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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ycall 프로농구 파이널] TG-KCC 29일부터 챔프전

    ‘제대로 만났다.’ 오는 29일부터 TG삼보와 KCC가 맞붙는 03∼04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을 가장 잘 설명하는 말이다.전문가들은 “역대 챔프전 최고의 명승부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정규리그 우승팀 TG는 명실상부한 최강팀이고,2위 KCC는 정규리그 여섯차례 맞대결에서 네차례나 TG를 격침시킨 저력의 팀이다.TG는 기량이 절정에 오른 신기성이 경기를 조율하고,통합챔프에 오른 뒤 ‘하야’하겠다는 ‘농구대통령’ 허재가 뒤를 받친다.KCC는 컴퓨터 가드 이상민이 끌고,우수후보선수상과 기량발전상을 동시에 거머쥔 표명일이 이상민을 돕는다. TG에 양경민과 앤트완 홀이라는 ‘킬러’가 있다면,KCC에는 ‘승부사’ 조성원과 추승균이 있다.‘토종의 자존심’ 김주성과 성실한 용병 리온 데릭스가 버티는 TG와 ‘특급용병’ 찰스 민렌드와 비난을 감수하면서 모비스에서 임대해온 R F 바셋이 지키는 KCC의 골밑 싸움도 볼 만하다.결국 팀 컬러에서 승부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TG는 고공농구의 대명사.김주성-데릭스-홀의 트리플 타워는 최고의 수비력을 자랑한다.시즌 상대전적은 비록 2승4패로 열세지만 리바운드에서는 평균 34.17 대 31.17개로 앞섰다. KCC는 거의 완벽한 토털 농구를 구사한다.‘베스트 5’ 의존도가 높은 TG에 견줘 KCC는 풍부한 식스맨을 바탕으로 수시로 선수를 교체하며 총력전을 펼친다.이상민 조성원 추승균으로 이어지는 토종 라인업과 용병들이 이뤄내는 조직력은 TG보다 한 수 위다.맞대결에서 실책이 TG보다 평균 3.34개나 적은 것이 KCC의 안정성을 말해준다. 심리전도 빼놓을 수 없는 변수.챔프전에서 만날 것을 염두에 둔 두 팀은 팽팽한 신경전을 벌여왔다.TG는 “반드시 우승해 요행수는 절대로 실력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라고 벼른다.KCC는 “TG는 거품이 많은 팀”이라며서 “초반에 거품만 걷어내면 자멸할 것”이라고 맞받아쳤다. 이창구기자 window2@˝
  • [Anycall프로농구] KCC “TG 한판붙자”

    ‘TG삼보여,이제 진정한 챔프를 가리자.’ ‘농구 명가’ KCC가 4시즌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정규리그 우승팀 TG와 챔피언 반지를 다투게 됐다. KCC는 25일 창원에서 열린 03∼04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3차전에서 LG를 108-75로 크게 이겼다.이날의 33점차는 4강전 역대 최대 점수차. 3연승을 달린 KCC는 이로써 99∼00시즌 전신인 현대의 챔프전 준우승 이후 4년만에 챔프전(7전4선승제)에 진출,전자랜드를 꺾고 먼저 올라온 TG와 오는 29일부터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 2연패에 몰렸던 LG 김태환 감독은 “벼랑 끝에서 손가락 하나로 버티고 있는 심정이다.그러나 지금 그 손가락을 놓을 수는 없다.”며 배수의 진을 쳤다. 그러나 LG는 너무 성급했고,느긋한 KCC는 상대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 들었다. 이날 승부는 42-21의 리바운드 차이에서 보여주 듯 골밑 싸움에서 갈렸다.1쿼터 시작과 함께 두 팀은 용병들을 앞세워 골밑 공략에 나섰다. 얼마나 치열했던지 KCC의 R F 바셋(15점 7리바운드)과 LG의 라이언 페리맨(13점 8리바운드)이 1쿼터에서 이미 파울 3개를 범했을 정도.그러나 ‘특급 용병’ 찰스 민렌드(30점 14리바운드)와 최고의 용병 센터 바셋을 보유한 KCC가 한수 위였다. 민렌드는 2차전 부진을 씻으려는 듯 매치업 상대인 빅터 토마스(13점)를 압도하고,내외곽을 넘나들며 대량 골사냥을 벌였다. LG는 식스맨 송영진이 상대 용병들의 틈바구니에서 착실하게 득점을 쌓았지만 김영만 조우현 ‘쌍포’가 터지지 않아 좀처럼 경기를 풀지 못했다. KCC의 공격은 2쿼터에서 더욱 거세졌고,마음이 급한 LG는 무리하게 3점포를 난사하다 급격하게 무너졌다.민렌드는 줄곧 상대 골밑을 유린했고,이상민(14점 4어시스트)은 빼어난 패스워크로 추승균 정재근 등에게 슛 찬스를 열어 줬다. 이상민은 특히 2쿼터 막판 2명의 수비를 따돌리는 저돌적인 레이업슛으로 LG의 기를 완전히 꺾었다. 승리를 확신한 KCC는 수시로 선수를 교체하며 LG 수비를 교란했고,전반에서만 57-37로 달아나 일찌감치 축포를 준비했다. KCC는 3쿼터 초반 표명일이 5반칙으로 물러나고,이상민이 파울트러블에 걸리는 위기를 맞았지만 슬기롭게 극복했다. 이상민은 역시 파울트러블에 걸린 LG의 페리맨이 골밑에서 극도로 위축된 모습을 보이자 바셋에게 집중적으로 공을 투입했고,바셋은 손쉽게 골밑 득점을 올려 승부를 갈랐다. ■ 양팀 감독말 ●승장 KCC 신선우 감독 선수들이 기대 이상으로 잘 해줘서 쉽게 승부를 냈다.챔프전에서 맞붙게 된 TG의 허재가 몸 상태가 좋아져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7차전까지 간다는 생각으로 주도면밀하게 작전을 짜겠다. ●패장 LG 김태환 감독 여기까지 온 선수들에게 고맙다.초반 골밑에서 열세를 보였고,민렌드를 잡지 못한 게 패인이다. 외곽슛으로 반전을 노렸지만 이 역시 여의치 않았다.차분하게 이번 시즌을 정리하고 싶다. 창원 이창구기자 window2@˝
  • KCC 식스맨 표명일·최민규 성공시대

    ‘컴퓨터 가드’ 이상민(32)이 없는 KCC를 상상할 수 있을까? 이상민은 LG와의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전(5전3선승제) 1,2차전에서 모두 승부처인 4쿼터 중반 5반칙 퇴장당했다.예전 같았으면 조율사를 잃은 KCC가 크게 흔들렸을 것이고,물론 2연승도 어려웠을 것이다. 그러나 요즘 KCC에는 이상민의 공백을 훌륭하게 메우는 식스맨 표명일(29)과 최민규(26)가 있다.키(182㎝)와 몸무게(78㎏)가 똑같은 데다 얼굴도 닮고,스타일까지 비슷해 헷갈리기 쉬운 두 선수는 플레이오프를 거치면서 무명의 설움을 훌훌 털어버리고 있다. 이들이 가장 빛난 순간은 역시 23일 경기의 연장전 막판.최민규는 20.2초를 남기고 짜릿한 역전 결승골을 넣었다.표명일도 종료 직전 얻은 자유투 2개를 침착하게 성공시켜 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뒤 KCC 신선우 감독은 “표명일과 최민규가 업그레이드된 것이 우리 팀의 최대 강점”이라고 말했다. 98∼99시즌 프로에 데뷔한 표명일은 이번 정규리그에서 식스맨상과 기량발전상을 동시에 받았다.슈퍼스타가 아닌 ‘보통선수’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상 두 개를 프로 출범 이후 처음으로 휩쓴 것. 표명일이 ‘쨍하고 해뜰 날’을 맞이하기까지는 긴 세월이 필요했다.명지대를 졸업하고 기아에 입단했지만 당시 주전가드였던 강동희(LG)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만 나서는 후보였다.2002년 4월 상무 복무중에 KCC로 트레이드됐다는 통보를 받기도 했다.이적 후에도 이상민의 그림자 역할을 벗어나지 못하다가 올시즌 이상민이 결장한 7경기에서 팀의 5승2패를 이끌어 확실하게 떴다. 02∼03시즌 연봉 4000만원에 코리아텐더(현 KTF)에 입단한 최민규는 지난해 8월 KCC로 트레이드됐다.코리아텐더에서는 정락영의 백업가드로 간간이 출장했지만 스타플레이어가 즐비한 KCC에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기란 여간 힘든 게 아니었다. 그러나 최민규는 특유의 성실성과 패기로 감독의 눈에 들기 시작했다.더욱이 포인트가드와 슈팅가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기질이 ‘토털 농구’를 추구하는 팀 컬러와 맞아 떨어졌다.“단 1분을 뛰더라도 반드시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표명일과 최민규.옛 영화를 되찾으려는 KCC의 든든한 버팀목임에 틀림없다. 전주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Anycall프로농구2004]KCC 공격력 ‘한수 위’ LG 완파

    KCC가 우여곡절 끝에 4강에 오른 LG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1승을 먼저 올렸다. KCC는 21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특급 용병’ 찰스 민렌드(42점 11리바운드)의 대량 득점과 추승균(19점)의 결정적인 3점슛을 앞세워 LG를 101-94로 누르고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탐색전은 필요없었다.1쿼터 초반부터 화끈한 공격력이 백보드 사이를 오가며 불을 뿜었다.KCC는 초반 이상민(10점 8어시스트)이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하자 표명일과 최민규를 번갈아 투입했다.LG는 장신 송영진(198㎝)을 스타팅멤버로 기용하며 높이의 우위를 살렸다. 그러나 KCC의 공격력이 더 안정적이었다.KCC는 조성원의 속공과 추승균의 야투를 필두로 선발진이 고르게 득점을 올리기 시작했다.민렌드는 2쿼터 시작하자마자 연속 6득점을 몰아 넣으며 몸을 풀기 시작했다.이상민이 3점포를 터뜨린 뒤 민렌드에게 호쾌한 원핸드 덩크슛으로 이어지는 송곳같은 패스를 날리자 체육관은 함성으로 떠나갈 듯했다. LG는 조우현(20점)의 3점포와 빅터 토마스(36점)의 골밑 공격으로 4∼5점차를 유지하며 맹추격했다.그러나 송영진이 3쿼터 초반 5반칙으로 물러난 데 이어 라이언 페리맨(8점 12리바운드)도 파울트러블에 걸리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마무리는 추승균의 몫이었다.추승균은 이상민이 5반칙 퇴장당하고,LG가 강동희를 앞세워 추격해 오던 4쿼터 중반 위기에서 3점포 2개를 꽂아 넣어 승리를 굳혔다. 전주 이창구기자 window2@˝
  • [Anycall 프로농구] 고양이 vs 쥐?

    ‘먹이사슬을 끊어라.’ 천신만고 끝에 03∼04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에 진출한 전자랜드와 LG에 떨어진 지상명령이다.20일 정규리그 우승팀 TG삼보와 1차전을 벌이는 전자랜드,21일 2위 KCC와 첫 경기를 치르는 LG는 모두 정규리그에서 상대팀에 겨우 1승만을 따냈을 뿐 5경기를 패했다. TG로서는 서장훈을 보유한 삼성보다는 전자랜드가 훨씬 편하고,KCC도 상대전적에서 1승5패로 절대열세인 오리온스 대신 LG가 올라와 가슴을 쓸어내렸다.두 감독은 “이변은 없다.”고 장담한다. TG는 이번 시즌 전자랜드전에서 평균 98.8점을 넣어 10점을 앞섰으며,리바운드도 평균 35개로 경기마다 6.5개를 더 잡아냈다. TG에는 신기성이라는 걸출한 포인트가드가 있지만 전자랜드는 마땅한 조율사가 없다.김주성 리온 데릭스가 구축하는 트윈타워는 난공불락이다. 그러나 전자랜드에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앨버트 화이트-문경은 쌍포가 불을 뿜으면 아무도 못말린다.‘베스트 5’ 의존율이 높은 TG에 견줘 6강전에서 대활약을 펼친 조동현 박훈근 박영진 등 식스맨이 많다. 전자랜드 유재학 감독은 “정규리그 전적은 참고사항일 뿐”이라면서 “창단 후 처음 4강진출에 성공한 자신감으로 거세게 몰아붙일 것”이라고 말했다. KCC도 LG전 평균득점이 92.8점으로 상대보다 10.6점이나 높다.리바운드도 평균 31.5개로 5.4개를 앞섰다.컴퓨터 가드 이상민을 필두로 조성원 추승균 찰스 민렌드 R F 바셋으로 이뤄지는 선발진은 가히 최강이다.LG가 ‘식스맨 천국’이라고는 하지만 KCC에는 표명일 최민규 정재근이 있다. 그렇다고 포기할 LG가 아니다.6강 플레이오프를 거치면서 ‘조·동·만’(조우현 강동희 김영만) 트리오가 완전히 살아났기 때문이다. 특히 강동희의 부활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이상민을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는 김승현과의 맞대결에서 결코 밀리지 않는 노장 투혼을 불살랐다.LG 김태환 감독은 “이제야 팀이 본모습을 드러냈다.”면서 “6위가 어떻게 챔피언결정전까지 올라가는지 곧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우리당 단수후보 21명 추가확정

    열린우리당은 1일 최낙정 전 해양부장관(부산 서구)과 이철 전 의원(부산 북·강서갑),염동연 전 노무현후보특보(광주 서갑) 등 21명을 단수후보로 추가 확정했다. 이밖에 단수후보로는 ▲김홍신(서울 서초갑) ▲이상경(서울 강동을) ▲정진우(부산 북·강서을) ▲김용철(부산 남갑) ▲박재호(부산 남을) ▲김원배(울산 동구) ▲이수동(울산 북구) ▲이상민(대전 유성) ▲권욱(경남 의령·함안·합천) ▲변범식(경남 산청·함양·거창) ▲김헌규(경남 진주을) ▲김도현(경북 경주) ▲문두식(전남 나주·화순) ▲김성곤(전남 여수갑) ▲주승용(전남 여수을) ▲정세균(전북 무주·진안·장수·임실) ▲조일현(강원 홍천·횡성) ▲김재윤(서귀포·북제주·남제주) 등이다. 한편 총선시민연대의 낙천대상자로 지목된 의원 가운데 배기선·김명섭 의원은 후보자격 부여 쪽으로 의견이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Anycall 프로농구] KCC ‘기세등등’

    KCC가 KTF를 제물로 선두 TG삼보와의 승차를 2로 줄여 정규리그 우승 가능성을 다시 붙잡았다. KCC는 1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03∼04프로농구 홈경기에서 20점을 몰아 넣으며 정규리그 통산 5000득점을 돌파한 추승균과 트리플 더블급 플레이를 펼친 특급용병 찰스 민렌드(37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활약에 힘입어 KTF를 111-92로 크게 이겼다. KCC는 36승15패를 기록,TG(38승13패)의 턱밑까지 쫓아갔다.매직넘버 2를 남긴 TG가 남은 3경기 가운데 2패 이상을 당하고,상대 전적에서 4승2패로 앞선 KCC가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기면 KCC가 1위에 오르게 된다. 또 TG가 3연패를 당하면 KCC가 2승1패만 해도 순위가 뒤집어지게 된다. 전날 적지에서 TG를 여유있게 제압한 KCC 선수들은 줄곧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펼쳤다. 부상에서 회복한 ‘컴퓨터가드’ 이상민(10어시스트)의 송곳 패스가 빛을 발한 가운데 R.F.바셋(26점)과 민렌드 두 포스트맨의 골밑 플레이와 추승균의 외곽슛까지 위력을 발휘하며 경기 내내 KTF를 농락했다. KCC는 추승균이 성공률 100%의 ‘소리없이 강한’ 고감도 3점포 등을 선보인 데 힘입어 1쿼터부터 29-24로 앞서 나갔다.2쿼터 들어서자마자 바셋의 3연속 골밑슛이 폭발하고,이상민의 어시스트에 이은 민렌드의 골밑슛과 3점슛이 가세하면서 58-38로 점수차를 크게 벌렸다. KTF는 3쿼터 들어 퍼넬 페리(45점 9리바운드)가 3점슛 3개를 포함,모두 20점을 쏟아부으며 추격했지만 초반 큰 점수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이두걸기자 douzirl@˝
  • [Anycall 프로농구] KCC “아직 안끝났어”

    ‘리그 우승의 제물이 될 수 없다.’ KCC가 03∼04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려던 TG삼보를 적진에서 잡고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을 결정지었다. KCC는 29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31점 6리바운드를 올린 찰스 민렌드의 맹활약에 힘입어 1위 TG삼보를 91-78로 제쳤다.KCC는 이날 승리로 35승 15패를 기록,4강전 직행을 결정지었다.또 TG삼보를 상대로 4승2패의 성적을 올리며 우위를 지켜나갔다.홈에서 우승 샴페인을 터뜨리려던 TG삼보는 이날 패배로 리그 우승 확정을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이날 양팀은 1·2위팀이자 라이벌답게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홈에서 리그 우승의 샴페인을 터뜨리려는 TG삼보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하고 상대 우위를 지키려는 KCC 선수들은 몸을 사리지 않는 총력전을 펼쳤다. KCC가 달아나면 TG삼보가 끈질기게 쫓아가는 양상이 계속됐다.경기의 주도권은 KCC가 잡았다.민렌드와 추승균의 골밑 레이업슛과 3점슛으로 1쿼터를 24-19로 앞서 나간 KCC는 2쿼터에도 추승균이 3점슛 2개를 포함해 8점을 작렬,앤트완 홀(26점 6리바운드)이 덩크슛 등 7점을 쏘아올린 TG삼보에 47-42로 간발의 우세를 이어나갔다. 힘의 균형이 깨진 것은 3쿼터 중반 이후.종료 5분여를 남기고 민렌드가 3연속 골밑 슛을 터뜨렸다.한동안 부상 때문에 결장한 ‘컴퓨터 가드’ 이상민도 골밑 레이업슛과 3점슛을 작렬시켜 72-62로 달아났다. 기세가 오른 KCC는 4쿼터 종료를 7분여 남기고 추승균과 조성원이 3점슛을 연달아 쏘아 올리면서 점수차를 13점으로 벌렸고,TG삼보는 식스맨 신종섭이 미들슛과 레이업슛을 연달아 성공시켰지만 점수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추격의 힘을 잃었다. 원주 이두걸기자 douzirl@˝
  • [Anycall 프로농구] 29일은 미리보는 챔프전

    ‘홈에서 샴페인 터뜨린다.’vs‘우승의 들러리는 될 수 없다.’ 29일 원주에서 벌어질 03∼04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 TG삼보(37승 12패)와 2위 KCC(34승 15패)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나란히 1·2위를 달리는 팀들로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나기에 앞서 ‘프레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게 됐기 때문이다. 특히 TG삼보는 정규리그 우승에 2승만을 남겨둔 상태.28일 8위 SK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챙길 경우 29일 KCC와의 대결을 통해 정규리그 우승을 결정짓게 된다.TG삼보는 이날 승리로 홈에서 우승을 확정하는 동시에,올해 챔프 등극을 위협하는 최대 적수의 예봉을 미리 꺾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노리고 있다. TG삼보에 3게임차로 뒤진 가운데 5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는 KCC로서 ‘선두 뒤집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태.그러나 TG삼보와의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 3승2패로 우위에 서 있는 KCC는 이날 승리로 4강 직행을 결정짓고,확실한 우위를 점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승부의 키를 쥘 선수로 TG삼보는 신기성,KCC는 이상민이다.신기성의 빠른 돌파와 속공 조율 능력은 여전히 살아 있는 반면,이상민은 발목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지난 25일 오리온스전에 8경기만에 출장한 이상민은 아직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결국 KCC로서는 이상민이 얼마나 뛰어주느냐에 따라 웃을 수도,울 수도 있는 상황이다. TG삼보의 김주성과 KCC 찰스 민렌드 두 국내외 최고 파워포워드의 ‘방패’와 ‘창’ 대결도 볼거리다.김주성은 블록슛 1위(2.35개),민렌드는 득점 1위(26.5점)를 달리고 있다.최근 이적한 얼 아이크,레지 바셋 두 센터와 양경민-조성원 3점슛 슈터들의 내·외곽 대결도 이날 승부의 향방을 가리는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
  • [Anycall프로농구]오리온스 “KCC 4강직행 못봐”

    난공불락의 KCC도 ‘천적사슬’ 앞에서는 맥없이 무너졌다. 오리온스가 KCC와의 시즌 마지막 격돌에서도 승리,상대전적 5승1패로 확실한 천적임을 입증했다.오리온스는 25일 전주에서 열린 03∼04시즌 프로농구 경기에서 KCC를 93-90으로 눌렀다.오리온스는 29승20패로 3위를 지켰고,KCC는 4연승에서 멈추며 선두 TG삼보와의 승차도 3으로 벌어졌다. 천적 관계를 청산하려는 KCC와 3위 자리를 수성해야 하는 오리온스는 보기드문 총력전을 펼쳤다.특히 부상에서 회복돼 8경기 만에 모습을 드러낸 KCC 이상민(16점 5어시스트)과 오리온스 김승현(19점 9어시스트)이 ‘가드 지존’을 놓고 벌이는 맞대결이 초반부터 불을 뿜었다. 이상민이 먼저 빛을 냈다.팀의 첫 득점을 과감한 레이업슛으로 올려 놓은 이상민은 1쿼터에서만 4개의 어시스트를 찔러 주며 변함없는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이상민과 추승균의 콤비플레이로 KCC가 3쿼터 중반까지 앞서 나갔다. 문제는 파울이었다.전반에 벌써 4개의 파울을 범한 이상민은 3쿼터 막판 5파울로 퇴장당하고 말았다.중심추를 잃은 KCC는 급격하게 흔들렸고,이틈을 이용해 센터 바비 레이저(20점 11리바운드)까지 가세한 오리온스의 3점포가 쉴 새 없이 터졌다. 해결사는 역시 김승현.이상민이 빠진 KCC 코트를 종회무진 누비던 김승현은 종료 2분여를 남겨 놓고 두 용병 사이를 뚫는 리버스 레이업슛을 성공시켜 승기를 잡았다.이어 83-80으로 아슬아슬하게 앞선 종료 48초전,번개 같은 골밑 돌파에 이은 추가 자유투로 승부를 갈랐다. 한편 부산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시즌 5번째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앨버트 화이트(31점 11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앞세운 전자랜드가 KTF를 96-83으로 눌렀다.이번 시즌 통산 6개의 트리플 더블 가운데 5개는 화이트가 기록한 것. 삼성은 부상 후유증을 훌훌 털어낸 서장훈(24점)의 활약으로 LG를 92-84로 이겼다.LG는 충격의 4연패에 빠졌다. 이창구기자 window2@˝
  • 이혜영 - 이상민 6월 결혼

    만난지 10년 가까이 된 연예계 유명 커플인 가수 출신 이혜영과 이상민이 오는 6월19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이혜영 매니저는 “이혜영씨는 출연중인 SBS 시트콤 ‘형사’가 조기종영돼 당분간 결혼 준비에만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
  • [Anycall 프로농구] KCC ‘조·추 쌍포’ 터진날

    프로농구 03∼04시즌 삼성과 KCC가 맞붙은 19일 잠실체육관.출전이 예상됐던 서장훈(삼성)과 이상민(KCC)은 보이지 않았다.두 팀을 대표하는 장수가 빠진 싸움이라 맥없을 것이라는 우려는 그러나 기우였다. 양팀은 40분 내내 사력을 다해 싸웠고,결국 조성원(16점) 추승균(20점) ‘쌍포’가 화끈하게 터진 KCC가 82-70으로 이겼다.KCC는 32승째(14패)를 올리며 선두 TG삼보를 3게임차로 추격했다. 먼저 용병들이 싸움에 불을 지폈다.삼성의 로데릭 하니발(15점)과 안드레 페리(27점)가 빠르게 골밑을 침투하자 KCC의 찰스 민렌드(32점)가 맞불을 놓았다.민렌드는 동료 R F 바셋이 평정심을 잃자 바셋의 몫인 리바운드까지 대신하는 투지를 보였다. 추승균은 민렌드의 뒤에서 정확한 야투로 지원사격에 나섰다.탐색전 없이 바로 전면전에 돌입한 1쿼터 결과는 22-20.삼성의 근소한 리드였다. KCC의 싸움은 역시 조성원이 살아야 제격이었다.1쿼터에서 좀처럼 기회를 찾지 못했던 조성원은 2쿼터가 시작되자마자 3명의 수비수가 버티고 있는 골밑을 향해 돌진,그림같은 레이업슛을 성공시켰다.곧바로 주무기인 3점포를 가동해 33-30으로 역전시켰다.조성원의 뒤는 역시 추승균이 받쳤다.추승균은 3점포를 터뜨리더니 연이어 특유의 페이드어웨이슛을 꽂아 넣었다. 승부를 결정해야 할 4쿼터.가장 빼어난 전투력을 보여준 조성원과 추승균이 3점슛을 번갈아 작렬시켰다.삼성은 4쿼터 중반 3번의 뼈아픈 실책까지 범하며 급격하게 흔들렸고,결국 다시 일어서지 못했다.삼성으로서는 주희정이 2득점에 그치며 선봉에 서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다. 이창구기자 window2@˝
  • 이상민 LG텔레콤 상무

    “번호이동성제 실시로 LG텔레콤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가입자 500만명 돌파를 징검다리 삼아 발로 뛰어야죠.” 이동통신업계의 ‘마당발’인 이상민(48) LG텔레콤 홍보실장(상무)은 요즘 ‘1인 2역’으로 몸이 두 개라도 부족한 실정이다. 공식직함은 홍보 및 고객서비스실장.고객 관리와 기업 이미지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그에게 떨어진 중책이다. 그는 이같은 과중한 업무에도 불구하고 LG텔레콤의 달라진 ‘고객 사랑’ 서비스와 통화품질 인지도 향상을 위한 마케팅을 적절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의 저돌적인 추진력이 이통업계의 ‘번호이동성 격전’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는 것이다.특히 물량 공세를 펼치고 있는 경쟁사와 비교,상대적으로 뒤떨어지는 마케팅 부문에서 LG텔레콤의 선전은 그의 역할이 컸다는 데 논란이 없을 정도다. ‘돌격형’ 업무 스타일과 달리 직원들과는 격의없이 지낸다.단합대회에서는 직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흡인력과 서먹서먹한 자리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바꾸는 데 탁월하다. LG텔레콤은 ‘번호이동성 특수’라는 일대 전기를 맞아 가입자 800만명의 목표를 세우고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Anycall프로농구]TG, 전자랜드 꺾고 5연승

    TG삼보와 KCC의 선두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TG는 8일 원주에서 열린 03∼04시즌 프로농구 경기에서 전자랜드를 91-85로 누르고 선두를 지켰다.TG는 5연승을 달렸으며,이번 시즌 5번의 전자랜드전에서 모두 이겨 확실한 천적임을 입증했다.TG를 위협하고 있는 KCC도 ‘소리없이 강한’ 추승균(27점·3점슛 5개)을 앞세워 KTF를 92-77로 누르고 시즌 팀 최다인 8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TG는 32승10패,KCC는 30승 12패를 기록해 두 팀의 승차는 불과 2게임.최고의 센터 R F 바셋을 영입한 뒤부터 KCC의 위력은 갈수록 세지고,TG의 김주성도 올스타 휴식기 동안 체력을 완전히 회복해 두 팀의 선두다툼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TG와 전자랜드의 경기에서는 앨버트 화이트(36점)가 혼자서 뛰다시피 한 전자랜드보다 토종과 용병이 조화를 이룬 TG의 흐름이 훨씬 매끄러웠다.1쿼터 초반 김주성(25점 4블록슛)은 수비를 완벽하게 속이는 탭 패스로 리온 데릭스(10점 15리바운드)에게 골밑을 열어 줬으며,데릭스는 곧이어 절묘한 비하인드 패스로 김주성에게 레이업슛 기회를 줬다.요즘 팀에서 가장 좋은 컨디션을 뽐내는 양경민(32점·3점슛 4개)의 야투도 여지없이 터졌다. 지난 7일 LG전에서 발목 부상을 입은 이상민이 빠진 KCC는 KTF에 전반까지 46-48로 뒤졌다.그러나 승부처인 3쿼터에서 혼자 14점을 몰아 넣은 추승균의 활약에 힘입어 대역전에 성공했다.한편 이날 ‘꼴찌’ SK가 SBS를 76-72로 이겨 모비스,SBS,KTF,SK 등 6강 진출이 힘들어진 하위 4개팀이 공동 7위를 형성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창구기자 window2@˝
  • “친근한 '서울’로 독자에 다가갈것”

    서울신문은 4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내외빈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호변경을 축하하고 새출발을 다짐하는 축하연을 가졌다. 채수삼 서울신문사 사장은 인사말에서 “보다 밝고 역동적이면서 친근감 있는 세련된 이미지의 ‘서울’이라는 명칭을 제호로 사용하는 것이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지름길이라고 판단해 제호를 변경하게 됐다.”고 밝히고 “독자가 찾고 싶고,읽고 싶은 신문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을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축사에서 “서울신문으로 제호를 바꿔 21세기 서울신문의 시대를 열어갈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고,한나라당을 대표해 참석한 홍사덕 원내총무는 “서울신문이 창간 100주년을 맞은데 경의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건배사를 통해 “창간 100년을 맞이한 서울신문이 앞으로 정도를 걷는 새로운 미래 100년을 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관계에서는 안병영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허성관 행정자치·오명 과학기술·허상만 농림·한명숙 환경·지은희 여성·강동석 건설교통·장승우 해양수산·김병일 기획예산처 장관 등이 참석했다.청와대에서는 문희상 비서실장·유인태 정무수석·이병완 홍보수석·조윤제 경제보좌관·윤태영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재계에서는 현명관 전경련 상근부회장,신동혁 은행연합회장,김종창 한은 금통위원,강영주 증권거래소 이사장,오영교 KOTRA 사장,박병욱 금호아시아나 대표이사,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연택 대한체육회장,본지에 연재중인 소설 ‘유림’의 작가 최인호씨,종교협의회 회장인 이운산 스님(태고종 총무원장) 등이 참석했다.한편 서울신문은 올 1월1일부터 대한매일에서 제호를 바꿔 새출발했으며,대한매일신보의 항일 구국 정신을 이어 받아 올해 창간 100주년을 맞았다. ■ 참석자 명단 ●정계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홍사덕 한나라당 원내총무 △김근태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정세균 〃 정책위의장 △배기선 국회 문광위원장 △심재권 민주당 대표비서실장 △윤여준 한나라당 의원 △김용균 〃 의원 △장광근 〃 의원 △박진 〃 대변인 △김부겸 열린우리당 의원 △김영춘 〃 의원 △박영선 〃 대변인 △박성범 한나라당 중구지구당위원장 ●관계 △고건 국무총리 △김진표 경제부총리 △안병영 교육부총리 △허성관 행정자치부장관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 △허상만 농림부장관 △한명숙 환경부장관 △지은희 여성부장관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 △장승우 해양수산부장관 △김병일 기획예산처장관 △강철규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문희상 청와대비서실장 △유인태 〃정무수석 △이병완 〃 홍보수석 △박주현 〃 참여혁신수석 △조윤제 〃 경제보좌관 △윤태영 〃 대변인 △김칠두 산업자원부 차관 △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 △정순균 국정홍보처 차장 △권오룡 행정자치부 차관보 △김성진 재정경제부 공보관 △유선규 교육부 공보관 △정남준 행정자치부 공보관 △이상목 과학기술부 공보관 △이기섭 산업자원부 공보관 △남선우 공정거래위원회 공보관 △이철휘 재정경제부 국고국장 △김창환 국세청 공보담당관 △천룡 재정경제부 국유재산과장 △박광무 문화관광부 출판신문과장 △송정근 문화관광부 출판신문과 △이동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이명박 서울시장 △이춘식 서울시 정무부시장 △최창식 서울시 건설안전본부장 △김순직 서울시 대변인 △강경호 서울지하철공사 사장 △제타룡 도시철도공사 사장△조광권 서울시교통연구원장 △문병권 중랑구청장 △김충용 종로구청장 △정영섭 광진구청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유영 강서구청장 △고재득 성동구청장 △조남호 서초구청장 △권문용 강남구청장 △김기동 중구청장 권한대행 △조동수 송파구 공보과장 △손덕수 서울 중구의회 의장 △박양삼 강서구의회 의장 △김동학 중구의회 부의장 △이종만 광진구의회 의원 △김영식 성북구의회 의원 ●경제계 △신동혁 은행연합회장 △이호군 여신금융협회장 △배찬병 생명보험협회장 △오상현 손해보험협회장 △강권석 금융감독원 부원장 △오갑수 〃 △전광우 우리금융그룹 부회장 △김종욱 우리은행 수석부행장 △김영석 〃부행장 △박인철 〃홍보실장 △김승유 하나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주철수 〃홍보실장 △배을용 〃팀장 △최동수 조흥은행장 △정계용 〃홍보실장 △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장 △홍영표 〃홍보실장 △이인원 예금보험공사 사장 △연원영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신명태 〃공보실장 △김인환 기업은행 행장직무대행△강신원 한미은행 부행장 △이옥원 국민은행 홍보실장 △김종창 금융통화위원△강영주 증권거래소 이사장 △신호주 코스닥증권시장 사장 △맹정주 한국증권금융 사장 △임종록 한국증권업협회 상무 △황성수 한국증권업협회 홍보실장 △김진수 증권예탁원 홍보실장 △박종수 대우증권 사장 △김진걸 〃홍보부장 △박중진 동양종금증권 사장 △김지완 현대증권 사장 △강연재 〃전무△구정득 〃이사△박승권 〃홍보실장 △장정욱 LG투자증권 홍보팀장 △조경순 대신증권 홍보실장 △송치호 메리츠증권 홍보팀장 △도덕재 한국투자증권 홍보부장 △이희주 〃홍보팀장 △강석연 한국신용정보 대표이사 △이재순 농협중앙회 홍보실장 △임형수 〃팀장 △권오용 KTB네트워크㈜ 상무 △최기훈 미래에셋증권 홍보팀장 △서광민 굿모닝신한증권 홍보실장 △윤재만 비씨카드 상임감사 △김인래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부회장 △송재명 〃전무 △김상욱 현대캐피탈 전무 △박병욱 금호생명 사장 △조해성 〃경영기획팀장 △이동훈 제일화재 회장 △김우황 〃부회장 △김형철 〃대표이사 △이은성 동양화재 이사 △곽제동 동부화재 부사장 △김문기 〃홍보실장 △고준호 삼성생명 홍보부장 △고석표 대한생명 홍보부장 △정재원 ING생명 홍보부장 △오영교 KOTRA 사장 △곽주영 KT&G 사장 △한영수 한국무역협회 전무 △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현정은 현대 회장 △노치용 〃전무△현기춘 〃 △최용묵 현대엘리베이터 사장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 △육재희 〃상무 △김중웅 현대경제연구원 회장 △노정익 현대상선 사장 △오동수 〃상무 △이용훈 현대자동차 전무 △장윤경 현대모비스 홍보부장 △이종수 현대건설 전무 △손광영 〃상무 △정근영 〃부장 △이광석 현대산업개발 상무 △송철수 〃홍보부장 △남영선 한화 상무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 △진철호 진엔지니어링 사장 △김승진 〃이사 △양한호 인천국제공항철도 부사장 △김순복 신세계 부사장 △하정만 유한양행 홍보팀장 △안홍진 삼성 상무 △김광태 삼성전자 상무 △김왕열 삼성건설 홍보부장 △조돈영 르노삼성자동차 전무 △정상국 LG 부사장 △김영수 LG전자 부사장 △유성노 〃홍보부장 △이상민 LG텔레콤 상무 △최영택 LG카드 상무 △장기주 LG건설 상무 △허태열 〃홍보부장 △이노종 SK 기업문화실 전무 △신영철 SK텔레콤 상무 △이상민 SK건설 홍보팀장 △방대훈 SK네트웍스 홍보부장 △유지호 SK건설 상무 △두원수 하나로통신 이사 △최형 롯데 이사 △윤석금 웅진 회장 △강석진 CEO그룹 회장 △박병욱 금호아시아나 대표이사 △오남수 〃사장 △장성지 〃상무 △최준집 대한항공 전무 △서강윤 〃홍보부장 △윤종웅 하이트맥주 사장 △정학재 ㈜페이퍼러스 사장 △강병원 동원E&C 사장 △홍원주 정미산업 대표이사 △김종택 대한상공회의소 홍보실장 △김태호 KTF 홍보실장 △김교육 린나이코리아 전무 △양재은 〃홍보팀장 △김상환 삼번 사장 △이은복 서울경금속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영국 GM대우 수석부사장 △김종도 〃상무 △김석기 동명기술공단 사장 △최상규 ㈜신영 홍보부장 △오규현 팬아시아페이퍼코리아 전무 △윤귀석 〃이사 △이남규 광명잉크㈜ 대표이사 △엄성용 효성 상무 △이충구 유닉스전자 대표이사 △박윤수 보워터한라제지 부사장 △김상영 POSCO 홍보실장 △유덕희 경동제약 회장 △박재영 삼미오피스텔 사장 △남동익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이종연 〃홍보위원 △김희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장 △김부원 대한공인중개사협회장 △정종득 벽산건설㈜ 대표이사 △이부용 롯데건설 홍보팀장 △송자 대교 회장 △전순표 CESCO 사장 △이병권 해태제과 기업홍보부장 △표철종 〃파트장 △김진 ㈜두산 부사장 △김영배 경총 전무 △김소유 아폴로산업 대표이사 △이재희 유니레버코리아㈜ 회장 △조성호 정광건설 사장 △박상회 삼보맨파워 대표이사 △배선용 대림산업 홍보부장 △이정진 스타항공투어 점장 △남기혁 대우건설 이사 △조문형 〃홍보팀장 △이병우 KT 상무 △우정목 신성교통 회장 △문규영 아주산업 회장 △이경동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이사장 ●문화·언론·학계 △이운산 종교협의회 회장·태고종 총무원장 △최인호 소설가 △법현 태고종 교무부장 △김기덕 명지대교수 △김봉현 동국대 교수 △현용순 건국대 교수 △김행수 스포츠서울 대표이사 △이종남 〃 제작이사 △이보상 〃 경영기획실장 △이상우 굿데이 회장 △이태형 동아TV 회장 △박기정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신동식 한국여성언론인연합 공동대표 △이상기 한국기자협회장 △정복수 한국어문언론인협회장 △이웅 한국신문잉크주식회사 대표이사 △김두호 굿데이 전무이사 △박원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부회장 △김정명 문화일보 상무 △박강호 언론노조 부위원장 △추덕담 〃 대외협력국장 △박옥희 이프 발행인 △신방휴 KD미디어 전무 △한보영 문화방송 해설위원 △김호 대한언론인회 편집위원 △김현수 한국교열기자협회 편집위원 △김운기 한국언론재단 광고영업부장 △이윤표 한국언론재단 △은효진 APC뉴스 발행인 △김시욱 스포츠조선 서부광고지사장 △유달산 도서출판인아 사장△위호인 MBC애드컴 대표이사 △김동완 치즈필름프로덕션 대표 △최욱 〃 감독 △김용길 헤드컴 대표 △조안준 조안준디자인어소시에이츠 대표 △신호인 KD미디어 대표이사 △최종덕 비디코리아 대표이사 △이두학 웰콤 부사장 △김춘오 나라 피앤피 부장 ●주한 외교사절 △리빈 주한 중국대사 △테이무라즈 라미시빌리 주한 러시아대사 △프랑수아 데스쿠엣 주한 프랑스대사 △크리스토퍼 로빈스 주한 영국 부대사 △오사와 츠토무 주한 일본대사관 공사 △모린 코맥 주한 미대사관 공보관 1등서기관 △최성완 주한 미대사관 공보담당관 △리 루이 펑 주한 중국대사관 공보관 △아르노 몽티니 주한 프랑스대사관 공보관 △제니 홍 주한 영국대사관 홍보담당관 ●전직사우 △고홍경 △김기봉 △김기철 △김성태 △김소유 △김종규 △김창년 △김천곤 △박권순 △박기남 △박헌환 △반영환 △배기찬 △변희범 △신동수 △신우식 △안병탁 △연병해 △원완식 △유병하 △윤영옥 △윤일균 △이기춘 △이동화 △이상무 △이세일 △이중호 △이평원 △임정용 △장기봉 △전경영 △조남진 △조항진 △주영관 △최재근 △최태원 △황병선 ●기타 △이연택 대한체육회장 △이내흔 대한야구협회 회장 △유건재 한국기원 사무총장 △오맹근 전국자동차노조 정책기획국장 △송근달 무공수훈자협회 부천시 자문위원 △최병재 서울신문 강남지사장 △최재근 〃 풍산지국장 △김기봉 〃 청양지국장 △황갑순 〃 경기 장흥지국장 화환 보내주신 분 △강경호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이사장 △강성천 전국자동차노조연맹위원장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장 △강영주 한국증권거래소이사장 △고영구 국가정보원장 △고재일 ㈜동일토건사장 △구형우 페이퍼코리아회장 △곽주영 ㈜KT&G대표이사 △권기홍 노동부장관 △권오창 ㈜대한주택보증사장 △김영기 한국농구연맹총재 △김무원 대한공인중개사협회장 △김승연 한화회장 △김승호 보령제약사장 △김영수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윤규 현대아산사장 △김인환 중소기업은행장직무대행 △김정길 열린우리당상임중앙위원 △김정태 국민은행장 △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 △김재철 한국무역협회장 △김행수 스포츠서울21사장 △닉 라일리 대우오토테크놀로지사장 △도기권 굿모닝신한증권대표이사 △라응찬 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로버트 펠런 외환은행장 △마티어스 아이혼 아그파코리아대표이사 △문규영 ㈜아주산업회장 △맹정주 한국증권금융사장 △박병욱 금호생명보험사장 △박세흠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오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박종수 ㈜대우증권대표이사 △박중진 동양종합금융증권대표이사 △법장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배찬병 생명보험협회장 △서정돈 성균관대총장 △성균경영인포럼회원일동 △손경식 CJ주식회사회장 △송자 ㈜대교회장 △스포츠서울21노동조합지부 △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신훈 금호건설사장 △안정호 한국인삼공사사장 △양승우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연원영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오상현 대한손해보험협회장 △오호수 한국증권업협회장 △요스트 케네만스 ING생명대표이사 △유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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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새출범 리셉션]이명박시장 “새 100년 여는 신문되길”

    ●정계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홍사덕 한나라당 원내총무 △김근태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정세균 〃 정책위의장 △배기선 국회 문광위원장 △심재권 민주당 대표비서실장 △윤여준 한나라당 의원 △김용균 〃 의원 △장광근 〃 의원 △박진 〃 대변인 △김부겸 열린우리당 의원 △김영춘 〃 의원 △박영선 〃 대변인 △박성범 한나라당 중구지구당위원장 ●관계 △고건 국무총리 △김진표 경제부총리 △안병영 교육부총리 △허성관 행정자치부장관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 △허상만 농림부장관 △한명숙 환경부장관 △지은희 여성부장관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 △장승우 해양수산부장관 △김병일 기획예산처장관 △강철규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문희상 청와대비서실장 △유인태 〃정무수석 △이병완 〃 홍보수석 △박주현 〃 참여혁신수석 △조윤제 〃 경제보좌관 △윤태영 〃 대변인 △김칠두 산업자원부 차관 △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 △정순균 국정홍보처 차장 △권오룡 행정자치부 차관보 △김성진 재정경제부 공보관 △유선규 교육부 공보관 △정남준 행정자치부 공보관 △이상목 과학기술부 공보관 △이기섭 산업자원부 공보관 △남선우 공정거래위원회 공보관 △이철휘 재정경제부 국고국장 △김창환 국세청 공보담당관 △천룡 재정경제부 국유재산과장 △박광무 문화관광부 출판신문과장 △송정근 문화관광부 출판신문과 △이동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이명박 서울시장 △이춘식 서울시 정무부시장 △최창식 서울시 건설안전본부장 △김순직 서울시 대변인 △강경호 서울지하철공사 사장 △제타룡 도시철도공사 사장△조광권 서울시교통연구원장 △문병권 중랑구청장 △김충용 종로구청장 △정영섭 광진구청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유영 강서구청장 △고재득 성동구청장 △조남호 서초구청장 △권문용 강남구청장 △김기동 중구청장 권한대행 △조동수 송파구 공보과장 △손덕수 서울 중구의회 의장 △박양삼 강서구의회 의장 △김동학 중구의회 부의장 △이종만 광진구의회 의원 △김영식 성북구의회 의원 ●경제계 △신동혁 은행연합회장 △이호군 여신금융협회장 △배찬병 생명보험협회장 △오상현 손해보험협회장 △강권석 금융감독원 부원장 △오갑수 〃 △전광우 우리금융그룹 부회장 △김종욱 우리은행 수석부행장 △김영석 〃부행장 △박인철 〃홍보실장 △김승유 하나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주철수 〃홍보실장 △배을용 〃팀장 △최동수 조흥은행장 △정계용 〃홍보실장 △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장 △홍영표 〃홍보실장 △이인원 예금보험공사 사장 △연원영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신명태 〃공보실장 △김인환 기업은행 행장직무대행△강신원 한미은행 부행장 △이옥원 국민은행 홍보실장 △김종창 금융통화위원△강영주 증권거래소 이사장 △신호주 코스닥증권시장 사장 △맹정주 한국증권금융 사장 △임종록 한국증권업협회 상무 △황성수 한국증권업협회 홍보실장 △김진수 증권예탁원 홍보실장 △박종수 대우증권 사장 △김진걸 〃홍보부장 △박중진 동양종금증권 사장 △김지완 현대증권 사장 △강연재 〃전무△구정득 〃이사△박승권 〃홍보실장 △장정욱 LG투자증권 홍보팀장 △조경순 대신증권 홍보실장 △송치호 메리츠증권 홍보팀장 △도덕재 한국투자증권 홍보부장 △이희주 〃홍보팀장 △강석연 한국신용정보 대표이사 △이재순 농협중앙회 홍보실장 △임형수 〃팀장 △권오용 KTB네트워크㈜ 상무 △최기훈 미래에셋증권 홍보팀장 △서광민 굿모닝신한증권 홍보실장 △윤재만 비씨카드 상임감사 △김인래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부회장 △송재명 〃전무 △김상욱 현대캐피탈 전무 △박병욱 금호생명 사장 △조해성 〃경영기획팀장 △이동훈 제일화재 회장 △김우황 〃부회장 △김형철 〃대표이사 △이은성 동양화재 이사 △곽제동 동부화재 부사장 △김문기 〃홍보실장 △고준호 삼성생명 홍보부장 △고석표 대한생명 홍보부장 △정재원 ING생명 홍보부장 △오영교 KOTRA 사장 △곽주영 KT&G 사장 △한영수 한국무역협회 전무 △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현정은 현대 회장 △노치용 〃전무△현기춘 〃 △최용묵 현대엘리베이터 사장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 △육재희 〃상무 △김중웅 현대경제연구원 회장 △노정익 현대상선 사장 △오동수 〃상무 △이용훈 현대자동차 전무 △장윤경 현대모비스 홍보부장 △이종수 현대건설 전무 △손광영 〃상무 △정근영 〃부장 △이광석 현대산업개발 상무 △송철수 〃홍보부장 △남영선 한화 상무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 △진철호 진엔지니어링 사장 △김승진 〃이사 △양한호 인천국제공항철도 부사장 △김순복 신세계 부사장 △하정만 유한양행 홍보팀장 △안홍진 삼성 상무 △김광태 삼성전자 상무 △김왕열 삼성건설 홍보부장 △조돈영 르노삼성자동차 전무 △정상국 LG 부사장 △김영수 LG전자 부사장 △유성노 〃홍보부장 △이상민 LG텔레콤 상무 △최영택 LG카드 상무 △장기주 LG건설 상무 △허태열 〃홍보부장 △이노종 SK 기업문화실 전무 △신영철 SK텔레콤 상무 △이상민 SK건설 홍보팀장 △방대훈 SK네트웍스 홍보부장 △유지호 SK건설 상무 △두원수 하나로통신 이사 △최형 롯데 이사 △윤석금 웅진 회장 △강석진 CEO그룹 회장 △박병욱 금호아시아나 대표이사 △오남수 〃사장 △장성지 〃상무 △최준집 대한항공 전무 △서강윤 〃홍보부장 △윤종웅 하이트맥주 사장 △정학재 ㈜페이퍼러스 사장 △강병원 동원E&C 사장 △홍원주 정미산업 대표이사 △김종택 대한상공회의소 홍보실장 △김태호 KTF 홍보실장 △김교육 린나이코리아 전무 △양재은 〃홍보팀장 △김상환 삼번 사장 △이은복 서울경금속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영국 GM대우 수석부사장 △김종도 〃상무 △김석기 동명기술공단 사장 △최상규 ㈜신영 홍보부장 △오규현 팬아시아페이퍼코리아 전무 △윤귀석 〃이사 △이남규 광명잉크㈜ 대표이사 △엄성용 효성 상무 △이충구 유닉스전자 대표이사 △박윤수 보워터한라제지 부사장 △김상영 POSCO 홍보실장 △유덕희 경동제약 회장 △박재영 삼미오피스텔 사장 △남동익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이종연 〃홍보위원 △김희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장 △김부원 대한공인중개사협회장 △정종득 벽산건설㈜ 대표이사 △이부용 롯데건설 홍보팀장 △송자 대교 회장 △전순표 CESCO 사장 △이병권 해태제과 기업홍보부장 △표철종 〃파트장 △김진 ㈜두산 부사장 △김영배 경총 전무 △김소유 아폴로산업 대표이사 △이재희 유니레버코리아㈜ 회장 △조성호 정광건설 사장 △박상회 삼보맨파워 대표이사 △배선용 대림산업 홍보부장 △이정진 스타항공투어 점장 △남기혁 대우건설 이사 △조문형 〃홍보팀장 △이병우 KT 상무 △우정목 신성교통 회장 △문규영 아주산업 회장 △이경동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이사장 ●문화·언론·학계 △이운산 종교협의회 회장·태고종 총무원장 △최인호 소설가 △법현 태고종 교무부장 △김기덕 명지대교수 △김봉현 동국대 교수 △현용순 건국대 교수 △김행수 스포츠서울 대표이사 △이종남 〃 제작이사 △이보상 〃 경영기획실장 △이상우 굿데이 회장 △이태형 동아TV 회장 △박기정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신동식 한국여성언론인연합 공동대표 △이상기 한국기자협회장 △정복수 한국어문언론인협회장 △이웅 한국신문잉크주식회사 대표이사 △김두호 굿데이 전무이사 △박원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부회장 △김정명 문화일보 상무 △박강호 언론노조 부위원장 △추덕담 〃 대외협력국장 △박옥희 이프 발행인 △신방휴 KD미디어 전무 △한보영 문화방송 해설위원 △김호 대한언론인회 편집위원 △김현수 한국교열기자협회 편집위원 △김운기 한국언론재단 광고영업부장 △이윤표 한국언론재단 △은효진 APC뉴스 발행인 △김시욱 스포츠조선 서부광고지사장 △유달산 도서출판인아 사장△위호인 MBC애드컴 대표이사 △김동완 치즈필름프로덕션 대표 △최욱 〃 감독 △김용길 헤드컴 대표 △조안준 조안준디자인어소시에이츠 대표 △신호인 KD미디어 대표이사 △최종덕 비디코리아 대표이사 △이두학 웰콤 부사장 △김춘오 나라 피앤피 부장 ●주한 외교사절 △리빈 주한 중국대사 △테이무라즈 라미시빌리 주한 러시아대사 △프랑수아 데스쿠엣 주한 프랑스대사 △크리스토퍼 로빈스 주한 영국 부대사 △오사와 츠토무 주한 일본대사관 공사 △모린 코맥 주한 미대사관 공보관 1등서기관 △최성완 주한 미대사관 공보담당관 △리 루이 펑 주한 중국대사관 공보관 △아르노 몽티니 주한 프랑스대사관 공보관 △제니 홍 주한 영국대사관 홍보담당관 ●전직사우 △고홍경 △김기봉 △김기철 △김성태 △김소유 △김종규 △김창년 △김천곤 △박권순 △박기남 △박헌환 △반영환 △배기찬 △변희범 △신동수 △신우식 △안병탁 △연병해 △원완식 △유병하 △윤영옥 △윤일균 △이기춘 △이동화 △이상무 △이세일 △이중호 △이평원 △임정용 △장기봉 △전경영 △조남진 △조항진 △주영관 △최재근 △최태원 △황병선 ●기타 △이연택 대한체육회장 △이내흔 대한야구협회 회장 △유건재 한국기원 사무총장 △오맹근 전국자동차노조 정책기획국장 △송근달 무공수훈자협회 부천시 자문위원 △최병재 서울신문 강남지사장 △최재근 〃 풍산지국장 △김기봉 〃 청양지국장 △황갑순 〃 경기 장흥지국장 화환 보내주신 분 △강경호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이사장 △강성천 전국자동차노조연맹위원장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장 △강영주 한국증권거래소이사장 △고영구 국가정보원장 △고재일 ㈜동일토건사장 △구형우 페이퍼코리아회장 △곽주영 ㈜KT&G대표이사 △권기홍 노동부장관 △권오창 ㈜대한주택보증사장 △김영기 한국농구연맹총재 △김무원 대한공인중개사협회장 △김승연 한화회장 △김승호 보령제약사장 △김영수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윤규 현대아산사장 △김인환 중소기업은행장직무대행 △김정길 열린우리당상임중앙위원 △김정태 국민은행장 △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 △김재철 한국무역협회장 △김행수 스포츠서울21사장 △닉 라일리 대우오토테크놀로지사장 △도기권 굿모닝신한증권대표이사 △라응찬 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로버트 펠런 외환은행장 △마티어스 아이혼 아그파코리아대표이사 △문규영 ㈜아주산업회장 △맹정주 한국증권금융사장 △박병욱 금호생명보험사장 △박세흠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오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박종수 ㈜대우증권대표이사 △박중진 동양종합금융증권대표이사 △법장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배찬병 생명보험협회장 △서정돈 성균관대총장 △성균경영인포럼회원일동 △손경식 CJ주식회사회장 △송자 ㈜대교회장 △스포츠서울21노동조합지부 △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신훈 금호건설사장 △안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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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올스타전/문·경·은 별을 쐈다

    올스타전 사상 최다인 1만 2995명의 관중이 몰린 가운데 1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03∼04프로농구 올스타전.24명의 스타들은 정규시합중에 보여주지 못한 채 안으로만 삭혀온 ‘끼’를 마음껏 뽐냈다.그 중에서도 단연 빛난 별은 중부선발 슛쟁이 문경은(전자랜드)이었다.이날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34점(3점슛 8개)을 쓸어담은 문경은은 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표 64표 가운데 35표를 얻어 ‘별중의 별’로 화려하게 떴다.국내 선수가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가 된 것은 97∼98시즌 강동희(당시 기아·현 LG) 이후 6시즌 만에 처음이다.문경은은 93-97로 뒤진 4쿼터 막판 특유의 ‘3점포’를 터뜨리며 126-125 역전승을 이끌었다.특히 121-121 상황에서 터뜨린 역전 3점포는 올스타전 사상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남을 전망이다.남부선발 이상민(6점)이 리바운드된 공을 팁인으로 살짝 올려 놓으며 시작된 이날 경기엔 갖가지 묘기가 쏟아졌다.중부선발 앨버트 화이트(21점)는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와 발군의 개인기를 뽐냈고,김승현은 3쿼터 후반 바비 레이저,김병철,바셋 등에게 연속 3개의 칼날 어시스트로 팬을 매료시켰다. 감동도 이어졌다.1쿼터가 끝난 뒤 위암 투병중인 박재현(전 현대·골드뱅크 선수)에게 추승균(KCC)이 띄운 영상편지가 멀티비전으로 소개돼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선수들과 감독의 발랄함에 관중들은 폭소를 터뜨렸다.남부선발 김병철은 중부선발 전희철을 졸졸 따라다니며 유니폼을 붙잡고 늘어지다 테크니컬 파울을 선언당하자 애교 만점의 항의를 하기도 했다.3점슛 대회에서는 조성원(KCC)이 결선에서 20개를 성공시켜 14개에 그친 조우현(LG)을 제치고 우승,100만원을 받았다.국내선수와 용병으로 나뉘어 치러진 슬램덩크 대회에서는 폭발적인 리버스 덩크를 성공시킨 전병석과 자유투라인에서 솟구쳐 올라 4명이 엎드린 페인트존을 넘어 덩크슛을 터트린 알렉스 칼카모(이상 SBS)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프로농구 /TG 신기성·양경민 V 보증수표

    ‘화룡점정은 우리가 찍는다.’ 프로농구 TG삼보의 힘은 높이에서 나온다.토종 센터의 자존심 김주성(205㎝)과 용병 리온 데릭스(205㎝)가 구축하는 ‘트윈 타워’는 가히 위력적이다.두 센터는 시즌 초반 9연승을 이끌기도 했다. 그러나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문제가 생겼다.하위팀에도 덜미를 잡히기 일쑤였고,8할대를 넘나들던 승률도 자꾸 떨어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R F 바셋을 긴급 수혈한 2위 KCC가 선두 자리를 위협했다.원인은 ‘트윈 타워’에 있었다.지쳐버린 김주성과 데릭스가 경기당 평균 30점 합작도 버거운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그러나 TG의 독주체제는 무너지지 않았다.28일에는 만나기만 하면 고전한 SBS를 99-87로 이기고 3연승을 달리며 30승 고지에 올랐다.이유가 뭘까? 가드 신기성(180㎝)과 포워드 양경민(193㎝)이 새로운 ‘승리 보증수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최근 3경기의 기록을 보면 이들의 활약을 알 수 있다.양경민은 평균 23.7점을 올렸다.특히 지난 25일 SK전에서 3점포 8개를 쏘아 올렸고 28일에도 7개나 성공시켰다.신기성은 18.7득점에 10.3어시스트를 기록했다.둘은 같은 기간 김주성(11.6점)과 데릭스(13.3점)의 부진을 충분히 보완했다. 이들의 활약은 경쟁팀의 맞상대들이 부진에 빠지면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신기성보다 한 수 위로 평가되는 포인트 가드 이상민(KCC),김승현(오리온스),주희정(삼성),강동희(LG)는 요즘 좀체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양경민도 각 팀의 ‘주포’ 가운데 단연 눈에 띈다.LG는 김영만과 조우현의 슛난조로 어이없는 패배를 당하고 있고,삼성의 강혁과 오리온스의 김병철도 외곽슛을 터뜨리지 못해 팀이 위기에 빠졌다. 양경민은 “선두 자리를 막판에 내줄 수는 없는 노릇”이라면서 “반드시 정규리그 우승을 일구겠다.”고 말했다.신기성 역시 “감이 아주 좋다.”면서 “경민이 형과 호흡을 잘 맞춰 빠르고 조직적인 농구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이창구기자
  • 프로농구/속공의 KCC ‘높이’ 삼성 잡았다

    KCC는 자타가 공인하는 속공의 팀이다.삼성은 ‘골리앗’ 서장훈(207㎝)을 앞세워 높이의 농구를 구사하는 팀이다.28일 전주에서 맞붙은 두 팀은 의외로 속공으로 맞섰다.서장훈이 허리 부상으로 빠진 삼성이 맞불을 놓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삼성은 이상민 조성원이 주도하는 KCC의 속공을 따라가지 못했다.KCC는 이날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패스워크와 속공,정확한 외곽포 등 거의 완벽한 플레이로 삼성을 103-87로 눌렀다. 6연승을 질주한 KCC는 28승12패를 기록,선두 TG와의 승차를 2로 유지하며 단독 2위를 지켰다.안드레 페리(35점 10리바운드)가 분투한 삼성은 3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출발은 삼성이 좋았다.경기 시작과 동시에 로데릭 하니발과 강혁의 3점포가 잇따라 터졌고,빠른 공격도 먹혀 들어갔다.그러나 당하고만 있을 KCC가 아니었다.이상민은 빨랫줄 같은 패스로 분위기를 잡아갔다.두 팀의 속공이 불을 뿜은 1쿼터는 24-24 동점으로 끝났다. 2쿼터는 삼성 페리의 독무대였다.페리는 8분이 지날 때까지 팀이 기록한 17점을 혼자 넣었다.서장훈이경기마다 책임졌던 23점을 보완하고도 남을 기세였다.그러나 KCC는 조성원(19점·3점슛 4개)과 추승균(15점·3점슛 3개) ‘쌍포’를 앞세워 전반을 49-46으로 근소하게 앞섰다. KCC의 파상공세는 3쿼터부터 시작됐다.갖은 비난을 감수하면서 모비스에서 데려온 RF 바셋(24점 12리바운드)의 파괴력이 불을 뿜었다.조성원의 벼락같은 3점포 2개가 터지며 KCC는 78-65까지 달아났다.4쿼터 중반 찰스 민렌드(23점)의 엘리웁 덩크슛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은 KCC는 벤치 멤버를 대거 투입하고도 여유있게 승리를 챙겼다. 원주에서는 TG가 역대통산 9번째로 1000 어시스트를 돌파(1010개)한 신기성(23점)과 토종 센터로는 서장훈 다음으로 200블록슛의 금자탑(201개)을 쌓은 김주성의 골밑 장악으로 SBS를 99-87로 누르고 30승(10패) 고지에 오르며 선두를 지켰다.한편 오리온스는 경기 종료 45초를 남겨놓고 역전슛을 터뜨린 바비 레이저(38점 11리바운드)의 맹활약에 힘입어 모비스를 84-82로 따돌리고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이창구기자 window2@
  • 하프타임/이상민 3년연속 올스타 1위에

    이상민(KCC)이 프로농구 올스타 팬투표에서 3년 연속 최다득표를 하며 역대 최다인 6회 연속 ‘베스트 5’에 뽑혔다.이상민은 한국농구연맹(KBL)이 26일 발표한 올스타 팬투표에서 10만 9087표를 얻어 김승현(오리온스·9만 517표)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팬투표는 인터넷 및 휴대전화,경기장 직접투표로 진행됐다.KCC·오리온스·LG·모비스·KTF로 구성된 남부선발 ‘베스트 5’는 이상민 김승현 찰스 민렌드 추승균(이상 KCC) 바비 레이저(오리온스)가 뽑혔고,TG삼보·삼성·전자랜드·SBS·SK로 이루어진 중부선발 ‘베스트 5’는 신기성 김주성(이상 TG) 주희정 서장훈(이상 삼성) 문경은(전자랜드)이 선발됐다.올스타전은 오는 31일과 2월1일 이틀간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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