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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허재, 맨땅에서 ‘시즌2’ 쓴다

    은퇴 기로에서 고민하던 ‘소리 없이 강한 남자’ 추승균(38·KCC)이 결국 코트를 떠난다. KCC는 13일 추승균의 은퇴를 발표하며 15일 공식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추승균은 챔피언에 오르며 화려하게 마지막을 장식하고 싶었지만 6강 플레이오프(PO)에서 모비스에 3연패로 힘없이 물러난 뒤 은퇴를 결심했다. 프로농구 전·현직 선수를 통틀어 가장 많은 5개의 챔피언반지를 낀 그는 아쉬움을 남긴 채 정든 유니폼을 벗게 됐다. 정규리그 1만득점(1만 19점), 플레이오프 최다출전(109경기) 및 최다득점(1435점) 등 꾸준한 성적표는 이제 ‘전설’로 남는다. 1997~98시즌 현대부터 KCC까지 15시즌 동안 줄곧 한 팀에서 뛴 것도 역사다. 추승균이 떠나는 건 단순한 베테랑 한 명의 은퇴가 아니다. ‘허재 시즌1’이 끝났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2005년 KCC 지휘봉을 잡은 허재 감독은 ‘이조추 트리오’ 이상민·조성민·추승균을 등에 업고 4강을 찍으며 데뷔했다. 이듬해 꼴찌로 추락했지만, 오히려 2008년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하승진을 잡으며 전화위복이 됐다. 2009년 귀화혼혈 드래프트에서는 전태풍까지 안아 빈틈 없는 라인업을 구축했다. 2008~09시즌부터 세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두 번 우승했다. 그러나 새 시즌은 백지상태에서 시작하게 됐다. 하승진은 공익근무요원으로 떠나고, 전태풍은 귀화혼혈 선수 규정상 다른 팀으로 이적한다. 루키 정민수는 군에 입대한다. 임재현은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다. 구심점이던 추승균은 떠난다. 허 감독도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기간이 종료됐지만 팀을 떠날 가능성은 없다. 리빌딩은 ‘농구 대통령’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선수 복이 끊이지 않았던 허 감독은 이제 차포를 뗀 상황에서 팀을 꾸려야 해 진정한 시험대에 올랐다. 허 감독은 “올여름에는 제로(0)에서 다시 시작하겠다.”고 했다. ‘허재 시즌2’의 시작이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총선 D-30 비수도권 판세] 여야 “25곳중 15곳 우리 것”… 충청 초박빙

    [총선 D-30 비수도권 판세] 여야 “25곳중 15곳 우리 것”… 충청 초박빙

    4·11 총선에서 충청권과 강원, 제주는 이슈 대결이 벌어질 전망이다. 충청권은 ‘세종시’ 공방, 강원은 남북정책, 제주는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논란이다. ●강원, 지역경제 악화 야권 두각 결정적인 순간 때마다 ‘캐스팅 보트’를 쥐어 온 충청권은 그야말로 초박빙의 대결이 예상된다. 현재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대전·충남·충북 등 25개 지역구에서 각각 15곳으로 똑같이 우세 또는 경합우세를 점치고 있다. 대전에는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각각 중구, 유성에서 자신들이 우세하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은 대덕, 민주당은 서갑·을에서 자신들이 유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전 중구에는 강창희 새누리당 전 의원이, 유성에는 이상민 민주당 의원이 현역 프리미엄을 갖고 있다. 세종시 공방은 충남이 가장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천안함 침몰, 연평도 포격 등 악화된 남북관계에 최대 영향을 받고 있는 강원은 원래 전통적인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보수 강세 지역이었으나 금강산 관광 중단 등으로 인해 지역 경제가 나빠지면서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 새누리당은 강릉, 동해·삼척, 홍천·횡성, 철원·화천·양구·인제 등 4~6곳에서 의석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했다. 민주당은 춘천, 원주갑·을, 속초·고성·양양, 태백·영월·평창·정선 등 4~6곳에서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제주, 해군기지 논란 野 싹쓸이 전망 제주 강정마을의 해군기지 건립 논란으로 연일 시위가 벌어지는 제주는 민주당의 ‘싹쓸이’가 예상된다. 새누리당은 현재 제주갑·을, 서귀포에 대해 모두 열세로 분류했으며, 민주당은 재선인 강창일·김우남·김재윤 의원이 제주 해군기지 파동으로 3선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했다. 강주리·황비웅기자 jurik@seoul.co.kr
  • [총선 D-30 3대 변수 ①] 뭉치는 野

    [총선 D-30 3대 변수 ①] 뭉치는 野

    4·11 총선의 최대 변수인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야권 연대가 지난 10일 새벽 양당 대표 간 심야 회동 끝에 극적으로 타결됨에 따라 수도권 등 격전 지역에서 야권 단일 후보가 미칠 파급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17일부터 시작된 야권 연대 협상 결과 양당 후보자 간 경선 지역은 76곳으로 결정됐다. 통합진보당 후보로 단일화된 전략 지역은 16곳이다. 통합진보당 후보의 용퇴나 무(無)공천으로 민주당 단일 후보가 나올 지역은 67곳이다. 수도권의 경우 경기 성남 중원(윤원석), 의정부을(홍희덕), 파주을(김영대), 인천 남구갑(김성진) 등 4곳이 전략 지역으로 확정됐다. 통합진보당 이정희·심상정 공동대표가 출마한 서울 관악을과 경기 고양덕양갑, 노회찬·천호선 공동대변인이 출마한 서울 노원병과 은평을 등은 당초 통합진보당의 전략 지역으로 거론됐으나 결국 경선 지역으로 분류됐다. 대신 통합진보당이 막판까지 요구한 호남 광주 서구을과 대전 대덕은 각각 오병윤 후보와 김창근 후보로 단일화됐다. 경선 지역은 지역별로 서울 21곳, 경기 23곳, 인천 5곳, 영남권 21곳, 충청권 1곳, 강원 3곳, 제주 2곳 등 모두 76곳이다. 서울 도봉갑(인재근)과 경기 군포(이학영), 경기 안산 단원갑(백혜련) 등 민주당의 전략 공천 지역 15곳의 대부분 지역이 경선 지역에 포함된 것도 특징이다. 양당은 이와 함께 19대 총선에서의 정책 연대 공약에도 합의했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입장은 ‘이명박 정부가 체결·비준한 한·미 FTA의 시행을 전면 반대한다.’는 선에서 절충됐다. 민주당이 한·미 FTA ‘말 바꾸기’ 비판을 의식해 재재협상 등 공약을 명기하는 것을 기피한 결과로 보인다. 민주당 관계자는 “야권 연대가 됐을 경우 국민들은 야권 단일 후보를 선택할 것이라는 점은 이미 수차례에 걸친 여론조사 등에서 밝혀졌다.”며 “4·11 총선에서 이명박 정부 심판론이 보다 분명하게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당사자들은 야권 연대 결과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위기다. 통합진보당 후보로 단일화된 지역의 민주당 후보들은 무소속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 앞서 공천에서 탈락한 한광옥 전 의원도 ‘구 민주계’가 중심이 된 가칭 ‘정통민주당’을 창당해 출마키로 했다. 한 전 의원을 비롯해 김덕규·이훈평 전 의원, 조재환·국창근 전 의원도 합류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현정기자 hjlee@seoul.co.kr 민주통합당 - 통합진보당 후보 단일화 지역(83곳) ●통합진보당 단일 후보(16곳) ▲경기(3곳) 파주을(후보 미정), 경기 성남중원(윤원석), 의정부을(홍희덕) ▲인천(1곳) 남갑(김성진) ▲대전(1곳) 대덕(김창근) ▲충남(1곳) 홍성·예산(김영호) ▲충북(1곳) 충주(후보미정) ▲대구(1곳) 달서을(이원준) ▲경북(2곳) 경주(이광춘), 경산·청도(후보미정) ▲부산(2곳) 영도(민병렬), 해운대·기장갑(고창권) ▲울산(2곳) 남을(김진석), 동구(이은주) ▲경남(1곳) 산청·함양·거창(권문상) ▲광주(1곳) 서을(오병윤) ●민주통합당 단일후보(67곳) ▲서울(12곳) 성동갑(최재천), 중랑을(박홍근), 도봉을(유인태), 성북을(신계륜), 강북갑(오영식), 서대문갑(우상호), 강서갑(신기남), 강서을(후보미정), 구로갑(이인영), 구로을(박영선), 동작갑(전병헌), 광진갑(전혜숙) ▲경기(20곳) 수원권선(후보미정), 수원팔달(김영진), 수원영통(김진표), 구리(윤호중), 평택갑(이근홍), 안산상록갑(전해철), 성남수정(후보미정), 성남분당갑(후보미정), 안양만안(이종걸), 안양동안을(이정국), 평택을(오세호), 양주·동두천(정성호), 고양덕양을(후보미정), 고양일산동(유은혜), 경기시흥을(조정식), 파주갑(후보미정), 용인갑(우제창), 용인을(김민기), 광주(소병훈), 포천·연천(이철우) ▲인천(5곳) 남을(안귀옥), 연수(이철기), 남동을(후보미정), 부평을(홍영표), 계양갑(신학용) ▲강원(1곳) 강원 원주을(송기헌) ▲대전(5곳) 동구(강래구), 서갑(박병석), 서을(박범계), 유성(이상민), 중구(이서령) ▲충북(3곳) 청주상당(홍재형), 청주흥덕갑(오제세), 청주흥덕을(노영민) ▲경북(9곳) 포항남·울릉(허대만), 김천(배영애), 영천(추연창), 상주(김영태), 문경·예천(최영록), 영주(박봉진), 군위·의성·청송(김현권), 울진·봉화·영덕·영양(정일순), 안동(이성노) ▲부산(11곳) 서(이재강), 진갑(김영춘), 남갑(이정환), 북·강서갑(전재수), 북·강서을(문성근), 해운대·기장을(유창렬), 사하갑(최인호), 사하을(조경태), 금정(장향숙), 수영(허진호), 사상(문재인) ▲울산(1곳) 중구(송철호) * 이 밖에 양당 경선 통해 76개 선거구 단일화 예정
  • [국가직 9급 필기 출제 경향·대비법] (4)국어

    [국가직 9급 필기 출제 경향·대비법] (4)국어

    “사이시옷, 부사화 접사의 쓰임, 로마자 외래어의 표기, 합성법과 파생법, 비문 등 문법 부분 출제 가능성이 큽니다.” 9급 국가직 필기시험이 20여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7일 이상민(47) 강사의 국어 마무리 대비법을 들어 봤다. ●‘기미독립선언서’ 등 단골 지문 살펴야 →최근 출제 경향은. 꼭 출제될 것으로 예상하는 부분은. -문법·한문·비문학 부분이 최근 중시되고 있다. 비문학에서는 주제 잡기, 지문 주고 순서 잡기, 단락 구성원리 파악하기 등이 단골로 출제되고 있다. 지문은 ‘기미독립선언서’, 김구의 ‘나의 소원’, 박종홍의 ‘학문의 목적’ 등이 자주 출제되므로 꼼꼼히 살펴야 한다. 또 한문에서는 사자성어·독음, 현대문학에서는 수사법·시 이론·소설의 기본 이해 부분을 꼭 정리해 둬야 한다. 고전 지문은 훈민정음 언해본·관동별곡·규원가에서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현대문법 비중 커… 기출 중심으로 정리 →9급 국어의 분야별 특징은. -국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현대문법이다. 20문제 중 10문제 가까이 출제되고 있다. 반면 문제를 푸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짧다. 기본서와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꼼꼼하게 정리해 두면 큰 도움이 된다. 한문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분야인데, 한문을 잡지 못하면 합격권인 90점 이상에서 멀어진다. 합격하려면 반드시 넘어서야 할 분야가 한문이다. 현대문학과 고전문학은 출제 가능성이 높은 지문을 미리 읽어 두어야 문제풀이에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빈출 지문을 꼼꼼하게 챙길 것을 권한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수험생으로 보내는 시간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세상에 거저 얻어지는 건 없다. 수험생 시절은 자신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시기다. ‘축록자불고토’(逐鹿者不顧兎)라고 했다. 사소한 것에 얽매이지 말고 목표를 정해 나아가면 못 이룰 것이 없다고 본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프로농구] 15년 뚝심 조연 ‘만점’ 주연 되다

    [프로농구] 15년 뚝심 조연 ‘만점’ 주연 되다

    농구대잔치 열기가 뜨겁던 1998년, 한 소녀팬이 플래카드를 흔들었다. ‘소리 없이 강한 남자’. 당시 프로 2년차던 추승균(38·KCC)은 그 후 15년을 그렇게 불렸다. 소리 없이 묵묵하지만 누구보다 강한 남자. 추승균이 26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SK전에서 정규리그 통산득점 1만점을 돌파했다. 15시즌 736경기 만에 이룬 대기록. 서장훈(LG)에 이어 KBL 두 번째다. 경기 전부터 경기장은 들썩였다. 양팀 벤치 사이에 ‘추승균 통산득점 9990’이 걸려 있었다. 추승균은 “프로생활 15년간 뭘 욕심낸 적이 없었는데 1만 득점은 탐난다.”며 눈을 빛냈다. 출발은 좋았다. 추승균은 깨끗한 3점포로 포문을 열었고, 이어 자유투 2개도 깔끔하게 넣었다. 경기 시작 3분이 안 돼 5점을 몰아쳤다. 관중석은 들썩였고, 통산득점 전광판은 ‘9995’가 됐다. 동료들은 눈에 띄게 추승균을 ‘밀어’ 줬지만, 슈팅은 야속하게 림을 외면했다. 2쿼터 종료 4분 16초 전 추승균의 외곽포가 또 한 번 림을 갈랐고 2분 뒤 ‘전매특허’인 중거리슛으로 1만점을 꽉 채웠다. 레프리타임으로 경기는 잠시 중단됐다. 추승균은 감격에 겨운 표정으로 코트 한가운데 섰다. 두 팔을 들어 환호하더니 기립한 관중들에게 공손히 답례했다. 하승진도, 전태풍도 선배의 대기록에 박수를 쳤다. 서장훈 1만점 때도 사령탑이었던 허재 감독은 흐뭇하게 웃었다. 추승균은 경기가 재개되자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다시 묵묵히 뛰었다. KCC는 SK를 101-83으로 대파하고 3연승을 달렸다. 사실 추승균은 스타와는 거리가 멀었다. ‘조연’이 익숙하다. 조각 같은 외모도 아니었고, 화려한 플레이도 못했다. ‘오빠부대’를 이끌던 연세대-고려대 출신도 아니었다. 프로 15년을 오롯이 KCC(전 현대 포함)에서 보낸 프랜차이즈 스타. 하지만 이상민(은퇴)과 서장훈에 가려 ‘2인자’였다. 팀에 꼭 필요한 선수였지만 팬들이나 언론의 평가는 박했다. 그러나 철저한 자기관리와 성실함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정확한 중거리포와 악착같은 정신력은 세월이 흐를수록 강해졌다. 2008~09시즌에는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뽑히기도 했다. 농구선수 중 유일하게 챔피언 반지를 5개나 꼈다. 플레이오프(챔프전 포함) 최다출전(106경기)-최다득점(1394점) 기록도 그의 차지다. ‘소리 없이 강한 남자’는 “좋은 동료와 훌륭한 코칭스태프를 만났다. 한 팀에서 1만점을 넣었다는 게 영광”이라며 웃었다. 현역 시절 추승균과 몸을 부대꼈던 문경은 SK감독대행은 “팬들은 나를 좋아할지 몰라도, 지도자로서 보니 추승균 같은 선수가 좋다. 후배들의 귀감”이라고 칭찬했다. 한편 3점포만 9개를 터뜨린 모비스는 안방에서 KT를 75-59로 물리쳤다. 오리온스는 고양에서 동부를 91-68로 꺾었다. 전주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현역의원 탈락 ‘0’ 물 먹은 ‘물갈이’?

    현역의원 탈락 ‘0’ 물 먹은 ‘물갈이’?

    현역의원의 힘은 강했다. 민주통합당이 24일 발표한 2차 공천 심사 결과, 현역의원들이 있는 지역구 31곳 가운데 27명이 재공천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4곳은 경선지역에 포함됐다. 정치신인을 대거 발굴하겠다고 강조해 온 민주당의 1, 2차 공천 발표자 가운데 현역의원(32명) 탈락자는 아직까지 단 한 명도 없다. 다면평가 등을 통해 현역의원이 불리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다른 전개다. 인적 쇄신 의지가 약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임종석·정세균 통과… 486·친노 부활 당 핵심 관계자는 “호남 등 현역의원들이 많은 지역들이 발표가 안 됐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해명했다. ‘호남 물갈이’론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얘기다. 단수 후보자로 선정된 54명 가운데 현역 의원은 27명이며 2008년 18대 총선 공천에서 낙방했던 전직 의원들 16명을 합치면 무려 43명이 전·현직 의원이다. 서울은 14명 전원이 의원 출신이다. 이들은 지역의 단독 신청자였거나 경쟁력에 있어 상대 후보보다 현격한 우위를 보였다고 민주당은 밝혔다. 민주당은 당무위원회의를 열어 고(故) 김근태 상임고문의 아내인 인재근(서울 도봉갑) 여사의 전략 지역 공천과 61명의 1, 2차 단수 후보 확정자 명단을 의결했다. 당 관계자는 “2차 복수 후보 지역은 재심 기간인 48시간이 지나면 공천이 최종 확정된다.”고 설명했다. 총선기획단장인 이미경(서울 은평갑) 의원을 비롯해 최영희 의원을 제외한 당내 공천심사위원 의원 전원이 공천을 보장받았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 유죄를 받았던 임종석(서울 성동을) 사무총장은 “재판 중에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따른다.”는 공심위 심사기준에 따라 공천 관문을 통과했다. 자유선진당으로 당적 변경 논란이 일었던 이상민(대전 유성구) 의원도 합격점을 받았다. ●호남지역 아직 발표안해… 인적쇄신 시험대 486(40대·80년대 학번·60년대생)과 친노 인사들도 대거 공천권을 따냈다. 조정식(경기 시흥을) 최재성(남양주갑) 백원우(시흥갑) 의원, 우상호(서울 서대문갑) 이인영(서울 구로갑) 윤호중(경기 구리) 오영식(서울 강북갑) 김현미(고양 일산 서구) 이철우(포천·연천)씨 등이 후보가 됐다. 문희상(의정부갑) 전 국회부의장과 정세균(종로) 전 대표, 유인태(도봉을) 후보 등도 공천을 받았다. 한편 김유정(서울 마포을) 의원은 정청래·정명수 후보와 함께 경선대상자로 분류되자 “여성 지역구 15% 할당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며 눈물의 기자회견을 연 뒤 재심을 신청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비리전력·철새 후보도 사람에 따라 구제 가능”

    “비리전력·철새 후보도 사람에 따라 구제 가능”

    민주통합당 공천심사위원회가 금고형 이상이 확정된 부정·비리 전력자와 경선 불복자, 잦은 탈당 및 당적 변경에 해당하는 후보들에 대해 공천심사 배제 기준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도덕성’에 대해 상대적으로 느슨한 잣대를 들이대겠다는 것으로, 최근의 지지도 상승세에 도취된 게 아니냐는 비판이 당 안팎에서 터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정체성 반영 비율을 높이고 그 기준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정책’에 맞춘 데 대해서도 “중도를 허용하지 않는 게 대중 정당이냐.”는 불만들이 제기되고 있다. ●임종석·신계륜·최규식 등 특정인물 겨낭 의혹 백원우 민주당 공심위 간사는 지난 9일 “심사 배제 기준을 일괄 적용하는 방안과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한 결과 탄력 적용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다. 부정·비리를 저지르거나 당을 옮겨 다닌 ‘철새’ 후보 등을 공천에서 원칙적으로 배제하되 공심위가 일정한 의결을 거치면 구제할 수 있도록 예외를 두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 비리 전력자 원천 배제 등의 기준을 일괄 적용해 ‘공천 학살’이란 비판을 받았던 2008년 18대 총선 ‘박재승 공심위’의 폐단을 감안한 조치라는 게 민주당의 설명이다. 이에 대해 당 안팎에서는 특정 후보를 염두에 둔 게 아니냐며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10일 한 예비 후보자는 “공천 기준을 공평하게 적용해야지 당의 요직에 있었거나 실력 있는 의원이니 사고 쳐도 봐주자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비판했다. 또 다른 후보자는 “결국 살려주는 사람들이 뻔하지 않으냐. 현역 프리미엄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한·미FTA 입장 등 정체성 평가도 불만 한 당직자는 “후보자에 공심위가 끌려가는 꼴”이라고 혹평했다.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미 낙점받은 사람은 공심위 기준과 상관없이 통과되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그 후보군에 정치자금법 위반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임종석 사무총장, 신계륜 전 의원, ‘청목회 불법 정치후원금 사건’으로 벌금형에 처해진 최규식·강기정 의원, 자유선진당에 갔다가 복당한 이상민 의원 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비례대표로 검토되는 한명숙 대표도 특혜를 적용받는 게 아니냐는 말들이 나온다. 한 예비 후보자는 “대체로 정치 신인에게 엄격하고 486세대에 관대한 느낌이 든다.”고 토로했다. ●통합·합당 공로자 10% 가산점 주기로 정체성 검증에 방점을 찍는 공천 기준은 지나치게 주관적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강철규 공심위원장은 “포지티브 공천을 강조하고 정체성을 중요하게 보겠다.”고 말했다. 백 간사는 “정책적 가치를 중심으로 정체성을 평가할 것이다. 계량 평가는 위험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수도권 지역 후보자는 “정체성 기준이 모호하고 자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 정강정책 실현을 위해 급진보다 온건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 후보들은 탈락 1순위”라고 지적했다. 한편 공심위는 이날 통합·합당 과정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위원의 추천을 받은 사람에게 10%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12일 최종안을 마련한 뒤 13일 최고위원회의과 당무위원회의를 열어 의결할 계획이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프로농구 올스타전] ‘영원한 오빠’ 지금도 옛 실력 나올까

    [프로농구 올스타전] ‘영원한 오빠’ 지금도 옛 실력 나올까

    그야말로 ‘별들의 잔치’다. 출범 15주년을 맞은 프로농구가 KBL을 빛낸 선수들을 불러 28일 잠실체육관에서 ‘레전드 올스타전’을 펼친다. 은퇴한 선수들의 통산기록, 올스타 선발 횟수, 팬투표 등을 바탕으로 왕년의 스타를 추려 냈다. 농구대잔치 시절을 주름잡았던 스타들이 대거 선발됐다. 현역 시절 9년 연속 올스타 투표 1위를 차지했던 ‘영원한 오빠’ 이상민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았고, 문경은 SK 감독대행, 현주엽, 전희철 SK 코치, 강동희 동부 감독, 허재 KCC 감독 등도 베스트 5에 이름을 올렸다. 정겨운 얼굴들과 마주하는 것도 즐겁지만 이들이 어느 정도 기량을 선보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세월이 흐른 만큼 나이도 들고 몸집도 불었다. 날렵하고 화려한 플레이 대신 어쩌면 ‘동네 아저씨’ 같은 모습으로 실망만 안길지도 모른다. 하지만 미리 실망하진 말길. 강동희 감독은 지난해 5월 희망농구 올스타전에서 3점포 릴레이를 펼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넉넉한 유니폼이 꽉 조여 보일 정도로 체중이 불었지만 패스 감각은 여전했다. 동부 2년차 가드 안재욱이 “감독님이 시범 보이는 것 보면 ‘어떻게 저렇게 쉽게 하시지’ 하면서 마음이 상한다.”고 했던 게 이해됐을 정도였다. 이상민·전희철·문경은·우지원 등도 지난해 6월 케이블 방송이 주최한 ‘어게인 1995, 추억의 고연전’에서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현역을 그만둔 지 비교적 얼마 안 된 데다 모교의 자존심이 걸린 대결이었기에 분위기는 뜨거웠다. 은퇴 후 제대로 뛴 적이 없는 ‘농구 대통령’ 허재 KCC 감독이 유니폼을 입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기대를 모았던 조니 맥도웰의 한국행은 물거품이 됐다. 맥도웰은 7시즌을 한국에서 뛰며 현대(현 KCC)의 3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외국인 선수. 세부 사항에서 의견이 틀어져 ‘레전드 올스타전’에서 볼 수 없게 됐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프로농구] ‘전설’ 주희정 “아직 배고파”

    [프로농구] ‘전설’ 주희정 “아직 배고파”

    주희정(36·SK)은 프로농구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16일 현재 어시스트(4836개), 스틸(1334개), 경기 출장 수(750경기) 모두 범접할 수 없는 1위다. 경기마다 역사를 쓰는 셈이다. 지난 14일에는 통산 3점슛 1000개를 돌파했다. 가장 애착이 가는 것은 트리플 더블 8회(국내 선수 1위) 기록이란다. 겸손한 건지 도도한 건지 “15시즌 정도 하면 다 그렇게 하는 거 아닌가요?”라고 묻는다. 놀랍게도 주희정은 고교 졸업 때까지 3점슛을 쏘면 림도 못 맞혔다. 당시 동아고 주축 멤버는 주희정·조우현·강대협. 조우현과 강대협이 외곽에서 꽂아주니 주희정은 굳이 3점을 넣을 필요가 없었다. 주희정은 “어시스트나 드라이빙만 했다. 굳이 3점을 안 넣어도 꼬박꼬박 15~20점은 넣었다.”고 돌아봤다. 지금 와서 털어놓지만 주희정은 외곽포를 쏠 수 있는 몸이 아니었다. 주희정의 ‘운동 중독’은 지금도 유명한데, 그때도 벤치프레스 120㎏을 들며 악착같이 몸을 키웠다. 팔과 어깨 근육이 심하게 발달하다 보니 팔이 위로 잘 안 뻗어지는 부작용(!)이 나타났다. 주희정은 “패스나 돌파는 되는데 근육 때문에 슛 자세가 안 나왔다. 그래서 포기했다.”며 웃었다. 고교 때는 외곽슛 없이도 잘나갔지만 프로에서는 한계를 느꼈다. 특히 강동희, 이상민을 슛 없이 스피드로만 막는 건 힘에 부쳤다. 그래서 슛 연습을 시작했다. 그때가 프로 3년 차, 1999년 즈음이다. 림도 못 맞히던 주희정은 지독한 슈팅 훈련을 통해 신무기를 장착했다. KT&G(현 KGC인삼공사) 유도훈 감독 밑에서 2대2 픽앤드롤까지 장착한 뒤로는 거칠 게 없었다. 주희정은 “픽앤드롤에 3점까지 곁들이니까 빅맨들이 수비하러 외곽으로 나왔다. 그럼 쏘는 척하다가 돌파하고, 그러다가 또 어시스트 주고…. 농구에 다시 눈을 떴다.”고 했다. 주희정에게 올 시즌은 가혹하다. 넉넉히 35분을 넘던 출전 시간이 확 준 것이다. 주희정은 “체력도 되고 마음가짐도 됐는데 못 뛰니까 울화통이 터졌다. 30분씩 뛰면서 못하면 마음을 비울 텐데 그게 아니니까 힘들었다.”고 했다. 양동근(모비스)·김태술(KGC인삼공사)·전태풍(KCC) 등 리그 톱가드들과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제대로 부딪치고 싶은 열정도 가득하다. 마지막 말이 귓가에 맴돈다. “원없이 농구하다가 은퇴하는 게 꿈이다. 볼도 더 많이 만지고, 웬만하면 안 쉬려고 한다. 어차피 아쉬움은 남겠지만 덜 남게 하겠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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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 김진석△금강유역환경청장 오종극 ■국가인권위원회 △기획재정담당관 유인덕△인권상담센터장 최재경△조사총괄과장 한병일△침해조사〃 김대철△장애차별조사2〃 김성옥△교육훈련 김성준 배대섭 김용국 ■특허청 ◇승진 △기계금속건설심사국장 설삼민◇전보△특허심판원 심판장 이재훈△전기전자심사국 특허심사정책과장 이상철 ■전남도 ◇승진 △기획조정실 남해안선벨트지원관 직무대리 오재선△인력관리과장 〃 박준수△세무회계과장 〃 배유례△해양생물과장 최갑준△의회사무처 김금용 임현식 심남식 조성필△산림자원연구소장 직무대리 윤병선△전남신용보증재단 파견 백종남△전남인재육성재단 〃 조종현△전남테크노파크 〃 김보환◇전보△대변인 조정훈△도립도서관장 최동호△기업유치과장 김연태△경제통상〃 송경일△행정〃 윤승중△환경정책담당관 전영재△문화예술과장 김영희△농업정책〃 손영호△식품유통〃 명창환△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1부장 정현호△투자개발과장 직무대리 김범수△녹색에너지담당관 〃 김태환△행복마을과장 정근택△의회사무처 남재희△여성가족과장 신현숙△장애인체육회 파견 김용△토지관리과장 홍성일△수산자원〃 양근석△해양수산과학원장 임여호△공로연수 안용찬 박종균 이원희 김한유 명성인 이덕부△산림산업과장 박화식△지역계획〃 신태욱△도로교통〃 위광환△기후변화지원관 윤순홍△도로관리사업소장 김용철△전남개발공사 파견 김명우 장정기△호남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 정남래△전남발전연구원 〃 김태일△교육 임채영 주순선 홍영민 ■한국공항공사 △항공기술훈련원장 오승철<본부장>△서울지역 박담용△항로시설 장세훈△부산지역 김종형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기획부실장 박기호△정보화기획담당 이상민△QA센터 고객만족담당 박민선<교육연구부>△수련실장 권성택<강남센터>△부원장 김주성<국제진료>△센터장 박경우 ■한겨레신문사 <디지털미디어국>△디지털기술부문장 임원석△디지털콘텐츠부장(스페셜콘텐츠팀장 겸임) 문병권<독자서비스국>△수도권영업부장 장봉국△판매기획〃 안덕귀<애드국>△애드1부장 김철홍<출판미디어국>△판매담당부국장 이성환<경영기획실>△인재개발부장 유재형<연구기획조정실>△관리담당부실장 신철<편집국>△토요판에디터 고경태 ■외환은행 ◇개인지점장 △강남대로 임경옥△교하 윤희철△구로공원 석혜령△구성 이주연△국제전자센터 이정대△남가좌동 김철△남천동 박이목△다대동 류철수△당산역 송훈재△대림역 제갈용주△마두역 김덕근△마산중앙 강서형△메트로시티 전윤열△목포 김태형△미아동 박용식△반포뉴코아 정중근△방배동 류근형△부천중앙 한억만△부평역 김동술△부평 전우용△분당중앙 이원직△사상 김영철△삼성역 김유택△삼정동 채강기△상암DMC 김기성△서대문 전철희△서잠실 이재규△서초동 김대호△선릉역 오상영△성산동 이재현△세종로 김채길△센텀시티WM센터 이영미△송파동 심문섭△수내동 김효중△순천 박춘규△신도림역 심창식△압구정동 임병석△양재역 임희철△여의도중앙 박세걸△역삼역 김지성△연희동 홍지표△영도 김웅영△용인동백 박복수△용인 임승복△인사동 강성열△잠실남 최종옥△장안동 이철주△좌동 이봉희△주례동 최영호△주엽역 황의관△죽전 권진경△창원대방동 박흥민△창원 이낙준△칠곡 김동주△평창동 박경아△한전 나문채△해운대우동 박정석△호계동 양영석△홍제역 이희락△화명역 박찬태△화양동 김화식◇기업지점장△가스공사 최석근△경산공단 배종필△구미 변천석△군자동 이태호△남대문 민승기△녹산공단 김수선△대전 김재민△대치동 장재영△목동 이상철△목포 김성민△무역센터 박종춘△반포동 이석영△서면 박도희△성서 이무술△신촌 고형권△안산 조종형△양재동 김기상△양재중앙 임광식△여의도광장 정병갑△오창 나병필△울산 장종남△음성기업금융 안치록△의정부 김순철△이천 문경윤△정관 윤진화△파주 김동익△한남동 하동연△화성발안 여상황△SIM 이춘성 최수석◇개설준비위원장△당진지점 유동현△판교기업금융지점 김원형◇대기업SRM지점장△이석경 정동춘◇해외지점장△파리 송광호△하노이 김광억△KEB China 대련분행장 최민수△KEB China 상해분행장 이철우△KEB LA FINCO 김삼문◇본점 부장△개인상품부 윤동현△론센터 신학기△서비스지원본부소속 최태룡△신용기획부 한철수△신탁연금부 정재훈△업무혁신부 유선무△여신정리부 신동렬△영업지원센터 조길종△전략영업부 이성수△카드운영센터 김기영△해외관리지원부 양진영△e-Business사업부 안상권 ■유진투자증권 △역삼지점장 한기철 ■한국화이자제약 ◇상무 △마켓액세스부 고수경△대외협력부 황성혜△인사부 박차규△허가개발부 김희선△영업부 유중근◇이사△영업부 송두수 이천호 ■쌍용양회 △상무보 김종식 김두만 조헌군 ■쌍용정보통신 △상무 최이목 ■쌍용해운 △전무 한준석(대표이사) 이동용 ■쌍용머티리얼 △상무보 이상억 ■쌍용자원개발 △대표이사 사장 김영민△상무 신인호△상무보 송영찬 ■쌍용레미콘 △상무보 김기천 박용오 ■쌍용인터내셔널 △상무 강대중 ■쌍용기초소재 △대표이사 사장 성용환△상무보 표성만 ■한국기초소재 △상무보 김영호 ■SK ◇승진 △LNG사업추진TF장 이완재△사업지원팀장 김준△재무팀 조경목△기업문화팀장 조돈현△사회공헌사무국장 남상곤△P&C팀장 천병혁◇신규 임원선임△Communication팀 임수길△P&C팀 송영욱 ■SK이노베이션 ◇승진 △SHE본부장 이양수△기업문화〃 김홍대△GLDP 연수 현순엽◇신규 임원선임△구매효율화 TF장 김재곤<실장>△현장경영 강승일△GT전략 김칠성△생산기술 김동호△E&P기획 이은호△탐사 이명환△신성장사업개발 홍주한△Portfolio Management 이찬열△경영분석 차성근△총무지원 김정남 ■SK에너지 ◇승진 △울산CLX부문장 이재환△Trading사업본부장 김형건△경영전략〃 김경원△석유생산〃 김정식◇신규 임원선임△FO Book 리더 고현동△Global사업실장 신인철△산업에너지사업부장 조승호△브랜드마케팅실장 한중길△석유1공장장 박경환△석유설비실장 전양명 ■SK종합화학 ◇승진 △중국본부장 민완규◇신규 임원선임△사업개발실장 이성철△Trading사업부장 김재민△경영기획실장 김광조△Polymer공장장 김동희 ■SK루브리컨츠 ◇승진 △기유사업본부장 허진◇신규 임원선임△기유마케팅실장 박용민 ■SK텔레콤 ◇승진 △종합기술원장 변재완△사업개발부문장 박정호△CR부문장 이형희△기업문화실장 이택△경영지원단 송현종◇신규 임원선임△대구마케팅본부장 조창노△Network운용〃 현덕△IPE사업〃 박철순△윤리경영실장 김영안△SCM〃 여호철△SKMS〃 김태영△SK아카데미 리더십개발센터장 유만석△현장경영1팀장 성상현△경영지원단 임종필 ■SK플래닛 ◇승진 △LOEN 대표이사 신원수◇신규 임원선임△경영기획실장 임종혁△LOEN C&M부문장 이용장 ■SK네트웍스 ◇승진 <부문장>△경영지원 김헌표△T&I 김은성△통신유통 장재종△EM 이호규△패션 조준행◇신규 임원선임△T&I부문 사업전략담당 라성웅△E&C총괄 〃 최태웅△SM BHQ Auto Marketing사업부장 전롱배△패션BHQ License브랜드〃 배영석△SK Pinx 대표 조용선△Global회계담당 김성재△CR담당 박주호△SKMS담당 이준현 ■SK C&C ◇승진 △Corporate Center장 조영호△시스템사업부문장 박철홍◇신규 임원선임△금융사업1본부장 이광복△서비스제조사업2〃 이상일△Application운영〃 윤관식△SKMS〃 장의동△미국법인 CFO 정풍욱△인포섹 대표 신수정 ■SK케미칼 ◇승진 △경영지원부문장 박찬중△Life Science Biz. 〃 한병로◇신규 임원선임△수지사업본부 수지사업담당 김현석△울산공장 부공장장 이응윤△개발본부 개발1실장 김정태△〃 개발2실장 김경호△생명과학연구소 신약연구실장 김훈택△재무담당(관계사 이동) 이병태 ■SKC ◇승진 △Polyol사업본부장 윤찬영◇신규 임원선임△전략구매실장 김영환△재무지원〃 김상협△수원공장장 김희수△SKC Lighting 파견 임원기 ■SK건설 ◇승진 △화공플랜트사업부문장 김윤근△발전플랜트〃 심성걸△Infra〃이충우△Global Marketing부문장 안재현△화공MEA총괄 강재준△Infra사업기획총괄 석중식◇신규 임원선임△민간개발본부장 이성수△Infra사업기획실장 이홍△해외Infra견적〃 김재헌△Infra영업담당 김양수△화공플랜트 PD 이석중 임종석△발전플랜트 PD 이강우 ■SK E&S ◇승진 △경영지원부문장 한치우△부산도시가스 대표이사 조용우△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 〃 최대림◇신규 임원선임△기업문화본부장 태재광△오성발전소장(광양발전소장 겸임) 최돈춘△평택에너지서비스 사업관리본부장 박노춘△부산도시가스 경영지원본부장 고정연△충청에너지서비스 영업·안전본부장 장영환△전북에너지서비스 경영지원본부장 조세진 ■SK가스 ◇승진 △Global사업부문장 이재훈◇신규 임원선임△영업본부장 허정도△산업기술본부 연구위원 김명준 ■SK해운 ◇승진 △전략경영부문장 백석현◇신규 임원선임△기업문화실장 임호근 ■SK증권 ◇승진 △Wholesale사업본부장(법인사업부문장 겸임) 김기태◇신규 임원선임△PE본부장 유시화 ■SK M&C ◇신규 임원선임 △Mobile Marketing사업본부장 정기원 ■SK바이오팜 ◇신규 임원선임 △신약개발연구소장 이기호△경영전략실장 정태익 ■SK텔레시스 ◇승진 △대표이사 사장 이종성△총괄 신종환△Biz부문장 조인식△경영지원부문장 강창기
  • 선진 갔던 철새 민주 와도 찬밥

    민주통합당이 당을 탈당했다가 총선을 3개월여 앞두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복당하고 있는 자유선진당 출신 이용희·이상민·김창수 의원을 놓고 당내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공천을 받을 만하니 돌아오는 ‘철새 정치인’을 임시지도부가 야권 통합의 명분으로 받아주고 있다는 비난 여론이 쇄도하는 분위기다. 민주통합당 지도부는 6일 선진당 출신 5선 이용희·재선 이상민 의원 복당에 이어 KBS 수신료 인상에 찬성했던 김창수 의원의 복당 논의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당 안팎에서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5일 대전에서 열렸던 대전·충남도당 합동연설회에서는 이상민 의원의 복당을 허락하고 지역위원장으로 앉힌 민주통합당 지도부를 규탄하는 지역 당원들의 피켓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들은 “공천 결정에 불복해 탈당, 당 조직을 파괴하고 이당 저당 기웃대는 정치 철새에게 특혜를 주는 이유가 뭐냐.”며 새 지도부에 입당 조치에 대한 재심을 요청하고 낙선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앞서 원혜영 공동대표는 이상민 의원 입당의 당위성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일부 당권주자들도 거들었다. 이인영 후보는 김 의원의 복당 신청에 대해 “총선이 불과 석달 앞으로 다가왔는데 진정성이 없다.”며 반대했고, 이학영 후보도 “정치인의 정체성은 신뢰다. 새 인물을 발굴해야 하고(김 의원을)받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사설] 철새 정치인들 유권자가 심판해야 한다

    총선을 앞두고 늘 그래왔듯이 오는 4월 11일 실시되는 총선을 앞두고도 철새 정치인들이 날아다니고 있다. 김창수(대전 대덕) 의원은 지난해 12월 31일 자유선진당을 탈당하고 민주통합당에 입당했다. 김 의원은 “정권 교체를 위한 야권통합과 한반도 평화세력의 대동단결을 위해 민주통합당에 입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외적으로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걸고 포장도 하려고 했지만, 총선에서 선진당 간판보다는 민주당 간판으로 출마하는 게 당선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판단 때문에 민주당에 입당한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김 의원의 탈당 이틀 전에는 이상민(대전 유성) 의원이, 지난해 12월 1일에는 이용희(충북 보은·옥천·영동) 의원이 똑같은 길을 택했다. 한달 새 의원 3명이 탈당하면서 선진당 의석수는 15석으로 줄었다. 이용희·이상민·김창수 의원은 2008년 4월 총선에서는 선진당의 후보로 나와 당선됐다. 특히 이용희·이상민 의원은 민주당에서 공천을 받지 못하자 선진당의 품에 들어갔다. 해당 지역 유권자들이 이들을 뽑아준 것은 개인의 경쟁력도 있겠지만, 선진당 소속이라는 점 때문에 상당수 충청권 유권자들이 표를 얹어준 측면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이들은 헌신짝처럼 당을 버렸으니 배은망덕(背恩忘德)하다는 말을 들어도 할말이 없게 됐다. 철새 정치인들에게 근본적인 문제가 있지만, 이런 의원들의 입당을 선뜻 받아준 민주통합당도 문제다. 총선을 앞두고 주요 당의 공천이 확정되면 공천을 받지 못한 철새 정치인들이 더 날뛸 것이다. 한 나라의 정치인 수준은 그 나라 유권자와 국민에게 달려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4월 총선에서는 유권자들이 ‘개념 없는’ 철새 정치인을 제대로 심판해야 한다. 그래야 때만 되면 나타나는 정치인들의 몹쓸 고질인 ‘철새병’을 고칠 수 있다. 유권자가 바뀌면 정치인도 바뀔 수밖에 없다.
  • 선진 연쇄탈당, 약 될까 독 될까

    자유선진당이 지난해 말 김창수(대전 대덕), 이상민(대전 유성), 이용희(충북 보은·옥천·영동) 의원의 연쇄 탈당으로 2008년 창당 후 최대 위기다. 소속 의원 15명의 미니 정당으로 전락했고 추가 탈당설도 나돈다. 전국 정당화 목표가 무색하게 ‘대전·충남당’으로 전락했다는 지적도 받는다. 하지만 자유선진당 측은 “오히려 약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세 의원 모두 민주통합당 출신으로 18대 국회 내내 사사건건 당 노선과 충돌, 결속을 약화시켰다는 것이다. 철새 정치인들이 이동해 가면서 남은 의원들 간의 일체감은 강화됐다고 주장한다. 나아가 자유선진당은 3명의 탈당이나 보수대연합과 심대평 대표 총리설 등은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자유선진당 죽이기’로, 충청 유권자의 동정론을 자극했다고 말한다. 특히 15대 총선 때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가 김영삼 당시 대통령에게 버림받았다며 ‘충청도 핫바지론’으로 바람을 일으켜 55석을 얻었던 영광의 재현도 기대한다. 그래도 자유선진당의 객관적 처지는 옹색하다. 최대 주주인 이회창 전 대표가 불출마를 선언, 총선을 총지휘할 대표 주자가 애매하다. 심대평 대표는 2일 개헌론을 주장했지만 본인의 출마지를 못 정해 충남, 대전과 서울 출마설도 나돈다. 당 지지율도 저조하다. 의원들도 흔들린다. 무엇보다 근본적인 위기 돌파 방안 부재가 문제다. 이춘규 선임기자 tae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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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3급 승진 내정 △기획담당관 정수용△감사〃 정학조△정보화기획〃 강병호△경제정책과장 김선순△푸른도시정책〃 김광례△의정담당관 김재정△행정국 이송직△도시계획과장 권기욱△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장 이광세△주거재생과장 진희선△도시관리〃 류훈△종로구 도시관리국장 이갑규 ■신한은행 △신한PWM 반포센터장 박찬주 ■호반건설 ◇승진 △전무 김명열 박철희△상무 심오섭△이사 조철희 손종달 김동남 정원국 정재은 ■광주방송 ◇신규선임 △사장 정일윤△전무 송종민 ■스카이밸리CC ◇신규선임 △사장 이정호 ■정·식품 ◇승진 <사장>△대표이사 손헌수<상무>△청주공장 기술부문 최홍석△영업부문 김대권△기획관리부문 김정식<상무보>△중앙연구소 이균희△청주공장 관리부문 김태형◇보직 변경△마케팅부문 신승렬 ■자연과사람들 ◇승진 <상무>△관리·영업부문 최종호 ■오쎄 ◇승진 △전무 김길순<상무보>△관리·영업부문 조경환 ■STX ◇승진 △상무 노재호△부상무 정중수 전강현 문영종△실장 최우정 신재균 권도우 ■STX팬오션 ◇승진 △실장 안성환 정명진 ■STX조선해양 ◇승진 △부사장 김노식△전무 허주호△상무 홍만선 정종민 최영달△부상무 박영목△실장 최상곤 정문섭 김주용 신성광 ■STX엔진 ◇승진 △상무 문영대 박진섭△부상무 서동진△실장 김경회 하재술 ■STX중공업 ◇승진 △전무 박병도△상무 이기홍 진한기△부상무 유상철 이문건 박명진 권혁문 조기석△실장 박동석 이제용 반재식 윤광현 전승민 김종환 최득만 송범종 차덕환 이동욱 박수남 신병철 ■STX에너지 ◇승진 △상무 전원일△실장 조명근 전영찬 ■STX전력 ◇승진 △실장 서경석 손중락 이철훈 ■STX메탈 ◇승진 △실장 변우창 석우성 김현중◇신규선임△전무 최기석 ■STX건설 ◇승진 △상무 박만규 유명근 김승구 조성환△부상무 이종윤 김기영 오일환△실장 정영규 남신 임원하 송재춘 상재필 ■STX 마린서비스 ◇승진 △전무 김장길△상무 임채업 이상민 이원건△부상무 김명수 최웅△실장 고용익 김대원 김용길 정용기 ■STX종합기술원 ◇승진 △상무 구금재 ■STX대련조선 ◇승진 △부사장 허혁△전무 차상선△상무 임재호 안형수△실장 김영욱 전헌수 이재철 남운우 ■STX대련엔진 ◇승진 △부상무 조경환 ■STX대련건설 ◇승진 △부상무 유수천△실장 이행렬 ■STX중공무순 ◇승진 △부사장 김원욱△상무 안창옥 이은익△부상무 양홍석 ■STX유럽 ◇승진 △전무 전경렬 안성수△실장 박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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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경제부 △산업환경과장 김선기 ■한양대 △체육위원회 위원장 오상덕 ■충북대 △교무처장 신창섭△학생〃 배득렬△기획〃 고창섭△국제교류원장 김일수△신문방송사 주간 홍성후 ■경남대 ◇부총장 △교학 최영규△대외 김성열◇처장△교무 최낙범△기획 박기정△총무 이종근◇단·원장△산학협력단 하경재△과학영재교육원 박기룡 ■이데일리 △미디어사업본부장 문주용◇사업부장△이데일리온 김대훈△플랫폼 이병욱 ■토러스투자증권 ◇상무 선임 △파생영업본부장 최준호 ■서울보증보험 ◇승진 <전무이사>△경영지원총괄 채광석△영업지원총괄 장학도<상무대우>△강남지역본부장 두준호◇전보△운영지원총괄 김대한 ■사조그룹 ◇부사장 △전략기획실 최세환 ■사조산업 ◇승진 △이사 신창섭 문인엽△이사대우 김상두 이형균◇전보△부산본부 상무 이명호 ■사조해표 ◇승진 △상무이사 최길영△이사 곽병태 ■사조대림 ◇승진 △이사 이상민△이사대우 오세공 ■사조남부햄 ◇승진 △이사 이욱한△이사대우 김삼영 ■사조오양 ◇승진 △이사대우 김송운 ■사조씨푸드 ◇승진 △상무이사 한창주△이사대우 장희섭 ■캐슬렉스서울 ◇승진 △이사대우 정해국◇전보△대표이사 상무 김성원 ■사조바이오피드 ◇승진 △상무이사 이광하 ■무림페이퍼 ◇승진 <부사장>△전략기획본부장(경영지원본부장 겸임) 김영식<전무>△국내영업담당 안홍석<상무>△해외영업담당 김호수△설비기획담당 하대성 ■무림SP ◇신규 임원 <이사대우>△대구공장 생산담당 이재일◇보직변경△대구공장장 차주일 ■무림P&P △울산공장 제지생산담당 황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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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경제부 ◇승진 △충청지방우정청장 장석구△강원〃 박기영 ■충남도 △기획관리실장 임만규 ■아시아투데이 ◇승진 △부국장(경제부장 겸임) 함원형 ■YTN △YTN DMB(상무·집행임원) 파견 정영근△DMB사업본부장 오수학△심의실장 김승환△경영기획〃 김익진△총무국장 김흥규△미디어사업〃 황명수△해설위원실장 최수호△보도국장 윤두현△보도제작〃 이귀영△글로벌뉴스센터장 문중선△사이언스TV본부장 류희림△신사옥건립추진팀장 이병균<취재본부장>△강원(춘천지국장 겸임) 홍영기△충청(대전지국장 〃) 이정우△영남(부산지국장 〃) 김종술 △호남(광주지국장 〃) 이인배 ■조선대 △부총장 이상열△대학원장(산업대학원장 겸임) 양인영△경영〃 김종호△교육〃 백수인△디자인〃 김남훈△보건〃 김종중△정책〃 이계만△교무처장(중앙도서관장 겸임) 설헌영△대외협력〃 황병하△시설관리〃 공창덕△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이행남△산학부처장(산학협력부단장 〃) 최효상△대학원 부원장 정진철△보건진료소장 안태훈△취업지원본부장 최병기△정보전산원장 이준△평생교육〃 김하림 ■삼성서울병원 <과장>△내과 이상훈△소화기내과 이풍렬△순환기내과 김준수△호흡기내과 정만표△내분비대사내과 정재훈△신장내과 김윤구△혈액종양내과 임영혁△감염내과 백경란△알레르기내과 최동철△류마티스내과 차훈석△외과 김성△소화기외과 배재문△혈관외과 김동익△소아외과 서정민△유방내분비외과 남석진△이식외과 김성주△흉부외과 김진국△심장외과 전태국△폐·식도외과 김관민△정형외과 이종서△신경외과 신형진△성형외과 오갑성△산부인과 김병기△안과 강세웅△이비인후과 손영익△비뇨기과 이현무△소아청소년과 진동규△신경과 나덕렬△정신과 유범희△피부과 이주흥△재활의학과 성덕현△마취통증의학과 이상민△영상의학과 도영수△방사선종양학과 최두호△핵의학과 이경한△진단검사의학과 이남용△병리과 고영혜△가정의학과 송윤미△응급의학과 조익준△치과 오태석△의료관리학과 박철우△임상약리학과 고재욱<실장>△수술 이상민△중환자 서지영△응급 송근정△감염관리 정두련△적정진료운영 고광철△CPR운영 김준수<소장>△국제진료 이상철<센터장>△건강의학 전호경△심장혈관 김영욱 오재건△뇌신경 정진상△장기이식 조재원△척추 정성수△소아청소년진료 이석구 △진료의뢰 손태성△로봇수술 이현무<부센터장>△건강의학센터 최윤호<기획실>△기획조정팀장 박철우△의료기획〃 이우용△변화지원〃 박승우 <부장>△교육수련 심종섭△외래 민용기△입원 박윤수<팀장>△영양지원 서정민<단장>△의료지원 정성수
  • [인사]

    ■지식경제부 ◇승진 △가스산업과장 김용래△우정사업본부 보험기획팀장 정용환△지역발전위원회 파견 염동관 ■서울시 △핵안보정상회의지원반장 전성용△시의회사무처 예산정책담당관 김경탁 ■강원도 △강원도의회사무처 경제건설전문위원 손난규△산업경제국 탄광지역개발과장 정용기△춘천시 이국섭 ■SH공사 ◇승진 △고객지원본부 수납관리팀장 주홍석◇전보 <권역통합관리센터장>△성북 김남주△마포 문경훈△노원 문수환△강남 박완수△동대문 민광찬△양천 김혁재<팀장>△판촉 심윤수△기술감사 김병석△건축1 여운구△설계기준 김영수△시설관리 이청용△환경에너지 이병우△보상3 권태원△개발행정 이전근△건축설계 정성호△위례보상TF 김대규△용산보상TF 송순기<소장>△SH도시연구 신태수 ■한국기자협회 △편집국장 직무대행 장우성 ■대한건설협회 △SOC·주택실장 박흥순△문화홍보〃 강해성△건설경제신문사 사업국장 직무대리 최재균△건설정보실 조사·통계팀장 임종구 ■고려대 △도서관장 유관희 ■충북대 △기획처장 하성룡 ■숭실대 △홍보센터장(비서실장 겸임) 안태호△봉사지원〃 장창훈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 김청수◇소장△의생명연구소 이기업△임상의학연구소 문대혁△약물감시센터 조유숙△임상시험센터 김태원 ■동양그룹 ◇전보 <부사장>△동양시멘트 최경덕<상무>△인재개발원장 이성문<상무보>△동양시멘트 이정호<이사대우>△미러스 나태준◇승진 <이사대우>△동양종합금융증권 이근우 ■대신증권 ◇지점장 전보 △서초동 김재기△분당 윤원철△건대역 이형기△역삼동 이종곤△대치동 임민수△삼성동 강재순△청담 박환기△선릉역 신인식△도곡역 정재웅△신천역 강민구△서여의도 이연미△관악 이영주△송도 조우진△익산 김현만 ■NH투자증권 ◇지점장 △수원 나용준△부산 오세웅△상계 김병한△강북기업금융 황인조△대구 권순갑△울산 이상민◇팀장△재무회계 심기필△인재개발 권재덕 ■동부화재 ◇부사장 △보상서비스실 이기무◇상무△신사업부문 전호탁△법인1사업본부 정종표◇본점팀장△개인마케팅팀 윤석준△감사팀 홍기창◇부서장△영업교육파트 이석동△동부사업단 박순기△서부산사업단 김종년◇부서장 승진△투자전략2파트 임재환△경기사업단 피재윤△서광주사업단 김형훈 ■솔로몬신용정보 ◇전무이사 △마케팅1총괄본부장 김윤식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임 <전무>△컨슈머사업본부 마크 R.영△마케팅&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 미셸 시몬스<상무>△인사부 한준기<이사>△기획조정실 조장래△컨슈머사업본부 도정한◇승진 <상무>△개발자플랫폼 사업본부 김경윤<이사>△연구개발본부 김문정 김회진 손정민△서비스사업본부 이범석△일반고객사업본부 이주원△컨슈머사업본부 김영삼◇전보△기업고객사업본부 민성원△개발자플랫폼사업본부 송규철△공공사업본부 임우성 ■재료연구소 △선임연구본부장 이정환
  • ‘룰라’ 이상민 수십억 대출알선 1억 챙겨

    ‘룰라’ 이상민 수십억 대출알선 1억 챙겨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3부(부장 김충환)는 금융기관으로부터 수십억원을 대출 알선하고 돈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그룹 ‘룰라’의 리더 출신 이상민(38)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씨 등은 2009년 11월 지인 A씨의 부탁으로 S저축은행에서 35억원의 대출을 받도록 도와주고, 그 대가로 두 차례에 걸쳐 4000만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해 7월 A씨로부터 40억원의 추가 대출 알선을 부탁받고 이를 들어준 대가로 6000만원짜리 약속어음을 받았다가 돌려준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A씨가 대출상환 능력이 없어 수십억원에 달하는 대출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씨 등의 도움으로 대출을 받았으며 결국 대출금을 갚지 못해 은행에 손해를 끼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이씨 등은 검찰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씨는 2006년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열어 집행유예를 선고받는 등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장충식기자 jjjang@seoul.co.kr
  • 서울 초중고 불법찬조금 3년 6개월간 26억 거둬

    최근 3년 반 동안 서울 초·중·고교에서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치지 않고 모금한 ‘불법 찬조금’ 적발액이 26억여원에 달했다. 전국 초·중·고교에서 적발된 불법 찬조금의 7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자유선진당 이상민 의원은 23일 서울시교육청에서 받은 자료를 통해 2008년부터 지난 6월까지 서울 초·중·고교 19개교가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치지 않고 26억 2800만원의 불법 찬조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전국 초·중·고교의 불법 찬조금 적발액은 36억 9200만원이다. 서울시교육청의 연도별 불법 찬조금 징수액과 반납액을 살펴보면 2008년 5개 학교가 1억 4700만원을 거뒀다가 1억 1500만원을 반납했고 2009년 5개교가 1억 5300만원을 징수했다가 1억 1000만원을 반납한 것으로 집계된다. 2010년에는 2개교가 21억 4400만원을 징수하고 62만원만 돌려줬다. 지난해의 적발액이 특히 많은 것은 불법 찬조금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서울 대원외고에서 21억 2850만원이 걸렸기 때문이다. 올해는 6월 기준으로 7개 학교가 1억 8200만원을 거두고 4800만원을 학부모에게 반납했다. 서울 초·중·고교의 불법 찬조금 적발액 중 학부모에게 반납된 금액은 2억 7500만원으로 반납률이 10.5%에 불과했다. 23억 5300만원은 반납되지 않고 사용됐다. 이 의원은 “불법 찬조금 적발 시 대부분 경징계에 그치고 있으며 대원외고도 결국 이사장에 대해 ‘보직해임 요구’라는 솜방망이 처벌로 마무리하고 수백만원씩 받은 교사들도 경징계에 그쳤다.”면서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꺄악~ 오빠” 농구 고연전 OB스타들 16년전 명승부 재현

    “꺄악~ 오빠” 농구 고연전 OB스타들 16년전 명승부 재현

    뜨거웠던 그날이 돌아왔다. 1995년 한국 농구의 전성기. 농구대잔치의 시대. 겨울이면 농구 코트는 관중들의 함성으로 먹먹했다. 길거리엔 농구공과 씨름하는 까까머리 남학생들이 가득했다. 그때 그 시절 한국 최고의 스포츠는 단연 농구였다. 그 가운데 연세대와 고려대의 라이벌 구도가 있었다. 절정은 1994~95시즌 농구대잔치였다. 정규리그 마지막 날. 12연승 연세대와 11승1패를 기록한 고려대가 맞붙었다. 당시 연세대는 이상민-우지원-서장훈-김훈이 중심이었다. 고려대는 현주엽-김병철-전희철-양희승이 버티고 있었다. 경기는 대접전이었다. 외곽에선 우지원-양희승이, 골밑에선 서장훈과 현주엽이 혈전을 벌였다. 경기 종료 1분 6초 전까지 77-67로 연세대 리드. 그러나 이상민이 부상으로 실려 나가면서 분위기가 뒤집어졌다. 종료를 4초 남기고 75-75 동점이 됐다. 마지막 공격 기회는 연세대. 그리고 서장훈의 버저비터가 성공했다. 77-75 연세대의 승리였다. 농구 역사에 남을 명승부였다. 그날의 명승부가 26일 재현됐다. 한 케이블 방송사가 기획한 ‘Again 1995! 농구 고연전(연고전)’ 행사였다. 그때 그 선수들이 대부분 모였다. 이상민과 김병철이 부딪쳤고, 우지원의 수비를 뚫고 양희승이 외곽슛을 쐈다. OB전이지만 16년 전 그날처럼 치열했다. 팬들은 콘서트장처럼 들썩였다. 승부는 당시와 달리 고려대가 72-60으로 이겼다. 고려대 김병철은 “16년 전 흥분을 다시 느꼈다. 그날 지고선 잠도 못 잤지만 오늘은 잘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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