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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동석, 영화 ‘동네사람들’ 홍보 요정 “급이 다른 먹방”

    마동석, 영화 ‘동네사람들’ 홍보 요정 “급이 다른 먹방”

    배우 마동석이 영화 ‘동네사람들’ 홍보에 나섰다. 마동석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동네사람들’ 11월 둘째 주에 개봉합니다! 약간의 먹방도 나옵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화 ‘동네사람들’ 스틸컷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동석은 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상 앞에 앉아 옥수수를 우악스럽게 먹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심상치 않은 표정으로 분식 포장마차에서 어묵을 먹고 있는 모습으로 먹방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동네사람들’은 여고생이 실종됐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 기철(마동석 분)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게 되는 스릴러 영화다. 마동석을 비롯, 김새론, 이상엽, 진선규, 장광 등이 출연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들의 못다 이룬 꿈 이뤄달라” 31년 모은 유족연금 육사에 기부

    육군사관학교 생도 시절 발병한 위암으로 숨진 이상엽 소위의 아버지 이승우(84)씨가 31년간 모아온 아들의 유족연금을 육사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이씨는 지난 8일 육사를 방문해 1억원을 육사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고 육군이 14일 밝혔다. 이씨의 아들 이 소위는 1984년 육사 44기로 입학, 생도 1학년 시절 우수생도로 선발돼 미 육군사관학교인 웨스트포인트로 파견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이 소위는 미국에서 공부하던 도중 생도 2학년 때 위암에 걸렸고 미국 내 최대 군 병원인 월터리드 육군의료센터에서 치료받았지만 1987년 21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 이후 육군 소위로 추서돼 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이씨는 아들을 잃은 슬픔 속에서도 매달 나오는 유족연금을 31년간 모았고 아들이 중·고교 시절 저금통에 모았던 용돈까지 더해 1억원을 기금으로 전달했다. 이씨는 기금을 전달한 자리에서 “육사는 국가에 헌신하는 청년 장교를 양성하는 곳”이라며 “이 돈은 아들이 못다 이룬 꿈의 값이다. 이 돈으로 아들이 못다 이룬 애국의 꿈을 후배 생도들이 이뤄달라”고 말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이상민 “결혼 포기까지 생각..결혼은 현실적으로”

    이상민 “결혼 포기까지 생각..결혼은 현실적으로”

    이상민이 결혼 포기까지 생각했다고 말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무확행’에서는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결혼을 하지 않은 이상엽을 향해 “이혼은 하지마라”고 조언했다. 이상민은 “그만큼 결혼할 때에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나는 그 생각을 좀 덜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이어 “연애는 감정적으로, 결혼은 현실적으로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열병처럼 사랑이 오면 또 그 생각을 못 하게 된다. 이제는 사랑이 다시 온다고 해도 결혼을 용기낼 자신이 떨어진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상민은 “장훈이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지만 나는 그런 생각도 포기했다”고 말했다. 사진=SBS ‘무확행’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는 와이프’ 지성♥한지민, 현실 부부 어게인? 출근길 ‘비장美’

    ‘아는 와이프’ 지성♥한지민, 현실 부부 어게인? 출근길 ‘비장美’

    ‘아는 와이프’가 드디어 대망의 최종회를 맞는다.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연출 이상엽, 극본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측은 최종회를 앞둔 20일, 같지만 다른 두 번째 결혼 생활을 시작한 주혁(지성 분)과 우진(한지민 분)의 출근길을 포착했다. 뼈아픈 경험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깨달은 주혁과 우진은 상대를 배려하며 처음 같은 두 번째 연애를 시작했다. 함께 하는 것만으로 설레는 데이트,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는 질투는 보통의 연인들처럼 평범했지만, 주혁과 우진의 일상은 행복으로 충만했다. 머리카락이 쭈뼛 설 정도로 짜릿했던 놀이동산 프러포즈로 다시 부부가 된 주혁과 우진.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소리로 눈을 뜨는 데자뷔 엔딩은 두 사람 앞에 펼쳐진 또 다른 ‘현실’을 궁금케 만들었다. 애틋한 로맨스를 지나 다시 현실과 마주한 주혁과 우진의 출근길은 익숙하지만 사뭇 다른 분위기다. 두 아이를 품에 안고 결의에 찬 표정의 주혁은 비장하기까지 하고, 우진의 환한 미소는 행복으로 가득하다. ‘으르렁’거리기만 하던 이전의 현실과 데자뷔처럼 꼭 닮았지만, 힘겹게 돌아온 주혁과 우진의 모습은 달라져 있다. 자신의 선택으로 다시 부부가 된 주혁과 우진이 어떤 현재를 만들어나가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는 와이프’는 가장 평범하고 현실적인 부부인 주혁과 우진을 통해 공감을 쌓아왔다. 현실의 팍팍함에 지쳐 서로의 소중함을 잊은 채 살아온 주혁과 우진.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서로의 곁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지나간 시간 돌아보는 거 이제 안 해. 앞만 보고 갈 거야. 너랑”, “우리의 미래는 우리 힘으로 만들어가야지”라며 서로를 응원했다. 예전과 다름없는 현실의 문제들을 타인의 잘못이라 치부하거나, 환경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 아니라 당당히 맞서기로 한 주혁과 우진의 선택이 만들어갈 새로운 미래에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아는 와이프’ 제작진은 “공감을 자아내왔던 지성과 한지민이 마지막까지 ‘주혁’답고 ‘우진’답게 현실을 만들어간다. 모든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로망까지 자극할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 ‘아는 와이프’다운 전개로 그려낼 if 로맨스의 최종회도 함께 해 달라”고 밝혔다.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최종회는 오늘(20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와이프’ 지성-한지민-장승조-강한나, 종영소감 “인연의 소중함 느끼셨길”

    ‘아는 와이프’ 지성-한지민-장승조-강한나, 종영소감 “인연의 소중함 느끼셨길”

    ‘아는 와이프’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시청자들을 따뜻한 공감으로 안내했던 배우들의 종영소감과 함께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연출 이상엽, 극본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가 20일 최종회로 단 한 번의 if 로맨스의 막을 내린다.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상상력으로 공감과 설렘을 선사한 ‘아는 와이프’는 방송 내내 뜨거운 호평 속에 큰 사랑을 받았다. 평범하고 현실적인 가장 주혁을 공감도 높게 풀어내며 ‘갓지성’의 품격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지성은 “특별하지 않지만 그래서 더 정이 갔던 주혁을 만나서 행복하고 즐거웠다. 고민하고 후회하고 때로 실수도 하지만 인간적인 주혁을 통해 지금 곁에 있는 인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셨다면 더 없이 행복하겠다”라고 캐릭터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공감하고 사랑해주셨던 시청자들 덕분에 매 순간이 행복했다. 마지막까지 따뜻하고 행복한 드라마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끝까지 함께 지켜봐달라”고 당부도 잊지 않았다. 직장과 가정 사이에서 동분서주하는 워킹맘부터 엉뚱하고 당찬 커리어우먼까지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준 한지민은 ‘로맨스 여신’다운 사랑스러운 에너지와 섬세한 결까지 담아내는 감정 연기로 ‘공감 여신’의 면모를 발산했다. 한지민은 “많은 분들이 드라마를 사랑해주시고, 저의 새로운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마지막까지 즐겁게 시청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성과의 깨알 케미부터 재기발랄한 매력을 다채롭게 발산하며 연기 변신에 성공한 장승조는 “‘아는 와이프’ 윤종후로 살아가면서 많이 웃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행복했다”고 감사를 전했다. 장승조는 지성과 가현점의 브로맨스 콤비로 활약하며 현실적인 오피스 라이프를 보여주기도. 이에 “‘아는 와이프’를 보시는 분들이 우리 객장에 오셔서 거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었는데, 마음으로 많이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윤종후. 벌써 그립지만 잘 보내겠다. 그 동안 ‘아는 와이프’와 종후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했다”고 정이 든 윤종후, 시청자들과 애틋한 인사를 나눴다. 지성의 첫사랑 이혜원으로 분했던 강한나는 쉽지 않은 인물의 감정선과 변화를 세밀하게 포착하며 설득력있게 풀어냈다. 강한나는 “봄에 시작한 촬영이 어느 때 보다 뜨거웠던 여름을 지나 선선한 가을 무렵에 끝이 났다. 혜원이로 지내며 카메라 앞에서 많이 웃을 수 있었다. 좋은 팀을 만나 감사했고,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진심으로 행복했다”고 감사의 마음을 진심으로 전하며 “우리 드라마의 행복한 기운이 시청자들께도 전달됐길 바란다. 오래 기억해주시길, 그리고 모두 행복하시길 바라겠다”고 살뜰히 챙겼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는 오늘(19일) 밤 9시 30분에 15회가 방송되고 내일(20일) 최종회로 대망의 막을 내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와이프’ 지성♥한지민, 입맞춤 1초 전 이정은 ‘갑분싸’ 등장

    ‘아는 와이프’ 지성♥한지민, 입맞춤 1초 전 이정은 ‘갑분싸’ 등장

    ‘아는 와이프’ 지성과 한지민이 더 달달해진 로맨스로 설렘을 저격한다.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연출 이상엽, 극본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 측은 19일, 엄마(이정은 분)에게 입맞춤 1초전을 들킨 주혁(지성 분)과 우진(한지민 분)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봤을 상상력으로 공감과 애틋함을 자극해왔던 주혁과 우진의 단 한 번의 if 로맨스가 최종장만을 남겨두고 있다. 돌고 돌아 단 하나의 사랑이었던 서로의 자리를 찾은 두 사람이 어떻게 운명과 현실을 바꿔나갈지 마지막회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가 쏠리고 있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 주혁과 우진은 천신만고 끝에 다시 찾은 사랑의 순간을 만끽하고 있다. 서로를 향해 떨어질 줄 모르는 눈빛은 달달하다. 한 순간도 떨어지기 싫은 듯 자석처럼 서로만을 향하던 눈빛이 입맞춤으로 이어지려던 찰나, 소리 없이 등장한 우진 엄마(이정은 분)의 정색 표정이 절묘하게 얽히며 웃음을 자아낸다. 딸의 연애 현장을 목격한 우진 엄마의 떨떠름한 표정 역시 무슨 의미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주혁과 우진의 동반 과거행으로 많은 현재들이 달라졌다. 우진 엄마는 건강한 모습으로 판매왕까지 거머쥐며 활기찬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알츠하이머를 앓으면서도 ‘차서방’만은 온전히 기억했던 우진 엄마였지만, 바뀐 현재에서 주혁을 전혀 기억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시 시작된 주혁과 우진의 더 로맨틱해진 로맨스에 우진 엄마가 미칠 영향이 무엇보다 궁금해진다. 주혁이 다시 우진 엄마의 사랑받는 ‘차서방’이 될 수 있을지도 호기심을 증폭한다. ‘아는 와이프’ 제작진은 “제자리를 찾아 서로의 곁으로 돌아온 주혁과 우진의 로맨스는 멀어져 있던 시간만큼 더 달달하고 애틋하게 전개된다. 흔들림 없이 단단해진 주혁과 우진의 if 로맨스의 향방이 마지막까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15회는 오늘(19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무확행’ 서장훈 재혼 심경 “다시 만나기 힘들겠다 생각에...”

    ‘무확행’ 서장훈 재혼 심경 “다시 만나기 힘들겠다 생각에...”

    ‘무확행’ 서장훈이 재혼 관련 입장을 밝혔다. 13일 첫 방송된 SBS 예능 ‘무확행’에는 김준호, 이상민, 서장훈, 이상엽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멤버들은 포르투갈에서 열리는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상엽은 본인을 제외하고 모두 이혼의 아픔이 있는 멤버들에게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다시 결혼식을 올릴 거냐”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그 사람이 나를 정말 사랑한다면...”이라고 머뭇거리다 이내 “에이 됐다. 무슨 헛소리냐”라며 손사래를 쳤다. 그러면서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는 만나기 힘들겠단 생각이 든다. 새로운 시작에 용기 낼 마음이 점점 작아지고 없어지는 게 우울하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한편 ‘무확행’은 남들 눈에는 ‘무모’하고 다소 ‘무식’해 보일지라도 각자 자신들만의 ‘확실한 행복’을 찾아 떠나는 생(生) 처절 리얼 로드쇼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확행’ 서장훈X이상민X김준호X이상엽, 무모하고 무식한 그들의 행복

    ‘무확행’ 서장훈X이상민X김준호X이상엽, 무모하고 무식한 그들의 행복

    SBS의 새 예능 프로그램 ‘무확행’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무확행-무모하지만 확실한 행복’(이하 ‘무확행’)은 서장훈, 이상민, 김준호, 이상엽이 남들 눈에는 ‘무모’하고 다소 ‘무식’해 보일지 몰라도 각자 자신들만의 ‘확실한 행복’을 찾아 떠나는 生처절 리얼 로드쇼다. ‘짠 내 폭발’ 예고와 프롤로그 영상으로 네 남자의 ‘행복’ 찾기 여정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무확행’ 제작진이 첫 방송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서장훈-김준호-이상민-이상엽, ‘환장의 브라더스’ 탄생 집에 누구도 들이지 않는 대한민국 대표 깔끔남 서장훈과 더러움엔 한없이 너그러운(?) 뼈그맨 김준호, 어디에 있든 ‘빚’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상민, 천방지축 예능 새내기 이상엽. 과연, 이 네 사람을 비좁은 캠핑카에 모아놓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에 ‘무확행’ 제작진은 “때로는 예상치 못한 봉변을 당하고 갑작스러운 위기에 멘붕에 빠지기도 하면서 ‘환장의 브라더스’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본 적 없는 조합의 네 사람이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 시작은 무모하나 그 끝은 ‘행복’하리라? 돌싱남 3인방과 이별 2년 차인 이상엽은 잃어버린 인생의 반쪽을 ‘무확행’으로 채우겠다는 생각으로 나에게만큼은 ‘확실한 행복’을 찾아 떠나게 된다. 포르투갈로 향한 네 남자가 너무나도 다른 취미, 취향, 식성, 습관에도 불구하고 함께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이 웃음과 재미를 줄 것으로 알려졌다. 행복 요정 4인방이 저마다 추구하는 ‘행복’은 무엇일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 자신들의 확실한 행복을 찾아 떠난 싱글남들의 生처절 리얼 로드쇼 ‘무확행’은 오늘(13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와이프’ 지성-한지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아는 와이프’ 지성-한지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아는 와이프’ 지성과 한지민이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연출 이상엽, 극본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 측이 14회 방송을 앞두고 주혁(지성 분)과 우진(한지민 분)의 달달하지만 아련한 버스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지난 방송에서 2006년에 눈을 뜬 주혁과 우진은 서로 다른 선택을 했다. 주혁은 자신 때문에 다시 상처받을지도 모르는 우진을 피하기만 했고, 우진은 주혁을 끈질기게 쫓으며 잘못 거스른 운명을 되돌려 놓으려 했다. 과거에서의 달라진 첫 만남과 선택으로 2018년 현재는 또 다시 바뀌었다. 주혁은 전국을 유랑하며 방황 중이었고 우진은 주혁의 곁으로 가기 위해 가현점으로 이동 신청까지 했다. 결국 두 사람은 같은 듯 다른 재회를 하며 뗄 수 없는 인연을 이어갔다.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주혁과 우진의 운명이 어떤 결말을 향해 갈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개된 버스 데이트는 궁금증을 자극한다. 버스 안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아련하고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운명을 거부하며 우진에게서 도망치려 했던 주혁과 용기 있고 당당하게 운명을 쟁취하려던 우진. 두 사람이 자아내는 공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왠지 모르게 더 무겁게 내려앉은 주혁의 눈빛과 여전히 씩씩한 우진의 표정 사이에 오가는 텐션은 궁금증과 함께 긴장감을 높인다. 다시 돌아와 새로운 운명을 맞이한 주혁과 우진의 현재는 같지만 달랐다. 자신의 의도대로 가현점으로 발령을 받고 주혁과 재회한 우진. 다시 시작된 현재에서 우진의 노력과 선택은 변수가 될 것이 분명하다. 우진의 행복을 위해 스스로 멀어지려는 주혁과 그와 함께 행복해지고 싶은 우진의 선택이 어떤 시너지로 또 다른 운명을 만들어낼지 궁금증이 커진다. ‘아는 와이프’ 제작진은 “서로를 위해 다른 길을 향해 가려는 주혁과 우진에게 피할 수 없는 결정적인 순간이 찾아온다. 두 사람이 맞이한 새로운 현실에서 어떤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14회는 오늘(13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와이프’ 지성, 폐인모드 포착 “한지민과 동시 타임슬립 후폭풍”

    ‘아는 와이프’ 지성, 폐인모드 포착 “한지민과 동시 타임슬립 후폭풍”

    ‘아는 와이프’ 지성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자연인의 모습으로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연출 이상엽, 극본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 측은 13회를 앞두고, 폐인 모드의 주혁(지성 분)을 공개하며 달라진 현재의 조각을 엿볼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하고 있다. 주혁은 자신 때문에 불행해질 수도 있는 우진을 위해 다시 찾아온 기회에도 과거로 돌아가길 망설였지만, 우진은 엄마(이정은 분)에게 동전을 건네받고 “가서 운명을 바꾸겠다”며 과거로 향했다. 과거를 바꾸러 직진하는 우진과 그를 말리려 뒤를 쫓는 주혁의 차가 함께 톨게이트를 통과하고 두 사람은 2006년 운명의 그 날에 눈을 떴다. 공개된 사진은 새로운 현재에서 포착된 주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반듯하고 단정했던 은행원 주혁의 비주얼은 찾아볼 수 없다. 점퍼와 낡은 청바지를 입은 주혁은 세상과 단절된 채 유랑하는 자연인의 면모가 물씬 느껴진다. 생수로 물집이 나 엉망이 된 발의 상처를 씻거나 시골 마을 정자에서 나홀로 야외 취침에 나서는 모습까지 자연스럽다. 쓸쓸하게 잠을 청하던 주혁이 허공을 바라보며 짓는 애틋하고 아련한 표정과 쓸쓸한 분위기의 의미가 무엇인지 저절로 궁금해진다.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두고 과거로 돌아간 주혁과 우진이 어떤 선택을 했을지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충격적인 주혁의 현재는 두 사람의 운명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주혁의 현재에 더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는 것. 한 사람의 선택이 불러왔던 나비효과의 파급력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무게로 다가왔던 만큼, 주혁과 우진의 각기 다른 선택이 불러올 후폭풍은 더욱 거세고 변화의 폭이 클 수밖에 없는 상황. 과거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현재는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증도 커진다. ‘아는 와이프’ 제작진은 “달라진 현재에서도 결국 서로를 향할 수밖에 없었던 감정을 품고 과거로 돌아간 주혁과 우진.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드디어 공개되는 두 사람의 운명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13회는 오늘(12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와이프’ 지성 “우리 부부였어” 폭탄 고백 후 바닷가 만남 포착

    ‘아는 와이프’ 지성 “우리 부부였어” 폭탄 고백 후 바닷가 만남 포착

    ‘아는 와이프’ 지성과 한지민의 따뜻해서 더 애틋한 바닷가 만남이 포착됐다.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연출 이상엽, 극본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 측은 6일, 평온한 분위기가 감도는 주혁(지성 분)과 우진(한지민 분)의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주혁을 향한 우진의 직진 고백 이후 현재는 또 한 번 출렁였다. 주혁은 우진과 거리를 두려고 했지만, 종후(장승조 분)가 우진의 감정이 주혁에게 향하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이 관계마저 틀어지고 말았다. 자신 때문에 뒤엉킨 인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주혁은 결국 지점 이동을 신청했다. 한편, 반복되던 꿈속의 남자가 주혁임을 알아본 우진은 한달음에 주혁을 찾아갔고, “과거에 우린 부부였다”는 충격적인 비밀을 주혁이 고백하면서 결정적인 전환점을 맞았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주혁과 우진은 한결 평온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한의 감정 변화를 겪은 주혁과 우진. 바람 한 점 없는 바닷가에 나란히 선 두 사람의 따뜻한 미소는 왠지 모를 애틋함으로 가슴에 와 닿는다. 행복 가득한 얼굴로 환한 미소를 짓는 우진을 바라보는 주혁의 아련한 눈빛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주혁과 부부였다는 엄청난 진실과 마주한 우진. 과연 말도 안 되는 이 현실을 받아들인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사진 속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분위기는 폭풍전야의 불안감을 품고 있어 긴장감을 더한다. 믿을 수 없는 고백 이후 주혁과 우진의 관계는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빠져든다. 과거 두 사람에게 의미 있었던 바닷가를 찾은 주혁과 우진. 이 만남이 새로운 운명의 시작이 될지, 완벽한 끝을 위한 마지막 만남이 될지 여러 가지 추측을 불러일으키며 기대를 높인다. ‘아는 와이프’ 제작진은 “우진의 고백이 그러했듯 주혁의 고백 역시 두 사람의 관계에 결정적인 전환점이 된다”며 “주혁과 우진의 운명을 뒤흔들 또 한 번의 결정적 사건이 기다리고 있다.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12회는 오늘(6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와이프’ 한지민, 유부남 지성에 직진 고백 후폭풍 ‘눈물 뚝뚝’

    ‘아는 와이프’ 한지민, 유부남 지성에 직진 고백 후폭풍 ‘눈물 뚝뚝’

    ‘아는 와이프’가 지성을 향한 한지민의 직진 고백 후폭풍을 예고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연출 이상엽, 극본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5일, 주혁(지성 분)과 우진(한지민 분)의 심상치 않은 눈물 속 만남을 포착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과거와 현재가 복잡하게 얽혀있던 주혁과 우진의 관계는 10회의 반전 엔딩을 기점으로 전환점을 맞았다. 주혁은 자신의 선택으로 뒤바뀐 현재의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하고 우진과 거리를 뒀지만, 혜원(강한나 분)과의 관계 균열을 막지 못하고 이혼을 맞았다. 반복되는 인연에 혼란을 겪었던 우진은 주혁을 향한 감정을 확실하게 각성했다. 매 순간 감정에 솔직했던 우진은 망설임 속에서도 주혁에게 다가가 입맞춤과 함께 진솔하게 마음을 고백한 것. 우진의 고백 이후 두 사람 사이에는 이전과는 다른 기류가 흐른다. 감정은 선명해졌지만 현실에서 풀어야 할 실타래는 여전히 얽혀있다. 다가갈 수도, 그렇다고 멀어질 수도 없는 주혁과 우진의 거리는 잘못 거슬러 오른 운명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공개된 사진 속 자신의 선택에 대한 후회와 미안함으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 주혁과 심장을 부여잡은 채 괴로워하는 우진은 그저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볼 뿐이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두 사람의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은 서로를 향한 감정의 깊이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오늘(5일) 방송되는 11회에서 우진의 고백 이후 달라지는 관계 변화들이 그려진다. 끊을 수 없이 반복되는 운명 앞, 애써 외면했던 감정을 정면으로 응시하게 된 주혁과 우진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기대를 높인다. ‘아는 와이프’ 제작진은 “잘못 거스른 운명을 살기로 결심한 주혁, 주혁에 대한 감정을 오롯이 받아들이고 직진하기 시작한 우진의 달라진 행보가 애틋하게 전개된다. 무엇보다 변화를 맞게 되는 결정적 사건이 발생한다. 두 사람의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11회는 오늘(5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와이프’ 한지민, 눈물의 마라톤 포착 “연기 포텐 터진다”

    ‘아는 와이프’ 한지민, 눈물의 마라톤 포착 “연기 포텐 터진다”

    ‘아는 와이프’ 지성과 한지민의 감정선이 또 한 번 요동쳤다.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연출 이상엽, 극본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 측은 30일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도는 주혁(지성 분)과 우진(한지민 분)의 마라톤 현장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주혁의 변화를 혜원(강한나 분)이 감지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균열이 생겼고, 주혁과 우진은 서로 거리를 두려 함에도 계속되는 인연 속에 혼란은 더 깊어지기만 했다. 혜원이 ‘비하인드’ 사이트에 우진의 허위 비방글을 올린 것을 알게 된 주혁과 우진은 서로에게 미안한 마음을 감춘 채 보다 분명히 선을 그으며 감정을 정리했다. 하지만 주혁 엄마와 우진 엄마(이정은 분)가 입원한 병원에서 다시 마주친 주혁과 우진. 반복되는 우연과 끊을 수 없는 인연은 혼란을 잠재우지 못했다. 공개된 사진은 주혁과 우진의 섬세한 감정선에 격변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은행에서 주최하는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주혁과 우진. 어쩐 일인지 주혁은 달리는 인파에서 빠져나와 머리를 부여잡고 괴로워하고 있다. 한참을 달리다 멈춰 선 우진은 무언가 결심한 듯 다시 달리기 시작한다. 절박하게 달려가는 우진의 감정이 일렁이다 못해 넘쳐흐르고 결국 그렁그렁한 눈망울에서 눈물이 떨어진다. 갑자기 등장한 우진을 바라보는 주혁의 놀란 표정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돌아갈 수 없는 과거에 작별을 고하고 현재에서 최선을 다하기로 결심한 주혁과 알 수 없는 감정을 애써 외면하는 우진이지만 종잡을 수 없이 얽혀가는 관계 속에서 감정의 혼란은 점점 짙어져 가고 있다. 오늘(30일) 방송되는 10회에서 주혁과 우진에게 커다란 변곡점이 찾아오고, 얽혀가는 관계에도 변화의 불씨가 다시 붙기 시작한다. 한 번 바꾼 과거로 인해 종잡을 수 없이 변화해가는 이들의 운명이 어디로 향해 갈지 궁금증이 커진다. ‘아는 와이프’ 제작진은 “주혁과 우진의 혼란이 가속화된다. 섬세하게 감정의 결을 그려왔던 지성과 한지민의 연기 포텐이 제대로 터진다. 보다 흡인력 있게 두 사람의 감정선이 그려질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10회는 오늘(30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와이프’ 지성, 절절한 폭풍 오열 포착 ‘현재 다시 바꿀까’

    ‘아는 와이프’ 지성, 절절한 폭풍 오열 포착 ‘현재 다시 바꿀까’

    ‘아는 와이프’ 지성이 현재를 다시 바꿀 수 있을까.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연출 이상엽, 극본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 측은 23일 지성의 절절한 폭풍 오열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달라진 현재에서의 관계 변화는 주혁(지성 분)이 손 쓸 틈 없이 급속도로 전개됐다. 우진(한지민 분)이 종후(장승조 분)의 무한 직진 하트 시그널을 받아들이면서 한 달 간의 계약 연애를 시작했다. 다정한 두 사람을 보며 주혁은 우진을 지켜주기로 결심했던 첫 순간의 마음을 떠올렸고, 달라진 현재에서 무엇을 잃게 됐는지 자각했다. 주혁은 과거로 돌아가는 열쇠가 됐던 2006년도 500원짜리 동전을 찾기 위해 은행까지 달려갔고, 절박함 끝에 결국 동전을 거머쥐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서는 주혁의 애타는 심정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동전을 바라보며 결심을 굳힌 주혁은 결의에 찬 표정이다. 하지만 이어지는 사진 속 폭풍 오열하는 주혁의 모습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과연 주혁이 또 한 번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을지, 하염없이 흘리는 눈물의 의미가 궁금해진다. 무엇보다 세 컷의 사진만으로 드라마틱한 감정의 변화를 전달하는 지성의 디테일 다른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연 주혁을 오열하게 만든 사건이 무엇인지, 그가 어떤 감정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린다. 주혁은 과거에는 미처 몰랐던 우진의 외로움과 아픔을 달라진 현재에서 깨달아가고 있다. 복잡한 마음을 미처 정리하기도 전에 우진 엄마(이정은 분)가 과거의 자신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음도 알게 됐다. 주혁이 과거를 바꿨지만 여전히 인연의 끈이 이어지고 있는 것. 앞으로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예측할 수 없는 가운데, 주혁과 우진의 인생이 바뀔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는 와이프’ 제작진은 “달라진 현재에서 더 생생해지는 우진의 추억과 마주하는 주혁. 그 동안 혼란스러워했던 주혁에게 감정의 변곡점이 찾아온다. 두 사람의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8회는 오늘(23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이프’ 조승우 VS 유재명, 날선 악수 “시청률 최고의 1분”

    ‘라이프’ 조승우 VS 유재명, 날선 악수 “시청률 최고의 1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2막을 연 ‘라이프’ 최고의 1분은 날선 긴장감을 선사한 조승우와 유재명의 악수로 뽑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라이프(Life)’(연출 홍종찬 임현욱, 극본 이수연, 제작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AM 스튜디오) 9회 시청률은 전국 4.5%, 수도권 5.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 시청률이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호평 속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분당 시청률 6.2%를 기록한 최고의 1분은 병원장 선거에 나선 주경문(유재명 분)에게 구승효(조승우 분)가 악수를 청하는 장면. 매섭게 부딪히는 두 사람의 눈빛이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낸 명장면이다. 예진우(이동욱 분)의 부탁으로 고민하던 주경문은 병원장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 과거 김해대학병원 병원장 선거 출마를 결심했을 때와 같은 문제점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상국대학병원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주경문과 오세화, 끝내 사퇴하지 않은 김태상과 이상엽까지 4자 구도로 진행된 1차 투표에서 유효득표수의 후보가 나오지 않으면서 주경문과 오세화 양자 대결로 결선 투표가 진행됐다. 그러나 주경문은 구승효의 계획에 걸림돌이 될 상대. 투표장에 나타난 구승효는 “다 관두고 김해에 내려가고 싶다 했을 때는 내가 우수인력을 놓치는 거 아닌가 생각했었는데”라며 악수를 청했다. 주경문의 지지 기반을 위협하기 위한 계산된 행동이었다. 악수하는 구승효와 주경문, 두 사람을 바라보는 예진우의 치밀한 셈법이 물밑에서 얽히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2막에 돌입한 ’라이프‘는 새로운 차원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치열한 수 싸움이 펼쳐지는 병원장 선거의 판도가 밀도 높은 전개를 펼쳤다.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책임을 회피하려는 김태상, 이상엽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겼다. 맞부딪치는 욕심 사이에서 병원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는 예진우와 좌고우면하면서도 숙명을 받아들이는 주경문의 행보는 무게감을 더했다. 병원장 선거를 앞두고 드러난 다양한 인간군상의 첨예한 충돌이 더욱 강렬한 흡인력을 선사할 2막에 기대를 높였다. 승부사 구승효의 선택은 매 순간 긴장을 증폭했다.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위원회의 업무 기피 신청을 걸고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예선우(이규형 분)에게 김태상 사건의 엠바고를 부탁했다. 김태상을 향한 지지를 거두고, 판세를 뒤흔들기 위해 선거 현장에 나타난 치밀한 수 역시 몰입도를 더했다. 빈틈없는 구승효의 전략이 상국대학병원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라이프’ 10회는 오늘(21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재명, 조승우와 의미심장 악수 포착..이동욱 ‘흔들리는 눈빛’

    유재명, 조승우와 의미심장 악수 포착..이동욱 ‘흔들리는 눈빛’

    ‘라이프’ 병원장 선거가 서로 다른 신념으로 팽팽하게 맞부딪친다. 반환점을 돈 JT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라이프(Life)’(연출 홍종찬 임현욱, 극본 이수연, 제작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AM 스튜디오) 측은 2막을 여는 9회 방송을 앞둔 20일 예진우(이동욱 분), 구승효(조승우 분), 주경문(유재명 분)의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한다. 상국대학병원은 병원장 선거 국면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 가장 강력한 차기 병원장 후보였던 부원장 김태상(문성근 분)이 무자격자의 대리 수술을 묵인했다는 충격적 사실이 밝혀지며 결정적인 흠결이 드러난 상황. 유력한 후보의 치명상에 신경외과 센터장 오세화(문소리 분), 암센터장 이상엽(엄효섭 분) 등 잠룡들이 병원장을 향한 욕심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병원장 자리를 두고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판세가 펼쳐졌다. 이런 상황에서 공개된 예진우, 구승효, 주경문의 삼자대면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시선을 강탈한다. 부드러운 미소 속에 날카로운 속내를 숨긴 구승효가 악수를 청하자 주경문은 여유롭게 대응한다. 두 사람을 바라보는 예진우의 차갑게 내려앉은 눈빛은 긴장감과 복잡한 감정이 얽혀있다. 세 사람의 신념과 계획이 물밑에서 치열하게 부딪치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구승효와 반대 지점에 서 있는 예진우와 주경문은 앞서 적자 3과 퇴출 문제로 팽팽히 대립한 바 있어 세 사람의 대면이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늘(20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상국대학병원 병원장 선거가 전개된다. 병원장에게 사장 해임 발의 권한이 있는 만큼 누가 수장의 자리에 앉느냐에 따라 상국대학병원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예진우가 병원장의 자격이 누구에게 있는지 끊임없이 되물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치밀하고 은밀하게 계획을 추진해나가는 예진우와 환자와 생명을 향한 투철한 신념을 가진 주경문. 상국대학병원이 처한 위기를 누구보다 체감하고 있는 두 사람의 선택이 병원장 선거를 크게 뒤흔들 전망이다. ‘라이프’ 제작진은 “병원장 선거는 2막의 포문을 여는 결정적 변수인 만큼 지금까지와는 다른 긴장감이 펼쳐진다. 병원장 선거를 통해 병원 내부의 이면과 다양한 인간 군상의 욕망과 신념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고 설명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2막을 여는 ‘라이프’ 9회는 오늘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성, ‘아는 와이프’ 한지민과 첫 만남 “동공지진”

    지성, ‘아는 와이프’ 한지민과 첫 만남 “동공지진”

    ‘아는 와이프’ 지성과 한지민이 달라진 현실에서 다시 만났다.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연출 이상엽, 극본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 측은 3회 방송을 앞둔 8일, 달라진 현재를 맞이한 차주혁(지성 분)과 서우진(한지민 분)의 첫 만남을 포착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때 뜨겁게 사랑했고 누구 보다 반짝였지만 팍팍한 삶의 무게에 지쳐갔던 5년 차 부부 주혁과 우진. 우연한 계기로 과거를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얻은 주혁은 우진과 첫 만남을 가졌던 운명의 날로 돌아가 다른 선택을 했고, 그 나비효과로 두 사람의 현재가 바뀌었다. 주혁은 첫 사랑이었던 혜원(강한나 분)과 부부가 됐고, 육아와 직장을 병행하며 색을 잃어갔던 우진도 건강하고 당찬 에너지로 등장하며 궁금증을 키웠다. 공개된 사진에서 포착된 주혁과 우진의 첫 만남 아닌 첫 만남은 묘한 긴장감이 가득하다. 전과 달리 생기 넘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은행에 나타난 우진의 모습에 지성은 동공 지진을 일으키고 있다. 여신 자태를 과시하는 우진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주혁을 응시하며 총구를 들이밀고 있다. 꿈인지 현실인지, 상상인지 실제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다. 8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180도 바뀐 현재를 살고 있는 주혁과 우진이 운명적으로 재회한다. 알지만 모르는 사이, 부부였지만 낯선 이가 된 주혁과 우진의 새로운 관계가 팽팽한 텐션으로 예측불가의 전개가 펼쳐진다. 역대급 비주얼 엔딩으로 화제를 모았던 우진의 새로운 삶은 어떤 모습일지도 드디어 공개된다. ‘아는 와이프’ 제작진은 “달라진 삶을 살게 된 주혁과 우진의 첫 만남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주혁과 운명이 바뀐 우진의 관계가 차별화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는 와이프’는 8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와이프’ 지성X한지민, 현실감 풀 충전 “부부 전쟁 발발”

    ‘아는 와이프’ 지성X한지민, 현실감 풀 충전 “부부 전쟁 발발”

    아슬아슬 살얼음판 위를 걷는 듯 했던 ‘아는 와이프’ 현실부부 지성과 한지민의 전쟁이 드디어 발발했다. ‘아는 와이프’(연출 이상엽, 극본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는 첫 방송부터 짠내 폭발 가장 주혁과 동분서주 워킹맘 우진의 고군분투로 공감을 자아내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특히 5년차 부부로 분한 지성과 한지민은 ‘케미 장인’ 다운 디테일한 연기로 차원이 다른 ‘if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과거에서 눈을 뜬 주혁의 엔딩이 궁금증을 증폭한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차주혁(지성 분)과 서우진(한지민 분)의 리얼한 부부싸움 현장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팍팍한 현실에 지쳐가던 주혁과 우진은 드디어 살벌한 부부 전쟁을 시작했다. 사진 속 주혁은 늘 기가 죽어있던 모습과 달리 우진에게 포효하고 있고, 폭발 직전의 우진은 화를 억누르며 칼날 같은 레이저 눈빛을 쏘며 기선을 제압하고 있다. 한 치의 양보 없는 팽팽한 부부싸움이 이어지고, 결국 집을 뛰쳐나온 주혁은 빗속에서 울분을 토해낸다. 오늘(2일) 방송되는 2회에서 참고 참았던 주혁과 우진의 감정이 드디어 폭발한다. 전쟁의 불씨가 된 것은 주혁의 유일한 취미인 게임기. 몰래 구매한 게임기가 우진의 매의 눈에 들키게 되면서 쌓아왔던 ‘욱’을 폭발시키는 주혁과 “취미는 사치”라는 현실파 우진의 2차 부부 전쟁이 발발하게 된다. 서로에 대한 이해보다는 감당해야할 하루의 스트레스로 상대를 돌아볼 틈이 없는 현실 부부들의 벅찬 현실을 담은 에피소드인 만큼 높은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전망. ‘아는 와이프’ 제작진은 “주혁과 우진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시간 속에 눈을 뜬 주혁은 팍팍한 현실에서 꿈같던 순간이 현실이 되는 판타지를 경험하게 된다. 그의 선택이 불러온 현재에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는 와이프’ 1회 시청률이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최고 6.0% (전국 가구 기준/ 유료플랫폼 /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 뜨거운 호평 속에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주혁이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2006년에 눈을 뜨며 궁금증을 높인 ‘아는 와이프’ 2회는 오늘(2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와이프’ 첫방부터 시청자 공감 저격 “지성X한지민, 현실 연기”

    ‘아는 와이프’ 첫방부터 시청자 공감 저격 “지성X한지민, 현실 연기”

    ‘아는 와이프’가 로망을 충족하고 공감을 저격하는 ‘if 로맨스’의 서막을 열었다. 뜨거운 기대 속에 1일 첫 방송된 ‘아는 와이프’(연출 이상엽, 극본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 1회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7%, 최고 6.0% (전국 가구 기준/ 유료플랫폼 /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은 평균 3.1%, 최고 3.9%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며 앞으로 펼쳐질 if로맨스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아는 와이프’ 1회는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는 차주혁(지성 분)과 서우진(한지민 분)의 모습이 공감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특히 5년차 부부로 분한 지성과 한지민은 ‘케미 장인’ 다운 디테일한 연기로 차원이 다른 ‘if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상사 비위 맞추랴 눈치 없는 신입의 뒤치다꺼리하랴 고달픈 은행원 주혁과 가정과 직장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우진은 서로를 돌아볼 틈도 없는 전쟁 같은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주혁은 신입사원의 환전 실수를 수습하려다 사고까지 나지만, 그 보다 무서운 것은 폭발직전의 아내 우진이었다. 주혁이 병원에 있다는 사실을 알 리 없는 우진은 아이들 픽업도 잊은 채 연락이 두절된 주혁 때문에 발을 동동 굴러야 했고, 뒤늦게 헐레벌떡 달려온 주혁에게 분노의 꽃게 다리를 날렸다. 서로를 위해 희생하고 감당하면서도 현실 때문에 정작 상대를 돌아보기 힘든 현실 부부의 모습이 주혁과 우진이었다. 손실을 메우기 위해 점심시간에도 홍보 전단지를 돌리던 주혁은 대학시절 첫 사랑 혜원(강한나 분)과 우연히 재회했다. “내가 선배 좋아했잖아”라는 말에 그 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남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던 ‘음대 여신’ 혜원을 짝사랑했던 주혁은 혜원을 만나러 가던 버스 안에서 성추행을 당한 우진을 돕다가 인연을 맺게 됐고, 그 날의 선택으로 우진과 결혼까지 이어지게 된 것. 감당 안 될 만큼 발랄하고 사랑스럽던 우진과의 추억, 혜원의 기억을 떠올리며 주혁은 눈물을 지었다. 지극히 평범한 보통남자 주혁에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 것은 아주 평범한 계기였다. 지하철에서 비현실적인 말들을 늘어놓던 정체불명의 남자를 돕고 동전 두 개를 건네받은 주혁은 동료의 모친상을 다녀오던 길에 평소와는 다른 길에 접어들었다. 그가 건넨 동전을 내고 지나온 톨게이트. 그리고 주혁은 대학 시절 자취방에서 눈을 뜬다. 12년 전 그때처럼 불시에 들이닥친 동생 주은(박희본 분)의 잔소리에 주혁이 확인한 달력은 2006년 6월을 가리키고 있었다. ‘아는 와이프’는 첫 방송부터 현실을 발을 붙인 차별화된 로맨틱 코미디로 공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주혁의 첩보영화 뺨치는 한낮의 질주나 우진의 날카로운 꽃게 다트처럼 매일 전쟁 같은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현실 부부의 삶을 사실적이면서도 다이내믹하게 풀어낸 이상엽 감독과 양희승 작가의 힘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흡인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과거에서 눈을 뜬 지성에게 어떤 일이 생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기대를 모았던 지성과 한지민의 케미는 ‘역시’라는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육아 때문에 밤새 뒤척이고 아내 대신 상사에게 갖은 애교를 부리는 현실 가장이자 은행원의 모습을 때로는 능청스럽고 때로는 소년미 넘치는 매력으로 풀어갔다. 거침없는 샤우팅과 입에 착착 붙는 욕설을 내뱉는 한지민의 파격 변신은 우진의 캐릭터에 설득력과 공감도를 높였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변해버린 우진의 모습과 분노가 조절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화를 삭히며 인내해야 하는 워킹맘의 상황을 풍부한 내면 연기로 소화하며 존재감을 높이고 있는 것. 지성과 한지민의 극강의 연기 시너지는 주혁과 우진이 함께 한 세월의 무게까지 담아내며 앞으로의 이야기에 기대감을 더했다. 여기에 곳곳에 포진된 연기 고수들의 리얼리티 넘치는 유쾌한 오피스 코미디도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주먹을 부르는 분노유발 팀장과 노잼 상사, 죽이 척척 맞는 동료, 번호표 때문에 “내가 누군지 알아?”를 외치는 진상 고객까지 은행에 모인 다채로운 인간 군상이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다. 오피스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한 주혁의 눈치 만렙 생존력 역시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주혁이 과거에서 눈을 뜨며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한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2회는 오늘(2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와이프’ 지성X한지민, “풋풋→씁쓸” 3단 연애변천사 공개

    ‘아는 와이프’ 지성X한지민, “풋풋→씁쓸” 3단 연애변천사 공개

    ‘아는 와이프’ 지성과 한지민이 풋풋한 설렘부터 짠내 폭발 현실부부까지 한계 없는 전천후 케미로 공감과 로망을 사로잡는다. tvN 새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연출 이상엽, 극본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 측은 오늘(1일) 첫 방송을 앞두고, 5년차 현실부부 차주혁(지성 분)과 서우진(한지민 분)의 연애변천사 3단계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2018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아는 와이프’는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 러브스토리를 그린 if 로맨스다. 공감을 저격하는 현실 위에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상상력을 더해 ‘공감’과 ‘로망’ 모두 충족시키는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휴머니즘이 살아 있는 따뜻한 감성의 로맨틱 코미디에 일가견이 있는 이상엽 감독과 양희승 작가가 의기투합했고, ‘믿고 보는 배우’ 지성과 한지민의 로맨틱 시너지가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다. 공개된 사진 속 지성과 한지민은 변화무쌍한 호흡으로 5년차 현실 부부의 연애 변천사를 드라마틱하게 풀어냈다. 순박하고 훈훈한 차주혁과 발랄하고 상큼한 서우진의 운명적 첫 만남은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무슨 일인지 경찰서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의 첫 만남이 벌써부터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어진 사진 속 서우진의 과외 선생으로 변신한 차주혁의 모습도 흥미롭다. 살짝만 닿아도 아슬아슬한 설렘을 일으키는 풋풋했던 시절을 지나 온 우주의 청량美를 모두 끌어온 캠퍼스 데이트는 눈을 뗄 수 없는 러블리 케미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간질인다. 마지막으로 결혼 5년차 차주혁과 서우진은 설렘이나 달달함은 찾아볼 수도 없는 짠내 폭발 현실 부부의 무미건조함으로 사실감을 높인다. 한때 뜨겁게 사랑했던 차주혁과 서우진에게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진다. 드디어 오늘(1일) 첫 방송되는 ‘아는 와이프’에서 지성과 한지민은 연애 시절의 달달함부터 팍팍한 현실에 지쳐가는 지극히 평범한 현실 부부의 모습까지 폭넓게 그린다. 무엇보다 밝고 씩씩한 고등학생 우진과 대학생 주혁의 운명적인 첫 만남, 가장 빛나고 아름다웠던 캠퍼스 커플 시절을 거쳐 현실부부에 이르기까지 변해가는 과정을 세밀한 연기로 현실감을 더해 공감과 몰입도를 높인다. 차주혁과 서우진의 오랜 인연의 깊이를 차곡차곡 쌓아올리는 지성, 한지민의 섬세한 연기와 변화무쌍한 케미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아는 와이프’ 제작진은 “풋풋한 설렘부터 5년 차 부부의 씁쓸한 현실까지 세밀하게 풀어가는 지성과 한지민이 왜 ‘믿고 보는 배우’인지 첫 방송부터 확인할 수 있다. 추억과 현실을 오가며 로망충족과 공감을 자극할 지성과 한지민의 특급 시너지를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로코 열풍에 불을 지필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는 오늘(1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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