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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윤과 열애 유이, 광희 ‘의문의 1패’ 소개팅 장면 보니

    이상윤과 열애 유이, 광희 ‘의문의 1패’ 소개팅 장면 보니

    배우 이상윤과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 열애 사실이 공개되며 제국의아이들 멤버 광희에게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3일 이상윤과 유이 양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올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상윤과 유이 열애 소식에 광희에게 심심한 위로가 건네지고 있는 상황. 앞서 광희는 MBC ‘무한도전’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상형으로 유이를 꼽아오며 사심을 드러냈다. 이런 광희를 위해 ‘무한도전’ 멤버들은 유이와 광희의 깜짝 만남을 주선하기도 했다. 당시 광희는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유이를 향한 진심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상윤과 유이 열애, 광희 의문의 1패”, “광희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 “이상윤과 유이 열애 소식에 광희 먼저 생각났다”, “광희 진심 같았는데.. 상처받지 않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윤과 유이는 지난해 12월 ‘2015 MAMA’에서 레드카펫 파트너로 첫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모임을 통해 만나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MAMA’가 오작교? 이상윤과 열애 유이, 첫 만남에 팔짱끼고 다정 포즈

    ‘MAMA’가 오작교? 이상윤과 열애 유이, 첫 만남에 팔짱끼고 다정 포즈

    배우 이상윤과 애프터스쿨 유이가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연인이 됐다. 3일 이상윤과 유이 양측 소속사 측이 올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첫 만남이 눈길을 끈다. 이상윤과 유이는 지난해 12월 홍콩에서 열린 ‘2015 MAMA’(엠넷 아시아뮤직어워드) 시상식 레드카펫에 팔짱을 끼고 모습을 드러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두 사람은 블랙으로 드레스 코드를 맞추고 포토월에 서 우월한 외모를 뽐냈다. 이날 레드카펫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이는 평소 자신을 이상형으로 지목했던 광희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광희와 연락하냐”는 질문에 유이는 “연락은 종종 하는데 아직 식사는 못했다”고 답했다. 이에 MC 문희준은 “이 정도면 거의 안 된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MAMA’ 측은 참석자들이 많은 관계로 스타들을 커플 형식으로 두 사람씩 묶어 포토월에 세웠다. 특별한 기준이 없이 그저 차례가 겹치면서 함께 포토월에 서게 된 것. 이상윤과 유이는 당시 친분이 없던 사이었으나 이를 계기로 다시 만나게 돼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윤 “101명 모두 좋다” 걸그룹 의자왕 등극 ‘사실은 유이 뿐?’

    이상윤 “101명 모두 좋다” 걸그룹 의자왕 등극 ‘사실은 유이 뿐?’

    배우 이상윤과 애프터스쿨 유이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며 두 사람의 과거 발언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이상윤은 강예원, 한보름, 송재희 등과 함께 출연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걸그룹 박애주의자’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상윤은 “요즘 걸그룹에 흠뻑 빠져있다”며 Mnet ‘프로듀스101’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멤버 중 누가 좋냐는 질문에 이상윤은 “‘프로듀스101’ 다 좋아한다. 1명만 좋아하면 100명이 슬퍼할 것”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 현재 걸그룹 중에서는 ‘마마무’가 좋다고 말하며 역시 마마무 중 한 명이 아닌 네 명의 멤버 모두 좋다고 강조했다. 이에 MC들은 이상윤에게 “의자왕이냐”고 놀려 폭소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이상윤 사실은 애프터스쿨 뿐이었겠네”, “의자왕 컨셉은 페이크였다”, “두 사람 잘 어울린다”, “예쁜 커플 행복하세요”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3일 이상윤과 유이는 올해 초 한 모임에서 만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이상윤과 열애 유이 “이제 막 시작해 사랑 키워가는 중” 쿨한 인정

    이상윤과 열애 유이 “이제 막 시작해 사랑 키워가는 중” 쿨한 인정

    배우 이상윤(35)과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유이(28)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상윤과 유이의 소속사 관계자는 3일 불거진 열애설에 “이제 막 시작한 연인이다. 예쁘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만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동아일보는 이상윤과 유이가 올해 초 한 모임에서 알게 된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느끼고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상윤과 유이는 앞서 지난해 12월 홍콩에서 열린 ‘MAMA’(엠넷 아시아뮤직어워드) 시상식 포토월에 팔짱을 끼고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에는 시상자 자격으로 참석했을 뿐, 안면이 있던 사이는 아니었으나 이후 모임에서 만나게 돼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상윤은 2007년 영화 ‘색즉시공2’로 데뷔, 이후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 ‘신의 저울’ ‘즐거운 나의 집’ ‘인생은 아름다워’ ‘내 딸 서영이’ ‘불의 여신 정이’ ‘라이어 게임’ ‘두번째 스무살’ 등에 출연했다. 현재 영화 ‘날, 보러와요’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유이는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디바’로 2009년 연예계에 데뷔한 후 ‘연기돌’로 자리매김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 고현정의 아역으로 시작, ‘미남이시네요’ ‘오작교 형제들’ ‘전우치’ ‘황금무지개’ ‘호구의 사랑’ ‘상류사회’ ‘결혼계약’ 등에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문제는 경제, 완승은 없다, 黨보다 사람… 국민은 또 옳았다

    16년 만에 ‘여소야대’(與小野大) 정국을 가져온 이번 4·13 총선 결과에 대해 시민들은 놀랍다는 반응 일색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작아진 여당’에 대해서는 오만과 독선에서 벗어나 변화한 모습을, ‘커진 야당’에 대해서는 우리 경제를 회생시킬 수 있는 생산적인 자세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 송파구에 사는 변호사 이상윤(30)씨는 14일 “새누리당의 과반 수성이 어렵다고 생각은 했지만 제1당 위치까지 잃을 줄은 몰랐다”며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는 “공천 과정의 내분과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가 원인”이라며 “새누리당은 절치부심하고 환골탈태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 고양시에 거주하는 공무원 이모(45)씨는 “누구도 완승했다고 말하기 힘든 구도를 만든 민심의 현명함이 무서울 정도”라며 “더불어민주당은 승리했지만 시민들은 이마저 견제하려고 국민의당을 호남 중심의 제3당으로 만들어 주었다”고 평가했다. 새누리당이 청년 문제를 충분히 고민하지 못한 게 패인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환경미화원 조모(57·여·인천 남동구)씨는 “아들딸에게 잔소리 듣기 싫어 사실은 1번을 찍었는데, 2번에 투표했다고 둘러댔다”며 “청년들은 높은 실업률에 결혼도 기피해서 ‘7포 세대’라는 말까지 있는데 이런 부분들에서 여당이 점수를 까먹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 노원구에 사는 택시기사 김모(64)씨는 “새누리당이 사분오열하는 모습은 유권자를 무시하는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았다”며 “그 탓에 공약은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으니 30~40대의 반발심도 커졌을 것”이라고 전했다. 청년층과 중년층은 이번에 기대 이상의 많은 의석을 차지한 야당에 대한 주문이 많았다. 서울 중구에 사는 직장인 서나빈(32)씨는 “더민주의 승리라기보다는 새누리당의 패배라고 보는 편이 맞다”며 “경제난이 정치에 무관심한 나 같은 사람들까지 투표장으로 불렀다는 점에서 야당이 이제는 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에서 사업을 하는 홍석우(30)씨는 “새누리당의 독주를 막기 위해 전략투표를 하긴 했지만 현 야당을 100% 지지하는 건 아니다”라며 “야당도 인상적인 행보 없이 분열할 경우 민심은 빠르게 돌아설 것”이라고 지적했다. 여소야대 현상에 대해서는 한목소리로 ‘상생’을 당부했다. 서울 은평구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김모(71)씨는 “남북 대치상황을 볼 때 국가 안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청년실업 해결도 시급한 만큼 3개의 당이 힘을 합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직장인 이모(43·경기 부천)씨는 “여소야대로 거대 여당의 독주를 막을 수 있게 된 것은 긍정적이지만 중요 현안에서 여야가 반목만 거듭할 경우 중요한 정책들이 추진력을 잃게 된다”며 “더민주가 앞으로 잘하지 못하면 2년 후 대통령 선거에는 다시 새누리당에 표를 줄 것”이라고 했다. 중소기업 사장 이모(53)씨는 “새누리당이 경제민주화를 말로만 떠들었지, 가계형편은 나아지는 게 없고 전셋값은 치솟았다”며 “친환경에너지 등 미래 먹거리를 만들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곳곳에서 지역색을 탈피한 선거결과가 나타난 데 대해서는 “정당보다는 사람을 보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많았다. 대구 수성구의 회사원 장모(32)씨는 “보릿자루만 꽂아도 된다는 식으로 단지 고향이 대구라는 이유만으로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공천한 순간부터 김부겸 후보의 승리는 정해져 있던 것”이라며 “정당보다 사람으로 뽑힌 만큼 국회에서 서민을 위한 진짜 법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용산구 신모(41)씨는 “진영 더민주 후보가 당을 바꾸었지만 유권자들이 사람을 보고 뽑으니 새누리당 텃밭에서 야당 당선자가 나온 것”이라며 “정권 투쟁보다 시민을 위한 정치를 이어가 달라”고 주문했다. 정치에 대해 선거 때만 반짝하고 마는 일회성 관심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대학생 김모(28)씨는 “선거 때 읍소하던 국회의원들이 당선되면 얼굴색을 바꾸는 것은 결국 유권자의 책임”이라며 “평소에도 정치에 관심을 잃지 않고 채찍질과 칭찬을 해주는 성숙함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사건팀 종합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SM 신예 조민성-이채원, “김민종 이사님과 함께 시사회 나들이”[포토]

    SM 신예 조민성-이채원, “김민종 이사님과 함께 시사회 나들이”[포토]

    4일 영화 ‘날 보러와요(이철하 감독)’의 VIP 시사회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김민종은 자신이 이사로 있는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배우 조민성, 이채원과 함께 시사회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날 보러와요’는 정신병동에 106일 동안 감금된 강수아(강예원 역)와 이 사건을 취재하는 ‘추적24시’ 나남수(이상윤 역)PD가 겪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7일 개봉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택지지구 아파트 바람이 오피스텔까지…미사강변도시 분양 활기

    택지지구 아파트 바람이 오피스텔까지…미사강변도시 분양 활기

    봄철 본격적인 분양 시즌을 맞아 택지지구 아파트가 수도권 분양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택지지구는 도로, 공원, 교육시설 등 각종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이 조성돼 주거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데다 정부가 택지 개발을 중단하면서 ‘몸값’이 오르고 있다.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의 경우 최근 청약접수를 마감한 e편한세상 미사가 1순위에서 29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4249명이 몰려 평균 14.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파트 분양 바람은 오피스텔로도 번지고 있다. 지난 3일 분양이 마감된 미사강변도시 마이움 센트럴 아케이드는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호응으로 현재 상가 분양만 진행 중이다. 유리치 건설이 배우 이상윤을 모델로 내세워 선보인 새 브랜드다. 이번 분양 물량은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로 근린생활시설 36실과 오피스텔 322실(48.79㎡~59.38㎡)이다. 마이움은 2018년 개통 예정인 5호선 미사역 5번 출구 방향에 위치해 있어 역세권으로 꼽힌다. 또 미사IC, 강변IC, 상일IC 등을 통해 올림픽 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과 연결된다. 인근에는 한강언덕공원과 중앙공원, 체험의 숲 공원이 조성돼 있다. 미사강변도시 인근 단지의 공공물량이 입주를 하면서 기반 시설도 갖춰지고 있다고 건설사 측은 강조했다. 한편, 유리치 건설 측은 오는 5월 중 2차 오피스텔 분양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1차와 마찬가지로 선호도가 높은 1.5룸과 투룸 형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날 보러와요’ 시사회, 김민종과 함께 온 조민성-이채원 누구?[포토]

    ‘날 보러와요’ 시사회, 김민종과 함께 온 조민성-이채원 누구?[포토]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날 보러와요(이철하 감독)’ 시사회에 배우 김민종과 신인배우 조민성 이채원이 참석했다. 조민성과 이채원은 김민종이 이사로 있는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배우. 조민성은 2014년 연극 ‘밑바닥에서’로 데뷔해 지난해 한중합작 웹드라마 ‘스완’, ‘성형시즌’ 등에 출연했다. 한편 ‘날 보러와요’는 정신병동에 106일 동안 감금된 강수아(강예원 역)와 이 사건을 취재하는 ‘추적24시’ 나남수(이상윤 역)PD가 겪는 미스터리 스릴러. 오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 강예원 “저 되게 쉬운 여자다” 송재희는 거부? 이유보니

    해피투게더 강예원 “저 되게 쉬운 여자다” 송재희는 거부? 이유보니

    배우 강예원이 ‘해피투게더’에서 자신이 “쉬운 여자”라고 주장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뒤통수치러 왔어요’ 특집으로 반전 매력의 소유자 이상윤, 강예원, 한보름, 송재희, 효정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MC 박명수는 강예원에게 “도시녀 같고 차가워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강예원은 “보이는 것과 다르다. 송재희도 현빈처럼 시크하게 생겼는데 저러고 있지 않느냐. 저는 용기 있는 남자가 좋다. 용기 있게 다가오면 다 받아준다”고 말했다. 강예원은 “내가 남자 친구가 많고 접근하기 힘든 스타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 되게 쉽다”고 덧붙였다. ‘해피투게더’ MC 유재석이 “그럼 조세호도 괜찮냐. 조세호가 용기 있게 다가오면 어떡할거냐”고 묻자 “그런데 외모는 좀 본다”며 대답을 망설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재희는 어떠냐는 질문에 “저랑 너무 비슷해서 안 될 것 같다. 어리바리 한 사람들이 같이 다니면 사람들이 무시할 것 같다”며 거부해 또한번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강예원은 수다스러운 송재희의 반전 캐릭터에 대해 “좀 충격이다. 내가 저런가 싶기도 하고”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 강예원, 한보름 강의에도 ‘충격적 웨이브’ 유재석 “목 골절 오는줄”

    해피투게더 강예원, 한보름 강의에도 ‘충격적 웨이브’ 유재석 “목 골절 오는줄”

    배우 강예원이 ‘해피투게더’에서 충격적 웨이브를 선보였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는 ‘뒤통수치러 왔어요’ 특집으로 반전 매력의 소유자 이상윤 강예원 한보름 송재희 효정이 출연했다. 이날 강예원은 연예계의 소문난 4차원 스타답게 자유분방하고 엉뚱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터뜨렸다. 특히 강예원은 목각인형에 빙의한 듯한 뻣뻣한 웨이브를 선보이며 코믹 댄스계의 신흥강자로 떠올랐다. 강예원은 엄현경의 춤 선생님으로 알려진 배우 한보름으로부터 섹시 웨이브를 전수 받았다. 강예원은 머리-가슴-배 등 관절을 세분화해 가르쳐주는 한보름을 향해 “그건 알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실전에 돌입한 강예원은 섹시는 눈을 씻고 찾아볼 수 없는 격렬한 꺾기 댄스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고개가 90도 이상 꺾일 정도로 격렬한 강예원의 웨이브에 유재석은 “목 괜찮냐. 목 골절 오는 줄 알았다”며 뒷목 보호를 자처했다. 강예원은 “오른손잡이라서 왼쪽 웨이브는 잘 안 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동산 특집] 미사 강변 마이움 센트럴 아케이드, 미사역 중심 3면 개방형 거리 조성

    [부동산 특집] 미사 강변 마이움 센트럴 아케이드, 미사역 중심 3면 개방형 거리 조성

    동부권 복합도시로 미사 강변지구 역세권 상가 분양이 주목받는 가운데 유리치건설이 2018년 개통 예정인 서울 지하철 5호선 미사역 근처(하남시 미사지구 중심상업용지 10-1 블록)에서 ‘마이움 센트럴 아케이드 오피스텔·상가’를 분양 중이다. 삼성 스마트홈 라이프 시스템이 도입된 ‘마이움 센트럴 오피스텔’이 절찬리 분양 중인 가운데 지난 10일부터 오피스텔의 1~3층에 자리할 36실의 상가(조감도) 분양도 진행 중이다. ‘마이움 센트럴 아케이드 상가’는 3면 개방형 아케이드 구조로 미사역에서 5분 거리에 있다. 마이움 오피스텔 322가구의 고정 수요가 있고 근처 고덕 상업업무 복합단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하남 ITECO, 하남유니온스퀘어 등 유동 수요를 확보할 만한 입지다. 유리치건설은 마이움 상가를 설계하며 접근성과 간판 노출을 극대화시켰다고 설명했다. 유리치건설 관계자는 “미사역을 중심으로 원형광장과 환승센터, 인도로 이어지는 3면 개방형 아케이드형 거리가 조성될 예정”이라면서 “지하철뿐 아니라 성남과 분당, 광화문 또는 서울역, 강남역을 잇는 광역버스가 신설되면 이 지역 유동 인구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유리치건설은 ▲1층을 통신사 대리점, 편의점, 제과점, 커피전문점 등 근생·판매존으로 ▲2층을 레스토랑, 펍, 샐러드바 등 프랜차이즈존으로 ▲3층을 내과, 피부과, 치과 등 병·의원 등 클리닉존으로 조성한다. 아케이드 거리의 특성을 고려해 전문 기획자(MD)가 업종을 엄선하며 다른 상가와 차별점을 찾은 결과라는 설명이다. 마이움 브랜드의 모델은 서울대 출신 엄친아 배우인 이상윤이다. 유리치건설 관계자는 “이상윤을 모델로 앞세워 스마트하면서도 신뢰감 넘치는 마이움의 이미지를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홈페이지 www.emyum.co.kr, 1833-6636.
  • [스타뷰] 상명대 출신 첫 신인왕 품은 ‘농구 흙수저’ LG 정성우

    [스타뷰] 상명대 출신 첫 신인왕 품은 ‘농구 흙수저’ LG 정성우

    “대학 후배와 친구로부터 휴대전화 메시지가 200개나 왔어요.” 정성우(23·LG)는 지금 생각해도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자신이 신인 선수상 수상자로 호명되던 때를 떠올렸다. 그는 지난달 22일 있었던 2015~16 프로농구 정규시즌 시상식에서 상명대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신인 선수상을 수상했다. 상명대는 2009년에 창단돼 역사가 아직 길지 않고 프로무대에서 뛰고 있는 상명대 출신 선수도 아직 10명이 채 안 된다. ‘농구 흙수저’인 정성우가 농구 명문대 출신 선수들을 제치고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신인 선수상을 차지한 것이다. 그는 당시 수상 소감을 묻자 “제가 상명대 출신이기도 하고…”라고 말한 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상명대는 신생팀이지만 열심히 하면 이런 상을 탈 수 있다는 희망을 후배들에게 준 것 같다. 길을 터놓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며 “후배들도 고려대나 연세대에 주눅 들지 않고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규리그가 끝나고 휴식기에 접어들었지만 그는 지난달 26일 경기 서수원칠보체육관을 찾아 MBC전국대학농구대회에 출전한 후배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농구 변방’인 상명대에서 선후배들과 어렵게 운동을 했기 때문인지 그의 학교 사랑은 남달랐다. 정규시즌을 마치고 휴식기인 요즘 아무 생각 없이 푹 쉬고 싶기도 할 텐데 그는 지난달 25일 충남 천안시에 있는 모교를 방문해 후배 선수들과 하룻밤을 보낸 뒤 이날 경기장을 찾은 것이다. 졸업을 했음에도 상명대 선수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도 수시로 들어가 잡담을 나누기도 한다. 이날 한 시간가량 진행된 인터뷰 도중 그는 주변을 지나가는 후배 선수 부모님들과 수차례 인사를 나누며 상명대 팀에 대한 친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런 그도 상명대 입학을 앞두고는 고민이 많았었다. 정성우는 “고등학교 때 감독님이 어떤 대학교를 가길 원하냐고 물으신 적이 있다. 그때 저는 프로선수로 진출을 잘 할 수 있는 대학이었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감독님이 상명대가 괜찮을 것 같다고 말씀하셔서 좀 의아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상명대에서 프로로 진출한 선수가 별로 없어서, 이 대학으로 가라고 하는 것이 무슨 뜻인지 잘 몰랐다”며 “하지만 감독님은 ‘프로에 진출하는 것은 팀의 성적으로 가는 게 아니라 개개인의 능력으로 가는 것이고, 상명대에 가면 출전시간을 많이 보장받아 경험도 금방 쌓일 것이다. 용 꼬리보다 뱀 머리가 되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상명대 진학 뒤에도 한동안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한다. 그는 “1학년 때까지는 적응이 안 됐다. 고등학교(용산고) 때는 거의 모든 경기를 다 이기는 팀에 속했다가 갑자기 대부분의 게임을 지는 팀에 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상명대는 정성우가 대학에 입학하던 해인 2012년 대학리그에서 3승19패로 12개 학교 중 11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2012년 7월 남녀 프로농구 사령탑 경험이 있는 이상윤(54)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팀 성적은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다. 부임 첫해 상명대는 농구대잔치 4강에 올랐고, 2013년에는 MBC배 대학농구대회 6강의 성적을 내며 돌풍을 일으켰다. 정성우는 “당시 감독님이 바뀌시고 전술적인 면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며 “이후 상명대가 좋은 성적을 유지하다 보니 프로팀과의 연습게임도 하게 됐다. 그러면서 실력이 늘어났고 자신감도 더 붙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역대 상명대 출신으로는 가장 높은 신인 드래프트 6순위로 LG에 입단하고, 신인왕까지 거머쥐며 잊을 수 없는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이번 시즌 프로농구는 확실한 활약을 보여준 신인 선수가 거의 없어 ‘올해는 신인 선수상을 안 뽑고 건너뛰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왔었다. 이런 평가 속에 상을 받은 정성우도 수상에만 만족할 것이 아니라 앞으로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스스로 적응을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대학교와 프로의 차이가 너무 컸다. 중간에 입단해 이미 짜인 틀 안에 들어가기가 너무 힘들었다”며 “대학교 때 보여준 실력을 100% 다 발휘한 신인 선수가 없었다. 팀에 좀더 적응을 해서 다음 시즌에는 100%를 끌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루키들이 너무 못한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동료 신인 선수들이 상처를 받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다. 이번 시즌 신인들의 수준이 다른 때보다 낮다는 것을 저희들도 알고 있었다. 어차피 별달리 받을 사람이 없으면 내가 받았으면 좋겠다고 서로 농담하며 넘겼다”고 웃어 보였다. 그는 다사다난했던 데뷔 시즌을 끝마치고 팀의 훈련이 다시 시작되는 3월 말까지 휴식기를 갖고 있다. 쉬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 거냐고 묻자 “여자친구나 대학 애들을 많이 만날 계획”이라며 “사실 평소 쉴 때는 맛집을 즐겨 찾아다니는데 고기랑 면을 좋아한다. 이 둘을 같이 먹을 수 있는 육쌈냉면이 최고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아예 놀고만 있을 수는 없으니 집 근처 헬스장에서 웨이트트레이닝도 하고, 대학교 후배들과 운동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포부를 묻는 질문에는 갑자기 눈을 반짝였다. 그는 “아무래도 이번 시즌 팀의 성적이 8위로 좋았다고 할 수는 없는데, 새 시즌에는 저도 잘하고 팀도 잘했으면 좋겠다”며 “또 다음 시즌 말쯤에 저의 롤모델인 김시래(27·LG) 선배가 돌아오면 어깨너머로 저의 부족한 점을 많이 배우고 연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냐는 물음에는 “농구팬들에게 정성우라는 이름을 말하면 ‘아, 그 선수 농구 잘하지’라는 대답이 되돌아올 수 있는 그런 선수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항상 수줍게 웃는 표정을 짓다가도 농구 이야기만 나오면 진지해지는 정성우. 대학 이름과 상관없이 농구 실력 하나만큼은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을 날이 머지않은 것 같다. 글 사진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정성우는 ▲1993년 8월 17일 서울 출생 ▲대방초-대경중-용산고-상명대 ▲178㎝, 79㎏ ▲2014 대학농구리그 어시스트상 ▲2015 대학농구리그 어시스트상·스틸상 ▲2016 프로농구 정규리그 신인선수상
  • 강예원 주연작 ‘날, 보러와요’ 모바일 전용 세로 예고편 공개

    강예원 주연작 ‘날, 보러와요’ 모바일 전용 세로 예고편 공개

    강예원과 이상윤 주연의 영화 ‘날, 보러와요’가 모바일 전용 예고편을 공개했다. ‘날, 보러와요’는 이유도 모른 채 정신병원에 납치 감금된 강수아(강예원)의 사연에 관심을 갖게 된 PD(이상윤)가 충격적 진실을 밝히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모바일 환경에서 최적화된 세로형으로 제작됐다. 예고편은 전화 통화를 하며 어디론가 향하는 강수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후 그녀가 정체불명의 남성들에게 순식간에 납치된 채 끌려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화 ‘해운대’. ‘퀵’, ‘하모니’, ‘연애의 맛’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여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 온 강예원은 이번 작품을 통해 거칠고 강렬한 스릴러 장르에서의 연기변신을 시도했다. 또 ‘산타바바라’로 로맨틱한 연기를 선보이며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이상윤은 방송국PD 역을 통해 차갑고 날카로운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처럼 강예원과 이상윤의 강렬한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영화 ‘날, 보러와요’는 4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상=메가박스 플러스엠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무조정실장실 비서관 양성호△복무평가과장 박상철△정부합동 부패척결추진단 총괄과장 김홍수 ■헌법재판소 ◇승진 임용△헌법연구관 김광욱◇신규 임용△헌법연구관보 정주희 ■기획재정부 ◇과장△인사 신중범△운영지원 박병귀△예산정책 조용범△예산기준 이상목△기금운용계획 김명규△예산관리 장보영△고용환경예산 이상원△교육예산 황순관△문화예산 신민철△국토교통예산 최재영△산업정보예산 신민식△농림해양예산 강영규△연구개발예산 신상훈△복지예산 최한경△행정예산 강길성△안전예산 조성철△국방예산 이상윤△법사예산 정창길△관세협력 진승하△물가정책 유수영△정책기획 김이한△미래정책총괄 김재훈△인력정책 장윤정△복지경제 서지원△정책조정총괄 강종석△산업경제 김진명△신성장정책 민상기△서비스경제 강기룡△지역경제정책 고광희△협동조합정책 이호모△국고 전형식△국채 이주섭△국유재산정책 김명중△국유재산조정 민철기△출자관리 김위정△재정건전성관리 장정진△중기재정전략 임영진△타당성심사 이장로△제도기획 선우정택△재무경영 허승철△인재경영 오광만△경영혁신 박문규△경영정보 신언주△국제금융 최지영△외화자금 유병희△외환제도 이형렬△국제기구 박준규△협력총괄 김재환△거시협력 민경설△대외경제총괄 김희천△국제경제 김동준△통상조정 최지영△통상정책 김후진△발행관리 이용승◇담당관△기획재정 윤석호△창조정책 신준호△규제개혁법무 이재선 ■법무부 ◇검사 전보△서울중앙지검 이현진 김민수△서울동부지검 하용만 원상환△서울남부지검 노영진 박영우 심기하△서울북부지검 서민우 김동민△서울서부지검 고현욱 권다송이△의정부지검 유희경△고양지청 고두성 하보람△인천지검 박기웅 이상돈 정세연 김정화△부천지청 오광일 오자연△수원지검 이수행 이하영△성남지청 신의호 양서원△안산지청 이형석 이은정△안양지청 박형건△춘천지검 이채훈△대전지검 홍등불△천안지청 고은진△청주지검 김지혜△대구지검 유광선 배한진 유승진△부산지검 최혜민 정재연△부산동부지청 박윤상 이고은△울산지검 원민영△창원지검 최세윤△광주지검 최예원△순천지청 구승기 임병일△전주지검 우세호△제주지검 최재호 ■국토교통부 △대변인 권병윤△종합교통정책관 장영수◇인사교류 등 <과장>△교통안전복지 예창섭△행복주택기획 김대순△행복주택개발 박연진 ■공정거래위원회 △감사담당관 조홍선◇과장△경쟁정책 정진욱△소비자정책 이유태△제조하도급개선 박제현 ■인천교통공사 ◇승진△육상교통영업처장 이순돈△의정부경전철사업단장 이현주△교통연수원 연수관리팀장 김미영△안전방재단 안전보건팀장 황자호△운연차량사업소 운영지원팀장 이영호△2호선운영사업소 안전서비스팀장 최윤근△2호선운영사업소 전로운영팀장 안정민△승무사업소 귤현승무팀장 안두현△귤현차량사업소 경정비팀장 나의식△자기부상철도사업단 운영관리팀장 최동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혁신정책연구본부장 이세준△기술규제연구센터장 이광호△혁신기업연구센터장 김선우 ■조선비즈 △베이징특파원 오광진 ■서울대 △사범대학장 김찬종△사범대학 교무부학장 신종호△사범대학 학생부학장 최의창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부총장 최용주 ■삼성증권 ◇승진△인사지원담당 이찬우△인사팀장 양완모◇임원급 보직 변경 <상무>△강남2권역장 이성한
  • “반복해 아이 꼬집어도 학대” 법원, 보육교사에 유죄 선고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린이집 아이들을 상습적으로 꼬집은 보육교사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서울동부지법 형사4단독 이상윤 판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교사 이모(35·여)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씨는 2014년 3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서울 강동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일하면서 아동 6명을 17차례에 걸쳐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씨는 지난해 1월 다섯 살 원아가 간식을 빨리 먹지 않는다고 옆구리를 꼬집는 등 그달에만 15차례 학대 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어린이집 내부 폐쇄회로(CC)TV 영상에서는 이씨가 아이들의 등을 3초 이상 꼬집는 장면 등이 나왔다. 2014년 7월엔 손수건을 잃어버렸다는 이유로 한 원아의 목 부위를 2차례 때리기도 했다. 경찰은 “폭행 정도가 심하진 않지만 상습적인 게 문제”라며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재판부는 “이씨가 자신이 보호해야 할 어린 아동을 상대로 여러 차례에 걸쳐 범행해 죄질이 매우 불량하며 피해 회복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다만 이씨가 초범인 데다 반성하고 있음을 참작한다”고 밝혔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꿈많고 끼넘치는 방송인 지망생들 모여라”

    “꿈많고 끼넘치는 방송인 지망생들 모여라”

    수능등급, 내신등급보다는 적성과 실기로 학생들을 선발해 수준높은 교육으로 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방송 관련 교육기관이 있다.대학별 수시에 이어 정시 모집이 진행 중인 가운데 대학간판보다는 입학 후 자신의 진로를 찾고자 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이화여대역 인근의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사장 김학인, 이하 한예진)이 2016학년도 예비 방송인을 꿈꾸는 끼와 재능이 넘치는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예진은 수시, 정시 등 정해진 기간 내에 모집하는 일반 대학들과는 다르게 방송계 인재를 꿈꾸는 고3 학생들이 언제든 지원할 수 있는 방송전문교육기관이다. 또한 한예진 재학생들은 각 분야 베테랑 스타 교수진으로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 졸업과 동시에 4년제 학사 학위를 받고 동문들도 이미 방송계에 대다수 진출돼 있어 취업에 유리한 편이다. 모집 과정은 방송영상, 공연, 음악, 방송예술 등으로 크게 구분되며 대표적인 과정으로는 방송제작, 방송연출, 방송작가, 광고창작, 영상디자인, 영화제작, 연기, 뮤지컬, 뷰티, 음향, 실용음악, 보컬싱어송라이터, 힙합, 무대미술디자인, 공연기획제작, 디자인예술, 방송MC·쇼 호스트, 사진영상예술, 성우, 개그·코디미, 매니지먼트, 실용무용, 모델연예 등이다. 한예진의 최대 강점은 우수한 전임교수와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스타 베테랑 교수진이다. 말 그대로 스타 교수 및 강사진이다. 한예진은 KBS 전 예능국장인 박해선 학장, KBS 전 음향감독 문금주 교수, KBS 드라마 PD 출신인 박수동 교수, MBC 무한도전 촬영감독인 장용대 교수, KBS 현 촬영감독인 이상윤 교수, 대한민국 대표 포크송 싱어송 라이터 박학기 교수 등 스타 교수들로부터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재학생들이 방송계 진출을 위해 실력을 다지기에 유리하다. 두 번째, 뛰어난 방송 관련 교육시설이다. 1인 미디어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보이는라디오’, ‘라이브스튜디오’를 비롯해 송출이 가능한 ‘인터넷방송국’ 스튜디오를 대폭 강화해 시대에 걸맞은 방송 제작자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세 번째는 높은 취업률과 진학률이다. 올해 한예진을 졸업하는 학생들은 방송 현장 취업뿐 아니라, 서울 유수 대학원들에도 합격을 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예진 졸업생들이 진학한 곳은 서강대 영상대학원 및 언론대학원을 비롯, 홍익대 대학원,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 등이다. 뿐만 아니라 한예진을 졸업한 학생들은 현재 MBC, KBS, SBS, M.NET, 종편 채널 등에서 활발히 프로 방송인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일명 가수 이애란의 ‘못간다고 전해라’ 짤의 첫 유포자로 주목을 받고 있는 최준원도 한예진 실용음악 과정에 재학 중이다. 최준원은 트로트에 관심이 많아 입학해 짤방으로 단번에 주목을 받고 있다. 최준원 외에도 한예진에는 끼 있는 미래의 스타들이 즐비해 있다. 현재 방송 트렌드에 맞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 첨단 방송 실습 장비로 대한민국 대표 방송전문교육기관으로 잡고 있는 한예진 2016학년도 신입생 모집 요강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예진 홈페이지(www.kbatv.org)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이상윤, 청청패션도 완벽 소화하는 훈남의 정석

    이상윤, 청청패션도 완벽 소화하는 훈남의 정석

    연예계 대표 엄친아 배우 이상윤의 공항패션이 공개됐다. 이상윤은 ‘2015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2015 MAMA)’ 시상식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 날 그는 양털이 가미된 데님 자켓에 트렌디한 패턴이 돋보이는 니트를 이너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였으며, 여기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이상윤 특유의 부드러움이 돋보이는 청청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스타일의 포인트가 되는 데님 트러커 자켓은 양털 칼라의 따뜻함과 청 자켓의 클래식한 멋이 특징으로 스타일리시한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상윤은 최근 종영한 ‘두 번째 스무살’에서 차현석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형 피해 외면하는 병원… ‘재수술 광고’ 악덕 낚시질

    성형 피해 외면하는 병원… ‘재수술 광고’ 악덕 낚시질

    지난해 하반기 입사 면접을 앞두고 A(27·여)씨는 코에 ‘필러’(주사기로 보충물을 집어넣는 것) 시술을 받기 위해 경기 고양시의 한 성형외과를 찾았다. 상담실장은 부작용 가능성을 묻자 “그럴 확률은 1000분의1도 안 된다”며 안심시켰다. 부작용 발생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시험 과정은 생략됐다. 그런데 시술 사흘 만에 코끝에서 피부 괴사가 나타났다. A씨는 시술을 받은 병원에 연락했지만 “며칠 지켜보자”는 답만 들었다. 날이 가도 차도가 없자 상담실장은 “당신의 체질이 이상해서 그렇다. 우린 잘못이 없다”고 발뺌했다. 분통이 터진 A씨는 성형 부작용 치료나 법적 대응 등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에 들어갔지만 블로그나 인터넷 카페 등은 온통 광고성 게시물로 도배돼 있어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다.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를 교묘하게 이용해 잇속을 차리려는 악덕 마케팅이 판을 치고 있다. 온라인에서 성형수술 피해나 부작용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면 재수술을 권하는 성형외과의 낚시성·유인성 광고들이 판을 쳐 ‘2차 피해’ 우려까지 커지고 있다. 26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성형수술과 관련한 피해 신고는 총 431건이 접수됐다. 이 중 최근 2년간 소비자원에 들어온 피해 신고(214건)에서 ‘수술 후 부작용’을 호소한 건수는 전체의 69%(147건)에 달했다. 비용 부담이 큰 민·형사상 법적 소송 외에 성형수술 부작용 피해자가 병원 측 과실을 물을 수 있는 수단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분쟁조정을 신청하거나 소비자원에 민원을 제기하는 방법이 있다. 중재원에 접수된, 성형외과를 상대로 한 의료분쟁 조정·중재 관련 상담 건수는 2012년 444건에서 지난해 804건으로 늘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병원이 중재원의 조정 과정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해도 이를 강제할 방법이 없다. 소비자원의 조사 결과도 법적 강제력이 없어 병원과 피해자 간 합의가 없으면 피해를 구제받기 어렵다. 그렇다고 피해자들이 자구책을 마련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인터넷에는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나 ‘바이럴 마케팅’ 정보만 쏟아지고 있다. 의료계 관계자는 “어떤 곳은 ‘재수술 전문병원’이라는 그럴듯한 간판을 내세우지만 실제 치료 효과는 없어 또 다른 부작용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올 초 바이럴 마케팅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B(25·여)씨는 “부작용 치료 방법을 공유하는 것처럼 보이는 인터넷 카페도 실제로는 특정 성형외과가 운영하는 카페일 뿐이고, 일부러 다른 병원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린다”면서 “고객 중에 바이럴 마케팅에 반복적으로 낚여 코 성형수술, 쌍꺼풀 수술만 5차례를 받은 사람도 있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한국여성민우회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어 ‘성형 부작용’을 입력한 결과 사이트별로 상위 10위권 안에 노출된 20개의 블로그에서 수술 부작용에 관한 설명 없이 재수술을 권하는 게시물만 55개가 발견됐다. 한국여성민우회 측은 “의료사고 피해자가 중재원에 분쟁조정을 신청하면 의료인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조정이 시작되도록 하는 일명 ‘신해철법’이 하루 속히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건 관련 시민단체인 건강과대안 이상윤 연구위원은 “성형수술을 받을 때 전문의, 심리상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공인된 컨설팅을 받도록 하고 성형 소비자로 하여금 숙려 기간을 거치게 한 후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일반 공산품이나 서비스가 아닌 의료 부문에서까지 온라인상에서 바이럴 마케팅을 하는 것은 원천적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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