라츠에 있다. 에트라이브 관장은 ‘미래 과학전시와 과학교육’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과학지식은 왜 필요하며 어떻게 배우는지 등을 어린이 과학관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과학관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참석 가능하다. 강연은 독일어·한국어 순차 통역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02)3677-1388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23~24일 ‘우주를 향한 인류의 도전! 로켓’을 주제로 가족우주과학캠프를 개최한다. 청소년 수련 활동 인증 프로그램인 이번 캠프에는 청소년이 있는 가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로켓 연대기표 만들기, 문워크 탑승, 폼로켓 제작·발사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 가족은 홈페이지(www.nysc.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15가족 50명 선착순이며 참가비는 1인당 5만 2500원이다. (061)830-1577 ●농어촌인성학교 교육과학기술부와 농림수산식품부는 학생들이 창의·인성 체험 활동을 하는 농어촌 마을 권역인 ‘농어촌인성학교’ 28곳을 지정했다. 농어촌인성학교는 청소년이 농어촌 현장 체험 활동을 통해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정된 농어촌 마을이다. 경기 2곳을 비롯해 강원 7곳, 충북 2곳, 충남 4곳, 전북 4곳, 전남 4곳, 경북 2곳, 경남 3곳 등이 각각 선정됐다. 농어촌인성학교에는 농어촌 체험 교사가 배치되고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일, 1박 2일, 2박 3일 등의 다양한 일정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학교 또는 개인으로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02)2100-8628 ●초등학생 토론배틀 천재교육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논 토론배틀’을 개최한다.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명이 팀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에듀몬 홈페이지(www.edumon.co.kr) 또는 해법독서논술교실 홈페이지(www.baccal.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15일까지다. 1차 서류 심사 및 2차 논술문 쓰기를 통해 본선 진출 16개 팀을 선발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토론 대결을 펼쳐 순위를 가리게 된다. 16강전부터 결승전까지의 토론 대결은 월간 ‘우등생논술’ 지면에 소개된다. 우승팀에는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준우승팀 50만원, 3~4위팀 20만원씩이다. ●학점은행 교육기부 학점은행제 전문 교육기관인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career.baeoom.com)은 1학기 개강을 앞두고 22일까지 교육 기부 대상자를 모집한다. 경영전문학사, 경영학사 학위취득과정, 보육교사·평생교육사, 청소년지도사 자격 취득 과정이 개설돼 있다. 무상교육 대상인 ‘교육 기부’ 수혜자는 모두 60명을 선발한다.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새터민, 다문화가정, 비정규직 근로자 등이 자격 기준이다. (02)2149-2580 [쇼핑] ●지마켓(www.gmarket.co.kr) 11일까지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 육아용품을 최대 52% 할인 판매하고 에어워셔, 육아지원금 증정 등 푸짐한 경품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늘의 베이비페어 특가’ 코너를 운영한다. 유모차, 놀이방 매트, 물티슈 등 각종 육아용품을 최대 52% 할인 판매한다. ‘베이비페어 슈퍼스타6’ 코너에는 최신 트렌드와 편의성을 고려한 6가지 제품을 특가 판매한다. ‘프린스라이언하트 자동차 시트보호 깔판’(2만 5300원), ‘맨듀카 아기띠+쿨시트+침받이 세트’(11만 9000원)는 40% 이상 싸게 판다. 할인 쿠폰 활용 때 최대 5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마트 14일까지 가전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가전 특별기획전’을 연다. TV, 컴퓨터, 카메라, 청소기, 비데, 밥솥 등 150종 제품을 할인해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은 삼성 3D 스마트 LED TV 46형(46ES6620)은 179만원, LG 42형 스마트 LED TV(42LM6100)는 124만원 등이다. 구매액별로 할인행사를 진행해 최대 10%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롯데마트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14일까지 초콜릿 판매 행사를 연다. 견과류와 과일 등이 들어 있는 프리미엄 초콜릿 물량을 지난해보다 30% 늘렸다. 대표 제품으로 페레로 로쉐(8입)는 7200원, 길리안 씨쉘 초콜릿(250g)은 1만 2600원, 시모아 트러플 초콜릿(200g)은 5950원 등이다. 가나 마일드(60g) 초콜릿 970원, ABC초콜릿 3840원 등으로 일반 초콜릿도 싸게 판다. 3만원 이상 구매 때 도서지역을 포함한 전국에 무료 배송한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11일까지 여주점과 파주점에서 동시에 설 세일을 한다. 브랜드별로 최대 9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사은품도 증정한다. 여주점에서는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셔츠와 외투를 균일가에, 마크 제이콥스 스카프와 의류를 할인한다. 파주점은 스토케 유모차와 다이치톤앤톤 카시트 등 유·아동 브랜드를 저렴하게 판다. ●롯데슈퍼 설을 맞아 정부 공매 비축미를 판매한다. 2009년산 쌀로 판매가격은 1포(20㎏)당 3만 4900원이다. 지난해 수확한 쌀보다 20% 싸다. 비축미와 함께 섞어 밥을 짓기 좋은 찹쌀도 시세의 반값인 1봉(4㎏) 9900원에 판매한다. ●카페베네 12일까지 카페베네 서비스를 평가하는 ‘베네미소 평가단’ 7기를 모집한다. 평가단은 2~7월 6개월간 매장을 방문해 서비스를 평가하게 되며 지원금액이 제공된다. 최우수 평가단원 2명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제공된다. 카페베네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50명을 선발한다. ●유기농식품점 초록마을 9일까지 전국 34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친환경·유기농 설 제수용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친환경·유기농인증 및 국내산 채소류, 청과류, 곡류, 육류, 수산물 등 총 80여개 제수용 품목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쌀, 사과, 배, 깐 밤, 한우 국거리, 조기, 두부 등 제수용 필수 19개 품목의 구입 비용은 16만 8580원으로 대형마트보다 15% 저렴한 편이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 15일까지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 스토케, 퀴니, 아벤트 등 인기 임신·출산용품을 최대 54% 할인 판매한다. 대표 브랜드 코너에서는 환경호르몬 무검출 젖병인 미국 ‘베벡사의 젖병’ 8300원, ‘유피스 출산 기념팩’을 2만 5000원, ‘마더스베이비 수유패드’를 3만 1900에 판매한다. 외제 유모차 스토케는 109만 9000원으로 시중가 대비 34% 할인하며 18개월간 무상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한다. ●GS수퍼마켓 설을 맞아 지난 추석보다 최대 50% 가격을 낮춘 정육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10만원을 넘겨 팔던 한우사골세트와 한우사골모둠세트는 각각 4만 9800원, 3만 9800원이고 민속한우전통갈비 2호는 7만 9000원이다. ●한샘 이달 플래그숍과 일부 직영·대리점에서 신혼부부에게 생활용품을 할인 판매한다. 청첩장을 갖고 매장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가전과 수납가구 등의 생활용품 18종을 최대 70% 할인하는 쿠폰북을 준다. 주요 품목 중 테팔 전기그릴을 50% 할인한 13만 5000원, 극세사 패딩이불 세트를 65% 저렴한 5만 2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행사] ●홈플러스 설 귀성철을 맞아 14일까지 전국 92개 점포 내 자동차 경정비 코너에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한다. 배터리 충전 상태, 타이어 공기압, 엔진 누수 여부, 냉각수 등 20개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하고 워셔액과 엔진오일이 부족하면 보충해준다. ●아웃도어 브랜드 K2 13일까지 블로거단 ‘팸블’ 20명을 모집한다.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아웃도어 관련 콘텐츠를 게시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신제품 무상 체험과 제품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K2 블로그(www.k2blog.co.kr)에서 받는다. ●농심 켈로그 14일까지 스페셜K 홈페이지(www.specialk.kellogg.co.kr)에서 새해맞이 이벤트를 벌인다. 몸매 관리를 하는 이유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2명)와 텀블러(100명) 등을 증정한다. ●디큐브백화점 설 연휴 기간 전일 무휴 영업을 실시하는 한편 쇼핑객을 끌기 위한 다채로운 사은행사도 마련했다. 설 당일인 10일 오후 1시부터 영업하며, 뒤늦게 선물을 마련하는 쇼핑객들을 위해 구매 금액의 10%를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구매 금액 및 횟수에 따라 디큐브백화점 상품권 및 경품을 제공하는 ‘설맞이 스탬프 대잔치’도 동시에 진행한다.
  • 호주 항구서 잡힌 4m 거대 바다악어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몸길이 4m에 달하는 거대한 바다악어가 호주의 한 항구에서 잡혀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6일 한 여성 레인저(공원 관리원)가 포획된 4m 악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몸무게 900kg이 넘는 이 악어는 호주 노던 테리토리(노던준주) 다윈 항(港)에서 노던 테리토리 공원야생관리청(NTPWC)가 놓은 덫에 걸렸다. 관리청은 주(州)내의 바다악어를 안전한 곳으로 이주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는 보호종으로 지정된 바다악어로 인한 인명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지 방송 ABC 다윈에 따르면 지난해 호주 북부 땅끝 지역에서 잡힌 바다악어는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관리청은 지난해 총 314마리의 바다악어를 포획했으며 이 중 215마리는 다윈 항에서만 잡았다고 밝히고 있다. 다윈 항에서 잡힌 바다악어 중 최고 기록은 지난해 5월 잡힌 4.26m 수컷이라고 한다. 위와 같은 수치를 발표할 당시 관리청의 수석 레인저 톰 니콜은 대중이 악어의 위험성을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면서도 장비를 개선해 악어 포획률을 높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초 다윈 항에서 약 1000km 떨어진 포트 브래드쇼에서 수영 중이던 9세 소년을 잡아먹은 것으로 추정되는 바다악어가 지난주 잡혀 사살됐지만 유해는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가족은 소년을 구하기 위해 악어를 작살로 찔렀지만, 그 악어는 끝내 소년을 물속으로 끌고 갔다. 공식적인 수색은 2주 뒤 마무리됐으며 가족을 포함한 다른 사람들은 그 식인악어를 잡기 위한 수색을 계속 진행해 왔다고 한다. 한편 바다악어는 현존하는 파충류 중 가장 큰 종으로, 몸길이가 10m 이상인 것도 존재한다고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빙판길에 꽈당… 작년 12월, 서울서 1843명

    지난해 12월 서울 시내 빙판길에서 넘어져 119 구급대가 이송한 환자 10명 중 7명 이상이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빙판 낙상은 오전 8~11시에 많이 발생했고 부상 부위로는 머리가 가장 많았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빙판 낙상으로 119 구급대가 이송한 환자는 1843명이며 이 가운데 148명이 골절상을 입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68명이 119 구급대에 이송되고 5.5명이 골절상을 입은 셈이다. 이송 환자 수는 2011년 같은 기간의 89명에 비해 무려 20.7배 많은 것이다. 전체 이송 환자 중 여자가 57%인 1050명으로 남자 793명보다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50대 이상이 전체의 72.4%를 차지했다. 50대가 409명(22.2%)으로 가장 많았으며 60대 401명(21.8%), 70대 380명(20.6%), 40대 214명(11.6%), 80대 144명(7.8%) 순이었다. 30대는 125명(6.8%), 20대는 116명(6.3%), 10대 이하는 54명(2.9%)이었다. 부상 부위로는 머리가 363명(19.7%)으로 가장 많았으며 발목 285명(15.5%), 허리 223명(12.1%), 손목 190명(10.3%), 엉덩이 173명(9.4%), 얼굴 139명(7.5%) 등의 순이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8~11시가 395명(21.4%)으로 가장 많았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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