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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2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28일

    쥐 48년생 : 금전 투자에 좋은 날이다. 60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라. 72년생 : 가정에 경사가 생긴다. 84년생 : 하늘이 도와주는 운세이다. 96년생 : 근심이 사라지니 기쁘구나. 소 49년생 : 큰 수확을 얻게 된다. 61년생 : 속마음을 숨기지 말고 표현하라. 73년생 : 재운은 왕성한 날이다. 85년생 :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라. 97년생 : 운이 점차 좋아지겠다. 호랑이 50년생 : 현상 유지에 노력하라. 62년생 : 상대를 먼저 이해하려 노력하라. 74년생 : 일이 성취되고 운이 급상승. 86년생 : 망설이지 말고 일을 시작해라. 98년생 : 질질 끌던 일이 해결. 토끼 51년생 : 성급한 행동을 피해야 좋은 날. 63년생 : 커다란 성과 있겠다. 75년생 : 앞길이 순탄하게 풀려나간다. 87년생 : 주변의 조언을 참고하여 일을 결정. 99년생 : 노력의 성과 있어 뿌듯하다. 용 52년생 : 금전 관계 철저히 할 때이다. 64년생 : 인기와 신뢰를 얻겠구나. 76년생 : 공적인 일부터 해결하라. 88년생 : 즐거운 일이 기다리고 있다. 00년생 : 뜻한 바가 있으면 밀고 나가라. 뱀 53년생 : 참고 기다리면 길운 들어온다. 65년생 : 가정에 경사가 있는 날이다. 77년생 : 기분이 즐겁고 만족한 하루. 89년생 : 부드러운 대인관계 필요하다. 01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말 54년생 : 생활에 정리 정돈이 필요하다. 66년생 : 자존심 버리고 일에 전념하라. 78년생 : 눈앞의 이익보다 앞날을 내다봐라. 90년생 : 양보하고 베푸는 기분으로 생활하라. 02년생 : 한 우물을 파야 성공 가능하다. 양 43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있을 징조다. 55년생 : 감정을 풀면 좋은 일 생긴다. 67년생 :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79년생 : 생각지 못한 행운이 따른다. 91년생 : 서두르지만 않으면 행운 있다. 원숭이 44년생 : 일찍 귀가하면 기쁜 일 있다. 56년생 : 처음이 좋으면 끝도 좋다. 68년생 : 꾸미지 말고 현실에 충실히 하라. 80년생 : 일의 능률이 최고로 오르는 날. 92년생 : 대인관계 활발히 하면 대길하다. 닭 45년생 : 어려움이 서서히 풀린다. 57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오겠다. 69년생 :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다. 81년생 : 이사나 이동이 길한 날. 93년생 : 하는 일마다 잘 풀려 즐겁다. 개 46년생 : 분수를 지키는 것이 좋겠다. 58년생 : 사업운이 상승하니 밀고 나가라. 70년생 : 돈과 인연이 깊은 하루이다. 82년생 : 소망한 것 모두 이루어진다. 94년생 : 고통은 서서히 물러간다. 돼지 47년생 : 건강에 주의하고 무리하지 말라. 59년생 : 신수 왕성하고 운수 대통이다. 71년생 : 따뜻한 대화로 풀어라. 83년생 : 분수 지켜야 희망 있다. 95년생 : 해묵은 감정을 풀어야 한다.
  • LS, 중복상장 우려에도 IPO 강행 의지… 주주들 “개·돼지 취급”

    LS, 중복상장 우려에도 IPO 강행 의지… 주주들 “개·돼지 취급”

    명노현 ㈜LS 대표이사 부회장은 27일 계열사 중복상장으로 주주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에 대해 “기업공개(IPO) 추진 시 주주 및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주가치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27일 말했다. 하지만 주주들은 오히려 중복상장에 대한 LS그룹의 의지가 확인됐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주가도 내림세를 면치 못했다. 명 부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LS타워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성장성 높은 사업에서 ‘투자의 골든타임’에 놓여 있는 상황이고 LS의 계열사 상장은 모기업의 가치를 희석하는 게 아니라 모회사와 자회사의 전략적 성장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기업공개”라며 이렇게 밝혔다. 계열사 상장 및 재무 전략, 주주환원 정책에 대해 소통이 부족했음을 인정하면서도 중복상장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역설한 것이다. 현재 LS그룹은 LS일렉트릭 자회사인 KOC전기와 미국 지사 슈페리어에식스의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 상장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상장 심사를 철회했던 LS이링크도 올해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투자자들은 모회사와 자회사의 중복상장으로 기존 상장사의 가치가 훼손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문제를 제기해 왔다. 그러나 지난 5일 그룹 수장인 구자은 회장이 “중복상장이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상장 후 주식을 사지 않으면 된다”고 발언해 오히려 주주들의 화를 돋웠다. LS그룹은 이날 주주들을 달래기 위해 이른 시일 내에 지배주주 순이익에 대한 자기자본이익률(ROE)을 현재 5.1%에서 8.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 또 주주환원 전략으로 매년 5% 이상 배당금을 증액해 2030년까지 배당금 30% 이상으로 확대하고, 정기 배당 외에도 회사 재원 범위 내에서 중간 배당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명 부회장은 “앞으로도 주주를 더욱 존중하고 많은 이해 관계자의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는 기업의 가장 기본적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LS그룹 계열사 주주토론방에선 “다른 회사들은 자사주 소각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아직도 말장난(을 하고 있다.) 주주를 완전히 개·돼지 취급하는 분위기”, “구 회장이 계란 맞을까 봐 뒤에 숨었다”, “주총이 오히려 중복 상장의 의지를 확인시켜줬다”며 날 선 반응이 오갔다. 이날 LS 주가는 전일 대비 4600원(3.97%) 내린 11만 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경제6단체 “상법개정안 거부권 건의”… 韓대행 “기업 보호할 것”

    경제6단체 “상법개정안 거부권 건의”… 韓대행 “기업 보호할 것”

    재계 “상법개정안 심각한 부작용” 韓 “맞춤형 기업 지원에 집중할 것”새달 5일 거부권 처리 시한 앞두고재계 우려·의견 경청하며 고심 거듭 경제단체장들이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담은 상법 개정안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 달라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게 27일 건의했다. 한 대행은 “통상전쟁의 상황에서 우리 기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맞춤형 기업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행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 6명과 간담회를 갖고 미국 보호무역 정책에 대한 대응과 기업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간담회에서 단체장들은 지난 13일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요청했다. 손 회장은 “경영의 불확실성을 높여 투자와 혁신을 위축시킬 수 있는 만큼 보다 신중하게 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고, 류 회장도 “소송 리스크로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나 인수합병(M&A)을 통한 신산업 진출이 어려워지는 등 우리 경제와 기업에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신중한 검토를 당부했다. 앞서 최태원 회장도 지난 25일 기자간담회에서 “불안 요소가 많은데 지금 이 타이밍에 꼭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은 남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상법 개정안은 이사가 충실해야 하는 대상을 기존의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넓히고 상장회사의 전자 주주총회 도입을 의무화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재계와 여권에서는 개정안이 기업의 부담을 가중시킨다며 공포에 반대하고 있다. 법안 공포 또는 거부권 처리 시한은 다음달 5일이다. 아직 기한이 남은 만큼 한 대행은 이날 간담회에서도 재계 의견을 경청하며 고심을 거듭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리실 관계자는 “개정안의 이론과 현실을 면밀히 검토해 숙고한 뒤 결론을 낼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한 대행이 직무에 복귀한 직후 경제·산업 관련 현안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기업과의 소통을 강조하고 있어 결국 거부권 행사에 무게가 실릴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 대행은 지난 24일 “남은 기간 제가 내릴 모든 판단의 기준을 대한민국 산업과 미래세대의 이익에 두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도 한 대행은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과 내수 부진 등으로 대내외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상호관세 부과 등 글로벌 관세전쟁이 우리 경제의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며 “정부는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국익과 산업을 지키기 위해 모든 지혜와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한 대행이 경제단체장들을 만난 것은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되기 전인 지난해 12월 23일 오찬 간담회 이후 3개월 만으로, 지난 24일 직무 복귀 이후 곧바로 다시 만남을 추진했다.
  • “컴플라이언스 중심은 사람…법규 준수 넘어 사람 중심 조직문화로”

    “컴플라이언스 중심은 사람…법규 준수 넘어 사람 중심 조직문화로”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이사장 김은성)가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가 2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by People, for People)’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컴플라이언스 분야 실무자와 전문가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컴플라이언스의 본질이 사람의 행동, 의사결정, 책임감에 기반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오전 세션에서는 2025년 컴플라이언스 동향과 사람 중심 윤리 문화의 중요성에 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HR 컴플라이언스를 통한 일터에서의 윤리적 책임과 법적 준수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직면하는 컴플라이언스 과제와 해결책에 대한 실질적인 사례가 공유됐다. 오후 세션에서는 인공지능(AI) 규제와 기술 발전 사이의 균형, 정보보안에서의 개인 데이터 보호 책임, 환경 분야의 지속가능성을 사람 중심 관점에서 조명했다. AI 윤리 세션에서는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윤리적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인간 중심의 접근법이 소개되어 관심을 모았다. 이어 환경 컴플라이언스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세션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환경적 의무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사람 중심 관점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논의했다. 한 참석자는 “컴플라이언스를 단순한 법적 의무가 아닌 조직 문화의 핵심 요소로 재해석하는 시각이 매우 새롭고 유익했다”라고 평가했다. 김은성 이사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컴플라이언스가 단순한 법규 준수를 넘어 사람을 중심에 두는 조직 문화의 기반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는 기업과 기관이 사람 중심의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MBK연합, 고려아연 주총서 ‘영풍 지분 25%’ 못 쓴다…영풍, 주식배당으로 맞불

    MBK연합, 고려아연 주총서 ‘영풍 지분 25%’ 못 쓴다…영풍, 주식배당으로 맞불

    고려아연 경영권을 놓고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다투는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이 28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결권 행사를 일부 제한받는다. 최 회장은 이번 주총에서도 경영권 방어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 김상훈)는 27일 MBK 연합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지난 17일 MBK 연합은 고려아연의 자회사인 썬메탈홀딩스(SMH)에 손자회사인 선메탈코퍼레이션(SMC)이 가진 영풍 지분(10.3%)을 현물 배당해, 영풍이 가진 고려아연 지분 25.42%의 의결권이 부당하게 제한됐다며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에 법원은 “SMH가 호주에 있는 외국 회사이지만 한국 상법상 상호주 의결권 행사 제한의 대상이 되는 주식회사의 형태에 해당한다”고 했다. 이번 정기 주총도 최 회장 측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구도로 흘러갈 것으로 보인다. 고려아연 지분 구조를 보면 MBK 연합이 40.97%, 최 회장 측은 우호 지분을 포함해 34.35% 수준이다. 이 중 영풍이 보유한 지분은 25.42%로, 영풍 지분 의결권이 전부 제한되면 MBK 연합의 지분율은 10%대로 크게 낮아진다. MBK 연합은 영풍의 주식 배당으로 맞불을 놨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을 연 영풍은 1주당 0.04주를 배당함으로써 상호주 관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MBK 연합은 “고려아연 해외 계열사인 선메탈홀딩스(SMH)의 영풍에 대한 지분율이 10% 미만으로 하락했고 상호주 관계가 성립되지 않게 됐음에 따라 고려아연 정기주총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주장하는 영풍의 의결권 제한은 적용되지 않게 됐다”고 주장했다. SMH는 영풍의 주주총회 기준일(지난해 12월 31일) 당시 주주가 아니었으므로 배당을 받을 수 없다. 한편 고려아연 지분 4.51%를 보유한 국민연금은 이날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를 열고 이사 수 상한 설정 등 현 이사회 측이 제안한 정관 변경 안건에 찬성했다. 19명 이하 이사 수 상한 설정 안건이 가결됨을 전제로 8명의 이사 선출이 필요하다며, 고려아연 측 추천은 5명 중 2명을, MBK·영풍 측은 17명의 후보 가운데 단 2명에 대해서만 찬성을 권고하며 현 경영진에 힘을 실었다.
  • “지역소멸 대응”…한국지방자치학회-한국지역경영원 ‘한 뜻’

    “지역소멸 대응”…한국지방자치학회-한국지역경영원 ‘한 뜻’

    한국지방자치학회(회장 임정빈)와 한국지역경영원(이사장 윤황)은 27일 지역 소멸 대응 등의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자치와 지역 경영에 축적된 연구 역량·경험 등을 가진 교류 협력에 이어 공동연구 추진 등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방자치 및 지역 경영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학술대회·세미나·워크숍 등 공동 개최 △지역 의제 확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황 한국지역경영원 이사장은 “생활 현장 속 지역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복지·재정·지방자치·지방분권 등의 연구를 진행해 온 지방자치학회와 협력해 한국 사회의 지방자치와 지역경영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지역경영원은 수도권 집중 시대 지속가능한 한국 사회 대전환을 위해 지역혁신 모델 연구와 조사, 민관학연 협력 등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 및 정책개발 기관이다.
  • 부산시설공단, 열화상카메라 탑재 드론 투입 산불진화 속도낸다

    부산시설공단, 열화상카메라 탑재 드론 투입 산불진화 속도낸다

    부산시설공단은 열화상 카메라 등이 탑재된 드론을 재난 현장 등에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드론에는 열화상 카메라 외에도 스피커, 서치라이트, 레이저 거리 측정 기능 등 첨단 기술이 탑재됐다. 최대 200배 줌 기능이 있어 정밀한 관찰을 할 수 있고 레이저 거리 측정을 통해 정확한 점검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공단은 첨단 드론 도입으로 주요 공원 유원지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잔불 감시와 확산 방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이 드론은 태양광 발전 시설의 온도 분석, 교량·건축물의 미세한 균열 탐지, 시설물 손상 여부 점검 용도 등으로도 활용된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스마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유승민 체육회장 “정몽규 축구협회장 인준 곧 결론”

    유승민 체육회장 “정몽규 축구협회장 인준 곧 결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각종 잡음 속에도 최근 4선에 성공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인준에 대해 곧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마치고 취재진을 만나 “축구협회장 취임 승인과 관련해선 아마 곧 결론이 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 등에서 불거진 불공정·밀실 인선 비판을 받으며 퇴진 여론에 몰렸던 정몽규 회장은 지난달 26일 열린 제55대 축구협회 회장 선거에서 당선돼 4선에 성공했다. 정 회장은 85.7%(총 유효투표 182표 중 156표)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됐으나 문화체육관광부 감사를 통해 중징계 요구를 받은 정 회장의 인준을 보류해야 한다는 의견이 국회 등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체육 종목 단체장 인준 권한은 대한체육회에 있다. 이달 초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이와 관련된 질의에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밝혔던 유승민 회장은 “법리를 검토하고, 대한축구협회에도 자생적인 노력을 요청해서 관련된 자료를 받아놨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 회장은 “인준한다고 하더라도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서 국민 여러분이 납득할만한 미래 지향적인, 건강한 구조가 될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도 돕겠다”고 강조했다.
  • ‘6·25전쟁 4대 영웅’…백마고지 승리 이끈 김종오 장군 기린 육군협회

    ‘6·25전쟁 4대 영웅’…백마고지 승리 이끈 김종오 장군 기린 육군협회

    ‘6·25전쟁 4대 영웅’으로 꼽히는 김종오(1921~1966) 장군 추모식이 서울 용산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렸다고 27일 대한민국육군협회가 밝혔다. 제59기 추모식인 이날 행사에는 권오성 육군협회장과 유가족, 권대일 국립서울현충원장 등 관계자와 6사단, 9사단 장병들이 참석했다. 오전 11시부터 시작해 개식사와 국민의례, 고인 약력 보고, 추모글 낭송, 헌화와 분향, 유가족 인사 등이 이어졌다.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김명수 합동참모의장, 권 회장, 고창준 육군참모총장 직무대리, 김관진 백선엽장군기념재단 이사장, 김진성 6사단장의 화환도 자리에 함께했다. 김 장군은 1921년 5월 세종시 부강면에서 출생했다. 6·25전쟁 개전 초기 육군 제6사단장을 맡아 북한군의 남진을 5일간 지연시키며 서부전선 국군 주력부대의 한강 방어선 구축과 유엔군의 참전 시간을 확보했다. 당시 김일성이 직접 “남조선의 사단 중 제대로 된 사단은 6사단 밖에 없으니 그걸 깨부숴야 한다”고 언급할 정도였다. 김 장군은 백마고지 전투의 영웅으로도 유명하다. 그가 9사단장을 맡을 당시인 1952년 10월 벌어진 백마고지 전투는 12번이나 주인이 바뀔 정도로 전쟁이 치열했는데 김 장군의 활약 덕분에 국군이 승리할 수 있었다. 그가 ‘6·25전쟁 4대 영웅’으로 꼽히는 이유다. 이런 공로를 인정바다 김 장군은 국군 최고의 무공훈장인 태극무공훈장을 받았다. 이외에도 육군사관학교장, 육군참모총장, 합동참모의장 등을 거치며 육군의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그리고 군문을 나선 1년 후인 1966년 3월 30일 지병으로 생을 마감했다. 권 회장은 “그 누구보다 군복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고 대한민국을 늘 가슴에 담고, 군대의 본질을 지켰고, 군복 입은 자를 특히 사랑하신 당신이 자랑스럽다”면서 “6·25전쟁을 온전히 한 몸으로 받아내신 당신의 존재는 바로 역사이자 기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험한 세상에 큰 빛이 되어주신 당신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김 장군의 손자 김영주씨는 “할아버지의 용기와 희생, 나라를 위한 헌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교훈을 주고 있다”면서 “전장의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해 싸우셨던 숭고한 정신을 우리는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추모했다. 육군협회는 지난해부터 협회 주관으로 김 장군 추모식을 개최해왔다. 육군협회 관계자는 “국민적 무관심 속에 국가와 군에서조차도 영웅을 기리는 추모식이 없는 현실에 마음이 아프다”면서 “향후 김종오 장군의 업적과 위상을 재조명하고 호국영웅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전환을 위해 육군협회가 호국영웅 선양사업을 주도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산불 이재민에게 ‘사랑의 밥차’…수원시 공직자 성금 모금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산불 이재민에게 ‘사랑의 밥차’…수원시 공직자 성금 모금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27일부터 29일까지 국립경국대 안동캠퍼스에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며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수원시 공직자와 협업 기관 직원들도 31일까지 성금을 모금해 피해 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울림봉사단·지리봉사단·권선1동새마을부녀회·조원2동새마을부녀회·대한적십자사 수원지구협의회 소속 자원봉사자와 개인 봉사자 등 9명과 자원봉사센터 직원 8명이 29일 점심까지 이재민들에게 여섯 끼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현장에서 안동시 관계자와 논의 후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물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26일 오후 5시 기준 안동시 산불 이재민은 4052명에 이른다. 한편 수원시 공직자와 협업기관 직원들은 31일까지 산불 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성금을 모은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준(수원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수원시장은 “우리 시 염태영 의원과 경상북도자원봉사세터의 요청에 따라 수원시가 안동 지역 지원에 선제적으로 나섰다”며 “안동시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피해 복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랑의 밥차와 구호 물품, 우리 시 공직자들이 모은 성금이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 김민재 쉴 틈이 없네…부상 복귀하자마자 뮌헨 수비진 붕괴

    김민재 쉴 틈이 없네…부상 복귀하자마자 뮌헨 수비진 붕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부상에서 복귀하자마자 과로에 시달리게 됐다. 김민재와 함께 뮌헨 핵심 수비자원인 알폰소 데이비스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부상으로 한동안 출전이 힘들게 됐기 때문이다. 뮌헨 구단은 27일(한국시간) 왼쪽 풀백인 데이비스와 중앙수비수 우파메카노의 부상 상태를 공개했다. 뮌헨은 “데이비스는 캐나다 대표팀 소집 이후 복귀하면서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아 수술받게 됐다. 몇 달 동안은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며 “프랑스 대표팀 경기를 치른 우파메카노 역시 왼쪽 무릎에 뼛조각이 발견돼 몇 주 동안은 팀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막스 에벌 뮌헨 스포츠 담당 이사는 “불행하게도 A매치에서 선수들이 다쳐서 돌아올 위험은 항상 존재하지만, 이번에는 특히 큰 타격을 받았다”며 “데이비스와 우파메카노의 부재는 큰 손실”이라고 아쉬워했다. 김민재가 아킬레스건염으로 A매치 기간 한국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고 회복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데이비스와 우파메카노까지 전력에서 빠지게 돼 수비진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뮌헨으로선 김민재가 훈련에 복귀한 게 불행 중 다행인 상황이다. 김민재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백업 자원으로는 이토 히로키와 에릭 다이어가 있지만 무게감은 떨어진다는 게 중론이다.
  • 서울시의회, 21기 정책위원회 분과별 소위원회 구성 성공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21기 정책위원회 분과별 소위원회 구성 성공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이상훈 정책위원장(강북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6일 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21기 정책위원회 전체일정 계획을 공유하고, 분과별 소위원회 구성을 완료하는 등 정책연구를 위한 주춧돌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21기 정책위원회는 상임위와 의장단이 추천한 시의원 17명과 시정 연구에 학식과 경험이 많은 분야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올해 1월초 위촉식을 가졌고, 2월말 위원장단 선출을 완료했다. 21기 정책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에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이상훈 의원(강북2, 더불어민주당)을, 부위원장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동욱 의원(강남5, 국민의힘)과 서울시립대학교 법정대학 학장을 역임한 김영천 위원(한국도로공사 이사회의장)을 각각 선출한 바 있다. 이날 3차 전체회의에서는 정책위원회의 활발한 정책연구와 입법활동을 위해 모두 3개의 소위원회에 소관 상임위원회 의원과 전문가로 구성 완료했다. 3개 소위원회는 효과적인 운영과 정책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의원을 기준으로 국민의힘 2개 분과, 더불어민주당 1개 분과로 나누고, 외부위원은 연임 여부, 정책 전문분야 등을 고려하여 고르게 구성했다. 또한 3개의 소위원회는 내부 논의를 통해 ▲1소위원장에 박석 주택공간위원회 의원(도봉3, 국민의힘) ▲2소위원장에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동대문4, 국민의힘) ▲3소위원장에 박칠성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의원(구로4, 더불어민주당)을 선출하였다. 소위원장은 소위원회별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운영을 끌어나가게 되며, 위원장단 회의를 통해 소위원회 활동을 공유하고 소위별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소위원회는 해당 소관 전문분야의 정책과제를 발굴해 연구하며 필요에 따라서 민간전문가를 초빙할 수 있다. 아울러 각종 세미나 개최, 정책현장 탐방, 관련기관 방문, 학술행사 공동주최 등 자율적으로 정책활동을 펼칠 수 있다. 이상훈 21기 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선출된 소위원장들은 소위원회 활동에 주축이 되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서울시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 발굴과 연구를 기대한다”고 전체 참석위원들께 전했다.
  • 해발 800m에 ‘인피니티풀’…강원랜드 75억 들여 조성

    해발 800m에 ‘인피니티풀’…강원랜드 75억 들여 조성

    강원랜드는 75억원을 들여 하이원 그랜드호텔 7층에 인피니티풀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강원랜드 이사회는 이 같은 내용의 사업안을 의결했다. 인피니티풀은 1421㎡ 규모로 내년 초 완공될 예정이다. 516㎡ 규모의 인피니티풀과 체온유지풀(40㎡), 유아풀(52㎡)로 구성된다. 카바나와 파라솔 존(532㎡)도 들어선다. 국내 인피니티풀 가운데 가장 높은 해발 800m에 위치할 강원랜드 인피니티풀에서는 계절별로 달라지는 파노라마뷰를 감상할 수 있다. 봄·여름은 백두대간의 울창한 숲, 가을은 형형색색으로 물든 단풍, 겨울은 설경이 장관을 이룬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인피니티풀은 강원랜드만의 차별화한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핵심 시설이 될 것”이라며 “강원랜드 하면 떠오르는 명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 GOTMAN(고트만), ‘문화 메이트 후원사업’으로 4월 연극 ‘2호선 세입자’ 지원한다

    GOTMAN(고트만), ‘문화 메이트 후원사업’으로 4월 연극 ‘2호선 세입자’ 지원한다

    프리미엄 주방용품 GOTMAN(고트만)의 문화 메이트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7차로 진행되는 4월 문화 메이트 사업 대상으로 연극 ‘2호선 세입자’를 확정하고 공연팀과 관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고트만 사회 공헌 사업인 문화 메이트 사업은 매월 가치 있는 문화공연을 선정해 예매 티켓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해당 공연을 지원함으로써 예술인을 응원하고 나아가 문화예술 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소극장협회와 제휴를 통해 지난해 8월 처음 시작한 후 ‘별이 빛나는 밤에’, ‘써니텐’, ‘김종욱 찾기’ 등을 대상으로 매월 큰 호응 속에 꾸준히 진행되는 중이다. 서울 대학로 바탕골소극장에서 공연되는 ‘2호선 세입자’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기관사가 되고 싶은 청년이 간신히 2호선 역무원으로 취직하게 된 후 차고지에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기발한 발상으로 그려낸 연극이다. 실제 지하철을 가져다 놓은 듯한 생생한 무대와 배우들의 뛰어난 코믹 연기로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코믹감동 휴먼판타지다. 연극 관람은 고트만 제품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관람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고트만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연극 티켓을 발행할 수 있는 예매 코드를 문자로 보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고트만(대표이사 차찬영) 관계자는 “예술인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회 공헌 사업인 고트만 문화 메이트가 매월 좋은 평가 속에서 이어지고 있어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문화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서울시 제2기 인구정책위원회 출범...첫 회의서 미래돌봄수요 대응 논의

    서울시 제2기 인구정책위원회 출범...첫 회의서 미래돌봄수요 대응 논의

    서울시는 27일 제2기 인구정책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로 출범하는 제2기 인구정책위원회는 1기 15명 대비 위촉위원을 확대한 20명으로 구성됐다. 도시·복지·사회 정책분야 전문가뿐 아니라 청년, 외국인주민, 어르신 등 다양한 구성원을 포함한다. 향후 2년의 임기 동안 인구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수립하는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자문하고, 중장기 인구변화가 일으킬 사회문제와 미래 대응 과제를 논의하며 정책 의제를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첫 정기회의에서는 ‘미래 돌봄 수요 대응을 위한 인구정책’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서울시가 도입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연구책임자로 참여한 숙명여대 강정향 교수는 “맞벌이 부부 및 육아 부담이 큰 가정에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했고, 특히 가사관리사들의 친화력 덕분에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강 교수는 “합법적으로 외국인을 유치해 육아 지원서비스에서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나아가 내국인과 외국인 노동력을 병합해 돌봄문제를 해결하는 중장기적 인력공급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적 총력을 동원해야 하는 상황에서 아이돌봄 정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민정책학회 연구이사를 맡고 있는 김연홍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 교수는 2025년 1월 초고령 사회 진입으로 노인 돌봄에 대한 사회적 대책이 시급하나 돌봄서비스 종사자를 구하기 어려운 현 상황을 지적하며 외국인력 도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교수는 ‘지속가능한 미래형 돌봄서비스’를 위해 장기적 관점에서 외국인력의 안정적 근무가 가능한 인력 도입 체계를 제안했다. 우리보다 먼저 초고령 사회를 맞이한 일본의 돌봄서비스 사례를 소개하며, 돌봄 분야의 비전문 인력 도입에서부터 교육·실습 등 훈련 강화를 통해 전문인력 양성·활용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프로세스 구축 마련을 강조했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청년, 외국인, 어르신 등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위원회 구성을 확대했다”며 “위원회를 중심으로 인구변화로 인한 사회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지향적인 정책을 준비하기 위해 논의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광주경총, 4월 포럼 개최…유럽 정세·광주 발전 등 논의

    광주경총, 4월 포럼 개최…유럽 정세·광주 발전 등 논의

    광주경영자총협회가 4월 금요조찬 포럼을 열고 유럽 정세 변화, 광주 발전 방안, 개인 성장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포럼은 오는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첫 강연자로는 런던정경대학(LSE) 조명진 박사가 나서 ‘유럽 정세 변화와 EU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조 박사는 현재 EU 집행이사회에서 동아시아 안보전문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어 18일에는 이용섭 전 광주광역시장이 ‘광주 발전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용섭 전 시장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25일에는 한양대학교 유명만 교수가 ‘다른 사람의 성공지도에는 나의 성장지도가 없다’를 주제로 마지막 강연을 진행한다. 성공과 성장의 관계를 분석하며 개인 발전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3월 포럼에서는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수출 해결책을 모색했다면, 4월 포럼에서는 유럽과 EU 관련 주제를 통해 회원 기업들이 유럽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보, 2년 연속 출연실적 ‘우수’ 선정 용인시에 감사패 전달

    경기신보, 2년 연속 출연실적 ‘우수’ 선정 용인시에 감사패 전달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27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연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온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에게 출연실적 우수 시군 선정에 따른 감사패를 전달했다. 용인시는 2022년 27억 원, 2023년 38억 원, 2024년 43억 원을 경기신보에 출연하며 3년 연속 출연 규모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했다. 이런 공로로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경기신보의 출연실적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경기신보는 용인특례시의 출연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특례보증 시행 이후부터 지난해 말까지 용인특례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총 3,559억 원의 특례보증 자금을 지원했다. 용인시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경기신보에 심사기준을 완화하고 보증 비율을 우대하는 ‘소상공인특례보증’을 추천하고, 특례보증료 및 대출이자 지원이 포함된 ‘소상공인 프리미엄 대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일반적인 보증을 기준으로 자금 조달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경기신보에 ‘중소기업특례보증’을 추천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시정 비전인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신보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기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석중 이사장은 “경기침체와 예산 제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용인특례시가 민생경제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경기신보도 시군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더욱 강화된 금융 지원과 맞춤형 보증 정책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화답했다.
  • 넥센타이어, 26년 연속 현금배당....첫 여성 사외이사 선임

    넥센타이어, 26년 연속 현금배당....첫 여성 사외이사 선임

    넥센타이어는 26일 경남 양산 본사에서 제6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2024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현금배당을 결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매출액이 사상 최대인 2조8천479억원을 기록했다. 주당 배당금은 130원으로 작년보다 13% 증가했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4월 4일이다. 김현석 넥센타이어 사장이 새로 사내이사로 선임됐고, 정수미 연세대 교수가 넥센타이어의 첫 여성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또 임기가 끝난 강호찬 대표이사와 황각규·홍용택 사외이사가 재선임됐다.
  • 박형준 부산시장 58억9천만원...광역단체장 중 재산 2위

    박형준 부산시장 58억9천만원...광역단체장 중 재산 2위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에서 58억9천612만원을 신고해 전국 17곳 광역자치단체장 중 2번째로 많았다.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5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사항’을 보면 박 시장은 지난해 3월 공개한 금액보다 2억9천13만원 늘어났다. 박 시장은 토지(본인·배우자) 8천440만원, 배우자 소유 엘시티 아파트 포함 건물(본인·배우자) 64억5천714만원, 예금(본인·배우자) 4억7천99만원, 채무(본인·배우자) 16억2천944만원, 골프장 회원권(본인) 4억5천888만원을 신고했다. 생활비와 기부금 지출, 금융채무 상환 등으로 예금이 줄었지만, 채무가 감소한 데다 골프장 회원권 가액이 증가했다.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은 기초단체장 중 여섯번째로 많은 80억6천515만원을 신고해 지난해 3월 공개 금액보다 2천310만원 감소했다.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은 63억8천160만원을 신고해 전국 기초단체장 중 열 번째로 많은 재산을 보유했다. 오 구청장의 올해 재산신고액은 지난해 3월보다 3억7천658만원 감소했다. 이밖에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58억7천623만원, 김기재 영도구청장 42억5천774만원,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32억3천468만원,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은 31억7천713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부산시의원 중에서는 강철호 의원이 56억3천948만원, 강무길 의원이 51억3천913만원, 이종환 의원이 47억185만원, 안재권 의원이 45억679만원, 이대석 의원이 43억2천411만원, 문영미 의원이 42억8천101만원, 김창석 의원이 33억2천264만원, 박희용 의원이 32억7천518만원, 이승우 의원이 32억5천851만원으로 30억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한 부산지역 고위 공무원, 시의원, 구청장·군수는 모두 68명이다. 부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도 재산공개 대상자 187명의 정기재산 변동사항을 공개했다. 재산 순위 1위는 이인구 부산 중구의원으로 142억9천975만원이었다. 한정옥 사하구의원 100억7천673만원, 김휘택 부산의료원장 89억5천906만원,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65억1천141만원, 김원일 기장군의원 43억5천709만원 순을 보였다. 재산 증가 순위는 이의찬 연제구의원이 15억2천653만원이 늘어 1위를, 김진복 부산진구의원 6억4천155만원,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5억1천942만원, 김기준 연제구의원 4억2천120만원 순을 보였다. 11억여원이 줄었다고 신고한 박구슬 부산 남구의원은 재산 감소 순위 1위였다. 이번 공직자 신고 재산 평균액은 10억1천400만원으로 종전 신고 재산액 대비 평균 2천300만원이 증가했다. 재산 증가자는 111명(59%), 재산 감소자는 76명(41%)으로 나타났다. 윤리위원회는 공직자 재산 변동에 대해 6월 말까지 심사해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되면 경고, 시정 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징계 의결 요구 등 조치를 할 예정이다.
  • ‘원조 섹시스타’ 유혜리, 60대에도 ‘풍성’… 직접 밝힌 모발 관리법

    ‘원조 섹시스타’ 유혜리, 60대에도 ‘풍성’… 직접 밝힌 모발 관리법

    배우 유혜리(61)가 60대의 나이에도 풍성한 모발의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1988년 영화 ‘파리 애마’ 등을 통해 그 시절 섹시 스타로 떠올랐던 유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혜리는 “제가 젊을 때는 머리숱이 정말 많아서 남들보다 미용 시간이 더 걸렸다. 미용하시는 분들이 팔이 아프다고 할 정도였는데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모발이) 많이 빠진 것”이라며 “주변 친구들보다 모발이 많은 건 인정하지만, 그만큼 관리도 많이 한다”고 밝혔다. 유혜리는 탈모 방지를 위한 자신만의 머리 감기 ‘꿀팁’을 공개했다. 그는 “머리 감기 전 굵은 브러시로 아래 정수리 방향으로 빗질한다. 잘 때 불순물이 많이 묻지 않나. 그다음 샴푸에 식초를 조금 넣는다. 머리를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적시고 샴푸 거품을 낸 후 손가락으로 마사지하듯 문지른다”고 소개하며 “머리카락을 아기 다루듯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혜리의 머리 감는 법을 본 대한모발이식학회 김주용 이사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식초에는 살균 작용이 있어서 두피에 쌓인 노폐물, 각질 등을 제거하고 세균의 침투를 막기 때문에 두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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