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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개발 무덤 되나, 도시재생 기회 되나…묘지의 경제학

    대형개발 무덤 되나, 도시재생 기회 되나…묘지의 경제학

    ‘도시의 성벽으로부터 10마일에 이르는 지역 내 무덤들은 서울의 특징이다. 죽은 사람들은 남향과 명당을 독점한다.’ 120여년 전 스코틀랜드 출신 지리학자 이사벨라 버드 비숍이 조선을 여행한 뒤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에서 묘사한 묘지 풍경이다. 지금 풍경과 사뭇 다르다. 어쩌면 역사의 질곡을 겪으며 가장 이질적으로 달라진 것은 묘지에 관한 우리의 태도일지 모른다. 산 사람의 자리를 위협할 정도로 많은 무덤이 후손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관리된 것이 19세기 말의 풍경이라면, 매장에서 화장으로 문화가 바뀐 지금은 무덤의 절대량은 줄었으되 방치되는 사례가 늘어났다. 전국 공동묘지 규모에 관한 가장 최근의 공식 통계는 1987년으로 30여년 전에서 멈춘다. 당시 국토연구원의 보고서 ‘묘지제도의 과제와 개선방안’에 따르면 전국의 공동묘지 수는 9980곳(분묘 약 355만기), 면적은 121㎢에 달했다. 도로 건설, 아파트 건축, 산업단지 개발, 혁신센터 편입 등으로 인해 사라진 묘지를 감안하면 현재 3000여곳의 공동묘지가 남았을 거라고 학계는 추정하고 있다. 공동묘지 외 108개 시·군에 373곳의 공설묘지, 70개 시·군에 159곳의 사설법인묘지가 있고 개인이 관리하는 묘지도 있다. 모두 합치면 전국 묘지 수가 2100만기에 이르고, 이는 주거 면적의 3분의1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묘지 형태는 산 자의 생활 방식을 따라 변화했다. 한국조경학회장인 김성균 서울대 조경학과 교수는 5일 “1950년대까지 공동묘지가 주를 이뤘다면 1950~1990년대엔 공설묘지에 시신을 매장했고 1990년대에는 장묘시설이 호응을 얻다가 2000년대 이후 공원묘지가 대세가 됐다”고 분류했다. 공동·공설묘지 모두 집단묘지이지만, 공설묘지는 광역 또는 자치단체에서 관리한다는 점이 다르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 묘지는 풍수가 적용되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산줄기에 개별적으로 분포됐지만 일제강점기 때 공동묘지 형태로 도시 주변에 분포하기 시작했다”면서 “집단화 과정을 거친 뒤 최근 묘지는 죽은 자의 아파트처럼 규칙적으로 배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설묘지 시대만 해도 묘지의 터를 바꿀 수 없다는 후손(연고자)의 저항 때문에 도로를 우회하거나 건물 설계를 바꾸는 일이 드물지 않았다. 1979~1993년에 건립된 정부과천청사는 총 5개 동인데, 1~4동이 남향인 반면 5동만 서향으로 지었다. 근처 뒷산에 묘를 쓴 연고자가 주변 땅을 파는 조건으로 “묘를 바라보는 건물을 짓지 말라”고 요구해 방향을 틀었다고 전해진다. 1976년 ‘용인자연농원’이란 이름으로 개장했던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와 호암미술관 근처에는 용인 이씨 중시조인 청백리 이백지 선생의 묘가 있다. 역시 연고자들이 이장을 거부한 것인데, 지금은 용인시 향토유적으로 지정됐다. 공설묘지에서 장묘시설, 공원묘지로의 묘지 형태 변화는 장례 방식이 매장에서 화장으로 바뀐 시점과 궤를 같이한다. 보건복지부 통계를 보면 전국의 화장률은 1993년 19.1%에서 2013년 76.9%로 비약적으로 늘어났다. 급격한 변화는 풍수나 조상숭배에 깃든 기복성이 약화된 대신 합리적인 사고가 확산된 데 기인한다. 이처럼 묘지를 둘러싼 인식과 생활 방식 모두 바뀌었지만 묘지로 인한 분쟁상은 여전하다. 묘지에 대한 경외가 사라진 자리를 보상금 갈등이 차지하며 협의되지 못한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는 사례도 최근 빈번하다. 2012년 강원 춘천시 근처에 골프장을 조성하던 사업자가 이전 협상이 안 된 묘지 주변을 절벽처럼 깎아 낸 일도 있었다. 이후 사업이 좌초돼 진입로 없는 묘지로 몇 년째 방치되고 있다. 강원도골프장 문제해결 범대위의 박성율 집행위원장은 “골프장 건립 붐이 일던 몇 년 전까지 골프장 부지 내 묘를 파헤치거나 유골을 꺼내 훼손하는 일이 있었다”면서 “연고자들이 고향이 유지되기를 희망하며 묘지를 둘러싼 임야 강제수용을 완강하게 거부하면 사업자들이 묘지 주변을 둘러 깎아 내거나 반대로 묘지 근처에 20m 넘게 흙을 쌓아 비가 오면 묘지가 침수되게 만든 적도 있다”고 귀띔했다. 연고자들이 과도한 보상금을 요구, 공장 설립이나 택지 개발이 지연되는 경우도 많다. 몇 년 전 600여 가구 규모로 경북 포항에서 아파트를 분양한 A건설사는 부지 내 묘지 60여기에 대해 이장 비용 등을 보상했다. 그러나 부지 안에 묘지 4개를 모시던 한 연고자가 높은 보상을 요구, 결국 1억여원을 주고 협상을 끝냈다. 일종의 ‘묘지 알박기’인 셈인데, A건설사는 협상 중 설계를 바꿔 해당 묘지 근처로 도로를 내는 방안까지 고민했다고 한다. 장사법(장사 등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르면 도로, 산업단지와 같은 공익시설용으로 수용될 경우 묘지 1기당 300만원 안팎의 보상금을 지급한 뒤 이전 협상을 끝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협상액과 장사법 규정액이 10배 정도 차이가 난 셈이다. 공익시설용 수용이 아닐 때 묘지 수용에 따른 보상액 산정 기준을 찾기 어렵다는 대목은 법적 미비로 지적된다. 사설법인이 운영하는 공동묘지라면 이전 지체로 인한 개발사업자 부담이 천정부지로 커질 수도 있다. 2007년 말 미니신도시용택지개발 예정지구가 된 파주운정3지구 택지 개발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례가 그렇다. 지구 내 1만여기 규모의 일산공원묘지를 이전해야 하는데, 일산공원묘지 측에서 매입한 대체부지에 대해 파주시는 “장례문화가 화장문화로 바뀐 데다 파주에 서울시립묘지까지 있는 상태여서 추가로 매장 묘지용 부지를 조성하기 어렵다”며 묘지 사용 승인을 내주지 않았다. 그래도 공공기관이 하는 택지 개발사업이어서 행정대집행을 발동할 수 있기에 LH는 올해 안에 사업 착수가 시급한 지역에 위치한 600여기에 대해 연고자들과 이전 협의를 우선 마무리할 계획이다. 2014년 3월 부지 조성공사에 착수해 2017년 말 완공한다는 목표가 틀어지면서 이미 지급한 2조원대 토지보상금에 대한 금융비용이 불어나는 국면에서 내린 결정이다. 서울 근교에 위치해 화성, 용인 등과 함께 묘지가 많은 곳으로 꼽히는 파주는 한때 ‘묘지 이전 관리’를 통해 새롭게 부흥한 곳이기도 하다. 파주는 2003년 LG필립스(현 LG디스플레이)의 액정표시장치(LCD) 공장을 유치했는데, 지방산업단지 지정 승인부터 터를 다져 공장 착공까지를 8개월 만에 마무리하는 ‘스피드 행정’이 펼쳐졌다. 이때 관건으로 해당 부지에 위치한 430여기의 묘지를 이전하는 문제가 꼽히자 파주시뿐 아니라 경기도까지 나서 묘지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연고자를 설득하는 작업을 감행했다. 2000년 760여곳이던 건면적 500㎡ 이상 파주 소재 공장 개수는 최근 3800여곳으로, 파주 인구는 1996년 16만여명에서 최근 43만여명으로 늘었다. ‘묘지 이전 경제학’을 보여 준 셈이다. 묘지 이전 문제가 극한 갈등의 소재로 비화하기도, 도시 개발의 단초로 작용하기도 하는 상황에서 묘지 이전 보상에 대한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개발사업자와 묘지 연고자의 이해가 모두 존중받는 해법, 망자를 격리하는 공간이 아닌 산 자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공간 등을 고민해야 한다는 게 공통적인 지적이다. 묘지이장전문회사인 건국공영의 문일현 대표는 “연고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동시에 개발사업자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을 정도의 묘지 이전 보상금에 대한 합리적 판례가 많이 정립돼야 하고 분쟁이 생겼을 때 재판을 신속하게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태복 한국토지행정학회장은 “국토 발전의 관점에서 묘지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지금은 관리가 되지 않는 공동묘지를 중심으로 묘지의 경관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공동묘지 경관개선 특법조치법 제정을 추진 중인 파주 지역구의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피시설이란 이유로 묘지에 대한 논의를 더이상 피하면 안 된다”며 “무연고 묘, 방치된 묘들에 대해 전국적 차원의 일대 정비를 하는 동시에 지상 도서관과 지하 납골당이 결합된 건물처럼 망자와 산 자가 공존할 수 있는 묘지를 구상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두테르테 취임 이틀 새 마약범 15명 사살

    “임무 수행 중 범죄자 1000명을 죽여도 보호해 주겠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마약과의 전쟁’에 들어갔다. 필리핀 경찰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두테르테 대통령 취임 이후 이틀간 최소 15명의 마약 용의자를 사살했다고 AFP 등이 2일 보도했다. 마닐라 외곽 라구나 주에서는 마약상 2명이 사살됐으며 이 중 1명은 현지 경찰의 최우선 검거 대상자였다. 북부 칼로오칸 지역에서는 전직 경찰관을 포함한 마약상 2명이 단속 경찰과의 총격으로 숨졌다. 필리핀 경찰은 저항하는 범죄 용의자를 죽여도 좋다는 두테르테의 지시에 따라 총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어 사살되는 마약 용의자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두테르테는 지난 1일 로널드 델라로사 신임 경찰청장의 취임식에서 법 집행기관의 권한 남용을 경고하면서도 ”임무 수행 중에 1000명을 죽여도 내가 보호해 줄 것“이라며 강력한 범죄 소탕전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두테르테의 취임을 전후한 몇 주 사이에 필리핀 전국에서는 수천명의 마약 용의자가 경찰에 자수했다. 마닐라를 포함한 수도권에서만 최근 마약 용의자 700명 이상이 제 발로 경찰서를 찾았다. 북부 이사벨라 주에서는 200여명이 자수했으며 이 중 15세짜리도 있었다. 이들은 ”길거리에서 경찰 총에 맞아 죽을까 봐 두려웠다“고 말했다. 로메오 에반젤리스타(63)는 ”가족의 생계를 챙기기보다 마약에 빠졌다“며 ”지금이 변할 기회“라고 자수 동기를 밝혔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9세 백만장자 소녀’…패션브랜드 런칭에 빌딩까지 소유

    ‘9세 백만장자 소녀’…패션브랜드 런칭에 빌딩까지 소유

    아직 어리기만 한 9살 소녀가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한 지 2년 여 만에 ‘꼬마 백만장자’ 대열에 들어서게 됐다고 영국 일간지 더 선이 15일 보도했다. 올해 9살 된 이사벨라 바렛(isabella barrett)은 이미 6살 때 각종 미인대회와 브랜드 홍보모델로 활동하면서 인기스타로 떠올랐다. 긴 금발과 파란색의 눈동자, 귀여운 외모는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으며, 바렛 역시 타고난 끼로 다양한 무대를 섭렵했다. 6살이었던 2013년에는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사업을 시작했다. 의류와 쥬얼리, 화장품 라인 등을 판매하는 브랜드를 런칭한 뒤부터는 나이와 걸맞지 않은 부와 명예를 거머쥐게 됐다. 이사벨라 바렛의 SNS에는 160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가 따른다. 또 이미 자신의 명의로 된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하루에도 수 십 켤레의 신발과 옷을 사는 등 사치스러운 생활을 즐긴다. 바렛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모든 사람들이 날 바라본다는 것에 매우 놀라며, 이것은 큰 책임감을 느끼게 한다”면서 “나의 의류 브랜드 사업은 매우 성공적이다. 최근 뉴욕에서 다양한 패션소에 나의 브랜드 의류를 선보였다. 런웨이를 걸으며 모든 조명이 나를 비추는 상황이 매우 즐거웠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은 “높은 하이힐과 짙은 메이크업, 각종 쇼핑백을 든 벨라는 여전히 초등학생”이라면서 “이사벨라는 이미 자신의 커리어를 완벽하게 구축했으며, 최근에는 ‘아임 저스트 어 키드’(I’m Just a Kid)라는 노래를 발표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바렛의 엄마는 “어린 딸을 미인대회에 보낸 것이 바렛의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면서 “바렛은 자신의 일을 무척 사랑한다. 나는 그저 엄마로서 딸의 꿈을 이뤄주는데 노력할 뿐”이라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갈라파고스 군도서 수중 식사 중인 마린 이구아나 포착

    갈라파고스 군도서 수중 식사 중인 마린 이구아나 포착

    고질라를 닮은 마린 이구아나의 식사 장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해 4월 1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015년 10월 갈라파고스 군도 이사벨라 북쪽 해안에서 1.8m짜리 마린 이구아나(Marine iguana)의 식사 모습이 포착된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마린 이구아나는 ‘바다의 고질라’라는 별명을 가진 이구아나과의 파충류로 갈라파고스 맹그로브해변이나 해안 바위 주변에 서식하는 토착생물. 스티브 윙크워스(Steve Winkworth)가 다이브 사이트로 유명한 카보 마샬에서 촬영한 영상에는 마린 이구아나가 수중 바위의 수초를 뜯어 먹는 장면과 깊은 물 속에서 유유히 수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수중에서의 마린 이구아나의 모습이 마치 영화 고질라의 괴수를 연상케한다. 외형으로 보이는 모습과 달리 마린 이구아나는 해변에 머물면서 파도에 밀려오는 해조류를 먹고 살며 9m 물속까지 잠수할 수 있다. 한편 마린 이구아나는 무리 지어 살며 바닷속으로 들어가기 전까지 일광욕으로 열을 몸에 최대한 축적한 후, 바닷물 속으로 들어가 몸의 체온이 다할 때까지 식사를 한 다음 물 밖으로 나오는 습성을 지녔다. 사진·영상= Steve Winkworth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뮤직뱅크 안다 ‘택시’, 스킨톤 원피스로 워너비 몸매 뽐내 ‘깜짝’

    뮤직뱅크 안다 ‘택시’, 스킨톤 원피스로 워너비 몸매 뽐내 ‘깜짝’

    패셔니스타 여가수 ‘안다’가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안다는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스킨톤의 원피스와 푸른색의 하이부츠로 팔등신 비율을 뽐냈으며 상큼한 미소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힙합 비트를 베이스로 한 미드 템포의 R&B 스타일의 곡 ‘택시’는 안다가 직접 작사에 참여, 사랑을 찾아 어디로든 떠나고 싶다는 가사가 인상적이며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는 라임과 시크하게 내뱉는 랩에서 독특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안다는 최근 만수르 왕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슈의 인물로 떠올랐다. 최근 안다가 중동의 만수르가문의 왕자에게 청혼을 받았다는 것에 대한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는 가운데, 지난 20일 한 매체에서는 아시아 최대 재벌가 리카싱 그룹의 차남과 이사벨라 롱의 영화 같은 만남이 만수르가-안다와 비슷하다며 평행이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22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안다와 함께 틴탑, 신혜성, 전설, 스텔라, 놉케이, 베이비부, 크로스진, 45RPM, 달샤벳, 럭키제이, 비아이지, 로드보이즈, 퍼펄즈, 헤일로, 라붐, RP, 장미, 김장훈, 코코소리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리핀서 다리 두 개 달린 뱀 발견

    필리핀서 다리 두 개 달린 뱀 발견

    다리 달린 뱀 출현?? 지난 23일(현시지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은 지난해 1월 필리핀 이사벨라 몰링의 한 마을에서 발견된 다리 달린 뱀 영상을 소개했다. 뱀은 주방 상자 밑에서 발견됐다. 발견된 뱀은 악어 처럼 짧은 다리에 4개의 손가락과 그 끝에는 발톱이 나 있다. 다리 달린 뱀의 발견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09년 9월 중국 쓰촨성에 사는 두엔 치옹슈(72)라는 여성의 집에도 40cm의 다리 달린 뱀이 나타난 바 있다. 한편 미국 자연사박물관과 영국 에딘버러대학 공동연구진은 9000만 년 전 지구에 생존했던 파충류 디닐라이시아 파타고니카의 화석을 연구한 결과, 뱀의 다리가 사라진 원인이 땅굴 안에서 뱀이 서식하고 생활하기 시작하면서 다리가 퇴화하는 쪽으로 진화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사진·영상= ABS-CBN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우는 아기 달랠때 말보다 ‘노래’를 들려주세요 (연구)

    우는 아기 달랠때 말보다 ‘노래’를 들려주세요 (연구)

    우는 아이를 오랫동안 진정시키고 싶다면 말 보다는 노래를 들려주는 편이 두 배 가량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끈다.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교 이사벨라 페렛츠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최근 6~9개월 영아 3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페렛츠 교수는 “노래와 말소리가 각각 얼마나 영아의 주의를 끌 수 있는지 알아본 기존 연구는 많다”며 “이번에 우리가 알아보고자 한 것은 더 나아가 말과 노래가 아이의 ‘정서적 자기통제력’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하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30명의 젖먹이 아기들에게 각각 어른이 직접 내는 말소리, 다른 아기들의 옹알이를 녹음한 소리, 녹음된 터키 노래 등을 들려줬다. 그런 뒤 아이의 ‘우는 얼굴’, 즉 쳐진 눈썹, 양쪽으로 벌어진 입술, 열린 입, 치켜 올라간 볼 등 아이가 기분이 나쁠 때 보이는 전형적 표정이 나타날 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했다. 이 때 터키 음악을 선택한 것은 아이들이 ‘익숙하지 않은’ 음악에도 반응하는지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영아들이 단순히 노래의 ‘익숙함’에 편안함을 느끼는 것인지 아니면 노래 자체를 즐길 줄 아는 것인지 실험해보기 위함이었다. 논문의 주요 저자 마히에브 꼬르베이는 “터키 노래를 들은 아기들은 평균 9분 동안 평온함을 유지했다”며 “옹알이 소리를 들을 땐 평균 4분, 어른 말소리의 경우 4분에 조금 못 미치는 시간동안 진정효과가 있었다”고 말한다. 추후 낯선 음악이 아닌 익숙한 음악을 통해 동일 실험을 진행했을 때에도 결과는 완전히 동일했다. 연구팀은 실험 결과에 대해 “아기들은 사람이나 장난감이 보이지 않으며 촉감적인 자극도 없고, 검은 벽과 낮은 조명만 갖추어진 비교적 삭막한 실험 환경 속에서도 여성의 노랫소리만으로도 긍정·중립적 기분을 유지함과 동시에 정신적 고통을 억제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한다. 이들은 이어 “인간은 원래 발로 박자를 맞추거나 고개를 흔드는 등 ‘자연적으로 음악에 심취’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연구 결과는 비록 영아들이 이와 똑같은 행동을 보여주지는 않더라도 “그들 또한 음악을 이해하고 심취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 나아가 페렛츠 교수는 “우리는 노래를 들려주는 것이 아이들의 이러한 감정통제력을 강화해 준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번 연구결과는 전 세계 어머니들, 그 중에서 노래보다는 말로써 아이를 달래는 경향을 가진 어머니들이 특히 주의를 기울일만 한 결과라고 연구팀은 전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어머니들은) 노래가 아이에 가져다주는 감정 통제력 강화 효과를 놓치고 있는 것” 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를 달랠 때 노래를 부르는 행동은 또한 부모에게도 도움이 된다. 연구팀은 “영아의 울음소리가 들리면 때로 일부 부모는 분노나 괴로움을 느낄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부모는 불성실하게 대응하거나 최악의 경우 아이를 무시 혹은 학대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며, “이 때 노래 부르기는 부모 자신이 느끼는 괴로운 감정을 감소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유아기’(Infancy) 저널에 소개됐다.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아기 달랠때는 말보다 ‘노래’를…”감정통제력 키워준다”

    아기 달랠때는 말보다 ‘노래’를…”감정통제력 키워준다”

    우는 아이를 오랫동안 진정시키고 싶다면 말 보다는 노래를 들려주는 편이 두 배 가량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끈다.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교 이사벨라 페렛츠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최근 6~9개월 영아 3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페렛츠 교수는 “노래와 말소리가 각각 얼마나 영아의 주의를 끌 수 있는지 알아본 기존 연구는 많다”며 “이번에 우리가 알아보고자 한 것은 더 나아가 말과 노래가 아이의 ‘정서적 자기통제력’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하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30명의 젖먹이 아기들에게 각각 어른이 직접 내는 말소리, 다른 아기들의 옹알이를 녹음한 소리, 녹음된 터키 노래 등을 들려줬다. 그런 뒤 아이의 ‘우는 얼굴’, 즉 쳐진 눈썹, 양쪽으로 벌어진 입술, 열린 입, 치켜 올라간 볼 등 아이가 기분이 나쁠 때 보이는 전형적 표정이 나타날 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했다. 이 때 터키 음악을 선택한 것은 아이들이 ‘익숙하지 않은’ 음악에도 반응하는지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영아들이 단순히 노래의 ‘익숙함’에 편안함을 느끼는 것인지 아니면 노래 자체를 즐길 줄 아는 것인지 실험해보기 위함이었다. 논문의 주요 저자 마히에브 꼬르베이는 “터키 노래를 들은 아기들은 평균 9분 동안 평온함을 유지했다”며 “옹알이 소리를 들을 땐 평균 4분, 어른 말소리의 경우 4분에 조금 못 미치는 시간동안 진정효과가 있었다”고 말한다. 추후 낯선 음악이 아닌 익숙한 음악을 통해 동일 실험을 진행했을 때에도 결과는 완전히 동일했다. 연구팀은 실험 결과에 대해 “아기들은 사람이나 장난감이 보이지 않으며 촉감적인 자극도 없고, 검은 벽과 낮은 조명만 갖추어진 비교적 삭막한 실험 환경 속에서도 여성의 노랫소리만으로도 긍정·중립적 기분을 유지함과 동시에 정신적 고통을 억제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한다. 이들은 이어 “인간은 원래 발로 박자를 맞추거나 고개를 흔드는 등 ‘자연적으로 음악에 심취’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연구 결과는 비록 영아들이 이와 똑같은 행동을 보여주지는 않더라도 “그들 또한 음악을 이해하고 심취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 나아가 페렛츠 교수는 “우리는 노래를 들려주는 것이 아이들의 이러한 감정통제력을 강화해 준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번 연구결과는 전 세계 어머니들, 그 중에서 노래보다는 말로써 아이를 달래는 경향을 가진 어머니들이 특히 주의를 기울일만 한 결과라고 연구팀은 전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어머니들은) 노래가 아이에 가져다주는 감정 통제력 강화 효과를 놓치고 있는 것” 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를 달랠 때 노래를 부르는 행동은 또한 부모에게도 도움이 된다. 연구팀은 “영아의 울음소리가 들리면 때로 일부 부모는 분노나 괴로움을 느낄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부모는 불성실하게 대응하거나 최악의 경우 아이를 무시 혹은 학대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며, “이 때 노래 부르기는 부모 자신이 느끼는 괴로운 감정을 감소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유아기’(Infancy) 저널에 소개됐다.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아빠 톰 초대 안한 이유는?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아빠 톰 초대 안한 이유는?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아빠 톰 크루즈 초대 안한 이유는?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의 입양 딸 이사벨라 크루즈가 지난달 말 결혼식을 올렸지만, 결혼식에 두 사람을 초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이사벨라 크루즈가 맥스 파커와 결혼했지만,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을 초대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사벨라 크루즈와 그의 남자친구는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다. 톰 크루즈는 딸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않았지만 결혼비용 전액을 지불했다. 이사벨라 크루즈가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을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은 것에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톰 크루즈의 종교때문이라는 추측이 가장 많다. 사이언톨로지교 신자로 유명한 톰 크루즈의 참석을 남편 맥스 파커가 톰 크루즈의 참석을 꺼렸다는 후문이다.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은 1990년 결혼해 2001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입양한 딸 이사벨라 크루즈와 아들 코너 크루즈가 있다. 이사벨라 크루즈는 현재 British I.T에서 컨설던트 일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아빠 엄마 초대 안해…이유는?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아빠 엄마 초대 안해…이유는?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아빠 톰 크루즈 초대 안한 이유는?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의 입양 딸 이사벨라 크루즈가 지난달 말 결혼식을 올렸지만, 결혼식에 두 사람을 초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이사벨라 크루즈가 맥스 파커와 결혼했지만,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을 초대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사벨라 크루즈와 그의 남자친구는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다. 톰 크루즈는 딸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않았지만 결혼비용 전액을 지불했다. 이사벨라 크루즈가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을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은 것에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톰 크루즈의 종교때문이라는 추측이 가장 많다. 사이언톨로지교 신자로 유명한 톰 크루즈의 참석을 남편 맥스 파커가 톰 크루즈의 참석을 꺼렸다는 후문이다.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은 1990년 결혼해 2001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입양한 딸 이사벨라 크루즈와 아들 코너 크루즈가 있다. 이사벨라 크루즈는 현재 British I.T에서 컨설던트 일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아버지 톰 크루즈 초대 안해..결혼 비용 다 내줬는데..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아버지 톰 크루즈 초대 안해..결혼 비용 다 내줬는데..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의 5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딸인 이사벨라 크루즈(22)는 지난달 말 자신의 남자친구인 맥스 파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몇몇의 친구들만을 초대해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이사벨라는 자신의 부모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을 초대하지 않았다. 톰 크루즈는 큰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면서 결혼에 드는 비용 일체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벨라 크루즈는 톰 크루즈가 전처인 니콜 키드먼과 결혼 당시 입양한 자식으로 이혼 후 톰 크루즈가 양육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아버지 톰 크루즈 초대 안한 이유는?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아버지 톰 크루즈 초대 안한 이유는?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큰 딸 이사벨라 크루즈(22)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톰 크루즈는 결혼식에 초대 받지 못해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어머니인 니콜 키드먼 역시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에 초대 받지 못했다.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의 5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이사벨라 크루즈는 지난달 말 자신의 남자친구인 맥스 파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몇몇의 친구들만을 초대해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이사벨라는 결혼식에 자신의 부모를 초대하지 않았다. 톰 크루즈는 큰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면서 결혼에 드는 비용 일체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부모 톰 크루즈-니콜 키드먼 초대 안해 ‘비용은 전액 지불’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부모 톰 크루즈-니콜 키드먼 초대 안해 ‘비용은 전액 지불’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의 5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딸인 이사벨라 크루즈(22)는 지난달 말 자신의 남자친구인 맥스 파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몇몇의 친구들만을 초대해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이사벨라는 자신의 부모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을 초대하지 않았다. 톰 크루즈는 큰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면서 결혼에 드는 비용 일체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벨라 크루즈는 톰 크루즈가 전처인 니콜 키드먼과 결혼 당시 입양한 자식으로 이혼 후 톰 크루즈가 양육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톰 크루즈 초대 안해 ‘작은 결혼식 올려..’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톰 크루즈 초대 안해 ‘작은 결혼식 올려..’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의 5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딸인 이사벨라 크루즈(22)는 지난달 말 자신의 남자친구인 맥스 파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몇몇의 친구들만을 초대해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이사벨라는 자신의 부모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을 초대하지 않았다. 톰 크루즈는 큰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면서 결혼에 드는 비용 일체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벨라 크루즈는 톰 크루즈가 전처인 니콜 키드먼과 결혼 당시 입양한 자식으로 이혼 후 톰 크루즈가 양육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 부모 톰 크루즈-니콜 키드먼 초대 못 받았다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 부모 톰 크루즈-니콜 키드먼 초대 못 받았다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의 5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딸인 이사벨라 크루즈(22)는 지난달 말 자신의 남자친구인 맥스 파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몇몇의 친구들만을 초대해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이사벨라는 자신의 부모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을 초대하지 않았다. 톰 크루즈는 큰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면서 결혼에 드는 비용 일체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벨라 크루즈는 톰 크루즈가 전처인 니콜 키드먼과 결혼 당시 입양한 자식으로 이혼 후 톰 크루즈가 양육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 부모 톰 크루즈-니콜 키드먼 초대 못 받아..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 부모 톰 크루즈-니콜 키드먼 초대 못 받아..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의 5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딸인 이사벨라 크루즈(22)는 지난달 말 자신의 남자친구인 맥스 파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몇몇의 친구들만을 초대해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이사벨라는 자신의 부모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을 초대하지 않았다. 톰 크루즈는 큰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면서 결혼에 드는 비용 일체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벨라 크루즈는 톰 크루즈가 전처인 니콜 키드먼과 결혼 당시 입양한 자식으로 이혼 후 톰 크루즈가 양육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친구들만 초대해 스몰웨딩 ‘톰 크루즈-니콜 키드먼 초대 못 받아..’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친구들만 초대해 스몰웨딩 ‘톰 크루즈-니콜 키드먼 초대 못 받아..’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의 5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딸인 이사벨라 크루즈(22)는 지난달 말 자신의 남자친구인 맥스 파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몇몇의 친구들만을 초대해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이사벨라는 자신의 부모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을 초대하지 않았다. 톰 크루즈는 큰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면서 결혼에 드는 비용 일체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벨라 크루즈는 톰 크루즈가 전처인 니콜 키드먼과 결혼 당시 입양한 자식으로 이혼 후 톰 크루즈가 양육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부모 톰 크루즈-니콜 키드먼 초대 안해 ‘사이언톨로지 때문?’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부모 톰 크루즈-니콜 키드먼 초대 안해 ‘사이언톨로지 때문?’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부모 톰 크루즈-니콜 키드먼 초대 안해 ‘사이언톨로지 때문?’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사이언톨로지’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의 큰 딸 이사벨라 크루즈(22)가 결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사벨라 크루즈가 지난달 말 결혼한 가운데, 아버지 톰 크루즈를 비롯해 어머니 니콜 키드먼을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은 사실이 알려졌다.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의 5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이사벨라 크루즈는 지난달 말 자신의 남자친구인 맥스 파커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몇몇의 친구들만을 초대해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이사벨라는 자신의 부모를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았다. 톰 크루즈는 큰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면서 결혼에 드는 비용 일체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벨라가 자신의 부모를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은 이유로는 아버지의 종교라는 게 이유로 나왔다. 톰 크루즈가 사이언톨로지교 신자인 점을 남자친구인 맥스 파커가 꺼려했고, 결국 아버지를 결혼식에 초대하지 못했다는 게 주변의 증언이다. 사이언톨로지는 인간의 정신, 영혼을 과학기술로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신흥 종교다. 톰 크루즈 외에도 윌 스미스, 실베스타 스텔론 등 배우들과 많은 재력가들이 사이언톨로지 신도로 활동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사벨라와 맥스는 추수 감사절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을 톰 크루즈와 함께 보내기도 해 사이언톨로지가 정확한 이유는 되지 못하고 있다. 한편 결혼한 이사벨라 크루즈는 톰 크루즈가 전처인 니콜 키드먼과 결혼 당시 입양한 자식이다. 이혼 후 톰 크루즈와 함께 지내왔다. 사진=서울신문DB(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사이언톨로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아버지 톰 크루즈 초대 안해 ‘종교 사이언톨로지 때문?’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아버지 톰 크루즈 초대 안해 ‘종교 사이언톨로지 때문?’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아버지 톰 크루즈 초대 안해 ‘종교 사이언톨로지 때문?’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사이언톨로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큰 딸 이사벨라 크루즈(22)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톰 크루즈는 결혼식에 초대 받지 못해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어머니인 니콜 키드먼 역시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에 초대 받지 못했다.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의 5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이사벨라 크루즈는 지난달 말 자신의 남자친구인 맥스 파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몇몇의 친구들만을 초대해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이사벨라는 결혼식에 자신의 부모를 초대하지 않았다. 톰 크루즈는 큰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면서 결혼에 드는 비용 일체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벨라가 자신의 부모를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은 이유로는 아버지의 종교라는 게 이유로 나왔다. 주변 지인들에 따르면 톰 크루즈가 사이언톨로지 신자인 점을 남자친구인 맥스 파커가 꺼려했고, 결국 아버지를 초대하지 못했다는 것. 사이언톨로지는 인간의 정신, 영혼을 과학기술로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신흥 종교다. 톰 크루즈 외에도 윌 스미스, 실베스타 스텔론 등 배우들과 많은 재력가들이 사이언톨로지 신도로 활동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사벨라와 맥스는 추수 감사절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을 톰 크루즈와 함께 보내기도 해 정확한 이유는 되지 못하고 있다. 이사벨라 크루즈는 톰 크루즈가 전처인 니콜 키드먼과 결혼 당시 입양한 딸로 이혼 후 톰 크루즈와 함께 지내왔다. 사진=서울신문DB(톰 크루즈 딸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사이언톨로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아버지 톰 크루즈 초대 못받아..비용은 다 내줬는데..

    이사벨라 크루즈 결혼식, 아버지 톰 크루즈 초대 못받아..비용은 다 내줬는데..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의 5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딸인 이사벨라 크루즈(22)는 지난달 말 자신의 남자친구인 맥스 파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몇몇의 친구들만을 초대해 작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이사벨라는 자신의 부모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을 초대하지 않았다. 톰 크루즈는 큰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면서 결혼에 드는 비용 일체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벨라 크루즈는 톰 크루즈가 전처인 니콜 키드먼과 결혼 당시 입양한 자식으로 이혼 후 톰 크루즈가 양육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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