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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법인 성인학원, 박상건 호남대 제4대 이사장 선임

    학교법인 성인학원, 박상건 호남대 제4대 이사장 선임

    학교법인 성인학원은 박상건 이사장 직무대행을 호남대학교 제4대 이사장으로 공식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박 신임 이사장은 호남대 설립자인 박기인 전 이사장과 고 이화성 박사의 차남으로, 광주 송원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씨아이하우징 및 에스시아이 대표이사, 한국대학법인협의회 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2016년 3월 학교법인 성인학원 이사에 선임된 뒤 지난 5월부터 이사장 직무대행을 수행해왔다. 호남대는 1978년 교육부로부터 학교법인 성인학원 설립 인가를 받은 이후 1992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했다. 이어 2015년 광산캠퍼스로 캠퍼스 기능을 통합 이전하며 대학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이사장은 “2028년 개교 50주년을 앞두고 인공지능(AI) 특성화대학으로 도약해 광주·전남 대표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차기 금투협회장 서유석·이현승·황성엽 3파전…숏리스트 공개

    차기 금투협회장 서유석·이현승·황성엽 3파전…숏리스트 공개

    한국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는 제7대 회장 후보자로 서유석, 이현성, 황성엽 3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후보자 공모와, 서류 심사 및 면접 심사 등을 거쳐 확정한 결과다. 협회는 오는 18일 임시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현직 회장으로 처음으로 후보에 오른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1962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학사와 재무관리 석사를 마쳤다. 대한투자신탁으로 경력을 시작해 미래에셋증권 리테일사업부·퇴직연금추진부문 대표 등을 거쳤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2023년 12월 한국금융투자협회장에 취임했다. 1966년생인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과 하버드대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 32회 행정고시 합격 후 재정경제부 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SK증권·코람코자산운용·현대자산운용·KB자산운용 등에서 대표를 지냈다. 올해부터 LHS자산운용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와 숭실대 정보관리 석사를 졸업한 뒤,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재무학 석사를 받았다. 1987년 신영증권 입사 후 한 직장에서 경력을 쌓았다. 자산운용 본부장, 법인사업 본부장, 기업금융(IB)사업 본부장, 경영총괄(COO) 등 주요 임원을 거쳐, 지난 2020년부터 대표이사로 재임 중이다.
  • (사)전남뿌리기업협회, ‘전라남도 뿌리산업 혁신포럼 2025’ 성황리 종료

    (사)전남뿌리기업협회, ‘전라남도 뿌리산업 혁신포럼 2025’ 성황리 종료

    전남지역의 뿌리산업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전남뿌리기업협회는 1일 순천 아모르웨딩컨벤션에서 노관규 시장, 윤명희·서동욱·김진남·한춘옥·신민호 전남도의원, 조부식 중소벤처기업부 전남동부사무소장, 문승태 국립순천대 부총장, 뿌리기업 회원사와 관계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 뿌리산업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박한구 스마트엔앤에프그룹 대표이사가 ‘사람이 바뀌면 매출이 바꾼다’는 주제로 사람의 변화, 셀프체크, 리더 30일 변화, 현장 자동화, 매출 올리는 3가지 길 등의 강연을 펼쳐 호응을 받았다. 이호재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역 주력산업인 기계·조선·에너지·화학 분야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버팀목 역할을 해 온 뿌리 기업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 회장은 “(사)전남뿌리기업협회는 뿌리기업의 권익을 보호하고, 기술역량 강화와 애로해소를 위한 협력기반을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전남 지역 뿌리기업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생태계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중심의 정책 제안과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노관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순천시는 전남 22개 지자체중 재정여건이 허락하는 한 뿌리기업에 최대한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며 “고환율과 고금리로 경제가 힘들지만 같이 극복해 내년에는 더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고 격려했다. 문승태 국립순천대학교 부총장은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현황 및 안내’를 주제로 성과 공유 발표를 통해 전남형 강소지역기업 육성지원,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지자체의 변화 필요성 등 상세히 설명해 박수 세례를 받았다. 이날 포럼에는 뿌리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양정호 대성레이저산업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하석진 거인이엔씨㈜ 대표와 김상범 디제이엔지니어링㈜ 대표가 전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순천시장상은 허태호 ㈜드림컴퍼니 이사, 안재석 ㈜이노테크 팀장, 배준령 ㈜미리내자원 과장이 받았다. 이외 광양시장상 4명, 여수시장상 3명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방수진 순천시청 과장과 정해종 광양시청 과장은 (사)전남뿌리기업협회 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2017년 설립된 (사)전남뿌리기업협회의 회원사는 152개사다. 산하 특화단지로 광양익신뿌리산업특화단지 산단협의회, 순천뿌리산업특화단지 율촌산단협의회·해룡산단협의회, 해남화원뿌리산업특화단지 대한조선㈜, 영암삼호뿌리산업특화단지사내협력사 대표협의회,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등이 있다.
  • 용인시민, 울릉도·독도 선박 요금 최대 20% 할인···휴일·성수기 등 제외

    용인시민, 울릉도·독도 선박 요금 최대 20% 할인···휴일·성수기 등 제외

    용인특례시는 1일 시청에서 울릉크루즈㈜와 ‘용인시민 이동 편의 증진 및 관광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용인시는 지난 9월 울릉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울릉크루즈는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울릉크루즈(포항↔울릉)와 독도크루즈(울릉↔독도)의 선박 운임을 할인 제공한다. 주중·비수기에는 최대 20%, 주말과 공휴일에는 최대 1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다만 성수기와 연휴 기간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상일 시장은 “협약을 계기로 용인에서 더 많은 분이 울릉군을 찾아 천혜의 자연환경을 즐기고, 울릉군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용인시 공무원 중 용인이 아닌 다른 도시에 사는 분들에게도 할인 혜택을 제공해 줄 수 있느냐”는 이 시장 물음에 대해 조현덕 울릉크루즈 대표이사는 “그렇게 하겠다”라고 답했다.
  • AI agent 젠스파크, 2억 7,500만 달러 이상 투자 유치 및 유니콘 기업 등극으로 이례적 성장 속도 보여

    AI agent 젠스파크, 2억 7,500만 달러 이상 투자 유치 및 유니콘 기업 등극으로 이례적 성장 속도 보여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젠스파크(Genspark)가 2억 7,500만 달러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 가치 12억 5천만 달러를 달성, 실리콘밸리 AI 에이전트 기업 중 처음으로 유니콘 기업에 공식 등극했다. 이례적인 성장 속도와 기술력, 그리고 자율 실행 기반의 AI 워크스페이스 플랫폼으로 젠스파크는 전 세계 사용자들과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Salesforce, Zoom, Box 등 세계적인 SaaS 성공 사례를 이끈 실리콘밸리의 대표 벤처캐피털 Emergence Capital Partners를 비롯해, SBI Investment, LG Technology Ventures, Pavilion Capital, Uphonest Capital 등이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들도 전원 참여해 후속 투자에 나섰다. 청약이 초과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이번 투자는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젠스파크의 기술과 시장성을 입증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젠스파크의 가파른 성장세도 주목받는다. 단 5개월 만에 연환산 매출 5천만 달러를 돌파하며, 현재 AI 시장 내 가장 빠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특히 AI 워크스페이스 시장에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존 빅테크를 위협하는 혁신 기업으로 부상하며, 시장의 판도 자체를 바꾸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젠스파크가 이번에 정식 출시한 Genspark AI 워크스페이스는 기존 AI 보조 도구들과의 결정적인 차별성을 지닌다. 해당 플랫폼은 사용자가 일일이 단계를 지시하지 않아도, 고수준의 목표만 설정하면 복잡한 작업을 자동으로 완성해내는 ‘Autopilot(자동조종 모드)’ 기반이다. 단순히 업무를 돕는 AI가 아니라, 실질적인 결과물을 자동으로 만들어내는 자율 실행형 AI 에이전트라는 점에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했다. 특히 Genspark는 자체 개발한 ‘Mixture-of-Agents’ 시스템을 통해 30개 이상의 선도 AI 모델(GPT, Claude, Gemini 등)을 상황에 맞게 조율하고, 150개 이상의 자체 개발 툴과 20개 이상의 프리미엄 데이터셋을 활용한다. 이 모든 자원을 연결해 사용자의 단 하나의 지시만으로도 최종적인 비즈니스 결과물을 자동으로 도출하며, 기존 워크플로우 툴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수준의 업무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은 실제 기업 현장에서 검증됐다. 한 상장 부동산 기업의 CFO는 “우리는 20개 이상의 AI 도구를 시도해봤지만, Genspark만이 이사회용 보고서에 바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완성도가 높았다”고 밝히며, 실질적인 업무 생산성 향상을 증명했다. 젠스파크는 Microsoft, Google, Meta, Pinterest 등 실리콘밸리 빅테크 출신 인재들이 공동 창업한 기업이다. CEO 에릭 징(Eric Jing)은 Bing 초기 멤버 출신으로, 직전 창업한 기업을 55억 달러 규모로 성장시킨 연쇄 창업가다. CTO 케이 주(Kay Zhu)는 Google에서 세계 최초로 딥 뉴럴 네트워크 기반 검색 랭킹 모델을 출시한 AI 전문가이며, COO 웬 상(Wen Sang)은 MIT 박사 출신으로 엔터프라이즈 SaaS 기업을 창업해 성공적인 엑싯을 이끈 바 있다. 에릭 징 CEO는 “전 세계 10억 명이 넘는 지식 노동자들은 반복적인 문서 작성과 데이터 작업에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있다”며 “Genspark는 이들에게 단순한 ‘도우미’가 아니라, 완성된 결과물을 직접 제공하는 자율 실행 AI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투자 유치와 유니콘 등극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젠스파크의 전략적 비전과 기술 실행력이 결합된 결정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Genspark는 향후 Microsoft 365 Copilot이나 Google Gemini 같은 대형 플랫폼과 경쟁할 수 있는 진정한 대안으로서, 글로벌 AI 워크스페이스 시장에서 중심축 역할을 할 전망이다. 젠스파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DL이앤씨 박상신 대표, 부회장 승진

    DL이앤씨 박상신 대표, 부회장 승진

    박상신(63) DL이앤씨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DL그룹은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26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박 부회장은 2016년 고려개발 대표, 2017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 2018년 대림산업 대표를 거쳐 지난해 DL이앤씨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DL그룹은 “박 부회장이 최근 건설업 불황 속에서도 탁월한 경영 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실적 정상화, 신사업 발굴 등 성과를 거뒀다”면서 “특히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를 이어가며 건설업 최고 수준의 재무 안정성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DL이앤씨 정인 준법경영실장은 대림 대표이사로, 황규선 DL이앤씨 기획관리실장은 대림 최고운영책임자(COO)로 발탁됐다. 이정은 DL이앤씨 최고디자인책임자(CDO)는 글래드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를 겸임한다.
  • 미디어파사드로 만든 초대형 ‘크리스마스 타운’…‘서울라이트DDP’ 18일 개막

    미디어파사드로 만든 초대형 ‘크리스마스 타운’…‘서울라이트DDP’ 18일 개막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미디어파사드 작품과 국내외 인기 캐릭터가 어우러진 ‘크리스마스 타운’으로 변신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미디어아트 축제 ‘서울라이트 DDP 2025 겨울’ 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영원히 빛나는 장’이다. 이 기간 DDP는 해치와 소울프렌즈, 라인프렌즈 등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미디어파사드 작품으로 꾸며진다. 포토존과 조형물, 조명 등을 활용해 미디어파사드 속 캐릭터가 실제 공간으로 넘어오는 듯한 입체적 경험을 관람객에게 선사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18일 개막식에는 공중 퍼포먼스와 발레를 결합한 크리스마스 판타지 공연 ‘산타와 호두까기 인형’을 볼 수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약 4만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가 예정돼 있다. 세계 최대 비정형 미디어파사드와 함께하는 이 카운트다운 이벤트는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차강희 재단 대표이사는 “DDP가 만들어내는 따뜻한 빛의 장면이 시민들의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새해의 출발을 환하게 비추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호반그룹, 2026년 정기 임원인사…김민성 부사장 승진

    호반그룹, 2026년 정기 임원인사…김민성 부사장 승진

    호반그룹이 그룹의 성장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탁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성과 창출 역량을 발휘한 인재를 중용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 사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그룹의 성장 속도를 더욱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 추진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번에 승진한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은 주요 계열사 간 협력과 시너지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대한전선과 삼성금거래소 등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주요 계열사의 성장을 견인하며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김 부사장은 리더십이 한층 강화되고, 그룹 계열사의 전반적인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중책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 부사장은 미국 UCLA와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18년 호반산업 상무로 입사해 그룹에 첫발을 들였다. 이후 호반산업 전무를 거쳐 지난해부터 호반그룹의 기획담당 전무로 주요 계열사 경영 관리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되는 삼성금거래소는 최은주 대표이사가 부사장으로, 이영만 영업본부장이 전무로 승진했다. 최대 실적 성과에 맞는 보상과 책임을 부여해 성과 중심 인사 기조를 명확히 했다. 최 부사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B2C사업 경쟁력 강화로 사업 기반을 확장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포스코그룹 최초 공채 출신 여성 임원인 최 부사장은 괄목상대한 경영성과를 이뤄내며 호반그룹의 여성 리더십을 대표하는 인물로 성장했다. 주요 계열사 핵심 보직에는 미래 성장을 책임질 전문가를 두루 발탁하며 신사업 분야에 힘을 실었다. 호반그룹 편입 이후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대한전선은 미국 시장 확대에 기여한 이춘원 미주본부장을 전무로 승진시키며 해저사업부문장을 맡겨 새로운 성장동력인 해저케이블 사업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 전무는 지난 1997년 대한전선에 입사해 글로벌 사업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사원에서 임원으로 성장한 ‘대한전선맨’이다. 호반건설은 정기 임원인사에 앞서 외부 인재를 임원으로 영입해 사업전략과 조직운영 경쟁력을 높이면서 안정적인 경영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건설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혁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사업 역량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명확한 성과주의 인사를 통한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가면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인재에게 리더십 부여해 그룹의 핵심 전략사업을 더욱 강하게 추진하겠다”며 “신사업을 비롯한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2명, 전무 2명, 상무 3명, 상무보 9명, 이사 8명 등 총 24명이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호반그룹의 정기 임원인사는 다음과 같다. ◇ 호반그룹 ▲ 승진 부사장: 김민성 상무보: 민병규 ◇ 호반건설 ▲ 승진 상무보: 서완석 이사: 노정기 ◇ 호반산업 ▲ 승진 상무보: 정남권 이사: 강한진 ◇ 대한전선 ▲ 승진 전무: 이춘원 상무: 김응서, 백승 상무보: 강성중, 김도영, 민경욱, 이정현 이사: 박경환, 정홍철, 주성우 ◇ 호반프라퍼티 ▲ 승진 상무보: 박재신 ◇ 삼성금거래소 ▲ 승진 부사장: 최은주 전무: 이영만 상무보: 이남석 이사: 이제명 ◇ 대아청과 ▲ 승진 이사: 김용한 ◇ 코너스톤투자파트너스 ▲ 승진 상무: 이진욱 이사: 정은경
  • 부산시설공단,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수상...제18회 교통문화발전대회

    부산시설공단,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수상...제18회 교통문화발전대회

    부산시설공단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제18회 교통문화발전대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공단은 부산지역 주요 교통 기반시설의 안전한 운영과 시민 중심의 교통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받아 장관 표창 대상자 중 유일하게 단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98년부터 부산시 도시고속도로, 터널, 지하차도 등의 청소 및 유지관리를 수행해온 공단은 도시고속도로 및 16개 터널의 24시간 상황관리 체계 구축, CCTV·전광판을 활용한 교통정보 제공, 현장순찰, 낙하물 제거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이성림 이사장은 “교통 기반시설의 안전은 시민의 삶과 아주 밀접해있다”며 “전문적인 교통 인프라 안전관리를 통해 사고 없는 안전도시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부고]박창민(전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씨 별세

    ●박창민(전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전 한국주택협회 회장)씨 별세, 배희숙씨 남편상, 박현재·용주씨 부친상, 이우리·예솔지씨 시부상, 박시연씨 조부상 = 11월 30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일 오전 7시40분. (02)3010-2000.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키르기스스탄과 서울문화재단 문화예술 교류 협력 논의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키르기스스탄과 서울문화재단 문화예술 교류 협력 논의

    서울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달 27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2층 아고라에 방문해 서울과 키르기스스탄 간 문화예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서울문화재단 송형종 대표이사, 서명구 정책협력실 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외부 주요인사로 소유즈벡 나드르베콥(Souzbek Nadyrbekov) 키르기스스탄 문화부 제1차관과, 악졸 두란벡울루(Akzhol Doranbek uulu) 예술교육과장도 함께해 양국·양도시 간 협력 구상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면담에는 ▲참석자 인사, 소개를 시작으로 ▲서울문화재단 소개 영상 상영 ▲광복 80주년 ‘열차 37호’ 홍보 영상 상영이 이어졌으며 ▲약 1시간가량 열띤 차담회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아이수루 시의원은 “서울이 보유한 예술 인프라와 문화정책 경험이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교류에 중요한 참고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장기적 관점에서의 제도적 연계, 청년예술가 교류 프로그램, 공연예술분야 협력 등 실질적 협력 분야를 제안했다. 특히 “도시 간 문화교류가 상호 이해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관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이날 논의에서 양 기관은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며, 서울과 중앙아시아를 연결하는 실질적 교류 플랫폼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문화예술이 서로 다른 사회를 연결하고 공동의 가치와 경험을 확장하는 중요한 매개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예술가·기관·도시 간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국제문화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열린 자세로 다양한 파트너십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서는 총 2회에 걸쳐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에 위치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 예술극장‘)’에서 ACC 협력 공연인 ‘세메테이’를 개최한다. 본 공연은 아시아 영웅설화의 현대적 해석, 우리 시대 영웅의 조건을 질문하는 ‘21세기형 영웅신화’를 주제로 하며, 키르기스스탄 배우들의 사실주의 연기 방식과 한국 배우들의 신체극적 표현을 결합한 공동창작 방식의 공연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본 공연의 극작 및 각색으로 참여한 강훈구 연출가는 ‘제3회 서울예술상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ACC 협력 공연에 있어 서울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활약 또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수루 시의원은 “서울문화재단의 국제문화교류 추진을 위한 노력은 물론, 서울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직접 광주에서 공연하는 점은 문화예술을 전파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이 한국 관객들에게 키르기즈스탄 문화의 깊이와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앞으로 양국의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 부산연구원 14대 원장에 김영재 부산대 명예교수

    부산연구원 14대 원장에 김영재 부산대 명예교수

    부산시는 부산연구원 제14대 원장에 김영재 부산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를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김영재 원장은 임기는 3년으로 부산을 위한 정책연구와 미래전략 수립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김 신임 원장은 부산대 경제학과 조교수를 시작으로 20년 이상 부산대 교수로 재직해왔다. 지난 8월부터는 부산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로 강의와 연구를 이어왔다. 부산경제진흥원 비상임이사, BNK부산은행 사외이사 등을 역임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지난 24일 부산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도 적격 결과를 받았다. 김 신임 원장은 “부산시민이 신뢰하는 거점 정책연구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 ‘집-일-술’ 일상 바꿨다… 예술 생태계 꽃피운 창원 청년들

    ‘집-일-술’ 일상 바꿨다… 예술 생태계 꽃피운 창원 청년들

    ‘뻔한창원’ 윤인철 대표 장관상 수상삼성생명, 지원 단체 4곳으로 늘려‘7AM 모든 순간을 칠하다’ 등 선정 “반복되는 ‘집–일–술’의 일상을 지역에서 바꿔 보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이어온 활동이 실제로 지역의 일상에 변화를 만드는 데 보탬이 돼 기쁩니다.”(경남 창원 ‘뻔한창원’ 윤인철 대표·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선 청년들의 성과가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바이 로컬(BY Local)–청년희망터 4기 성과공유회’에는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권영우 행정안전부 과장, 김용덕 함께만드는세상 이사장과 1~4기 청년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청년희망터는 청년이 주체가 돼 지역 소멸 문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된 민관 협력 프로그램이다. 삼성생명은 2021년부터 매년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서는 청년 단체 20여 곳을 공모로 선발해 단체별 5000만원 상당의 사업비와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왔다. 4년간 이 프로그램을 거친 단체는 전국 56개 지역 80개, 참여 청년은 1400여명에 이른다. 올해 장관상을 받은 ‘뻔한창원’은 문화예술가 132명과 함께 창원 가로수길 등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음악·영화, 식음을 즐기는 청년 문화축제를 개최해 성과를 거뒀다.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청년 예술가들을 위한 일거리를 제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생명 사장상을 받은 ‘7AM 모든 순간을 칠하다’는 웹툰·디자인 교육 및 전시를 통해 청년·청소년 34명의 창작 활동을 지원했고, 2000여 명의 관람객을 모았다. 오션캠퍼스는 해조류 서식지 32㏊(헥타르) 복원과 폐기물 4만㎏ 수거로 ‘해양환경 기반 지역 재생’ 모델을 구축했다. 귀농·귀촌 청년을 잇는 ‘이소’는 정착 네트워크와 로컬푸드 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해 17개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사례 발표에서는 경북 경주 지역에서 상권 회복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활동한 청년일상연구소와 성림조형원 사회적협동조합의 경험도 공유됐다. 두 단체는 각각 청년희망터 1기와 3기 활동을 통해 지역 관광 프로그램 기획, 전통예술 콘텐츠 제작 등을 수행해 왔다. 김경수 위원장은 “청년이 만들어가는 지역의 변화가 지역 회복의 힘이 될 것”이라며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청년 성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홍원학 사장은 “청년이 지역 변화의 주체로 설 때 지역의 미래가 밝아진다”고 강조했다. 삼성은 사업 지원을 1년 연장해주는 우수 단체 선정 규모를 기존 3곳에서 올해부터 4곳으로 확대했다. 또 사업비도 최대 5000만 원까지 늘리고 지역 및 청년 활동 소식을 전하는 홍보물 제작, 임차·설비·운영자금용 무이자 대출 지원을 새로 추가했다. 재정적 지원에 더해 임직원이 청년 활동 지역을 직접 찾아 교류하는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기업 참여 역시 확대되고 있다. 삼성생명은 임직원 129명이 거창·부여·전주 등 6개 지역에서 청년 활동을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고, 삼성물산은 건설·패션·상사·리조트 등 사업부 경험을 바탕으로 61명의 임직원이 4개 단체와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 KLPGA 판 키운 ‘김상열 체제’… 선수들은 역대급 명승부

    KLPGA 판 키운 ‘김상열 체제’… 선수들은 역대급 명승부

    일부 대기업 후원 끊어 투어 위축구원투수 김 회장 상금 증액 분투역대 최대 규모 상금 346억 ‘잭팟’신인왕 이듬해 대상 유현조 시대3명이 12억 이상 챙겨 성공 열매김 회장 “후원해 준 기업들 감사”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위기를 극복한 토양 위에 다양한 기록과 새로운 스타들이 끊임없이 꽃을 피운 ‘화수분’ 시즌이었다. 지난 3월 16일 태국 푸껫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로 문을 연 2025 KLPGA 투어가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KLPGA 대상 시상식’을 끝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올해 KLPGA 투어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일부 대기업이 경영 실적 악화 등을 이유로 대회에 손을 떼기로 하면서 투어 전체가 위축되고, 한국 여성 선수들의 국제무대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이런 위기 속에 KLPGA 이사회는 2017년부터 4년간 제13대 KLPGA 회장을 지내며 여자 골프 황금기를 이끌었던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에게 손을 내밀었고, 김 회장은 올해 2월 다시 KLPGA 수장에 올라 투어 대회 유치 및 대회 상금 증액을 위해 직접 발로 뛰었다. 그 결과 KLPGA 투어는 올해 31개 대회에 역대 최고 규모 상금(346억원)이 터졌다. 대회의 판이 커지자 선수들은 명승부로 보답했다. 특히 지난해 신인상을 수상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유현조(21)는 투어 데뷔 2년차인 올해 대상을 거머쥐며 한국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얼굴이 됐다. 유현조는 이번 시즌 29개 대회에 출전해 9월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을 제패하는 등 19차례나 톱10에 오르며 물오른 기량을 뽐냈다. KLPGA 투어에서 신인상 이듬해에 대상을 받은 선수는 유현조가 역대 7번째다. 유현조는 시상식에서 “올해를 마무리하는 이 자리에서 대상이라는 상을 받게 돼 진심으로 영광스럽다. 이 상은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옆에서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신 분들이 만들어주셨다고 생각한다”면서 곁에서 도와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 대상으로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도, 그 이후에도 더 단단한 마음과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며 2026시즌에도 ‘유현조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체 상금규모가 커진 만큼 올 시즌에는 역대 가장 많은 3명이 12억원 이상을 상금으로 챙겼다. 시즌 3승으로 방신실(21), 이예원(22)과 공동 다승왕에 오른 홍정민(23)이 13억 4152만원으로 상금왕에 올랐고, 노승희(24·13억 2329만원)와 유현조(12억 7780만원)가 뒤를 이었다. 홍정민은 “시상식에서 이렇게 타이틀 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극복해왔기에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이 상을 보며 잘 헤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어 데뷔 시즌 준우승 2회를 비롯해 톱10에 4차례 오른 서교림(19)은 신인상을 받았다. 4년 만에 KLPGA로 돌아와 투어를 성공적으로 이끈 김 회장은 “올해 KLPGA 투어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많은 관심과 감동의 순간을 만들어냈다”고 지난 1년을 돌아봤다. 이어 “각 대회를 든든하게 후원해주신 타이틀스폰서와 모든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대상을 수상한 유현조, 상금왕을 차지한 홍정민, 생애 단 하나뿐인 신인상을 차지한 서교림 선수 등 모든 수상자 선수의 노력은 KLPGA 투어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 “집 나간 아내 주소 뭐야” 부동산에 불 지르겠다 협박한 60대男 구속

    “집 나간 아내 주소 뭐야” 부동산에 불 지르겠다 협박한 60대男 구속

    부동산중개소를 찾아가 별거 중인 아내의 집 주소를 알려주지 않으면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하헌우 부장판사는 전날 오후 3시 현주건조물방화예비 및 협박 혐의를 받는 김모(65)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영장을 발부했다. 하 부장판사는 “증거인멸과 도망할 염려가 있고 일정한 주거가 없다”고 영장 발부 이유를 밝혔다. 김씨는 지난 27일 오후 서울 강동구 상일동의 한 부동산중개소를 찾아가 이사 간 아내의 집 주소를 알려주지 않으면 휘발유로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의 아내는 이혼을 준비하며 김씨와 별거해온 걸로 전해졌다. 협박에도 아내의 거주지 주소를 못 알아낸 김씨는 실제로 같은 날 인근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구매하려다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 지드래곤, ‘최소 128명 사망’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애도…2억 기부

    지드래곤, ‘최소 128명 사망’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애도…2억 기부

    지난 26일 발생한 홍콩 아파트 단지 화재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가수 지드래곤이 참사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29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이 100만 홍콩달러(약 2억원)를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은 홍콩특별행정구가 재난 구호 작업 지원을 위해 설립한 기금이다. 홍콩 정부는 타이포의 32층짜리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최소 128명이 숨졌다고 28일 집계했다. 지드래곤은 기부금을 아파트 화재 현장 구조·복구에 힘쓰는 소방관과 자원봉사자를 위해 사용해 달라고 기금 측에 요청했다. 지드래곤이 명예 이사장으로 있는 저스피스재단은 소방관과 재난 구조자의 심리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의 태국 합작 법인 SM트루와 그룹 슈퍼주니어는 이날 기록적 폭우로 홍수 피해를 본 태국 남부 지역에 기부금을 전했다. SM트루는 태국 적십자사에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00만 바트(약 1억 4000만원)를 전달했고, 슈퍼주니어도 100만 바트(약 4500만원)를 보탰다. 태국 남부 지역은 최근 300년 만의 기록적 폭우가 쏟아지며 10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29~30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여는 슈퍼주니어는 음악을 통해 현지 팬들에게 위로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불 지르겠다”…‘별거 중’ 아내 집 주소 알려달라며 부동산 협박한 60대

    “불 지르겠다”…‘별거 중’ 아내 집 주소 알려달라며 부동산 협박한 60대

    별거 중인 아내의 이사 간 집 주소를 알려달라며 부동산을 협박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협박,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7일 강동구 상일동의 한 부동산을 찾아가 이사 간 아내의 집 주소를 알려주지 않으면 휘발유로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아내와 이혼을 준비하며 별거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에서 아내의 주소를 알아내지 못한 A씨는 같은 날 오후 1시 48분쯤 인근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사다가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다.
  • 美대사대리 “미국 미래 한국에 달려…한미, 공통의 도전 해결해야”

    美대사대리 “미국 미래 한국에 달려…한미, 공통의 도전 해결해야”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가 28일 한미 양국이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직면한 ‘공통의 도전’을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사대리는 이날 서울 용산구 드래곤힐호텔에서 한미동맹재단이 주최한 한미동맹포럼에 초청연사로 참석해 동맹국이 안보 문제에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무엇보다도,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공통된 도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직면한 위협에 대한 공동 평가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궁극적으로 중요한 건 한반도, 그리고 인태지역의 억지력을 강화하고 평화와 안보를 유지하는 것”이라며 “그렇기에 우리가 직면하는 위협에 대해 함께 평가하는 게 중요하다. 연합된 위협 평가를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사대리는 “한미동맹은 침략을 억제하고 대화를 지지하며 한반도 비핵화를 향해 굳건히 나아가고 있다”며 “단순한 군사동맹을 넘어 우리 동맹이 모든 부분에 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미래는 한국에, 한국의 미래는 미국에 달려있다”며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경주에서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동맹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강조했다. 김 대사대리는 지난 14일 발표된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를 “정말 역사적인 특별한 합의 ‘매우 특별하고 역사적인 문서’로 표현하며 “무역, 경제, 국방, 외교와 한미 공동의 미래 비전까지도 다 다루고 있으며 한반도뿐 아니라 인태지역 비전까지도 담았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해서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 등 다양한 동맹국에 위협이 되고 있다”며 “한반도 안보를 지키기 위해 한미동맹을 현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으로 한국은 국방비를 GDP(국내총생산) 대비 3.5%로 증액하기로 했고 첨단무기를 미국으로부터 수입하기로 했다. 이에 더해 주한미군의 주둔도 계속 유지될 것”이라며 “미국은 한국에 확장억제력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사대리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중국의 2027년 대만 점령 가능성’을 묻자 “가능성에 대해선 말씀드릴 수 없다”면서도 “중국 군사 능력은 크게 증대되고 있고 대만은 중국 정부의 주요 관심사”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든 트럼프 대통령은 대만해협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인태 지역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장애인표준사업장’ 아누타, 메타바이오메드로부터 지분 투자 유치

    ‘장애인표준사업장’ 아누타, 메타바이오메드로부터 지분 투자 유치

    - AI 기반 장애인 일자리 모델에 민간 ESG 자본 본격 유입 대전의 IT기업 플랜아이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아누타(대표이사 이명기)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이자 충북 대표 바이오 의료기업인 메타바이오메드(대표이사 오석송)로부터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장애인 고용 의무 기업이 직접 고용 대신 장애인표준사업장에 투자하는 ‘연계 고용’ 방식으로 진행된 사례로, 민간 중심의 지속가능한 장애인 고용 생태계 확대 모델로 평가된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아누타는 이번 투자를 통해 장애인 AI 아티스트의 창작 환경을 고도화하고, 안정적인 고용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누타는 ‘DISABLED + AI = ABLE’을 미션으로 하는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이다. 모기업 ‘플랜아이’의 IT 기술력을 활용해 장애인이 AI를 학습하고 부가가치 높은 창의적인 일자리를 갖도록 돕고 있다. 현재 중증장애인 25명, 경증장애인 8명 등 총 33명을 고용 중이다. 장애인 고용부담금 기준으로는 58명 수준의 고용 효과가 있다. 아누타는 고용된 장애인을 ‘AI 아티스트’로 육성하고 있으며, 이들이 생성한 디지털 이미지를 활용해 디지털 미디어 아트 ‘스탠바이美’, 지속가능한 ‘웨딩용 그림 화환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아누타 이명기 대표는 “메타바이오메드의 투자는 장애인 창의적인 일자리가 더 넓고 안정적인 고용 구조로 자리 잡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I 기반의 지속가능한 포용 고용 모델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 주체인 메타바이오메드는 1990년 설립된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올해로 창립 35주년을 맞은 충북 대표 바이오 의료기업이다. 치과용 재료·수술용 봉합사·미용 의료기기 등 제품을 110개국에 공급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940억 원, 영업이익 172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직원이 300명 이상 규모의 기업으로 장애인 고용 의무가 있으며, 단순 부담금 납부가 아닌 실질적인 고용 효과 창출을 위해 장애인표준사업장 투자 방식을 선택했다. 메타바이오메드는 장애인고용부담금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재무구조 개선에 기여하는 동시에,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메타바이오메드는 그동안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 영역에서 지속가능 경영을 강화해왔으며, 특히 ‘사회(S)’ 영역에서 취약계층 지원·지역사회 기여·포용적 고용 구조 구축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왔다. 이번 아누타 투자는 이러한 기업 철학을 실천하는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장애인에게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고용 모델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ESG 전략의 실질성을 보여준다. 메타바이오메드 오석송 대표이사는 “AI 기반 창의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아누타의 비전에 깊이 공감했다”며, “이번 투자가 의미 있는 고용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는 민간 ESG 자본이 장애인 고용 생태계에 본격 유입된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민간 기업 중심의 새로운 포용적 고용 모델로 확장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아누타는 메타바이오메드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AI 아티스트의 역량을 강화하고 창작 일자리 분야를 확장할 계획이다.
  • 경기도의회 DMZ생태평화관광 연구회, ‘DMZ의 지속가능한 공동자산 활용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DMZ생태평화관광 연구회, ‘DMZ의 지속가능한 공동자산 활용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DMZ생태평화관광 연구회(회장 오준환 의원)는 지난 27일(목)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커먼즈 관점에서 본 DMZ와 배후지의 지속가능한 협력 거버넌스 모델 개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오준환 회장을 비롯해 윤종영 의원, 서광범 의원, 김옥순 의원, 이채명 의원, 김시용 의원 등이 참석해 DMZ와 배후지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과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연구는 DMZ와 그 배후지 지역을 하나의 공동자산(커먼즈)으로 보고,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 ▲지역 주민 참여 기반의 협력 거버넌스 체계 구축 ▲배후지 경제 활성화 전략 등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준환 회장은 “이번 연구에서는 고양·김포·연천·파주 등 접경지 배후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포커스그룹인터뷰(FGI)를 진행해, 실제 주민들이 바라는 DMZ의 미래 방향과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생태관광 수요를 면밀히 살펴봤다”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DMZ와 배후지를 하나의 공동자산으로 바라본 점에서 이번 연구가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오 회장은 “연구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주민 의견과 제안된 조례를 향후 DMZ 보존과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면밀히 검토·반영하겠다”며, “관광 개발이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되어 배후지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지역 산업구조 다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후속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최종보고회에서 용역수행기관의 윤여창 이사장은 “이번 연구는 지역 공유자산 관리에 있어 주민 참여, 숙의, 공공성 강화를 중심 가치로 삼았다”며, “경기도 DMZ 접경지역의 생태·문화·역사·자산을 공동의 자원으로 간주하고 지속가능한 활용·관리를 위한 제도화의 필요성을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례에는 공유자산의 범위를 규정하는 부분, 지속적인 조사와 평가,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전문가 참여 협치기구 설립, 용도 관리 및 활용 원칙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며, “DMZ와 같이 규제가 큰 지역에서는 다층적 거버넌스 모델 구축하여 비정치적·생태 중심 공동관리가 단계부터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DMZ생태평화관광 연구회는 대진대학교와 연계한 DMZ 생태·평화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DMZ와 배후지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토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DMZ 토론회 개최, 강원도 접경지역과도 협력체계 구축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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