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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산가족 상봉 확인 사연들

    ◆지난 83년 온 국민에게 큰 감동을 주었던 한국방송공사(KBS)의 이산가족찾기 생방송을 진행했던 아나운서 이지연(李知娟·52)씨도 이날 북한에 있던 오빠의 생존을 확인한 뒤 “이산가족찾기 방송 당시 남한에서도 헤어져 있는다른 분들의 사연이 너무 급해 이산가족이라는 말도 못 꺼냈다” 며 “죽은 줄 알았던 오빠가 살아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기뻐했다. ◆똑같이 친형,친오빠를 북에 두고 있는 부부중 남편은 형으로부터 상봉희망 연락이 왔지만,아내는 오빠의 생사도 확인하지 못해 희비가 엇갈렸다.8·15 이산가족 상봉을 앞두고 북측 이산가족 방문단 후보 명단이 발표되면서한가족이면서도 기쁨과 슬픔이 교차한 사람은 양문열(6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정인혜씨(60·여) 부부.남편 양씨는 17일 북측 명단에서 6.25때 헤어진 둘째형 원렬씨(70)를 확인,기쁨을 감추지 못했지만,아내 정씨는오빠 용준씨(71)로부터 아무런 기별을 받지 못해 침통해 했다. 김경운 전영우 전주 조승진기자
  • ‘이산가족‘ 박사논문 준비 재미교포2세 김영란씨

    “마지막 분단국이란 오명을 깨려는 한민족의 의지를 이산가족 상봉을 통해실감합니다” 북한에서 보내온 이산가족 방문단 명단을 확인하려는 이산가족들로 붐비는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구관 2층 민원실에서 한 젊은 여성이 서투른 한국말로 이산가족들의 사연을 수첩에 빼곡히 채우고 있었다. 미국 버클리대 대학원에서 문화인류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재미교포 2세김영란(Nan Kim·31)씨는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 ‘이산가족의 개념과 월북가족의 생애사’를 쓰기 위해 지난 1월 한국을 찾았다. 김씨에게 남북정상회담과 후속 조치로 이루어지는 이산가족 상봉은 더없이좋은 기회가 됐다.김씨는 생생한 이산가족의 아픔을 듣고 자료를 수집하기위해 북한이 방문단 명단을 보낸 16일 적십자사로 달려왔고 이산가족들과 더가까워지기 위해 자원봉사를 자처했다. 김씨는 지난 87년 프린스턴대학에 입학해 프리랜서 기자 활동과 94년 뉴저지에 있는 ‘더 레코드(The Record)’지 기자 활동을 하면서 한국 현대사를집중취재했다. “매년 광복절을 취재하면서 분단의 고통을 만났습니다.미국인들에게 한국인의 고통을 전해주고도 싶었습니다” 김씨는 93년 북한의 핵문제로 한반도의 긴장상황이 최악으로 흐를 때 분단문제가 얼마나 심각하고 복잡한지를 뼈저리게 실감했다.남한과 북한을 각기옹호하는 ‘분단된 교포사회’도 김씨에게는 슬픔으로 다가왔다. 자신에게는 한많은 한민족의 피가 흐른다는 것을 잊지 않았던 김씨는 95년버클리 대학원에 진학했고 문화인류학을 선택했다.분단의 고통과 이산가족의아픔,그중에서도 특히 월북가족들의 고통을 연구하기로 결정했다. 이산가족의 개념이나 월북자 가족과 월남자 가족들이 남북한 이념대립에서겪는 고통에 대한 연구가 현재까지 거의 없었다고 지적하는 김씨는 “연좌제라는 기형적인 제도와 월북자 가족이라는 이유로 손가락질 받는 이들의 심리적 고통은 또 다른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월남자를 배신자라고 여겨왔던 북한의 태도 역시 이산가족 문제를 더 복잡하고 어렵게 만들어왔다고 김씨는 분석한다. “오는 12월 한국을 떠날 때까지 한민족의 한이 배어 있는 체계적인 논문을준비하겠다”고 말한 뒤 민원실 창구에서 서성이는 실향민 노인에게로 다가서는 김씨의 눈이 유난히 빛났다. 이창구기자 window2@
  • 월북자가족 ‘차별의 굴레’벗나

    *이산상봉 계기 의식변화. 분단과 전쟁의 상처를 안은 채 50년을 숨죽이고 지내온 남북의 월남자·월북자 가족들이 남북화해의 변화속에서 보다 홀가분하게 공개 자리에 서게 됐다.남북 정상회담이후 양측의 신뢰 회복노력에 따라 이들도 그간의 불이익과편견에서 벗어나게 된 것이다.특히 8·15 남북 이산가족 교환방문이 그런 계기가 되고 있다. ■교환방문과 월북·월남자/ 정부는 16일 북측 이산가족 상봉희망자 200명을공개하면서 모두를 월북자로 분류했다.물론 이들중에는 6·25때 강제징집된의용군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어 전부를 ‘자진 월북자’로 볼 수는 없다.광의의 개념에서 이른바 월북자로 분류한 셈이다. 북측도 대부분 월남자로 구성된 남측의 상봉 희망자 200명의 북측내 가족찾기에 들어갔다.양측 정부가 이념을 떠나 인도적 차원에서 문제 해결에 나선것이다. 이에따라 오는 8월 15일 서울과 평양에선 각각 월북·월남자들이 고향의 가족들을 만나게 된다.6·15공동선언과 그에 따른 이산가족 상봉을 계기로 남북 양측이 냉전의 상처와 잔재에서 벗어나 보다 전향적인 민족 화해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월북·월남자에 대한 인식변화/ 사회적으로도 월북자에 대한 인식 변화와각종 차별 대우도 줄어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좌제는 지난 80년 폐지됐지만 지금까지도 월북자 가족들은 사찰대상이 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에 떨어왔다.특수한 공직 취임 등에서는 알게모르게차별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번 북측이 보내온 방문후보자들의 가족을 공개적으로 찾으면서 이같은 사회적 편견과 불이익이 사라질것으로 예상된다.실제로 과거 ‘월북자’가족임을 숨기던 사례가 많았던 반면 이번에는 대부분 떳떳하게 가족임을밝히고 나서고 있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북한에서도 차별대우를 받아온 월남자 가족들이 경협활성화 등 남북관계발전에 따라 우대받는 사례가 최근들어 나타나기 시작했다”면서 ”이는 월북·월남자에 대한 편견으로 상징되는 냉전체제의 변화를뜻한다”고 말했다. 이석우기자 swlee@. *離散 교환방문 문답풀이. 8·15 이산가족 교환방문 북측 후보자 200명 가족들의 생사 확인이 잇따르고 있다.궁금증을 문답으로 풀어본다. ■명단에서 북의 가족을 확인한 사람은 8·15 때 전부 만날 수 있나. 아니다.200명 중 100명이 넘게 확인되더라도 실제 만날 수 있는 사람은 딱100명이다.지난달 30일 남북적십자회담에서 양측이 교환방문 규모를 각 100명씩으로 합의했기 때문이다.따라서 명단에서 북의 가족 이름을 확인했다 하더라도 8·15때 못만날 수 있다. 정부는 오는 22일까지 명단 확인상황을 최종 집계, 확인된 인원이 100명을넘을 경우 인선기준을 새로 정해 최종 1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인선기준은아무래도 고령자,직계가족 등을 우선적으로 배려할 것으로 보인다. 100명에들지 못하는 사람들은 북의 가족에 생사여부만 통보된다.정부는 이들에게 향후 면회소 상봉때 우선권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6일 교환한 남북 양측의 명단이 겹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북측은 월북자 위주로,남측은 월남자 위주로 200명의 후보자를구성했기 때문이다.우리의 경우 월북자 가족들은 평소 정부에 이산가족 상봉신청을 거의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명단에서 북의 가족을 확인했지만 만나기 싫다면. 부부간 이산의 경우 남쪽에서 이미 가정을 꾸리고 있다면 북의 배우자 상봉을 꺼릴 수도 있다.그럴 경우 정부에 상봉 거부의사를 밝히면 된다.그러면정부는 북한당국을 통해 북의 가족에 ‘살아있긴 하지만,만나길 원치 않는다’는 통보를 한다. ■8·15상봉에 대비,목돈을 미리 준비해야 하나. 최종 100명에 선정되더라도 실제 상봉 때 큰 돈은 필요없을 것 같다.단,북의 가족이 서울 워커힐호텔 등에서 묵지만,같이 잠을 잘 수는 없기 때문에지방 거주자의 경우 3박4일간의 숙식비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최종 상봉 대상자 100명의 명단은 언제쯤 알 수 있나. 26일 남북 양측은 최종 100명의 명단을 서로 교환하는데 이때를 전후해 알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상연기자 carlos@
  • [사설] 국회 파행과 남북회담

    이만섭(李萬燮)국회의장은 17일 제헌절 경축사를 통해 남북국회회담을 공식제의했다. 북한의 즉각적인 반응은 없지만 이산가족 문제가 순탄하게 풀려가는 상황 등을 감안하면 이른 시일 안에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진다.이를 위해 여야 대표가 지난번 국회 연설에서 밝힌 대로 남북관계특위를 국회안에 설치하고 실무준비위원회와 실무기획단을 구성하는 방안을 본격화해야할 것이다. 남한의 의회와 북한의 최고인민회의는 양쪽 주민들의 대표자들로 구성된 대의기관이다.이런 측면에서 남북국회회담을 통한 합의는 국민적 합의를 뜻한다는 점에서 무게를 갖는다.평화정착과 교류·협력 등 남북한이 다뤄나가야할 현안들은 7,000만 겨레의 장래와 직결된다.따라서 남북문제는 최고위 당국자들의 대화와 합의 정도로 매듭지어질 성격이 아니다.여론 수렴·검증과함께 국민들의 동의가 필수적이며,이는 국회가 해야 할 몫이다.이의장이 지적한 대로 정치인들은 그 어떤 일보다도 민족의 화합과 통일 시대를 여는 일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남북정상회담의 성과가가시화하기 시작한 상황에서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남북국회회담 제의는 시의적절하다고 본다. 그러나 남북국회회담 제의에 대해 ‘집안 일부터 제대로 챙겨야지’하는 식의 냉소적 반응도 적지 않다.여야의 당리당략으로 국회가 파행으로 치닫고있기 때문이다.한나라당은 ‘4·13총선에 대한 국정조사’를 요구하며 국회의 정상적 운영을 거부하고 있다.야당이 지난번 16대 총선 성과에 자만해 오다가 뒤늦게 3·15부정선거에 못지 않은 관권·금권 선거라고 주장하는 것은명분이나 사실관계에서 설득력이 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같은 과정에서한나라당 권오을(權五乙)의원은 ‘청와대 친북세력’이라는 막말로 파문을일으켰다.미묘한 남북문제마저도 정쟁의 대상으로 삼은 것이다.여기에다 민주당 정대철(鄭大哲)의원의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에 대한 ‘삿대질인신공격’이 감정적 대립을 격화시켰다. 이번 임시국회는 약사법·정부조직법·금융지주회사설립법·추경예산안 등시급한 현안들을 처리해야 한다.남북정상회담의 성과를 차질없이 추진하기위해 국가보안법 등 법제도의 정비도 서둘러야 한다.여야는 그러나 약사법의회기내 처리에만 의견접근을 보았을 뿐이다. 여야 지도부는 지난 15일과 16일 수학여행 버스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았다가 유족들의 거센 항의에 곤욕을 치렀다고 한다.사고의 책임을 따지기보다는정치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데 대한 반감의 표시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이에 대한 정치인들의 자성을 촉구한다.특히 정치인들은 사소한 일에 감정적으로 대응하다가 대사를 그르치는 우를 경계해야 할 것이다.
  • 이산상봉 북한측 후보자 특징

    16일 북측이 보내온 8·15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200명의 명단을 정부가 전격 공개한 것은 다소 뜻밖이다.생사확인 기간이 촉박해 명단을 부득이 공개했다는 게 정부의 공식 설명이지만,한쪽에서는 정부가 남북화해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막판에 방침을 바꾼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명단 특징] 후보자 200명 전원이 남쪽에 고향을 둔 월북자들이다.출신지는도별로 비교적 고른 인원 분포를 보였으나,경남 출신은 8명으로 비교적 적다.경북이 32명으로 가장 많다.일본에서 태어나 남한에서 살다가 월북한 사람도 1명 있다. 성별로는 남자(183명)가 여자(17명)에 비해 월등히 많다.연령별로는 60대가140명인데 반해 70대 56명,80대는 4명에 불과, 고령 이산가족들이 상당수 사망한 것으로 분석된다.우리가 북에 보낸 후보자 200명 중에는 여자가 53명이었고,70세 미만은 38명에 불과했다. 월북 당시 직업으로는 학생이 88명으로 전체의 44%를 차지했다.월북 당시 10대와 20대가 주류를 이뤘다는 얘기다.다음으로는 노동자와 농민이 각각 47명과 43명이고,교원과 강사 출신이 7명,간호사와 약국 처방검열원 등 의약계가 4명이며 이밖에 배우나 학교급사 등이 1∼2명 포함돼 있다. [명단 중복] 가능성은 이날 우리가 북에 보낸 200명의 명단과 북이 우리측에통보한 200명의 명단이 겹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통일부는 밝혔다.북측 명단의 경우 전원이 남한이 고향인 월북자들로 구성됐고, 우리 명단은 대부분북이 고향인 월남자들이기 때문이다. 김상연기자 carlos@
  • 김대통령의 ‘힘든 1개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지난달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달 사이에 체중이 2㎏이나 줄었다고 한다.끊임없이 일이 겹친 때문이라고 박준영(朴晙瑩) 청와대대변인은 전했다. 실제 정상회담 후속구상에만 매달려도 시원치않을 판에 통합농협 출범,의보통합 및 의료계 폐업,롯데호텔 노조파업,금융노조의 총파업 등 굵직굵직한국정현안들이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쉼없이 터져나왔다. 여기에 지난 15일 고노 요헤이(河野洋平)일본 외상을 접견한 자리에서 정책의 일관성을 강조하기 위해 언급한 “북한은 차기정권의 대북정책이 과거로회귀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는 대목에 대해 한나라당이 가다렸다는 듯이 문제삼고 나서자 불쾌감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청와대의 고위관계자는 “김대통령의 언급은 최근 북한을 다녀온 사람들의 얘기를 토대로화해협력 분위기가 지속돼야 한다는 기대를 전한 것일 뿐”이라며 한나라당의 공세에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또 정부조직법 및 약사법 개정안,추경안 처리 등을 앞두고 국회 공전의 조짐이 나타나자 긴장하고 있다.한 관계자는 “선거사범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또 ‘방탄국회’의 명분을 찾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마저 든다”고전했다.국회공전은 김대통령의 고민을 더욱 깊게 만들 수밖에 없다.남북 고위급회담과 이산가족 상봉 등 후속조치가 산적한데다 정상회담 이후 밀레니엄 첫 ‘8·15 경축사’,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정 쇄신 차원에서 개각을 단행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특히 개각은 늦어질 경우,9월 정기국회이후 연말까지 순연될 수밖에 없어 고민이 클 수밖에 없다. 양승현기자 yangbak@
  • 이산상봉후보 200명씩 명단 교환

    남북한은 16일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8·15이산가족 교환방문단 후보자 명단을 각 200명씩 교환했다. 양측은 각자 명단을 토대로 열흘 동안 생사확인 작업을 벌인 뒤 최종 상봉대상자 100명을 선정,오는 26일 서로에게 통보한다. 정부는 16일 북한이 통보해온 후보자 200명의 명단과 그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남쪽 가족들의 명단을 85년의 경우와 달리 전격 공개했다.우리가 보낸 명단을 북측이 공개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통일부 홍양호(洪良浩) 인도지원국장은 “북측이 통보해온 가족의 신속한소재 파악을 위해 언론을 통해 상봉대상자 명단을 공개키로 했다”고 밝혔다. 명단과 인적 사항,찾는 가족 등의 내용은 17일부터 대한적십자사 본사와 통일부 이산가족상담실,이북5도위원회,이북도민중앙연합회 등에도 게시되며,통일부 인터넷 사이트(www.unikorea.go.kr)에서도 볼 수 있다. 공개된 명단에 상봉대상자로 올라있는 사람은 한적 본사(02-3705-3705)나통일부 이산가족과(02-720-2430)로 오는 22일까지 연락하면 된다. 정부는 이와 별도로 17일부터는 이산가족 정보통합센터 등록자료 및 행정자치부 주민전산자료 검색과 대한적십자사·경찰청 등 관계기관을 활용,가족들의 소재를 파악한 뒤 개별방문을 통해 상봉 희망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홍국장은 “명단을 분석해보니 북측의 유명인사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생사확인 결과 상봉 가능한 인원이 100명을 넘을 경우 나머지는 향후면회소 상봉 때 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 北서 통보한 8·15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명단(경남·제주)

    표 보는 법=이름,성별,나이,본적지,헤어질 당시 주소,헤어질 당시 직장 직위,남쪽 가족 이름 및 관계 순으로 정리 [경남]□김덕호 남,73,경남 진주군 진주음 맹정 136,경남 진주,기관구 기관조수,김동윤(부)리점례(모),규호 기호 병호 순자 영자(형제)□김점순 여,67,경남 통영군 통영읍,서울 종로구 인현동,중앙여중 학생,김정효(부)서도안(모),태진 태인 양순 행자(동생),신상철(시동생)□김석기 남,69,경남 김해군 김해읍 서상동,서울 종로구 청운동,경복중학교학생,김종수(부)안복수(모),석모 광숙 부영 방자(형제)□김영술 남,74,경남 거창군 월천면 학리,충북 단양군,단양군주식회사협화조 사무원,김도근(부)변개이(모),영필 영칠 영일 영수 영숙(형제)□리돈 남,71,경남 합천군 가야면 사촌리,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서울 문리대 3학년,리덕상(부)리활선(모),활순 숙례 영례(형제),정화(삼촌)□리봉순 여,66,경남 하동군 하동읍 서구리,서울시 본정4정목,서울재당병원간호원,리삼수(부)제갈임이(모),강식 만금 순덕 두례(형제)□류렬 남,82,경남 산청군 신안면하정리,서울 성북구 안암동,고려대 강사,류경형(부)정신애(모),인자(딸),문자 혜자 경자(형제)□박영만 남,69,경남 진양군 내동면 삼계리,경남 진주시 비봉동,진주중학교학생,박원래(부)조성선(모),수만 효만 인경 옥진(형제)□정정대 남,71,경남 창원군 천가면 동선리,서울 종로구 동숭동,서울 문리대 의학예과 학생,정상룡(부)문복덕(모),정희 장춘 정이 희자 정자(형제)[제주]■강원숙 남,66,제주 제주읍 삼도리,서울 중구 충무로3가,가방수리공,강홍주(부)리갑인(모),문속 룡숙 동숙 인숙 성숙(형제)■리공우 남,72,제주 북제주군 한림면 고산리,서울 영등포구 흑석동,중앙대상경학부 학생,리경주(부)김려생(모),방수 순렬(형제),여영숙(형수),제군 창석 향심(조카)■홍삼중 남,65,제주 북제주군 애월면 어도리,서울 동대문구 청량리,광신중학교 학생,홍동원(부)량정생(모),문중 언중 인중 순중(형제),건수 성미(조카)
  • [마음은 북녘 고향에](8)평북 영변군 출신 李京淑씨

    “나이가 들수록 약산(藥山)의 진달래꽃을 따먹던 추억이 더욱 눈앞에 아른거려요” 시인 김소월의 ‘진달래꽃’으로 잘 알려진 평북 영변의 약산은 이경숙(李京淑·64·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씨의 어릴 적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곳이다.신성안 마을 출신인 이씨는 거의 날마다 마을 바로 뒤편의 약산을 오르내렸다.매년 3∼4월이면 흐드러지게 핀 진달래꽃을 한아름씩 따먹어 두손은 분홍빛으로 물들었다. ‘관서 8경’의 하나로 꼽히는 약산은 조선시대 때 지은 동대(東臺)와 영변을 한바퀴 빙 둘러싼 산성(山城)으로 유명했다.약산에 오르면 서쪽으로 구룡강 물줄기가 넘실대고 동쪽으로 묘향산 등성이가 한눈에 들어왔다. 약산은 ‘경제의 터전’이기도 했다.마른 소나무 가지 등을 시장에 팔거나집에서 쓸 땔감을 장만하기 위해 집집마다 어른,어린이 가릴 것 없이 저녁늦도록 골짜기를 헤맸다.뽕잎을 따다 신작로를 지나 읍내 직제공장에 내다팔곤 하던 일들도 잊혀지지 않는다. 이씨는 1·4후퇴 때 둘째 언니 인숙(仁淑·73)씨와 형부,갓난 조카와 함께월남했다.“집안을 정리한 뒤 나중에 따라 내려가겠다”던 부모님과 첫째 언니 성숙(成淑·79),세째 언니 영숙(永淑·68)씨는 전선이 고착되면서 소식이끊기고 말았다. 이씨는 지난 5일 이산가족 상봉 신청서를 내기 위해 이북5도청을 찾았지만서류를 제대로 갖추지 못해 진땀만 흘리다 그냥 발길을 돌렸다.이씨는 “꿈에서도 그리던 고향 땅을 밟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지만 나에게도 차례가 올지 모르겠다”면서 “둘째 언니가 고령인데다 건강마저 좋지 않아 걱정이 된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송한수기자 onekor@
  • 北 후보자 명단…학자·예술인 다수 포함

    북한이 통보해온 이산가족방문단 후보 명단에는 북한에서 이름난 유명 학자와 연예인들이 다수 끼여 있다.‘비날론’을 개발한 화학자 이승기박사(96년사망)의 부인 황의분씨(84)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이들의 신상과 활동상을알아본다. ■학계. [류렬] 일제 때 중학교만 졸업한 후 독학으로 공부해 고려대학교 강사로 근무하던 중 6·25전쟁이 발발하면서 의용군에 참가,북한으로 넘어갔다.경남산청군이 고향으로 현재 평양시 경림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사회과학원언어학연구소에 근무하고 있다. 지난 83년 북한 국어학계의 ‘기념비’라고 일컬어지는 ‘세 나라 시기 리두에 대한 연구’(과학백과사전출판사)를 집필했다. [조주경] 김일성종합대학 교수이자 북한에서 최고의 과학자에게 주어지는 ‘인민과학자’ 칭호를 받은 유명 과학자이다.경북 영양군이 고향으로 서울대문리대를 중퇴한 뒤 지난 50년 6·25전쟁 당시 의용군으로 영천 전투에 참전,왼팔을 잃었다.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하고 23세부터 교단에 섰다.40여년간 8명의 박사,33명의 학사(석사),12명의 후보학사를 비롯해 수많은 과학자를 양성했다.지난91년 남한의 어머니로부터 사진과 편지를 받았다고 노동신문을 통해 밝히기도 했다. [김영황] 북한 어문학 계열에서 손꼽히는 권위자 중 한명이다.입북 경위는자세히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6·25전쟁이 계기가 된 것으로 추측된다.입북전 동국대학 문학부에 재학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북한에서도 어문학에꾸준히 매진했으며 지난 60년대 초반 언어학 학사로 되면서 김일성종합대학교원으로 근무했다. [조용관] 북한 방직부문 기술의 대가이자 공훈과학자이다.전북 장수군 출신으로 지난해 7월 21일 평양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경공업방직분원 방직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북한에서 교수,박사,공훈과학자의 칭호를 받았으며,‘조선지식인대회’를 비롯해 각종 과학부문 대회에 대표로 참석하는등 북한당국으로부터 과학적 업적을 인정받고 있다. [하재경] 평양시 김책종합공업대학에서 강좌장으로 있다.서울 중앙중학교에입학했다가 금전적인 이유로 학업을 포기해야만 하는 가슴아픈 경험을 갖고있다.충북 괴산군에 거주하다 6·25전쟁이 발발하면서 의용군에 입대해 참전,북한으로 넘어갔다.30여년동안 교편을 잡았으며,지난 3월 평양에서 열린 전국과학자·기술자대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김봉회] 한덕수 평양경공업대학 강좌장으로 일하고 있다.전북 고창군 고창면 도산리가 고향으로 고창중학교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입학을 기다리다의용군으로 소집돼 참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예술계. [정창모] 만수대창작사 조선화창작단 화가로 일한다.인물화,풍경화,화조화,정물화 등 조선화의 각 장르에 걸쳐 자타가 공인하는 가장 뛰어난 화가이다. 6·25전쟁 때 의용군으로 입대해 월북했으며,평양미술대학 전문부와 조선화학부에서 공부했다.지난 76년 김일성 주석이 생전에 집무실로 사용했던 금수산의사당(현재 금수산기념궁전) 기념촬영대에 비치될 ‘비봉폭포의 가을’을성공적으로 완성해 김 주석과 김정일 노동당 총비서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77년 공훈예술가,88년 인민예술가 칭호를 받았다. [오영재]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시분과위원회 소속으로 자타가 공인하는북한 최고의 시인이다.김 총비서의 각별한 신임을 받고 있다.지난 50년 의용군으로 월북,김형직사범대학 조선어문학부를 졸업했다.20대 중반부터 개성있고 형상성이 뛰어난 시를 창작해 두각을 나타냈다. 수백편의 시와 수십권의 시집을 출간했으며 대표작으로 시집 ‘대동강’과‘영원히 당과 함께’,노랫말 ‘인민은 우리 당에 영광 드리네’,서사시 ‘인민의 태양’등이 있다.평양에 있는 주체사상탑의 비문에 새겨진 시 ‘오,주체사상탑이여’를 짓기도 했다.89년 ‘김일성상’을 수상했다.지난 89년 3월 남북작가회담 예비회담 대표로 참가했다. [박 섭] 서울에서 극단 ‘신향’의 배우로 활동하다 월북,현재 북한 최고의영화더빙 전문 성우이자 인민배우로 활약하고 있다.외국영화를 전문적으로번역하는 조선번역영화제작소 소장직을 맡고 있다.‘우리에게도 조국이 있다’‘처녀리발사’ 등에 주역으로 출연했다.김 총비서에게 올라가는 외국영화치고 그가 출연하지 않은 작품이 거의 없을 정도로 북한 성우계의 거봉으로자리잡고 있다.[김점순] 북한의 국립민족예술단 성악지도원이자 고음독창가수로 활동하고있다.6살 때 가족을 따라 만주 땅으로 건너갔으며 8·15 광복 후 서울로 귀국했다.6·25전쟁이 발발하자 아버지와 함께 의용군에 편입됐다. 6·25 이후북한의 첫 가극인 ‘콩쥐팥쥐’를 비롯해 ‘온달과 공주’‘밝은 태양 아래서’ 등 수많은 가극에서 주인공 역을 훌륭히 소화,김일성 주석으로부터 신임을 얻었다.60년 ‘공훈배우’칭호를 받았다. 서울연합
  • 이산가족들 눈물겨운 사연

    북한적십자사가 16일 우리측 판문점 연락관을 통해 전달해온 8·15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명단이 공개되자 6·25 때 의용군으로 끌려간 형제와 조카의이름을 발견한 남한의 형과 동생,그리고 삼촌 등 가족들은 감격에 겨워 만날날을 기다리며 밤새 눈물을 그치지 못했다. 대한적십자사 당직실로 전화를 걸어 맏형 전덕찬(全悳燦·72)씨의 이름을확인한 영찬(永燦·55·서울 성북구 장위1동·동양고속 전무)씨는 50년 전코흘리개 시절에 봤던 큰 형님의 어렴풋한 얼굴을 떠올리며 흥분을 감추지못했다. 영찬씨는 7남매 중 유독 큰 형님만 소식이 끊긴 것에 애를 태우다 돌아가신부모님이 평소에 “맏이 얼굴을 봐야만 두 눈을 고이 감을 수 있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6·25 발발 직후인 50년 7월 의용군으로 끌려간 동생 주영훈씨(69)가 명단에 포함된 사실을 확인한 주영관씨(71·전 대한매일 논설워원·서울 마포구도화동)는 “죽기 전에 만나고 싶었는데 감개무량하다”면서 눈물을 글썽였다. 영관씨는 “아버지는 한국전쟁 발발 다음해인 51년 지병으로 돌아가셨지만,어머니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동생을 그리다 93년 93세의 나이로 돌아가셨다”면서 “다행히 형제 4명은 모두 서울에 살고 있어 동생이 서울에 오기만학수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학생 때 의용군으로 징집됐던 동생 임재혁씨(66)의 이름을 발견한 형 창혁씨(71·서울 양천구 목동)도 “동생이 죽은 줄만 알았는데 다시 만나게 되다니 꿈만 같다”면서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창혁씨는 “인민군이 서울에 진입한 바로 그날 이웃들로부터 ‘중학생이던 재혁이가 의용군으로 끌려갔다’는 말을 듣고 의용군이 모여 있다는 회화국민학교로 찾아갔지만 끝내 동생을찾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다”면서 7남매 중 셋째였던 동생과 생이별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창혁씨는 “전쟁이 끝난 뒤 동생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아 정부의 호적 정리방침에 따라 아버지께서 동사무소에 사망신고를 냈다”면서 “병상에 계신 91세의 노부(老父)께서도 죽은 줄 알고 있던 아들이 살아 돌아온다는 사실을아신다면 당장에라도 자리에서 일어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생 구재협씨(70)를 8·15 때 만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한 형 재락씨(충남서천군 시초면 초현리)는 “6·25 이듬해 여름 20살이었던 재협이가 동네에들어온 인민군으로부터 의용군 입대를 강요받아 전쟁터에 나간 뒤 소식이 끊겼다”면서 “10여년 전 사망신고를 했으며, 이번에도 동생이 죽은 줄 알고상봉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재락씨는 “재협이와 헤어질 당시 부모님과 5남2녀가 모두 생존해 있었으나,지금은 차남인 나와 큰누나(85),막내(58)만 서울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의용군으로 징집됐던 박종섭씨(68)의 동생 종열씨(충북 청원군 강외면 서평리)는 “전쟁이 터지던 해 인민군들이 들이닥쳐 형님을 포함한 동네 청년 7명을 끌고 갔다”면서 “꿈을 꾸는 것만 같다”고 말했다. 종열씨는 “2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는 ‘전쟁터로 끌려가는 아들에게 저녁도지어 주지 못했다’며 평생 한을 품고 사셨다”면서 “어머니가 조금만 더사셨으면…”하며 눈물을 쏟았다. 김경운 송한수기자 kkwoon@. *북녘남편 5명의 애타는‘望婦歌’. 50여년 전헤어진 남쪽의 아내를 찾는 북쪽의 남편도 5명이나 됐다. 경기도 안양공업학교에서 음악교사를 지낸 신용대씨(81)는 서울 종로거리의여자옷 상점에서 일했던 아내 리숙인씨(79)와 아들 문제씨(50)를 찾고 있다. 전북 고창군 흥덕면 사천리 출신의 신씨는 헤어질 당시의 주소를 경기도 안양으로 써냈다.옛 지명으로 강원 울진군 원남면 매화리 661번지가 출생지이자 본적지인 최필순씨(77)는 아내 주정연씨(76)와 이름을 모르는 53세의 맏아들을 찾고 있다.아내와 헤어질 당시 최씨는 동국대에 다녔다. 전북 장수군 변암면 국포리 출생으로 전북 전주시 완산동이 본적지인 조용관씨(78)도 전주시 병원 간호사였던 아내 김부선씨(74)와 52살된 맏아들 경제씨를 찾고 있다.조씨는 헤어질 당시 전북 임실군 섬진강발전소 건설사업소노동자였다. 경북 안동군 풍산면 매곡동 미길리 출신의 리복연씨(일명 리승철·73)도 인천시 부평동에서 헤어진 아내 리춘자씨(72)와 장남 지걸(53)·차남 호걸씨(50)를 찾고 있다. 충북 중원군 양성면 능암리 출신 김희영(72)씨는 서울동대문구 이천상사에서 일하다 헤어진 아내 정춘자씨(72)와 아들 상교씨(53)를 애타게 찾고 있다. 김상연기자 carlos@
  • 북서 통보한 8·15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명단(경북)

    표 보는 법=이름,성별,나이,본적지,헤어질 당시 주소,헤어질 당시 직장 직위,남쪽 가족 이름 및 관계 순으로 정리 [경북] ■황의분 여,84,경북 김천군 김천면 부곡리,서울 중구 신당동,신당동 부양,황란주(부)김옥조(모),강순악(올케),옥연 보연 청정(조카),리세기(시누이),윤탁(조카) ■백운만 남,68,경북 영덕군 영해면 원구동,서울 성북구 돈암동,경동중학교학생,백순태(부)권형숙(모),백순학(삼촌),운생(사촌),순목(5촌) ■황기주 남,70, 경북 문경군 산북면 약석리,경북 문경군 산북면 약석리,농업,황인묵(부)민춘봉(모),기명 기봉 무던 기순(형제) ■배진란 여,72,경북 고령군 고령면,서울 종로구 연근동,서울대병원 간호사,배오석(부)백순하(모)종복 홍덕(형제),백남부(외삼촌),백상호(외사촌) ■김희락 남,69,경북 군위군 군위면 수서리 2구,군위군 군위면 수서리,군위면 수서리 농업,김지산(부)황순옥(모),운조 왈락 주락 귀순 지락(형제) ■최봉남 여,70,경북 고령군 고령읍,대구시 칠성동,대구연초공장 노동자,최수명(무)문정이(모),재구 재영 봉희(형제),장○○(아저씨),장영자(조카) ■권기준 남,66,경북 안동군 풍산면 단호동,안동군 안동읍 태화동,안동농림중학교 학생,권상태(부)최아남(모),기순 기숙(형제),권상철(삼촌),기현(4촌) ■배선우 남,69,경북 청송군 부남면 대전동,경기 인천시 화수동,인천 자동차수리소 노동자,배여주(부)김몽출(모),오경 수경 선오(형제),김만기(매부),림봉서(매부) ■김덕한 남,64,경북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3구,감원 삼척군 상장면 칠암리,칠암리 소년노동,김영진(부)권분향(모),춘자 상한 덕희(형제),상진(5촌),원한(6촌) ■김영백 남,67,경북 밀양군 상동면 유천리,경북 포항시 두호동,포황공립고급중 학생,김종석(부)손의수(모),순백 순덕 경백(형제),준근 명관 휘일(조카) ■허태금 여,70,대구 노곡동 2구,전북 전주시,전주 삼성제사공장 노동,허훈(부)김남순(모),태득 용 태년(형제),김장계(외삼촌) ■윤수옥 남,69,경북 예천군 용문면 사부리 서창동,예천군 용문면 사부리,용문 공
  • 적십자사 준비 어떻게

    남북 적십자사가 16일 이산가족 방문단 후보자 명단을 교환하고 친지확인작업에 들어감에 따라 한달 뒤의 이산가족 상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상봉 장소] 북측은 고려호텔이,남측은 숙소로 워커힐호텔,공개상봉장소로는서울 강남의 코엑스나 체육관 시설이 거론된다. 한적 관계자는 “상봉가족과진행요원 등 1,000여명이 한꺼번에 움직이는 행사”라며 대규모 시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상봉 방법 및 이동] 양측은 지난달 30일 금강산 적십자회담에서 “방문단교환절차는 85년 교환 전례에 따른다”고 합의했다.공개된 장소에서 함께 만나는 단체상봉과 함께 각자의 숙소에서 가족끼리의 개별상봉도 허용된다.그러나 이산가족끼리 하룻밤을 함께 지낼 수 있는 지,3박4일의 일정중 몇번,몇시간 정도를 함께 지낼 수 있을 지는 남북이 판문점연락관 접촉을 통해 협의한다.가정방문은 어려울 것으로 알려졌다. 이산가족의 대부분이 70∼80대의고령임을 감안,육로보다는 항공편을 고려중이다. [유명인사 탈락자] 우리측이 보낸 명단중 방문을 신청한 강영훈(姜英勳) 전총리,김응룡(金應龍) 프로야구 해태감독,조경철(趙慶哲) 전 경희대 교수, 운보 김기창(金基昶) 화백 등이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소한 호칭] 북한이 통보해온 명단중 남쪽에서 쓰지 않는 생소한 친족 호칭이 눈길을 끌었다. 이종4촌 및 고종4촌은 ‘이모4촌’과 ‘고모4촌’으로표시했다.장인,장모는 ‘가시 아버지’와 ‘가시 어머니’를 더 많이 사용하며 각종 공식문건에서도 ‘가시 아버지’를 표준어로 쓰고 있다.계모는 ‘훗어머니’,계부는 ‘훗아버지’로 지칭한다. 이석우기자 swlee@
  • 北, 한총련 입국 거부 안팎

    북한이 한총련 소속 대학생 2명에 대한 입국을 불허하고 있는 것은 남북 정상회담으로 조성된 화해분위기를 계속 이어가려는 의지가 담겨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남북정상이 합의서명한 6·15공동선언을 구체적으로 이행하려는 조치라는것이다. 당초 북한은 남북정상회담이후 남북간 반목과 불신을 불러일으키고 냉전구도의 상징으로 지목됐던 범민족대회를 올해에는 개최하지 않기로 선언,남북공동선언의 정신에 힘을 실어줬다.그러나 과연 이것이 실현될 것인가에 많은사람들은 의구심을 가졌다. 북한이 한총련 학생들의 입북을 불허한 것은 이산가족상봉과 비전향장기수송환 등 남북관계 개선과 화해분위기가 조성되는 상황에서 자칫 이들을 받아들일 경우 파생될 마찰을 피하기 위한 정책적인 고려로 풀이된다. 북한의 이런 조치는 지난 반세기동안 냉전적 남북관계가 정상회담이후 화해·협력관계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음을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특히 북한은 앞으로 통일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정부 당국자간의 직접적인대화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로도해석돼 입국불허 조치는 여러가지 함축하는바가 크다. 서울지검의 한 공안검사는 “남북 정상회담과 비전향장기수 송환 등을 이룬마당에 한총련 대표를 받아들여 남쪽 당국과 마찰을 일으킬 소지를 남겨놓지 않으려는 의지의 일환으로 해석된다”면서 “북한이 6·15선언을 지켜 다시는 긴장과 대결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구체적인 행동의 표출로 봐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아무튼 이번 조치는 한총련으로 대변되는 운동권들에게 향후활동방향 및 입지설정 등에 있어 적지않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종락기자 jrlee@. *범민족대회, 南·北·해외 '3者연대' 개최. 범민족대회는 지난 90년 8월이후 10년동안 해마다 개최된 북한의 대표적 정치행사다.남-북-해외 3자 연대 방식으로 남(서울)과 북(평양),해외(주로 독일 베를린) 등 세곳에서 동시에 열리며 친북·반한 인사들이 나와 연방제 통일방안 지지,주한미군 철수,국가보안법 철폐 등 북한의 대남통일전략에 지지를 보낸다. 범민족대회는 88년 문익환(文益煥) 목사,89년 임수경씨와 문규현신부의 방북 등으로 촉발됐는데 전대협,한총련 등 대학운동권은 제3국을 통해 대표를파견,정부와 마찰을 빚어왔다.범민족대회 남측본부가 지금까지 북한으로 보낸 학생은 박성희·성용승(91년),최정남(94년),정민주·이혜정(95년),류세홍·도종화(96년),황선(98년),황혜로씨(99년) 등이다.범민족대회 남측본부는지난달 25일 서울 명동 향린교회에서 대회 추진본부(의장 이종림)를 결성했으나 한총련이 이견을 표출,대회는 양분될 것으로 보인다. 범민련은 8월13∼15일까지 한양대에서 ‘6·15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2000년 통일대축전 11차 범민족대회’를,한총련은 ‘남북공동선언 관철 및 민족의 대단합과 조국통일 실현을 위한 2000 통일 대축전’을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이종락기자
  • 이산가족 양측 100명 안되면 추가 교환

    남북 양측은 200명 명단으로 각자 생사확인을 벌여 오는 26일 최종 상봉대상자 100명을 확정,통보한다.상봉 가능한 사람이 100명이 넘더라도 양측은 100명만을 선정한다.나머지는 향후 면회소 상봉 때 우선권을 가질 수도 있다. 상봉 가능인원이 100명이 안 될 경우 양측은 26일 이후 추가로 협의,후보자를 다시 교환한다. 생사확인 작업은 남측 통일부 이산가족 정보통합센터,북측 인민보안성 주소안내소를 중심으로 실시에 들어갔다.특히 남측의 경우 통일부가 이날 오후 2시30분쯤 200명 명단을 언론사에 공개,KBS 등 방송사들이 명단을 생방송으로내보냈다. 이에 따라 각 언론사에는 명단을 확인하려는 이산가족들의 전화가빗발쳤다. 정부는 14만6,000명의 자료를 관리하고 있는 이산가족 정보통합센터를 주축으로 행정자치부 주민전산자료,경찰청등과 협조해 정밀 확인작업에 들어갔다. 북측의 경우 인민보안성 내 주소안내소를 중심으로 확인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남조선 연고자’(이산가족)를 관리하고 있는 노동당 통일전선부도 생사확인과 상봉에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황성기기자 marry01@
  • 北서 통보한 8·15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명단(호남)

    표 보는 법=이름,성별,나이,본적지,헤어질 당시 주소,헤어질 당시 직장 직위,남쪽 가족 이름 및 관계 순으로 정리[전북]■강영원 남,66,전북 전주시 검암리,전북 완주군 초모면 장계리,전주우산공장 노동자,강준철(부)박보배(모),수원 순자 옥순(형제),태희(삼촌)■김경태(김히동) 남,70,전북 완주군 봉동면 제내리,전북 이리시 평화동,이리목공소 노동,김종근(부)지씨(모),웃방녀(형제),광래 영래(형제),종렬 종남(삼촌)■김규렬 남,68,전북 남원군 운봉면 장교리,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음식점 노동,김희주(부)오정례(모) 창렬 규철 공순(형제),류복대(매부),형주(삼촌),진렬(사촌)■김봉희 남,68,전북 고창군 고창면 도산리,전북 고창군 고창면 교촌리,고창중학교 학생,김재현(부)백갑순(모),규회 영숙(형제),재학(삼촌),만회(사촌)■류석동 남,74,전북 부안군 동진면 당상리,전북 부안군 동진면 당상리,전기회사 전공,류기조(부)우씨(모),석룡 길녀(형제),세권 바우(사촌),기철(오촌),우봉식(외삼촌)■리래성 남,68,전북 익산군 이리읍 욱정 09,전북 이리시 화선동,사립화정학원 학생,리삼룡(부)박귀남(모),점례 점남 점학 점봉(형제),전학봉(매부)■박량선 여,68,전북 고창군 흥덕면 동부리,전북 고창군 흥덕면 동부리,부양,박증갑(부)신영자(모),명기 인기 만기 춘자 경자(형제)■박봉안 남,68,전북 김제군 금구면 상신리,서울,서울 중앙중 학생,박만순(부)김영숙(모),점숙(누이)■백남복 남,72,전북 완주군 우전면 태평리,전북 전주시 노송동,전북 도립병원 렌트겐기사,백락준(부)김옥자(모),남두 남혁 남식(형제)■서성희(서야모) 여,65,전북 정읍군 정주읍,전북 정읍군 정주읍,방직공장근로자,서복동(부)조옥순(모),유양녀 금순(자매)■서재영 남,70,전북 김제군 만경면 장산리,충남 논산군 강경읍 남교동,강경공립상업중학생,서승대(부)강량녀(모),재만 재용 재우(형제),서병근(삼촌),서재룡(사촌)■소인영 여,69,전북 익산시 삼기면 연동리,전북 익산시 낭산면 용기리,농업,소석진(부)김분녀(모),정애 정희(형제),김용덕(외삼촌),김연중 김현중(6촌)■신용대 남,81,전북 고창군 흥덕면 사천리,경기도 안양군 안양읍,안양공고음악교원,신학범(부)정와석(모),이숙인(처),문제(자)■심종만 남,68,전북 임실군 성수면 양지리,전북 전주시 노송동,전북공립중학생,심길순(부)하정남(모),득만 석만 양만 성례(형제),정씨(매부)■정창모 남,68,전북 전주시 완산동 232,전북 전주시 노송동,전북중학교 학생,정인성(부)리업동(모),춘희 남희(제),진영(조카)■정춘모 남,63,전북 임실군 성수면 양지리 동촌,전북 임실군 성수면 양지리,정주공립국민학교 학생,정인호(부)최영자(모)경숙 명숙(누이),동모 명모(사촌)■조용관 남,78,전북 전주시 완산동,전북 임실군 운암면,섬진강발전소건설사업소 노동자,조백규(부)최중옥(모),김부선(처),경제 경희(자),용득(사촌),옥림(동생),한기환(매부)■채형석 남,67,전북 옥구군 성산면 도암리,서울 중구 예관동,두부배달,채규상(부)리상순(모),정석 련희(형제), 리종림(형수), 숙자 수용(조카)■황억구 남,66,전북 정읍군 소성면 보화리,전북 전주시 노성동,중학생,황건익(부)변선주(모),정희 금태(동생),황찬익(삼촌),택구(사촌)[전남]□윤영훈 남,71,전남 보성군복내면 사천리,전남 순천시,순천중학교 학생,윤석현(부)량박곡(모),영근(형),정업 정신 등(조카),영식(사촌)□백운기 남,73,전남 나주군 김천면 오강리,전남 나주군 나주읍,나주국민학교 교원,백판종(부)김계녀(모),운선 운섭 운형(동생),판옥(사촌),김일중(외사촌),백부덕(고모)□권경련 여,66,전남 영광군 군서면 가사리,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서울사대부속중학교 4학년,권영욱(부)리양순(모),영진 영철(삼촌),경임 륭성(사촌),영자 영순(고모)□하경 남,74,전남 화순군 동복면 칠성리,서울 중구 을지로,서울영화사 조촬영,하이송(부)조복원(모),정휴 달 철휴 생(동생),히 엽(사촌)□임태진 남,70,전남 해남군 계곡면 덕정리,서울 서대문구 중림동,서울영일당제과소 노동자,임수동(부)조수례(모),태준(동생),리춘임(형수),미자 선자철주(조카),태정(사촌)□안종국 남,70,전남 보성군 문덕면 한천리,경기도 용인군 남사면 봉명리,농업,안흥조(부)조거숙(모),종필 종예 종순(형제),귀조(삼촌)종팔 남팔(사촌)汐窩關? 남,68,전남 곡성군 석곡면 염곡리,서울 서대문구교남동,안동지물포 노동자,김진록(부)리옥금(모),동수(형),손한교(형수),택수 명수(형),량금(동생),정심(조카)□리승부 남,60,전남 승주군 송광면 신평리,서울 혜화동,서울여자의과대학급사,리학례(부)리순심(모),행자(동생),순태 형기(삼촌),김은행(이복삼촌),상순(외삼촌)□오영제 남,64,전남 광산군 임곡면 광산리,전남 강진군 강진면 강진리,강진농업중학교 학생,오유길(부)곽앵순(모),승재 형재 근재 창재(형제),병채(삼촌)□박태서 남,62,전남 광주시 소화동,서울 영등포구,국민학생,박승협(부)김미남(모),수영(누이),김영철(조카),림춘자(형수),찬숙(조카)□김해룡 남,69,전남 무안군 안좌면 읍동리,서울 성북구 도남동,림종만가구점 노동,김성기(부)오순임(모),재룡 채룡 길룡 생룡 황룡 해숙(동생)□김기장 남,68,충남 논산군 은진면 미륵리,서울 남대문구 남산동,조양산업노동자,김부월(부)김경화(모),기봉 기평 기석 귀복 송자(동생),김철(이종사촌)□김영배 남,70,전남 목포시 북교동,서울 성북구 종암동,서울상대 학생,김종선(부)장규실(모),영창 인숙 숙자(동생),김종순(고모),장일규(고모부),장옥화(고종사촌)□김영호 남,72,전남 나주군 나주읍 파원동 38,서울 중구 필동,동국대학생,김귀진(부)김소례(모),현호 길호 청호 현순 명순(동생),영완(사촌)□김재홍 남,68,전남 보성군 조성면 우천리,전남 광주시,조선대 부속중학교학생,김쌍남(부)김용남(모),재철 재봉 영자 영숙(동생)□리석균 남,72,전남 춘천시 중앙동,경기도 고양군 신공덕리,서울공대 학생,리진규(부)류영택(여),석신 석정 석훈 석오 석순(동생),석인(사촌)□림현식 남,68,전남 나주군 평동면 지정리,전남 나주군 평동면 지정리,농업,림한구(부)정홍자(모),정식 윤식 순식 관식 동식(동생),순애(누이)□오경수 남,70,전남 영암군 학산면 용소리,전남 영암군 학산면 용소리,농업,오을록(부)정정순(여),길수 병현 덕님 정례 춘자 사순(동생)□전경식 남,68,전남 장성군 북일면 신흥리 갑동,서울 마포구 공덕동,국제신문사 신문배달원,전종관(부)김금순(모),재식 귀식 순님 덕님 삼님 만식(형제)□전종인 남,65,전남 광산군 석곡면 망월리,전남 광산군 석곡면 망월리,농업,전명철(부)김명애(모),종순 종식 옥금 종진 소녀(형제),전영철(삼촌)□정해섭 남,67,전남 곡성군 고달면 뇌죽리,전남 곡성군 고달면 뇌죽리,곡성농립학교 학생,정상종(부)김복남(여)선옥 선남 원섭 선자(형제),문동순 문혜순(조카)□최봉렬 남,67,전남 영암군 금정면 안로리,서울 용산구 신계동,도라형기협동제작소 노동,최병석(부)김씨(모),동렬 종렬(형제),일렬 덕렬 형렬 정렬(사촌)□최병태 남,71,전남 광양군 골약면 태인리,경기도 양주군 노애면 신공덕리,서울공대 학생,최영근(부)김옥추(모),춘자 병무 병현 연자 병림(동생),찬근(삼촌)□황종태 남,66,전남 승주군 서면 강청리,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서울합성과자공장 노동,황관주(부)김성녀(모),종록 종률 종선 순금 순옥 순애(형제)
  • 北서 통보한 8·15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명단(강원·충청)

    표 보는 법=이름,성별,나이,본적지,헤어질 당시 주소,헤어질 당시 직장 직위,남쪽 가족 이름 및 관계 순으로 정리 [강원]□김종기 남,66,강원도 홍천군 내면 율전리,강원도 홍천군 내면,홍천군 광원공립국민학교 생둔분교급사,김진뢰(부), 리여영(모),봉기 광기 정자(형제),진극 진익(조카)□김호근 남,70,강릉군 강릉읍 임당동,강원도 강릉군 성남동,강릉읍 성내동청부업 노동자,차운선(모), 재근 영순 명희 영수 영남(형제)□리록원 남,69,강원도 강릉군 성산면 위촌리,강원도 강릉군 강릉읍 향교리, 강릉공립상업중학교 학생,리석길(부), 권씨(모),조원 기원 우원 호원(형제)□리영휘 남,64,강원도 양주군 남면 송호리,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서울 대륙장유주식회사 노동,리성옥(부),신현순(모), 영애 경애 순애(형제)□리강준 남,67,강원도 강릉면 산성우리,강원도 강릉면 산성우리,농업,리기윤(부)전장녀(모)강연 강희 강봉 강욱 강녀(형제)□리동섭 남,65,강원도 강릉군 현남현 원포리,강원도 강릉군 현남면 원포리,농업,리대학(부)장순복(모)경섭 경자(형제)명섭(4촌) 수복(외4촌)□류홍근 남,71,강원도 홍천군 횡성면 반곡리,강원도 횡성면 반곡리,농업,류환철(부),박국사(모),상균 란균(형제)□민병승 남,69,강원도 강릉군 경포면 대전리,강원도 강릉군 경포면 대전리,농업,민종식(부),최씨(모),병현 병하 병기 병옥(형제)□문병철 남,68,강원도 춘천시 소양로 3가,강원도 춘천시 사농동,춘천공립농업학교 학생,문창식(부),황봉순(모),병태 병호 정순 정신(형제)□백기택 남,69,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산양리,경기도 화천군 산양리,농업,백남학(부),김정수(모),문옥 복희 복순(형제)□손상오 남,69,강원도 원주읍 원주면 봉산동,경기도 양주군 구리면 사노리,양주군 중앙농업학교 학생,손임용(부),리영대(모),양순 영순 옥순(형제),최재필(매부)□엄녕섭 남,76,강원도 영월군 영월면 영흥리,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한성중학교 강사,엄주렬(부),신재연(모),주훈(5촌),춘섭(6촌),용훈(처남)□전덕찬 남,72,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북복리,강원도 양양군 북북리,농업,전경수(부)리수자(모)히찬 인찬 문찬 영찬 옥정(형제)□정은교 남,68,강원도 양구군 양구면 상리,강원도 양구군 양구면 상리,양구고급중학교 학생,철교(형제),의동 의선(조카)□최재덕 남,67,강원도 강릉군 성덕면 두산리,강릉군 성덕면 두산라,명륜중학교 학생,최두섭(부),최종옥(모),재판 재식 재흥 (형제),익섭(삼촌),재경(4촌)□최필순 남,77,울진국 월남면 매화리 661,서울 종로구 명륜동,서울 동국대학생,최현곤(부)최왈강(모),주정연(아내),최○○(맏아들),고분(형제),최직순(6촌)□홍영수 남,63,강원도 영월군 북면 마차리,강원도 영월군 북면 마차리,마차리 공립극민학교 학생,홍명화(부),최춘옥(모),정수 봉수 인수(형제),해붕(삼촌),흥수(4촌)□황종문 남,67,강원도 삼척군 근덕면 궁촌리 성흥동,강원도 삼척군 북평읍,삼척군 기차수리공장 노동,황룡갑(부),권구불(모),금동 종연 종명(형제)□심규황 남,65,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초당리,강원도 명주군 사천면 방동리,농업,심진구(부),한씨(모),봉황 순항 인항 옥녀(형제)□리상운 남,67,강원도 춘성군 신동면 증리2구,강원도 춘성군 신동면 증리,농업,상덕 상현 상숙 상순(형제)[충북]□김희영 남,72,충북 중원군 양성면 릉암리,서울 동대문구 신설동,노동,정춘자(처),옥동(형제),상교(자녀)□김규설 남,66,충북 청원군 북일면 오동리,충북 청원군 북일면 오동리,농업,김효환(부),규직 규석 규징 규숙(형제)□김중현 남,66,충북 청원군 남일면 신송리,충북 청원군 남일면 신송리,농업,김재철(부),국현 응현 정숙 정림(형제),익현(4촌)□김정태 남,72, 충북 충주군 충주읍 용관리,충북 충주군 룡관리,조흥은행근무,박우순(모),규태 귀정 귀남(형제),박정우(형수),신현묵(매부)북□김용환 남,68,충북 충주군 산척면 송강리,서울 중구 신당동,자동차상업소근무,김주수(부),용춘 용녀(형제),김한수 인수(삼촌),용승 용은(사촌)□김현석 남,65,충북 중원군 엄정면 목계리,성루 마포구 북아현동,한성중 학생,김남식(부),김상금(모),현일 현례(형제),김준석(삼촌),현극 현기(사촌)□김영수 남,72,충북 괴산군 칠성면 송동리,충북 괴산군 칠성면 송동리,농업,리은주(모),준수 길수(형제),김영근(삼촌),랑수 진수(사촌)□리강수 남,69,충북 보은군산외면 대원리,충북 제천군 진목리,농업,농업,한수 억년(형제),박승례(이종사촌),전종대 종호(고종사촌)□려운봉 남,66,충북 영동군 학산면 범화리,충북 영동군 학산면 범화리,정미소 근무,려웅현(부),박순희(모),운원 운분(형제),려오현(삼촌),운하(사촌)□박연하 남,70,충북 괴산군 소수면 입암리,충북 괴산군 소수면 입암리,농업,박병은(부),권오복(모),영하 경하(형제),건하 륭하(사촌)□연중흡 남,63,충북 괴산군 도안면 화성리,충북 청주시 석교정,청주사범중학교 학생,연규칠(부),리상순(모),원흠(형제),제권 제원(조카),친흠 동흠(육촌)□박종섭 남,68,충북 청원군 강외면 정중리,충북 청원군 강외면 정중리,농업,박은성(부),장일남(모),종렬 종철 종덕 종순(형제)□원용국 남,71,강원 영월군 남면 연당리,강원 영월군 남면 연당리,농업,원충상(부),조옹중(모),용래 순녀(형제),용출(사촌)□안중호(안룡식) 남,66,충북 제천군 금성면 대량리,충북 제천군 금성면 대랑리,제천공립중학교 학생,안도원(부),탁시덕(모),중섭 중구 중휘 중억 룡옥(형제)□신승식(신장선) 남,69,충북 단양군 적성면 각기리,충북 단양군 매포면 매포리,매포면 청제의원 급사,신재의(부),권분희(모),룡선 창선 윤선 화전(형제)□박명호 남,70,충북 충주군 금가면 매하리,충북 충주군 충주읍,충주사범학교 학생,박종래(부),장구순(모),광호(형제),문호 근호(사촌)□배옥성 남,66,충북 청원군 사주면 농촌리,충북 청원군 사주면 농촌리,농업,배춘오(부),김씨(모),옥동(형제),고춘자(형수),경수(조카),윤경(오촌),김진성 김진영(외조카)□방환기 남,66,충북 진천군 이월면 송림리,충분 진천군 이월면 송림리,계절노동,방성모(부),강매월(모),환길 ○○ 은자 금자 춘자(형제)□하재경 남,65,충북 괴산군 괴산면 서부리,서울 종로구 계동,중앙중학교 학생,하창용(부),최승자(모) 재영 재인 재순(형제),천룡운(매부)□홍영식 남,68,충북 옥천군 옥천면 죽향리,서울시 을지로 1가,조선피혁공장양화공,홍승길(부),류씨(모),정순 정자 순자 정훈 혜옥(형제)[충남]□김경렬 남,66,충남 대덕군 유성면 장대리,충남 대덕군 유성면 장대리,노동,김동훈(부),리금예(모),홍렬 순덕 만분(형제)□김중구 남,70,충남 연기군 서면 월하리,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대흥동,우마차 수리공장 노동자,김기진(부),박봉래(모),승구 충구(형제),응구 정구(사촌)□김은순 여,63,충남 대전시 대흥동,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청량국민학교 학생,김동배(부),천금옥(모),종운 효자(형제),소홍섭 두섭 일섭 은순(시형제)□김형태 남,68,충남 청양군 사양면 신왕리,충남 청양군 사양면 신왕리,노동,김종호(부),박후남(모),연년(형제),종운(삼촌),경래 종훈(사촌)□강태원 남,68,충남 아산군 신창면 신곡리,충남 아산군 신창면 신곡리,학생,강필선(부),김기례(모),태성 태동 태우 태홍 경애 경순(형제)□구재협(구재줄) 남,70,충남 서천군 서초면 초현리,충남 서천군 서초면 초현리,농업,구원환(부),리입분(모),재덕 재락 재정 재만 재희(형제)□리길영 남,71,충남 홍성군 광천읍 소암리,충남 홍성군 광천읍 소암리,농업,리종근(부),최도원(모),정자(형제),종인(삼촌),영 호영 민영(사촌)□리종필 남,69,충남 아산군 양정면 명암리,충남 대전시 대흥동,대전공립중학교 학생,리보영(부),조원호(모),종우 종덕 종국 종완 종희(형제)□리상두 남,65,충남 청양군 비봉면 양사리,충남 청양군 비봉면 양사리,농업,리종연(부),김씨(모),상목 상기 상룡 상회(형제)□리용호 남,68,충남 아산군 탕정면 매곡리,충남 아산군 탕정면 매곡리,농업,리교암(부),홍금임(모),인호 봉호 종호 순호 설호 선호(형제)□리춘명 남,70,충남 공주군 공주읍 중학동,충남 공주군 공주읍 중학동,공주농업학교 학생,리을성(부)최인창(모),춘례 량숙 성조 성태(형제)□량재덕 남,69,충남 아산군 선장면 홍곶리,충남 아산군 선장면 홍곶리,농업,량두환(부)오순근(모),재호 재철 재준(형제),충석 효석(조카)□량한상 남,69,충남 공주군 공주읍 봉황동,충남 대전시 중구 대흥동,대전중학교 학생,량창복(부)김애란(모),항종 한호 한명 항정(형제)□박상원(박상빈) 남,68,충남 천안군 성거면 천흥리,충남 천안군 성거면 천흥리,노동,박창호(부)민병옥(모),삼대 삼수(형제),철순(삼촌),상인 상의(사촌)□박로창 남,69,충남 부여군 세도면 반조원리,충남 논산군 강경읍,강경고등상업학교 학생,박봉래(부)강성녀(모),원길 로길 로경 로연(형제)□박명규(박보석) 남,73,충남 당진군 당진면 읍내리,충남 당진군 당진면 읍내리,서울대 사범대 교원양성소 학생,박쾌인(부)리기월(모),정규 성규 인규순규(형제)□백남두 남,69,충남 논산군 흑성면 토성리,충남 대전시 본정동,공화칠공소노동,백락순(부)박영숙(모),남극 남성 남은(형제)□서기석 남,67,충남 공주군 탄천면 장선리,충남 공주군 탄천면 장선리,농업,서정만(부) 김부산(모),민석 점석 대석(형제),동욱(조카)□조병권 남,67,충남 예산군 오가면 원천리, 충남 예산군 예산읍,예산공립농업학교 학생,조민원(부)김귀남(모),영준 영남(형제),유재웅(매부),김재현(외사촌)□한덕 남,71,충남 논산군 노성면 두사리,서울 중구 을지로2가,명성인쇄소노동자,한용명(부)유차순(모),인 총 영빈 영섭(형제)□황주태 남,68,충남 아산군 선장면 홍곳리,충남 아산군 선장면 홍곳리,농업,황한성(부)한영순(모),주봉 주원 주복 주영 이순 주순(형제)□성두원 남,69,충남 논산군 강경읍,서울 종로구숭인정,서울대 예술대 학생,성석호(부)김모서(모),진원 창원 금원 근원 대원(형제)
  • 北서 통보한 8·15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명단(서울·경기)

    표 보는 법=이름,성별,나이,본적지,헤어질 당시 주소,헤어질 당시 직장 직위,남쪽 가족 이름 및 관계 순으로 정리 [서울] ■리기명 남,70,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4-264,서울 동대문구 신당동,한양공대 건축과 학생,리무욱(부),정예분(모),기영 기봉 기남 기화(형제),리재홍리재영(처남) ■림순응 남,65,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서울 공업학교학생,림승택(부),김음분(모),춘응 영숙 원응(형제),무성(조카) ■로 남 남,68,충남 홍성군 홍주면 대교리,경기 양주군 의정부면 의정부리,의정부면 양주국민학교 교원,로제순(부),리춘홍(모),삼 강 미도(형제),제윤(삼촌),수친 룡식(4촌) ■로영근 남,68,서울 용산구 이태원,강원 영월군 영월읍,영월화력발전소 건설장 노동,로춘식(부),백안순(모),귀손 영구 영순 영자(형제),옥린 옥란(조카) ■문양옥 여,67,경남 거창군 거창면 동리,서울 종로구 숭인동,숙명여자중학교 학생,문윤상(부),신숙재(모),경자 종옥(형제),괴상(삼촌),무원(4촌),신명숙(이모) ■전기홍 남,68,서울 성동구 상왕십리,서울 영등포구대방동,성남중학교 학생,전한갑(부),박예분(모),기춘 기송 기옥 기남 기태 기륭(형제) ■조진용 남,69,서울 부여군 임천면,서울 종로구 동승동,서울대학교 법과대학 1년 학생,조석영(부),정선화(모),진만 진수 진회 진열(형제),재영(삼촌) ■임재혁 남,66,서울 동대문구 용두정 199,서울 중구 충무로1가,북양상점먹공장 노동자,임휘경(부),최경희(모),창혁 정혁 봉혁 부자 명자(형제),최봉주(외삼촌) ■김동진 남,74,서울 종로구 명윤동,서울 동대문구 안암동,서울 고려대학교 경제학부 학생,김복길(부),정복순(모),동만 동순 경순 경자(형제),동호 동욱(4촌) ■김영황 남,69,서울 종로구 충신동,서울 중구 필동,동국대학교 문화부 학생,김윤택(부),박옥령(모),리성숙(형수),김우현(조카),장재원 장정민 장정엽 장정모(이모4촌) ■리영수 남,66,서울 영등포구 본동,서울 용산구,서울 교통학교 학생,리복성(부),김봉자(모),영호 인길 순길 인순(형제),영숙(4촌누이) ■김옥배 여,62,서울 종로구 가회동,서울 종로구 계동,서울 종로구 창덕고등여학교 학생,김현도(부),정길순(모),유광 숙배 영배(형제),안교준(시아버지),황성래(시어머니) ■박 섭 남,74,경북 상주,서울 서대문구 동소문동,극단 ‘신향’ 배우,박창례(부),김간란(모),병련(동생),김순경(처제) ■김 득 남,68,경기 인천시 송림동,경기 인천시 서림동,인천시 인천동산중학교 학생,김림(부),하정일(모),석 복 의형 말형(형제),김욱(4촌) ■홍신희 남,68,서울 종로구 사간동,서울 중구 본정,서울 금성제약회사 노동자,홍붕식(부),리영주(모),백희 규희(4촌),기웅 기천 기문(5촌조카),리택주(외3촌) ■김용현 남,70,서울 종로구 다동 99,경기도 양주군 노해면 신공덕리,서울대학교 공과대학 2학년 학생,김성동(부),최영희(모),김익동(삼촌),기현 옥현 정남 복현(4촌),최광섭(외4촌) ■리상규 남,65,서울 중구 서사은정,서울 종로구 교동,경기도청 이발소 견습공,리수봉(부),리수환(삼촌),금배 은배(4촌) ■리명호 남,63,서울 마포구 공덕동 122,서울 용산구 원효로2가,원효로 중학교 학생,리중환(부),리남영(모),길호 청자(형제),호경(4촌),노마(고모),손창학(고모부),손규수(고모4촌) ■리원상 남,60,경북 칠곡군 왜관면,경기 서울 성동구,경기 서울 청구국민학교 학생,리영욱(부),리소조(모),일상 영자(형제),리순히(고모),리순(고모부),리경조 리애성(이모) ■주영섭 남,68,서울 종로구 청진동,서울 종로구 계동,휘문중학교 학생,주병한(부),홍갑희(모),경자(누이) ■윤경순 여,72,서울 종로구 연건동,서울의학대학병원 약국처방 검열원,윤태형(부),고춘경(모),완 근(형제),태협(삼촌),용 용순 수옥(4촌) ■김영숙 여,68,서울 종로구 혜화동 32,서울 동대문구 안암동,서울 동대문구 성신여자중학교 학생,김한순(부),신경순(모),정숙(언니),김우일 김승일(조카),신호열 신호영(외3촌) ■조성명 남,64,서울 상주군 낙동면 운곡리,서울 영등포구 대방동,서울 공업중학교 학생,조형면(부),전씨(모),성대(동생),성욱(4촌),이연(3촌) ■서윤만 남,72,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서울 종로구 낙원동,서울 종로구경교자동차수리공장 노동,서승복(부),리백분(모),일영(누이),천금복(매부),리장제(이모4촌) ■주영훈 남,69,서울 종로구 관훈정 161,서울종로구 명륜동,서울 동국대학교 정치경제학부 학생,주진환(부),문경자(모),영관 영인 영희 영애(형제) ■서병옥 여,66,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경기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서울여자상업중학교 학생,서상용(부),남경의(모),병서 병상 병희 병숙(형제),서경원(아저씨),서상욱(조카) ■김재호 남,65,서울 마포구 엽리동,서울 서대문구 만리동,서울 서대문구균명중학교 학생,김재호(부),차경희(모),재만 재환 재순(형제),차경상(외삼촌) ■강옥순 여,64,서울 동대문구 창신동,서울 동대문구 창신동,서울 동대문구 창신동 노동,강양우(부),어인숙(모),신하(오빠),신호(4촌),어문호(외3촌),어일우 어일순(외4촌) [경기] ■김응용 남,61,경기 강화군 강화면 갑곶리,경기 강화군 강화읍,경기 강화군 강화공립국민학교,김오순(부),배순자(모),대용 명숙(동생),복실(고모),기철(삼촌),운용(4촌) ■김윤흠 남,82,경기 인천 금곡동,경기 인천시,경기도 인천시 부두 노동자,김중히(부),심사신(모),순흠 연순 옥녀 순분(형제) ■김상렬 남,69,경기 부천군 용유면 남북리,경기 인천시 화수동,경기 인천시 영화중학교 학생,김동빈(부),최씨(모),종렬 광렬 승렬 경렬(형제) ■김홍래 남,67,경기 용인군 남사면 아곡리,경기 부천군 소사면 개봉리,경기 부천군 소사면 개봉리 농업,김부성(부),리옥기(모),형식 형기 형덕 형무(형제),형태 형묵(4촌) ■고천식 남,66,경기 고양군 은평면 불광리,서울 서대문구,서울중학교 학생,고영원(부),김복님(모),준자 은자 광자(4촌),김형기(외4촌),박희진 박수진(고모4촌) ■리종원 남,71,충남 천안군 성환면 용곡리,서울 종로구 수송동,서울 조선전기공업중학교 교원,리택영(부),남인(모),종배 종균 종한(형제),지윤 성렬경은(조카) ■리호범 남,72,경기 부천군 오정면 고강리,서울 종로구 사직동,서울 종로구 윤히구 자동차수리공장 수리공,리계로(부),윤계재(모),락범 치범 원범 오범(형제),재영 재호(조카) ■리수권 남,69,경기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서울 용산구 체신학교 학생,리귀학(부),리귀희(모),수영 수종 수렬(형제),명운 명범(조카) ■리상순 남,66,경기 안성군 삼죽면 미장리,경기도 안성군 삼죽면 미장리,경기 안성군 삼죽면 미장리 농업,리현준(부),장순이(모),호순 성순 정순 자순(형제),창순 완순(4촌동생) ■민창근 남,67,경기 강화군 선원면 금월리,인천시 만석동,인천 동양방직공장 준비직장 수리공,민억석(부),리영희(모),정숙 정옥 정림 정자 정순 정애(형제) ■박봉옥 여,72,경기 인천부 송현정,경기 인천시 관동,경기 인천시 대동석유주식회사 타자수,박창희(부),김일남(모),홍영애(딸),기옥(동생),인옥 상옥 인웅(4촌동생),원배(외삼촌) ■박두원 남,68,경기 수원군 양감면 송산리,경기 수원군 양감면 송산리 농업,박용복(부),우씨(모),규원 순원(형제),충원(4촌) ■박상업 남,68,경기도 평택군 오성면 학현리,경기도 평택군 오성면 안중리,안중고등공민학교 학생,박태원(부)남씨(모),상룡 상덕 상무 상희 (형제) ■변태식 남,67,경기도 경성부 당주동 74,서울시 종로구 화동,경기 중학교학생, 변영은(부)김용은(모),관식(형제),희창(조카),충식 천식 대식 인식(4촌) ■심혁진 남,62,경기도 김포군 양서면 방화리,경기도 김포군 양서면 방화리,농업,심영식(부)리아지(모),심혁정 갑순(형제),천기 수기(조카) ■조재식 남,66,경기도 여주군 금사면 후리,경기도 여주군 금사면 하품리,여주 금사고등공민학교 학생,조상길(부)간난(모)재수 재덕 재연 재금 재분(형제) ■최상길 남,68,경기도 여주군 대신면 가산리,경기도 여주군 대신면 가산리,농업,최성옥(부)리보금(모), 상원 상춘 삼숙 상화(형제),상철 상녀(사촌) ■최영식 남,64,경기도 고 양군 숭이면 미아리,서울 종로구 청운동, 청운동 경기상업중학교 학생,최영묵(부), 리부전(모),규식 관식(형제) 성호 성희(조카) ■안순환 남,65,경기도 광주군 서부면 초일리,경기도 광주군 서부면 초일리,농업,안병홍(부), 리덕순(모),순옥 민환 문환 윤환 인환(형제) ■안인택 남,66,경기도 양주군 노해면 쌍문리,경기도 양주군 노해면 쌍문리,양주군 대청관 노동자,안경삼(부), 모숙자(모), 인수 우삼(형제), 정돈(삼촌), 인철(사촌) ■유장순 남,68,경기도 강화군 화점면 이강리,경기도 강화군 화점면 이강리,농업,유정봉(부)장음전(모),병숙 정남 정옥 정례(형제) ■황하익 남,71,경기도 강화군 화점면 부근리,서울 영등포구 노량진동,서울동양대학 학생,황우일(부), 김정민(모), 계익 동익 효익 선익(형제),영식(조카) ■홍응표 남,64,경기도 고양군 은평면 상암리 수상동,경기도 고양군 은평면상암리,상암리 학생,홍영근(부),윤씨(모),양순(형제),삼녀 추녀(4촌)
  • 이산상봉단 후보명단 내일 교환

    대한적십자사가 14일 8·15 친척방문단 후보자 명단 200명을 확정함에 따라 남북한은 오는 16일 판문점연락관 접촉을 통해 명단을 교환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간다. 양측은 다음주 초부터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후보자 200명의 친지들이 생존해 있는지의 여부와 소재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오는 26일까지 서로 통보하게 된다. ◆생사 및 소재지 파악=한적측은 이산가족 정보통합센터와 행정전산망 및 기타 관계당국 자료 등을 총동원해 북측에서 전달한 200명의 생사여부와 소재지 파악을 시작한다. 이름,주소지 등을 컴퓨터에 넣어 확인하고 동명이인의 경우 수작업을 거쳐대상자를 걸러내게 된다.또 경찰청과 동사무소 등의 협조를 얻어 남측에 거주하는 친지 확인에 나설 계획이다.정부의 한 당국자는 확인이 어려운 대상자의 경우 신문이나 TV 광고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인민보안성 주소안내소 등을 통해 이산가족의 생사 및 소재지를 파악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일정=26일 상호 통보에서 생존 대상자가 교환 예정인원인 100명선에미달할 때는 14일 추첨에 대상자로 올랐으나 통보대상에는 포함되지 못한 47명을 다시 통보하게 된다.반면 100명이 넘을 경우는 다시 인선위원회를 열어 추첨을 하거나 또는 고령자 우선 등의 기준을 세워 새로 선발할 계획이다. 한적측은 이산가족 친척방문단 1차 후보자 400명 안에 들었으나 최종방문자엔 제외된 이산가족들에겐 앞으로 면회소 설치 후 상봉이 실현될 때 우선권을 줄 방침이다. 이석우기자 swlee@
  • 離散상봉 신청자 상당수 ‘이미 사망’

    이산가족 상봉 신청자의 상당수가 이미 사망했거나 방북을 포기한 것으로나타났다. 13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오는 8월 이산가족 남북 교환방문단의 1차 대상자로 선정된 400명 중 사망자,건강 진단 불합격자 등 부적격자는 모두 145명. 255명을 대상으로 북측에 통보할 200명을 14일 선발한다. 사망자는 70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고 방문 의사를 포기한 신청자도 30명,신청 자체를 포기한 대상자도 41명이나 됐다. 한적 관계자들은 사망자들이 대부분 고령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방문 포기자중에도 중풍 등 거동 불편으로 방문을 포기한 이산가족들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포기자는 상봉의 두려움과 후유증 등을 우려하면서 신청을 포기했고 새로운 가정을 꾸민 남측 가족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줄 것을 걱정한포기자도 있었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지난 5일 7만5,900명의 신청자 중 추첨으로 선정된 방북 1차 대상자. 이들 가운데 최종적으로 100명만이 오는 8월 북한 땅을 밟게 된다. 이석우기자 s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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