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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거리 댄서, 연매출 350억 요식업 대부 되다(인터뷰①)

    길거리 댄서, 연매출 350억 요식업 대부 되다(인터뷰①)

    지하단칸방에서 프리미엄 분식 ‘스쿨푸드’ 대표가 되기까지… “먹고 살려고 시작했어요. 단골 분식집이 있었는데 어느 날 ‘에그마리’(계란말이 김밥)를 먹게 되면서 형과 함께 ‘이거다.’라고 생각했죠.” 연매출 350억원 프리미엄 분식의 신화 ‘스쿨푸드’ 이상윤 대표는 이렇게 ‘장사 한 번 해볼까?’란 생각을 실천에 옮겨 만 44세라는 젊은 나이에 요식업계 대부로 자리매김했고 분식의 고급화와 차별화를 통해 젊은 층 특히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스쿨푸드’ 이상윤 대표 영상 인터뷰 보러가기 ●불우했던 시절, 춤으로 위안 삼아… 그런 그에게도 불우했던 시절은 있었다. 부모의 이혼으로 중학교를 중퇴해야 했고 신문 배달 등 각종 아르바이트를 통해 생활비를 벌어야만 했다. 이 때문에 검정고시마저도 중도에 포기했다. 이때 친형의 권유로 춤을 접하게 됐던 그는 남다른 운동신경으로 불과 1년여 만에 이태원 일대를 평정하게 된다. 이후 춤을 천직이라 생각해 밤무대, 백댄서 등 가리지 않고 활동하며 전업 댄서로 나서게 된다. “춤추는 게 좋았어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었거든요. 같이 춤추던 친구들이 가수로 성공하는 걸 보면서 저도 가수로 성공하길 꿈꿨어요.” 하지만 그에게 장밋빛 인생은 그리 쉽게 찾아오지 않았다. 1997년 C4라는 남녀 혼성 댄스그룹으로 데뷔해 두 장의 앨범까지 냈지만, 매니저와의 불화 등으로 제대로 된 음반 활동을 하지 못한 채 실패하고 말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늑막염 결핵까지 걸려 수차례 수술을 받아야 했다. 결국 지금껏 번 모든 돈을 잃고 가수의 꿈마저 접게 된 것이다. “못 먹고 힘들게 살다 보니 몸이 상했었나 봐요. 예전에 결핵은 죽을 병이었잖아요. 그래서 독한 약을 먹으면서 몸이 더 안 좋아졌던 거 같아요.” ●‘장사 한 번 해볼까?’란 생각을 실천에 옮겨 투병생활 이후 그는 이태원을 전전하며 밤무대 디제이, 매니저 등으로 생계를 이어 나가야 했다. 밤일을 하다 보니 끼니를 값싼 분식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았다. “처음엔 먹고 살려고 시작했어요. 단골 분식집이 있었는데 어느 날 ‘에그마리’(계란말이 김밥)를 먹게 되면서 형과 함께 ‘이거다.’라고 생각했죠.” 그야말로 생계를 위해 그는 친형과 2002년 서울 논현동에 지하 셋방을 얻어 근처 유흥가와 미용실 등을 상대로 김밥 배달업을 시작했다. 평범한 김밥이 주류였던 당시 두 사람이 개발한 에그마리는 곧 입소문을 통해 유명세를 탔고 하루매출 최대 180만원을 찍으며 승승장구했다. 이에 이 대표는 형과 함께 지금까지 번 돈을 투자해 본격적으로 가게를 차리기로 했다. 때마침 다른 메뉴를 찾는 손님도 늘어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스쿨푸드’ 본점이 2005년 초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했다. 이 대표는 ‘이왕 하는 거 멋지게 해보자.’는 생각에 분식의 프리미엄 화를 시도했다. 그렇게 가로수길 명물이 탄생한 것이다. “당시 총 2억 5000만원 정도 들어갔어요. 분식은 대충 때우는 싸구려 음식이란 이미지가 강한데 이를 나름대로 재해석하고 고급화시켰죠. 가게 분위기도 고급스럽게 꾸몄고 담는 그릇에도 신경을 썼어요. 물론 메뉴 개발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고 있죠.” ●다시 찾아온 위기, 그리고 극복 하지만 너무 일에만 매진해서일까. 이 대표에게는 또다시 악재가 찾아왔다. 건강이 악화됐고 급기야는 디스크 수술까지 받아야 했다. 또 경영 면에서도 문제가 발생해 직원들이 하나둘 타 업체로 스카우트돼 떠나갔다. 이때 이 대표는 그동안 쉼 없이 달려온 자신을 되돌아보게 됐다고 한다. 이로써 그는 무작정 앞만 보고 달리기보다는 평생 사업을 한다는 생각으로 내실 다지기에 나섰다. 그는 직원은 물론 말단 아르바이트생까지 하나하나 신경 써 나갔고, ‘스쿨푸드’는 예전의 맛을 되찾아 다시 성장해 나갔다. 그리고 2년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일매출 740만원을 달성하기에 이르렀다. “(2011년) 연매출은 350억원 정도 되는 거 같아요. 인이 박인다는 말이 있듯 처음 음식을 맛있게 드신 고객이 다시 찾게 되고 또 그분들이 다른 사람을 데려오게 돼요.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 그 맛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 대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당시 친형이 반대했지만 결국 설득해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들었고 한류 열풍에 힘입어 ‘스쿨푸드’는 순풍을 타고 급성장했다. ●분식 이어 캐주얼 한식, 세계화 이 대표는 현재 직영점 13개를 포함해 가맹점 42개(미국 L.A 포함)의 매장을 운영 및 관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홍콩과 일본 진출도 준비 중이다. 이 밖에도 2개의 이탈리아 레스토랑 ‘에이프릴마켓’, 1개의 선술집 ‘모퉁이’도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프리미엄 분식을 지향하고 있으며, 점차 캐주얼 한식을 시도하려고 해요. 앞으로 국내보다는 해외 쪽으로 더 많은 지점을 늘릴 계획이에요.” 이렇듯 이 대표는 자신 만의 한식 세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정부에서도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아직은 걸음마 단계다. 앞으로 ‘스쿨푸드’가 한국인은 물론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아 널리 한식 문화를 전파하길 기대해 본다. 사진=스쿨푸드 제공(유니타스 브랜드) 영상=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글=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조각, 통시적이거나 공시적이거나

    회화나 사진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는 전시가 마련됐다. ●30~70대까지… 낙우조각회 50주년 조각전 26일까지 서울 평창동 김종영미술관에서는 낙우조각회 50주년 기념 조각전이 열린다. 낙우회는 서울대 미대 조소과 출신들이 주축을 이루는 조각모임이다. 1963년 강정식·김봉구·송계상 등 6명이 결성하고 김종영 선생이 사막을 무리지어 건너는 낙타들처럼 조각에 매진하라는 뜻에서 낙우(友)회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1984년 회원을 비서울대 출신들에게 개방하면서 낙우조각회라고 이름을 바꿨다. 이들은 50년간 회원 간 교류와 단체전을 진행해왔다. 매년 작가활동을 시작한 사람 가운데 신입회원 1~2명을 뽑는 식으로 회원을 모았고, 회비는 모두 균일하게 내게 했다. 매년 열리는 전시회에 신작을 내놓지 못하면, 회원 자격을 박탈당한다. 엄정한 군기를 강조한 조직인 셈이다. 그래서 원인종·이용덕·강옥경·권석봉·김상균·노준 등 주축을 이루는 40~50대 작가는 물론, 30대 작가인 이상윤·김주환에서부터 60~70대인 신석필·전준·정현도 작가 등 참여 작가들의 층이 다양하다. 그러다 보니 옛날 방식의 모던한 느낌이 강한 작품에서부터 최근 작가들의 발랄하고 재미있는 작품까지 모두 섞여있다. 최열 김종영미술관 학예실장이 낙우회 전시를 두고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 조각의 역사라 부를 수 있다.”고 자신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02)3217-6484. ●“조각은 재미” 서울국제조각페스타2012 낙우조각회 전시가 통시적이라면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조각페스타2012’는 공시적인 전시다. 한국조각가협회가 주최하고 120여명 작가, 700여점의 작품이 나온다. 현대 조각계의 거장 조엘 샤피로와 아르날도 포모도로 작품은 물론, 뉴질랜드, 중국, 미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까지 전시한다. 조각가들의 기대는 대단하다. 김영원 한국조각가협회 이사장은 “지난해 첫회 때는 큰 기대가 없었음에도 판매, 관람 모두 순조로웠다.”면서 “그간 주목 받지 못했다고 생각했던 작가들이 크게 기뻐했다.”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일일이 조각가들에게 전화를 돌려 참가를 독려했지만, 올해에는 지원자가 넘쳐 심사를 거쳐야만 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 전시 주제도 아예 ‘조각은 재미있다.’로 정했다. 누구나 한번 들러서 만져보고 느껴보라는 것이다. 전시장 내에서 촬영 제한도 없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기념사진을 많이 찍어가라는 것이다. 그래서 작가의 작업실을 공개하는 ‘더 스튜디오’ 코너도 마련했다. 1만원. (02)720-9101.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7일 프로야구 시작… 역대 개막경기 살펴보니

    올 시즌 ‘개막전의 사나이’는 누가 될까. 올해로 31번째를 맞는 개막전 역사에서 가장 호화찬란했던 이는 누가 뭐래도 OB(현 두산) 투수 장호연이다. ‘개막전의 사나이’란 말도 그에게서 시작됐다. 다양한 변화구 등 ‘지저분한 공’으로 무장한 장호연은 1983년 잠실구장에서 열린 MBC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다. 데뷔 첫 경기에 선발 중책을 떠맡은 그는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피칭으로 완봉승을 일궈내 야구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게다가 1988년에는 롯데를 제물로 개막전 노히트노런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개막 완봉승을 챙긴 투수는 두 차례나 거머쥔 장호연과 김상엽(삼성)을 포함, 이상윤·선동열(이상 해태), 송진우(한화), 배영수(삼성) 등 6명뿐이다. 또 장호연은 무려 9차례나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다. 특히 1985년부터 1990년까지는 6년 연속 마운드에 올라 정민태·송진우와 이 부문 공동 1위다. 6승2패로 개막전 최다승 기록도 갖고 있다. 막중한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 신인은 8명에 불과하다. 장호연과 최계훈(삼미), 김진욱(OB), 정삼흠·김기범(이상 MBC), 진정필(한화), 조규제(쌍방울), 강상수(롯데) 등이다. 장호연의 아성에 도전하는 현역 투수로는 단연 류현진(25·한화)이 꼽힌다. 어린 나이에도 벌써 4차례나 개막전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현역 최다 기록. 그는 7일 사직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개막전 선발로 유력하다. 지난해 부상 때문에 다소 부진했던 그는 시범경기에서 진가를 발휘하며 올 시즌 활약을 예고한 상태. 타자로서는 한화 한대화 감독이 세운 개막전 최다 홈런이 돋보인다. 한 감독은 현역 시절 무려 7개의 ‘개막 축포’를 쏘아올려 역시 ‘개막전의 사나이’로 불렸다. 현역 선수로는 김동주(두산)가 홈런 4개를 폭발시켜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겨울 스토브리그에서 우여곡절 끝에 잠실에 눌러 앉은 김동주는 올 시즌 개막전에서도 축포를 쏘아 올릴지 관심을 모은다. 김동주와 함께 돌아온 ‘국민타자’ 이승엽(36)과 지난해 홈런왕(30개) 최형우(29·이상 삼성), 김태균(30·한화) 등 ‘빅3’도 개막 축포의 유력한 후보다. 개막전에서 짜릿한 만루포를 뿜어낸 선수도 있다. 지난해 역전 만루 홈런으로 팀을 승리로 이끈 채태인(삼성)을 포함해 모두 6명 만이 작성했다. 만루포보다 더욱 극적인 끝내기 홈런은 1982년 이종도(MBC)와 2008년 정상호(SK) 등 단 2명뿐이다. 또 루키가 개막 홈런을 때리는 장면은 모두 7차례 나왔다. 하지만 1998년 김동주와 조경환 이후 신인의 개막전 홈런은 자취를 감춰 14년 만에 신인의 개막 축포가 터질지 주목된다. 한편 두산은 ‘개막전의 팀’이다. 2008년부터 개막전마다 승리해 4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잠실에서 넥센을 상대로 개막전 최다 연승 타이인 5연승(삼성·두산)에 도전한다. 두산은 통산 18승을 챙겨 개막전 최다 승리 팀이기도 하다. 2위는 17승을 거둔 삼성. 반면 개막전 최다인 7연패(2005~11년)의 깊은 수렁에 빠진 KIA는 문학 SK전에서 연패 탈출을 벼른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꿈 접을 수 없어 피 토하며 재활”

    “꿈 접을 수 없어 피 토하며 재활”

    다음 달 새학기부터 부경대 공간정보시스템공학과 강단에 서는 이상윤(38)씨는 “그저 가슴이 벅차다.”며 말을 이어 나갔다. 이씨는 국내 첫 언어장애인 교수다. 6년 전인 2006년 희귀암에 걸려 언어장애 4급 판정을 받았지만 꿈을 접을 수는 없었다. 지금껏 자신과 싸웠다. 2006년 봄 희귀암인 상악동(上顎洞)암 진단을 받았다. 광대뼈 안의 눈과 코 사이 지점에 암세포가 자라 눈과 잇몸으로 퍼지는 암이다. 악몽이 이어졌다. 광대뼈와 윗잇몸을 들어내는 수술을 받으면서 왼쪽 얼굴이 함몰됐다. 입천장에 구멍이 생기면서 발음도 할 수 없게 됐다. 안면기형과 언어장애라는 시련이 한꺼번에 덮친 것이다. “인생을 포기하기 싫다는 독한 마음밖에 없었습니다.” 이씨는 입 안의 구멍을 막는 보철을 낀 채 병원에서 말하기 연습부터 시작했다. 어린아이처럼 ‘가나다라’를 수천 번 반복했다. 주위에서 같은 장애를 가진 이들 중 버텨 내는 사람은 없었다. 우울증에 시달리다 하나둘씩 떠났다. 함몰된 얼굴이 부끄러워 남몰래 눈물도 흘렸다. 병원에 홀로 남아 1년 동안 발음 연습을 또 했다. ‘할 수 있는 건 공부뿐’이라고 생각했다. 2007년 부산대 정치외교학과 석사 과정에 들어갔다. 이어 과학기술정책 박사 과정에 진학했다. 공부도 쉽지는 않았다. 말로 지식을 나누는 과정이 가장 힘겨웠다. 입에 맞지 않는 보철을 끼면 입 안이 터져 피가 줄줄 흘러내렸다. 피를 빈 병에 뱉고 손수건으로 닦았다. 그렇게 강의를 준비했다. 3시간 넘는 강의와 학회 발표를 이어 가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비장애인과 별 차이 없이 말을 할 수 있을 정도에 이르렀다. 그땐 눈물을 흘리면서 웃었다. 이씨는 벌써 ‘대통령 만들기: 게임이론과 죄수의 딜레마’ 등 저서 3권을 냈다. 논문 ‘한국 조선산업 연구 - 산업 클러스터 특화 분석 중심으로’는 한국기술혁신학회지(KCI)에 단독 게재됐다. 연구 성과는 아직 박사 학위 과정을 밟고 있는 이씨를 교수로 만드는 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장애와 기형을 가진 자신을 피하기 위해 시작한 공부였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셈이에요.” 이씨는 언어장애를 극복한 경험을 주변에 나눠 줄 준비를 하고 있다. 언어장애인들에게 좀 더 효과적인 언어 학습 방법을 제시하는 것도 꿈 가운데 하나다. 영남사이버대학에서 사회복지학과 실용영어를 공부하기도 했다. “많은 언어장애인이 말하기를 포기하고 우울감에 빠진 채 살아갑니다. 제 경험이 언어장애인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는 세상을 향해 또렷한 발음으로 포부를 밝혔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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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전보 <지법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천대엽 박영재 이영진 김승표 박관근 설범식 강인철 이은신 최승록 강을환 김익현 박순관 안승호 최종두 이인규 임복규 이정석 심우용 위현석 구회근 오재성 김명한△서울가정법원 김태의△서울행정법원 곽상현 함상훈 문준필 박태준△서울동부지법 홍승철(수석) 김형두 이두형 황윤구 김홍도 임동규 홍동기 유승관 최은배△서울남부지법 한창훈(수석) 유승룡 노정희 유해용 최종한 박인식 전현정 김성수 김기영△서울북부지법 김정호(수석) 김정원 정호건 서태환 윤종수 김재환 조규현 황현찬 이정호 정성태△서울서부지법 박희승(수석) 고충정 김우진 장재윤 이성철 예지희 김하늘 이동근△의정부지법 마용주 심태규 안기환 박병태 박우종 이상윤 안상원 이재석△고양지원 조원철(지원장) 최성배 김성대△인천지법 차문호 윤성식 한병의 김용호 남기주 한동수 장일혁 김상동 김범준△부천지원 윤상도 신헌석△수원지법 윤강열 이재권 박윤창 함종식 김국현 이영한 김정운 박미리 이평근 고연금 김용배 박창렬 김광진 왕정옥 성창호△성남지원 김시철(지원장) 사봉관 김동진 박광우 함석천△평택지원장 여훈구△안산지원 조건주 홍용건 이진규 김세윤△안양지원 윤승은 김정숙 권혁중△춘천지법 김형훈(수석) 김광섭 정문성 임성철 윤종섭△강릉지원 이환승(지원장) 김선희 이수영 이종우△원주지원장 김선일△대전지법 송인혁 김미리 김종석 안병욱 이승철 성충용 박해빈 이종림 이정호 정완 이동연 정선오△홍성지원장 윤영훈△공주지원장 양태경△논산지원장 이화용△천안지원 방승만(지원장) 이동욱 이지현△청주지법 민정석 박성규 조미옥 이대연 이영욱△충주지원장 권동주△제천지원장 원익선△대구지법 김성엽 이영화 남대하 김연우△대구서부지원 김기현△경주지원장 이윤직△포항지원 김채해(지원장) 이근수△상주지원장 임상기△영덕지원장 박치봉△부산지법 김상국 박춘기 권영문 김홍일 박형준 김용한 김지철 이광영 이혁 최병철 하상혁 이재욱 조양희 김수정 심형섭 이진수△부산가정법원 장홍선△부산동부지원 김문관 김종혁△울산지법 김동윤 이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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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용석, ‘화성인’ 출연 신청한뒤 제작진에게…

    강용석, ‘화성인’ 출연 신청한뒤 제작진에게…

    새해 벽두부터 토크쇼의 생존 경쟁이 치열하다. 동종 프로그램 가운데 최강이던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가 종영된 이후 방송가는 그의 뒤를 이을 새 토크쇼를 내놓기 위해 절치부심했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프로그램은 아직 등장하지 않았고, 최근에는 뚜렷한 컨셉트를 내세워 각자의 색깔로 승부를 보려는 경향이 강해졌다. 2012년 TV 토크쇼의 생존 전략을 살펴봤다. 사실 ‘무릎팍 도사’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강호동의 캐릭터에 기댄 측면이 컸다. 직설적이고 코믹한 ‘무릎팍 도사’ 강호동의 캐릭터가 토크쇼 전체의 이미지와 직결됐기 때문이다. 그에 견줘 요즘 ‘뜨는’ 토크쇼에는 확실한 컨셉트를 통한 스토리 텔링이 있다. 지난 2일 시청률 1위를 차지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가 대표적이다. 이 토크쇼는 요즘 가장 각광받는 힐링(치유)을 주제로 정했다. 답답한 스튜디오를 벗어나 출연자들이 자신의 상처를 스스로 드러내고 치유받는다는 컨셉트로 자리를 잡았다. 덕분에 오연수, 최지우 등 토크쇼 출연에 까다로운 여배우는 물론 지난 2일에는 정치인 박근혜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은 MBC ‘주병진 토크 콘서트’ 측에서도 섭외에 공을 들였지만, 결국 ‘힐링캠프’를 택했다. 방송가에서는 박 위원장 측이 다소 딱딱한 분위기의 ‘주병진 토크 콘서트’보다 감성적인 코드를 강조한 ‘힐링캠프’에 출연해 이미지 변화를 노렸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창태 SBS 제작총괄국장은 “대부분의 아픔은 내가 생각하는 나와 다른 사람이 보는 내가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고, ‘힐링캠프’는 그 지점에서 소통을 강조한다.”면서 “박 위원장의 경우도 이 같은 원칙에서 ‘인간 박근혜’가 보여야 되고 그 부분이 드러나야 한다고 요구했고, 그쪽에서도 그 점에 공감해 출연이 성사됐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정치인들의 출연은 조심스럽지만, 각자의 인간적인 상처를 치유하고 그를 통해 소통하려는 컨셉트는 출연자 누구나 동일하다.”고 말했다. 뚜렷한 컨셉트로 자리를 잡은 또 다른 토크쇼는 tvN의 ‘현장 토크쇼 택시’다. 출연자가 택시를 타고 가면서 기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컨셉트로 연예인들이 출연을 선호하는 토크쇼로 꼽힌다. 택시 기사이자 진행자는 배우 공형진과 개그맨 이영자다. 택시 안에서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는 분위기 때문에 풍부한 이야깃거리는 물론 의외의 특종을 건지기도 한다.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던 배우 엄지원의 ‘3000만원 마이너스 통장’ 이야기가 나오는가 하면, 탤런트 이상윤·남상미의 열애설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나왔다.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CJ E&M의 우현섭씨는 “‘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연예인들이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털어놓고, 만족했던 것처럼 ‘택시’도 뚜렷한 컨셉트를 통해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것이 인기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여성 전문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에서 방영 중인 토크쇼 ‘이미숙의 배드신’도 독특한 컨셉트로 선전하고 있다. 힘들었지만, 인생의 전환점이 됐던 장면을 중심으로 나쁜 기억을 털어놓는 스타들의 고백쇼다. ‘주병진 토크 콘서트’ 또한 지난 5일 방송분부터 직접 찾아가는 현장 토크쇼로 컨셉트를 바꿨다. 방송 이후 시청률이 부진했던 이 프로그램은 스튜디오를 벗어나 직접 사람들을 찾아가서 만나는 ‘붉은 소파’ 등 총 3개의 코너로 새단장했다. 김정욱 MBC 예능국 CP는 “초반에 표방한 정통 토크쇼와 요즘 유행하는 트렌드 사이에서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 “‘움직이는 토크쇼’라는 역동성을 강조하면서 토크쇼의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이니 애정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기존 토크쇼의 연예인 일변도 방식에서 벗어나 끊임없이 새로움을 줘야 하는 것도 요즘 토크쇼의 생존 전략이다. 대표적인 경우가 KBS 월화 토크쇼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다. 초반에 고전을 면치 못하던 이 프로그램은 연예인들이 아닌 특이한 일반인들의 고민 상담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걸걸한 남자 목소리를 가진 여성, 아들에게 집착하는 ‘스토커 어머니’ 등의 사연으로 동시간대 터줏대감이던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를 누르고 시청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사실 이 프로그램의 원조 격은 tvN의 ‘화성인 바이러스’다. 지구인과 다른 습성을 지닌 화성인이라는 컨셉트로 독특한 성향을 지닌 일반인이 등장해 100회를 넘으며 장수하고 있다. 황의철 CP는 “처음에 기획할 때는 소수자들의 시각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성을 보여 주자고 했다.”면서 “점차 특이하고 독특한 스타일의 일반인 사연이 눈길을 끌면서 기존 토크쇼와 다른 새로움을 줬던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3일 방송분에는 강용석 한나라당 의원이 고소·고발 집착남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황 CP는 “강 의원이 먼저 출연 의사를 밝혔지만, 잘못 풀어 낼 경우 위험 부담도 크고 프로그램에 득 될 것이 별로 없을 것 같아 망설였다.”면서 “강 의원과 미팅해 보니 프로그램 컨셉트를 잘 알고 있었고, 아이템의 확장 차원에서 출연시켜도 무방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올해 토크쇼는 게스트나 방송 형태에서 더욱 다양한 시도가 예상된다. 토크쇼가 연예인들의 영화나 드라마, 음반 홍보를 위한 장(場)으로 변질된 데 식상함을 느낀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주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를 출연시킨다거나, 토크쇼의 형식 자체가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용재 SBS 예능국 차장은 “한 명의 MC와 여러 명의 게스트가 출연하는 SBS ‘강심장’이나 집단 MC와 다수의 관객을 주인공으로 한 KBS ‘안녕하세요’처럼 토크쇼의 형태는 계속 진화하고 있다.”면서 “아침 저녁으로 쏟아지는 토크쇼의 홍수 속에서 내용과 형식에서 새로움을 줘야 한다는 것을 목표로 생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농심 대표이사에 박준씨

    농심은 박준(63) 국제사업총괄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박 사장은 신동원 부회장과 각자 대표 이사를 맡게 되며, 이상윤 대표는 상임 고문으로 자리를 옮긴다. 박 사장은 1981년 농심에 입사해 1984년 미국지사장, 1991년 국제담당 이사, 2005년부터 현재까지 국제사업총괄 사장을 맡아온 해외사업 전문가다. 농심은 2015년 매출 목표 4조원 달성을 위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기존 해외 거점은 물론 다른 지역으로도 활발하게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지상파TV 고화질 방송 이르면 3일 다시 나온다

    지난달 28일 이후 닷새째 중단된 케이블TV의 지상파 고화질(HD) 방송이 이르면 3일 재개될 전망이다. 지상파 방송의 재송신 대가산정을 놓고 갈등을 빚어온 지상파 방송과 복수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측은 2일 새로운 협상을 1주일간 진행하기로 하고 새 협상창구 개설과 동시에 케이블TV의 지상파 HD방송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 이인규 KBS 사장, 김재철 MBC 사장, 우원길 SBS 시장 등 지상파 방송 대표들과 변동식 CJ헬로비전 사장, 이상윤 티브로드 사장, 강대관 현대HCN 사장 등 MSO 대표들이 출석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합의에 따라 홍성규 방통위 부위원장이 중재하는 새로운 협상창구가 개설돼 1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협상 창구개설과 동시에 SO들은 지상파 HD방송의 재송신을 재개하기로 했다. 지상파 방송사들은 협상기간에는 CJ헬로비전이 지상파 3사에 하루 1억 5000만원씩을 지불해야 하는 이행강제금을 면제하기로 했다. 김준상 방통위 방송정책국장은 “이르면 3일 중 새 협상 창구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CSI 따라잡을 한국식 정통 수사극

    CSI 따라잡을 한국식 정통 수사극

    ‘슈퍼스타K 3’가 막을 내리면서 그 빈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금요일 밤의 경쟁이 치열하다.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특수사건전담반 텐’(이하 ‘텐’). 가장 풀기 어려운 10% 강력 범죄에 맞선 상위 10% 특급 형사들의 악전고투를 그린 9부작 드라마다. 18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2시에 영화채널 OCN을 통해 방송된다. ‘텐’은 잔악하고 풀기 어려운 사건일수록 초동 단계부터 특수전담반을 투입해야 한다는 가정에서 시작한다. 피해자와 가해자 입장에 서서 ‘어떻게’가 아닌 ‘왜’에 초점을 맞춘다. 단순히 누가 누구를 어떻게 죽였는지를 밝혀내는 흥미 위주의 수사물이 아니란 얘기다. 출연진도 제법이다. 드라마 ‘자이언트’ ‘파라다이스 목장’ 등을 통해 주연급으로 자리매김한 주상욱이 특수사건전담반 리더 여지훈 역을 맡아 이지적이고 냉철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전직 광역수사대 에이스이자 현직 경찰교육원 교수이기도 한 그는 ‘괴물 형사’란 별명답게 뛰어난 실력과 감각으로 강력 범죄를 뿌리 뽑는다. 주연을 머쓱하게 하는 충무로 최고의 ‘명품 조연’ 김상호는 연기 생활 18년 만에 첫 주연을 맡았다. 24년차 베테랑 형사 백도식 역인데 한번 문 사건은 절대 놓지 않고 끝까지 해결하다고 해서 ‘백독사’로 불린다. 홍일점 조안은 뛰어난 관찰력으로 타인의 심리를 추리하는 능력을 지닌 프로파일러(범죄심리 분석관) 남예리 역을 맡았다. 드라마 ‘짝패’에서 주인공 이상윤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치른 뒤 ‘폼나게 살 거야’ ‘뿌리깊은 나무’에 거푸 발탁된 신인배우 최우식이 신참 형사 박민호로 출연한다. ‘텐’에는 수사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연 ‘별순검’ 제작진이 참여해 더 눈길을 끈다. 이승영(시즌1·3 연출) 감독과 남상욱(시즌1 기획·시즌3 집필), 이재곤(시즌3 집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영화 ‘이끼’(2010) ‘특수본’(2011)의 이태훈 미술감독까지 가담해 음습한 범죄 세계와 심리적으로 뒤틀린 인물의 내면을 묘사한다. 이승영 감독은 “미국 드라마 ‘CSI’의 성공을 보며 시청자들의 한국식 수사물에 대한 열망을 느꼈다.”면서 “‘별순검’ 제작 이후 현대적인 수사물 장르를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고 싶어서 ‘텐’을 기획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1화 ‘테이프 살인사건’은 2004년 광주 여대생 테이프 사건을 모티프로 각색했다. 국내 케이블 드라마 사상 처음 120분짜리 영화 버전으로 편성된다. ‘24’ 등 미국의 유명 드라마들이 새 시즌 시작에 앞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으려고 종종 쓰는 방법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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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정책관 류호영 ■법제처 ◇과장 승진 △행정법제국 법제관 송상훈△법제지원단 〃 류철호◇서기관 전보△운영지원과(인사계장) 박종일△기획조정관실 법제도선진화담당관실 김태현 ■관세청 ◇부이사관 승진 △서울세관 조사국장 이원석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 △자재장비과장 강경훈◇과장급 전보 <과장>△구매총괄 김병안△시설총괄 이상윤△시설기획 남병덕△원자재비축 임병철△정보기술용역 박영태△쇼핑몰기획 권수혁<팀장>△쇼핑몰단가계약 민한식△쇼핑몰구매 김승헌△공사관리 주계성<인천지방조달청>△경영관리과장 박재훈<대전지방조달청>△청장 황병호◇서기관 승진△물품관리과 배완△감사담당관실 이경재△정보관리과 김태경 ■소방방재청 ◇소방감 △부산광역시 소방본부장 이동성 ■경북도 ◇4급 승진 △물산업과장 허춘정△의회사무처 입법정책관 안효영△일자리창출단장 이경곤△노인복지과장 천순복◇4급 전보△신도시조성과장 박대희△김천시 부시장 박재홍△영덕군 부군수 이상욱△청도군 〃 조우만△봉화군 〃 이우석△수산진흥과장 권오영 ■서울도시철도공사 ◇1급 전보 △미래전략사업실장 김택균△기지관리센터장 권대진<팀장>△인사 나열△서비스계획 김종△운전계획 이종필<단장>△정보화기획 이창로△기술지원 김영식<차량관리소장>△고덕 최정균△모란 허성한◇팀장급 전보△기술연구소장 서석철△도봉차량관리소 정비팀장 하보윤△전자실험센터장 김장수<팀장>△법무 유제남△사업분석 노갑진△방송영상 조대용△기술연구 유근규△총무 김창현△고객만족 장대기△녹색환경 우희영△대외사업 김종범△감사1 김종욱△도봉기지관리 김재관△신내기지관리 최환영△모란기지관리 안영권△기술관제 이종계△전기설비 정건록△신호PSD 맹성용△맑은터널 박병진<교수팀>△팀장 모천석△교수 곽정호 김흥섭 임상주<관리소장>△여의도영업 서완석△성산영업 한기종△신풍승무 이출원△잠실승무 이용만△신내차량 김한복△천왕차량 김수명△천왕기술 강대윤△모란기술 문명길<단장>△상가관리 김성덕△철도사업 이선길 △기획팀 의회 손경현△정보화기획단 정보화기획 홍기섭△서비스고도화단 고객 김진해△기술관제팀 기술분석1 기세희△기술관제팀 기술분석2 김해용△정보화기획단 정보개발 오금수△서비스고도화단 차량 윤석순△서비스고도화단 기술 강태수△기술관제팀 기술분석3 서병훈<직무대리>△사업계획팀장 김영환△관제3팀장 신상철△통신전자팀장 이귀재△건대입구기술관리소장 김정석 ■금융결제원 ◇임원 승진 △상무대우 박광헌 ■한양대 △경영감사실장 백동현 ■한국은행 ◇2급 전보 △총무국 정상돈◇3급 전보△비서실 한승철△총무국 오경섭△인재개발원 손춘영△조사국 이정욱 최규권△금융안정분석국 서원석△금융결제국 이종렬△국제국 오영주 양동성△북경사무소(상하이주재 준비) 이동현△광주전남본부 이상봉△강남본부 김창호◇4급 전보△총무국 문상윤△인재개발원 김민규△조사국 한재현△정책기획국 장정수△충북본부 신상준△강릉본부 석우현△국제금융센터파견 권준석 ■신한은행 ◇부서장 전보 △석남동지점장 이연호△CIB영업본부 팀장 오한섭 ■국민은행 ◇부행장 선임 △리스크관리담당 이건호◇전보△압구정PB센터장 이현경 ■동양그룹 ◇선임 △동양시멘트이앤씨 대표이사 부사장 최경덕△핀튜브텍 이사대우 김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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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서기관 승진 △통일정책자문국 국내지역과 이호승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국장 심보균△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김일재△중앙공무원교육원 교수요원(파견) 송영철 ■농림수산식품부 ◇전문계약직공무원(가급) △정책보좌관 엄대호 서상현 ■특허청 ◇서기관 전보 △고객협력국 고객협력정책과 구자광△특허심판원 강병재 강순구 이병용 손재만△특허심판원 송무팀 소진혹△정보통신심사국 정보심사과 이정숙 ■한국무역보험공사 △전략기획부장 김정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박병태 ■KT ◇글로벌&엔터프라이즈 부문 <부사장>△글로벌지원 CFT장 김한석△G&E전략본부장(STO추진실장 겸임) 김홍진<전무>△퍼블릭고객본부장 신규식<상무>△스마트스페이스TF장 박진식△위성사업단장(위성사업담당 겸임) 권영모[G&E전략본부]△G&E전략담당 이문환△글로벌사업개발담당 박준식[글로벌영업본부]△글로벌영업담당(글로벌영업본부장 직무대리 겸임) 김형준△글로벌기업고객담당 김상욱△김영택[엔터프라이즈]△고객1본부장 정윤식△고객2〃 박경석[본부장]△SMB고객 박영식△서비스딜리버리(프로페셔널서비스본부장 겸임) 한동훈△기업프로덕트 채종진△기업FI 장기숭◇개인고객 부문 <상무>△스마트에코본부장 안태효△개인FI센터장 곽봉군[개인프로덕트&마케팅본부]△본부장 강국현△무선단말기획담당 김형욱[개인세일즈&CS본부]△본부장 나석균△영업기획담당 이현석△수도권강남 무선마케팅단장 윤창영△수도권강북 〃 편명범△전략유통마케팅단장 한원식◇홈고객 부문 <상무>△홈상품기획단장(홈고객전략본부장 겸임) 임헌문[본부장]△홈마케팅 박혜정△홈세일즈(홈세일즈본부 현장혁신센터장 겸임) 정문철△홈CS 박용화<상무보>△홈FI센터장 서태석◇네트워크 부문 <상무> [무선네트워크본부]△본부장 오성목△수도권무선네트워크운용단장 권태일[유선네트워크구축본부]△본부장(엔지니어링단장 겸임) 윤차현[유선네트워크운용본부]△본부장 윤영식[유선네트워크운용단장]△강북 박찬경△강남 이대산△충청 김태근△호남 이종옥△대구 고종석△부산 김영현◇SI 부문△통합플랫폼개발본부장 상무 이현규 ■전자부품연구원 ◇본부장 △부품소재연구 강남기△에너지디스플레이연구 황학인△시스템반도체연구 최종찬△융합산업연구 성하경△경영지원 조원갑◇실장△감사 우병태◇연구센터장△SoC플랫폼 임기택△모바일단말 이경택△통신네트워크 임승옥 ■한국금융연구원 ◇승진 △선임연구위원 이명활 신용상△연구위원 임형석 구정한 ■신용정보협회 ◇신임 △전무 김인섭 ■강원대 △강원웰빙특산물산업화지역혁신센터장 최면 ■외환은행 ◇개인지점장 △경주 조규화△고잔 김성석△광주 윤인석△구미 정익재△논현남 홍경표△도당동 윤근철△동광동 전종식△동판교 심재환△마포남 이성기△목동1단지 조현욱△무역센터 이현수△문정동 김명옥△미금역 박윤옥△반월당 변경숙△방배남 박문철△범계역 윤석윤△범어동 정영표△부산 민용기△사당역 조경호△산본 서희석△상동 이만근△서대전 김경태△서울아산병원 이정주△선수촌WM센터 오정선△성산동 김기준△수유역 진대윤△스타타워 남원종△신내동 조대석△안산 허명욱△압구정중앙 박은주△야탑역WM센터 김정한△연신내 정명상△영등포 송천△울산 김석구△월배역 김원석△이촌동 조성환△이태원 박종림△전주 김영래△정릉 전계숙△진주 박영준△천안공단 이성합△천안 정기호△청주 권용한△충무로 이형수△퇴계로 유원호△평택 권창중△포항 박대순△하남공단 서순천△해운대신도시 김명우△홍성 이희철◇기업지점장△가락 홍건희△가스공사 곽순범△강서 송관△경주 전석채△광산 진광섭△광주 양호철△구미4공단 김태건△김해 김헌주△남영동 박동현△논현남 조시형△달성 박정원△동수원 조영호△반월공단 성삼현△범계역 이재우△삼성역 허환열△서대문 김종현△서잠실 김인석△소공동 이병근△압구정중앙 김선규△야탑역 양홍련△역삼역 전병세△익산 조남준△인사동 지정화△전주공단 전태평△주안공단 류재호△청담역 김웅렬△평촌 김상섭△SIM 박윤재 이만우 이진호◇대기업SRM지점장△구영주◇해외지점장△아부다비지점 개설준비위원장 류병도△파나마지점 양국진△KEB USA International Corp 이동국◇본점 부장△기업사업본부소속 이동규△여신사후관리대책반 조사역 김영규△인력개발부 정찬성△자금부 박준식△카드고객추진부 채충기△카드마케팅부 배일택△카드시스템개발부 석승징△홍보부 이선환△Brand Management부 정범△IT운영부 한주희 ■동부증권 ◇팀장 △법인금융2 노원종△채권전략 박정호◇지점장△화성향남 공우진 ■IBK투자증권 ◇임원 신규 선임 <영업본부장>△금융상품 한강헌△FICC 유식열 ■신한금융투자 ◇부서장 △투자전략 최창호◇지점장△강남구청역 김지일△울산 류채열△관악 성현철△강남중앙 용석원△울산남 윤상헌△노원역 이재웅△올림픽 장광철 ■신한생명 ◇승진 <본부장>△CS추진 한충섭△IT 윤중환△서부사업 김점옥<부장>△AM지원 이광표△변화추진 정봉현△감사 이석구<지점장>△잠실 박래윤△분당 이준규△흥덕 김석호△제일TM 이규태△동부법인AM 정기목△일산SOHO 황성준△구리 이금분△소망 김현조<고객지원센터센터장>△전주 백남호△제주 이동우◇전보 <사업본부장>△중부 주봉일△드림 이상윤<지점장>△충무 강일석△평촌WINNERS 배동운△보령 이상우△제천 한철규△전주 조우현△신익산 이장일△군산 한인수△빛고을WINNERS 김재두△일산TM 윤성호△서울복합 남미라 ■그린손해보험 ◇승진 <본부장>△선임계리사 이윤호△GA영업본부 이승재<부장>△경영관리 문두식△다이렉트사업 이창희△IT지원 금병걸△상품개발 이계문△영업교육 강영문<사업단장>△Agency사업2 조삼구<보상서비스센터장>△영남 이주찬△서부 곽춘원◇이동 <본부장>△고객지원 엄재섭△경영기획 배석일△마케팅 구발△자동차/보상 김성기△개인영업 정윤식△방카슈랑스사업 윤성욱<부장>△총무(연수원 겸임) 황의성△IT개발 김영삼△고객지원센터 여정훈△자동차업무 정찬옥△교차영업지원 오상태<사업단장>△Agency사업1 신윤하△Agency사업3 이상우△영남Agency 김승인△강남 송연덕△중부 윤호영△부산 이철호△울산 서정헌△충청 김경연<보상서비스센터장>△중앙 임병규△강남 이성환 ■PCA생명 ◇전무 신임 △CMO 박재중 ■유니에셋 ◇신규 선임 △대표이사 강경훈■삼정KPMG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 서원정◇총괄부대표 승진△삼정KPMG 어드바이저리 신경섭△삼정KPMG 컨설팅 김인수◇전무 승진△이학률 서지희 윤학섭 김의성 신경철 ■한국경제신문 <지역본부장>△중부 백창현 △영남 신경원 ■인제대 백병원 <일산백병원>△원장 박시영△부원장(진료부장 겸임) 서진수△기획실장 이성순△대외협력〃 김경환 ■유리자산운용 ◇신규 선임 △홀세일본부 이사 조차래
  • 티브로드, 새 CI 발표

    티브로드, 새 CI 발표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티브로드는 4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씨네큐브에서 기업이미지(CI) 개편 선포식을 갖고 ‘소통과 즐거움을 주는 세상을 여는 창’을 주제로 한 새 CI를 발표했다. 카메라 창 이미지를 담은 새 CI는 티브로드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으며, 숫자 1은 최고를 지향하는 기업 가치를 표현했다. 티브로드는 CI 개편을 기념해 21개 방송 권역에 있는 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 결혼이민자 및 자녀를 위한 한국 생활 가이드 책자와 학습 교재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는 “국내 1위 케이블TV 방송사에 안주하지 않고 차별화되고 성숙한 방송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올해 8000억원, 내년 1조원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백지영-정석원, 남상미-이상윤 “우리 사귀어요”

    백지영-정석원, 남상미-이상윤 “우리 사귀어요”

    연예계가 사랑에 빠졌다. 가수 백지영(35)과 배우 정석원(26) 측은 1일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올해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뮤지컬 ‘천국의 눈물’을 관람하는 등 함께 다니는 모습이 종종 목격됐다. 백지영보다 9살 연하인 정석원은 해병대 출신으로 드라마 ‘찬란한 유산’, ‘마이더스’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백지영은 최근 신곡 ‘보통’을 냈다.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이하 ‘인아’)에서 커플 연기를 펼쳤던 탤런트 이상윤(30)과 남상미(27)도 교제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상윤의 소속사 팬엔터테인먼트는 “이상윤과 남상미가 최근 좋은 만남을 시작했다.”면서 “‘인아’ 출연 배우들이 워낙 친해 종영 뒤에도 모임을 자주 갖는데 이런 모임 속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인아’ 출연진과 함께 이날 9박 10일 일정으로 필리핀 여행을 떠났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탤런트 이상윤 11년만에 서울대 복학 의사 밝혀

    탤런트 이상윤 11년만에 서울대 복학 의사 밝혀

     탤런트 이상윤이 서울대 복학 의사를 밝혔다. 이상윤은 29일 방송된 MBC-TV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올해 2학기에 복학 하려고 생각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2000학번으로 11년째 물리학과에 재학 중이다.  이상윤은 “친구가 ‘우리 때 89학번을 보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하더라. 복학하면 11년차인 11학번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종영을 앞둔 드라마 ‘짝패’에 출연 중이다.  한편 그는 이 자리에서 “학생 때는 학교 하고 집만 오갔다.”면서 “그래야 서울대에 갈 수 있다.”고 말해 네티즌으로부터 ‘망언 종결자’로 인정받았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김윤동△의정관 오형국 ■지식경제부 ◇일반직고위공무원 승진 △방위사업청 한국형헬기개발사업단 민군협력부장 문승욱◇부이사관 승진△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조달사무소장 김경수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총괄담당관 황호윤△경제제도개선〃 김안태△행정관리〃 박용택△주택건축민원과장 권석원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운영지원과장 배정회△위원장실 정민원△연구개발조정국 연구조정총괄과 김영은 ■한전KDN △감사 김무일 ■한국예탁결제원 ◇전보·파견 △KSD나눔재단 선임연구역 정종철△재무회계팀장 남송우△조사연구〃 이경성△권리관리〃 이동민△정보운영〃 정승화△KSD나눔재단 선임연구역 김연중△증권대행팀장 박재규△인사〃 조보행△증권예탁〃 김영민△차세대시스템추진단장 최대영△대전지원장 이상윤△베트남증시지원단장 노기훈△부산지원장 임유창◇직책보임(승진)·파견△KSD나눔재단 사무국장 김광렬△예탁결제업무팀장 박용유△총무〃 이승현 ■우정사업본부 △부산체신청장 서석진 ■스포츠조선 ◇이사 △마케팅본부장 방준식 ■중부일보 △관리담당 이사(방송추진본부장 겸임) 김종구△편집국장 김광범 ■한겨레신문사 △전략사업국 기획위원 이길우 ■고려대 △대외부총장 윤영섭 ■기업은행 ◇지역본부장 승진 △충청지역본부 나명찬◇부점장급 전보△마케팅전략부장 황영석△카드사업〃 김종찬△은평뉴타운지점장 변영환 ■LIG투자증권 ◇부서장 선임 △대구서지점장 박인규 ■메리츠종금증권 ◇지점장 △금융센터소공동 안성군△일산 이은경◇팀장△결제업무 남준△정보시스템 한상규 ■라이나생명 ◇전무 신규 임용 △방카슈랑스 및 대면채널 총괄 강성우△대외협력부 총괄 이제경◇임원 승진 <전무>△법무 및 준법감시팀 권영상△IT 및 고객서비스팀 유중식<상무>△제휴마케팅팀 윤상휴 ■계룡건설 ◇전무 승진 △관리본부장(경영정보실장 겸임) 오태식◇상무 승진△건축본부 건축영업부 조명원◇상무보 승진△토목본부 토목영업부 이현우
  • [인사]

    ■지식경제부 ◇과장급 △나노융합팀장 조정아△외국인투자지원센터 이기형 ■국토해양부 ◇부이사관 승진 △장관비서관 송상근<과장>△국토정보정책 주현종△도시정책 유성용△기술정책 박하준△고속철도 이종국<국토해양인재개발원>△총무과장 김동국 ■문화재청 ◇부이사관 승진 △안전기준과장 이유범◇기술서기관 승진△덕수궁관리소장 박기화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 △민원분석심의관 박계옥◇과장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임윤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본사△기술본부장 직무대리(전기기술단장 겸직) 신승창△차량기술단장 정인수<감사실>△감사기획처장 박광열△경영감사〃 김진준△청렴조사〃 안종백<홍보실>△기업홍보처장 김영진<기획조정실>△전략기획처장 정정래△환경경영〃 김희만<재무관리실>△자재관리처장 한광덕<수송안전실>△수송조정처장 전중근△안전관리〃 변현진△안전조사〃 성경호△종합관제실장 전영봉<여객본부>△여객계획처장 차경수△여객마케팅〃 홍승표<광역철도본부>△광역차량처장 박승언△광역수송〃 임진섭△민자사업〃 구자안<사업개발본부>△사업계획처장 박인석△역사개발〃 김상욱<기술본부>△차량기술단 고속차량처장 김진돌<개발사업추진단>△용산역세권개발처장 김기태△서울역세권개발〃 한영철△AMC파견팀장 김현구◇부속기관△연구원장 최성균△철도교통관제센터장 최종일△특별동차운영단장 조대식△서울정보통신사무소장 이유경△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장 양인철△연구원 기술연구처장 김해곤△인재개발원 교육운영〃 강진수△부산철도차량정비단 고속정비〃 박신호◇지역본부 <본부장>△수도권동부 방창훈△충북 김용수△광주 김승영<서울본부>△경영전략처장 김순철△수색역장 김진수<수도권서부본부>△차량처장 김태섭△광명역장 이우현△수원〃 오진호△오봉〃 지남덕△구로열차승무사업소장 박화영△구로승무사업〃 문경윤<수도권동부본부>△경영전략처장 김명열△안전환경〃 이원순△청량리기관차승무사업소장 윤영철<강원본부>△경영인사처장 박명동△차량〃 강기석△전기〃 김인철<충북본부>△경영인사처장 엄희용△전기〃 임동춘<대전충남본부>△인사노무처장 김봉희△전기〃 김형성<전북본부>△전기처장 류영태 △익산역장 김영복△익산기관차승무사업소장 김연수△익산열차승무사업〃 김승환<광주본부>△차량처장 한경동△안전환경〃 이영우△광주역장 김미란<전남본부>△안전환경처장 김오영<경북본부>△차량처장 정영찬△영주역장 소천열<대구본부>△차량처장 정현우△안전환경〃 최영덕△경주역장 배용한<부산경남본부>△경영전략처장 권성중△부산진역장 임양호<파견>△코레일공항철도 이종범 ■한국원자력연구원 ◇팀장 △기술사업화 조창연△특허분석 유재복△총무 최명종△인사 김인철△대외협력 민환기△방사선방호 김봉환△홍보협력 이종민<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전략기획팀장 김학춘 ■한국화학연구원 △그린화학연구본부 계면화학공정연구팀장 박인준△화학소재연구본부 박막재료연구〃 정택모△신물질연구본부 바이러스시험연구〃 이종교 ■국민일보 △디지털미디어국장 박승동△광고마케팅〃 정병덕△비서실장 직대 김경호<국민CTS> ◇부장 승진△개발운영부 박정수 ■한겨레신문사 ◇국장 △출판미디어 오태규△애드 이승진△독자서비스 이광재△전략사업 최익림△디지털콘텐츠 권복기◇실장△논설위원 정석구△콘텐츠평가 김지석△경영기획 장철규◇편집국△취재부문 정치부 선임기자 성한용 ■이데일리 ◇이사대우 △미디어전략실장 홍진석<미디어사업본부>△사업국장 신종현△광고〃 김영훈△소셜커머스팀장 김진석<정보사업본부>△정보사업1팀 신은종<솔루션사업본부>△투자솔루션사업부장 한상원< IT본부>△본부장 김병민 ■공주대 △특임부총장 이종언 ■세종대 △대학원장 오성△교무처장 신구△관리처장 직무대리 권혁민 ■국민은행 ◇본부장 △HR 이홍△남부지역 안석현◇부장△직원만족 유재천△성과향상추진 정석영 ■유진투자증권 ◇전무 승진 △IT본부장 이상윤◇상무보 승진△채권영업파트장 윤태룡△지점영업3본부장 박두수◇이사대우 승진 <팀장>△인사 박무호△재경 신경달△시스템관리 박은성△법인금융1 조남기△채권운용 이효성△채권금융1 두영균△채권영업 권용진<지점장>△포항북 배재철◇부장 승진△경영관리팀장 이석용△총무〃임성식△신탁〃 홍진우△부평동지점장 김영섭△석관동〃 김재호△채권금융1팀 이병인△영업부 한기철△도곡역지점 이석호△대구지점 신용경△포항북지점 김진국◇신규 선임△퀀트운용팀장 이병훈△부전지점장 목원수 ■삼부토건 ◇승진 △부사장 조시연
  • [TV 비평] ‘출생의 비밀’ 안방극장 점령 왜?

    [TV 비평] ‘출생의 비밀’ 안방극장 점령 왜?

    요즘 안방극장은 ‘출생의 비밀’을 빼놓고 인기를 논할 수 없다. 시청률 40%를 돌파한 KBS 일일연속극 ‘웃어라 동해야’는 전반부엔 주인공 동해(지창욱)의 출생 비밀을 중심으로 극을 이끌어가더니 최근에는 동해 엄마인 안나(도지원)의 비밀을 파헤치고 있다. 한 드라마에서 똑같은 코드가 두번이나 반복되고 있는 것. 이 방송사의 수·목 드라마 ‘가시나무새’도 유경(김민정)이 친모(親母)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극적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월·화극 1위로 올라선 MBC 미니시리즈 ‘짝패’ 역시 운명이 뒤바뀐 천둥(천정명)과 귀동(이상윤)의 이야기가 주요 뼈대다. 신분이 뒤바뀐 귀동이 출생의 진실을 의심받으면서 시청률(17.7%)이 본격 상승해 경쟁 드라마(SBS ‘마이더스’, KBS ‘강력반’)의 추격을 뿌리치고 있다. MBC 주말연속극 ‘반짝반짝 빛나는’도 한순간에 인생이 뒤바뀐 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병원 측의 실수로 30년을 다른 부모 밑에서 살아온 여주인공 한정원(김현주)과 황금란(이유리)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시청률이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같은 방송사의 ‘욕망의 불꽃’도 윤나영(신은경)-백인기(서우) 모녀와 김영민(조민기)-김민재(유승호) 부자의 ‘출생의 비밀’ 코드를 끝까지 놓지 않고 있다. 아무리 유행은 돌고 도는 것이라지만 광속으로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이처럼 고전적인 소재가 다시 전면 배치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한국 드라마는 외국에 비해 유독 혈연 의식이나 가족 코드가 강하고, ´출생의 비밀’이라는 극적인 코드를 통해 신분 상승에 대한 대리만족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윤석진 충남대 국문과 교수는 “과거에는 ‘출생의 비밀’ 자체가 극의 목적이었다면 최근에는 초반에 실마리를 제공하는 도구로 쓰이고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라면서 “빈부 격차와 사회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경제적으로 신분이 상승하는 데 대한 인간의 근원적인 욕망과 호기심을 건드린 드라마가 쏟아지고 있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한 지상파 드라마국장은 “핏줄 이야기는 통속적이긴 하지만 중·장년층에게 호소력이 있기 때문에 시청률을 감안해서라도 외면하기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자칫 ‘막드’(막장 드라마)가 될 소지가 다분하고 다양성을 해쳐 드라마 시장 발전을 퇴행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적지 않다. 윤 교수는 “인간에 대한 충분한 성찰로 이어지지 않고 말초적인 호기심만 자극한다면 현실 인식을 왜곡시키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16개 팀 토종 감독 전성시대… K-리그 돌풍 이끌까

    16개 팀 토종 감독 전성시대… K-리그 돌풍 이끌까

    남아공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뒤 허정무 당시 축구대표팀 감독은 흔들렸다. “아시아 지역예선을 통과했으니 이제 외국인 감독을 찾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얘기가 나왔다. 허 감독은 “좋은 분이 있다면 해야겠지만, 외국인 감독이 무조건 좋다는 식은 곤란하다.”며 불쾌함을 감추지 못했다. 허 감독은 국내파 감독을 대표하는 마음으로 월드컵에 나섰고 첫 원정월드컵 16강을 달성했다. 2002년 거스 히딩크에서 시작돼 움베르투 쿠엘류-요 본프레레-딕 아드보카트-핌 베어백으로 이어진 ‘파란눈 사령탑’에 마침표를 찍는 순간이었다. “토종 감독은 안 돼.”라는 편견도 타파했다. 그 바람은 K-리그로 번졌다. 올 시즌 그라운드는 국내파 감독들로만 짜여졌다. 2001년 이후 10년 만이다. 포항 레모스 감독이 성적부진으로 경질됐고, FC서울 넬로 빙가다 감독의 재계약은 불발됐다. 무려 8개팀 사령탑이 바뀌었고, 신생팀 광주FC의 최만희 감독까지 포함해 새 얼굴 9명이 도전장을 내민다. 외국인 감독이 외면당한 가장 큰 이유는 ‘돈’이다. 이름값 있는 감독을 영입하려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 합리적인 가격이라 해도 딸려오는 코치나 체류비, 통역 등 추가비용을 무시할 수 없다. 축구단 예산 내에서 맘에 쏙 드는 감독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선수단과 소통도 어렵다. 언어가 다른 데다 문화 차이도 크다. 게다가 단기계약인 경우가 많아 성적을 내기에 급급하게 된다. 짧은 시간 K-리그 경기스타일이나 선수 특징을 파악하는 것도 낯설 수밖에 없다. K-리그를 거쳐간 외국인 감독 12명 중 우승트로피를 든 사람은 베르탈란 비츠케이(1991년·대우)·세르히오 파리아스(2007년·포항)·빙가다(2010년·FC서울) 세명뿐이다. 2010시즌의 국내감독 돌풍도 한몫했다. ‘만년 하위권’에 머물던 제주를 리그 준우승으로 이끈 제주 박경훈 감독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든 성남 신태용 감독 등이다. ‘토종사령탑 유행’만큼 ‘세대교체 바람’도 거세다. 대부분 태극마크를 달고 그라운드를 누볐던 대표팀 출신. 특히 이번 16명 감독 중 6명이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에 출전한 팀원이다. J-리그 오이타에서 국내로 유턴한 황보관(FC서울) 감독을 비롯, 최강희(전북)·박경훈(제주)·최순호(강원)·이영진(대구)·황선홍(포항) 감독이 발을 맞춰 뛰었다. 스페인과의 조별리그 2차전(1-3 패)에서 터진 황보관 감독의 ‘대포알슛’은 최순호 감독이 밀어준 패스에서 나왔다. 박경훈, 최강희 감독도 그라운드에서 함께 득점포를 즐겼다. 올해 부산 수석코치로 부임한 ‘팽이’ 이상윤도 이탈리아 대회 멤버. 전북 최인영·이흥실 코치, 대전 윤덕여 코치, 강원FC 구상범 코치 등 1990년 월드컵 대표팀은 K-리그의 대세다. 당시 대표팀 트레이너였던 허정무(인천) 감독까지 합친다면 리그 최대 파벌(?)인 셈. 지난 시즌 차범근(전 수원)·조광래(전 경남) 감독 등 5명이던 ‘1986멕시코월드컵 세대’는 종말을 고했다. ‘이탈리아 세대’는 양뿐 아니라 성적에서도 어느덧 주류가 됐다. 2009년 최강희 감독이 전북을 통합 우승시키며 신호탄을 쏘더니, 지난해엔 박경훈 감독이 제주를 리그 2위로 올려놓으며 중심에 섰다. 황선홍 감독도 ‘초보 딱지’를 떼고 지난해 FA컵 결승에 올랐다. ‘대한민국 승리’를 위해 한마음으로 뛰던 청년들이 ‘우리팀 승리’를 염원하는 중년이 되어 만났다. 얽히고설킨 인연이 많을수록 그라운드는 더 뜨거워진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현대오일뱅크’ 올 타이틀스폰서 현대오일뱅크(대표 권오갑)가 2011년 프로축구 K-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정몽규)은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타이틀스폰서 협약식을 갖고 올해 대회 공식명칭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로 정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후원 금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해 타이틀스폰서 현대자동차의 후원금(23억원)을 크게 웃도는 30억원으로 추정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남자 김태희’이상윤 “‘엄친아’ 이미지 깨고 싶어”

    ‘남자 김태희’이상윤 “‘엄친아’ 이미지 깨고 싶어”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으로 ‘남자 김태희’라는 별명이 붙은 탤런트 이상윤이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의 줄임말로 모든 면에서 뛰어난 남자를 뜻함) 이미지를 깨고 싶다.”고 말해 화제다.  이상윤은 21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러와’에 출연, “그동안 맡은 역할들이 착하고 잘난 이미지에 국한돼 틀에 박혀버릴 것 같다.”며 “나는 연기가 좋아서 시작했는데 모르는 사람들은 ‘저 놈은 저것(학벌) 하나 믿고 연기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는 MBC TV 새 월화드라마 ‘짝패’의 주연을 맡은 이상윤, 천정명, 한지혜, 서현진이 출연했다. 한지혜는 “드라마 촬영 전 피부과를 찾아 레이저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고 서현진은 연기를 시작하기 전 걸그룹 밀크의 리드보컬로 데뷔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지법·고법 판사 첫 분리인사

    대법원은 법관 인사제도 개선을 위해 지법과 고법의 판사 임용을 분리하는 ‘법관인사 이원화’에 따른 인사를 28일자로 처음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법 부장판사와 고법 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등 판사 841명을 전보 발령했다. 고법에서만 근무하는 고법 판사 20명은 사법연수원 23~25기에서 나왔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대법원 ◇지법 부장판사 전보 △서울중앙지법 이원범 김환수 여미숙(법원행정처 정책총괄심의관 겸임) 이원형 정효채 하현국 고영구 이건배 이우재 이효두 정영훈 김종근 김홍준 박대준 오연정 조윤신 지상목 김대성 김현미 이종언 배형원(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 겸임) 안정호 염원섭 한영환 강승준 유상재 정일연△서울가정법원 손왕석(수석) 최재혁 배인구△서울행정법원 심준보 조일영 진창수△서울동부지법 여훈구 홍승철 조휴옥 홍이표 김재호 김수일 윤종구 전주혜△서울남부지법 성지용(수석) 이림 김용관 김학준 정인숙 이성구 이범균 박평균△서울북부지법 김정호 강태훈△서울서부지법 조원철(수석) 박희승 서경환 김종호 김태병 배호근△의정부지법 김수천(수석) 이승한 윤태식 우라옥 김병수 강상욱△의정부지법 고양지원 배광국(지원장) 오성우 김경△인천지법 김우수 강재철 김종수 박이규 박근수 이철규 이성복 이철의 조의연 정은영 박재현 현용선△수원지법 장준현 조성권(사법연구) 정승원 정영진 정강찬 김경란 이흥권 안호봉 김지영 김정욱 이동훈 김한성 유남근 이헌숙 이은희△수원지법 성남지원 김정만(지원장) 김영학 오천석△수원지법 여주지원장 박홍래△수원지법 평택지원 조한창(지원장) 김진현△수원지법 안산지원 안영길(지원장) 강경구△수원지법 안양지원 임범석(지원장) 김연하 최창영△춘천지법 함종식(수석) 김동진 김형훈 김용호 박상구△춘천지법 강릉지원 오영준(지원장) 심태규 이환승△춘천지법 속초지원장 강병훈△춘천지법 영월지원장 임태혁△대전지법 방승만 박병찬(사법연구) 심준보 문정일 유진현 이근수 조건주 안기환 정정미 손병준 정재훈 남기주 이현우(사법연구) 구창모△대전지법 서산지원장 김용철△대전지법 천안지원 남양우 이영한△대전지법 가정지원장 정갑생△청주지법 최병준(수석) 박병태 이정민 김춘호 이진규 이준명△대구지법 권순형 김경철 김영준 권순탁 최월영 황영수 진성철 오문기△대구지법 서부지원 김성수(지원장) 김형한 이영숙 김상동△대구지법 안동지원장 백정현△대구지법 김천지원장 서경희△대구지법 의성지원장 김각연△대구지법 가정지원장 김정도△부산지법 이정일 강구욱 전상훈 최윤성 고규정 오경미 김진석 김범준 나상용 박광우 박미리 이상윤 한재봉△부산지법 동부지원 설민수 최석문 박치봉△울산지법 홍성주(수석) 성창익 최의호 한정훈(사법연구) 손현찬 이병삼 성금석 김문희△창원지법 이일주 이정렬 김경환 문혜정 이평근 이상균 황기선 노갑식△창원지법 진주지원 문형배(지원장) 함석천△창원지법 통영지원 박종훈(지원장) 김성욱△창원지법 거창지원장 김해붕△광주지법 최인규 정경현 김태업 이재석 고연금 박창렬 황병헌(사법연구) 김용배 이우철 안상원△광주지법 장흥지원장 송혜영△광주지법 순천지원 최수환(지원장) 송기석 최영남△광주지법 해남지원장 장용기△전주지법 김종춘 김관용 김세윤 김진동(사법연구) 왕정옥 김은성 신헌석 김행순△전주지법 군산지원 성창호△전주지법 남원지원장 최기상△제주지법 부상준(수석) 오현규 송인권 신숙희◇고법 판사 전보△서울고법 노경필 여운국 백강진 김복형 강경태 강한승 서승렬 김태호 김성수 견종철 문주형 박선준 손철우 이형근 정재오 김상우△대구고법 김태현 곽병수△부산고법 문상배 박준용◇사법연수원 전보△교수 서민석 심규홍 이규홍 문광섭 이수영 차행전 백웅철 윤성식 김현보 한애라 손진홍 권오석 이훈재 진현민 함윤식 김양호 송현경◇재판연구관 전보△대법원 김동석 황진구 심담 김도형 남성민 김성수 호제훈 강성수 강화석 권덕진 김경수 김래니 김승정 김용하 김일연 김재형 김종우 박양준 박정수 백승엽 신종오 심연수 유영근 이상주 이언학 이완희 이태우 최남식 최봉희 하태흥 한경환 최지수◇고법 판사 전보△서울고법 이원 이원신 장철익 정윤형 최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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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균 이지현 이헌영 임성실 정현희 채승원(사법연구) 최정윤 홍다선 황중연(사법연구) 정성완 민규남 장세영 홍지영△서울남부지법 신혁재 최용호 남동희 노행남 박정기 서호원 송각엽 양소은 위광하 이상원 이새롬 이수진 이주연 전서영 차성안 최환영 김연화 박재영 이예슬 여현주 김상훈 김정아 장성학 정덕수△서울북부지법 강성훈 노진영 신정민 윤민 이상용 장민경 장정환 최영은 최진숙 최태영 이정민 김영희 박진영 이창열 정혜원 박재경△서울서부지법 조양희 이현우 조미옥 김미경 김윤선 김현희 박찬석 양상윤 오택원 유재현 윤도근 이다우 정선미 황은규 이동욱 김지현 장성진 구광현△의정부지법 이유형 남세진 최종진 김정삼 오연수 이재희 김수정 이우희 김동희 김유정 이은혜 이정재 정지영 김정훈 임창현 고제성△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전기흥 정병실 오영상 임일혁 오규성 장현진 하태한 최서은△인천지법 이대연 이효제(법원행정처 인사제2심의관 겸임) 오규희 유효영 김경애 장준아 노종찬 서창석 오태환 김정석 최유나 김태균 민성철 이상호(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겸임) 윤찬영 이의영 이성균 이규호 김미진 송명주 이재욱 문경훈 박지연 양우창 김준영 반효림△인천지법 부천지원 양상익 권현영 이영광 신흥호 김승주 최연미 박찬익 서정희△수원지법 정영훈 김준혁 박광서 시진국 이원석 이정원 이준철 이중민 손삼락 진현지 박주영 방웅환 이영환(법원행정처 윤리감사제1심의관 겸임) 하태헌 이승규 배성중 최종선 노제설 이지민 김성환 전보성(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 가사소년심의관 겸임) 김상연 김형률 임영철 위지현 김정민 송승용 조인영 강세빈 김민정 김종복 유재광 이영남 이진영 이상훈 이정엽△수원지법 성남지원 정현경 최웅영 김경진 정은영 류창성 이성진△수원지법 여주지원 공현진 최성보△수원지법 평택지원 진상훈 김형원 이세라 김동기 하상제△수원지법 안산지원 민철기 김춘수 김길량 장진영 신종환 장은영 박건창△수원지법 안양지원 주선아 이현석 이승윤 윤주탁 한기수 박정제 이정현△춘천지법 정하경 김영기△춘천지법 강릉지원 이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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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김하늘 이정호△고등법원 판사 박형순 문봉길 박상국 정문수△지방법원 판사 김도현 염우영 이관용 김우정 장찬 채승원 황중연 김형연 마성영 문춘언 권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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